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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모어 징크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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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사례
2.1. 인물2.2. 애니메이션 및 만화2.3. 특촬물2.4. 영화2.5. 드라마2.6. 음악2.7. 게임
2.7.1. 콘솔 및 아케이드 시스템
2.8. TV 프로그램2.9. 기타 미디어 믹스2.10. 자동차2.11. 전자 기기2.12. 기타

1. 개요

소포모어 징크스 목록을 정리한 문서.

2. 사례

<colbgcolor=#f5f5f5,#2d2f34> 범례 설명
3기나 3년 차 혹은 그 이후에 이미지를 회복한 경우
3기나 3년 차 혹은 그 이후에도 이미지 회복에 실패한 경우

2.1. 인물

2.2. 애니메이션 및 만화

2.3. 특촬물

2.4. 영화

2.5. 드라마

2.6. 음악

2.7. 게임


2.7.1. 콘솔 및 아케이드 시스템

2.8. TV 프로그램

2.9. 기타 미디어 믹스

2.10. 자동차

2.11. 전자 기기

2.12. 기타



[1] 사실 데뷔 2년 차도 데뷔 시즌에 비해선 안 좋은 성적을 기록하긴 했다. 첫 시즌 성적이 25경기 출장 26이닝 1홀드 era 4.50에 sWAR 0.39를 기록했다. 이 정도면 고졸 신인 치고는 꽤 선방하며 다음 시즌을 기대케 했으나 2018시즌 56경기 67이닝 3승 5패 3홀드 5.91의 평균자책점으로 마무리했다. 물론 완전히 고우석의 책임이라기 보단 아무때나 막 굴린 강상수 코치와 류중일 감독의 지분도 있긴 하다. 게다가 막 굴려서 성적이라도 나왔으면 모를까 성적도 안 나왔으니.. 덤으로 war도 -0.005를 기록하며 음수를 기록했다. [2] 스탯티즈 기준 war [3] 참고로 이 기록은 21년 기아의 정해영이 가져갔다. [4] 오죽하면 구글 검색어 자동 완성에 '설현 망한 이유'가 뜰 정도다.(...) [5] 솔킬머신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솔킬을 잘 내나, 그 외 라인전 지표가 좋지 못하기 때문에 라인전이 약해 상대의 집중 다이브로 돌아왔다. 또한 스타일 자체가 잘했을 때도 라인전보다는 한타를 아주 잘한다는 평가였으며, 이로 인해 약한 라인전을 통해 성장에 발목 잡히는 경우가 많아 한타 때도 활약하기 어려워진다. [6] 중간에 랜디 오턴에게 타이틀을 잃었으나 얼마 안 가 바로 탈환했다. [7] 반면에, 똑같이 16년에 흥하고 17년에 망했던 신재영의 경우 18년에도 망해 원래 실력임을 증명하는 중이다. 그러던 중 2022시즌 후 SSG 랜더스에서 방출당하며 은퇴를 선언했다. [8] 결국 시즌 중 마무리 보직을 내려놨다. [9] 사무라이 8의 평가가 얼마나 최악이나면, 작가인 마사시가 소년 만화 3대 걸작 중 하나인 나루토를 집필했던 거물급 만화가였기에 오래 버틴 것이지, 만약 마사시가 신인 만화가였다면 오래 버티지 못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최악이다. [10] ZZ에서 인기 있는 기체들 중 오리지널 기체는 주인공기체인 더블제타뿐이다. 나머지 인기기체는 전부 제타에서 재활용한 기체들이다. 아무대로 비싼 프라모델 금형비를 아끼려고 이렇게 한 듯. 아무리 그래도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인물들의 기체까지 큐베레이 등을 그대로 쓰는 등 여러모로 비판을 받았다. 새롭게 나온 기체들은 대부분 조역이라서 프라화가 적거나 인기가 없고. [11] 이러한 면에서 Z건담 기획 당시 제작했던 중전기 엘가임과 비슷한데, 엘가임도 밝은 분위기로 시작했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스토리가 급격히 어두워졌다. [12] 엄밀히 말하면 역습의 샤아의 후속작이 UC인건 절대 아니다. 하지만 시기적으로도 3년 차이 뿐이고 실제 역샤의 사건, 기체들이 UC에게 직,간접적으로 많이 연결되며 아무로 레이, 샤아 아즈나블, 라라아 슨, 브라이트 노아, 미네바 자비 등 반가운 얼굴들이 나오기에 팬들은 절반 정도는 전기 우주세기로 쳐주는 편이다. [13] 귀화도 안한 순수 영국인인 에릭이 개연성 없이 한국 대회에 참가했다. [14] 2부 자체는 중간에 몇몇 권들을 제외하면 (36, 49, 50권) 볼만했고 1부 못지않게 잘 만든 권들도 있었으나 (37~41권, 48권, 51~52권) 마지막 권인 53권에서 모든 걸 다 말아먹었다. [15] 적어도 20~21권은 1부의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갔다. [16] 우메하라도 사건사고 논란들이 많았고 1기의 오만하며 마이페이스적인 톤과는 달리 근엄하고 진지한 톤으로 연기해 비교가 되고 있다. [17] 이후 3기에 가서야 그나마 나아졌다. [18] 일본 한정해서는 오히려 1기가 완구 판매 문제로 실패작, 흑역사 취급된다. [19] 아이러니한 건 전작인 슈팅 바쿠간을 먼저 자체 더빙한 곳이 재능TV였다. [20] 코라를 좋게 평가하는 사람들도 시즌 2는 깔 정도. 사실 코라의 적지 않은 문제점이 시즌 2에서 나온다. 자세한 건 코라의 전설의 평가 문단으로. [21] 정식적으로 이어진 후속작이라기엔 애매한 편이지만, 작가가 같으므로 여기에 기술. [22] 물론 이누야샤도 후반부에 질질 끄는 전개와 메인 빌런인 나라쿠의 문제로 비판받았다. 자세한 건 이누야샤/비판 문서 참고. [23] 방귀, 트림, 변기가 대부분 에피소드에서 나온다. [24] 반면 타츠키의 정신적 후속작인 케무리쿠사는 나오기 전에는 소포모어 징크스로 흥하지 못할거라는 예측이 많았으나 예상과는 달리 1분기 패권작으로 등극하며 징크스에서 벗어났다. [25] 그나마 54권까지는 나름 회자되는 전개가 있었지만 55권 이후부터는 코어팬들마저도 등을 돌려버릴 정도로 최악의 평가를 받는다. [26] 뚱스턴, 메르세데스, 팬텀, 아타르. [27] 특히 기술력도 1, 2, 3편은 갈수록 좋아진다. 영상미나 CG등도 좋아졌다. [28] 마지막에 보니곁을 떠나는 우디와 쭉 우디곁에 붙어있던 포키나 버즈를 빼면 나머지 보니의 장난감은 전부 공기 수준이고 이들이 없어도 작품에는 아무런 영향도 없다. 그나마 제시와 트릭시는 타이어에 펑크를 내 시간을 벌거나 네비게이션인척 연기를 해 길을 잘못 들게 만드는 등 자잘하지만 중요한 활약은 했다. [29] 3편까지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이라는 존재에 대한 고찰을 인간관계에 대입하여 해석할 수 있었지만, 4편에선 전혀 다른 주제를 가져왔다. [30] 20년 넘게 함께였던 우디와 버즈가 헤어졌다! 우디는 모두의 리더와도 같은 인물인데도 그들을 뒤로하고 떠난 것. [31] 1, 2, 3편의 아쉬운 점으로 지적(?)되던게 " 장난감이 주인에게 사랑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것을 전제로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4편에선 "주인이 없어도 주체적으로 독립된 자아를 가진 존재"로써 장난감들을 표현했다는 것. 우디가 다른 장난감들에게 과거의 자신처럼 주인에게 사랑받는 길을 제시해주며, 영화 마지막엔 본인의 역할을 다 하고 보핍과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 부분이 20년간 시리즈를 지탱해온 주인공인 우디에 대한 헌사라는 주장. 물론 이 이야기를 풀어내기 위해 팬들이 원했던 많은 것들을 희생했다는 주장도 일리가 있다. [32] 역설적이게도 W편을 기점으로 지우레기 밈이 이전에 비하면 많이 사그라들긴 했다. [33] 기존 시리즈에 비해 호평이 많지만 지우의 은퇴로 인해 아득히 먼 푸른 하늘로 시리즈가 마무리되었다. [34] 본작 최고의 인기 캐릭터이자 노익장 캐릭터의 한 획을 그은 개장수는 말할 필요도 없고 빌런인 최성재 전무 역시 미화 없이 잘 만들어진 빌런으로 고평가를 받았다. [35] 시즌 1때 보여줬던 일말의 기대 공을 들여 짓밟아버리고는 악랄하게도 또 실낱같은 기대를 품게 만든 전개의 반복이기 때문이다. [36] 다만 한국에선 성공하고 류소우저에게 어느 정도 재평가 받는 중이다. [37] 최종 보스와 싸우는 장면을 촬영하고도 넣질 않고 끝내버렸다. [38] 약간 나 홀로 집에 시리즈와 비슷한데 3편에서 중박치고 4편부터는 TV 영화, 이후로도 계속 찍다가 갑자기 리부트를 시전하나 욕만 먹었다. [39] 1편에서 500만 관객 수익을 내고 2편에서 550만 관객 수익을 냈으니(평은 좋지 않지만) 당연히 제작사 입장에서는 수익이 날것이라고 예상하고 제작했을 것이다. 다만 '더 이상 쌍팔년도 코미디가 먹히지 않는다는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했다. [40] 조 칠이 아닌 조커가 브루스 웨인의 부모를 죽인 것과, 저택에서 계속 살았던 펭귄이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고아였다는 점 등. [41] 특히 명배우 토미 리 존스가 맡은 투페이스는 냉정하고 냉혹한 악역에서 신경질 내는 할아버지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동전을 던져 앞/뒤에 따라 무조건 그 결과를 따르던 원작과는 달리, 여기서는 자기가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계속 동전을 던져댔다. 짐 캐리 리들러도 원작보다 너무 오버하긴 했으나, 그래도 투페이스만큼 비판받진 않았다. [42] 미스터 프리즈는 진지한 박사에서 얼음에 환장하는 놈이 되어버렸고, 포이즌 아이비 섹기담당이 되어버렸다… [43] 이 영화에서 배트맨 역할이자 미남 배우였던 조지 클루니는 다행히 아직도 왕성히 활동하고 있으나 그는 이 배트맨과 로빈을 흑역사로 여기고 배트맨 팬들, 심지어 1966년 TV시리즈에서 배트맨을 맡았던 아담 웨스트에게도 사과했고, 조엘 슈마허도 DVD 코멘트에 사과영상을 담았다. [44] 플래시(영화)에 클루니뱃이 엔딩에 나오긴 하지만 이는 플래시(DC 확장 유니버스)를 사실상 유배보낸 것에 가깝다. [45] 단, 서울역은 애니메이션인데다 시간배경으로는 프리퀄이다. [46] 정작 프리퀄 웹툰인 631이 반도보다 훌륭하게 나와 차라리 이쪽이 영화로 나왔어야 했다는 아쉬움을 받고 있다. [47] 근데 넷플릭스에서 속편 제작 관련 내용들이 나오고 있다. [48] 원래는 플래시였으나 철회되었다. [49] 아이언맨 3, 토르: 라그나로크,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50] 다만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가 개봉하면서 애매한 평가를 받자 3편에서 해결한다는 상황이 깨지고 말았다. 이에 대해서는 페이즈 4부터 멀티버스 설정을 집어넣어 관객의 진입장벽이 높아졌다는 지적이 있다. [51]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정도가 극찬을 받았다. [52] 그나마 을 연기한 조너선 메이저스의 연기력은 호평을 받았으나 이마저도 폭행 혐의로 인해 마블에서 퇴출되었다. [53] 데드풀 본인이 직접 흑역사 취급하면서 죽여버리기까지 했다. [54] 마블 스튜디오 스파이더맨 시리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시리즈가 호평받은 것과는 대비된다. [55] 그나마 동시기에 나온 로그 원 만달로리안 정도가 선전했다. [56] 이로 인해 스타워즈, 스타트렉같은 스페이스 오페라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같은 판타지에서 MCU를 필두로 한 슈퍼히어로 영화로 대세가 바뀌게 된다. 다만 MCU도 인피니티 사가가 끝나고 멀티버스 사가가 진행되면서 예전의 명성을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57] 그래도 3편은 4, 5, 6편처럼 평이 엄청 나쁜 건 아니다. 거기다 3편은 흥행에도 성공했고. [58] 하지만 이후 오달수는 무혐의 판정을 받아 현재 영화판에 복귀한 상태이고 이에 따라 후속작 제작도 기대해 볼 수 있을 듯하다. [59] 다만 주인공 일행이 약간 멋진 놈들 정도로 묘사되는 점이 있긴 했으나 이 정도 묘사는 다른 3류 조폭 영화들에 비하면 훨씬 양반이다. [60] 대표적으로 남자의 로망이라고 할 수 있는 합체장면이 있다. 또한 옵티머스의 활약도 1편보다 훨씬 두드러지는 등, 스토리가 이상해진만큼 액션의 스케일은 더욱 커졌다. [61] 그나마 1~4편은 흥행이라도 대박이었지만 5편은 흥행과 평가 모두 망했다. [62] 시즌 3 최후반부는 불호가 압도적이었다. 시즌 3 전체를 놓고 보자면 시즌 2에 비해 호보다 불호가 우세해졌다. [63] 특히 우태하가 이에 대한 비판이 가장 심했으며, 최빛도 우태하에 비해 덜 언급될 뿐이지 취급은 별반 다르지 않았고, 그나마 김사현이 가장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64] 최종화를 한 회 앞둔 상황인 15화에서 업소 여성-우태하-김명한을 찾아가 쓰리쿠션으로 자백을 듣고 몰락시킬 결정적인 증거를 찾는 전개를 보였다. [65] 그러나 천추태후는 밑의 고려 거란 전쟁 때문에 재평가를 받았다. [66] 공교롭게도 두 작품의 각본을 쓴 사람은 이정우 작가였다. [67] 1집이 압도적인 성과를 보인 것일 뿐 2집의 리드싱글 Emotions 는 빌보드 차트 1위에 성공했고 2위 곡도 있다. 다른 가수였다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상업적 성과였지만 1집이 굉장한 초히트였다는 것. [68] 엄밀히 따지면 Jagged Little Pill은 3집 앨범이지만, 이전 두장의 앨범이 장르 자체가 너무 다른데다가 캐나다 한정으로 세일즈되어서 Jagged Little Pill을 1집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69] 그래도 2집인 Room on Fire와 6집인 The New Abnormal도 명작 혹은 수작 취급을 받는다. Is This It에 못 미칠 뿐이지… [70] 같은 날 & 같은 시간에 일본 서버 코즈믹 브레이크와 함께 서비스 종료했다. 하지만 현재 코즈믹 브레이크는 코즈믹 브레이크 유니버설로 부활한 상태라 겟앰프드 2보다는 상황이 낫다. [71] 2는 1편의 1년 후. 3은 1편에서 언급된 죽음의 세계라 불리는 인류의 고향이 무대로 1&2의 1000년 전. 4는 완전히 독립적인 세계지만 그로우랜서 4 리턴에선 1~3의 세계와도 차원을 끼고 연결. 5&6은 1~3과 같은 세계인지 불명. [72] 장갑 수치에 따른 관통/비관통 및 측면과 갑판의 구분 등. [73] 단순 내구도 - 피해량, 스타크래프트의 공격력, 방어력, 체력의 구분에 따른 피해를 생각하면 쉽다. [74] 원래는 두 작품을 같이 병행하려고 했지만 넥슨이 게이머들과 개발팀의 입장은 생각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종료를 통보하는 바람에 매우 비판을 받게 되었다. [75] 판매량부터가 약 5천만 장 vs 265만 장이다. [76] 비슷한 시기에 나온 데드 스페이스 바이오하자드 4의 리메이크가 훨씬 잘 나와서 더욱 비교되고 있다. [77] 베어 너클 2에서는 새미만 대시가 가능했다. [78] 물론 아케이드로 역이식하긴 했는데 흥행하지 못했다. [79] 물론 손에 익다보면 콤보도 정형화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80] 4만장이라는 괜찮은 성적을 거둔 제노에이지와 다르게 8천장도 채 안되는 매우 낮은 판매량을 올렸다. [81] 그것도 해당 업데이트 하루 전에. [82] 공교롭게도 15일 패치에 달이 뜨지 않는 밤 이벤트 스토리가 복각될 예정이다. [83] 특히 굿바이 타나베린 - 그리핀 라이더. [84] 챕터 3부터 지원한 한국어 번역도 상당히 좋지 못했다. 다만 챕터 4부터는 그나마 나아졌다. [85] 이후 챕터 6부터는 그나마 나은 평을 들었으며, 챕터 7은 평이 제법 좋아졌다. [86] 그렇기 때문에 기록이 거의 삭제된 시즌 3의 자료들은 여러 매체에서 지워지면서 없는 취급을 당하고 있다. 그나마 KBS 유튜브 채널에서 전 멤버의 존재를 없애면서 자료를 되살리고 있다. [87] 공식적으로 언급된 건 아니나, 일반적으로 유재석 1인 체제를 1기, 하하, 정준하, 이미주, 신봉선 합류의 5인 체제를 2기, 앞에 5인 체제에 이이경, 박진주가 합류한 7인 체제를 3기로 보고 있다. [88] 다만 이는 제작진 탓이라고 볼 수는 없다. 실제로 김태호 PD가 한 인터뷰에서 자신은 유재석 1인 체제를 주장했으나, MBC 측에서 무리하게 멤버 충원을 요구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89] 그래도 네이버 TV에서 화제성 지수는 자주 10위권 안에 들 정도로 화제성은 그 나름대로 있었으며, 동시간대 SBS 드라마가 10%를 넘기면서 흥행이 좋지 못했던 것도 있다. [90] 재미있는 사실은 시즌 1의 MC인 정형돈· 데프콘 콤비와 제작진이 방송국을 옮겨서 제작한 아이돌룸도 2년도 못되어 종영되면서, 주간 아이돌 시리즈에서 파생된 또다른 소포모어 징크스로 꼽힌다. [91] 프로그램 시작 기준으로는 6년 4개월만이다. [92] 허미숙 당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부위원장직접 이 사건을 "한국 방송 사상 최악의 사기극"으로 규정하였다. [93] 심지어 그렇게 최악으로 혹평받는 애니판 아레스의 천칭도 후술할 그레이트 로드와 마찬가지로 방송일정이 몇번 연기된 상태로 이렇게 나온 것이다! [94] 다만 코믹스판은 호평을 받고 있다. [95] 그나마 22년 후반기 이후로 어찌됐든 개발은 진행되고 있다는 걸 어필하고 있고, 더 오랜 시간이 지나 2023년 8월 31일, 1차 PV가 발표되며 출시 초읽기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러나 또다시 2024년 예정으로 발매가 연기되었다. [96] 외수용으로는 쏠라티의 트럭 버전이 있지만 한국에는 출시되지 않았다. [GOS] [G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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