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이우진 Lee, Woo jin | 李宇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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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6년 10월 7일 ([age(1976-10-07)]세) |
가족 | 부인, 아들, 딸 |
현직 |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애니메이션 감독, 교수 |
종교 | 무교 |
SNS | 트위터 |
소속 | 비욘드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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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애니메이션 감독 및 애니메이션 프로듀서.비욘드에이의 대표이다.
2. 활동/생애
성균관대학교 노어노문학과 및 영상학과를 졸업하였고, 같은 대학원에서 영상학을 전공했다. 2002년 학부를 졸업한 이후 애니메이션 제작의 길에 뛰어들어 이매진 하이에서 프로듀서로 일하며 KBS와 공동제작한 트라이 킹덤을 제작했다. 2005년에 아이코닉스에 입사하여 처음으로 제작한 애니메이션이 KBS,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공동제작한 태극천자문이었다. 이후 꼬마버스 타요의 프로듀서를 맡아 시리즈를 성공시켰으며, 현재까지 콘텐츠개발팀장으로 일하며 뽀롱뽀롱 뽀로로 시리즈 등 아이코닉스에서 만드는 작품들의 제작 총괄 역할을 맡고 있다. 최근 플라워링 하트의 총감독으로 시리즈 제작에 참여했으며, 본인이 제작에 참여했던 애니메이션이 인기를 끌면서 인지도가 올라가게 되었다. 또한 평소 트위터를 통하여 작품에 관심이 있는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필명은 네오솔져(Neosoldier)로, 현재 사용하는 트위터의 닉네임이기도 하다. 닉네임의 유래는 평택의 미8군에서 어학병으로 복무하던 시절에 만화를 그렸는데, 만화를 그릴 때 사용한 필명이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비롯한 일본 애니메이션을 즐겨봤으며, 애니메이션 팬이기도 하다.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제작하는 사람이 되었으니, 덕업일치의 대표적인 사례이기도 하다.
인터뷰를 통해 플라워링 하트가 1기, 2기 이후로도 인기가 있으면 계속 제작하고 싶다고 했으며, 앞으로 아동층 대상 애니메이션을 넘어 매니아층 애니메이션도 제작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2018년 5월 8일엔 플라워링 하트의 OVA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트윗 이어 26일에는 OVA 1화의 초반부의 콘티 내용을 공개 하기도 했다. 해당 트윗
2018년 10월 31일 플라워링 하트 유튜브 구독자 10만 돌파와 할로윈을 맞이하여, OVA 시리즈의 메인 타이틀 이미지가 드디어 공개되었다. 해당 트윗 여름에 아리와 친구들이 참여한 학교 여름 캠프에서 발어진 일에 대한 이야기다. 내년 1월에 첫화를 조금 먼저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약속된 날짜보다 계속 업로드가 미뤄지다 2019년 8월 9일 여름부터 OVA를 1화 업로드를 시작하기 시작했다. 슬라이드 쇼 느낌이 나는 연작 단편집 구성으로 되어있어 프레임은 낮은 편 캠페인 때 보다 낮아서 예산이 딸려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
...헌데 6화가 업로드된 8월 24일 이후로 7화가 2달 이상 업로드가 되질 않고 있다. 제작 도중 모종의 문제가 생긴걸로 추정된다.
이후 소식이 뜸하다가 2019년 상반기로 추정되는 시기에 아이코닉스를 퇴사한 것으로 추정 이후[1] '비욘드에이'의 대표이자 성균관대 영상학과 겸임교수를 겸하고 있다. 관련 공지, 관련 포스트
그리고 플라워링 하트의 오프닝, 엔딩, 삽입곡 작사가에서 이우진 감독의 이름이 지워지고 대신 아이코닉스(ICONIX)로 바뀌어 있다. 이유는 불명이지만 높은 직위에 있던 사람임에도 해당 흔적이 지워지고 있는것이 미심쩍으며 불미스러운 루머가 돌고 있고 OVA 제작과 3기 제작은 현재 사실상 무기한 중단되었다. 활발했던 트위터 활동도 8월 24일 이후론 줄어든 것도 덤이다.
2021년에 아이코닉스에 홈페이지에 문의한 결과 결국 제작이 취소된 게 사실로 밝혀졌지만 감독의 반응이나 근황은 전해지지 않는 상태. 현재로썬 비욘드에이 대표로써의 활동만 하는 상태.
3.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 꼬마버스 타요 시리즈
(2024) EBS <꼬마버스 타요>시즌7 책임 PD
(2021) EBS <꼬마버스 타요>시즌6 책임 PD
(2018) EBS <꼬마버스 타요>시즌5 책임 PD
(2016) EBS <꼬마버스 타요>시즌4 책임 PD
(2015) EBS <타요의 씽씽극장>시즌2 책임 PD
(2014) EBS <꼬마버스 타요>시즌3 책임 PD
(2013) EBS <타요의 씽씽극장>시즌1 책임 PD
(2011) EBS <꼬마버스 타요>시즌2 기획 PD
(2010) EBS <꼬마버스 타요>시즌1 기획 PD
- 플라워링 하트 시리즈
(2017) EBS <플라워링 하트>시즌2 총감독
(2016) EBS <플라워링 하트>시즌1 총감독
- 뽀롱뽀롱 뽀로로 시리즈
(2019) EBS <뽀로로와 노래해요>New2 책임 PD
(2018) EBS <뽀로로와 노래해요>New1 책임 PD
(2017) EBS <뽀롱뽀롱 뽀로로>New1 책임 PD
(2016) EBS <뽀롱뽀롱 뽀로로>시즌6 책임 PD
(2015) EBS <뽀로로와 노래해요>시즌3 책임 PD
(2014) EBS <뽀롱뽀롱 뽀로로>시즌5 책임 PD
(2014) 에버랜드 입체영상 <뽀로로의 신나는 우주여행> 책임 PD
(2014) EBS 뽀로로 10주년 특집 <뽀롱뽀롱 구출작전> 책임 PD
(2013) 문화체육관광부 해외홍보 <뽀로로의 한국 대모험> 책임 PD
(2013) EBS <뽀로로의 잉글리시 쇼>시즌1 책임 PD
(2012) EBS <요리공주 루피>시즌1 책임 PD
(2012) EBS <뽀롱뽀롱 뽀로로>시즌4 책임 PD
(2012) EBS <똑똑박사 에디>시즌2 책임 PD
3.1. 극장용 애니메이션
- (2016) < 극장판 꼬마버스 타요의 에이스 구출작전> 책임 PD, 스토리 개발
- (2002) 독립 단편 애니메이션 <Now, Who rules you?>
4. 비판 및 논란
- 6월 10일, 자신의 성기 모양을 본떠 카누를 만든 일본인 여성을 옹호하는 글을 리트윗했다. 표현의 자유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아동용 애니메이션 감독으로써 충분히 논란이 될 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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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링 하트의 완구 중
아이코닉스 측에서 제작한 미니돌 드레스룸의 미니돌은
반다이의
프리큐어 시리즈의 표절이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똑같다. 물론 가방이 집이 되는 구조의 완구는 흔하지만 3등신 인형의 유사성과 비슷한 재질을 사용, 복장과 헤어 등을 바꿔 논다는 완구 컨셉이 거의 동일하다.
거기에 타카라토미 쪽 완구 표절 의심도 터졌는데 프리파라 미루코레 디자인하고 프리파라 티켓 파일백과 플라워링 체인징카드 메이커와 체인징카드 바인더백의 컨셉이나 작동 구조가 거의 동일하다. 거기에 타카라토미 쪽 완구 표절 의심도 불거졌는데 프리파라 미루코레 디자인하고 프리파라 티켓 파일백과 플라워링 체인징카드 메이커와 체인징카드 바인더백의 컨셉이나 작동 구조가 거의 동일하다.
하지만 최강! 탑플레이트의 표절 의혹 때처럼 아직 법적문제는 없어서 진위가 엇길리는 상황이지만 일단 제작팀이나 회사 관계자의 해명을 기다려보자는 의견이 있고, 애니와 완구는 나눠서 평가해야 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그에 따른 반박으로는 애니랑 완구도 같은 맥락이니 같이 봐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다면 인기있는 여아완구들의 컨셉들이 이미 과거작품들에서 나와 버린지 오래라 계속 겹쳐지는게 불가피하니 원본에 특정 요소를 추가해서 바리에이션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 바리에이션들도 이미 경쟁작 여아 애니들이 거의 다 확립시켜놔서 더 어렵고 다는 것, 정작 완성이 되고 나니 다른 작품과의 차별화를 해볼려고 노력해보려다 결국 실패한 사례로 남게 되었다고 보고있다.
2016년 9월자 인터뷰 내용에서 제작진은 완구 표절 의혹은 자신들의 준비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차별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기에서는 1기때 과오를 반성하며 더 좋은 관련 완구를 만들기 원하는 의견도 존재한다.
5. 참고
- 2016년 플라워링 하트 첫 방영을 앞두고 언론사와 진행한 인터뷰
- 한애갤에서 플라워링 하트의 감독인 이우진 감독과의 글 작성자와의 2016년 9월 경 진행했던 인터뷰이다. 링크 플라워링 하트 항목 내 몇몇 서술 중에는 이 답변을 참고한 내용이 종종 볼 수 있다.[2]
- 꼬마버스 타요의 방영이 얼마 안되던 2013년 경 트위터에 공개되었던 제작 취지라며 돌아다니던 말이 하나 있었다. 그 내용은 버스자체를 모에화했다기 보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유아들을 대상으로 버스로 낚은 후 십만오덕양병을 위해 정통 모에요소들을 조기교육중입니다.라고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정확히는 트위터에 돌아다니고 있는 어느 계정의 제작 취지에 감독이 직접 트위터 멘션으로 공감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