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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후 (2002) | 28주 후 (2007) |
(제작 취소) |
28년 후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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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28년 후 (2025) 28 Years La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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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공포, 스릴러, 좀비 아포칼립스 |
| 감독 | 대니 보일 |
| 각본 | 알렉스 가랜드, 대니 보일 |
| 제작 | |
| 출연 | |
| 촬영 | |
| 편집 | |
| 음악 | |
| 제작사 | |
| 배급사 | 소니 픽처스 |
| 스트리밍 | VOD | |
| 북미 박스오피스 | $ |
| 월드 박스오피스 | $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명 |
| 개봉일 | 2025년 6월 20일 |
| 상영 시간 | 분 |
| 상영 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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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8일 후 시리즈의 영화 28일 후의 속편.2. 개봉 전 정보
- 본작은 28주 후의 결말을 따르지 않고 28일 후의 속편으로 제작 중이다. 알렉스 가랜드[1]와 대니 보일[2]은 후안 카를로스 프레스나디요의 28주 후에 대해서 상당한 혹평을 했다. 보일은 "28주 후가 매끄럽지 않고 덜 창의적이었다"고 말했고 가랜드는 이 때문에 "프랜차이즈 시리즈 전체를 거의 망칠 뻔했다"고 말했다. 또한 가랜드는 28주 후의 몇몇의 요소들 때문에 시리즈가 오랫동안 지연되었다고 밝혔다. 그렇게 일련의 시간이 지나고 다음 시리즈는 28년 후가 될 구체적인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보일은 항상 28년 후의 미래를 그린 아이디어를 좋아했다고 덧붙였다. 그렇게 28주 후의 속편 대신 28일 후의 속편을 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28개월 후를 건너뛰고 28년 후로 바로 이동한 결정이 28주 후의 결함과 오류를 무시할 수 있는 기회로 보인다. # #
-
대니 보일은 28일 후의 주연인 짐 역을 맡은
킬리언 머피가 돌아오길 원했고 이에 당시 영화
오펜하이머 개봉을 앞둔 킬리언 머피는 28일 후의 속편에 대해서 반응을 했다.
# 현실에서도 28년 후라는 세월과 비슷하게 약 2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는데, 28일 후의 촬영 당시 만 25세로 청년이었던 킬리언 머피는 현재 만 [age(1976-05-25)]세로 중년에 접어들었다.
22년후
- 만약 이대로 제작이 될 경우 28주 후는 대체 시간대 취급을 받게 될 가능성이 크다. 앞서 28주 후에 대해 원작자가 불만을 표한 것도 있지만 28주 후의 결말대로면 주인공인 짐은 영국 주둔 정부부터 군인 사살에 죄를 물어 사형당한 걸로 나왔기 때문에 28년 후에는 등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28주 후에서도 군인이 먼저 짐 일행을 해하려 했는데 정당방위가 인정되지 않았다거나 짐이 군인을 죽였다는 사실을 주둔 정부가 알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걸 알아내서 죽였다는 등 개연성 측면에서도 짐이 죽은 건 꽤 문제가 있다.[3] 참고로 이런 식으로 다른 후속편이 나와 대체 시간대 취급을 받은 대표적인 영화로는 터미네이터 3,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등의 사례가 있다.
- 2024년 1월 31일. 공식 제작 결정했다. # 28년 후의 판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여 소니가 승리했고 소니가 28년 후의 제작 및 배급을 맡는다. 28년 후에서 원작의 대니 보일 감독과 알렉스 갈랜드 작가가 재결합했고 원작의 짐역을 맡은 킬리언 머피가 총괄 프로듀서로 돌아온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던 짐 역으로서의 재출연은 아쉽게도 28년 후에서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며, 후속작들에는 출연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