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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07:14:01

3의 저주/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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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사례
2.1. 게임
2.1.1. 게임 콘솔 및 아케이드 시스템
2.2. 만화 및 애니메이션2.3. 특촬물2.4. 영화2.5. 음악2.6. TV 프로그램2.7. 인물2.8. 기타
3. 애매한 사례
3.1. 게임
3.1.1. 게임 콘솔 및 아케이드 시스템
3.2. 만화 및 애니메이션3.3. 특촬물3.4. 영화3.5. 음악3.6. TV 프로그램3.7. 인물
4. 반례: 3의 축복
4.1. 게임
4.1.1. ㄱ~ㄷ4.1.2. ㄹ~ㅂ4.1.3. ㅅ4.1.4. ㅇ~ㅊ4.1.5. ㅋ~ㅎ4.1.6. A~Z4.1.7. 게임 콘솔 및 아케이드 시스템
4.2. 만화 및 애니메이션4.3. 특촬물4.4. 영화4.5. 음악4.6. TV 프로그램4.7. 인물

1. 개요

3의 저주의 목록을 정리한 문서.

2. 사례

<colbgcolor=#f5f5f5,#2d2f34> 범례 설명
2편이 전편보다 뛰어난 속편에 해당한 경우
2편도 소포모어 징크스에 해당한 경우
4편이나 그 이후에서 이미지를 회복한 경우
4편이나 그 이후에도 이미지 회복에 실패한 경우

2.1. 게임

2.1.1. 게임 콘솔 및 아케이드 시스템

2.2. 만화 및 애니메이션

2.3. 특촬물

2.4. 영화

이 문단에 서술된 작품들은 범작이거나 수작이지만, 전작들이 너무 걸작이어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은 작품들이 꽤 있다. 대부3이 대표적인 사례.

* 결정탑의 제왕 앤테이
전작에 해당하는 뮤츠의 역습, 루기아의 탄생은 포켓몬스터 본편과도 연관되는 스토리, 역대 최고의 수익을 올린 포켓몬스터 극장판이나 원래 3개만 제작할 예정이었던 포켓몬스터 극장판을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열풍에 의해 무리하게 연장을 하게 되어 스토리가 꼬여버렸다. 실제로 무인편 극장판 5개 중 이 극장판의 평가가 가장 낮다. 반면 수익은 물의 도시의 수호신 라티아스와 라티오스가 더 낮다.

2.5. 음악

2.6. TV 프로그램

유독 MBC 프로그램들이나 엠넷 프로그램이 많다.

2.7. 인물

2.8. 기타

3. 애매한 사례

성공했다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그래도 실패했다고 보기엔 더욱 아닌 경우. 이 경우는 스토리 관련으로 꽤 걷도는 느낌이나 공식 측에서의 관리가 소홀했거나, 핸디캡이 꽤나 치명적이거나, 혹은 전작이 너무 강했거나, 흥행엔 성공했는데, 이를 발판삼아 만들어진 후속작이 더욱 흥행했거나, 정말 그냥저냥 떴을 정도로 평균적인 실적을 올린 작품들이 대다수다. 그래도 기본적으론 수작 정도나 가끔씩 그 이상으로 평가받는 경우도 많다.

3.1. 게임

3.1.1. 게임 콘솔 및 아케이드 시스템

3.2. 만화 및 애니메이션

3.3. 특촬물

3.4. 영화

3.5. 음악

3.6. TV 프로그램

3.7. 인물

4. 반례: 3의 축복

1부는 완벽했었지...
하지만 대개 2부는 졸작이기 마련이지.
시리즈의 완성도는 3부... 완결편에서 결정이 나거든!
나가토, 제 4차 닌자대전에서
이와 반대로 세 번째 시리즈에서 크게 흥행을 했거나 최소한 수작인 경우도 있다(대표적으로 닌텐도에서 만든 게임). 하지만 3편이 너무 잘나다 보니 반대로 4편에서 부진하거나 실패한 경우도 있다.

4.1. 게임

4.1.1. ㄱ~ㄷ

4.1.2. ㄹ~ㅂ

4.1.3.

4.1.4. ㅇ~ㅊ


* 이니셜D 아케이드 스테이지 Ver. 3
출시는 2004년이지만, 현재도 유저가 존재할 정도로 최고 인기작이자 본작의 매니아들의 입장에서 이후 발매되는 후속작의 발목을 잡을 정도로 명작이란 평가를 받는 작품. 게다가 4의 내적인 면이 상당히 부실하다는 평가 때문에 버전3를 고집하는 유저들과 4 이후의 시리즈들을 즐기는 유저로 양분되었다.[67]

* 재기드 얼라이언스 3
2편 이후 망해가던 시리즈를 살린 작품. 아쉬운 점도 있지만 나름 할 만한 작품이라고 평가 받는다.

4.1.5. ㅋ~ㅎ

4.1.6. A~Z

4.1.7. 게임 콘솔 및 아케이드 시스템

4.2. 만화 및 애니메이션

4.3. 특촬물

4.4. 영화

4.5. 음악

4.6. TV 프로그램

4.7. 인물


[1] 이후에 게임기어판 '마도물어 3 - 궁극 여왕님'으로 리메이크 됐다. 사실 루루의 등장이라는 점에서만 리메이크지 엄청난 설정과 스토리 변경이 이루어졌다. 패키지를 비롯한 게임 내 일러스트까지도 게임기어로 나온 마도물어 1과 2와는 전혀 다르다. 2000년 말 쯤에는 세가에서 휴대폰 게임으로 이식하기도 했다. [2] 물론 네오위즈가 공식적으로 아케이드 시장 철수를 선언한건 아니지만 코로나 이후 아케이드 산업이 많이 위축되었고 RESPECT V로 얻는 수익이 워낙 많기 때문에 아케이드에 재진출할 가능성이 매우 낮은 편이다. [3] 다른 메인 타이틀들은 전부 최소 86점 이상의 스코어를 달성했지만, 이쪽은 73점밖에 받지 못했다. [4] 엄연히 말하지만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재세편이 3번째 작품이다. [5]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Wii ->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2 [6] 1세대가 귀검사편/거너편/격투가편. 2세대가 귀검사편/여거너편. [7] 더군다나 이 시기에 출시한 윈도우 8에도 짝수의 저주까지 겹치면서 결국 빌 게이츠가 복귀를 해야 할 상황이었으니 여러모로 총체적 난국. [8] SG-1000&마크 3를 1번째, 메가 드라이브 시리즈를 2번째로 치면. [9] 게임 & 워치를 첫번째, 게임보이를 두 번째로 칠 경우. [10] 정작 그 또봇 V도 1~2기까지만 놓고 보면 영실업 주도 변신로봇 작품에선 확실히 완결을 냈으나, 3기인 우주수호대에서 다시 반복되고 말았다. 그나마 애슬론 3기보다 나은 점은 전작 주인공인 오필승이 3기의 주인공인 오태풍의 아버지로서 조력자 역할을 하는 속편이라는 점이다. [11] 원작 라인을 따라가고 원작에서도 잘 전개되었던 부분인 배틀 시티가 3기였기 때문이다. 호불호가 갈린 건 오히려 오리지널 스토리인 도마 편. [12] 1기는 작붕 때문에 망작 취급을 받고 있기는 하나 내용물은 2~3기와 비교하는 게 실례일 정도로 정상적이며, 2기 역시 신밴드인 라스 등장 이후 스토리가 급전개로 흘러가면서 결국 캐붕까지 일어났기 때문에 스토리면에서 평이 좋지는 않지만 최소한 비라이브 밴드들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가 한 편씩은 있는 데다가 2D 작화를 배경과 단역 캐릭터에만 쓰고 주연 캐릭터들은 3D 모델링으로 만들어 1기에서의 작붕 문제를 해결한 등, 신규 팬을 유입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도 기존 팬들이 팬심으로 봐줄 수준은 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13] 헬로해피 파스파레의 경우는 밴드의 목적이 3기의 줄거리와 크게 동떨어져 있어 제작진 입장에서는 무리해서 스토리에 넣기 힘들었을 거라는걸 감안하더라도 분량이 너무 적어 욕을 엄청먹었다. 거기에 가장 큰 문제는 애프터글로우인데, 애프터글로우는 라이브 밴드이자 애니의 주요 밴드 중 하나인 로젤리아의 라이벌이란 설정으로 게임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나 애니메이션에서는 라스가 이 역할을 맡으면서 졸지에 콩라인이 되어버렸고 막바지에 무도관도 대지장 축제랑 겹쳤다는 어이없는 이유로 포기한 탓에 웃음거리가 되었다. '우리들의 방식으로 무도관을 노리겠다'는 식으로 마무리 짓기는 했지만 당연히 팬들 입장에서는 납득하기 힘들다. [14] 가장 큰 피해자는 당연히 비중이 엑스트라급으로 줄은 비라이브 밴드들의 팬들이겠지만 애초에 3기가 중반부까지는 사실상 모든 비중을 라스에 몰아넣은 수준이기 때문에 기존 주연들이자 라이브 밴드인 포피파와 로젤리아의 팬들 역시 만만치 않은 피해를 봤다. [15] 걸파피코 시리즈는 오프닝, 엔딩 포함해서 3분이면 한 편이 끝나는 초단편 애니메이션이며, 필름라이브 시리즈는 스토리 없이 뱅드림에 등장하는 모든 주요 밴드들이 라이브만 하는 애니메이션 라이브이다. 에피소드 로젤리아 같은 경우엔 뱅드림 본편 시리즈의 외전격 취급을 받는 작품이지만 라이브 씬이 2~3기보다 훨씬 나아진데다 급전개가 좀 보이긴했어도 그리 심한 정도는 아니여서 팬덤내에서 호평을 많이 받은 케이스다. 그러니까 로젤리아 에피소드를 제외한 뱅드림 애니메이션을 3분짜리 외전작 시리즈와 스토리도 없는 단순 라이브들만도 못한 취급을 하고 있다는 소리. 그나마 최근엔 포핀파티 에피소드를 다룬 팝핀 드림도 나와 어느정도 조용해진 편이다. [16] 심지어 이 자캐딸 캐릭터로 포지션이 3호 라이더에 가족관계도 셋째이다. [17] 리바이스 이전까지 최악이라고 평가받던 제로원도 이 정도의 짓거리는 안했으며, 적어도 각본가가 훗날 스핀오프에서 뒷수습을 하려는 노력을 보였기에 전보다는 평이 조금은 나아졌다. [18] 그나마 을 연기한 조너선 메이저스의 연기력은 호평을 받았으나 이마저도 폭행 사건을 일으키는 바람에 논란이 되었다. [19] 그렇다고 해서 졸작은 아니고 취향 차이로 인해 갈리는 퍈이다. [20] 공소시효로 인한 혐의없음으로 내사종결 [21] 다만 하차 이후엔 재평가를 받고 있다. [22] 엠넷 포크 오디션 포커스에서 준우승을 거둔 밴드 기프트의 보컬. [23] 정선아한테는 3의 축복에도 해당되는 것이, 그녀가 프로그램 론칭 300회 만에 최초로 3번 엔트리에서 나온 가왕이기 때문이다. [24] 싱어게인 출연 이전 경력 포함. [25] 그 중 2명이 위에 언급된 이주혁과 유미다. [26]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신비주의 아기천사 [27] 주문하시겠습니까 팝콘소녀, 액자 속 사진 속의 그 왕밤빵X4 [28] 다만 그 뒤 시즌 2 우승자에 이어 음주운전을 하는 바람에 많은 질타를 받는 상황이다. [29] 전작의 후반부 혹평 원인도 있긴 했다. [30] 이와는 별개로, 작품 자체는 후에 재평가를 받고 있다. [31] 다만, 명백한 범죄인 정준영 건과 달리 차태현과 김준호의 사건은 오히려 안타깝다는 동정론이 대세였으며 두 사람은 무혐의로 내사 종결이 났다. [32] 보통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코로나 때 포맷을 바꾸거나 방영 수칙을 지키면서 방송 재개하는데, 이 프로그램은 화제성과 시청률이 떨어져서 재개없이 종영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즌 2를 하드캐리했던 박경과 타일러 하차 이후 등을 돌린 시청자가 많았던 것도 원인으로 꼽힌다. [33] 예외로 맨유에서는 2년차에 무관이었고, 경기력은 1년차보다 더 좋지 못했다. 그리고 토트넘에서는 더 심각했는데, 2년차에 무관이었던 데다가 경질까지 당했다. [34] 게다가 같은 팀 조광일의 우승으로 프로듀서인 팀이 우승과 준우승을 동시에 차지하였다. [35] 대신 이 징크스는 쿠기가 그대로 이어받았고 쇼미8 서동현, 쇼미9 래원, 쇼미10 비오, 쇼미11 블라세까지 모두 3위를 차지하게 하였다. [36] 다만 스맨파는 스우파와 달리 파이트 저지들의 판정에 대한 논란이 끊임없이 있어왔다. 실제로 엠비셔스는 대중평가(유튜브 조회수+좋아요 수)에서는 상위권을 기록했다. [37] 소름돋는 사실은 세미 파이널의 두 번째 미션인 '뮤즈 오브 스맨파'의 파트너가 스우파에서 최종 3위를 했던 라치카이다. [38] 전편인 MSG 워너비의 경우에는 JMT와 병행함으로 계속된 MSG 워너비 프로젝트에 대한 시청자들의 피로도를 줄였었다. [39] 이 때문인지 한국 역사에서는 진성여왕 이후로 여성군주를 볼 수 없게 되었다. [40] 이는 후속작인 미스터트롯2에서도 이어지는데, 해당 시리즈에서 본선 3차전 진이었던 최수호도 최종 순위 5위에 그쳤다. [41] 터틀맨· 지이· 차은성(당시에는 본명에서 딴 '수빈'으로 활동.)의 1기, 차은성 탈퇴 이후 금비를 영입한 것이 2기이다. 다만 1기의 활동기간이 더욱 짦았고, 그 후 2기에서 전성기가 시작되어 사계 리메이크 버전 외에 1기를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42] 2000년 이후의 월드컵 추세를 보면 오히려 소포모어 징크스의 일종으로 봐야 할 정도. 세네갈 쇼크 이후론 이전 대회 우승팀들은 차기에선 우승에 근접하긴커녕 본선 조별리그 탈락 등 극심한 부진이라는 루트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2018년 러시아 대회 우승팀 프랑스가 다음 2022년 대회에서 준우승까지는 했었던 예외도 있긴 하다. [43] 아케이드판에서도 처리지연이 좀 심한 편이였지만 본작은 더 심하다. [44] PS1 버전 같은 경우에는 메타스코어 평점이 무려 93점이었다. 이는 또 다른 PS1의 2D 명작인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과 평점이 같다. [45] 단 게임의 분위기는 너무 지나치게 어두운 3편보다는, 바사라 특유의 분위기를 다시 살린 4, 4황이 더 좋은 평가를 받는다. [46] 베어 너클 2에서는 새미만 대시가 가능했다. [47] 단, 2018년 현재 시점에서는 2편도 괜찮은 작품이라는 재평가도 많이 생겼다. 자세한 것은 전장의 발큐리아 2 문서 참조. [48] 그래도 당시 피크민 시리즈의 낮은 인지도와 Wii U라는 악조건 내에서도 127만 장이나 판매된 거면 오히려 나름 잘 팔린 게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 [49] 이 때문에 툼 레이더 골수팬들도 중간에 플레이하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50] 메가 CD를 첫 번째로 칠 경우. [51] 이후 5편이 훨씬 낮은 평가를 받으며 초제트의 평가 역시 올라가게 되었다. [52] 레이와 슈퍼전대물 3번째 작품. [53]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 판타스틱 4(2015),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수어사이드 스쿼드, 저스티스 리그, 엑스맨: 다크 피닉스, 모비우스. 다만 배대슈와 저스티스 리그는 감독판에서 재평가를 받았다. [54] 이 문제는 2편부터 언급됐던 점이다. 다만 15세 이용가 등급을 받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수위를 낮춰야 했기에 어느 정도 용인하는 분위기다. [55] 무려 엔딩 파트인 마지막 에피소드를 DLC화시켰다... 역시 EA [56] 단, 게임의 높은 완성도 측면에서는 후속작인 그란 투리스모 4를 더 높게 평가하는 유저들도 굉장히 많은 편이다. 또한 그란 투리스모 4도 총 판매량 1176만장을 팔아 역대 PS2 게임 판매량에서 4위를 기록하였다. [57] 3이 아니라 외전이 된 이유는 기존까지 다라이어스의 정체성 중 하나였던 가로화면으로 이루어진 다화면 시스템을 채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58] 그래서인지 게임의 스토리를 정사로 보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 하지만 원작의 작가는 게임을 절대 정사로 인정하지 않기에 게임은 철저하게 외전이다. [59] 이 점이 가장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게임을 보면 원작의 설정을 제작진이 세심하게 연구해서 반영했다는것을 알수 있어 원작 팬들도 호평을 할 정도. 게다가 제작진은 원작의 단점을 제외시키고 장점만 반영하고 새롭게 만들고 추가해서 극대화했기에 뛰어난 스토리를 보여주었다. [60] 단, 이 부분은 약간 갈릴 수 있는게 데드 오어 얼라이브 2를 더 높게 평가하는 유저들도 있다. 3편부터 아케이드 게임 플랫폼을 포기하고 Xbox 시리즈 독점으로 바뀌면서 한국과 일본에서 시리즈의 암흑기가 시작되었다. [61] XBOX 게임기는 아시아권에서는 흥행이 실패한 플랫폼이 되었고, 3편은 일본보다 서양에 먼저 출시하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꽤 지원을 해줬으나 흥행에는 실패하였다. [62] 그렇다고 3편과 4편의 흥행성적이 XBOX가 흥하던 북미에서 좋았던 것도 아니다. [63] 무려 이지 클리어로도 엑스트라 개방이 가능하다. 보통 동방 입문용으로 영야초 이지 난이도를 권장하는 편이다. [64] 이쪽은 정규 넘버링 3편이므로 많은 삼국지연의 팬들이 손절해서 3의 저주에 해당된다. [65] 그중에 VTOL 전투기와 UAV 미사일 투하도 있다. [66] 리메이크 이식작인 슈퍼 마리오 64 DS를 제외하면 3D 슈퍼 마리오 시리즈 세번째 작품이 된다. [67] 토요타 86의 국내 런칭 기념 이벤트로 토요타 86, AE86과 함께 버전3 기판을 내놓을 정도다. [68] II, III, V는 북미에 출시되지 않았고 파이널 판타지 IV는 북미에서 파이널 판타지 II로 나왔다. [69] 이 때 확립된 시스템은 후술할 EZ2ON REBOOT : R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끼쳤다. [70] 물론 시리즈 넘버는 2지만 작품 출시 순서 상 3번째다. [71] 컬러 TV 게임을 1번째, 게임 & 워치를 2번째로 칠 경우. [72] 역시 컬러 TV 게임을 첫 번째로 칠 경우. [73] 대표적으로 마블 VS 캡콤 2, CAPCOM VS SNK 2,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2, 데드 오어 얼라이브 2, 길티기어 X, 길티기어 XX, 파워스톤 시리즈, 이카루가, 멜티 블러드 Act Candeza, 멜티 블러드 Actress Again, 버추어 테니스, 불타라! 저스티스 학원, 삼바 데 아미고, 기동전사 건담: 연방 vs. 지온, 닌자 어설트, 식신의 성 2 등의 아케이드 명작 혹은 수작으로 평가받는 작품들이 다수 출시되었다. [74] 대표적으로 버추어 파이터 4 이니셜D 아케이드 스테이지, 이니셜D 아케이드 스테이지 Ver. 2, 이니셜D 아케이드 스테이지 Ver. 3 등의 역대급 작품들이 출시되었다. [75] 다만, 두 작품 모두 흑역사로 남고 말았다. 그나마 애니메이션은 좋은 평가라도 있지만, 게임은 캡콤 의 아캐이드판 격투게임을 제외하고 거의 괴작 취급. [76] 그런데 후속작인 토이스토리 4가 3보다 못한 평가를 받게 되면서 평론가들의 평만 좋고 대중들의 반응은 굉장히 호불호가 갈리게 되면서 3까지 나왔으면 완벽한 트릴로지로써 평가받았을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77] 그러나 일부 슈퍼전대 팬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디자인이 너무 슈퍼전대 같지 않다는 이유로 망작으로 취급하고 있어 배틀피버 J를 아예 제외시키는 게 낫다는 의견 또한 존재한다. [78] 이 인기 덕에 한국에서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브레이브까지 만들어질 정도로 본작의 리메이크 작품이자 정식 후속작까지 만들어졌다. [79] 엄밀히 말하면 울트라맨 오브가 세번째이나 X 앞의 작품이 두 시즌으로 나눠져 나온탓에 실질적으론 X가 세번째이다. [80] 다만 이건 긍정적으로 보면 배우들의 맨몸 액션씬이 늘어났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81]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애매한 경우여서 제외했다. 그러나 이 작품 역시 개봉 직전에 4편 제작을 결정했는데 4편 개봉 후에는 어떻게 될 지가 의문일 정도이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가 호평을 받으면서 다시 호평받는 트릴로지에 들어가게 되었다. [82] 원래는 4시간에 가까운 분량을 만들어놓았는데 제작사의 사정으로 영화가 많이 편집되었는데, 이 부분도 호불호가 갈리는 원인이 되었다. [83] 2020년대인 현재로 치면 약 50관왕에 달하는 엄청난 수상 횟수다. [84] 심지어 SBS 인기가요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했다. [85] 실제로 2015년 무한도전 10주년을 맞이해 가졌던 '다시 듣고 싶은 노래 베스트 3'에 바람났어 말하는 대로가 올랐을 정도이다. [86] 멜론 뮤직 어워드 2022년 올해의 베스트송상, 마마 어워즈 2022년 올해의 노래상,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2년 올해의 노래, 골든디스크어워즈 37회(2023년) 음원 대상 수상곡이자 멜론/써클 연간 차트 2022년 1위곡이기도 하다. [87] 다만 후속작도 2019년에 발생한 정준영 등 불법촬영물 제작 및 유포 사건에 일부 참가자들이 연루되면서 좋지 못한 시즌으로 전락했으며, 다음다음 시즌 또한 방영 이후 한동안 최악의 시즌으로 불렸으나, 우승자인 박재정 놀면 뭐하니? MSG 워너비를 통해 가수로 재조명을 받으면서 재평가를 받았다. [88] 박중훈 원곡. 영화 라디오 스타 OST. [89] 다만 송가인은 1:1 데스매치를 제외하고 매 라운드마다 진을 차지했으나, 임영웅은 김호중에 밀려 예선 선(善)에 그쳤고, 이후에도 실력에 비해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으나, 팀 미션 에이스전 당시 김광석의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켜 결국 본인을 포함한 팀원 전원을 세미 파이널에 진출시켰고, 본인은 진을 차지하는 쾌거를 누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