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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27 10:58:25

코즈믹 브레이크 유니버설

사이버스텝사의 코즈믹 시리즈
서비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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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등장인물및 설정
코즈믹 브레이크 유니버설
コズミックブレイクユニバーサル
Cosmic Break Universal
파일:코즈믹 브레이크 유니버설1.jpg
[1]
발매 2021년 4월 7일
제작 사이버스텝
유통 사이버스텝
플랫폼 PC
Steam
장르 로봇 판타지 TPS PvP
스팀 상점 페이지
티저 사이트
일본 공식 트위터 페이지
영미권 공식 트위터 페이지

1. 개요2. 게임 정보
2.1. DLC
3. 평가 및 문제점
3.1. 발적화3.2. 밸런스3.3. 진입장벽3.4. 과금

[clearfix]

1. 개요

2020년 7월 6일 발표되고 2021년 4월 7일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 사이버스텝의 코즈믹 시리즈의 신작이자 코즈믹 브레이크의 리부트 작품. 공식적으로 "CBUNI"라 줄여쓰고 있다.

스팀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실시된다. 일본어만 지원하는 동사의 C21과는 달리 발표 시점에서 일본어, 영어, 중국어 번체를 지원한다고 한다. 한국어의 경우 과거 공식 서비스 때와는 달리 사이버스텝 한국 지사가 완전히 철수한지 오래인 관계로 지원하지않는다.[2]

부제는 영문에 능숙한 직원과 상의해 정했다고 한다. 글로벌 서비스를 하는 만큼 이를 담은 단어로 선정했다고 오사카에 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을 본뜬건 아니라고 한다

발표 이전인 6월에 일본어와 영문 트위터 계정이 개설된 것으로 볼때 코즈믹 브레이크의 서비스 종료 발표를 기점으로 리부트 프로젝트가 실시된 것으로 보인다.

==# 출시전 정보 #==
기사 공식 사이트 공지[3]

유저 데이터의 미승계에 대해서는 산으로 가다못해 은하를 돌파한 밸런스를 바로잡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보는 팬도 많지만, 결국 실패한 밸런싱을 만회하고자 택한것이 초기화인지라 이를 곱게 보지 않는 시선도 많다.

코즈믹 브레이크 원게임은 이미 해외 서비스의 실패로 인해서 철수한 사례가 있던 만큼 이번 리부트 출시가 사이버스텝이 아직 해외 진출 의지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속된말로 "아직도 미련이 남아있냐" 라는 비아냥이 있을 정도.

만일 개발진이 밸런싱에 진지하게 임하는 것이라면 단지 캐릭터간 밸런싱만이 아니라 캐릭터간 격차다음으로 문제시 되었던 접근성이 크게 떨어지는 튠 시스템들은 물론이고 그 수많은 로봇, 지아스, 무기들을 어렵지않게 구할 수 있어야하는 등 대대적으로 고쳐야하는지라 유저들 눈에 봐도 매우 첩첩산중인데 이를 개발진이 소화할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특히, 가챠 시스템과 캐릭터 획득 난이도의 완하에 대해서는 단지 립서비스일 뿐일거라고 불신하는 목소리도 많은것도 한몫하고 있다.

===# 베타 테스트 #===
그렇게 11월 초 이후로 소식이 완전히 끊겼다가 12월 25일, 베타 테스트 소식을 알렸다. #

하지만 출시일은 늦춰졌음을 알렸으며 21년 1월 20일에 앞서 해보기로 열리며 3~5주가량의 테스트 후 3월에 정식으로 출시함을 알렸다. 이하는 작업중인 내역이라고 한다.

그리고 베타 테스트를 시작하기 앞서 여러 이벤트와 배틀패스같은 이벤트에 대한 공지들이 올라왔다.
베타 테스트가 실시되면서 공개된 내역들은 다음과 같다.
베타테스트 당시 지속적으로 밸런스 패치를 했지만 아니나다를까 특정 타입, 캐릭터가 지속적으로 아레나판을 주름잡는 일이 반복되었다. 어떻게든 의견을 수용한다는 의지를 보여주고자하는건 좋았지만, 방향성이 잘못되었다는 지적도 상당하다. 결론적으로 수많은 피드백을 오가고, 게임사측에서도 이 피드백들을 수용하기 위해 베타 시작시 언질했던 3월 정식 서비스를 2월 24일 베타 종료 공지를 통해 4월로 미룰 것이라고 언급했다. 베타후 피드백 보고 공지[10]

[ 베타 당시 등장했던 로봇/지아스 ]
* 상점

2. 게임 정보

2.1. DLC

구 코즈믹 브레이크 당시에는 없던 유료 DLC를 주기적으로 발매하고 있다. 동봉된 로봇이 핵심으로 나머지는 소정의 아이템과 가챠 티켓, 그리고 Rt 를 지급하고 있다. 공통적으로 스팀에서 DLC를 구매하는 식이라 계정 당 하나씩만 살 수 있다. DLC를 구매하면 상점에서 150Rt로 볼드체로 쓰여진 상품을 추가 구매할 수 있다.

3. 평가 및 문제점

구 CB 대비 "가시적인 변화가 크게 없다."로 요약할 수 있다. 차라리 P2W이라는 일관적인 가치 관념이라도 보였던 구 CB가 낫다고 입을 모을 지경. 사이버스텝이 이 게임을, 더 나아가 코즈믹 시리즈를 살릴 생각이 있긴 한건지 의심해봐야할 정도로 유저를 늘리는 것에는 매우 무관심하고 유저 이탈 방지책도 거의 마련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개선된 점이 약간이나마 있기는 하지만 아직 갈길이 멀다.

위에서 선술되었듯이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한국 서버 유저들의 불만이 나온 적이 있다. 그러나 사이버스텝은 이미 한국 시장을 완전히 철수 순수를 밟은지 한참 오래라서 이를 다시 지원하는 것은 매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일단 일본어 말고도 영어도 지원하기 때문에 언어 장벽은 상대적으로 낫지만 어째서인지 신규 로봇과 파츠의 이름, 설명등 영어로도 번역하지 않고 일어로 그대로 출시하는 경향이 계속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일본어를 어지간히 잘하는 유저가 아닌 이상 마냥 안심할 순 없는 부분이다.

3.1. 발적화

구 CB 시절부터 지적되어온 큰 문제점. 구 CB와 비교했을 때 발적화 현상이 전혀 개선되지않았으며, 사람에 따라서는 구 CB보다 더 심각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특히 아레나에서의 로딩 렉이 가장 부각되는데, 유저가 보는 화면은 계속 로딩 화면인데 그 유저가 모르는 사이 그 유저가 사용하는 기체만 들어간 상태에서 가만히 서 있는 등 환장하는 상황도 생겨서 여러모로 골치아프다. 이걸 본 다른 유저들에게 잠수타는 행위나 봇으로 오해받기 쉽다.

한술 더 떠서 이런 발적화는 초고성능의 그래픽 카드를 갖춰도 격납고에서의 로딩 렉과 아레나에서 발생하는 로딩 렉이나 스폰 렉을 어떻게 해결하지를 못한다.

3.2. 밸런스

3.3. 진입장벽

정해진 방을 통해서만 아레나 플레이를 하다보니 유저가 빠르게 고착화된 현재, 후발주자들이 올드비들에게 일방적으로 농락당하는 문제도 거론되고 있다. 게임 자체가 뉴비에게 지나치게 불리한 구조 때문에 구 CB 시절부터 플레이해온 올드비는 효율적인 성장 루트를 쉽게 밟고 순식간에 고이기 때문에 뉴비와의 성장 속도랑은 궤를 달리한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튜토리얼에서 어떻게 멀티 플레이를 참여할 수 있는지 조차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는다는 점. 뉴비들은 게임 한판 하는 것도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다. 그나마 메이트 시스템이 있으나, 이 것도 강제가 아니고 튜토리얼 역할을 한다는걸 굳이 강조하지도 않는다.

때문에 좁혀질 리 없는 이 두 간극에 의해 베타 때와 같이 오픈 초기에나 서로 비슷한 경쟁이 가능했지 시작한 날로부터 주가 쌓이는 시점부터는 뉴비는 따라갈 수 없는 큰 장벽으로 다가온다. 저 랭크 제한 아레나의 경우 당연히 죽은지 오래고 br 4.0 이하의 방 또한 돌아갈 수 있는지 장담조차 할 수 없는 시점에서 뉴비들은 결국 수준차가 많이 날 수 밖에 없는 무제한 방 등에 어거지로 참가해서 보상을 타먹어야한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뉴비의 비중이 높은 팀이 필연적으로 불리해지기에 그대로 뉴비 배척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채로 출시한 이래 결국 유저수는 유저수대로 빠지고 스팀 평가는 "복합적"으로 매우 좋지 못한 시작을 한 상태이다. 구 CB 시절 부터 지적되어온 방 시스템에 대해서는 나아진 것이 하나도 없는 셈이다.[31][32]

물론 뉴비 진입에 있어 가장 큰 진입장벽 중 하나인 튠 시스템의 난이도와 여타 성장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해결된 기미가 보이나 정작 그러한 요소를 알려주는 튜토리얼은 NPC들의 대사로만 처리하고 말았기 때문에 있으나 마나인 상태인 것도 있다. 사실 위에서 상술한 밸런스 문제보다도 더 심각하게 봐야할 문제고, 실제로 기존 유저들도 이를 문제삼는 경우가 아주 많다. 이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뉴비를 보호할 수 있는 수단은 거의 없다고 지적하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게임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문제점 해결을 위한 변화를 거부하고 현상 유지만을 요구하는 고여버린 유저들의 말로를 아주 빠르게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그냥 구 CB의 문제점들의 반이상을 답습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배틀 패스 자체도 문제로 지적되는데 다양한 게임 모드를 가지고 있음에도 CB 시절의 아레나 배틀 카드 이벤트와 구조적으로 크게 바뀐 부분이 거의 없어 아레나 이외의 모드로는 포인트를 전혀 입수할 수 없어 보상을 얻기 위해선 주구장창 아레나만 플레이 해야한다. 특히나 미션이나 퀘스트 모드는 한판한판이 상당히 긴 플레이 시간을 가지고 있는지라 아레나 이외의 컨텐츠는 플레이 한다는 것 자체가 패스 보상을 일부 포기하는 셈이라 손대기 힘든건 사실이다.

결국 시즌 3 중반부 부터 뉴비 복지 차원에서 RK 로봇들[33]이 도입되었다. 물론 이런걸 준다 한들 한계가 명확한데다가[34] 이러한 로봇들을 먼저 접한 뉴비들이 커스터마이즈에 대한 지식 및 추가적으로 완성품을 마련할 수 있는 지식을 갖출 수는 없기에 구 CB의 세기말 상황이 발빠르게 왔다는 것 말고는 큰 의미가 없다는 지적이 있다.

한번 출시되고 지나간 로봇에 대한 복각도 너무 소극적으로 문제시되고 있다. 단적으로 기간 한정 가라폰은 골드/실버 라인업은 DX 코인으로도 먹을 수 없다면 그 이후로는 기간 한정으로 통째로 복각될 때 Rt를 충전해 질러야하며 그나마 다음 가챠에 복각되는 로봇들은 그 중에서 사기라 불리는 것들은 의도적으로 복각을 피해 Rt 충전을 유도하고 있다.[35] 아레나 코인으로 배포되었던 시즌 한정 로봇/무기들은 오랫동안 복각이 없다가 소냐 팬케이크의 일간 상점에 풀었으나 이걸 Rt 파츠로 팔아먹는[36] 만행을 저질렸다.

3.4. 과금

시즌제를 도입하고 이를 통해 기간 한정 가챠의 기간을 늘리는 등의 조치를 취한건 좋지만, 정작 이전 부터 나쁘다고 평가받은 과금 효율은 더 나빠져버렸으며 무과금의 희망이라 여겨지던 Rt 차저 시스템이 없다.[37][38] 한술 더 떠서 히어로 랭크를 올릴 때마다 입수할 수 있는 소량의 무료 Rt까지 사라졌다. 간단히 말하면 CB와는 달리 CBUNI에서는 무료 Rt를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예 없다는 말이다. 거기다가 이를 대신하려고 낸 배틀패스의 유료 보상인 Rt는 다 모아야 320Rt 정도만 모이는데 300Rt의 실질적인 용도는 차회 배틀 패스 구매를 위함이기에 3개월 마다 고작 20Rt만 모인다는 말이 된다. 배틀패스를 지르지 않는다면 이 마저도 없기 때문에 과금만능주의가 더 심화되었다는 평가도 받는다.[39]

로봇 출시 루트의 다양화를 약속했지만 정작 상점, 퀘스트(및 보스)/엔젤 코인, 로봇 큐브는 언제 다시 물품이 추가되는지 기약이 없으며, 미션, 카오스 코인도 미션/혼돈전이 추가되지 않으면 새로운 물품 추가는 없다고 봐야하며 아레나 코인은 전 시즌 로봇들을 파츠 단위로 Rt로 팔아먹고 시즌 9부터는 로봇을 내지도 않고 있는 실정이다. 즉, 실질적으로 로봇이 추가되는 길은 거의 가챠 뿐이며 이마저도 로보 가라폰은 갱신 없이, 오로지 기간 한정 가챠로만 출시해 놓친 로봇은 획득할 길이 없다는 것도 문제고 그나마 시즌 9부터 출시한 히어로 가챠[40]는 티켓 사용이 가능한 대량 복각이라는 의의도 있으나 물량 공세를 통해서 여기서 추가된 신규 로봇의 획득 확률을 낮춰버리고 그마저도 Rt로 돌려야 픽업 확률이 적용된다. 그래서 이 가챠의 평가는 폐급이라고 불릴 정도로 나쁘다.

심지어 시즌 10이 시작되고 나서는 무과금 플레이의 상황이 더 나빠졌는데 배틀패스 보상이 개편을 빌미로 계절 티켓과 디럭스 코인을 제거하고 대신 내놓은 프리미엄 피스는 시즌 내내 다 모아야 금볼 하나 교환할 수 있는 수준인데 이를 계절 티켓DX와 디럭스 코인과 비교해보면 골드 라인업 랜덤 x2 + 골드 라인업 선 1이였던걸 골드 라인업 선택 1+블루 라인업 선택 1로 줄인 꼴이다. 거기다가 무과금의 희망이라 여겨지던 아레나 로봇이 시즌 9부터 끊기더나 시즌 10에서는 무기 파츠조차 구현되지않아 사실상 아레나 코인을 통한 로봇/무기 수급이 끊겨 시간이 지날수록 무과금과 과금 유저간의 격차만 더 심해지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사이버스텝도 이런 문제점들을 의식해서 그런지 훗날 2023년 10월 18일에 아주 오랜만에 무과금으로 구할 수 있는 아레나 코인 및 상점 UC 기체가 다수 추가되었다.

장기적으로 출시하는 DLC들도 Rt를 노리고 지르기에는 매우 부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패키지의 주요 목적인 간판 기체를 뺀다면 Rt 지급량은 그냥 지르는 것 보다 적게 주는데 그걸 가챠 티켓이나 각종 잡다한 아이템들로 때울려고 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잡다한 아이템들을 빼고서라도 가격대로 Rt를 줘야한다는 의견이 많다.

CBUNI보다 앞서 스팀 서비스를 실시한 동사의 강철전기 C21의 경우 과금 효율이 CBUNI보다는 좋은데다가 스팀 스타터팩이 상당히 혜자[41]로 나왔기 때문에 더욱 비교되고 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CBUNI와는 달리 C21에서는 여전히 C$(=UC)를 지불하여 무료 Mt(=Rt)를 확보할 수 있는 수단이 존재한다. 뿐만 아니라 특정 이벤트를 통해서도 더 많은 무료 Mt를 확보하는 것이 가능하다.

[1] 릴리레인/ 지쿤후/ 세라프 크림로제가 등장하는 공식 일러스트에서 지쿤후만 삭제된 일러스트이다. 인게임에서도 지쿤론 시리즈와 달리 지쿤후 시리즈의 등장은 없다. 단, 어비스 지쿤후와 지쿤후군은 등장. [2] 이는 동사의 귀참도 마찬가지. [3] CB 공식 홈페이지가 내려가면서 함께 사라졌다. [4] 코즈믹 브레이크 테마의 BSJ파츠와 악세사리 머플러, 300rt와 가챠티켓 10장. [5] 참고로 베타 당시 최종 보상은 멜피 오리진, Brk 라는 접미사를 쓰고 모습도 멜피 오리진이 반파되었을때의 모습이라 기존의 기능을 빼서 한정판화 시켰다는 결론이 난다. [6] 단, 유니온 코인은 베타 기간동안 사용처가 없다고 공언했고 실제로도 코인을 쓸곳이 없었다. [7] 즉, 실패해도 파츠에 튠칸이 막히는 불상사가 사라졌다. 물론 실패시 미적용및 재료만 날리는건 여전하다. [8] 리벤지 튠은 밸런스 문제로 크게 대두되어 삭제되었고, 캐파시티의 경우는 각 기체의 본체 캐파시티 성능을 높였다. [9] 대표적으로 버닝 상태이상을 가진 블레이즈 배런. [10] 밸런스 패치 내용이 없지만 정식 이후 잠수함 패치를 통해서 대거 수정했다. [S] 시작시 고르는 기본 지급 캐릭터 중 하나 [S] [S] [S] [S] [16] 파츠 단위로 판매되었다. [17] 미션 말고도 엔젤 포스 베이스 맵 내 NPC들에게 미션관련 조건을 맞추고 대화를 걸면 여기 있는 로봇들을 1회 한정으로 공짜로 획득할 수 있다. 난이도 조정 미션은 하드/매드/익스트림 메달, 난이도 고정 미션은 메달 3/6/15개. [18] 엔젤 코인으로 엔젤 박스를 구매한 다음 이를 센트럴 구역에 위치한 크림로제 NPC한테 주면 크림로제 박스로 바꿔준다. [19] 아레이시아 아르 캐로 발렌타인. [20] 연속적으로 공격을 받을 경우 받는 대미지가 감소하는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문제는 보정값의 상한이 매우 높기 때문에 기본 위력이 낮은 무기는 심하면 0까지 감소해 대미지가 아예 들어가지 않는다. [21] 이 때문에 일부 돌격 기능이 있는 무장들이 밸런스 패치 차원에서 WLK에 영향이 가게 수정되거나 하는 등의 조치가 어느 정도 취해지기는 한다. [22] 바이크 지아스 출시 당시 CBUNI의 스팀 평가는 안그래도 평가가 좋지않은 "복합적"에서 "대체로 부정적"으로 심하게 추락했었다. [23] 빔 방어 카트리지와 같은 수치다. [24] 이는 CBUNI의 적은 유저수로 인해서 육전 근접 유저들의 비중이 높아질 수 밖에 없고 이러한 목소리를 무시하고 너프를 하기에는 안그래도 부족한 유저수와 매출에 타격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 어쩔 수 없이 이렇게 판단한 것으로 추정된다. [25] 대표적인 예로 공칼(근접 공격을 주력으로 삼는 공중) 기체가 있다. [26] 1위 공중, 2위 보조, 3위 육전, 4위 포격. 육전이 3위인 가장 큰 이유는 우라 돌격을 하는 만큼 스코어 손실이 다른 타입들에 비해 가장 크기 때문. 스코어 손실을 빼고 보면 사실상 얻는 스코어 자체는 보조보다 더 높으며, 공중이랑 맞먹는 수준이다. 그리고 보조는 다른 타입에 비해 스코어 손실이 가장 적다는 걸 고려해야한다. 덤으로 시즌 2 부터는 이러한 결산 발표를 한번도 하지 않고 있다. [27] 표기위력 보다 위력이 높은거 아니냐고 할 수 있겟지만 폭발 무기의 위력표기는 탄자와 폭발의 대미지를 합한 수치로 위력이 20일경우 20이라는 위력 안에서 대미지의 비율이 나뉘는 것으로 5:5비율이라면 실탄10 폭발 10의 위력이라고 보면 된다. [28] 결국 2023년 12월 7일 패치로 포격 한정으로 20% 만큼 추가 방어 보너스를 받는 버프를 받아 대공 문제는 일단 나아지긴 했다. [29] 구 CB에서 보조형은 지금과 정 반대로 모든 방어 카트리지를 장착할 수 있었다. [30] 15vs15의 경우 6명(각팀당 3명씩) 강제 추방, 30vs30의 경우 10명(각팀당 5명씩) 강제 추방. [31] 스팀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사이버스텝의 온라인 게임(강철전기 C21, 코즈믹 브레이크 유니버설, 귀참, 테라비트) 네 작품 중에서 종합 평가가 테라비트 다음으로 가장 나쁘다. [32] 게다가 2023년 8월 기준 CBUNI의 최근 스팀 평가는 "대체로 부정적"으로 추락했었으며, 이후 9월 기준 최근 스팀 평가는 아예 소멸했다. [33] 제로세이버, XX 크로스랩터, 빅토리 캐논, 리피에 RK 접미사를 부여한 완성형 로봇들. 페인트와 파츠 교체가 불가능하며 튠 역시 전용 슬롯 파츠를 통해서 어느쪽은 특화시킨다 말고는 추가 조정이 불가능하다. [34] 단적으로, 제로세이버는 쓰는 무기가 좋아야하는데 뉴비가 그런 무기가 뭔지 알턱이 없고, 리피는 수리 보조 치곤 수리 능력이 썩 좋진 않으며, 빅토리 캐논와 XX 크로스랩터는 자체 무장만으로는 한계가 빨리 온다. 다군다나 상대적으로 눈에 띄는 빨간색+노란색+흰색의 스킨을 가지고 있는데 페인트 불가 로봇이라 색을 바꿀수도 없다. [35] 경우에 따라서는 골드/실버 라인업 보다 훨씬 더 악랄한다. 왜냐하면 DX 코인은 골드/실버 라인업 한정이고 SDX 마저도 브론즈가 끝이라 블루 라인업은 아예 해당 가챠및 시즌 가챠 티켓으로 못 뽑으면 그대로 무료로 획득할 기회가 영영 없다. [36] 그것도 파츠에 무장이 없다면 10rt, 무장이 있다면 20rt로 적잖은 가격을 요구한다. [37] Rt 차저는 상당히 큰 UC를 지불하고 최대 50Rt까지 충전할 수 있는, 완전 무과금 유저를 어느 정도 배려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1달에 1번 초기화된다. [38] 사이버스텝이 스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게임 세 작품 중에서 유일하게 무료 과금 획득 수단이 없다. [39] 특히 상점에서 판매하는 Rt 기체 및 무기들은 과금을 하지 않으면 절대로 입수할 수 없는 치명적인 문제점을 만든다. [40] 기존의 4금볼 체제 가챠를 대신하여 도입된 가챠. [41] C21의 캐시인 Mt를 보너스에서 뺀 원가격 그대로 주고 거기에 가챠 티켓 4장을 주는데 C21에서는 티켓으로 해도 동일하게 4회분당 +1 보너스를 적용받는다. CBUNI에서는 티켓 가챠의 보너스가 적용이 안되므로 티켓 단품의 가치도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