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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디즈니툰 스튜디오 Disneytoon Studi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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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명칭 | 디즈니 무비툰즈 |
형태 | 부서 |
업종 | 영화 산업 |
설립 | 1988년 |
폐쇄 | 2018년 |
소재지 | 미국 캘리포니아 글렌데일 |
제품 | 애니메이션 영화 |
주요 인물 |
에드윈 캐트멀 (
사장) 존 라세터 ( CCO) 메레디스 로버츠 ( GM) |
소유주 |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
직원 | 75명[1] |
홈페이지 |
<colbgcolor=#000><colcolor=#fff> |
글렌데일에 있는 디즈니툰 스튜디오 본사 |
[clearfix]
1. 개요
캘리포니아 주 글렌데일에 본사를 둔 미국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였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산하의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 별도로 활동한 자회사로 비디오 영화, 단편 영화, TV 스페셜 작품을 주로 제작했었다.2. 역사
1988년 디즈니 무비 툰이라는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부속 부서로 설립되었다.첫 작품은 욕심쟁이 오리아저씨(덕테일즈)의 극장용 애니메이션 영화 <덕테일즈 극장판: 잃어버린 보물 램프 (DuckTales the Movie: Treasure of the Lost Lamp)>이다. 이후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직접 제작한 애니메이션 영화의 첫 속편 < 코디와 생쥐 구조대>가 흥행에 실패한 이후 수익성 개선을 위한 컨텐츠 재활용의 일환으로 꾸준히 기존 디즈니 작품의 비디오테이프용 후속작을 제작하였다. 하지만 원작에 비해 적은 예산에 따른 낮은 작화 완성도와 전편과 비교되는 엉성한 스토리라인[2]으로 사람들이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후속작에 대한 편견을 가지게 된 원흉이기도 하다.[3]
1994년 알라딘 2: 돌아온 자파의 출시 이후 예상과 달리 큰 수익을 거두자 TV 시리즈도 제작되었으며 알라딘과 도적의 왕이 1996년 발매되었다. 1990년대 후반 미키 마우스 외전 시리즈, 곰돌이 푸 외전 시리즈, 디즈니 르네상스 애니메이션 영화의 후속작들[4]을 양산했다.
21세기에 들어오면서 갑자기 레이디와 트램프를 시작으로 신데렐라, 피터 팬, 101마리의 달마시안 개, 정글북, 밤비 등 월트 디즈니 생전에 제작되었던 고전 작품들까지 가져와 후속작을 만들기 시작했다. 시대 변화로 인한 이질적인 작화[5]와 허술하고 사족에 가까운 스토리로 인해 많은 비판을 받았다. 원작의 여운이 남는 엔딩이나 설정을 망쳤다는 비판을 받은 작품이 많아 디즈니 매니아 중 디즈니툰 스튜디오의 작품을 정식 후속작으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많다.
결국 2007년에 픽사의 존 라세터와 애드 캣멀이 디즈니툰의 수장이 되면서 그동안 제작되어오던 저예산 후속작의 제작은 대부분 전면 중단되었고 팅커벨 시리즈, 비행기 등 스핀오프 작품들을 위주로 작업이 진행되었다.[6] 이후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의 제작을 기점으로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코디와 생쥐 구조대 이후에 중단되었던 극장용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후속작을 다시 제작하기 시작하면서 앞으로의 후속작 제작은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지속적인 비디오 시장의 축소와 더불어 디즈니툰 스튜디오의 작품들의 평가와 흥행이 좋지 않게 나타나자 2018년에 스튜디오의 폐쇄가 결정되었다. 이로서 1988년 설립 이후 30년간 50여편의 작품들이 제작된 끝에 스튜디오가 폐쇄되는 절차를 밟았다. #
3. 재평가받은 작품들
수많은 망작으로 원작팬들을 괴롭게 한 툰 스튜디오지만 그래도 디즈니이고 나름 역사가 있는 스튜디오인만큼 몇몇 속편들은 상당히 잘 만들어졌다고 재평가 되고 있다.디즈니 생전 작품의 속편 중 대체적으로 호평을 받는 작품으로는 피터 팬 2: 리턴 투 네버랜드, 팅커벨 시리즈, 신데렐라 3[7], 밤비 2가 있다. 디즈니 사후 작품들의 후속작들은 팬심에 따라서 평가에 격차가 큰 편으로 보통 라이온 킹 2, 라이온 킹 3, 인어공주 3: 에리얼의 어린 시절 등이 좋은 평가가 많다. 알라딘 2와 알라딘 3 역시 작품성이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작화는 속편들 중에 가장 좋지 않은 편에 속한다.
4. 디즈니가 공인하지 않은 속편?
디즈니툰 스튜디오(이하 디즈니툰)의 대부분의 후속작들은 디즈니 본사가 직접 기획하지 않은 툰 스튜디오 자체 기획이며 일부 설정이 다르기 때문에 별개로 보는 것이 맞다. 하지만 본사가 디즈니툰의 후속작을 정사( 공식설정)로 인정했으며[출처] 디즈니채널에도 방영하기도 했고, 디즈니+에도 후속작이 VOD로 입점되었다.[9]디즈니 이름 달고 나온 것은 모두 공식이라고 보는 의견과 다른 부서의 자체 제작이며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스핀오프 도서들 내용이 툰스튜디오 속편과 다르게 흘러가는 등 설정 오류가 잦아 다른 세계관으로 보겠다는 의견이 나뉜다. 이에 관해 디즈니 애니메이터 겸 감독인 짐 캄머루드[10]는 본인이 작업한 속편들은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는 별개의 스튜디오였던 디즈니툰 스튜디오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디즈니툰 스튜디오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TV 시리즈 뿐만 아닌 속편도 담당했지만 정작 원작 애니메이션을 만든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당시 디즈니 피처 애니메이션)"는 속편 제작에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사실 알라딘 2: 돌아온 자파가 제작될 때부터 마찰이 있었는데, 원작을 제작한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와 합의하지 않고 후속편을 제작한 것이었다. 디즈니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의 창시자 중 한명이자 알라딘 2편의 감독인 태드 스톤즈 또한 본사에서 알라딘 속편을 만들기로 결정한 적이 없었으며 디즈니툰 스튜디오에서 만들기로 결정한 것은 본인이라 밝힌 바 있다. 알라딘 2: 돌아온 자파를 홈비디오로 출시하려 홈비디오 부서에 있는 사람 몇몇에게 관심 있냐고 물어봤을 때 초반에는 무시당했으나 비디오 테이프의 성공 후에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고 알라딘 2가 예상 외로 성공하자 그 뒤로 홈비디오용 속편을 계속 찍어내기 시작했고 논란이 생겼다고 한다.
당시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사장이었던 피터 슈나이더는 저퀄의 애니를 찍어내 디즈니의 이름에 먹칠을 한다며 본사의 CEO 마이클 아이스너에게 더 이상 속편을 만들어선 안된다고 호소했다. 마이클 아이스너 또한 "우리도 이 작업을 계속 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 라고 말하며 본사가 제작하지 않은 후속 애니메이션 스토리에 의문을 제기했으나 알라딘 2: 돌아온 자파가 성공하자 얼마나 돈을 벌어들였냐며 관심을 보였고[11], 1990년대 비디오 시장이 크게 성장해 홈비디오로 발매된 알라딘 2가 디즈니에게 상업적으로 큰 도움이 되자 여러 우려에도 불구하고 비디오 시장에 뛰어든 것이라고 한다.
알라딘 2: 돌아온 자파의 경우 본사와 합의되지 않은 스토리 때문인지 디즈니에서 직접 출판한 책에서는 알라딘 2에서 개과천선한 이아고의 등장 자체가 없거나 알라딘 2와는 다르게 지니의 족쇄가 없기도 하고 TV 시리즈에 나온 지니의 애인 '에덴' 또한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알라딘 2나 알라딘 2와 이어지는 TV 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스토리로 흘러간다.
따라서 디즈니툰 스튜디오 자체 제작 속편들은 모두 비공식 취급이라고 생각하게 될 수 있지만 예외적으로 공식적으로 취급되는 경우도 있다. 뮬란 2의 샹과 뮬란의 로맨스는 정식으로 인정되는데 포카혼타스 2의 존 롤프를 포카혼타스의 연인으로 간주하지 않는 것과 차이가 있다. 이는 원작 애니메이션의 감독 배리 쿡이 결혼을 앞둔 뮬란과 샹에 대한 한 페이지 분량의 초안을 작성했기 때문이다. 라이온 킹 3의 티몬의 과거사 또한 원작의 감독인 로저 앨러스에게 추가 시나리오 자료를 제공받아 추가한 설정이므로 정식으로 인정하는 듯하다.[12] 또 라이온 킹 2의 등장인물과 줄거리가 나오는 2010년대의 TV 시리즈 라이온 수호대도 있다.
이처럼 디즈니 본사 측에서도 같은 디즈니툰 스튜디오 속편에서 나온 설정이라도 원작의 제작진이 관여했는지 여부에 따라 취급이 갈리는 듯 하다.[13] 즉 디즈니툰 스튜디오가 설립된 1988년 이전에 나온 작품들의 속편들은 대부분 본사에서 공식 후속으로 인정되지 않으며 기념품이나 또는 후속 TV 시리즈를 만들 경우 가끔 등장한다. 디즈니에서 제작한 작품은 맞더라도 별도 자회사에서 제작하였으므로 원작의 캐릭터성 붕괴와 설정오류는 감안해야 한다.
5. 작품 목록
회차 | 제목 | 제작년도 | 극장개봉여부 |
1 |
욕심쟁이 오리아저씨: 잃어버린 보물 램프 DuckTales the Movie: Treasure of the Lost Lamp |
1990 | O |
2 |
알라딘 2: 돌아온 자파 The Return of Jafar |
1994 | |
3 |
구피 무비 A Goofy Movie |
1995 | O |
4 |
알라딘과 도적의 왕 Aladdin and the King of Thieves |
1996 | |
5 |
곰돌이 푸: 크리스토퍼 로빈을 찾아서 Pooh's Grand Adventure: The Search for Christopher Robin |
1997 | |
6 |
미녀와 야수: 마법의 크리스마스 Beauty and the Beast: The Enchanted Christmas |
1997 | |
7 |
미녀와 야수: 벨의 마법의 세상 Belle's Magical World |
1998 | |
8 |
포카혼타스 2: 세상 밖으로 Pocahontas II: Journey to a New World |
1998 | |
9 |
라이온 킹 2 The Lion King 2: Simba's Pride |
1998 | |
10 |
미키의 크리스마스 Mickey's Once Upon a Christmas |
1999 | |
11 |
곰돌이 푸: 겨울이 찾아왔어요 Winnie the Pooh: Seasons of Giving |
1999 | |
12 |
티거 무비 The Tigger Movie |
2000 | O |
13 |
구피 무비 2: X게임 대소동 An Extremely Goofy Movie |
2000 | |
14 |
인어공주 2 The Little Mermaid II: Return to the Sea |
2000 | |
15 |
레이디와 트램프 2 Lady and the Tramp II: Scamp's Adventure |
2001 | |
16 |
피터 팬 2: 리턴 투 네버랜드 Return to Never Land |
2002 | O |
17 |
신데렐라 2 Cinderella II: Dreams Come True |
2002 | |
18 |
노틀담의 꼽추 2 The Hunchback of Notre Dame II |
2002 | |
19 |
곰돌이 푸: 즐거운 크리스마스! 즐거운 새해! Winnie the Pooh: A Very Merry Pooh Year |
2002 | |
20 |
101마리의 달마시안 개 2: 패치의 런던 대모험 101 Dalmatians II: Patch's London Adventure |
2003 | |
21 |
정글북 2 The Jungle Book 2 |
2003 | O |
22 |
피그렛의 빅 무비 Piglet's Big Movie |
2003 | O |
23 |
아틀란티스 2: 마일로의 귀환 Atlantis II: Milo's Return |
2003 | |
24 |
라이온 킹 3 The Lion King 1 ½ |
2004 | |
25 |
곰돌이 푸: 루의 새 봄 대축제 Winnie The Pooh: Springtime With Roo |
2004 | |
26 |
디즈니 삼총사 Mickey, Donald, Goofy: The Three Musketeers |
2004 | |
27 |
미키의 크리스마스 선물 Mickey's Twice Upon A Christmas |
2004 | |
28 |
뮬란 2 Mulan II |
2004 | |
29 |
곰돌이 푸: 히파럼프 무비 Pooh's Heffalump Movie |
2005 | O |
30 |
타잔 2 Tarzan II |
2005 | |
31 |
릴로 & 스티치 2: 사랑과 우정의 훌라 Lilo & Stitch 2: Stitch Has a Glitch |
2005 | |
32 |
곰돌이 푸의 히파럼프 할로윈 무비 Pooh's Heffalump Halloween Movie |
2005 | |
33 |
쿠스코? 쿠스코! 2 Kronk's New Groove |
2005 | |
34 |
밤비 2 Bambi II |
2006 | O (유럽/남미) |
35 |
브라더 베어 2 Brother Bear 2 |
2006 | |
36 |
토드와 코퍼 2 The Fox And The Hound 2 |
2006 | |
37 |
신데렐라 3 Cinderella III: A Twist in Time |
2007 | |
38 |
디즈니 프린세스
마법 이야기:
꿈을 찾아서 Disney Princess Enchanted Tales: Follow Your Dreams |
2007 | |
39 |
인어공주 3: 에리얼의 어린 시절 The Little Mermaid: Ariel's Beginning |
2008 | |
40 |
팅커벨 Tinker Bell |
2008 | |
41 |
팅커벨 2: 팅커벨과 잃어버린 보물 Tinker Bell and the Lost Treasure |
2009 | |
42 |
팅커벨 3: 팅커벨과 위대한 요정 구조대 Tinker Bell and the Great Fairy Rescue |
2010 | |
43 |
팅커벨 4: 날개의 비밀 Secret of the Wings |
2012 | O (기간한정) |
44 |
비행기 Planes |
2013 | O |
45 |
팅커벨 5: 해적 요정 The Pirate Fairy |
2014 | O (기간한정) |
46 |
비행기 2: 소방구조대 Planes: Fire & Rescue |
2014 | O |
47 |
팅커벨 6: 네버비스트의 전설 Tinker Bell and the Legend of the NeverBeast |
2014 | O (기간한정) |
-
2007년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출신의
존 라세터가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총책임자로 부임하여 제작에 관여하면서 계획되었던 속편들의 제작이 모두 중단되었고, 2018년 해체 전까지 팅커벨 시리즈와 비행기 시리즈만이 만들어졌다.
[1]
2018년 폐쇄 당시 기준
[2]
포카혼타스 2, 정글북 2, 레이디와 트램프 2, 뮬란 2 등이 해당된다.
[3]
특히
월트 디즈니 생전에 만들어진 정글북, 신데렐라, 피터 팬, 101마리의 달마시안 개, 레이디와 트램프 같은 오래된 작품들의 후속작들은 사족으로 보일 정도로 쓸데없고 엉성한 스토리에 시대 변화로 인한 이질적인 작화 등으로 평가가 처참하다.
[4]
라이온 킹 2,
인어공주 2,
미녀와 야수: 마법의 크리스마스 등
[5]
해당 작품들은 수작업이었는데 이 후속작들은 전부 CG 작화였다.
[6]
피노키오 2,
덤보 2,
아리스토캣 2,
치킨 리틀 2,
밤비 3를 계획했지만 취소되었다.
[7]
디즈니툰 스튜디오의 속편들은 모두 형편없다는 주장에 대한 반론으로 자주 거론되는 작품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신데렐라의 클리셰를 부숴버린 의외의 명작으로 불린다.
신데렐라 2가 좋지 않은 평가를 받은 것과 대비대는 작품이다.
[출처]
https://disney.fandom.com/f/p/3385898251059489116/r/3421303755243809555
[9]
스타워즈 레전드와
외주 제작 마블 드라마도 디즈니+에 입점했다.
[10]
토드와 코퍼 2,
101 달마시안 2 및
인어공주 2의 감독이다.
[11]
350만 달러로 제작해 미국에서 1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12]
티몬의 과거사는 노래
하쿠나 마타타의 초기 버전에서도 언급된 바 있다.
[13]
이 부분은 디즈니에서도 확실히 대답하지 못하는데 괜히 언급하였다 상대적으로 소수이긴 해도 후속작 팬들이 항의하게 되면 좋을게 없기도 하고 디즈니에서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 듯하다. 다만 뮤지컬이나 실사 영화를 제작할 때에는 후속작의 스토리를 고려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