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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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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
United States of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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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1] 국장
E pluribus unum[라틴어]
여럿으로 이루어진 하나 (1776–)
In God We Trust
우리는 신을 믿는다 (1956–)[3]
상징
국가 The Star-Spangled Banner[4]
국화 장미
국조 흰머리수리
국수 아메리카들소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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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전쟁 발발[5] 1775년 4월 19일
독립 선언 1776년 7월 4일[6]
영국의 독립 승인 1783년 9월 3일
정부 수립 1789년 4월 30일
남부의 연방 탈퇴[7] 1860년 12월 20일
남북전쟁 발발 1861년 4월 12일
재통일 1865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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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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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워싱턴 D.C.[8][9]
최대도시 뉴욕
면적 9,833,517km² [10] | 세계 3위
내수면 비율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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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틀:국기|]][[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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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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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총 인구 341,814,420명(2024년) | 세계 3위[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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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패닉/ 라티노 18.7%[12]
흑인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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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 4.1%
아메리카 원주민 0.9%
기타 0.5%
인구밀도 34.179명/km²(2023년)[14]
출산율 1.62명 #
공용어 영어(사실상)[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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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그리스도교 66% ( 개신교 43%, 가톨릭 20%, 정교회 1%), 무종교 26%, 몰몬교 2%, 유대교 2%, 이슬람 1%, 힌두교 1%, 불교 1% (2019년)
군대 미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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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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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자본주의 시장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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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GDP $28.78조(2024년 IMF 기준) / 세계 1위
1인당 GDP $85,373(2024년 IMF 기준) / 세계 6위
G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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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GDP $85,373[PPP] / 세계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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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2조 1,426억(2017년) /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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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 등급 무디스 Aaa
S&P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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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세출 $6조 9,120억(202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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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연호 서력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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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년 5월 22일 ( 조선)[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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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경보
경보없음 하와이 주
여행유의 하와이 주 제외 전 지역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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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징3. 역사4. 자연 환경
4.1. 육지4.2. 해양4.3. 기후4.4. 생태
5. 인문 환경
5.1. 인구5.2. 출산율
5.2.1. 출산율 하락
5.3. 인종5.4. 언어5.5. 종교5.6. 교통5.7. 인문지리
5.7.1. 행정구역
6. 정치7. 외교8. 경제9. 사회
9.1. 사회 문제9.2. 일반적 특징9.3. 국민 정서9.4. 치안9.5. 평균소득 및 빈부격차9.6. 비만
9.6.1. 환경적 요인9.6.2. 식습관
9.7. 자동차9.8. 총기 소지
10. 문화11. 군사12. 창작물
12.1. 미국을 모티브로 한 것들12.2. 미국 출신 캐릭터
13. 여담14.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미합중국(),[37] 약칭 미국 북아메리카 태평양[38] 지역에 위치한 연방공화국이다.

동쪽으로 대서양, 서쪽으로 태평양 러시아[39], 남쪽으로는 멕시코 카리브해, 북쪽에는 캐나다 북극이 접하는 광대한 영토와 그에 걸맞는 막대한 천연자원[40]을 보유하고 있다.[41] 군사, 경제, 정치 등의 하드 파워[42]는 물론 문화, 교육, 연구를 포함한 소프트 파워의 모든 분야에서 가장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기축통화 국가이기도 하다. 미국 스스로 ' 세계의 경찰' 또는 ' 미국 예외주의'를 제창할 수 있는 원동력이 바로 여기에 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브레튼우즈 체제가 등장해 미국의 주도 하에 개편된 국제 사회의 질서는 현재까지 그 명맥이 이어지고 있다.

2. 상징

2.1. 국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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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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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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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국가

The Star-Spangled Banner
The Star-Spangled Banner가 국가다. 직역하면 별이 빛나는 깃발, 즉 성조기를 의미한다. 1931년에 공식 제정된 미국의 국가인 성조기는 1814년 프랜시스 스콧 키(Francis Scott Key)가 쓴 "맥헨리 기지의 방어전(Defence of Fort McHenry)"이라는 시를 원문으로 하며 곡조는 영국의 작곡가인 존 스태퍼드 스미스(John Stafford Smith)의 권주가(勸酒歌)인 "To Anacreon in Heaven"을 개사했다.

2.5. 국화

미국의 국화는 장미다.

2.6. 국조

파일:흰머리수리.jpg

미국의 국조는 흰머리수리다. 미국을 상징하는 흰머리수리(American Bald Eagle)는 북아메리카에 서식한다. 흰머리 수리는 1782년 미국 의회에서 '미 합중국의 국조(國鳥)'로 지정하며 이후 미국의 각 공공기관에서 상징물로 쓴다.

2.7. 국수

파일:Waldbison_Bison_bison_athabascae_Tierpark_Hellabrunn-13.jpg

미국의 국수는 아메리카들소다. 아메리카들소(American Bison)는 바이슨 또는 버팔로라고도 한다. 미국의 힘과 개척자 정신을 상징하는 아메리카들소는 캔자스·오클라호마·와이오밍 주의 공식 동물로만 지정되어 있었고 이들 주와 별개로 미국 내무부는 공식 인장에 아메리카들소 문양을 사용해 왔다. 2016년 미국 국가포유동물(National Mammal)로 지정됨으로써 흰머리수리와 함께 미국을 상징하는 동물이 되었다.

3.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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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 ~ 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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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전쟁
,1798 ~ 1800,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프랑스 제1공화국
1차 바르바리 전쟁
,1801 ~ 1805,
파일:오스만 제국 국기.svg 오스만 제국
미영전쟁
,1812 ~ 1815,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2차 바르바리 전쟁
,1815,
파일:오스만 제국 국기.svg 오스만 제국
미국-멕시코 전쟁
,1846 ~ 1848,
파일:700px-Flag_of_Mexico_(1823-1864,_1867-1893).svg.png 멕시코
태평천국의 난
,1850 ~ 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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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아편전쟁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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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 ~ 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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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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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 ~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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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1901,
파일:의화단 기.png 의화단 파일:청나라 국기.svg 청나라
멕시코 국경 전쟁
,1910 ~ 1919,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니그로 반란
,1912,
파일:쿠바 국기(1902-1906, 1909-1959).svg 쿠바 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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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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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 1934,
파일:아이티 국기(1859-1964).svg 아이티 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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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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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 ~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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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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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 ~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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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 전역
,1940 ~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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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나치 독일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루마니아 왕국 파일:헝가리 왕국 국기(1915-1918, 1919-1946).svg 헝가리 왕국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불가리아 왕국
그리스 내전
,1944 ~ 1948,
파일:그리스 공산당기.png 그리스 공산당
6.25 전쟁
,1950 ~ 1953,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파일:소련 국기(1936-1955).svg 소련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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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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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식민지였으나 1776년 미국 독립선언서를 발표하고 파리 조약을 통해 1783년 독립을 승인하고 이후 서부로 진출을 시작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프랑스, 스페인, 멕시코로부터 남부 땅을 사거나 전쟁으로 빼앗고 원주민의 영역인 내륙으로 들어가 원주민을 몰아내고 땅을 차지하며 이후 남북전쟁 대공황을 겪고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을 통해 세계 최강대국으로 떠오른다. 미국이라는 국가는 유럽에서 이미 어느 정도 기술을 가진 사람들이 좋은 땅으로 이주해 건국된 뒤 그 이후로 멸망하지 않고 쭉 존속했기 때문에 지금의 초강대국 지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여러 장점들을 미국의 초강대국 지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하는 경우가 많다.

냉전 이후 소련이 붕괴하고 유일 초강대국으로 한동안 군림하지만 9.11 테러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겪는다. 하지만 국력 자체로만 따지면 미국이 세계 최강대국인 사실은 변함 없다. 아무래도 미국이라는 큰 땅과 거기서 나오는 생산력, 기축통화국, 그리고 어마어마한 인구 덕이다. 한 예로 비슷한 조건의 호주 캐나다는 기후가 척박해 인구 밀도가 희박하고 미국에 비해 쓸모 없는 황무지가 너무 많아서 강대국에 버금가는 국력까진 키우지 못했다. 물론 두 나라는 미국보다 통계상으로 1인당 소득은 낮지만[43] 나름 1인당 및 총 GDP가 세계 10대권에 턱걸이하는 지역 강국 정도 국력이다.

흔히 미국은 역사가 300년도 안 되었다고 하는 등[44] 역사가 짧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인식이 특히 한국에서 많은데, 이는 우리나라에서는 민족의 전체 역사를 논하는데 익숙하기 때문이다. 흔히 말하는 한국사는 대한민국을 뜻하는 한국의 역사보다는 한반도 및 만주사 또는 한민족사에 가까운 것이다. 다른 동아시아 국가들도 비슷하다.

그렇지만, 미국의 역사를 동일한 국체(國體)의 존속기간으로 보면 오히려 역사가 매우 긴 나라에 속한다. 미국이 독립 선언을 한 1776년은 조선 정조가 즉위한 시기다. 미국은 그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간접 선거로 선출된 대통령을 국가 수반으로 하는 공화정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국가체제는 단 한번도 바뀐 적이 없고 헌법이 근본적으로 바뀐 적도 없다. 즉 200년도 더 전의 독립 선언 시기나 지금이나 미국은 국체가 같다. 5000년이나 1만 년의 역사를 자랑한다고 하는 동아시아는 그 기간동안 그 땅에서 영토도 다르고 체제도 다른 수많은 국가들이 건국되었다 멸망하기를 반복했으며 현재의 대한민국은 1919년(임시정부)/1948년(제1공화국),[45] 일본은 1952년, 중화인민공화국은 1949년,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공화국 중화민국도 1912년에 건국된 국가다.[46] 그 외에도 현재의 아시아 국가들은 대부분 식민지배 상태에서 독립한 국가들이라 미국보다 건국 기간이 늦으며 유일하게 독립을 지킨 태국의 짜끄리 왕조는 1782년 건국으로, 미국보다 6년 늦다. 현재 존속하는 유럽 국가 중에도 936년에 건국된 덴마크와 1523년에 건국된 스웨덴,[47][48] 그리고 1631년에 건국된 산마리노, 1719년에 건국된 리히텐슈타인,[49] 1612년에 건국된 모나코,[50] 1278년에 건국된 안도라 정도를 제외하면 미국보다 더 이전에 건국된 국가는 없고, 캐나다는 1982년,[51] 그 외 중남미 국가들은 비교적 일찍 독립했지만 대부분 1800년대로 미국보다 훨씬 늦은 시기에 건국되었다. 아프리카의 국가들은 1847년에 건국된 라이베리아를 제외하면 모두 식민지배를 받다가 1900년대에야 겨우 독립한 나라들이 대부분이다.[52] 오세아니아 국가들도 가장 일찍 건국되어 존속중인 통가가 1865년 건국이다.[53]

'민족(nation)'으로서의 역사는 미국이 짧은 게 아니냐는 반론이 있을수도 있지만, 이것도 애당초 잘못된 시각이다. "미국 민족"이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경우 한반도 국가들 사이에서 동질성이 크지 않았던 고조선 시대나 삼국시대를 배제하더라도 최소한 고려 건국시부터 천 년 동안 한반도를 점유한 국가에 거주하는 동일 민족이란 아이덴티티가 있었으며, 다른 국가들도 마찬가지로 현재와 비슷한 영토를 중심으로 수백~수천 년의 민족적 아이덴티티가 있다. 중국의 경우 영토는 다르지만 한족을 중심으로 민족적 아이덴티티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 반면 미국은 국가로서의 동질성이 있을 뿐이고 또 그것을 자랑으로 삼고 있지만, 미국 민족이라는 개념은 없기 때문에 민족사가 오래되었냐 짧으냐의 논쟁 자체도 미국에 대해서는 해당이 없는 얘기이다.

4. 자연 환경

미국에는 50개의 주들이 있다. 그러나 단순히 지리적 주만으로 지역의 생활권을 구분하는 것은 다소 애매하며 여러 지역들에 전체적으로 걸쳐 여러 생활권이 존재한다. 로키 산맥 애팔래치아 산맥으로 대표되는 북아메리카 대륙을 가로지르는 두개의 거대 산맥이 있으며, 캘리포니아 동부와 애리조나, 뉴멕시코, 네바다 등지에는 거대한 사막도 존재한다. 미시시피 강 수계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수계로 손꼽히며, 나이아가라 폭포를 포함한 오대호는 세계 최대의 담수량을 자랑한다. 플로리다 하와이 등 해양 관광 자원 역시 풍부하다. 지구의 웬만한 지리환경적 특성들이 다 존재한다. 60개가 넘는 국립 공원이 존재하며 NPS가 관리하고 있다. 이 중 14개가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에 해당한다.

4.1. 육지

국토 크기는 러시아, 캐나다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크다.[54] 중국이 3위에 미국이 4위라는 통계도 몇 있는데 각국의 영토를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가를 두고 서로 다른 기준으로 측정해서 나온 결과다. CIA 월드팩트북에서 제시하는 미국 국토 면적은 중국보다 훨씬 넓은 9,833,517㎢지만 가령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서는 미국의 면적을 9,525,067㎢로 제시해 미국을 중국에 이어 국토 면적 4위로 둔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각주를 참조하면 미국의 육지 면적은 9,147,643㎢인데 9,525,067㎢는 여기에 내수면 면적(221,783㎢)과 오대호 면적(155,641㎢)을 합한 수치다. 대개 내수면은 영토 면적에 포함하므로 950만 ㎢ 정도는 일반적인 계산이다. 한편 CIA 월드팩트북에서는 과거에 미국의 면적으로 육지 면적과 오대호를 제외한 내수면 면적만 포함한 9,372,610㎢를 제시했으나 1997년 개정판부터는 오대호 면적과 연안 해역 면적(109,645㎢)을 합한 9,629,091㎢로 더 넓은 면적을 제시하고 2007년 개정판부터는 97년에 포함되지 않았던 영해 영역(198,921㎢)까지 합쳐 지금과 같이 9,833,517㎢로 면적을 제시한다.[55] 이런 집계 방식은 각 주의 면적을 집계할 때도 적용한다. 가령 하와이 주의 경우 큰 호수가 전혀 없지만 주 면적의 41%가 내수면 면적인데 해역 면적을 포함한 것이다.

계산 시 미국의 주(state)에 포함하는 알래스카와 하와이는 미국 영토로 계산하지만 이나 푸에르토리코 같은 속령은 뺀다. 한편 중국은 홍콩이나 마카오는 포함하지만 영토 분쟁 지역은 뺀다. 당연하지만 대만 역시 다른 나라로 본다. 본토가 8,080,000㎢[56] 정도며 알래스카(1,710,000㎢), 하와이(28,000㎢)까지 합하면 9,830,000㎢ 정도다. EEZ 면적의 경우 11,351,000㎢로 세계 2위다. 1위는 11,691,000㎢의 프랑스다.

월경지인 알래스카를 뺀 미국의 48개주 본토 면적은 약 8,080,000㎢[57] 정도로 캐나다보다 훨씬 작고 중국, 브라질보다 작고 호주(7,741,220㎢)보다는 조금 넓다. 다만 이러한 영토 대국 중에서 사람이 살 만한 환경을 가장 많이 가졌다. 실제로 경작 면적에서는 세계 1위[58]는 아니지만 근소한 차이로 2위다. 세계 최대의 담수호인 오대호[59]를 이웃 캐나다와 공유해 식수 확보량도 세계 2위다.

미국의 국토는 본토의 48개 주와 따로 떨어져 있는 알래스카, 하와이, 그리고 푸에르토리코를 포함한 기타 속령으로 구성하는데 50개의 주 가운데 오세아니아에 속하는 하와이를 제외하고 북아메리카에 존재하는 49개 주를 일컬어 '미국 대륙(Continental United States)'이라 한다. 대륙 미국 내에서도 캐나다로 인해 단절되어 혼자 있는 알래스카를 제외한 서로 연결된 48개 주를 '미국 연속령(Contiguous United States)' 또는 의역해서 '미국 본토'라 한다.

4.2. 해양

지상의 영토도 거대하지만 미국의 영해도(eez 11,351,000km2) 세계 2위다.

우선 러시아로부터 산 알래스카는 영토 확보 뿐만 아니라 미국의 방대한 영해 확보에도 크게 기여했다.

알고 보면 윗나라 캐나다와 함께 섬도 굉장히 많은 나라다. 오대호나 알래스카 지역에 특히 많으며 그 외에 태평양, 카리브해 등에도 미국령의 섬이 많이 있다.[60]

4.3. 기후

국토가 넓은 나라답게 기후 또한 지역마다 매우 다양하다. 서부 태평양 연안의 경우 지중해성 기후이며 시카고를 비롯한 중부 내륙 및 오대호 주변은 일교차와 연교차가 아주 큰 대륙성 기후 플로리다를 비롯한 남동부 및 멕시코만 연안 지역은 아열대성 온난 습윤 기후 플로리다 최남단 마이애미의 경우 열대 몬순 기후이고 애리조나 주도 피닉스와 같은 서부 내륙 지역은 사막 스텝기후와 같은 건조한 기후다. 참고로 뉴욕의 연평균 기온은 서울, 시카고의 연평균 기온은 평양, 로스앤젤레스의 연평균 기온은 시드니와 비슷하다.

경도 100도 선이 국토의 정중앙을 통과하는데 이 100도 선을 기준으로 서쪽은 건조 기후, 동쪽은 습윤 기후가 뚜렷하게 갈린다. 그래서 농업 역시 서쪽은 건조 기후에 맞는 목축이나 봄밀 재배를 하고 동쪽은 습윤 기후에 맞는 농사를 짓는다. 인구 밀도 및 도시의 분포 역시 이 100도 선을 기준으로 뚜렷하게 갈린다.

중서부 지역의 네브래스카, 캔자스 등은 평균 기온은 한반도와 비슷하지만 한국보다 대륙성이 강하고 기단의 변화를 심하게 받아 추울 때는 더 춥고 더울 때는 더 덥다. 그래도 강수가 연중 고른 습윤 기후라 강수 패턴이 한국처럼 극단적이지 않다. 본토 최북단 노스다코타주와 미네소타주는 최한월 평균 기온이 북한 자강도 지역과 비슷하며 심할 때는 -40도 이하가 된다. 미 본토에서 가장 기온이 낮은 지역의 동계 평균 기온은 개마고원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다. 서부가 동부나 중부보다 동일 위도, 동일 고도 대비 기온이 높다.

하와이주는 1년 내내 여름이다. 알래스카 주는 가장 추운 포르 유콘의 최한월 평균 기온이 -29도로 이는 유럽의 그 어떤 곳보다도 낮으며 아시아에서는 몽골의 올랑검, 중국 헤이룽장성의 북쪽 끝인 모허의 최한월 평균 기온인 -30.9도와 비슷하다.

알래스카는 해안 지역은 생각보다 춥지 않아 일부 지역은 온대기후다. 다만 자주 저기압이라 바람이 강하며 흐린 날이 좀 있다. 애리조나주나 뉴멕시코주의 사막 지역은 여름에 섭씨 50도까지 올라가며 전 세계에서 일조량이 가장 많다. 맑은 날이 정말 많다.

콜로라도는 미국에서 가장 평균 고도가 높고 여름에도 선선하다. 대신 겨울엔 춥다. 버지니아 주는 대략 한국의 남부 지방, 펜실베이니아 주는 한국의 중부 지방, 메인 주의 경우 북한 지역과 기온 분포가 비슷하다. 동남부 해안 지역은 한국의 여름 못지않게 습하며 기온은 한국보다 높아서 불쾌지수가 높다.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플로리다, 애리조나 남부, 사우스캐롤라이나 이들 주는 여름이 4월부터 10월까지 계속된다.

그러나 국토가 넓어 지리적으로 어울리지 않는 이상 기후를 보이는데 대표적으로 2019년 1월의 강추위는 플로리다와 텍사스 그리고 캘리포니아 남부 지방을 제외하고 전 국토가 체감 온도 영하 40도 이하를 기록하고 때때로 미국의 한 사막 지방은 여름 최고 기온이 56.7도 까지 올라간다. 캘리포니아 주 데스밸리에서 1913년 7월에 기록한 섭씨 56.7도는 전 세계 공식 최고 기온이다.

시카고가 위치한 중서부는 기온 변화가 상당히 심하다. 기단 변화가 잘 일어나 강풍과 함께 한파가 닥치고 폭염이 오고 하는 일이 있다.

자연재해로 피해가 매번 이만저만이 아닌 나라다. 북동부 지역은 겨울마다 소위 '스노마겟돈'이라고 불리는 극심한 폭설과 혹한에 시달리며 뉴욕에 지하철이 깔린 것도 이것이 계기다. 오대호 주변을 포함한 중서부 지역 역시 추위가 실로 어마어마하다. 남동부 지역은 여름마다 허리케인을 두들겨 맞으며 특히 2004년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한 뉴올리언스의 피해는 미국의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서부 지역은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늘 지진의 위협 속에서 산다. 중부 대평원 지역은 세계적으로도 대기 불안정이 극심한 지리적 요건을 가져[61] 이곳에서 발생하는 슈퍼셀 아치구름이나 토네이도 다른 동네의 소나기나 폭풍 따위와는 비교할 수도 없는 위험성을 자랑하며 간혹 오래가는 것은 동부까지 영향을 미친다.

2020년대 이후로 2021년 북아메리카 서부 폭염 등 급속도로 빠른 기후변화로 미국 북서부 지역의 온도가 무려 50도까지 오르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원인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제트기류가 약해져 뜨거운 고기압이 북반구 전체를 돔처럼 덮는 열돔 현상이다. #

기후를 세밀하게 다 따졌을 때 무려 26개 유형의 기후가 나타나는 국가로 전 세계에서 가장 기후가 다양한 나라이다.[62][63]

4.4. 생태

미국은 북아메리카 대륙의 온대 지역 대부분을 영토로 두고 있는 나라인 만큼,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생물 자원이 존재한다. 국조 흰머리수리 국수 아메리카들소는 물론 말코손바닥사슴, 와피티사슴, 흰꼬리사슴, 큰뿔양, 검은꼬리프레리도그, 아메리카비버, 퓨마, 코요테, 늑대, 아메리카흑곰, 라쿤, 스컹크, 아메리카오소리, 앨리게이터가아, 야생 칠면조, 미시시피악어, 아메리카악어, 늑대거북, 악어거북 등이 미국에서 살아간다.

대한민국에선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된 황소개구리, 큰입배스, 블루길, 미국가재, 붉은귀거북, 미국선녀벌레가 미국이 원산지인 생물이다.

다만 아시아 잉어, 가물치, 드렁허리, 장수말벌, 참게, 버마비단뱀[64] 유럽 참새 찌르레기, 멧돼지 등 반대로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의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미국에선 심각한 생태계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물론 태평양, 대서양을 같이 두고 있는 나라인 만큼 바다에도 많은 생물종들이 살아가며 잡식성 상어 보닛헤드귀상어도 미국의 태평양 연안에서 서식한다.

5. 인문 환경

5.1.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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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인구 3억 4,200만으로 인도, 중국에 이어 세계 3위다. 19세기 말부터 1991년 소련 붕괴 전까지 거의 100년 가까이 세계 4위 인구를 유지하였으나 인구 3위 소련의 해체로 순위가 올랐다.[65] 흔히 인구를 국력이라고 하는데 미국은 선진국인데도 인구가 줄고 있는 한국, 일본, 대만, 서유럽과 달리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민자도 많고 저출산도 2000년대까지 없었고 2010년대 출산율이 하락했지만 유럽이나 동아시아 대다수 국가보다 크게 높다. 25년 동안 인구가 6천만 명이 늘었다. 90년대 인구 증가율이 1년에 1% 이상으로 그냥 증가가 아니고 폭발적인 수준이었고 2000년대 이후 히스패닉 이민 규제로 인구 증가율이 감소하지만 꾸준히 증가한다. 1년에 대구광역시급의 대도시 인구를 하나씩 더한다. 그런데 영토는 인구수에 비해 엄청나게 크다. 비교해 보면 미국보다 영토 크기가 조금 작은 중국의 인구가 14억, 미국의 1/3 정도인 인도도 14억 인구, 미국의 절반보다 조금 작은 유럽연합의 인구가 4억 4천만이다. 자원도 넘쳐나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해도 문제가 없다. 인구가 지금 당장 2배, 아니 4배로 늘어도 먹여 살릴 자원이 있다. 미국 본토 기준으로 한국 수준으로 인구 밀도가 높다면 무려 40억 명 이상이다.[66] 물론 2008년 이후 출산율이 떨어졌지만 그렇다 해도 대부분의 사람이 미국 이민을 희망해 인구는 앞으로도 늘면 늘었지 줄어들지는 않을 전망이다. 그러나 2010년대 이후 미국의 인구증가율은 이전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미국 인구는 1938년 이후로는 매년 백만 명 이상의 자연 증가를 기록했으나 2018년부터는 자연증가 인구가 81년 만에 처음으로 백만 명 미만으로 줄고 2020년대 들어 코로나19로 사망 인구까지 급증하며 2021년에는 자연 증가 인구가 불과 200,592명이다. 이민 증가까지 합치면 45만 명이 늘었으나 이것도 최저 수준이다. 2010년대 중반만 하더라도 이민 증가까지 합치면 매년 200만 명이 늘었었다.

인종의 구성은 서서히 바뀐다. 자세한건 아래 인종 문단 참조. 과거엔 미국 인종 주류가 단순히 백인과 흑인이었는데 현재는 히스패닉이 흑인의 인구수를 재치고 급속도로 성장 중인 백인 다음의 주류 세력이며, 아시아계 또한 인구 비율이 7%대로 성장하고 각종 IT/이공계 분야 등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 대거 배출되어 2020년대 이후로 새로운 주류 세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1990년대까지는 다른 나라와 달리 이민자에게 관대한 정책을 펼쳤으며 급속히 유입된 히스패닉이 아이를 많이 낳았다. 그로 인해서 정치권에서 히스패닉의 눈치를 보는데 일부 정치권에서 히스패닉만 우대하는 정책을 내놓자 이에 반발하는 백인 유권자가 많다. 2000년 이후엔 히스패닉 이민을 규제한다.[67]

유럽인이 오기 전 상당수의 아메리카 원주민이 있었으나 부족 단위로 생활하는 수준였고 제대로 된 나라를 만들진 못한다. 전염병 학살 등으로 원주민이 급감하고 서유럽인과 캐나다계 미국인이 그 자리를 주로 채운다. 그 후 노예로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들어오고 19세기 중후반부터 남유럽, 동유럽, 아시아 등에서 이민한다. 21세기 들어서 히스패닉, 최근 들어서 아시아계의 유입이 크다.

이민의 경우 이민자의 나라라는 미국답게 선진국, 개발도상국, 최빈국 할 것 없이 전 세계 모든 나라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간다. 한국은 과거에 비해 많이 주춤해 공식 이민은 1990년을 마지막으로 끊겼으나 박사 등 고학력자를 위주로 이주를 계속 받는다. 유학을 가서 박사 학위 취득 후에 눌러앉다.[68] 다만 요즘에 한국에서 이들을 좋은 직위로 불러 대학교수 등이 역이민을 택한다. 특히 미국에서 유일하게 외국인에게 취업을 오픈하는 IT업계는 종사자가 지금도 미국으로 많이 간다. 그리고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같은 남유럽 후발 선진국도 미국 이민을 원한다.

후진국 내지 개발도상국 말할 것도 없다. 인도, 중국, 필리핀, 라틴아메리카, 중동에서 지금도 수많은 이민을 한다. 특히 같은 아메리카 대륙인 중남미 출신은 타 지역 출신을 압도하고 메이저 소수민족이 돼 사실상 미국 주류에 편입한다. 스페인어는 원래부터 루이지애나 텍사스 확보 후 이 지역에서 공용어였으나 현재는 대도시는 적어도 전부 다 제2언어화됐다. 뉴욕 지하철의 안내 방송도 미국식 영어 다음이 스페인어고 유튜브 광고도 스페인어 광고가 많다. 배너도 스페인어라 여기가 미국인지 남미인지 헷갈린다.

다만 미국은 건국 이래 단 한 번도 인구의 15% 이상이 1세대 이민자로 이루어진 적 없다. 2022년 현재도 독일(이민자 비율 18%) 등에 비해 이민자 비율이 낮다. 생각보다 적은데 이는 이주해 들어온 사람이 몇 세대에 걸쳐 높은 출산율로 아이를 많이 낳아서다. 예로 아프리카에서 온 흑인의 숫자는 400만 정도지만 오늘날엔 4천만을 넘는다. 세계 인구를 감안할 때 미국은 높은 출산율에 이민 등의 이유로 인구가 더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현 추세라면 2050년에 인구는 4억 명을 넘는다.[69] 선진국 인구가 느는 곳은 미국과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그리고 호주 뉴질랜드, 이스라엘 정돈데 다들 이민을 받아들이는 곳이다. 가톨릭을 믿는 히스패닉이 열심히 낳고 친족을 남미에서 미국으로 끌어들인다.

다만 미국도 취업난과 주택난이 심각해지면서 자식이 도덕적인 문제나 개인의 잘못, 가정 불화, 가정폭력 등으로 인한 문제가 없으면 가정에서 자녀를 성인이 되자마자 바로 독립시키는 일은 드물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독립하는 문화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도시 외곽의 개발을 해 값싼 집값에 매력을 느낀 미국인이 대도시를 떠나 이사하면서 생긴 거다. 집값이 많이 오르고 도심 거주 인구가 다시 늘어나는 21세기에는 현실적으로 더 이상 맞지 않는다. 자식 스스로의 선택을 중시하는 개인주의를 중시하는 사회상, 부모가 힘이 들 정도로 자식을 쫓아다니는 유교적 도리가 없고[70] 가족 구성원은 서로가 남으로 여겨 부모도 자식에게 매달리면 자식이 잘 못 큰다는 가족관 때문에[71] 독립하는 나이가 한국보다는[72] 좀 이른 경향이 있는 정도다. #

다음 표에서 '증감'은 전 항목과 대비한 증감이며, '연평균 증감'은 1년 단위로 평균화한 것이다.
연도 인구 증감 연평균 증감
1790 3,929,214
1800 5,236,631 33.30% 2.91%
1810 7,239,881 38.30% 3.29%
1820 9,638,453 33.10% 2.90%
1830 12,866,020 33.50% 2.93%
1840 17,069,453 32.70% 2.87%
1850 23,191,876 35.90% 3.11%
1860 31,443,321 35.60% 3.09%
1870 38,558,371 22.60% 2.06%
1880 49,371,340 28.00% 2.50%
1890 62,979,766 27.60% 2.46%
1900 76,212,168 21.00% 1.92%
1910 92,228,531 21.00% 1.92%
1920 106,021,568 15.00% 1.41%
1930 123,202,660 16.20% 1.51%
1940 132,165,129 7.30% 0.71%
1950 151,325,798 14.50% 1.36%
1960 179,323,175 18.50% 1.71%
1970 203,211,926 13.30% 1.26%
1980 226,545,805 11.50% 1.09%
1990 248,709,873 9.80% 0.94%
2000 281,421,906 13.20% 1.24%
2010 308,745,538 9.70% 0.93%
2020 331,449,281 7.35% 0.71%

성비는 0.97 수준으로 여초이다. 태어날 때는 1.048:1로 정상 성비며 15-64세는 1로 균형이 맞고 65세 이상은 0.75로 급감한다.

5.2. 출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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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출생아수(명) 조출생률(명) 합계 출산율(명)
1800 7.0
1810 6.9
1820 6.7
1830 6.6
1840 6.1
1850 5.4
1860 5.2
1870 4.6
1880 4.2
1890 3.9
1900 3.6
1910 3.4
1920 3.2
1930 2.5
1935 2,377,000 18.7 2.19
1936 2,355,000 18.4 2.15
1937 2,413,000 18.7 2.17
1938 2,496,000 19.2 2.22
1939 2,466,000 18.8 2.17
1940 2,559,000 19.4 2.301
1941 2,703,000 20.3 2.399
1942 2,989,000 22.2 2.628
1943 3,104,000 22.8 2.718
1944 2,939,000 21.2 2.568
1945 2,858,000 20.4 2.491
1946 3,411,000 24.1 2.943
1947 3,817,000 26.6 3.274
1948 3,637,000 24.9 3.109
1949 3,649,000 24.5 3.110
1950 3,632,000 24.1 3.091
1951 3,823,000 24.8 3.269
1952 3,913,000 25.0 3.358
1953 3,965,000 25.2 3.424
1954 4,078,000 24.8 3.543
1955 4,097,000 25.0 3.580
1956 4,218,000 25.1 3.689
1957 4,308,000 25.3 3.767
1958 4,255,000 24.4 3.701
1959 4,244,796 24.0 3.670
1960 4,257,850 23.7 3.654
1961 4,268,326 23.3 3.629
1962 4,167,362 22.4 3.474
1963 4,098,020 21.7 3.333
1964 4,027,490 21.1 3.208
1965 3,760,358 19.4 2.928
1966 3,606,274 18.4 2.736
1967 3,520,959 17.8 2.578
1968 3,501,564 17.6 2.477
1969 3,600,206 17.9 2.465
1970 3,731,386 18.4 2.480
1971 3,555,970 17.2 2.266
1972 3,258,411 15.6 2.010
1973 3,136,965 14.8 1.879
1974 3,159,958 14.8 1.835
1975 3,144,198 14.6 1.774
1976 3,167,788 14.6 1.738
1977 3,326,632 15.1 1.789
1978 3,333,279 15.0 1.760
1979 3,494,398 15.6 1.808
1980 3,612,258 15.9 1.839
1981 3,629,238 15.8 1.812
1982 3,680,537 15.9 1.827
1983 3,638,933 15.6 1.799[73]
1984 3,669,141 15.6 1.806[74]
1985 3,760,561 15.8 1.844
1986 3,756,547 15.6 1.837
1987 3,809,394 15.7 1.872
1988 3,909,510 16.0 1.934
1989 4,040,958 16.4 2.014
1990 4,158,212 16.7 2.081
1991 4,110,907 16.2 2.062
1992 4,065,014 15.8 2.046
1993 4,000,240 15.4 2.019
1994 3,952,767 15.0 2.001
1995 3,899,589 14.6 1.978
1996 3,891,494 14.4 1.976
1997 3,880,894 14.2 1.971
1998 3,941,553 14.3 1.999
1999 3,959,417 14.2 2.007
2000 4,058,814 14.4 2.056
2001 4,025,933 14.1 2.030
2002 4,021,726 14.0 2.020
2003 4,089,950 14.1 2.047
2004 4,112,052 14.0 2.051
2005 4,138,349 14.0 2.057
2006 4,265,555 14.3 2.108
2007 4,316,234 14.3 2.120[75]
2008 4,247,694 14.0 2.072
2009 4,130,665 13.5 2.002
2010 3,999,386 13.0 1.931
2011 3,953,590 12.7 1.894
2012 3,952,841 12.6 1.880
2013 3,932,181 12.4 1.857
2014 3,988,076 12.5 1.862
2015 3,978,497 12.4 1.843
2016 3,945,875 12.2 1.820
2017 3,855,500 11.8 1.765
2018 3,791,712 11.6 1.729
2019 3,745,540 11.4 1.705
2020 3,605,201 10.9 1.638
2021 3,659,289 11.0 1.664
2022 3,661,220 11.0 1.665
2023 3,588,013 10.7 1.6 추정[76]
}}}}}}

5.2.1. 출산율 하락

2010년까지는 출산율도 2명 이상이고 노인 인구 비율도 크게 증가하지 않아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없었으나 2010년대 이후 미국도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우려하기 시작했다.

2000년대 말 세계금융위기 이후 출산율이 줄어 2010년대 중반 경제가 완전히 살아나 경제 호황기가 됐는데 출산율은 반등하지 않고 계속 감소해 2023년에는 1.6명이다 출산율이 2명대 후반으로 매우 높던 히스패닉의 출산율이 2000년→2022년 2.73명→1.9명으로 급감하고 백인과 흑인의 출산율도 2000년→2022년 각각 1.87명→1.61명, 2.18명→1.68명으로 감소한다. 원주민은 1.77명→1.50명으로 감소했고 가장 낮은 아시아계는 1.89명→1.33명으로 폭락했다.

고령화 문제도 점점 현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2010년대 초부터 베이비붐 세대가 65세 이상이 돼 노인 인구 비율이 폭등한다. 2014년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4% 이상이 돼 고령사회다. 베이비붐 세대의 미국인이 워낙 많고 베이비붐 세대는 부모 세대보다 출산율이 크게 낮아 2명 미만이라 2020년대에도 노인 인구 비율은 가파르게 증가할 것이다. 미 연방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2050년에는 인구 4억 명 중 1억 명이 노인이다.[77] ( 연합뉴스).

사실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크지 않아 보이던 2010년 전에도 히스패닉을 제외하면 미국의 저출산 고령화 문제는 날로 심해졌다.[78] 2016년부터 히스패닉을 제외한 순수 미국 백인의 인구는 199,100,000명으로 정점을 찍고 준다. 미국 인구가 1990년대, 2000년대 많이 증가하지만 히스패닉의 이민과 높은 출산율 덕이고 사실 히스패닉을 제외한 순수 백인 인구는 거의 증가하지 않았다. 게다가 9.11 테러 이후 불법/합법을 막론하고 이민의 장벽이 높고 2016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며 반이민정책을 펼치는데 그로 인해 이민의 장벽이 한층 더 높아졌다. 적절한 인구 유입으로 기득권층의 고령화와 그로 인한 양분화의 부작용을 억제해야 하는데 균형이 깨졌다. 아이러니하게 어느 정도 여유 있는 소위 중산층 이상일수록 아이를 아예 안 가지고 혹은 하나나 둘, 많아야 셋 낳아 고령화를 피할 수 없다. 빈민층 이민자를 아메리칸 드림으로 끌어들여 부족한 노동 인구를 충당하는 경제 구조가 빡세진 이민 정책과 경제 위기가 겹쳐 흔들렸다.[79] 히스패닉의 평균 연령은 20대지만 유럽계 백인의 평균 연령은 40대 중반이다. 미국의 유럽계 백인은 이미 초고령사회다. 미국 백인이 출산율이 낮고 고령화돼 있어 매년 미국에서 태어나는 신생아 중 백인은 50% 미만이지만 사망자의 80% 이상이라 백인이 감소한다.

다만 미국 전체 기준으론 얘기가 다른데 태어나던 사람이 꾸준히 감소하는 게 아니라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들인 Y세대가 바로 윗세대인 X세대보다 많아 다시 한번 더 인구 구조를 역전한다. 즉 미국은 고령화로 엄청난 위기에 봉착한 다른 나라에 비해 위험 요소가 훨씬 적다. 또 이민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도 중요하다. 당장 경제 규모가 큰 G7 브릭스 국가 중 개발도상국 인도, 브라질 말고는 중위 연령이 가장 젊다. 중국조차 고령화 속도가 엄청나게 빠른데 특히 G7 국가는 예외없이 전부 미국보다 늙었다. #[80] 하지만 주로 이민 오는 중남미계 히스패닉 사람들이 젊은 층을 많이 이뤄 인종차별과 갈등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상술한 대로 미국 유럽계 백인의 수는 2016년부터 자연 감소하고 그 빈자리를 이민자와 그의 자녀가 채워 2050년 순수 백인의 비중은 과반 밑으로 내려가 40% 초반대가 된다. 단순히 숫자로 미국 백인이 역사상 최초로 주류에서 밀려난다.[81] 사실 미국뿐 아니라 유럽의 상당수 나라 역시 무슬림이 인구의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게 될 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저출산 고령화는 모든 선진국이 공통적으로 직면하는 상황이다. 게다가 한국의 경우에는 2023년 현재 출산율은 0.72명으로 사상 최악을[82] 걷고있고 미국을 따라잡겠다는 중국도 1.00명[83] 일본도 1.2명[84]에 불과하여 한국을 비롯한 동북아국가들의 저출산이 심각한 수준으로 다가오고있다. 심지어 미국내 한국계 미국인의 출산율도 0.82명으로 사상 최저의 길을 걷고있다.[85]

미국의 현재출산율은 1.6명으로 마찬가지로 현재 저출산문제를 겪는 브라질도 1.6명의 출산율을 보이고있다. [86]

일본계 미국인 교수인 프랜시스 후쿠야마도 1992년 LA폭동을 다민족 다문화사회의 모순으로보며 미국의 거대한 브라질화를 우려하기도 했다.[87]

5.3. 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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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가 있는 민족만 서술)
}}}}}}}}}

미국은 인종의 용광로인 만큼 정말 다양한 인종이 섞였다.

2020년 미국의 인종 비율은 ( 유럽계, 중동계) 미국 백인 57.8%, ( 중남미계) 히스패닉 18.7%, ( 아프리카계) 미국 흑인 12.1%, 그리고 아시아계 미국인 5.9%(혼혈 제외), 아메리카 원주민 0.9%, 폴리네시아인 0.2% 다.

언뜻 보면 백인 비율이 생각보다 낮지만 총 인구 3억 3,500만 명 중 57.8%면 약 1억 8천만명이 백인이다. 백인이 가장 많은 나라가 미국이다. 여기에 히스패닉계 백인을 포함하면 그 비중은 더 높다. 2010년 72%. 2020년 71%다. 또한 이 통계는 개인의 정체성 통계라 흑백혼혈이어도 자신을 흑인이라 생각하면 흑인이다. 그나마 이것도 백인 비중이 많이 내려간 거다. 20세기 후반까지는 히스패닉을 빼고도 80~90%가 백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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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 따라서 인종 비율이 심하게 바뀐다. 히스패닉은 서부 지역에 많다. 그리고 쿠바계가 많은 플로리다 뉴욕에 집중한다. 캘리포니아 뉴멕시코는 히스패닉이 이미 총 인구의 70% 이상이며 애리조나와 플로리다도 비슷한 상황을 지나고 있다. 참고로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텍사스, 루이지애나 남단과 뉴멕시코 스페인 혈통 주민의 역사는 17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아시아계 미국인은 서부에 집중하나 동부에도 많이 있다. 하와이는 아시아계가 유일하게 제일 많은 비율을 차지하며(약 40%) 본토는 캘리포니아의 약 15%가 아시아계이다. 하와이 주는 그 중에서도 일본계 미국인의 영향력이 강하게 나타나는 곳이다. 일본인 방문자들도 많고 일본 자본의 영향력이 다른 지역보다 상당히 크게 나타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대도시권 캘리포니아에만 250만 명의 한인이 살고 동부에도 30만 명이 넘는 한국인이 산다. 그 외에도 같은 서부인 오리건과 워싱턴에도 동양인이 많이 살고 남부 대도시와 뉴욕에도 많이 산다. 알래스카 지역에도 많지는 않지만 한인을 비롯한 아시아계 주민들이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인구 비율이 6% 가량으로 미국 흑인의 절반 가량 인구인데, 바로 윗나라인 캐나다는 아시아계가 20%로 비백인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출신 국가의 다양성을 촉진하기 위해 1995년 회계 연도에 55,000명 규모의 Diversity Immigrant Visa program을 도입한다. 이 중 5,000명은 중앙 아메리카 및 구소련 출신자에게 돌아가고( NACARA) 나머지 50,000명을 가지고 다른 지역 출신자가 경쟁한다. 도입 취지대로 지난 5년간 총 50,000명 이상의 이민자를 미국으로 보낸 국가는 추첨에서 제외돼 한국이나 캐나다 등을 포함한 13개국은 단 한 번도 상기 프로그램에 포함된 적 없다. 다만 비자 당첨률 자체가 엄청나게 낮아 일반 미국 이민 희망자와는 별 연관이 없다. 2021년 2,320만명이 신청했는데 단순하게 계산해도 경쟁률이 무려 422:1, 확률로는 0.237%이다. 괜히 로또가 아니다.

2012년 오바마의 재선을 계기로 민주당의 주도로 이민 문턱을 낮추려 이민법을 개정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하지만 결국 양당 간 다툼으로 별 개혁은 없었다. 대표적인 예로 가족 초청 이민을 영영 없애고 현재 밀려 있는 모든 가족 초청 이민 대기자를 미국으로 들이는 거다. 참고로 가족 초청 이민은 시민권자의 형제 자매 초청을 기준으로 신청 후 약 13년을 소요한다. 그리고 가족 이민 신청자의 대부분은 중남미, 아시아, 아프리카에 위치한 개발도상국 출신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들은 대부분이 막노동, 이른바 '3D' 업종에 종사해 관련 업체가 귀한 몸으로 취급한다. 당장 이들을 제한해 받지 않으면 대표적인 3D 업종인 건설업, 식당, 요식업, 제조업에 타격이 크다. 즉 미국의 입장에선 이들이 산업 유지에 중요한 노동력이다.

그러나 이같은 오바마의 노력은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고 반이민 정책을 추진해 물거품이 됐다.[88] 그러나 바이든이 집권하고 다시 이민정책을 완화해서 2022년에는 15년만에 최대치 이민을 달성하기도 했다. #

과거에는 인종간 갈등이나 차별이 심했으나 최근에는 사회적 분위기 전환으로 인해 많이 해소되었고 전세계 최고의 다인종, 다문화 국가로써 모범이 되고있다. 아직까지 인종별 갈등은 있는 빈번히 상황이나, 최소한 인종차별을 굉장히 금기시하는 공공문화와 시민의식이 깊숙히 자리잡고 있고, 인종차별에 대한 이슈를 대서특필하고 이슈화하는 등 사실상 캐나다와 더불어 전세계 유일의 다인종이 주도하는 국가.

5.4. 언어

사실 미국은 공식적으로는 연방 차원의 공용어가 없다. 그러나 사실상 영어( 미국식 영어)를 연방 공용어로 쓰며 대부분의 미국 국민도 전체 국민의 78% 비율로 영어가 모국어다.

미국에서도 연방 차원에서든 주 차원에서든 공용어를 영어로 규정하려는 움직임은 존재하며 이를 싸잡아 English-only movement라 한다. 미국의 공용어 떡밥은 건국 초기부터 있었던 거라서 영어 외의 다른 언어를 쓰던 이민자가 몰려들기 시작한 1750년대부터 펜실베이니아 등지에서는 영어 말고도 독일어를 병기해달라는 요구가 있었고 이에 대해 영어 구사자가 강력히 반발했다. 몇몇 주에서는 공적 언어와 교육 언어로 영어만 쓸 수 있게 하는 법안을 제정하고 루이지애나, 캘리포니아 등지에서는 주 헌법에 각각 프랑스어, 스페인어를 영어와 함께 공용어로 지정하나 나중에 개헌으로 폐기하는 등 주마다 공용어 떡밥에는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다. 연방 차원에서도 영어를 유일 공용어로 지정하자는 움직임이 있고 여러 정치인이 법안을 냈지만 통과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이러한 움직임이 미국의 다양성을 해친다며 반발하는 사람이 많아서다. 그렇지만 미국-스페인 전쟁, 세계 대전 등 타국과의 전쟁 중에는 애국 분위기와 외국계 이민자에 대한 의심 혹은 견제 등으로 전 미국에 영어 상용 분위기를 강요한 적은 여러 번 있고 이 때마다 미국의 언어 다양성도 크게 위축했다.

아무튼 이렇게 우여곡절을 거쳐 31개 주[89] 영어가 공용어다.
국외 영토에서는 본토와 달리 영어가 법적으로도 공용어다. 그 외에도 미국령 사모아에서는 사모아어, 에서는 차모로어, 북마리아나 제도에서는 차모로어와 캐롤라인어, 푸에르토리코에서는 스페인어가 공용어로 쓰인다.

영어 다음으로 많이 쓰는 언어는 스페인어며 미국에서 폭넓게 사용하고 교육 과정에서도 많이 가르친다. 미국 내 스페인어 화자 수가 늘어나는 이유는 스페인계 미국인 때문이라기보다는 현실적으로 미국 인구의 일정 부분을 차지하는 히스패닉, 특히 주로 멕시코를 통해서 올라오는 중남미 출신 이주민들 때문이다. 지리적 특성상 위는 똑같이 영어를 쓰는 캐나다지만 아래는 스페인어를 쓰는 멕시코라 미국 내에서 의외로 스페인어가 잘 통하고 자주 쓴다. 스페인어만 알고 영어를 몰라도 어느 정도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것이 가능하다. # 특히 스페인어를 모어로 쓰는 히스패닉 이민자의 증가로 영어를 제외하고 미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다.

그 외에 프랑스어 루이지애나에서 특수 지위를 누리고 영어와 함께 쓴다. 미국 내에도 프랑스어를 쓰는 공동체가 루이지애나 주 외에 메인 주 등 일부 지역에 있다. 이런 공동체의 경우 루이지애나 프랑스어, 미주리 프랑스어 등 프랑스 본토의 표준 프랑스어와는 다른 방언을 쓴다. 그러다 보니 프랑스 본토의 프랑스어와는 차이점이 매우 크다. # 그러나 스페인어와 달리 프랑스어가 제1언어인 인구수는 별로 없다. 그 외에 과거 프랑스어가 유럽의 공용어 지위를 누린 것에 영향을 받아 전국적으로 프랑스어 교육도 활발히 하는데 히스패닉이 많아지기 전까지 미국에서 가장 널리 배우는 외국어는 프랑스어였다.

그 외에도 이주민에 따라 독일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폴란드어, 표준중국어, 한국어, 일본어, 광동어, 민남어, 베트남어, 아랍어 등도 쓰며 이들 언어 중 중요 언어는 교육과정에서 가르친다.

미국도 원주민이 살아 체로키어, 나바호어 등 일부 원주민의 언어가 각 원주민 자치 구역을 중심으로 널리 쓰이고 일부는 그 지역의 공용어지만 전국적으로는 극히 소수다. 일부 원주민의 언어는 사어다.

하와이에서 하와이 원주민이 살아 하와이어가 주 공용어고 대학에서도 필수로 가르치지만 제 1언어로 사용하는 사람은 드물고 명맥만 잇는다.

2018년 미국에서 스페인어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스페인어 사용자들이 피해를 당했다. #[92] 결국 스페인어를 썼다고 구금당한 2명은 소송을 걸었다. # 그리고 다른 기타 지역들 중에서도 고위 공직자가 법관이 스페인어를 쓴다고 비판하자 사과했다. #

미국 내에서는 최근 들어 다른 언어의 사용이 늘어나는데 한국어 사용자가 줄어들고 있다. # 한국어 수강자의 수는 늘었다. # 한국어는 스페인어, 중국어, 타갈로그어, 베트남어, 아랍어, 프랑스어에 이어 미국에서 많이 쓰이는 외국어 7위다. #[93]

5.5.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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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통계에 따르면, 미국인들의 70.6%가 기독교를 믿으며 그 중 개신교 신자가 약 46.5%고 가톨릭 신자가 약 20.8%다. 무신론자/불가지론자 또는 특정 종교가 없다고 답한 비율은 22.8%고 그 외에 유대교 신자가 1.9%며 이슬람이 0.9%, 불교 신자가 0.7%, 힌두교 신자가 0.7%다. 그러나 개신교를 하나로 묶지 않고 교단별로 나눌 시 종교 인구로는 가톨릭이 1위고 그 뒤를 남침례회, 감리회,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그리스도의 교회, 침례회, 루터교회, 장로회, 오순절교회 등이 따른다. 미국은 보통 다른 선진국에 비해 종교적인 색채가 많이 남아 있는데 통계에서 보듯 사실이나 지역마다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불자 무슬림 아시아 이민자를 중심으로 있다.[94] 그나마 초월주의 히피 문화 등의 영향으로, 20세기 중엽부터 백인 중상류층을 중심으로 선불교, 티베트 불교 등이 많이 퍼져 있긴 하다.

가톨릭은 라티노 및 이탈리아계&아일랜드계 등의 증가로 단일 교단 중에서는 최대의 교세이며 특히 뉴욕, 뉴저지, 매사추세츠 등 일부 주와 뉴욕, 보스턴 등의 일부 도시권에서 교세가 전체 개신교를 앞질렀다. 대략적으로 동북쪽과[95] 서남쪽[96], 해외영토,속령[97]에서 교세가 강하다.

정교회는 미국에 “미국 정교회”라고 부를 만한 단일한 독립 정교회는 없고 저마다 예배 언어나 문화적 배경이 다른 정교회 공동체들이 개별적으로 있다. 이 점은 유럽과 중동에서 건너온 오리엔트 정교회 동방 가톨릭 교회도 같다. 현재 미국에는 각자 러시아 정교회[98], 안티오키아 정교회[99], 그리스 정교회, 알바니아 정교회, 불가리아 정교회, 루마니아 정교회, 우크라이나 정교회, 세르비아 정교회 등을 어머니 교회로 하는 정교회 공동체가 어머니 교회로부터 “모든 자치권”을 얻은 독립 교회(autocephalous church)와 “거의 모든 자치권”을 얻은 자치 교회(autonomous church)로 있다. 그리스 정교회 미국 대교구는 현재 콘스탄티노플 세계 총대주교청에 속한 하나의 교구에 불과하다.

이 같은 상황은 미국 내 단일 정교회 결성을 가로막는 주요 장애 요인의 하나다. 다른 관점에서 보면 미국 내 정교회 성당의 주요 역할이 한인 교회와 같은 맥락에서 동유럽, 중동 출신 이민자 커뮤니티 사회에서 향수병을 달래주고 적응을 돕는 역할인데 굳이 억지로 미국 정교회라고 합쳐봤자 냉담자만 늘어난다. 당장 전례어나 정교회 교회간에도 미묘하게 다른 교회 문화 같은거 통합하는 과정에서 어마어마한 잡음과 헤게모니 싸움이 터질것이고 이 싸움은 분명 해당 이민자 공동체간 분쟁으로 번질것이며, 굳이 통합 미국 정교회를 만들어야 할 신학적 당위성도 없다. 애초에 정교회 자체가 선교에 적극적인 교파도 아니고, 무엇보다 2018년 정교회권의 자체적인 분열 이후론 신학으로 불가능해졌고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론 그냥 정치적으로 이런 말도 못 꺼내게 됐다.

미국도 기독교 교세는 주로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상대적이기도 하다. 하지만 남동부 주는 아직도 굳건하다. 소위 바이블벨트(Bible Belt) 지역이라고 불리는 지역은 타 지역에 비해 굉장히 개신교, 특히 침례교적 종교성이 짙으며 사회적, 정치적으로도 보수적이다.

반면 서부 지역이나 동부 지역은 종교적 면이 상당히 옅고 종교가 없는 세속화 무종교인이 많다. 요즘 북쪽의 대도시 지역에서 종교인이 줄고 도시 인구의 약 40~50%는 무종교인이다. 가장 비종교적인 미국의 도시는 포틀랜드며 인구의 약 70%가 무종교인이다. 2022년 기준으로 미국의 무종교인은 무려 6,200만 명이며 전 세계에서 중국, 일본에 이은 3위다.

유럽이나 영연방 나라, 남미 나라와 달리 부활절에 큰 의미를 안 둔다. 호주 캐나다 등지에서는 부활절이 공휴일이고 사람들끼리 "Happy Easter!"라고 인사를 나누는데 미국에서는 공휴일이 아니고 사회에서는 해당 인사말을 나누지 않는다. 물론 부활절은 어차피 항상 일요일이기 때문에 주식시장은 당연히 휴장한다. 그리고 부활절이랑 엇비슷한 시기에 봄방학을 하고 주 별로, 학교별로 날짜가 각자 다르지만 대부분 일주일을 쉰다.

현재 백인의 개신교세는 쇠퇴하는 반면 중남미 이민자의 가톨릭 교세나 서아시아나 아프리카 이민자의 이슬람 교세는 급증하는 양상을 보여 유럽과 비슷한 분포다. 특히 남아메리카 중앙아메리카 본토가 오순절교회 등 복음주의 개신교가 유행하기 시작하는 것과 달리 미국은 주류가 아직도 굳건한 가톨릭 국가인 멕시코 푸에르토리코계라 그런지 가톨릭이 폭발적으로 는다.

5.6.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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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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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인문지리

연결된 미국 내에서도 미시시피 강을 기준으로 크게 서부와 동부로 구분한다. 미국의 국토 구분에는 여러가지 방식이 있지만 개괄적으로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한 태평양 연안 남서부, 포틀랜드 시애틀이 있는 태평양 연안 북서부, 콜로라도 와이오밍이 있는 중부 고산 지대, 시카고 미네소타가 있는 중서부(대평원), 그리고 뉴옥 보스턴이 있는 대서양 연안 북동부가 있다. 각 지역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시차로 구분하자면 Pacific Time (PT, UTC-8h), Mountain Time (MT, UTC-7h), Central Time (CT, UTC-6h), Eastern Time (ET, UTC-5h)로 나눌 수 있다. 이 지도에서 볼 수 있듯 PT에 해당하는 지역은 태평양과 인접한 서남부와 서북부 지역이며 MT는 로키스 지역, CT는 로키스 지역 동쪽의 중부 주들 및 일리노이, 위스컨신, 텍사스, 알라바마, 테네시와 켄터키 일부까지를 포함하며, ET는 그 동쪽 주들부터 대서양 연안주들까지를 포함한다.

또 국토의 균형 발전 면에서도 미국은 아름다운 밸런스를 자랑한다. 남부, 서부, 중/중서부, 동부가 각각 4분의 1(8천만 가량)의 인구를 가진다. 미국의 지역별 대도시를 보면 동부 - 뉴욕, 필라델피아, 보스턴, 워싱턴 D.C. .서부 -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피닉스. 중부 - 시카고, 덴버, 디트로이트,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남부 - 휴스턴, 댈러스, 애틀란타, 마이애미처럼 완벽하게 분리되어 있는걸 볼 수 있다.[109]

미국은 중견 도시도 크게 발달했다. 어떤 주를 가든 대표도시는 있고, 대도시 말고도 중요도시로 꼽히는 중견도시도 많다. 국토가 이렇게 넓으면서 많은 중요도시가 떨어져 분포해 있는건 오직 미국만이다. 동부 - 버팔로, 볼티모어, 피츠버그, 프로비던스. 서부- 포틀랜드, 샌디에이고, 산호세, 오클랜드, 새크라멘토, 라스베가스. 중부 - 밀워키, 클리블랜드, 신시내티, 콜럼버스, 인디애나폴리스, 솔트레이크 시티, 캔자스시티, 앨버커키. 남부 - 오스틴, 버지니아 비치, 리치먼드, 오클라호마 시티, 루이빌, 내슈빌, 멤피스, 샌안토니오, 뉴올리언스, 올랜도, 잭슨빌, 템파, 샬럿, 랄리 등 다른나라였으면 최대도시였을 대도시만한 중견급 도시가 매우 많다.

반면에 소도시들의 규모는 상대적으로 매우 작고 인지도도 낮다. 예로 각 지역 대표도시만 보면 네브라스카 오마하, 아이오와주 디모인, 앨라배마 버밍햄, 아칸소주 리틀록, 오리건 유진, 사우스 캐롤라이나 찰스턴, 아이다호주 보이시, 캔자스 위치타등등이 있다. 이외에 지역은 사람이 거의 없는 지역들이 더 많다고 할 수 있다.

운수부에서 위성 사진을 사용하여 "Megaregion"이라는 좀 더 포괄적인 단위로 지역을 구분하였다. 균형잡힌 국토 발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Megaregion[110]에 대한 상세한 범위 지도는 자료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아래 사진은 상당히 포괄적인 구분을 보여준다.
파일:usa_megaregions_satelites.jpg

또한 국토가 워낙 광범위하고 주경 간에 중견 이상급의 도시들이 많아서 단순히 주 단위의 행정구역 구분으로는 사실상의 문화 경제권을 구분짓기 어렵다. 따라서, 최근에는 통근 시의 교통량 분석으로 미국의 지리 및 경제권을 분류한다. 아래는 해당 연구에 의해 분석된 지도로 매우 실질적인 경제 문화권을 확인할 수 있다.
파일:usa_megaregion_by_communter.png

이를 주로 11개의 메갈로폴리스로 묶어 분류하며 인구수에 따라 순서를 내면 다음과 같다. 주로 2006년도에 나온 America 2050이라는 메가시티 구상을 바탕으로 이야기하나 역시 자료마다 구역 구분과 포함 도시에 다소 차이가 있다.
파일:ima8v89ma4a31.jpg
Great Lakes: 시카고, 디트로이트, 콜럼버스, 인디애나폴리스, 피츠버그, 클리블랜드- 애크런, 세인트루이스, 신시내티, 루이빌, 밀워키, 버팔로, 시라큐스, 미니애폴리스*- 세인트폴*, 캔자스 시티, 로체스터, 퀘벡시티**,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 오대호 연안의 러스트 벨트 지역에 해당한다. 과거에는 경제 발전의 중심지로서 미국 경제의 큰 역할을 담당하던 지역이었으나 중서부를 기반으로 한 산업들이 쇠퇴하고 도시의 경제적인 여력과 치안이 많이 낮아지면서 지금은 미국 도시들의 단점이 잘 나타나는 지역들로 선정되고 있다.
Northeast: 뉴욕, 워싱턴 D.C., 보스턴, 포틀랜드(메인), 우스터, 하트퍼드, 브리지포트, 뉴헤이븐, 프로비던스, 뉴어크, 필라델피아, 볼티모어, 리치먼드, 버지니아 비치. 말그대로 북동쪽 지역으로써 미국의 역사가 시작된 대서양 북부 연안 지역에 해당한다.
Southern California: 로스앤젤레스, 롱비치, 애너하임, 어바인, 산타바바라, 샌디에이고, 라스베가스, 인랜드 엠파이어, 티후아나***. 남부 캘리포니아 태평양 연안부터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의 국경 도시 및 남부 네바다 지역까지를 말한다.
Texas Triangle: 휴스턴, 댈러스- 포트워스, 샌안토니오, 오스틴, 오클라호마 시티*, 털사*. 텍사스의 거대한 세 도시[111]를 중심으로 한 텍사스의 핵심지역이다.
Piedmont Atlantic: 애틀랜타, 샬럿, 랄리- 더럼, 내슈빌, 채터누가, 녹스빌, 멤피스*, 버밍햄. 대서양 남부 연안부터 애팔래치아 산맥을 포함하는 "피드몬트 대지"라 불리우는 구릉 지형이 많은 곳으로 역사적 문화적으로 딥사우스(deep south) 지역에 해당한다.
Florida: 마이애미, 올랜도, 탬파베이, 잭슨빌. 카리브해 한가운데로 뻗은 플로리다 반도 지역으로 상기의 딥사우스 지역과는 문화적으로 구분되는 지역이다.
Northern California: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오클랜드, 새크라멘토, 프레즈노, 리노. 베이 에어리어와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한 북부 캘리포니아 지역에 해당한다.
Gulf Coast: 뉴올리언스, 배턴루지, 휴스턴. 멕시코만 연안과 미시시피강 삼각주 지역에 해당한다.
Cascadia: 시애틀- 타코마, 포틀랜드, 유진, 세일럼, 보이시*, 스포캔*, 밴쿠버**. 캐스캐디아라고 불리는 미주의 북서부 태평양 연안부터 미국 로키산맥 북서부에 해당한다.
Arizona Sun Corridor: 피닉스, 투손, 메사, 챈들러. 애리조나의 태양의 골짜기라 불리는 사막 및 건조 기후 지역에 해당한다.
Front Range: 덴버, 앨버커키, 산타페, 샤이엔, 콜로라도 스프링스, 볼더, 솔트레이크 시티*. 로키산맥의 동쪽 기슭 고원 지역으로 서부개척시대에 개척민들이 로키산맥의 "앞 (Front)"에 처음 맞딱뜨리며 정착했던 지역에 해당한다.

*는 직접 연결되어 있지 않은 광역권을 표시 [112]
**는 캐나다의 도시.
***는 멕시코의 도시.

공식적인 행정지역의 구분은 아래 문단 해당 문서 참조.

5.7.1.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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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color=#fff> <colcolor=#fff> 북동부 <colcolor=#fff> 뉴잉글랜드 <colbgcolor=#fff,#191919> 메인(ME) · 뉴햄프셔(NH) · 버몬트(VT) · 매사추세츠(MA) · 로드아일랜드(RI) · 코네티컷(CT)
중부 대서양 뉴욕(NY) · 뉴저지(NJ) · 펜실베이니아(PA)
남부 남부 대서양 델라웨어(DE) · 메릴랜드(MD) · 버지니아(VA) · 웨스트버지니아(WV) · 노스캐롤라이나(NC) · 사우스캐롤라이나(SC) · 조지아(GA) · 플로리다(FL)
동남 중앙 켄터키(KY) · 테네시(TN) · 앨라배마(AL) · 미시시피(MS)
서남 중앙 아칸소(AR) · 루이지애나(LA) · 오클라호마(OK) · 텍사스(TX)
중서부 동북 중앙 미시간(MI) · 오하이오(OH) · 인디애나(IN) · 위스콘신(WI) · 일리노이(IL)
서북 중앙 미네소타(MN) · 아이오와(IA) · 미주리(MO) · 노스다코타(ND) · 사우스다코타(SD) · 네브래스카(NE) · 캔자스(KS)
서부 산악 몬태나(MT) · 와이오밍(WY) · 아이다호(ID) · 콜로라도(CO) · 뉴멕시코(NM) · 유타(UT) · 애리조나(AZ) · 네바다(NV)
태평양 워싱턴(WA) · 오리건(OR) · 캘리포니아(CA)
본토 외부주 알래스카(AK) · 하와이(HI)
컬럼비아구 워싱턴 D.C.(DC)
해외 영토 및 준주 (GU) · 미국령 사모아(AS) · 북마리아나 제도(MP) · 미국령 버진아일랜드(VI) · 푸에르토리코(PR)
군소 제도(UM) 웨이크섬 · 베이커섬 · 하울랜드섬 · 존스턴 환초 · 킹맨 암초 · 미드웨이섬 · 나배사섬 · 팔마이라 환초 · 자르비스섬 · 바호누에보 환초 · 세라니야 환초 }}}}}}}}}

6.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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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행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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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입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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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사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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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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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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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천조국의 기상

이어 하교하기를,
“미국의 부강함은 천하 제일이라 하는데, 경이 지금 눈으로 보니 과연 그러하던가?”
하니, 민영익이 아뢰기를,
“그 나라는 곡식을 생산하는 땅이 많고 사람들이 모두 실제에 힘씁니다. 그래서 상무(商務)가 가장 왕성하니, 다른 나라와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하였다.
승정원일기 고종 21년 갑신(1884) 5월 9일(계미). 고종 보빙사 민영익의 대화.
Lo cierto hoy, que para gastar y enterrar detritos, la llamada huella de carbono por la ciencia, dice que si la humanidad total aspira a vivir como un norteamericano medio, serían necesarios tres Planetas.
탄소발자국에 따르면, 만약 현재 전 세계의 인구가 평균적인 미국인처럼 소비한다고 가정했을땐 지구가 세 개는 필요하다.
- 2013년 호세 무히카 당시 우루과이 대통령의 UN 총회 공식 연설.[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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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말 그대로 천조국의 위상, 진정한 인해전술을 보여준다. 진짜 대륙의 기상이라는 건 사실 이 나라를 말한다. 드넓은 영토와 영해, 3억을 넘어 4억을 향해 가는 세계 3위의 인구, 그리고 그들을 전부 부양할 수 있는 경제력의 수혜를 받아 거대한 물량을 자랑한다.[115] 중국이 건축, 토목공사 같은 조금 더 고전적이고 외적인 면에서만 주로 대륙의 기상을 보여준다면, 미국의 대륙적인 기상은 하드 파워, 소프트 파워를 가리지 않고 전 세계 곳곳에 녹아들었다. 이때문에 국내에서는 미국을 ' 방장 사기맵', ' 치트키 국가'라고 부르기도 한다.

모든 것이 거대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대하고 자원이 많고 회사 역시 크고[116] 차도 크고[117][118] 도로도 넓고[119] 집도 크고 정원도 크고 공원도 크고[120] 심지어 식당에서 음식도 굉장히 많이 준다.[121] 게다가 뉴욕이나 시카고, 로스앤젤레스[122]초고층 빌딩 건설을 규제해 왔다. 뉴욕 같은 수많은 대도시에는 엄청난 높이의 마천루가 대놓고 빼곡하게 숲을 이루는데, 더 놀라운 건 20세기[123] 초부터 이랬기에 당시 뉴욕 시의 모습이 담긴 매체 자료를 보면 지금과 비교해 봐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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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의 뉴욕[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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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의 뉴욕
군대의 경우 웬만큼 잘 사는 국가들에서는 기함으로 쓰는 이지스함을 항모 호위함으로나 쓰는[125] 거대한 스케일을 지니고 있다. 실제로 한국처럼 경제규모가 세계에서 10위권인 국가도 겨우 몇척 보유하고 있는 이지스함을 미국은 90척이나 보유하고 있는 것을 보면 사실상 아주 넘사벽 수준의 군사강국인 셈이다. 여담으로 창작물도 스케일이 산으로 갈 정도로 큰데 실제로 코믹스가 원작인 마블이나 DC, 트랜스포머 같은 작품들이나 영화가 원작인 스타워즈 또한 TV 드라마가 원작인 스타트렉 같은 인기 SF물만 봐도 그 상상력의 크기가 정말 크고 아름답다. 미국인들이 거대한 것을 선호하는 것은 많은 매체에서 클리셰와 밈으로 정착될 정도로 유명하다. 학교부터 쇼핑몰까지 아시아권의 사람들에게는 색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이는 거대한 규모를 좋아하는 전체적인 미국인들의 일반적인 경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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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지리적 입지가 초강대국이 되라고 신의 축복을 받은 듯한 국가이기도 하다. 안보 측면에서 러시아 중국과 입지를 비교하는 얘기가 종종 나오기도 하는데 ' 동쪽 물고기, 서쪽에도 물고기, 북쪽은 말 그대로 같은 동족이나 마찬가지인[126] 최우방국 캐나다, 남쪽은 더 약하고 미국에 사실상 종속된 멕시코[127], 쿠바, 바하마로 대치하고 있는 적성 국가가 없다. 기나긴 육상 국경에 걸쳐 주변 가상 적국을 견제하기 바쁜 러시아, 중국과 비교하면 사실상 모든 군사력을 국외에 투사할 수 있는 천혜의 입지 조건. 특히 국외 군사력 투입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소위 '뒤통수 맞을 가능성' 이 거의 없다는 것이 미군이 해외에 주둔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다. 육로로 미국 본토를 타격하는 방법은 캐나다와 멕시코를 통하는 방법뿐인데, 앞서 언급된 대로 이 두 나라는 사실상 미국의 우방이다. 즉, 미국의 해군과 공군보다 압도적인 전력을 가진 해군과 공군이 아닌 이상 미 본토를 뒤통수칠 방법은 없다[128].

그런데 개척 초기에는 영국 본토에서 온 권력자들은 개발 안 된 이 땅을 보고 살기 안 좋은 곳이라고 깠다.[129] 서부 지역이 사막 기후에 가깝다는 점[130]을 빼면 사람이 살기에 좋은 풍토에 농업 생산량도 좋은 땅이 많고[131] 각종 자원도 많아서 이나 광, 탄광도 많고 석유도 나오는 데다[132] 우라늄까지 나오는 자원 채취력까지 사기 규모인 국가다.

또한 역사적으로 중요한 해양 접근성에서도 압도적이다. 배타적 경제수역 면적 세계 2위에 태평양과 대서양에 활짝 열린 엄청난 해안선을 갖고 있다. 경쟁국인 러시아나 중국의 경우 몇몇 전략 지점(해협, 섬)이 막히면 대양 접근성이 크게 떨어진다.[133] 이제는 대수층이 발견되어 물 부족도 해결될 전망이다. # 다만 초기 열악하다고 지적받은 입지 조건을 개척 정신이라는 모토 아래 하나하나씩 제거하여 지금의 상황을 만든 나라이기도 하다.

농업에서도 거의 타의 불종에 가까운데, GMO 탄생도 연관이 깊은데 1950년대에 모노컬처라는 것이 등장하는데 예를 들어 사막에 물을 끌어들여 한 가지 작물을 심었는데 작물이 그래도 망가지자 작물을 오래 재배하기 위해서 생각한 것이 바로 GMO이다.

그리고 석유가 미국에서 굉장히 많이 난다. 2018년에는 생산량이 세계 1위가 되었다. 과거에는 알래스카 주와 멕시코만 일대의 석유로 먹고 살았지만, 셰일가스의 발전으로 지금은 본토 전역에 걸쳐 석유가 생산된다. 지금까지 발견된 것만으로도 100년 이상은 충분히 쓰고도 남을 양인데, 더 무서운건 아직 제대로 탐사하지 않은 지역도 많다는 데 있다.[134] 그나마 지진이나 화산 활동이 비교적 활발한 편[135]. 지진도 캘리포니아와 알래스카 남부-알류산 열도를 제외하면 거의 없고, 중남부에 토네이도 앨리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차감 요인이지만 땅덩이가 큰 나라치고 그런 문제 없는 나라도 드물고 동부 지역은 저런 문제에선 어느 정도 자유로운 편이다. 굳이 따지자면 남동부 지역은 허리케인, 북부 지역은 폭설이 고민거리이긴 한데, 중위도 지방에서 그런 거 안 겪는 나라는 어차피 별로 없다.

여기에 미국에 처음 이민 온 세대들도 스케일이 비범해서, 13개 주로 시작한 당시부터 땅 크기만 이미 서유럽에 버금가는 준대륙급의 크기였는데 서쪽의 애팔래치아 산맥을 넘어 계속 개척하려고 했다. 사람도 그 시절치고는 꽤 많아서, 독립 직후 기준으로도 이미 잉글랜드 본토(700만)와 별 차이 없는 인구(500만)를 가지고 있었다. 건국 시절부터 미국인들은 이미 아메리칸 스케일을 보여주고 있었던 거다. 이 때문에 미국은 초기에 서부와 남부의 영토를 차지하고자 멕시코와 전쟁을 벌이기도 하고, 알래스카와 루이지애나를 먹기 위해 러시아, 프랑스에게 헐값에 땅을 사들이기도 하고,[136]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미시시피강 서쪽으로 쫓아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원주민들을 탄압하는 등 그야말로 자국 영토를 태평양에 닿게 하기 위해 미친 듯이 노력했다. 서부 개척 시대가 바로 이 시기를 말하며, 지금까지도 미국인의 기본 정신인 개척 정신의 형태로 남아 있다.

이렇게 동부 해안가에 기본적인 인프라가 깔린 상태에서 조금만 더 서쪽으로 나가면 자원도 풍부하고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빈 땅들이 넘쳐났기 때문에 유럽에서는 기존 체제에 절망한 이민자들이 유럽과 가까운 아메리카 대륙으로 몰려들어 미국의 인구 수는 독립 후 수십 년 만에 폭등하기 시작했다. 50년 만인 19세기 초중반에 이미 본국인 브리튼섬의 인구를 넘어섰고, 이후 남북전쟁 시기가 되면 북부 지방의 공업의 발달과 땅을 거의 헐값에 주는 개척 정책에 힘입어 대부분의 영토가 개척되었다. 물론 이런 지역들은 대부분 개발이 안 되어 있어서 척박하고 치안도 기대하기 어려웠지만 "거의 헐값에 땅을 준다는데 그게 무슨 상관이야?"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실제로 지금도 미국에는 도심지에서나 빼곡히 모여서 살지만 이외의 지역에는 땅이 텅텅 비어 있다.

그 결과 1870년경에 영국을 비롯한 모든 유럽 열강을 가뿐히 제쳐버리고 경제 규모 세계 1위를 달성했고, 1900년경에는 당시 세계 2, 3위였던 영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열강 여러 개를 합친 것보다도 더 막강한 경제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2차 대전이 끝난 1950년대에는 서유럽 전체의 경제 규모를 넘게 되어 이 놀라운 생산력을 바탕으로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최강대국의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시기 미국 서유럽
1870년 980억 달러 3,650억 달러
1913년 5,170억 달러 8,940억 달러
1950년 1조 4,560억 달러 1조 3,710억 달러
1998년 7조 3,950억 달러 7조 3,330억 달러

냉전 시기에는 독소전쟁의 후유증으로 경제적으로 만년 2위였던 소련과 달리 전쟁 후 혼자서 경제 위기로 피폐해진 서유럽을 지원할 정도로 국력의 차이는 이미 넘사벽이었다.[137]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게 아이젠하워 대통령 시절로 이 시기 국방 예산의 증액에 대규모의 제재가 들어갔는데, 그랬음에도 소련이 따라잡기가 버거울 정도로 엄청난 국방비였다고 한다. 이미 미국은 두 차례의 세계 대전 동안 수많은 무기를 수출했으며, 직접 전쟁에 참전하기도 했기 때문에 군수 산업 분야에선 가장 뛰어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거기다가 본토가 전혀 피해를 입지 않아서 무기를 넘치도록 생산해 낼 수 있는 자본이 그득하니 본토 수복에 바빴던 소련이 미국의 국력을 따라잡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당연했다. 국력의 차가 이 정도니 애초에 냉전에서 ICBM, SLBM이라도 없었으면 소련이 이길 가능성은 없었던 것이다.

국방비 자체는 소련이 더 많이 썼을 때도 있었다. 레오니트 브레즈네프가 군비를 확장했을 때가 그것이었다. 그러나 소련의 경제력은 최전성기에도 미국의 3/5 수준이어서 부담이 훨씬 컸다. 소련의 경우 미사일 기술이나 핵 기술 역시 냉전 초기에 미국에 심어놨던 스파이들을 통해 기술을 확보했다는 말이 있는 만큼 기술을 완성시키는 데 드는 비용은 미국에 비해 훨씬 절약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미국의 전자 기술과 최신 무기들을 질로 따라갈 수가 없어서 현재까지도 러시아는 재래식 ICBM을 많이 만들어놓는 식으로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고 있다. 이 때문에 러시아는 이러한 양으로의 승부가 무력화되는 미국의 MD 개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여기에 미국은 양적 경쟁은 무의미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이후에는 질적인 우세로 밀고 나갔다. 이지스 방공 체제, 핵추진 전략 잠수함, 스텔스 체계, 그리고 토마호크 순양미사일까지 개발해내서 소련을 착잡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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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 전체도 아니고 한 공장에서 나오는 제철량이 나치 독일이나 일본 제국의 제철량보다 더 높았다. 실전 경험이 뛰어나고 2차 세계 대전기 6호 전차 티거 티거 II 등의 최고의 중전차들을 갖고 있던 나치 독일이나 진주만 공습으로 전략적 우위에 있던 일본 제국이 미국을 끝끝내 못 이긴 결정적인 이유가 미국의 끝 없는 물량공세였다. 독일은 연합군의 공습에 얻어터지다 보니 공장과 같은 산업 기반이 파괴되어 물량 공세는 꿈도 못 꿨으며 일본은 아예 '총동원'을 내려 후방에서 보급품을 제작하거나 수리하는 숙련공들까지 모조리 징집해 전쟁터로 끌어가버렸다. 이러다 보니 일본은 물량공세가 아예 안 되는 데다 재료까지 수급이 안 되다 보니 그야말로 언감생심이 되어버린다. 이는 독일도 똑같이 겪게 되는데 한 예로 독일의 최신예 전차였던 티거 2는 전쟁 후반기로 들어서면서부터 그 품질이 저하되기 시작했는데 초도 물량으로 뽑아낸 티거 2 전차들이 오히려 더 양질의 제품이었을 정도였다. 전차 제작에 필요한 원료들의 수급이 안 되어서였다.

이러다 보니 유럽 전선에서나 태평양 전쟁 당시 나치 독일과 일본 제국이 초반에는 반짝 승리를 거뒀지만 시간이 지나 미국에 의해 보급로가 차단당하고 더불어 물량 공세까지 시전해 버리자 GG 안 치고는 못 배기게 된다. 단적인 예로 미국의 M4 셔먼은 나치 독일의 중전차들이나 야크트티거, 야크트판터 같은 중돌격포들에게 터져나가는 게 일상사였지만, 본국에서 그보다 배나 더 많은 물량이 생산되고 전선에 실시간으로 보급되는 까닭에 잔고장 하나만 발생해도 속수무책으로 있어야 했던 독일군 전차에 비해 우위에 있었다. 한 예로 독일 티거 시리즈 전차들은 뛰어난 성능과 위력으로 연합국을 공포에 떨게 한 존재였다. 문제는 크기에 걸맞게 무게도 장난이 아니어서[138]이를 전선까지 이동하기 위해 개설해야 하는 철로의 설치 및 유지, 보수 비용도 장난이 아니었던 데다 미군이 제공권을 장악한 이후로는 보이는 독일 전차들 모두가 미 육군 항공대 전투기들의 표적감으로 털려나갔고 급기야는 전차들을 생산하는 공장들마저 미 폭격기의 폭격으로 터져 나가자 생산마저도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 퇴역 준비 중이던 티거 전차들은 전장에서 짱박힌 신세가 되었고 물자 부족으로 인해 티거 2도 계획보다 훨씬 적은 수량만 양산되는 실정이었다[139].

거기에 미국의 스케일을 알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농약조차 비행기로 뿌리고[140], 5명 중 4명이 차량을 소지하고 있으며(특수차 포함), 모잠비크인 32명의 소비량이 미국인 1명의 소비량과 같으며, 쇠고기 생산량은 4%인데 소비량은 25%, 거의 모든 도시가 보행자, 자전거보다 자동차를 위해 만들어져 있다. 마을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나마 여기에 나온 사례들도 미국의 쇼미더 머니 스케일을 전부 보여준 것도 아니다. 파고들면 외국인들은 물론 사정을 잘 모르는 미국인들도 머리가 아파질 정도로 더 많은 사례가 나온다. 1인당으로 통계를 내도 엄청나지만, 전체로 통계 내면 그야말로 미국만이 가능한 스케일이 나온다. 그래서 게임을 비롯한 각종 매체에서 등장하는 미국은 대공황으로 생긴 디버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현실보다 강력한 너프를 먹고 나오지만[141] 그렇게 너프를 먹이고도 매우 강하다고 묘사된다. 시스템상 제거가 가능하게 만든 이런저런 디버프를 마저 떼기도 전에 이미 미국의 국력이 최강을 달리기 시작한다.[142]

이런 막대한 국력과 전 세계에 끼치는 거대한 영향력 때문에 미국을 현대의 로마 제국으로 비유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즉 미국이 국내외에 끼치는 영향력은 과거 로마 제국, 아니 그 이상의 수준이라는 것이다. 이는 단순한 호사가들의 발언이 아니며, 정식 학계에서도 진지하게 다루는 내용이다.

9.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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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사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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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일반적 특징

한국에서의 인식은 사회보수주의적인 성향이 강하다는 인식과 사회자유주의적 성향이 강하다는 인식이 혼재하며, 실제로는 대한민국과 비슷하게 선진국 중에서는 전체적으로 보수적인 축에 들지만 워낙 넓고 인구가 많은 나라이다 보니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다. 주로 북부, 서부로 갈수록 평균적으로 개방적, 진보적이며[143] 중남부로 갈수록 평균적으로 보수적인데[144], 진보적인 곳은 심지어 서유럽 빰칠 정도인 워싱턴 주, 오리건, 캘리포니아, 네바다, 하와이 서부의 5개의 주들과 북동부의 뉴잉글랜드 6개 주들 같은 곳들도 있다. 반면 보수적인 지역( 바이블 벨트 주들)은 매우 보수적인 편이다. 가정교육 방식도 엄하며[145] 애니메이션 규제는 총을 물총으로 바꾸는 정도다. 적어도 아동용 장난감이나 매체에 대해서는 예상 밖으로 엄격하다.[146]

그리고 호주와 더불어 남성성( 마초성)에 대해 상당히 중요시하는 편이며[147] 보통 고등학생 이상이 되면 짐( 헬스장)에 등록하여 근육을 키우는 데 매진한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148] 한국에서는 미국을 무작정 자유로운 분위기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미국은 서구권 선진국들 중에서는 사회/문화적으로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나라다. 법률이 최소한 약자인 여자들한테 조금 유리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남성성과 권위에 상당한 무게를 싣는 분위기이다. 이는 동남부 기준이나 서부도 어느 정도 마찬가지이다. 특히나 젊은 세대들의 사회에서는 남성이라면 어느 정도 운동을 할 줄 알고 근력을 보유해야 인정해 주는 이른바 전형적인 마초주의스러운 분위기이다. 아무래도 역사 자체가 빡세게 오지 개척을 했었던 나라이고, 지금도 군사력이 압도적으로 세계 1위인 걸로 볼 때 외향적인 성격과 하드 파워를 중시하는 문화가 어찌 보면 당연하다. 이렇기 때문에 마르고 힘이 없어 보이거나, 게이 같은 애들이 어리거나 젊었을 때 따돌림의 희생타로 전락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흔하다. 물론 남자다움이 다소 떨어지거나, 아니면 문제가 조금 있어도 다같이 잘 지내는 곳도 있으니 그야말로 케바케. 아시아계 인구가 많은 주들이나 지역들은 대다수가 평균소득이 높아 이러한 마초 문화가 상대적으로 덜한 편이다. 물론 아시아계 역시 범위가 굉장히 넓기에 상황에 따라 다르다. 성매매도 대부분의 장소에서 불법으로 규정되어 있으며, 성매수에 대한 시선은 한국보다 더욱 좋지 않으므로 설령 호기심으로 한 번 했더라도 절대 다른 사람들 앞에서 함부로 이야기해서는 안된다.

미국 역시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사는 사회인 만큼 사회적인 통념에 맞게 행동하는 걸 미덕으로 보는 경우가 지배적이다. 특히 나이가 18살이 넘어 성인이 되었으면 올바르게 사회에 들어가서 어른답게 사회의 일원으로 조직생활을 잘 해야 된다는 통념은 오히려 한국보다도 더 강하다.[149] 기독교 사상이 강한 사람들은 결혼도 제법 중시하는 편이다. 물론 결혼을 강요하지는 않는다.

과거에 한국에서는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을 기회의 땅이라고 칭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당연히 능력이 좋거나, 열심히 일하거나, 남성스럽고 사회성이 좋은 사람, 혹은 예외적으로 특정 분야에서 스타 반열에 오를 만큼 천재적인 끼를 가진 사람들한테만 해당되는 이야기이며, 이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라면 미국에서 살아남기가 그렇게 수월하지 않다. 애초에 미국이라는 국가 자체가 전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몰려드는만큼 경쟁이 굉장히 치열하다.

참고로 미국은 세계에서 경제 1위, 과학기술 1위, 군사 면에서 압도적인 1위라는 타이틀과는 다르게 복지 치안 등 사회적인 안전망은 선진국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부실한 편이다. 심지어는 중산층의 삶을 영위하던 사람들도 사업을 하다가 부도가 나거나, 운이 없게 불치병에 걸려 병원비가 엄청나게 나오면서 밑바닥 인생으로 추락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 당연하지만 미국인들의 평균 수명은 마약, 총기 문제, 엄청난 빈부격차, 복지를 비롯한 사회적인 안전망의 부실로 인해 선진국 중에서는 가장 좋지 않은 편이다. 이미 2000년대 초반에 신흥 선진국인 한국한테 따라 잡혔으며[150], 2022년 현재는 차이가 많이 벌어져 있다.[151]

흔히 미국산 게임이나 만화 속에서 나오는 과장된 표현 등을 보면서 '자유의 나라라서 자유로운 표현이 보장되는구나' 싶겠지만, 자세히 파보면 한국과 맞먹거나 한국보다 더할 정도로 꼼꼼한 검열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영상물 등급 제도를 철저하게 지키기 때문이다. 영화 매체는 1968년에, TV 매체는 1996년부터 영상물 등급 제도가 실시되고 있다. 방송사가 해당 프로그램의 등급에 맞지 않는 방송을 내보내면 전국의 시청자, 특히 아이를 둔 부모들로부터 산더미 같은 고소장을 받는다.

다만 영상물 시청 등급 판별이 매우 엄격할 뿐, 일단 등급이 정해지면 그 내부에서는 굉장히 관대해진다. 이미 R등급(18금)을 받은 방송은 아동 성범죄 같은 민감한 사항을 제외하면(이게 거의 유일한 금기 사항) 정말 막 나간다. 성진국의 물건을 수입해 올 때 원본을 초월한 수위의 물건을 따로 요구한다고. 모자이크 처리가 되지 않은 성인 애니메이션의 대명사가 북미판으로 불린다는 것만 봐도 그렇다.

명실공히 전 세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다민족 국가이기도 하다. 몇몇 서구권 국가들과 함께 상당히 많은 인구들이 함께 거주하고 있다. 그나마 비슷한 민족들 사이에서 생긴 혼혈의 역사 정도나 있었던 다른 국가들과는 달리 미국은 건국 초기부터 다민족 상태로 시작하였으며, 이 때문에 민족 간 갈등도 많이 겪었고 이후 다민족에 대한 대우가 좋은 편에 속한다. 물론 미국의 역사가 이제 200년을 갓 넘긴 상태라서 완전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적어도 단일 민족으로 시작해서 다민족 문제를 겪고 있는 다른 국가들에 비하면 더 나은 편이라 할 수 있다. 물론 다민족 특성상 인종차별 문제나 갈등은 숙명처럼 존재하지만, 그런 만큼 인종차별 발언에 프로불편러 수준으로 민감하다. 유명인이 공개석상에서 ' 니거'라고 조크라도 한마디 던졌다간 그대로 나가리 된다. 극단적 자유주의 성향으로 인해 공인이 마약을 했다든가 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지극히 개인의 사생활로 치부하는 성향이 강하지만, 그런 미국에서도 증오/혐오 발언은 즉시 매장감이며, 횡령, 미성년 대상 범죄(유괴, 소아성애)는 절대 용서받지 못할 정도의 행위이다. 농담이 아니다.

중국과 미국 중에서 중국은 전체주의 국가의 대표격이라면, 미국은 개인주의 국가의 대표격이다. '다민족 국가'의 특성상 개인주의화될 수밖에 없기도 했다. 원래 '민족주의 프로파간다'는 일장일단으로서 강하게 뭉칠 수 있게 하는 장점이 있는 반면, 타민족에 배타적인 단점이 있다. 그런데 미국은 애초 시작부터 다민족 국가였다 보니 민족주의 프로파간다를 써먹을 수 없었다. 실제로 게릴라전의 승패는 첨단 장비가 아닌, 민족주의나 종교에 기반한 의지나 인내심에 의해 결정된다고 하니 전체주의와 집단주의의 기반이 되는 민족주의는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프로파간다로서 유용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다양한 민족과 인종 군상들이 뒤섞여 사는 관계로 타민족의 문화에 간섭하면 싸움이 나니, 결국 각자 타인의 영역을 터치하지 않고 존중해 주는 개인주의 문화가 자연스레 발달했다. 2020년에도 백인 경찰의 흑인 용의자 과잉 진압으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이 발생하자 대규모 시위와 혼란이 벌어졌는데, 미국 내에서 민족 간의 충돌은 언제든 여차하면 터질 수 있는 시한폭탄 수준인지라 특정 인종이나 민족의 우월성을 강조하는 것은 금기처럼 터부시하는 경향이 있다.

한국에서는 굳은 의지의 표현으로 '성을 간다'는 관용어구가 있을 정도로 족보를 중시하며, '뿌리집단'에서 이탈되는 것을 수치로 여긴다. 입양이나 재혼 등으로 인해 새아버지의 성을 따르는 경우나 어머니의 성을 따라 바꾸는 일부 예외 사례를 제외하면 성을 바꾸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성도 자신이 원하는 걸로 바꿀 수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WWE의 레전드인 얼티밋 워리어다. WWE와의 상표권 분쟁에서 패하자 자신의 성을 워리어로 바꿔서 두 딸의 성도 워리어다. 이름을 먼저 쓰고 성을 나중에 쓰는데, NAME을 번역하면 '성명'이지만, '명성'인 셈. 주소를 쓸 때도 한국에서는 시를 먼저 쓰고 점점 작아지지만, 미국은 반대다. 날짜를 표기할 때도 한국에서는 해당년도를 먼저 쓰지만, 미국에서는 마지막에 쓴다. 그래서 군의관이 이렇게 쓰는 훈련병을 보고 유학생임을 알아채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관습은 단순한 습관일 수도 있으나[152], 큰 집단인 카테고리는 후순위로 쓰는 경향이 있다.

한국은 21세기 들어 외국인이 많아져 완화됐긴 하나, 과거엔 흑인 깜둥이라고 부른다든지 ' 시커먼스'란 개그 방송도 히트 쳤던 적도 있을 정도로 같은 민족끼리 살고 있다 보니 타 민족 비하에 대해서 무관심한 경향이 있다. 그러나 미국은 타 인종, 타 문화와의 접촉이 빈번한 사회이기에 한국은 물론이고, 서유럽과 비교해도 매우 인종차별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 물론 아직도 절대적 의미에서는 미국에서 인종 평등이 실현되었다고 말할 수는 없으나, 서유럽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미국이 양호하다. 흑인을 니거라고 한다면 한순간에 아웃될 수 있을 정도로 민족이나 인종과 관련된 표현에 매우 엄격하며 금기시한다. 실제 전설적인 WWE 스타 헐크 호건은 흑인 친구도 있고 공개적으로 흑인 비하를 한 것도 아님에도, 단지 자신의 아내와 바람핀 흑인 남성에게 홧김에 '니거'라고 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한순간에 아웃되었다. WWE에서도 헐크 호건 관련 상품을 내리거나 사진들을 없애고, 한국의 커뮤니티 짤에도 헐크 호건이 찍혀 있던 사진에서 헐크 호건 부분만 오려내며 투명인간 드립이 유행하기도 했을 정도다.

단일 민족인 한국에서 김용옥은 자신의 자녀는 미국 사립학교에 보내긴 했지만, 한민족 최고 외치며 한민족의 우수성을 설파하니 한국에서 인기가 많다. 하지만 미국 WWE에서 '백인판 김용옥'인 JBL은 악역이다. 백인의 우월성을 강조하는 게 백인들에게는 국뽕처럼 뽕맞는 느낌을 줄 수 있어도, 타 민족에게는 밥맛없을 수밖에 없다 보니 백인우월주의자 캐릭터들은 거만하고 어그로를 끄는 악역 포지션을 맡고 얻어터진다. 이렇게 집단적인 '민족'이나 '인종'에 대해 차별은 물론 우월성을 표하는 것 자체가 금기시되니, 그냥 각자 '개인'으로 봐주고 존중해 주는 문화가 발달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개인의 자유와 인권이 발달하고, 심지어 성조기까지 태울 자유도 준다.

전 인민의 무장화에 성공한 국가지만 영화나 드라마와는 달리 민간인은 총기의 휴대 및 사용이 쉽지만은 않다. 이에 대한 법령은 주나 도시마다 매우 다르기 때문에 딱 잘라 말하기는 힘들지만, 대체로 진보주의/총기 반대 성향이 강한 도시로 갈수록 빡빡하고, 보수주의/총기 지지 성향의 지역으로 갈수록 총기 구하기가 쉽다. 또한 사냥에 쓸 만한 큰 라이플 등등이 구하기 쉽고, 숨기기 쉬운 권총 등은 구하기가 더 까다롭다. 정확히 말하면 합법적으로 총기를 판매하는 곳에서는 총 구매 절차가 엄격하지만, 불법적으로 판매하는 장소 예를 들어 지하 시장이라던지 이런 곳에선 절차 그런 거 없이 총을 쉽게 구매할 수 있다.

물론 어느 주에 가든 콜라 사듯이 총을 가게에 가서 살 수 있는 건 아니고, 범죄 경력이나 정신병 경력이 있는지 본 다음에 허가를 제대로 받으면 살 수 있다. 이것도 완벽한 건 아니라, 한국에서도 유명했던 조승희 사건같이 일이 제대로 처리됐다면 절대 총을 살 수 없었어야 할 인간도 잘만 하면 합법적으로 총을 마음대로 구입할 수 있기에, 여러 가지 골치를 썩고 있다. 대충 일상적인 차원에서 말하자면 뉴욕이나 보스턴 같은 대도시에 살면 솔직히 동북아나 서유럽 같은 비슷한 소득수준의 사회들의 상식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조금만 도시화가 덜 되고 인구 밀도가 떨어지고 백인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들어가면 다른 상황들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에 매우 엄격한 국가인데, 구매하거나 마실 수 있는 최소 연령대도 한국보다 엄격하다. 미국의 경우 21세가 되어야 술을 구매할 수 있으며 여담으로 대학생 관광객들이 술을 구매하려 할 경우 점원이 여권을 보여달라고 요구할 수 있다. 반드시 여권을 보여줘야 한다. 국내 신분증은 적용이 안 된다.[153] 또한 밖에서 대놓고 술을 마시는 것도 금기사항이며, 미국인들의 경우 한강변에서 술을 마시고 노는 한국 대학생들을 보고 문화 충격을 받은 경우도 많다고 한다.

또 아동 성 문제에 엄해서 자정만 넘으면 성인 방송이 나오는 한국 케이블에 비해 미국은 새벽 3시가 돼도 15세 이상은 틀어주지 않는데, 법에서도 아동 성범죄에 한정되긴 하지만 말 그대로 치를 떠는 수준이며, 아동 성범죄와 살인죄 사형만 제외하고 동일 선상에 놓고 있는 주가 대부분이다. 이외 좀 특이한 점은 다른 나라와 달리 아동 포르노 소지자도 거의 강간범에 준하여 다스린다는 것인데, 대부분의 국가와는 확실히 다른 점이다.[154]

하지만 반대로 성인의 성은 한국보다 훨씬 개방적이며 철저하게 자기 책임으로 처리하는 국가이기도 하며, 실제 미국 라스베이거스 밀랍인형 박물관에는 전설적인 포르노스타 제나 제임슨도 전시되어 있다. 미국은 '자유 국가'답게,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이상 가급적 개인의 자유에 대한 국가의 개입은 최소화하는 편이다. 따라서 두 사람이 '합의'하에 하는 경우는 행복추구권을 존중하여 가급적 간섭하지 않고 자유를 봐주는 편이다. 2015년에는 논란을 빚던 동성결혼이 미국 전역에서 합법화되었다. 음란물도 둘다 합의하에 찍은 거라면 존중해 준다. 단, 성폭행은 남에게 객관적으로 큰 피해를 안긴 것이기에 자비 없이 엄벌에 처한다. 아동 성범죄를 저지른 범죄자가 감옥에 가면 미트스핀 철도에 올려진다는 것이 정설이다.[155] 하지만 영미법을 따르고 치안이 선진국치고 그리 좋지 않아 본보기로 엄벌을 때리는 실정에 가깝고 정작 법조계는 엄벌주의에 회의감이 많고 독일처럼 교화 위주로 수감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도 많다. 특히 1994년 클린턴 정부 때 경찰을 중무장화시키고 범죄자들을 쉽게 잡아 형량 높여놨더니 이후 교도소 수감 인원이 전에 비해 2배가 되고, 수감자들은 너무 오래 수감됐다 보니 죄를 뉘우치려고 해도 출소해서 재사회화할 시기도 놓쳐 늙어서라도 기존에 아는 범죄 기술만 연마하고 서로 가르쳐주기만 하고, 수감된 동안 주 정부의 재정에 큰 부담을 주니 사설 교도소에 민영화해 버리고, 민간 기업은 감사를 할 수 없으니 돈만 빼가고 복지 기준에 한참 미달인 교도소를 운영하는 실정이면서 수감 인원만큼 정부 지원금을 받아 챙기니까 아무 이유 없이 불량하다고 얼버무리고 형량 늘려버리고 세금만 먹는 이익집단으로 변모했다. 교육과 의료 시설에 투자해야 할 자금이 줄어들어 사회 시설은 노후화되고 열악해지고 그래서 범죄자도 더 생겨나고, 악순환이다.

미국에서는 파이트 클럽 비스무리한 모임이 존재하며 유튜브에서 현피 영상을 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2006년 8월, 디씨 패션갤러리의 앙숙이던 네임드 유저 2명이 키보드 배틀 끝에 원한의 '그러지(grudge) 매치'처럼 주먹으로 담판짓기로 하고 많은 팬들의 응원 속에서 만나서 격투를 벌인 적이 있다. 아무래도 디씨 유저들이 관중이었으니 적당한 선에서 싸움 끝내고 중재하여 화해하고 다 같이 단체 사진 찍고 나름 훈훈하게 마무리되었으나, 당시 방송까지 탈 정도로 큰 사회적 논란이 되었다. 결국 둘은 고등학생 신분의 '미성년자'였음에도 폭행죄로 서울강남경찰서에 사이좋게 불구속 입건되었다. # 당시 댓글에는 싸움을 구경하러 '관중'으로 나왔던 디씨 유저들을 비난하며 '한국은 미개 국가'란 식으로 맹목적으로 비난하는 댓글이 많았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자신의 길거리 싸움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유명해진 킴보 슬라이스 같은 인물도 있는데, 사실 실력은 썩 좋지 않았지만 유명세로 인해 UFC에도 진출했다.[156]

그 외에도 최소한 형식적으로는 " 자유로운" 나라라서 자신이 어떠한 사상을 가지고 있어도 절대로 정부가 그것을 제한하려고 하지 않는다. 쉽게 말해 오바마의 사진에 히틀러의 콧수염을 붙여도 그것을 이유로 국가반역죄 같은 걸 뒤집어쓸 걱정은 없다. 하지만 요즘 애국자법이라든가 SOPA같은 법규 이슈나 공공연한 로비 및 검열 탓에 일부 국가들로부터 이러한 법안에 대한 이슈와 논란 같은 식으로 이야기가 오고 갈 때가 있다. 게다가 명예훼손을 아예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닌 게 사우스 파크에서 정치인을 재미 삼아 풍자하는 건 죄가 안 되지만 대놓고 기사를 써서 깔 경우 민사소송에 걸려 거액을 물어낼 수도 있다. 게다가 불법 행위로 인한 것이나 간통 같은 특이 케이스가 아니면 어지간해서는 법원에서 안 받아 주는 한국에 비해 미국의 민사소송은 그 범위가 훨씬 넓고 광범위하다. 다만 미국 언론 특유의 심각한 정치편향성으로 인하여 미국의 2022년 언론자유지수는 5년째 한국보다 낮다.

전체적으로는 아랍 국가들을 제외한 국가들 중에서는 러시아와 함께 종교주의 성향이 매우 강한 국가로 꼽힌다. 남북전쟁 기준의 북부(동북부+중서부)와 서부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미칠 듯이 종교적이다. 가끔 기독교 신정 국가가 아닌지 의심이 갈 지경인데[157] 그런데 재미있는 점은 종교주의의 표현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이다. 당장 칸예 웨스트가 2004년 당시 자신의 신앙심에 관한 노래를 내려 했을 때 내 음반이 팔리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비판을 한 적이 있을 정도로 여기에 부정적인 의견을 표하는 사람들이 많다. 즉 개신교가 반쯤 국교이지만, 자유주의 국가답게 여기에 대한 의견이 사람들마다 매우 많이 갈리는 편.

아직도 18세기 수준 기술과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아미쉬 공동체들이 수십 개 포진해 있는데, 그들만의 닫힌 사회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6년에 외지인이 들어와서 부녀자를 강간했는데, 남자들이 대표해서 나와서 "그깟 게 뭔 일이냐고 호들갑이냐, 우리는 그냥 용서했다."라고 하고, 피해자가 항의하는 일도 적지만 그럴 용기가 있으면 "감히 마을의 중심이자 하나님의 대변자인 목사님께서 결정한 일에 토를 달려고 하느냐" 라고 사회에서 매장당한다. 기껏 해봤자 2주 정도 사회에서 없는 사람 취급(shunning)만 하고 이후에 지나간 일은 언급하는 걸 금기시한다. 탈출하려고 해도 어디를 갈지 모르는 경우도 상당수고, 2018년 이전 여성들이 운전 못 하는 사우디아라비아처럼 남편이나 아버지가 관리하는 말을 홀로 타고 나갈 수도 없다. 결정적으로 "아미쉬는 외지에 나가면 끔찍하게 탄압당할 것이다"라는 믿음으로 세뇌하기 때문에 공동체 밖으로 나가려고 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창조설 지지자들이 활개치기도 한다. 유럽의 기독교도들은 과학적 담론과 종교적 입장을 구분해서 생각하는 반면[158] 세계의 첨단과 전통적인 요소가 공존하는 참 특이한 나라다.

인터넷 도메인도 세계 패권을 잡는 국가답게 일반 최상 도메인만 사용한다. 웬만한 기업은 co.us가 아니라 .com이고 글로벌 기업은 각 국가별 도메인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유독 미국만 .com/us다. 정부 기관은 죄다 .gov이고 군에서는 .mil 도메인을 사용하는 국가는 미국이 유일하다. 사실 이는 상용 인터넷 자체가 미국에서 개발된 것인 영향이 더 크다.

또한 날짜를 월일년식으로 쓰는 특이한 나라. 대에서 소로 가는 연월일[159]도 아니고 소에서 대로 가는 일월년[160]도 아닌 방식을 채택하는 국가는 미국 외에 캐나다(영어권) 등 몇 나라 안된다.

조지 워싱턴 때부터 적용하는 청탁 금지법이 존재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빡세서 선물 주고받거나 간식을 보내는 행위 자체를 금지하고 발각 시에는 무조건 폐기해야 한다. 그래서 윗사람에게 허락받아도 안 되고 또 대통령이 와도 안 된다. 그러나 액수 공개만 하면 합법 로비가 가능한 나라이며 워낙 흔하기도 해서 공개해도 뉴스거리도 안 되어 대중은 무덤덤해져서 문제다. 자신들이 몇 년마다 투표를 통해 정치에 참여하지만 대기업들 입장에서는 선거 때만 잠시 힘이 약해질 뿐, 선거만 끝나면 누가 당선 되든지 자신들이 원하는 정책을 펼치도록 돈으로 투표를 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쓰이고 국제 표준(ISO 8601)인 24시간제를 거의 쓰지 않는 나라이기도 하다. 군대 등 특수한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12시간제만을 쓰는 국가는 인도, 필리핀, 미국, 캐나다(영어권), 호주 등 영어권 국가와 미국의 영향을 받은 한국 등 정도이다. 영국도 영어권 국가이긴 하나 일기예보 등에선 24시간제를 쓴다. 구어체에서는 12시간제가 자주 쓰이기는 한다. 일본도 표기 시에는 24시간제가 더 많이 쓰인다. 12시간제는 구어체에 한정되는 정도.

예를 들어 미국 디즈니랜드 홈피에 가보면 '10:00 PM'이라고 적혀 있으나, 도쿄 디즈니랜드 홈피에 가보면 22:00이라고 적혀 있다. 다만 공식적인 표기의 차이일 뿐, 막상 가서 물어보면 구어체로는 12시간제다. 일본도 한국과 똑같이 AM/PM에 해당하는 오전/오후가 존재하여 오후 5시라면 "고고(오후)5시"라고 말하지, 17시라고 말하는 경우는 보기 힘들다. 물어보면 22:00라고 적혀 있어도 계산해서 10시까지라고 답변해 줄 것이다. 손목시계든 벽시계든 바늘시계 자체가 12시간제로 나와 있다 보니, 그냥 보이는 대로 읽어주는 게 말하는 사람이든 듣는 사람이든 편하다. 사람들이 자는 시간인 새벽 시간대에는 바늘이 가리키는 대로 편하게 읽고, 정작 활동하는 시간대에는 바늘이 가리키는 숫자에 12를 더해서 말해야 한다면 참 불편하고 불합리하지 않겠는가.

또한 미국은 Do It Yourself 문화가 매우 발달해 있는데, 간단한 수리나 집안일 같은 경우는 스스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미국은 서비스 물가 수준이 한국에 비해 2~3배 정도로 매우 비싸기 때문. 사실상 A/S는 고사하고, 병원비, 외식비, 수리비, 이사비 등등 사람 손이 거치는 것이라면 전부 한국보다 2~3배 정도 비싼데 오히려 A/S 비용보다 새로 하나 사는 게 더 저렴할 정도로 인건비가 매우 비싸다. 예를 들어보자면, 한국같은 경우에는 간단한 부품 교체도 대부분 자동차 전문 수리소에서 맡기는 게 대다수인데 미국의 경우 간단한 부품 교체 작업도 서비스비로 매우 많은 돈을 요구하기 때문에 자동차 운전자가 직접 수리하는 게 대다수이다. 이런 미국의 독특한 문화 때문에 위키백과처럼 인터넷에서 쉽게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사이트가 미국에서 매우 발달되어 있고 셀프 주유소, 셀프 계산대 비율이 50% 가까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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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제외하면 나무위키 접속량이 가장 많은 해외 국가이다.

트라이버튼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의 18.4%가 다시 태어난다면 미국에 태어나고 싶다고 한다.

미국은 남자와 여자의 신발 사이즈가 다른 나라 중 하나이다. 미국에서 7호 사이즈 신발은 남자 250mm, 여자 240mm로 10mm 차이가 난다.

9.3. 국민 정서

물론 미국도 사람 사는 곳인 만큼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성급하게 일반화시킬 수는 없겠지만, 일반적으로 사람들의 외향적인 성향이 매우 강하다.[161] 그래서 밝고 사교적이고 잘 노는 성격을 좋게 여기며[162], 미국 정부에서 강력하게 통제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유흥업소, 마약 등 유흥 문화가 발달했다. 한국이나 일본 같은 동아시아 국가에서는 외향적이냐 내향적이냐 하는 성격 문제가 '개개인의 차이' 정도로 받아들여지는 부분이 크고, 외향적이든 내향적이든 너무 사회성이 떨어지거나 남한테 피해를 주지만 않으면 각자의 성격이 존중되고 공존하는 문화인 것과 달리, 미국은 원체 외향적인 성향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 그러한 정서가 사회·문화 전반에 반영되어 있다보니 내향적인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적응하기 힘들다. 주변에 내성적이거나 소심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뭔가 문제가 있나, 쟤 어디 아픈건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로 내향적인 성격이 그다지 좋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향이 있다. 특히 남성의 경우 마초적인 남성상( 알파메일)이 선호되므로 외향적인 성격과 운동을 잘하는 능력이 여성보다 훨씬 중요하다. 이런 상황에 따라 실제로 운동을 잘하지 못하거나 성격이 조용하고 소심한 사람들은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문화적인 괴리감을 제법 느끼는 편이다. 이런 사람들은 미국 사회에 비해 아시아권 사회에서 상대적으로 더 적응을 잘하는 경우가 있다.

미국인의 정서가 워낙 활발하고 외향적이다 보니 한국인이 미국에 가면 문화충격을 받곤 한다. 미국에 인성이 나쁘고 문란한 사람들이 많다는 인식이 있지만 실제로도 학군이 안 좋고 분위기가 험한 동네를 가면 소위 말하는 일진, 양아치가 매우 많고 범죄율 역시 매우 높다. 유럽에 비해서도 곳곳에 갱단 등 온갖 범죄조직들이 더 많이 활개를 친다. 다만 대다수의 조기유학생들은 유학을 갈 때 행동 규율이 엄격한 명문 사립학교나 개신교, 가톨릭 계열 학교를 주로 들어가기 때문에 스스로 안 좋은 동네를 일부러 가지 않는 이상 험한 사람들과 마주칠 걱정은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163][164] 또한 동네가 별로 좋지 않은 곳의 학교를(이른바 수월하게 점수 더 잘 주는 학교들) 설령 간다 하더라도 본인의 행동방식과 선생님들이 주도하는 학교 분위기에 따라 케바케로 상이하기 때문에 상식을 심하게 넘어가는 행동만 일부러 하지 않는다면 큰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대학교에서는 더더욱 이런 상황을 별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래도 어딜 가나 외향적인 정서가 주류인 편이라 상대적으로 제법 모범적이거나 보수적인 사람들조차도 내향적이거나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 모범생, , 너드, 오타쿠 등을 좋지 않게 여긴다.[165] 특히 남성이 이런 성격을 가지면 남자답지 못하다, 충분히 생산성이 없는 삶을 산다는 조롱에 시달리면서 뒤돌아서서 찐따 대접을 받거나 최악의 경우 왕따가 되기도 한다. 미국을 비롯한 서양에서 남자는 운동을 못하고, 힘이 없거나 조용하면 최악의 경우 왕따를 당할수도 있다는 소문은 사실상 20-30년 전에도 제법 한국에 퍼져있는 소문이었고, 현재 시점에서는 많이 변하긴 했지만 완전히 헛소리는 아니다. 이는 시대가 아무리 변했어도 대다수 서방국가들의 역사가 기본적으로 개척으로 시작했다는 사실만 참고해도 대략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부분이다. 물론 장소와 본인이 속하는 그 사회의 분위기에 따라 케바케의 법칙이 존재하기에 일반화를 하기는 어려우며, 위 내용도 맹신할 필요는 없다.

실제로 미국의 건강 매체 웹엠디에 따르면 미국인의 45~53%가 내성적이라고 한다. 미국도 사람사는 곳인 만큼 다른 나라들 처럼 내성적인 사람들이 충분히 많이 존재하지만, 사회의 주류적인 분위기는 외향적인 성향이나 행동방식이 주도하고 있다는 표현이 좀 더 정확하며,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서 차차 변화하고 있다.
파일:US Marine recruiting boothNY.jpg
2022년에는 미국내에서도 마초적인 분위기가 강하기로 유명한 해병대의 모집 부스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풍의 모병 포스터를 내걸기도 했고, 빅뱅 이론과 같이 양덕후 너드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시트콤이 히트를 치는등 이전에 비하면 내성적인 사람들의 취향이나 특성도 조금씩 조명받거나 존중되는 분위기이다. 또한 미국 육군에서 전세계에서도 가장 이르게 밀레니얼 이후 세대 병사들을 어떻게 잘 훈련시켜야 할지를 고심하며 병영문화를 조금 바꾼 것을 보면 역시나 선진국답다. 거의 너드나 오타쿠도 군인이 될수있고, 우리는 그들을 환영한다는 간접적인 메세지를 주는 수준.

또한 아이비 리그를 비롯한 명문대에 다니고 있거나 명문대 출신인 사람들[166],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들은 미국 특유의 외향적인 문화에 별로 섞이지 않고, 최소한의 인간관계만 유지한 채로 살아간다. 설령 정치나 경영 계열에 입사할 정도로 사교성과 외향성이 아주 좋은 엘리트라도 다 주변 인맥은 그만그만한 스팩의 사람들로 대부분 채워지지 그들이 일반인들과 공적으로도 아닌 사적으로까지 어울릴 확률은 매우 적은 편이다.

9.4. 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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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까지는 미국의 치안은 더 안 좋았고,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개선된 상황으로 평가받는다.[167] 90년대 이후 경찰력을 강화해서 살인 범죄율이 절반 이하로 감소했고, 70~80년대 선진국 최악의 막장 범죄도시로 유명했던 뉴욕 등 일부 지역은 경찰력 강화와 엄벌주의가 큰 효과를 봐서 중범죄율이 급감했다. 80년대 이후에는 엄벌주의 때문에 수감자 수가 급증했다. 특히 미국은 수감자 수가 240만 명으로 세계 1위이고 인구수 대비 수감자 비율도 세계 1위이다. 미국 성인 100명 중 1명은 교도소에 있으며, 전 세계 죄수의 4분의 1이 미국인이다.

미국은 나라가 크다 보니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고, 안전한 지역은 선진국 중 상위권인 독일 수준으로 치안이 좋은 지역도 있지만, 총기 문제 등의 한계로 최상위권인 대한민국, 일본과 비슷한 정도의 치안을 가진 지역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며, 대체적으로는 세계 최고의 경제 대국치고는 치안이 상대적으로 나쁜 지역들이 있다. 특히 치안이 좋지 않은 지역은 중남미나 아시아권 국가들과 비슷한 수준의 지역들도 있다. 총기 문제, 인종 문제, 마약 문제, 빈부격차 문제 등 여러 사회 문제로 범죄율이 선진국 중 가장 높다. 미국의 살인 범죄율은 선진국 중 제일 높고, 강간 범죄율, 강도 범죄율 등 다른 중범죄율도 선진국 중 높은 수준이다. 범죄조직 역시 많아서 미국은 갱스터 마피아, 바이커 갱 등 각종 흉악 범죄자들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래서 미국은 그들을 단속하고 소탕하는 경찰 조직과 경찰 조직에 준하는 수사기관들이 굉장히 많다.

미국은 도심을 좀만 벗어나면 다들 널찍히 떨어져서 거주하기에, CCTV도 없는 황야에 가까워서 범죄를 당한 뒤 도와달라고 호소해도 소용없는 환경이다. 황야에 가까울 정도로 너무 크다 보니 CCTV 설치와 감시도 한계가 있다. 게다가 미국은 땅이 넓을뿐더러, 멕시코, 캐나다 등 인접국가들과 국경을 맞닿고 있어 맘만 먹으면 도망치는 것도 비교적 쉽다. 설사 모든 지역에 감시장비를 설치해도, 미국 대평원에는 슈퍼셀과 거기서 나오는 토네이도가 수시로 불어닥치는 곳이라서 기껏 설치해놓은 감시장비들은 우박에 얻어맞아 죄다 박살나거나 토네이도에 휩쓸려갈 가능성이 높다.

미국에는 툭하면 뉴스에 나오거나 더 나아가면 대형 총격전 수준이 아닌 이상 아예 뉴스에조차도 안 나오는 위험한 도시들도 매우 많다. 특히나, 아래에 표기된 도시들은 미국에서 치안이 나쁜 곳들로 유명하며, 볼드로 쳐진 곳들은 안 그래도 치안이 안 좋은 미국 내에서도 상당히 위험한 곳들을 뜻한다.

9.5. 평균소득 및 빈부격차

미국은 OECD 국가 중에서 빈부 격차가 상위권에 드는 나라다. 즉 국민평균소득의 편차가 크다는 말이다. 당연 미국의 거대한 경제규모로 인해 세계최고의 중산층 국가라는 평을 듣기도하나, 그 장점을 가릴만큼 저소득층도 많고, 상류층은 정말 상상도 못할만큼의 부를 누린다.
파일:2022-income-by-race-usa.png

당장 이 표만 보더라도 모든게 확인 가능한데, 단순한 하/중/상류층의 소득격차 뿐만 아니라 인종별 소득 격차도 심하다. 아시아계가 전체적으로 가장 높으며, 그 다음으로 백인, 아메리칸 원주민, 태평양계 원주민, 흑인, 히스패닉 순이다. 여기서 히스패닉들의 경우 본인이 백인으로 응답한 비율이 꽤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흑인의 빈곤율이 엄청나다는 점을 확인 가능하다. 여기에는 교육 수준도 굉장히 큰 영향을 끼치는데, 실제로 보호 특수를 받는 아메리칸 원주민을 제외하면, 소득 수준과 동일하게 교육 수준도 저 순서다.

계층별로 분석해 보면 교육과 소득 하위권일수록 비만율이 높아지는 경향이 나타나는데 미국의 경우 빈부 격차가 심해서 하위 계층이 많은 관계로 비만율이 높아지게 된다. 가난한 계층에서 높은 비만율로 이어지는 원인은 다음과 같다.

미국뿐만 아니라 빈곤층에 비만이 많은 중남미계 나라들도 거의 이런 이유가 대부분이다.

비만 자체가 건강하지 못하고 잘못된 생활 습관의 결과물이다. 아동의 경우는 부모가 자녀에게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줘야 하는데, 빈곤층의 부모일수록 자녀에게 신경 쓸 여력이 부족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또 성인의 경우도 경제력이 있는 계층일 수록 건강과 외모에 투자하는 경향이 높다 보니 건강과 외모의 대표적인 적이라 할 수 있는 비만에는 특히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에서는 경찰이 도너츠를 먹는 씬이 클리셰일 정도로 고칼로리 폭탄이 곳곳에 널려 있는 환경이므로 까딱 방심하면 돼지 되는 건 순식간인 환경이다. 게다가 고칼로리 폭탄이라는 의미 자체가 단맛 범벅인지라 중독성과 유혹도 끝장 수준이라서 자기 관리가 부족하면 절제하기가 힘든 환경이다. 미국 만화에서 한시도 손에서 도넛을 떼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 비만의 상징일 정도이다.

'몸짱' 운동 선수들이나 연예인들도 일류 트레이너가 붙어서 노력하니까 만들어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가수 자넷 잭슨은 휴식기에 110kg까지 찐 적이 있었다. 자기 관리에 철저한 프로들도 조금만 방심하면 이럴 정도니 일반인들은 말할 것도 없다. 한편 마이클 잭슨은 음악 활동을 위해 평생을 조금 먹으면서 마른 몸매를 유지했다.[169] 달리 생각해 보면, 세상에서 가장 굶어죽기 힘든 나라인 것도 분명하다. 실제 체중 증량하기는 너무 쉬운데 미국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사이 영 상 투수 팀 린스컴이 한때 체중을 한창 늘리던 시절에는 미국 서부의 유명 프랜차이즈인 인앤아웃버거를 애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9.6. 비만

미국은 비만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다.[170]

대도시에 가면 신장 6피트, 체중 270~280 파운드[171]쯤 나가는 남성 정도는 길거리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450파운드[172]에 육박하는 사람도 간혹 볼 수 있다. 현재 한국 20대 남성의 평균 신장은 174cm, 평균 체중이 67~68kg인데, 미국 백인 남성은 한국 남성에 비해 키는 좀 더 크고 체중은 23kg이나 더 나간다. 다시 말해 평균에 불과한 체중이 국제 표준으로는 과체중이라는 뜻이다. 미국 백인 남성 평균 신장 177cm, 평균 체중 91kg, 흑인 남성 평균 신장 176cm, 평균 체중 93kg, 히스패닉 평균 신장 171cm, 평균 체중 82kg으로 히스패닉도 키가 일본인과 비슷한데 몸무게는 일본인보다 20kg 더 나간다. 아시아계는 172cm에 73kg으로 세 인종에 비하면 상당히 정상적인 체중이다. 아시아계는 이민 역사가 가장 짧은 만큼 식습관이 미국화되지 않은 영향이 큰 것이다.[173] 이로 인해 아시아계는 정상 체중일 때보다 비만일 때 더욱 미국인같이 여겨지고, 인종차별을 덜 겪는다는 연구가 나오기까지 했다.

논문 제목부터가 Unexpected Gains, 예상치 못한 이득(Gain이 이득과 체중 증가 둘 다의 의미가 있는 것을 이용한 말장난)이다.

게다가 이건 평균치고, 진짜 비만인만 인구의 3분의 1을 초과한다. 여성의 경우 미국 여성의 키는 평균적으로 한국 남성보다 작음에도, 몸무게는 한국 남성의 평균 몸무게보다 5kg[174]가량 더 나간다. 미국 백인 여성 평균 신장 163cm, 평균 체중 74kg. 미국 흑인 여성 평균 신장 162cm, 평균 체중 84kg, 히스패닉 여성 평균 신장 157cm, 체중 74kg. 참고로 미국 백인 여성의 평균 신장에 +10cm 해주면 20~30대 한국 남성의 평균 신장이 되고 평균 체중은 4~5kg 이상 더 나가는 게 된다. 한국 남성보다 작은 키에 몸무게는 비슷한 건데, 같이 먹어도 남성은 근육으로 가는 비중이 훨씬 크니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가?[175] 위에서 미국 평균 남성 수치가 나왔는데, 상대적으로 젊고 건강한 2,30대들의 수치들을 제외한 40대 미국 남성의 평균 체격은 175.5cm/89kg (5피트 11인치, 196파운드)으로 BMI수치가 29에 달한다. 동아시아 기준으론 평균적으로 비만이고, 국제 기준으론 비만으로 여겨지는 30 직전이다. 한국 기준으론 고도비만(BMI 30 이상) 직전의 배 나온 아저씨가 미국에선 그냥 평범한 아저씨란 소리.

미국 남성 평균 체격을 한국인 기준으로 볼 경우 신장은 한국 남성 상위 23%, 체중은 상위 5%에 해당한다. BMI 40이 넘는 초고도비만 인구도 6천만 명에 육박한다.

미국에서 비만율이 가장 높은 주는 미시시피 주이고 웨스트버지니아, 앨라배마가 그 뒤를 잇고 있다.

9.6.1. 환경적 요인

미국의 음식은 일반적으로 싸구려 음식일수록 달러당 칼로리 비율이 높아진다. 극단적인 예로 사탕이나 달러 버거[176], 튀김 음식의 경우 1달러당 600kcal 이상을 얻을 수 있지만,[177] 그렇다고 필요한 열량을 이런 싸구려 음식으로 때우면 염분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동시에 심각한 필수 영양소 부족이 발생하게 된다.

그에 반해서 채소는 양에 비해 비싸다는 인식이 전반적으로 깔려 있고, 채소 음식이라고 해봐야 샐러드 딱 한개만 생각날 정도로 가짓수도 엄청나게 적다. 그리고 사회적 인식상 어지간한 비만은 터치를 안하다 보니 더욱 문제.[178] 또한 한국은 피자가 아무리 저렴해도 6천 원은 넘는 것처럼 같은 음식 계열 내 가격 편차가 크지 않은데 비해, 미국은 저렴한 피자 1판은 2~3천 원에 구매할 수 있을 정도로 같은 음식이라도 퀄리티에 따라 어마어마한 가격 편차가 존재한다. 이는 피자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며 유사한 종류의 음식에도 적용된다. 이러한 저영양 고칼로리 식품은 어딜 가나 있는 할인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반면, 소위 말하는 바른 먹거리의 경우 도시권에서나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접근성의 차이도 있다.

즉 업무 환경의 변화로 활동량은 감소하는데 저영양 고칼로리 음식은 쉽게 섭취할 수 있게 된 사회·경제·문화적 환경의 변화가 비만의 근본적인 원인이다.

9.6.2. 식습관

미국인들은 과거에 비해 섭취하는 칼로리가 큰 폭으로 늘어났다. 외식 위주의 생활 습관 변화로 음식 섭취가 늘어났고, 식당에서 1회에 제공되는 음식의 양은 권장량을 쉬이 넘어선다. 패스트푸드점에 슈퍼사이즈 세트 메뉴가 등장했고, 사람들은 탄산음료를 1리터 넘게 섭취하는 일이 흔하다. 미국 현지에 가서 음식을 사보면 알겠지만 양 자체가 다르다. 한국에서 흔히 먹는 얇은 캔 음료는 아예 없고, 커다란 캔이 기본 사이즈[179]이며 이게 싸게는 자판기에서 몇백 원이면 살 수 있다. 햄버거 세트만 해도 보통 사이즈를 주문해도 한국으로 치면 큰 사이즈의 버거 정도의 크기가 나온다거나 어린이 세트 버거가 빅맥만 하다.

단 음식을 좋아하는 미국인들의 식습관도 문제다. 특히 미국인들이 1년에 소비하는 설탕만 무려 66kg으로, 하루에 반 컵 정도다. 무엇보다 미국 사람들은 초콜릿 케이크를 달고 살며 심지어 우유조차 흰우유보다 달콤한 맛의 가공우유를 더 선호한다. 심지어 미국산 음식들은 똑같은 음식이라도 해외의 현지 음식에 비해 훨씬 짜고 달며 기름지다. 더 심각한 문제는 유럽에서는 음료에 사용이 금지되고 있는 고과당 콘시럽(HFCS)이 미국에서는 기업의 로비와 정부의 보조금으로 값싸게 유통되면서 모든 곳에 사용된다는 점이다. 이러한 단맛에 중독되면 무의식적으로 더 많은 당을 섭취하려고 노력하게 되어 당이 낮게 포함된 음식은 먹지 않게 되게 만드는 것도 비만율, 덤으로 당뇨병 발병률까지 더 높이는데 일조한다.

9.7. 자동차

미국 생활에는 자동차가 필수적이다.

미국은 북동부 및 서부의 대도시 정도에서나 대중교통이 발전되어 있지,[180] 나머지 지역은 대중교통 서비스 수준이 매우 열악하다. 앨라배마 같은 소규모 마을 내지는 한국으로 치면 군청 소재지 정도 외곽으로 가면 시내버스는 아예 없고 인도 자체가 없다. 여기에는 역사적으로 미국 전차 스캔들 같은 사건들이 대중교통 미비에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유럽이나 동아시아에서는 주요 대중교통의 한 축을 차지하는 철도 역시 미국에서는 그 위상이 영 좋지 못하다. 그렇기는 해도 그 먼 거리를 자동차로 이동하는 건 힘들기 때문에 장거리 교통 수단으로 수요 자체는 꾸준히 존재하긴 하며 개량도 이루어지고 있다. 항공의 경우 주요 주간 교통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다. 대충 미국에서는 철도가 한국의 무궁화호 정도 취급을 받고, 비행기가 한국의 KTX 취급을 받는다고 보면 된다.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넓은 마당 딸린 2층 단독 주택에 사는 미국에서는 대도시가 아니라면 비교적 번화한 동네라도 인구 밀도가 너무 낮아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한국의 동네 슈퍼마켓과 같은 근린 상업 지역이 유지되기가 어렵다. 그러다 보니 대도시가 아닌 이상 껌 하나라도 사려면 10km 이상 떨어진 쇼핑몰에 가야 한다. 이런 식이니 자차가 없으면 생활이 매우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미국에서 도심지의 아파트를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지어지는 주택은 3대의 차를 둘 수 있는 차고를 가지고 있는 것이 표준으로 부부 각자의 차 2대에 부양 중인 노령자나 자녀의 차까지 성인이라면 누구나 자기 차를 몬다는 개념이 일반적이다. 미국은 만 16세면 운전면허를 딸 수 있으나 따더라도 만 18세가 되기 전까지는 동승자가 있어야 한다. 일부 주는 만 14~15세[181]부터 운전면허 취득 가능. 청소년들은 실기로 Learner's Permit이라 해서 면허가 있는 21살 이상의 성인이 동승해야만 운전할 수 있는 연습용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연습을 해야만 도로주행 시험을 볼 수 있고, 도로주행 시험을 봐도 16세 미만은 정식 면허를 주지 않는다. 성인이라면 Learner's Permit을 받을 필요 없이 실기를 보고 바로 면허를 딸 수도 있다. 보통 미국 학제로 10학년[182]이 되면 딴다. 때문에 고등학생이 주인공인 미국 드라마를 보다 보면 한 번쯤은 운전면허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미국 고등학교 주차장에는 자동차들로 빽빽하다.

자동차 문화가 이렇게 크게 발전하다 보니 맥도날드 등도 Drive-Thru라고 차를 몰고 들어와 음식을 픽업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183] 심지어 은행도 그렇게 업무를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진짜 몸이 귀찮아진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거리를 걷는다는 개념은 뉴욕이나 보스턴 같은 동부권 대도시나 호놀룰루같이 예외적으로 인구 밀도 높은 도시[184]에서나 적용된다.

이러다 보니 집-차고, 주차장-목적지 정도만 걸어다닐 수 있으면 생활에 문제가 없다. 이는 동아시아 선진국이나 유럽 등에서 가까운 거리는 걷고 시내버스 지하철을 이용하느냐 여러 번 걷고 또 걷는 것과는 반대인데, 흔히들 떠올리는 미국형 비만이 위에 언급된 지역에서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 환승을 매일 해야 한다면 살이 빠지거나 관절이 망가지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 미국식 비만이라고 부르는 체형이 다른 나라에서 잘 보이지 않는 것은 그런 체형으로는 미국 외의 지역에서 생활이 매우 곤란하기 때문이다.

다른 지역에서도 여러 가지 비만의 요인이 있지만 미국이 유독 두드러져 보이는 데는 고도비만이어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자동차 문화의 영향이 크다. 유난히 조깅을 아침저녁 일과로 삼는 미국인이 많은 것도 조깅을 따로 하지 않으면 일과 중에 최소한의 걷고 뛰기를 할 수 없는 탓이다.

식문화에서 쓰여야 하지만 바이오 디젤 연료를 미군에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부터가 미군의 식단이 엄청나게 튀기는 요리 위주이기에 식용유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고 jp-8으로 대표되는 등유 일원화가 아닌 바이오디젤 일원화를 염두에 둔다는 뜻이기도 하다.

9.8. 총기 소지

A well regulated Militia, being necessary to the security of a free State, the right of the people to keep and bear Arms, shall not be infringed.
정직하게 규율된 민병대(militia)는 자유로운 주의 안보에 필수적이므로 무기를 소장하고 휴대하는 인민의 권리는 침해될 수 없다.
미국 수정헌법 제2조

미국은 총기 소지가 원칙적으로 허용된 두 나라 중 하나이자,[185] 선진국 인구 대비 총기 보유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중 하나이다. 총기가 유통되는 선진국 중에서는 일반인 총기 소유량 1위를 자랑하고, 기껏 해봐야 산탄총 또는 볼트액션 소총 따위의 수렵용 총 보유가 허가되는 다른 영미권 국가 등과 달리 권총이나 돌격소총 등 군이나 경찰이 쓸 법한 게 민간인 손에 쥐어져 있다.

이렇게 총기가 워낙 만연한 사회이기 때문에, 일반 가정집에는 생각보다 높은 확률로 총기가 하나는 있다. 총기 규제가 조금 널널한 지역에서는 총기 수집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몇 명은 있는데, 이런 집에는 무기 전용 금고가 따로 있고 권총, 소총, 산탄총, 저격소총이 종류별로 수두룩 빽빽하게 채워져 있는 장관도 볼 수 있다. 심지어 그 집이 부유하거나 사유지가 있을 경우, 실제로 총 쏘는 걸 눈앞에서 볼 수도 있다.

이렇기에 총기가 동원된 강력 사건도 비교가 안 되게 많고, 미국 내에서 합법적으로 유통되는 총 말고도 미등록 총기가 너무 많아서 문제라는 뉴스도 선거철마다 나온다. 총기 관련 규제 법규는 미국 정치권의 만년 떡밥인데, 매번 전미총기협회의 로비와 경찰력의 미약함[186] 때문에 무산된다.

미국인들의 사망 원인 2위가 총기라고도 한다.[187] 연합뉴스 하루 평균 40명, 2016년만 해도 9월까지 벌써 1만 명이 총기로 죽었다. 시카고 2016년 총기 사망자가 700명을 넘었다.

이런 총기의 위협은 미국 대통령도 예외가 아니다. 에이브러햄 링컨, 제임스 A. 가필드, 윌리엄 매킨리, 존 F. 케네디을 포함한 네 명이 총기로 암살당했다. 앤드루 잭슨, 시어도어 루스벨트, 로널드 레이건 등이 총격을 당했으며, 프랭클린 D. 루스벨트, 해리 S. 트루먼, 제럴드 포드는 총격을 당할 뻔했다.

다만 총기 소지가 자유로운 미국이라고 해서 마냥 총을 쉽게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 일단 권총이나 단축형 총기는 까다로운 규제를 받는데, 작은 총이 은닉하기에 더 용이하기 때문이다. 완전자동화기까지도 큰 어려움 없이 소지가 가능한 소수 주가 있는가 하면, 하와이 주 같은 경우는 주민들이 장난감 너프 건이나 물총이 규제된다는 농담을 할 정도로 총기를 빡빡히 규제하고 있다. 그런 주에서는 총기를 합법적으로 구입하기 위해서는 몇 개월간의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한다. 총기를 합법적으로 구매했다고 해도, 이를 공공장소에서 휴대하기 위해서는 또 별도의 면허증을 따야 한다. 공공장소 내 총기 휴대도 공개 휴대(Open carry)와 은닉 휴대(Concealed carry)로 나누어진다. 또한 극소수의 주를 제외한 모든 주에서 자동소총을 비롯한 자동화기와 폭탄류의 구매 및 소지는 철저하게 규제하기 때문에, 미국의 민수시장에 풀려 있는 대부분의 소총들은 자동화기들의 반자동 버전뿐이다. 비합법적인 경로로는 그냥 음지에서 자동화기를 구매하거나 반자동화기를 자동으로 개조하거나 사제 폭발물을 제조하는 것 등이 있지만, 수사 기관에 걸리면 골로 간다.

9.8.1. 총기 규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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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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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연구 및 과학 기술

10.2.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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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대학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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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대학 서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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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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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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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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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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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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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창작물

12.1. 미국을 모티브로 한 것들

일반적인 현대 미국을 모티브로 한 것들뿐만 아니라 아메리카 연합국을 모티브로 한 것도 있다.

12.2. 미국 출신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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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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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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