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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15 19:36:06

아마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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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9900><colcolor=#fff> 아마존
amaz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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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국문: 아마존닷컴 주식회사[2]
영문: Amazon.com, Inc.
설립 1994년 7월 6일 ([age(1994-07-06)]주년)
국가
[[미국|]][[틀:국기|]][[틀:국기|]]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이사회
의장
제프 베이조스 (1994년~ )
경영진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EO
앤디 재시 (2021년 7월~ )
CFO
브라이언 올사브스키 (2015년 6월~ )
스토어 CEO
더글라스 헤링턴 (2022년 7월~ )
AWS CEO
애덤 셀립스키 (2021년 5월~ )
}}}}}}}}}
편입 지수 S&P 500 (2005년 11월~ )
다우 존스 산업평균지수 (2024년 2월~ )
상장 거래소 나스닥 ( 1994년 7월 6일~ / 종목 코드 : AMZN)
시가 총액 1조 8,700억 달러 (2024년 3월)
부채 3,259억 7,900만 달러 (2023년 연결)
자본 2,018억 7,500만 달러 (2023년 연결)
매출 5,747억 8,500만 달러 (2023년 연결)
영업 이익 368억 5,200만 달러 (2023년 연결)
고용 인원 약 1,525,000명[3] (2023년 연결)
법인 소재지 델라웨어
본사 소재지 워싱턴 시애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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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사업 분야
3.1. 아마존 게임즈3.2. 중단된 사업
3.2.1. Amazon Drive 3.2.2. Amazon Prime Pantry
4. 지배구조5. 주요 인수6. 1-Click® 결제시스템7. 서비스 제한8. 자회사 목록9. 다른 나라의 아마존닷컴
9.1. 아마존 코리아9.2. 독일 아마존9.3. 영국 아마존9.4. 프랑스 아마존9.5. 일본 아마존9.6. 캐나다 아마존9.7. 중국 아마존9.8. 인도 아마존9.9. 호주 아마존
10. 이중 환전11. 관세 정책12. 비판
12.1. 독과점12.2. 사내 환경
12.2.1. 무 노조 경영
12.3. 반 소비자적 행보
13. 배송료
13.1. 미국 국내13.2. 미국 국외
14. 아마존셀러
14.1. 아마존 글로벌 셀링
15. 여담

[clearfix]

1. 개요

||<tablealign=left><tablebordercolor=#ff9900><tablebgcolor=#fff,#191919><bgcolor=#ff9900>||
WORK HARD, HAVE FUN, MAKE HISTORY
일하고, 즐기고, 역사를 만들어라
||

아마존닷컴은 미국의 종합 인터넷 플랫폼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몰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 서점으로 시작해 현재 미국 온라인 쇼핑몰 매출 1위, 미국 전체 온라인 소매 시장의 약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아마존의 경영 철학은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고객 편의에 충실하는 편이며, 다방면으로 성장과 사업 확장 속도가 빠르다 보니, 미국 재계에서는 'Amazoned(아마존된, 아마존당한)'라는 말까지 존재한다. 이 표현은 특정 사업 분야에 아마존이 발을 들여놓는 순간, 해당 분야를 선도하던 기업들이 후발주자로 들어온 아마존의 고속 성장에 밀려 줄줄이 나락으로 떨어진다는 한 마디로 '아마존이 우리 분야에 들어와 우리 망하게 생겼다'는 공포의 표현이다. 또한 고객에 집중하다보니, 어느 정도 궤도에 이른 이후부터는 아마존 입점 셀러들의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2. 역사

처음 런칭할 때는 종이책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인터넷 서점이었다. 그러다 점점 여러 종류의 제품들을 소매상들과의 계약을 통해 '거래처 제공'을 하는 덕에 온갖 물건을 다 파는, 일종의 eBay의 라이벌 같은 곳이 되었다.
<colbgcolor=#ff9900><colcolor=#fff>
아마존닷컴의 자동화 물류센터

이후 사업을 확장해 세계 1위의 인터넷 쇼핑몰이 되었다. 전세계를 상대로 장사하는 기업답게 미국 내 최첨단 물류센터와 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상당수 국가에서 해외 항공 직배송을 지원한다.[5] 물건의 종류도 엄청나게 많아서 웬만한건 찾으면 다 있는데,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구매 과정도 간편한 편. 미국 내 배송도 무조건 2일 안에 도착하고, 무료배송도 지원한다. 고로 해외직구족의 성지나 다름없다.

뿐만이 아니라 음반, 게임, 노트북, 핸드폰 등 다양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제는 물건뿐만 아니라 무형적인 컨텐츠(아마존 프라임)에 홈 서비스까지도 대행해주는 수준. 더불어 전자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킨들, 킨들 파이어) e-북도 판매하고 있다. 2011년에는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유통에도 진출했는데, 이때 만든 ESD의 이름이 다름 아닌 Amazon Appstore. 당연히 "App Store"때문에 상표 문제로 Apple 너 고소를 시전하였으나, 아마존이 이겼다.

미국에서 취미 활동이 활발한 낚시, 바비큐 캠핑 등 아웃도어 용품도 한국에 비해서 다양하고 저렴하며, 한국에서 단종되었거나 구하기 어려운 상품, 레어 브랜드도 살수 있다. Used로 표시하는 중고 서적, 중고 물품도 올라와 있으므로 잘 찾아 보면 놀라운 값에 특템할수도 있다. 다만 검색 스킬은 다소 필요하다.

2000년대 초반부터 전자 상거래 사업의 연장선으로 서버, 스토리지 등의 자원을 탄력적으로 지원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본사업 아마존닷컴 덕분에 API 기반 생태계 구축에 용이했다.

각종 PC 게임들을 스팀이나 오리진 같은 디지털 다운로드 방식으로 판매를 시작하고 있다. 사용법은 기존 ESD와 같으며, 역시 한번 구매해두면 아마존 계정에 영구 귀속되니 몇번이고 추가 금액 없이 다시 받을 수 있다. 또한 ESD 업계들의 할인 정책에 더불어 아마존 특유의 할인율이 두번 적용되어 가끔은 최신 게임조차 무서운 할인값에 파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운이 좋으면 그 해에 나온 신작 게임을 50%가 넘는 할인율로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주의 딜'이라 하여 매주마다 몇몇 유명 시리즈물을 묶어서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기도 하는데, 대체적으로 할인율 87%란 경이로운 할인가에 구매할수도 있다.[6] 과거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소가 있어야 게임을 살 수 있기 때문에 그림의 떡이었지만, 2012년 후반기 들어 배송대행이 일반화되면서 가짜 주소를 배송대행지에 입력해서 아마존에게 통째로 낚이는 게이머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생긴 별명이 "악마존".

정 아마존에서의 사용이 불편하다면, 시디키 등을 뽑아서 스팀이나 오리진에 연동시킬수도 있다. 물론 되는 게임이 있고 안되는 게임이 있으니 알아서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보통 스팀/오리진 연동이 지원된다고 이름 밑에 적어둔 경우가 많다). 특히 EA 게임이라면 그게 스팀에서 판매가 되고 있다 하더라도 스팀에 등록이 안 될 가능성이 높다. 더 큰 문제는 EA 게임인데 만약 연식이 좀 된 게임이라면 오리진에도 등록이 안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다만 그 반대로 스팀이나 오리진에서 구매한 게임을 아마존 계정에 등록할 수는 없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아마존 자체적으로는 스팀의 VAC 같은 관리는 전혀 없으며, 별도의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없다. 참고로 아마존 닷컴에서 게임을 구매할때 어느 플랫폼인지를 잘 알아보고 사야한다. 일단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게임은 PC 패키지판 / 엑스박스판 / 플레이스테이션판 / OS X판(일부 게임 한정) / PC 다운로드판 등으로 나뉘며, 알아보지 않고 막무가내로 구입했다간 PC 다운로드판을 사려고 했다가 플스판이나 엑박판, 혹은 PC 패키지판이 구매될 수 있다. 그리고 같은 게임이라도 플랫폼별로 가격이 천차만별이니 대폭 할인한다고 무조건 낚이지 말자. 실제로는 엑박판이나 PC 패키지판만 할인이고 나머지 플랫폼은 할인이 안될수도 있다. 또한 PC 다운로드판이라 하더라도 스팀이나 오리진 등의 DRM을 사용하는지 아닌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기껏 구입했는데 키가 등록이 안 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 그리고 배대지를 델라웨어(DE) 주나 네바다(NV) 주로 설정해 놓으면 디지털 게임 구매 시 세금이 붙지 않으니 참고하자.

한때 게임 상품 페이지에 메타크리틱 점수를 표기했다가, 논란이 일자 다시 삭제한 일화가 있다. 2010년부터 이미 아마존 스튜디오를 통해 영화산업에도 진출했다. 영화 박스오피스 모조 IMDb가 아마존 자회사이기때문에 IMDb 평점과 박스오피스 성적이 같이 표출된다. 메타크리틱은 아마존 자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논란이 벌어진 것. IMDb가 메타크리틱과 정보교류 협업관계(IMDb에 메타크리틱 점수 표기)라 아마존에서 메타크리틱 정보 갖다 썼다가 논란이 된 것이다.

2014년 6월 19일에는 아마존 파이어폰[7]을 공개하여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하였으나 망했다.

2014년 11월에 아마존 알렉사가 출시되어 자사의 다양한 제품군과 각종 타사 스마트 기기로 확장하고 있다. 서드파티를 지원하는 명령어세트와 확장기능의 숫자는 타사 인공지능 (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등) 중에서 가장 많다. 킨들 파이어 아마존 에코 등에 기본 탑재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전기차 산업 성장과 함께 차량용 인공지능으로도 탑재되고 있다.

2017년 6월 미국 내 유명한 유기농품 체인점인 홀푸드마켓을 인수하였다. 홀푸드마켓은 미국판 농협하나로클럽이다. 홀푸드 인수 직후 홀푸드 직원 6만명 중 3,800명을 즉시 해고했으며, 아마존의 인공지능 배송 및 물류 시스템에 통합이 완료되는 대로( 2018년 초로 예정) 3만명을 추가로 해고할 예정이다. 그리고 2017년 7월 베스트 바이를 조져버리기 위해 온-오프라인 통합 전자제품 유통-설치 시장에 뛰어든다는 선언을 하였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회장이 직접 베스트바이를 없애버리겠다고 선전포고를 날렸다. 베스트바이도 인수할 속셈인 듯. 홀푸드마켓에 대한 M&A가 미국 정부에 의해 승인되었다.

2018년에는 미국 2위 할인마트 타깃을 인수할 것이라는 썰이 급격히 퍼지고 있다. 기사

보험까지 진출… 아마존이 안하는 건 뭘까 - 조선비즈

2018년 들어서는 JP모건 체이스와 협업하여 금융업에 뛰어들고, 아예 청소 산업에 뛰어드는 등 본격적인 오프라인 시장 침공에 나서고 있다. 기사1 기사2 로봇청소기 업체 아이로봇을 인수했다. #

2018년 4월 18일(현지시간) 베스트 바이와 싸움에서 일단 진정무드로 들어갔는지 아마존-베스트바이가 손잡기로 했다. 기사

미국 한정으로 작고 가벼운 물품은 드론자율주행차량으로 배달하는 시스템을 도입중이다. 편하긴 하지만 몇몇 문제점들 때문에 고민 중이라고 하는데, 첫 번째는 드론을 훔칠 가능성이 있고 두 번째는 배달시킬 수 있는 인공지능이 될지 안 될지[8]도 문제고 세 번째는 운영비. 물론 도입하기 시작했으므로 아직 모르는 일이며 드론이 본격적으로 쓰이는 시점[9]이기에 발전 가능성을 생각해 볼 필요도 있다.

2019년 2월 전기차 브랜드인 리비안에 투자를 했다.[10] 이후 아마존이 운영하는 전기 배달차량은 이 회사 것을 공급받는다.

현재 완전자율주행 택시인 죽스또한 개발을 거듭 중이다.

2021년 6월 Wickr 인수를 발표했다.

2021년 11월, 어펌 홀딩스와 2023년 1월까지 미국 내 BNPL 독점 제휴를 맺었다.

2021년 12월 나스닥이 옵션시장인 MRX를 시작으로 최대 10년 내 거래 시스템을 아마존 웹 서비스로 완전 이전시킨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

2022년 7월. 1차 의료기관을 운영하는 원메디컬을 주당 18달러씩 총 39억달러(약 5조1천억원)에 인수한다. # (원격 진료) 사업에 계속 확장 중이다. # #

2022년 8월 맵핑 기술로 객체를 감지하여 모바일 앱으로 제어가 가능한 로봇 청소기를 제조하는 iRonot을 17억 달러에 인수하겠다고 밝혔다. 자사 로보틱스 제품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2년, 코로나 버블이 걷히면서 주사업인 스토어 부문이 사상 처음으로 매출이 역성장했다. 상술한 직매입의 특성 때문에 재고에 문제가 생기고 매입 단가가 비싸지면서 미국과 해외 사업부 전부 적자에 빠지게 되었다. 이미 미국 내수 온라인에서는 독점 수준이고, 전자상거래 침투율도 상당한 수준이라 유의미한 매출 증가를 기대하기 힘들어졌다.

2023년 1분기에 미국 스토어 적자 탈출에 성공했다.

2023년 9월 25일 생성형 인공지능 기업 Anthropic에 12.5억 달러부터 최대 40억 달러까지 투자하고 AWS 컴퓨팅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3년 11월 28일 새로운 인공지능 칩 Tranium-2와 Arm 아키텍처 기반 프로세서 Graviton4를 발표했으며 NVIDIA의 차세대 H200와 결합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같은 날 기업용 챗봇인 아마존 Q도 공개했다. 요금제는 1인당 20달러부터 시작한다고 한다.

2024년 1월 29일 iRobot 인수건이 EU 집행위원회의 규제 문제로 인해 파기되었다. 위약금은 9,400만 달러이며, 후폭풍으로 iRobot은 인력의 30% 구조조정과 CEO 퇴임을 겪었다.

2024년 3월 27일 Anthropic에 추가로 27억 5,000만 달러 투자를 단행한다고 밝히면서, 지난해 9월 제시했던 투자 상한선인 40억 달러를 채웠다. # 평가 금액은 지난 12월 라운드에서 인정받은 184억이며, 아마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외부 지분투자 사례다. 또한 Anthropic은 이번 계약의 일환으로 아마존의 인공지능 칩을 사용하기로 합의했다.

3. 사업 분야

<rowcolor=#fff> 분야 매출(USD) 비고
<rowcolor=#fff> 스토어 (아마존닷컴)
온라인 스토어 2,319억 [11]
피지컬 스토어 200억 [12]
서드파티 셀러 1,401억 [13]
구독 402억 [14]
광고 469억 [15]
기타 50억 [16]
AWS
AWS 908억 [17]
2023년 연결 기준 #

사업 분야는 기업의 모태인 스토어(아마존닷컴)와 AWS(아마존 웹 서비스)로 크게 나뉘고, 두 사업부에는 각각 CEO가 존재한다. 2023년 기준으로 스토어 사업부는 북미 시장 수익성 개선을 통해 적자를 탈출했고, AWS가 캐시카우 역할을 했다.

3.1. 아마존 게임즈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아마존 게임즈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2. 중단된 사업

3.2.1. Amazon Drive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Amazon Drive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2.2. Amazon Prime Pantry

이쪽은 음식관련 프라임 멤버십 서비스다. 반드시 아마존 프라임 멤버십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아마존이 본격적으로 음식 관련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을 보여 주는 서비스인데, 기존 할인점이나 식품점보다 좀 더 할인된 가격으로 식자재 및 식품을 빠르게 배송해 준다.

정확히는 기존에는 아마존에서 식료품 및 가정용 소모품을 구매하려면 수십개씩 왕창 묶어서 사야했던 문제점을 해소[18]하기 위해서 내놓은 서비스로, Pantry 박스에 배송료를 붙여놓고, 이 박스에 무얼 넣든 간에 박스를 초과하지만 않으면 박스값으로 모든 배송료를 퉁친다. 기본적으로 Pantry 박스는 낱개 배송료보다 비싸지만, 아마존 닷컴에 올라오는 물건이 워낙 저렴하기 때문에 이 박스값+물건값만 내고 계산해보면 유명 할인/식료품 점 보다 훨씬 싸다는 결과가 나온다. 무엇보다도 장보러 안 나가도 된다.

당일 배송 서비스와 함께 아마존 닷컴이 답답해서 내가 직접 해버린다를 시전한 대표적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미국 50개 주 가운데 알래스카 하와이를 제외한 48개주(48 contiguous states)와 일본에서만 제공되는 서비스였다. 그렇지 않아도 코스트코 타깃이니 하는 대형 할인점도 많고 또 지역 식료품점(local grocery stores)도 많은 미국에 이런 서비스가 왜 생겼었을까 싶지만, 아마존이 워낙 배송을 철저하고 신속하게 한다는 평판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아마존이 바코드를 스캔하거나 마이크에 필요한 물품을 녹음해서 하루만에 배송시키는 장비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바로 이 서비스와 관계가 있는 기술이다.

2021년 1월에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4. 지배구조

<rowcolor=#fff> 주주명 지분율
제프 베이조스 12.3%
뱅가드그룹 6.9%
블랙록 5.8%
2023년 4월 기준

5. 주요 인수

<rowcolor=#fff> 연도 기업 인수가(USD) 비고
2022년 7월 원메디컬 39억 [19]
2021년 5월 MGM 84억 5,000만 [20]
2020년 6월 죽스 12억 [21]
2018년 6월 필팩 7억 5,300만 [22]
2018년 2월 Ring 8억 3,900만 [23]
2017년 7월 Souq 5억 8,000만 [24]
2017년 6월 홀 푸드 마켓 137억 [25]
2014년 8월 트위치 7억 7,500만 [26]
2012년 3월 Kiva 9억 7,000만 [27]
2009년 11월 Zappos 12억 [28]
2008년 12월 박스오피스 모조 9억 7,000만 [29]
2008년 1월 오더블 3억 [30]
2004년 8월 Joyo 7,500만 [31]
1998년 4월 IMDb 5,500만 [32]
1998년 4월 Telebook 5,500만 [33]
1998년 4월 BookPages 5,500만 [34]

시기별 인수합병을 통해 어느 시기에 어느 분야에 현금 흐름을 쏟아서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했는지 알아볼 수 있다. 창업 초기인 1990년대에는 각국의 전자상거래와 도서 관련 기업들을 인수합병하며 해외에 진출하는 등, 본 사업에서 덩치를 키워갔고, 프라임 멤버십을 출시한 2000년대 중반부터는 전자책, 오디오북, 팟캐스트, 음악, 영화, 비디오 게임 등 멤버십에 넣을만한 컨텐츠 업체들을 적극적으로 인수했다. 2010년대 들어서는 AWS와 물류, 배송, 계산 등의 업무 자동화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특히 스토어 사업의 매출이 천문학적인 만큼 마진 개선을 위해 드론 배송, 자율주행 자동차, 물류센터 로봇, 무인매장 등 인건비 절감을 통한 원가 절감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35]

6. 1-Click® 결제시스템

파일:attachment/아마존닷컴/oneclick.jpg 파일:Amazon Buy Now.jpg

1999년 미국 특허청의 인정을 받았던 1-Click®(이하 원클릭)[36]을 도입하고 있다. 글자 그대로 클릭 한번으로 주문과 결제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시스템이며, 가입후 배송지와 카드 정보를 입력해두면 이용이 가능하다. 카드와 배송지를 고정해두면 정말 클릭한번에 결제가 끝난다. 아무 생각 없이 버튼 눌렸다가 결제될 수도 있으니 주의.

다른 인터넷 판매업체들도 대부분 이런 스타일의 결제 시스템은 기본 장착하고 있다. 물론 상기했듯 아마존이 특허를 냈었던 상태인지라 후발주자들의 결제 시스템은 아마존만큼 간편하지는 못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2017년 9월을 기해 본 시스템의 특허가 만료되었다. 이후 후발주자들도 이러한 결제 시스템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다. 이후 아마존은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구매 버튼에 들어가는 단어를 직관적인 Buy Now로 변경하였다.

7. 서비스 제한

서적류나 음반CD 같은 것은 미국 국외로 직접 배송이 가능하지만, 게임 패키지같은 것은 안 된다. 미국 내로 배송이 되더라도 사서함으로는 배송을 안 한다던가 하는 경우가 꽤 있으니 사기 전에 배송가능 지역에 제한이 있는지 꼭 확인하자.

AmazonGlobal Eligible 서비스의 도입으로 국제배송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이제는 미국 아마존의 경우 거의 대부분의 품목을 한국에서 주문, 배송받을 수 있다. 컴퓨터 등 전자제품과, 의류, 시계, 공구류 등등., 일부 식품류같은 품목을 제외하고 대개 국제배송이 가능하다. 다만 같은 카테고리 내에서도 상품에 따라 국제배송이 가능한 것과 아닌 것이 있다. 제품소개 하단에 있는 shipping 안내에서 "within U.S."같은 문구가 있으면 국제배송이 안 되기 때문에 100% 배송대행지를 경유해야 한다. 프로덕트 디테일즈 란의 쉬핑 항목을 보면 국제배송이 가능한지 알려준다. 이것도 번거롭게 느껴질 때는 AmazonGlobal Eligible 란에 체크를 하면 해외배송이 가능한 상품들이 나온다. 하지만 외국 직배송을 맡는 아이파슬(i-Parcel)이 미국우정공사와 맞먹는 막장배송이라는 게 문제.[37] 요즘은 다른 배송대행사로 보내주기도 한다.

2024년 현재는 Expedited 옵션의 경우 한진택배 CJ대한통운의 미국 지사에서 한국으로 직배송하며 Priority의 경우 UPS에서 배송한다.[38]

그런데 도서류와 달리 일반 소비제품의 경우 관세가 부과되니 이 점을 유의하여 한국에서 사는 경우와 가격 비교를 해 보고 살 것. 이미 주부 직구족에게는 유명하지만 의류, 신발류는 뉴저지 주에서 소비세가 면세이며 오리건은 모든 상품의 소비세가 없다. 오히려 캘리포니아 뉴저지보다 소비세가 더 비쌀 수 있기 때문에, 상품에 따라 복불복이다. 해외직구 구매/배송대행 사이트에서 미국 현지 배송센터가 소재한 주를 어디로 하냐에 따라 세금 차이가 나니 생각해서 선택해 봐라는 게 이거다.

미국 아마존 기준으로 해외 이용이 안 되는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여기서 해외 이용이 안 된다고 함은 미국이 주소지로 등록된 카드가 아니면 이용이 거절된다는 이야기. 아예 결제 정보를 입력하는 화면조차 안 뜬다. 대부분이 심의나 판권문제 때문에 막아 둔 것.

8. 자회사 목록

9. 다른 나라의 아마존닷컴

<rowcolor=#fff> 날짜 국가 지역
1995년 7월 미국 아메리카
1998년 10월 독일 유럽
1998년 10월 영국
2000년 8월 프랑스
2000년 11월 일본 아시아
2004년 9월 중국
2010년 11월 이탈리아 유럽
2011년 9월 스페인
2012년 12월 브라질 아메리카
2013년 6월 인도 아시아
2014년 11월 네덜란드 유럽
2017년 7월 싱가포르 아시아
2017년 11월 호주 오세아니아
2018년 9월 튀르키예 아시아
2020년 6월 사우디 아라비아
2020년 10월 스웨덴 유럽
2021년 3월 폴란드
2021년 9월 이집트 아프리카

미국 외에도 영국, 프랑스, 캐나다, 독일, 네덜란드[42], 이탈리아, 스페인, 호주, 브라질, 일본, 중국[43], 인도, 멕시코, 터키, 아랍에미리트 등 총 21개국에 진출해 있다. 그러나 같은 독일어권의 스위스 오스트리아 그리고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체코 독일 아마존을, 벨기에는 지역에 따라 네덜란드 아마존과 프랑스 아마존,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스웨덴 아마존을 많이 이용하는 것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더 많은 국가들에 진출해 있다.

하지만 세계의 모든 아마존 사이트들이 미국 아마존처럼 여러 종류의 상품들을 판다는 보장은 없다.

일본을 제외한 각국의 아마존 사이트를 이용할 때에는 1번만 회원가입을 하면 된다. 주소 등의 정보도 공유되므로, 미국 아마존에서 영어로 편하게 가입하고 프랑스어, 독일어 등이 나오는 아마존 프랑스, 독일 등에서 사용하면 된다. 그런데 일본은 이러한 연동이 되지 않으므로 한 번 더 가입해야 한다.[44]

9.1. 아마존 코리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아마존닷컴/대한민국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9.2. 독일 아마존

1998년 10월에 동시 진출한 영국과 더불어 미국 본토의 아마존닷컴 다음으로 가장 오래된 곳이며, 2022년 기준으로 전체 매출 대비 8% 비중으로 미국 외 지역에서 아마존닷컴의 가장 큰 시장이다. 1998년 4월에 Telebook이라는 독일의 온라인 서점을 5,500만 달러에 인수한 게 모태이다. 한국 기준으로는 배송비가 영국 다음으로 저렴하다. 물론 독일 국내에서는 당연히 독일 아마존닷컴이 더 저렴하며, 유럽 대륙에서도 마찬가지. 같은 독일어권 국가인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및 리히텐슈타인와 룩셈부르크, 벨기에 일부)를 비롯 아마존닷컴이 진출하지 않은 북유럽, 중부유럽, 동유럽도 커버하고 있었기 때문에 물품의 종류도 많은 편이다. 물론 독일어권 인구가 유럽에선 가장 많기 때문에 그 자체로도 소비되는 물품의 종류가 많다. 이 때문에 독일어 외에도 영어, 네덜란드어, 폴란드어, 체코어, 터키어 등의 다국어도 지원하고 있다. 2020년 10월에는 스웨덴 아마존이 2021년 3월엔 폴란드 아마존이 공식적으로 출범하였기 때문에, 독일 아마존의 북유럽 및 동유럽 시장을 각각 스웨덴 아마존과 폴란드 아마존이 가져갔다.[45]

2020년부터 독일 아마존도 프라임 배송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독일 우체국(Deutsche Post) 즉 DHL 쪽에서 배달물량 폭등으로 불만이 많긴 했는데 또 그렇다고 아마존에서 자체적으로 배달 서비스를 시작하면 큰 고객이 사라지기도 하니 이도 저도 아닌 태도를 취해왔다. 이후 아마존 택배 서비스를 늘려나가더니 2021년부터는 아마존 프라임 상품들 대부분을 아마존 자체 배송 서비스로 처리하고 있다. 물론 아마존 프라임이라고 하더라도 좀더 멀리 있는 아마존 물류창고 등에서 배송해야하거나 하는 경우에는 DHL뿐만 아니라 DPD나 Hermes 등 다른 사설 택배사들도 이용한다. 독일 우체국과는 그래도 지속적 전략적 파트너 관계로, 집 주소가 아닌 집 주변 우체국이나 우체국이 운영하는 DHL 무인택배함으로 픽업 배달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독일 전역에 아마존 물류창고가 많이 들어선 상황이라 독일 내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오후 2~6시 이전까지 주문한 경우 다음 날 배달이 되는 편이다. 종종 밤 11시에 주문해도 그 다음 날 오후에 올 정도.

베를린과 뮌헨, 함부르크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나우(당일 1~2시간내 배송)와 아마존 프레쉬(식자재 배달)를 서비스한다.[46] [47]

음식 배달이나 Amazon Key, Amazon Go를 빼면 미국 아마존 닷컴에서 하는 모든 웹 기반 서비스(아마존 뮤직, 킨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등)를 독일 아마존 닷컴에서도 즐길 수 있다. 물론 독일도 음식 배달 서비스가 나날이 성장해가고 있기 때문에 언제 갑자기 시작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48] 북미자유무역협정 등으로 관련 법과 경제체계가 통일화가 되어 있어서 아마존닷컴 본사에서 새로 개발한 서비스가 곧바로 도입되기 쉬운 캐나다가 아니라면 해외 지사로는 독일과 영국 아마존이 그나마 가장 빨리 도입되는 편이다.

의외로 직배송 하는 제품들이 많다. 다만 지멘스 청소기는 독일 국외로 직배송이 되는데 좀 더 유명한 밀레 청소기는 안 되는 등 기준을 종잡기는 힘들다. 눌러서 확인하자. **맘이라 호칭되는 주부들이 많이 모이는 커뮤니티에서는 가전제품을 구입하는 곳으로 은근히 언급이 된다. 유명 생활가전의 본사가 독일에 많기도 하고, 한국과 동일한 전원플러그(C, F타입) 사용 국가라 돼지코가 없어도 된다. 다만 청소기는 유럽 소음 규제로 모터 출력이 고자라서 한국판이 더 좋다. (프랑스 500W, 독일 780W, 한국 판매 청소기들 1500W 이상)

현재 아마존닷컴은 독일 정치권에서도 노동문제, 환경문제 등으로 여러 이슈가 되고 있다.

2023년 6월 기준, 한국 직배비가 10유로 정도로 내려가며 영국 아마존보다 더 저렴하거나 큰 차이 없는 수준이 되었다.

9.3. 영국 아마존

영국 아마존 홈페이지

1998년 4월에 Bookpages라는 온라인 서점을 5,500만 달러에 인수한 뒤, 같은 해 8월에 진출했다. 2022년 기준으로 아마존 전체 매출의 7%를 기록하여 미국과 독일 다음으로 비중이 높다.

미국 아마존이 디지털 다운로드 게임의 성지라면, 영국 아마존은 실제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성지이다.

그리고 유럽지역에서 온라인 수요를 가장 빠르게 아마존에게 흡수당한게 영국이다. 이유는 간단한데 영국에서는 구시대적인 판매 방식에 인터넷이라는 요소만 붙은 판매정책이 지금도 많은 개인 스토어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사실상 전화주문이 인터넷으로 바뀐것 뿐인 조금 시대착오적인 온라인 유통 구조가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다.[49]

그런것에 비해 아마존은 UK에 진출은 했지만 기업 정책자체는 미국 아마존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아주 미국적인 서포트가 붙어온다. 예를 들면 제품의 품질 문제라면 전액환불 리턴같은것이 이에 해당된다. 미국이나 하다못해 한국에서도 제품 불량의 경우 판매자가 회수하는게 기본이지만 영국은 아직도 제품 불량이 있더라도 책임을 거부하거나 회수비용을 구매자가 덮어쓰는 경우도 자주 발생했고 심지어 지금도 그런 판매점이 많이 남아 있는데 아마존은 UK에 진출하면서 전형적인 미국식 갓마존 정책을 펼쳤고 현재 미국에 버금가는 점유율을 자랑하게 된다.[50] 아마존 진출이전까지 영국은 개인점에서 맞춤 제품같은걸 구입하면 분쟁조율보호조차 제대로 받기 힘들었으며 아직도 그런 악습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다.

아마존은 이러한 영국 온라인 스토어가 정립안된 시장에 등장해 모조리 흡수해버렸고 결국 영국에서 온라인 구매라하면 아마존과 ebay로 미국 브랜드에게 전부 점유당하게된다.사실 이것도 구입자가 그쪽으로 다 몰려가니 어쩔수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사용하는 판매자가 대부분이다. [51] 그러니 영국의 아마존, 이베이의 점유율이 높을수 밖에 없다. [52]

여러모로 일본 아마존과도 비슷하다.일본 아마존도 노크레임 노리턴 조건으로 갑질하던 시대착오적 회사들 때문에 온라인 스토어가 성장하지 못하다가 아마존이 등장하고 결국 아마존에게 전부 쉐어를 흡수당하고 수수료내며 장사하는 처지가 되었다

섬나라다보니 어지간한 상품은 직배송을 지원한다. 어째서인지 거리에 비해 해외 배송비가 매우 낮은 편이고, 진공청소기를 비롯해 예상 이상으로 다양한 품목들을 영국 국외로 직배송 해주니[53] 필요한 물건들을 한번쯤 검색해 보는 것도 좋다. 특히 아마존에서 직접 판매 / 배송하는 상품들은 해외배송시 세금이 자동으로 빠진다!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단계에서 보면 소비세 약 20%가 빠진채로 물건값이 산정된다. 영국 국내 배송의 경우 아마존이 직접 배달하기도 한다. 아무튼 이 세금 빠지는 금액이 상당해서, 배송료를 더해서 최종 지불하는 금액이 영국 내에서 무료배송 받는 것보다 더 저렴하게 되는 경우도 제법 생긴다!

게임 기준으로 3파운드 내외의 저렴한 배송비에 상당수의 제품이 별도의 배송대행 필요없이 로열메일[54]을 통해 영국국외로 발송해준다. 또한 살인적인 영국 물가와는 달리, 매우 저렴한 게임 가격을 자랑하는데, 기본적으로 예약판매 게임은 33%의 금액이 할인되며, 툼 레이더[55],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프리미엄 에디션[56]같이 오히려 한국 정발판보다 영국판이 배송비를 합쳐도 더 저렴한 경우도 많으니 알뜰한 소비를 하고자 하는 게이머라면 필히 참고해 둘 것.[57]

게임 뿐 아니라 영화 블루레이를 구입하기에도 좋은 사이트. 배송이나 포장도 안정적인 편이고, 할인률도 높다. 타이틀 3개에 20파운드같은 행사도 자주 한다. 특히 영국판 블루레이에는 한글자막이 들어 있는 제품이 많기에 금상첨화. 관련 사이트를 참조.[58]

2013년 8월 9일부로 영국 아마존도 디지털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만 미국 아마존과 같이 배송지가 영국에 있어야 결제가 가능하다.

9.4. 프랑스 아마존

프랑스에는 독일과 영국 다음으로 2000년 8월에 진출하였다.

프랑스 정부는 영세 서점 보호를 위해 무료배송과 함께 할인을 동시에 제공하지 못하게 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관련기사

프랑스는 1981년 책을 정가로만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이 제정되었으며 이후 5%까지 할인이 가능하도록 법이 개정되었다. 엥?[59] 사실 아마존은 할인과 함께 무료 배송까지 서비스되고 있는데 이를 '중복할인' 이라고 보고 규제 법령을 만든 것이다.

기본적으로 배송비가 비싸고 파손율이 아주 높으니 주의하자. 그리고 배송이 영국, 독일에 비해 느리다! 포장도 그렇고 뭔가 영국, 독일에 비해 널널하게 일하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프랑스 아마존에서 물건을 주문했다고 해서 프랑스의 물류창고를 통해 배송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60] 국제배송의 경우 물건이 어디서 나오든 독일의 공항을 통해서 배송된다. 최종 도착지가 프랑스라고 하더라도 독일을 거쳐서 도착하는 경우가 있는 것을 보면 허브가 독일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9.5. 일본 아마존

일본에는 2000년 10월에 진출하였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마존재팬 참고.

9.6. 캐나다 아마존

기존에는 미국 아마존을 통해서 구매하던 지역이지만, 2002년에 독립적인 캐나다 아마존이 개설되었다. https://amazon.ca

구매 할 수 있는 물건이 한정적이다.(특히 부피가 큰 가전 제품이나 부츠 종류)[61] 주로 아마존에서 만드는 물품을 판매하는 듯.(킨들 등등...)

미국이 바로 옆에 있어서 올라오는 상품도 비슷하고 비교가 안될수가 없다. 보통 세일 하는 가격이 미국 아마존 기본 가격이란 현실에 캐나다인들은 불만을 느낀다. 그나마 미국이랑 붙어 있고 배송비마저도 싸기에 블랙 프라이데이나 사이버 먼데이때 미국 아마존에서 많이 사기도 한다.

예전에는 한국으로 일반배송으로 결제해도 특송으로 보내주는 대인배스러운 마인드를 보여 블루레이 구매하는 사람들은 종종 이용하는 곳이었다. 그러나 이후 일반배송 비용이 7.48 캐나다 달러였다가 15.48 캐나다 달러로 두배나 올라갔다... 상품가격은 상기한 바와 같이 미국 아마존에 비해 비싼 편이나 잘 비교해보면 저렴한 상품도 있고 주간 특가 상품과 병행하면 꽤 유용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이런 영상물 등은 미국판과 같은 디스크가 들어가지만 케이스는 프랑스어 이중 병기가 되어 있는 상품이 많으므로 유의. 뭔가 안 예쁘다. 측면에도 꾸역꾸역 영어/프랑스어 제목을 동시에 집어넣은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캐나다의 공용어가 영어/프랑스어 혼용이기 때문으로, 실제로 프랑스어권인 퀘벡 주와 반대편인 밴쿠버에 가더라도 영어와 프랑스어가 함께 표기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9.7. 중국 아마존

중국 아마존 홈페이지

2004년 8년에 joyo.com이라는 중국 업체를 7,500만 달러에 인수하고, 다음 달인 9월에 진출했다. 중문으로는 亚马逊[* yàmǎxùn, 아마존강의 중국어 음역이기도 하다. 2011년까지는 卓越亚马逊[62]이라고 쓰고 로마자로 joyo Amazon이라고 표기하기도 했다.

중국에서는 기존의 알리바바 징동닷컴 등에 밀려서 시원치 않다. 당국에서 대놓고 자국기업을 밀어주기도 하고, 게임 소프트도 판매하기는 하지만 이 나라는 워낙 복돌이 짓이 흔한데다 중국에서 자체 생산되는 게임이 그리 잘 나가는 편이 아니라서 상대적으로 빈약하다. 오히려 전자기기 방면에서 인기가 좋다. 중국의 다른 전자상가에 비해 가짜를 만날 확률이 상당히 낮고 가격도 괜찮은 편이기에 그렇다.[63]

술을 구입할 수 있다. 일반 대중주부터 고급 위스키, 와인, 꼬냑 등등 심지어 한병에 수천만원대인 고급 명주들도 상품으로 올라와 있다. (루이 13세라든가...)

UnionPay 등록 카드를 이용한 결제도 가능하지만 대다수가 착불제, 즉 물건을 받고 돈을 지불하는 형식을 사용한다.

한 번 회원가입하면 날아오는 광고 메일의 양이 좀 많다(...).

9.8. 인도 아마존

홈페이지

2013년에 인도에 진출해서 인도의 다른 온라인 쇼핑몰들과 피터지는 경쟁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인도의 업체인 Flipkart와 Snapdeal을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들에 밀려 콩라인이다.[64]

서비스는 나쁘지 않지만 다른 쇼핑몰에 비해 가격이나 물품, 배달 속도 등에 별다른 메리트가 없어서 그런지 인도 온라인 쇼핑몰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장사 잘 하고 있다.

인도의 소비자들이 착불제를 선호하는 경향으로 인해 인도 아마존에서도 일부 제품에 한해서 착불제를 실시하고 있다.

타사 제품 데이터 도용, 상품 연구개발에 활용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

9.9. 호주 아마존

홈페이지
2017년 말에 공식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이북 관련 컨텐츠는 2013년부터 호주에 공급하고 있었다. 다만 어차피 호주 거주자들은 미국이나 영국 등의 해외 아마존 이용에 별 불편함이 없었고 가장 큰 문제인 일부 상품 직배송 불가 문제는 호주에 아마존이 런칭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닌데다 가격 면에서도 별다른 것은 없어서 초기 반응은 생각보다 미지근한 수준. 그래도 유통업의 공룡이 새로 뛰어드는 것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전혀 나쁠 것이 없기 때문에 대체로 환영은 하는 분위기이다.

일본을 제외한 대다수의 타국 아마존과 마찬가지로 계정이 호환되므로 기존 아마존 회원은 따로 가입할 필요가 없다.

2018년, 호주판 블랙 프라이데이라 할 수 있는 박싱데이(12월 26일)에 대규모 할인이 예고되어 있어 기대를 받고 있다. 한국 거주자에게는 호주의 공산품 가격이 대체로 별 메리트가 없기는 하지만, 호주에도 한국 배송대행 서비스가 있으므로 블랙 프라이데이를 놓친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10. 이중 환전

원화 대신 "달러"로 바꿔서 결제하지 않으면 2중 환전을 해 구매자가 손해를 보게 된다. 미국 아마존에서 쇼핑시 언제부터인가 신용(체크)카드의 BIN을 체크해서 발행 국가의 통화나 달러 결제를 지원하기 시작했다.[65] 예를 들어 대한민국 발행 마스타카드로 결제하려고 하면 원화나 달러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나오고, 일본 발행 비자카드로 결제하려고 하면 미국 달러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라고 나오는 식이다. 하지만 반드시 미국 달러로 선택해서 결제하기 바란다. 왜냐 하면 달러로 처음부터 결제하지 않으면 환전이 2번 일어나서 손해이기 때문이다.[66]

페이팔과 마찬가지로 매우 악질이다. 그나마 아마존닷컴이 페이팔에 비해 양반인 건, 페이팔처럼 카드를 등록하면 몰래 현지통화 결제 기능이 활성화되는 게 아니라 아마존 계정에 카드정보 등록시나 최종 결제시 어떤 통화로 결제할 거냐고 선택란이 있다는 것.[67][68] 물론 지식이 있다면 달러를 선택하지만, 아무런 지식이 없으면 카드발행 국가의 통화를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악질인 건 변함없다. 요즘은 대한민국 신용카드사에서도 DCC를 하지 마라고 홍보를 시작해서 많이 알려진 편이다.

참고로 이것은 비자카드와 마스타카드 브랜드만 해당되고, 신용/ 체크카드 관계없이 통화선택 옵션이 표시된다. JCB, 다이너스 클럽, 은련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DCC를 하지 않는다.[69] 신용카드의 경우 한국 전용 연회비로 발급되는 은련이나 브랜드 수수료가 없는 JCB[70], 비씨 글로벌도 사용이 가능하다. 2019년 1월 현재 우리카드(비씨카드)의 은련카드로도 등록이 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신한카드는 예전부터 은련이 정상 등록된다. 체크카드를 이용하면서 외국 수수료를 줄이고 싶다면 우리카드의 비씨 글로벌을 쓰거나, 하나카드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체크카드인 글로벌 페이 체크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그런데 글로벌페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를 이용할 때 반드시 미국 달러로 결제해야 수수료가 없다. 요 근래에는 일부 비자카드/마스타카드 체크도 자체적으로 수수료를 내린 카드들이 있긴 하다.

미국 달러로 결제한다면 마스타카드 및 비자카드에서 1%(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1.4%) 수수료가 붙고 한국 카드사에서 환전할 때 지정 은행의 전신환 수수료로 0.98%가 붙는다. 그 외에 한국 카드사에서 해외이용 수수료(최대치는 농협카드의 0.5%)가 따로 붙어서 매매 기준율 대비 2.5% 정도의 수수료가 붙는다. 참고로 신한카드의 JCB[71]나 UnionPay|[72] 카드의 경우는 해외 브랜드 수수료 없이 신한은행에서 발표하는 미국 달러 전신환 수수료(0.98%)와 신한카드에서 징구하는 해외이용 수수료(0.18%)가 붙는다. 하나카드의 비바 계열 체크카드는 비자카드, 마스타카드에 지급하는 1% 로열티만 부과[73]된다.

카드 이용시 처음에 결제했던 카드 및 통화 유형이 Your account에 저장되며, 여기서 삭제도 가능하다. 주문한 후 카드 정보를 삭제하면 주문이 취소되는 수가 있으니 물건을 수령한 후 삭제하는 게 좋다. 완전히 DCC를 끄고 싶다면 아마존 공식 문서를 참조하자.

11. 관세 정책

아마존은 아마존이 직접 판매하는 상품을 해외 직접배송으로 주문하면(AmazonGlobal ~~~ Shipping으로 표시되는 그것) 주문시에 관부가세 납부액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보증금으로 미리 같이 청구하여 아마존이 관부가세 납부까지 대신하는 정책을 시행 중이다. 참고로 이렇게 판매자가 관부가세 납부를 대행하는 정책을 "Delivered Duty Paid(DDP)"라 한다. 이 관부가세 보증금에 해당되는 금액은 주문시 "Import Fees Deposit"으로 표기된다.

이 보증금이 실제 납부한 관부가세보다 많은 경우 아마존은 이 보증금을 60일 안에 환불해준다. 그런데 아마존은 보증금을 납부 예상 관부가세의 두 배 이상으로 잡기도 한다. 엉뚱한 돈이 2달 가까이 붙잡혀 있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 게다가 보증금에서 세금을 뺀 금액과 환불액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관세 이상으로 주문을 할 경우 실이 많은 정책.

보증금이 실제 납부한 관부가세보다 적은 경우에는 추가 청구되지 않으며 아마존이 나머지를 부담한다. 여기서 흥미로운 상황이 발생하는데, 미국에서 한국으로 수입되는 물품은 개인 사용 면세 기준이 $200이다 보니 아마존도 이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이 기준은 미국에서 수입되는 물품의 목록통관에만 적용되는 것으로, 타 국가로부터 들여오는 물건의 경우 물품가 $150 이상이면 관세를 내야 한다. 그런데 미국 외의 아마존에서도 이 관세 보증금의 기준을 $200으로 잡는 경우가 있어, 과세 범위임에도 보증금이 표시되지 않을 수 있는데 이 경우에도 아마존이 관세를 부담하게 된다. 일본 아마존은 기준이 $150로 수정되었다.

목록통관 대상 상품이고 물건값 + 배송비를 포함해서 200달러가 넘을 경우 일단 디파짓이 붙는다. 물건값이 200달러가 넘지 않는다면, 60일내로 자동환불된다[74]. 직배송의 경우만 해당. 배송대행지로 받는 목록통관 물품이 200달러 미만이면 이 문단의 설명과 해당사항이 없다.[75]

이탈리아, 프랑스에서 탈세 의혹을 받고 있다. #

12. 비판

12.1. 독과점

파일:attachment/아마존닷컴/amazonopoly.jpg

'아마존되다'... 1년 내로 파산 선고받은 기업이 세계 최고가 된 비결
아마존이 잘나가는 스타트업을 끌어내리는 법

지나친 시장 독점으로 인해 얻은 힘으로 시장의 판도를 유리하게 바꾸는 모습을 자주 보여서 악명이 높다. 싼 가격으로 시장을 독점한 후 유일무이한 시장 지배력을 통해 콘텐츠 공급업자들을 압박하였던 것. 만약 공급업자들이 단가를 높이면 아마존 사이트 순위에서 지워버린 후 배째라를 하는 것인데 순위에 오르지 못하면 소비자의 눈에 자연스럽게 벗어나기 때문에 피해가 크다. 그래서 디즈니 같은 대기업들도 두려워하는 것. # #

물론 가격은 싸지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는 오히려 이익일 수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상품의 질이 하락할 수 있다. 품질에 관계없이 같은 가격에 판매된다면 품질이 좋은 물건을 파는 사람 입장에서는 당연히 억울할 일이다. 거기다 이러한 점을 항의만 해도 블랙리스트에 두어 지속적으로 압박한다는 점도 드러나 비난을 받고 있는 중이다.

정작 지배자가 된 후에는 도리어 가격을 올리거나, 고사시킨 기업의 제품의 짝퉁을 만들어서 비싼 가격에 판다는 사실이 발견되면서 아마존의 이러한 가격 정책에는 많은 비판을 받는다. #

이러한 문제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서 스티븐 킹, 존 그리샴 등 미국 작가들이 작가 연합을 맺어 비판 성명을 발표하는 등 항의를 했다. 아마존의 낮은 단가로의 콘텐츠 공급으로 인해 콘텐츠의 '생태계가 파괴'된다는 것이다.

그 외 독일 작가 1,000명이 작가를 인질로 쓰고 있다며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특정 책을 사이트에서 배제시키고 심지어 배송까지 지연시켜서 취소하게 만들어 작가의 수익 창출을 방해하여 유통업계의 역할을 넘어 시장 자체를 조작하는 행위를 한다는 점이 가장 큰 비판점이다. 특히 아셰트에서 발매하는 책들은 예약구매를 아예 막아버려서 소비자들의 자유로운 구매를 방해한다는 점 때문에 아셰트에서 발간한 J. K. 롤링의 책이 예약구매 불가가 되자 팬들의 항의가 커지면서 가장 논란이 되고 있다. 아셰트 측에서는 아마존이 보복을 위해 자사의 책을 구매하기 힘들도록 이러한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아마존은 이 역시 마케팅의 일환이라고 주장하였다. 월마트 등에서도 단가 후려치기가 빈번한데 이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행동이라는 것. 또한 소비자에게 싸게 책을 공급하여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서는 책을 값싸게 유통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젤리북스의 설립자 앤드류 롬버그도 공급자 입장에서는 불편하겠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접근성이나 저렴한 가격 덕분에 호평받고 있다면 "잔인할 정도로 효율적일 뿐, 악마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소규모 출판사에서도 아마존닷컴을 옹호한다. 예전에는 메이저한 주류 출판사들만 주목을 받아 소규모 출판사들이 성장할 기회를 갖지 못하였다. 아마존이 생긴 이후에는 마이너한 서적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쉬워져서 공평한 구조로 맞춰지게 된 것이라는 주장이다. 신인 작가 빈센트 잔드리도 아마존 덕에 자신같은 마이너 작가도 주목받게 되었다며 아마존을 최고의 선물로 비유했다.

하지만 접근성 문제는 뒤로 미루더라도 시장의 자율성을 해치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온라인 상에서 경쟁 업체로는 월마트, 쇼피파이, 이베이 등이 뽑히지만 현재로서는 격차가 많이 벌어진 상황이다. 이후 2020년에 급부상한 Wish(Contextlogic)[76]는 1년만에 세력을 잃었고, bookshop.org는 동네서점 위주의 점조직 플랫폼격이라 아마존과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2022년부터 테무가 엄청난 물량 공세를 바탕으로 App Store에서 장기간 1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아직 런칭 초기라 아마존과 비교해보려면 몇 년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은 상황이다.

12.1.1. 반독점법 회피

미국 유통업계를 온라인 위주로 재편시키며 장악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 반독점법에 걸리는 거 아니냐?" 싶겠지만, 아마존닷컴은 고의로 마진을 낮추고 로비와 "가짜 경쟁"을 만들기도 할 정도로, 아마존닷컴의 반독점법 회피 스킬은 도가 텄다.

특히 의도적으로 부채 사이즈를 키우고, 인프라에 투자하여 이자 부담과 감가상각 비용을 극대화시켜 법인세를 최소화시키는 방식을 사용한다. 따라서 영업이익과 순이익 대비 영업현금흐름과 EBITDA가 매우 높은 편이다. 이 과정에서 막대한 자본력을 등에 업은 아마존은 여러 분야에 진출하며, 저가에 치킨게임을 실시하고 경쟁 유통기업을 말려죽이는 방식으로 덩치를 키운다. 사실 이러한 정책이 단기적으로 소비자들에겐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만들겠으나, 장기적으로 특정 산업이 독점되면 남은 업체는 연구개발과 소비자경험 충족을 등한시하며 수익성을 채우기 마련이기 때문에 마냥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는 힘들다. 이런 식으로 커머스 외 사업을 확장하다가 제대로 얻어 맞은 게 아마존 웹 서비스이고 해당 사업은 아마존의 캐시카우가 되었다.

다만 미국은 내수 시장이 워낙 거대하기 때문에, 아마존의 시장 장악력이 높긴 하지만 오프라인에 여전히 월마트 같이 기라성 같은 업체들이 존재하는데다, 자사가 손해를 감수하며 소비자의 편익을 늘려줬으니 반독점법 대상이 아니라며 예외 규정을 철저하게 이용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미국에서는 이 ATI를 개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아마존처럼 고의적으로 독점 상황을 구축하기 위해 손해를 창조하는 기업이 나온다면 독점의 방지라는 원래 목적을 달성할 수 없기 때문. 독점을 위해 자기 살 깎아먹기까지 불사하는 놈이 나올 줄 누가 알았겠냐?

이런 식으로 아마존식 독점이 발생하게 되면, 미국 입장에서 남는 건 시간과 방법의 문제일 뿐이지, 결국 항상 대량 실업으로 끝난다. 미국에서 아마존으로 인해 월마트, 타깃, 코스트코같은 3대 할인점이 없어지면 미국 내에서만 3대 할인점 노동자와 3대 할인점에 납품/반출하는 물류회사 등등이 줄줄이 도산하게 된다. 그래서 지나친 역마진 판매를 규제해서 이른바 ‘골목(?)상권’을 지켜야 한다는 논리이다. 반독점법이 만들어지던 시절에는 독점/과점 체제를 구축해 이윤을 극대화하는 것만 규제했지만, 이제는 아마존처럼 독점/과점을 위해 이윤을 의도적으로 축소하는 행동을 막을 수 없다는 허점이 생긴 것이다.

아마존으로 인한 유통업계의 절멸은 이미 시작되었다. 대표적으로 미국 최대 백화점 회사인 Macy's 2019년 2월 파산신청을 하고 법정관리를 받고 있다. 메이시스 전성기 때에는 무려 직접고용만 73만 명(1999년), 납품업체 및 배송 물류업체 간접고용으로 300만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던 미국의 거대기업이었다. 그러나 아마존의 공세에 메이시스는 사세가 축소되더니 결국 파산하게 되었고, 미국 법정관리 체제에서 남아 있던 직접고용인원 6만 명에 대해 해고 통보가 갔다.

EU, 제3자 판매업자들의 활동과 관련된 정보를 이용한 플랫폼 독점등의 이유로 반독점 제소했다. #

2021년에 아마존 킬러로 불리는 리나 칸 연방거래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면서 아마존의 반독점법 회피에 빨간불이 걸렸다.[77] 걱정은 현실로 다가와 2023년 9월 26일 그녀는 실제로 아마존닷컴을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제소했다. 리나는 아마존닷컴이 위법적인 행위를 하며 독점력 효과로 산업 경쟁력을 저하시켰다고 주장한다. 셀러들에게 유료인 자사 물류 서비스를 이용해야 프라임 배지를 지급하도록 하거나, 판매 가격을 낮추도록 압박하여 셀러들의 수익성을 고의로 심하게 저하시킨 점을 근거로 들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진행된 iRobot 인수 건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다고 한다.

12.2. 사내 환경

아마존의 사내 환경은 극히 양극화되어 있다. # 2017년 본사 직원의 연봉 중간값은 1억 1,700만원이었다. 하지만 아마존 직원 56만명 전체의 2017년 연봉 중간값은 3,035만원으로, 미국 근로자의 소득 중간값 4,800만원보다 낮다.

아마존의 노동환경에 대한 비판은 물류센터에 집중된다. 2017년 기준 12만 5천명의 물류센터 직원을 두고 있다. 영국의 경우 2015~2017년 3년간 영국 14개 아마존 물류센터에서의 응급차 출동 건수가 600건이었고 사유 역시 과로로 인해 유산한 임산부, 감전 사고, 중증 외상 등 심각한 환자가 포함되어 있었다. 같은 기간 동안 경쟁사인 테스코 물류센터에서는 8건만 응급차가 출동했다. 영국 아마존 물류센터에서는 임신을 해도 10시간 동안 서서 일해야 한다. 영국의 2만평 넘는 4층짜리 창고에서 1,200명의 근로자가 일하는데 1층에 있는데다 400m 거리 떨어진 두 개의 화장실을 10분 내에 사용해야 했다. 이 때문에 화장실 대신 병에 소변을 보는 근로자들도 있다. # #

미국 물류센터에서는 화장실을 6분 이상 사용하거나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 병원에 입원 중인 자녀를 보기 위해 조퇴를 요청한 것, 작업량을 마치지 못한 것 등에 대해 벌점을 부과하고 이게 6점이 쌓이면 해고한다. 게다가 다른 직원들과 대화를 할 수 없다.

미국 17개 주 46곳의 아마존 시설에서 2013.10~2018.10 5년간 911 신고 횟수와 인명구조요원의 물류 센터 출동 건수를 합쳐 189건의 비상사태가 발생했다.

물류 노동자가 가슴통증으로 쓰러졌으나 회사 측의 늑장 대처로 사망한 사건도 있었다. # 창고에서 일하던 사람이 쓰러졌는데 20분 동안 방치하기도 했다. #

2018년 볼티모어 물류센터에서는 2500명 중 생산성 최하위 300여 명을 해고했다. 이 생산성 판단의 상당부분은 작업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했다. 인공지능의 권고를 따를지 말지 결정하는 것은 인간 관리자의 판단이었다.

2018년 중국 헝양의 폭스콘 공장에서도 문제가 있었다. 이 공장에서는 아마존의 스마트 스피커인 '에코', 전자책 단말기 '킨들' 제작이 위탁되고 있다. 법적 허용 초과근무는 월 36시간이지만 실제 초과근무는 월 80시간이었다. 화장실에 갈 때도 감독관에게 허락을 받아야 했다. 또 법적으로 허용된 용역 근로자는 정원의 10%였지만 실제로는 40% 이상이 용역이었다. #

이런 문제들 때문에 유럽에서 근로조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있었다.[78] 물류 센터 임금은 2018년에 2년 경력자 기준 영국 시급 11달러, 미국 시급 15달러다. 심지어 메카니컬 터크는 시간 당 1.77달러이다. #

사내 환경이 살벌하다고 한다. # 단순히 업무가 많거나 사내 규정이 엄격한 수준이 아니라, 상대가 모욕을 느낄 정도로 동료들과 논쟁하고 비판할 것을 유도하고 동료의 잘못에 대해 상사에게 바로 보고할 수 있도록 전용 전화를 설치해 놨으며, 여직원이 태아를 유산한 직후 출장을 강행하게 만들기도 했다고 한다. 심지어 직원들에게 전자팔찌도 채웠다. #

물류창고에 에어컨을 설치하는 비용보다 앰뷸런스 이용하는 비용이 더 싸게 먹힌다는 걸 계산하고 창고에 에어컨을 설치하지 않아서 논란이 된 적도 있다. #

심지어 이러한 사내 환경으로 인해 기업의 이미지가 나빠지자 정직원을 동원, 이러한 주장을 하는 사람에게 트위터로 여럿이 조리돌림을 하기까지 한다! # #

아마존, '기후변화' 발언 직원에게 직원에게 협박성 이메일을 보낸다. #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전세계로 확산되자, 제프 베이조스를 필두로 경영진이 사재기 및 폭리를 취하는 것도 모자라 사원간 코로나 감염 여부를 은폐하여 열정페이로 노동자들을 부려먹다가 결국 물류직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서 대규모 파업에 휩싸이고 있다. # # # 결국 미국 내 물류센터의 코로나 확진자가 2만명에 육박했다. #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부사장은 "(회사에 맞서면 곤란하다는)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문제점에 항의하는 직원들을 해고하는 이런 쓰레기 같은 직장에서 더 이상 일할 수 없었다"고 사직의 변을 밝혔다. #

다만 위에 줄줄이 열거된 비판들은 점점 과거의 얘기가 되어 가고 있다. 이건 아마존의 경영 방침이 인간중심으로 바뀌었다기보다, 아예 인간을 쓰지 않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금 미국에 있는 몇몇 아마존 물류센터를 방문해보면 사람은 소수의 관리자밖에 없고, 무인 로봇들만이 침묵 속에서 물건들을 실어 나르고 있다. 아마존의 로봇 물류센터 재해발생률이 매우 높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 수치도 나중에는 줄어들게 될 것이다. 사람을 쓰지 않으면 되니까.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SW)로 직원들을 감시한다. #

일부 배달 직원들에게 고객들이 수고료로 준 금액까지 삼켰다가 걸렸다. #

파트타임 근로자에게 10시간 근로를 강요하고, 제대로 된 임금도 안주고 있다. #

게다가 아마존 본사가 위치한 시애틀 지역사회에 아마존이 기여한 바도 별로 없어서, 시애틀 지역사회에서 아마존의 평가는 매우 좋지 않은 편이다. #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아마존의 부당한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 #

아마존, 배달직원 봉사료도 꿀꺽했다. #

인공지능 카메라 감시 동의해야 일 준다. 운전 기록, 휴대폰 사용, 하품 추적 및 보고 카메라 전 차량 탑재 #

"병에 오줌 믿으세요?라 무노조경영을 위해 여론전을 폈다. #

미국 노동관계위원회는 아마존이 자사를 공개적으로 비판해 온 직원 두 명을 지난해 불법적으로 해고했다는 의견을 밝혔다. #

아마존 영국, AI 카메라로 배달 기사 몰래 감시 #

12.2.1. 노조 경영

아마존에는 노조가 없다. 이에 대해 제프 베이조스 회장은 아마존에는 노조가 필요없다는 주장을 꾸준히 하고 있다. # 또 베이조스는 "우리 근로조건·임금 자랑스러워"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뉴욕타임즈가 묘사한 아마존닷컴의 모습을 읽다보면 나조차 회사를 떠나고 싶어진다"라며 뉴욕타임즈의 기사에 과장된 내용이 있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

노조 활동감시를 위한 정보 분석가를 채용하려고 시도하기도 했다. #

결국 2021년 2월, 참다 못한 북미 지역의 아마존 직원들은 앨라배마 주의 창고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노조 설립을 위한 우편 투표에 돌입했다. # 해당 투표는 3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에 아마존 사측은 반노조 웹사이트 개설, 트위치를 통한 노조 반대 광고 송출 등의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직원들한테 노조 결성에 반대하라는 투표를 할 것을 종용하는 우편물을 돌리기도 했으며, 심지어 현장에 의문의 사서함이 설치되어 불법투표 의혹마저 제기되었다. #

2월 28일, 조 바이든 대통령은 트위터에 영상을 올려 아마존의 노조 설립을 공개 지지했다. # #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아마존을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앨라배마주'를 언급했기 때문에 아마존의 노조 설립 투표를 간접적으로 지지함을 알 수 있다. 특히, "누군가의 노조 가입 여부는 대통령인 내가 결정할 일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하게 하고자 한다",[79] "더 명확한 것은, 고용자가 결정할 일도 아니라는 점"이라는 멘트를 하면서 아마존 사측의 반 노조 운동을 경계하고 있다는 것도 명확히 했다.

결국 찬성표의 2배가 넘는 반대표가 나오면서 노조 설립이 무산됐으나 미 연방정부 산하 노동관계위원회에서 아마존 사측이 선거에 불법으로 관여를 했다며 선거를 다시 시행할 것을 권고하며 다시 노조 설립에 관한 말이 나오고 있다.

노조파괴전문(Union-busting firm) 로펌인 Wilmerhale이 아마존닷컴의 노조설립을 방해해서 유명하다고 한다. 훗날 액티비전 블리자드 사내 성차별 및 성추행 논란으로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직원들이 파업에 들어가자,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Wilmerhale과 손을 잡았다고 한다. 아마존의 노조설립을 방해할 정도인 만큼 당연히 아주 강력한 로펌인데, 코타쿠의 기사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의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ion)의 부서 담당자로 일한 James Gorelick 등도 여기에 속해 있다고 한다.

아마존이 노조결성 방해하지 않키로 미 노동관계위원회(NLRB)와 합의했다. #

2022년 4월 1일. 뉴욕시 스태튼아일랜드의 최대 아마존 창고인 'JFK8'에서 진행된 노조 설립 투표가 가결돼 아마존의 미국 내 첫 노조가 조직화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

이런 아마존의 행태는 사우스파크 시즌 22 에피소드 Unfulfilled에서 패러디 됐다.

12.3. 반 소비자적 행보

독과점을 잡아서인지는 몰라도 점점더 반 소비자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24년에는 이미 구독료를 받고 있는 Prime Videos에 돈을 더 내지 않는 이상 광고가 같이 포함되어서 나오기 시작했다. #[80]

또한 아마존 마켓에서 물건에 문제가 있어서 평점이 낮은 리뷰를 대규모로 지우는등, 전형적인 댓글 알바의 조작도 진행하며 # 반품에 대한 확인도 안해서 누군가 물건만 빼고 다른걸 집어넣은 후 반품한걸 다음 구매자에게 그대로 보내두곤 엉뚱한게 오면 증거 불충분이라면서 환불을 거부한다. #

13. 배송료

13.1. 미국 국내

프라임 멤버십(1달 무료 체험 포함)구독 시 Sold&Ship by amazon과 Fullfiled By Amazon(FBA)상품은 미국 전역 Two-Day Shipping이 무료이다.

가장 빠른 배송은 1-Day Shipping이다.

무료배송(Free Shipping)시 5~10달러 내외며(무게와 거리에 따라 더 걸릴수 있다.), 배송속도는 영업일 기준 일주일 내외이다.

13.2. 미국 국외

Global Shipping Rates
아마존 닷컴의 배송료는 세계를 크게 세지역으로 나누고, 거기서 중분류로 또 나누고, 중분류에서 특정국가가 아닌 지역 전체라면 거기서 또 소분류로 나눈다....
1. 미국 대륙 및 카리브 제도
1-1. 캐나다
1-2. 라틴아메리카
1-3. 대서양 카리브 제도 및 그 외의 섬

2. 유럽, 중동 아프리카
2-1. 유럽
2-2. 이스라엘
2-3. 중동
2-4. 아프리카
2-5. 러시아

3. 아시아, 태평양, 일본
3-1. 일본
3-2. 아시아 및 태평양

국제배송시 당연히 미국 국내의 세금은 부과되지 않는다.

14. 아마존셀러

현재 크게 미국, 일본, 유럽(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세곳에서 아마존셀러가 될 수 있으며, 한번 로그인을 하면 통합이 되어 판매관리가 가능하다.

아마존에서 판매 배송 방식은 두가지가 있다. 판매후 직접배송 방식과 Amazon FBA (Fulfillment by Amazon) Center 창고에 쌓아두고 판매하는 방식이 있다. 처음 시작은 취미로 조촐하게 보름에 한두 개 정도로 팔다가, 하루에 50개 정도가 되면 본업이 되며, 또한 좋은 아이템을 찾게되면, FBA Center로 보내서 판매하는 수순이 된다. 이베이에서 판매중인 아이템이 FBA Center에 있다면, Multi-Channel Fulfillment Order를 이용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아마존에서 셀러를 하게되면 크게 두가지 문제가 있다.

1. FBA 반품
반품이 발생되면, 배송비, 포장비, 각종수수료 등 엄청 떼어간다. 아마존은 거의 손해를 보지 않으며, 구매자에게는 대인배인척 한다.
반품이 파손된 상태로 FBA Center로 되돌아오는 경우가 많으며, 이럴땐 폐기를 하거나, 다시 배대지나 해당지역 지인등에게 보내야 하는데, 비용적인 측면으로 따졌을때 거의 폐기를 하게된다.

2. 대금지급
판매활동이 의심스럽거나, 비정품으로 의심이 되면 셀러계정을 정지시키고 대금지급 또한 90일 동안 정지시킨다.
90일간 판매대금을 지급하지 않고 후에도 갖가지 사유로 지속적으로 지급을 하지 않는다. 돈 못받은 셀러들이 전세계에 수두룩 하다.
셀러계정이 정지가 되는순간 잘 응대를 해주던 셀러도우미들도 쌩까기 시작한다. 거의 답을 하지 않는다.

14.1. 아마존 글로벌 셀링

아마존은 특정 국가에 대해서 재고 관리, 배송, 고객 관리, 반품 및 환불 등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을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국가는 다음과 같다.

대체로 아마존닷컴을 공식 지원하는 국가와 그 주변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도 포함된다.

호주, 브라질,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인도, 이탈리아, 일본, 한국, 멕시코, 네덜란드, 폴란드, 사우디 아라비아, 싱가폴, 스페인, 스웨덴, 대만, 태국, 터키, 아랍에미리트, 영국, 미국, 베트남

15. 여담





[1] 로고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마치 미소를 띠고 있는 형상(혹은 화살표)이 a에서 z까지 이어지는데 이는 알파벳 a로 시작하는 상품부터 z로 시작하는 상품까지(a to z) 모든 것을 판매하고 있다는 의미를 내재하고 있다. [2] 아마존 한국지사를 설립했으나 아직 국내에서 마켓플레이스 사업을 시작하지는 않았다. 아마존 코리아는 현재 한국 기업과 셀러들이 해외 아마존에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셀링 사업만 진행하고 있다. [3] 월마트에 이은 전세계 기업 고용 규모 2위. [4] 마이크로소프트와 더불어 실리콘밸리 밖에 본사를 둔, 몇 안 되는 빅테크 기업이다. 본사 외의 물류센터와 지부는 미국은 물론 독일, 영국, 일본 등 다른 국가에도 여럿 두고 있다. 한국에도 서울 역삼동에 지사와 데이터센터가 있다. 구글처럼 자체적인 전자결제 서비스도 갖추고 있다. [5] 혹은 미국 내 배송대행지-해당국가로 연계하여 구매할수 있다. [6] 게임 할인 판매의 대명사인 스팀도 신작 게임은 많아봐야 33%, 그 외의 게임들은 75% 할인율이 최고치임을 감안하면 무시무시하다. [7] 가장 큰 특징으로는 전방 다섯개의 카메라를 이용한 3D 디스플레이 기술. [8] 조종사가 없어도 좌표를 찍어서 보내는 방법이 있긴 하다. [9] 군사용, 택배용, 사진 및 영상 촬영용, 그리고 취미용 등. [10] 포드도 투자자 중 하나이다. [11] 기본적으로 셀러로부터 상품을 미리 매입한 뒤, 본인들이 직접 파는 방식을 차용하고 있다. 미국 전자상거래 시장에서는 사실상 독점 기업이기 때문에, 셀러들로부터 협박에 가까운 요청으로 업계 최저가에 물건을 들여와서 박리다매 형식으로 판매한다. 아마존닷컴 외에 홀푸드 마켓과 Amazon Lab 126 PB 제품들도 포함된다. 킨들, 킨들 파이어, 에코, 파이어 TV, 파이어폰, 파이어 HD 태블릿, 에코 버즈, 에코 쇼, 루나 컨트롤러 등이 대표적. [12] 자사 오프라인 매장들이 이에 해당된다. 아마존 고, 북스, 포스타, 스타일 같은 매장이 대표적이다. 한편 온라인 스토어로 주문해서, 픽업해가는 상품의 매출은 온라인 스토어 매출로 집계된다. 홀푸드 마켓이 대표적이고 아마존 프레시는 신선식품 픽업 기반으로 온라인 매출이 대부분이며 2020년부터 시작된 오프라인 시장만 피지컬로 매출이 집계된다. [13] 아마존이 직매입하지 않고, 아마존닷컴에 입점한 고객들로부터 받는 플랫폼 사용료, 아마존 로지스틱스 물류비, 배송비 등의 매출이다. 2020년대 들어서 상술한 온라인 스토어 매출이 둔화세에 접어든 반면, 서드파티 매출은 오히려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14] 사실상 아마존 생태계 구성을 위한 유인책으로서의 수단이 강하다. 아무리 봐도 혜자스러운 가격으로 여러 분야의 상품을 츨시하여 다양한 분야의 고객을 끌어들이고 라이프스타일에 깊게 침투하여 락인 효과를 노린다. 2024년 1분기 기준으로 미국에서만 아마존 프라임 추정 멤버가 1.7억 명에 달한다. 단기적으로는 손해 보는 장사일지라도 매달 딱박따박 안정적인 현금 확보가 가능해지고, 구축된 생태계를 통해 실질적인 현금 흐름은 스토어와 광고, AWS 등으로 창출한다. 프라임 비디오, 아마존 뮤직, 트위치, 아마존 루나, 아마존 프라임 게이밍 등도 해당 사업에 포함된다. [15] 전체 사업 내에서 가장 빠른 매출 증가율을 보이고 있을 정도로 AWS를 잇는 차세대 캐시카우 사업이다. 구글이 전세계 1위 검색엔진이지만, 미국인들도 상품을 검색할 때는 아마존닷컴의 검색창을 메인으로 사용한다. 따라서 강력한 유저 베이스를 기반으로 하여 대규모 광고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0년대에 들어서는 최적화 알고리즘 구축을 위해 막대한 연구개발비를 쏟고 있다. 2022년 기준으로 알파벳 메타에 이은 미국 3위 광고 플랫폼이기도 하다. [16] 신용카드 제휴, 영상 컨텐츠 배급 및 라이센스, 아마존 헬스 서비스 등. [17] 2023년에 Titan이라는 언어모델을 출시했고, 자체 인공지능 칩인 Inferentia와 Tranium을 공개하는 등 인공지능 서비스 연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18] 물론 이 방식이 엄청 싸긴 하지만 그 많은 물건을 쌓아두기가... [19] 의료 시설을 운영하고, 비대면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마존은 같은 해, 아마존 클리닉이라는 메세징 진단 서비스를 출시하여 수직적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성했다. [20] 팬데믹으로 인해 OTT 산업이 호황기를 맞자, 프라임 비디오에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고자 인수했다. [21]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기업이다. 2023년, 캘리포니아 DMV의 운행 허가를 받은 뒤 로보택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22] 온라인 약국이다. 인수 이후 아마존 파머시를 신설하고, 이에 편입되었다. [23] 가정용 보안 기기 제조 업체이다. [24] 아랍계 최대 규모의 전자상거래 업체로 두바이 출신이다. 2019년, 합병 후 아마존 아랍 에미레이트를 설립했다. [25] 아마존 역대 최대 금액의 인수 딜이다. 오프라인 매장 외에도 프라임 멤버십 전용으로 특가 제품 판매, 신속 배송 기능을 제공한다. [26] [27] 인수 이후 2015년에 아마존 로보틱스라는 이름으로 사명을 교체했다. 물류센터에서 공장 자동화 용도의 로봇을 개발한다. [28] 의류 쇼핑몰이다. [29] 박스오피스 추적 업체이다. IMDb 산하로 편입되었다. [30] 오디오북과 팟캐스트 제공 업체이다. 프라임 멤버십을 통해서도 사용 가능하다. [31] 중국의 인터넷 서점이다. 합병 후 아마존 중국 설립. 알리바바, 핀둬둬, 징동 등에 밀려서 존재감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32] 미국 영화 DB 서비스. 세계 최대 규모이며 유저 평점 표본이 가장 많은 사이트이다. [33] 독일의 인터넷 서점이다. 합병 이후 아마존 독일을 설립했다. 현재 독일 1위 전자상거래 사업자이다. [34] 영국의 인터넷 서점이다. 합병 이후 아마존 영국을 설립했다. 현재 영국 1위 전자상거래 사업자이다. [35] 다만 2020년대에 와서도 배송 자동화에는 진전이 없고, 물류쪽은 자사에서 상세한 정보 공개를 하지 않아서 파악하기 힘들다. 무인매장은 원가 절감에 실패하여 아마존 고 사업을 축소시키고 있었고, 무인 결제 자체도 실제론 사람이 직접 영상을 보면서 판독하고 있었다는게 알려지면서 평가가 낮아지고 있다. [36] ® 마크가 붙은 이유는 아마존의 등록상표이기 때문이다. [37] 그런데 이 아이파슬은 2014년 하반기에 UPS가 인수하였다. 미국에서 실어서 출발한 후 대한민국으로 바로 오는 게 아니고 중간에 홍콩 등지로 갔다가 대한민국으로 오기 때문에 느리게 느껴질 수 있다. [38] 미국이 아닌 타 국가 아마존의 경우 일반배송은 ECMS Express, Priority의 경우 DHL이 맡는 경우가 많다. [39] 기프트 카드를 이용하여 몇 가지 절차를 거치면 가능하다(...). 다만 아마존에서 눈치 챌 수도 있으니 주의. [40] 일부 지역 제한이 걸린 앱들은 이용 불가. [41] 하지만 카드는 해외 결제만 되면 상관없고, 사용자와 배송지 주소만 미국으로 해 놓으면(일명 배송대행 지역, 줄여서 배대지. 혹시 실물을 주문할 수도 있으니 실제 배송대행 업체의 주소를 넣으면 된다고 한다) 잘만 구입된다. 그런데 아마존 측에서 낌새를 눈치채고 해당 아마존 계정을 차단하는 사례가 간혹 있으니 주의할 것. 미국 내 지인이 있다면 섭외해서 그 주소로 보내는게 가장 안전하고, 해당 지인이 구매 상품 분야 지식이 있다면 배대지보다 디테일한 검수를 요청할수도 있어서 더욱 안전하다. [42] 이쪽은 bol.com이라는 경쟁자가 있다보니 네덜란드 아마존이 힘을 못쓴다. bol.com은 벨기에에서도 쓸 수 있으며 프랑스어도 지원한다. [43] 중국만 아마존의 도메인이 두 개다. https://www.amazon.cn, 그리고 https://www.z.cn으로도 들어갈 수 있다. [44] 여기에서 미국 아마존과 일본 아마존에 동일한 ID로 계정을 만들면 좀 엉뚱한 문제가 발생한다. 아마존 킨들 이나 비디오 앱을 사용할 때인데, 어느 쪽으로 로그인할지 선택하는 기능이 없어 이 경우 미국 아마존을 우선시한다. 이는 Amazon Web Service 콘솔을 접속할 때에도 동일하다. 아이튠즈 회원가입 팁에서 보듯 +a, +j를 추가해주면 이런 문제가 없어 편리하다. [45] 아무레도 노르웨이와 덴마크는 스웨덴 아마존 측에서 배달하는 것이 더 빠르고, 슬로바키아도 폴란드 측에서 배달하는 것이 더 빠르다. 체코의 경우엔 독일 아마존과 폴란드 아마존 양측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46] 정작 뮌헨보다 인구가 많은 함부르크나 인구 밀집 지역인 NRW에는 아직 크입되지 않았다. [47] 독일 수퍼마켓 체인인 REWE 등이 이미 베를린과 뮌헨 뿐만 아니라 여러 지역에서 식자재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상황이라 독일 내에서 아마존 프레쉬는 상대적으로 잘 알려져있지 않다. [48] 다만 현재 독일은 정치적 압박과 시민단체, 노조 등의 쟁의로 대표 음식 배달회사인 딜리버리 히어로와 리퍼란도 등에서 배달원들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도록 문화가 바뀌어, 미국에서도 노동자 착취의 대명사로 불리는 아마존닷컴이 음식 배달업에 진출할 가능성은 줄었다. [49] 그냥 주문을 인터넷으로 할수 있을뿐이지 올드 스트리트 스토어에 전화 주문하는거나 별다는거 없는 구시대적 상점이 정말 많다. 물론 일장일단이긴하다 [50] 사실 영국은 소비자 보호가 제대로 안되거나 되어도 엄청나게 복잡한 절차를 구매자에게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그런걸을 모두 보호해주는 아마존이 점유율을 독점하게 된것은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라 할수 있다. [51] 사실 영국 판매업자들은 항상 오픈마켓에서 벗어나서 자기들 입맛대로 멋대로 장사하고 싶어한다. 허나 아마존의 정책에 길들어진 구매자들이 그것을 받아들일리가 없다 [52] 영국 소규모기업의 유저서포트가 안좋은건 국제적으로 꽤나 유명하다. 요즘세상에 국제직구 구매자가 불량이라고 이의제기하면 배송비를 써서 보내라고 하나같이 배째기 시전하는 몇안되는 나라니...알리익스프레스에서도 그런 배째기 시전하면 밴당하는 시대에 말이다. 영국 아마존에서 기업이 그런소리하면 바로 제제당한다. [53] 일본 아마존은 해외직배송 안해주는 라디오도 영국 아마존은 배송해준다. [54] 항상 로열메일로 발송하는건 아니다. 상황에 따라 asendia라든가 도이체포스트 등으로 보내기도 한다. 물론 셋다 에어메일이므로 배송추적 그런건 없다. [55] 현재는 정식 출시되었기 때문에 해당되지 않으나, 예판 기간 때, 일반판만 해도 배송비 합쳐서 약 한화 4.4. 배송비 합하면 4.75인 정발판보다 저렴했을 뿐더러, 배송 역시 정발판보다 조금 빨리 왔다! [56] 다만 영국판은 스틸북을 제공하지 않는다. [57] 그런데 모든 게임을 영국 국외로 발송하는 것이 아니므로 주의를 요한다. [58] 블루레이 지역코드가 한국은 A 유럽은 B다. [59] 사실 한국의 도서정가제가 프랑스의 도서정가제를 베낀참고한 것이다. [60] 프랑스어로 된 서적을 주문했는데 룩셈부르크나 스페인의 물류창고에서 배송을 시작하는 경우. [61] 근데 미국 아마존 홈페이지에서 캐나다 주소로 보내면 수입 택스랑 운송비 일부를 지불하고 살 수 있다. 크게 비싸지도 않다. [62] zhuóyuè yàmǎxùn, 한국어 발음으로 읽으면 '탁월아마손'. [63] 단 아주 없지는 않다고 한다. 대륙의 기상(...). [64] 인도 eBay도 실적이 상당히 부진하다. [65] 아마존은 특이하게 카드의 BIN을 적용해서 결제 통화를 묻는다. 일부 악질 사이트는 IP로 결제 통화를 체크해 버린다. [66] 미국 달러로 결제시에는 미국 달러→현지통화, 현지통화로 결제하면 현지통화→미국 달러→현지 통화. 그러니 2중 환전이다. [67] 하지만 기본적으로 카드발행 국가의 통화에 체크되어 있어서 최종 결제시에 "미국 달러"로 바꿔야 한다. [68] 정 귀찮으면 카드 정보 등록시에 해당 카드의 통화는 달러(미국 달러)라고 등록해 두면 최종 결제시 통화 선택이 없어져서 달러로만 결제된다. 처음 아마존에서 물건을 구매했을 때 미국 달러로 선택했다면, 이게 Your account에 저장된다. 따라서 다음 번에 아마존에서 구매시에도 이 때 선택했던 미국 달러가 자동으로 뜬다. [69] 체크카드의 경우 우리카드 비씨 글로벌의 해외신판이 가능하다. 타사 은행으로 연결이 가능해 쉽게 사용 가능하다. [70] 민짜 JCB만 무료고 URS 등의 제휴카드는 브랜드수수료 나온다. [71] 일반 JCB는 해외 연회비에 브랜드 수수료 없음, 유어스(URS)는 한국 연회비에 브랜드수수료 1% 있음. [72] 한국용 연회비로 발급됨. [73] 비바플러스 체크카드는 1% 로열티도 면제. [74] 그러나 카드 프로모션 코드 등이 적용되어 무관세 범위로 내려가면 아마존이 할인 전 가격으로 신고를 하는 경우가 많아 아예 환불을 못 받거나, 덜 받는 상황이 부지기수이다. 그래서 환불을 너무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75] 배대지로 받는 상품이 200달러를 초과하면 일반통관에 해당되고, 통관시 관세를 따로 납부하여야 한다. [76] 2023년 1분기 매출이 2년만에 8분의 1토막이 나 1억 달러 아래로 떨어질 정도로 쪼그라들었다. [77] 그녀는 로스쿨 재학 당시 기고한 아마존닷컴 저격 논문을 통해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78] 출처: 아마존 CEO "고객 만족 최선"…직원들은 근로조건 항의 시위, '감전사·유산···' 배송 혁명 아마존 창고의 민낯, 아마존 물류센터, 소변보러 갈 시간도 없다?, '빈병에 소변' 아마존 물류직원…1200명에 화장실 두개 [79] 아마존 사측은 미국 연방노동관계위원회에 노조 설립투표를 연기할 것을 요청했지만 거부당했다. # [80] 넷플릭스 같은 유사 서비스도 구독료를 받는데도 광고를 봐야 하는 제도가 있다고 반박 할 수 있으나, 둘의 다른점은 둘다 광고가 없던 기존 구독 서비스에서 넷플릭스는 구독료가 더 저렴한 대신 광고를 봐야 하는 새로운 구독 형태를 출시한 것이고, 아마존은 광고가 없던 기존 구독 서비스에 광고를 집어넣고 광고를 안보려면 돈을 더 내놔라라는 횡포를 보이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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