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28 13:08:28

어펌 홀딩스

<colbgcolor=#000><colcolor=#fff> 어펌 홀딩스
Affirm Holdings, Inc.
파일:Affirm Holdings logo.png
설립 2012년 ([age(2012-12-31)]년차)

[[미국|]][[틀:국기|]][[틀:국기|]]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창업자 맥스 레브친
제프리 카디츠
알렉스 램펠
네이슨 게팅스
최대주주 맥스 레브친 (11% / 2023년)
이사회
의장
맥스 레브친
등기임원
CEO
맥스 레브친
CFO
마이클 린퍼드
사장
리보어 마이클렉
CLO
캐서린 엣킨스
편입 지수 러셀 1000
상장 거래소 나스닥 (2021년 1월~ / AFRM)
시가 총액 102억 달러 (2024년 4월)
부채 56억 2,143만 달러 (2023년 6월)
자본 25억 3,418만 달러 (2023년 6월)
매출 15억 8,799만 달러 (2023년)
영업이익 -12억 86만 달러 (2023년)
거래량 6,350만회 (2023년)
결제액 202억 달러 (2023년)
활성고객 약 1,710만명 (2023년 12월)
고용 인원 2,171명 (2023년)
진출 국가 미국, 캐나다
법인 소재지 델라웨어
본사 소재지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외부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clearfix]
1. 개요2. 역사3. 지배구조4. 여담

1. 개요

미국 BNPL 기반 핀테크 업체. 미국 내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고 있다. 자체적인 특수 신용평가 모델을 통해 고객들에게 무이자 서비스[1]를 제공하는 대신, 제휴를 맺은 상인과 은행 등으로부터 제휴비 및 판매대행비 등으로 사업을 영위한다.

2. 역사

2012년 페이팔 공동창업자이자 CTO 출신인 맥스 레브친을 비롯한 네 명의 인물이 설립했다.

2016년 전자상거래 업체들을 대상으로 BNPL 서비스를 처음 선보였다. 쇼피파이, 세일즈포스 등을 고객사로 확보했으며, 신용카드의 대체 격 수단으로 BNPL 초기 시장을 선도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2019년 2월 월마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2019년, 퍼페이와 애프터페이 등의 성장으로 인해 미국 내 BNPL 독점 사업자 지위를 상실했다.

2021년 1월 나스닥 기업공개를 통해 12억 달러 규모 자본을 조달했다.

2021년 5월 Returnly라는 핀테크 업체를 3억 달러에 인수했다.

2021년 10월에는 타깃, 애플과의 파트너십도 체결했다. 이후 11월, 아마존닷컴과 2023년 1월까지 미국 내 BNPL 독점 제휴를 맺었다.

2022년 5월 스트라이프와 미국 내 제휴를 맺었다.

2022년 2분기, 어펌 카드 서비스를 출시했다.

2023년 2월, 전체 인력의 19% 규모에 달하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이 과정에서 암호화폐 사업부를 폐쇄했다.

3월에는 고객사였던 애플이 직접 BNPL 서비스를 출시했다.

2023년 12월 월마트의 전미 매장 키오스크에 어펌의 서비스가 추가되면서, 신용카드 기반 바코드 결제 방식을 대체하기 시작했다.

2023년 한 해 동안 450% 가량 주가가 폭등하는 등 시가총액 50억 달러 이상급의 중대형 기업 중에서 코인베이스를 제치고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이 되었다. 미국 경기가 힘들어진 상황에서, 고이자 부담이 없는 BNPL 서비스 사용이 급증한 영향으로 해석된다.

3. 지배구조

<rowcolor=#fff> 주주명 A주 지분 B주 지분 의결권
맥스 레브친 1.84% 44.43% 35.32%
싱가포르투자청 6.79% 18.46% 15.98%
쇼피파이 4.20% 17.02% 14.30%
코슬라 벤처스 - 11.65% 9.23%
캐피탈 그룹 10.63% - 2.26%
모건 스탠리 10.57% - 2.25%
베일리 기포드 9.40% - 2.00%
뱅가드그룹 7.78% - 1.65%
리보어 마이클렉 1.00% 1.47% 1.37%
<rowcolor=#fff> 2023년 9월 기준

4. 여담


[1] 대표 상품인 페이 인 4의 2023년 연체율은 최대 2.1%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