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

1. 國鳥

1.1. 각국의 국조

국가	동물
가이아나	호아친
그리스	금눈쇠올빼미
과테말라	케찰
나미비아	아프리카바다수리
나이지리아	검은관두루미
남아프리카 공화국	청두루미
네팔	히말라야비단꿩(Himalayan Monal)
네덜란드	흑꼬리도요
노르웨이	흰가슴물까마귀(White-throated Dipper)
대만	대만까치(Taiwan Blue Magpie)
덴마크	혹고니
도미니카 공화국	종려나무떠들썩새(Palmchat)
도미니카 연방	황제아마존앵무(Imperial Amazon)
독일	검독수리
라트비아	알락할미새
리투아니아	홍부리황새
말레이시아	코뿔새
몽골	헨다손매[1]
미국	흰머리수리
미얀마	자바공작
바레인	흰뺨직박구리(White-cheeked Bulbul)
바하마	쿠바홍학
방글라데시	까치울새(Oriental Magpie Robin)
베네수엘라	베네수엘라뚜르삐알(Venezuelan Troupial)
벨기에	황조롱이
벨리즈	무지개왕부리새(Keel Billed Toucan)
보츠와나	아프리카큰느시
볼리비아	안데스콘도르
부탄	큰까마귀
북한	참매 → 까치
브라질	붉은배지빠귀(Rufous Bellied Thrush)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루시아아마존앵무(Saint lucia amazon)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무지개아마존앵무(saint vincent amazon)
세르비아	흰죽지수리
스리랑카	스리랑카멧닭(Sri Lanka Junglefowl)
싱가포르	진홍태양새(Crimson Sunbird)
아랍에미리트	헨다손매
아르헨티나	적갈색호르네로(Rufous Hornero)
아이슬란드	흰매
아일랜드	검은머리물떼새
알바니아	검독수리
앙골라	붉은볏부채머리(Red Crested Turaco)
앤티가 바부다	아메리카군함조(Magnificent Frigatebird)
에스토니아	제비
에콰도르	안데스콘도르
영국	꼬까울새
오스트리아	제비
온두라스	금강앵무
요르단	시나이핀치새(Sinai Rosefinch)
우간다	회색관두루미
이라크	바위자고새/추카(Rock Partridge/Chukar Partridge)
이란	밤꾀꼬리
이스라엘	후투티
이집트	초원수리
인도	인도공작
인도네시아	자바뿔매
일본	일본꿩
자메이카	벌새(Doctor-Bird)
잠비아	아프리카바다수리
중국	참새, 두루미, 금계
짐바브웨	아프리카바다수리
칠레	안데스콘도르
캄보디아	큰따오기(Giant Ibis)
캐나다	회색어치(Gray Jay)
케냐	분홍가슴파랑새
콜롬비아	안데스콘도르
트리니다드 토바고	홍따오기(Scarlet Ibis)/붉은등애기과너(Cocrico)
태국	시암꿩(Siamese Fireback Pheasant)
파나마	부채머리수리
파키스탄	바위자고새/추카(Rock Partridge/Chukar Partridge)
파푸아뉴기니	라기아나극락조(Raggiana Bird of paradise)
포르투갈	바르셀루스의 닭
폴란드	흰꼬리수리
프랑스	닭
핀란드	큰고니
필리핀	필리핀수리
헝가리	헨다손매
호주	에뮤

1.2. 비공식 국조

1.2.1. 한국

2. 國朝

3. 國祖

3.1. 나라를 세운 조상, 혹은 조상신

3.1.1. 아시아

• 한국 - 단군왕검, 고주몽, 부여온조, 박혁거세: 이들은 해당 왕조에서 제사의 대상이 됐을 뿐만 아니라 조선 왕조에서도 이전 왕조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시조들에 대한 제사를 지냈다.[3][4]
• 일본 - 아마테라스, 니니기, 진무 덴노
• 중국 - 삼황오제
• 청나라 - 아이신기오로 부쿠리용숀: 청의 국성인 아이신기오로씨의 시조라 전해지는 신화적 인물이다. 청이 존속할 때는 국조로 숭상되었지만, 지금은 만주족이나 역덕들 외에는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 몽골 - 칭기즈 칸
• 이란 - 아케메네스[5], 키루스 2세[6]

3.1.2. 유럽

• 그리스 - 제우스, 헬렌: 여기서 헬렌은 트로이 전쟁의 헬레네와는 다른 인물. 그리스 사람들이 스스로를 부르기를 헬레네스(헬렌의 자손)라 한다.
• 고대 로마 - 아이네이아스, 로물루스
• 산마리노 - 성 마리노: 나라 이름부터 그의 이름을 딴 것이다.
• 영국 - 브루투스 1세, 아서 왕: 모티브가 된 인물이 앵글로색슨족의 침공에 저항한 브리튼인의 군주였다는 학설을 따르면, 현재 앵글로색슨계가 주류인 영국이 그를 국조로 추앙하는 것은 모순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브리튼인의 후예인 웨일스인도 영국 총리를 배출한 적 있는데다, 아예 모티브가 된 실존인물 따위 없는 신화적 존재라는 설도 있어서 크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다.
• 웨식스 왕국 - 체르디치
• 잉글랜드 왕국 - 애설스탠
• 스코틀랜드 왕국 - 키나드 1세
• 귀네드 왕국 - 쿠네다
• 웨일스 공국 - 허웰린 바우르
• 프랑크 왕국계 국가( 프랑스, 독일) - 클로비스 1세
• 노르드계 국가(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 오딘: 북유럽 신화의 사가 중 하나인 '윙글링 일족의 사가'에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왕실의 시조가 오딘이라는 내용이 나온다. 비슷하게 칠왕국의 계보도에도 그들의 왕실의 시조가 보탄이라는 내용이 나온다. 일본 신화에서 일본 황실의 시조가 아마테라스라는 내용이 있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수 있다.
•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 류리크: 그는 비록 노르드인이었으나 수백년 동안 그의 혈통을 물려받은 자만이 동슬라브인의 군주가 될 수 있다는 관념이 존재했다. 그래서 러시아는 류리크 왕조의 단절 이후, 그 마지막 후예인 우글리치 공작 드미트리를 자칭하는 자들로 인해 내전까지 겪어야 했다.
• 불가리아 - 쿠브라트, 아스파루흐: 쿠브라트는 '불가르'라는 이름을 사용한 최초의 국가인 불가르 칸국을 세웠고, 그의 삼남 아스파루흐는 오늘날의 불가리아 영토에 정착하여 불가리아인의 정체성을 형성한 국가인 불가리아 제국을 세웠다.
• 폴란드 - 레흐, 피아스트, 미에슈코 1세: 레흐는 폴란드 민족의 시조라 전해지는 인물이고[7], 피아스트는 폴란드 최초의 왕조인 피아스트 왕조의 시조라 전해지는 인물이며, 미에슈코 1세는 실존인물임을 증명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폴란드 군주인 동시에 가톨릭을 받아들여 폴란드 민족 정체성을 확립한 인물이다.
• 헝가리 - 아틸라, 아르파드, 이슈트반 1세: 훈족이 헝가리인의 조상이라는 설은 오늘날 헝가리 밖에서는 인정받지 못하지만, 헝가리에서는 여전히 아틸라를 자국의 조상으로 여기고 있다. 아르파드는 지금의 헝가리 영토에 정착하여 헝가리 최초의 국가를 세웠으며, 이슈트반 1세는 헝가리 최초로 가톨릭을 받아들이고 교황에게 왕으로 인정받았는데, 그의 이름을 딴 왕관은 지금까지 헝가리 주권의 상징으로서 보존되고 있다.
• 아르메니아 - 하이크 나하페트: 아르메니아인들은 그의 이름을 따서 자국을 '하야스탄', 스스로를 '하예르', 자국어를 '하예렌'이라고 부른다.

3.1.3. 아프리카

• 에티오피아 - 메넬리크 1세: 솔로몬과 시바의 여왕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에티오피아 최초의 국가 악숨 왕국의 초대 국왕이자 솔로몬 왕조의 시조라고 전해지는 인물인데, 실존인물이 아닐 가능성이 높지만[8] 에티오피아에서는 국조로 추앙받고 있다.

3.1.4. 아메리카

• 잉카 제국 - 망코 카팍

3.1.5. 오세아니아

• 통가 - 아호에이투

3.2. 묘호

3.3. 시호

4. 국정조사의 준말

• 해당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