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rfix]
1. 개요
MSMT (다국적 제재 모니터링팀)북한의 지속적인 도발에 맞서 2024년 10월 16일 출범한 다국적제재모니터링팀[1]이다. #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활동이 종료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패널을 대체할 새로운 대북제재 메커니즘으로 대한민국, 미국, 일본,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호주, 뉴질랜드, 영국 총 11개국이 주도한다. # #
MSMT는 전문가패널과 유사하게 유엔 안보리 결의에 규정된 대북제재 조치의 위반 및 회피 행위를 상시적으로 감시하고 그 사례를 밝혀내 보고서를 발간하는 역할을 맡게 되지만 유엔의 울타리를 벗어난 국가 간 연합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한미일을 비롯해 총 11개국으로 첫 발을 떼었지만, 추후 참여 국가 및 국제기구를 늘려 갈 예정이다. 북한을 비호하는 중국과 러시아는 참여하지 않았다.
2. 참여국
[[틀:깃발|]][[틀:깃발|]][[대한민국|]]: 당사국
[[틀:깃발|]][[틀:깃발|]][[미국|]]
[[틀:깃발|]][[틀:깃발|]][[일본|]]
[[틀:깃발|]][[틀:깃발|]][[캐나다|]]
[[틀:깃발|]][[틀:깃발|]][[프랑스|]]
[[틀:깃발|]][[틀:깃발|]][[독일|]]
[[틀:깃발|]][[틀:깃발|]][[이탈리아|]]
[[틀:깃발|]][[틀:깃발|]][[네덜란드|]]
[[틀:깃발|]][[틀:깃발|]][[호주|]]
[[틀:깃발|]][[틀:깃발|]][[뉴질랜드|]]
[[틀:깃발|]][[틀:깃발|]][[영국|]]
3. 관련 문서
[1]
Multilateral Sanctions Monitoring 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