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그랑프리 Miami Grand Pr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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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DDB16> 대회 정보 | ||
F1 첫 개최 년도 | <colbgcolor=#ffffff,#191919> 2022년 | |
개최 서킷 |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1] | |
개최 횟수 | 3회[2] | |
총 주행 거리 |
308.326 km (191.584 miles, 57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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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우승 드라이버 |
[[네덜란드| ]][[틀:국기| ]][[틀:국기| ]] 막스 베르스타펜 (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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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우승 컨스트럭터 |
[[오스트리아| ]][[틀:국기| ]][[틀:국기| ]]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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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폴 포지션 |
[[네덜란드| ]][[틀:국기| ]][[틀:국기| ]] 막스 베르스타펜 (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1:27.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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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순위 |
1위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랜도 노리스 ( 맥라렌 포뮬러 1 팀) 1:30:49.876 2위 - [[네덜란드| ]][[틀:국기| ]][[틀:국기| ]] 막스 베르스타펜 (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 7.612s 3위 - [[모나코| ]][[틀:국기| ]][[틀:국기| ]] 샤를 르클레르 ( 스쿠데리아 페라리 HP) + 9.920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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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레코드[3] |
1:29.708 [[네덜란드| ]][[틀:국기| ]][[틀:국기| ]] 막스 베르스타펜 ( 레드불 레이싱 RB19) |
[Clearfix]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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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마이애미 그랑프리 |
미국의 마이애미에 위치한 하드락 스타디움과 마이애미 가든스에서 열리는 그랑프리이다.
2. 역사
2018년에 처음으로 마이애미 그랑프리가 제안되었고, 2019년에 포트마이애미 주변으로 결정됐지만 이 지역의 개발 계획으로 인해 2021년에 하드락 스타디움 주변 시가지로 확정됐다.2.1. 2020년대
2022년 5월 8일에 처음으로 개최됐다.3. 여담
- 마이애미 그랑프리를 개최함으로써 미국은 한 시즌에 2개의 그랑프리를 개최하는 국가가 되었다.
- 그랑프리 전체에 대한 세계 F1 팬들의 여론은 극도로 나쁘며, 현 F1 서킷 중 최악이라는 평도 많이 나온다. 우선 시가지 서킷[4]이면서 재미가 없는 서킷이고, 무엇보다 연예인/셀럽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찾아오는 그랑프리이기 때문에 셀럽들에게 굽신거리는 친목질 이벤트 때려치우라는 비난 의견이 주류. 휴양지 느낌을 내기 위해 만들어놓은 중앙부의 요트와 페인트로 칠한 가짜 풀[5]도 불호 의견이 더 많다. 전반적으로 미국 해안도시 특유의 파티 분위기가 그대로 나타나는 그랑프리이다.
4. 관련 문서
[1]
2022~ 개최
[2]
2024년 기준
[3]
레이스 중 기록된 가장 빠른 랩타임
[4]
굳이 분류를 하면 상설 서킷(permanent circuit)이 아니라 시가지 서킷(street circuit)일 뿐, 반쯤 상설 서킷이나 다름없다. 평소 공도로 쓰이는 곳은 섹터 3의 긴 스트레이트 구간 정도이다. 서킷 내 다른 구간들의 경우 평소에는 그냥 하드록 스타디움 주변 공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며, 서킷의 레인이 지나지 않는 곳들은 주차장으로 쓰인다. 호주의
앨버트 파크 서킷과 유사하다.
[5]
바닥에 푸른색 페인트를 칠해놓고 그 위에 요트를 설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