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령 알바니아

이탈리아 왕국 의 식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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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왕국 Mbretëria shqiptare Regno d'Albania

<rowcolor=#000> 국기	국장

<rowcolor=#000> 1939년 ~ 1943년
성립 이전	멸망 이후
알바니아 왕국	알바니아 왕국
<colbgcolor=#000><colcolor=#CC1100> 표어	F.E.R.T.
국가	깃발의 찬가 [1]
위치	남유럽
수도	티라나
정치체제	입헌군주제
국가원수	국왕 [2]
언어	알바니아어, 이탈리아어
통화	레크

1. 개요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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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39년부터 1943년까지 존재했던 이탈리아 왕국의 보호령이자 괴뢰국.

알바니아 왕국은 이탈리아 왕국의 침공에 대항할 능력이 없었으며, 결국 이탈리아의 보호령이 되었다.[3] 이탈리아의 보호령이자 괴뢰 국가였으며, 이탈리아 국왕인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를 국왕으로 모시게 되어 일종의 동군연합과 같은 형태를 보여 주었다. 이탈리아가 그리스 침공을 할 시기에는 이탈리아가 거듭 패배하여 알바니아가 잠시 위험해졌으나[4] 나치 독일이 개입하여 그리스 왕국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렸다. 그러나 1943년에는 이탈리아가 항복해 버렸고 알바니아는 이탈리아가 물러가자 해방되는가 싶었지만 나치 독일군이 들어와 또 다른 괴뢰 정부를 세웠다.

[1] 이탈리아의 왕이 알바니아 왕을 겸직하기 때문에 왕의 행진곡도 왕실 의전용으로 사용하며 이탈리아 파시즘의 영향으로 조비네차도 사용된다. [2] 이탈리아 국왕이 겸임 [3] 조구 1세는 망명하여 망명 정부를 세우나 조구 1세 망명 정부의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지원은 굉장히 미비하였다. [4] 강대국 이탈리아가 약소국 그리스를 상대로 선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스군의 방어전에 밀리고 심지어는 알바니아 일부를 점령당하기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