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버리 힐스 캅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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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리 힐스 캅 (1984) 비버리 힐스 캅 2 (1987) 비버리 힐스 캅 3 (1994) 비버리 힐스 캅: 액셀 F (2024)
<colbgcolor=#000><colcolor=#fff> 비버리 힐스 캅 (1984) Beverly Hills C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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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5px -10px" | |
장르 | 범죄, 액션, 코미디, 느와르, 형사 |
감독 | 마틴 브레스트 |
각본 | 대닐로 바흐 주니어 |
원안 |
에디 머피 로버트 D. 와치스 |
기획 | 마이크 모더 |
제작 |
돈 심슨 제리 브룩하이머 |
출연 |
에디 머피 저지 레인홀드 존 애쉬턴 로니 콕스 스티븐 버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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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브루스 서티스 |
편집 | 아서 코번 |
음악 | 해롤드 팔터마이어 |
제작사 | 돈 심슨/제리 브룩하이머 필름스 |
수입사 | 한림영화 |
배급사 |
파라마운트 픽처스 한림영화 |
개봉일 |
1984년
12월 5일 1985년 9월 28일 |
화면비 | 1.85 : 1 |
상영 시간 | 105분 |
제작비 | 1,300만 달러 |
월드 박스오피스 | $316,360,478 |
북미 박스오피스 | $234,760,478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257,182명 ( 출처 서울 기준) |
스트리밍 |
[[파라마운트+|''' Paramount+ ''']][1] ▶ [2] ▶ [3] ▶ ▶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Restri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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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디 머피 주연의 액션 영화. Beverly Hills Cop.에디 머피의 촐싹대는 구수한 입담과 병맛 개그하는 백인 형사 콤비가 일품인 작품. 에디 머피가 SNL에서 하차하고 출연한 첫 작품이고, 이 영화로 에디 머피는 그야말로 코미디 영화 스타가 되어 1990년대 후반까지 전성기를 맞이한다.
1984년에 나온 1편을 시작으로 10년간 총 3편이 나왔으며 이후 2024년 7월에 넷플릭스에서 4편이 공개되었다.
참고로 주인공 액셀 폴리는 비버리 힐스 경찰이 아니다. 디트로이트 출신. 비버리 힐스 출신은 백인 형사 콤비쪽이다.
마틴 브레스트 연출. 1984년 12월 5일에 개봉. 국내에서는 1985년 9월 28일에 개봉했다. 당시 개봉 명칭은 ‘베’버리 힐스 캅.
해롤드 팔터마이어(Harold Faltermeyer)의 " Axel F"라는 OST가 특히 유명하다. 이 Axel F는 여러 대중가요에서 샘플링되었으며 싸이의 노래 챔피언에도 샘플링됐다.
원래 이 영화의 주연은 실베스터 스탤론이 맡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파라마운트 픽처스에서 진지함보다 개그에 중점을 두고 싶어했기에 에디 머피가 발탁되고 새로 각본을 다시 썼다. 원래 있던 각본은 스탤론이 워너 브라더스와 손잡고 코브라라는 영화로 따로 제작된다.
2.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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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포스터 | 지면 포스터 |
3.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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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예고편 |
4. 시놉시스
디트로이트 시경의 액셀(에디 머피)은 정의감이 강해서 소동을 피우는 괴짜 형사이다. 어느 날 친구 타이키가 살해당하지만 경찰은 수사를 꺼린다. 액셀은 범인 추적을 위해 비버리 힐즈로 간다. 액셀이 그곳에 도착하면서 여러 가지 소동이 일어나지만 결국 액셀은 사건을 해결한다.
- 다음 무비
- 다음 무비
5. 등장인물
- 에디 머피 - 액셀 홀리 형사 역
- 저지 라인홀드 - 월리엄 "빌리" 로즈우드 형사 역
- 존 애쉬턴 - 존 태거트 경사
- 리사 에일바처 - 자넷 "제니" 서머스 역
- 스티븐 버코프 - 빅터 메이트랜드 역
- 로니 콕스 - 앤드류 보그밀 경위 역
- 제임스 루소 - 마이크 탠디오 역
- 스티븐 엘리엇 - 허버트 서장 역
- 폴 라이저 - 제프리 프리드먼 형사 역
- 브론슨 핀초트 - 서지 역
- 조너선 뱅크스 - 잭 역
- 길버트 R. 힐 - 더글라스 토드 서장 역
- 데이먼 웨이언스 - 호텔 직원 역
6. 줄거리
괴한에 의해 습격당해 기절하고 타이키를 잃어버린 액셀은 크게 분노하지만, 상부에서는 수사하지 말라면서 수사권을 넘긴다. 액셀은 휴가를 간다는 핑계로 타이키가 일하던 비버리 힐스로 독단적으로 찾아간다. 그가 가지고 있던 독일 채권을 보고 타이키가 살해당한 원인이 그가 경비하던 미술관에 있다고 직감한 것이다.
액셀은 친구 제니에게 찾아가 타이키의 부고를 알리고, 그녀에게서 타이키가 그녀의 소개로 메이트랜드의 미술관의 경비원을 맡았음을 알고 찾아간다. 메이트랜드는 뭔가 찔리는게 있는지 강압적으로 내쫓고, 액셀은 그가 범인임을 확신하고 뒷조사를 진행하기로 결심한다.
비버리 힐스 경찰은 디트로이트 경찰인 액셀이 왜 비버리 힐스까지 왔냐고 추궁하다가 보내주지만, 대신 부하 형사 2명, 빌리, 태거트를 붙여서 그를 감시한다. 그러나 액셀은 두 형사를 따돌리고 제니와 함께 메이트랜드의 창고에 숨어들어간다.
그리고 창고에서 커피 가루와 독일 채권이 있음을 알고 진실을 깨닫는다. 타이키는 그들이 밀매하던 독일 채권을 훔쳤다가 암살당한 것. 게다가 커피 가루를 통해 마약도 커피 가루로 위장해서 밀반입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물증이 없어 선적창고에서 다음에 물건이 언제 들어오는지는 알아냈기에 그때를 노리기로 한다.
돌아와 화가 잔뜩 난 빌리, 태거트를 달래면서 술집으로 데려간 액셀은 우연히 술집에 들어온 강도를 협력해 제압한다. 보그밀 반장은 왜 술집에 갔냐고 추궁하지만, 액셀은 빌리와 태거트가 자신을 미행하다가 우연히 강도를 보고 제압한거라면서 실드를 친다. 그러나 태거트는 액셀을 따라 술집에 갔고, 액셀 덕분에 강도를 제압할 수 있었다고 사실대로 말하고 문책을 받는다. 하지만 이 일로 태거트와 빌리는 액셀을 다시보게 된다.
다음 날, 액셀은 메이트랜드가 있는 식당으로 찾아가 나중에 잡아서 뭉개주겠다며 선전포고를 한다. 또 다시 소란죄로 경찰서로 온 액셀에게 보그밀은 왜 자꾸 메이트랜드를 들들 볶냐며 화를 내지만, 액셀은 그가 미술품 상인의 위치를 이용해 마약과 채권을 밀수하고 있으니 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보그밀은 그의 말에 일리는 있으나 증거가 없어서 조사를 해야 잡을 수 있다고 일축하고, 서장이 나타나 당장 디트로이트로 돌려보내라고 지시를 내린다.
액셀은 빌리를 설득해서 제니와 함께 메이트랜드의 비밀창고에 잠입한다. 그러나 그가 숨어 들어올것을 예상한 메이트랜드의 함정에 걸려 붙잡혀버린다. 메이트랜드는 액셀의 말살을 명령하고 제니를 자기 저택으로 데려가버리고, 액셀은 꼼짝없이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빌리가 난입해 살아난다.
빌리는 본부에 연락해 비밀창고를 수색할것을 명하고, 급하게 액셀을 태우고 메이트랜드의 저택으로 향한다. 태거트는 빌리의 연락을 받고 반신반의하는 심정으로 창고에 병력을 급파하고 메이트랜드의 저택으로 향한다. 빌리의 설명에 메이트랜드가 흑막이며 제니를 납치했음을 알게 되지만, 경찰 병력이 올때까지 기다리는게 원칙이라고 쳐들어가는것을 반대한다.
액셀은 지금 안 들어가면 제니는 죽는다며 멋대로 들어가고, 빌리와 태거트는 어쩔 수 없이 뒤따라 들어간다. 메이트랜드는 액셀을 죽이기 위해 중화기로 무장한 병사들을 내보내고, 격렬한 총격전이 펼쳐지면서 경찰들도 뒤이어 출동한다.
부하들을 하나하나 죽이면서 저택 안으로 들어간 액셀은 타이키를 죽인 메이트랜드의 부하[4]를 죽이고, 제니를 인질로 잡은 메이트랜드와 대치한다. 그러나 위기의 순간 보그밀이 난입해 메이트랜드를 사살하고 제니를 구한다.
사건이 끝난 후, 서장이 대체 어떻게 된 일이냐고 설명을 요구하지만 보그밀이 잘 무마해준다. 보그밀과 태거트, 빌리는 액셀을 인정하면서 친구가 되고, 액셀은 태거트와 빌리의 배웅을 받으며 디트로이트로 귀환한다.
7. 평가 및 흥행
개봉 5일 만에 1,514,805달러를 벌어들이며 미국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다. 12월 21일에 2,006개의 극장으로 확대상영되었다. 13주 연속 1위를 지켰고, 15주째 주말에는 14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가장 많은 1위를 차지한 투치와 동률을 이루었다. 이 영화는 미국에서 234,760,478 달러를 벌어들여 1984년 개봉한 영화 중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했다. 이 영화는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엑소시스트와 대부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수익을 올린 R 등급 영화이다. 2003년에 매트릭스 2: 리로디드가 기록을 갱신하기 전까지 거의 20년 동안 R 등급 영화의 북미 최고 수익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박스 오피스 모조는 이 영화가 미국에서 6천 7백만 장 이상의 티켓을 판매했다고 추정한다.1300만 달러로 만들어 미국에서만 2억 2천만 달러, 해외 흥행까지 합해 3억 1600만 달러가 넘는 대박을 터트렸다.
한국에서도 1985년 개봉하여 서울관객 257,182명을 기록하며 당시 기준으로 꽤 흥행했고 아직까지도 에디 머피 한국 개봉작 최대 흥행작이다....
개봉과 동시에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뉴욕 타임즈의 자넷 매슬린은 "비버리 힐스 캅은 에디 머피가 부유한 사람들의 세계에서 가장 똑똑하고, 히프하고, 가장 빠르게 말하는 약자 역할을 하는 것을 발견했다. 에디 머피는 그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고, 그는 모든 회전에서 승리한다."
엑셀 폴리는 에디 머피의 대표적인 역이 되었고 엠파이어 매거진이 선정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캐릭터 100인 중 78위에 올랐다. 또한,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잡지는 비벌리 힐스 캅을 지난 25년간 최고의 코미디 영화 3위로 선정했다. 크리스토퍼 히친스에 따르면 영국의 소설가이자 시인인 킹슬리 에이미스는 이 영화를 "완벽한 걸작"이라고 평가했다."
8. 기타
- 이 영화의 히트로 이후 헐리웃 액션 영화에서 말많고 촐싹대는 흑인 형사 캐릭터는 일종의 클리셰가 됐다.
- 작중 엑셀은 형사임에도 디트로이트 라이언스 점퍼에 청바지 차림으로 항상 돌아다니는데 이는 동시대 작품인 리썰 웨폰의 주인공 마틴 릭스의 복장과 비슷하다.
- 2010년대 이후의 레트로 열풍에 힘입어 1980년대 LA의 풍광, 당시의 문화, 패션 스타일등을 참고하기 좋은 영화로 꼽힌다.
- 에디 머피, 존 애쉬튼, 그리고 저지 레인홀드는 코믹한 대사 대부분을 즉흥적으로 만들어 연기했다. 말 그대로 출연진, 배우, 감독, 스태프들이 촬영 중 웃음을 참지 못해서 수백 번의 테이크가 났다. '슈퍼캅스' 독백 중 애쉬튼은 얼굴을 세게 꼬집고 실망한 듯 고개를 숙이고 있다. 그는 실제로 웃고 있다. 레인홀드는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허벅지를 정말 세게 꼬집으며 웃음을 참았다.
- 에디 머피는 경찰서 장면을 촬영하는 동안 매우 피곤해했다. 스태프들은 커피를 권했지만, 머피는 어떤 종류의 약도 복용하기를 거부했기 때문에 커피를 마시기를 거부했다. 결국 그는 긴장을 풀고 잠을 깨기 위해 커피를 조금씩 마셨는데... 안 마시던 커피가 몸에 들어가자 최고로 HIGH해진 에디 머피는 매우 활기를 띠게 되었고 "슈퍼캅스" 독백을 애드리브로 했다고 한다.... 그래서 에디 머피를 보면 눈 근육이 씰룩대는걸 볼 수 있다.
- 엑셀의 상관인 토드 과장을 연기한 길 힐은 실제 디트로이트 경찰 강력계 형사였었다. 후에 힐은 디트로이트 시의회의 의장을 지냈다.
- 마지막 보이스카웃에 출연한 유명한 코미디언 데이먼 웨이언스가 호텔 직원으로 단역으로 등장한다. 크레딧에서는 바나나 맨... 첫 영화 배역이다.
- 많은 오프닝 장면들이 디트로이트에서 촬영되었다. 마틴 브레스트 감독은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도시를 돌아다녔는데, 경찰은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하면 그를 따라가지 않으려 했다. 브레스트와 스태프들은 호위 없이 일을 계속했다.
- 이 영화는 로니 콕스의 경력에도 변화를 주었다. 부드러운 말투의 아버지 캐릭터를 자주 연기하던 콕스는 본작에서 냉철한 형사 역을 맡았다. 이후 《 로보캅》과 《 토탈 리콜》에서의 악역으로 주목을 받게 되었다.
- 에디 머피는 이 영화를 위해 고스트버스터즈 프로젝트에서 손을 뗐다.
- 스탤론이 쓴 각본 초안 중 하나에서는 로즈우드가 사망하는 걸로 되어 있었다. 브레스트 감독이 저지 레인홀드와 존 애쉬튼을 캐스팅하면서 캐릭터를 살리기로 변경했다.
- 엑셀이 보그밀 경위에게 스트립 클럽에서 일어난 일을 이야기 하는 장면을 찍는데, 마틴 브레스트는 산소나 중앙 공기가 주입되지 않는 완전히 닫힌 세트였다고 언급한다. 8월 중순이었기 때문에 세트장은 터무니 없이 뜨거웠고 모두가 극도로 부진했다. 브레스트는 에디 머피가 생전 커피를 거의 마셔본 적이 없었고, 촬영 전 커피 한 잔을 마셨으며, 그것이 그를 벽에서 떨어뜨렸다고 언급한다. 자세히 보면 이 장면에서 머피의 눈이 꽤 많이 씰룩거리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자세히 보면, 존 애쉬튼이 전체 장면에서 웃음을 터뜨리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마틴 스코세이지가 연출 제의를 받았지만, 본인이 거절했다.
- 주인공 '액셀 홀리'는 시리즈 1~4편 내내 브라우닝 하이파워 Mk.1 후기형(73년~82년) 권총을 주무장으로 사용한다.
- 2006년이란 황당한 시기에 플레이스테이션 2용으로[6] Blast! Entertainment에서[7] 유럽에만 발매한 게임판이 있는데, 아는 사람에겐 그야말로 영화 원작 게임계의 쓰레기 중 쓰레기 게임으로 악명이 자자하다. 리뷰어 중에선 게임계의 9/11이란 평가를 내린 사람도 있을 정도인데 그냥 게임 자체도 만들다 만 수준의 퀄리티를 자랑하는데다[8] 주인공 액셀조차도 에디 머피와는 아예 다른 인물 수준의 캐릭터로 디자인 된 데다가[9] 이런 쓰레기 게임이 플레이타임이 길면 긴대로 문제겠지만, 플레이타임마저 빨리 깨면 1시간만에 엔딩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볼륨도 처참한 수준이다.
9. 국내 방영
MBC에서 1992년 1월 1일에 신년특선영화로 더빙 방영했다.이후에 주말의 명화에서 1999년 11월 13일에 재더빙해서 방영했다.
첫 더빙판 성우진
* 이인성 - 엑셀 폴리(에디 머피)
* 이윤연 - 빌리 로즈우드 형사(저지 라인홀드)
* 김태훈 - 존 태거트 경사(존 애슈턴)
* 김병관 - 앤드류 보그밀 경위(로니 콕스)
* 김성희 - 제니 서머스(리사 에일바처)
* 김용식 - 빅터 메잇랜드(스티븐 버코프)
* 김관철 - 마이클 탠디오(제임스 루소)
* 이영달 - 허버트 서장(스티븐 엘리엇)
* 이도련 - 더글라스 토드 과장(길버트 힐)
* 김명수 - 잭( 조너선 뱅크스)
* 이성
* 이종오
* 곽대홍
* 이종혁
* 김혜경
* 이승환
* 김동현
* 이인성 - 엑셀 폴리(에디 머피)
* 이윤연 - 빌리 로즈우드 형사(저지 라인홀드)
* 김태훈 - 존 태거트 경사(존 애슈턴)
* 김병관 - 앤드류 보그밀 경위(로니 콕스)
* 김성희 - 제니 서머스(리사 에일바처)
* 김용식 - 빅터 메잇랜드(스티븐 버코프)
* 김관철 - 마이클 탠디오(제임스 루소)
* 이영달 - 허버트 서장(스티븐 엘리엇)
* 이도련 - 더글라스 토드 과장(길버트 힐)
* 김명수 - 잭( 조너선 뱅크스)
* 이성
* 이종오
* 곽대홍
* 이종혁
* 김혜경
* 이승환
* 김동현
재더빙판 성우진
* 이인성 - 엑셀 폴리( 에디 머피)
* 안지환 - 빌리 로즈우드(저지 레인홀드)
* 박조호 - 존 태거트(존 애쉬튼)
* 황일청
* 한규희
* 김태훈
* 김용식
* 이종혁
* 안장혁
* 변종필
* 이철용
* 김호성
* 엄태국
* 김영선
* 윤성혜
* 송준석
* 이상범
* 김용준
* 김아영
* 이인성 - 엑셀 폴리( 에디 머피)
* 안지환 - 빌리 로즈우드(저지 레인홀드)
* 박조호 - 존 태거트(존 애쉬튼)
* 황일청
* 한규희
* 김태훈
* 김용식
* 이종혁
* 안장혁
* 변종필
* 이철용
* 김호성
* 엄태국
* 김영선
* 윤성혜
* 송준석
* 이상범
* 김용준
* 김아영
[1]
개별구매로 시청할 수 있다.
[2]
개별구매로 시청할 수 있다.
[3]
개별구매로 시청할 수 있다.
[4]
메이트랜드의 오른팔 잭. 배우는 조너선 뱅크스. 같은 화면에서 나온 적은 없지만 이전에도
에디 머피와 함께
48시간이라는 영화에 출연한 적이 있다. 훗날
브레이킹 배드 시리즈에서
마이크 어만트라우트 역을 맡게 된다.
[5]
버코프는 이후
람보 2에서도 악역 장군을 연기한다.
[6]
PS3가 같은 2006년에 발매됐다.
[7]
거의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등의 게임판을 제작하는 게 대부분인 영국의 게임 개발사로,
LJN 쓰레기 게임 발매 역사에 맞먹을 정도의 똥게임 메이커로 악명 높다.
[8]
그래픽도 이게 2006년에 발매된 게임인가 싶을 정도로 형편없지만 사운드 면에선 한술 더 뜨는데 영화 원작 게임인데도 게임 내에 사람의 목소리란 게 존재하지 않는다.(...) 삽입된 음악 조차 거의 없어서 종종 완벽한 음소거 상황에서 자막만 뜨며 진행되는 어이없는 장면 등에선 그야말로 개발자들에게
아무래도 미친 것 같아요를 외치고 싶어질 정도.
[9]
생긴 게 마치 이거
브루스 윌리스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다른데 한술 더 떠
인종마저 다른 스킨헤드 캐릭터를 만들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