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보블 2 PUZZLE BOBBLE 2 パズルボブル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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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타이토 |
유통 | 타이토 | SNK |
플랫폼 | 아케이드, 세가 새턴, 플레이스테이션, 네오지오, PC |
장르 | 퍼즐 게임 |
출시 |
AC: 1995년 7월 AC 2X: 1995년 11월 PS: 1996년 3월 29일 SS: 1996년 7월 26일 PC: 1996 ~ 1997년(DOS, Windows판) MVS: 1999년 |
아케이드 기판 | 타이토 F3 시스템, 네오지오 MVS |
이전작 | 퍼즐보블 |
후속작 | 퍼즐보블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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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타이토에서 1995년에 발매한 퍼즐보블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국내에서는 오락실에 보급이 많이 되지 않아서 크게 알려져 있지는 않다. 심지어 이 작품이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 정도였다. 다만 어클레임에서 발매한, CD-ROM으로 플레이하는 PC판이 존재해서 이걸로 알게 된 사람들도 존재. 이 버전의 경우 데모버전이 당시 유행했던 셰어웨어 모음 책+CD에도 많이 수록되었으며 북미판 제목인 버스트 어 무브 2로 표기되었다. 일본에서도 윈도우판이 1997년 게임뱅크[1]를 통해 발매되었고, 1999년에는 사이버프론트에서 재발매하였다. 국내에서는 윈도우판으로 정발되었다.북미지역에 아케이드판으로 출시된 〈버스트 어 무브 어게인〉과 가정용(콘솔/PC/네오지오)판 〈버스트 어 무브 2〉는 게임 내용이 다른데, 아케이드판 버스트 어 무브 어게인의 경우 버블보블 캐릭터가 삭제되고 운전대(조타기)로 플레이하며 원성을 들었다. 가정용판의 경우 제목은 버스트 어 무브 2(또는 어게인)으로 표기되지만 게임 내용은 일본판 퍼즐보블 2와 동일하다. 또한 PS2/XBOX판 타이토 레전드 2에 수록된 버스트 어 무브 어게인은 북미 아케이드판과 동일하다.
타이토 메모리즈에 유일하게 수록된 퍼즐보블 시리즈이며, 네오지오 아케이드 아카이브에 1편과 함께 수록된 퍼즐보블 시리즈이기도 하다.
2023년 2월 2일에 PS4, Xbox One, Nintendo Switch, Steam으로 3와 합본 형태로 이식되었다. 2와 3 모두 새턴판 기반(실제로는 새턴 에뮬레이터로 구동)이며, 북미판도 동시 수록되었다.
그래픽상으로는 버블 메모리즈와 유사점이 많으며, 캐릭터들의 작화도 버블 메모리즈의 것을 그대로 가져왔다. 또한 라운드 클리어 징글이 버블 메모리즈의 연습 모드 클리어 징글과 같다.[2]
퍼즐보블 2 오리지널 버전.
퍼즐보블 2 네오지오 버전.
북미 아케이드판 버스트 어 무브 어게인.
전작에 비해 즐길 요소가 대폭 추가되고 다양한 인터페이스 개선, 캐릭터도 다수 추가되었다. 퍼즐보블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완성도가 높은 작품으로 평가도 매우 좋다. 그리고 뒷 배경에는 실사판 그림을 넣어 굉장한 화제가 되기도 했다.[3] 전작에 비해 BGM도 대폭 추가되었다.
스코어링은 전작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편차가 커졌다. 방울을 터뜨리는 점수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30점, 40점, 50점을 얻지만 방울을 낙하시켜 얻는 점수가 전작의 경우 17개 이상 떨어뜨려도 1,310,720점이 최대였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최대 20개이상 낙하시키면 무려 10,485,760점이라는 거대한 점수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전작보다 스코어링 시스템에 있어서 밸런스가 더 무너지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전일기록은 무려 5억에 달하며 후속작인 퍼즐보블 3의 경우 변경된 시스템과 겹쳐 10억 가까이 된다.
방울 수 | 점수 |
1 | 20 |
2 | 40 |
3 | 80 |
4 | 160 |
5 | 320 |
6 | 640 |
7 | 1,280 |
8 | 2,560 |
9 | 5,120 |
10 | 10,240 |
11 | 20,480 |
12 | 40,960 |
13 | 81,920 |
14 | 163,840 |
15 | 327,680 |
16 | 655,360 |
17 | 1,310,720 |
18 | 2,621,440 |
19 | 5,242,880 |
20개 이상 | 10,485,760 |
18개 이상부터는 특수한 방법으로 떨어뜨려야 위와 같은 점수를 얻을 수 있지만, 보통의 일반적인 방법으로 떨어뜨리면 18개 이상 떨어뜨려도 최대 획득 점수는 무조건 1,310,720점으로 고정된다. 특히 스코어링을 목적이면 1000만점을 획득하는 패턴을 숙지할 필요가 있는데[4] 어설픈 방법으로 하면 18개 이상 떨어뜨려도 1,310,720점 이상은 뽑을 수 없기 때문에 전작보다 고득점 달성하기가 더 까다롭다.
1.1. 배리에이션
〈퍼즐보블 2X〉의 표지 |
- 오리지날 버전: 퍼즐보블 2의 본작품. 1995년에 발매되었으며, 기판은 타이토 F3 시스템이 사용되었다.
- 네오지오 버전: 1999년에 SNK사의 네오지오로 이식된 버전. 오리지날 작품을 그대로 이식했기 때문에 게임 내용은 거의 차이가 없다.[5][6]
- 퍼즐보블 2X: 1995년 11월에 발매된 크리스마스 한정판으로, 퍼즐보블 2의 패치 버전이다. 2X한정으로 각종 커맨드를 입력하면 주인공인 버블룬 외의 다른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2와는 달리 버그가 일부 수정되고 기존 내용도 조금 차이가 있다. 2X가 가정용으로 이식된 버전으로는 세가 새턴판, MS-DOS판, 윈도우판이 존재한다.
2. 새로운 요소 추가
전작의 경우 동전을 투입하고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바로 1스테이지로 시작해서 30라운드까지 고정적으로 플레이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크게 달라졌다. 홀로 플레이할 경우 PUZZLE 모드와 PLAYER VS CPU 모드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두 명으로 플레이 할 경우 전작과 같은 방식의 대전 모드가 된다.2.1. CPU 모드
퍼즐보블 2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시스템으로 혼자서 플레이할 경우 인공 지능이 있는 컴퓨터와 대결하는 방식이다.2.2. 새로운 버블 추가
- 스타 버블: 퍼즐보블 2에서 새롭게 추가된 버블로 별 모양을 빛나는 형태를 하고 있다. 특정 스테이지에 볼 수 있으며 맞추면 필드 내에 있는 해당 색상이 전부 소멸된다. 컬럼스에서 특정 색을 지우는 특수 블럭에 상응된다.
- 방해 버블(투명 버블): 특정 스테이지에만 볼 수 있으며, 절대로 터뜨릴 수 없다. 낙하물 퍼즐의 방해 블럭에 상응되는 존재로, 없애기 위해서는 무조건 낙하시켜야 한다.
- 메탈 버블: 볼링공 역할을 하는 버블로 버블을 관통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지나간 곳은 버블이 모두 소멸된다. 꼼수로 각도를 맨 왼쪽이나 맨 오른쪽으로 돌리고 쏘면 화면의 거의 모든 버블이 쓸려나간다. 아케이드 판에서는 버블들이 그대로 사라져 버리지만, PC판에서는 자연스럽게 투명해지면서 지워지는 깔끔한 이펙트가 있다.
- 방해 블록: 경계선 아래로 두 번 넘어오면 한 줄이 떨어져 나간다.
2.3. 연습 모드
말 그대로 연습용 모드로 3스테이지까지만 플레이할 수 있으며 퍼즐 모드에서는 선택할 수 없다.(단 2x에서는 가능하다)3. 모드의 종류
3.1. PUZZLE (1인 플레이)
진행 방식은 전작과 같으나 분기를 선택해서 플레이하는 방식이다. 역 피라미드 형식으로 구성된 분기로, 맨 처음에는 A와 B의 분기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5라운드씩 플레이하며, 5라운드까지 모두 완수하면 다시 두 개의 분기 중에서 한 개를 선택하여 5라운드씩 진행하게 된다. 분기마다 난이도는 천차만별이며, 획득할 수 있는 점수도 천차만별이다. 스코어에 신경쓰지 않고 엔딩을 보는 목적이면 쉬운 분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최종 라운드는 전작과 동일한 30라운드이다. 더불어 특정 스테이지에서는 화면 전체로 채워지는, 필드가 2배 넓이인 스테이지도 있다. 위의 영상을 참조.새롭게 추가된 버블과 더 까다롭게 배치된 필드가 대거 추가되어 전체적인 난이도는 전작보다 더욱 상향되었다. 쉬운 분기를 택해도 어려운 라운드가 최소 한개씩은 반드시 존재하며, 어려운 분기는 고수들마저도 공략이 힘들 정도로 매우 어렵다.
3.2. PLAYER VS CPU (컴퓨터와 대전)
슈퍼패미컴판 퍼즐보블 때부터 추가되었고, 혼자서 플레이할 때 선택할 수 있는 모드이다. 선택 후 3가지의 난이도 선택지가 다시 나타나는데 Practice Mode는 말 그대로 연습 모드 로 3라운드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Normal과 Hard는 실질적인 CPU와 대결할 수 있는 모드이다. 최종 라운드는 12라운드이다. 난이도가 상당히 어려운데 처음에는 CPU를 간단히 상대할 수준 정도로 쉬운 난이도이지만 3라운드부터 난도가 대폭 상승한다. 특히 6라운드의 CPU가 가장 악명이 높은데 웬만한 고수들도 6라운드에서 실패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연습 모드: 가장 쉬운 모드인 만큼 플레이어에게 가이드 라인이 주어진다. CPU의 난이도 역시 매우 쉬우므로 가볍게 몸을 푸는 정도로 클리어할 수 있다.
- 노멀 및 하드 모드: 단순한 연습 모드와는 달르게 스토리가 이어져 있다. 데모 화면에 드렁크 얼굴이 세겨진 보따리를 들고 있는 몬스타가 별을 훔쳐가는데, 버블룬이 도둑맞은 별을 되찾으러 가는 내용이 이 모드에서 이어진다. 노멀 모드와 하드 모드의 난이도는 큰 차이는 없으나, 퍼즐보블 2X에서는 하드 모드 대신 X모드(엑스트라 모드)가 있어 조금 더 복잡한 난이도로 플레이할 수 있다.
3.3. PLAYER VS PLAYER (2인 대전)
오리지널 버전에서는 기본적으로 1크레딧으로도 2인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기판 설정으로 2크레딧 필요 설정도 가능하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두 플레이어가 서로 대결하는 방식으로, 방울을 낙하시켜서 상대에게 공격을 가하는 방식이다. 3판 2선승제[7]이며, 2승을 먼저 달성한 플레이어가 승리하고 게임은 곧바로 종료된다.네오지오 버전에서는 플레이에 2크레딧이 필요하며, 2P 시작 버튼을 누르면 해당 모드로만 진입할 수 있다. 또한 오리지널 버전과 다르게, 끝나면 PLAYER VS COMPUTER(컴퓨터와 대전) 모드로 진행된다.
4. 캐릭터
4.1. 플레이어블 캐릭터
- 버블룬(バブルン): 1P 캐릭터.
- 보블룬(ボブルン): 2P 캐릭터.
4.2. 대전 상대 캐릭터
-
가고 (がーご)
긴 혀를 지닌 미라. 연습 대전 라운드 1에서 대전한다. 첫 등장 시 자신의 혀로 버블룬을 핥아 넘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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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쿠 (かじゃく)
다방에서 근무하는 것처럼 보이는 공작 수인. 연습 대전 라운드 2에서 대전한다. 담배를 피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그 담배 연기를 버블룬에게 내뿜는다.[8]
-
몬스타 (もんすた)
채큰 팝, 버블보블 시리즈에 전통적으로 등장하는 몬스터. 연습 라운드 3, 일반 라운드 1에서 대전한다. 버블룬을 향해 크고 아름다운 이빨을 자랑하지만, 버블룬이 혀를 당기는 바람에 입을 다문 채 흐물흐물거리는 모습을 보인다.
여담으로 본래 연습 라운드 3의 CPU는 고슴도치와 토끼[9]를 교잡한 듯한 캐릭터가 나올 예정이었지만 어째서인지 등장하지 않고 몬스타로 대체되었다. 그나마 스프라이트가 흔적으로 남아 있는 점으로 보아 더미 데이터일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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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 (ぱっきー)
청록색을 띈 고양이 형태의 로봇. 일반 라운드 2에서 대전한다. 간혹 머리가 자주 떨어져 나가 버블룬을 당황하게 한다.
- 우룬(うーるん)
분홍색 양털로 둘러싼 모습의 소녀. 일반 라운드 3에서 대전하며, 첫 등장시 버블룬이 이에 반해 버린다.[10]
후술되는 라운드6 만큼은 아니지만 난이도는 약간 어려운 편이다.
후술되는 라운드6 만큼은 아니지만 난이도는 약간 어려운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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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루 (ぴかーる)
붉은 후드를 두른 전구. 일반 라운드 4에서 대전하며, 첫 등장시 버블룬을 감전시켜 버린다.
퍼즐보블 2X의 X모드에서는 이 캐릭터보다 버블을 발사하는 속도가 빠르다면 금방 물리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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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뇨 (がらーにょ)
눈이 세 개 달린 푸른 뱀 수인. 일반 라운드 5에서 대전한다. 양손에 삼지창과 칼을 들고 있으며, 서로 부딫히는 등의 칼질을 해서 보는 버블룬에게 긴장을 준다.
난이도는 심하게 어렵지는 않으나 버블 배치가 조준 능력을 상당히 요구하는 구조다. 조준성이 좋지 않으면 게임 오버당하기 쉬운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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츈츈 (ちゅんちゅん)
마치 중국인과 같은 외모를 하고 있으며, 꽤 활발한 성격을 지닌 소녀. 일반 라운드 6에서 대전한다. 첫 등장시 활발한 움직임으로 버블룬과 손을 잡고 빙글빙글(?) 회전한다.
CPU 중 난이도가 어렵기로 악명이 높다. 때문에 원코인 클리어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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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루간(びるがん)
몸이 바위로 이루어진 물고기. 머리 위에 마천루 비슷한 건물들이 박혀있다. 일반 라운드 7에서 대전하며, 첫 등장시 버블룬을 찍어누른다.
참고로 버블 메모리즈에서는 키리간[11](きりがん)이라는 닮은꼴 캐릭터가 20층 보스로 등장하는데, 머리에 보석들이 박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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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타 (まいた)
몬스타와 함께 채큰 팝과 버블보블에 전통으로 등장해왔던 캐릭터. 일반 라운드 8에서 대전한다.
버블보블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바위를 굴리고 다니며 첫 등장시 버블룬을 바위로 밀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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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보 (どらぼー)
드라큘라처럼 생긴 흡혈귀 소년. 일반 라운드 9에서 대전한다.
다른 CPU들과는 다르게 첫 등장시 별 다른 모션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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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킨타 (ちょっきんたぁ)
하반신이 스프링으로 되어있고, 한 손이 커다란 가위로 이루어진 로봇. 일반 라운드 10에서 대전한다.
첫 등장 시 상자 안에 숨어 있다 갑자기 튀어나와 버블룬을 깜짝 놀라게 한다. 난이도는 츈츈과 상대할 때와 비슷하며, 버블을 발사하는 속도가 빠르고 조준 능력이 높아서 처음에 캐릭터의 공격 패턴을 빨리 파악하지 못하면 곧바로 게임 오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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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no. CP20-100190
일반 라운드 11에서 격돌하는 거대 메카 캐릭터. 버블 바겐 프로토타입(バブルンプロトタイプ)으로도 불린다. 사실 안에 드렁크가 조종하고 있다.
등장할 때 다라이어스 시리즈처럼 경고문이 연출되며, 크고 아름다운 메카닉 형태의 로봇이어서인지, 어마무시함을 보여주어 버블룬에게 잔뜩 겁을 준다. 이전 상대인 쵸킨타 처럼 처음부터 공격 패턴을 파악할 필요는 없지만 거의 최종 보스나 다름 없으니 방심하지 않아야 한다. 물리치면 기계가 폭발하면서 그 안에서 조종한 드렁크가 나오고 곧바로 다음 라운드로 진행된다.
-
드렁크 (どらんく)
버블보블에 등장하던 캐릭터이자 일반 대전 모드 최종 보스. 등장 CPU 중 유일하게 버블룬과의 만담은 없으며, 장난을 좋아하는 마법사라고 한다. 몬스타에게 별을 훔치도록 지시했던 진짜 이유일 것으로 보인다.
최종 상대지만 그나마 드렁크가 공격하는 버블 색상은 5종류여서 의외로 어렵지는 않다.[12]
4.3. 기타
-
채큰 (ちゃっくん)
채큰 팝의 주인공. 본작에서는 대전 모드에서 경기 진행 상황을 보는 캐릭터로, 승리한 쪽에 박수를 보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
5. BGM
작곡은 ZUNTATA 멤버인 나카야마 상등병(中山上等兵)이 담당했다.- 웰컴 마이 러블리~ (うぇるかむ・まいらぶり~) - 모드, 난이도 선택 테마곡
- 스텝, 스킵, 고 고~! (すてっぷ・すきっぷ・ご~ご~!) - 라운드 테마곡 1
- 파오파오 섬으로 가자! -나카야마 MIX- (パオパオ島へ行こう! -なかやまMIX-) - 라운드 테마곡 2
- 4월의 숲 -나카야마 MIX- (4月の森 -なかやまMIX-) - 라운드 테마곡 3
- 트래블러스 드림 (とらべら~ず・どり~む) - 라운드 테마곡 4
- Qi-Qi - 라운드 테마곡 5
- 부들부들 나이트메어 (ぶるぶる・ないとめあ) - 보스 라운드 테마곡
- 너와 함께 가자, 꿈의 세계로 (君と行こう夢の世界へ) - 엔딩 테마곡
- 바이바이 꿀꺽 (ばいばいごっくん) - 이름 및 점수 입력 화면 테마곡
5.1. 퍼즐보블 2X
- 파라다이스 차차차! (ぱらだいす・ちゃ・ちゃ・ちゃ!) - 라운드 테마곡 6
6. 기타
- 이 작품도 히든 커맨드가 존재하는데 상술했듯이 위의 영상의 끝부분을 보면 커맨드를 입력하는 것이 있다. 타이틀 화면 상태에서 A버튼, ←, →, A버튼[13]을 차례대로 입력한다. 화면 우측 하단에 드렁크 캐릭터가 나오면 성공이다. 이 상태에서 퍼즐 모드를 선택하면 기존보다 더 어려워진 어나더 월드[14]를 플레이할 수 있다.
- 퍼즐보블 2X에서는 스테이지 시작 직전까지 특정 커맨드를 꾹 누르고 있으면 캐릭터가 바뀐다. #
- 하이스코어 보드에 이름을 SEX로 새기면 AAA로 바뀌어 등록된다. 이는 타이토의 타 게임들에도 적용되어 있는 시스템이다.
- PC판에서는 커맨드가 삭제된 대신 선택 화면에서 난이도 선택 부분이 추가되어, HARD 모드로 진입할 수 있다.
- 플레이 스테이션판에는 히든 커맨드(퍼즐 모드에서 ←, ←, ↑, ↓를 순서대로 누른 후 L1, L2, R1, R2를 동시에 누른다.)를 입력하면 퍼즐 모드에서 버블룬 & 보블룬 외에 대전 모드에서 상대하는 캐릭터들을 택하여 퍼즐 모드를 진행할 수 있다.
[1]
소프트뱅크가
Windows 95 발매에 맞춰 설립했던 게임 브랜드. 주로 아케이드/콘솔 게임을 이식하여 발매하였다.
[2]
사실 음색만 다르고, 음계는 똑같다.
[3]
이는
버블 메모리즈에서도 실현되었다.
[4]
특정 스테이지에서만 가능하며, 이미 20개 이상 붙어있는 방울을 낙하시키면 1000만점 이상을 뽑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표적인 예시로 B코스의 1라운드, D코스의 6라운드이다.
[5]
타이틀 화면에서 로고가 붙는 TAITO와 SNK의 차이로 구분할 수 있다. 또한 1인 플레이 시 네오지오 버전은 2인 대전(Player vs Player)의 선택지가 없는 것을 제외하면 오리지널과 완전히 동일하며, 네오지오 버전은 2P 모드로 시작하면 2인 대전(Player vs Player) 모드로만 진입할 수 있다.
[6]
뒤늦게 네오지오로도 출시된 이유는 대전격투게임 위주의 네오지오 소프트에서 조금이나마 라인업을 넓혀본 의도로 볼 수 있다.
스트라이커즈 1945 PLUS 문서 참고.
[7]
기판 설정에 따라 단판제, 5판 3선승제도 가능하다.
[8]
담배 연기를 싫어하는 버블룬은 기침하며 수건으로 코를 막은 채 손으로 연기를 날리는 모습을 보인다.
[9]
외형이
세가의
소닉 더 헤지혹과 매우 유사하다.
[10]
한술 더 떠서
세가 새턴 이식판의 봄 데모에서는 숨바꼭질까지 하는 장면이 연출된다.
[11]
이렇게 생겼다.
[12] 하지만 너무 방심하지도 말자. 색이 적은 만큼 갯수가 많아 2번에 끝날 수도 있다. [13] 퍼즐 모드를 원코인 올 클리어 시 어나더 월드에 관련된 힌트가 주어진다. [14] 통칭 슈퍼 모드로 불리며, 버블 메모리즈에서도 이와 관련된 히든 커맨드가 존재한다.
[12] 하지만 너무 방심하지도 말자. 색이 적은 만큼 갯수가 많아 2번에 끝날 수도 있다. [13] 퍼즐 모드를 원코인 올 클리어 시 어나더 월드에 관련된 힌트가 주어진다. [14] 통칭 슈퍼 모드로 불리며, 버블 메모리즈에서도 이와 관련된 히든 커맨드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