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 문서: 요절/목록/40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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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19세 이하
2.1.1. 0세2.1.2. 1세2.1.3. 2세2.1.4. 3세2.1.5. 4세2.1.6. 5세2.1.7. 6세2.1.8. 7세2.1.9. 8세2.1.10. 9세2.1.11. 10세2.1.12. 11세2.1.13. 12세2.1.14. 13세2.1.15. 14세2.1.16. 15세2.1.17. 16세2.1.18. 17세2.1.19. 18세2.1.20. 19세
2.2. 20대2.2.1. 20세2.2.2. 21세2.2.3. 22세2.2.4. 23세2.2.5. 24세2.2.6. 25세2.2.7. 26세2.2.8. 27세2.2.9. 28세2.2.10. 29세
2.3. 30대2.3.1. 30세2.3.2. 31세2.3.3. 32세2.3.4. 33세2.3.5. 34세2.3.6. 35세2.3.7. 36세2.3.8. 37세2.3.9. 38세2.3.10. 39세
2.4.
40~50대1. 개요
- 사망 당시의 연도가 빠른 순으로 작성. 단, 사망연도가 같은 경우에는 사망월일과는 관계없이 이름의 가나다순으로 작성.
- 문서가 지나치게 길어지지 않도록 실존 인물 중 39세 이전 사망자만 대상. 실존 인물 중 40세 이후 사망자는 요절/목록/40세 이상 목록, 가상 인물은 요절/목록/가상 인물 목록 참조.
- 사망 당시의 나이를 정확히 알 수 없는 경우는 이름 옆에 [향년불확실] 각주로 나타내되, 이 경우 사망 당시의 나이는 연 나이 또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나이로 추정[2]하고 해당 나이가 속한 문단에 작성.
- 당연하지만 만 나이가 기준이며, 세는 나이를 사용하지 않는다.
2. 목록
2.1. 19세 이하
성인이 되기도 전에 사망한 인물들.2.1.1. 0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상제 | 106 | 감기 |
안정공주 | 654 | 살해 |
모토이 왕자 | 728 | 병사 |
장 1세[3] | 1316 | 불명[4] |
태종의 적장남 ~ 적삼남 | 1300년대 후반 | 병사 |
성수 왕자[5] | 1690 | |
영수 왕자[6] | 1693 | |
융준 왕자[7] | 1859 | |
알렉산더 존 찰스 앨버트 | 1871[8] | 질병 |
이우[9] | 1916 | 뇌수막염 |
이진[10] | 1922 | 의문사 |
사치코 공주 | 1928 | 병사[11] |
패트릭 케네디[12] | 1963 | 조산(추정) |
아자리아 체임벌린 | 1980 | 야생동물 공격[13] |
남희은[14] | 2005 | 호흡기 질환 |
로렌스 제닐라 | 2015 | 투살[15] |
김도준 | 뇌사 | |
박채린 | 2016 | 살해[16] |
임지담 | 2020 | 뇌사 |
홀래스 버나드 | 2022 | 개물림사고[17] |
루하이바 사이드 | 야생동물 공격 | |
천동민 | 아동학대치사 | |
인디 그레고리 | 2023 | 퇴행성 미토콘드리아병 |
모하메드 아제르 | 2024 | 폭격 |
모하메드 아이살 |
2.1.2. 1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인성대군 | 1463 | 풍질 |
화억옹주 | 1718 | 병사 |
의소세손 | 1752 | |
이육 | 1916 | 뇌수막염 |
로잘리아 롬바르도 | 1920 | 폐렴 |
나오미 바이든[18] | 1972 | 교통사고 |
정상윤 | 2014 | 살인 |
길재흥 | 2016 | 교통사고후 뇌사 |
에즈라 오레이 | 2019 | 아사 |
코랄린 소보릭 | 뇌사 | |
안율하 | 2020 | 살인 |
서정민 | 뇌사 | |
레오폴드 산체스 | 2021 | 뇌사 |
박시몬[19] | 2023 | 열경기 |
니콜라스 도미니치 | 마약 중독 |
2.1.3. 2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충제 | 145 | 미상 |
도요토미 츠루마츠 | 1591 | 병사 |
손영남 | 1992 | 추락사 |
남동욱 | 1998 | |
김영건[20] | 2012 | 살해 |
모니카 래미넥 | 2013 | 개물림사고 |
레인 그레이브스 | 2016 | 야생동물 공격 |
니콜로 펠트린 | 2022 | 마약 중독 |
릴리 버나드 | 개물림사고 | |
벨라 레이 버치 |
2.1.4. 3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인순공주 | 1545 | 병사 |
김만일[21] | 1947 | 익사 |
이디스 마가렛 홀[22] | 1898 | 병사 |
백명종 | 1991 | 추락사 |
이상미 | 1992 | |
정연정 | ||
김지혜 | ||
박태윤 | 1995 | |
장재민 | 1997 | |
김세림 | 2013 | 교통사고 |
쿠퍼 해리스 | 2014 | 질식사 |
김미소 | 2015 | 교통사고[A] |
셀레스테 와츠 | 2018 | 살해 |
빅토리아 로즈 스미스 | 2021 | 학대치사 |
제임스 조 | 2023 | 총기난사 |
정아영 | 뇌사 |
2.1.5. 4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조셉 어거스터스 재럴리 | 1957 | 살해 |
코너 클랩튼[24] | 1991 | 추락사 |
김무영 | 1992 | |
이재형 | 1994 | |
이지나 | ||
김윤지 | 2001 | 살해 |
정진아 | 2014 | 심장마비후 뇌사 |
랜딘 멜튼 | 2017 | 동사 |
벨라 와츠 | 2018 | 살해 |
벤자민 코브 | 2019 | 개물림사고 |
홍승빈 | 질식사 | |
김하늘 | 수영장 사고후 뇌사 | |
송사랑 | 2022 | 의료사고 |
차이나 레코드 | 알코올 중독 |
2.1.6. 5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문효세자 | 1786 | 홍역 |
배준일 | 1975 | 살해 |
박상현 | 1990 | |
이완희 | ||
정현수 | 추락사 | |
김형철 | 1992 | 오토바이 사고 |
이은지 | 추락사 | |
이상규 | 1996 | |
김소연 | 1998 | |
엘리 로렌슨 | 2007 | 개물림사고 |
김영범[25] | 2012 | 살해 |
후나토 유아 | 2018 | 아사 |
전소율 | 2021 | 키즈카페 사고후 뇌사 |
카마리 홀랜드[26] | 2022 | 강간살해[27] |
2.1.7. 6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도쿠가와 이에츠구 | 1716 | 감기 |
레이데 다스 네베스 페헤이라 | 1987 | 방사능 피폭[28] |
원혜준 | 살해 | |
곽재은 | 1990 | |
정재연 | 익사 | |
조정하 | 추락사 | |
김소담[29] | 1997 | |
조나연 | 1999 | |
황소희 | 화재 | |
김세라 | ||
천수영 | ||
김재우 | ||
최송이 | ||
구성욱 | ||
이재혁 | ||
정선교 | ||
배한슬 | ||
고가현 | ||
고나현 | ||
유연수 | ||
강찬영 | ||
오영종 | ||
허수나 | ||
이형민 | ||
김도현[30] | ||
권형수 | ||
이재욱 | ||
김혜지 | ||
전소정 | 2003 | 살해 |
전민수 | 2007 | 놀이기구 사고[31] |
이석규[32] | 2009 | 신종플루 |
노아 포즈너 | 2012 | 총격 |
딜런 호클리 | ||
마들렌 슈 | ||
벤저민 휠러 | ||
샬롯 베이컨 | ||
아나 마르케스 그린 | ||
아빌 리치먼 | ||
앨리슨 와이어트 | ||
에밀리 파커 | ||
올리비아 엥겔 | ||
잭 핀토 | ||
제시 루이스 | ||
캐롤라인 프레비디 | ||
캐서린 허버드 | ||
장선일 | 2019 | 추락사후 뇌사 |
아서 휴즈[33] | 2021 | 학대로 인한 뇌 손상 |
다마리 페리[34] | 2022 | 학대치사 |
송세윤 | 뇌사 | |
유세프 아부 무사 | 2023 | 폭격 |
힌드 라자브 | 2024 | 총격 |
2.1.8. 7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안토쿠 덴노 | 1185 | 동반자살[35][36] |
원 영종 | 1332 | 급사 |
호조 구니토키 | 1333 | 참수[37] |
영창대군 | 1614 | 의문사(증살/살해)[38] |
김현정 | 1975 | 살해 |
박정옥 | 1990 | |
박초롱초롱빛나리[39] | 1997 | |
김영진[40] | 2012 | |
그레이스 맥도넬 | 총격 | |
대니얼 바든 | ||
조세핀 게이 | ||
체이스 코왈스키 | ||
박민규 | 2014 | 뇌사 |
박한음 | 2016 | 의식불명 후 사망 |
김민식 | 2019 | 교통사고 |
조은결 | 2023 |
2.1.9. 8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질제 | 146 | 독살 |
천순제 | 1328 | 불명 |
경완군[41] | 1648 | 살해 |
김현정 | 1989 | |
이득화 | 1991 | |
강태민 | 1994 | |
김승일 | 1995 | |
아나스타샤 알렉시엔코 | 2005 | |
우예슬 | 2007 |
2.1.10. 9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창왕 | 1389 | 처형(참수) |
아시카가 요시카츠 | 1443 | 병사 |
효장세자 | 1728 | |
이승복 | 1968 | 피살 |
김희성 | 1990 | 살해 |
김동준 | 1991 | |
이형호 | ||
김한솔 | 2017 | 백혈병 |
프랭키 맥리치 | 2019 | 개물림사고 |
에마 헤르난데스 | ||
최동원 | 뇌사 | |
이동원 | 2022 | 교통사고 |
배승아 | 2023 |
2.1.11. 10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순숙공주 | 1488 | 병사 |
루이 17세 | 1795 | 옥사 |
임동성[42] | 1960 | 총격 |
주디스 바시 | 1988 | 살해 |
김종식 | 1991 | |
김미화 | 1995 | |
장성민 | 1997 | 추락사 |
이혜진 | 2007 | 살해 |
한아름 | 2012 | |
네바에 알리사 브라보 | 2022 | 총격 |
로헬리오 토레스 | ||
마이티 로드리게즈 | ||
마케나 리 엘로드 | ||
아메리 조 가르시아 | ||
알렉산드리아 렉시 루비오 | ||
알리아나 가르시아 | ||
알리티아 라미레즈 | ||
엘리아나 엘리제 크루즈 토레스 | ||
애나벨 과달루페 로드리게즈 | ||
우지야 가르시아 | ||
자일라 니콜레 실게로 | ||
재클린 제일렌 카자레스 | ||
제이스 카멜로 루바노스 | ||
테스 마리 마타 | ||
하비에르 로페즈 | ||
호세 플로레스 주니어 | ||
새미 테우쉬 | 2024 | 자살 |
2.1.12. 11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순제 | 479 | 암살 |
충목왕 | 1349 | 병사 |
이석철 | 1648 | 자살[43] |
완친왕 | 1880 | 병사 |
쇼 이토리 | 1926 | 살해 |
신영철 | 1990 | 자살 |
박찬인 | 1991 | 살해 |
라일라 살라자르 | 2022 | 총격 |
마란다 마티스 | ||
이도현 | 교통사고 | |
조유나 | 살해[44] |
2.1.13. 12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헌종(고려) | 1097 | 소갈증 합병 |
성녕대군 | 1418 | 병사 |
정소공주 | 1424 | |
영온옹주 | 1829 | |
성링루[45] | 1929 | 열병 |
사사키 사다코 | 1955 | 백혈병 |
정병섭 | 1972 | 자살 |
김영규 | 1991 | 살해 |
김혜정 | 1995 | |
은코시 존슨 | 2001 | 에이즈 |
김신애 | 2002 | 소아암[46] |
가브리엘 쿤 | 2007 | 살해 |
케이틀린 데이비스 | 2012 | 자살 |
전민우[47] | 2016 | 뇌간종양 |
이기백 | 2019 | 수영장 사고후 뇌사 |
tomiii 11 | 2021 | 뇌종양 |
노야 단 | 2023 | 살해 |
2.1.14. 13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브리타니쿠스 | 55 | 독살 |
조충 | 208 | 병사 |
충정왕 | 1352 | 독살 |
에드워드 5세[향년불확실][49] | 1483 | 옥사 |
원빈 홍씨 | 1779 | 병사 |
영혜옹주 | 1873 | |
알렉세이 니콜라예비치 로마노프 | 1918 | 총살형 |
존 찰스 프랜시스 | 1919 | 뇌전증 |
왕혜민(王惠民)[B] | 1938 | 투신(익사) |
전한승[51] | 1960 | 총격 |
이윤상 | 1980 | 살해 |
서맨사 스미스 | 1985 | 비행기 사고 |
헤더 오루크[52] | 1988 | 심정지 |
조호연 | 1991 | 살해 |
오코우치 기요테루 | 1994 | 자살 |
권승민 | 2011 | |
지아나 브라이언트[53] | 2020 | 헬기 사고 |
이경태 | 2020 | 살해 |
조엘 세비[54] | 2024 | 실족사 |
2.1.15. 14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후소제 | 190 | 독살 |
후폐제 | 477 | 피살 |
삼근왕 | 479 | |
고엄 | 571 | 살해 |
다나시리 황후 | 1335 | 독살 |
홍천귀복 | 1864 | 능지처참 |
루실 릭센[55] | 1925 | 교통사고 |
조지 스티니 | 1944 | 사형 |
임현일[56] | 1979 | 투신자살 |
스코트 킴 한솔 | 1985 | 비행기 추락 사고 |
우철원 | 1991 | 살해 |
스티브 커넌 | 1999 | 총격 |
엄현아 | 2003 | 강간살해 |
로로짱 | 2013 | 자살 |
이창현 | 2015 | 추락 후 뇌사[57] |
나이카 베넌트 | 2017 | 자살 |
마틴 듀크 앵귈리아노 | 2018 | 총격 |
알렉스 섀터 | ||
알리사 알하데프 | ||
알리나 페티 | ||
제이미 구텐버그 | ||
지나 몬탈토 | ||
카라 러프란 | ||
해리스 월로바 | 2023 | 심근경색 |
2.1.16. 15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김관창 | 660 | 전사 |
효소왕 | 702 | 병사 |
아기발도[향년불확실][59] | 1380 | 전사 |
아서 튜더 | 1502 | 병사 |
에드워드 6세 | 1553 | |
주자랑 | 1644 | 살해 |
주재년 | 1944 | 병사 |
안네 프랑크 | 1945 | 병사 |
다니엘 마우저 | 1999 | 총격 |
다니엘 롤버그 | ||
존 로버트 톰린 | ||
알렉산드로스 그리요로풀로스[60] | 2008 | 총격 |
이사야 곤잘레스 | 2017 | 자살 |
루크 호이어 | 2018 | 총격 |
피터 왕 | ||
김건우 | 2019 | 자살 |
임헌태 | 오토바이 사고후 뇌사 | |
김경현 | 2021 | 살해 |
이프타흐 쿠츠 | 2023 | 폭격 |
2.1.17. 16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전폐제 | 464 | 암살 |
콘라딘 | 1268 | 참수 |
용산원자 | 1341 | 병사 |
의안대군 | 1398년 | 살해 |
단종 | 1457 | 자살[61] |
장순왕후[62] | 1462 | 산후병 |
프란체스코 3세 곤차가 | 1550 | 폐렴 |
제인 그레이[향년불확실] | 1554 | 참수 |
프랑수아 2세 | 1560 | 농양 |
아마쿠사 시로 도키사다 | 1638 | 참수 |
낙천군 | 1737 | 병사 |
은신군 | 1771 | 객사 |
회평군 | 1844 | 독살형 |
홍양순 | 1908 | 전사 |
곽계금(郭桂琴)[B] | 1938 | 투신(익사) |
빌리 로플린[65] | 1948 | 교통사고 |
김주열 | 1960 | 최루탄[66] |
실비아 리킨스 | 1965 | 외상성 쇼크/뇌혈종 |
크리스토퍼 킴 한가위 | 1985 | 비행기 추락 사고 |
타카하시 요시아키[67] | 1989 | 교통사고 |
다니엘레 로페스 | 1993 | 자살 |
김대현 | 1995 | 자살 |
바이샤오옌 | 1997 | 살해 |
켈리 플레밍 | 1999 | 총격 |
맷 케치터 | ||
존 로버트 톰린 | ||
카일 벨라스케스 | ||
한인택 | 2005 | 살해 |
욘루 | 2006 | 자살 |
김지수 | 2007 | 뇌사 |
김기석 | 2011 | |
권민규 | 2013 | 화상[68] |
리우예핑 | 비행기 사고 후 뇌출혈 | |
예멍위안 | 비행기 사고 | |
리나 파렌코바 | 2015 | 자살 |
오오모토 호노카[69] | 2018 | 자살[70] |
카르멘 센트럽 | 총격 | |
루체 두아디 | 2020 | 실족사 |
정우림 | 2022 | 자살 |
브리아나 자이[71] | 2023 | 피살[72] |
김상서 | 2024 | 교통사고 |
2.1.18. 17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손량 | 260 | 불명 |
조국장공주 | 1325 | 산모사망 |
의안대군 | 1398 | 살해 |
아시카가 요시카즈 | 1425 | 병사 |
마리아 마누엘라 | 1545 | 산모사망 |
모리 나리토시 | 1582 | 전사 |
트레인티어 키버 | 1633 | 암 |
아마쿠사 시로 도키사다 | 1639 | 전사 |
상계군 | 1787 | 독살 |
알렉산드라 파블로브나 여대공 | 1801 | 산욕열 |
아나스타시야 니콜라예브나 여대공 | 1918 | 총살형 |
유관순 | 1920 | 옥사( 순국) |
리치 밸런스 | 1959 | 비행기 사고 |
야마구치 오토야 | 1960 | 자살 |
장봉화[73] | 1974 | 총격 |
쩡진롄 | 1982 | 뇌하수체 과다 출혈 |
엔도 야스코 | 1986 | 자살 |
문송면 | 1988 | 수은에 의한 질병 |
후루타 준코 | 1989 | 살해 |
백지현 | 1994 | 추락사 |
백민정 | ||
황선정 | ||
조수연 | ||
최양희 | ||
코리 디푸터 | 1999 | 총격 |
캐시 버넬 | ||
레이첼 스콧 | ||
오지혜[74] | 2004 | 실족사 |
정다금 | 2009 | 추락사 |
주대철 | 2011 | 오토바이 사고후 뇌사 |
왕린자 | 2013 | 비행기 사고 |
맹주성 | 2015 | 교통사고후 뇌사 |
장경태 | 2017 | |
니콜라스 드워렛 | 2018 | 총격 |
헬레나 램지 | ||
호아킨 올리버 | ||
보이나타[75] | 2020 | 비공개 |
히메리 나노[76] | 2023 | 과민성 쇼크[77] |
요나단 쿠츠 | 폭격 | |
애덤 앵커스[78] | 2024 | 미상 |
2.1.19. 18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투탕카멘 | BCE 1323 | 감기[79] |
엘라가발루스 | 222 | 암살 |
손량 | 260 | 자살 또는 암살 |
덕종 | 1034 | 병사 |
무안대군 | 1398 | 살해 |
의경세자 | 1457 | 병사 |
옐레나 파블로브나 여대공 | 1803 | 결핵 |
유라 미치코[80][81] | 1918 | 지병 |
양귀진(楊貴珍)[B] | 1938 | 투신(익사) |
리수복[83] | 1951 | 전사 |
애니사 존스[84] | 1976 | 약물 과다복용 |
오카다 유키코 | 1986 | 자살 |
아지미우송 아우베스 지소자 | 1987 | 방사능 피폭[85] |
루프 칸와르[86] | 순장 (화형)[87][88] | |
라이언 화이트 | 1990 | 폐렴[89] |
송봉우 | 1993 | 살해 |
이연수 | 1994 | 추락사 |
이지현 | ||
딜런 클리볼드 | 1999 | 자살 |
로렌 타운센드 | 총격 | |
이사야 슈엘스 | ||
그렉 반스 | 2000 | 자살 |
육우당 | 2003 | |
레이첼 힐 | 2007 | 총격 |
리마 사마하 | ||
에린 피터슨 | ||
오스틴 클로이드 | ||
신수현[90] | 압사 | |
문광욱 | 2010 | 전사 |
송세현 | 2014 | 뇌사 |
마츠노 리나 | 2017 | 부정맥 |
슈아이비 아슬람 | 2018 | 자살 |
글렙 코라블료프 | 2019 | 자살 |
오마르 플로레스 | 2020 | 살해 |
김휘성 | 2021 | 자살 |
흐리다예시와르 싱 바티 | 병사[91] | |
크리스티안 길리[92] | 총기오발사고 | |
살바도르 라모스[93] | 2022 | 사살 |
김상연[94] | 2023 | 자살 |
2.1.20. 19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유승 | 113 | 자살[95][96] |
조모 | 260 | 피살 |
다카쿠라 덴노 | 1181 | 병사 |
잔 다르크 | 1431 | 화형 |
광평대군 | 1444 | 병사( 두창) |
예종 | 1469 | 봉와직염으로 인한 패혈증[97] |
효혜공주 | 1531 | 산모사망 |
캐서린 하워드 | 1542 | 참수형 |
논개 | 1593 | 자살(익사) |
코바야카와 히데아키 | 1602 | 병사[98] |
인경왕후 | 1680 | 병사( 천연두) |
화협옹주 | 1752 | 병사 |
밀란 오브레노비치 | 1839 | 결핵 |
알렉산드라 니콜라예브나 여대공 | 1844 | 결핵으로 인한 합병증 |
이재수 | 1901 | 불명 |
이문용 | 병사 | |
마리야 니콜라예브나 여대공 | 1918 | 총살형 |
이선경[99] | 1921 | 고문 후유증 |
도로시 델[100] | 1934 | 전복사고 |
김철주 | 1935 | 전사 |
데이비드 워커[101] | 1941 | 전사 |
백순례[102] | 1948 | 총살[103] |
이강욱 | 1960 | 살해 |
시가 마리코[104] | 1989 | 교통사고 |
강경대 | 1991 | 장살[105] |
박승희 | 1991 | 분신자살, 패혈증[106] |
구원모[107] | 1994 | 교통사고 |
장세미 | 추락사 | |
니크 아르딜라 | 1995 | 교통사고 |
댜오아이칭 | 1996 | 살해 |
노수석 | 강경진압 | |
서지원 | 자살 | |
야키 카다피[108] | 총격 | |
예브게니 로디오노프 | 살해 | |
에릭 해리스[109] | 1999 | 자살[110] |
김환성 | 2000 | 바이러스성 급성 호흡기 질환[111] |
박영철[112] | 2007 | 살해 |
메리 캐런 리드 | 총격 | |
에밀리 힐셔 | ||
케이틀린 해머런 | ||
후지노 카즈노리 | 2008 | 묻지마 살인 |
카와구치 타카히로 | ||
에이브러햄 K. 빅스 | 자살 | |
히라오카 미야코 | 2009 | 살해 |
나서영 | 2011 | 교통사고후 뇌사 |
스즈키 사아야[113] | 2013 | 살해 |
김대환 | 2014 | 산업 재해 |
고혜윤 | 붕괴사고 | |
강혜승 | ||
박주현 | ||
김진솔 | ||
이성은 | ||
김정훈 | ||
박소희 | ||
윤채리 | ||
이상열 | 버스 사고 | |
장희선 | 버스 사고 후 뇌사 | |
남석우[114] | 2015 | 자살 |
브루나 보르헤스 | 2017 | 자살 |
YNW Juvy[C] | 2018 | 총격 |
파울로 퐁티넬 | 2019 | 자살 |
로돌포 벨루치 | 살해 | |
이건[116] | 2020 | 교통사고 |
앤서니 바라하스[117] | 2021 | 총격 |
에브게니 말리셰프 | 2022 | 전사 |
요시 | 오토바이 사고 | |
레안드로 드니로[118] | 2023 | 불명[119] |
무함마드 야신 | 자살 | |
슐레만 다우드 | 내파 사고 | |
우리엘 갈반 | 살해 | |
로템 쿠츠 | 폭격 | |
이효정[120] | 2024 | 상해치사[121] |
마테우스 파블락[122] | 심장마비 |
2.2. 20대
2.2.1. 20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손익 | 204 | 피살 |
키타바타케 아키이에 | 1338 | 전사 |
마츠다이라 노부야스 | 1579 | 할복 |
경안군 | 1665 | 병사 |
연령군 | 1719 | |
에바리스트 갈루아 | 1832 | 총격 |
이하전 | 1862 | 사약 |
루이스 필리프 | 1908 | 피살[123] |
레몽 라디게 | 1923 | 병사 |
이봉선(李鳳善)[B] | 1938 | 투신(익사) |
호수지(胡秀芝)[B] | ||
황계청(黃桂淸)[B] | ||
차홍녀[127] | 1939 | 병사 |
라마 8세 | 1945 | 총기오발사고 |
낸시 스펑겐 | 1978 | 피살 |
도로시 스트래튼 | 1980 | 총격 |
송창진[128] | 1986 | 오토바이 사고 |
이한열 | 1987 | 최루탄[129] |
옥사나 코스티나 | 1993 | 교통사고 |
성봉식 | 1994 | 추락사 |
이승영 | ||
이은정 | 1995 | 붕괴사고 |
안은영 | ||
김혜란 | ||
정유정 | ||
전순덕 | ||
야나기하라 히로미[130] | 1999 | 교통사고+급성 심부전[131] |
무토 아즈미 | 2006 | 살해 |
니콜 화이트 | 2007 | 총격 |
레슬리 셔먼 | ||
로렌 맥클레인 | ||
로스 앨러메딘 | ||
매튜 러 포트 | ||
헨리 리 | ||
루슬라나 코슈노바 | 2008 | 자살 |
김다울 | 2009 | |
탓티황옥[132] | 2010 | 살해 |
윤승주 | 2014 | 폭행치사 |
로렌 힐 | 2015 | 뇌종양 |
시이나 모타 | 미상 | |
주니오르 말란다 | 교통사고 | |
kitty0706 | 백혈병 | |
이래나[133] | 2016 | 불명[134] |
오우잔 칼로엘루 | 2017 | 자살 |
김동윤 | 2018 | 미공개 |
타니 | 교통사고 | |
XXXTENTACION | 총격 | |
김선웅 | 교통사고후 뇌사 | |
캐머런 보이스 | 2019 | 질환 |
모치즈키 메루[135] | 2020 | 돌연사 |
타카노 히나[136] | 미공개 | |
Pop Smoke | 총격 | |
김경보 | 2021 | 미공개 |
Lil Loaded | 자살 | |
김혜빈 | 2023 | 차량 사고[137] |
채수근 | 익사 | |
최민서 | 의문사 | |
크리스티안 라커 | 총격 | |
empty | 자살 | |
로베르토 올메다 | 살해 | |
디에고 라라 | 살해 | |
토머스 매튜 크룩스 | 2024 | 총격 |
박준우 | 2024 | 교통사고 |
2.2.2. 21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해명태자 | 9 | 자살 |
혜공왕 | 780 | 피살 |
애장왕 | 809 | |
오다 노부유키 | 1557 | |
도요토미 히데요리 | 1615 | 자살 |
포카혼타스 | 1617 | 병사 |
천계제 | 1627 | 병사 |
고코묘 덴노 | 1654 | 천연두 |
숙정공주 | 1668 | 병사 |
화평옹주 | 1748 | 난산 |
모모조노 덴노 | 1762 | 붕어 |
파르마의 이사벨라 공녀 | 1763 | 천연두 |
고모모조노 덴노 | 1779 | 병사 |
샬럿 어거스타 | 1817 | 산모사망 |
나폴레옹 2세 | 1832 | 병사 |
고프레도 마멜리 | 1849 | 전사 |
헌종 | 병사 | |
에밀 노벨[138] | 1864 | 폭사 |
니콜라이 알렉산드로비치 황태자 | 1865 | 병사 |
루이스 파월[139] | 사형 | |
타티야나 니콜라예브나 여대공 | 1918 | 총살형 |
사쿠에 이노스케 | 1932 | 전사(폭사) |
에시타 타케지[140] | ||
키타가와 스스무 | ||
에블린 맥헤일 | 1947 | 자살 |
엘리자베스 쇼트 | 피살 | |
루벤스 파디니 | 1949 | 비행기 사고 |
박봉식[141] | 1951 | 뇌막염 후유증 |
카츠키 히로미 | 1958 | 사고사 |
던컨 에드워즈 | 비행기 사고 | |
아카기 케이이치로 | 1961 | 교통사고[142] |
스튜어트 서트클리프 | 1962 | 뇌출혈 |
시드 비셔스 | 1979 | 약물중독 |
이혜경 | 1985 | 비행기 추락 사고 |
박길라[143] | 1986 | 심장마비 |
박종철 | 1987 | 고문치사 |
이스라엘 바치스타 두스산투스 | 방사능 피폭[144] | |
강문섭 | 1995 | 사형 |
박미진 | 붕괴사고 | |
백병옥 | 사형 | |
마루텐젠 카이[145] | 1996 | 자살로 추정[146] |
아오야마 카나[147] | 1998 | 심근경색 |
이노 시오리 | 1999 | 살해 |
소마스 맥낼리[148] | 2000 | 호지킨 림프종 |
박동혁 | 2002 | 전사 |
하지혜 | 살인 | |
브랜든 베다스 | 2003 | 자살 |
다니엘 페레스 쿠에바 | 2007 | 총격 |
무토 마이 | 묻지마 살인 | |
노다르 쿠마리타시빌리[149] | 2010 | 썰매 전복 사고 |
서정우 | 전사 | |
마커스 야네스 | 자살 | |
여의주[150] | 2011 | 뇌출혈 |
김지훈 | 2013 | 자살 |
엘리사 램 | 익사 | |
박지영[151] | 2014 | |
은비 | 교통사고[152] | |
마루야마 카린[153] | 2015 | 폐암[154] |
Lil Peep | 2017 | 약물 중독 |
노베 다이치[155] | 2018 | 사고사[156] |
라 차이 라스 | 자살 | |
지미 워포[157] | 총격 | |
YNW Sakchaser | 총격[C] | |
김성훈 | 2019 | 실족사 |
오노 메구미[D] | 화재 | |
Juice WRLD | 약물 중독 | |
손정민 | 2021 | 익사(추정) |
선가희 | 2022 | 뇌출혈 |
김마요 | 2023 | 불명 |
추이화[160] | 불명[161] | |
네타 엡스타인 | 폭사 | |
하이메 마르티네스 | 살해 | |
아사히 | 2024 | 교통사고 |
2.2.3. 22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한혜제 | BCE 188 | 병사 |
모용희 | 407 | 처형 |
민애왕 | 839 | 시해 |
임유무 | 1270 | 피살 |
경안공주[162] | 1415 | 병사 |
마츠다이라 히로타다 | 1549 | 불명 |
쵸소카베 노부치카 | 1586 | 전사 |
순치제 | 1661 | 천연두 |
효명세자 | 1830 | 병사 |
이재명 | 1910 | 교수형 |
올가 니콜라예브나 여대공 | 1918 | 총살형 |
호르스트 베셀 | 1930 | 총상으로 인한 패혈증 |
로버트 워들로 | 1940 | 패혈증 |
정핑루 | 총살형 | |
이르마 그레제 | 1945 | 교수형 |
피에로 오페르토 | 1949 | 비행기 사고 |
버디 홀리[163] | 1959 | 비행기 사고[164] |
이진우 | 1962 | 교수형 |
전태일 | 1970 | 자살(분신) |
문세광 | 1974 | 사형 |
문경희[165] | 1975 | 교통사고 |
프레디 프린즈[166] | 1977 | 자살 |
테리 폭스 | 1981 | 골육종 |
김동철 | 1983 | 자살 |
렌 바이어스 | 1986 | 코카인 흡입 |
진성일 | 자살 | |
박종철 | 1987 | 고문사[167] |
레베카 쉐퍼[168][169] | 1989 | 총격[170][171] |
데드 | 1991 | 자살 |
런쉐 | 1993 | 총살형 |
최현아 | 1995 | 붕괴 |
최은주 | ||
박은경 | ||
박복순 | ||
이은영 | ||
민진홍 | ||
김선경 | ||
손선주 | ||
호리구치 아야코[172] | 자살 | |
카일 딩켈러 | 1998 | 총격 |
김상진 | 1999 | 위암 |
알리야 | 2001 | 비행기 추락사 |
함광열 | 2002 | 의문사 |
서재호 | 2004 | 교통사고 |
대니얼 오닐 | 2007 | 총격 |
라이언 클라크 | ||
맥신 터너 | ||
재릿 레인 | ||
안토니오 푸에르타 | 심장마비 | |
닉 아덴하트[173] | 2009 | 교통사고 |
이토 타카히로[174] | 자살 | |
Aziz Shaversian[175] | 2011 | 심장마비 |
오스카 타베라스[176] | 2014 | 교통사고[177] |
나미경[178] | 2015 | 화재사고[179] |
안소진 | 투신자살 | |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180] | 의문사 | |
강두리 | 자살[181] | |
크리스티나 그리미 | 2016 | 총격 |
사하랏 릉켓깐 | 자살 | |
에르도안 세렌 | ||
오토 웜비어 | 2017 | 타살 |
나카오 쇼타 | 2018 | 위암 |
윤창호[182] | 교통사고 | |
카네오 유미[D] | 2019 | 화재 |
카사마 유카[D] | ||
토키모리 토모카[D] | ||
앙투안 유베르트 | 레이스 도중 사고[186] | |
기무라 하나 | 2020 | 자살 |
이노켄티 사모크발로프 | 심장마비 | |
최숙현 | 자살 | |
김규현[187] | 2021 | |
변희수 | ||
선비방송 | 불명 | |
카지타 토우마[188] | 2022 | |
샤니 룩[189] | 2023 | 참수 |
줄리아 체케틴[190] | 살해[191] | |
요코미야 나나미 | 자살 | |
단테 세디요 | 살해 | |
차수현 | 2024 | 대장암 |
2.2.4. 23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곽거병 | BCE 117 | 병사 |
고니조 덴노 | 1308 | 병사 |
현덕왕후 | 1441 | 산욕열 |
장경왕후 | 1515 | |
엘리자베트 드 발루아 | 1568 | 병사 |
공빈 김씨 | 1577 | |
이반 6세 | 1764 | 암살 |
영국의 캐롤라인 마틸다 공주 | 1775 | 병사 |
브라운슈바이크의 아우구스테 | 1788 | |
데이비드 헤럴드 | 1865 | 사형 |
바우덕이(김암덕)[192] | 1870 | 폐결핵 |
완영군 | 1881 | 병사 |
타키 렌타로[193] | 1903 | 폐결핵 |
가브릴로 프린치프 | 1918 | |
야코프 트랴피친 | 1920 | 사형 |
장병천[194] | 1923 | 자살 |
가네코 후미코 | 1926 | 옥사 |
이브 뒤마누아르 | 1928 | 항공기 사고 |
조명하 | 사형(순국) | |
서금영[195] | 1934 | 장티푸스 |
보니 엘리자베스 파커 | 총살[196] | |
녜얼[197] | 1935 | 익사 |
안순복(安順福)[B] | 1938 | 투신(익사) |
랭운(冷雲), 본명 정지민(鄭志民)[B] | ||
비르질리오 마로조 | 1949 | 비행기 사고 |
오노데라 요시에[200] | 1958 | 의료사고[201] |
이강석 | 1960 | 동반자살[202] |
정선엽 | 1979 | 전사 |
이안 커티스 | 1980 | 자살 |
미야기 무네노리[203] | 1988 | 투신자살 |
김태화 | 1991 | 사형 |
리버 피닉스 | 1993 | 약물중독 |
정현수 | 교통사고 | |
정혜원 | 1995 | 붕괴사고 |
이향숙 | ||
박화자 | ||
강동은 | 사형 | |
김병선[204] | 마르팡 증후군 | |
김성재 | 의문사[205] | |
김현양 | 사형 | |
셀레나 킨타닐야 페레스 | 총격 | |
안드레아 포르투나토[206] | 백혈병 | |
김수정 | 1998 | 자살(추락사) |
모토무라 야요이 | 1999 | 살해 |
마쟈쥐에(马加爵)[207] | 2004 | 사형 |
조승희 | 2007 | 자살 |
줄리아 프라이드 | 총격 | |
마이클 폴 주니어 | ||
김리우 | 경찰버스 전복 사고 | |
김민수 | 2008 | 오토바이 사고 |
엄이라[208] | 의문사 | |
배기석[209] | 2010 | 권투경기 도중 사고 |
윤기원 | 2011 | 일산화탄소 중독[210] |
에드 굴드 | 2012 | 백혈병 |
우정호 | ||
박승현 | 2013 | 근위축증 |
이장희 | 실족사 | |
훙중추 | 다발성 장기부전 | |
권리세 | 2014 | 교통사고로 인한 뇌 손상. |
피터 비악산그주알라[211] | 척수 손상 | |
크리스토퍼 리베라[212] | 피살[213] | |
노진규 | 2016 | 골육종 |
어거스트 에임스 | 2017 | 자살 |
나라 알린 | 2018 | 살해 |
MC Mineiro | 2019 | 자살 |
Xy Lee | 총격 | |
오무라 유키[D] | 화재 | |
하마사키 마리아[215] | 2020 | 자살 |
조하나[216] | 2021 | 자살[217] |
이예람 | 자살 | |
이솔비 | 2022 | 난소암 |
Technoblade | 골육종 | |
아라노 리나 | 살해 | |
아와드 다라우셰[218] | 2023 | 총격 |
2.2.5. 24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왕필 | 249 | 병사 |
콘스탄티누스 2세 | 340 | 전사( 내전) |
보두앵 4세 | 1185 | 나병 |
우왕 | 1389 | 처형 |
아시카가 요시히사 | 1489 | 알코올 의존증 |
효정옹주 | 1544 | 산모사망 |
선의왕후 어씨 | 1730 | 병사 |
빌헬름 하우프[219] | 1827 | |
페드루 5세 | 1861 | 장티푸스 |
알프레드 굿윈 | 1874 | 낙마사고 |
히구치 이치요 | 1896 | 결핵 |
마리아 데 라스 메르세데스 | 1904 | 산모사망 |
리지외의 테레사 | 1897 | 결핵 |
각순황귀비 타타랍씨 | 1900 | 처형 [220] |
릴리 불랑제[221] | 1918 | 결핵 |
박완식[222] | 1921 | 전사 |
강명화[223][224] | 1923 | 자살 |
나도향 | 1926 | 폐결핵 |
다비드 아레야노 | 1927 | 복막염[225] |
고든 스튜어트 노스콧 | 1930 | 사형 (교수형) |
윤봉길 | 1932 | 총살(순국) |
해리 K. 더그힐란 2세 | 1945 | 방사선 피폭 |
쿠르트 크니스펠 | 전사 | |
에디 슬로빅[226] | 총살 | |
제임스 딘 | 1955 | 교통사고 |
리 하비 오즈월드[227] | 1963 | 총격 |
듀언 올맨 | 1971 | 교통사고 |
베리 오클리[228] | 1972 | |
키쿠 요코[229] | 1975 | 살해 |
김영신 | 1986 | 투신(익사) |
클리프 버튼 | 교통사고 | |
호리에 시노부 | 1988 | 위암 |
김은석[230] | 1991 | 백혈병 |
홍순영 | 사형[231] | |
크리스 맥캔들리스 | 1992 | 아사[232] |
조문정 | 1994 | 교통사고 |
정선영 | 1995 | 붕괴사고 |
위은주 | ||
이추숙 | ||
김진선 | ||
오종환 | ||
오종윤 | ||
문상록 | 사형 | |
노토리어스 B.I.G. | 1997 | 총격 |
Big L | 1999 | |
균자 (筠子)[233] | 2000 | 자살 |
모모이 노조미 | 2002 | 살해 |
미클로스 페헤르 | 2004 | 비대성 심근중 |
이은주 | 2005 | 자살 |
매슈 궐트니 | 2007 | 총격 |
칸베 미유키 | 2008 | 심부전증 |
이시노 요코[234] | 2009 | 미공개 |
오제 히로유키[235] | 2010 | 추락사 |
우에하라 미유[236] | 2011 | 자살[237] |
이은미[238] | 피살 | |
이경환 | 2012 | 자살 |
이두환 | 대퇴골두육종 | |
성인규[239] | 2013 | 흉선암 |
양승호 | 2014 | 붕괴사고 |
윤재홍 | 2015 | 총격 |
호세 페르난데스 | 2016 | 보트 사고 |
김용균 | 2018 | 산업 재해 |
렐트리 | 2019 | 암 |
플로리야나 이스마일리 | 익사 | |
마츠우라 카나[D] | 화재 | |
아사노 안나[D] | ||
마리아 크레벨링(레밀리아) | 불명 | |
김진욱 | 2020 | 비공개 |
판윈뤄 | 자살 | |
고수정 | 뇌종양 | |
킨죠 마나 | 병사 | |
단팽이 | 2021 | 불명 |
Michigun | 비공개 | |
Lil Keed | 2022 | 약물 중독 |
에스테반 기옌 | 자살 | |
이지한 | 압사 | |
김유나 | ||
김녹토[242] | 2023 | 낙상사고 |
이지현[243] | 뇌사 | |
나히[244] | 미공개[245] | |
정혜주[246] | 살해 | |
켈빈 킵툼[247] | 2024 | 교통사고[248] |
이우리[249] | 미공개[250] | |
조범희 | 2024 | 교통사고 |
2.2.6. 25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손책 | 200 | 부상 악화[251] |
야드비가[252] | 1399 | 산후병 |
오다 노부타다 | 1582 | 할복 |
오다 노부타카 | 1583 | 전사 |
오다 히데노부 | 1605 | 병사 |
애신각라 영기[253] | 1766 | 병사 |
로트프 알리 칸 | 1794 | 독살 |
존 키츠 | 1821 | 폐결핵 |
김대건 | 1846 | 순교 |
쿠사카 겐즈이 | 1864 | 할복 |
한스 로트 | 1884 | 폐결핵 |
오브리 비어즐리[254] | 1898 | |
클라이드 배로 | 1934 | 총살[255] |
박향림 | 1946 | 산후열 |
발레리오 바치갈루포 | 1949 | 비행기 사고 |
쟈니 에이스[256] | 1954 | 자살(사고사)[257] |
클리퍼드 브라운 | 1956 | 교통사고 |
베니 파렛[258] | 1962 | 권투 경기중 사고[259] |
찰스 휘트먼 | 1966 | 사살 |
프랑수아 돌레악[260] | 1967 | 교통사고 |
카타기리 미사오 | 1972 | 교수형[261] |
누마 투르카티 | 아사[262] | |
랜디 로즈 | 1982 | 항공기 사고 |
제프리 두셋 | 1984 | 총격 |
스콧 라 락[263] | 1987 | 총격 |
유재하 | 교통사고 | |
조경수 | 1991 | 사형 |
유로니무스 | 1993 | 피살 |
김재기 | 1993 | 교통사고 |
강승미[264] | 1993 | 교통사고 |
석광렬 | 1994 | 뇌부종 |
송성일[265] | 1995 | 위암 |
최은희 | 붕괴사고 | |
김형태 | ||
문은주 | ||
정영규 | ||
신관구 | ||
정명종 | ||
한석훈 | ||
김의찬[266] | 질식 | |
투팍 샤커 | 1996 | 총격 |
김훈 | 1998 | 불명[267] |
SACHIKO[268] | 1999 | 지주막하출혈 |
심경철 | 2001 | 폭발사고 |
미클로스 페헤르 | 2004 | 심장마비 |
이와타 유리[269] | 2006 | 뇌출혈 |
김형은 | 2007 | 교통사고 |
유니 | 자살 | |
브라이언 블룸 | 총격 | |
브래드 렌프로 | 2008 | 약물 과다 복용 |
여초녕 (黎础宁)[270] | 자살 | |
우승연[271] | 2009 | |
유주(이혜린)[272] | 2010 | |
이용택[273] | 2011 | |
정아율[274] | 2012 | |
피에르마리오 모로시니[275] | 심장마비 | |
레슬리 카터[276] | 약물 과다복용 | |
정민형 | 2012 | 자살 |
로티플스카이 | 2013 | 뇌사 |
쥘 비앙키[277] | 2015 | 레이스 도중 사고[278] |
권대희 | 2016 | 의료사고 |
요다노 벤추라 | 2017 | 교통사고 |
데니스 텐 | 2018 | 피살 |
말리 홍[279] | 오토바이 사고 | |
설리 | 2019 | 자살 |
마츠모토 코지로[D] | 화재 | |
타케치 미호[D] | ||
조던 시노트 | 2020 | 폭행치사 |
고유민 | 자살 | |
황예진 | 2021 | 뇌출혈 |
올렉산드라 쿠브시노바 | 2022 | 총살 |
윤이버셜 | 비공개 | |
이정우 | 미상 | |
문빈 | 2023 | 미상 |
앵거스 클라우드 | 자살 | |
아리아 키이 | 자살 | |
에런 부슈널 | 2024 | 자살 |
키리시마 아이[282] | 살해 | |
쿠우 | 불명 |
2.2.7. 26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고려 경종 | 981 | 병사 |
안락공주 | 710 | 피살 |
이하[283] | 816 | 지병 |
고려 3대 정종 | 949 | 병사 |
남이 | 1468 | 거열형 |
모리 나가요시 | 1584 | 전사 |
도요토미 히데츠구 | 1595 | 자살 |
마츠다이라 타다요시 | 1607 | 병사 |
순화군 | ||
프란체스코 4세 곤차가 | 1612 | 천연두 |
헨리에타 앤 | 1670 | 의문사[284] |
조반니 바티스타 페르골레지 | 1736 | 결핵 |
루이 앙투안 드 생쥐스트 | 1794 | 처형 |
황사영 | 1801 | 거열형[285] |
닐스 헨리크 아벨 | 1829 | 폐결핵 |
훌리아 파스트라나[286] | 1860 | 장티푸스 |
존 윌크스 부스 | 1865 | 사살 |
오키타 소지[향년불확실][288] | 1868 | 폐결핵 |
루시아 자라테 | 1890 | 저체온증 |
알렉산다르 1세 | 1903 | 암살 |
이시카와 다쿠보쿠[289] | 1912 | 폐결핵 |
유동하 | 1918 | 총살 |
김호현 | 1919 | 총살 |
박중식[290] | 1921 | 전사 |
제인 번퍼드 | 1922 | 지병 |
카네코 미스즈[291] | 1930 | 자살[292] |
프랭크 램지[293] | 황달 | |
이상 | 1937 | 폐결핵 |
진 할로우[294] | 요독증 | |
그리스와 덴마크의 케킬리아 공주 | 항공사고 | |
마리오 리가몬티 | 1949 | 비행기 사고 |
보리스 사포노프 | 1950 | 항공사고 |
이종 | 1966 | 교통사고 |
차중락[295] | 1968 | 뇌막염[296] |
샤론 테이트 | 1969 | 살해 |
월랜드 클라이드 노리스 | 1970 | 총살 |
닉 드레이크 | 1974 | 약물중독 |
루츠 아이겐도르프 | 1983 | 차량 전복사고 |
옹미령 (翁美玲)[297] | 1985 | 자살 (가스흡입) |
김정수 | 1986 | 교통사고 |
이시다 노리코[298] | 1987 | 헬기 추락사고[299][300][301] |
김대현 | 1988 | 교통사고 |
오자키 유타카 | 1992 | 폐수종 |
라이문도 투페르[302] | 1995 | 자살 |
김명준 | 붕괴사고 | |
김진웅 | ||
정윤경 | ||
이원진 | 1997 | 의문사[303] |
김기범[304] | 1998 | 익사 |
허승관 | 1999 | 등산사고 |
류단(刘丹)[305] | 2000 | 차량 추돌사고 |
이수현 | 2001 | 철도사고 |
마티아스 벨로 | 자살 | |
솔자 슬림[306] | 2003 | 총격 |
이윤형[307] | 2005 | 자살 |
정다빈 | 2007 | |
미날 판찰 | 총격 | |
후안 오티스 | ||
다니엘 하르케 | 2009 | 심장마비 |
한채원[308] | 2011 | 자살 |
모하메드 부아지지 | 자살(분신) | |
펠릭스 가르시아 | 살해 | |
알렉산데르 달레 오엔[309] | 2012 | 심장마비 |
죠앤 | 2014 | 교통사고 |
달라스 맥카버[310] | 2017 | 심장마비 |
김우영 | 2018 | 교통사고 |
맥 밀러 | 약물 중독 | |
오토 노리에[D] | 2019 | 화재 |
제이 도르 | 자살 | |
마리암 리제겔스[312] | 피살[313] | |
박소은 | 2020 | 자살 |
King Von | 총격 | |
송유정 | 2021 | 자살 |
김인혁 | 2022 | 자살 |
지태선[314] | 뇌사 | |
이연제[315][316] | 2023 | 병사 |
정채율 | 비공개 | |
여니 | 뇌부종 | |
쉬리카 데 아마스[317] | 자궁경부암 | |
허가영[318] | 살해[319] | |
캐서린 미엘니추크[320] | 불명[321] | |
이다래[322] | 2024 | 지병[323] |
2.2.8. 27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유조 | 106 | 살해 |
손침 | 258 | 참수 |
콘스탄스 | 350 | 살해 |
효공왕 | 912 | 병사 |
그레고리오 5세 | 999 | 의문사 |
고려 10대 정종 | 1046 | 붕어 |
쇼코 덴노 | 1428 | 미상 |
허난설헌 | 1589 | 병사 |
유숭인 | 1592 | 전사 |
무라트 4세 | 1640 | 병사 |
헤드비그 소피아 | 1708 | 천연두 |
정빈 이씨 | 1721 | 병사 |
영국의 루이자 공주 | 1751 | 산모사망 |
사도세자 | 1762 | 아사[324] |
홍총각 | 1812 | 처형 |
테클라 봉다제프스카바라노프스카[향년불확실][326] | 1861 | 감기 |
타카스기 신사쿠 | 1867 | 폐결핵 |
알폰소 12세 | 1885 | 결핵 |
헨리 귄 제프리스 모즐리 | 1915 | 전사 |
알렉산드로스 | 1920 | 패혈증 |
로버트 존슨[327] | 1938 | 알칼로이드 중독[328] |
오토 지플링 | 1939 | 흉막염 |
윤동주 | 1945 | 뇌출혈[329] |
송몽규 | 옥사 | |
김인 [330] | 병사 | |
알도 발라린 | 1949 | 비행기 사고 |
프랑코 오솔라 | ||
김명손[331][332] | 1950 | 전사 |
정건우 | 1962 | 심장마비 |
패트리샤 비테르보[333] | 1966 | 교통사고 및 익사 |
츠부라야 고키치[334] | 1968 | 자살[335] |
재니스 조플린 | 1970 | 약물중독 |
지미 헨드릭스 | 질식사 | |
짐 모리슨 | 1971 | 심장마비[336] |
탕기토 | 1972 | 암페타민 중독 |
김대두 | 1976 | 사형 |
미하일 안 | 1979 | 항공사고 |
김득구 | 1982 | 권투경기 도중 사고 |
우범곤 | 자살 | |
존 에릭 힉섬[337] | 1984 | 총기사고 |
나츠메 마사코 | 1985 | 백혈병 |
이내창 | 1989 | 의문사 |
안드레스 에스코바르[338] | 1994 | 피살(총격) |
커트 코베인 | 자살 | |
아라시 마유미 | 불명[339] | |
김기환 | 1995 | 사형 |
Fat Pat | 1998 | 총격 |
뚜이 창[340] | 2001 | 교통사고 |
손민지[341] | 2006 | 혈액암 |
박인철[342] | 2007 | 비행기 추락사고 |
제레미 허브스트릿 | 총격 | |
반성의 (潘星谊)[343] | 2009 | 실족 사고 및 대동맥 파열 |
아칙 스핀 | 2010 | 화상 |
에이미 와인하우스 | 2011 | 약물중독 |
전영중[344] | 2013 | 오토바이 사고 |
지하디 존 | 2015 | 사살 |
안톤 옐친 | 2016 | 교통사고 |
임민경[345] | 2017 | 살해[346] |
종현 | 자살 | |
타일러 스캑스 | 2019 | 약물 중독으로 인한 질식 |
차인하 | 자살 | |
라라 판라위번[347] | 2020 | 자가면역질환 |
FBG duck | 총격 살해 | |
윤종욱 | 2021 | 자살 |
키노시타 유스케[348] | 미공개[349] | |
아이자다 카나트베코바[350] | 피살 | |
아흐메트 이을마즈 찰르크[351] | 2022 | 교통사고[352] |
잼미님 | 자살 | |
유주은 | 자살 | |
홍개 | 비공개 | |
아이쉬와르야 타티콘다 | 2023 | 총기난사 |
류체루 (Ryuchell)[353] | 자살 | |
오스틴 마조스[354] | 펜타닐 과다복용[355] | |
표예림 | 자살 | |
미즈키 유메코 | 불명 | |
김수광[356] | 2024 | 화재 |
브리기트 가르시아[357] | 총격 | |
레이첼 야프[358] | 간암[359] |
2.2.9. 28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유흔 | BCE 1 | 병사 |
칼리굴라 | 41 | 암살 |
능통 | 217 | 병사 |
목종 | 1009 | 살해 |
충혜왕 | 1344 | 객사[360] |
권규[361] | 1421 | 병사 |
폐비 윤씨 | 1482 | 사사 |
앤 네빌 | 1485 | 결핵 |
앤 불린 | 1536 | 처형 |
아자이 나가마사 | 1573 | 자살 |
츠노 치카타다 | 1600 | 살해 |
마리아 안눈치아타 | 1871 | 결핵 |
홍영식 | 1884 | 총살 |
앨버트 빅터 | 1892 | 병사 |
빈센조 룻소[362] | 1904 | 병사 |
안토니오 산텔리아 | 1916 | 전사 |
에곤 실레 | 1918 | 스페인 독감 |
매리언 펄로프 | 1938 | 자살 |
오일남 | 1942 | 사형 |
존 바실론 | 1945 | 전사 |
김영만[363] | 폭사[364] | |
에밀 본조르니 | 1949 | 비행기 사고 |
에우제비오 카스틸리아노 | ||
마오안잉 | 1950 | 객사 |
김재현 | 총살 | |
빅 바퍼 | 1959 | 비행기 사고 |
에디 세즈윅 | 1971 | 약물 과다 복용 |
팀 버클리 | 1975 | |
부성[365] | 1983 | 교통사고 |
빅토르 초이 | 1990 | |
장덕(현이와 덕이) | 약물 과다 복용 | |
경진호[366] | 1991 | 교통사고 |
브랜든 리 | 1993 | 총기사고 |
드라젠 페트로비치 | 교통사고 | |
가넷 실크[367] | 1994 | 화재 |
이종희[368] | 교통사고 | |
고윤상 | 1995 | 추락사 |
세르게이 그린코프[369] | 심장마비 | |
빅 펀 | 2000 | |
제니퍼 사임[370] | 2001 | 교통사고 |
윤영하 | 2002 | 전사 |
마르크 비비앙 푀 | 2003 | 심장마비 |
쿠라사와 나나미[371] | 2004 | 자살 |
노충국 | 2005 | 위암 |
조 케네디[372] | 2007 | 심장질환 |
허위륜 (许玮伦)[373] | 교통사고 | |
이언 | 2008 | 오토바이 사고 |
히스 레저 | 약물 오용 | |
SEED | 2009 | 백혈병 |
오혜란[374] | 2013 | 자살 |
안치범[375] | 2016 | 화재 |
더글러스 비에이라 | 2017 | 자살 |
Avicii | 2018 | 자살 |
에밀리아노 살라 | 2019 | 항공기 사고 |
아이다 아스카 | 자살 | |
조세프 수랄[376] | 교통사고 | |
한지성 | ||
알랭 베르통셀로[377] | 전사 | |
구하라 | 자살[378] | |
쇼부시 칸지 | 2020 | 코로나 19 |
요한 | 미공개 | |
쩡이린[379] | 교통사고 | |
김도마 | 2021 | 심장마비 |
박철형 | 교통사고 | |
앙헬 그라도 | 자살 | |
알렉산더 플리어 | 자살 | |
심정민 | 2022 | 항공사고 |
슈브디프 싱 시두[380] | 총격 | |
빅쇼트(유튜버) | 심장질환 | |
Takeoff | 총격 | |
애비 초이 | 2023 | 살해[381] |
요코타 신타로[382] | 뇌종양 | |
채리콥터 | 산업재해 | |
장다니엘 페시온[383] | 2024 | 추락사고 |
Angry Rantman | 다발성 장기부전 | |
사유리 | 지병 | |
새미 바소[384] | 조로증[385] |
2.2.10. 29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손화 | 253 | 자살 |
손휴 | 264 | 병사 |
콘스탄티노스 3세 | 641 | 결핵[386] |
문의왕후 | 870 | 병사 |
경문왕 | 875 | |
목종 | 1009 | 시해 |
경대승 | 1183 | 병사[387] |
연산군 | 1506 | 이질 |
덕흥대원군 | 1559 | 병사 |
아시카가 요시테루 | 1565 | 암살 |
메리 헨리에타 | 1660 | 천연두 |
이반 5세 | 1696 | 괴혈병 |
루이스 라자르 오슈[388] | 1797 | 폐렴 |
루도비코 1세 | 1803 | 병사 |
퍼시 비시 셸리 | 1822 | 익사 |
요시다 쇼인 | 1859 | 참수형 |
프레데리크 바지유 | 1870 | 전사[389] |
레이 채프먼 | 1920 | 두개골 골절 |
장덕준[390] | 1920 | 피살 |
피치치 | 1921 | 장티푸스 |
마리아델라이드 | 1924 | 인플루엔자 |
윤심덕 | 1926 | 자살 |
이장희 | 1929 | |
안창남 | 1930 | 비행기 추락사고 |
양카이후이 | 처형 | |
코바야시 타키지 | 1933 | 피살(고문치사)[391] |
마오쩌탄 | 1935 | 전사 |
스웨덴의 아스트리드 공주 | 자동차 사고 | |
김유정 | 1937 | 폐결핵 |
장야뤄 | 1942 | 교통사고 |
아돌프 우어반 | 1943 | 전사 |
미삭 마노시앙[392] | 1944 | 총살형 |
캐롤라이나 래스콘 | 1946 | 말단비대증 |
이옥란[393] | 1947 | 장티푸스 |
로메오 멘티 | 1949 | 비행기 사고 |
에치오 로이크 | ||
장철부 | 1950 | 자살(순국) |
행크 윌리엄스 | 1953 | 약물 과다복용 |
박인환 | 1956 | 심장마비 |
피에르 만조니[394] | 1963 | 심근경색 |
린다이[395] | 1964 | 자살 |
배호 | 1971 | 신장염 |
에베라우두[396] | 1974 | 교통사고 |
크리스틴 처벅 | 자살 | |
돈 윌슨[397] | 1975 | |
마크 볼란 | 1977 | 교통사고 |
기형도 | 1989 | 뇌졸중 |
모리 키미코[398] | 1990 | 산후병 |
야스나가 사토코 | 1993 | 난소암 |
레꽁뚜언아인[399] | 1996 | 자살 |
니이야마 시호 | 2000 | 백혈병 |
디펜드라 | 2001 | 자살 |
진보련 (陈宝莲)[400] | 2002 | |
이서현[401] | 2008 | |
장자연 | 2009 | 자살 |
박혜상[402] | 2010 | 자살 |
송지선 | 2011 | |
채동하 | ||
정종관[403] | ||
백정 (白静)[404] | 2012 | 살해 |
송문비 (宋汶霏)[405] | 2013 | 자궁암 |
함효주 | 교통사고 | |
마사키 코우 | 2013 | 급성 복막염 |
모니카 스피어[406] | 2014 | 피살 |
이스마엘 오마르 모스테파이 | 2015 | 자폭 |
박재완 | 2016 | 교통사고 |
타카바타케 에나가 | 2017 | 뇌경색 |
아오야마 유우키[407] | 2018 | 심장마비 |
맹유나 | ||
Etika | 2019 | 자살 |
박단비 | 헬기 사고 | |
김잔디 | 2020 | 비공개 |
츠노 마이사[408] | 자살 (추정) | |
아이언 | 2021 | 자살 |
김미수 | 2022 | 미공개 |
스테판 타라발카 | 전사 | |
쿠사다 소타 | 자살 | |
타이리 니컬스 | 2023 | 심장마비[409] |
해수 | 자살 | |
박수련[410] | 낙상사고 | |
김동호[411] | 온열질환 | |
아담 존슨[412] | 과다출혈[413] | |
루아나 안드라데[414] | 폐색전증[415] | |
차뚜롱 숙숙[416] | 총기 자살[417] | |
임성철[418] | 순직[419] | |
황몽림[420] | 2024 | 패혈증 |
미셸 응[421] | 난소암 | |
블라인드 슈[422] | 척수공동증[423] | |
빅토르 스텔마흐[424] | 전사로 추정 |
2.3. 30대
2.3.1. 30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항우 | BCE 202 | 자살 |
진성여왕[향년불확실] | 898 | 병사 |
경명왕[향년불확실] | 924 | |
경애왕[향년불확실] | 927 | 자살[428] |
미나모토노 요시나카 | 1184 | 전사 |
미나모토노 요시츠네 | 1189 | 자살 |
성간[429] | 1456 | 병사[430] |
아시카가 요시히데 | 1568 | 병사 |
이응태 | 1586 | 병사[431] |
카탈리나 미카엘라 | 1597 | 산모사망 |
시마즈 토요히사 | 1600 | 전사 |
코시모 2세 데 메디치 | 1621 | 결핵 |
사쿠라마치 덴노 | 1750 | 불명 |
엘리자베트 필리프 마리 엘렌[432] | 1794 | 사형 |
락슈미 바이 | 1858 | 전사 |
조지 애체롯 | 1865 | 사형 |
김응우 | 1878 | 병사로 추정 |
올버니 공작 레오폴드 왕자 | 1884 | 뇌출혈[433] |
오스트리아의 황태자 루돌프 | 1889 | 동반자살 |
한갑복[434] | 1907 | 전사 |
신돌석 | 1908 | 암살[435] |
안중근 | 1910 | 교수형 (순국) |
쑹자오런 | 1913 | 저격 |
담딘 수흐바타르 | 1923 | 결핵 |
김형권 | 1934 | 옥사 |
로버트 E. 하워드 | 1936 | 자살 |
가오즈항 | 1937 | 전사 |
나카하라 츄야[436] | 결핵 | |
헤인리히 우키비 | 1943 | 불명[437] |
미하엘 비트만 | 1944 | 전사 |
장 프티 | 폭사 | |
양칠성[438] | 1949 | 처형 |
발렌티노 마촐라 | 비행기 사고 | |
주세페 그레자르 | ||
닐리아 헌터[439] | 1972 | 교통사고 |
브랜든 드 와일드[440] | ||
고상돈 | 1979 | 등산사고 |
깅개우 로르숭너른[441] | 사형 (총살형)[442] | |
박명렬[443] | 1984 | 비행기 추락사고 |
앤디 깁[444] | 1988 | 약물 중독 |
최동명[445] | 1992 | 백혈병 |
제프 버클리 | 1997 | 익사 |
말릭 실리 | 2000 | 자동차 사고 |
레프트 아이 | 2002 | |
김태호(탤런트, 배우) | 2009 | 오토바이 사고 |
이빈 | A형 간염 | |
마키노다 아야[446] | 2010 | 투신자살 |
아본느 야스다[447] | 2013 | 자살 |
가나가와 마사히로 | 사형 | |
김현지[448] | 2015 | 자살 |
이스마엘 오마르 모스테파이 | ||
권혁주 | 2016 | 급성 심정지 |
주다하 | 교통사고 | |
데니스 하벨카 | 2017 | 심장비대증 |
셰이크 티오테 | 심장마비 | |
박준규[449] | 2019 | 급성 심근경색 |
브라울리오 라라 | 교통사고 | |
Kei | 급성 심부전증 | |
미우라 하루마 | 2020 | 자살 |
이정주 | 2021 | 림프종 |
스테파니아 고메스 바르가스[450] | 코로나-19 감염 | |
PnB Rock | 2022 | 살해 |
정중지 | 자살 | |
Akira Complex | 2023 | 비공개 |
닐라이 아이도간 | 자연재해 | |
조 린드너[451] | 동맥류[452] | |
레미 루시디[453] | 추락사[454] | |
이지수 | 불명 | |
성공일[455] | 순직 | |
코코초이[456] | 골육종[457] | |
페드루 엔리케[458] | 심장마비[459] | |
박보람 | 2024 | 급성 알코올 중독[460] |
그레이슨 머레이[461] | 자살[462] | |
야마니시 사토미[463] | 교통사고[464] |
2.3.2. 31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네로 | 68 | 자살 |
카라칼라 | 217 | 피살 |
아르카디우스 | 408 | 살해 |
육경 | 280 | 전사 |
율리아누스 | 363 | 전사[465] |
잘랄 웃 딘 | 1231 | 피살 |
무네타카 친왕 | 1274 | 불명 |
금성대군 | 1457 | 사사 |
체사레 보르자 | 1507 | 전사 |
아시카가 요시즈미 | 1511 | 병사 |
미요시 모토나가 | 1532 | 할복 |
인종(조선) | 1545 | 영양실조[466] |
고인후 | 1592 | 전사 |
주일귀 | 1721 | 사형 |
프란츠 슈베르트 | 1828 | 매독 |
카를로 3세 | 1854 | 암살 |
사카모토 료마 | 1867 | 암살 |
가즈노미야 지카코 내친왕 | 1877 | 병사 |
조르주 쇠라 | 1891 | |
김흥도 | 1922 | 사형 |
김형직 | 1926 | 피살 |
최서해 | 1932 | 위문협착증 |
후안 카레뇨 | 1940 | 충수염 |
김재열(1913) | 1944 | 병사 |
귀스타브 켐프 | 1948 | 교통사고 |
김정숙(북한) | 1949 | 과다출혈 |
헨리에타 렉스[467][468] | 1951 | 자궁경부암 |
이해청 | 1952 | 심장마비 |
타니야마 유카타[469] | 1958 | 자살 |
조용수 | 1961 | 사형 |
전혜린 | 1965 | 자살 |
백광남[470] | 1966 | 교통사고 |
바비 드리스콜 | 1968 | 객사 |
악체[471][472] | 약물 과다복용 | |
스가노 요시타카 | 1978 | 비행기 사고 후 과다출혈 |
키타 타카스케[473] | 1980 | 교통사고 |
오키 마사야 | 1983 | 자살 |
윤몽룡[474] | 1984 | 백혈병 |
키스 해링 | 1990 | 에이즈 |
이성준 | 총상[475] | |
무라카미 사치코[476] | 악성 림파종 | |
제프 브루어[477] | 헬기 추락사고 | |
변영훈 | 1993 | 헬기 추락사고 |
웨스틀리 앨런 도드 | 사형 | |
황가구[478] | 뇌 손상 | |
김중석 | 1994 | 추락사 |
Eazy-E | 1995 | 에이즈 |
베로니크 모스트[479] | 교통사고 | |
김광석 | 1996 | 질식사[480] |
하세 아리히로 | 자살 | |
네코지루 | 1998 | |
간혜진 (簡慧珍)[481] | 1999 | 뇌종양 |
후지이 마사오 | 2000 | 폐암 |
조진만[482] | 2001 | 과로사[483] |
알렉스[484] | 2007 | 동맥경화증 |
다이스케 [485] | 2010 | 사인불명 |
한채원[486] | 2011 | 자살 |
루디 유진 | 2012 | 사살 |
박영배[487] | 2013 | 심장마비 |
코리 몬테이스 | 약물 과다 복용 | |
후지와라 코코아 | 2015 | 병사 |
samfree | 내인성 급사 | |
박지리[488] | 2016 | 지병 |
아르슬란 발레예프 | 2017 | 자살 |
다르시엘 안셀모 | 2018 | 살해 |
다비데 아스토리 | 심장마비 | |
wowaka | 2019 | 급성 심부전증 |
우혜미 | 자살 | |
이치훈 | 2020 | 폐렴구균으로 인한 급성 패혈증[489] |
박지훈[490] | 위암 | |
조준기 | 투신자살 | |
김남춘 | 불명[491] | |
김동은 | 2021 | 교통사고 |
KTS Dre[492] | 총격 | |
모세 J.모즐리[493] | 2022 | 총상[494] |
김희선[495] | 불명[496] | |
호주사라 | 백혈병 | |
조 메르사 말리[497] | 천식 발작 | |
크리스찬 아추 | 2023 | 자연재해 |
조지 발독 | 2024 | 익사 |
리암 페인 | 2024 | 추락사 |
2.3.3. 32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가의 | BCE 168 | 타살 |
육적 | 219 | 병사 |
리처드 2세 | 1400 | 아사 혹은 자살로 추정 |
리처드 3세 | 1485 | 전사 |
루이즈 엘리자베트 도를레앙 | 1742 | 병사 |
루이즈 엘리자베트 | 1759 | 천연두 |
오스트리아의 아델하이트 | 1855 | 급성 위장염 |
석달개 | 1863 | 사형 |
철종 | 1863 | 병사 |
야마나미 케이스케 | 1865 | 자살 |
스리니바사 라마누잔 | 1920 | 결핵[498] |
잭 리드 | 티푸스 | |
펑파이 | 1929 | 총살 |
방정환 | 1931 | 신장염 |
이봉창 | 1932 | 교수형(순국) |
이용도[499] | 1933 | 폐결핵 |
김소월 | 1934 | 의문사[500] |
노엘 리에테르 | 1941 | 패혈증 |
이우 | 1945 | 방사선 피폭 |
아웅 산 | 1947 | 암살 |
정진룡 | 살해 | |
페드로 로페스 | 1959 | 병사 |
차용애[501] | 1959 | 불명 |
황윤석[502] | 1961 | 불명[503] |
브라이언 엡스타인 | 1967 | 약물 과다 복용 |
이소룡 | 1973 | 뇌부종 |
캐시 앨리엇[504] | 1974 | 비만으로 인한 심근경색 |
키스 문[505] | 1978 | 약물 과다 복용 |
미니 리퍼튼[506] | 1979 | 유방암 |
서먼 먼슨 | 비행기 사고 | |
존 본햄 | 1980 | 질식사 |
질 빌르너브 | 1982 | 예선 도중 사고 |
캐런 카펜터 | 1983 | 거식증 및 이로 인한 심장마비 |
김현식 | 1990 | 간경화 |
강두태 | 1991 | 심장마비 |
츠다 츠네미 | 1993 | 뇌종양 |
나카가와 카즈히코[507] | 1994 | 급성골수성백혈병 |
빌 힉스 | 췌장암 | |
카와이 카즈미 | 1997 | 자살 |
롭 필라투스[508] | 1998 | 약물 과다 복용 |
로드니 마크스[509] | 2000 | 메탄올 중독 |
이상문[510] | 2003 | 윌슨병 |
김태희[511] | 2004 | 심장마비(추정) |
J Dilla | 2006 | 희귀병 |
왈리드 샤알란 | 2007 | 총격 |
로베르트 엔케 | 2009 | 자살 |
브리트니 머피 | 심장마비 | |
박용하 | 2010 | 자살 |
마이클 에드워드 피켈스 | 자살 | |
최고은[512] | 2011 | 갑상선 기능 항진증, 췌장염 |
조수진 | 임파선암 | |
마츠노 아키나리[513] | 병사[514] | |
김완희[515] | 2012 | 비행기 추락 사고 |
임윤택 | 2013 | 위암 |
도은영 | 2015 | 자살로 추정 |
콜린 페레리 | 2017 | 자살 |
시나토 루리[516] | 2020 | 병사 |
케빈 클라크[517] | 2021 | 교통사고 |
임현준[518] | 뇌종양 | |
리 콜린스 | 자살 | |
소피아 청[519] | 추락사 | |
김종래 | 2022 | 불명[520] |
아영[521] | 2023 | 쇼크사 |
비탈리 메리노우[522] | 전사 | |
덱스 카비[523] | 약물 과다 복용 | |
한선월 | 2024 | 자살 |
제롬 두망가드 | ||
신해리 | 심장마비 | |
강태완 | 산업재해 |
2.3.4. 33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알렉산드로스 3세 | BCE 323 | 열병 |
예수 | 26~36 | 십자가형 |
조예[향년불확실] | 239 | 병사 |
혜종 | 945 | 병사 |
강영훈 | 1960 | 심장마비 |
유굉 | 189 | 병사 |
손등 | 241 | |
콘스탄티노스 4세 | 685 | 병사(이질) |
이제 | 1398 | 살해 |
명종 | 1567 | 병사 |
타치바나 긴치요 | 1602 | |
숭정제 | 1644 | 자살 |
소현세자 | 1645 | 학질[525] |
동무제 | 1649 | 불명 |
현종 | 1674 | 병사 |
홍국영 | 1781 | |
의빈 성씨 | 1786 | 병사[526] |
막시밀리아노 1세 | 1867 | 총살형 |
손화중 | 1895 | 교수형 |
프란츠 라이헬트 | 1912 | 추락사 |
오타 벵가[527] | 1916 | 자살 |
김상옥 | 1923 | 자살 |
박초식[528] | 1924 | 피살 |
호세 안토니오 프리모 데 리베라 | 1936 | 처형 |
빅토르 모랄레스 | 1938 | 불명 |
장지학 | 처형 | |
서덕출[529] | 1940 | 신경통[530][531] |
나카지마 아쓰시 | 1942 | 지병 |
클라라 페타치 | 1945 | 총살형 |
에바 브라운 | 동반자살[532] | |
보이테흐 브라다치 | 1947 | 심장마비 |
쿠로사와 토시오 | 장티푸스 | |
굴리엘모 가베토 | 1949 | 비행기 사고 |
에바 페론 | 1952 | 자궁암 |
김영환[533] | 1954 | 비행기 추락 사고 |
남도부 | 1955 | 총살형 |
신정식 | 1961 | 교수형 |
샘 쿡 | 1964 | 살해 |
루 잭슨 | 1969 | 췌장염 |
백종성[534] | 1973 | 교통사고[535][536] |
존 벨루시 | 1982 | 약물중독 |
노한욱[537] | 1983 | 지병 (폐렴) |
김정호 | 1985 | 폐결핵 |
이상희 | 1991 | 항공사고 |
서효원 | 1992 | 폐결핵 |
김영구 | 익사 | |
윤용필 | 사형 | |
케리 폰 에릭 | 1993 | 자살 |
게리 고든 | 전사 | |
롤란드 라첸베르거[538] | 1994 | 레이스 도중 사고[539] |
백정화 | 추락사 | |
케빈 카터 | 자살 | |
김소진 | 1997 | 췌장암 |
hide | 1998 | 질식사 |
길경선 | 추락사 | |
데이비드 로캐슬 | 2001 | 림프종 |
모하메드 아타 | 자살 테러 | |
데릴 카일 | 2002 | 심장마비 |
김선일 | 2004 | 참살 |
김도현[540] | 2006 | 비행기 추락 사고 |
하이안 그레이시 | 2007 | 마약 중독 |
최요삼 | 2008 | 권투경기 도중 사고 |
테스트 | 2009 | 약물중독 |
조던 F. 로메로 | 2012 | 자살 |
요패나[541] | 2015 | 유방암 |
몬티 옴 |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한 쇼크사 | |
김경민(반) | 익사 | |
윤혜현 | 교통사고[A] | |
칼 톰프슨[543] | 비만 후유증으로 인한 심장마비 | |
정후 | 2016 | 위암 |
테라 레이 | 자살 | |
오세종[544] | 교통사고 | |
앤디 마르테 | 2017 | |
자레드 맥레모어 | 자살 | |
전태수 | 2018 | 자살 |
민우 | 심정지 | |
리처드 허클 | 2019 | 살해 |
정재홍 | 불명[545] | |
닙시 허슬 | 총격 | |
세드리크 드 피에르퐁[546] | 전사 | |
Nipsey Hussle | 2019 | 살해 |
조보니 맥클렌던 주니어 | 자살 | |
리원량 | 2020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
나야 리베라[547] | 익사 | |
로니 맥넛 | 자살 | |
예은수 | 미공개[548] | |
매튜 최[549] | 살해 | |
아넬레 은콩가[550] | 교통사고 | |
나가시마 하루카 | 2021 | 병사 |
파샤 리 | 2022 | 전사[551] |
노이리 토시키 | 2023 | 뇌출혈로 실족사 |
크레이그 브린 | 사고사 | |
최성봉 | 자살 | |
저스틴 빅키[552] | 사고[553] | |
재키 오[554] | 합병증[555] | |
제이슨 홀턴[556] | 2024 | 비만 후유증[557] |
조연우[558] | 객혈 | |
후타가미 히카루[559] | 교통사고[560] |
2.3.5. 34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낙통 | 228 | 병사 |
최응 | 932 | 폐암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
호조 도키무네 | 1284 | 병사 |
고엔유 덴노 | 1393 | |
안평대군 | 1453 | 사사 |
김일손 | 1498 | 숙청 |
사네히토 친왕 | 1586 | |
숭정제 | 1644 | 자살 |
허견 | 1680 | 처형 |
히가시야마 덴노 | 1710 | 천연두 |
마리아 테레사 | 1807 | 산후병 |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의 루이제 | 1810 | 발진티푸스 |
막시밀리아노 1세 | 1867 | 처형 |
곤도 이사미 | 1868 | 처형 |
히지카타 토시조 | 1869 | 전사 |
박에스더[561] | 1910 | 폐결핵 |
민원식 | 1921 | 피살[562] |
카를 1세 | 1922 | 폐렴 합병증 |
김상옥 | 1923 | 자살[563] |
나석주 | 1926 | 부상 중 사망(순국) |
이종암 | 1930 | 병사 |
나운규 | 1937 | 결핵 |
박용철 | 1938 | |
파우스투 두스 산투스 | 1939 | |
안토니 위코 | 1941 | 총살형 |
조상지[564] | 1942 | 부상 악화 |
빌리 비골트[565] | 1944 | 전사 |
프란스 멩 | 선박 침몰 | |
에드 처키위츠[향년불확실] | 1946 | 불명[567] |
루돌프 노아크 | 1947 | 옥사 |
소니 보이 윌리엄슨 1세 | 1948 | 강도살인 |
찐민테 | 1955 | 암살 |
제인 맨스필드 | 1967 | 교통사고 |
유리 가가린 | 1968 | 비행기 추락사고 |
하타케야마 바쿠 | 1978 | 자살 |
김오랑 | 1979 | 전사 |
하수영[568] | 1982 | 뇌출혈 |
허불료[569] | 1985 | 간경화[570] |
지강헌 | 1988 | 자살 |
장현(현이와 덕이) | 1990 | 설암 |
시노다 마사미[571] | 1992 | 급성 심부전 |
아일톤 세나 | 1994 | 레이스 도중 사고 |
제프리 다머 | 살해 | |
다나 플래토 | 1999 | 약물 과다 복용 |
오웬 하트 | 경기 도중 추락사 | |
요코주나 | 2000 | 폐부종 |
엘리엇 스미스 | 2003 | 자살 |
서범구[572] | 교통사고 | |
김칠섭 | 2004 | 감전 |
맥 드레 | 총격 | |
박무택 | 등산사고 | |
박재현 | 위암 | |
요시다 스나오 | 폐경색 | |
김형률 | 2005 |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573] |
파타히 룸반토루안 | 2007 | 총격 |
이토 케이카쿠 | 2009 | 폐암 |
사도가와 준[574] | 2013 | 자살 |
씨드락 | 육종암 | |
크리스 켈리[575] | 약물 중독(추정) | |
호세 카페얀 | 2015 | 심장마비 |
양정문 (梁静雯)[576] | 자살 (질식사) | |
살라 파라[577] | 2016 | 총상 후유증[578] |
최서인 | 2017 | 난소암 |
샤넌 캐스린 류체크 | 2018 | 살해[579] |
박경락 | 2019 | 자살 |
수샨트 싱 라즈푸트 | 2020 | 자살 |
김주영 | 2021 | 심장마비 |
소피 세온[580] | 실족사[581] | |
차기석 | 만성 콩팥병 | |
아론 카터 | 2022 | 익사 |
레오나르도 카리페 | 살해 | |
폴 데이비드 힐튼 | 자살 | |
코디 롱고[582] | 2023 | 급성 알콜중독[583] |
조윤주[584] | 난소암[585] | |
황소풍[586] | 익사 | |
이은애[587] | 뇌사 | |
변현민 | 2024 | 뇌종양 |
이주형[588] | 2024 | 교통사고[589] |
2.3.6. 35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주유[향년불확실] | 210 | 병사 |
방통[향년불확실] | 214 | 전사 |
이전[향년불확실] | 210년대 | 병사 |
사마근 | 290 | 급사 |
정효공주 | 792 | 병사 |
고려 순종 | 1083 | |
쓰치미카도 덴노 | 1231 | |
노국대장공주 | 1365 | 산모사망 |
안평대군 | 1453 | 사사 |
월산대군 | 1488 | 병사 |
키라 치카사다 | 1576 | |
타케나카 한베에 | 1579 | |
이억기 | 1597 | 전사 |
조지 빌리어스 | 1628 | 암살 |
루이 쿠프랭 | 1661 | 불명 |
조선 경종 | 1724 | 병사[593] |
나카미카도 덴노 | 1737 | 병사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1791 | |
안토니오 호세 데 수크레[594] | 1830 | 암살 |
이호영 베드로 | 1838 | 병사 |
고메이 덴노 | 1867 | 천연두 |
영국의 앨리스 공주 | 1878 | 디프테리아 |
오자키 고요[595] | 1903 | 위암 |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 1920 | 병사 |
로만 폰 운게른슈테른베르크 | 1921 | 총살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 1927 | 자살[596] |
조르조 아스카렐리[597] | 1930 | 복막염 |
덩옌다 | 1931 | 처형 |
윈다이잉 | ||
심훈 | 1936 | 장티푸스 |
마티아스 신델라 | 1939 | 일산화탄소 중독[598] |
자크 메레스 | 1940 | 총살 |
양징위[599] | 전사 | |
이효석 | 1942 | 병사 |
알레한드로 비야누에바 | 1944 | 결핵 |
앙드레 아베글렁 | 열차 사고 | |
루이스 슬로틴 | 1946 | 방사선 피폭 |
에밀 카폰 | 1951 | 병사 |
자니 허튼[600][601] | 1960 | 교통사고[602] |
마네카 | 1961 | 자살 |
히가시쿠니 시게코[603] | 1961 | 병사 |
프리츠 분덜리히 | 1966 | 실족사[604] |
아르만도 피치[605] | 1971 | 암 |
미하일 안 | 1979 | 비행기 사고 |
앤디 카우프만[606] | 1984 | 폐암 |
자코 파스토리우스 | 1987 | 뇌출혈 |
김인순[607] | 1988 | 교통사고 |
김성준[608][609] | 1989 | 투신자살[610] |
진백강 | 1993 | 약물 과용 |
오태환[611] | 1994 | 사형 |
이철구 | 1998 | 투신자살 |
오우치 히사시 | 1999 | 방사선 피폭 |
앤디 훅 | 2000 | 백혈병 |
심혜숙 | 2003 | 위암 |
호즈미 유카리[612][613] | 심부전 | |
올 더티 바스타드 | 2004 | 심장마비 |
정은임 | 교통사고 | |
조종옥 | 2007 | 비행기 사고 |
카와고에 미와[614] | 2008 | 고독사 |
정명현 | 2011 | 자살 |
크리스토퍼 캘리[615] | 2013 | 약물중독[616] |
김경률 | 2015 | 실족사 |
이즈미 마사유키[617] | 간경변 | |
정인아[618] | 익사 | |
샤일라 스타일즈 | 2017 | 불명 |
정재성 | 2018 | 심장마비 |
쿠리키 노부카즈 | 등산사고 | |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 | 2019 | 교통사고 |
가오이샹[619] | 심장마비 및 과로사[620] | |
박지선 | 2020 | 동반자살[621] |
프레드 더 갓슨 | 코로나 19 | |
루턴 셸튼[622] | 2021 | 루게릭병 |
서보라미 | 심장마비 | |
칸다 사야카 | 자살[623] | |
빌리 카메츠 | 2022 | 결장암 |
조민호 | 비흡연성 폐암 | |
쿠로사키 마온 | 2023 | 경막외혈종 |
영 카포네[624] | 불명 | |
최홍석 | 2024 | 비공개 |
밀라 데 제수스[625] | 불명[626] | |
박수훈[627] | 화재 | |
셉타인 라하르자[628] | 낙뢰사고[629] | |
후지오카 코타 | 낙마사고 | |
앙카 몰나르[630] | 뇌종양[631] | |
아이레스 사사키[632] | 감전사[633] | |
성용 | 불명 |
2.3.7. 36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마량 | 222 | 전사 |
고려 성종 | 997 | 병사 |
고려 인종 | 1146 | |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 1231 | |
주표 | 1392 | |
민개 | 1396 | |
주기진 | 1464 | |
요크의 앤 | 1511 | 산욕열 |
안 드 브르타뉴 | 1514 | 병사 |
조광조 | 1519 | 사사 |
오이치 | 1583 | 할복 |
박진 | 1597 | 폭력 |
임해군 | 1609 | 장티푸스 |
이괄 | 1624 | 피살 |
제임스 스콧 | 1685 | 참수 |
덴마크의 울리케 엘레오노레 | 1693 | 병사 |
헨리 퍼셀 | 1695 | 독감 |
칼 12세 | 1718 | 전사 |
효순왕후 | 1752 | 병사 |
막시밀리앙 드 로베스피에르 | 1794 | 참수[634] |
조지 고든 바이런 | 1824 | 병사 |
피에르 모방 | 1839 | 순교 |
에이다 러브레이스 | 1852 | 자궁암 |
윌리엄 워커 | 1860 | 총살형 |
하인리히 루돌프 헤르츠 | 1894 | 패혈증 |
호세 리잘 | 1896 | 총살형 |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 1901 | 병사 |
임경재[635] | 1907 | 총살(순국) |
어니스트 베델 | 1909 | 심장비대증 |
박상진 | 1921 | 사형(순국) |
함석은 | 1928 | 투신자살 |
블라디미르 마야콥스키 | 1930 | 권총 자살 |
취추바이 | 1935 | 총살형 |
장샤오셴 | 1936 | 시안 사건 |
야코프 주가슈빌리 | 1943 | 독소전쟁 |
미린다요 | 1948 | 불명 |
채병덕 | 1950 | 전사 |
김창룡 | 1956 | 암살 |
곽영주 | 1961 | 교수형 |
마릴린 먼로 | 1962 | 약물 과용 |
마두발라 | 1969 | 병사 |
방태환 | 1978 | 비행기 사고 |
밥 말리 | 1981 | 폐암 |
히카다 토미아키[636] | 1986 | 추락사 |
에미 사나에[637][638] | 1988 | 살해[639] |
가에타노 시레아 | 1989 | 교통사고 |
에도 아케미[640] | 1990 | 익사 |
지지 알린 | 1993 | 약물중독 |
에뎀 에프라임, 데니스 풀러( 런던 보이즈)[641] | 1996 | 교통사고 |
다이애나 스펜서 | 1997 | |
이한영 | 암살 | |
산자수릉깅 저릭 | 1998 | 척살 |
게리 올브라이트 | 2000 | 심장마비 |
양신하이 | 2004 | 사형 |
신동학 | 2005 | 추락사 |
여재구[642] | 2007 | 자살 |
안재환 | 2008 | |
이이지마 아이 | 폐렴 | |
우마가 | 2009 | 심장마비 |
넬리 아르캉[643] | 자살 | |
누자베스 | 2010 | 교통사고 |
윤현정 | 심장병 | |
후지오카 미키오 | 2018 | 실족사 |
진형 | 2019 | 심장마비 |
리사 벤 메니[644] | 2020 | 뇌졸중[645] |
황훙성 | 대동맥 박리 | |
문지윤 | 급성 패혈증 | |
오인혜 | 자살 | |
아시나 세이 | ||
막심 마르친케비치 | 자살[646] | |
메텔 | 2021 | 불명[647] |
강신영 | 2023 | 총기난사 |
사노 나미 | 암 | |
나철 | 병사 | |
브레이 와이어트 | 심장마비 |
2.3.8. 37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손견 | 192 | 전사 (저격) |
제갈첨 | 263 | 전사 |
콘스탄스 2세 | 668 | 암살 |
양귀비 | 756 | 자살 |
타이라노 마사카도 | 940 | 전사 |
예수게이 | 1171 | 독살 |
제국대장공주 | 1297 | 병사 |
닛타 요시사다 | 1338 | 전사 |
아시카가 요시아키라 | 1367 | 병사 |
조선 문종 | 1452 | 등창 |
조선 성종 | 1495 | 병사 |
요크의 엘리자베스 | 1503 | 산욕열 |
라파엘로 산치오 | 1520 | 병사 |
메리 튜더 | 1533 | 동반타살 |
가라샤 | 1600 | 피살 |
구스타브 2세 아돌프 | 1632 | 전사 |
아이신기오로 도르곤 | 1650 | 타살 |
정성공 | 1662 | 말라리아 |
넬 그윈 | 1687 | 뇌졸중 |
로버트 번스 | 1796 | 알콜중독 |
스티븐 콜린즈 포스터 | 1864 | 외상(머리 부상) |
조르주 비제 | 1875 | 지병 |
빈센트 반 고흐 | 1890 | 자살 |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 1891 | 골육종 |
서광범 | 1897 | 폐결핵 |
톰 케첨[648] | 1901 | 교수형 |
존 로건 | 1905 | 합병증 |
광서제 | 1908 | 독살[649] |
쿠니키다 돗포 | 폐결핵 | |
강일순 | 1909 | 황달 |
어니스트 베델 | 심장비대증 | |
주시경 | 1914 | 급체 |
찰스 화이트 휘틀리시[650] | 1921 | 투신자살 |
헤르만 로르샤흐 | 1922 | 복막염 |
조지 말로리 | 1924 | 조난사 |
리다자오 | 1927 | 총살 |
미야자와 겐지 | 1933 | 폐결핵 |
루 게릭 | 1941 | 근위축성측색경화증 |
밀루틴 이브코비치 | 1943 | 총살형 |
아몬 괴트 | 1946 | 교수형 |
이름프리트 에베를 | 1948 | 자살 |
레슬리 리브슬리 | 1949 | 비행기 사고 |
프리츠 크뇌힐라인 | 교수형 | |
존 F. 캐롤 | 1969 | 척추질환 합병증 |
바비 다린 | 1973 | 수술 실패[651] |
킨조 테츠오 | 1976 | 뇌좌상 |
하길종 | 1979 | 뇌출혈 |
오오츠카 하쿠도[652] | 1981 | 뇌출혈 |
토마 상카라 | 1987 | 처형 |
마리아 가브리엘라 페헤이라 | 방사능 피폭[653] | |
요시무라 요우 | 1991 | 지주막하 출혈 |
수디르만 아르샤드 | 1992 | 진폐증 |
조셉 크리스토퍼 | 1993 | 유방암 |
김민자 | 1994 | 추락사 |
지미 맥셰인[654] | 1995 | 에이즈 |
마이클 허친스[655] | 1997 | 자살 |
토가와 쿄코[656] | 2002 | |
쿠사이 후세인 | 2003 | 전사 |
Ol' Dirty Bastard | 2004 | 약물중독 |
남OO | 2008 | 묻지마 테러 |
터틀맨 | 심장마비 | |
이창용 | 2009 | 자살 |
장진영 | 위암 | |
이진원 | 2010 | 뇌출혈 |
호세 리마 | 심장마비 | |
김수진 | 2013 | 자살 |
김인원[657] | 뇌사 후유증[658] | |
사쿠라즈카 얏쿤 | 교통사고 | |
타키시타 츠요시 | 전락사 | |
크리스 윌리엄스 | 2017 | 심장마비 |
스티브 스티븐스 | 자살 | |
니시야 후토시 | 2019 | 화재 사고 |
안드레 에밋 | 피살(총격) | |
패트릭 퀸[659] | 2020 | 루게릭병 |
김기홍 | 2021 | 자살[660] |
가스파르 울리엘 | 2022 | 사고사[661] |
장성락 | 뇌출혈 | |
빅토리아 아멜리나[662] | 2023 | 공습[663] |
임블리 | 자살 | |
장군시[664] | 급성 심정지[665] | |
청림 | 대장암 | |
김병선 | 2024 | 지병 |
2.3.9. 38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곽가 | 207 | 병사 |
광개토대왕 | 412 | 병사 |
호노리우스 | 423 | 병사(부종) |
고려 현종 | 1031 | 병사 |
악비 | 1142 | 처형 |
타이라노 무네모리 | 1185 | |
민무질 | 1410 | 사사 |
의령군 | 1423 | 병사 |
성삼문 | 1456 | 거열형 |
구성군 | 1479 | 병사 |
이코마 키츠노 | 1566 | 산후병 |
김시민 | 1592 | 전사 |
나츠카 마사이에 | 1600 | 할복 |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 | 1610 | 객사 |
이매창 | 병사 | |
모리 카츠나가 | 1615 | 자살 |
태창제 | 1620 | 의문사 |
뭄타즈 마할 | 1631 | 부실한 산후조리로 인한 과도 부작용으로 추정 |
카를로스 2세 | 1700 | 병사 |
화순옹주 | 1758 | 자살[666] |
마리 앙투아네트 | 1793 | 참수형 |
루이 16세 | 처형 | |
알렉산드르 푸시킨 | 1837 | 결투 후유증 |
펠릭스 멘델스존 | 1847 | 병사 |
루이즈 도를레앙 | 1850 | 결핵 |
윤상년 | 1911 | 미상 |
천치메이 | 1916 | 총살 |
백정기 | 1934 | 옥사[667] |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 1942 | 패혈증 |
요제프 크라머 | 1945 | 교수형 |
다자이 오사무 | 1948 | 자살 |
김기환[향년불확실] | 1949 | 암 |
이인성 | 1950 | 살해[669] |
이와모토 테츠조 | 1955 | 패혈증 |
세실 켈리 | 1958 | 방사선 피폭 |
로베르토 클레멘테 | 1972 | 비행기 추락 |
클라우스 노미 | 1983 | 에이즈 |
손상기[670] | 1988 | 폐울혈성 심부전증 |
최병걸[671] | 간암 | |
박영순 | 1991 | 추락사 |
온보현 | 1995 | 교수형 |
펠릭스 곤잘레스 토레스 | 1996 | 에이즈 |
이즈라엘 카마카위올레 | 1997 | 호흡 곤란 |
플로렌스 그리피스 조이너 | 1998 | 뇌전증성 혈관종 |
존 F. 케네디 주니어 | 1999 | 비행기 추락 |
질 댄도[672] | 암살[673] | |
다임백 대럴 | 2004 | 총격 |
데이비드 라이머 | 자살 | |
카토 토시요 | 살해 | |
에디 게레로 | 2005 | 심장마비 |
혼다 미나코.[674] | 백혈병 | |
마츠키 미유 | 2015 | 악성 림프종[675] |
김다운[676] | 2021 | 감전사 |
여효진 | 암 | |
제스퍼 존슨 | 심장마비 | |
제이윤 | 불명[677] | |
김지연[678] | 2022 | 뇌사 |
앤서니 존슨 | 비호지킨 림프종 및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 | |
제이 브리스코 | 2023 | 교통사고 |
조규성[679] | 총기난사 | |
억달이형 | 미상[680] | |
주선옥 | 2024 | 뇌출혈 |
2.3.10. 39세
이름 | 사망연도 | 사인 |
동명성왕 | BCE 19 | 병사 |
클레오파트라 | BCE 30 | 자살 |
진등 | 불명[681][682] | 간디스토마(?) 감염[683] |
견씨 | 221 | 자살 |
조비 | 226 | 병사 |
마속 | 228 | 참형 |
동천왕 | 248 | 병사 |
인노첸시오 1세[684] | 417 | 불명 |
해릉양왕 | 1161 | 피살 |
박팽년 | 1456 | 옥사 |
이개 | 처형 | |
성화제 | 1487 | 병사 |
아시카가 요시하루 | 1550 | 객사 |
고종후 | 1593 | 자살 |
가모 우지사토 | 1600 | |
이부(조선) | 1619 | 울화병 |
홍광제 | 1646 | 참수 |
에반젤리스타 토리첼리[685] | 1647 | 장티푸스 |
조선 효종 | 1659 | 의료사고( 과다출혈)[686] |
블레즈 파스칼 | 1662 | 간질 |
영력제 | 1662 | 지병 |
카를 마리아 폰 베버 | 1826 | 결핵 |
프레데리크 쇼팽 | 1849 | 결핵 |
아우구스타 페르디난다 | 1864 | 폐결핵 |
최제우 | 참수 | |
베른하르트 리만 | 1866 | 결핵 |
이노우에 겐자부로 | 1868 | 전사 |
오토 에크만[687] | 1902 | 폐결핵 |
조지 거슈윈 | 1937 | 뇌종양 |
마리안 스포이다 | 1940 | 총살 |
노병수 | 전철사고 | |
움베르토 칼리가리스 | 동맥류 | |
켄트 공작 조지 왕자 | 1942 | 항공사고 |
고유섭[688] | 1944 | 간경변 |
알렉상드르 빌라플란 | 총살 | |
이육사 | 옥사 | |
하인츠 지크프리트 오이겐 하이드리히[689] | 자살[690] | |
디트리히 본회퍼 | 1945 | 교수형 |
현준혁 | 암살 | |
윌리엄 조이스 | 1946 | 교수형 |
체흐 라슬로 | 1950 | 미상 |
엘레누 지프레이타스 | 1956 | 매독 |
이중섭 | 간질환 | |
역도산 | 1963 | 복막염[691] |
맬컴 엑스 | 1965 | 암살 |
체 게바라 | 1967 | 총살형 |
마틴 루서 킹 | 1968 | 암살 |
조항 | 폐결핵 | |
신동엽 | 1969 | 간디스토마 |
피에르 안젤리[692] | 1971 | 약물 과다복용 |
김호정[693] | 1978 | 뇌출혈 |
클로드 프랑수아[694] | 감전사 | |
데니스 윌슨 | 1983 | 익사 |
클라우스 노미 | 에이즈 | |
채광석(시인)[695] | 1987 | 교통사고 |
새뮤얼 케니언 도 | 1990 | 총살형 |
안옥희[696] | 1993 | 위암 |
임성민 | 1995 | 간암 |
아나톨리 부크레예프[697][698] | 1997 | 눈사태 |
장세준 | 비행기 사고 | |
카네코 미츠노부[699] | 교통사고 | |
칼라 페이 터커 | 1998 | 처형 |
김현준 | 1999 | 교통사고 |
양종철 | 2001 | 교통사고 |
브리티시 불독 | 2002 | 심장마비 |
우다이 후세인 | 2003 | 전사 |
김정주 | 2006 | 유방암 |
아부 무사브 알 자르카위 | 폭사 | |
박동희 | 2007 | 교통사고 |
안나 니콜 스미스 | 약물 과다 복용 | |
콜린 맥레이 | 헬리콥터 추락사고 | |
최진실 | 2008 | 자살 |
구학림 | 2009 | 비행기 사고 |
진림(陈琳)[700][701] | 투신자살 | |
최진영 | 2010 | 자살 |
앤디 윗필드[702] | 2011 | 비호지킨 림프종 |
강남진[703] | 2012 | 돌연사 |
조성민 | 2013 | 자살 |
쿠사카베 다이스케[704] | 뇌경색 | |
질풍 17주 | 2014 | 뇌졸중 |
데이비드 한 | 2016 | 알코올 의존증 |
마흐마두 알파조르 바흐 | 교통사고 | |
애슐리 마사로 | 2019 | 자살 |
웨이웨이[705] | 사형 | |
윤상엽 | 익사[706] | |
섀드 개스파드[707] | 2020 | 익사 |
손현승[708] | 추락사[709] | |
경동호 | 2021 | 뇌출혈[710] |
권순욱[711] | 복막암 | |
윌리암스 마르티네스 | 자살 | |
조나스 뉴바우어[712] | 돌연사 | |
가토 도모히로 | 2022 | 교수형 |
예학영 | 자살로 추정 | |
잔나 삼소노바[713] | 2023 | 아사[714] |
크리스티나 라스포포바[715] | 비행기 추락사고 | |
모우니르 하무드[716] | 2024 | 심정지[717] |
송재림 | 자살 |
2.4. 40~50대
자세한 내용은 요절/목록/40세 이상 문서 참고하십시오.
[향년불확실]
정확한 사망 나이를 알 수 없음
[2]
예를 들어 2000년 출생 2020년 사망이지만 생일과 기일을 모르는 경우에는 연 나이인 20세로 추정. 생몰년도가 부정확한 경우 가장 정확하다고 판단되는 생몰년도를 기준으로 사망 당시 나이를 추정.
[3]
루이 10세의 유복자였으며 생존일과 즉위기간이 겹쳐서 5일이다.
[4]
숙부였던
필리프 5세가 권좌를 차지하기 위해 루이 10세를 독살하고 뒤이어 그의 아들 장 1세도 살해하였다는 설이 있지만, 안정공주와 마찬가지로 이는 추정으로 영유아 사망이 높은 시대인 걸 감안하면 자연사일 가능성도 있다.
[5]
희빈 장씨의 둘째 아들이자
조선 경종의 친동생이다.
[6]
숙종과
숙빈 최씨의 장남이자 조선 21대 국왕
영조의 친형.
[7]
철종과
철인왕후의 아들
[8]
태어난 다음날 사망.
[9]
다른 대한제국 황족과는 동명이인.
[10]
조선 제26대 국왕인 조부
고종 황제의 다섯째 아들로 태어난 부친
영친왕과 모친
이방자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이구의 형.
[11]
패혈증으로 추측.
[12]
존 F. 케네디의 막내아들이며 태어난지 불과 이틀만에 세상을 떠났다.
[13]
딩고에 물려가 사망했다. 체임벌린의 시체를 발견하지 못했고, 그녀가 입고 있던 옷은 1986년에서야 발견되었다.
[14]
배우
남보라의 열째 동생이자 여동생으로 한정하면 막내(다섯째) 여동생
[15]
친어머니가 6개월 된 딸을 밖으로 집어던져 사망케 했다.
[16]
아이가 세상에 태어난지 100일도 넘기지 못한 채 친부모의 학대와 방치 속에 짦은 생을 마감하고 말았다.
[17]
이 사고로 어린 남매가 사망하고 엄마도 큰 부상을 입었다.
[18]
조 바이든의 장녀로 첫 아내 닐리아 헌터와 그 자리에서 사고사 당했다. 게다가 두 아들인
보,
헌터 형제도 해당 사고로 인해 부상을 입기도 했다. 그 때문에 조 바이든은 상원의원 첫 임기 취임식을 병원에서 했고, 이후 조 바이든은 12월 18일이 되면 그 어떤 일도 안 하고 묘지에 방문한다고 한다.
[19]
박요한,
박보미 부부의 아들
[20]
김태형의 셋째 아들.
[21]
북한의 국가 주석이었던
김일성과 첫째 부인
김정숙 사이에서 태어난 2남 1녀 중 차남이고,
김정일의 남동생이다. 본관은 전주. 본명인 김만일보다 소련식 이름인 "슈라"로 불렸다고 한다. 김만일의 이름을 김수라(金受羅)로 기억하는 사람도 있다. 어릴 때 "유라"라는 소련식 이름으로 불렸던
김정일을 매우 잘 따랐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47년 여름
평양에 있는
김일성 관저에 있던 연못에서
김정일과 함께 놀다 익사했다. 당시 만 3세였던 김만일의 죽음은
김정일이 여동생
김경희를 매우 아끼는 계기가 되었다.
[22]
미국 의사
로제타 셔우드 홀의 딸이자
셔우드 홀의 여동생.
[A]
2015년 6월 19일 만취한 화물차가 일가족이 탄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남편이자 아빠인 김 모씨를 제외한 27개월 딸과 30대 어머니가 현장서 숨졌다.
[24]
에릭 클랩튼의 아들.
[25]
김태형의 둘째 아들.
[26]
차트를 달리는 남자 286회 '주먹이 운다! 최악의 분노유발자!' 편에서 2위에 올랐다.
[27]
초반에는 단순 실종아동으로 알려졌으나 경찰수사가 거듭되면서 친모인 캘리 사이플이 성 착취 동영상 제작을 위해 5세 딸을 아동학대 전과자였던 지인 제레미 윌리엄스에게 돈을 받고 팔아넘겼으며 심지어 제레미가 사건 당일 어린 카마리를 폐가로 데려가 성폭행한 후 그 자리에서 목을 졸라 살해했다는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났다. 결국 카마리의 친모 캘리와 그녀의 지인 제레미는 각각 살인, 살인교사, 인신매매, 아동성착취, 아동성폭행 등으로 경찰에 체포, 미국 법원에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다. 특히 아동 학대 처벌이 강한 미국의 특성 상 모든 죄목이 유죄로 인정되면 법정 최고형인 가석방 없는 종신형에 처해질 가능성이 높다.
[28]
최연소 희생자로 당시 6시버트에 피폭되었으며 10월 23일에 사망했다. 또한 어머니인 마리아 가브리엘라 페헤이라도 이날 같이 사망했다.
[29]
기사에서는 7세로 나왔으나, 유치원생이기 때문에 세는나이로보인다.
[30]
김순덕의 아들.
[31]
2007년 부산 월드카니발 곤돌라 추락사고 희생자
[32]
탤런트
이광기의 아들. 이광기는 아들 사후에 방송 활동을 멈추고 지진피해를 입은
아이티에 봉사다니면서 아이들을 만나면서 그 상처를 치유한다.
[33]
차트를 달리는 남자 274회 '마지막 메시지' 편에서 2위에 올랐다.
[34]
차트를 달리는 남자 286회 '주먹이 운다! 최악의 분노유발자!' 편에서 4위에 소개됐다.
[35]
외조모인 다이라노 도키코(平の時子)가 도망길에 같이 죽자고 설득하였는데, 이 때 안토쿠는 염불을 외웠다고 한다. 하지만 죽음에 대해 본인 의지가 얼마나 반영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36]
미국의
천문학자인
칼 세이건이 쓴 책인
코스모스에서는 당시의 상황에 대해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책 내용에 따르면,
안토쿠 덴노를 할머니인 기이 황태후가 안고 바닷물 속으로 뛰어들려고 할때
천황이 "할마마마, 저를 데리고 어디로 가시나요?"라고 묻자, "우리의 황궁은
저곳에 있사옵니다."라고 말하며 기어이 뛰어내렸다고 한다.
[37]
가마쿠라 막부 멸망 당시 외삼촌
고다인 무네시게의 배반으로 적에게 잡혀 참수되었다.
[38]
드라마에는 방에 불을 때 죽이는 증살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39]
1989년
9월 8일 ~
1997년
8월 30일.
[40]
김태형의 첫째 아들
[41]
소현세자의 차남. 형
경선군과 마찬가지로 살해된 것으로 보고 있다.
[42]
4.19혁명 당시 최연소 희생자로 당시 종암 국민학교 3학년.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던 3.15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시위당시 형, 누나들을 따라다니며 시위대 앞쪽에 있다가 경찰에 쏜 총에 맞아서 10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목숨을 잃었다.
[43]
사실상 사형당한거나 마찬가지다.
[44]
정확히는 부모가 조유나 양을 살해하고(설령 수면제를 먹인 상태로 물에 빠졌다고 해도 살해라고 봐야 한다) 자살한 것. 이 부모 역시 40세도 못 넘기고 사망했다.
[45]
(1917~1929) 풍수신동이라고 불렸던 중국의 소년으로 1929년에 갑자기 급사하면서 생전 묫자리를 본인이 직접 정하면서 자기 곁에 그 누구도 묻히면 안된다고 경고하고 사망했다. 하지만 누군가가 이것을 여기고 묘자리를 만들어서 가족들 일부가 큰 화를 입었다는 괴담이 존재했는데 이 사건의 주인공이 당대 최고의 액션 스타인
이소룡의 아버지인
이해천 이다.
[46]
직접적인 사인은 소아암이지만, 사실상 거의 완치 가능성이 높은 소아신장암을 부모가 방치해 살해한 것이나 다름없다.
[47]
중국
연변에서 리틀
싸이로 알려진 화제인물.
황민우와는 다른 인물이고 전민우가 1살 더 많다.
[향년불확실]
[49]
행방불명되었기에 사망 연도가 확실하지 않으나, 1483년으로 추정
[B]
동북항일연군의 여성대원.
1938년
10월 20일,
일본군과 싸우다가 포로가 될 위기에 처하자
목단강에 투신하여 자결했다. 안순복과 이봉선만 조선인이고, 나머지는 중국인이다.
중국
헤이룽장성
무단장시의 강변공원에는 이 8명의 항일투사들을 기리는 팔녀투강(八女投江) 동상과 비석이 거대한 규모로 세워져 있다.
[51]
위에 임동성 군과 마찬가지로 4.19혁명 당시의 최연소 희생자중 한명으로 당시 수송 국민학교 6학년이었다. 학교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도중에 경찰이 쏜 카빈 소총에 맞아 13세의 나이로 숨졌다. 이 사건으로 인해서 4월 26일에 수송 국민학교의 어린이들이 대규모로 덕수궁 앞에서 부모형제들 앞에 총부리를 겨누지 말라며 시위를 벌였다.
[52]
미국의 아역 여배우로 1975년 12월 27일 샌디에이고 태생이며 미국의 유명한 호러 영화인 폴더 가이스트 시리즈의 주인공 소녀인 '캐롤 앤 프리링' 역으로 유명하다. 안타깝게도 3탄의 촬영을 모두 마친 직후인 1988년 2월 1일에 심정지로 향년 13세로 세상을 떠났다.
[53]
코비 브라이언트의 차녀. 아버지와 같이 타고 있다가 변을 당했다.
[54]
중국 베이징에 거주중이던 미국인 소년. 현 미국 대사관 트래비스 세비의 3남 2녀 중 3남(넷째)이다.
[55]
(Lucille ricksen:1910.8.22~1925.3.13) 미국 무성영화 시대 당시에 활약했던 여성 아역배우. 1925년 3월 13일 미국 LA에서 결핵으로 인해서 14세라는 짧은 생을 마감했다.
[56]
5.18 광주 민주화운동 이후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던 임현일 자살 사건의 당사자. 재일교포로써 당시 사이타마 제 3중학교 1학년생 이었으며 한국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동급생들에게 이지메 (멸시와 무시, 인간적인 도를 넘어선 따돌림과 폭행 등의 괴롭힘)을 당하다가 1979년 9월 9일 일본 사이타마 현 가미후쿠오카시의 고층 아파트에서 몸을 던져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이 사건이 1980년 7월 29일에 뉴스로 보도된후 큰 센세이션을 일으켜서 동년 10월 30일에는 새싹회의 주도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추모식이 열리기도 했다. 1981년 8월 15일에는 KBS에서 이 사건을 소재로 하여 '유미의 일기'라는 드라마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57]
뇌사 이후 다섯 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
[향년불확실]
[59]
당연한 이야기지만 정확한 나이는 불명에 이 이름까지 본명이 아니다.
[60]
그리스의 평범한 학생이였던 그는 2008년
아테네에서 소년 여럿과 함께 시위를 하다가 경찰에게 총격을 당해 그 자리에서 숨졌다. 그의 죽음은 청년들의 분노를 일으켰고 경기 악화와 실업률 증가와 겹쳐
그리스 폭동으로 번져나갔다.
[61]
살해당했다는
설이 더 신빙성이 높으나
조선왕조실록의 공식기록은 자살이므로 자살로 표기.
[62]
예종의 첫 번째 부인. 세자빈 시절
인성대군을 낳자마자 사망하였고 훗날 왕후로 추존되었다.
[향년불확실]
[B]
[65]
미국의 아역배우로 본명은 윌리엄 로버트 로플린이며 1932년 7월 5일 캘리포니아 샌게이브리얼 출신. 무성영화 시대 최고의 인기 영화 시리즈인 아워 갱의 마지막 시리즈인 1940년대판 버전에서 프로기 역을 맡았었다. 그후 학업을 위해서 연기활동을 중단했다가 1948년 8월 31일에 오토바이를 타고서 신문배달을 하던 삼촌과 함께 달리던 중 질주하는 트럭과 충돌한 후 병원에서 사망했다. 불과 16세에 사망했기 때문에 아워 갱에 출연한 배우들 중 가장 어린 나이에 사망한 사람이 되었다.
[66]
최루탄이 눈에 박힌 채로 사망했다. 그리고 시체를 누군가가
경상남도
마산 바닷가에 몰래 버렸으나, 결국 떠오른 시체가 발견됨으로써
4.19 혁명의 시발점 중 하나가 되었다.
[67]
1972년 9월 2일생의 배우로 아역배우로 방송계에 입문한 후 성장하면서 반항적인 이미지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싱글 음반도 발매하면서 장래가 촉망되었지만 1989년 1월 23일에 후쿠오카현 키타큐슈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오토바이 사고로 향년 16세라는 어린나이로 사망하고 말았다.
[68]
직접적인 사인은 화상이지만
문서를 보면 폭행에 의한 3도 화상으로 상해치사이다.
[69]
일본 에히메 현에서 활동하는 라이브 아이돌인 에노하 걸즈의 멤버.
[70]
학업과 아이돌 활동의 양립으로 인해 탈퇴를 하려고 탈퇴 의사를 밝혔으나 소속사 사장은 그룹을 나가고 싶으면 1억엔의 위약금을 물어내라고 강제로 강요하자 절망감에 빠져 자기 때문에 가족들이 힘들어할 것 같다는 유서를 남기고 투신하고 말았다. 하지만 경찰조사가 시작되자 사장은 본인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여 유족들과 팬들의 분노를 샀다. 이뿐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소속사 측으로부터 괴롭힘을 받아왔다고 조사 결과 밝혀졌다.
[71]
영국의 유명 트랜스젠더 틱톡커. 14세에 커밍아웃을 선언하여 팬들 사이에서 유명해졌다. 2023년 2월 12일에 신원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팬을 사칭한 두명의 남녀에 의해서 워링턴 컬체스의 리니어 공원으로 유인되어 잔인하게 살해당했다. 경찰에게 발견될 당시 흉기에 28차례나 찔린 채 숨을 거둔 상태였다.
[72]
해당 사건을 저지른 두사람은 11살 때부터 친구 사이로 지냈으며 평소에도 연쇄 살인범 등에 관심을 보이고 다크웹 등에서 고문 동영상을 시청했던 것으로 전해졌고 범행 직전까지 인터넷 메신저인 왓츠앱 (WhatsApp)을 통해 살인 범죄계획을 주고 받았다. 그후 피해자가 비명을 지를 때 남자처럼 지를지 여자처럼 지를지 궁금하다는 진술을 하여 재판정을 경악하게 했다.
[73]
1974년 8월 15일에 열린
광복절 기념식 행사에 합창단원으로 참가했다가 사망(당시
성동여자실업고등학교 2학년).
박정희 저격 미수 사건 참조.
[74]
슈퍼모델로
강화도에서 화보를 찍다 실족사를 당했다.
[75]
릴타치가 속한
탈주닌자클랜의 래퍼.
[76]
2022년 1월에 데뷔한 일본 나가사키의 5인조 로컬 아이돌 그룹인 프린스 츄 (Prince CHU!)의 멤버. 2023년 3월에 합류하였으나 데뷔 4개월만에 비극적으로 요절하고 말았다.
[77]
2023년 7월 18일에 알레르기 증상으로 인한 돌연사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것을 유족이 밝혔으며 사망 10일후인 28일에 부고 소식이 소속사 SNS로 발표되었다.
[78]
영국의 축구선수로
위컴 원더러스 소속이었다. 옥스퍼드셔주 헨리 칼리지 재학도중에 20세 이하의 청소년 축구경기인 U-19에 참가하여 뛰어난 두각을 나타냈으나 2024년 2월 9일 잉글랜드 4부리그의 경기도중에 몸이 아파서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갑작스럽게 급사하고 말았다. 보도에서는 심정지로 추정되었으나 부검을 할 예정이다.
[79]
기록에는 이렇게 쓰여있었으나, 실제로는
투탕카멘의 사인을 이렇게 기록한 당대의
이집트인들도 '왕의 죽음을 밝히는 자, 축복을 얻으리라'라고 썼을 만큼, 그의 사인은 미스터리한 부분이 많았다. 투탕카멘의 사인으로 가장 유력한 것은
이집트 왕실 특유의 오랜 근친혼으로 인해 발생한
유전병과 신체 기형이며, 기록에 감기로 사망했다고 나온 것은 아마도 이로 인해 면역력이 극도로 저하된 상태에서 감기에 걸린 것 때문에 그런 것일 수도 있다.
[80]
1901년 10월 14일
오사카부
사카이시 출신의
다카라즈카 가극단 1세대 남역 스타로, 본명은 '호소미 요네'. 1913년 11살의 나이로 다카라즈카 1기생으로 입단하여 동기로는 오오에 후미코, 오구라 미유키, 쿠모이 나미코, 타카미네 타에코와 초대 와카나 키미코 등이 있다. 가극단에서 활동하던 중 병으로 쓰러져 1918년 8월 17일에 향년 18세로 사망하였다. 이로 인해서 다카라즈카 가극단원 중 최초로 재임 중에 사망한 사람이자, 기록에 남아있는 다카라즈카 가극단원 중 가장 어린 나이에 사망한 인물이기도 하다.
[81]
여담으로 1기생 동기들 중에서 제일 오래 산 사람은 1901년 7월 23일에 태어나서 2003년 8월 20일에 향년 102세로 사망한 쿠모이 나미코 (본명:츠보우치 미사오)이다.
[B]
[83]
(1933.4.12∼1951.10.30) 평안남도 순천 출신으로 한국 전쟁 당시 북한군 소속의 소년병으로 참전했던 군인. 당시 북한군 제2군단 보병사단 (현:근위 강건 제2 보병사단, 제235 군부대) 소속 이었으며 1951년 9월~10월까지 벌어진 전투이자 6.25때 최대 격전지였던 강원도 금강군의
1211고지 방어 전투에서 좌측 능선의 무명고지를 탈환하기 위한 전투 도중 국군 기관총 진지에 육탄으로 돌격하여 뛰어든후에 기관총구의 집중포화를 가슴으로 막고서 장렬히 전사했다. 1952년 4월 공화국영웅 칭호를 받은후 평양시 신미리에 있는
애국열사릉에 안장되어 있다. 또한 전투 직전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라는 이름의 자작시를 쓴 것으로써 영웅화가 되고있는 인물이다.
[84]
(Anissa jones:1958.3.11~1976.3.11) 미국의 청소년 배우로써 인디애나 주 웨스트라페이엣 출신. 아역 시절이었던 1966년에 미국 CBS에서 제작된 인기 시트콤이었던 털보 가족에서 주인공 일가의 딸로 출연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1976년 3월에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해서 18세로 캘리포니아 주 오션사이드에서 사망하였다.
[85]
사건 당시에 5시버트에 피폭된 상태였으며 입원치료 도중 10월 18일에 사망했다.
[86]
인도 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은 순장 사건의 주인공. 인도 라자스탄 주에 살던 여성으로 남편과 결혼한 지 단 7개월만에 남편이 세상을 떠나자 남편이 사망할 경우 아내에게 따라 죽을 것을 강요하는 ‘사티’(sati) 전통으로 인해서 고작 18세라는 나이로 희생되었다.
[87]
1987년 9월 남편의 장례식 날 당시 화장용 장작더미에 올라야 했는데 목격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남편의 가족들이 그녀를 마취시킨 뒤 장작더미에 밀어 넣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정신이 들어 장작더미 밖으로 탈출하려는 그녀를 무려 3번 이상이나 불구덩이 속으로 다시 밀어넣었다.
[88]
해당 사건이 알려진뒤에 그녀의 남편 가족 중에 여러 명이 구속되었는데 이 남편의 가족들이라는 작자들은 그녀가 화려한 신부의 복장을 한 채 마을 거리를 행진한 뒤 스스로 장작더미에 올랐으며 이후 장작이 불타오르는 동안 남편의 시신 곁에서 종교적인 주문을 외우며 천천히 불타 올랐다고 뻔뻔하게 주장하여 충격을 안겨주기도 했다.
[89]
수혈 중
에이즈 감염.
[90]
인디가수
요조의 여동생.
청량리역 천공기 전복 사고로 사망.
[91]
근이영양증으로 인한 심장질환
[92]
이탈리아 국적의 스키트 사격 주니어 선수로, 2021년 5월 크로아티아에서 개최된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개인, 단체, 혼성전 금메달을 수상했고 2021년 10월 페루에서 개최된 사격
월드컵에서 개인전 3위, 단체, 혼성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전적이 있다. 2021년 12월 22일 친구들과 함께 사냥을 하던 도중
산탄총을 재장전 하기 위해 몸을 숙이다 총알이 격발되어 복부의 내상으로 사망한다.
[93]
롭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
[94]
천안시의 18세 고등학생으로, 학교폭력에 시달리다 끝내
자살을 하고 말았다.
[95]
등태후에게 자살을 명받아 자살했으니 사실상 피살.
[96]
한국 나이로 21세에 사망했으나
5월 31일에 자살했기 때문에 생일인
8월 30일을 넘기지 못했으므로 향년 19세이다.
[97]
그의 형
의경세자도 19세 때 병으로 사망했다. 첫번째 부인
장순왕후 역시 세자빈 시절 첫아들인
인성대군을 낳고 사망하였다.
[98]
간질환으로 추정.
[99]
(李善卿, 1902~1921) 수원의
잔 다르크라고 불리는 여성
독립운동가.
경기도 수원면 산루리 406번지(현
수원시
팔달구 중동) 출신.
삼일여학교를 졸업하고 한일병합을 반대하고 조선 독립을 계획할 것과 독립운동으로 감옥에 들어간 가족을 구제하기 위해 조직된 단체인 구국민단에 가입하여 구제부장을 맡아서 활동하다가
일본 경찰에 발각되어 징역 1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르던 중, 혹독한 고문을 이기지 못하고 투옥된 지 8개월 만인 1921년 4월 12일 가출옥하였으나 집으로 옮겨진 지 9일만에 19살의 나이에 순국했다. 순국한 지 93년만인 2012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다.
[100]
(Dorothy dell:1915.1.30~1934.6.8) 미국 미시시피주 출신의 아역배우로써 1932년에 데뷔하여 영화배우로써 활동했던 그러나 데뷔한지 2년만인 1934년에 애틀랜타에서 자동차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이때가 향년 19세였으며 파티에 참석하러 캘리포니아 파사데나로 가던 도중에 시속 50~70마일의 과속으로 달리던 차가 고속도로를 벗어나 전신주에 부딪히고 야자수에 튕겨져 나와 바위에 부딪혀서 즉사하고 말았다.
[101]
태평양 전쟁의 포문을 연 진주만 공습 당시 전함 USS 캘리포니아 승조원으로 입대하던 미국 해군의 수병. 당시에 취사병이던 그는 1941년 12월 7일 일본군이 쏜 어뢰 2발을 맞은 배가 침몰하여 승무원 102명과 함께 장렬히 전사했으며 당시 신체가 불에 심하게 타 신원을 알수 없는 상태로 하와이 할라와의 해군 무명용사의 묘지에 묻혔다가 전사한지 무려 83년만인 2024년 9월 12일에 기적적으로 신원이 확인되어 알링턴 국립묘지로 이장되었다.
[102]
1948년
여순사건 당시 가족을 잃은 아픔을 그린 대중가요인 <산동애가>의 실제 주인공으로, 본명은 백부전. 체포될 위기에 처한 셋째 오빠를 대신하여 대신 체포되어
전라남도
구례군의 뒷산에서 총살되고 만다.
[103]
총살되기 직전 구슬픈 목소리로 <산동애가>를 부르고 처형당했는데, 당시 이를 목격한 지역 사람들이 이 노래를 입에서 입으로 구전하여 오늘날까지 전해지게 되었다.
[104]
1969년생 일본 국적의 아이돌로,
아역배우 생활을 하다 1985년 아이돌 가수로 데뷔하여 1986년 애니메이션
마법의 아이돌 파스텔 유미의 주인공 하나조노 유미의 성우를 맡았고 해당 애니메이션의 엔딩곡인 フリージアの少年를 불러 주간
오리콘 차트 46위에 등극하는 등 인기를 얻는다. 하지만 1989년
미국 유학 도중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하고 만다.
[105]
경찰관에게 붙잡혀 쇠파이프로 두부에 심각한 타박상을 입고 사망
[106]
강경대 사망사건으로 1991년 4월 29일 분신자살을 시도한 뒤에 전신 3도 화상을 입고 세균 감염으로 패혈증이 발생했고, 38도 이상의 고열과 심한 빈맥, 과호흡 증상이 일어났으나 치료 후 차츰 회복되었다. 그러던 참에 5월 17일부터 40도 이상의 고열이 났고 5월 19일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
[107]
구본무의 첫째 아들이자 유일한 친아들. 그가 사망한 후 구본무 회장은 아들을 얻기 위해 50대의 몸으로 아이를 얻었지만, 딸이였다. 그로 인해 조카인
구광모가 양자로 들어오게 되었다. 사실 그 늦둥이는 구본무 사망 당시 22세에 불과했기 때문에 아들이였다라도 당장 회장직에 오르기는 거의 불가능했을 것이다.
[108]
행여나 성을 보고 독재자
무아마르 알 카다피와 상관있는 것으로 오해할 만한데 전혀 상관없는
미국의 힙합 그룹 아웃로우즈의 멤버인 흑인 랩퍼로 본명은 야페우 아키예레 풀라.
[109]
콜럼바인 고교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
[110]
그날 본인이 스스로 자살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주범 딜런과 함께 경찰에게 사살될 운명이었다.
[111]
SARS 감염이 매우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나, 그의 조직 샘플이 전혀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에 확실한 것은 모른다. 만일 이 추정이 사실이라면,
김환성이 인류 최초의 SARS 감염 사망자였을 가능성이 높다.
[112]
강화 해병대 총기 탈취 사건의 희생자.
[113]
모델 겸 배우지망생으로, 2013년에 큰 충격을 주었던 스즈키 사아야 스토킹 살해 사건의 피해자. 9월 28일에 스토커에게 피살되었다.
[114]
배우
남보라의 셋째 동생이자, 남동생으로 한정하면 둘째 남동생.
[C]
YNW Melly와 같은 YNW크루에 속해 있던 래퍼. YNW Melly에게 총격 살해당했다.
[116]
2001년생.
[117]
90만의 팔로워를 보유했던 미국의
틱톡 인플루언서. 여자친구인 릴리 굿리치와 함께
더 퍼지: 포에버를 극장에서 관란하던 도중 조지프 히메네스라는 괴한에 의해 두 사람 모두 총격을 맞고 숨졌다.
[118]
미국의 배우로 본명은 레안드로 드니로 로드리게즈. 유명 헐리우드 배우인 로버트 드니로의 손자로 유명하며 미국에서 활동하는 멕시코계 조각가인 카를로스 로드리게스와 어머니인 드레나 드니로의 아들이기도 하다. 아역 시절에는 어머니와 함께 브래들리 쿠퍼, 레이디 가가가 출연한 2018년 작품의 영화 '스타 이즈 본'에서 모자 관계인 폴렛 스톤과 레오 스톤을 연기하기도 했다. 또한 이들은 2005년작의 영화 '콜렉션, 2018년작의 영화인 '카바레 막심'에도 모자가 동반출연한것으로 유명하다.
[119]
2023년 7월 2일에 뉴욕 시내의 아파트에서 숨진채로 발견되었는데 며칠동안 연락이 닿지않자 그의 자택을 방문한 친구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그후 로버트 드니로의 전 부인이자 할머니인 다이앤 애보트에 의해서 부고소식이 전해졌다.
[120]
거제 전여친 폭행치사 사건의 피해자.
[121]
사건자체는 4월 1일에 벌어졌으며 본인의 자췻방에 갑자기 들어온 헤어진 전 남자친구에게 한시간 동안 폭행당한후 병원으로 옮겨져서 입원치료를 받았지만 상태가 악화되어 4월 16일에 끝내 사망하고 말았다.
[122]
브라질의 유명 보디빌더. 비만을 극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고 그 뒤 브라질 남부 산타카타리나 주에서 열리는 대회에 정기적으로 출전했으며 운동을 시작한지 불과 5년 만에 지역 대회에서 4위와 6위에 오르는 등 입상 이력을 쌓아갔으며 지난 2023년 7월에는 U23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2024년 9월 1일에 급성 심장마비로 요절하고 말았다.
[123]
카를루스 1세 암살 사건으로
아버지와 같이 사망.
[B]
[B]
[B]
[127]
일제강점기에 활동하던 여배우.
[128]
송해의 아들
[129]
뒷머리에 최루탄을 맞고 사망 하였는데, 최루탄 피격 자체보다는 최루탄 속에 함유되어 있던
구리 성분이 그를 죽음으로 몬 더욱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다.
[130]
1979년 10월 19일 치바현 출신의 아이돌 겸 배우. 헬로 프로젝트 소속의 아이돌 그룹인 컨트리무스메에서 코바야시 아즈사, 토다 린네와 함께 원년 멤버로써 함께하였다. 그룹의 첫 메이져 싱글 앨범인 두 사람의 홋카이도의 발매를 앞두고 데뷔하기 직전인 1999년 7월 16일에 비극적인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131]
사고 당일인 오후 5시쯤 자신의 SUV인 미쓰비시 파제로 2세대를 몰고 혼자서 홋카이도 나카사 스나이에 있는 하나바타케 농장으로 가던 도중 갑작스럽게 심장이상을 일으킨후 방향을 틀다가 여러차례 구르면서 뒤집어지면서 전복된 후 차에서 떨어졌다. 그후 구급차를 타고 오비히로에 있는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으나 저녁 7시 10분에 사망했다. 공식적인 사망 원인은 긴장성 기흉과 급성 심부전, 사고 충격으로 일어난 뇌출혈이었다.
[132]
2010년
부산광역시에서 발생한 베트남 이주여성 살인사건의 피해자.
국제결혼으로 인해
한국에 시집온 지 9일 만에
정신분열증을 앓던 47세의 남편에게 살해되어 이주여성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이로 인해서 결혼이주여성의 인권문제가 도마에 올랐으며, 이주민 여성단체들은 추모집회까지 개최하여 "현행 국제결혼 중개업체에 의한 파행적인 결혼이 이러한 참사를 불러일으켰다"고 지적했다.
[133]
코리아나 이용규의 딸이자
CJ그룹 이재현의 장남 이선호 씨의 전처.
[134]
자살로 추정된다.
[135]
일본 혼성그룹 모노클론의 전 멤버. 한국에서 6,000만원 상당의 성형수술을 한 적이 있다.
[136]
일본 걸그룹 키스비의 전 멤버. 자살로 추정되고 있으나 소속사 측에선 사인을 공개하지 않았다.
[137]
서현역 칼부림 사건의 범인인
최원종이 1차로 일으킨 차량 돌진으로 인해서 60대 여성 이희남 씨와 차에 치었으며 뇌사상태로 있다가 결국 사건 발생 20여일 만에 숨을 거두었다.
[138]
스웨덴 출신 발명가이자
노벨상 제정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알프레드 노벨의 남동생
[139]
에이브러햄 링컨 미국 대통령을
암살한 사건의 범인.
[140]
1932년 2월 22일에 벌어진 제 1차 상하이 사변 당시에 전사한 세명의 군인으로 당시 일본 육군의 독립공병부대 제 18대대의 일등병이었다. 중국군이 상하이 교외에서 진지를 구축하고 철조망을 쳐서 수비를 하고 있는 도중 이곳의 중심이 되는 지역인 묘행진을 향하여 긴 폭약을 들고서 돌격하여 장렬하게 전사하였다. 여담으로 세명 전원이 1910년생이며 이들의 죽음을 기리기 위하여 일본 군가인
폭탄 3용사까지 나왔다.
[141]
1948 런던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최초의 여성 운동선수, 원반 던지기가 주종목이었다. 한국전쟁 중인 1951년에 21세의 나이로 뇌막염 후유증으로 사망했다.
[142]
1961년 2월 14일 12시 20분경 영화 "격류에 사는 남자" 촬영 중의 점심시간 때, 직원이 가져온 카트를 닛카츠 촬영소에서 운전하던 중 실수로 액셀을 밟아(승용차와 엑셀/브레이크의 위치가 반대였다) 60km 이상의 속도로 대도구 창고에 부딪혀 병원으로 옮겨졌다. 한때 의식이 돌아왔었지만 1주일 후인 2월 21일 두개골 균열 골절에 따른 경막하 출혈로 인해 21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했다.
[143]
'나무와 새'를 부른 가수 겸 배우.
[144]
사고 당시에 4.5시버트에 피폭되어서 10월 27일에 사망했다. 다행히도 이 사람을 끝으로 더이상의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145]
일본의 아역배우 출신의 배우. 1974년 8월 21일 서독 출신으로 독일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를 둔 혼혈이기도 하다. 1988년에 토에이의 특촬 드라마이자 불가사의 코미디 시리즈의 작품인
저먼 탐정단 마린구미의 주역중 한명인 고토 겐타 역으로 출연하여 주목을 받으며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었으나 안타깝게도 1996년 4월 19일에 21세의 나이로 사망하고 만다.
[146]
사인은 불분명하지만 그의 아버지가 개설한 홈페이지에는 '마지막 사진'으로 1996년 3월에 아버지와 함께 하이킹을 간 그의 사진이 소개돼 있고 인터뷰에 따르면 '아들이 17세부터 21세까지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글이 올라와 있어 어떤 사연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147]
1976년 3월 7일생으로 일본의 여성 버라이어티 탤런트이자 레이스퀸 모델. 주로 심야방송대에 출연하며 포스트 이이지마 아이로 불리며 기대을 모았으나 1998년 2월 21일에 급성 심근경색으로 향년 21세로 요절했다.
[148]
Seumas McNally. 1979년생 게임 제작자.
DX-Ball 시리즈를 제작했으며, 1999년에 호지킨 림프종 진단을 받았고 2000년에 투병 중 사망했다.
[149]
조지아의
루지 선수.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개막 전 공식훈련 중 썰매에서 튕겨나와 쇠 기둥에 부딪혀 사망했다.
[150]
스페셜포스
프로게이머
[151]
세월호 승무원으로 학생들에게 구명조끼를 양보하며 탈출을 도우며, 배에 끝까지 남아 있다가 결국 의사했다.
[152]
밑의
권리세를 비롯한 멤버들과 같이 사고를 당했으며, 사고 직후 창밖으로 튕겨져 나가 현장에서 즉사하였다.
[153]
일본의 전 솔로 아이돌.
[154]
사인은 폐암으로 서술되어 있지만 직접적인 원인은 뇌종양이다. 7살때 첫 수술을 받은 이후 총 7번의 뇌종양 수술을 받았지만 마지막 수술 이후 암세포가 폐로 전이되었다. 폐암에 걸린 상태에서도 앨범을 발매하는 등 열정적으로 활동을 하다 눈을 감았다.
[155]
가면라이더 빌드를 비롯한 여러 특촬물에서 활약한 슈트액터.
[156]
5층짜리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훈련을 하다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다음날 끝내 사망했다.
[157]
미국의 래퍼. 위쪽에 있는 XXX텐타시온과 같은 날에 살해당했다.
[C]
[D]
교토 애니메이션 제1스튜디오 방화 사건의 희생자이다.
[160]
중국의 유명한 인터넷 방송인으로 몸무게 156㎏의 엄청난 거구를 가진 먹방 BJ로 유명하다. 이로 인해서 지난 6월 1일부터 90㎏ 이상을 단기간에 줄이기 위해 다이어트 캠프에 참여했다가 지나치게 무리한 운동과 과격한 프로그램 스케쥴로 인해서 13일에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훈련 도중에도 자신의 방송을 켜고 캠프입소 후 고강도 운동과 식단 관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는데 이 과정에서 그가 운동과 식단 관리 등으로 힘들어하는 모습도 담겼다.
[161]
중국의 현지 네티즌들은 그녀가 무리한 운동으로 인한 심장마비가 왔다고 추정하고 있으나 현재까지는 사인이 불명이며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한다. 자세한 기사:
https://v.daum.net/v/20230617100938057
[162]
태종(조선)과
원경왕후의 3녀,
권근의 며느리,
권람의 숙모. 권근의 차남 권규와 혼인했으며, 남편 권규 역시 부인을 여의고 6년 뒤인 1421년 28세의 나이로 요절했다.
[163]
1950년대 미국 로큰롤의 선구자로 불리는 싱어송라이터이자 기타리스트 겸 보컬리스트. 10대 후반부터 주로 사회적이나 정치적인 사건들을 팝의 곡목으로 풍자하거나 가사를 은유하는 방식으로 노래를 만들었으며 이로 인해서 미국 록 음악계의 젊은 음유시인으로 불러졌다. 또한 밴드의 포지션 라인업을 두 대의 기타, 한 대의 베이스, 하나의 드럼으로 구성시킨 체계를 널리 정립시킨 인물이기도 하다. 사후에도 그에게서 영향을 받은 가수들이 있어서 단 맥클린, 밥 딜런, 비틀즈, 롤링 스톤즈, 에릭 크립톤, 더 홀리즈, 엘비스 코스테로, 엘튼 존 등이 있다.
[164]
1959년 2월에 공연을 위해서 비행기를 대절하여 미네소타주 무어헤드로 향하기 위해 비행기에 몸을 실었으나 이륙하고서 머지 않아서 비행기는 미국 아이오와주 클리어 호수에 추락했으며 그와 동승한 매니저인 리치 밸런스, 연주가인 더 빅 보퍼, 조종사이 로저 피터슨의 4명이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었다.
[165]
영화 <밀행>, <빛은 어디에>에 출연한 배우. 운전 실수로 가로수를 들이받았고 그 자리에서 숨을 거뒀다. 같이 동행했던 30대 남성은 중상을 입었다.
[166]
미국의 코미디언으로 배우
프레디 프린즈 주니어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자세한 사인은 조울증으로 인해 충동적으로 총구를 머리에 겨눴다.
[167]
정확히는
물고문으로 인한 질식사. 하필이면 시대가 시대이다 보니 죽은 후 경찰이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탁 치니까 억 하고 죽었다"라는 어이없는 말까지 만들었으나, 결국 양심적인
의사가 몰래 시체를 빼돌린 끝에
부검하여 진실을 밝혔다.
[168]
미국의 여배우. 1986년에 미국 ABC에서 방송한 자매의 이야기를 다룬 가족 시트콤인 마이 시스터 샘에서 주인공의 여동생 패티 역을 맡아서 큰 인기를 끌었지만 1989년에 그녀에게 광적으로 집착하던 극성 스토커의 총으로 인해서 목숨을 잃었다. 이로 인해서 미국에서는 1년후인 1990년에 스토킹 방지법이 제정되어 미국전역으로 확산되었다. 또한 이 이야기는 2022년 11월 13일에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다루기도하였다.
[169]
살해당할 당시 대부 3에서 알 파치노의 딸인 메리 역으로 캐스팅이 유력했으나 이 사건으로 인해서 끝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떠나고 말았다.
[170]
자택에서 대본을 기다리던 도중 그녀를 3년동안이나 스토킹한 30세의 남성인 로버트 알렉산더슨에게 저격당하여 3발의 총을 맞고 살해당하고 말았다. 또한 이 작자는 평화 운동가로 유명한 아역배우 서맨사 스미스를 스토킹 하려다가 항공사고로 죽자 레베카로 타겟을 바꾸었다는 것도 드러났다.
[171]
이뿐만이 아니라 경찰의 추가조사에서 가수 마돈나, 싱어송라이터 데비 깁슨, 배우인 티파니 다위시까지 스토킹을 했던 것으로 드러나서 큰 충격을 주었고 결국 가석방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172]
1973년 2월 17일 사이타마 현 출신의 그라비아 모델 겸 여성 3인조 아이돌 그룹인 미루쿠의 멤버. 호시노 타카요, 소메야 유키코와 함께 음반을 내고 활동했으며 당시 소속사인 주식회사 옐로 캡과의 의견 충돌 및 갈등과 향후 일에 대한 방향성을 찾지못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이를 비관하여 1995년 4월 19일에 자택에서 스스로 목을 메어 자살했고 부고기사가 26일에서야 보도되었다.
[173]
미국의
야구선수.
[174]
배우 이토 아츠시의 남동생. 전조도 없이 차의 문을 잠그고 미리 작성한 유서를 옆에 두고 연탄을 피워 자살하면서 형과 소속사 관계자 등 많은 사람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175]
Zyzz라는 예명이 더 유명한 전 피트니스 모델이었다.
[176]
도미니카 공화국의 야구선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 외야 유망주였다.
[177]
여자친구를 동승하고 운전하던 도중 나무에 부딪혀 여자친구와 같이 사망했다. 부검 결과 운전 당시 혈중 알콜농도가 기준치의 5배나 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즉,
음주운전.
[178]
미혼모로써 5세짜리 아들을 홀로 키우는 20대 어머니로 알려져 주변을 안타깝게 했으며 본인도 보육원 출신으로써 무려 2번이나 입양과 파양을 겪은바 있다. 사건 당시 아들을 안은 상태서 불길에서 구조되었다.
[179]
해당 사고로 전신화상 등의 중상을 입어서 중환자실에서 13일동안 치료를 받으며 사경을 헤매다가 상태가 악화되어 사건 발생 2주만인 1월 23일에 끝내 숨졌다.
[180]
바비 브라운과
휘트니 휴스턴 사이의 딸. 욕조에서 혼수상태로 발견 되었는데, 이는 어머니 휘트니 휴스턴과 같은 모습이었다. 결국 어머니 사후 3년 뒤에 하나밖에 없는 딸도 뒤따라 가고 만다.
[181]
초기에는
교통사고로 잘못 알려졌으나 정확하게는 가스로 인한 질식 자살.
[182]
윤창호법의 그 사람이 맞다.
[D]
교토 애니메이션 제1스튜디오 방화 사건의 희생자이다.
[D]
교토 애니메이션 제1스튜디오 방화 사건의 희생자이다.
[D]
교토 애니메이션 제1스튜디오 방화 사건의 희생자이다.
[186]
벨기에
스파 프랑코샹에서 F2 경기중 사고로 사망. 이후 그의 엔트리넘버 19번은 포뮬러2 영구결번으로 지정되었다.
[187]
역대 최연소(만 20세) 7급 공무원 시험 합격자.
[188]
일본의 배우.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사랑하는 주말 홈스테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서 동갑내기의 여성 모델인 아오키 나나카와 커플을 이루고 2020년 11월에 결혼하여 화제를 모았으나 갑작스러운 부고로 큰 충격을 주었다.
[189]
독일계 이스라엘인 여성으로 하마스에 의해 납치된 지 20여일 만인 31일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190]
이탈리아의 모델 겸 패션 인플루언서. 전 남친의 끔찍한 데이트 폭력에 시달리다가 결국 2023년 11월 27일에 얼굴과 목등 20군데나 칼에 찔려서 무참하게 살해당하고 말았다.
[191]
최근 이탈리아에서는 여성 폭력에 대한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는데 대부분 친밀한 관계의 사람에 의한 살해사건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어서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해당 피해자도 장례식때 1만명의 추모객들이 모였고 이탈리아의 첫 여성 총리인
조르자 멜로니가 장례를 주관하였고 TV의 생중계까지 방송된것을 보면 이탈리아 내에 여성의 대한 인권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192]
조선 역사상 유일한 여성 남사당패 리더. 말하자면 오늘날의 어지간한
여성 아이돌 수준의 지명도를 가졌던 인물.
흥선대원군과
고종 앞에서도 공연하여, 당상관이나 쓸 수 있는 관자인 옥관자를 하사받기도 했다.
[193]
일본의 작곡가. 대표작은 <황성의 달>, <하코네 팔리>, <정월> 등.
[194]
(1903~1923) 일제시대 활동하던 사회주의 운동가로써 대구에서 정치가인 창랑 장택상의 큰형인 장길상의 맏아들로 태어났으며 본관은 인동. 일본에서 유학하던 중 사회주의를 접하고 사상단체인 신인동맹회를 결성하였다. 그후 평양권번 출신의 기생인 강명화와의 이루지 못하는 사랑으로 극약을 마시고 절명하여 세간에 큰 충격을 주었다.
[195]
일제 강점기 시절 활동했던 동요가수로 1910년 황해도 해주군 황주읍 태생. 서울 동덕여자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보육학교에 진학하여 재학도중 동요 작곡가인 윤석중에 의해서 발탁되어 이름난 동요가수인 이정숙과 함께 여러 무대에 올랐다. 1931년에는 이화여전을 졸업후에 작곡가인 홍난파로부터 창법지도를 받았으며 1931년 1월 '바닷가에서', '무명초' 등이 취입된 첫 음반을 콜럼비아에서 발표한 뒤 1934년 6월 '해바라기', '봉사꽃'까지 10여곡 이상을 취입하면서 명성을 얻었다. 주로 콜럼비아레코드에서 활동하면서 리갈, 이글, 아시아 등 여러 레코드사에서 초빙을 받아 다양한 음반들을 발표했으나 1934년 여름에 장티푸스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196]
파트너 클라이드 베로와 동시에 경찰의 총격에 사망했다.
[197]
의용군 진행곡의 작곡가
[B]
[B]
[200]
만화가
이시노모리 쇼타로의 누나.
[201]
1958년 4월 4일, 지병인
천식 발작으로 병원에 입원했는데, 당시 의사가 주사한
모르핀 부작용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202]
아버지
이기붕, 어머니
박마리아, 동생 이강욱을 총으로 죽인 후 자살했다.
[203]
남성가수. 1980년대 후반에 활동한 유명 록밴드인 'HILLBILLY BOPS'의 보컬. 마약중독으로 괴로워하다가 빌딩에서 투신자살하였다.
[204]
성균관대학교 소속 배구선수. 사망 당시 며칠 뒤에
현대자동차서비스 배구단 입단이 예정되어 있었다.
[205]
비록 현재는
의문사로 결론났지만, 현재까지 대중들은 사건의 정황으로 보아 피살로 추정하고 있다. 자세한 것은
듀스 김성재 사망 사건 항목 참조.
[206]
코모 1907,
AC 피사 1909,
제노아 CFC,
유벤투스 FC 등지에서 활동했던 이탈리아 출신 축구선수.
[207]
1981년 5월 4일
광시 좡족 자치구에서 출생한 윈난대학 대학생으로 룸메이트들과의 불화가 생기자 2004년 2월 13일부터 3일간 기숙사에서 룸메이트 4명을 망치로 머리를 내리쳐 살해하고 캐비닛에 숨긴 뒤 사건 직후 열차를 이용해
광동성
광저우로 도주했으나 한달만에 체포됐다. 용의자로 지목되었을 때 20만 위안의 현상금이 걸려 있었고 신고자에게 보상금이 지급됐다. 같은 해 4월 24일 열린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이에 항소하지 않았고 2004년 6월 17일 23세의 나이로 총살형을 당했다.
[208]
스튜어디스 출신의 가수. 2007년 샤인이라는 예명으로 1집 The Story of 12 Love를 발매하며 데뷔하였다. 하지만 데뷔 1년여 뒤인 2008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자택에서 의문사 한 채로 발견되었다.
[209]
부산 출신의 권투 선수로, 어릴 적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도 가출하여 할머니와 남동생과 함께 살아왔으며 16세 때인 2003년 프로 권투선수로 데뷔하여 낮에는 공장에서 선반공으로 일하고 밤에는 체육관에서 권투 수련을 하였다. 이후 2010년 충남 예산군에서 열린 한국 슈퍼플라이급 권투 경기에 출전해 결승전까지 올랐으나 상대인 정진기 선수의 주먹을 버티던 도중
TKO 상태가 되었고 경기 이후 구토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후송되어 수술을 하였지만
뇌출혈로 인해 나흘 뒤 사망한다.
[210]
경찰이 자살로 결론짓고 수사를 종결했지만,
2011년 K리그 승부조작 사건과 관련해 여러 의혹들이 남아 있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표기했다.
[211]
인도 프리미어 리그의 벤들레헴 밴구슬란에서 뛰었던 선수이며, 2014년 경기 중 골 세레모니로 백덤블잉을 하다 머리로 착지, 목뼈가 부러져 즉사했다.
[212]
푸에르토리코의 복서.
[213]
체육관으로 출근하던 도중 괴한의 총격을 받고 숨을 거뒀다. 닷새 후 매니저였던 그의 형은 링 위에서 그의 시신에 유니폼과 글러브를 입히는 장례식을 치러줬다.
[D]
교토 애니메이션 제1스튜디오 방화 사건의 희생자이다.
[215]
일본의 방송인으로 전염병
코로나19가 유행하던 2020년 4월에 마스크를 쓰지 않고 외출했다가 걸린 뒤 악플에 시달린 끝에 수면제를 다량 복용하는 방식으로 자살했다.
[216]
동명이인의 배우와 다른 인물.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11년 만에 찾은 아빠, 연락해야 할까요 편'의 의뢰인으로 출연한 배우 지망생.
[217]
지인의 글에 의하면 힘들던 차에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해 200만원이 안 되는 돈을 잃고 절망해서 자살을 했다고 한다.
[218]
팔레스타인 출신의 구급대원. 2023년 10월 7일에 발생한 무장정파
하마스가 저지른
레임 음악축제 학살 당시 이스라엘 남부 레임 키부츠에서 구급대원으로 파견돼 현장을 지키고 있었다.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될 때 피신하지 않고서 난 여기에 끝까지 남겠다. 라는 말을 남기고 포기하지 않고 이스라엘 부상자들을 돌보다가 끝내 본인도 하마스의 총에 맞아 숨지고 말았다.
[219]
독일의 작가.《하우프 동화집》으로 유명하다.
[220]
서태후의 명으로 우물에 던져져 죽었다.
[221]
프랑스의 작곡가.
[222]
독립운동 단체
보합단에서 활동하던 독립운동가.
[223]
(1900~1923) 일제강점기 시절 활동하던 기생. 평안도 명월권번의 기생으로 독립운동가이자 정치인인 창랑 장택상의 큰형인 장길상의 아들 장병천과의 정사 사건으로 유명하다. 당시 연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신분적인 한계로 인해서 끝내 헤어지게 되자 1923년 6월 11일 오후 6시 충청남도 아산군 온양온천의 여관 객실에서 극약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끓었다.
[224]
죽기직전 그녀의 죽어가던 모습을 본 장병천에게 유언으로 세상에서 절 가장 사랑해 주시는 파건 (장병천의 아호) 아니십니까? 전 이미 독약을 먹어 모든 게 틀렸으니 마지막으로 절 꼭 껴안아주세요.를 남기고 절명했으며 한달후인 7월 11일에는 장병천 자신도 그녀와 같은 방법으로 자살시도를 했다가 실패한뒤에 4달후인 10월 9일에 끝내 목숨을 끓었다. 이는 사의 찬미로 유명한 윤심덕, 김우진의 정사 사건이 일어나기 3년전에 일어난 최초의 정사로 기록되고 있으며 1930년대부터 강명화의 자살 사건을 배경으로 한 '강명화 실기'를 시작으로 해서 각종 소설, 시, 작품, 희곡 등이 나왔었다.
[225]
시합 중 사고로 인해 발병. 제대로 된 처치를 못받고 사망.
[226]
2차 세계대전 당시 탈영 했다고 총살당한 유일한 케이스다.
[227]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 암살범으로,
케네디를 암살한 뒤 도망갔다가 체포되었으며, 며칠 후 본인도
잭 루비에게 암살당하였다.
[228]
바로 윗 항목의 인물이 속해있던
올맨 브라더스 밴드의 베이시스트로 올맨이 사망한 장소에서 3블록 떨어진 곳에서 오토바이 충돌로 사망했다. 사후 올맨이 묻힌 곳 바로 옆에 묻혔다.
[229]
일본의 배우로 1972년에 방송된 특촬 드라마인
좋아! 좋아! 마녀 선생님에 주인공 츠키 히카루 역으로 출연했다. 이 작품에서 크게 주목을 받아서 여러 작품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지만 동료 남자배우이자 연인이었던 후지사와 요지로에게 헤어지자고 했다는 이유로 전기 코드줄로 목이 졸려서 교살당하고 만다.
[230]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배구선수로,
1988 서울 올림픽 대한민국 남자 배구팀에서 좌측 공격수로 출전한 전적이 있다. 1990년 대통령배 배구 대회 활동 중 급성 백혈병이 발병하여 병원으로 후송되어 입원 치료를 받았지만 이듬해인 1991년 사망했다. 병원으로 후송될 당시 약혼녀와의 결혼을 1주일 앞두고 있어 세간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231]
곽재은을 납치하고 살해한 혐의로 사형
[232]
독성 식물을 잘못먹었다는 결과도 있어서 독사에도 포함된다.
[233]
1977년 7월 18일 중국 신강 출신의 가수로 본명은 오아군 (吴雅君). 소속사와 마찰로 인한 불행이 계속되자 2000년 9월 10일에 끝내 자택에서 스스로 목을 매어 향년 23세로 요절했다.
[234]
일본의 임신물 AV 배우.
[235]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즈의 촉망받던 외야 유망주로 수비에서 두각을 나타냈었다. 자살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확실하진 않다.
[236]
1987년 5월 2일생의
그라비아 아이돌.
가고시마현 출신이며 본명은 후지사키 무츠미. 엄청나게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서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모델로써 자수성가 한 사람으로 유명하며, 무려 10남매의 장녀로 출생해 이들을 먹여살려야 하는 가난 아이돌로 지명도를 올렸다.
[237]
그녀를 이끌어주던 어머니가 2010년에 심근경색으로 돌연 사망하자, 2011년 5월 11일에 미래에 대한 고민과 절망감으로 인해서 스카프로 목을 매달아 사망하였다.
[238]
아이리스라는 그룹의 보컬이었으며, 맨발의 가수
이은미와는
동명이인이다.
[239]
A'st1(
에이스타일) 멤버
[D]
교토 애니메이션 제1스튜디오 방화 사건의 희생자이다.
[D]
교토 애니메이션 제1스튜디오 방화 사건의 희생자이다.
[242]
버스킹 가수로 활동하던 유투버로 2023년 7월 5일에 식당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음악작업을 하러가던 도중 불의의 추락으로 인해서 뇌사상태에 빠지다가 입원 10일만인 7월 15일에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간장, 양쪽 신장을 4명에게 기증하고 생을 마감했다.
[243]
대한민국의 해금연주가. 목원대학교 한국음악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으면서 해금 연주자로 활동해 오다가 지난 7월 5일 일을 마치고 잠자리를 준비하다 갑자기 쓰러졌다. 이후 20일 정도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뇌사판정을 받았고 같은 달인 7월 30일에 건양대병원에서 3명에 간과 좌우 신장을 기증한 후 숨을 거두었다.
[244]
대한민국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2019년 싱글 '블루 시티'(Blue City)로 데뷔하였고 이후 '여전히 남아', '글루미 데이'(Gloomy Day), '너 정말 너무행!', '시티 드라이브'(City Drive), '불면송' 등 신스팝 장르부터 일렉트로닉,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냈다.
[245]
2023년 11월 8일 가수 데뷔 4년 만에 세상을 떠나게 되어 부고소식이 전해졌으나 사인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246]
영월 동거녀 살인사건의 피해자
[247]
케냐의 마라톤 선수. 1999년생으로 2022년 발렌시아 마라톤에서 첫 풀코스를 달렸고 당시 2시간 1분 53초의 기록으로 케냐의 3위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2023년 10월에 열린 2023 시카고 마라톤에서 42.195㎞를 2시간 0분 35초에 달리며 역대 세계적인 신기록을 세워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248]
2024년 2월 11일 밤 11시 케냐 리프트밸리 지역 엘도렛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도요타 차량을 운전하던 중 추돌사고로 숨졌다. 당시 함께 차량에 탑승해 있던 르완다 출신의 코치인 제르바이스 하키지마나도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또 다른 탑승자는 부상을 입었다.
[249]
21세에 국내 남성 최연소 성우로 투니버스에 입사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매우 활발히 활동하였으며 프리랜서 전환을 몇 주 안 남겨둔 채 안타깝게 생을 마감하였다.
[250]
유족에 뜻에 의해 공개하지 않았다.
[251]
일단 암살자들에 의해 입은 상처가 악화되어 사망한 것이라서 살해라고 봐도 되지만, 안정을 취해야 하는 상황에서 본인이 얼굴에 난 상처를 보고 빡쳐서 죽은 거라(...).
[252]
폴란드의 여왕.
[253]
청나라 황제인
건륭제의 5황자.
[254]
1872.8.21~1898.3.16.
영국의 삽화가. 초기 아르누보 양식의 선구자로, 일본 판화
우키요에의 영향을 받았다.
[255]
파트너
보니 파커와 동시에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했다.
[256]
여러 팝 가수들이 많이 커버한 노래인 Pledging My Love의 원곡자.
[257]
자살인데 왜 사고사냐 하면, 에이스는 평소 자주 권총을 가지고 놀았는데 자신의 32구경 리볼버가 실탄이 장전돼 있지 않은 줄 알고 그 권총으로 혼자 러시안 룰렛을 했는데 진짜로 실탄이 장전 돼 있어서 그대로 자신의 머리를 쏘고 즉사했기 때문이다. 그 자리에 있던 동료가수 빅 마마 손톤[718]은 위험하니 조심하라고 주의를 줬지만 본인이 괜찮다며 가지고 놀다가 결국 참변이 일어났다.
[258]
쿠바 복서.
[259]
웰터급 타이틀 홀더였던 그는 도전자인
에밀 그리피스와의 시합 도중 그의 주먹을 맞고 세상을 떠났다.
[260]
1942년생의 배우. 1943년생의 배우인
카트린 드뇌브(본명은 Catherine Fabienne Dorléac)의 친언니로 <로슈포르의 숙녀들>에서 쌍둥이 자매 역으로 같이 출연했다. 니스 공항으로 가던 중 고속도로 출구 표지판과 충돌해 사망했다.
[261]
경관 1명 살해, 16명 부상.
[262]
인육을 먹길 거부하다 사망. 사망 당시 몸무게 25kg.
[263]
본명은 스콧 먼로 스털링으로, 미국의 래퍼였다. 1987년 동료 래퍼가 싸움에 말려들자 이를 중재하려고 나섰다가 싸움 상대가 우발적으로 발사한 총에 머리를 맞고 수술실에서 수술 도중 사망했다.
[264]
애마부인 시리즈의 하나인 <애마부인 7>의 주연을 맡은 배우.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만 알려져 있고 자세한건 불명.
[265]
1994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에서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100kg에서 금메달을 땄다.
위암 말기인 줄 모르고 위장약을 먹으며 금메달을 땄지만, 아시안게임 직후 위암 4기 판정을 받았고 이듬해 1월 숨졌다.
[266]
1990년대를 풍미한 가수
피노키오의 멤버이자 리더로, 본명은 김윤근이다. 1995년 2월 2일 밤 과로 상태에서 급체로 인한 질식으로 쓰러져 뇌사 상태에 빠졌고 같은달 20일 사망했다. 생전 장기기증서약서를 작성했으나 투병 중 과다한 약물투여로 장기기증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267]
국방부에서는 자살로 주장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의 의견은 타살이어서 의문사. 위에서도 진실규명 불능 판정을 내려 공식적으론 불명이다. 하지만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나오는 정황들은 타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온다.
[268]
1973년 11월 21일생의 일본의 여성 R&B가수로 본명은 히라사와 사치코 (平澤幸子). 1990년대 후반을 풍미했던 자매 R&B 듀오인 DOUBLE의 멤버로 TAKAKO (히라사와 타카코)의 언니. 1999년 5월 21일에 앨범작업중 급성지주막하출혈로 쓰러져 입원치료 중 사망했다. 여동생인 TAKAKO는 현재도 DOUBLE이란 이름을 유지하며 솔로유닛으로 활동 중이다.
[269]
1981년생의 일본의 여성모델. 패션잡지인 ViVi의 전속모델로 활동하던 도중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어 패션디렉터로서도 활동하지만 2006년 9월 2일에 브랜드 프로모션을 위해서 미국을 방문하던 도중 급작스런 뇌출혈로 사망했다.
[270]
대만의 배우 겸 가수. 1984년 10월 16일에 대만 남투현 포리진에서 출생했으며 2008년 11월 12일 심야시간의 밤에 남자문제로 괴롭다는 유서를 남기고 자가용 차량의 안에서 숯을 피워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향년 25세.
[271]
다음의 얼짱 카페 베스트 나인의 5기 얼짱 출신으로 배우로 데뷔했지만 잇따른 오디션 탈락으로 힘들어했다고 하며 그로 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자택 옷방에서 자살했으며, 룸메이트가 발견했다고 한다.
[272]
걸그룹 쎈의 멤버로 활동 문제로 인해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한다.
[273]
대한민국의
배구선수. 삼성화재 출신으로 상무 복무 도중 어깨수술만 2번을 하고 전역 후 팀에 복귀 이후에 대한 고민 등의 신변비관을 이유로 외박을 나가서 안산시 모 연립주택 지하에서 자살했다.
[274]
본명 정혜진. 2011년에 길거리 캐스팅으로 가수 연습생 준비를 하다 같은 해 배우로 전향했고, 이후 여러 광고와 드라마
사랑아 사랑아에 단역으로 출연도 했었지만 연예계 데뷔 단 1년만인 2012년에 자살했다. 당초 언론에는 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3년 전에도 자살 시도를 했었다고 알려졌지만 이에 대해 유족 측은 "우울증은 없었고 자살시도도 한 적 없다"며 반박함과 동시에 생활고가 굉장히 심해서 현역 복무중인 남동생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할 정도로 궁핍한 상태였다고 한다. 사실 3년 전 자살시도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게, 그녀는 앞서 말했듯이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다 1년전에 연예계에 데뷔했기 때문이다.
[275]
이탈리아의 축구선수. 사망 당시에는
우디네세 칼초에 적을 둔 채
:AS 리보르노 칼초에 임대된 상태였다.
[276]
미국의 여가수 겸 배우. 백 스트리트 보이즈의 멤버인 닉 카터의 여동생이자 아론 카터의 누나이기도 하다. 즉, 카터 5남매의 셋째이자 차녀이기도 한 연예인이다.
[277]
프랑스의
포뮬러 1 드라이버
[278]
2014 일본 GP에서 사고를 처리하던 크레인과 충돌, 약 9개월간 투병했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279]
본명 김우영으로 타투이스트 겸 모델. 과거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D]
교토 애니메이션 제1스튜디오 방화 사건의 희생자이다.
[D]
교토 애니메이션 제1스튜디오 방화 사건의 희생자이다.
[282]
중국에서 활동한 일본인 코스튬 플레이어이자 인플루언서. 2024년 5월 초에 10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말다툼 끝에 의해 흉기에 찔려서 살해당하고 사지가 절단되는 토막살해를 당해서 코스프레 업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시신은 5월 말경 중국 후저우 시의 한 야산에서 마을 사람들에 의해 참혹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283]
백옥루 고사로 유명한
당나라 시인. 이장길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284]
독살이라는 주장이 있다.
[285]
이 사건 참고.
[286]
미국의 서커스 공연인. 1834년 멕시코 원주민에게서 태어나서 원인불명의 유전성 솜털성 다모증을 앓던 여성으로 19세기에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속칭 '괴물 쇼'로 불렸던 즉, 기형적으로 생긴 인간들을 전시하여 재미의 대상으로 삼았던 전시회에 팔려다녔던 여성이다. 1849년에 찰스 다윈이 그녀를 발견하여 그 당시 유행했던 '프릭 쇼'에서 고릴라 여자라는 명칭으로써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되었고 1860년에 26세의 나이로 미국에서 전염병으로 사망했다. 사후 시신은 박제 형식으로 보존 처리되었다가 죽은 지 무려 50여년이 넘은 1912년에 본국인 멕시코로 운구되어 고향 땅에 안장되었다.
[향년불확실]
[288]
1844년생이라는 설도 있다.
[289]
일본의 가인(歌人)·시인·평론가.
[290]
일제강점기 당시의
독립운동가.
3.1 운동 이후
평안북도
의주군의 동암산에서 김시황, 김동식, 김도원 등과 보합단을 조직하여 군자금 모금, 친일파 제거, 항일 전투를 벌였다. 또한 군자금 제공을 거절한 부호나 친일 밀정, 또는 일제 관헌 등을 제거하기 위해 암살대를 조직하였으며 1920년 9월에 황해도 선천의 내산사에서 일본군 수백 명의 공격을 받아 일본군 2명을 살해하고 5명에게 중경상을 입히기도 했다. 1920년 10월 동암산을 떠나 남만주 관전현으로 이주하여 현지의 항일 운동단체인 독립단과 합류하였다가 다시 국내에 잠입하여 활동하던 도중 평안북도 의주군 고관면에서 전사하였다.
[291]
일본의 동요 작가.
[292]
주 원인은 남편과의 관계 악화.
[293]
영국의 수학자.
[294]
1930년대에 주로 활동했던
미국의 여배우.
[295]
1960년대를 풍미한 밴드 키보이스의 멤버. 대표곡은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296]
공연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3주간의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297]
(1959.05.07~1985.05.14) 영어이름은 바바라 융 메이링 (Barbara Yung Mei-ling)으로 1980년대 초에 중국에서 활동했던 유명한 홍콩 여배우. 1983년 사조영웅전에서 여주인공인 황용 역으로 유명하다. 인기의 정점에 있던 26세의 나이에 자택에서 가스 흡입으로 자살했다. 이유는 남자친구이자 가수인 탕진업(汤镇业)의 바람기 때문에 상심해서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298]
1960년 12월 14일 후쿠오카현 태생의 일본 여배우로 본명은 우에노 리코. 1979년에 아사히 TV에서 방송된 스포츠 특촬 드라마인 불타라 어택에서 주인공인 코우가 준 (아라키 유미코 분)의 절친한 동료이자 라이벌인 나츠카와 유카 역으로 출연한바 있다. 참고로 31화부터 출연했으며 이때 당시의 명의는 나카하라 아유미 라는 예명으로 출연했다.
[299]
1985년부터 본인이 진행하던 라디오 방송인 FM 요코하마의 쇼난 뮤직 스카이웨이의 DJ로 활동했었는데 이때 일본 최초의 여성 헬리콥터 DJ를 되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약 3년간 활동했었다. 그러다가 1987년 8월 2일에 이 프로그램의 마지막 방송 도중에 본인이 탑승하고 있던 헬리콥터가 지가사키 앞바다에서 추락해 본인과 프로그램 스태프 3명중 1명이 사망하고 기장과 정비사 및 함께 동행한 프로그램 스태프의 나머지 2명은 부상을 당했다.
[300]
이 사고는 라디오 프로그램 쇼난 뮤직 스카이웨이 추락사고라는 사건으로 명명되어 널리 알려졌으며 이시다는 그 이전부터 TBS 라디오의 프로그램인 리포트 드라이버라는 프로에서 홍보대사로써 그와 동시에 헬기의 조종과 리포트의 훈련에 힘쓰면서 틈틈이 헬리콥터에 태워 현장훈련을 쌓게 했는데 안타깝게도 어처구니 없는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
[301]
여담으로 본인이 출연했던 작품인 드라마 불타라 어택에서는 배구의 인터하이 최종결선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병으로 쓰러져서 69화에서 끝내 주인공의 품에게 사망하게 되는데 이 슬픈장면을 기억하는 팬들에게 더 큰 충격을 주었다.
[302]
칠레의 축구선수로
1987 FIFA 월드 유스 챔피언십 칠레 참가 경력도 있는 유망주 출신으로 우울증을 앓던 도중 호텔에서 몸을 던져 자살했다.
[303]
교통사고라는 설도 있고, 명상 도중 기도가 막혀 질식사했다는 설도 있으나, 정확한 사인은 현재까지도 불명이다.
[304]
대한민국의 소방공무원. 1998년 10월 1일 대구 금호강에서 폭우로 인해서 여중생 3명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서 김현철 소방교 (당시 20세)와 이국희 소방위 (당시 31세)와 함께 출동하여 인근을 수색하던 중 급류에 휩쓸려서 실종되었다가 10월 3일에 시신이 발견되어 순직하고 말았다. 그가 사망한후 소방청은 그의 아버지가 기부한 5억 원의 보상금으로 '소방영웅 김기범 장학기금'을 만들어 매년 순직 소방 공무원 자녀와 군위군 대한전몰군경 유족회 후손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305]
1975년 11월 10일에
흑룡강성
하얼빈시에서 출생한 여배우. 1998년에
환주공주 2(还珠格格 2)에서
향비(香妃) 역을 맡으며 인기를 누렸으나, 2000년 1월 30일 아침 6시에
광시성에서 심수 지역으로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뜻밖의 교통사고로 향년 26세로 사망하였다.
[306]
미국의 래퍼. 집에서 부모와 함께 집 앞 잔디밭에서 총상을 입고 세상을 떠났다.
[307]
이건희의 3녀,
이재용/
이부진/
이서현의 여동생.
[308]
본명은 정재은. 어릴 때부터 끼가 많았던 인물로 2002년 드라마 <고독>에 비서 역으로 배우로 데뷔했지만 소속사가 문을 닫고 2009년에 그라비아 화보 촬영, 2010년에는 디지털 엘범을 발매했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사후 기사에 의하면 2007년부터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한다. 활동명도 유승민, 채원, 한채원 등으로 3번이나 바꾼데서 주목을 받기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었다는 걸 알수있다.
[309]
노르웨이의
수영 선수. 노르웨이인 최초로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으나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훈련 도중 심정지로 사망했다.
[310]
IFBB 프로 보디빌더 였으나 약물 부작용으로 사망.
[D]
교토 애니메이션 제1스튜디오 방화 사건의 희생자이다.
[312]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여성 복서. 본래 2009년~2012년까지 남아프리카 가라데 국가대표 선수출신이었다가 권투로 전향하였다. 뛰어난 기본기를 바탕으로 아프리카 주니어 챔피언십 우승을 시작으로 여러 대회를 석권하다가 2015년에 미국의 유명복서인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에게 눈에 띄어서 최고의 지도를 받은 것으로 유명하다.
[313]
2019년 8월 30일 그녀를 사모하였던 스토커인 12살 연상의 경찰관인 캠리 마냐카에게 총기로 살해당했다. 당시 폭력과 가스라이팅으로 그녀를 소유욕으로 지배하였고, 결국 법원에서 보호결정이 내려지자 보복으로 인해서 이 사건을 저질렀다. 범인은 그녀를 총으로 3발을 쏘아서 살해한 직후 경찰의 추격을 피해서 도망치다가 앞서 운전한 다른 차량과 충돌하여 2명을 더 사망하게 했으며, 본인도 심각한 중상을 입고 치료 도중 3일 후에 사망했다.
[314]
주로 자작곡을 부르는 영상을 업로드하던 남성 유튜버. 사후에는 친구들이 채널을 관리하고 있다.
[315]
종합편성채널인 MBN 보도국 소속의 여성 기자. 2022년 MBN에 입사하여 최근까지 MBN 뉴스7의 코너인 경제기자M을 진행하고 있었다. 지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수술을 받은 뒤에 원인불명으로 깨어나지 못하고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향년 26세로 요절하고 말았다.
[316]
여담으로 2020년 미스코리아 대구 진 출신인데다가 프로필에서 앵커가 꿈이어서 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317]
(Sherika De Armas) 2015년 미스월드의 우루과이 대표 출신 모델. 2020년부터 자궁암 진단을 받고 2년 동안 투병하면서 본인이 설립한 Shey De Armas Beauty Studio를 통해 개인 위생 생필품, 화장품 및 암 환자들을 위한 가발 제품을 판매하였으며 여러 선행을 보이다가 끝내 2023년 10월 16일 새벽에 눈을 감았다. 투병생활 중에도 자신의 수입 일부를 중남미의 어린이 암 단체인 Pérez Scremini Foundation에 기부하기도 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더 안타까움을 전해주고 있다.
[318]
말레이시아 출신의 중국의 여가수.
[319]
2023년 12월 19일 그녀를 2년동안 스토킹한 극성팬이 휘두른 흉기에 8차례나 찔려서 숨을 거두고 말았다. 식사자리에서 말다툼이 벌어지자 용의자는 가슴과 등, 심장을 찔렀고 곧바로 자살을 시도하려 했으나 체포되었다.
[320]
우크라이나의 여성 자원봉사자. 2022년에 러시아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인들을 돕기 위해 전투의무병으로 참전했다. 그후 약 18개월 동안 국제 봉사단체와 함께 최전선에서 의료품과 장비를 운반하고 부상당한 전투원들을 치료하는 일을 해왔다.
[321]
2023년 크리스마스 이브 날 아침에 우크라이나 동부의 한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국은 사인을 정확히 알수가 없어서 의문사로 처리한 상황이다.
[322]
대한민국의 웹소설 작가. 주로 픽사베이에서 남성 로맨스 장르인 BL물의 소설을 연재하여 매니아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대표작으로 '저 이제 집에 갈께요~에스퍼의 퇴근길', '날 제발 혼자뒀으면 좋겠다.', '형의 아이돌 생활을 위해 도움을 주셔야겠습니다.' 가 있다
[323]
기사에 따르면 오랫동안 병마에 시달리다가 2024년 2월 19일 밤 21시 40분에 세상을 떠났다. 참고로 그의 트위터의 메인 소개 인사말에는 "투병중. 나아올게요."라는 메세지가 쓰여져 있어서 팬들을 가슴 아프게 했다.
[324]
임오화변 참조
[향년불확실]
[326]
통상적으로는
1834년생으로 알려져 있지만 1829/1837/1838년 생 등 논란이 많다. 일단 이 사람이
소녀의 기도를 작곡했다는 것 외에는 워낙 알려진 게 없어서...
[327]
흔히 말하는
27세 클럽의 첫 희생자이다.
[328]
독살, 악마계약, 총살 등의 여러가지 썰이 있다
[329]
송몽규와 같이 옥사했다.
[330]
백범 김구의 아들이다.
[331]
6.25 전쟁 당시 활약한 대한민국의 전투순경. 1923년 2월
전라남도
영광군 출신으로 1948년 9월 전남 보성경찰서 소속 순경으로 근무하였다. 그러다가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아내와 어린 자녀를 남겨두고 6.25 전쟁에 참전했다. 그후 북한군의 호남지역 진출을 막기 위해 국군과 전남경찰국이 전개한 '호남지역 전투'에 참전했는데 당시 전투에서 삼학리 일대를 지키던 자신이 소속된 경찰 1개 소대는 고창에서 영광 방향으로 진출하던 북한군 6사단 1개 대대와 맞서 전투를 벌이던 중 1950년 7월 28일에 27세의 나이로 전사했다.
[332]
사망한후 57년이 지난 2007년 5월에 전남 영광군 삼학리 일대에서 발굴된 30여구의 유해중 하나로 발굴되었다가 2024년 1월 19일자로 DNA 유전자와 유가족들의 정밀 대조 분석으로 인해서 김명손 경사 본인인 것으로 최종확인 되었다.
[333]
1939년생의
프랑스의 여성 영화배우로 1963년부터 여러 흑백영화에 출연한 촉망받는 여배우였으나, 1966년 11월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휴가를 즐기던 도중 동료 남성배우인 앙리 가르생이 운전하던 자동차가
세느강 유역의 다리에 충돌하여 추락하게 되면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다행히 가르생은 구사일생으로 살아 남았지만 비테르보는 실종되었다가 사고 5시간만에 익사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334]
육상선수.
1964 도쿄 올림픽 남자 마라톤 동메달리스트.
[335]
오랫동안 사귀던 연인과 파혼, 부상으로 인한 부진 끝에 신변을 비관, 자신이 딴 동메달을 손에 쥔 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336]
헤로인 과다복용에 의한 것으로 추정.
[337]
미국 드라마
특수공작원 아이언맨에서 주인공 하퍼로 나와 인기를 끌었던 배우였으나 어처구니없게도 촬영 도중 소품 권총을 장난으로 머리에 대고 쐈는데 실탄이 들어가서 그냥 사망해버렸다.
[338]
1994년 월드컵에서
자책골을 넣고 귀국 직후 살해당했다. 흔히
펠레의 저주 얘기에 나오는 살해당한 사람이 이 사람이다.
[339]
실종된지 30년이 넘도록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을 뿐이지 사실상 사망한 것이 맞다.
[340]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에서 트리니 콴을 연기한 배우.
[341]
2000년 미스코리아 골든듀.
[342]
공군사관학교 52기, 순직 조종사 父子 중 아들.
[343]
1980년 10월 11일에 중국 안휘성 회북시에서 출생한 배우. 2009년 2월 20일 오전 7시쯤에 자택에서 뜻밖의 실족사고로 사망했다. 평소 병독성 결막염을 앓아서 시력이 좋지 않았으며 전화를 받으러 이동하던 중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어항에 부딪친 후 깨진 유리조각에 찔려서 대동맥이 파열되였다. 그후
베이징대학 제3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향년 27세로 숨을 거두었다.
[344]
SBS 공채 12기 출신 개그맨.
[345]
트로트 가수 임지안의 넷째 여동생
[346]
2017년에 회식 후 택시를 탔다 성폭행을 당하고 목을 졸려 살해당했다. 임지안의 당시 SNS 호소문에 의하면 범인은 전과 9범이며 동생은 만취상태도 아니었고 우발적 범행이 아닌 치밀하게 준비된 범행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347]
네덜란드의 쇼트트랙 선수이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동메달 리스트이다.
[348]
주니치 드래곤즈 소속의 주로 2군에서 뛰었던 투수.
[349]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며칠 뒤 심장 이상으로 쓰러졌기에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사인인 듯 했으나 유족들이 사인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기에 정확한 사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350]
2021년 4월 5일
중앙아시아의 국가인
키르키스스탄에서 발생한
알라 카추의 피해자.
납치혼의 관습이 만연한 나라에서 5명의 인원에게 납치되어 격렬한 저항끝에 살해되고 말았다. 그후 납치 주동자는 책임을 공범들에게 돌리고 자살하였다.
[351]
튀르키예의 축구선수. 청소년 구단인 겐츨레르 비를리이, 갈라타사라이, 코니아스포르를 거쳐서 2010년의 U-16부터 터키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였다.
[352]
2022년 1월 11일, 앙카라에서 교통사고로 인해 27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353]
일본의 인플루언서 겸 인터넷 방송인. 본명은 히가 류우지. 일본의 커밍아웃 방송인 중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성 소수자이기도 하며, 모델로서도 활동하면서 젠더리스 패션을 유행시키기도 하였다.
도쿄도
시부야구에 위치한 소속사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자살로 보도하였는데 평소에도 성 정체성으로 인해서 힘들어하다가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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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미국의 배우. 드라마 '뉴욕경찰 24시'에서 테오 시포비츠 역으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1999년 4살때 아역으로 데뷔하여 2002년에 영 아티스트 어워드에서 TV 시리즈 신인배우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으며 대표작으로 영화 '보물성'(2002), '앤트 불리'(2006), 드라마 '뉴욕경찰 24시' 등 다수의 작품이 있으며 유작은 2021년 개봉한 '걸스 나이트 인'이다.
[355]
2023년 2월 11일 2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비쩍 마른 모습의 시신으로 노숙자 수용시설에서 발견 되었으며, 부검결과 펜타닐을 과다 복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356]
당시 문경소방서 119 구조구급센터 소속 소방교로
문경 육가공공장 화재 사고 당시 인명 구조를 위해 현장에 진입했다가 천장 붕괴로 고립되어 순직했다.
[357]
에콰도르의 여성 정치인. 시민혁명운동(RC) 소속 정치인으로써 지난 2023년 5월에 26세의 나이로 산 비센테 시장에 당선돼 에콰도르의 최연소 시장이 됐다. 하지만 시장이 되고 1년후인 2024년 3월 24일 에콰도르 마나비주의 한 렌트 차량에서 총상을 입고 홍보국장과 함께 숨진채 발견되었다. 현재 에콰도르에서는 치안악화로 인해서 갱단에 의한 정치인 암살이 계속되고 있는 상태인데 이로 인해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는등 혼란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2023년 8월에는 대선후보
페르난도 비야비센시오가
선거 유세 직후 총격으로 인해서 사망하기도 했다.
[358]
미국의 여성모델 겸 틱톡커. 10대 후반부터 희귀 간암으로 투병하면서 사망하기 직전까지도 그 과정을 SNS에 꾸준히 기록했었던 것으로 유명하다.
[359]
정확하게는 간암 중에서도 특이한 형태에 속하는 유형인 '섬유판상 간세포암'을 앓고 있었다.
[360]
고려사에 의하면 독살당했다거나, 귤을 먹고 죽었다는 등의 의견이 있다.
[361]
권근의 차남이자
태종(조선)의 사위,
권람의 숙부, 태종의 3녀 경안공주와 혼인했으며 부인이 사망하고 6년 뒤에 본인도 요절했다.
[362]
1876년 3월 18일생으로
이탈리아
나폴리 출신의 작사자. 이탈리아의 전통가요로 불리는 나폴레타나 칸쏘네의 태동기때 활동한 1세대 음악인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불려지고 있는 유명한 세레나데 곡중 하나인 '오 솔레미오'와 '마리아 마리'의 작사자이기도 하다. 이 노래들로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곡가 겸 가수인 엘도라도 데 카푸아 (1865.03.12~1917.10.03)와 함께 Piedigrotta 가요제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1904년 6월 11일 간염으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363]
(1917.12.17~1945.10.27) 대한민국 최초의 순직 소방공무원. 순직 당시에는 소방원. 자세한 생애는 이곳을 참조할 것.
https://blog.naver.com/nasiri21/222794597043
[364]
부산 중부소방서에 근무하던 도중 1945년 10월
경상남도
부산시
부산진구에 위치한 적기 (현 감만동 일대) 육군창고에서 발생한 화재진압 도중에 폭발사고로 순직했다. 향년 28세. 당시 비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을 일대에 검은 연기가 치솟아오르자 혼자서 화재 현장으로 달려가 지원 출동 인원이 오기 전에 초동진압을 하던 도중에 군용폭발물이 가까이에서 폭발하여 산화하고 말았다.
[365]
중국의 액션배우로 1954년 10월 20일생. 본명은 장후성(張聲聲)이며
홍콩에서는 알렉산더 푸 싱(Alexander Fu Sheng)으로 불린다. 1970년대를 풍미한 홍콩 무술영화계의 떠오르는 스타로써 주로
부성 감독이 제작한 무협영화에 출연하였다. 1971년에 쇼 브라더스 액션 드라마 스쿨에 입교하여 스턴트맨으로써 활동하였으며 대표작으로는 히어로즈 투, 소림 마스터즈, 소림사 시리즈, 브레이브 아처 시리즈가 있다. 1983년 7월 7일에 불의의 교통사고로 눈을 감았으며 쇼 브라더스 위원회에서 주최한 그의 영결식에는 많은 동료 배우들이 참석하여 그의 죽음을 슬퍼하였다.
[366]
KBS의 21기
성우. 동료들과 헤어져 귀가하던 도중 사고를 당하였다. 공교롭게도 2달 정도 지나면 전속기간도 끝나는 상황이었다.
[367]
1966~1994. Garnett Silk. 본명은 가넷 데이미언 스미스.
자메이카
레게 가수로 이름을 날렸으나 화재 사고로 사망.
[368]
마라토너. 1994년 12월 19일 출근길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했다.
[369]
1988 캘거리 동계올림픽,
1994 릴리함메르 동계올림픽 피겨-페어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370]
영화감독
데이비드 린치의 조수. 과거 배우
키아누 리브스의 연인으로도 유명했으며, 교제 중 임신도 했지만 8개월 만에
유산하며 상심하기도 했다. 이후 우울증과 약물중독에 시달리다 2001년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며, 유산으로 충격을 받은 키아누를 다시 절망하게 만들었다.
[371]
1976년생의 일본의 여성 배우. 1996년부터 성인영화 비디오의 배우로 활동하다가 동거하던 연인과의 결혼문제가 원인이 되어 2004년 8월 19일에 요오기의 자택에서 투신자살했다.
[372]
미국의 야구선수로 좌완투수였다. 왼방실판막의 기능부전으로 인한 고혈압성 심장질환으로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세상을 떠났다.
[373]
대만의 여배우로 1978년 11월 13일 타이베이시에서 출생. 2007년 1월 26일에 중산고속도로에서 남하하다가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고 대중시 등청병원에 실려가 긴급수술을 받았지만 회복하지 못하고 1월 28일 19시 37분에 향년 28세로 절명했다.
[374]
노승원 소령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 육군 15사단의 대위로 2013년 가을에 유서를 남기고 자신의 승용차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향년 2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375]
초인종 의인으로 잘 알려진 사람이다.
[376]
체코의 축구선수로
포워드로 활동하였다.
[377]
Alain Bertoncello.
프랑스 해군
헌병 상사. 2019년
부르키나파소에서 인질을 구출하다 무장세력에 근접사격을 받아 전사했다.
[378]
절친이었던
설리가 자살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벌어졌다.
[379]
대만인 유학생으로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했다.
#
[380]
인도의 유명 래퍼. 수십 발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는데, 주위 사람들은 갱단 연루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381]
전남편인 알렉스 퀑과 그의 식구들에 의해 토막살해당한 후 냉장고에 넣어졌고, 심지어 시신의 일부는 끝내 못 찾았다고 한다. 이 사건은
기생충(영화)의 홍콩판 버전으로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초이의 운전기사였던 전남편의 형(시아주버니), 초이의 부동산을 명의수탁을 해왔던 전직 홍콩경찰 출신 전 시아버지, 증거인멸 등에 관여했던 전 시어머니와 범죄현장 마련에 도움을 준 마사지사 출신의 전 시아버지의 내연녀, 전 남편을 해외로 도피시키려고 했던 보도방 남성 등 총 6명이 연루되어 있다.
[382]
前
한신 타이거스 소속 외야수.
[383]
이탈리아의 알파인 스키 선수. 2010년부터 국가대표로 활동했고 FIS 스키 월드컵에서 2021년 15위, 이후 22위를 차지했다. 이탈리아의 스키 명소라고 불리는 해발 2700m의 산인 체르비온 산 정상 부근에서 추락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 이때 본인의 26세 여자친구인 엘리사 아를리안과 함께 사망했는데 시신을 발견했을 당시에 눈 속에 파묻힌 상태로 두 사람이 마지막 포옹을 하는 것처럼 서로를 꼭 껴안은 상태로 발견하여 안타까움을 주었다.
[384]
1995년에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세계 최장수 조로증 환자. 2020년대의 남자 기준으로 조로증을 앓고 있는 사람 중 가장 오래 살아남은 인물로 지난 2015년에 향년 39세로 사망한 채드 위드킨드에 이어서 세계 최장수 조로증 환자 타이틀을 이어받았다. 참고로 여자 기준의 경우에는 현재 43세로 생존중인 채드의 여동생인 티파니 위드킨드이다.
[385]
2024년 10월 10일에 식사 직후에 쓰러져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386]
독살 의혹도 강하게 제기된다.
[387]
정중부의 귀신을 보고 난 후 신경쇠약으로 인해 요절했다고 전해짐.
[388]
1768~1797. 프랑스 군인. 혁명정부의 명장으로 평가받았으나
방데 전쟁을 일으킨 학살자로서도 비난을 받고 있다.
[389]
군인이 아닌 화가였다. 하지만 전쟁으로 인해 장교로 입대했으며 참전해 전사하고 그의 부대는 전멸했다.
[390]
일제강점기 시절 활동한 언론인으로 동아일보의 기자. 1920년
청산리 전투 이후에 벌어진 사건인
간도 참변을 취재하러 갔다가 실종되면서 대한민국 최초의 순직기자가 되었다.
[391]
3시간이 넘게 자행된
특별고등경찰의 고문으로 인한 내장파열로 사망했다. 특고는 당시 타키지의 사인을 단순
심장마비로 발표했으나 시신의 상태가 너무 참혹했던 탓에 이 발표를 믿는 사람은 사실상 없었으며, 사망 당시 타키지의 시신은 손가락이 손등 방향으로 꺾여 있는 상태였는데 이는 다시는 글을 쓰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였다고 전한다.
[392]
1915년생의 공산주의자 겸 시인.
제2차 세계 대전 초기 프랑스의 이민자들과 공산주의자들로 구성된 강경파 레지스탕스의 그룹인 마노시앙 네트워크를 지휘했던 독립운동가이기도 하다. 1943년 11월에
독일 당국에게 조직원 23명 전원이 체포되어 여성 요원 1명을 제외하고 1944년 2월에 극좌주의자 청년인 마르셀 레이몽을 포함한 남성요원 22명과 함께 파리 몽발레리앙 요새에서 처형당했다. 이들의 이야기는 2009년에 개봉된 프랑스의 영화인 <아미 오브 크라임>에서 상세히 다뤄졌다.
[393]
일제강점기에 활약한
기생 출신
가수로, 생몰년도는 1918~1947.
구한말인 1909년에 개업한 한성권번(명월관)소속으로, 17세였던 1935년부터 기생으로 활동했으며 국악과 양악에 모두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그러던 도중 손님으로 찾아온 극작가 박영호에 눈에 띄어서 1937년에 콜롬비아 레코드에서 취입한 조선 후기의 12잡가 중 하나인 <유산가>를 불러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며 1년 후인 1938년에 <기생수첩>이라는 노래로 정식으로 데뷔하여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그외에도 <꽃같은 순정>(1938), <눈물의 시집>(1938), <님도 꿈이련가>(1939)를 남겼으며 1947년에 향년 29세라는 젊은 나이로 전염병인
장티푸스로 세상을 떠났다.
[394]
예술가의 똥으로 유명한 예술가이다.
[395]
(영문명:Linda Lin Dai, 한문명:林黛, 임대) 1950~60년대
홍콩 영화의 전성시대 때 활약한 중국 여배우. 1934년 12월 26일 중국 구이린시에서 태어났으며 쇼 브라더스 스튜디오의 스타 여배우로써 1957년 작품인 골든 로터스로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여 승승장구 하였으나 1964년 7월 17일에 홍콩에 있는 자택에서 수면제 과다복용과 메탄가스 흡입으로 생을 마감했다. 그녀의 죽음은 중국 영화계에 충격을 주었다고 한다.
[396]
브라질의 축구선수로
1970 FIFA 월드컵 멕시코에 브라질 대표팀으로 나서 우승을 하는 등 당대 최고의
레프드백으로 통했었다.
[397]
휴스턴 애스트로스 영구결번(40)
[398]
일본의 여성 인기가수. 1981년에 작곡하여 현재까지도 일본의 결혼식장에서 많이 불리고 있는 축가 중에 하나인 웨딩벨 (ウェディング・ベル)이라는 노래로 인기를 얻었던 'Sugar'의 멤버 (보컬, 베이스)로 활동. 출산하던 도중에 과다출혈로 인해서 29세라는 젊은 나이로 사망했다.
[399]
Lê Công Tuấn Anh,
베트남의 국민 배우.
[400]
홍콩의 여배우로 1973년 5월 23일생 상해 출신. 영어명은 Pauline Chan. 홍콩 미인대회 출신으로 연예계에 입문하여 활동하던 중 주성치의
007 북경특급에 출연하여 사령관의 부하 중 하나인 아프로다이 역할로 더 잘 알려져있다. 하지만 학창시절부터 불운하게 자란 탓인지 여러 번이나 자살, 자학 경력이 있는 진보련은 2002년에 출산 후 산후우울증을 겪다가 동년 7월 31일 5시 30분쯤에 갓 1개월이 지난 아들을 남겨놓고 상해 정안구 남양로에 있는 24층 빌딩의 옥상에서 투신자살로 향년 29세라는 젊은 나이로 생애를 마감했다.
[401]
남성 그룹 엠스트리트 리더로 주식투자 실패로 빚에 시달려 자살했다.
[402]
대한민국의 여배우로, 2005년 데뷔하여
불한당,
미워도 좋아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해 왔지만 2010년 자신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소속사에서 지원을 거의 받지 못한 채 힘겹게 활동을 하였으며 이를 비관해 자살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403]
전직 축구선수로
승부조작 혐의를 받고 체포영장이 발부된 시기에 승부조작에 가담한 것에 부끄럽단 유서를 남기고 서울 모 호텔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 이와 별개로
전북 현대 모터스 시절에는 병역기피 혐의를 받아 전북에서 임의탈퇴 당하기도 했었다.
[404]
중국의 소수민족인
시버족(锡伯族) 출신의 연극배우로 1983년 6월 4일에
요녕성 조병산시에서 출생. 2012년 2월 28일 오후에
북경시 조양구에 있는 자택에서 남편인 배우 주성해(周成海)와 부부싸움을 하다가 그의 칼에 찔려 사망했다. 향년 29세이며 사건 직후에 주성해도 뒤따라 자살했다.
[405]
중국의 배우 겸 모델로 중국어 발음으로는 쑹원페이. 1985년 5월 30일 중국 광둥성 태생으로 어린시절 무용을 전공했다가 2006년 연기자로 데뷔했다. 중국의 유명 드라마 작가인 해암이 집필한 사극이나 현대극에 자주 출연하여 그의 이름을 따서 해암의 여인으로도 불리기도 했다. 2008년작의 영화인 '해암의 무자 (2008)'로 이름을 알렸고 그 외에도 드라마 '무용수' '머나먼 그곳', 영화 '당백호 점추향2', '공주의 유혹'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2011년 말에 건강검진 도중 자궁암 판정을 받고 투병생활을 하다가 2013년 3월 3일에 상태 악화로 인해서 향년 29세로 세상을 떠났다.
[406]
2005년 미스 베네수엘라. 남편, 딸과 함께 차가 고장나 길가에서 기다리던 도중 노상강도 떼를 만나 남편과 함께 총을 여러 발 맞고 피살당했다. 딸은 다행히 다리 총상에 그쳤다. 더 안타까운 건 당시 미국에 거주하던 중 휴가차 고국을 방문했던 와중에 이런 일을 당했다고 한다.
[407]
전
nano.RIPE의 드러머. 명 드러머였던 아오야마 쥰의 차남. 형은
아오야마 히데키.
[408]
일본의 여성 밴드 아카이코엔의 기타리스트.
[409]
사실상 집단구타로 인한 상해치사이다.
[410]
뮤지컬 배우로 자택의 계단에서 사고를 당해 뇌사상태에 빠졌다가 장기 기증으로 새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411]
2023년 7월 19일에 발생한 코스트코 하남점 직원 사망사건의 피해자로 폭염 속에서 쇼핑카트 관리를 하다가 온열질환으로 인한 폐색전증으로 사망했다.
[412]
미국 미네소타 주 출신인 영국의 아이스하키 선수로 노팅엄 팬더스 소속의 선수이다.
[413]
2023년 10월 28일에 열린 영국 엘리트 아이스하키 리그 (EIHL)의 시합인 노팅엄 팬더스와 셰필드 스틸러스의 챌린지 컵 경기 도중 상대선수의 스케이트 날에 목이 베어졌는데 이로 인해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서 쓰러져 엄청난 양의 피를 쏟는 바람에 결국 셰필드 북부 종합병원에 이송 도중 숨졌다. 당시 목격자였던 일간지 가디언의 기자인 크리스천 베넷은 상대방의 선수들이 서로의 위치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그냥 부딪혔는데 이때 셰필드 측의 선수가 신던 스케이트 화가 벗겨지고 위에서 아래로 향하면서 그대로 상대 선수의 목을 베었다고 진술했다.
[414]
브라질의 유명 모델 겸 인플루언서.
[415]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병원에서 미용 시술을 받기 위해서 지방흡입 수술을 받은후 마취의 부작용으로 인해서 혈전이 정맥이나 동맥을 막을 때 발생하는 대규모 혈전을 일으켜서 병원에 입원한 지 하루 만에 사망했다.
[416]
태국의 전직 군인 출신의 장애인 수영선수. 군 복무 시절 열차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었으나 전역 후에 수영선수로 전업하여 2022년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아세안 (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장애인게임에서 수영 국가대표로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하여 불굴의 의지로 태국을 빛낸 국민적인 영웅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417]
2023년 11월 25일 방콕 북동부 나콘라차시마주 왕남키에오 지역에서 전통 혼례를 마치고 집에서 가족·친지들과 피로연을 하던 도중 차에서 권총을 가져와 15세 연상의 신부인 칸차나 파춘투엑와 장모, 처제, 피로연에 참석한 손님 1명을 대량살인 한 후 본인도 그 총기로 자살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신랑이 신부에 대한 불신과 불안을 가지고 있었고 이것이 범행동기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418]
대한민국의 소방 공무원으로 제주 동부소방서 소속의 구급대원. 2023년 11월 23일에 발생한 제주도 서귀포시의 한 화재현장에서 80대 노부부를 구하다가 사망했다.
[419]
불을 끄는 것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화재 진압대원이 아닌 구급차를 타고 응급업무를 담당하는 구급대원이기 때문에 해당 보직에 대한 처우가 도마 위에 오르기도 하였다.
[420]
중국의 여성모델. 2023년 11월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성형외과에서 지방흡입 수술을 세 차례 받았다가 상처 부위 감염으로 근육이 썩는 괴사성 근막염이 패혈증으로 발전하여 사경을 헤메다가 숨지고 말았다.
자세한 기사
[421]
싱가포르의 여성 마라톤 선수이자 전 국가대표 사이클 리스트. 27세인 2022년에 난소암을 선고받고 투병생활을 하였고 그해 말에는 암이 몸의 다른 부위로 퍼져 전이되는 상태에 이르렀다. 사망하기 10일전인 2024년 2월 10일에는 가족, 친척과 친구들을 불러서 평소 웃으면서 떠나고 싶은 그녀에게 살아있는 장례식이라는 행사를 열었으며 이 감동적인 사연이 기사화 되기도 하였다. 이 일이 있은후인 2월 20일 새벽 4시 30분에 결국 세상을 떠났다.
[422]
중국의 유명 베스트셀러 작가. 대표적으로는 '나는 당신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렌츠의 법칙' 등이 있다. 2021년에는 자신의 SNS에 '모두가 나처럼 되면 안 된다. 세 끼를 건강하게 먹고 잠을 푹 자고, 운동을 더 많이 해라.' 라는 메시지를 남겼으며 2023년말에는 폐 감염을 진단받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상태가 재발했고 탈모 증상까지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423]
10대때부터 앓았다고 하며 척수 내부에 뇌척수액 또는 세포외액과 비슷한 양상의 액체로 이루어진 공동이 형성되어 점차 확장되어 척수신경을 손상시키는 희귀병이다.
[424]
1995년생의 우크라이나의 군인이자 드론 조종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전장에서 드론을 이용하여 러시아 전투원을 500명 넘게 사살한 우크라이나군 최고의 드론 조종사 중 한 명이다. 2022년에 우크라이나군 제 68특전여단에 입대한후 보병으로 시작하여 드론 공격대의 대장이 되었으며 콜사인 '사바' 라는 암호명으로 활약했다. 2024년 10월 18일에 사망소식이 전해졌다.
[향년불확실]
[향년불확실]
[향년불확실]
[428]
견훤에게 자살을 명받아 자살했으니 사실상 피살.
[429]
성임의 동생이자 성현의 형. 문집으로 진일유고가 있다. 성임(형)과 성현(동생) 모두 문장가로 이름이 났었고 패관문학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성임-태평광기상절, 태평통재/성현-용재총화)
[430]
독서로 건강을 해쳤다. 당대와 후대에 이미 서음(書淫)(책을 엄청 많이 읽는 것)이라고 평할 정도였으니 말이다.
[431]
이응태가 생전 친족들과 주고받던 편지에서는 그가 앓던
전염병에 관한 언급이 자주 등장하는데, 이것이 그의 사망으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432]
프랑스의 공주
[433]
정확히는 실족으로 인한 뇌출혈이다.
[434]
구한말의 의병장으로 을사의병과 정미의병 당시 강원도 홍천 지역에서 활약했던 의병. 강원도 원주 출신으로 원주 감영 진위대 소속 장교로 복무하던 도중 1905년 을사보호조약으로 국권이 침탈당하자 100여명의 의병부대를 구성하고 인솔하여 홍천 양덕원 전투와 대미산성 전투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우며 왜군에 대항하다가 1907년 11월 28일 동면 가래골 전투에서 왜군의 기습공격으로 22명의 의병과 함께 전사하였다.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으며 홍천군 의회에서는 그를 비롯한 22인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자 추모비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2011년 10월 18일에 추모비를 건립하였다.
[435]
이 때
신돌석을 암살한 게 그의 부하이자 고종사촌인 두 형제. 당연히 일본군이 신돌석에게 내건 현상금을 노리고 한 짓.
하극상에 친족살해에 반민족행위까지 한 경우. 웃기게도 일본군의 반응은 "산 신돌석을 잡아오랬지 죽은 신돌석의 목을 가져오라 한 적은 없다."면서 현상금을 일절 지급하지 않았다. 신돌석이 죽었다는 소식에 어느 옹기장수가 "나라 망했다"며 옹기를 전부 깨부수고 대성통곡 했다는 설도 있다.
[436]
일본의 시인
[437]
수용소에서 사망했다는 것만 알려져 있다.
[438]
일제강점기 조선 출신의 인도네시아 독립운동가. 1919년 5월 29일 전북 완주에서 태어나 일제에 징집됐다가 1942년 인도네시아 자바섬 반둥에 배속됐다. 당시 일제의 강제 창씨개명 때문에 야나가와 시치세이(梁川七星)로 수년 동안 살아가야 했으며 2차대전 이후엔 인도네시아를 비추는 달 이라는 뜻의 현지 이름인 코마루딘 (Komarudin)으로 불렸다. 일본의 패망 이후에는 인도네시아에 다시 돌아와서 네덜란드에 저항한 현지인들의 독립투쟁에 참여했는데 이때 폭파 전문가로 활동하며 인도네시아 독립 저항운동 과정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다. 그후에도 여러차례 활약을 펼쳤지만 네덜란드 군대에 잡혀 1949년 8월 10일 처형됐다.
[439]
조 바이든의 첫 아내. 딸 나오미 헌터와 사고로 참변을 당했으며, 이후 조 바이든은
질 바이든과 재혼하게 된다.
[440]
영화배우. 대표작 '셰인'
[441]
(กิ่งแก้ว โล่ห์สุนทร) 생몰은 1949~1979. 태국의 여성 범죄자이자 대량살인범. 태국의 여군 하사 출신으로써 1978년 2월에 소총 (1968년 부터 들여온 11식 자동소총)과 폭발물 (수류탄 3발)을 무단으로 가지고 탈영하였으며 이것으로 은행강도를 벌여 총 8명을 살해하고 체포되어 1979년에 사형이 집행되었다. 당시 군인 신분이었기에 총살형을 선고받았다.
[442]
첫 집행 당시 10발을 맞고 쓰러져서 영안실로 실려갔지만 갑자기 일어서려고 시도해 사형 집행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 결국 다시 한 번 형장으로 끌려가서 총살형에 처해졌는데 재집행 당시 온몸에 총 30발을 넘게 맞고 벌집이 된 상태에서 끝내 즉사하고 말았다.
[443]
공사 26기. 순직 조종사 父子 중 아버지.
[444]
영국의 가수. 1977년 데뷔. 그의 형들이 영국 그룹
비 지스다.
[445]
신일고-경희대-상업은행 출신 투수.
[446]
1980년 2월 17일생의 레이싱 모델이자 아이돌. 그룹 LiS의 멤버로 있었다가 2009년에 레이싱 모델로 데뷔후 활동도중에 2010년 10월 23일에 저택에서 투신자살했다. 사망후에 인기그룹인 아라시를 포함한 다수의 남성 연예인들과 성관계 발언이 보도되어서 큰 이슈와 충격을 안겨주기도 했다.
[447]
1984년생의 일본의 르포 라이터로 본명은 야스다 류우지. 게이로서도 유명하며 신문이나 잡지에서 수많은 칼럼을 게재하고 게이에 관련된 서적을 다수 집필하기도 하였으나 2013년에 자택에서 목을 메어 유명을 달리했다.
[448]
슈퍼스타K 출신의 가수.
[449]
박하선의 남동생
[450]
멕시코의 주짓수 선수. 2018년 IBJJF 주짓수 월드 챔피언 대회에서 3위를 한 사실이 있을 정도로 주짓수 계에서 실력자로 꼽히지만, 실제로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Exatlón 출연자로 더 유명하다.
[451]
미국의 피트니스 모델 겸 인플루언서.
[452]
쉽게 말해서 약물중독 및 스테로이드제 부작용에 해당하는 것으로써 평소에도 여러종류의 약물을 과다하게 사용하여 일으킨 급성 고혈압으로 사망했다고 밝혀졌다.
[453]
프랑스의 유명 등반가 이자 고층빌딩을 전문적으로 오르는 인플루언서로 2015년부터 전 세계를 돌면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가리아, 포르투갈, 프랑스, 우크라이나, 두바이에 있는 고층 빌딩을 오르는 모습을 인증해 유명해졌다.
[454]
2023년 7월 27일 홍콩의 고층 건물인 펜트하우스를 오르다가 68층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455]
대한민국의 소방공무원. 2023년 3월 6일에 발생한 전라북도 김제의 주택 화재사고 현장에서 집안에 마을 사람이 있다는 요청을 듣고 주저없이 달려가서 인명을 구하던 도중 화마로 인해서 순직했다. 사후 영결식에서 옥조근정훈장 및 소방교로 추서되었다.
[456]
대한민국의 유투버이자 패션 사업가로 샤넬, 에르메스, 디올, 구찌, 셀린느 등 명품 브랜드 언박싱 및 리뷰와 일상, 패션, 럭셔리 라이프를 표방하는 여행 브이로그 등의 컨텐츠들을 올려서 활동했다. 구독자 수는 8만명, 누적 조회수는 4232만회에 이르며 인플루언서로도 유명하다.
[457]
2023년 봄 골육종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아왔으며 지난 11월 6일경에 마지막 항암 치료를 마치고 회복 중이었지만 갑작스럽게 건강이 악화하여 11월 18일 14시 26분에 세상을 떠났다.
[458]
1994년 5월 13일생으로 브라질의 유명 가스펠 가수. 평범한 직장인으로 지내다가 2015년 기독교 음악의 전문 가수로 데뷔하여 유튜브에 280 여개의 영상을 올리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하면서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459]
2023년 12월 15일 브라질 북부 바이아주의 한 공연장에서 자신의 콘서트 도중에 노래를 부르던 중 갑자기 정신을 잃고 그대로 쓰러졌으나 사망판정을 받았다.
[460]
5월 19일의 부검결과로 밝혀졌다. 평소에도 애주가로써도 유명했지만 집안 내력으로 인해서 간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습관이 끝내 본인의 몸을 해치고 말았다.
[461]
미국의 골프선수. 2006~2008년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3연패를 한후 2016~2017 시즌에 PGA 무대에 데뷔했으며 2017년 8월에는 바바솔 챔피언십 우승, 2024년 1월엔 소니 오픈에서 우승하여 통산 2승을 일군 프로급 선수이다.
[462]
사망할 당시 PGA 찰스 슈와브 챌린지 투어에 참가 중이었으나 몸상태가 좋지 않아 기권을 하고 나서 하루 만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463]
1994년생의 일본인 인플루언서이자 틱톡커로 8년째 한국에서 살면서 사톤 (satton) 이라는 예명으로 인스타그램과 틱톡을 중심으로 SNS를 통해 생활 한국어를 강의해왔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26만명, 틱톡 팔로워는 24만명에 이른다.
[464]
2024년 10월 6일에 태국 방콕에서 오토바이 뺑소니 사고를 당한 뒤 의식불명으로 투병해왔다가 10월 31일 0시6분께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남동생이 밝혔다.
[465]
전투 현장에서 죽은 것은 아니며, 페르시아 적군의 창에 찔린 상처가 악화되는 바람에 죽었다. 그렇지만 사실상 전사라고 봐도 무방할 듯하다.
[466]
아버지
중종의 상을 치르느라 지나치게 단식을 한 나머지 몸이 상했다. 실록에 의하면 글자 그대로 피골이 상접한 상태였다고 한다.
[467]
생몰은 1920~1951. 세계 최초로 자궁경부암에 걸려 세상을 떠난 미국의 여성. 사망한 뒤에도 그녀의 몸에서 무한 증식으로 인해서 해당 자궁경부암 세포가 계속 자라서 이것을 연구하는 미국의 의료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미국 의료계에서는 영원히 죽지않는 불멸의 세포인 이 암세포를 그녀의 이름을 딴
헬라 세포로 명명하게 되었다.
[468]
하지만 그녀가 31세로 세상을 떠난 뒤에도 유족들은 아무런 보상을 받지못하자 이 사실이 알려지고 나서 1987년에 그녀의 고향인 미국 버지니아 주에 그녀의 동상이 세워졌다. 비록 일반인이긴 했어도 미국의 의학계에서 자궁경부암이라는 신종 암의 연구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469]
페르마의 대정리 증명의 결정적인 열쇠가 된
모듈러성 정리(1999년 이전에는 타니야마-시무라의 추론이라고 불림)의 원안자
[470]
언론인으로 동아일보의 종군기자. 1966년 베트남 전쟁 당시 월남에 특파원으로 파견되어 활약하다가 11월 28일 비둘기 부대를 취재하고 사이공으로 귀가하던 도중에 베트콩의 군대가 자주 출몰하던 사이공 부근 다안 국도에서 오토바이와 3륜차량이 정면으로 추돌한 교통사고로 순직했다. 사후 국립묘지에 안장되었으며 동아일보에서는 1920년에 순직한 위의 장덕준 기자와 함께 순직기자로써 예우를 받고 있다.
[471]
(영문명:Betty Loh Ti, 한문명:樂蒂) 1937년 7월 24일생으로 중국 상하이 출신의 홍콩 여배우. 1960년대의 중국과 홍콩 영화계를 풍미한 중화권 최고의 클래식 뷰티로 큰 인기를 끌었다. 1960년에 칸 영화제 심사 위원단에 의해서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로 선정되었으며 1963년에 이한상 감독이 연출한 블록버스터인 '사랑의 이더넷'으로 유명해지게 되었으며 그 뒤에는 '매혹적인 그림자'와 '에테르네'라는 영화로 골든 호스 어워드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은 가장 촉망받는 유명한 여배우 중 한명이었으나 1968년 12월 27일에 홍콩 카우룽에 있는 아파트에서 바비투라이트라는 이름의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
[472]
그녀는 일찍 세상을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영화계의 전설로 여겨져 2017년의 홍콩에서는 그녀의 80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전시회를 열기도 하였다. 주최자에 따르면 그녀의 재능과 매력은 오늘날에도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고 회상했다.
[473]
1970년 후반에 활동한 음악가. 쇼와시절 일본을 대표하는 남성 뮤지션중 한명으로 음악밴드인 JACK, The NATARSHAR SEVEN에서 활약하여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었으나 1980년 5월 18일 도쿄 네리마 구에서 자동차 사고로 요절하였다.
[474]
중앙고-
건국대-
한일은행 출신 야구선수.
OB 베어스 2군 코치로 활동하던 중 1984년 7월 27일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475]
양평 일가족 생매장 사건을 일으키고 도주중 과다출혈로 사망.
[476]
여성 엔카가수로써 술집을 운영하는 과부의 슬픈이야기를 그린 1988년 곡인 주점 스즈메 (酒場すずめ)등을 불러서 큰 인기를 얻었다. 그후에 마이니치 방송국의 인기 라디오 방송인 '달려라! 가요곡'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출연도중 1990년 7월 23일에 림파종 진단을 받고 투병도중 세상을 떠났다.
[477]
미국의 스턴트 배우. 1990년 3월에 척 노리스 주연의 영화인 델타포스 2를 찍던도중 헬기 조종사 조조 임페리얼의 과실로 헬리콥터가 추락하여 중상을 입었다. 그러다가 사고발생 2일만에 부상악화로 31세로 사망했다.
[478]
홍콩의 밴드
비욘드의 멤버
[479]
프랑스의 여배우. 1989년부터 1994년까지 총 264화가 방영된 유명 시트콤인 Salut Les Musclés (안녕 이웃들)에 출연했다. 1995년 10월 14일, 프랑스 파리에서 차량 추돌사고 뇌좌상을 입고 즉사했다.
[480]
법적 사인은 자살이지만
타살이라는 설도 있기 때문에 질식사로 표기.
[481]
1967년 9월 4일생의 홍콩의 배우로 한자어 발음으로는 젠후이전. 1985년에 데뷔하여 영화 영웅본색 2에서 사숙의 딸 페기 역을 맡은것으로 널리 알려지고 호혜중의 패왕화 (국내명은 땡큐 마담) 시리즈, 성룡의 영화인 프로젝트A 2: A계획 속집과 미라클등에 출연하였다. 1990년에 은퇴했으나 그후 1997년 미국에서 레지나 켄트 (Regina Kent) 라는 이름으로 미국영화 시장에 진출 하였으나 크게 빛을 보지 못하고 1999년 8월 16일 홍콩에서 31세의 나이로 요절했다.
[482]
강사 겸 기업인으로
메가스터디 공동 창업자.
[483]
정확히는 급성 폐렴.
[484]
사람이 아니고 앵무새다. 다만 앵무새의 수명으로 쳐도 요절한 축에 속한다.
[485]
일본의 밴드
카게로우와
the studs의 보컬리스트
[486]
배우와 가수 모두 주목을 받지 못하면서 2007년부터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 대표작은
논스톱3지만 주연은 아니었다.
[487]
전직
씨름선수로 사망 당시에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었다.
[488]
대한민국의 소설가. 1985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나 상명대 역사컨텐츠 학과를 졸업했다. 2010년에 25살의 나이에 '합체'로 제8회 사계절 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등단했으며 '다윈 영의 악의 기원'으로 2016년 '레드 어워드 시선 부문'과 '한국출판 문화상'을 수상했으나 같은해 7월에 지병으로 인해서 향년 31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외에도 '번외' (2018:사후 출간) '3차 면접에서 돌발 행동을 보인 MAN에 관하여' (2017:집필도중 사망하여 유작이 됨.), '세븐틴 세븐틴' (2015), '양춘단 대학 탐방기' (2014),' 맨홀 (2012) 같은 작품을 남겼다.
[489]
처음 보도되었을 때는 사인이 자살로 보도되었으나 임파선염에 감기몸살이 겹치며 BJ 활동을 중단한다는 공지를 올렸고 이내 해당 공지가 곧 마지막 메시지가 되고 말았다.
[490]
시카고 타자기 출연 배우
[491]
자살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사망 당일 새벽에 한번 쓰러져 병원에 갔었다고 한다. 돌연사일 수도 있단 소리.
[492]
본명은 론드레 실베스터로, 미국
시카고에서 활동하던
래퍼였다. 2021년 7월 수감되어 있던 교도소에서 성범죄로 인한 형을 마치고 출소하자 마자 급작스럽게 나타난 괴한에 의해 총알 64발을 맞고 숨진다.
[493]
미국 드라마
워킹 데드에 애완 좀비 마이크 역할로 출연한 걸로 유명했던 배우.
[494]
당초 사인은 불명이었다가 나중에 수사 결과 총상으로 밝혀졌다. 다만, 타살인지 자살인지는 아직 밝혀내지 못했다.
[495]
대한민국의 최단신 발레리나
[496]
사실상 자살로 추정된다.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한다.
[497]
밥 말리의 손자
[498]
아메바증이라는 설도 있다.
[499]
일제강점기 부흥사로 유명했던 감리교 목사, 독립운동가. 한국 자생교단인 예수교회 창시자.
[500]
김소월의 사인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다. 아편을 먹고 자살했다는 설이 있는가 하면, 조선일보의 김소월 부고에는 뇌일혈로 사망했다고 되어 있고, 동아일보의 부고에는 '자택에서 돌연 별세'라고 적혀 있다. 그런데 말년의 김소월은 관절염에 시달려서 고통을 잊고자 아편을 복용했다는 증언도 있어서 아편으로 인해 죽게 된 것은 맞지만, 자살이 아니라 아편 과다 복용으로 죽었다는 해석도 있다. 어쨌든 갑작스럽게 죽은 것은 사실.
[501]
김대중 전 대통령의 첫 번째 부인.
[502]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판사였다.
[503]
신당동 자택애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남편 역시 옆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서 발견됐고 후에 유기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원심 파기로 무죄를 선고받았다. 시어머니에 의한 독살설까지 퍼지고 양 집안의 사람들이 서로 갈라서서 원수지간이 되었으며 사회적으로도 큰 파장이 일었었다.
[504]
60년대를 풍미했던 미국의 혼성그룹인 마마스 앤 파파스의 메인 여성보컬.
[505]
1964년 결성된 영국의 록 밴드
더 후의 드러머.
[506]
Loving You 를 부른 가수
[507]
일본의 가수.
나카가와 쇼코의 아버지.
[508]
1988년에 데뷔한 미국의 2인조 듀오인 밀리 바닐리의 멤버. 그가 죽은 뒤에도 남은 한명인 펩 모반은 아직도 음악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509]
호주 출신의 과학자. 미국 하버드 대학과 스미스 소니언 천체물리학센터가 운영하는 남극 망원경 및 원격 관측소에서 물리학자로 근무했다. 그러던 중 동료들과 함께 술의 대용으로 메탄올을 섭취했다가 쓰러져서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남극에 위치한 아문센-스콧 기지에서 사망했다. 이 이야기는 미국 드라마인 콜드 케이스 (Cold case)로도 더 잘 알려져 있다.
[510]
인디 밴드
언니네 이발관의 멤버.
[511]
당시 MBC 아나운서. 바둑기사
유창혁의 부인.
[512]
영화 시나리오 작가. 지병으로 옆에도 나와 있듯이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췌장염을 앓고 있었고, 사망 당시 극심하게 가난한 상태서 며칠간 끼니도 제대로 챙기지 못했었다.
[513]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로,
MM!이 유일무이한 작품이 되었다.
[514]
정확한 질병은 확인되지 않았다.
[515]
블랙이글스 소속. 당시 대위였으며 사후 소령 추서.
[516]
TBS 드라마인 '한자와 나오키' 시즌2에 출연했던 1988년생의 여배우로 2020년 8월 28일 지병으로 급사했다고 31일에 소속사에서 밝혔다. 평소에도 간질을 앓고 있었다고 가족들은 전했다. 사망 이틀전인 8월 26일에 출연했던 Abema TV 경륜 채널 생방송에 참여한것이 생전 마지막 방송이 되고 말았다. 사망 하루 전까지도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한 것으로 알려져 더 큰 충격을 주었다.
[517]
스쿨 오브 락에서 드러머 역할로 나온 배우
[518]
음악 평론가
임진모의 아들.
[519]
홍콩의 유명 인플루언서. 필라테스 강사 유투버로 유명하다. 2021년 4월 22일 홍콩의 한 폭포에서 셀카를 찍던 중 발을 헛디뎌 추락해 숨졌다.
[520]
자살로 추정.
[521]
前 인터넷 방송인 및 인플루언서
[522]
우크라이나의 킥복싱 선수.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무려 네 차례나 세계 챔피언에 등극했으며 지역 의원으로도 활동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와의 전쟁이 발발하자 전쟁의 첫날부터 참전했으며 2023년 5월 26일 키이우 지방의 정찰도중 러시아군의 기습을 받고 심한 부상으로 쓰러져 후송 되었지만 아내와 두살배기의 딸을 남긴채 31일에 병원에서 사망하고 말았다.
[523]
미국의 코미디언 겸 배우.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 다나 카비의 장남이며 2014년부터 2021년까지 유명 예능 프로그램인 'Saturday Night Live'의 크루로 활동했었다. 또한 2016년 넷플릭스 스페셜 다큐멘터리인'스트레이트 화이트 맨'에 출연해 프라이드 퍼레이드부터 유명한 아버지에 대한 일화까지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향년불확실]
[525]
공식 기록인 실록의 사인은 학질이지만, 독살설도 강력하게 제기되고 있다.
[526]
임신중독증으로 추측.
[527]
1883년 출생한 콩고의 피그미 족중 하나인 음부티족 출신의 청년으로 1906년에 인신매매로 처음 미국에 붙잡혀온후에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만국 박람회 전시실에 갇혔다가 이후 동물원으로 팔려갔다. 우리에 갖혀서 일주일동안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았던 그의 이야기는 미국의 흑인 작가인 파멀라 뉴커크가 1909년 집필한 '벵가의 눈부신 일생'으로도 잘 알려졌으며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채 사건 발생 10년뒤인 1916년에 리치버그 버지니아에서 스스로 목숨을 끓었다.
[528]
일제강점기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로, 동생 박준식, 박완식 3형제가 함께 독립운동을 진행하였다.
[529]
동요 작가. "송이송이 눈꽃송이 하얀 꽃송이"로 시작하는 '눈꽃송이', '봄편지' 등 70여 편의 동시와 동요 가사를 남겼다.
[530]
6살 때 마루에서 넘어져 왼쪽 다리를 다쳤는데, 다리쪽 골수의 염증이 척추까지 번져 평생 등이 굽은 곱추로 살았었다. 이 통증은 한 평생 그를 괴롭혔고, 죽기 2년전에 통증이 심해져서 죽을 때까지 누워서 투병했었다. 장애 때문에 평생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으며 한글은 어머니에게 배웠다.
[531]
사후 부인은 3년상을 마친 이후 집안 사람들이 개가시켜 다른 사람이랑 결혼, 이후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며 딸 서양자와 아들 서대진은 제수씨인 한연의(서수인 전 홍익대 교수의 부인)가 맡아서 키웠다.
[532]
에바 개인으로 좀 더 정확히 보자면 스스로 독사.
[533]
한국의 군인. 1951년
문화재를 파괴하라는 명령을 받았을 때 "소중한 문화재를 훼손할 수 없다"며 명령에 따르지 않았다. 1954년 3월 4일 강릉으로 비행기를 타고 가던 도중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하였다.
[534]
TBC의 공채 1기 코미디언으로 동기로는 배삼룡, 배일집, 남철, 박시명, 배연정등 14명이 있다.
[535]
1973년 12월 16일 밤 9시10분에 서울 종로구 관철동 삼일 고가도로 진입로에서 동료 코미디언인 박시명이 운전하는 오토바이 뒷좌석에 탑승하여 청계천 쪽으로 달리다가 같은 방향으로 가던 코로나 택시의 옆부분을 들이받는 바람에 추락하여 중상을 입고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가 사고 이틀 후인 12월 18일에 끝내 운명하고 말았다.
[536]
경찰은 이때 사고를 낸 박시명을 업무상 과실치사혐의로 구속하였고 이후 그는 코미디계 및 연예계 활동이 크게 위축되어서 결국 불명예 은퇴하였다가 1978년에 복귀한다. 하지만 박시명은 1986년에도 또다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다시 한 번 교통사고를 당해 인천의 병원에 입원했고 결국에는 입원치료 중 1986년 5월 31일에 사고 후유증으로 사망하게 된다.
[537]
코미디언. 드라큘라 역할 전문 개그맨으로 1973년 코미디언 공채 2기 출신이다.
[538]
아일톤 세나와 같은 해에 태어나 하루 먼저 세상을 떠난
오스트리아 출신 드라이버. 1983년 독일 포뮬러 포드를 통해 데뷔했다.
[539]
1994년 산마리노 F1 그랑프리 예선전 경기 도중 사망.
[540]
제10전투비행단에서 A-37을 몰고 블랙이글스 곡예비행 도중 기체 이상으로 추락. 탈출 기회가 있었으나 관람객(특히 어린이날이라 어린이들이 많았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탈출을 포기하고 조종간을 붙잡는 걸 택했다.
[541]
중국의 가수 겸 성우다.
[A]
[543]
영국에서 제일 뚱뚱한 남성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인물로 몸무게는 412.7㎏에 달했다. 그가 2015년에 향년 33세로 사망한 후 318kg의 제이슨 홀턴이 차지 했으나 이 사람도 2024년 5월에 칼 톰프슨과 같은 33세로 사망했다.
[544]
2006 토리노 올림픽 쇼트트랙 5000m 계주 금메달리스트.
[545]
손목 수술을 받으려고 입원하였는데, 수술을 앞두고 휴식을 취하던 중 갑자기 원인 불명의 급성 심정지로 인해 숨을 거뒀다.
[546]
Cédric de Pierrepont
프랑스 해군
헌병 상사. 2019년
부르키나파소에서 인질을 구출하다 무장세력에 근접사격을 받아 전사.
[547]
미국 드라마
글리에서
산타나 로페즈 역할을 맡았던 배우. 호수에서 아들과 함께 보트에서 수영하다 익사했다.
[548]
유족과 지인 측이 철저하게 미공개로 부치기를 당부했다.
[549]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김치 관련 사업을 하던 재미교포로 자택에서 같은 아파트에 살던 흑인에게 살해당했다.
[550]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축구선수. 월드컵 출장 경력도 있다.
[551]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민간인을 대피시키는 도중 러시아군의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
[552]
인도네시아 발리 출신의 유명 보디빌더로 피트니스 인플루언서로도 유명하다.
[553]
바벨 스쿼트의 운동을 하던 도중 200㎏가 넘는 바벨을 들고 스쿼트를 하다 엄청난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바벨이 떨어져서 그대로 목이 부러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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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미국의 여성 코미디언 겸 배우로 미국의 유명한 스케치 코미디 시리즈인 '와일드 앤 아웃 (Wild n Out)'으로 유명세를 얻은 배우이다. 2005년부터 총 30시즌이 넘게 출연하여 구성작가로도 활동했다.
[555]
2023년 5월 마이애미의 한 병원에서 성형수술을 받은 후 두통이 심해졌고 이후에 한 호텔 룸에서 심정지로 발견되었다가 숨졌다. 이후 부검결과 성형수술로 인한 합병증으로 드러났다.
[556]
영국에서 제일 뚱뚱한 남성으로 기네스북을 갱신한 인물로 사망 당시 318㎏에 달했다. 2015년에 412.7㎏였던 칼 톰프슨이 향년 33세로 사망한 뒤에 기네스 기록을 새롭게 갱신했다.
[557]
2024년 초부터 림프부종이 시작되다가 끝내 2024년 5월 2일에 장기부전으로 끝내 사망했다.
[558]
대한민국의 장애인 정치인으로 듀시엔형 근이영양증 중증장애를 가지고 있다. 2020년 1월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여 대학생 위원회에서 활동을 시작한후 2022년에는 더불어민주당 전국위원회 선거에 출마해 전국 장애인 위원장으로 당선되기도 하여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중증 장애인 중앙당직자가 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위원장으로 있다가 2024년 1월 8일에 세상을 떠났다.
[559]
1990년생의 일본 배우로 2018년에 막말 시대를 소재로 한 NHK 대하드라마인
세고돈에서 구사카 겐즈이 역으로 열연하여 호평을 받았다. 그외에도 레드 아이즈 감사수사반', '루즈벨트 게임', '우리집 남자', '마지막 약속', '파트너 19, '리갈 V 전 변호사 타카나시 쇼코', 영화 '조인트 (JOINT)',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 등 다수의 히트작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560]
오토바이로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시내를 주행하다가 가드레일에 머리와 상반신 등을 크게 부딪혀 급하게 병원으로 이송 되었지만 1시간 후 사망했다.
[561]
한국 최초의 여성 양의사
[562]
칼에 여러번 찔려 그로 인한 과다출혈로 숨을 거뒀다.
[563]
1000명의 일본 경찰들과 쌍권총으로 싸우다가 총알 한 발을 자신의 머리에 쏴 자살하였다.
[564]
1930년대~1940년대까지 국공내전과 항일 유격전의 전투에서 활약한 군인으로 생몰은 1908년 10월 6일~1942년 2월 17일. 중국 흑룡강성 출신으로 1925년에 중국공산당에 가입한후 6년후인 1931년에 중국공산당 홍군에 입대하여 수많은 전투를 치렀다. 그후 1942년에 공산당에서 제명된 후에 일정한 직책없이 연해주와 북만주를 전전하다 일본군 밀정 류덕산의 밀고로 위만군 경찰에 사로잡혀 경찰서로 압송되었으나 전투 중에 입은 상처로 경찰서에서 향년 34세로 사망하였다. 사후 1957년에 흑룡강성 주하현의 이름을 상지시로 개명하여 그의 공적을 후세에 기리고 있다.
[565]
독일의 축구선수. 1943년 사망이라는 기록도 있다.
[향년불확실]
[567]
33세라는 설도 존재하며, 사망 시기와 이유 모두 불분명하다.
[568]
1976년 데뷔한 가수로 대표곡으론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가 있다.
[569]
1951년생으로 대만 타이베이시 출생의 개그맨 겸 영화배우. 1980년대 홍콩영화계에서 활약하면서 포복절도한 연기력의 코믹배우로 이름을 드높였다. 또한 슬랩스틱을 이용한 감초연기로 많은 팬을 확보하였으며 이로 인해서 동양의 찰리 채플린 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하였다. 1970년대 후반부터 약 7~8년의 활동기간 동안 64편의 영화에 출연하였다. 대표작으로는 신제공활불 (1980), 주말을 사랑하라 (1981), 대복성 (1983), 팔자가 고달픈 남자 (1984), 뇌봉탑 (1985)등이 있다.
[570]
1985년 7월 1일 주연평 감독과 촬영한 영화인 조커와 백조의 개봉을 앞두고 과음으로 인해서 밤늦게까지 구토를 하다가 자정에 의식불명의 상태로 쓰러져 타이베이시 위안구의 마카이 기념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입원 이틀만에 유명을 달리하고 말았다.
[571]
일본의 여성뮤지션. 색소폰 연주자로 1988년에 자신이 결성한 6인조 금관악기 밴드인 '시노다 마사미 유닛'을 결성한것 이외에도 여러 음악단에서 활동했던 유명 음악인이었으나 1992년 12월 9일에 심부전증으로 급사했다.
[572]
배우
박원숙의 아들이었으며, 사이드브레이크가 제대로 채워지지 않은 차에 치여 숨졌다.
[573]
정확하게는 원폭 환우 2세이다.
[574]
자살 당시 정황이나 유서 등 아무것도 남기지 않아 자살 이유는 불명.
[575]
90년에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Kris Kross 출신의 랩퍼.
[576]
홍콩의 아나운서 겸 방송인으로 1981년 2월 9일생. 홍콩 유선 텔레비젼 방송국 경제채널의 기자 겸 아나운서로 큰 인기를 누려왔으나 2015년 4월 8일에 자택에서 숨진 채 모친에 의해 발견되었다. 이때 방안에서 숯을 피워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데 현지 경찰은 그녀의 사망을 스트레스로 인한 자살로 추측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향년 34세로 눈을 감았다.
[577]
2015년 12월 21일 발생한 소말리아 만데라 시내버스 테러 당시 이슬람 테러조직인
알 샤바브의 테러로부터 기독교인들을 지킨 무슬림 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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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총격사건 당시 엉덩이와 손에 맞고 고향인 케냐 나이로비의 케냐타 국립병원으로 한달동안 치료를 받았으나 사건발생 한달만에 상태가 악화되어 끝내 운명하고 말았다.
[579]
두 딸과 뱃속에 막내 아들을 품은 채 남편의 손에 살해되었다.
[580]
가수.
마돈나와 'Bitch I'm Madonna'를 공동 제작하고,
Charli XCX의 'Vroom Vroom'을 공동 작업하기도 했다.
[581]
보름달을 관찰하려다 추락했다.
[582]
1988년생 헐리우드 배우. 드라마와 영화에서 조연, 단역으로 등장하던 중 2009년 '브링 잇 온 5'를 계기로 얼굴을 알렸다. 그뒤 '볼 돈 라이', '페임', '피라냐'에 출연하여 인기스타로 우뚝섰다. 특히 미국 인기 드라마 '우리 생애 나날들'과 'CSI: 파이널', '할리우드 하이츠'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데이비드 모어튼 감독의 신작 'Do You Want to Die in Indio?'에 출연을 결정하고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가 부고 소식이 알려졌다.
[583]
2023년 2월 자택에서 술병에 둘러싸여 숨진 채 발견되었는데 발견당시 이미 시신이 부패하고 있었던 관계로 한동안 사인이 불명으로 처리되었다가 6월 19일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 있는 트래비스 카운티 검시관실에서 밝혀졌다.
[584]
유튜버. 20대에 별다른 가족력도 없이 청천벽력의 난소암 3기 진단을 받은 본인의 암투병기를 그린 채널로 2019년에 개설한 이래 구독자 2만 9천여명을 보유하고 있었다.
[585]
창업 컨설턴트로 활동하던 도중인 2012년 12월 12일 24세의 나이로 난소암 판정을 받고 12년간 투병생활을 해왔으며 투병중임에도 불구하고 취업·진로·창업교육 강사로 활동하면서 에세이나 칼럼을 연재하기도 하였다. 2019년 11월 13일에는 EBS의 다큐 프로그램인 '다큐 시선: 2030 암환자들 우리는 우울하지 않습니다'에 출연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2023년 9월 16일에 결국 세상을 떠났다.
[586]
1990년 11월 7일 중국의 베이징 출신의 유명 인터넷 방송인으로 영문이름은 Johnny Huang. 본인의 생일날인 2023년 11월 7일 발리의 한 리조트 휴양지에서 수영을 하던 중 바다 위의 큰 통나무에 부딪혀 사망했다. 하지만 사고당시에 같이 있던 아내이자 우크라이나 출신의 유명 코스플레이어 카리나는 생존했다.
[587]
순천향대 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교수. 2023년 12월 3일 갑작스런 뇌출혈로 쓰러져 사경을 헤메다가 심장과 폐, 간, 신장 2개의 장기기증을 하고 세상을 떠났다.
[588]
대한민국의 PD. 참가한 작품으로는 삼시세끼, 신서유기, 대탈출 시즌2·3, 코미디 빅리그, 풀카운트 등이 있다.
[589]
2024년 8월 22일 자정이 넘은 시간에 야근을 하고 택시타고 퇴근하던중 택시가 주차해있던 버스와 충돌하여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향년불확실]
[향년불확실]
[향년불확실]
[593]
독살 이라는 소문도 있다.
[594]
시몬 볼리바르의 심복.
페루와
볼리비아의 대통령을 역임한 적이 있었다.
[595]
소설가.
이수일과 심순애의 원작으로 알려진 '금색야차'의 작가.
[596]
치사량의 수면제(
바르비탈)를 복용하고 자살. 이 때 바르비탈을 처방해 준 사람이 당시 아쿠타가와의 주치의이자 동료 문인이었던 정신과 의사
사이토 모키치였는데, 모키치는 아쿠타가와의 자살 소식에 큰 충격을 받고 그의 빈소를 방문한 이후로 한동안 칩거하는 생활을 했다고 전한다.
[597]
SSC 나폴리의 창립자.
[598]
공식적인 사인. 하지만 음모론이 매우 강하게 따라다닌다.
[599]
중국 동북항일연군 출신의 군인이자 독립열사. 한국식 독음으로 양정우이며 생몰은 1905년 2월 13일~1940년 2월 23일. 1940년 1월부터 그가 이끄는 부대가 관동군의 병사들에게 포위되자 분산 포위망을 뚫은후 도주하여 2월 23일이 되어서야 마을로 내려왔다가 일제 측에 붙은 스파이인 조정희의 밀고로 인해서 일본군과 교전하던중 지린성 몽강현 싼다오에서 35세의 나이로 전사하였다.
[600]
미국의 컨트리 가수. 1925년 10월 1일 캘리포니아 주 LA 태생으로 슬림 휘트맨, 지미 로저스와 함께 미국 제 3대 힐빌리 가수로 평가받은 인물로써 1959년에 발표한 정규 1집이자 첫 앨범인 The Battle od New Orleans가 빌보드 차트의 정상을 무려 6주간이나 차지하면서 두개의 그래미상을 받는 등 발표하는 곡들마다 최고의 인기를 누렸으나 1960년 11월 5일 텍사스 주 밀라노에서 자동차 충돌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기록에 따라서 1927년 미국 텍사스주 출신이라는 설이 있다.
[601]
참고로 한국에서는 1959년에 발표한 캐롤송 곡인 All For The Love Of A girl과 They Shined Up Rudolph's Nose로 매우 유명한데 이 두곡도 그가 사망하기 1년전에 나왔다.
[602]
전고 5.7미터, 폭 2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캐딜락 차량을 타고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캘리포니아 주 쉐레브포트로 향하던 도중 음주운전으로 인한 과속때문에 차량이 뒤집혀져 즉사하고 말았다. 하지만 같이 함께 타고있던 밴드 세션의 멤버인 토미 톰린슨 (1930~1982), 틸만 프랭크스 (1920~2006)은 다행히 약간의 경미한 부상을 입고서 생존했다.
[603]
쇼와 덴노와
고준 황후의 장녀.
[604]
친구의 시골 별장으로 휴가 겸 사냥여행을 갔다가 숙소에 있는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사망했다.
[605]
이탈리아 출신의 축구선수. 은퇴 후 코치를 하던 중1971년 2월에 암으로 인해 입원했고 불과 3개월 뒤인 5월에 병세 악화로 눈을 감았다.
[606]
미국의 괴짜 코미디언으로 유명하며 방송에서 인기 프로레슬러
제리 롤러에게 반항하는 패기까지 보여줬다. 1999년에 그의 일대기로 한 영화도 나왔다.
[607]
대표곡 <여고졸업반>을 부른 가수. 개인 일정을 소화하던 중 5톤 트럭이 탑승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바람에 운전사와 함께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608]
전 WBC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부유했던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아버지의 사업 실패 이후 집을 뛰쳐나왔고 여기저기 전전하다 소매치기단에 들어갔다. 두목의 권유로 복싱을 시작한 그는 한 번 자수한 이후 소매치기 시절 동료를 숨겨주다 구속되어 위기를 겪었지만 담당 검사의 사면으로 출소한 이후 세계 챔피언에 등극하고 15개월간의 3차 방어 성공 이후 3승 5패로 부진, 1982년에 은퇴하는 등 굴곡진 삶을 살았던 인물이다. 그의 일생은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를 통해 방영되기도 했다.
[609]
담당 검사였던 김진세 검사는 집행유예 판결 후 그의 후원을 자처했으며 소메치기했던 지갑을 몰래 돌려준 걸로 인연이 있었던 박병학 아나운서도 그를 도왔다.
[610]
은퇴 이후 이민, 사업 등에 손을 댔지만 실패하거나 사기를 당하고 이혼까지 당했다. 이후 새 약혼자를 만나 일식집을 차렸지만 이것도 부진했고 선수생활 후유증으로 실어증까지 걸린 끝에 약혼자와 관계를 정리하고 남대문의 한 6층 빌딩 옥상에 올라가 "못 배운 놈이 무슨 할 말이 있겠느냐, 오직 한 마디 마지막 여인을 내 생명보다 더 사랑했다" 라는 글의 유서를 바지 주머니에 넣은 채 뛰어내렸다.
[611]
사형수
[612]
일본의 여성배우. 유명 원로배우 겸 성우이자 소설가로도 활동한 호즈미 타카노부의 딸로 아버지가 집필한 3부작의 논픽션소설인 집짓기 허물기 시리즈의 모델로 유명하다. 아역배우 출신이긴 하지만 배우로써의 활동은 적었으며 2003년 8월 18일에 자택에서 사망한채로 발견되었다.
[613]
여담으로 어머니인 호즈미 미치코는 2001년에 아파트에서 자살했으며 아버지인 호즈미 타카노부도 2018년에 담낭암으로 별세했다.
[614]
일본의 가수 겸 배우. 1973년 1월 3일 가고시마현 키모츠키 정 태생으로 1988년에 텔레비전의 배우로 연예활동을 시작하여 시간 되었어요. 원년, 스쿨 아워스 시즌2에 출연하면서 예능인으로써 큰 인기를 얻기 시작하였다. 그후에 가수로도 88년 10월 26일에 가수로 데뷔하여 첫 앨범인 Looking at You로 일본 레코드 상 신인상을 받기도 하였다. 그후 1995년부터는 영화에 출연하기 시작하여 낙하하는 저녁, 아픈 두 사람, 꽃을 따는 소녀와 벌레를 죽인 소녀에 출연했으며 이후 하츠세 카오루로 예명을 변경하여 당신이 가르쳐준것, 츄신구라에 출연후 2007년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하고 연예계를 은퇴후 1년뒤인 2008년 4월 22일 도쿄도 오타구에서 향년 35세로 숨진채로 발견 되었는데 사망한 시점에서 수일 경과한후에야 집주인의 신고로 알려지게 되었다.
[615]
1990년대 미국에서 활동한 쌍둥이 흑인 듀오이자 랩으로 굉장한 인기를 풍미했던 그룹인 Kris Kross의 형.
[616]
2013년 5월 자택에서 정신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손쓸틈도 없이 세상을 떠났다.
[617]
가면라이더 555에서
키바 유지 역을 맡은 사람.
술과
담배로 인한 병이었다는 설이 있다.
[618]
모델 겸 배우. 스카이다이빙을 하다 호수에 떨어지면서 낙하산에 얽혀서 물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619]
1984년 9월 22일 대만출신의 중국의 배우 겸 모델. 한국식 독음으로는 고이상 (高以翔). 대만계 캐나다인으로 아시아 최초의 남성 슈퍼모델이자 루이비통 최초의 아시아 남자 모델로 활약하였다.
[620]
2019년 11월 중국 저장위성에서 방송된 리얼리티 예능이자 추격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쫓아봐라! (追我把!)를 저장성 닝보 시에서 촬영하던 도중 장시간 촬영으로 인해서 실신한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과로로 인한 심장마비로 사망하고 말았고 해당 프로그램은 그 길로 폐지되었다.
[621]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목숨을 끊었다.
[622]
자메이카 축구 국가대표팀 최다 득점자로 2018년 선수 생활 도중 루게릭병 판정을 받고 투병하다가 세상을 떠났다.
[623]
사망 전에 전
남친
마에야마 타카히사 지속적으로
협박과
가스라이팅을 당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624]
미국의 래퍼. 애틀랜타 주를 기반으로 활동해온 래퍼로 2000년대 중반부터 애틀랜타의 언더그라운드 힙합 씬에서 인기를 끌었다. 주요곡으로 Lights, Camera, Action이 있고 2023년 7월말에 시카고에서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가 불과 몇 주 만 시신으로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있다.
[625]
브라질의 여성 유투버 겸 인플루언서. 모델 출신으로서 자신만의 체중 감량 노하우를 전문적으로 알려주는 비법 영상을 올려서 많은 구독자를 확보했으며 2023년에 영화감독 조지 코우지크와 결혼하여 네 쌍둥이를 두고있었다.
[626]
주변인들에 따르면 무리한 체중 감량으로 인한 급성 심장마비나 거식증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추정된다고 알려졌다.
[627]
문경소방서 소속 소방사.
문경 육가공공장 화재 사고 당시 인명 구조를 위해 현장에 진입했다가 천장 붕괴로 고립되어 순직했다.
[628]
인도네시아의 축구선수. 인도네시아 3부리그에 소속된 클럽 페르시카스 수방가의 수비수를 맡았었다.
[629]
2024년 2월 10일 인도네시아 반둥의 실리왕기 스타디움에서 열린 FLO FC 반둥과 FBI 수방의 친선경기에서 경기도중 벼락을 맞고 쓰러졌다. 감전이 되고서도 어느정도 숨을 쉬었으나 인근 사리닝의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끝내 사망 판정을 받고 숨을 거두었다.
[630]
루마니아 출신의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인플루언셔 겸 틱톡커로도 활동했다. 2012년부터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등 미국의 유명 여성 뮤지션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것으로도 매우 유명하다.
[631]
극심한 두통이 뇌종양으로 발전하여 튀르키예를 비롯한 국가의 병원에서 두차례나 뇌수술을 받았으나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
[632]
브라질의 인기 록 아티스트 가수로 일본계 브라질인이기도 하다. 2017년에 음악계에 입문해서 본인이 결성한 밴드와 함께 브라질의 파라 주를 위주로 하여 공연했고 2021년에는 상파울루의 유서 깊은 하드코어 그룹인 CPM 22의 오프닝 공연도 맡았다.
[633]
2024년 7월 13일에 콘서트 도중 비로 인해서 손이 젖은 상태로 기타를 연주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 쓰러진 후 응급처치를 시도했으나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634]
참수 집행 직전에 이미 턱뼈가 머리와 분리된 탓에 가만히 냅둬도 죽을 운명이었다.
[635]
구한말의 의병으로 1871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태생이며 호는 옥여. 을사조약과 헤이그 밀사 사건의 여파로 일본이 고종황제를 강제로 폐위시키자 1907년 7월에 동료들과 함께 의병을 일으켰다. 이때 좌익장이 되어 용인, 이천, 광주, 죽산 등지를 전전하면서 혁혁한 의병활동을 전개하다가 1907년 11월에 수원 수비대에게 체포되어 고문끝에 향년 36세로 사형선고를 받고 총살 당하였다.
[636]
1970년대 초반에 활동한 포크 록그룹인 GARO의 멤버. 자살했다는 설도 존재한다.
[637]
1960년대 후반부터 활동했던 일본의 여배우. 또한 작사가 겸 여성 방송인이기도 하다. 본명은 '칸다 에미' 이며 이시노모리 쇼타로 선생의 원작 특촬 드라마인 플라워 액션 009-1에서 5인의 여성 특수요원 중 한사람인 몽키 역으로 출연하였으며 그외에도 여러 드라마에서 감초연기로 1970년대를 풍미했었다.
[638]
또한 나카자토 츠즈루 (中里綴)란 펜네임으로 작사가로도 활동했으며 가수 미나미 사오리, 호리 치에미 등에게 여러 가사를 제공하였다. 1988년 3월 5일에 가정폭력으로 이혼한 전 남편 나가시마 슈이치에게 지속적인 스토킹으로 고통을 받다가 끝내 흉기로 피살되어 살해 당하였다.
[639]
1978년에 그녀와 결혼한 용의자 나가시마는 가정폭력으로 1982년에 이혼을 당하고도 오래전부터 재결합을 요구하며 따라다녔으며 스토킹 행위를 해왔다가 결국 도쿄도 시나가와구 가미오사키 자택 맨션에 욕실 창문을 부수고 침입하여 길이 20cm의 일본도 및 등산 나이프로 피해자인 나가사토의 전신 22곳을 마구 찔러 치명적인 상해를 입고 숨지게 했으며 5월 17일에 도쿄 지방재판소의 첫 공판에서 징역 12년의 실형 판결이 내려졌다.
[640]
일본의 락 가수로 1953년 4월 1일생. 198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일본의 펑크 록밴드인 JAGATATA의 보컬리스트로 활동했다. 1990년 1월 27일에 사이타마 현의 저택에서 감기약을 대량으로 복용후에 욕실에서 목욕을 하다가 사망했는데 부검결과 익사로 판명났다.
[641]
교통사고로 두 사람 모두 사망했다.
[642]
재연배우
[643]
1973년에 캐나다 퀘벡에서 태어난 여류 소설가로 프랑스와 캐나다 문단의 총아로 추앙을 받은 인물이다. 실제로 작가 본인이 5년동안 매춘에 종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2005년에 자전적 소설을 발표하여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고 이후 두 번째 장편 소설을 출간하며 승승장구하다가 2009년 36세의 짧은 나이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충격을 안겨주었다. 2017년 8월 24일에 밀렌 맥케이가 주연을 맡아서 그녀의 생애를 바탕으로 한 '넬리'가 개봉되었다.
[644]
2011년에 27세의 나이로
아랍의 봄이라고 불리는 튀니지 민주화운동을 이끌어내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여성운동가. 일명 튀니지 소녀 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당시 중동의 여러 독재정권을 무너뜨린 재스민 혁명이 일어나자 언론 통제에 맞서 SNS를 통해서 튀니지 시위의 실상을 전했다. 또한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시위자들에 대한 경찰의 폭력진압을 사진으로 찍어 올렸으며 이로 인해서 튀니지에 들어가지 못한 세계의 언론들이 그녀의 SNS를 보고 기사를 쓰기도 했다. 이후 노벨 평화상 후보로도 거론되어 화제를 몰고왔다.
[645]
자가면역질환의 합병증으로 1년가까이 투병하다가 사망했다.
[646]
다만, 교도소 내 린치로 인한 사망이라는 설도 있다.
[647]
자살이 유력하지만 공식적으론 불명이다.
[648]
미국의 열차강도로 악명높은 인물.
[649]
이전에는 많은 추측이 있었으나 유골을 조사한 결과
비소성분이 다량 검출되었다고 한다.
[650]
제 1차 세계대전 당시인 1918년에 연합군의 전설적인 승리로 일컬어지는 아르곤 공세에서 대활약한 미국의 군인. 2001년 작품의 전쟁영화인 바탈리언의 실존인물로 더 잘 알려진 인물이기도 하다. 이 전투로 훈장 3개를 받고 중령으로 진급했으나 1년뒤에 군을 퇴역한후 변호사로써 새 삶을 시작하였다. 하지만 얼마 안되어 외상후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으로 바다에서 투신자살하고 시신은 끝내 찾지 못했다고 한다.
[651]
패혈증에 걸려 인공심장수술을 하였는데, 실패하여 사망했다.
[652]
1970년대를 풍미했던 유명 싱어송라이터로 공연중심으로 활약하였다. 하지만 과로로 인한 두통이 뇌출혈로 발전하여 투병 3개월만에 세상을 떠났다.
[653]
사건 당시 최초의 신고자였으며 본인도 5.5시버트에 피폭당하여 사경을 헤메던 도중 딸인 레이데 다스 네베스 페헤이라와 같은 날인 10월 23일에 사망했다.
[654]
음악 그룹 발티모라의 보컬.
[655]
INXS의 보컬
[656]
여성 탤런트 겸 가수로 언니이자 유명 아티스트 겸 배우인 토가와 준의 친동생이기도 하다. 유명 드라마인 유리가면 드라마판의 '미즈키 사에코'역으로 출연하여 국민적인 스타로 우뚝섰다. 그러나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2002년 7월 18일에 목을 매어 자살했다.
[657]
1996년 3월 20세에 의경으로 입대하여 전남지방경찰청에 소속되었다. 동년 6월 14일에 벌어진 한총련 사태 당시 조선대학교에서 벌어진 진압작전에 참가했다가 시위대가 휘두른 쇠파이프에 머리를 맞고 중태에 빠진 후 뇌출혈과 장출혈 증상이 겹쳐서 패혈증으로 발전했고 결국 식물인간이 되고 말았다. 이후 17년간 투병하다가 2013년 11월 15일 사망했다. 사망하기 몇 달 전인 4월 15일에 수경으로 특진하고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658]
당시 보도
[659]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공동 기획한 사람들 중 한명.
[660]
사망 기사에 자살예방에 대한 내용이 있던 것으로 보아
자살이 유력하다.
[661]
스키를 타던 중 다른 스키 관광객과 충돌해 머리에 큰 부상을 입었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662]
우크라이나의 유명한 여성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사회운동가.
[663]
러시아군의 전쟁범죄 진상을 상세하게 고발하기 위해 활동하던 중 2023년 6월 27일에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의 주요 도시인 크라마토르스크에 러시아군이 가한 미사일 공습으로 인해서 당시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가 안타까운 참변을 당하고 말았다.
자세한 기사
[664]
1986년생의 말레이시아 여가수 겸 배우. 2005년에 말레이시아의 4인조 걸그룹 'M-Girls'로 데뷔한 이래 배우로서도 활동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665]
2023년 11월 28일 오전에 드라마 촬영에 임하던 도중에 몸에 갑작스러운 현기증을 느끼고 쓰러져 호소했지만 곧바로 촬영장에서 의식을 잃었고 끝내 40분 만에 숨을 거두었다.
[666]
정확히는 단식을 하다가 14일만에 사망하였다.
[667]
복역 도중에 지병으로 인해 죽었다. 이전에도 폐결핵으로 인해 사경을 헤맨적도 있었다.
[향년불확실]
[669]
한국 군경에게 억울하게 사살당했다.
[670]
1949년 전남 여수 출신으로 대한민국의 장애인 예술을 이끌어온 화가. 초등학교 3학년 때 나무 위에서 놀다가 떨어져 척추를 다쳐서 신장이 140㎝에 멈추고 말았다. 평생을 왜소증의 척추 장애인으로 살아오면서 자연적 이미지를 통해 자전적 이야기를 직설적 또는 역설적으로 표현하였고 이후 사회와 역사 문제로 작품 세계를 확산시켰다.
[671]
지금도 50대 초반의 중년에게 사랑받는 노래인 진정 난 몰랐었네 를 부른 가수. 이 노래 하나로 1978년에 MBC 10대가수 가요제에서 10대 가수 본상을 수상하면서 일약 인기가수의 반열에 올라섰지만 술을 너무나도 좋아한 나머지 결국 세상을 떠났다.
[672]
영국의 여자 아나운서이자 여류 언론인 (저널리스트)으로 1961년 11월 9일생. 풀네임은 질 웬디 댄도 (Jill Wendy Dando). 1990년대 영국인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여성 방송인으로써 BBC에서 10년간 재직하며 모든 시간대의 뉴스 앵커로 일했고 범죄 추적 프로그램과 여행 예능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또한 다이아나 왕세자비를 닮아서 선샤인 걸 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1997년에는 BBC의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673]
1999년 4월 26일에 런던에 위치한 자택의 현관 앞에서 의문의 괴한에게 총격으로 살해당하여 큰 충격을 주었다. 이때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이 그의 죽음에 애도 성명을 냈을 정도였고 경찰은 즉시 질 댄도 피살사건을 옥스보로 작전이라 명명하고 대대적인 수사에 나섰는데 반년 동안 용의자 2500명을 조사하였지만 진범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고 결국 25년째 오리무중으로써 누가 죽였는지는 미제로 남고 말았다. 너무 유명한 인물인 탓에 허위 제보·사생활 폭로 등 흥미거리로 소비되어서 유족들과 팬들이 분노하기도 하였다.
[674]
점 부분까지 예명이다. 2004년 예명에 점을 찍었다고.
[675]
만성 활동성 EB 바이러스 감염증에 의하여 발병. 처음에는 급성 폐렴 언급 때문에 급성 폐렴으로 알려져 있었다.
[676]
1983년
11월 23일생.
[677]
생전 우울징후를 많이 보여 자살에 무게가 실리고 있으나, 공식적으로 밝혀진 사인이 없으므로 불명으로 기재.
[678]
1983년
9월생.
[679]
재외 한국인으로,
카타르 월드컵의
조규성과는 동명이인이다.
[680]
엄태웅의 사이버 불링 때문에 억달이형이 숨졌다고 주장한 것으로 보아 자살에 무게가 실리고 있으나, 공식적으로 밝혀진 사인이 없으므로 미상으로 기재.
[681]
39세에 죽었다고만 기록이 되어있다.
[682]
다만 화타전과 진등전의 기록으로 본다면 몰년이 208~211년 사이로 추측된다.
[683]
회를 자주먹었다는 서술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 간디스토마로 추측된다.
[684]
가톨릭의 제40대
교황으로,
성인으로 시성된 교황들 중에서는 역대 최연소였다.
[685]
이탈리아의 수학/물리학자.
[686]
어의가 얼굴 쪽
종기를 따려다 동맥을 건드려 과다출혈로 사망하였다.
[687]
1865.11.19~1902.6.11 독일의 디자이너. 유겐트 양식의 공헌자.(독일 아르누보를 부르는 명칭. 유겐트(Jugend)라고 부른다.) 프랑스 아르누보와
일본판화의 영향을 받았다.
[688]
일제강점기 시기에 활동한
미술사학자.
[689]
형과 같은 SS 장교 신분이었지만 형의 사망 이후 형의 만행을 알게 된 뒤 유대인들의 탈출을 돕다 게슈타포가 조사를 하는 중이라는 소문을 듣고 압박을 느껴 권총으로 자살했다.
[690]
그의 형도 일찍 사망했다.
[691]
좀 더 정확하게는
야쿠자에게 복부에 칼로 찔린 후 치료를 받던 중 복막염으로 악화되었다.
[692]
1932년 6월 19일 이탈리아 칼리아리에서 태어난 여배우. 본명은 안나 마리아 피에란겔리 (Anna Maria Pierangeli)이며 유명 연극배우인 피에르 마리사 파반의 쌍둥이 자매이기도 하다. 1950년에 영화 '내일이면 늦으리'로 스크린에 등장하여 1951년 영화 '테레사'를 통해 미국 영화계에 데뷔했다. 골든 글로브상 올해의 영스타상을 수상했다. 1960년대 중반에는 007 시리즈의 원작자인 이언 플레밍 소설을 영화화한 첩보액션물인 OSS 117 시리즈에서 총 일곱편중 무려 네편의 작품에서 주인공의 조수로 등장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1971년 9월 10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비벌리 힐스에서 향정신성 의약품인 바비 튜레이트의 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
[693]
수사반장의 형사 역 전문배우.
[694]
프랑스의 가수로
프랭크 시나트라의 대표곡인 My Way의 원곡자.
[695]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민중 및 민주화 활동을 하던 문학인으로 안타깝게도 불의의 교통사고로 조국의 민주화를 지켜보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 2020년에 국립 5.18 민주묘지에 안장됐다.
[696]
소설가 활동을 겸하던 여배우. 소설가 활동은 작품 하나를 제외하곤 안영채라는 명의로 했었다.
[697]
1958년 1월 16일 구 소련 출신의 산악인이자 등반가로 풀네임은 아나톨리 니콜라예비치 부크레예프. 주로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에서 활동했으며 1996년 에베레스트 상업등반 참사 당시 엄청난 눈보라와 희박한 공기속에서 3명을 구한 산악영웅이기도 하다. 이 공로로 러시아 정부로 부터 용기 메달을 수여 받았으나 이 사건 1년후인 1997년 12월 25일 네팔의 안나푸르나를 등반하던 도중에 눈사태로 인해서 사망했다.
[698]
이 사건을 다룬 2008년의 존 크라우어의 소설인 희박한 공기가 있으며 2015년 작품의 영화인 에베레스트도 매우 유명하다.
[699]
일본의 아역배우 출신으로 1967년에 특촬버전 자이언트 로보 실사판의 주인공인 쿠사마 다이사쿠 역으로 알려졌으나 학업으로 인해서 1970년대 초반에 은퇴했다.
[700]
중국의 가수로 1970년 1월 31일에 중경에서 출생. 1990년대에 전남편 심영혁 (沈永革)과 함께 대륙가요계의 신화를 창조하며 최고 인기가수로 활약으며 심영혁의 혼외정사으로 부부감정이 파국을 맞게되어 이혼 후에 활동이 저조기에 들어가 아무런 작품도 내놓지 못했다. 그러던 도중 2009년 7월 24일에 음악가인 장초봉 (张超峰)과 재혼했는데 재혼을 한후에도 남편 장초봉은 진림이 전 남편인 심영혁을 잊지 못한다는 이유로 그녀에게 폭력을 행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2009년 10월 31일에 진림은 북경의 친구의 집에서 향년 39세로 투신자살했다.
[701]
우리나라에서
이수영의
라라라를 번안한 가수로 알려져 있다.
[702]
고대 로마시대 실존인물인
스파르타쿠스를 다룬
스파르타쿠스(드라마)에서 스파르타쿠스 역할을 연기했던 배우. 시즌 2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18개월간의 비호지킨 림프종 투병 끝에 눈을 감았다.
[703]
흉기난동 사건의 가해자
[704]
개구리 중사 케로로,
작안의 샤나,
아이실드21등의 작화 감독을 역임했던 애니메이터.
[705]
2003년 벌어진 후쿠오카 일가족 살인사건의 범인중 한명으로 교수형으로 집행되었다.
[706]
사실상 살해
[707]
WWE를 비릇한 여러 단체에서 활동했던 프로레슬러. 아들과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다 거친 파도에 휩쓸려 나중에 익사체로 발견되었다.
[708]
1981년생. 부산 해운대구 엘시티 내 롯데 시그니엘호텔에서 리프트에서 작업을 하다 6m 아래로 추락한 사고로 숨진 노동자. 친형이 대학병원 흉부외과 의사인데 어머니에게 동생의 뇌사판정 사실을 차마 말하지 못했었다고 한다.
[709]
정확히는 뇌사판정 후, 장기기증을 위한 수술로 사망선고를 하였다.
[710]
2020년 4월에 뇌출혈로 갑자기 쓰러져 뇌사판정을 받고 투병중이었다. 사망일로 기록된 2021년 1월 7일은 가족들이 장기기증을 결정하고 인공호흡기를 뗀 날이다.
[711]
가수
보아의 둘째 오빠이자 뮤직비디오 감독.
[712]
클래식 테트리스 월드 챔피언십 최다 우승자이자 전대회 개근한 인물로 클래식 테트리스 커뮤니티를 이끌던 인물 중 하나이다.
[713]
극단적인 비건 신봉자로 유명한 러시아의 인플루언서. 지인들에 따르면 SNS를 통해서 자신만의 식사요법을 알리면서 조리하지 않은 채식을 권장해왔으며 평소에도 열대과일 위주의 채식을 해왔다고 알려져 왔다.
[714]
2023년 7월 21일 동남아시아를 여행하던 도중 말레이시아에서 숨진채 발견되었는데 부검결과 위장에 소량의 과일만이 있었다고 하며 극단적으로 잘못된 식습관으로 굶어죽은 것으로 보인다.
[715]
(Kristina Raspopova.) 2023년 8월 23일에 발생한 바그너 그룹 전용기 추락사고의 유일한 여성 희생자로써 1985년생이며 사고 당시에 승무원 3명중 스튜어디스로 탑승했다.
[716]
노르웨이의 축구선수.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하는 U-21 대표팀의 대표적인 스타 선수로써 현역 시절 당시 륀, 보되 클림트, 스트롬스고드셋 등 모두 노르웨이에서만 뛴 수비수로써 유명하다. 또한 2019년 선수생활에서 은퇴할때 까지 349번의 클럽 경기를 뛰었고 총 29골을 넣었다. 2013년에는 스트롬스고드셋의 리그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717]
2020년부터 감독 겸 개발자로 전업하여 활동하던 도중 현역시절 당시 활동했던 스트롬스고드셋의 선수 개발 담당자로 발령받아서 첫 출근 당일인 2024년 2월 12일 아침 오전 9시경에 급성 심장마비로 쓰러져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