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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프랑코 오솔라 (Franco Ossola) |
| 생년월일 | 1921년 8월 23일 |
| 사망년월일 | 1949년 5월 4일 (향년 27세)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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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지 | 이탈리아 왕국 바레세 |
| 포지션 | 아웃사이드 레프트 포워드 |
| 신체조건 | 174cm | 74kg |
| 소속팀 |
바레세 칼초 (1938-1939) 토리노 FC (1939-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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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2. 생애[1]
2.1. 선수 생활
2.1.1. 클럽
1921년, 바레세에서 태어난 오솔라는 고향팀 바레세 칼초에서 1938년부터 선수 경력을 시작했다. 오솔라는 바레세에서의 첫 시즌에 9경기 3골을 기록했고 그해에 페루초 노보의 눈에 띄어 토리노 FC로 팀을 옮기게 되었다.오솔라의 이적 후 첫 두 시즌에서 토리노는 중위권에 머물렀다. 그러나 노보가 피에트로 페라리스, 발렌티노 마촐라, 에치오 로이크 등 좋은 선수들을 더 영입하고 나서 토리노는 순식간에 세리에 A의 강자로 떠올랐다. 1942-43 시즌에 더블을 달성한 토리노는 전쟁으로 중단되었다가 재개된 세리에 A의 패권을 놓치지 않았다.
토리노는 1946년부터 1948년까지 3연속 스쿠데토를 따냈고 오솔라의 활약 역시 알토란같았다. 토리노는 1949년에도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그러나 토리노 선수단은 비행기 사고로 궤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었다. 오솔라도 이 사고에서 사망했다.
2.1.2. 국가대표
오솔라는 청소년 대표팀 경력은 있지만 이탈리아 대표팀에는 선발된 적이 없다.3. 플레이 스타일 & 평가
빠르고 상상력이 풍부하며 기술적인 아웃사이드 포워드였던 오솔라가 공을 갖고 있었다면 그에게서 공을 빼앗는 것은 매우 어려웠다. 오솔라는 드리블, 크로스, 슛 등 공격 작업 전방위에 능했다.4. 뒷이야기
- 바레세 칼초는 오솔라의 사망 이후 그들의 홈구장에 오솔라의 이름을 헌정했다.
5. 수상
5.1. 클럽
- 세리에 A 우승 4회: 1942-43, 1945-46, 1946-47, 1947-48( 토리노 FC)
- 코파 이탈리아 우승 1회: 1942-43(토리노 FC)
- 세리에 A 준우승 1회: 1941-42(토리노 FC)
[1]
출처: 위키피디아, 11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