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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에반젤리스타 토리첼리 Evangelista Torricell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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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608년 10월 15일 |
| 교황령 파엔차 | |
| 사망 | 1647년 10월 25일 (향년 39세) |
| 토스카나 대공국 피렌체 | |
| 직업 | 물리학자, 수학자 |
| 학력 | 로마 사피엔차 대학교 |
| 종교 | 가톨릭 |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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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의 물리학자, 수학자. 1기압([math(1\rm\,atm)])이 약 [math(760\,)] [math(rm mmHg)]임을 발견한 토리첼리의 실험으로 유명하다.[1] 또한 진공의 존재를 증명한 사람이기도 하다.2. 생애
1608년 10월 15일, 가난한 직물공 아버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토리첼리는 재능을 눈 여겨본 부모에 의해 피엔차에 있는 삼촌에게 보내져 교육을 받게 되고. 1624년부터 아버지가 사망하는 1626년까지 수학과 철학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된다.3. 기타
- 이 사람의 이름을 딴 토르(Torr)라는 단위가 있다.
- 던전앤파이터의 여자 스핏파이어의 70레벨 스킬 초 진공탄 : 첼리가 이 사람의 이름을 따왔다.
[1]
과거에는 1기압과 [math(760\rm\,mmHg)]가 동치였지만 1954년부터 1기압이 정확하게 [math(1{\rm\,atm} = 101\,325{\rm\,Pa})]로 정의되고, [math({\rm mmHg})]도 수은의 [math(0\rm\,\degree\!C)] 밀도 [math(13\,595.1{\rm\,kg/m^3})]과 표준 중력 가속도 [math(g_{\rm n} = 9.806\,65{\rm\,m/s^2})]을 이용하여 [math(1{\rm\,mmHg} = 13\,595.1{\rm\,kg/m^3}\times9.806\,65{\rm\,m/s^2}\times1{\rm\,mm} = 133.322\,387\,415{\rm\,Pa})]인 참값으로 정의가 바뀌었기 때문에 [math(1{\rm\,atm}\fallingdotseq760{\rm\,mmHg} = 101.325\,014\,435\,4{\rm\,Pa})]의 근사 관계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