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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6b5ba><colcolor=#000> 표예림 Pyo Yer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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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6년 7월 31일 |
경상남도 의령군 | |
사망 | 2023년 10월 10일 (향년 27세)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 성지곡수원지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본관 | 신창 표씨 (新昌 表氏) |
학력 |
의령초등학교 (전학) 의령남산초등학교 (졸업) 의령여자중학교 (졸업) 의령여자고등학교 (졸업) |
직업 | 아린다움 미용실 원장 |
링크 | | | |
표예림 원장이 생전에 운영하던 미용실 아린다움[1] |
1. 개요
대한민국의 前 미용사 겸 유튜브 크리에이터.[2]2023년에 자신이 겪은 학교폭력을 고발하는 영상을 올리면서, 현실판 더 글로리 피해자로 사회 이슈가 되었다. 그 전까진 평범한 일반인이었고 유튜브 활동도 하지 않았다.[3]
학교폭력 피해 생존자 연대 모임 <나다움> 카페 글[4]을 만들고, 학교폭력 공소시효와 사실적시 명예훼손 등을 폐지해 달라고 탄원서 제출 및 국회국민동의청원을 올리는 등 학교폭력과 관련된 여러 활동을 하였다. 그러나, 이후 영화 감독 박씨에 의한 사이버 불링 피해를 언급하며 고통을 호소했고 결국 2023년 10월 10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 성지곡수원지에서 생을 마감했다.
2. 사건 사고
2.1. 표예림 학교폭력 피해 폭로 사건
자세한 내용은 표예림 학교폭력 피해 폭로 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2.2. 영화감독 박모씨와의 갈등
2023년 7월, 본인도 학교 폭력 피해자라고 주장한 영화 감독 '박모씨'가 표예림에게 같이 학교폭력 피해자들을 돕는 연대를 함께하자고 제안하였고 표예림은 이를 승락하였다. 이후 두 사람은 같이 만나 얘기를 나누면서 연대를 준비하고 이 과정에서 같이 기사가 나가기도 하였으나, 이후 박씨측의 일방적인 말 번복과 이행되지 못한 약속 등으로 상호 신뢰가 깨져 결국 연대가 무산되었다.
이후, 표예림은 박씨가 학교폭력 가해자라고 지목한 모 야구선수에게 고소당해 법적 분쟁중에 있었으며 그 재판에서 쓸 탄원서를 연대원들에게 모으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애초부터 이 연대의 목적이 피해자 구제가 아닌 자신의 재판을 유리하게 만들기 위한 탄원서 모집이 목적이 아닌지 의심이 들게된다. 표예림의 이름을 믿고 따라준 연대원들도 있기 때문에 설령 그렇다면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박씨에 대한 조사를 하던 도중 그가 과거 동성 성추행 전과자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 기사, 판결문)[5]
자신이 성범죄 전과자와 같이 찍힌 사진이 기사로 나가고, 이런 사람이랑 연대를 했었다고 알려질까봐 소름 끼쳤던 표예림은 해당 기자와 박씨에게 각각 기사를 내려달라고 요구하였지만 기자는 따로 응답하지 않았고 박씨는 '내가 기자가 아니라서 내릴 수 없다'며 거절하여 결국 이는 이행되지 않았다. 단 표예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씨와의 연대는 중단되었음을 제대로 알린다.
이후, 표예림은 한 연대원에게 박씨의 성범죄 전과에 대해 알려주고 이런 사람이니까 연대할지 말지 신중하게 결정하라고 조언해줬고, 이 소식을 들은 박씨는 표예림을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게 된다. 이때부터 박씨가 다방면으로 표예림을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표예림은 박씨로 추정되는 모 인스타그램 익명 계정으로 악성 DM을 받는가 하면, 박씨가 표예림 주변 사람들도 괴롭히기 시작하고[6] 이에 표예림도 박씨를 맞고소 하고 유튜브에서 피해를 호소하자 박씨는 '무엇이든 표현하는 남자'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7] 표예림에 대한 악의적 비방, 저격과 사이버 불링을 일삼는 악성 저격 유튜버로 변질되었다.
박씨의 추종자들도 표예림 채널에 몰려가 악플을 달며 사이버불링에 동조했도, 이에 고통받던 표예림은 몇차례 대응 영상을 올렸지만 계속된 박씨와 그 추종자들의 조리돌림에 지쳐 결국 2023년 10월 10일 극단적 선택을 하였다.
이후 카라큘라, 구제역 등의 일부 렉카 유튜버들은 표예림 사후 박씨를 응징하겠다고 선포했으나, 구제역은 박씨에게 고소당해 영상 게재를 멈췄으며, 카라큘라의 경우는 표예림 생전에 박한울과 나눈 통화에서 '두 사람간의 사생활엔 관심이 없다'는 식의 녹취록이 공개되어 단지 표예림의 죽음이라는 이슈에 편승해 조회수 빨아먹으려고 도와주는 척 하며 단물 빼먹고 화제성이 떨어지니까 버린게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 현재 박씨는 어느순간부터 표예림을 저격하는 채널을 삭제한 상황이다.[8]
한편 표예림이 박씨를 고소한 건에 대해서는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리가 났으나 #, 표예림이 고소장 제출한건 2023년 8월 20일, 박씨가 표예림 저격 채널 파서 악의적 영상 게시해온건 2023년 9월 19일 부터라서 당시 작성된 고소장에는 이 혐의가 포함이 안되어있었고, 표예림이 추가 고소를 하기 전에 극단적 선택을 했기 때문에 이 혐의에 대해선 포함이 안됐던 점을 고려해야한다.
2.3. 사망과 그 이후
2023년 10월 10일 점심 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 성지곡수원지에서 라이브 방송[9][10]을 하고 유서 영상[11]을 올렸다.
결국 방송이 종료된 지 약 3시간 뒤, 방송을 켰던 성지곡수원지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12] 기사 기사
유서 전문 (유서 영상 일부 캡쳐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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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스토킹 처벌법에선 직접적으로 저에게 연락이 오지 않는 한 처벌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표예림’입니다. 저는 지난 12년간 초중고 학교폭력으로 고통받았던 사람 중 한 명으로 대중들에게 4월, 5월 이슈가 되었습니다. 유튜브 채널 ' 무엇이든 표현하는 남자'[13]라는 채널을 통해 제작진이라고 말을 하며 하루에도 두세 개의 영상이나 커뮤니티를 통해 저를 저격하며, 다중의 인명으로 인신공격 및 흔히 말하는 조리돌림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표현하는 남자'의 제작진이라 칭하는 사람과 저의 스토커는 동일인임에도 불구하고 분리하여 표현한 등의 행위를 하며 이젠 도를 넘어 저의 학교폭력이 거짓이다 주장합니다. 저에게 피고소인에게 꼬리 쳤다, 꽃뱀이다라고 말을 합니다. 제가 겪었던 폭력은 사실입니다. 단 한마디도 거짓말을 말한 적이 없습니다. 피고소인이 피해자분들을 통해 자신의 이익을 채우는 모습을 두고 볼 수 없음에 그 모임에 인물 중 한 사람에게 그와 관련된 기사를 보여주며 올바른 판단을 하길 바란다고 말을 했고, 그걸 빌미 삼아 스토커는 제게 사실적시 명예 훼손으로 고소를 했고 전 피의자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후 제 앞으로 접수된 건은 형사사법 포털 사이트상 없습니다. 하지만 스토커는 계속해서 저에게 고소를 했다 혹은 하겠다며 거짓된 게시글을 올리며 계속해서 저를 명예 훼손하고, 이젠 제가 겪은 학교폭력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며 앞전 논란이 되었던 저의 가해자 폭로 영상이 제가 제작한 것이라 주장하고 또 자신에게 피해를 주장하며 판결문을 공개한 채널 박씨의 영상 또한 제가 제작한 것이라 주장합니다. 하지만 두 영상 다 제가 제작 유포하지 않았습니다. 하지 않은 걸 했다고 주장하니 그것을 증거로 내놓으라 하니 내놓을 증거는 없습니다. 하지만 정말 제가 하려고 했다면 굳이 프로필에 제 가게 상호를 쓰거나 제가 자주 사용하는 폰트를 사용하며 "나입니다."라고 티가 나는 영상을 제작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거를 내놓으라 하니 해명을 하라고 하니 증거가 없기에 제 생을 그 증거로 사용하고자 합니다. 네, 이 글을 듣고 계실 때쯤이면 저는 생을 마감하려고 시도 중이거나 혹은 생이 마감되어 있을 겁니다. 부디 저를 살리려 하지 말아주세요. 이대로 죽을 수 있게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앞전엔 누군지 모를 익명의 팔로워로 인해 살았지만 이젠 더 이상이 고통을 감내하고 이겨낼 자신이 없으며 그러고 싶지도 않습니다. 하루하루가 목이 막히는 고통으로 인해 삶을 지속해야 할 그 어떠한 것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발 부탁드립니다 "자살 쇼다"라는 말을 듣고 싶지 않습니다. 살려고 하는 이들을 살리기 위해 경찰이 힘써 주시고 의료계 분들이 힘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로 인해 인력이 동원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기억의 시작점부터 지금까지 행복했던 기억은 없습니다. 아픔만 기억되고 있습니다. 힘듦만 기억되고 있습니다. 지금, 이 기억을 가지고 하루를 견디는 것은 제게 형벌과도 같습니다. 사후세계를 믿지 않기에 그저 지금이 고통이 멈춰지길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고 도와주셨지만 제 그릇이 너무 작아 다 품지 못했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SBS 제작진분들과 MBC 제작진분들, 카라큘라 제작진분들 또 저와 만남을 가졌던 그 모든 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제 변호사분께도 감사하고 미안하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염치없지만 제가 스스로를 포기하지만 제 사건을 포기하지 않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유튜브에 저격을 하는 영상의 게재, 커뮤니티 게재는 제게 직접적으로 닿는 게 아니기에 스토킹이 성립이 될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박 변호사님께 제 민사 결과가 나오면 부디 스토킹으로 꼭 고소장을 새로 작성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국민 여러분께도 부탁드립니다. 제 죽음이 그렇게 크지 않을 수 있지만 적어도 저의 청원이 잊혀지지 않고 무사히 본회의에 통과가 되고 법이 개정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스토킹 처벌법도 직접적이 아닌 간접적으로도 사람이 고통받을 수 있음을 알고 개정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정말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를 응원해 주셨던 분들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부디 아프지 않길 바랍니다. 얼마나 힘들지 감히 짐작조차 안 되지만 지금 내 고통이 너무 커 이렇게밖에 할 수 없는 나를 이해하지 말고 차라리 미워하거나 원망을 하기 바래. 11월에 신부가 될 두 사람에게 너무나 미안하고 특히 나의 유일한 버팀목이자 나로 인해 걱정하느라 하루 세 시간도 못 잤을 언니가 조금이라도 덜 아프길 바라고 지켜주지 못했단 죄책감 대신 언니를 버리고 죽음을 택한 날 원망했으면 좋겠어. 그렇게 미워만 했으면 좋겠어. 아프지 않게 너무너무 바라고 바래 스무 살부터 이 순간까지 난 언니 덕분에 참 열심히 본받으며 살았다는 건 기억해 줘. 다른 내 친구들도 똑같이 나로 인해 힘들기보다는 나를 원망하길 바래. 나쁘지 않길 그 누구도 슬프지 않길 바래. 갑작스러운 나의 안부를 뉴스를 통해 보게 만들었다고 미워했으면 좋겠어. 친구의 부고 소식에 너무 많이 힘들지 않게 너희로 인해 내 하루가 조금은 버틸 만했고 그래서 너무 고마웠어. 마지막으로 나의 가족들 친척분들께 정말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못난 저로 인해 너무 오래 힘들지 않고 그저 잠깐 부는 바람처럼 잠깐 슬픔이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내 가족 엄마 아빠 죽은 순간에도 너무 미안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잘못했어요. 살아야 한다. 살아야 한다. 네가 없으면 무슨 소용이냐 했지만, 그러지 못하고 감히 자식이 먼저 가는 슬픔을 짐작할 수 없지만, 그 고통을 드려 너무 죄송합니다. 별난 자식으로 인해 다 키워놓고도 하루하루를 불안하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역설적이지만 죽음으로 인해 제가 편안해졌다 생각해 주시고, 가슴에 큰 상처를 남기는 못난 자식을 너무 오래 품지 말고 바람처럼 날아가게 잠깐 아프길 바랍니다. 죽는 그 순간에도 죄인으로 가겠습니다. 이번엔 모든 사람들에게 아픔을 주는 저입니다. 죄인임에도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번엔 나를 살리지 말아 주세요. 부디 제가 죽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나를 죽게 한 사람은 나이자 스토커이며, 나의 학교폭력 가해자들입니다. 그들에게 돌을 던져 주세요. 이상 ‘표예림’이었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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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전 고인의 유튜브 커뮤니티 게재 글 전문[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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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표예림입니다, 다소 긴 글이 되겠지만 끝까지 읽어 주시고, 국민분들게 저를 대신해 감히 부탁을 드립니다. 저는 12년, 초 중 고 시절 내내 학교폭력에 오롯히 노출 되어 국민분들이 저를 알게 되었고, 이후 각 종 방송사 및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3월,4월,5월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김영배의원님께서 학교폭력관련 공소시효를 성년이 된 시점에서 시작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 해주셨고 개인의 힘으로 하기 힘든 청원도 통과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9일만에 5만명을 달성한 청원은 9월까지 1차례 계류통지가 내려졌고, 얼마전 이젠 내년5월까지 계류한단 2차례 계류통지서가 왔습니다. 또한 아시는 분은 아실테지만 현재 전 스토킹을 당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의사에 반(反)하여 정당한 이유 없이 상대방 또는 그의 동거인, 가족에 대하여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 상대방에게 불안감 또는 공포심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이 중 “상대방등에게 우편ㆍ전화ㆍ팩스 또는「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항제1호의 정보통신망(이하 “정보통신망”이라 한다)을 이용하여 물건이나 글ㆍ말ㆍ부호ㆍ음향ㆍ그림ㆍ영상ㆍ화상(이하 “물건등”이라 한다)을 도달하게 하거나 정보통신망을 이용하는 프로그램 또는 전화의 기능에 의하여 글ㆍ말ㆍ부호ㆍ음향ㆍ그림ㆍ영상ㆍ화상이 상대방등에게 나타나게 하는 행위“ 로 저는 7월부터 현재까지 쭉 고통 받고 있으며, 상대방은 법망을 빠져나가기 위해 직접적인 연락은 7월에 멈추고 간접적인 연락(유투브)로 저의 의사에 반하여 저에게 불안감과 공포심을 주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학교폭력예방단체협회장으로부터 피고소인을 고소인에게 할 말이 있다며 소개시켜줬습니다. 사회 공익적 영상을 제작해 옛날엔 기사도 많이 나왔고 자신이 영상편집이나 홈페이지 제작을 재능기부로 도와주겠다며 자신이 지금 고소인의 영향을 받아서 학폭 미투를 했고 한화이글스 A선수로부터 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입법을 위해 서명운동을 받고 있었던 고소인에게 자신이 영상을 제작해주거나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서명운동 페이지를 만들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같은 학교폭력 피해자들끼리 모여 학교폭력과 관련된 사실적시 명예훼손 폐지나 공소시효 폐지관련된 내용도 국회에서 적극적으로 다룰 수 있게 자신이 국회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고 도움이 될 수 있다하여 이에 전 동의했습니다. 이어 7월5일 저녁에 부산에서 만나기로 하고 전화를 끊고 카톡을 했습니다. 2023.07.05. 카톡으로 본인이 국회에서 일해 의원실 아는 곳이 많다고 주장하였고 그리고 저녁에 만나기로 했는데 몇 차례 시간과 장소가 바뀌었습니다 이어 최종 5일 저녁 해운대구 맛찬들 소금구이 식당에서 식사 후 부산 아크 블루 호텔 로비에서 미팅을 2시간가량 진행했습니다.( 피고소인과 피고소인의 지인3 그리고 고소인) 미팅할 때 국회의원들의 명단을 자신이 가지고 있고 비영리 임의단체를 만들어야 국회에서 좀 더 관심있게 가진다며 비영리 임의단체 신설을 얘기하고 피해자들의 홈페이지 제작과 비영리 임의 단체에서 활동할 인원과 만나야 할 국회의원 명단을 불렀습니다. 2023.07.06. 새벽 12시 29분까지 이어졌고, 피고소인이 불러준 택시를 타고불러 귀가했습니다. 이후 오전 9시 29분에 제가 국회의원 명단을 부탁하였고 피고소인은 막 서울에 도착했다며 나중에 적어준다했습니다. 그리고 피고소인과 만들 단체의 투자자를 물었고 피고소인은 A이라는 곳에서 안건을 올려 투자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국회의원 리스트 취합이 오늘 내로는 힘들다며 주말로 미뤘습니다. 저는 피고소인에게 재정상태에 대해 말했습니다.1월부터 꾸준히 각종 인터뷰나 촬영등으로 인해 저의 재정상태가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위 비영리 임의단체에 활동할 회원을 유튜브에 올렸고 이어 메일로 지원자가 나와 피고소인과 공유했습니다. 2023.07.07. 피고소인은 저의 재정상태를 알고 법안 통과를 위한 활동과 영상제작이나 카드뉴스 제작등을 할 수 있고 필요 시 교통 숙박을 지원해주겠다했습니다. 그리고 고소인이 위 비영리 임의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그래서 단체 체팅방을 만들려 했으나 피고소인이 오픈채팅방으로 하자 주장했고 오픈채팅방을 개설할 줄 몰랐던 저는 피고소인이 만들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피고소인이 유튜브 라이브 시 사용할 수 있는 사진을 제공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서명운동 페이지를 제작할 때 걸리는 기간이 일주일이라면서 국회 방문 예정 주를 일주일 미뤘습니다 A 기자와 인터뷰 가능하냐고 피고소인이 물었고 이에 동의했습니다. 2023.07.08. 피고소인이 유튜브 프로필과 채널아트를 제공했습니다 위의 글에 적혀있듯 잦은 말 번복이 있었던 피고소인을 저는 의심하기 시작했고 피고소인에게도 자신의 sns에 회원모집글을 적을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5일 저녁에 함께 만났던 피고소인의 동행인(과거 학폭피해자)도 참여하는 게 어떻겠냐고 주장했고 그리고 모집공고 글 아트를 피고소인이 저에게 제공했습니다. 전화통화로 이전 피고소인이 똑같은 피해자모임에서 영상을 제작하다 고소당한 건을 알게 된(sbs제작진을 통해) 저는 피고소인에게 그대로 물었습니다. 이에 피고소인은 합의가 이미 끝난 사건이라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국회의원 명단을 주기로 했던 피고소인은 그 명단을 줄 수 없다고 말을 번복했습니다 2023.07.09. 피고소인에게 기사 정정을 요구했습니다 이유는 후원금 얘기는 하지 않았는데 기사에 실려서입니다 피고소인이 A 의원님의 개인연락처를 알려주었습니다. 피고소인에게 천호성(유튜버 빡친 변호사)님과 함께 모았던 탄원서를 제출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영배의원을 만나는 건 sbs촬영과 함께 천호성변호사님과 동행하였습니다. 5일 국회의원을 만나야 한다고 주장했던 피고소인이 갑자기 보좌관이라고 자신은 말했다고 주장함 이에 저는 국회의원에게 보좌관이 있는지도 몰랐고, 분명 국회의원이라 말함을 기억하에 의원을 만나러가는 거 아니냐 물었고 피고소인은 의원들은 잘 안만나준다며 보좌관들을 면담해서 얼굴을 트여놓는 게 좋다고 말을 번복했습니다 2023.07.10. 피고소인에게 비영리 임의단체인 나다움의 신설에 대해 물어보자 정관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신하였습니다. 이에 피고소인이 정관을 짜게 되면 이사회 명단을 구성해야 하는데 오픈톡(나다움)에 구인해도 되냐 물었고 명단을 짜는데 개인정보가 필요하다 말했습니다 이름 주민번호 주소 그리고 이사장을 고소인이 맡고 3인 이상이여야 하고 12일날 피고소인의 사무실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2023.07.11 수요일 저녁에 숙소를 잡았다고 동행해서 알려준다고 피고소인이 말했습니다. 2023.07.12. 전 SBS에서 지원해준 KTX기차를 타고 서울로 올라갔고, 국회에 방문 후 피고소인을 만나러 가려 했습니다.하지만 갑자기 피고소인이 사무실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자신이 감기가 걸려 감기약을 받아 오겠다며 카페로 장소를 변경하였고 이미 수차례의 말 번복과 sbs작가를 통해 들은 피고소인의 이야기로 인해 관계에 있어 신뢰가 깨졌고, 사무실을 안들리는지 물었으나 피고소인은 이미 손님들이 있어서 사무실을 들리기가 어렵다며 거절했다. 이에 저는 1박2일 일정이여서 다음날이여도 괜찮다고 봤으면 좋겠다는 말에 피고소인은 안된다고 했고, 이에 전 개인정보를 공유해야 하기에 사무실을 보기 전까진 단체등록을 미루겠다말했습니다. 그러자 피고소인은 저에게 멋대로 미루고 멋대로 한다 기자에게 기사 나가기전에 내용보여달라하는 건 엄청난 실례다 라며 말했고 이미 수 차례 인터뷰한 적도 없는 기사를 경험했기에 검토를 하려 했고 기자도 동의를 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피고소인은 자신이 희생해주고 있는데 왜 멋대로 상의없이 미루냐고 말했고 전 양해를 구했고 동의 해준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피고소인은 내가 예림씨의 직속부하도 아니고 왜 멋대로 하는 결정을 따라줘야하냐며 불편하다 했고, 이에 고소인은 직속부하라는 뜻이 아닌 좀 더 신뢰를 위해서라고 하면 좋을 텐데요 라고 말하며 변호사(천호성)에게도 이번일을 말해놨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피고소인은 정말 함께하는 거라면 신뢰를 갖고 하는 거면 믿어야 한다며 사무실을 공개해달라 보여달라 하는 것이 기분 나쁘다며 국가기관에서 사찰 나오는 수준도 아니고 라 발언했습니다. 이에 전 피소인도 말을 번복한 적이 있어 믿기 어렵다했고,이에 피고소인은 자신이 무슨 번복을 했냐 되물었고 저는 국회의원이라 했다가 보좌관으로 변경된 점. 한 주에 다 돌 수 있다한 점 10명의 국회의원을 목표로 삼고 있다한 점을 말했고 녹음을 하지 않았으나 녹음을 했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에 피고소인은 녹음까지 했다니 유감이라며 촬영등을 고민해야겠다고 했고 이에 저는 말번복을 하신 적이 있기에 사실 상 사무실을 확인하는 건 최소한의 부분이다라고 했습니다 이에 피고소인은 제가 나만을 생각한다며 번복이 아닌 미뤄진 것이라 주장했고 국회의원이 아닌 아는 사람이 많다고 했다고 말을 번복했다. 그러며 300명의 명단이 있고 말꼬리를 잡고 불신한다며 연대를 못하겠다 말했습니다. 이에 그렇게 알고 있겠다고 저는 피고소인에게 말했고 피고소인은 갑자기 문자로 인스타그램과 유투브등에 올린 자신의 제작한 콘텐츠를 내려달라고 했고 저는 어떠한 댓가성없이 지원해준거지 않냐 기부금을 돌려받기도 하냐 라고 말했고 피고소인은 저작권이 자신에게있고양도한 사실이 없다며 첫만남부터 녹음하는 사람하고는 연대하기 싫고 어떠한 것도 제공하기 싫다며 내리지 않으면 게재 중단 가처분 소송 진행하겠다고 그러면서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내리는 것이 맞고 상도덕이라고 말을 했고 이에 소송진행한다는 말이 협박같다고 제가 말을 하자 협박이 아닌 정당한 권리행사라며 많이 인내하고 있으니 더 이상 자극하지말라했고 더 이상 악연을 만들지 말자며 당장 내리라고 했습니다
해서 변호사와 상의 후 결정하겠다는 저의 말에 피고소인은 2영업일 이내 결정하셔서 내리길 바란다면 아니면 게재 중단 가처분 소송 및 저작권법 위반 여부 검토하겠다며 마지막으로 오.빠.같아서 한 말이라고 했다 이에 저는 불쾌해 더 이상 문자도 답장도 하지말라고 경고했습니다. 피고소인에게 어떠한 것도 지원받은 적이 없습니다.
2023.7.21 저는 피고소인의 성범죄이력을 확인했고 피고소인의 연대 목적이 자신이 폭로한 한화이글스 A선수가 허위사실적시로 소송을 걸자 그에 대한 혐의없음 탄원서를 학교폭력피해자들에게 받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피고소인과 같이 찍힌 사진에 대한 기사를 내려달라 요구했고 또 제3자를 통해 자신과 연대해라고 표예림한데 말하라는 식으로 해 연락이 왔었고, 그걸 멈춰달라 요구했습니다. 내리지 않으면 법적대응을 검토하겠다고도 했습니다. 이에 피고소인은 협박하지말고 연락하지말라며 정당한 권리행사가 아닌 법적대응한다는 말은 명백히 협박죄를 구성할 수 있다고 제게 말했습니다. 이에 저는 협박이 아닌 권리규제임을 분명히 말하며 기사를 내려달라하고 피해자로 장난 치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에 피고소인은 이미 고소인의 변호사(천호성)에게 연락했다며 제가 안쓰럽다며 자신은 아무것도 한 것이 없고 가만히 무대응을 할 것이며 법을 어긴 게 드러나면 그때 돼서 법적검토 자신도 해야 할 것 같다고 자신이 상대에 대해 기대를 크게 품었다가 실망해서 상대에게 해코치하는 것 본인이 기대를 품은 잘못이라며 아무도 당신의 문제를 이야기 해주지 않고 옹호하고 지지해주니까 당신이 변하지 않는 거라 저에게 문자를 보냈고 이에 저는 가스라이팅이 너무 심하다고 당신의 본모습이 역겨워지려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피고소인은 가스라이팅이 아닌 심리치료를 받아보라고 제게 말하고 마지막으로 메시지 보내고 차단한다며 1. 유튜브 커뮤니티에 생존자란 명칭을 쓰지 말라며 선동하는 행위는 나다움 방 만들어줄 때부터 생존자란 명칭 제가 쓴 것이고 제 표현이고 누구나 쓸 자유가 있다며 2 상대는 계쏙 화가 나도 참고 있는데 본인 혼자 이런식으로 설치는 행동 좋지 않으며3자신에게 기사를 내릴 권한이 없는데 내려달라하는 건 협박죄가 된다며 주의하라하고 4본인이 계속해서 상대들은 참고 가만히 무대응하는데 혼자 가스라이팅이니 뭐니 떠들어 대는 것을 법적대응할 것이다 라고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그러고 한차례 더 문자를 보냄 내용은 그렇게 내 존재가 불안하고 견재하고 싶거든 본인이 더 좋은 콘텐츠 만들고 본인이 더 사람들과 함께하라며두살 더 많고 경험많은 사람으로서 충고라고 했고 이에 화가난 저는 견재를 내가 당신을 왜하냐고 나는 피해자들이 걱정될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피고소인은 피해자들에게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냐며 트집잡지말라며 독단적이고 오만하고 독선적인 그 행보를 걱정하라며 한번만더 그 이쁜입으로 법적대응소리니 가스라이팅이니 그런 말 같지도 않은 말 꺼내면 그 순간 나는 형사고소준비하겠다고 저에게 말했고 이어 저에게 훈계하듯 말했습니다.저는 1차례 대응 후 말이 안통하자 답장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피고소인은 5통의 문자와2번의 카톡을 연속적으로 해 저에게 불안감을 주었습니다. 2023.07.22. 연락하지말라는 저의 말을 무시하고 봄x이라는 자신이 만든 오픈 톡을 저와 저의 변호사에게까지 보내고 카톡 문자 각각1차례씩 보냈습니다 이에 전 연락하지 마라고 말했다고 2차례경고했습니다. 2023.07.29. 피고소인이 저에게기사가 적힌 카톡 캡쳐를 보내면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기전에 저에게 멈추라했습니다. 이에 저는 연락하지 말라고 3차례 경고했습니다.스토커 처벌법에 의거하여 경고했다고까지 말했습니다. 그러자 자신은 가만히 있었는데 왜 괴롭히냐고 저에게 물어보았고 그런적이 없다고 무섭다고 그만하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무시하고 피고소인은 기사공유하고 그러지말라고 기분나쁘다고 말하였고 이에 전, 그저 기사에 있는 박모씨를 전달했다말하고 카톡을 안읽었습니다. 피고소인은 저에게 장문의 카톡을 보내고 문자를 보냄 그리고 제가 읽지 않자 다른 계정을 이용하여 똑같은 내용을 보냄(마지막으로 경고한다 내용증명보다 카톡이 편할 것 같다등) 여기까지가 직접적으로 카톡이나 문자 전화를 한 내용입니다. 우리나라 스토킹 처벌법에선 직접적으로 저에게 연락이 오지 않는 한 처벌을 할 수 없습니다. 유튜브 채널”무엇이든 표현하는 xx“라는 채널을 통해 제작진이라 말을 하며 하루에도 두 세 개의 영상이나 커뮤니티를 통해 저를 저격하며, 다중의 익명으로 인신공격 및 흔히 말하는 조리돌림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표현하는 xx의 제작진이라 칭하는 사람과 저의 스토킹은 동일인임에도 불구하고 분리하여 표현하는 등 행위를 하며, 이젠 도를 넘어 저의 학교폭력이 거짓이다 주장합니다.저에게 피고소인에게 꼬리쳤다 꽃뱀이다라고 말을 합니다. 제가 겪은 폭력은 사실입니다. 단 한 마디도 거짓을 말한 적이 없습니다. 피고소인이 피해자분들을 통해 자신의 이익을 채우는 모습을 두고 볼 수 없음에 그 모임의 인물 한 사람에게 그와 관련된 기사를 보여주며 올바른 판단을 하길 바란다 라고 말했고 그걸 빌미 삼아 스토커는 제게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했고 전 피의자조사를 받았습니다. 이후 제 앞으로 접수된 건은 형사사법포털사이트상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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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표현하는남자(박씨) 입장문[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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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표예림 씨가 극단적 선택을 하였다는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무엇이든표현하는남자 및 정통탐사 다큐멘터리 "염일방일" 제작진은 고인이 되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그간 2023년 7월부터 계속되어 온 표예림 씨의 일방적인 주장에 거짓의 사실과 약간의 사실로 명예를 훼손 당할 수 밖에 없었고, 우리는 지속적인 피해에도 불구하고 법적 조치를 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는 터무니 없는 주장 및 거짓의 사실과 약간의 사실을 병합하여 만들어 낸 그녀의 행위에 계속적인 법적인 조치로 예방 및 차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법적 공방에 있어 그녀가 위기감을 느끼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이나 우리는 범죄 혐의로 인하여 피해를 보아왔지 잘못한 것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범죄 피해를 입은 상태에서 그간 표예림 씨의 행위에 대해 법적 조치만을 해왔습니다. 계속되는 거짓의 사실을 적시하여 명예훼손하는 덧글, 장난 전화, 모욕성 덧글에 대해서는 엄단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이 아는 진실이 진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터무니 없는 거짓의 사실로 누군가를 해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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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커뮤니티 전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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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슬프고 비통 하고 황망한 심정 입니다. 학교 폭력 피해자 구호 활동을 자신과 연대 하지 않는다며 지속적으로 고인과 주변 사람들 까지 막무가내로 고소 하고 유튜브 채널과 SNS 까지 개설 하여 고인에 대한 지속적인 비난, 비방 영상 게시로 ' 사이버 불링'과 스토킹을 행했던 장본인이 있습니다. 한 사람을 극단적인 선택 까지 하게 만든 바로 당신에게 지구 끝까지 그 책임을 묻게 하겠습니다. 당신이 가진 모든 것들과 당신이 이룬 모든 것들에 대해 제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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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씨측의 입장문에 대해 카라큘라는 11일 경 새로운 커뮤니티 글을 작성한다. 이 글에서 카라큘라는 박씨 측에 대한 강한 분노를 표현하였다.
11일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커뮤니티 전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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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개새끼야 이 썅놈 새끼야 밤 사이 해명문이랍시고 개소리 한가득 만들어서 언론사에 보도자료 배포할 시간에 적어도 니가 사람 새끼라면 고인의 발인 까지라도 방구석에서 제발 좀 닥치고 있어라 더러운 똥꼬충 성범죄자[16] 살인마 새끼야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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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예림 원장의 변호사였던 천호성[18]도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고인을 애도하는 글을 올렸다.
12일 카라큘라는 "고인의 장례는 유족분들의 뜻에 따라 조문객을 받지 않는 비공개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러졌습니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표예림의 가게 ‘아린다움’ 앞에는 여러 추모객들이 방문해 꽃다발과 쪽지를 남기고 떠났다. # 또한 가게 네이버 지도 리뷰에는 추모의 리뷰 내용이 생겼다.
변호사 ‘천호성’은 17일 자신의 커뮤니티에 표예림이 진행하던 남겨진 소송을 유족과 협의해 끝까지 진행하고, 또한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실과 연락하여 생전 표예림이 청원했던 학폭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얻었다고 한다.
또한 '천호성'은 "고인은 경상남도 김해시 휴안추모관 봉안당실 3실 301동 410호에 안치되었다."고 전했다.
10월 18일 카라큘라는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관련 입장을 다시한번 밝혔다. 본인도 천호성 변호사도 표예림의 죽음에 대해 안타깝고 황망한 심정이라며, '정작 천호성 변호사와 카라큘라는 생전 고인의 도움 요청을 묵살하였으나 막상 고인이 죽으니 이제와서 고인을 위하는 척 한다'라는 박씨의 주장에 대해서 '고인이 사망하기 3일 전에 3~4시간 가량 박씨의 공격 행위와 관련해 어떻게 해결할지 상담을 했다'라면서 반박하였다.
10월 26일 실화탐사대 |
첫 번째 고통(학교 폭력)이 왔을 때는 어떻게든 버텨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고통이 언젠가 끝나겠구나' 이런 생각으로 12년을 버텼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학교폭력에 대해서 국민 청원이 이뤄지고 또 주변 사람들이 도움을 주겠다고 나타나고 지원이나 응원이 있으니까 새로운 힘을 얻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오래가지 못했고 악질적인 유튜버를 만나게 되었고, 그때에도(학교폭력시절) 혼자서 싸우느라 힘들었는데 지금도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구나. 그리고 앞으로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겠구나 "(결국에) 나는 이 일을 해 나갈수 없겠구나" 아마 이런 부분들이 표예림 씨를 막다른 절벽으로 몰고 갔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자살이 아니라 '사회적 타살'이다.
임명호 단국대 심리치료학과 교수 / 정신과 전문의
임명호 단국대 심리치료학과 교수 / 정신과 전문의
유튜버 카라큘라는 10월 24일 표예림을 추모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영상 및 댓글에서 카라큘라와 표예림의 법률 대리인 '천호성' 변호사는 표예림법 즉, 학교폭력예방법 관련 형사소송법 개정안[20] 글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하지만 허무하게 2024년 5월 21대 국회 임기가 만료되면서 자동폐기되었다.
2024년 7월, 유튜버 쯔양과 연관된 사이버 렉카 연합의 쯔양 금품 갈취 사건이 널리 알려지면서 유튜버 카라큘라와 표예림 관련 사건도 일부 재조명되었다. 카라큘라가 표예림을 자신의 영상 콘텐츠로만 이용하고, 별로 사건 해결에는 관심이 없었다는 내용의 음성 파일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 다만, 어떤 상황과 어떤 맥락에서 나온 녹취인지는 알 수 없다. #
7월 15일 가로세로연구소에 의하면 위 녹취는 카라큘라와 영화감독 박씨와 대화에서 나온 녹취라고 한다. 카라큘라와 박씨의 녹취록 풀버전을 가로세로연구소에서 공개했다. 풀버전 23년 7월 경, 카라큘라와 박씨의 합의를 확인할 수 있다. 때문에 (밝혀지지 않은 사실이 없다면) 표예림 입장에서 박씨과 갈등에서 카라큘라에게 뾰족한 도움을 받을 수 없었고 모든 문제를 자신이 해결해야 했을 것이다. 실제로 표예림의 마지막 라이브 영상을 보면 카라큘라와 며칠 전 대화를 했지만 해답을 얻지 못했다는 얘기가 나온다. 다만, 이 카라큘라가 개인사라서 관심없다고 한 부분은 (모든 내용이 적나라하게 녹음된 녹취록이 드러난 건 2024년 7월이 처음이지만), 아예 새로 나온 사실은 아니다.
2024년 10월 17일, 남동생인 표민재씨도 누나의 1주기를 맞은지 얼마 안가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또 전해졌다. 유족은 사망 원인에 대해서 무분별한 추측을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 #
3. 둘러보기
[1]
부산광역시
연제구에 위치했었다.
#
[2]
본업이 미용사이고, 유튜브에는 주로 학교폭력 관련 영상을 업로드하였으나, 브이로그도 업로드하였다.
[3]
사실 전문 유튜버는 아니기 때문에 대중들에게 이름만 알려졌을 뿐, 일반인이나 다름없다.
[4]
SNS, 유튜브 계정 이름을 나다움으로 표시하고 있다.
[5]
여친 있는 일반 이성애자 남성에게 술을 잔뜩 먹여 실신하게 만든다음 성추행 하고, 오히려 지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무고로 신고한 뒤 그 사람 직장에 알리겠다고 협박해서 몇차례 더 만남을 가지고 성추행을 더 했다.
[6]
대표적으로 표예림을 도와주던
천호성에게 전화를 걸어 무작정 표예림의 잘못인냥 말하며 표예림을 나무라자 천호성 변호사가 욕설로 응수하였는데 이를 빌미로 변호사 협회에 진정서를 넣는가 하면, 당시 표예림을 도와주던 고등학생 '김군'에 대하여 고소고발을 남발하고 김군이 다니는 학교의 선생님에게도 주말에도 연락을 하거나 악성 민원을 넣는 등의 행위를 하였다.
[7]
해당 채널에서 자신을 '제작진'이라 칭하고 박씨 본인을 제 3자로 칭하는
유체이탈 화법을 씀으로써, 마치 해당 채널은 제 3자가 운영하는 채널인 것 처럼
다중이짓을 하였으나 정작 채널 설명란에는 박씨 본인의 신상정보를 적어놓아서 본인이 한짓이 명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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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표예림이 사망했으므로 더 이상 저격 채널을 운영할 의미가 없어 자진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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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에게 입은 피해에 대해 말해주려고 방송을 켰다며 자초지종과
심정
기사에 대해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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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인
27:49 부분을 자세히 보면, 물가가 비치고 표예림의 하반신이 수원지 난간을 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후, 몇 초 뒤 방송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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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10월 11일 유튜브 약관에 의하여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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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방송 종료 시점에서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된 상황이었고 소방대원들이 수색을 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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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독 박씨가 운영하는 채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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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그대로 가져와 오탈자 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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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시점에서 채널은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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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이 동가 성추행 전과자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이런 단어를 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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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커뮤니티 글의 댓글에 카라큘라가 고정댓글로 "본 글은 특정인을 모욕 및 비방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 제 자신의 분노를 허구의 가상 인물을 통해 표출한 표현의 일종이며 누군가의 입장과 유사하다면 그것은 우연의 일치 임을 알립니다"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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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빡친변호사. 법률사무소 디스커버리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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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장준표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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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공소시효 폐지 관련. 형사소송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253조의3을 다음과 같이 신설한다. 제253조의3(공소시효에 관한 특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호에 따른 학교폭력으로서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범죄의 공소시효는 제252조제1항에도 불구하고 피해를 당한 학생이 성년에 달한 날부터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