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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010101><colcolor=#000,#ddd> 이원진 Lee Won 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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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71년 3월 1일 |
| 서울특별시 | |
| 사망 | 1997년 3월 12일 (향년 26세) |
|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신체 | 183cm |
| 학력 |
명지고등학교 (졸업)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경영학과 / 중퇴) |
| 데뷔 | 1994년 1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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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가수로 90년대에 큰 관심을 이끌었다..
1. 생애
1994년 1월에 데뷔했고, 첫 앨범에서 류금덕과 함께 부른 '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라는 곡이 큰 인기를 얻었으며 가요톱텐에서는 1위 후보까지 올라갔다. 1995년 2집을 발매하고 활동한 이후 3집 앨범을 준비하던 중 1997년 3월 12일, 미국 LA에서 갑작스레 의문사했다. 교통사고라는 이야기와[1] 유체이탈설이 있지만 사인은 여전히 불명.[2]그가 1990년대 미국에서 유행하던 유체이탈을 하는 것에 재미를 붙여 평소 자주 유체이탈을 하며 지내었다는데, 사망 당시에는 그날도 평소처럼 유체이탈을 했다가 자신의 육신으로 돌아와보니 먹었던 사과 조각이 목에 걸리며 기도가 막혀서 육신이 죽어 버린 상태여서 유체이탈에서 깨어나지 못한 사망이라는 소문이 확실한 듯이 널리 퍼졌었다.
사후 그의 대표곡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는 이정봉, 이수영, 레이지본 등 여러 동료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되었다.
또한 장학우와 레진의 'In Love With You', 머라이어 캐리의 ' Thank God I Found You'가 이 곡 표절을 했다는 의혹이 있었다. 출처가 확실하진 않지만 장학우, 레진 측이 먼저 이원진의 곡을 표절하고 머라이어 캐리 측이 샘플링을 한것으로 추측된다.[3]
2. 음반
2.1. 1집
1993년 12월 31일 공개- 독백
-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 늦었지만
- 지우리
- 하늘에 묻고 싶어
- 내가 안아 줄거야
- 넌 항상 내곁에
- 그대만의 세상
2.2. 2집
1995년 7월 31일 공개- 위하여!
- 바래다 주고 오는 길
- 알지만 안녕...
- 질주
- 그림 속으로
- 내일이 없는 오늘
- 너를 떠난 별로
- 눈 못 떠도 기쁠 꿈
- 아버지
3. 여담
- 유도 선수 출신으로 183cm의 장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