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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4 12:42:14

교과서 튜닝

교과서 낙서에서 넘어옴

1. 개요2. 상세3. 유형
3.1. 제목만 수정
3.1.1. 무삭제형3.1.2. 삭제형3.1.3. 융합형3.1.4. 과목 변환형3.1.5. 특성화고등학교 버전3.1.6. 번외: 문제집 버전
3.2. 제목 이외의 다른 부분까지도 바꾸는 경우
3.2.1. 원판삭제형3.2.2. 팝업북형3.2.3. 내용 변조
4. 그 외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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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교과서 튜닝(Textbook Doodles, Textbook Vandalism)은 교과서 표지에 있는 과목명이나 그림 등에 임의로 수정을 가하는 낙서를 하는 행위를 일컫는 은어이다.

2. 상세

구글 검색 결과

과거에는 지우개로 열심히 지우면 글씨와 사진들이 모두 지워져서 다양한 응용이 가능했으나, 2007년 이후로는 교과서 표지가 모두 코팅되어서 테이프로 붙였다 떼는 방식으로 수정을 가한다. 교과서 표지가 하얀색일 경우 수정테이프를 이용할 수도 있다.[1] 혹은 커터칼로 코팅을 벗겨서 튜닝을 하는 방법도 있다. 수정테이프[2]로 지운 다음 다시 교과서 표지 색으로 칠한다. 튜닝하는 학생들은 당연히 재밌지만, 교사한테 걸리면 피곤해진다. 특히나 교과서 검사를 수행평가 점수에 반영하는 경우에는 더 힘들다.

고등학교의 경우, 2014년부터 적용된 2011 개정 교육과정부터는 교과서 표지의 글자 간격이 매우 좁아져서 제목 수정의 난이도가 크게 상승했다. 예를 들어서, '카드캡터리의체미'처럼 글자 사이에 글자를 넣는 방법은 어려워졌다. 결국에는 세로쓰기를 해야 한다.

다른 버전으로 시험지 낙서가 있다.[3][4] 수많은 예시들

3. 유형

3.1. 제목만 수정

사실상 문단처럼 내용까지 바꾸는 것보다는 제목만 수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5]

3.1.1. 무삭제형

파일:도덕 똥떡.jpg
이 책은 제7차 교육과정 당시의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발행한 국정 교과서인 중학교 1학년 도덕 교과서다.
파일:/pds/200807/10/27/e0082127_4875b95a95725.jpg
이 책도 제6차 교육과정 당시의 (주)보진재에서 발행한 중학교 3학년 체육 교과서다.[6]
파일:/pds/1/200511/10/28/c0004428_23401895.jpg
이 책은 제6차 교육과정 당시의 두산동아에서 발행한 중학교 2학년 과학 교과서이다.[7]
파일:3OkvYOIr.jpg
이 책은 2011년 개정판 천재교육 국어 교과서(대표저자: 노미숙)이다.
파일:/editor/uploads/2009/07/21/49948_93353.jpg_M320.jpg

글자를 전혀 지우지 않고 제목의 글자만 바꾸는 것. 한글의 자모음에 가획을 하거나 글자 사이에 다른 글자를 집어넣은 형태. 들이는 노력도 적고, 파급효과도 적은 편이다. 표지 그림에 낙서하는 행위도 포함된다. 특히나 7차 교육과정 당시의 중학교 도덕 교과서는 인물들이 워낙 많아, 자주 희생양이 되었다. 가장 유명한 예시는 후술할 독일 제3제국.

3.1.2. 삭제형

완벽한 예시
파일:여수밤바다 수정형.jpg
대표적인 예시. 이 책은 2009 개정 교육과정 좋은책신사고 중학교 역사1(중2~중3)이다.
파일:external/file2.instiz.net/17c2814669075ecfb8d8a1a4c5a012a7.jpg
다른 예시. 교과서 편찬위원의 이름을 지워서 낙서했다.[61]

가장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글씨나 표지를 일부분 지워서 활용. 기존 그림, 글자를 변형하여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 있다.
파일:교과서1.jpg
파일:교과서2.jpg
세트버전. 패션 브랜드 내지는 시계, 보석 브랜드다. 과학은 표지가 찢어지고 속지에 되어있으며 수학은 전부 지우려다 포기한것이다. 표지 코팅을 벗겨서 했는데, 안벗겨지는것(천재교과서)는 칼로 긁은후에 지우개로 지웠다. 심하게는 위 사진 중 일부처럼 원본 과목이 뭐였는지 감이 안 잡힐 지경이 되기도 한다.

3.1.3. 융합형

위와 비슷하나 개조의 비중이 높아져서 2종류 이상의 교과서가 중복 적용되는 사례. 보통 한 글자가 같으면 여기에 포함된다. 아예 문장이나 여러 단어로 하는 경우에도 될 수 있다.

3.1.4. 과목 변환형

이 형태는 교과서의 이름을 다른 과목의 이름으로 개조하는 형태이다. 여기에 쓸 고퀄 낙서를 몇몇 하면 완전히 그 과목으로 보일 수도 있다. 아래에 후술하는 원판삭제형이 발전형태. 예시를 보면 교련, 심리학, 해석, 기하[165]1차 교육과정 당시 고등학교 수학과 교과목이었다. 저렇게 튜닝했던 당시 고등학생도 2021년 기준으로 70대이다. 교과서 튜닝이 얼마나 역사가 깊었는지 새삼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다만 기하는 2015 개정 교육과정때 부활하였다.] 등 옛날 과목들도 나온다.

진화한 방법으로 아예 교과서 겉표지를 칼 등으로 정교하게 잘라낸 다음 사이즈가 같은 다른 교과서에 붙이는 경우도 있다.

3.1.5. 특성화고등학교 버전

특성화고(구 실업계, 전문계)의 경우 학과제가 시행되기 때문에 각 학과별로 배우는 과목들이 있는데 그 과목 교과서의 이름을 개조하기도 하고, 아예 더 나아가 학과를 지칭하는 속어가 되기도 한다.

3.1.6. 번외: 문제집 버전

파일:external/thimg.todayhumor.co.kr/1423624811.66.jpg
이미지의 원본은 최상위수학.

3.2. 제목 이외의 다른 부분까지도 바꾸는 경우

3.2.1. 원판삭제형

파일:external/scontent.cdninstagram.com/11357797_1618872921731964_119554557_n.jpg
이 책은 숫자 대신 학기가 나온 것으로 보아 2009개정교육과정 비상교육 3학년 2학기 국어책으로 추정된다. 책에 그려진 인물은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의 주인공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
파일:bloodm.jpg
위 짤의 파생으로 중학교 블러드 필드도 있다.[197]

파일:/mypi/gup/150/4139_1.jpg


파일:/data2/newjjang/105/2008Oct/122364521552614.jpg
파일:/data2/newjjang/105/2008Oct/122364522564350.jpg


파일:20180629_123506.jpg
교과서 오른쪽 위에 출판사와 원본 교과서 제목, 본인의 이름을 쓰고 오른쪽에는 심영 내가 고자라니를 하는 장면의 대사를 써놓는 친절함을 보여줬다. 책은 2009개정 비상 3학년 과학책.

엄청난 노가다가 필요하다. 일단 표지를 싹 지워서 백지로 만든 다음, 새로 그림을 그리고 색칠까지 한다. 물론, 걸렸을 때 혼날 확률은 매우 높다. 하지만 교과서 튜닝 중 가장 포스를 내뿜는다. 교과서 5권으로 5광 만들기라든가, 위에 나온 독일 제3제국이라든가. 심한 경우에는 특정 과목 교과서 표지가 아예 다른 과목의 교과서 표지로 변신한다.[198] 예를 들어 아무리 봐도 평범한 음악 교과서로 보여서 펼쳐봤더니 내용물은 도덕 교과서였다든가.

3.2.2. 팝업북형

파일:attachment/교과서 튜닝/3차원교과서.jpg

위 사진은 2009년 개정교육과정 한국사, 도덕 국정교과서

파일:일어나라망자들이여.jpg

2015년 개정교육과정 지학사 음악 교과서 음란물

드문 유형. 이쪽은 아예 표지의 글자, 인물, 건물 등의 윗부분을 칼로 잘라내 세우는 방법이다. 교과서 표지를 3D로 볼 수 있다. 물론, 보관할 땐 다시 눕혀놓는다.

3.2.3. 내용 변조

파일:이집트벽화에나온이집트디제이.jpg
이집트디제이

파일:external/store1.heykorean.com/AC6TWIPO9.jpg
달라이 라마 14세를 암살하는 요한 바오로 2세.

파일:엘티이 워프.jpg

파일:/mypi/gup/a/3/22/o/21671035597.jpg
지학사 문학 교과서의 '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에 포함된 삽화다.

파일:external/img.ezmember.co.kr/TMP_adf3bc336d346819ca9664e506f5dd6b.jpg

파일:external/upload.inven.co.kr/i1596424234.jpg
엄마와 딸을 애니에게 궁극기를 쓰는 말자하로 바꿔놓았다.

파일:external/9bd35159b3abb174588c49dd7abe2741b5539ce3fe66ffa1ef3cffaf4893d76a.jpg

파일:external/img.ezmember.co.kr/043fe092bfb67a9e029f25602b71a44b.png
해당 짤방의 최초 출처는 이곳으로 보인다.

파일:교과서 튜닝.png
F1 경기장을 고속도로로 개조해놓았다.

다음은 제 7차 교육과정 중학교 1학년 도덕 교과서(국정)에 수정을 가한 내용.
교과서 표지 이외에도 본문에 있는 삽화를 튜닝하거나 내용을 조작, 왜곡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표지를 튜닝하는 것보다는 난이도가 낮고, 걸릴 위험도도 적다. 다만 표지에다 하는 게 아니므로 누구나 할 수 있는데다가, 적절한 삽화가 아닌 단순히 빈 공간에 하면 무효가 될 뿐더러, 제대로 하지 않으면 그냥 심심할 때 누구나 할 수 있는 낙서가 되므로, 어지간한 수작이 아니면 인정받기 어렵다.

그리고 이런 내용 조작형 튜닝은, 튜닝한 부분이 시험 문제로 출제되면 공부할 때 골치아파진다는 단점도 있다. 이럴 때는 친구 책을 빌려 봐야 하는 불편이 따른다.

4. 그 외

더 많은 예시를 보려면 여기로.

파일:attachment/e0006522_4f86ce08569a3.jpg
외국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사진은 대만의 교과서. 중국, 일본1, 일본2

파일:푸드파이트.jpg
이쪽은 일본의 영어 교과서다.

이런 발상이 현대에만 국한되는 건 아닌지 중세 유럽 교과서에서도 낙서가 발견되었다. # 술탄 메흐메트 2세도 예외는 아니다. 심지어 이건 2004년에 튀르키예에서 출판도 되었다. 조선시대에도 교과서 낙서는 존재했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는 낙서를 찾기 힘든데, 교과서를 보통 학교에서 빌려쓰거나 구입한다고 하더라도 가격이 매우 비싸기 때문이다. 특히 양장본은 10만 원대를 넘는 고가의 교과서들도 종종 있다. 그래서 책을 깨끗이 쓰고 물려줘야 하기에, 미국 교과서 표지 바로 뒷면에는 통일된 양식으로 이름과 학교를 적어 두는 칸에 '자산표시 마크' 이미지[199]가 있다. 이게 없는 교과서도 있는데, 그것은 기독교 계열 학교에서 쓰는 교과서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그래도 저학년 급 교과서 중심으로는 간간히 되는 편이다.

학교대사전에서는 제목 바꾸기 또는 성형수술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사족으로 이 책에는 학교 교문 앞에 나눠주는 학원 합격 수기 광고와 엠씨스퀘어 공책 등에 나온 성공기에 실린 얼굴에 낙서를 할 때도 성형수술이라는 표현을 쓴다고 했다.

SCP 재단의 한국 지부에서는 교과서 튜닝을 하면 내용이 바뀌며, 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는 네임펜인 SCP-954-KO가 존재한다.

2019년 부룬디에서는 여학생 3명이 교과서에 실린 피에르 은쿠룬지자 대통령의 사진에 낙서를 했다가 무려 국가원수모독 혐의가 적용되어 체포된 적도 있다고 한다. 그나마 은쿠룬지자는 부룬디 네티즌들이 낙서한 대통령 사진들을 대놓고 SNS에 올려가며 항의하는 것에 굴복하여 체포한 여학생들을 체포 1주일 만에 풀어줬다. #

당연히 북한에서 이런 짓은 꿈도 꿀 수 없다. 특히, 백두혈통 우상화 교과서에 낙서를 하다가는 정치범수용소 행이다.

5. 관련 문서


[1] 교과서 표지는 하얀색이 많긴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수정 테이프를 그은 후 거기에 가장 비슷한 색을 칠하여 그럴듯 하게 만들 수 있다. [2] 혹은 수정액 [3] 팁을 주자면 시험기간( 중간, 기말고사,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전국연합학력평가, 대학수학능력시험)에 트위터에 시험지 낙서를 치면 고퀄리티 낙서의 향연을 볼 수 있다.(애초에 이런 대규모 사건은 실검에 간다.) [4] 시험지에 여백이 많을수록 더 유리하다. [5] 나무위키를 마물워커로 바꿀 수 있다. [6] 자세히 보면 검정 일자가 1994년 8월 8일인데 교육인적자원부 검정이라고 표기된 게 2001~2002년에 발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7차 교육과정이 중학교 3학년에 적용된 것은 2003년부터이다. [7] 자세히 보면 검정 일자가 교육부 90년대 두 자릿수로 되어 있다. 교육부가 교육인적자원부로 바뀐 것은 2001년. [8] 떡국 또는 국밥 등 '국'이 들어가는 요리 이름을 적는 것도 가능. [9] 학년 숫자를 이용해 X,000원 등 가격을 덧붙이는 것이 가능하다. [10] 2000년 초 TV 뉴스에도 등장했다. "오죽 지루했으면 그랬겠느냐"며 "교과서가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하는 취지의 보도에서 인용됐다. 첫 글자가 '복'보다는 아래아를 쓴 ᄇᆞᆨ처럼 보이기도 한다. [11] 학년이 2학년 이상이면 2+1식으로 추가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12] 중국어, 태국어 등 ~국으로 끝나는 국가의 언어도 가능. [13] 너는 이미 죽어 있다 #등 '죽어'가 들어가는 다른 문구로 확장 가능. [14] 국어에서 어 의 ㅇ 위에 바 를, ㅓ 위에 ㅇ 을 얹어 국방의 로 만들 수 있다. [15] 초등학교 수학 교과목의 예전 명칭이다. [16] 중순양함, 전투순양함 등으로 변형이 가능하다. [17] 술안주는 역시 생햄 등으로 확장할 수 있다. [18] 핵잠수함, 무제한 잠수함 작전 등으로 변형이 가능하다. [19] 중학생이라면 자기가 다니는 중학교로 커스텀할 수 있다. [20] 김영애, 이영애, 막돼먹은 영애씨 등으로 응용할 수 있다. [21] 영원, 영원 등으로 변형할 수 있다. [22] 갑자사화, 기묘사화, 무오사화, 을사사화로 응용 가능. [23] 수산화나트륨 등 '산화'가 들어가는 화합물 이름으로 응용 가능. [24] 실제상황, XX한 상황 등으로 응용 가능. [25] 재활용, 재활치료 등으로 응용 가능. [26] 사회, 생활 둘다 활용 가능 [27] 2001년 개봉작 영화 두사부일체에서 정준호(계두식 역)가 수업시간에 사회·문화 교과서 표지에 이렇게 낙서하다가 박준규(조봉팔 역)에게 딱 걸려서 "네가 무슨 조폭이야, 이 자식아"라면서 두들겨 맞기도 한다. [28] 북한을 연상시키는 조합이다 [29] 비명과 학살 등 다른 것으로도 응용이 가능하다. [30] 해사, 공사등 다른 사관학교도 가능하다. [31] 3호기, 4호기, 7호기, 8호기, 9호기로 바꿔도 된다. [32] '술' 밑에 ㅡ를 붙여서, '술'의 받침 ㄹ을 '로'의 초성으로 활용. 그럼 세로로 '수르'라고 읽을 수 있게 된다. [33] 과거 개그콘서트 교무회의 코너에서도 "미술선생이 마술을 가르치면 어떡하냐?"는 교장의 말에 미술 선생이 "미술을 마술이라 써놨는데 어떡합니까?!"라고 답한 콩트가 있었다. [34] 야민정음을 이용하면 간단하다. "머출" [35] "미"자체를 'ㄸ'로 바꾸면 된다. [36] 음핵의 ㄱ받침을 공작의 초성 ㄱ으로 쓰는 방법이다. 음핵이라고 썼다가 걸렸을 때 후폭풍을 수습하기 위해서 이렇게 은폐하기도 한다. [37] '음'의 ㅁ을 ㅇ으로 둥글리면 된다. [38] 음해공작과 같은 원리. [39] 기술 가정 사이에 있는 점에 '을 사용한다고'를 작게 적고(얇은 네임펜이 있으면 좋다.), 가정 옆에는 '해보자'를 적는다. 이때 학교가 적혀있다면 ex: 중학교 ver. 이라고 쓰면 양질의 튜닝이 가능하다. [40] 도덕 옆에 학년을 의미하는 숫자가 있는데 이를 활용하여 오뎅 500원 식으로 응용이 가능하다. [41] 권 수의 숫자(예: ①)을 로 바꿀 수 있다. [42] '덕'에서 ㄷ을 ㅇ으로 바꾸고 ㅓ와 ㄱ의 획을 합친 후 또 한 획을 그어 ㅝ처럼 만든 후 밑에 ㄴ 받침을 넣으면 됨. [43] '덕'의 윗부분은 '데'로 바꾸고 ㄱ밭침은 '리'로 바꾸고 '아'를 추가하면 된다. [44] 흙수저든 금수저든 자기가 넣고 싶은 대로 만들면 된다. [45] '도'를 '모'로 고치고, '덕'의 'ㄷ'에 'ㅜ' 를 합치고 'ㅓ'에 'ㅇ'을 합치고 'ㄱ'에 획을 더해 '마'를 만들고 '블'을 적으면 된다.
파일:모두의 마블 튜닝.png
[역] 부산 도시철도 2호선 [47] 'ㅠ'부분이 점으로 된 경우 점과 함께 ㅁ자로 만들면 된다. [역] [49] 이때, X 부분은 학년 숫자를 이용. [50] 마음의 소리 998화에 등장 보러가기 [51] 그대로 읽으면 한국 문어. 하지만, 대한민국(大韓民國)의 한국은 아니다. [52] 문을 붓으로 바꿔야 하는데 무삭제로 ㄴ받침을 ㅅ받침으로 바꾸려면 h처럼 보이게 하면 된다. ㅁ은 그냥 가획해서 ㅂ으로 바꾸면 되고. [53] 대신, 한자가 다르다. 한문은 文, 한문철은 文哲. [54] 생활 국어(7차 당시에 있었던 과목)이나 생활 중국어도 이와 같이 응용 가능하다. [55] '심'은 역사의 ㅇ 위에 '시'를 써 주고 ㅇ을 ㅁ으로 바꾼다. '쿵'은 역사의 ㅕ를 ㅋ로 보이게 해주고 ㄱ을 요령껏 ㅇ로 바꾸면 된다. 사는 그대로 사. [56] '역'을 '엄'으로, 사의 'ㅅ'을 '준'으로, 'ㅏ'를 기울어진 '식'으로 바꾸면 된다. 파일:역사엄준식.png [57] 1991년 5차 교육과정 당시 초등 사회 3~6학년 보조 교과서로 3월 중에 첫 발행되었고, 사회 교과서 내용을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그림 등을 많이 넣어 부가설명한 형식으로 발행하였다. 최근에는 폐지되어 다시 예전처럼 사회 교과서로만 나온다. [58] ㅖ의 점 두 개 사이를 채워서 ㅔ처럼 보이게 하면 됨. [59] 실에 시를 지로 바꾸고 ㄹ을 랄로 바꾼 뒤 병신을 붙이면 된다. [60] 문학의 학 자에 덧칠해서 화로 바꾸면 된다. [61] '문'에 ' 문종업'이란 이름이 있는 걸로 봐서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전의 튜닝인듯 하다. [62] 예: 어 3-1 로나19 [63] 국어의 '국'의 초성 'ㄱ'을 '가' 자로 바꾸고 'ㅜ' 'ㄱ' 을 '면'처럼 수정뒤, '어' 자에 '•'을 지워서 '이' 자로 만든 뒤 '라', '더'를 써주면 완성이다. [64] 여기에 무슨 글자가 있느냐에 따라 더 추가할 수도 있다. 3이 있으면 V3, -1도 있다면 슈퍼-1으로 수정 할수 있다. 여기에 5가 있다면 555로 바꿔 쓸 수도 있다. [65] 한국어 위키백과의 교과서 튜닝 문서에 해당 부분이 예제로 나와 있다. [66] 교과서 표지의 '국' 자만 잘라낸 후 180도 뒤집어서 붙이면 된다(…). [67] 또는 '어'를 기로 고쳐도 된다. [68] 국의 그를 ㅁ으로 고치고 아래에 ㄴ을 넣은 다음 어를 티로 바꾸고 옆에 스를 적어넣으면 된다. 또는, 국을 지운 다음 어를 ㅁ으로 바꾸고 ㅓ를 ㅔ로 수정하고 ㄴ을 넣은 다음 티스를 적으면 된다. [69] 를 지운 다음, 글씨체에 따라 요령껏 바꿔야한다. 글씨체에 따라 못 바꾸기도 한다. [70] 엄청 쉽다. 국어의 자를 으로 바꾸고 자에서 ㅇ과 ㅓ 중간의 점을 없에고 ㅇ를 ㅎ으로 만들고 앞에 점 하나를 붙이고 ㄴ받침을 추가하면 된다. [71] 7차 교육과정 당시 중고등학교 과정에 있었던 과목으로 2009 개정 교육과정 때 폐지되었다. [72] 중학교 버전(생활 국어)으로 박준형의 생활투리도 된다. [73] LI를 니로 바꾸고 SH를 애로 바꿔주면 된다. [74] N을 M으로, G를 U로 개조하고 L을 탈락시켜 그 자리에 -를 삽입한다. 이후 S를 5로 개조하고 H를 0으로 개조하면 된다. [75] 먼저 E와 G를 탈락시킨 뒤 L을 E로 바꾸고, I와 S를 탈락시켜 X를 삽입. H에서 ㅏ부분을 탈락시킨뒤 남는 I를 T로 만들면 된다. N과 X 뒤에 점을 찍지 않으면 평범한 영단어가 되므로 주의. [76] E 앞에 S를 적고 N부터 싹 날린 후 N 자리에 X를 적으면 된다. [77] 학년 표시가 있다면 숫자를 이용해 항공기 기종도 정할 수 있다. 예) ENGLISH 3-> BOEING 737-800 [78] '영'의 ㅕ를 손봐서 ㅏ로 바꾼 뒤 받침을 지우고 '어'의 ㅇ만 남기고 지운 뒤 '옳'로 바꿔주면 나머지 두 글자는 그냥 적으면 된다. [79]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아이오닉9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80] 아오바 모카, 아오바 츠무기, 스즈카제 아오바 등으로 응용이 가능하다. [81] 위의 EMU-150에 0 자리에 있던 H를 맨 앞에 삽입하고 I에 살을 붙여 4로, S의 윗부분을 개조해 3으로 바꾼다. 이후 X는 새로 쓴다. [82] e를 지우고 ga를 쓰고, l, i, h를 지운 뒤에 ster를 쓴다. [83] 복잡해 보이지만 간단하다. 먼저 M을 N으로 살짝만 바꾼 뒤 앞에 시애틀과 스페이스를 쓰고, SCHOOL을 TOWER로 고친 뒤 ENGLISH도 지운다. [84] 심한 욕이므로 원어민 교사에게 걸리면 앞날을 보장할 수 없다. [85] ○○○에는 선수 이름을 써 넣자. [86] 학년 표시 있는 교과서라면 타율이나 안타/홈런/도루 등 기록도 가능 [87] "학"에서 ㅎ의 ㅇ 위의 작대기 2개를 지우고 ㄱ을 ㄹ로 만들어주면 된다. 그리고 뒤에 'ㅔ스'를 쓰면 끝. 중학교 교과서의 경우 '중학교'라는 단어도 루이스로 쉽게 수정이 가능하다. [88] 세로로 적어야 한다. 롤스 로이스 로 분리하여서. [89] 안소희, 한소희, 윤소희 등으로 응용이 가능하다. [90] 7차 교육과정 초기(2002~2005년) 고등학교 국사의 표지가 무용총의 수렵도라서 말을 타고 활을 쏘는 사람의 그림이 있는데 뒤 표지까지 이어진 적절한 활용. 2006년 이후 바뀐 교과서에서도 응용이 가능했다. [91] 무삭제형으로는 '주찬'도 가능하다. [92] 화이트와 펜을 이용해서 국자를 목으로 바꾸고 사 밑에 ㄹ을 붙인다. [93] 확장으로 불닭볶음면도 가능하다. [94] 자신의 학년으로 개조하자. [95] 크리까지는 적고, '사'에서 'ㅏ'를 트리로, 회를 마로 바꾸면 가능하다. [96] 사를 지우고 령을 넣으면 된다. [97] 사 밑에다 ㄴ 받침을 쓰고 '회'는 ㅇ 위의 ㅗ와 ㅚ에서 한 획만 지우면 나머지는 수월하다. [98] 들키겠다 싶으면 사위로 개조해도 된다. [99] 소설책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으로 개조 가능 [100] 비핵(화)도 가능하다. [101] 과의 고를 ㅁ으로 고치고 학의 위의 두 획을 지운 다음 ㅏ에 획을 추가하면 된다. ㅁ과 ㅇ의 속을 채운다면 삭제 없이 할 수 있다. [102] 여기서 다시 강제야자, 야자벨튀, 야자째기, 야자싫다 등으로 다양하게 고칠 수 있다. [103] 덕이 있는 사람이라면 괭이갈매기 울 적에로 할 수도 있다. [104] '과학' 앞에 '현'을 쓰고, '과' 밑에 'ㄴ'을 붙인 후, '학'의 'ㄱ'을 적절히 개조해 합으로 만든 뒤, 맨 뒤에 '체'를 붙여주면 완성. [105] 과의 ㅏ를 지워주고 학의 ㅎ,ㄱ을 지워주고 ㅈ을 쓰면 끝. [106] "과"의 ㅏ를 날려주고 ㄱ을 적절하게 ㅋ로 변형시킨 뒤 "학"의 ㅏ 빼고 다 날려주고 난으로 만들어주면 된다. 명탐정은 그냥 적으면 된다. [107] 화이트와 펜을 이용해서 "과"는 "점"으로 바꾸고 "학"은 "박"으로 바꾼다. [108] 학교대사전 오프라인판의 제목 바꾸기 항목에 사진으로 나와 있다. [109] 정치의 '정'에서 획을 지워 '진'으로 바꿔주고 '치'에서 ㅊ을 지우고 가획해 '에어'로 만들어준다. [110] 조정석도 가능하다 [111] 가끔 한자로 된 경우도 있다. [112] 교과서가 미적분인 경우 [113] 수정테이프를 이용해 '확' 자에서 ㅎ을 ㅇ으로 바꾸고 'ㅗ'자와 'ㄱ'자를 지우고, '양'자로 바꾸면 되고, '률', '과', '계' 자는 전부 다 지운 뒤 알아서 수정하면 된다. [114] 캡틴시하의 본명. 더 크로스의 리더이자 작사 작곡, 피아노 포지션. [115] 마르 와 크스 로 분리한다 [116] "미" 부분을 "버"로 바꾼 후, "술"을 "서커"로 바꾼다. [117] 실제로 히틀러는 미대를 지원했다가 떨어졌다. [118] “음”의 “으”를 “오”로 바꾸고 ㅁ을 ㅂ으로 바꾼 후 ㅓ를 넣는다. “악”의 아, 또는 악 그 자체를 워로 고칠 수 있다. “악”의 아를 워로 고친다면, ㄱ을 ㅊ으로 튜닝하면 되겠다. [119] 음의 ㅡ를 ㅛ로 바꾸고 아래의 ㅁ에 ㅣ를 더하고 악에서 ㅏ를 지우고 ㄱ을 늘려 ㅜ로 만든뒤 나머지는 능력껏 적으면 된다. [120] 교과서를 돌려서 만든다. 이 경우, '악'은 날려줄것. [121] 악의 ㅏ를 ㅣ로 바꾸고 ㅇ을 없애면 된다. [122] 참고로 체육 교과서는 과목 특성상 겉표지에 인체 삽화가 새겨져 있는 출판사도 있는데 이를 이용하여 피가 철철 흐르거나(!) 절단된 인체로 수정을 가해서 음침하게 활용할 수도 있다. [123] 여기서 다시 육체미, 육체적 고통, 육체적 노동 등으로 다양하게 고칠 수 있다. [124] "기술" 위에 "어떤"을 적고 "기술"을 "마술"로 바꾼뒤 "ᆞ"을 "의"로 개조 후 "가정"의 "ㄱ"자를 "금"으로, "정"의 "ㅇ"을 "목"으로 바꾼뒤 "록"을 적은후 남은 글자를 지운다. [125] 현재는 폐지되었다. [126] 이때는 소련 붕괴 전이었다. [127] 앞에 病身(X신)을 붙이는 경우도 있는데, 가끔 야스쿠니 신사를 비꼴 목적에서 身을 神으로 쓰기도 한다. [128] 제 2 외국어 교과서 중 대부분은 부록CD가 들어있는데, 이걸 써서 야동CD를 만들기도 한다. [129] '생활' 부분은 지워준다. [130] '생활 일본어'와 마찬가지로 '생활'을 날리고 만든다. [131] 원래대로라면 文도 門으로 고치는 게(肛門) 맞다. [132] 한 자를 굵게 써서 성 자로 만들면 굳이 지울 필요는 없다. [133] D 자리를 H로 바꿔치고 U 자리에 A와 R을 우겨 넣은 뒤 T 자리에 작은 글씨로 H를 적은 후 CH 자리에 T,O,N을 우겨넣고 SPRACHE를 통으로 날려주면 된다. 뒷자리가 잉여가 되어버려서 아깝다면 H만 가위로 잘라내서 D 자리에 붙여버리면 된다. 참고로 RA는 무슨 짓을 해도 U 자리에 AR을 우겨넣어야 하기 때문에 제목의 간격이 넓지 않은 이상 얄짤없이 날려야 한다. 아니면 D를 화이트로 아예 날려서 그 자리에 H를 대신 적어준 뒤 UTSC의 T만 빼고 다 날려서 U 자리에 전자의 방법을 사용하고, SC와 E는 그냥 날려주면 HEARTH가 완성되며, STONE을 만들기 위해서는 SPRACHE의 PRA를 싹 날려서 그 자리에 T를 적고 C와 H를 각각 O와 N으로 고치면 양쪽 자리를 다 쓸 수 있다. [134] 필기체로 쓰인 경우 ㅗ를 지운다. [135] 접두사를 바꿔서 다양하게 활용가능하다. 예: 양덕, 컴덕, 밀덕, 철덕, 차덕, 겜덕, 음덕, 포덕 [136] 덕자를 화이트와 펜을 이용해서 기로 바꾼다. [137] 자매품으로 목런도 있다. [138] 분석 결과 '도덕' 부분을 '반다'로 바꾼 뒤 뒤에 '크홈'을 붙이는 게 가장 쉽다. [139] '도'와 '덕' 사이에 충분한 공백이 있으면 '도'를 '박'으로 바꾸고 그 공백에 '용'을 넣으면 되고, 아니면 '도'를 '용'으로 바꾸고 앞에 '박'을 넣으면 된다. [140] '도'와 '덕' 사이에 충분한 공백이 있으면 '도'를 '브'로 바꾸고 그 공백에 '콜'을 넣으면 되고, 아니면 '도'를 '콜'으로 바꾸고 앞에 '브'를 넣으면 된다. [141] '오마' 부분을 바꿔도 되고 '모 신' 부부분을 바꿔도 된다. [142] '도'와 '덕' 사이에 충분한 공백이 있으면 '도'에 ㅇ 받침을 넣고 '덕'을 '역'으로 바꾼 다음 그 공백에 '대구'를 넣으면 되고, 아니면 '도'에 ㅇ 받침을 넣고 '덕'을 '대'로 바꾼 다음 그 뒤에 '구역'을 쓰면 된다. [143] '도에서 ㅗ를 지우고 ㅐ를 쓴다. '덕'은 ㄷ을 ㅁ으로 바꾼 다음 리는 ㄱ을 ㄹ로 바꾸고 ㅣ를 쓰면 된다. [144] 여기서 다시 청춘불패, 청소년관람불가, 청소년 이용불가, 청색 불꽃, 청불전쟁 등으로 다양하게 고칠 수 있다. [145] 5차교육 과정 첫 시행하면서 초등 도덕 3~6학년 보조교과서로 첫 발행되었다. 최근에는 폐지되었다. [146] 만약 책에 1이라고 적혀있으면 효과만점이지만 현재는 별점이 올라가는 중. 상황에 맞게 숫자를 적을 것이다. [147] 사를 지우고 파참을 집어넣는다 [148] 바꾸기 힘들긴 하지만, 교과서 표지에 헤이그 특사 사진이 있는 교과서가 있다. 이 사진을 이용하지 않을거면 시도할 이유는 그다지 없다. [방법] 정을 심으로 고치고 보의 ㅂ을 ㅇ으로 고친 후 나머지를 지우고 ㅕ와 ㅇ을 덧붙여 완성한다. [150] '정'을 없애 만든다. [151] '사'에 있는 ㅏ의 - 획을 지우고 가획해 '전'으로 바꾼다. [152] 화이트로 ㅈ의 윗부분을 지우고 ㅏ에 있는 가로작대기를 지우고 ㅕ에 있는 가로를 두개다 지우고 ㄴ도 지운다. [153] 실험에서 ㅓ를ㅏ로 바꾸고 ㅁ을 지워 ㄴ으로 바꾼후 관에 ㅗ를 지우고 ㄴ을 ㅁ으로, 그리고 찰에서 ㅊ을 ㅈ으로 바꾸고 ㄹ을 지우면 된다. [154] 가운데 '와'를 지운다. [155] 唵麽抳鉢銘吽. 불교에서 가장 많이 외워지는 기도문(주문) 중 하나로 모든 죄악이 소멸되고 모든 공덕이 생겨난나는 뜻이다. [156] 경우에 따라서 퇴학생으로 응용되기도 한다. [157] 학년 표시가 있는 경우 ERA 7.04 이런 식으로도 응용 가능. (7차 교육과정 당시에는 중학교 수학 학년 표기가 7-가/나, 8-가/나, 9-가/나였다.) [158] 파일:국어권은비.png 파일:한국사권은비.png [159] '도덕'일 경우 '도'는 그냥 '트'로 바꾸면 된다. 만약 '덕' 사이에 충분한 공백이 있으면 '덕'을 '서'로 바꾸고 그 사이에 '레이'를 써 넣으면 되고 아니면 '덕'을 '레'로 바꾸고 그 뒤에 '이서'를 쓰면 된다. [160] '도덕'일 경우 '도'는 '르'로 바꾼다. 만약 '덕' 사이에 충분한 공백이 있으면 '덕'을 '핌'으로 바꾸고 그 사이에 '세라'를 넣으면 되고 아니면 '덕'을 '세' 또는 '라'로 바꾼 다음 나머지 글자를 쓰면 된다. '국사'일 경우도 방법은 같다. [161] 두 과목의 개조 방법이 다르다. 사회는 시노, 미술은 니시. [162] 미술의 경우 야민정음을 사용하면 편하게 만들 수 있다. 미술->머한항공->대한항공. 한국사의 경우 '사'를 날려버리고 '한국'을 '항공'으로 바꾼 뒤 '대한'만 붙여주면 끝 [163] 영어의 경우 영문으로 ENGLISH가 써 있는 교과서는 획을 적당히 가감해 ASIANA AIRLINES로 만들 수 있다. 위의 수학+도덕->송은범 사례처럼 학년 표시가 있는 교과서라면 항공편 번호, 항공기 등록번호로 응용가능. 예) ENGLISH 3->ASIANA AIRLINES HL8293 [164] 현재는 없다. [165] 이 두과목은 무려 [166] 이찬승의 미국어 HEARING에서 유래됨. [167] 펜과 화이트를 이용해서 국을 본으로 바꾸고 그옆에(왼쪽)일이라고 쓴다. [A] 실업계 고등학교 과목. [B] 1차 교육과정 수학과 교과목이었으나 2015 개정 교육과정 때 부활함. [170] 2007 개정교육과정 수학과 교과목. [C] 6, 7차 교육과정 사회과 교과목. [C] [C] [A] 실업계 고등학교 과목. [A] [D] 4~6차 교육과정 당시 고등학교 교양 선택과목 중 하나. [D] [178] 영어회화, 중국어회화, 일본어회화 등. [179] 1차 교육과정 수학과 교과목. [B] [C] [182] 5차 교육과정을 끝으로 폐지. [183] 파일:환경한국사.png [184] 파일:환경영어.png [185] 저 앞의 '고전'과 융합형이기도 하다. [186] 저 앞의 '도덕'과 융합형이기도 하다. [187] 저 앞의 '도덕'과 융합형이기도 하다. [188] ㄱ을 ㅋ, ㅕ를 ㅏ로 각각 바꾼 뒤 ㅇ을 적절한 형태로 수정 후 ㅇ에 ㅣ와 ㄴ을 덧붙여 쓰면 된다. [189] 저 앞의 '사회, 세계사'와 융합형이기도 하다. [190] 라이트 쎈 등 앞에 수식어가 붙는 경우엔 좀 더 튜닝이 가능하다. 라이토라든가… [191] 된소리는 쉽게 욕설로 변경된다. 특히 "ㅆ"의 된소리는 더 쉽다. [192] ㅅ과 ㄴ을 지워주고 오른쪽에 노를 적으면 된다. [193] 실제로도 이렇게 보인다. [194] 2020 버전에서는 표지 모델 위인에 성형술까지 할 수 있다. [195] ㄱ과 ㅏ를 이어붙이고 ㄱ의 윗부분을 ㅗ로 바꾸면 ㅘ가 된다? [196] 기존의 의미는 려운 3점, 4점 난이도 기출 수준의 문제를 모아둔 수학 문제집이다. [197] 원본은 국어 교과서다. [198] 교과서의 크기가 같으면 표지만 바꾸는 방법도 있다만, 티가 나지 않게 붙이기 어렵다. [199] 6번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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