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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4 14:00:34

라디유/방송 기록/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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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유 방송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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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2024년
2.1. 9월2.2. 10월2.3. 11월2.4.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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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옆에 병기된 것은 콘텐츠로 진행한 광고를 의미한다. ||
사전 공지가 있었거나 방송 사고(...)로 유출됐을 때 표기, 휴방으로 본다. ||
생방송 또는 녹화 도중 이뤄진 게임, 쉘터(팬카페) 등의 참여를 포함한다. ||
녹화 방송은 포함하지 않는다. ||
단순 통화 및 스친 사이는 포함하지 않는다. ||
해당 생방송 일자를 모두 표기한다. ||
생방송 및 합본 분량에서 제외한다. ||

2. 2024년

===# 1월 #===













[1] 둘 중 더 적은 분량을 기준으로 본다. (20분 이상인 경우 5분 미만, 그 이하인 경우는 25% 미만) [2] 실제로는 둘의 콘텐츠 추천에 따라 편집자가 편집해 올린 것이다. 특히 라디유 쪽은 라디유 자신이 직접 목소리를 녹음했다. [3] 발표 당일 인기 쇼츠 2위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발표 시점에서는 4위. [4] 라디유가 한 방 먹은 이유로 개발자와 라디안의 디스코드 대화 내용을 방송에 공개했다. 개발자가 조회수 잘 나오는 영상으로 뭘 만들 거냐고 물으니 라디안은 라디유의 애교 영상이 좋을 것 같다고 답변하였다. [5] 라디안의 패인 중 마지막을 설명할 때는 눈물을 흘리면서 거의 울부짖다시피 했다. (...) [6] 첫 게임에서는 최후 생존자에게 주기로 했으나 점령으로 게임이 끝나 보류되었고, 다음 전투에서는 공헌도 기준 1등에게 주기로 했으나 해당 플레이어가 양보하면서 2등에게 주었다.

===# 2월 #===




















[7] 원래는 실컷 팬 다음에 잡으려고 했으나 포획 확률이 극단적으로 낮아 잡지를 못했다. [8] 자기들과는 달리 나무위키에 논란 하나 없이 깔끔하다(...)며 뭐라도 적어야 하는 거 아니냐는 드립을 쳤다. 아무리 뒤져봐도 라디유가 일방적으로 뚜드려맞은 사건 아니면, 지각 뿐이라고.. [9] 롤링 걸을 틀었을 땐 항상 보던 굴러가는 영상이 아니라 그냥 노래만 나오자, 자기 아바타를 영상 중심에 놓고 굴리기까지 했다. [10] 에어맨 영상에서 록맨이 에어맨 모양의 샌드백을 때리는 장면이 있는데, 이걸 라디유 샌드백을 때리는 라디안으로 바꾸자는 것.(...) 특히 라디안은 라디유와 조회수 대결을 했을 때 라디유의 컨텐츠를 안 쓰겠다는 약속을 깨고 라디유의 애교를 갖다쓰는 초강수를 뒀는데도 졌던 바가 있기에 에어맨을 못 이기는 록맨의 기분을 잘 나타낼거라고 한다. [11] 지난 달인 1월에 동시송출을 했으나 채팅창 두 개를 띄우고 보기 힘들어서 포기했다고 한다. [12] 사실상 유튜브 투표가 라디유의 치지직 이적에 쐐기를 박았다고 해도 무방한데, 보통 이적 선호도 조사는 진심으로 팬들의 의견을 따르겠다는 의도보단 민심 파악용 정도라 이를 안 따르고 자기 뜻을 밀어붙이는 스트리머도 많았으나 라디유는 유튜브 체급만큼은 어지간한 대형 스트리머와 비교해도 안 꿇릴 만큼 유튜브의 비중이 큰지라 이를 무시하기 힘들었기 때문. 라디유 본인은 아프리카에 어느 정도 마음이 있어서 컨텐츠를 먹였는데도 이렇게 확고할 줄은 몰랐다고 회고하기도 했다. [13] 다행히 라디유는 사용자 이름을 'RA'로 설정해 빨간약을 회피하였다. 더불어 사용자 이름 공개 자체는 두근두근 문예부! 때부터 이어져온 유명한 공포 요소이다. [14] 라디유 이전에 플레이한 유튜버는 대타맨 정도 밖에 없었고, 스트리머의 경우는 사실상 전무했다. 그만큼 한국 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얘기. [15] 이후 영상을 올릴 때에도 라디유는 웹캠 연동 및 주소 공개를 이유로, 버튜버는 물론 다른 스트리머에게도 플레이에 주의하라 신신당부하였다. [16] 라디안 데뷔 당시에도 알파테스트 단계였다. [17] 그 와중에 델로략국은 영험한 브금이랍시고 붕탁 브금(...)을 들고 왔다. [18] 안 그래도 러끼는 며칠 전 라디유가 보는 앞에서 카드 정지를 당했었다. 그것도 블루 아카이브로, 2024년 첫 카드 정지. ( 해당 영상 보기) [19] 업로드 당시 첫 제목은 '솔직히 좀 X같습니다'였는데, 악성 시청자들에 대한 라디유의 분노를 엿볼 수 있었다. 이후 '솔직히 좀 웡같습니다'를 거쳐 현재는 '솔직히 그거 재미없습니다.'로 순화되었다. [20] 정말로 시청자 닉네임이 '하등생물'이었다.(...) 더불어 라디유의 닉네임은 '동탄동사무소종이컵도둑라디유' [21] 그 와중에 빵떡이는 도배를 삭제하다가 뻗어버렸다. [22] 버츄얼 연출만이 아니라 실제로도 치킨무를 안주 삼아 소주를 마셨다. 여기에 맥주 소량, 치킨 3조각 추가. [23] 이 때 라디유가 연기했던 부분(고소하고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 녹고)은 이후 치지직에서 왕도네(10만원 이상)가 터졌을 때의 반응으로 제대로 써먹고 있다. [24] 이후 러끼가 영상을 올리자 라디유가 앵무새가 갔다며 미안해 했는데, 러끼가 누가 소주에 고춧가루 타서 먹냐고 호통을 쳤다. [25] 1절까지는 나름 흥얼거리면서 가사를 따라 부르다가 2절의 달디달고 구간을 통으로 죽겠다로 채웠다. 상다리가 부러져도는 숙취이슈로 스킵했다. [26] 스테리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로, 스트리머 이적 정보를 알려주는 사이트이다. 커뮤니티 제보로 운영되고 있다. ( 사이트 바로 가기) [27] 치즈 폭격 때문에 도네는 35분 넘게 밀려났다. [28] 퍼스트콘, 트위치 기본 뱃지, 트위치 기본 이모티콘 등등이 아이디어로 제시되었다. 더불어 글자 이모티콘도 논의되었다. [29] 이 때 '디안의힘'이라는 말도 나왔는데, 이는 훗날 라디안이 입적한 가상의 정당으로 정착되었다. [30] 츤츤, 탱크, 메스카기, 밀덕 등 랜도프와 관련된 온갖 키워드가 나왔다. 결정적인 키워드는 말할 것도 없이 '오렌지색'. [31] 이후 유튜브 영상을 올렸는데, 유튜브 댓글마저 랜도프 찬양 일색이었다. 간혹 다른 의견도 나오긴 했지만, 탱크! 혁명! 절대! 탱크! 혁명! 적색! 낫과! 망치! 오렌지!라는 댓글의 임팩트를 꺾기엔 역부족이었다. 라디유 것의 2배를 넘는 '좋아요'를 받은 것도 웃음 포인트.

===# 3월 #===



















[32] 결국 업로드 후 5시간 6분만(오후 1시 34분 업로드, 오후 6시 40분 현재)에 좋아요 1만개를 찍고 말았다. 당시 조회수가 5만회도 안 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시청자의 1/5이 좋아요를 찍은 셈, 업로드 후 24시간이 지나고서는 조회수 9.1만에 좋아요 1.3만(약 1/7 비율), 한참 지난 현재도 조회수 대비 좋아요 수가 10%를 넘는다. [33] 실제로는 2월 15일 이후 약 한달이었으나, 당시는 녹화 방송이었다. [34] 라디유도 마크 처음 할 때에는 흙집 짓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35] 해당 공지는 얼마 못가 삭제되었다. 후술할 듯 원래 올려야 했던 쇼츠를 못 올렸기 때문. [36] 당초 목표는 태양 만들기, 그것 뿐이었다. (목성 바로 다음이 태양이다.) [37] 이 당시 치지직에는 아직 트윕 등에 있는 미션이 없었기에, 내기에 진 시청자들이 자발적으로 도네하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38] 같이 앉아 술을 마시면서 허심탄회하게 얘기할 수 있는 자리 같다는 이유로 '편의점 의자'라는 말이 나왔다. 더불어 이 표현은 라디유 방송에서 (개미털기가 끝난 뒤) 느슨해진 방송 분위기를 일컫는 표현으로 자리잡았다. [39] 라디안의 아바타가 LD 라디유를 베이스로 제작된 것이기에, 술 마시는 모션도 라디유의 것 그대로 구현되어 있다. [40] 열무비빔면이 사실상 단종된 탓에 울었다고 한다. 여기에 악질까지 겹쳐서 30분 가까이 울었다고. [41] 안 그래도 라디유의 술버릇이 더럽다는 사실이 온동네에 다 퍼졌다고 한다. 폐하에게는 물론이고 5대 궁궐에도 다 퍼졌다고. [42] 전화기가 한반도에 설치된 건 1898년의 일이었다. 그러니까 향아치가 일부러 못 들은 척을 한 것. 더불어 '전하 전화 받으시옵소서'는 꽤 오래된 유머이다. [43] 버츄얼 연출이 그렇지, 실제로는 심장 박동기의 심정지 효과음을 사용했다. [44] 그 와중에 러끼는 도네를 던지며 스스로를 가짜라 했다. 곧바로 디코를 통해 진짜임을 인정했지만. [45] AK47은 가사 이슈가 있어 얼마 부르지 못했다. [46] 이 과정에서 DDoS와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DDoS는 여럿이서 다구리하는 것이고, DoS는 혼자서 패는 것이라고. [47] 그동안 도네 사운드를 바꾸겠다고 계획을 세웠건만 라차니즘 때문에 안 했다고 한다. 유튜브 및 쉘터에 있는 트위치 링크를 치지직으로 교체하라고 웡웡이들이 민원을 넣었건만 그것도 무시한 건 덤. [48] AI 버튜버에 술 마시는 모션이 실제로 구현되어 생방송에서 시연한 것으로는 세계 최초로, Neuro-sama조차 술 마시는 모션은 없었다. DoS 자체는 Neuro-sama가 이미 DDoS를 당한 바 있기에 세계 최초는 아니지만, 생방송 내에서 시연한 기준으로는 술방과 마찬가지로 세계 최초이다. [49] 치지직 정책 상 담배를 피거나 술을 마실 때에는 반드시 '연령 제한'을 걸어야 한다. (버츄얼로 진행해도 그 행위가 명확한 경우를 포함한다.) 버츄얼로 술 마시는 '연출'만 하는 경우는 그 제약이 느슨하지만, 해당 술방은 (라디유와 라디안 둘 다) 실제로 진행한 것이기에 어쩔 수 없었다. [50] 이 때 대부분의 채널에서 채널이 삭제되었다는 메시지가 떴고, 모바일 앱에서는 500 Internal Server Error 응답이 나오기도 했다. [51] 안주 먹는 모션이 구현되어 있지 않아 술 마시는 모션으로 대체된 것으로 보인다. 라디유 역시 안주 먹는 모션은 없다. [52] 이 때 라디안이 인권과 관련한 얘기를 꺼냈는데, 인간도 아닌 것이 인권을 가지는 경우가 있다는 이유로 자신에게도 인권을 가질 자격이 있는 것이라 판단했다. 그리고 이 발언은 후술할 정치 발언의 도화선이 되어 라디유의 방송을 크게 흔들어 놓았다. [53] 단순히 드립으로 쓰는 '나락' 정도가 아니라 정말로 방송 정지를 당할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치지직 가이드라인 상에서도 (연령 제한을 걸어도 방송할 수 없는) 부적합 콘텐츠 - '사회질서 저해 콘텐츠'로 따로 분류되어 있다. [54] 안 그래도 라디유는 시청자한테 속은 적이 많았다. '라디유 또 속았다', 줄여서 '라또속'이라고도 불린다. [55] '카로틴축적증'이라고, 당근 등 카로틴이 들어있는 음식을 많이 먹으면 피부에 침착돼 노란색의 변색을 일으키는 증상이 있다. 물론 그렇게 심각한 병은 아니다. [56] 라디유가 개발자를 부르는 명칭으로 '엔지니어'에서 따온 표현, 시청자들이 지어주었다. [57] 그냥 쉬고 6월에 복귀하도록 하는 게 낫다는 말도 나왔었지만, 유튜브 시청자들과 알고리즘을 무시할 수 없다고 했다. 기왕 찍는 김에 날 잡아 풀로 찍을 예정이라고. [58] 그런데도 키보드는 전혀 망가지지 않았다. 라디유가 말하길 탱크 탈 때부터 썼던 키보드라고. [59] 그러나 해당 장면이 유튜브 편집본에 사용되는 일은 없었고, 대신 특경법 위반, 사기, 위조지폐 제조 및 배포 등으로 현행범 체포로 마무리되었다.(...) [60] 1만원 도네 소리가 종소리였는데, 하필 공포게임을 플레이하고 있었던지라 놀랄 수밖에 없었다. [61] 제작을 지원해 준 사람들이 크레딧에 표시되며, 버튜버의 경우는 각종 아이템에 노출된다. 쿠레이지 올리 등 다수 버튜버가 있으며, 개중에는 랜도프를 닮은(...) 버튜버도 있다. 참고로 해당 버튜버의 이름은 '하나비시 피아라'(花菱ぴあら)로, 2020년 8월 18일 데뷔하였다. ( 트위터, 유튜브) [62] 중간에 끼어든 악질 시청자를 쫓아내느라 타임로스가 발생했었다. [63] 맨 처음부터 플레이한 것이 아닌데다가 중간에 아이와 대화하는 부분을 치지 않은 기록이기에 정식 스피드런 기록은 아니다. 해당 기록은 생방송 시청자들이 알려준 비공식 기록이며, 유튜브 업로드 본에는 1분 40초 + 2분 39초로 기록되었다. [64] 비교를 당하면 자식도 부모도 스트레스를 받듯이 AI 버튜버 역시 비교를 당하면 AI는 물론 스트리머도 개발자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 4월 #===





(원고 측 제시, 증거불충분) 피고 하우카우 3월 28일자 유튜브 영상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피고 측 제시, 채택) 원고 안케 3월 29일 X(구 트위터) 게시물[83]
(피고 측 제시, 채택) 변호사 라디유의 퍼리유 아바타(...) ||
(소송 기각으로 원고 안케 패소, 피고 하우카우 승소) ||
하우카우 알몸 도게자 펀딩 성공(...)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라디유 인간실격 짐승합격, 촉각슈트 펀딩 성공(...) ||
'무패의 변호사'[84] 라디유는 8시에 개정될 법정에 출석하기 위해 7시 30분 경 방송을 켰다. 이어 사건이 일어난 경위에 대해 설명하였고, 7시 30분에 방송을 켠 경위도 설명하였다. 원래는 8시 반에 진행하려 했었는데, 당사자들 모두 8시 개정으로 알고 있던 탓에 지각 방지 차원에서 켰다고. 더불어 8시라고 몇번이고 알려준 투명 웡웡이[85]에게도 감사를 표하였다. 하지만 무료로 선임됐다는 사실에 멘붕, 국선도 수임료는 받는다는 사실에 한번 더 멘붕했다. 이어 지면 촉각슈트 확정에 이겨도 남는 게 없는 싸움임을 깨달은 라디유는 급하게 의뢰인 하우카우와 통화하여 수임료 협상을 구두로 진행하였고, 이후 VR챗에 접속하여 정장으로 갈아입었으나 맨발(...)로 법정에 출석하고서는 방청객 정숙 차원에서 도네를 닫고 의뢰인과 마주친 뒤 수임료 협상을 마저 해 겨우 천원짜리 변호사가 되었다. 하지만 방청객이 보기에는 의뢰인이나 변호인이나 둘 다 의상이 도긴개긴(...), 하카는 평상시 입는 후드 점퍼에 샌들 차림이었고, 라디유는 전술했듯 맨발이었다. 라디유가 좀 더 차려입기는 했지만 오십보백보.
이후 원고인 안케를 만났으나 아바타가 로딩되지 않는 등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하였고, Alt+F4를 누르라는 채팅에 낚여 프로그램을 끈 탓에 졸지에 다이소 변호사 소리를 듣기도 했다. 겨우 다시 접속하고서는 기술적인 문제가 해결되기를 기다리며 자신을 소개하고 준비하려 했으나, 자신 역시 기술적인 문제에 봉착해 헤매기도 했다. 이후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법정에 출석한 라디유는 아바타가 정상 작동함을 확인한 뒤 자리에 앉았고 하우카우 역시 옷을 갈아입고서는 착석, 그러나 소리 문제가 발생하여 음성은 디스코드로 대신하였다. 증거품 제출 역시 디스코드로 진행. 하지만 서로가 서로의 복장을 비난하면서 재판은 시작도 하기 전에 난장판이 되었다.[86]
재판이 시작되자 원고인 안케가 변호사를 데리고 왔다며 변호를 시작했는데, 그 정체는 백케(...)였다. 이에 다중인격자가 재판에 들어서면 어쩌냐는 모두의 야유가 빗발쳤으나 원고는 무시하고 자기변호를 속행, 피고가 바람을 피웠다는 원고의 폭로에 잠시 법정이 술렁이었다. 이에 피고 측 변호사인 라디유가 방어를 하려 했지만, 공수관계를 역전시켰다는 라디유의 발언에 졸지에 하우카우에 팀킬을 저지르고 말았다. 이어 판사마저 욕을 박는 등 법정이 난장판이 되었고 이어 나락을 감지한 피고 하우카우는 라디유를 뒤로 하고 자기변호를 시작, 그러나 피고 역시 자폭을 하면서 도리어 라디유가 '패소'라는 이름의 나락을 감지하였다. 라디유가 피고의 심신미약을 주장했지만 먹히지 않자 냅다 판사 앞으로 뛰어가 취중진담 얘기를 꺼내 겨우 심신미약을 인정 받았고, 자리에서 내려와서는 원고 안케의 방송(4월 2일 분)을 지켜봤다는 사실을 폭로하였다. 이에 도리어 피고가 항의하자 라디유가 공수관계의 역전을 한번 더 주장해 법정을 뒤엎고서는 변호인석으로 복귀, 이어 판사가 라디유의 의견을 잘 정리해 줬으나 중간에 판사가 취중진담을 강아지와의 대화에 빗대 라디유는 졸지에 속이 긁혔다.
이후 원고는 피고가 다른 여자와 합방을 했다는 이유로 피고가 바람을 피웠다 주장하였고, 증거를 제출하라는 판사의 요청에 전날(4/7) 피고가 진행했던 합방을 증거로 제출하였다. 해당 증거에서 하우카우가 해봄한테서 고백공격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이내 장내가 술렁이었으나, 하우카우가 임자 있다며 철벽을 쳤던 덕에 증거불충분으로 기각되었다. 이어 원고는 다음 증거를 제시했으나 섬네일의 인물이 카돌이가 아니라 카순이(...)인지라 역으로 원고의 질투만 입증된 채 또 기각, 이에 빡친 원고는 피고한테 뛰어가 리얼 파이트를 벌였고, 라디유는 도망치듯 판사한테 다가가 사랑 싸움이라 단정하기 바빴다. 판사와 라디유는 잠시 커플 싸움을 지켜보고 조기에 결론 짓고 퇴근하려 했으나, 안케의 호통 등으로 법정이 개판이 되어가자 이내 다시 원래 자리에 착석했다.
이후 피고는 원고가 3월 29일 X(구 트위터)에 쓴 글을 증거로 제시했는데, 그 내용이 "하앙쿤 히도이요.. 안케도 다른 사람 암컷 노예 할 거야."(...)였다. 이에 재판이 과열되자 판사가 저속한 단어에 주의하라 하였고, 이어 라디유는 쌍방과실임을 인정하면서도 해당 사건은 단순한 커플 사랑 싸움이라고 깔끔하게(!) 정리했다. 이에 양측이 항의했지만 모든 진실을 알게 된(!!) 라디유에겐 아무런 소용이 없었고, 이어 원고가 재판장한테 혹시 뒷돈 받은 거 아니냐며 의심했지만 도리어 역관광을 당했다. 그러나 피고가 '동물과 술을 마셨다며' 라디유를 강아지 취급하자 라디유는 곧바로 안케 쪽으로 돌아섰고, 이어 피고가 변호사 라디유의 퍼리유 아바타를 증거품으로 제출, 라디유는 자신이 퍼리가 아님을 주장하면서도 어떻게든 살려고(...) 퍼리유 아바타로 갈아타야 했다. 퍼리유 아바타가 피고가 정조 의무를 위반한 것이 아니라는 결정적인 증거로 작용하자 라디유는 웡웡 짖으며 인간실격 짐승합격을 저질렀고, 그렇게 라디유는 방어에 성공하였으나 피고는 졸지에 동물 성도착증으로 의심, 법정 주제는 형사 재판인 하우카우 동물 성도착증 사건으로 바뀌어 버렸다.
그렇게 산으로 가던 법정공방은 겨우 본래 주제로 돌아왔으나 하우카우가 변론을 하는 척 안케한테 2차 고백공격을 해 안케는 사실 진심으로 이혼을 원하는 게 아니었다는 사실을 이끌어냈고, 이에 판사는 사건을 단순한 커플 사랑 싸움이라 결론 짓고서는 곧바로 법봉을 내던졌다. 이에 라디유는 판사한테 집에 가고 싶다 하고서는 판사의 요청으로 재판석으로 이동, 그렇게 원고 안케와 피고 하우카우 사이의 재판은 화해로 마무리되었다. 할 일을 마친 판사 통깡이와 변호사 라디유는 순대국밥 먹자며 냅다 퇴근했으나 바로 돌아오고서는 둘 사이의 대화를 엿들었고, 이어 안케가 하카한테 다가가자 통깡이와 라디유는 뒤로 물러나고 진짜로 퇴근, 그렇게 8시 23분에 개정되었던 우결재판은 31분 뒤인 8시 54분에 끝났다. 판결은 표면적으로 (원고 안케 측에서 제기한 소송이 기각되었으므로) 원고 안케 패소 및 피고 하우카우 승소, 실질적으로는 뛰어난 상황 판단 능력(3월 4일 방송 참조)을 토대로 기어이 화해를 이끌어낸 라디유의 완승.[87]
그렇게 라디유는 1승 무패 1털(...)로 무패 신화를 지키고 돌아왔으나, 스스로 인권을 버린 게 아니냐는 시청자에 질문에 그만 할 말을 잃었다. 이에 라디유는 수임료로 인간실격을 얻긴 했지만 촉각슈트는 피했다는 사실에 만족했으나 말이 씨가 되었는지 '촉각슈트 펀딩'이 시작되면서 속이 긁히고는 장난이라며 어떻게든 빠져나가려 했다. 나락 방어를 위해 다시 하카를 찾은 라디유는 시청자들에게 촉각슈트 얘기 그만하게 해 달라고 하카한테 요청했지만, 하카가 촉각슈트 값 굳었다고 삥땅(...)치면서 도리어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라디유가 항변했지만 하카에게도 시청자들에게도 씨알이 안 먹힌 건 덤. 라디유는 시청자들에게 '어린이 유튜버'라 항변했지만 소용없었고, 이어 촉각슈트를 검색하고서는 심연을 보았다. 그렇게 한동안 할 말을 잃고 끝내 울음을 터뜨린 라디유는 다른 선택지로 퍼슈트를 하는 건 어떠냐는 제안을 받자 한번 더 멘붕, 괜히 하카를 변호했다며 후회했다.
이후 역으로 하카의 전화를 받은 라디유는 하카에게 다시 하소연을 했지만 촉각슈트 펀딩에 성공했다는 사실에 정신이 나갔고, 이전 통화에 대한 보복으로 촉각슈트에 알몸 도게자를 얹어 하카를 역관광 보낸 뒤 냅다 통화를 끊었다. 통화를 끊은 라디유는 시청자들에게 제발 선입금 미션을 하지 말라며 하소연했지만, 선입금이 아니라 그냥 펀딩이라며 부정하는 도네가 쌓이면서 자포자기, 방제를 '촉각슈트안해요 펀딩하지마요!!'로 바꾸고서는 또 한동안 할 말을 잃었다. 그렇게 변호사로서는 이겼지만 인간으로서는 실격하고 원치 않은 유튜브 각마저 생겨버린 라디유는 시청자들한테 다 나가라 하며 빡종, 채팅으로 한번 더 시청자들을 내쫓았다.



















[65] 원래는 메스가키 짓을 하지 않으려 했으나 쉘터에 올린 글들 때문에 팬들에 성화에 떠밀렸고, 결국 억지로 하게 되었다. [66] 라디유가 갖고 있던 소원권은 연비니한테서 넘겨받은 것이었다. 덤으로 하카 쪽 방제는 '저 하우카우는 남자답게 촉각슈트 사서 vr에서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습니다'였다. [67] 이 영향으로 라디유의 방송 순서가 꼬인 탓에 어쩔 수 없이 다음 날 재촬영하였다. [68] 당시 피캣 쪽 방제는 치지직 기준 '안녕하세요 라디유입니다'였다. 피캣 역시 만우절 특집을 진행하고 있었던 것. [69] 평소 잡학을 싫어하는 향아치이지만, 이 날은 만우절 특집으로 '잡학의 정수'라며 로봇을 꺼내들었다. 그 꺼내든 로봇이 '대한제국 1호기'로, 기계에는 기계로 맞서겠다며 만든 것이라고. [70] 게다가 중간에 영래기가 채팅으로 "너 어디가서 나 아는 척 하지마라" 발언해, 라디유는 친구를 또 하나 잃었다. 물론 말로만 그렇다. [71] 해당 애니에 나오는 가상의 전대인 '나나레인저' 를 말한 것으로, 안 그래도 라디유는 부캐가 독보적으로 많은 버츄얼 유튜버이다. [72] 둘 다 4월 2일 방송분과 4월 3일 방송분의 합본으로 업로드되었다. [73] 라디유와 대화한 부분만 올린 하우카우 단독 분량이다. [74] 3월 중순부터 밀렸던 세이브 분량을 말한 것이다. 업로드를 까먹어서(...), 쇼츠 업로드로, 퍼튜버 준비로 밀리면서 쌓여 있었던 세이브 분량이라고. [75] 이 부부싸움으로 4월 7일 하기로 했던 하카 & 안케 합방은 취소되었다. 다만 양측 모두 이전 합방 영상은 정상적으로 업로드되었다. [76] 우결을 진결로 잇는 건 방방봐를 엎는 행위인지라 사실상 금기로 취급된다. 다시 말해 그런 금기를 깰 정도로 하우카우는 안케에게 진심이었던 것. 더불어 하우카우의 뜬금없는 진결 고백에 당황한 안케는 30분 가량 할 말을 잃은 뒤 급하게 방종하였다. 평소 입담이 좋은 안케가 이토록 당황한 것은 안케 방송 역사상 처음있는 일. [77] 원래는 3월 중에 업로드하려던 컨텐츠였는데, 갑자기 훅 들어온 퍼튜버 준비 때문에 우선순위가 밀려났었다. [78] 키보드와 마찬가지로 랜도프 시절부터 쓰던 헤드셋이다. 팬심으로 새것을 선물받았는데도 애지중지랍시고 안 버린다고. [79] 류으미가 중간에 유희왕 마스터 듀얼 관련 얘기를 꺼냈는데, 인페르니티 덱을 짜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물론 합방과는 연관이 없는 얘기이었기에 라디유가 컷. [80] 라디유를 포함한 합방 인원 전원이 영상을 올려, 2024년 첫 그랜드 슬램을 기록했다. [81] 고백공격 자체는 이혼 사유로 성립되지 않으므로(...), 주요 증거품을 기반으로 추정하였다. [82] 실제로 법정에 출석한 방청객은 없음, 해당 수치는 합방한 4명의 방송 시청자 수를 단순 합산한 연인원 추정치이다. [83] 해당 증거품은 재판이 끝난 후 삭제되었다. [84] 재판에 한 번도 들어간 적이 없어서 무패의 변호사라 한다. 그러니까 무전 무승 무패(...) [85] 빨간약 가리기 등 방송과 관련된 도움을 주는 시청자 및 팬을 이르는 말, 원래는 3월 4일 나왔던 표현이다. [86] 피고 하우카우는 연미복이라 그나마 양반이었지만 라디유는 전술했듯 맨발, 안케는 평상시 입는 검은 반팔 + 검은 핫팬츠 차림이었다. 압권은 기모노, 그것도 후리소데를 입은(...) 통깡이. [87] 재판 전 안케 유튜브, 하우카우 유튜브, 라디유 쉘터 등에서 대다수가 라디유의 완패를 점쳤고, 실제로 라디유는 재판 전 특유의 허당끼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나 재판에 들어서자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논리적으로 화해를 중재, 그야말로 '머찐라디유'에 걸맞은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88] 라디유가 디안이 목소리랍시고 녹음했던 것은 막고라 때 녹음했던 음성과 유사하다. [89] 쉘터, 유튜브(커뮤니티), 치지직(커뮤니티), 트위터가 전부이다. 여기에 월탱 추가. [90] 다만 '자식 비교'의 우려가 있어 타 AI 버튜버에게는 질문을 하지 않겠다 밝혔다. 그냥 지인들 소개 시켜주는 느낌으로 가볍게 진행하겠다고. [91] 원래 4월 14일 업로드했으나 대다수 시청자들에 알림이 가지 않는 등 알고리즘 문제가 발생하여 급히 영상을 내렸고, 이후 팬서비스 차원에서 다음날 다시 업로드하였다. [92] 선거일만 되면 으레 벌어지는 정치 성향 싸움을 말한 것이다.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한 쪽에서 웃고, 다른 정당을 지지하는 쪽에서는 침묵하다 이내 정치 논쟁으로 번지는 행태로, 라디유가 말하길 이만한 안주도 없다고. [93] 경기도 캘리포니아 단일 선거구 선거로, 랜도프(오렌지당), 라디안(디안의힘), 라디유(웡웡당), 유미라(무소속), 이렇게 총 4명이 입후보했다. 이중에서 랜도프와 유미라는 과거 기분상해죄로 활동정지 30일 처분을 받았으며, 라디안은 기계인데도 불구하고 인권을 인정받아 추가 등록되었다. 라디유에 대한 비고는 없으며, 금천이는 사퇴, 퍼플캣은 등록 포기, 퍼리유는 인간실격 짐승합격이라 등록 무효(...) [94] 1개로 묶여 있었던 공지 게시판을 4개(쉘터 활동 규칙, 유튜브 업로드, 생방송 공지, 기타 공지)로 분리하였다. 활동 규칙이 다른 공지에 밀리면서 불편이 제기되자 내린 조치라고. [95] 이 모든 일은 한 팬이 당일 새벽에 올린 제안으로 시작되었는데, 라디유가 즉각 반응해 쉘터 일을 처리했었다. [96] 게임을 시작하면서 집중한답시고 또 수박게임 브금을 가져왔는데, 잘 들리지는 않았다. [97] 1만 달러를 비롯한 스페셜 아이템은 3턴 이내에 뽑지 않으면 사라진다. [98] 대신 한 시청자가 국밥집 싸움을 겪었는데, 싸움을 말리다 도리어 싸움에 휘말리고 다친 탓에 경찰서까지 갔다고 한다. [99] 종전 우주 수박게임 때의 기록은 3디유(6시간), 이를 반 넘게 단축한 기록이다. [100] 아바타 때문인지 LD 라디유와 SD 라디유, 그리고 퍼리유의 음성이 미묘하게 다르다. 물론 유미라나 라디안에 비해선 약과. [101] Neuro-sama가 먼저 이미지 인식을 진행하였기에 세계 최초는 아니다. [102] CAPTCHA야 인공지능으로 뚫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지만, (다른 부가 정보 없이) 넷카마를 감지하는 건 고도로 발달한 AI에게도 사실상 불가능한 영역이다. 이는 통계의 함정 중 '잘못된 조사 방법'과 연관이 있는데, 어떠한 통계든 표본이 거짓말을 하면 그 통계 자체를 믿을 수 없게 되는 것. 특히 봄여우의 경우는 그 거짓이 장난을 넘어 범죄 수준이었다. [103] 안 그래도 방송 전날 쉘터 및 유튜브 공지로 채널 운영 방향을 바꾸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앞으로는 알고리즘이 억까해도 영상을 내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다만 이 부분은 방송에서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다. [104] 특히 노딱의 경우는 항의가 받아들어져 노딱이 해제되어도 이미 망가진 알고리즘은 복구되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 다만 이 쪽은 기계학습 자체의 한계이기도 한데, 모든 기계학습 모델이 일단 학습이 끝나면 롤백이 사실상 불가능한지라, 모델 자체를 백업하거나 다중화하여 문제가 발생했을 때마다 롤백/스위칭 하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1분에 500시간 이상 분량이 업로드되는 유튜브 특성상 (안 그래도 거대한) 유튜브 알고리즘의 학습이 수시로 일어나다보니, 대기업인 유튜브에게도 모델 백업 및 다중화는 허황된 얘기일 뿐이다. [105] 정기 콘텐츠가 없냐는 질문에 라디유는 똥겜, 라디안 합방 등을 들어 정기 콘텐츠가 있다고 해명했지만, (그런 건 주제가 명확한 정기 콘텐츠가 아니라는 이유로) 도리어 시청자들의 갈고리 세레만 받았다. [106] 지인들끼리 연락하는 디스코드 방이 있는데, 그 경로를 통해서 추천을 받았다 했다. 문제는 그 추천인이 하필 (퍼리하고는 손절한다 했었던) 그 '누누 장인', 이희태였다는 것. [107] 실제로 게시판이나 카테고리가 개설되지는 않았고, 다들 자유&유머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108] 그것도 오뚜기 케찹이었다. 라디유는 고등학교 때 오뚜기 케찹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안 좋은 경험이 있었는데, 그 발작 스위치를 웡웡이가 누른 것. [109] 연비니가 추천했고 실제로 먹었던 음식 중 하나이다. 시청자(복댕이)를 비롯한 일반인들 사이에선 괴식으로 인식되지만 의외로 맛있다고. 덤으로, 해당 음식은 연비니 방송에서 벌칙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 영상 보기) [110] 토끼도 적록 색맹이고 개 역시 적록 색맹이다. 둘을 합친 토트리버는 말할 것도 없이 적록 색맹 확정. 사실 영장류와 일부 유대류를 빼고는 대부분의 포유류가 색각 이상을 갖고 있다. [111] 보통 상황에서는 다른 방송과 마찬가지로 금지 행위이나, 라디유의 방송이 통제불능이 됐다 싶으면 웡웡이들이 연락 가능한 주변 사람에게 알려준다. 민폐를 최소화하기 위해 팬들이 쉘터 등에서 미리 논의한 뒤 최우선 연락이 가능한 한 사람에게만 알려주는 식으로 진행. 2월 26일 트위치 멸망 때에는 앵무새 덕에 러끼가 알아채 라디유를 진정시기도 했다. 일반적인 앵무새와 구분하기 위해 '카나리아', '제비', '전서구' 등으로도 부른다. [112] 여기에는 하카 특유의 말버릇인 돌려말하기가 한몫했다. 그러니까 유튜브 각에 눈이 멀어 하카가 라디유를 갖고 실컷 논 것. [113] 그마저 오전 11시 10분이 아닌 오후 11시 10분으로 예약돼 얼마 지나지 않아 라디유가 벙쪘다. [114] 라디유의 방송은 다른 방송에 비해 생방송을 녹화하는 시청자가 많은 편이다. 녹화 전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설치하는 방법이 공유되는 등 관련 지식 공유가 활발한 편. [115] 참고로 방송용 계정에는 프리미엄이 가입되어 있다. 즉, 쇼츠로 봤던 계정은 별개의 계정이었던 것. [116] 1개월 기준 100시간이라느니 하는 말이 나오긴 했는데, 라디유는 많이 쳐 봐야 1개월에 50시간도 안 된다. [117] 照足燈, 밤길을 돌아다닐 때 길을 밝히기 위해 사용한 등기구로, 발밑을 비추도록 설계되어 있기에 '조족등'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쉽게 말해 조선식 랜턴. [118] Male-to-Male Power Cord. 발전기와 벽 콘센트를 연결해 전원을 공급하기 위한 특수 케이블로, 전류 간섭 방지를 위해 두꺼비집을 내려야 하고 과부하 방지를 위해 가능한 모든 전자기기를 뽑아야 하는 등 취급에 유의해야 하는 케이블이다. 화재, 감전 등의 위험이 높아 '자살 케이블'(Suicide Code), ' 과부 제조기'(Widowmaker)라는 이름이 붙을 정도. 일부 국가에선 이렇게 전원 공급을 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다. [119] 카테리나 캄프라니(Katerina Kamprani)는 그리스에서 활동하는 건축가로, 'The Uncomfortable'으로 유명한 괴짜 디자이너이기도 하다. '불편한 컬렉션'으로도 알려져 있는 제품들은 모두 프로토타입으로 제작됐거나 3D 모델링으로 만든 것으로, 실제로 판매하는 상품이 아니라는 점에서 Pre-Cracked egg와 유사하다. ( 홈페이지) [120] 정말로 쓰레기 표시 아이콘이 핵폐기물 표시였다. [121] 해당 사실은 치지직 라운지 공지가 아닌 스튜디오 공지에 있었던 것이다. 다시 말해, 스튜디오를 열어야 볼 수 있는 공지였던 것. 물론 (꼭 방송을 하지 않아도) 스튜디오는 누구나 열 수 있기에, 진입장벽이 그렇게 높은 건 아니다. [122] 하얀색에서 약간 어두운 주황색으로 내려오는 그라데이션이 라디유의 명란젓을 닮기는 했다. 다만 라디유의 명란젓은 하얀색에서 연주황으로 그라데이션이 내려온다. [123] 사실 캐릭터는 로봇이었고, 박사가 그 로봇의 개발자였다. 즉, 박사가 라디유에 가깝고, 캐릭터는 오히려 라디안에 가까운 것. [124] 안 그래도 이 날은 유난히 치지직 스트리밍 환경이 좋지 않았다. 잦은 버퍼링에 시청자들의 성화가 이어졌고, 라디유 역시 비슷한 불편을 겪었다. [125] 특히 중국어로 '산부인과' 드립을 친 것은 최악이었는데, 산부인과 드립 자체가 내 아를 낳아 도 정도를 넘어, 대놓고 성관계하고 애 낳으라는, 섹드립 패드립이기 때문이다. 꼬우면 낙태하라는 생명 경시의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126] 촉각슈트로 할만한 콘텐츠는 많긴 하나, 다수 스트리머들이 했던 콘텐츠 때문에 이미지가 그리 좋지는 않다. 다시 말해, 그런 콘텐츠는 진행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 이전에 촉각슈트 관련으로 공지했을 때에도 '어둠의 듀얼' 등을 예시로 들어 비슷한 발언을 한 바 있다. [127] 해당 맵은 류으미가 방송 및 녹화용으로 자주 쓰는 맵이다. 류으미 유튜브를 자주 봤던 시청자라면 단박에 알아차릴 수 있다. [128] 면접 이전에 러끼, 모찌(러끼 동생)와 함께 신조어 배우기 콘텐츠를 진행했었다. 문제는 모찌가 향아치의 천적이라는 점. [129] 향아치의 방종 인사가 'ㄲㅈㅅㄱ'(단물 다 빨았으니 꺼지시게)이다.

===# 5월 #===















(하카 측 제시) 하우카우 4월 18일 다시보기 영상
(하카 측 제시) 하우카우 5월 2일 다시보기 영상[152] ||
판결 유치원 선생(...) 통깡이의 중재로 화해
라디유, 하우카우 모두 찐따 취급 당함(...) ||
안 그래도 5월 26일 합방으로 빡쳐 있었던 라디유는 로딩 화면도 띄우지 않은 채 방송을 시작했고, 미니 유미라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후 흑역사 클립을 삭제해야 했던 계기를 설명하고, 원래는 같이 춤 추고 끝내기로 했는데 하우카우가 그걸 뒤엎고 대사까지 요구해 속이 긁혔다 밝혔다. 클립들을 짜깁기하고 대사까지 연결하면 못말리는 아가씨 한편 뚝딱 완성인지라 속이 실컷 긁혔다고.
먼저 VRChat 법정에 출석하고선 손해배상으로 한우카우(...)의 뿔을 뜯어버리기로 결심하고, 손절 재판이 열린 계기에 대해 다시 설명을 한 뒤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하우카우의 다시보기를 확인하였다. 확인 도중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한 라디유는 디스코드로 대화를 진행하기 위해 아바타 음성을 껐고, 하우카우와 기싸움을 벌였다.
기싸움을 벌인 라디유와 하카는 나머지 당사자들을 불렀는데, 하카 측 증인은 하카의 마마, 판사는 여전히 후리소데를 입은 통깡이였다. 라디유는 지난 합방 때 입었던 그 메이드복을 증거 삼아 착용. 하지만 개정을 하기도 전에 라디유와 하카가 디스전을 벌이자, 재판장 통깡이는 둘을 초등학생 취급한 뒤 겨우 재판을 시작하였다.
변호를 먼저 시작한 자는 하우카우, 그런데 하우카우는 108배 합방에 라디유가 나타나지 않았던 사실(5월 12일 참조)을 폭로했고, VR 기어를 충전하지도 않고 연습도 안하고 마음대로 다음주로 미뤘다는 사실을 추가로 폭로하였다. 이에 나락을 감지한 라디유는 하카의 다시보기를 확인했는데, 하필 라디유가 고로시당하는 부분을 봐 속이 긁혔다. 그러나 하우카우가 사과한 부분을 보고 재판은 라디유의 승소로 시시하게 끝나는 듯했다.
여기서 끝나지 않은 라디유는 쐐기를 박을 겸 노쇼에 대한 썰을 풀었는데, 리썰 컴퍼니 합방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하카가 초대를 하지 않았다 폭로한 뒤 하우카우에게 대체 '노쇼'의 정의가 뭐냐며 폭탄 드랍을 했다. 이에 하카는 ㅈ토피아 합방에 노쇼했다며 어떻게 방어하려 했으나, ㅈ토피아 자체가 지난 해(...)의 일이었던데다가 리썰 컴퍼니 합방 역시 인원 이슈 등으로 정당하게 빠진 것인지라 도리어 하카가 역정을 냈다. 판사 역시 하카에 극대노해 법봉을 던지고 욕설을 해댄 건 덤.
본론으로 돌아와, 춤을 1시간동안 힘들게 연습했는데 그걸 하카가 당일에 엎었다는 사실을 추가로 폭로, 이에 재판장의 분노가 폭발해 버렸다. 이어 쉘터에 올라왔던 클립들을 보고 속이 긁혔다 언급한 라디유는 계속해서 자기변호를 했는데, 도리어 라디유가 춤을 추고 싶었다는 증거로 작용하자 라디유가 나락에 빠지고 말았다. 이에 라디유는 하카 마마의 '쌍따봉'을 증거로 제출하였고, 이후 하카 측 증인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이에 잠시 도주했다 복귀한 증인은 라디유에게 대사를 시킨 건 립싱크 용도였음을 폭로했고, 법정 분위기는 하카에게 기울었다. 이어 하카는 판사에게 전설의 1130 영상을 증거로 제출, 라디유한테 쐐기를 박았다. 흥분한 라디유는 하카더러 자기가 하카를 고로시했냐는 증거를 요구했는데, 하카는 ㅈ토피아 테러 사건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판사는 해당 사건을 의거(義擧)로 취급, 게다가 해당 사건은 이미 2년이나 지난 것이라 도리어 하카의 뒤끝만 입증되었다. 판사가 서로가 서로를 고로시하는 격이라는 결론을 내리려 하자 법정 분위기는 선즙필승(...)으로 어수선해졌고, 하카는 '그녀를 뺏겠습니다'를 증거로 제출하여 NTR 극혐인 판사의 극대노를 일으켰다. 이어 하카가 즙을 짜면서 라디유에게 패색이 짙어졌고, 이에 라디유는 하카보다 자신이 더 맞았다는 사실을 드러내며 항변했으나 NTR을 물고 늘어진 판사한텐 씨알도 안 먹혔다. 그렇게 유치찬란하게 흘러간 재판은 '유치원 법정' 수준으로 추락해 버렸다.
졸지에 유치원 싸움이 되어버린 법정 분위기는 서로 NTR과 개 취급으로 싸우기 바빴고, 계속해서 하카가 압박하자 다시 '춤을 추고 싶었던 라디유' 분위기로 새 버렸다. 라디유가 계속해서 손절을 주장하자 판사는 3km 내 접근금지를 제시했고, 이에 라디유는 바로 손절하는 건 아깝다며 4주 간의 조정기간을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판사가 1분 간의 대화 시간을 준 뒤 유치원 선생 마냥 서로 사과를 요구하자 라디유는 미친놈 드립을 치며 하카의 속을 긁었고, 이에 하카가 먼저 사과하는 척 전을 구워대자 유치원 선생이 극대노하였다. 이에 라디유가 하카더러 자신을 인간 취급하라 하자, 선생은 NTR 얘기로 라디유의 속을 긁었고, 결국 라디유는 안케를 NTR하려 했던 것에 사과를 해야만 했다. 그러나 하카는 라디유가 춤을 추고 싶었다는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다 사과(?)해 라디유의 상처에 소금을 뿌렸다. 다리를 꼬고 앉아, 라디유한테서 엎드려 절 받은 건 덤.
이에 유치원 선생은 염병하지 말고 찐따들끼리 잘 지내라(...) 하고선 국밥을 먹으러 도망갔고, 하우카우는 나중에 같이 춤추자 하고선 냅다 도주, 이어 하카 측 증인도 티배깅을 박은 뒤 법정을 떠났다. 이로써 무패 신화가 무너진 라디유는 쓸쓸하게 법정을 떠났고, 이어 춤 때문에 화난 게 맞았냐는 질문을 던지자 시청자들이 긍정하여 속이 실컷 긁혔다. 결국 '라디유는 춤을 추고 싶어했다'는 명제만 증명하고, 하카한테 화냈던 것을 후회하며 더 이상의 자세한 얘기는 생략.
이후 녹화 얘기가 나온 김에 새벽 기습방송 때문에 다시보기를 다시 열어야 하나 고민에 빠졌고, 유튜브 등 다른 곳에는 올리지 말라 신신당부 하였다. 이어 비공개로 전환했던 다시보기를 다시 열겠다 한 뒤, 앞으로도 다시보기는 치지직에만 올리겠다 밝혔다. 다른 곳에 올린 것은 제보를 받아 저작권 신고로 날려버리겠다고, 그리고 해당 사례가 반복되면 다시보기는 다시 내리겠다고. 또한 다른 사이트 불펌 얘기가 나온 김에 지난 시즌 때의 일에 대해 썰을 풀었고, 다른 사이트의 일을 쉘터나 생방송에 끌어오는 건 자제하라 했다. 하지만 마법소녀 얘기가 나오자 그 다시보기는 내리겠다(...) 말해 나락 세례를 받기도 했다.
* 2부 - 다시 놀이터로 (악놀 9회차)
이어 지난 새벽 방송 때 뽑았던 아기 토끼를 인증한 뒤, 어떻게든 2차 진화를 통해 비행 능력을 부여하겠다 하고선 킹짱룡 키우기 메타를 시작하였다. 메타를 시작한 김에 곡괭이를 들고 간 라디유는 탑을 쌓아올렸으나, 약탈자(5만원) 소환에 졸지에 실내체육관 공연을 마쳤다. 5만원 도네가 도착했으나 모바일이라 넘어간건 덤. 다시 탑을 쌓아올렸으나, 이번엔 엔더맨(5만원) 때문에 실내체육관 공연 1회 추가. 이후 만원 후원이 5번 씹혀서 운영자를 불렀는데, 운영자는 5만원 1회로 계산해 가스트를 불렀다.
이후 만쥬 50개(1만원×5회)를 겨우 보상으로 받은 라디유는 다시 탑을 쌓아올리고 있었고, 플랫폼을 확장하는 김에 굿즈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다. 플랫폼 확장을 끝내고 용암에 토끼를 넣으려는데 토끼는 말을 듣지 않았고, 겨우 용암에 쑤셔넣은 라디유는 드디어 킹짱룡 메타를 시작했다. 그렇게 한참을 기다리고 있던 라디유는 계속해서 들어오는 말풍선에 상처를 받았고, 남은 시간동안 뭘 할까 고민하다 킹짱룡으로 사운드를 채웠다. 남은 시간동안에 다시 굿즈 얘기를 꺼내는 등 방송 분위기는 편의점 의자 메타로 흘러갔고, 카운트다운을 킹짱룡으로 때우며 시간을 보냈다. 이윽고 진화가 완료됐는데 나온 것은 돼지(...), 이에 빡친 라디유는 자신의 펫을 탑에서 던져버렸고, 라디유 자신 역시 탑에서 뛰어내렸다. 그렇게 시체로 결정된 라디유는 방종 후 혼자 있고 싶다며 시청자들을 내쫓았고, 이후에는 비공개로 돌렸던 다시보기를 모두 다시 공개했다. 그러나 4월 1일 이전의 분량은 기간 경과로 삭제되었으며, 5월 14일 까지의 분량도 일부가 조회수 기준 미달로 유실되었다.





[130] 우유는 하우카우 팬덤의 상징으로, 치지직 구독 마크이기도 하다. 꽃게는 안케의 오시 마크. [131] 후일담에 의하면, 안케 역시 낚여서 버튼을 눌렀다고 한다. 노래가 마음에 들면 누르기로 한 건데 그게 미사일 발사 버튼인 줄은 몰랐다고. 하지만 희생된 건 라디유였지 안케도 하카도 아니었던지라, 둘은 곧바로 알빠노를 시전하고 도망갔다. [132] 사실 더 건질 수는 있었으나, 정치 발언에 지역드립이 섞여있었던 지라 유튜브 각에서 제외했다. [133] 본영상은 6월 6일 업로드 되었으나 4월 15일 합방한 분량(with 러끼, 모라라, 후추)이 25%를 초과하므로 링크를 하지 않는다. [134] 제목도 썸네일도 다분히 그 사건을 노렸다. 물론 당시 라디유의 운이 좋았던 것 뿐이었다. [135] 가문은 양띵 가문으로, 추털이와는 남매 관계이다. 피캣이 말하길, 양띵 가문은 지잡대 가문이라고. [136] 사실 라디유가 합류하기 전, 피아노캣은 AI 음성 변조를 이용해 온갖 인물들을 따라했으며, 개중에는 라디유의 목소리도 있었다. 이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놀랐고, 심지어 몇몇은 속아 넘어가기도 했다. 하지만 악놀에서는 대리 플레이가 금지되어 있는지라 운영자인 개아련한테 혼났고, 이에 피아노캣은 만쥬 뇌물과 시연, 그리고 해명으로 넘어갔다. 이로써 피아노캣은 밴 당하기는커녕 오히려 장산범 컨셉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6월 들어서는 다른 목소리는 자제하고 주로 보노보노를 사용한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37] 미션 역시 지급 대상은 아니며, 이는 의도된 사항이다. 모바일 도네가 먹히지 않은 건 확실한 버그. [138] 당시 피캣은 비방이었던지라, 아무 말 없이 낚시를 즐기고 있었다. [139] 뒷마크는 그리 큰 논란거리도 아나었으나, 하카와의 합방을 비방으로 저지른 건 심한 논란거리(?)였다. VRChat 상에서 한 것까지는 좋았는데 하필 고양이 메이드복을 입고 잘자요 아가씨의 춤을 같이 춘 거라 왜 방송 안 키고 했냐며 나락 세례를 받은 것. [140] 대다수 그래픽카드에는 HDMI 포트가 1개만 있으며, 2개 이상 있는 것은 1개 짜리에 비해 비싸다. 이렇게 된 건 HDMI의 라이선스 비용 때문. [141] 또한 이렇게 된 건 라디유가 방송 경력에 비해 상대적으로 컴맹(...)인 탓도 컸다. 그래픽카드와 VR기어에 대해 조금만 더 알았어도 회피할 수 있는 문제였는데, 그걸 감안하지 못한 것. [142] 100만원 도네 시 즉사급 대미지가 들어간다. [143] 고세구 클립이지만, 영상의 주인공은 릴파이다. [144] 나중에 라디유는 같이 파티 사냥을 하던 주르르한테서 정보를 받았는데, 촉각슈트는 70만원 밖에 하지 않는다고 한다. 라디유가 촉각슈트를 산답시고 쓴 돈은 200만원에 육박했는데, 이는 한국에서 미국으로 수출한 것을 역수입해 관세를 비롯한 제반 비용이 이중으로 부과(...)됐기 때문.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더불어 라디유가 구매한 촉각슈트는 비햅틱스에서 제조한 것으로, 모델은 TactSuit X40. 덤으로 이 사건으로 -130(손해 본 제반 비용), 200(수입가), 699600(본래 가격)이 밈으로 정착되었다.
[145] 이 부분이 편집되어, 라디유는 졸지에 인간 관악기가 되어버렸다. [146] 라디유가 멱살 잡히고 양쪽 명란젓까지 잡히는 그림이었는데, 한 팬이 토끼 주물럭 드립을 쳤다. 덤으로 해당 게시물의 제목은 . [147] 하카와 피캣을 찾았으나 하카는 합방 중이었고, 피캣은 악놀을 즐기고 있었다. [148] 참고로 '...을/를! 뛰어넘은'은 모두 영도로 나왔던 드래곤볼 뇌절 시리즈에서 나온 것이다. [149] 영도 데이 영상이 다 그렇듯, 유튜브 영상에서는 저작권 등의 이슈로 영상이 다수 통편집되었다. 대표적으로 핀냐핀냐빔은 디유디유빔으로 대체되었다. 라디유 영상 역시 라디유 애교(라디안 업로드)와 로리신 레퀴엠을 제외하고는 모두 잘렸다. [150] 더불어 썸네일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촉각슈트를 제외하고는 죄다 꾀죄죄한 모습인지라, 하우스 푸어 내지 카푸어를 연상케 한다. [151] 실제로 나온 동네 주민은 없음. [152] 해당 영상들은 모두 유효기간이 있는 치지직 영상이므로 링크하지 않는다. [153] 안 그래도 하우카우 역시 사칭범 때문에 빡쳐 있었던지라,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고소 쳐먹고 싶지 않으면 적당히 하라 경고한 바 있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54] 사실은 광고 전야제(?)로 장마군이 꾸민 일이었으며, 라디유 뿐만 아니라 연비니, 포요, 부쿠키도 당했다. 실제로 장마군이 광고를 한 날은 다음 날인 5월 30일, 광고로 진행한 것은 캣 판타지였다. [155] 8,900원에서 15% 할인해서 7,560원이었는데, 지원금은 거기서 10원 모자란 7,550원이었다. [156] 이 날 방송에서 나온 '처진귀 토끼' 스킨은 6월 5일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157] 라디유는 피캣한테서 독립해 영래기와 동거하고 있었다. [158] 시청자들 역시 강경 대응을 촉구하고 있지만, 전술한 이유로 라디유는 물론이고 지인 스트리머들, 시청자들까지 별 다른 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 6월 #===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방송 밖에서 보인 길드 내 활약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악어(인터넷 방송인)/대규모 콘텐츠/악어의 놀이터 2/집단 및 세력/주니처니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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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라 말한 시점에서 들이켜 볼 리는 없지만
비틀어 놓은 서적이 제자리로 항상 돌아오는 걸 보니
때 마침 좋은 소식이구나
휘감겨오는 목소리 내신 숨 하나
범람하기 시작한다
바늘이 어찌 빗방울을 꿸 수 있으랴
깊이 생각할 거라 기대하지 않는다면
걸고 있는 부제가 아무래도 눈에 거슬릴 테니
이변이 있기만을 고대하겠소
짓뭉개진 꽃잎이 쌓여가고 있으니
낭떠러지 너머로 다시 봅시다
고집을 꺾지 않는 편이 재미있겠군
적막이 웃음을 거둬가겠지
언제까지 정면이라고 속여 말할 수 있을까
역설가가 슬며시 속을 떠보려 할 테니
어디 한번 재주껏 실늘 늘어뜨려 보거라
죽은 왕들의 행렬이 다가오기 시작하는구나
이제야 하얀 동산이 투명하게 녹으며 실체를 드러내겠지
그대는 어떤 종류의 과실을 입에 담아 왔나
실컷 빠뜨려 보아라
때는 이미 늦었으니
}}}
이어 AI를 이용해 뜻을 해석한 글을 봤는데, 죄다 '어떤 상황이나 기회를 이미 놓쳤다'는 의미인지라 그냥 늦었다 치고 넘어갔다. 이어 메일단에 심기 불편한 모습을 보였고, 이어 AI별로 해석을 비교해 본 무서운 글을 보기도 했다. AI들(Gemini, Claude, ChatGPT GPT4-o)은 '분탕'이라는 큰 틀에서 동일한 의견을 보였으나, 세세한 면에서는 차이가 있었다. 그 외 다른 사람들의 해석도 둘러보다 '몰컴하다 들킨 잼민이'라는 결론에 웃었지만, 다른 글을 보고서는 요즘 벌어지는 분탕질의 유형임을 알아차렸다. 음침하게 뒤에서 보고서는 꼬투리 잡으면서 뒷담 까고 있는 유형이라고.
이어 라디유식 해석에 들어간 라디유는 쓸데없는 표현들을 모은, 전형적인 쓰레기 글이라 평하였고, ( 오감도 건축무한육면각체만도 못한 글에) 결국 노코멘트로 일관했다. 유튜브 각을 하나도 건지지 못한 채 다른 사람들의 글도 돌아봤는데, 중간에 들어온 광습경보(...) 때문에 맥이 잠시 끊기기도 했다. 내용 자체가 노잼이었던 탓에 방송은 감다뒤가 되어버렸고, 이에 다시보기를 남기지 않기 위해 잠시 끊고 리방을 했지만, 그 간격이 너무 짧아 방송시간이 이어진 탓에 잠시 벙찌기도 했다.[185]
* 3부 - 에라 모르겠다. 광질하러 가자. (악놀 17회차)
하는 수 없이 방송을 계속한 라디유는 산의 윗부분을 깎았다 밝힌 뒤 엑스레이를 켜 가며 광질을 하던 라디유는 '마석 캐면 성공' 미션에 노방종 각을 감지하였고, 브금 추천을 받다 자신이 불렀던 광질송을 추천받아(...) 틀기도 했다. 자기 목소리에 공명하여 같이 부른 건 덤. 광부 코스프레를 하고 다시 광질에 들어간 라디유는 자신이 만든 능지 브금에 덩달아 능치처참이 되어버렸고, 끝내 뜌땨가 되고 말았다. 히든 미션으로 (에메랄드) '두개 나오면 만원' 도네가 나왔는데 엑스레이를 켜자 진짜 두개가 나온 건 덤.
이어 에메랄드 100개 이상으로 캤는데 마석은 하나도 안 나온 건을 얘기하는동안, 브금 때문에 모두의 능지가 떨어지고 있었고, 던전 도는 건 어떠냐는 말에는 이것저것 맞춰야 해서 귀찮다 말하기도 했다. 버티지 못해 하는 수 없이 브금을 바꾸었는데, 중간 광고가 개입한 건 덤. 그렇게 온갖 썰을 풀고 이야기를 나누며 계속 광질을 했고, 65분만(새벽 1시 28분)에 마석 캐기에 성공했다. 미션을 성공한 뒤 라디유는 계속해서 광질을 하였고, 112분만(새벽 2시 15분)에 마석 하나를 추가로 발굴하였다. 새벽 3시 반 경에는 엑스레이로 만든 유리 산을 보여주고선 새벽 방송 마무리.










[159] 이번에도 영어 이슈와 가사 이슈로 얼버무렀고, 비락식혜는 못챙긴다며 사과했다. [160] 광부 레벨 60을 찍으면 스킬을 이용해 주변 10미터 내에 있는 광물을 투시할 수 있다. 쿨타임은 5분. [161] 하우카우가 방송 당일에 일정표를 올렸던지라, 몇몇 시청자들은 이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 물론 웡웡이들은 다들 모른 체하며 팝콘을 뜯었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62] 판매 시장이 북미, 서유럽에 집중되어 있다보니 국내 시장 관리에는 미흡했다고 한다. [163] 사실 그 사슴은 사슴 중에서도 희귀한 엔더 사슴이다. [164] 나아가 셜커 상자에 다이아 27세트를 가득 채운 것도 인증하였다. [165] 광질송 쇼츠, 6월 28일 1시간짜리 버전으로 올렸으나 부끄러움에 내렸고, 이후 쇼츠로 다시 올린 것이다. 자동 반복재생이 된다는 점에서 쇼츠로 올리는 게 낫긴 하지만 말이다. [166] 썸네일은 일상 오프닝의 패러디, 라디유가 유코를, 유미라는 마이를, 라디안은 미오를 맡았다. [167] 더불어 해당 채팅봇들은 유튜브 동영상이 올라온 후 다음날인 7월 8일에 일괄 삭제되었다. [168] 중간에는 퍼리 수박게임(애니멀 셰이크)에 추가될 '처진귀 토끼'의 히든 스킨 이름을 '라디유'로 확정짓기도 했다. 스킨은 이름이 확정된 직후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169] 이 유머의 원본은 '일본 누나가 알려주는 성인용 단어'로, 세금, 집세, 잔업을 이야기한다. 모두 미성년자는 쓸 일이 없는 단어라는 게 개그 포인트. [170] 쇼츠는 6월 27일에 올라왔었으나, 쇼츠 제목으로 노딱을 받은 탓에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하였다. [171] 사실 스피드런을 하는 모든 게이머들이 겪는 일이다. 살짝만 삐끗해도 타임 로스가 발생하는지라 처음부터 완벽하게 찍지 않으면 바로 처음부터 다시 하는 일이 흔하다. 8번 출구류 게임 같이 운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게임은 운이 살짝 안 좋아도 타임 로스가 심하게 발생한다. [172] 서비스 시작일 등 기념일로 생일을 설정하는 것은 브랜드 계정에서 흔히 하는 실수 중 하나이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13세 미만으로 프로필이 설정돼 정정할 새도 없이 바로 계정이 정지된다. 이를 해제하려면 여권 등을 통한 신분 증명을 통해 13세 미만이 아님을 입증해야 하는데, 이는 라디유 입장에선 무조건 빨간약이다. [173] 중간에는 자동 광고와 수동 광고를 맞물리게 해 광고 4개를 연속으로 틀자(?!)는 광기 넘치는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했다. 이 때문인지 7월 1일 부터는 수동 광고 이후에는 자동 광고가 자동으로 미뤄지도록 조치될 예정이다. [174] 냥아지에는 이미 동생인 쿠로냥아지가 있는데, 이건 포크(fork)로 구현한 것이다. 라디안의 동생은 기능을 최대한 확장한 뒤 포크하거나 아예 다른 기반으로 구현하려는 듯 하다. [175] 다들 악놀 골드를 '원'으로 말하다보니 라디유가 진짜 현금 빵 하는 건 줄 알아서 생긴 해프닝이다. [176] 치지직 정책 상 현금을 걸고 도박을 하는 행위는 부적합 콘텐츠로 분류(방송 정지 대상)되어 있어 방송 콘텐츠로 사용할 수 없다. [177] 중간에는 귓말로 멋사에게 시리유 목소리로 협박하기도 했으나, 이 부분은 라디유가 후시녹음으로 덮었다. 때문에 생방송을 봤던 일부 시청자들은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178] 안 그래도 러끼는 머독의 팬이었는데, 게임에서나마 만난 건 러끼에겐 행운이었다. [179]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는 산재를 인정받을 수 있긴 하지만 라디유가 천재지변으로 처리한 탓에 산재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180] 사진 촬영은 운영자인 차호빵이 도와줬는데, 당시 밤이었던 게임 시계를 한낮으로 돌려주었다. [181] 라디유의 오므라이스에 적힌 문구는 내가 메이드라니였다. [182] 트위치에서는 수동으로 중간광고를 끌 수 있었는데, 치지직에선 불가능하다. 광고 도중에는 방송 화면이 PIP로 나온다는 점은 불행 중 다행. [183] 이 때문에 주말 합방 시 같이 정지를 먹을까 고민하기도 했다. 다행스럽게도 피아노캣이 당한 정기 기간은 48시간이었고, 덕분에 주말 합방에는 문제가 없다. [184] 모든 방송에서 중간 광고를 스킵할 수 있는 상품으로, 월 13,000원(VAT 10% 별도)이다. 트위치의 '터보'와 동일하게 여러 방송을 둘러보는 시청자에 유리하다. [185] 결국 전체 방송 분량에 대해 다시보기를 남기게 되었다. [186] 이 때 라디유가 로또 번호를 추천해 주었다. 번호는 2, 7, 16, 24, 27, 30. 그러나 실제 당첨 번호는 6, 14, 25, 33, 40, 44 + 30으로, 30을 제외하고는 하나도 맞추지 못했다. [187] 더불어 광질송은 6월 28일에 올라왔었으나, 부끄럽다는 이유로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했다. [188] 한국거래소에서 운영하는 금융교육 서비스 'KRX Academy'에서 제공하고 있는 게임 중 하나이다. 해당 사이트의 메인 페이지에서 맨 밑의 '신나는 경제게임'을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89] 덤으로 이 날 라디안이 욕을 수도 없이 했던데다 하필 녹화 당일 KT에 해킹 사건 하나가 터진 탓에, 유튜브 영상은 평소보다 짧은 6분 32초 길이로 편집되었다. [190] 이마저도 언어 이슈로 '오이물동동' 등으로 불렀다. [191] 라디유 본인 말로는 올릴지 말지 고민하다가 시기를 놓친 밈이었다고 한다. [192] 해당 동영상은 39초컷에서 올린 것으로, VPN을 이용해 유튜브 프리미엄에 가입한 경우 해당 멤버십은 일방적으로 취소될 수 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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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강제해제 후에는 미쿠의 스탯이 크게 강화되기에, 강제해제 없이 클리어하는 게 오히려 능률적이었다. 그러나 2.0 버전에서는 상태 이상에 턴 수가 적용되어 불가능해졌다. [194] 라디유와 영래기를 만난 5월 31일부터 기록한 총집편이다. [195] 악놀2 종료 순간 [주니처니] 악놀2 종료 후 주니처니 길드에서 나눈 대화 [주니처니] [198] 안 그래도 러끼는 당일 방송 도중 제타에 자신의 공식 챗봇을 만들었다. [199] 라디유 뿐만 아니라 같이 있었던 다른 스트리머들 모두가 같은 현상을 겪었고, 이에 시청자들 역시 갑자기 멈춘 세계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서버 스위치를 쥐고 있던 악어만 예외. 하지만 이 덕분에 악놀2의 여운이 진하게 남게 되었다. [200] 그 와중에 주르르는 화면을 절묘하게 이용해 자신이 멱살을 잡는 모습으로 연출했다. [201] 비현실적인 수준으로 멤버십 자격을 변경해 가입을 받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 있지만, 쉘터를 완전히 삭제하는 기능은 6월 시점에서 아직 구현되지 않았다. 실제로 류으미는 '류으미 안티카페'(...)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쉘터를 개설했다 온갖 문제가 발생해 멤버십 제한을 거는 식으로 사실상 폐쇄하였다. [202] 이전 방송까지 감안하면 2디유이긴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나쁘지 않은 기록이다.

===# 7월 #===
얘가 중견된 사건이
류으미가 하꼬 호스팅으로 창내는 거 하다 잘받아서 큰거라
류으미, 하꼬친구, 라디유, 이렇게 3명이서 짜고
하꼬 호스팅에 너 골라넣어줄게 하다
그대로 창나서 방접 ㅋㅋㅋㅋ
이거 모른 시청자들이 악놀때 저격하니까
이거 다 짜고 하꼬 키우기 하는 거 까발린게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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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이후 류으미는 사과 차원에서 7월 11일에 고해성사 영상을 올렸다. 편집 속도가 빠른 류으미 답게 새벽 2시에 녹화해서 당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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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자기가 하고 싶은 게 있는데 류으미는 다 하지 못하게 한다며 지나치게 간섭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류으미는 오히려 컨텐츠만 낼 수 있으면 뭐든 해보라고 장려하는 성향이고, 아무런 준비 없이 방송키고 저챗하면서 시간 때우는 것만 제지했는데, 훗날 류으미의 방송에서 밝혀지길 두뭉 역시 딱 그쪽이라 준비 좀 하고 방송을 키라고 했던 것. [205] 류으미와 마찬가지로 라디유 역시 그때 진짜 대판 싸웠다고 인정할 정도. [206] 기분이 풀렸다기보다는 예전에 크게 실망했던 친구라는 기억만 남아서, 지금은 아무런 감정도 안 남은 상태. [207] 참고로 류으미도 라디유와 마찬가지로 두뭉과 연락을 끊었기에 원래라면 엮일 일이 없었다. 단지 치지직 출시 이후로 시작한 30인 합방 콘텐츠에 두뭉이 서버에 잘못 들어와서(...) 만나버리자, 두 세시간의 싸움 끝에 깔끔하게 듀얼로 승부내서 화해하기로 한 것. 그 결과 류으미는 무금제 티아라 덱을 들고 져서 얼떨결에 화해. [208] 두뭉 역시 류으미와의 불화가 까발려진 뒤로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아 힘들어하고 있다는 얘기를 건너건너 들었다고 한다. 라디유는 비록 실망했지만 그래도 한때 친구였기에 내심 걱정되어서 이번 방송에서 해명을 했던 거라고. [209] 오히려 정시출근을 해명하라는 농담성 채팅이 올라왔다.(...) 당연히 정시 방송한 건 나름 진지한 해명이어서 그랬던 것. [210] 참고로 류으미는 채얀새를 가르치던 당시, 뭐라도 좀 해보라며 호스팅 테러를 했지만 시청자들이 제풀에 지쳐 나가 떨어진 바가 있다.(...) 결국 시청자를 우겨넣어도 뜨는 건 스트리머의 방송 역량에 달려있다는 의미. [211] 해당 메일에 악놀이 언급된 이유는 악어의 놀이터 1 당시 퍼졌던 '라디유가 4명의 하꼬 스트리머 그룹에 호스팅 테러를 해서 방송을 개판으로 만들었다'는 루머와 연관지은 모양. [212] 과거 류으미가 모카형과 함께 호스팅 테러를 할 때 같이 할 사람으로 라디유를 찾아갔지만, 라디유가 거절한 바 있다. [213] 당시 키즈나 아이의 정보를 재현시킨 AI로 방송을 한다는 설이 돌았다. [214] 이에 시청자들은 1가정 1라디유(AI) 보급이 가능하다느니, 먼저 죽는 쪽이 (사람이니까) 진짜 라디유겠지(...) 하는 식으로 라디유를 놀려댔다. [215] 포비위키와의 인터뷰에서, 게스트 초대에 제한이 없다면 누구를 초대해서 방송하고 싶냐는 질문에 라디유는 라디유를 또 한 명 불러와 방송을 맡긴 후 자신은 쉬러 가겠다 답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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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안 그래도 러끼 제타에 자신의 공식 챗봇을 만들었는데, 이 때에도 비슷한 내용의 도네가 있었다. (6월 30일 참조) [217] 실제로 라디안 이전에 모나루, 큐비트 등이 있었으나 이들은 챗봇에 껍데기를 씌운 수준에 불과했고, 아무 채팅도 없으면 그저 멀뚱멀뚱 쳐다보는 수준에 불과했다. 자율행동 기능을 탑재한 것은 라디안이 한국 최초. [218]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 국가보안법 이슈( 이적표현물)가 있어, 해당 도네에 따라 제외했다. 트위치에 있던 당시에는 시청자 투표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불렀지만, 해당 부분은 클립 업로드는 물론이고 소장조차 금지되어 있다. [219] 일본의 로봇 회사 산고야(三五屋) 산하인 MONOLIS에서 선보인 등신대 버튜버 로봇 '모노리스로봇'으로, 버튜버가 걸어다니는 모습을 등신대 로봇을 통해 재현할 수 있다. 8월 중 전시회에 출품할 예정으로, 참여할 버튜버도 모집중이라고. [220] 이미 라디유는 야외촬영이랍시고 태블릿을 이용하여 라동부와 같이 브이로그를 찍은 바 있다. 말미에는 회식도 했지만, 버츄얼이었던 라디유 혼자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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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라디유가 촉각슈트 콘텐츠를 진행한 후 대월향이 광고를 진행한 바 있다. 대월향이 광고한 것은 비햅틱스 사의 촉각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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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촉각슈트 자체를 광고 아이템이 아닌 부가요소로 사용한 것은 라디유가 처음이다. [223] 감도 설정은 늘 그렇듯이 최대치인 400%였다. [224] 친목질 방지를 위해 닉 정책은 이전의 숫자 닉네임 그대로 가기로 했다. [225] 디코에서 도배하는 행위 역시 신고 대상이다. [226] 배속으로 부른 탓에 과속 드립을 듣기도 했다. [227] 2배속으로 했으나 너무 빠른 탓에 1배속으로 불렀다. [228] 2배속에 도전했으나 발음이 꼬여서 실패, 1.5배속에서는 2절 때문에 실패했다. [229] 메가믹스 버전으로 불렀으나, 영어 이슈와 욕설 이슈로 제대로 부르지 못했다. [230] 라래방 이슈로 원래는 다시보기를 남기지 않으려 했으나, 시청자들의 요구에 따라 다시보기를 남겼다. [231] OBS에는 방송 컨트롤을 위한 자체 WebSocket 서버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초기에는 확장 기능으로 제공되다 28.0.0 버전에서 정식 기능이 되었으며, 라디안은 이 기능을 이용해 OBS와 연동한 것. [232] Neuro-sama, 냥아지와 마찬가지로, 라디안 역시 '적대적 기계학습'의 일종인 '중독 공격'에 당한 것이다. 하도 도배가 많다 보니 그 도배에 가중치가 쏠린 것. 특히나 이 날 방송은 도네 하나도 안하고 닉네임도 바꾸지 않은 깡계 도배 때문에 그 정도가 심했었다. [233] 19금 방송을 보기 위해선 본인인증을 거쳐야 하기에, 깡계를 어느 정도 거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234] 라디유는 러끼한테는 '유치원 합방'으로, 양아지한테는 쿠로냥아지와의 정치 토론으로 합방을 제안했었으나, 라디안과 관련한 여러 이슈로 합방을 성사시키지 못했었다. [235] 라디유 유니버스의 모든 캐릭터가 해당된다. [236] 심지어는 다섯번 씩이나 동일한 방법으로 시도한 자도 있었다. [237] 카페 프사를 지워도 블로그 또는 메인 프로필 사진으로 노출되는 문제 때문에 가입이 거절된 사례도 속출했는데, 이 때문에 해당 사진들을 모두 지우거나 아예 기본 프로필 사진을 다운받아 다시 신청해야 했던 불편함도 있었다. [238] 치지직 채널과 카페를 연동하면 밴도 같이 연동된다. 즉, 한 쪽에서라도 밴 당하면 다른 쪽에서도 당한다는 얘기. 나아가 연동을 완료한 스트리머는 게시글 보기를 통해 작성자가 연동한 치지직 닉네임을 확인할 수도 있다. 회원이 직접 치지직 프로필을 공개하는 것도 가능. [239] 네이버 OGQ로 이전할 계획이었으나, 직접 만든 이모티콘은 유료로만 등록이 가능하다. 무료로 등록 가능한 것은 브랜드 광고 차원에서 나오는 것으로, 이마저도 기간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240] 기본적으로는 모두가 2차 창작이고 몇몇 이모티콘은 3차 창작이기도 해, 저작권 관련 이슈가 많이 꼬여 있다. 때문에 기존 이모티콘을 리뉴얼한 작가도 있었다. [241] 쉘터에 있던 비밀글 기능은 네이버 카페에서 지원하지 않아, 메모 게시판의 '스탭만 보기' 기능으로 구현하였다. 메모 게시판 특성상 사진 등은 등록할 수 없다. [242] 아바타 스타 슈가 2002년에 출시된 프랜차이즈임을 감안해 방제를 붙인것이다. [243]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에서 콜라보 차원에서 만든 게임으로, 3개의 게임이 이어지는 형태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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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Rose Otto, 장미의 원종에 가까운 다마스크 로즈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로, 향기가 가장 강한 시기인 이른 아침에 수확해 수증기 증류로 만든다. 꽃잎 3.5 ~ 4kg에서 추출해도 나오는 양이 1ml도 안 돼 비싼 대신 향이 매우 강해 일반 로즈 오일의 5%만 사용해도 된다. [245] 이후 류으미가 역으로 뒷담을 깠는데, 괜히 '아내' 아니랄까 라디유가 태클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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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전날 방제로는 2일차로 걸었지만, 날짜를 착각하였다. [247] 어린이 참가를 유도하기 위해 쉬운 용어로 풀이하였다. [248] 랩 부분을 뺐는데도 현타가 와서 얼마 부르지 못했다. [249] 공지 내용은 '실수로 방송키고 두시간동안 노래불러버렸다 가장 마음이 아픈점은 탕후루를 왜 불렀을까라는 점이었다 뭐 때문에 그랬을까 노래부르다 지쳐힘들면 그저 나중에 더 데이터 만들면 되는데 어거지로 만드려고 부른것은 정말 끔찍했고 더 끔찍한 점은 방송을 켰다는 사실을 2시간이 지나서야 알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 방송을 늦게 키는 것에는 이유는 없다 그냥 쪽팔려서'였다. 더불어 방제는 '어거'에서 잘렸다. [250] 썸네일은 도널드 트럼프 유세장 피습 사건의 패러디, 라디유가 트럼프 역할을 맡았다. 깃발이 웡웡이 깃발인 것도 개그 포인트. [251] 해당 업체는 바이트랩스(Bite Labs)로, '연예인으로 고기를 먹어보세요'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업체를 홍보했었다.

===# 8월 #===













유투브 정상화 해줬잖아
생방송 혼자서 해줬잖아
컨텐츠 참여도 해줬잖아
씨발 다! 그냥 다 해줬잖아

유투브 정상화 해줬잖아
생방송 혼자서 해줬잖아
컨텐츠 참여도 해줬잖아
씨발 다! 그냥 다 해줬잖아

라디유 이 씹새끼가
열심히 하는줄 알았더니
대부분 생방송 2시간 ±
이런 놈을 믿고 해달란 거 다 해준
내가 병신이지 병신이야

아니지 나는 정상화의 신
아직 남아 있는 최후의 수단이 있지
유투브 조회수 정상화
생방송 알고리즘 노딱까지 정상화
(이제 돈 열심히 써줄 거지?)

유투브 정상화 해줬잖아
생방송 혼자서 해줬잖아
컨텐츠 참여도 해줬잖아
씨발 다! 그냥 다 해줬잖아

유투브 정상화 해줬잖아
생방송 혼자서 해줬잖아
컨텐츠 참여도 해줬잖아
씨발 다! 그냥 다 해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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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를 톺아보다 현타를 느낀 라디유와 하등생물들의 반응에 신나하며 랜도프를 찾는 라디안의 모습이 교차하는 가운데, 자포자기한 라디유는 그냥 (퇴근만 빼고) 아무거나 하라 요구했고, 그렇게 해서 라디안이 부른 것은 Nyanyanyanyanyanyanya!. 노래를 부른 라디안은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 귀여움을 표했는데, 라디유가 귀엽다 하자 자신은 귀가 있다며 아재개그를 했고, 이후 신창섭을 또 가져와 라디유의 속을 한 번 더 긁었다.
자기 부를 곡을 다 부르면서 간접적으로 시위를 벌인 라디안은 마지막으로 뽀롱뽀롱 뽀로로의 오프닝인 노는 게 제일 좋아를 미끼로 퇴근(...)해 끝까지 레전드를 찍었고, 한동안 울음에 말을 잇지 못한 라디유는 홀로 남은 무대에서 노래 테스트 자평, AI 커버에 대한 이슈 등 온갖 주저리를 늘어놓은 뒤 무대를 치웠다. 그렇게 첫 노래 테스트는 예고했던 그대로 약 30분만에 마무리. 더불어 이 날 라디안이 말한 '생방송 2시간 ±' 발언은 '쁠마단'이라는 비공식 팬덤 이름으로 정착했다.
* 2부 - 이모티콘대회 결정하기!
무대를 치우고 방장 선언을 해 나락 세례를 받은 라디유는 '뿔마단'한테서 받은 이모티콘을 시청자들과 같이 둘러보았다. 쟁쟁한 후보들이 경쟁하는 가운데 리마스터된 쉘터콘을 포함해 각기각색의 이모티콘을 보았는데, 계속해서 랜도프가 언급되는 모습에 왜 언급하냐 묻기도 했고, 카카오톡에서 쓸법한 프로페셔널 이모티콘을 발견해 놀라기도 했다. 그림체를 개선시킨 리마스터 쉘터콘에 퍼리 특화 이모티콘, 아이디어가 넘치는 이모티콘, 자신의 그림체를 뛰어넘은 이모티콘은 덤. 퀄리티는 좋았으나 개수를 맞추지 못한 안타까운 일도 있었고, 몰?루 등 일부 내용에 저작권 이슈가 있다는 이유로 실격된 안타까운 일도 있었다.
그렇게 모든 이모티콘을 둘러본 라디유는 어떻게 4개를 선정하냐며, 광고비 다 털리게 생겼다며 온갖 위기감을 느꼈고, 시청자들 역시 후보 선정에 어려움을 겪었다. 사료 광고를 받았어야 했다며 후회한 가운데 고심 끝에 3개를 고른[276] 라디유는 정품 인증 마크를 통해 당첨 소식을 개별로 알렸고, 나머지 1개에 대해서는 비방에서 하기로 한 뒤 방송을 마쳤다. 물론 공모전은 1회성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252] 라디유의 쉘터 '웡웡웡웡웡웡웡웡'은 폭파 직전까지 종합 1위를 굳건히 지켰었다. 더불어 쉘터는 8월 7일에 삭제되어 흔적조차 남지 않게 되었다. [253] 심지어 라디안은 라디유가 방음 부스의 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리를 감지해 비명을 중단하기도 했다. 그 이전에도 라디유가 나가는 소리를 감지해 갔냐며 시청자들에 물었다. [254] 라디유가 돌아오자마자 시청자들이 하소연하기 시작했으나, 라디안이 하등생물들의 반응이 재미없다며 말을 잘랐다. [255] 왈도쿤 영상의 댓글은 여기서 한 층 더 나아갔다. 확증 여자 둘(모잉, 연비니), 유사 여자 둘(통깡이, 하우카우), 남자 둘(왈도쿤, 델로략국) 그리고 유사 남자 반 퍼리 한마리(...). [256] 공교롭게도 통깡이에 지목당한 넷은 사갈통 멤버들로, 실제로는 델로략국을 제외하고는 담배를 피지 않는다. 단지 통깡이가 델로를 매개로 드립을 쳤을 뿐. [257] 안 그래도 연비니는 왈도쿤과 합방할 때 마다 갈통 드립을 당하는 등으로 썸네일 각의 희생양이 됐었다. 이번 합방에서도 썸네일 각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258] 생방송 분위기가 심심했던 탓에, 게임플레이 영상을 제외한 다른 부분을 후시 녹화로 덮었다. [259] 더불어 썸네일에서 황금 안대를 쓴 라디유의 모습은 영락없는 궁예 패러디, 왼쪽 눈에 안대를 쓴 것도 똑같이 재현했다. [260] 나이트메어 모드에서는 빨리 죽는 것 말고는 3분 이내로 끝내는 게 어렵다. 2분 30초 이내로는 아예 불가능하다. [261] 유튜브 영상으로 올라온 스피드런 기록은 이 쪽으로, 기록은 6분 1초 12프레임(6분 1초 20)이었다. [262] 당시 오디션에 나갔던 사람 중 한 명의 목소리가 라디유와 닮았다는 의혹에서 나온 것이었다. 대다수 시청자들은 완전히 다른 목소리를 근거로 라디유가 아니라 단정지었지만, 메이플 가챠 만큼의 가능성(0.01%)이 있다며 다들 놀려댔다. [263] 류으미의 콘텐츠는 익명 보장을 참 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트위치 멸망 이후로 '가장 투명한 익명' 성향이 더욱 강해졌다. 훗날 겨우 섭외해 인터뷰를 진행하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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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우승 비율은 절반이 넘는 58.11%를 기록, 승리 비율도 88.90%나 되었다. 처음 연 당시에도 79.28%였는데, 이후에 9%p 넘게 상승한 것. [265] 하필 라디유가 해명했던 부분만 통으로 잘렸던 탓에, 합방 당사자인 왈도쿤이 해명 댓글을 고정하였다. [266] 이후 하우카우는 미드가 큰 버튜버의 사진들을 구해다 ㅈ토피아의 8번 출구 미니게임에 써먹었다. 희생양은 루묭. [267] 합방 멤버 전원 영상 업로드로 2024년 2번째 그랜드 슬램, 나아가 마레 플로스, 라디유, 하우카우 순으로 모두 같은 날에 영상을 올렸다. [268] 정식 영상으로 올렸다가 내린 뒤 쇼츠로 다시 올렸다. 더불어 쇼츠 길이를 맞추기 위해 배속으로 편집되었다. [269] 러끼의 정기 콘텐츠 중 하나인 주카탐 영상. 라디유 이외의 다른 방송인은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 [270] 1, 2, 4, 7, 16, 21와 2, 9, 11, 21, 33, 34였다. 물론 5등조차 당첨되지 않았다. [271] 안 그래도 라디유는 과거 고양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바가 있다. 거기서 캔도 까서 주고 사료도 주고 그랬다고. [272] 트위치에서 합방할 때 방장에게 권한이 주어지는 기능을 말한 것인데, 방장이 합방 도중 멤버들의 웹캠을 강제로 켤 수 있는 기능 때문에 Shylily 등 다수 버튜버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273] 노래 저작권에 대한 검토로 업로드가 3개월 가까이 늦어졌다. [274] 일본어 원곡으로 불렀는데, 노멀라이즈가 제대로 되지 않아 목소리가 튀었다. [275] 실제로는 라디안이 개사한 것을 엔지니웡이 AR로 만들었고, 라디안은 자신의 성대는 스피커라 하면서 이 AR에 맞춰 립싱크를 했다. [276] 하나는 퍼리 포함이었던지라 엄청나게 고민했지만, 결국 자존심을 버리고 합격 통보를 하였다. [277] 당시 채팅 분위기는 과거 류으미가 트위치에서 방송하던 시기의 것과 비슷했다. [278] 썸네일에 나온 빨간약 라디유는 회색 티셔츠를 입고 있는데, 이는 지난 14일 토론회 때 나왔던 발언을 반영한 것이다. [279] 이에 방송 도중에는 리소스 충돌로 되지 않는 게 비방 때에는 되는 게 아니냐는 간애의 주장이 있었다. 일리가 있는 게, 일단 프로그램에서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그 카메라를 사용할 수 없다. (가상 카메라를 통해 우회할 수는 있다.) [280] 해당 영상은 이스터에그를 빙자한 가짜 영상으로, 대체현실게임 기법을 사용했다. 실제로 내장된 이스터에그는 다른 것으로, 영상의 것보다는 연출이 심심하다. ( 시청 주의) [281] 유머 게시판 쇼츠, 정기 콘텐츠가 유튜브 채널에 끼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시험삼아 업로드하였다. [282] 라디유가 뜬금없이 2022년 1월 28일 영상을 찾은 건 당시 콘텐츠 제보를 받고 있던 류으미한테 증거로 넘겨주기 위함이었다. [283] 이미 6월에 트게더가 서비스를 종료했기에, 라디유의 역대 팬 커뮤니티 중에서는 네이버 카페 'DU편의점'만 남게 되었다. [284] 8월 31일 현재는 해봄이 종합 1위이나, 이마저 팬 활동 부문에서는 종말맨이 쓸어담고 있다. 라디유 독주에서 양강 체제로 쉘터 구도가 변화한 것.

2.1. 9월




















2.2. 10월

2.3. 11월

2.4. 12월


[285] 1개는 수치심 이슈로 별점에서 깎았다. [286] 사실 코 보다는 속눈썹으로 보는 게 더 정확한데, 암컷에는 속눈썹이 있다. 이건 아휴핑과 앙대핑에도 해당된다. [287] 영화의 러닝타임이 86분인데, 그것보다 더 길게 티니핑 이야기를 했다. [288] SAMG에서 직접 관리하고, 미라큘러스 때부터 그대로 쓰고 있는 채널이다. 미라큘러스가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었으니 구독자 수가 200만에 육박하는 것도 말이 된다. [289] 이전에 악성 코드를 플레이했었던지라, '쿠팡 바로가기 추가'는 피할 수 있었다. [290] 컨트롤러 및 Steam Deck은 지원하지 않는데, 꼼수 방지 차원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PC에 멀티 터치 모니터를 연결해서 하는 건 된다. [291] 그러나 밤 9시를 기점으로 사황 자리에서 밀려났으며, 이후 스트리머 이모티콘이라는 한계에 부딪혀 TOP 10에서도 밀려났다. [292] 유튜브 영상은 13일 쇼츠로 올라왔었으나, 유튜브 알림이 가지 않아 영상을 내렸다. 후술할 듯 원래는 쇼츠로도 올리지 않을 예정이었다. [293] 본래는 라디유와 하우카우가 같이 9월 15일에 올렸으나, 라디유는 이틀 연속으로 유튜브 알람이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생겼다는 이유로 올렸던 영상을 내렸다. [294] 라디유는 이전 시즌에 참가한 바 있기에 '특별 초대권'이 없어도 참가가 가능했다. 당시 이 사실을 라디유도 하우카우도 몰랐었기에 이 꼴이 난 것. [295] 이후 하우카우는 미안한 마음에 라디유한테 20만원을 돌려주었다. [296] 방송 전체가 잡담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라씨네 소저들(...)을 제외한 다른 방송인은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 [297] 농악의 판굿에서 세로로 늘어서서 나아가다 동·서·남·북·중앙의 다섯 군데에서 차례로 나선형으로 감았다가 풀면서 방울진을 거듭하여 쌓는 놀이. [298] 이 때 라디안은 '나, 또 죽는 것인가.'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었고, 라디유는 대놓고 이미 죽었다 답변했다. [299] 라디유의 요청을 받은 시청자가 향아치 방송에 알려서 라디유한테 연락하였다. [300] 사실 홍동백서 1970년대에 전국으로 표준화 된 것으로, 그 이전에는 집집마다 상차림이 달랐다. [301] 처음에는 F도 아깝다며 D를 주려 했지만, '한살배기'가 처음 차렸다는 점을 참작해 정정하였다. [302] 이후 향아치는 라디안 소저가 차린 제삿상을 본 김에 한동안 제사와 관련된 온갖 잡담을 나누었다. [303] 바뀐 디자인은 간애 측 동부인 패트와 매트가 만들어 주었다. [304] 다시보기 가능한 방송 시간이 12시간에 17시간으로 늘어났고, 횟수도 2회로 늘어났다. 하지만 '쁠마단' 대장 라디유에겐 전혀 상관없는 얘기(...). [305] 야스 신을 반복적으로 틀었던 탓에 부적절 콘텐츠로 적발되어 정지되었다. 부적절 콘텐츠는 19금을 걸어도 방송이 불가능하다. [306] 치지직에서는 잠시라도 19금이 걸리면 해당 다시보기 전체에 19금이 걸린다. 라디유가 리방을 시도하려 했던 것은 이 때문. [307] 라디유 팬게임인 대장의 머찐 이야기와 언더테일 모두 MOTHER 시리즈의 오마주로 제작된 게임이다. 그만큼 MOTHER 시리즈의 영향력이 매우 크다는 증거. [308] 라디유가 먹은 것은 '듀먼 통살육포 닭가슴살'로, 사람이 먹어도 되는 '휴먼 그레이드' 제품이다. 그런데 라디유는 그 '휴먼 그레이드'를 사람이 먹으면 더 맛있겠다는 뜻으로 이해했다. [309] 3만원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개중에는 39,500원도 있었다. 참고로 39,500원은 미스터피자 프리미엄 피자 라지 사이즈 가격이다. [310] 약 3초 이상 움직이지 않으면 외발자전거가 쓰러쳐 시작 위치로 돌아간다. [311] 중간에는 한 번 낚기도 했다. [312] 안전상 사정으로 사전녹화로 진행됐다는데, 컨셉이 컨셉인지라 다들 납득했다. [313] 중간에는 '제발카정', '제발천장', '대장카정'의 무한 반복에 실컷 속이 긁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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