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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4 10:51:57

녹스 앱플레이어

파일:启动图标.png
<colbgcolor=#17191a><colcolor=#1ce0e8> 개발 Nox (HongKong) Limited
윈도우 최신버전 7.0.5.9
맥 최신버전 3.8.5.7
안드로이드 버전 5.1.1( 롤리팝) 7.1.2( 누가) 9.0( 파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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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블로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블루스택과 비교했을 때
2.1. 장점2.2. 단점
3. 지원 기능4. 자주 발생하는 오류들과 수정법
4.1. RPC 오류4.2. 멀티 앱플레이어 이미지 사라짐 오류4.3. 기기호환 오류4.4. 비디오 녹화 기능4.5. 기타 오류4.6. macOS 버전 설치/실행 오류
5. 메모리 사용량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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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국의 두오디안 온라인 테크놀로지 회사[1]에서 개발하는, 안드로이드 앱을 PC에서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에뮬레이터. 중국어로는 夜神安卓模拟器 혹은 夜神模拟器라고 표기한다. 한국어 사이트는 Nox Limited라는 홍콩에 소재한 곳에서 따로 관리하는 듯. # 2021년 5월 글로벌 최초로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 업계 첫 안드로이드9 앱플레이어 출시했다. 4월말에는 안드로이드12도 출시될 예정이다 카더라.

깔았을 때 모바일 게임을 깔지 않으면 모바일 냄새가 나지 않던 블루스택과는 달리 녹스는 깔아서 실행만 시켜도 모바일 냄새가 난다. 안드로이드 5.1.1버전 태블릿을 컴퓨터에 깔아서 쓰는 거나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녹스 실행시 게임 알람이 오고, 내리는 것만으로 안드로이드 느낌이 난다.

블루스택, 지니모션에 비해 설치와 이용이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어 많이 사용되고 있다.

2015년부터 한국어, 중국어, 영어, 베트남어를 지원하더니, 2016년 들어서면서 지원하는 언어 대상 범위가 상당히 확장[2]되었다. 아무래도 중국산 프로그램인지라 시간이 중요시되는 앱리케이션을 쓸 경우 UTC+9:00(한국 표준시)에 맞춰야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3], 대다수의 프로그램 또는 앱은 OS에 설정되어 있는 것을 인식하기 마련이므로, OS의 기준시간대 확인이 더 중요하다.

==# 버전 정보 #==
버전 날짜 내용
? 2015.06.18 첫 출시
? 2015.08.13 한국어 지원
3.3.0.0 2016.04.12 다국어 지원
3.6.0.0 2016.06.17 카카오게임 지원
3.7.0.0 2016.07.16 포켓몬 GO 정식 지원
3.7.1.0 2016.08.04 포켓몬 GO 오류 개선[4]
이후 9월경 포고지원중지.막힘.
6.0.0.0 2017.11.16 롤리팝 업데이트[5]
6.0.1.0 2017.11.29 메모리 증가 문제 수정
ES 파일 탐색기 제거[6]
6.0.2.0 2018.01.10 마우스 고정 기능 추가[7]
휴대폰 모델 추가[8]
6.0.5.0 2018.02.08 마우스 우클릭으로
이동하는 기능 추가
6.0.6.0 2018.03.16 네트워크 브리지 지원
6.0.7.0 2018.03.26 마우스 휠 스크롤
기능 추가
6.2.2.0 2018.08.15 UI 개선
안드로이드 7.1.1 ROM 성능 개선
6.2.8.0 2019.03.29 안드로이드 7.1.2 정식 지원
6.2.8.0.0016 2019.04.10 안드로이드 7.1.2 안정성 패치
6.6.1.1 2020.07.06 안드로이드4 서비스 중지
6.6.1.2 2020.08.27 안드로이드 5.1.1 5주년 후 첫 업데이트
6.6.1.3 2020.10.10 사용자지정으로 단축키 설정 가능
버전 업그레이드 필요할 때, 클릭 한번으로 버전 업그레이드 및 재실행 가능
일부 게임 대상으로 버전 업그레이드 가이드 추가
... ... ...
7.0.3.2 2022.07.18 [녹스 메니저] 업데이트 자동 검사 기능 추가

2. 블루스택과 비교했을 때

2.1. 장점

2.2. 단점

3. 지원 기능

이 밖에도 윈도우 사이즈 고정 여부, 툴바 위치 및 메뉴 설정 등 상당히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매크로 저장 경로는 %LocalAppData%\\Nox\\record

4. 자주 발생하는 오류들과 수정법

Windows 10에서 발생하는 블루스크린 문제. 개별적인 오류가 아니라 보편적인 문제인 듯 하다. 해결방법은 없으며,
바이오스 상에서 가상화를 활성화하면 해결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CPU종류에 따라서 방법에 조금씩 차이가 있으며, 관련 링크 참조. 사이트 공식사이트에서도 정확한 답변이 없다.

녹스 공식카페 문제 해결법 모음
녹스 초보자 필독 및 최신 문제 해결법
녹스앱플레이어 공식블로그

4.1. RPC 오류

이 오류는 Google play 스토어와 Google Services Framework의 데이터 삭제와 캐시 삭제를 한 후 다시 부팅시키면 해결된다. 가장 빈도가 높은 오류이다.

4.2. 멀티 앱플레이어 이미지 사라짐 오류

C:\\Users\\사용자이름\\AppData\\Local\\MultiPlayerManager으로 들어간다. 폴더를 열고 폴더 내의 파일을 삭제하면 새로 만든 멀티 플레이어가 사라지는 오류가 해결된다. 만약 사라진 멀티 기록을 찾아오려면 아래 절차를 계속한다.

4.3. 기기호환 오류

4.4. 비디오 녹화 기능

영상 녹화 시 간혹 파일이 저장되지 않거나 깨진 채로 저장되는 증상이 있다. 깨진 파일은 크기가 1KB로 표기되며[19] 메모장 등으로 열어보면 헤더만 남고 나머지 내용이 전부 지워져 있다.

또한 정상적으로 녹화된 영상이라도 실제보다 조금 빠르고 소리의 피치가 올라가 있다.

4.5. 기타 오류

종료 후에도 여전히 녹스 프로그램(Nox.exe)이나 관련 프로그램(NoxVMHandle.exe, NoxVMSVC.exe, nox_adb.exe) 등이 종료되지 않고 상주되는 현상이 있다. 이렇게 그냥 두면 메모리도 계속해서 잡아먹고 무엇보다 재실행이 안 되므로(프로그램을 종료했더라도 프로세스를 강제종료하지 않고 다시 재실행하려고 시도하면 "종료 중입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하세요."라는 메시지가 뜬다.)작업 관리자의 프로세스 탭으로 들어가 일일이 종료시켜야 한다. 다 종료할 필요까지는 없고, Nox.exe와 NoxVMHandle.exe만 강제종료해도 재실행이 가능하다.

또 3.7.1.0 버전의 경우 녹스 종료 후 위에서 언급된 프로세스 강제 종료 이전까지 컴퓨터에서 소리가 들리지 않는 버그가 있었다.[20] 문의해 본 결과 삭제하고 재설치하라는 답변이 돌아왔을 뿐. 현재 3.7.3.0 버전에서도 가끔씩 발생한다.

음악, 게임 도중 녹스가 튕겼을 경우, NoxVMHandle.exe가 상주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는 지속적으로 구동된다. 이럴 땐 녹스에 들어갔다 나와주면 된다.

4.6. macOS 버전 설치/실행 오류

다양한 macOS를 탑재한 기기에서 녹스 앱 플레이어 설치가 99%에서 멈춰 설치가 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애초에 녹스 macOS 버전 자체가 2021년부터 업데이트가 없는 상황이고, 공식사이트 안내 또한 이전 운영체제 기반 해결법이라 도움이 안되는 상황이다. Apple Silicon 기반 맥 사용이 대부분이라 업데이트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듯.
Apple Silicon 기반 Mac 은 지원하지 않는다. Rosetta 2로 실행하려고해도 실행조차 안되니 시도하지 말자.

5. 메모리 사용량

6. 기타


[1] 중국어 표기는 北京多点在线科技有限公司 [2] 3.7.3.0 기준 중국어, 영어, 한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타이어, 타갈로그어, 포르투갈어, 에스파냐어, 말레이어를 지원한다. [3] 중화권은 표준 시간대가 UTC+8:00이다. [4] ① 키보드에 GPS 이동 및 속도 조절 기능 추가, ② 가상위치 최소화 기능 추가, ③ 가상화 기술(VT)이 구동되지 않거나 지원하지 않는 PC에서 방향키(WASD)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 해결, ④ 게임 시작하면 위치가 바다 한 가운데로 인식되는 문제 해결 [5] 동시 구동시 다른 프로그램에서 느껴지던 버벅거림이나 무거움이 사라졌다. [6] 백그라운드 점유율이 높아 녹스 앱플레이어가 무거워져 게임이 튕기는 원인 중 하나였기 때문. 즉, 더 가벼워졌다. [7] 마우스를 녹스 화면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고정시킬 수 있다. [8] 앱에서 녹스를 인식하지 못할 경우 다른 모델명으로 인식시켜서 실행할 수 있다. 예시로 녹스 앱플레이어로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같은 고해상도 그래픽을 지원하는 게임을 할 때 컴퓨터 성능은 좋은데 게임에서 오래된 기기로 인식하고 그래픽을 고성능으로 돌리지 못 할 때 휴대폰 모델명을 갤럭시 S9(SM-G960N) 등의 고성능 폰으로 바꿔준다면 돌릴 수 있다. [9] 녹스는 인스턴스를 실행한 상태에서만 네트워크 설정이 나오기에, 첫 실행하자마자 설정 -> 핸드폰에 들어가서 브릿지로 바꿔주는 게 좋다. [10] 구글 플레이에 다운로드 수 + 평점이 모두 높은 앱 중에서 적당히 하나 깔아서 기본 앱으로 지정해주면 된다. 다만 웬만한 앱플레이어와 달리 녹스는 기본 런처를 안 지우면 홈 화면에 들어갈 때마다 기본 런처로 바꾸라는 메시지를 띄우는데다가 시스템 폴더의 읽기 전용 마운트를 자체 설정으론 못 풀게 숨겨놨다(...) X-Plore 같이 읽기 전용 마운트 상태를 바꾸는 기능이 있는 파일 관리자를 설치해야만 관련 작업을 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11] 앞에 #을 붙이라는 얘기도 있는데, 주석(언어) 처리라서 해당 줄을 지우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12] 인스턴스를 지울 때도 항상 하나는 남겨둬야 새로 다운로드가 필요한 상황을 피할 수 있다. [13] 추가로 앱 -> 시스템 앱 보기를 켜고 Quickstep이란 앱도 사용 안함으로 설정해야 한다. 해상도가 극도로 낮거나 메모리가 부족하면 계속 중단 되었다는 메시지를 띄워서 엄청난 리소스 낭비와 귀찮음을 유발하기 때문. [14] 메인메모리도 누수되지만 자체 트림 기능으로도 회수할 수 있고, 윈도우 메모리 최적화 프로그램도 먹히지만 오히려 VRAM 누수는 녹스를 완전히 종료하는 것밖에 답이 없다. [15] 녹스 안드12를 블루스택 안드 11과 비교 시. 다만 성능 향상을 위해 렌더링 캐시를 켜면 녹스 VRAM 사용량이 조금 더 높아질 수 있다. [16] 다만 LDPlayer 뮤뮤 앱플레이어는 같은 기능에 종료만 하고 재실행하지 않는 옵션이 추가로 있다. 특히 뮤뮤 앱플레이어는 안드 12를 지원하고, 녹스 안드 12보다도 VRAM 사용량이 약간 더 적어서 상위 호환에 가깝다. [17] 단 CPU를 2개 이상 사용할 경우는 VT를 켜야 한다. 그리고 현재 최대 4코어까지만 지원한다. [18] 녹스 앱플레이어에는 안드로이드 4.4.2를 탑재했지만, 안드로이드 4.4.2는 최대 3.5 GB 까지만 지원한다. 5.1.1 및 7.1.2를 사용하는것이 좋다. [19] 실제는 44바이트 [20] 이와 반대로, 종료 후에도 소리가 계속 들리는 버그가 있다. [21] Windows 32bit 혹은 램 4GB 이하는 웬만하면 상으로 돌리지 않는 걸 추천. 이럴 경우 프리징이 계속해서 발생한다. 특히 Google Play에서 250MB 이상 용량의 파일을 다운받을 때 거의 100% 튕긴다. [22] 이때 블루스택 1을 공식적으로는 다운로드를 막았었다... 물론 아카이브하거나 백업한 설치기로는 여전히 설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