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다이소에 대한 내용은 다이소(일본) 문서
, 1992년 설립되어 이 프랜차이즈를 운영 중인 기업에 대한 내용은
아성다이소
문서
참고하십시오.
<colbgcolor=#e50012><colcolor=#ffffff> 다이소 DAI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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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명칭 |
다이소 Daiso(영어) ダイソー(일본어) 好思特(HASCO)(중국어) |
이전 명칭 |
아스코이븐프라자 ASCOEVEN PLAZA(영어) |
형태 | 할인점 |
운영사 | 아성다이소 |
출범일 | 1997년 5월 ([age(1997-05-01)]주년)[1] |
대표번호 | 02-405-0800 |
02-405-0993 (팩스) | |
1599-221 (멤버십) |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2748 ( 도곡동 463, 한웰빌딩) |
링크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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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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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국민가게, 다이소
- 다이소의 슬로건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한국의
생활용품 판매점. 2023년 기준 연간 매출만 3조 4,604억원(영업이익 2,617억원)이 넘고 매장도 1,500호점을 돌파하는 등 확실히 이 분야에선 국내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다이소의 슬로건
2. 상품
자세한 내용은 다이소/상품 문서 참고하십시오.3. 캐릭터
- 키키즈
- 볼이 빵빵한 친구들
- 말랑말랑 친구들
- 판타지월드
- 성격 유형
4. 멤버십
2015년 10월부터 위포인트와 연계한 멤버십 적립 서비스를 시행했고, 2018년 12월 17일부터는 다이소 자체 멤버십으로 독립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멤버십에 가입하려면 다이소 어플을 스마트폰에 직접 설치해 가입해야 한다. 정 가입 방법을 모르겠으면 다이소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라고 매장 내에 안내되어 있다.과거 적립율은 실구매금액의 0.5%로 타사의 멤버십 시스템과 비교해도 그다지 높은 편이 아니었는데, 2020년 2월부터는 이마저도 0.1%로 대폭 하락해서 사실상 적립의 의미가 거의 없는 수준이 되었다. 최저 사용 가능 적립 포인트가 50점인데 이를 위해선 다이소에서 5만 원을 써야 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대신 다이소 매장에서는 현금IC카드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이유는 아마도 카드 수수료 때문으로 추정된다. 현금IC카드를 사용하면 결제 금액의 0.5%를 다시 구매자의 계좌로 돌려주기 때문에 멤버십 적립과 연계하면 더 높은 이득을 챙길 수 있다. 체크카드로 결제 시 현금카드로 우선 결제된다.
5. 다이소몰
다이소몰. 2023년 12월 15일 기존 다이소몰과 샵다이소를 통합 개편한 다이소몰이 출범했다. 한웰이쇼핑이 운영하던 다이소몰을 아성다이소가 영업 양수하였다. 따라서 다이소 멤버십이 동일하게 적용되고, 전국 단위의 익일 배송을 제공하여 평일 오후 2시까지 주문하면 익일 배송 받을 수 있다.다이소몰 오픈과 함께 매장 픽업 및 대량 주문 서비스가 확대되었다. 매장 픽업은 다이소몰에서 미리 주문하면 매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로, 수수료는 200원이다. 봉투에 담아주므로 봉투값을 고려하면 적절한 금액이다. 현재 모든 다이소 매장에서 제공되는 것은 아니며, 일부 매장에서만 운영 중이다. 그러나 매장픽업 시에는 바코드 발행이 완료되어야 방문이 가능한데, 당일 픽업이 가능한 상품에도 환불이 불가능한 '배송준비중'으로 빠르게 바꾸어놓고 바코드 생성을 할 생각이 없는 게으른 점포들이 있어서 고객들이 그대로 불편을 겪고 있다. 급한 서비스는 그렇게 이용하라는 매장픽업의 의도를 와장창 깨뜨리는 부분인데, 더 가관인 건 그런 불편으로 주문취소를 하려고 해도 고객센터는 '사실상 편의를 가장한 클레임 방어시스템'에 가까운 AI가 상담사와의 연결을 사실상 막고 있어서 마음대로 환불 등을 문의조차 할 수 없는 지경이 현실이다. 그래서 매장픽업을 이용하다가 호되게 데인 고객들은 매장픽업 이용은 웬만하면 말리고 싶다고 말하는데 실제로 겪은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충분히 빡칠 만 했다'는 식으로 해석될 만한 상황이 상당하다.
대량주문은 1개 상품을 30만원 이상 구매 시 제공되는 배송 서비스이다. 원하는 경우 매장에서 직접 수령도 가능하다. 배송 시 배송비 38,000원이 부과되며, 일반 택배와는 달리 대량으로 배송된다. 서울, 대전, 부산, 광주, 세종 전 지역에 배송 가능하며, 경기도, 인천, 대구, 울산,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는 일부 지역에 한해 배송 가능하다.
다이소몰은 매장과 연계된 서비스로 상품 검색, 재고 조회, 매장 검색이 가능하다. 최근 매장 재고 조회 기능을 리뉴얼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다이소몰의 기본적인 고객 응대는 마치 '어떻게 하면 고객을 더 열받게 할 수 있을까'를 연구하고 있는 둣 실로 형편없는 수준. 고객센터로 전화를 걸자마자 전면에 AI를 배치해 응대하게 하는 건 시대의 조류 상 그럴 수 있다 쳐도 이 AI가 정말로 클레임을 걸지 않으면 고스란히 고객의 손해로 돌아가는 상황까지 막는 결과를 꽤나 낳는다는 것 같다. 클레임을 걸고자 하면 AI가 문장을 말하라고 할 때 아예 ARS 혹은 상담사 연결을 그냥 말해버리는 게 속이 편하다. 물론, 그렇게 해서 ARS로 이어져도 상담사 연결은 상당히 어렵게 만들어 놨다는 게 또 함정.
파손품이 왔을 때 고객센터 응대도 형편없다는 평가가 있다. 예를 들어 깨진 잔 등이 와서 교환으로 신청을 했는데, 회송된 제품을 받아 확인하고도 며칠간을 보낼 생각을 안 하고 있다가 열이 터진 고객이 어찌저찌 겨우 상담사와 연결돼 클레임을 걸자 "물품을 확인하고 있다"는 답변을 반복한 끝에 열이 받은 고객이 끝내 환불처리를 요청했는데 단번에 해줬다고. 결국 고객이 원하는 방식보다 본인들이 원하는 방식을 강제하도록 하고 그게 아니면 아예 쌩까고 싶은 듯한 자세로 해석될 수 있는데, 이런 응대나 방식은 쇼핑몰로서의 문제가 크다고 할 수 있다.
6. 일본 다이소와의 관계
아성산업은 원래 2000년까지 '아스코이븐프라자'라는 명칭으로 매장을 운영하다가, 2001년 일본 다이소의 30%대 지분 투자를 받으면서 이름도 지금의 '다이소'로 바꿨다. 당시 일본 다이소가 아성다이소의 모기업인 아성HMP에 상품 독점공급과 자신들의 경영 참여를 제안하였고, 이에 박정부 회장은 독점공급의 위험감수 대신에, 아성다이소에 지분을 투자할 것을 내걸었다고 한다.음운의 유사성으로 몇몇 사람들은 한국어 ' 다 있소'에서 이 단어가 유래했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다. 물론 공중파 방송처럼 상표를 직접적으로 쓸 수 없는 매체에선 실제 (유튜브를 너튜브라고 하듯) '다있소'라고 애둘러 표현하기도 하며, 2010년대 이후엔 회사에서도 '다 있소' 드립이 마케팅에 효과가 있다고 판단했는지 직접 '다 있소'라는 말과 엮어서 매장을 홍보하기도 한다. 이에 대해 박정부 회장은 "다이소에 가면 '다 있소'를 떠올리게 하는 이름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인지도를 확보하기 위해 브랜드를 갖다 쓴 것인데, 생각해보니 경솔했다."라며 후회하기도 했다. 이걸 보면 지분 투자를 받을 당시 이름도 꼭 다이소로 바꿔야 했던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후 오해를 피하기 위해 다이소 명칭 변경도 검토했으나 지금은 고객들에게 인지도가 높아져서 쉽게 결정하진 못하는 모양이다.
다이소가 특히 이런 국적 논란에 더 휩싸인 이유는 2010년대 독도를 다케시마로 바꾸는 운동에 일본 다이소가 후원하고 있다는 루머가 퍼졌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당시 다이소는 이를 악성 댓글러들의 선동으로 판단하고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하고, 한동안 한국 다이소 매장 앞에 "다케시마 후원 기업이 아니다"라는 글을 써놨을 정도로 민감하게 반응했다. 다케시마 후원에 관한 다이소 공식 입장. 이후 다이소는 독도 관련 단체와 협약도 맺고, 독도 관련 상품도 팔며, 바자회도 개최하는 등 다케시마 운동과는 거리가 먼 행보를 보였다. 2019년 일본 불매운동이 일자 기업 국적 논란이 다시 제기되기도 했다.
2023년 12월, 아성다이소가 최종적으로 일본 다이소가 갖고 있던 지분을 모두 매입하기로 결정하였다. 한국 다이소의 지속적인 실적 성장에 주목하여 일본 다이소산업이 경영 참여와 배당금 확대를 요구하자 아성다이소 측에서 협상 끝에 다이소산업이 보유한 지분 34.21%를 모두 매입한 것. # 일본 다이소산업 입장에서도 손해는 아닌 게, 2001년 당시 38억 투자한 것이 5,000억으로 돌아와 쏠쏠한 이득을 봤다는 후문. 결과적으로 한국 다이소는 명분과 장기적 이익을,[5] 일본 다이소는 당장 투자에 활용할 현금을 확보할 수 있는 실익을 거둔 거래였다고 볼 수 있다.
7. 점원/아르바이트
다이소 점원의 경우 정규직이 아닌 이상 이 일을 다른 일 하기 전 거쳐가는 일자리나 알바 정도라고 생각하고 시작하는 사람이 십중팔구일 것이고, 아래에 서술할 하는 업무를 봐도 알바 개념이 더 맞다. 그러나 본사 직영점의 경우에는 아르바이트가 아니라 임시직으로 분류된다. 이 말인 즉 본인이나 주변에서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의료보험이나 각종 공문서 상에서는 사실상 취업한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월급에서 4대보험 등이 공제되어 지급되며, 자신의 이름만 달랑 기재되어 있는 의료보험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워크넷 등에 구직 인증을 해 두었다면 구직 인증을 풀라(혹은 풀어주겠다)는 전화를 받을 수도 있다. 단, 점포에 따라서는 진짜 말 그대로 '알바'도 있는데, 일부 물류가 많은 점포에서 물류 받는 날짜에 맞추어 상하차 알바를 쓰기도 한다. 이 경우는 본사와는 물론 지점과도 관계없는 하청업체 소속임으로 유의해야 한다.근로조건은 직영점 2교대(개점반/폐점반) 기준으로 일 9시간 근무(근무 8시간+식사 및 휴식 1시간)와 4주 기준 월 8회 선택 휴무[6]가 보장되며, 근로계약서에 서명을 하게 된다. 근로계약서는 1년 단위 계약직의 형태이다. 그리고 알바가 아닌 임시직 형태로 일을 시작할 경우 월급제를 적용받는다.[7] 점포 위치에 따라서는 추가 수당도 받긴 한다. 한편, 하루 6시간 주 6일제로 일하는 파트 알바도 있는데, 매장 TO가 해당 내 직원 수에 비해 누락된다면, 가장 실적이 저조한 사람을 색출해 파트직 전환을 강요하는 케이스도 있다.
근무자들의 대략적인 평균 연령대는 35세 이상으로, 특히 아주머니[8]들이 매우 많은 여초 알바다. 간혹 월급 및 근로 조건을 보고 뛰어드는 남성 점원들도 있는데 지원하기 전에 이런 환경을 고려해두자. 또한 업무 강도와 학력은 전혀 무관하나, 직영점 임시직의 경우 채용에 고졸 이상이라는 학력 제한이 있다. 물론 점장 재량으로 고졸 미만도 채용이 가능하지만, 본사나 지사 차원에서 거부권을 행사하면 애매해질 수 있다.
주요 업무는 대형 마트와 거의 비슷하다. 자신이 담당하는 파트가 있고, 그 파트의 상품들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 상품 진열 및 관리: 전담 매대의 상품만을 진열 및 관리한다. 만약 진열 및 관리가 제대로 안 될 경우 점장한테 한소리 들을 수도 있으니 제때 관리하자.
- 발주: 자신이 전담하는 파트의 상품만을 발주한다.
- 캐셔: 캐셔는 매장 규모에 따라 전담을 두는 경우가 있고, 일반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보는 경우도 있다. 단, 전담 캐셔의 경우 상품 관리에서 완전히 열외되지는 않아서, 주로 카운터 매대 근처의 상품을 관리한다. 그리고 정산할 때 제일 피곤해지는 자리다. 2020년대 들어선 셀프 계산대가 도입되어 예전보단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어지는 모양새다. 이 외에 남성 직원의 경우 하술할 입고도우미가 다양한 사유로 인해 정상인원을 유지하지 못할 때 상하차 일을 도울 수도 있다.
7.1. 관련 정보
- 일반적으로 매장의 직급 구조는 사원(임시직 포함)-섹터장 혹은 층장-부점장-점장 순이며, 일반 사원의 경우 진짜 말 그대로 평사원이다. 사원은 캐셔 업무를 담당하더라도 전산상 반품 및 교환을 할 수 있는 권한은 부여되지 않으며, 이 권한은 관리자부터 부여된다. 자신이 다이소에서 잠깐 알바만 할 거라면 여기까지만 알면 되고, 정말 어떠한 이유로든 간에 자신의 행동이나 거취에 앞으로의 생계가 걸려있는 사람들이라면 직영점 기준으로 정규직은 부점장부터이며, 점장의 경우 본사 및 지사로부터 발령을 받아 내려간다는 점을 추가로 알아두면 좋다. 이외에도 인근 지역에서 신규 오픈하는 매장에 지원을 가기도 하는데 간혹 다른 시나 군으로도 지원을 가는 일도 있다.
- 직영점 신규 채용자들의 경우 CS 교육을 받는다. 내용은 회사 홍보, 접객 요령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접객 요령의 경우 20대라면 거부감이 조금 들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교육 중후반부에 대형 매장의 상품 배치에 대한 제법 가치가 있는 지식을 알려주므로, 장래 유통업이나 물류업 등에 흥미나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귀담아 들어도 좋을 것이다. 참고로 CS 교육은 3회 수강, 즉 다이소 알바를 3번 이상 하게 되면 이후로는 CS 교육이 면제된다.
- 2017년 11월 모 점포에서 신규 비정규직 채용자에게 "회사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겠다"라고 서약하는 이행 각서에 서명하도록 했다는 게 밝혀져 논란이 되었다. # 이는 헌법에서 규정한 행동자유권, 사생활의 자유를 명백히 침해하는 규정이다. 다이소는 "해당 이행 각서를 발급한 점포의 점장 개인의 일탈"이라고 주장했으나 해당 점장은 회사 내부 인트라넷망에 양식이 지정된 서류를 마음대로 바꿀 수 없다고 주장했다. 결국 다이소는 입장을 바꿔 "10년 전에 사용하다 중단된 서류가 내부망에 남아 일부 점포에서 모르고 사용한 것"이라는 해명을 내놓았다. # 이후 직원들의 처우 문제 관련해 청와대 국민 청원이 올라오기도 했다. #
- 입고도우미라고 해서 점포에 물건이 들어오는 날 아침 또는 저녁 시간에 사원을 도와 제품을 트럭에서 내리고 분류하여 매대 앞까지 운반하는 알바가 있다. 기본적으로 상하차에 속하는 업무로서 지점마다 조건이 다르지만 적게는 주3일에서 많게는 주6일, 근무시간은 오전(6~8시) 내지는 오후(17시~19시) 정도로 2시간만 근무한다. 주휴수당은 단시간 근로특성상 없으며 시급은 최저임금을 주는 곳은 드물고 23년 기준으로 11,000원~14,000원까지 다양하다.[9] 당연하지만 최고시급 14,000원에 주6일 결근하지 않고 풀타임으로 뛰어도 월급 기준 70만 원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직장인 투잡이나 대학생, 공시생 등이 짧게 일하고 그만두어 물갈이가 굉장히 잦다. 진짜 택배 상하차처럼 무지막지한 근로 강도는 아니지만 무거운 물건도 더러 있으며 무엇보다 매대의 위치를 간략하게나마 파악해야 되기에 일이 쉬운 편은 아니다. 때문에 1달 하면 많이 하는 거고 보통 하루 하고 그만두는 사람이 태반이다. 그리고 위의 사유로 인해 입고도우미가 부족하게 될 경우 점포별로 케바케지만 보통 인원이 충원될 때까지 매장 직원들이 일을 도와주니 너무 걱정하지는 말자. 이 때문에 역설적으로 입고도우미가 적으면 적을 수록 남은 사람들에게 가해지는 부담도 매우 커진다.
- 다이소 허브센터 현장직의 경우 크게 도급업체 직원과 다이소 연봉제 직원으로 나뉘는데, 처음 입사는 도급업체로 시작하여, 나중에 경력이 쌓이면 다이소 연봉제로 선택할 수 있다. 차이점은 4대보험 적용 유무에 복리후생 등의 차이점이 있다. 도급업체 직원은 경조사비 등의 혜택이 없다. 그리고 연봉 인상율은 연봉제 직원이 더 높은 편이다. 당연히 도급업체에서 다이소로 소속이 바뀌기 때문에 업체 소속에서 생긴 퇴직금 따로 받고 입사하게 된다. 소속만 바뀌는 것이기에 업무는 그대로다. 자체적으로 기금이라는 제도가 있는데, 다이소 허브센터 내부의 제품이나 시설이 손상되면 개인에게 책임을 지는 걸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월 1회 1명당 10,000원을 내어 축적된 기금으로 대신한다. 단, 손상액에 비해 기금액이 적으면 추가로 걷기도 한다. 지게차 사원의 경우 지게차 수당을 급여에 포함하여 준다. 지게차 사원의 경우 입사시 지게차 활용 능력을 테스트한다. 2단 랙과 4단 랙의 제품이 적재된 파렛트를 올리고 내리는 정도를 보는데, 테스트에 떨어지면 지게차 직원이 될 수 없고, 지게차를 운행할 줄 알아도 지게차 직원으로 지원하지 않고 다른 파트를 지원하고 나서 지게차 직원을 하고 싶다 해도 지원할 수 없다. 급여도 당연히 지게차 직원이 더 많이 받는다. 그리고 다른 물류센터에서 지게차 경력이 있어도 테스트에서 떨어지는 경우도 제법 있고, 테스트를 붙는다 해도 전국에서 날고 기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 지게차 솜씨들이 묘기 수준이다.
- 다이소 허브센터 현장직 도급업체 직원의 경우 수원시와 오산시 쪽에 출퇴근 버스를 지원하는데 연봉직이나 정직원도 가끔 이용하고 있다. 그리고 오산 궐동 부근에 기숙사라는 이름 하에 원룸을 제공하는데, 대개 직장 부근에 거주지가 없는 지방에서 올라온 직원들에게 제공한다. 회사에서 보증금을 예치하고 급여에서 달마다 월세+관리비 50,000원을 공제하는 형태다. 관리비에서 공과금을 내는데 공과금이 더 나오면 퇴거한 달의 급여에서 공제되고, 관리비가 남게 되면 급여로 포함하여 준다고 한다. 1인실, 2인실, 3인실로 운영하고 있고 1인실이 당연히 월세가 비싸게 적용되고 3인실이 더 싸지만, 원룸에 3명이 산다는 게 좋은 것만은 아니다. 본인이 그냥 주거지를 계약해서 사는 게 나을 수도 있다.
8. 결제서비스
- 2018년 11월부터 페이북/ISP의 QR코드(현 EMV QR Code) 결제 지원을 시작으로 알리페이, 다이소 SOL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사용 가능.
- 2019년 7월부터 제로페이 사용 가능. 단 백화점, 이마트와 같은 기업형 대형 가맹점으로 취급되어 긴급재난지원금 또는 충전한 서울사랑상품권과 지역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없으며 계좌를 통해 바로 결제하는 방법만 사용 가능하다. 즉, 제로페이의 핵심인 할인혜택을 누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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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부터 매장에서 현금카드 결제서비스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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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출금 기능이 있는 IC 체크카드를 가지고 있다면[10] 우선적으로 현금IC카드 결제서비스로 결제하는 방식. 물론 고객이 희망하면 체크카드로 결제 가능.[11] 현금IC카드 결제 적용시 결제 금액의 0.5%를 바로 페이백해준다. - 어느샌가 셀프계산대에서 티머니로 결제 가능해졌다. 캐시비는 안된다.
- 무기명식 선불카드[13]의 결제는 지원하지 않는다.
- 키오스크 업데이트 이후 EMV 비접촉 접촉 결제가 막혔으나 극히 일부 지점 셀프 계산대에서 VISA Contactless[14]가 아닌 MasterCard® Just Tap & Go™가 되었지만[15] 막혔었고 최근(?)엔 은련섬부까지 되는 것이 확인되으나 UnionPay로고는 CUP용이기에 국내 발행 카드는 MST/WMC를 선택해야 한다. 2022년 12월 부터 은련섬부외 타사 EMV Contactless도 가능해졌다.[16]
- 일자불명으로 키오스크에서도 코드결제[17]가 된다. 단 기기를 리더기에 가까이 대고 있어야 스캔이 된다.
- PAYCO도 가능하다.
9. 경쟁사
- 2020년대 기준 그나마 경쟁사라면 아트박스, 버터샵, 핫트랙스, 플라잉타이거, 알파오메가, ABM코리아 등이 있다. 물론 절대치나 품목 수로 보면 다이소에 밀리는 게 현실이지만, 그래도 독과점 폐단 방지란 측면에선 어느 정도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다만 가격대는 5천 원이 최고인 다이소와 달리 10,000원 이상인 상품도 있는 등 차이가 있어 사실 취급하는 품목만 겹칠 뿐이지 가격대는 차이가 있다.
- 경기도 북부권만 한정해서 볼 경우엔[18] 꼬끼오(CCOKIO)도 경쟁사라 할 수 있다. 경기도 북부권을 중심으로 약 50여 곳 정도의 매장이 존재한다. 다만 타 지역 사람에게는 인지도가 많이 낮은 편이다.
- 경기도 서부권와 남부권, 일부 충청권에 한정해서 볼 경우엔 판다팜도 경쟁사라고 할 수 있다.
- 마이너 브랜드로 생활애, 우리동네, 자파킹 등이 있으며, 그 외 시장이나 길거리에서 종종 볼 수 있는 기타 생활용품점들도 보면 가성비 제품들이 있다.
- 다이소 입장에서 사실 진짜 경쟁자는 싼 가격과 무료 배송을 앞세우는 이커머스 업체들이란 소리도 있다.
- 2000년대 초중반만 해도 국내 기업 온리원이 1,000냥 가게로 전국에 200개가 넘는 매장을 이루며 라이벌 체제를 이루는가 했지만, 당시 사장의 심한 노동자 착취 사실이 알려지면서 욕을 바가지로 먹고 시원하게 망해버렸다. 10년도 안 되어서 전국 매장이 30개가 안 될 지경으로 추락해 지금에 와선 경쟁 상대가 되지 않는다.
- 2016년 한국에 진출한 미니소도 한땐 빠르게 매장수를 늘렸으나, 사업이 잘 안되었는지 2020년대 들어선 철수한 것으로 보인다.
- 경기도 용인시에 '다사소'라는 누가 봐도 짝퉁 다이소 같은 업체가 차려진 적이 있었다. 취급하는 물건까지 별 차이가 없어서 2013년 다이소 측에서 법적 조치에 들어갔는데, 다사소 측은 해당 브랜드명이 '다 사라'라는 경상도 방언에서 따 온 것이라는 주장을 했고 심지어 1심은 다사소 측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다이소 측에서 항소하였고 대법원까지 간 끝에 다이소 측이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한다(2014다216522). 결국 다사소는 문을 닫았다.
10. 사건 사고
- 2020년 팔고 남은 재고품을 납품업자에게 무단으로 반품하였다가 과징금 5억 원이 선고된 바 있다.
- 한국 다이소의 창립 멤버 양명철 전 부사장이 2019년 11월 한 모임에서, 건배사로 "민주주의를 위하여"를 했다는 이유로 직원도 아닌 그냥 합석한 일반인을 의자로 폭행해 전치 8주 중상을 입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 송치된 바 있다. # 참고로 이 작자는 제4회 중견기업인의 날(2018년 11월 19일) 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해당 폭력 사건 발생 직전 퇴사했으며, 퇴사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이소 측은 “양 전 부사장은 10월 말 퇴사했다. 이후 사건이 발생한 만큼 이번 사건은 다이소와는 관련이 없다”라고 말했다.
- 2020년 셀프 계산대에서 결제를 한 손님이 결제 실패가 됐으나 이를 모르고 나갔다가 절도범으로 몰린 사례가 있다. # 결제 실패 당시 안내 멘트도 없었고 직원의 도움이나 도난 방지음조차도 울리지 않아 결제가 실패한 사실을 누구도 알 수 없었으나, 해당 지점의 점장은 연락도 하지 않은 채 바로 고소를 진행했고, 신고를 받은 경찰 역시 절도범으로 몰아 합의를 종용했다. 이를 뒤늦게 알게 된 손님은 변상의 의지는 있었으나, 절도 혐의를 인정하긴 싫다고 하자 해당 점장은 합의를 하지 않아도 되니 고의로 절도를 한 것으로 알겠다며 일방적 통보를 했다. 그러나 2020년 11월 검찰은 결국 해당 사건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11. 기타
- 다이소에서 카드 이용 시 내역의 업종 분류를 보면 "전통시장"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모든 다이소가 그렇지는 않으며 전국 가맹점 가운데 전통시장 내에 입점한 다이소만 그렇게 취급된다. 이러한 매장에서 물건을 구매할 경우 사용분은 연말정산에서 전통시장 소득공제 대상이 된다. 이 때문에 2016년 초에는 이런 사고도 있었다. 전국 모든 다이소 매장이 전통시장 업소로 분류돼 연말정산 과정에서 사용액이 과다 공제되었고, 국세청이 수정 신고를 권고하면서 직장인들의 불만이 폭주한 것이다.
- 다이소 크리스마스 시즌은 대부분 런칭을 빼빼로 데이 직후인 11월 12일날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다이소답게 가성비 좋은 다양한 품목들이 있어 다이소에서 가장 큰 데이라고 할 수 있다. 2023년 기준 무려 350가지의 크리스마스 물품들이 쏟아졌다. 예를 들어 크리스마스 트리는 그린, 화이트, 핑크 컬러가 있고 크기는 2~3가지 종류로 가격은 2,000~5,000원. 물론 진짜 제대로 된 트리랑 비교하면 어설픈 점이 있지만 가성비 생각하면 모든게 이해되는 수준이다. 전구는 여러 종류의 배터리 형식 전구들이 있고 AAA건전지로 작동했다. 그 외 많은 종류의 오너먼트들이 있었는데 꽤나 깜찍하고 디자인 자체가 예뻐 좋다는 평을 받았다. 그러나 몇몇 오너먼트에서 특히 트리 장식에선 반짝이 글리터가 나온다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지적되었다.
- GS슈퍼마켓, 롯데마트, 롯데슈퍼,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 마트 안에 다이소가 입점해 있는 경우가 있다. 매장 내에 따로 직원을 두어 운영을 하진 않으며 진열만 인근 다이소 점포 직원이 직접 와서 진열만 하고 관리 및 운영은 해당 할인점 업체가 같이 하는 것이다. 이 경우 해당 할인점 업체의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기 때문에 다이소 포인트는 적립/사용할 수 없으며, 대신 해당 할인점의 포인트를 적립하거나 사용할 수 있다. 당연히 영수증도 해당 할인점 것으로 나온다. 예를 들어 홈플러스의 경우에는 물품을 결제할 때에는 다이소 기기로 먼저 전산 처리를 하고, 거기서 나온 영수증의 바코드를 홈플러스의 POS기에 찍어서 실결제를 한다. 그래서 이 경우에는 영수증이 2장 나온다. 롯데마트의 경우 결제는 똑같이 롯데마트 기기로 하나 다이소 물품은 ○○○원 균일가로 찍힌다. 이름과 제품이 달라도 가격이 같으면 균일가 몇 개 이런 식이다.
- 다이소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골목 상권 소상공인들의 반발과 견제도 강화되고 있다. # 물론 이에 대해 소상공인들도 마냥 견제만 할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을 끌어들일 자체 서비스와 경쟁력을 갖춰야 된다는 지적도 있다. 물론 서비스는 몰라도 다이소급 기업의 상품, 가격 경쟁력을 소상공인들이 따라잡긴 사실상 어렵긴 하다만. 다만 소비자 입장에선 한쪽이 아예 독점하는 게 아닌 이상 선택지가 넓어지는 등 이점도 있는지라 결국 관계자들도 좋든 싫든 서로 경쟁력을 갖추고 타협할 건 하면서 대비는 해야 될 것이다. 또 사실 다이소 임원이 아닌 점장들은 처지가 비슷하다.
- 아성다이소의 통합 물류센터인 다이소 허브센터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북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기존에 용인시 기흥구, 안성시 일죽면, 청주시 청원구 등에 있던 물류센터 3곳을 합쳐 통합 물류센터가 조성 되었고, 설립 당시 국내 최대 규모에 스마트 자동화 시스템으로 시공이 되어 여타 다른 물류센터에 비해 규모와 시설 면에서 압도적이기 때문에, 물류 효율에 의한 제품 단가가 지속적으로 싼 값에 유지된다. 지게차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고 1층부터 7층까지 운행된다. 24시간 돌아가는 시스템에다 입고, 출고, 분배, 분류, 하역 등 모든 일이 팀별로 업무 분담이 되어 있어 업무가 타 물류센터에 비해 효율적이고, 전산으로 업무를 처리하기 때문에 낮은 업무 오류율과 재고 파악이 용이한 편이다. 시간 단위 개인별 업무 처리가 모두 전산 작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성과 분석이 도식화되고, 성과가 좋지 않으면 당연히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없다. 그리고 현장에는 시계가 없어서 시간을 알 수 없으며 일하는 도중에 물도 마실 수 없다고 한다. 또 연장 근무를 강제로 시켜놓고 원래 사는 거주지가 아닌 수원에서 내리라고 한다. 퇴근도 시간을 재기 때문에 정시 이후가 되어야 퇴근 가능하다. 장애인 직원들도 제법 고용되어 있고, 단순한 일 위주로 시킨다.
- 2019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미음지구[19]에 부산허브센터가 들어섰다.
* 지금의 희고 붉은 매장 디자인과 달리 초기엔 이런 디자인이었다. 아마도 이 당시 로고는
일본 다이소의
구 로고를 참고해 만든 것으로 보인다. 2006년 11월 9일 개설된 다이소 전북대점의 모습이다.
#
- 2020년대 들어서는 매장의 대형화를 시도하는 추세다. 새 점포들은 단층 면적이 넓거나 3층 이상의 다층형 매장 형태가 많아지고 있으며, 협소했던 기존 점포가 대형 점포로 확장 이전하는 경우도 있다. 상술한 다이소 전북대점 역시 3층으로 크게 확장했다.[20] 다이소 제주시청점은 무려 7층이며, 다이소 명동역점은 무려 12층이다. 연관해서 1호점이나 같은 이름을 가진 매장이 없음에도 2호점인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매장이 이전한 흔적이다. 예를 들어 협소했던 대구시지점을 폐점 후 확장 이전 오픈한 대구시지2호점의 경우가 있다. 망우2호점이나 아차산역2호점 등도 있다.
- 매장마다 편차는 있지만, 유동 인구가 많거나 규모가 있는 곳은 계산대 직원이 부족해 줄을 길게 서는 경우가 많다. 쇼핑하는 시간보다 계산하는 시간이 길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 그래서인지 2020년대 들어 셀프 계산대가 생겨났다. 다만 카드가 아닌 현금 계산은 아직 직원이 직접 해야 하고, 매장 규모가 협소한 경우 여전히 셀프 계산대가 비치되지 못한 곳도 있다.
- 어째서인지 Data Matrix를 규격이 다른 QR코드라고 부르고 있다. QR코드라는 명칭이 2차원 바코드의 일반 명칭처럼 쓰이고는 있지만, 사용 안내 영상 링크 등 진짜 QR코드가 들어간 제품도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다. Data Matrix는 기기에 따라 다르지만 별도의 앱이 설치되지 않은[21] 휴대전화 등으로 스캔하면 읽지 못한다.
- 가격대는 500원, 1,000원, 1,500원, 2,000원, 3,000원, 5,000원으로 총 6단계가 존재하고 있으며, 4,000원은 존재하지 않는다.
- 국내인 뿐만 아니라 많은 외국인 여행자나 유학생 등에게도 다이소는 성지에 속한다.
- 일부 인터넷 카페에서는 다이소를 죽은소라[22] 부른다. 주로 '다이소'를 금칙어로 설정한 곳에서 사용한다.
- 3D 프린터가 가정용에서 사장된 주요요인 중 하나라는 주장도 있다. 집에서 숟가락 하나 뽑자고 3D 프린터를 사느니 다이소에서 사는게 가성비나 유지비 등에서 낫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12. 매장
자세한 내용은 다이소/매장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아스코이븐프라자 1호점(현, 다이소 천호점) 기준.
[2]
멤버쉽
[3]
고객센터
[4]
다이소몰
[5]
이와 관련해 박 회장도 나이가 있다보니 승계 문제도 걸려 혹시라도 걸림돌이 될만한 부분을 미리 해결한 것 아니냐는 견해도 있었다.
[6]
이는 근로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는 내용이다.
[7]
물론 전산상에는 시급제 옵션이 마련되어 있다.
[8]
이쪽은 전산상에서는 주부 사원 형태의 계약직으로 별도 관리하는 것으로 보인다.
[9]
매장의 규모에 따라서 입고 물건의 수가 늘어나는데, 이것으로 매장별 임금을 결정 짓는다.
[10]
IC칩에 내장된 현금카드 정보로 결제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물 카드의 마그네틱 또는
MST로 결제시에는 체크카드 결제만 가능하다.
[11]
바우처 포인트를 사용하려는 경우 체크카드로 결제해야 하며,
현대체크카드 등 일부 카드의 경우 현금카드 기능이 있더라도 체크카드로 결제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12]
참고문서 :
금융IC카드,
직불카드.
[13]
하나은행 아이부자카드 등
[14]
대표적인 카드는 현대카드, 우체국 포미 하이브리드 체크카드.
[15]
대표적인 카드는 토스뱅크 체크카드. 해당 매장은 MST/WMC를 선택해야 된다.
[16]
그 이전에는
UnionPay QuickPass만 지원했다. 업데이트가 아예 안 되었을 경우 심지어 NFC 결제 자체가 막혀있는 가맹점도 있다.
[17]
제로페이,
카카오페이, EMV QR(카드사공동 및 네이버페이)
[18]
강원도 일부 지역도 포함한다. 물류센터가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하고 있다.
[19]
부산광역시
강서구
미음국제3로 31 (
미음동).
[20]
즉, 저 건물을 통째로 다이소가 차지하게 된 것이다.
[21]
삼성 갤럭시의 경우 기본 카메라 앱이 QR코드를 읽을 수 있는 버전이면 Data Matrix도 읽을 수 있다.
[22]
다이소의 발음으로 변형한 것으로 죽다는 뜻의 영단어인 Die에 소를 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