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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6 13:42:33

서울사랑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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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랑상품권
파일:서울사랑상품권.jpg
<colbgcolor=#ae1932><colcolor=white> 운영 대행사 한국간편결제진흥원 (2020~2021)
신한컨소시엄 (2022~2023)
비즈플레이컨소시엄 (2024~2026)
주관 서울특별시
사용처 서울 소재 신용카드 가맹점 사업장 중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처[1]
문의처 서울페이+ 고객센터 1544-3737
다산콜센터 02-120

1. 개요2. 사용 방법3. 사용 가능앱4. 사용처5. 기타6. 상품권 종류
6.1. 광역형 상품권6.2. 자치구별 상품권6.3. 특수 상품권
6.3.1. e서울사랑상품권6.3.2. 선(善)결제 서울사랑상품권6.3.3. 상권회복특별지원상품권
7. 문제점
7.1. 외국인 가입불가 (해결)7.2. 좁은 사용권역 (해결)7.3. 신전산 졸속 개통으로 인한 혼란7.4. 한정된 가맹점7.5. 지류 및 카드형 상품권 미발행

[clearfix]

1. 개요

2020년 1월 17일 서울특별시 주관으로 출시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이다. 소득공제는 30% 가능하다. 단, 코로나 특별대책으로 2020년 3월부터 6월까지 사용분에 대해서는 60%가 적용된다.

2020년과 2021년에는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을 운영 대행사로 하여 제로페이 연계 기반으로 운영되었고, 2022년부터는 신한컨소시엄( 신한카드· 신한은행· 카카오페이· 티머니)를 운영 대행사로 하여 카카오페이[2] 신한카드[3] 연계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었다. 이후 2024년부터 신한컨소시엄에서 비즈플레이 컨소시엄으로 바뀌어서 2026년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

서울특별시에서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자치구별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기에,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하였다.

2. 사용 방법

서울사랑상품권을 이용하는 방법은 카카오페이· 앱카드 국내 오프라인 결제와 비슷하다. 프렌차이즈 매장은 바코드를 이용하고 개인 매장은 QR키트를 이용하는 것도 동일하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 전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광역)'과 자치구 별로 발행하는 형태로 나뉜다. 자치구별로 구매한 상품권은 해당 자치구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구입은 1만원부터 1만원 단위로 계좌이체 또는 신한카드로 가능하며, 해당 자치구 내에서 구매한 상품권은 해당 자치구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2022년 8월 4일부터 신한pLay 애플리케이션에서 터치결제로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국내용 삼성 페이 사용자의 경우에는 신한pLay 애플리케이션에서 MS 신용카드 결제와 동일한 방법으로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이후 2023년 9월 21일부터 기본 애플리케이션인 '서울Pay+'에서도 터치결제가 가능하도록 업데이트되었다. 2024년 대행사가 비즈플레이컨소시엄으로 넘어간 이후에도 이 기능은 살아남았다.

상시할인율은 7%인데 코로나 특별대책으로 2020년 3월 23일부터 4월 7일까지 15% 할인에 5% 추가 캐시백을 실시하였고, 2021년 발매된 모든 서울사랑상품권은 할인율이 10%로 적용되었다.[4] 2022년에도 자치구 상품권의 경우 할인율 10%가 그대로 적용되었으나,[5] 윤석열 정부 들어서 지역화폐 예산이 대대적으로 칼질당함에 따라 2023년도에는 국비지원이 0원[6]이며, 이에 따라 할인율도 7%로 줄어들었다.[7] 광역상품권의 경우 할인율 7%.[8]

3. 사용 가능앱

2024년부터 운영 대행사가 비즈플레이컨소시엄으로 변경되면서 비즈플레이(주)가 등록한 '서울Pay+' 애플리케이션으로만 사용이 가능하다. 이전에 구입한 상품권은 모두 새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동 이관되었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 대행 시절 구입 및 결제가 가능했던 애플리케이션으로는 페이코,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농협 올원뱅크, 경남은행, 전북은행, 광주은행, 대구은행앱 등이 있었다.

신한컨소시엄에서 운영하던 2022년과 2023년에는 서울Pay+, 신한 SOL 뱅크( 신한은행), 신한 SOL 페이( 신한카드), 티머니페이, 머니트리에서 구입 및 결제가 가능했다. 땡겨요에서도 서울사랑상품권 구매가 가능한 것처럼 표시되고 있으나, 실제로 구매를 시도해보면 신한은행 SOL 애플리케이션으로 연결되었다. 비플제로페이 등 기존 애플리케이션에서 구매한 상품권은 한때 기존 앱을 사용했으나, 이후 자동으로 이관되었다.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사용 지원이 예고되었으나, 서비스가 종료될 때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다.

4. 사용처

서울시 해당 자치구내 신한카드 가맹점 중 서울사랑상품권 가맹 사업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GS25,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 파리바게트, 이니스프리, 정관장, 엔제리너스, 롯데리아,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등 프랜차이즈에서도 가능하다. 단, 이마트, 롯데마트는 안 된다. 2021년 코로나19로 인해 한시적으로 대기업 계열사인 CGV, 롯데시네마에서 이용이 가능했으나 2022년에는 원래대로 이용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중견기업인 메가박스는 현장에 한해서 이용이 가능하다.

5. 기타

2020년 3월 30일부터 지급되는 서울시 코로나 긴급재난 생계비 지원은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받을 경우 지원금에 10%를 가산하여 지급하였다. 5월부터 지급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도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었다.

6. 상품권 종류

6.1. 광역형 상품권

6.2. 자치구별 상품권

※ 2가지 방식을 사용하는 지역은 (2)로 표시한다.

6.3. 특수 상품권

6.3.1. e서울사랑상품권

모두를 e롭게
오프라인 결제가 불가능하고, 온라인에서만 결제 가능한 서울사랑상품권.
2020년 '힘콕상품권'이라는 명칭으로 발매를 시작하였다. 일반 서울사랑상품권과 마찬가지로 자치구별로 구분하여 발매하였으며, 해당 구에 소재한 음식점에서만 제로배달 유니온(배달앱)을 이용하여 결제가 가능하였다.
2021년 12월 20일, 'e서울사랑상품권'이라는 명칭으로 재발매하였다. 2022년 1월 21일 결제분까지 결제액의 10% 페이백을 제공하며, 사용처에 11번가 e서울사랑샵#이 추가되었다. 힘콕상품권과 동일하게 각 자치구별로 구분하여 발매하지만, 자치구에 상관 없이 서울 전체 온라인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6.3.2. 선(善)결제 서울사랑상품권

서울시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영업이 제한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발행하는 ‘선(善)결제 상품권’이다. 2020년 12월 28일 발매되었다.
10만원 짜리 상품권을 9만원에 구입하면, 지정된 업소에서 11만원 어치를 구매할 수 있다. 해당 혜택은 3월 말쯤 제로페이로 지불될 예정이다. 초기에는 한 번에 10만원 이상을 선결제하여 지역상권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시작하였지만, 사용율이 저조했던 나머지 사용 가능한 모든 가맹점 분류에서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게됨에 따라 사실상 상점에서 사용할 수 없는 유효기간 짧은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변질되었다.

6.3.3. 상권회복특별지원상품권

사실상 유효기간 짧은 서울사랑상품권.
2021년 5월 17일, '서울관광특구상품권'이라는 명칭으로 발매를 시작하였다. 종로청계, 명동, 동대문, 이태원, 잠실로 나누어 발매하였으며, 유효기간은 11월 30일까지였다. 해당 관광특구 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였으며, 상권 회복 지원을 위해 50% 할인이라는 막대한 할인율로 빠르게 판매가 종료되었다.
2021년 11월 30일, '상권회복특별지원상품권'으로 명칭을 바꾸어 판매를 재개하였다. 종로·청계, 명동·남대문·북창, 동대문 패션타운, 이태원으로 나누었으며, 10% 할인율로 판매하였다. 또한, 같은 명칭으로 12월 13일부터 각 자치구별로 나누어 같은 명칭의 상품권으로 발매를 시작하였다. 기존 서울사랑상품권과 동일하게 각 자치구별로 사용이 가능하며, 유효기간이 6개월로 짧다. 이번에는 결제금액 20억원 한정으로 10% 페이백을 제공한다.

7. 문제점

최근 배달형상품권 위주 발행으로 환경보호와 반대된다. 배달상품권을 공공기관에서 발행한다는 것은 ESG에 역행하는 문제이다.

7.1. 외국인 가입불가 (해결)

기본적으로 외국인의 이용을 제한한 것은 아니지만, 외국인이 사용하기에 실질적인 제약이 심하다. 서울사랑상품권의 대표 앱인 서울페이+는 한글 성명으로만 가입할 수 있는데, 이 성명과 동일한 명의의 회선으로 휴대전화 본인인증을 해야 가입이 가능하며, 상품권 구입(충전) 시에는 등록된 성명과 동일한 명의의 계좌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외국인 Frank씨가 서울사랑상품권을 구입하고 사용하려면 '프랭크'라는 이름으로 가입된 휴대폰과 계좌가 있어야 하며, 둘 중 하나라도 '프랭크'가 아닌 'Frank' 명의라면 서울사랑상품권 이용이 불가능하다. 대부분의 외국인이 원어명으로 은행과 통신사를 이용하기 때문에 사실상 외국인의 가입을 제한한 것이나 다름없다.

서울시는 법령의 미비로 인해 한글 성명을 강제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법률 개정 제안 및 조례 개정으로 로마자 이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현재는 영문 성명으로도 가입 가능함을 확인할 수 있다.

7.2. 좁은 사용권역 (해결)

일반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상품권은 서울 전체가 아닌 특정 자치구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 범위가 좁다. 자치구 간의 경계 인근에 거주해서 생활권이 겹치는 사람이나, 출퇴근 등으로 하루에도 여러 자치구를 오가며 생활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활용도가 떨어진다.[10] 다만, 거주지 외 지역상품권 구매를 막은 건 아니므로 다른 자치구에서 소비할 일이 있다면 그 자치구의 상품권을 구매하면 된다. 사용지역이 자치구로 제한되어 있는 이유는 홍보만 서울사랑상품권이라는 이름으로 같이 할 뿐, 예산 책정과 사업 시행을 각 자치구가 개별적으로 하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상품권의 발행인이 서울시장이 아닌 구청장인 것. 이는 모델 격인 경기지역화폐도 동일하게 갖고 있는 문제점이다. 인천e음 카드나 부산 동백전, 대구행복페이, 온통대전, 경남사랑상품권처럼 광역단체장이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여 시도 전역에서 사용케 한 선례가 있기 때문에 자치구에서만 상품권을 발행하도록 한 서울시 정책을 아쉬워하는 반응이 있다.

2022년 하반기부터는 서울 전역에서 사용 가능한 '서울사랑상품권(광역)'이 발매된다. 기존 기초자치단체별 상품권의 발매가 중지된 것이 아니기에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선택의 폭은 넓어진 셈.

7.3. 신전산 졸속 개통으로 인한 혼란

2022년 위탁사업자가 신한카드로 바뀌면서 문제가 속출하고 있다. 기존처럼 매장의 고정형 제로페이 QR코드를 스캔해 결제할 수 있지만, 신한카드에서 만든 신전산이 제로페이 전산과 전혀 연동되지 않아서 새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한 내역은 제로페이 가맹점 앱에서 확인할 수 없고 서울페이+ 앱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이 생성한 서울사랑상품권 바코드나 QR코드로 결제하려면 카드단말기나 POS에서 제로페이가 아닌 신용카드를 선택해야 한다.[11][12] 신한카드의 가맹점망과 모바일 결제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인데, 문제는 이런 사실을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않아서 많은 업주들과 직원들이 결제가 되지 않거나 결제 알림이 오지 않아 당황했고, 급기야 서울사랑상품권 결제를 거부하는 업소까지 생겼다는 것이다. 혼란이 올 게 뻔한데도 충분한 홍보와 계도 없이 신규 시스템을 개통시킨 서울시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다.

문제가 커지자 사업자인 신한카드가 자사에 등록된 가맹점주의 휴대전화 SMS로 서울페이+ 설치 안내문자와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알림을 보내주고 있다.

2022년 3월 서울시와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 서울사랑상품권 정보 공유에 합의하면서 제로페이 가맹점 앱에서 서울사랑상품권 사용내역 확인이 가능해졌다.

이 문제로 인해 서울페이+의 Google Play와 App Store 평가는 매우 낮고 부정적인 리뷰가 대부분이다.

7.4. 한정된 가맹점[13]

2020~2021년 당시에는 제로페이 기반으로 운영되었기 때문에 제로페이 가맹점이 아니면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나마 서울시가 공격적으로 가맹점을 확보했기 때문에 웬만하면 제로페이를 쓸 수 있었다.[14] 2022년 사업자 변경으로 관내의 모든 신한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가맹점 문제는 해결되었어야 하나, 안타깝게도 신한플레이 바코드/QR 스캔[15]을 지원하거나 스캔 가능한 QR(구.제로페이 QR 포함)이 있는 가맹점 이외의 장소에서는 여전히 사용 불가능하다.(서울페이에 가맹점으로 조회되나, 위 사유로 사용이 안되는 가맹점에 대한 접수를 서울페이에서 받고 있다.)[16] 단, 국내용 삼성 페이 이용이 가능한 단말기 한정으로 터치결제를 이용할 경우 이용 가능한 가맹점이 더 있을 수 있다. 이 방식은 국내용 삼성전자 단말기에 포함된 MST로 진행되기 때문. 2024년 비즈플레이컨소시엄으로 운영이 이관된 이후에도 MST 기능은 유지되었다.[17]

7.5. 지류 및 카드형 상품권 미발행

웬만한 타 시도는 지류나 카드형 상품권으로 가지만 서울시는 이러한 부분도 간과하고 발행하지 않고 있다.


[1]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사행성업소, 일부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은 제외한다. [2] 이용자가 가맹점의 QR코드를 스캔하는 경우(기존 제로페이 방식) [3] 가맹점 POS기에서 이용자의 바코드·QR코드를 스캔하는 경우( 간편결제 애플리케이션 방식) [4] 서울시와 자치구가 7%를 분담하고, 나머지 3%는 중앙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예산을 지원받는다. 이는 경기지역화폐, 인천e음 카드, 동백전 등 타 지자체의 지역사랑상품권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5] 분담비율은 6%, 국비 2%, 구비 2%이며 수수료 0.77%는 당초 시비로 편성하였으나 결과적으로는 특별교부세(국비)로 충당되었다. 이 외에 각 구에서 추가적으로 발행하는 상품권의 경우 구에서 할인지원금 10%와 발행수수료를 전액 부담한다. [6] 보통교부세를 받지 않는 불교부단체에 내려가는 지역화폐 할인보전금(국비)을 전액 삭감했기 때문. 특별시/광역시 지역의 경우 소속 광역자치단체가 불교부단체일 시 국고지원이 없다. [7] 에서 4%, 각 자치구에서 3%(+발행수수료 0.77%)를 부담한다. [8] 에서 7% 및 발행수수료 0.77% 전액 부담. [9] 지맵에 선결제 서울사랑상품권 사용처로 검색되는 곳 중 실제로 사용가능한 곳은 극히 적다. 아마 제대로된 동의절차를 거치지 않고 일괄 등록한 것으로 보인다. 정말로 선결제 서울사랑상품권을 받는 곳은 대개 가게 입구에 스티커가 붙어있으니 참고하자. [10] 대표적으로 타 자치구 대비 상권이 부족하여 메리트가 없다고 알려진 중랑구쪽의 중랑사랑상품권은 사실상 영어마을 화폐 취급이다. [11] 문제는 앱카드 결제기능이 없는 POS기는 카드번호 수동입력 옵션을 켜지 않는 이상 서울사랑상품권 사용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투게더스는 상품권이나 임시CAT 기능을 통해 포스기에서 처리하라고 안내하고 있고 차후 앱카드로 처리된다고 안내중이다. [12] 서울페이=제로페이라는 공식이 여러 사람들 머릿속에 들어가있어 서울사랑상품권 결제를 거부하는 업장이 있을 수 있다. 이 경우 신용카드 결제를 요청한 뒤 서울페이 바코드를 스캔시키면 결제가 되기도 한다. 놀라는 점주 표정은 덤 [13] 기 제로페이 QR방식보다 다소 확대되기는 하였으나 여전히 등록 대상이자 등록된 모든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것은 아니기에 해결 문구를 삭제하였다. [14] 기존 업주들에게는 삼고초려식으로 끈질기게 가맹을 권유하여 대부분의 업소들이 제로페이에 가맹했으며, 신규 업소의 경우 영업신고 과정에서 제로페이 가맹을 권유한다. 서울특별시청이나 자치구청 인근 업소의 경우 서울시가 법인카드를 제로페이로 대체하면서 공무원 수요를 잡기 위해 업주가 먼저 제로페이 가맹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 [15] 구 신한페이FAN 바코드결제 [16] POS기 설정에 따라, 카드번호 수동 입력 옵션(이것을 Key-In 결제라고 부른다. 일부 카드사는 수동 전표매입이 불가능하니 주의.)이 살아있는 경우 서울페이 바코드 아래의 카드번호 21자리를 직접 입력하는 방식으로 결제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런 경우 일반 카드결제와 동일하게 전표가 인쇄된다. POS기 외 별도 카드단말기가 비치된 매장의 경우 점주에게 요구하여 본인이 직접 Key-In 결제 시범을 보여주고 결제영수증을 뽑아주는 스킬을 시도해볼 수 있다. [17] 이유는 MST기능 연동에 16.5억원을 납부함과 동시에 5년 계약유지가 걸려있기때문이다. 이게 아니면 PAYCO가 왜 질질 끌다가 종료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