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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f2023>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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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 1999년 11월 16일 ([age(1999-11-16)]주년) |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50, 6층 ( 성수동1가, 메가박스 스퀘어) |
|||||
대표자 | 홍정인 | |||||
업종명 | 국내 멀티플렉스 극장 운영업 |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
기업집단 | 중앙그룹[1] | |||||
모기업 | 콘텐트리중앙 (지분 90.82%) | |||||
기업규모 | 준대기업 | |||||
임직원 | 701명 (2020년 12월) | |||||
자본금 | 40억 4천만 원 (2020년 연간) | |||||
매출액 |
연결: 1,044억 8,791만 469 원 (2020년 연간) 별도: 1,033억 299만 3,764 원 (2020년 연간) |
|||||
영업이익 |
연결: - 681억 7,561만 4,927 원 (2020년 연간) 별도: - 699억 4,473만 3,445 원 (2020년 연간) |
|||||
순이익 |
연결: - 655억 1,163만 1,892 원 (2020년 연간) 별도: - 666억 2,059만 7,129 원 (2020년 연간) |
|||||
종속기업 | (주)중앙멀티플렉스개발 | |||||
가맹 현황 [2] |
110개 점포 | 742개 스크린 | 좌석 수 97,820석 직영 50개 점포 (45.5%) 위탁 60개 점포 (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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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 <colbgcolor=#352461><colcolor=#fff> 홈 | |||||
앱 | [3]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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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앙그룹 계열사 중 하나인 콘텐트리중앙 산하의 자회사 '메가박스중앙(주)'에서 운영하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합병 전 씨너스의 경우 전국 극장주 연합 체인 브랜드다.씨너스 말기에는 본사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탄천로 215, 2층 (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 있었으나, 2016년 10월 모회사인 콘텐트리중앙이 위치한 중앙엠앤비 사옥 2층(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56 ( 논현동))에 들어갔다. 2019년에는 서울숲역 인근 구 CJ대한통운 협진창고 자리에 메가박스 통합 신사옥(상층부 본사, 하층부 영화관(성수점))을 건설하고 이전하였다. 이후 1년만에 사무실을 콘텐트리중앙 계열사에 세를 내주고 서울월드컵경기장 2층으로 본사 사무실을 이전했다가 2023년 다시 성수동으로 복귀하였다.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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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스퀘어 |
직영점은 합병 후 기준으로 17개 점으로, 롯데시네마와 CGV에 비해 직영점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 2011년 5월 20일, 구 메가박스를 공식적으로 합병했다. 어디까지나 씨너스가 메가박스를 인수한 형태다. 법인명으로는 메가박스씨너스라는 사명을, 브랜드명은 파워가 강한 메가박스를 사용했으나 2013년에 법인명을 '메가박스(주)'로 변경, 2018년에 다시 '메가박스중앙(주)'으로 변경했다. 중앙그룹 계열사임을 명확히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씨너스의 멤버십 제도 역시 2011년 11월 1일 부로 메가박스로 흡수되었다. 다만 OK캐쉬백 이용 내역에는 아직까지 "메가박스 씨너스"로 나오고 있다.
예술영화관으로는 아트나인이 있고, 경기도와 제휴를 맺어 G시네마를 운영하고 있다. 상영관 여유가 있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도 비교적 쉽게 예술영화를 볼 수 있다. 코엑스 A, B관이 예술영화관이다. 2017년 CI교체 통일 사업에 따라, 모든 직영관에 최소 1관씩 예술영화를 위한 필름소사이어티관을 지정하였다. 즉 이 관에서는 다양성영화로 지정된 영화만 주야장천 상영한다.
메가박스만의 특징은 틈새 시장.[4] CGV와 롯데의 양분 구도 속에서 특정 소비자 계층을 적극 공략해 고정 관객들을 모으고 있다. 해외 유명 연주자나 발레, 오페라 공연실황을 상영하고, 플러스엠을 통해 일본 애니메이션들을 적극적으로 수입해오는 등[5] 타 멀티플렉스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들이 많다.
특히 주된 대상은 바로 오타쿠들. 국내 멀티플렉스 회사 중에서 오타쿠 마케팅을 가장 적극적으로 내세우고 있다. 심야 애니메이션의 극장판은 절대다수가 메가박스 단독 개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또한 극장판 보면 주는 특전 때문에 덕후들이 극장판을 여러 번 보게 되는데 이러면 메가박스 포인트가 막 쌓인다. 일본 성우/가수들이 하는 콘서트나 일본 연극 등을 생중계하는 '라이브뷰잉' 이벤트 역시 이의 일환.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라이브뷰잉 문서 참조. 이외에도 응원상영도 많으며 애니플러스 TVA 선행 상영회도 대부분 메가박스에서 한다.
그러나 2018년 들어서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들은 메가박스보다는 CGV나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을 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오히려 오타쿠들 사이에서는 메가박스 갈 일이 적어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당장 2018년 6월부터 라이브뷰잉 하는 메가박스 영화관도 많이 줄어드는 중이다. 이후 Dolby Cinema가 등장한 현재는 돌비 시네마에 관심이 많거나 더 웅장한 소리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오타쿠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이후 시간이 흘러서 2024년 1월 26일, 메가박스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이런 내용을 올리면서 4D 상영관의 도입을 암시했고 실제로 2월 8일에 코엑스점에 MEGA | MX4D라는 이름으로 4D 상영관을 오픈하였다.
3. 지배 구조
<rowcolor=#fff> 주주 | 지분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콘텐트리중앙 |
90.82%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중앙홀딩스 |
5.73% |
메이플트리 사모투자 합자회사 | 3.45% |
4. CI
<rowcolor=#fff> 2011년 ~ 2017년 | 2017년 ~ 2021년 9월 | 2021년 9월 이후 현 로고 |
5. 역사
5.1. 구 메가박스
|
당시 관람객이 직접 촬영한 박력 넘치는 초창기 인트로[6] 당시 폰 카메라의 화질, 음질이 저 정도가 한계여서 상당히 열화된 화면인데, 실제로 극장에서 들어보면 짱짱한 중저음의 브라스가 꽝꽝 하고 때려주는지라, 현대식 복합상영관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에게는 크게 인상적으로 다가왔었다.[7]
본래 대우그룹 모기업 (주)대우가 서울 코엑스 아셈컨벤션센터에 '메가플렉스'란 이름으로 멀티플렉스 극장 사업을 준비해 오다가 개장도 못 해보고, 그룹 자체가 망했다. 그러다가 1999년 동양그룹이 대우로부터 영화관 사업을 인수하면서 '메가박스씨네플렉스'가 설립됐고, 2000년 코엑스에 1호점을 오픈했다. 2001년 동양제과 등과 함께 동양그룹에서 분리되어 오리온그룹 출범에 공헌했고, 2006년 4월 상호명을 '메가박스'로 변경했다. 관련자료1 관련자료2
오리온 계열사로서 쇼박스, 메가박스, 온미디어로 이어지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주축이었으나 오리온그룹에서 극장 사업을 포기하면서 맥쿼리 컨소시엄에 매각되었고, 결국 씨너스를 인수했던 중앙일보에서 인수했다.
극장 인테리어나 컬러 사용(메가박스 하면 떠오르는 적흑 조합) 등은 설립 당시 합작사였던 미국 최대의 극장 체인인 로이스 시네플렉스의 인테리어를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중앙일보 계열로 들어가면서 인테리어는 놔 두고 CI만 변경하였는데, 꽤 낯선 인상이 되었다.
전국적인 대형 영화관 체인을 표방하였으나, 영화관 수로는 CGV는 물론 후발주자인 롯데시네마, (구) 씨너스 등에도 밀렸을 정도. 하지만 코엑스점은 2004년 아시아 최고의 영화관으로 선정되었고, 2005년에는 관객수 619만으로 세계 기록에 올랐다. 또한 코엑스 M관이 가장 큰 스크린이었으나 이후 영통 M관이나 CGV 영등포 스타리움 등 더 큰 스크린이 이어져 나와서 기록은 깨졌다. 또한 영화관으로서 역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이 개점하면서 규모상으로도 2등으로 밀렸다.
오리온그룹이 미디어 사업에서 추진력을 잃어[8] 투자에 적극적이지 못했던 것( 대한민국 멀티플렉스 초기에는 월등한 하드웨어 투자 및 다양한 운영 방식, 이를테면 멤버십 도입, 주중/주말 가격 차별화 등에 있어 독보적인 역량을 보유했으나 오리온그룹의 역량 미비, 강한 2인자 전략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전략, 아이맥스 도입 실패, 위탁 사업 포기)으로 인해 사세가 급격히 기울어졌으며, 맥쿼리에 매각된 후에는 인수처를 찾는 데 치중해 투자에 소홀했던 것이 원인으로 생각된다. 이 과정에서 몇몇 메가박스 및 씨너스 상영관이 폐관되고 다른 브랜드로 바뀌기도 했다. 중앙일보 산하로 들어간 후에는 씨너스와 합병하고 브랜드를 정비하는 등, 이런 저런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2010년 4월부터 iPhone으로, 2012년부터는 안드로이드[9]에서도 예매가 가능해졌으며, 홈페이지 예매 시스템에 어도비의 플래시를 써서 ActiveX 없이도 예매가 가능했고, 이는 통합 후에도 마찬가지다.[10] 파폭으로 접속시 브라우저를 잘못 인식하는것인지 'IE 9 이하의 버전에서는 티켓 예매가 정상적으로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경고문이 뜨며, 엣지로 접속시 IE에 최적화된 페이지라는 경고문이 뜨지만 무시하고 넘어가면 예매에 지장은 없다.
2011년까지도 5대 멀티플렉스 체인 중 유일하게 회수권이 달린 영화 티켓을 사용했다. 회수권이 달린 티켓은 씨너스와 통합하면서 통짜 티켓과 CGV같은 마트 영수증(...)으로 완전히 대체되었다.
CGV가 아이맥스 독점 상영이라는 특징이 있다면, 메가박스는 디지털 영사기를 먼저 도입했으며 보급에도 적극적이었다. 그러나 2008년경에는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디지털 상영이 중단됐었던 흑역사가 있다. 게다가 충청, 대전, 강원 지방에는 아예 자사의 극장이 없었으며 경기 지방에도 수원시에 두 곳, 일산에 한 곳만 있는 기현상을 보여 주었다. 코엑스점은 그런 대로 잘 나간다고 하지만, 다른 지점은 전부 적자라고 한다.
구 메가박스 지점들은 경주점과 상봉점, 창원점을 제외하고 모두 직영으로 운영되었으며,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메가라인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물론 인테리어 등은 동일했다. 메가라인은 전부 다른 프랜차이즈로 전환되거나 망하고, 마지막으로 남아 있었던 구미시 인동동의 메가라인 구미가 2012년 12월에 메가박스 구미강동으로 전환되면서 메가라인의 브랜드 생명은 끝났다.
구 메가박스 지점은 다음과 같다. 해운대, 영통, 수원, [11]경주 지점을 제외하고는 모두 메가박스로 살아있다.
구 메가박스가 현재는 MX나 컴포트관 등 대형 스크린 및 특별관이 많은 지점이라고 보면 될듯하다.
씨네플렉스(현 코엑스), 동대문, 목동, 신촌, 상봉, 영통(2024.01폐업), [12] 수원(2021.11), 킨텍스, 대구, 서면, 해운대(입점중이던 스펀지 건물 부지를 해운대 센트럴 푸르지오로 재개발 하기 위한 철거로 인해 2017.03 폐업 [13]), 전주, 울산, 광주, 순천 총 15개 지점이다.
(단, 메가라인은 부산대, 김포, 마산, 안산, 창원, 구미, 포항, 목포, 군산, 안동이 있었음.)
5.2. 구 씨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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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 당시 인트로 |
2007년경 벌어진 이통사와 국내 멀티플렉스 체인 간 할인 제휴가 파기되었는데, 씨너스만 유일하게 제휴를 계속했다.
직영점인 분당(5관), 이수(1,2,5관)(위탁점에서 직영점으로 변경), 파주출판도시(8,9관)(위탁점에서 직영점으로 전환), 위탁점인 아트나인(0,9관)[14]같이 THX 규격과 대등할 만한 AT9[15]이라는 독자적인 기준의 한국형 극장 규격을 만들어 사운드에 신경을 쓴 곳도 있고.
현재 가장 먼저 4K 디지털 영사기가 전국 대부분의 지점에 보급된 상태로, 고선명 고화질의 디지털 영화를 상영할수 있게 됐다.(물론 소스자체가 4K 디지털이어야 하는 전제가 뒤따르긴 하지만)
메가박스와 합병하기 전 있었던 씨너스는 다음과 같다.
서울(6개점) - 씨너스 센트럴(현 메가박스 센트럴), 씨너스 G(현 메가박스 강남), 씨너스 이수(현 메가박스 이수), 씨너스 서울대(현 롯데시네마 서울대입구), 씨너스 EOE4(
경기.인천(8개점) - 씨너스 분당(현 메가박스 분당), 씨너스 이채(현 메가박스 파주출판도시), 씨너스 연수(현 CGV 연수역), 씨너스 인덕원(현 롯데시네마 인덕원), 씨너스 평택(
강원.제주(3개점) - 씨너스 원주(현 메가박스 원주), 씨너스 속초(현 메가박스 속초), 씨너스 제주(
충청.대전(4개점) - 씨너스 천안(현 메가박스 천안), 씨너스 대전(현 메가박스 대전), 씨너스 조치원(현 메가박스 세종), 씨너스 공주(현 메가박스 공주)
전라.광주(6개점) - 씨너스 콜롬버스시네마[16] 상무(현 메가박스 광주상무), 씨너스-콜롬버스시네마 하남(현 메가박스 광주하남), 씨너스 전대(현 메가박스 전대광주), 씨너스 여수(현 메가박스 여수웅천), 씨너스 송천(현 메가박스 송천), 씨너스 남원(
경남.부산.울산(5개점) - 씨너스 해운대(현 메가박스 해운대장산), 씨너스 오투(현 롯데시네마 오투), 씨너스 서면(리뉴얼 후 현 CGV 서면상상마당), 씨너스 부산극장(현 메가박스 부산극장), 씨너스 경남대(
경북.대구(3개점) - 씨너스 칠곡(현 메가박스 북대구칠곡), 씨너스 경산(
통합 전 폐업 - 씨너스 단성사(2008년)
통합 전 변경 - 씨너스 명동(CGV 명동역씨네라이브러리, 2010년 8월), 씨너스 판타지움(CGV 대학로, 2007년)
총 36개 지점이었다.
현재 있는 대부분의 메가박스가 구 씨너스 관이라고 생각하면 될듯하다.
5.3. 합병 이후
씨너스와 메가박스의 DB가 통합하면서 굉장히 불안한 모습을 많이 보여 왔다. 통합하고 나서도 한동안 예매가 안 되기 일쑤였으며, 예매가 되더라도 조회가 잘 안 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또한 영화관에서도 멤버십 정보가 조회가 안 되는 등 통합에 있어서 이래저래 문제가 많았다. 2013년 4월의 CJ대한통운 통합 전산 에러와 유사하다.이 문제가 해결된 줄 알았으나, 또 다시 사태가 터지게 되었으니 그것은 바로 《 다크 나이트 라이즈》 예매 대란 사태였다. 2012년 최대의 기대작 영화인 《 다크 나이트 라이즈》와 《 도둑들》의 개봉일 직전에 아예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예매와 현장 예매 서버가 다운되는 사태가 발생했으며, 이 문제는 《 도둑들》의 개봉일 하루 전까지 완전한 해결을 못 하였던 상태였다. 최대의 영화 성수기였던만큼 잘 대처를 하였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장기화되어 이미 많은 관객들이 다른 영화관 체인으로 갈아탈 수밖에 없었다.
씨너스가 메가박스를 인수하고 중앙일보 계열로 들어가서 어느 정도 브랜드 정비도 하고 여러 이벤트를 잘 한다 싶더니, 다시 다른 투자처로 매각된다는 소식이 나왔다. # # 현재 CGV를 소유하고 있는 CJ와 롯데시네마를 운영 중인 롯데쇼핑이 나설 것으로 보이며 제 3의 기업이 오르내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맥쿼리가 매각을 주도하는 가운데 경영권을 쥐고 있는 콘텐트리중앙은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
거기다 CJ나 롯데가 인수하는 경우에는 곧바로 시장 지배적 사업자가 되기 때문에[17] 독점의 우려로 인해 바로 메가박스 간판을 내리지 못하고 공정위의 제재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인수가 가능할지 미지수였다.
맥쿼리펀드는 지난해(2014년) 말 동반 매각권을 행사해 콘텐트리중앙이 보유한 지분을 포함해 메가박스 지분 100%를 중국계 투자사인 오리엔트에 매각하기로 했다. 하지만 우선매수청구권을 보유하고 있는 콘텐트리중앙은 맥쿼리펀드의 지분 매각 계획에 반발했고, 양측 간 갈등이 커지면서 결국 법적 분쟁으로 번졌다. 2015년 5월 21일에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여 콘텐트리중앙은 맥쿼리펀드 지분을 인수, 메가박스의 지분을 100% 보유하게 된다.
중앙일보 100% 자회사가 된 이후에 3위 사업자라 출점 규제가 없는 점을 이용하여[18] 공격적인 확장을 하고 있는데, 수도권 7권역 지역에 무지막지하게 관을 늘린다던가, 문경시에 직영점을 낸다던가 하는 식으로 좀 많이 이상하게 진출하고 있다.
오히려 서울 노른자위 땅인 공덕역, 광화문 등에 메가박스 개점 떡밥이 없는 편이다. 주로 신도시 상업 시설을 지으면 들어오는 것은 메가박스인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2011년 이후 출점한 대부분의 지점들이 적자를 면치 못하는 중. 그래도 코엑스, 동대문같이 돈 많이 벌어다 주는 지점들이 많아서 수익성 악화 좀 되는 수준에서[19] 버티고 있다.
5.4. 기업공개 추진 난항
2021년까지 모회사 콘텐트리중앙이 메가박스를 기업공개( IPO) 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기사 롯데시네마에 뒤진 시장점유율도 역전시키고, 30%를 달성하여 CGV와 대등하게 경쟁하겠다고. 실제로 이 기사 이후 메가박스는 국내 시장에서 영화관 점포를 늘리는 등 몸집을 불리는 데에 집중했다.콘텐트리중앙이 메가박스를 상장시킬 시장에 대해서는, 처음에 CGV가 있는 유가증권시장 쪽으로 고민했으나 메가박스의 경우 상장예비심사가 덜 빡센 코스닥시장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2019년에는 메가박스가 실적이 부진하여 오히려 시장점유율이 떨어지고 관객 수도 줄었다. 그러나 2019년 메가박스의 신규 지점 수는 늘어나면서 수익률이 떨어지고 있다. 이 때문에 메가박스의 IPO가 벽에 부닥치고 있다. 기사
2020년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영화관 사업 자체가 직격탄을 맞았다. 2021년 4월까지 IPO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하고 투자를 유치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손실을 보면서 IPO 추진 자체가 사실상 중단 상태이다. 투자자들의 엑시트(투자자금 회수)도 난항이다. 기사 중앙일보 측에서는 IPO 대신 거론된 메가박스 매각설에 대해서는 말도 안 된다며 선을 그었고, 2020년에도 상장을 위한 몸집 불리기에 나섰다. 기사 2020년 7월에 돌비 시네마를 론칭하며 IPO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그러나 기 상장사인 CGV는 유상증자에 성공하여 자금을 조달한 반면, 비상장사인 메가박스는 상장을 못하고 있어서 자금조달이 어려워지는 등 문제가 많다. 기사
2020년 8월 들어서 코로나19 재유행이 시작되자 CGV, 롯데컬처웍스, 메가박스 3사 모두 신용위기에 봉착한 상황이다. 자금을 어떻게 마련해야할 지 골머리를 앓고 있다. 기사 특히 메가박스는 2021년 4월 IPO 기한 만료를 앞두고 코로나19로 인해 IPO가 매우 어려워지면서 투자자들의 투자자금 회수 압박을 심하게 받고 있다. 기사
결국 2020년 11월 12일 콘텐트리중앙은 FI들이 보유한 메가박스 지분을 전량 인수하였다. 코로나19 사태가 종결된 이후 적절한 시점에 메가박스를 상장시키겠다고 한다. 기사
메가박스의 상장 연기 이유는 코로나로 인해 영화관 관람객이 코로나 이전 대비 80~90% 가량 감소해 실적 자체가 크게 악화하고 부채비율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측에서는 메가박스의 부채 문제부터 해결해야 상장을 재추진할 수 있다.
팬데믹이 끝난 후에도 실적이 회복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23년 3분기에는 멀티플렉스 3사 중 유일하게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기사 2023년 11월에는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메가박스 본사 건물을 크래프톤에 매각했다. 기사 23년 4분기에는 서울의 봄 흥행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이 늘어나며 당기순손실 폭도 예년 대비 커졌다. 기사 메가박스는 직영점 일부를 정리하고 대형쇼핑몰 위주로 출점할 예정인 동시에 구조조정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기사 기사2
2024년에도 실적 부진이 지속되며 6개 지점을 폐점했다. 기사 동년 상반기에는 순손실 185억을 기록한데다 부채 비율이 1600%를 넘어섰고, 결국 영구채 금리를 연 4.4%→연 7.5%로 인상하는 전제로 300억 영구채 상환을 24년 12월→26년 12월로 2년 연기하였다. 기사
6. 관련 영상
6.1. 대피영상
[현대해상 극장광고] 현대해상 메가박스 비상 대피도 |
영화관 대피영상 스폰서는 2018년부터 현대해상이 담당하고 있다. 2020년 버전은 아이언맨, 닥터 스트레인지, 캡틴 아메리카를 패러디했다.
6.2. 상영 전 인트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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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 변경 이후 사용했던 구 인트로 영상. (2012~2017.1) |
2016년 하반기 일산벨라씨타점을 시작으로 2017년에 메가박스 로고가 전면 교체되면서 안 쓰는 지점이 급격히 늘어나다가 위 영상은 2017년 2월 28일 부로 완전 폐기되었다. 그리고 8개월 반동안 메가박스 인트로 영상 자체가 없었다. 다만 이 시기의 로고가 외벽에 아직도 간판으로 걸려있는 지점은 종종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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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인트로 영상 (2017.11~2021.9) |
2017년 11월 중순 메가박스 3분 순간극장 영화제에 출품된 영상들을 모은 플래너가 등장하는 영화관 인트로로 전환되었다. Dolby Cinema 상영관을 제외한 모든 메가박스 상영관에서 상영 전 틀어준다. 그간 괜찮다는 소리를 듣던 CGV 인트로 영상보다 더 잘 만들었다는 평이 주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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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인트로 영상 (2021.9~현재) |
위 영상에서 메가박스 슬로건이 MEET PLAY SHARE로 변경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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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by Cinema |
Dolby Cinema관 전용 인트로 영상이다. 상영 전 Dolby 포맷에 관계 없이 상영한다. |
7. 서비스
7.1. 티켓
||<|2><table align=center><tablebordercolor=#352461><tablebgcolor=#fff,#1f2023> 구분 ||<-2><bgcolor=#352461> 일반 ||<-2><bgcolor=#000> DOLBY CINEMA[21] ||<-2><bgcolor=#5ab0be> MEGA | MX4D[22] ||<-2><bgcolor=#311d38> COMFORT ||<-2><bgcolor=#512e1a> THE BOUTIQUE ||<bgcolor=#512e1a> THE BOUTIQUE
SUITE ||
SUITE ||
2D | 3D | 2D Dolby | 3D Dolby | 2D MX4D | 3D MX4D | 2D | 3D | 2D | 3D | 2D | |
<colcolor=#000> 월~목 | |||||||||||
조조(6~10시) | 10,000 | 12,000 | 16,000 | 19,000 | 13,000 | 15,000 | 12,000 | 14,000 | 15,000 | 17,000 | 35,000 |
일반(10시~) | 14,000 | 16,000 | 19,000 | 23,000 | 18,000 | 20,000 | 15,000 | 17,000 | |||
금~일/공휴일[23] | |||||||||||
조조(6~10시) | 11,000 | 13,000 | 15,000 | 18,000 | 14,000 | 16,000 | 13,000 | 15,000 | 16,000 | 18,000 | 40,000 |
일반(10시~) | 15,000 | 17,000 | 20,000 | 24,000 | 19,000 | 21,000 | 16,000 | 18,000 |
- 입장 관련
- 지류 티켓을 출력한 경우 모바일 티켓 사용 불가
- 모바일 티켓 캡쳐화면은 입장 불가
- 결제 취소 관련
- 좌석 부분취소 불가
- 지류티켓은 현장 매표소에서 취소 가능
- 경품을 수령한 경우 경품까지 같이 반납해야 취소 가능
- 취소가능시각
- 상영 시작 시간으로부터 20분 전까지 모바일앱/웹 취소 가능 (단, 지류티켓 출력 시 지류티켓으로만 취소 가능)
- 모바일앱/웹 취소가 불가능한 시간대면 현장 매표소에서만 취소 가능
- 상영 시작 시간이 되면 결제 취소 불가
- 문화가 있는 날
- 17:00 ~ 21:00 사이에 상영하는 2D 일반영화 할인 (일부 특별관 미적용)
- 일반관: 7천원
- COMFORT관: 8천원
- Dolby Atmos관: 1만원
7.1.1. 상세
2016년 6월 29일 홈페이지에 가격 인상을 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앞선 전례에서 그랬듯이 가격이 1,000원씩 인상되었다는 것이 주된 요지다. 다양한 특별관이 각기 다르게 있는 메가박스의 특성을 고려해 홈페이지에는 지점마다 가격표를 따로 게시해 놓았다. 위의 표는 요약본. 그래도 평일에는 여전히 9천원 대 관람이 가능하다는 것과 조조타임의 마지노선이 11시라는 점은 가격 인상책 치고는 괄목할만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재밌는 점은 CGV와 롯데시네마는 가격인상을 발표했을 때 특정 시간대 관객몰림현상 방지 등의 나름의 이유를 들어가며 설명했었는데 메가박스는 가격인상에 대한 특별한 설명 없이 그저 가격이 변동됩니다 라고만 발표했다.물론 위의 표는 일반 영화에 해당되며, 3D 영화는 별도이다. 특히 메가박스는 오래전부터 오페라나 클래식, 뮤지컬과 같은 공연 예술작품의 실황 상영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이를 2017년부터는 "클래식 소사이어티"라는 이름으로 브랜드화시켰다.)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라이브에서부터 시작되었는데[24] 이후 유니텔 클래시카, 빈 신년음악회 실황,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실황같은 것도 상영한다. 이 실황은 시간도 길고 해서 한편에 30,000원이다.
2018년 4월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개봉에 발맞춰 멀티플렉스 3사가 관람료 인상을 단행, 메가박스는 2018년 4월 27일부터 요금을 1천원 인상하였다. 성인 일반 시간대 (13~23시) 2D 일반관 기준, 주중 1만원, 주말 1만2천원이 됐고, 관람료 인상에 따른 관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일반 시간대 중 10~13시를 브런치 시간대로 편성하여 가격을 일반 시간대 대비 1~2천원 낮춘다고 발표하였다. 이후 2019년에 걸쳐 대부분의 상영관에서 브런치 시간대는 폐지되었다.
2019년 11월 13일 메가박스 코엑스 지점이 관람료를 1~2천원 인상하였다.
2020년 10~12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영화 산업 위기로 멀티플렉스 3사가 관람료를 인상하며, 메가박스는 2020년 11월 23일부터 요금 1천원 인상과, 10~12시 브런치 시간대를 다시 도입한다고 발표하였다.
2021년 7월 5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영화 산업 위기로 관람료를 다시 한 번 1,000원 인상하기로 했다.
2022년 7월 4일부터 CGV, 롯데시네마 등과 함께 또다시 관람료를 인상하였다.
7.1.2. 포토카드
2017년에는 CGV의 포토플레이와 비슷한 포토카드를 만들었다. 초기에는 키오스크에서 찍은 사진만 만들 수 있었지만 어느 순간부턴가 앱으로 이미지파일을 직접 선택하여 올릴 수 있다.참고로 CGV의 포토플레이보다 화질이 훨씬 좋다. #
결제는 신용카드와 메가박스 포인트로만 가능하며 2018년 11월 28일 기준 1,000원이다.
(주)아이오로라에서 관리하는 기계를 사용하고 있다.[25]
다만 모든 관에서 출력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주의.
7.1.3. 할인
점포마다 할인 정책 및 요금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메가박스 사이트의 점포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조조 및 심야
기본적으로 평일 조조는 10,000원에서 12,000원 사이로 하나 몇몇 옛날 점포는 9,000원에 하는 경우가 있는만큼 가격이 상이하니 메가박스 홈페이지를 참조할 것. 코엑스점, 경주점과 같이 심야 요금이 존재하지 않는 점포도 있다. 조조는 모든 상영관이 오전 10~11시 이전 시작 상영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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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
만 65세 이상 관람객, 장애인[26], 국가 유공자,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등은 우대요금으로 관람이 가능하며, 현대 M포인트와 U+ 멤버십 중복 할인이 된다.[27] 단 우대 요금 정책은 각 점포마다 서로 다를 수 있으니, 메가박스 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우대 요금의 중복 할인 서비스는 2019년 4월부터 OK캐시백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폐지된다.
7.1.3.1. 통신사 할인
통신사 할인 (2023. 7. 2. 기준) | |
<rowcolor=#ffffff> KT 멤버십[28] | U+ 멤버십 |
티켓 1매당 최소 1,000~최대 5,000포인트 차감 할인 (동반 3인까지, 2D: 12,000원~16,000원, 3D: 14,000원~18,000원 티켓에 적용, 3D는 일반관·컴포트관·더 부티크관·스페셜석 한정) |
티켓 1매당 2,000원 할인 (동반 1인까지, 일 1회, 월 2회 제한) |
조조·심야·우대·어린이·
문화가 있는 날·특별 콘텐츠 이용 불가 타 제휴 할인·쿠폰·포인트 중복 적용 불가 Dolby Cinema·더 부티크 스위트·더 부티크 프라이빗 적용 불가 |
T 멤버십은 2021년 2월 1일부터 할인 혜택이 사라졌다가 2024년 T멤버십 영화가 바뀌고부터 다시 제휴 중.
7.1.3.2. 카드 할인
KB국민 한국국제연합봉사단 리멤버카드는 무실적으로 4천원 청구 할인(통합 월 2회, 연 8회 한도 내) 된다. 연회비는 1만원으로 신용카드 발급 조건을 충족하는 누구나 신청 및 이용이 가능하다. 단, 기존에 다른 리멤버카드(흥사단, CJ헬로비전, FNB캐시리플렛 등)를 보유하고 있었다면 할인혜택은 통합하여 관리한다.신한 Love 신용/체크카드는 전월실적 충족[29]시 최대 7천원 청구 할인(월 1회) 해준다. 체크카드의 경우 2024년 2월 기준 신한은행 계좌로는 점자카드만 발급이 가능한데 시각장애인이 아니어도 신청은 가능하지만 고객센터에 전화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그 외 우체국과 신한투자증권 계좌는 온라인이나 영업점 방문 신청, 미래에셋증권 계좌는 영업점에서만 신청이 가능하다. 참고
삼성카드는 체크카드의 경우 애니패스 계열의 체크카드나 국민행복 체크카드를 이용시 메가박스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메가박스 매표소에서 구입 시에만 1,500원 할인받을 수 있으나, 체크카드 중 삼성 체크카드 & 시리즈(YOUNG/포인트/캐쉬백, SC제일은행 제휴형 포함)는 CGV에서만 3,000원 할인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메가박스에서 애니패스 체크카드는 즉시 할인이 아닌 캐쉬백이며, 애니패스로 계산한 해당 할인 거래는 삼성카드 포인트 적립을 받을 수 없다고 안내에 나와 있으나 메가박스와 CGV 모두 실제로는 삼성카드 포인트가 할인 후 실 결제액 기준으로 적립됐다. 메가박스는 삼성카드의 보너스 클럽 지정 가맹점이며, 삼성카드 포인트는 0.5% 적립된다.
광주은행에서 발행하는 메가박스 신용카드 및 메가박스 체크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현장할인 3천원이 월 1회 기본 적용된다. 전월실적 40만원 이상 시에는 여기에 추가로 월 1회 청구할인(신용 1만원, 체크 5천원)도 받을 수 있다.
7.1.3.3. 프리코
상당수 지점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1년에 15,000원을 지불하면 1년에 60회, 평일이든 주말이든 6천원에 관람할 수 있다. 1년에 12회 시사회, 연극 등을 무료로 관람 할 수도 있으며 무료 1회=할인 5회로 6천원 관람 횟수와 서로 연동된다. 성인만 가입 가능하다.7.2. 매점
<rowcolor=#fff> 팝콘 | |
오리지널 팝콘 | M사이즈 5900원 |
L사이즈 6900원 | |
카라멜, 갈릭, ~ |
M사이즈 6900원 |
L사이즈 7900원 | |
더블카라멜 팝콘 (매장마다 상이) |
M사이즈 7900원 |
L사이즈 8900원 |
<rowcolor=#fff> 음료 | |
탄산음료[32] (1회 리필가능)[33] |
M사이즈 3000원 |
L사이즈 3500원 | |
프리얼 | 7900원 |
에이드 | 5500원 |
이외에도 오렌지주스, 토레타, 물 등이 준비되어 있다.
2018년 3월부터 영화 관람 후 당일 티켓과 팝콘컵을 매점에 가지고 오면 팝콘을 리필할 수 있다(1회 한정/(R)1,500원/(L)2,000원). 테이크아웃 뚜껑을 제공하여 영화관 밖으로 가져갈 수 있다.
포인트를 3000점 또는 4000점[34] 차감하여 레귤러 팝콘 하나를 가져갈 수 있다.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맛 변경이나 사이즈업도 가능하다. 2000점 차감하여 콤보를 2000원 할인받을 수도 있다.[35]
굵직한 영화들을 상대로 프로모션 콤보를 곧잘 판매한다. 어벤져스 콤보라던지 쿵푸팬더 콤보라던지.
상시로 판매되는 캐니멀 콤보의 캐릭터 팝콘통을 매점으로 가지고 오면 2000원에 팝콘을 리필할 수 있다.
기행을 좋아하는 메가박스답게 목동, 수원AK플라자 지점에는 YummyVerse(야미버스)가 있는데, 16가지 시즈닝[36]을 팝콘에 넣어 먹을수 있고[37], 라면도 먹을 수 있다. 그만큼 라면 조리기 셀프 서비스가 비치되어 있으니 직접 조리해서 먹을수 있지만, 라면은 영화관에 반입할수 없으며, 그대신 라면을 먹을수있는 공간이 따로 있다.
가끔씩 입장권 구매시 당첨되는 설문조사 쿠폰을 홈페이지나 앱에서 입력해서 콤보 할인권이나 무료 탄산음료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받고 싶은 상품을 선택시 문자로 날아오는데, 지정된 지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해당 지점들은 직영점이다.
7.3. 회원 등급 및 혜택
<rowcolor=#fff> 2023년 VIP LOUNGE | ||
등급 | 승급 기준 | 유지기준 |
Friends | 최근 12개월 내 6,000 포인트 이상 적립 시 익월 승급 | – |
VIP | Friends 회원 중 자격 기간 내 12,000 포인트 이상 적립 시 익월 승급 | – |
VVIP | VIP 회원 중 자격 기간 내 18,000 포인트 이상 적립 시 익월 승급 | VVIP 1, 2년차 회원 중 자격 기간 내 18,000포인트 이상 적립 |
MVIP | VVIP 3년 연속 유지 회원 중 자격 기간 내 18,000 포인트 이상 적립 시 4년차에 승급 | MVIP 회원 중 자격 기간 내 24,000 포인트 적립 |
Welcome부터 VIP까지는 매월 자격 기간(Welcome은 최근 12개월) 내에 적립한 승급 포인트를 따져 조건을 충족한 다음 달 10일 승급된다. VVIP와 MVIP는 연 단위로 유지/승급이 되며 역시 자격 기간이 끝난 다음 달 10일 유지/승급된다. 모바일관람권, 초대권, 포인트 결제, 더블 적립, VIP DAY 등을 이용한 티켓 및 포인트는 VIP 등급 반영에서 제외된다. CGV처럼 VIP 회원 스티커를 붙여 준다. 수 년 전부터 챌린저 위치에 있어 영화관 체인중에는 메가박스가 VIP 혜택을 가장 충실하게 제공한다고 평가받는다. 제공하는 VIP 쿠폰을 줄이고 CJ ONE 포인트 반값 예매 횟수를 제한하는 CGV나 포인트 제도 통합을 명분으로 기존 10% 적립에서 5% 적립으로 낮추는 롯데시네마와 다른 행보를 보인다. CGV와 롯데시네마의 경우 승급 기준도 나날이 허들을 올리고 있으니 만큼 더욱 비교될 수 밖에 없다.
회원 등급은 기본 Welcome 이후 Friends, VIP, VVIP, MVIP로 CGV와 롯데시네마와 같은 4단계 분류다.[38] 회원 혜택은 알차면서도 매년 변경이 심해 관객들에게 혼선을 준다고 평가받는데, 예를 들어 2015년도에는 평일 2D 무료 2매, 주중/주말 무료 2매, 3D 무료 2매를 주던 데에 비해 2016년 같은 경우 2D/3D/특별관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Movie Pass를 증정했다. 다만 등급별로 4/5/6장으로 증정 장수 자체는 줄었으나 M2관에서 4장을 모두 사용한다면 기존에 비해 더욱 좋아지는 상황이다.[39] 2017년에는 M2관에서의 사용이 막힌 대신 DIY형으로 머니란 걸 줘서(40/65/90머니) 회원이 그 머니에 맞게 영화 쿠폰을 알아서 챙겨가는 시스템을 선택할 수도 있게 바뀌었다. DIY형을 고를 경우 M2관은 머니를 많이 쓰니까(15머니) 조금 불리한 대신, 평일 관람권은 머니가 낮아서(5머니) 평일도 상관없는 사람은 무료 쿠폰을 왕창 챙길 수 있다. 그러나 평일 관람권 챙기는걸 제한을 뒀다는게 함정. 문제는 이 선택을 한번에 다 해야 돼서 미래를 예견해야 한다는 점. 거기에 5년 연속 VIP는 보너스로 일반 2D 영화 쿠폰 3장과 매점 쿠폰 한장을 덤으로 더 줬다.
이러한 쿠폰북 혜택의 경우 2022년에는 VIP 회원에게 3매 + DIY 25머니, VIP Premium 회원에게 7매 + DIY 65머니, VVIP 회원에게 12매 + DIY 95머니를 부여하고 있다. DIY는 월~목 일반 관람 시 5머니 차감, 금~일 일반 관람 및 부티크 관람 시 10머니 차감, MX 관람 시 15머니 차감, 돌비시네마 관람 시 20머니 차감(VVIP만 가능), 부티크 스위트 월~목 관람 시 25머니 차감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전히 타사 우수 회원에 비해 좋은 혜택을 부여주고 있다.[40]
더군다나 2013년까지는 매월 1/3주 수요일에만 포인트 더블 적립(10% '티켓 구매 포인트' + 10% '이벤트 포인트')해 주던 것을 2014년 2월부터는 매주 수요일마다로 변경하여 혜택을 제공한다.(VIP DAY에 더블적립 포인트는 이벤트 포인트로 VIP 산정에서는 제외) 그 외에도 생일 콤보(생일 해당월 지급) 제공, 월간 미션 참여 시 추가 혜택 제공, 상영관 내에서 볼 수 있는 공연(발레, 오페라 등)의 할인, 회원 시사회 참여시 멤버십 포인트 차감 면제 등의 소소한 혜택이 있다.
추가로 같은 계열사인 중앙일보의 중앙 멤버십[41]에 회원 가입을 하고 연동을 신청하면 메가박스 VIP 기간 동안 중앙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재밌는 건 이 혜택 중에 메가박스 1,000원 중복 할인(연 24회)과 콤보세트 2,000원 할인(중복 할인 안됨)도 있다는 점.
메가박스도 2021년 VIP부터 승급 포인트 적립이 기존의 10%에서 5%로 반토막 나긴 하였으나 선정 기준도 똑같이 50% 깎여 실질적인 변화는 없다. 5년 이상 VIP 등급을 유지할 경우 영화 관람권을 2매 증정하도록 하고 있다.
7.4. 포인트 적립
메가박스의 멤버십 포인트는 2020년 기준 티켓 실제 결제 금액의 5%를 관람한 다음 날에 적립해 준다. 2019년까진 실제 결제액의 10%를 적립해줬는데 이는 CGV, 롯데시네마의 5% 적립에 비해서 높았다. 예매대행 사이트를 이용하면 예매자의 회원 정보(생년월일+휴대폰 번호)를 기준으로 적립한다. 또한 CGV에서는 관람권을 통해서 예매한 경우에는 포인트가 적립되지 않는 것에 반해, 메가박스에서는 지류 관람권, 스토어 구입 관람권도 포인트 적립의 대상이 된다.[42] 관람평 작성시 지급하는 포인트는 기본적으로는 없으나 50P를 지급하는 이벤트가 거의 상시로 있는 편. 매점 구매시에는 2% 포인트 적립이 된다.티켓/매점 구매 포인트('기본 적립 포인트') 유효기간은 2년이며, 선물받은 포인트는 3개월, 각종 이벤트로 받은 포인트는 이벤트마다 유효기간이 다르다. VIP 실적에는 기본 적립 포인트만 반영된다.
VIP 고객은 티켓 구매시 이벤트성 포인트를 5% 추가로 지급하며, 매주 수요일 VIP DAY에는 10%를 더 지급하여 총 20%를 지급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영화 관람시 티켓가 100% 차감(평일 14,000원 티켓 구매시 14,000P 사용)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어떤 할인 쿠폰도 복합결제도 적용 불가하기 때문에 문화가 있는 날 상영회차인 경우, 할인 불가능한 특별회차인 경우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낫다. 매점 이용시에는 1,000P 이상 10P 단위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포인트몰에서 예매권이나 할인권, 콜라, 나초 등을 구입할 수 있는데 항상 있는 것은 아니다. 포인트몰은 유효기간이 60일 또는 다음 달 말까지로 짧은 편이므로 유의가 필요하다.
스페셜 멤버십으로 "필름 소사이어티"와 "클래식 소사이어티"가 있으며, 별도로 가입비를 지불하고 가입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정된 지점에서만 필름/클래식 소사이어티 멤버십 카드를 받을 수 있다. 메가박스 공홈에서 원클릭으로 가입한 후, 지정 상영관에 가서 필름/클래식 소사이어티 멤버십 카드를 받아 메가박스 홈페이지에서 등록하면 된다.
OK캐쉬백 및 L.포인트 제휴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매표소 및 무인발권기에서 매표 시 적립 가능하며 온라인 예매의 경우 관람 후 당일 내로 별도 페이지에서 적립 가능하다. 적립율은 OK캐쉬백 1.8%, L.포인트 2%. CGV와 달리 간편결제 및 현금성포인트(컬쳐캐쉬 등) 이용시에도 적립 가능하다. 다만 T Membership 할인을 적용하는 경우 및 아트나인 예매시에는 적립 불가능하다.
SK플래닛의 시럽 앱에서 메가박스 멤버십 모바일 카드를 받았다면, 메가박스와 연동되어 시럽에서 예매한 영화의 모바일 티켓이 뜬다. 물론 종이로 티켓을 받으면 "이미 발권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띄우고, 관람 후 "내 쿠폰과 티켓" - "만료쿠폰/티켓" 목록으로 이동한다.
7.5. 제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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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각 제휴사의 포인트를 밀크 가상화폐와 상호전환할 수 있는 서비스로 메가박스는 원화 대비 70% 정도의 가치로 밀크와 상호전환이 가능하다. 즉 VIP를 노리지 않는다면 밀크코인을 사서 메가박스 포인트로 바꾸면 높은 상시 할인을 받는 효과가 있다. 포인트몰을 활용하면 더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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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캐쉬백
OK캐쉬백을 차감하여 할인받을 수 있으며, T-멤버십 할인과 중복 적용도 가능하다. 1,000점 이상 갖고 있을 때 온라인에서는 100점 단위로, 오프라인에서는 500점 단위로 사용이 가능하다. 단, T-멤버십 적용부터 한 다음에 OK캐쉬백을 입력해야 한다. T-멤버십 적용이 안 되는 조조할인시에도 OK캐쉬백 차감 할인은 가능하며, OK캐쉬백을 까서 할인받더라도 T-멤버십과 달리 메가박스 포인트 적립은 삭감되지 않는다. OK캐쉬백에서 3대 멀티플렉스용 두툼 포인트를 받았다면, 고민하지 말고 메가박스에 갈 일이 있을 때 꼭 지르도록 하자. 대한민국 3대 메이저 멀티플렉스에서 모두 OK캐쉬백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지만, 롯데시네마는 OK캐쉬백으로 할인/적립 선택시 L.포인트 적립 및 회원의 관람 실적에 반영이 안 되어서 가장 제약이 크고, CGV는 CJ ONE 포인트와 함께 사용/적립이 가능하지만 할인시 할인권과 OK캐쉬백을 동시에 적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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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멤버십
중앙일보 구독자가 중앙 멤버십에 가입되어 있다면 1,000원 할인 및 콤보 할인권을 증정한다. T-멤버십에도 중복 적용이 가능했으나, 2020년부터 중복 할인이 안되도록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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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포인트
현대카드의 M포인트, 해피포인트, 현대오일뱅크 포인트 등을 2,000점 차감하여 2,000원 할인이 가능하며, 티켓 1매당 1회의 할인이 적용된다. T-멤버십과 중복 할인은 되지 않지만, U+ 멤버십과는 중복 할인이 가능하다.
7.6. 이벤트
중앙일보의 계열사답게 《 중앙일보》 구독을 권유하는 예매권 행사를 한 적이 있었다. 티몬를 통해 메가박스 예매권을 구매하면 《중앙일보》 3개월 구독을 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 바가 있었다. 2012년 말부터 중앙일보와 메가박스가 영화 전문 잡지인 《magazine M》을 론칭하면서 무료 구독 혜택에 《중앙일보》 1년 무료 구독을 끼워서 진행하였다. #현재는 VIP 회원에게 VIP 기간 동안 《중앙일보》와 《magazine M》을 1년동안 무료로 구독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VIP 회원이 메가박스 홈페이지에 로그인을 하면 해당 안내가 팝업으로 뜬다.
더불어 한 달 동안(2013. 6. 17.~2013. 7. 18.) SK텔레콤 고객이라면 평일(월~목)에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영화를 볼 때 1인당 T-멤버십 포인트 500점을 차감해 1,000원에 볼 수 있었다. # 최대 5매까지 할인이 가능하고 인터넷 예매와 현장 예매만 가능하고 어플로는 해당 가격으로 예매할 수 없었다. 이 때 메가박스 포인트 600 포인트가 적립되었고, VIP day의 경우에는 1,200 포인트가 적립되었다. 이 행사는 2013년 11월부터 12월 29일까지 다시 진행되었는데, M2관과 Premium관 2D 상영까지 1,000원 관람으로 내용이 바뀌어서 시행되었다. 단, 아침 6시부터 2,500장 한정으로 당일 예매만 가능하도록 하였다. 2014년 말에도 다시 한번 실시되었으나 중고나라와 뽐뿌 온라인 장터에서 되팔이하는 뽐거지들 덕분에 좋은 자리 예매는 거의 불가능했다. 단, 2014년 행사 때에는 메가박스 포인트는 실제 관람 가격인 1,000원에 해당하는 100포인트만 적립되었다.
2017년 2월 16일부터 일부 상영관에서 화요일(공휴일 제외) 한정으로 오후 2시 이전에 상영하는 영화(2D 한정)에 대해 6,000원(M2나 더 부티크 컴포트는 8,000원)을 받는 "마티네"라는 행사를 열고 있으며, 2019년 2월까지는 전지점에서 시행하다가 2019년 3월부터는 요금제를 유지하는 지점에 한해서 계속 진행한다. 마티네 역시 조조할인같이 T-멤버십 할인은 안 되고, OK캐쉬백 차감할인과 적립, 메가박스 포인트 적립만 된다. 특이하게 예매시에도 마티네 요금의 적용이 가능하나, 현장에서는 매표소에서만 마티네 요금 적용이 가능하고 티켓자판기에서는 마티네를 선택하지 못한다. 마티네 요금제는 메가박스에서 자사 실 예매율을 높이기 위한 홍보 차원에서 하는 것이기에 이런 정책을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어차피 평일 월-화요일은 주말 지나고 신규 개봉작이 없는 시점이기때문에 영화 관람객이 위축되는 시점이라, 비용 절감 차원도 있고 말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2019년 하반기 이후로는 대부분 지점에서 마티네 행사를 폐지하면서 유명무실하게 되었다.
7.6.1. 굿즈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시그니처 굿즈 문서 참고하십시오.시그니처 굿즈와 특별관 포스터(예외 있음)는 전산화되어 있어 메가박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소진 현황 확인이 가능하고, 그 외의 굿즈는 각 지점 자체 온/오프라인 현황판 또는 1:1 문의로 확인 가능하다.
7.6.2. 2023년 만우절
메가박스 2023년 만우절 포스터 패러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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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메의 문단속 | 더 퍼스트 슬램덩크 |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 리바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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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 해피 투게더 | 소울메이트 | 파벨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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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라는 남자 | [시네도슨트 - 그리스 신화] 신화시대의 시작 | 여덟 번째 감각 | 웅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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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 [사건 읽는 영화관] 대한민국 강력사건 : 연쇄살인사건 |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 샤잠! 신들의 분노 |
8. 특별관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특별관 문서 참고하십시오.9. 전국 지점 현황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지점 문서 참고하십시오.
10. 시네마 리플레이
자세한 내용은 시네마 리플레이 문서 참고하십시오.전년도 영화 중 10편을 골라 다시 재상영하는 이벤트다.
11. 라이브뷰잉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라이브뷰잉 문서 참고하십시오.12. 플러스엠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엠 문서 참고하십시오.배급 사업에도 운영하고있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엠 참고.
13. 협력 관계
- SK텔레콤
-
신세계백화점:
신세계그룹과 협력을 맺었다. 그 동안
신세계백화점에 들어가는 영화관은
CGV였는데,
CGV의 독점 문제도 있어서인지 이번 협력으로 새로 내는 지점들에 메가박스가 들어가게 되었다.(
스타필드 하남,
동대구,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등) 백화점 내에 들어가는 방식으로 점유율을 확대하려는 듯.
신세계그룹 + CGV의 CJ그룹 + 메가박스의 중앙그룹 = 범 삼성가?신세계백화점 정기휴무일에도 메가박스는 영업한다. 다만, 이 계약 이후 새로 완공된 스타필드시티 위례[43]나 2019년 2월에 폐점한 신세계백화점 충청점[44]의 야우리시네마에는 CGV가 입점했다. - 애니플러스
13.1. 이전 협력 관계
- 아트하우스 모모 이화KB시네마: 이화여자대학교 ECC 내에 있다. 2015년 홈페이지 개편에서 '파트너극장 메가박스'라는 문구가 삭제되었고, 2014년 11월 5일 부로 발권(전산) 시스템을 인터파크로 갈아타면서 기존 메가박스 멤버십 적용이 불가능하다.
-
야우리시네마:
천안종합버스터미널의 운영주인 주식회사 아라리오에서 운영한 영화관. 멤버십 자체는 따로 관리하지만, 통합 전산망을 메가박스에서 관리했다. 덕분에 간혹 메가박스 단독 상영 영화를 틀어주는 일이 있었다. (
에반게리온: 파라든가,
타마코 러브 스토리라든가...)
하나같이 덕후 영화들이다그러나 이 곳이 2019년 2월 17일 부로 영업을 종료하고 같은 달 27일부터 CGV 천안터미널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협력 관계도 끝나게 되었다.
- 씨네큐브 광화문: 종로구 신문로1가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옥 옆의 흥국생명 건물 지하에 있다. 원래 아트하우스 모모처럼 영화사 백두대간이 운영하였던 영화관이었으나, 2009년 8월 31일에 건물 소유주인 흥국생명과의 마찰로 백두대간이 운영을 포기하고 현재는 흥국생명의 모그룹인 태광그룹 계열의 미디어/케이블방송 회사인 티캐스트가 운영하고 있다. 2015년 9월 4일 부로 멤버십이 분리되었으며,이후에도 한동안 메가박스의 전산망을 사용하였으나 2019년 4월 18일부터 디트릭스라는 회사의 전산망으로 갈아타면서 메가박스와 관계가 완전히 청산되었다.
- 문학터널: 2019년 11월 기준. 터널 영수증[45]을 메가박스 송도점에 내면 관람료 2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전에는 연수점 쿠폰을 지급했었는데, 연수점이 사라지면서 송도점으로 변경되었다. 2022년 4월부터 문학터널의 운영권이 인천광역시로 이관되면서 관계가 완전히 청산되었다.
14. 직원
14.1. 정직원
사복을 입고 사원증을 패용하였다.14.2. 아르바이트( 크루)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크루 문서 참고하십시오.메가박스 아르바이트생의 정식 명칭은 ' 크루'이다.
2017년 이전에는 이들을 ' 메아리'라고 불렀었다.
15. 논란 및 사건 사고
15.1. 돌비 시네마 싱글 레이저 상영 논란
국내에 돌비시네마가 처음 도입된 것은 2020년 8월이었는데,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해외 엔지니어가 입국하여 세팅을 하지 못한 관계로 초창기에 오픈한 세 지점[46]이 2020년 11월 중순까지 싱글 프로젝션으로만 상영했다.[47] 듀얼 레이저 영사기 스펙을 온전히 활용하지 못하는데도 런칭 초기부터 해당 내용을 관객들에게 알리지 않고 정가 그대로 받았으며, 문의를 넣어도 기밀사항이라며 답변을 제대로 하질 않았다. 다만, 이후부터 개장된 돌비시네마 지점은 모두 정상적인 스펙으로 오픈했다.그러나 2024년에는 빵돌비와 동돌비가 영사기 결함으로 인하여 싱글 프로젝션으로 상영하는 일이 자주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관객에게 고지하지 않고 정가 그대로 받아 비판 받았다.
15.2. 한국 영화 상영 부율 조정 논란
2013년 7월 한국 영화 상영 부율이 영화관 50 : 배급사 50에서 영화관 45 : 배급사 55로 조정되었다. 부율은 영화 관람권 매출을 배급사와 영화관이 나눠갖는 비율을 뜻한다. 업계 1, 2위인 CGV와 롯데시네마는 동반성장협의회의 권고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업계 3위 메가박스는 경영권 인수 문제와 함께 의무 사항이 아니라고 단호하게 거절하며 따르지 않고 있다.[48] # 메가박스의 말대로 부율 조정은 강제성이 없으나 이것은 한국 영화계와의 상생 의지를 외면함과 동시에 창작자 생태계 조성을 저해하는 명백한 처사이다. 여기에 2015년 제이콘텐트리가 메가박스를 2,600억원에 100% 인수하고 CGV와 롯데시네마와는 달리 메가박스는 엔터테인먼트 부문 없이 영화관만 운영하고 있어 부율 조정 시 수익성 문제가 있다는 발언은 플러스엠으로 핑계가 되었다. 또한 배급사로부터 디지털 영사기 이용료(VPF)를 받지 않고 있는 CGV, 롯데시네마와 달리 메가박스는 여전히 VPF를 징수하고 있다. 그럼에도 영화 관람료를 꾸준히 인상하여 수익 극대화에 골몰하고 있어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15.3. 기타
- 2018년 10월 8일부터 2019년 10월 7일까지 군인 상시 할인 이벤트를 했는데, 홍보용 이미지에 조선인민군 해군이 연상되는 군복을 입은 캐릭터가 들어가 있어 논란이 있었다. 외주업체 측이 대충 디자인하면서 생긴 문제인 것으로 보이며, 메가박스 측은 신중하지 못했음을 인정하고 해당 이미지를 삭제했다.
- 2019년 11월 18일 겨울왕국 2 언론시사회가 끝난 후 메가박스 공식 인스타 계정 스토리에다 관람인증을 했는데, 하필이면 인증한 티켓에 CGV 용산아이파크몰 IMAX관에 관람했다는 기록이 대놓고 적혀있었다(...). 논란이 일자 이후 스토리를 삭제했다. 기사
-
2023년 3월 10일경, 안드로이드 메가박스 앱이 '광고 사기 시도'로 구글 플레이에서 삭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기존에 메가박스 앱을 출시하지 않았던 원스토어에 메가박스 앱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 이후 3월 17일, 메가박스는 "현재 메가박스 앱 실행 시, 'Google Play 프로텍트'의 유해 앱 관련 경고 메시지가 노출되고 있다"며 뒤늦게 공지했다. 이어 메가박스는 "앱 내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 중이며, 해당 사안의 해결을 위해 구글 플레이와 소통하고 있다"며 "우선 안드로이드용 앱은 원스토어를 통해 신규 다운로드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
1개월이 지난 4월 15일이 되어서야 플레이 스토어에 앱이 올라왔다. 관련해서 골도슨 멀웨어 참고.
16. 여담
통합 이후에 대부분의 지점에서 CGV 다음으로 입장권의 마트 영수증식 발매기를 도입하여 수집가들의 분노를 샀다. 현재 예술영화관인 아트나인점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 영수증식 티켓을 사용하고 있다. 시사회의 경우 예전 티켓을 쓰기도 하고 영수증을 쓰기도 하는 등 지점마다 다르다. 다만 코엑스점의 경우 스크린A/B관 앞에 있는 인포메이션에서 별도로 감열지가 아닌 일반 티켓을 뽑을 수 있다.예매 인터페이스가 좌측은 영화관, 중간은 영화명, 우측은 날짜로 된 세로형 인터페이스인데 2014년 2월경 CGV가 메가박스와 비슷한 세로형 인터페이스로 바꿨다. 단, CGV는 좌측이 영화명, 중간이 영화관으로 순서가 반대로 되어 있다.
2015년 한글날을 맞이하여 로고 이미지를 거대상자로 한글 패치하고 주요 메뉴들 또한 한글 패치 당했다. 또한 한글 영화 벽포를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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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 《팬》 | 《트랜스포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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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더 비기닝》 | 《주온》 | 《서부전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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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비지트》 | 《성난 변호사》 | 《에베레스트》 |
CGV와는 다르게 지역 광고가 영화 상영 전에 나온다. 대표적으로 코엑스점에서 간혹 강남 소재 성형외과나 피부과 광고가 나온다.
카드 사용 내역에 일괄적으로 메가박스(주)로 나오고, 카드 승인 내역에 나오는 가맹점 정보 역시 콘텐트리중앙의 본사 주소로 나오고 있기 때문에 카드 이용 내역만으로는 해당 지점이 위탁인지 직영인지 판별할 수 없다.[49] 가끔 메가박스에서 영화표 구매시 당첨되어 딸려 나오는 설문조사 쿠폰을 홈페이지나 앱에서 입력한 후 설문조사를 마치고 주는 경품 중 무료음료권이 있는데, 음료권 선택시 날아오는 문자 메시지에 기재된 사용가능 지점이 직영점이다.
단독으로 블리즈컨 2019를 라이브 중계한다고 한다.
2020년 7월 13일 메가박스 공식 인스타그램이 해킹되는 일이 발생했다. 2018년 7월 이후로 작성한 게시글이 전부 삭제된 상태이며, 터키 국적 해커의 소행으로 추정.
2020년 한글날을 맞이해 공식 페이스북의 프로필 사진이 대형상자로 변경되었다.
러브 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애니메이션 2기 최종화에서 메가박스 부산대점이 등장하였다.[50]
한국의 멀티플렉스 극장들이 전부 빨간색을 사용하는데 반해 혼자서만 보라색을 쓰고 있다.
2022년 기준 다수 지점의 전 좌석이 리클라이닝 시트로 바뀌었다.[51] 그러면서 가격 인상이나 추가 비용을 받지 않다 보니 저렴한 가격과 좌석의 편안함을 새 경쟁 전략으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ARS를 통한 상담원 상담이 어렵도록 숨겨두었다. 고객센터 문제 해결 과정이 지점을 통한 해결만 지원하기 때문에 지점과 분쟁이 생길 경우 고객센터는 무용지물이니 시간 낭비하지 말고 해당 극장에서 해결을 봐야 한다.
이곳의 카드 단말기(멀티패드)는 원래 NFC 기능이 차단되어 있었지만, 2023년 7월 들어 일부 매장에서 EMV Contactless 사용이 가능해졌다(!) 또한, 키인승인 기능이 기본적으로 추가되어 있다.
17. 관련 문서
[1]
언론사
중앙일보를 주축으로 한 기업집단. 중앙일보 초대 회장
홍진기의 사위가
이건희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범 삼성가에서
CGV와 메가박스라는 국내 영화 체인 두 곳을 가진 셈이다. CGV를 소유한
CJ 역시 범 삼성가로 분류된다.
[2]
2023년
12월
기준
[3]
2023년 4월20일경 다시 플레이스토어에 표시돼서 현재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4]
케이블TV와
지역방송(
직접사용채널,
공동체 라디오 포함),
인터넷 방송이 추구하는
브로드캐스팅의 반댓말인
내로우캐스팅과 유사한 시장 공략 방식이다.
[5]
특히 2017년 플러스엠이 배급한
너의 이름은.이 선풍적 인기를 얻으며 엄청난 득을 봤다.
[6]
사실 합작사였던 로이스 시네플렉스의
스나이프를 거의 그대로 사용한 것이다. 원본에서 극장 문 위에 걸려있는 Loews Cineplex를 CG로 삭제, 로고를 구 메가박스 로고로 변경, 메가박스 멤버십 안내 문구를 추가한 정도다. 현재 로이스 시네플렉스는
AMC 시어터스와 합병하여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7]
지방은 물론이거니와 서울도 상당수는 1970~80년대 극장 시설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던 시기였다.
대한극장이 70mm 단관에서 8개 관으로 리모델링 중이었고
스카라극장이 이로부터 3년 뒤 문을 닫았다.
[8]
2000년대 CJ와 경쟁하였으나 결국 미디어계 내에서 갑질의 원조로 유명한 CJ가 승리하였다.
오리온그룹의 케이블 채널들이
CJ그룹 산하로 흡수된 것은 보는 바대로다.
[9]
단, 일부 기종에서는 앱 설치가 불가능하다. 모바일 홈페이지 이딴 거 없으므로 주의.
[10]
단, 통합 후 사이트에서 IE 이외의 브라우저에서는 화면이 좀(?) 깨진다.
[11]
수원(위탁으로 으로 운영),경주 위탁
[12]
위탁으로 운영
[13]
지점명과 부산국제영화제 상영관 자격은 장산 NC백화점에 위치한 메가박스가 이어받았다
[14]
이수 5관의 경우 꽤 밀도감 높은 저음을 느낄수가 있는데, 보통 극장은 서브우퍼가 1조(2개)가 들어가는데 비해 이수 5관은 무려 2조(4개)가 들어갔다고 한다.
[15]
AT9 시스템은 이수, 아트나인, 파주출판도시의 극장주 정상진 씨가 창안한 것으로, 프론트에 EV사의 하이엔드급 Variplex II 3way 스피커(1관은 슈퍼
트위터 추가 개조. 2관은
JBL-5672 시스템)에 네트워크 구성과 인클로저까지 자체 설계로 제작한 수제스피커가 서라운드 스피커로 적용됐다. 장내 스피커선은 카나레사의 순
은 케이블을 사용해 손실이 적고 해상도 높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실제로 이수나 파주출판도시, 분당점에 가면 극장안에 서라운드 스피커가 여러극장들이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JBL, Klipsch, Krix사의 제품이 아닌 AT9 마크가 달린 스피커가 붙어 있다. 후에 아트하우스 모모에도 AT9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16]
원래 광주광역시 지역 영화관의 사명으로 상무와 하남 두 지점이 있었으나 2010년 씨너스에 인수되었다. 씨너스 인수 당시에는 이름을 유지해줬으나 메가박스 합병 이후 콜럼버스라는 브랜드는 폐기되고 지점명으로만 남겼고 2018년부터는 완전히 사라졌다.
[17]
특히
CGV가 인수할 경우에는 점유율이 70% 근처까지 오르게 된다.
[18]
CGV는
대한민국 영화판에서 49%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고
롯데시네마가 26.5%를 차지하고 있다 보니,
CGV는
대한민국 정부에서 더 이상의 신규 출점 자체를 허용하지 않는다. 신규 출점하려면,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지점을 매각해야 한다. 그래서 메가박스나
씨네Q가 이런
CGV에서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내놓는 지점을 인수하는 경우가 많다.
롯데시네마는 영화관 사업 자체에서 손을 떼려고 하는 움직임이 강하고,
롯데그룹에서 데리고 갈 만한 지점을 제외하고 적자가 나는 지점은 야금야금 폐관하고 있다. 역시나 메가박스가 이걸 주워먹는 경우가 많다.
[19]
메가박스의 영업이익률은 2012년 이후로 상승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20]
지점마다 조금씩 요금이 달라질 수 있다.
[21]
DOLBY 포맷이 아닌 경우 2천원 할인.
[22]
MX4D 포맷이 아닌 경우 조조는 3천원, 일반은 4천원 할인.
[23]
관람권도 주중/주말이 아닌 월~목과 금~일/공휴일로 나누어져 있다.
[24]
초창기에는 약 2년간 CGV로 넘어간 적도 있었으나, CGV에서 포기하고 다시 메가박스로 넘어와 현재는 메가박스에서 차차 상영관을 확대중이다.
[25]
나마네카드를 운영하는 곳이다.
[26]
중증장애인은 동반1인 까지, 경증은 장애인 본인이 할인 된다.
[27]
우대 요금이 4000원인 점포에서
U+ 멤버십과 현대 M포인트 할인을 중복 적용하면 천원에 관람이 가능하다.
[28]
KT 멤버십 홈페이지/앱을 통해 예매해야 할인된다.
[29]
전월실적 20만원 이상부터 할인 적용이 가능하지만 통합 할인 한도 5천원 이내만 할인 가능하며, 7천원을 온전히 할인 받을려면 전월실적 30만원 이상이 요구된다.
[30]
현재는 단종된 지점이 많으며, 간혹 가다가 치즈팝콘을 아직도 팔고있는 지점도 몇몇 있으며, 또다른 지점에는 하술할 셀프코너로 인해 치즈팝콘을 다시 먹을수 있게 되었다.
[31]
최근에는 더블카라멜+치즈팝콘으로 리뉴얼되어 재판매중인 지점이 많다. 카라멜과 치즈가 반반으로 된것이 아니라 카라멜소스와 치즈시즈닝이 함깨 뭍혀져 있다.
[32]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환타 (오렌지/파인애플), 코카콜라 제로
[33]
일부 매장은 셀프 소다바를 마련해놔서 언제든지 마실 수 있도록 되어있다.
[34]
2015년 11월 25일 이전 적립된 포인트는 3000점, 이후 적립된 포인트는 4000점 차감된다.
[35]
단, 공주점은 매점에서 포인트 사용이 불가능하다.
[36]
콘소메, 피자, 바베큐, 치즈, 칠리, 스위트어니언, 허니치즈, 어니언, 마라, 허니카레, 와사비마요, 버터갈릭, 크림파스타, 인절미, 치즈어니언, 간장새우
[37]
치즈팝콘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제 목동, 수원AK플라자에 가면 치즈팝콘을 다시 먹을수 있다. 현재는 상술한 더블카라멜+치즈팝콘으로 리뉴얼된 지점이 많다.
[38]
2013년까지는 구분이 없었다.
[39]
M2관 3D로 영화를 볼 때 가장 유리한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15,000원에 해당하는 가치.
[40]
매점 내 혜택은 3사가 대동소이하긴 하다.
[41]
원래는
중앙일보를 받아 보는 사람에게 제공되는 멤버십이다.
[42]
단 초대권 등의 무료관람에 대해서는 포인트 적립이 되지 않는다.
[43]
스타필드시티 위례의 경우 부지 매입 시 조건이 CGV 입점이었는데, 신세계와 메가박스 간 협약 이전에 부지 활용이 결정된 상태였다고 한다.
[44]
이쪽의 경우 신세계가 천안터미널의 세입자이기 때문에 CGV를 선택한 것은 터미널 운영업체인 아라리오의 선택인 듯.
[45]
무인/유인 상관없다. 하이패스는 이용 불가.
[46]
메가박스 코엑스,
메가박스 안성스타필드,
메가박스 남양주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
[47]
이는 마치 원래부터 더블 패티가 들어가야 할 햄버거를 싱글 패티만 넣어 정가 그대로 판매하는 것과 같다.
[48]
2016년에는 씨네21과의 인터뷰에서 웃으며 '오프 더 레코드'라는 표현으로 사태를 무마하고자 했다.
[49]
그러나 일부 위탁점은 영화관을 운영하는 업체의 상호로 찍혀 나오는 경우도 있다.
[50]
해당 애니에서는
CGV도 등장하였지만,
자카르타의 fX 수디르만점이기에 국내 상영관으로는 메가박스가 유일.
[51]
리클라이닝 시트를 도입한 지점은 홈페이지에서 지역별 극장 선택 시 이를 표기해두고 있기 때문에 알아보기 쉽다. 한편 일부 지점은 리클라이닝 시트가 아니라 소파형 좌석을 도입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