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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09 00:15:37

영화관/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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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외국의 영화관 목록이다.

1.1. 북미


미국 대륙 50개주와 미국령을 포함한 미국 전체를 영업점으로 삼는 멀티플렉스 체인은 AMC와 리걸, 시네마크 뿐이며, 이외에 2~3개 주를 담당하거나, 1개 주, 심지어 1개 도시를 담당하는 멀티플렉스 체인까지 난립해 있다.

1.2. 브라질

1.3. 아르헨티나

* 북아메리카 대륙의 영화관 체인들이 꽉 붙잡고 있다.

1.4. 베네수엘라

1.5. 칠레

1.6. 콜롬비아

1.7. 가이아나

1.8. 수리남

1.9. 페루

1.10. 에콰도르

1.11. 파나마

1.12. 중앙아메리카

1.13. 중국 대륙

1.13.1. 홍콩, 마카오

워낙 동네의 규모가 작은지라 아무리 잘나가는 업체라 해도 영화관의 개수가 몇개 안된다. 그리고 홍콩장사 하나만으론 먹고살기 힘든지라 대다수의 업체들이 대륙에도 진출해 있는 경우가 많다. 스크린의 개수는 약 200개.
1.13.1.1. 마카오

1.14.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의 멀티플렉스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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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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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목록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국구의 멀티플렉스 체인이 있지만 모든 지역을 커버하는 것이 아니며, 지역별로 독자적인 영화관이 존재한다. 이 때문에 한 지역에 멀티플렉스를 포함하여 영화관이 여러개 모여있는 경우가 많고, 특정 영화관의 독점을 막기 위해 영화관별로 상영 영화를 나누어서 개봉하기도 한다.[6]
CJ CGV의 적극적인 4DX 판매 노력으로 토에이시네마 정도를 제외하면 CGV의 4DX 포맷 라이센스를 일본 영화관 체인들이 거의 다 가지고 있다. 일본 극장판 애니메이션들이 죄다 4DX 규격으로 제작되는 건 이 때문이다. 일본 실사영화는 4DX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일본 애니메이션은 죄다 4DX로 나온다. 그런데 왜 한국은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안 상영해주냐 CGV!!

한국보다 단관영화관이 많은 편이며 주로 예술영화관로 운영된다. 또한 맥스무비 판당고 같은 통합예매사이트가 없기 때문에, 영화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예매해야 한다. 일단 영화 정보 사이트에서 상영 스케줄을 제공하긴 하나 자체 예매는 막혀 있다. 그래서 일본의 영화 공식 홈페이지에는 상영관/스케줄 항목이 따로 있다. 상술한 멀티플렉스 외에 작은 영화관들은 홈페이지 예매가 불가능한 경우가 있기 때문.

IMAX 1.43:1 비율을 상영할 수 있는 곳은 단 두곳으로 도쿄 이케부쿠로에 있는 큐플라자 그랜드 시네마 선샤인과 오사카 109시네마즈 엑스포시티이다.

1.15. 대만

홍콩이 동네의 규모가 작아서 영화관 수가 적다면 이쪽은 영화 시장이 발달하지 못해서 멀티플렉스의 발달이 다소 더딘 편이다. 더구나 스크린의 갯수로 따져도 약 500개 정도로 한국의 약 2500개와 비교해보면 적은 편이다.

1.16. 몽골

1.17. 인도

1.18.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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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tz 영화관을 인수하여 CGV 영화관으로 만들었다. 2022년 기준 70개 지점 404개 스크린을 운영 중이다.

1.19. 네팔

1.20. 영국


오데온, 씨네월드, 뷰시네마스 3사를 합친 영국 3대 멀티플렉스 체인의 영국 영화시장 점유율은 70%로, 과점 상태이다. 여러 소형 멀티플렉스 체인들이 존재하지만, 역시 오데온, 씨네월드, 뷰시네마스 3사에 영화를 걸지 못하면 망한다. 사실 쇼케이스와 픽처하우스, 엠파이어까지 합치면 전체 영국 영화 시장 점유율의 80%까지 올라간다.

1.21. 프랑스

1.22. 벨기에

1.23. 독일

멀티플렉스의 비중이 높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체인이 이래저래 많이 있다. 그리고 영화시장 규모에 비해 아이맥스 도입에 매우 소극적인 나라라 전국을 통틀어 아이맥스 상영관이 고작 5곳밖에 없다. 이는 영화시장이 한참 작은 대만보다도 적은 수준이고 도시국가인 홍콩에나 비빌 수준이다.

프랑스, 러시아 등과 더불어 더빙이 강세를 띄는 지역중 하나다. 그리고 오전에 극장 문을 열지 않는경우가 많다. 그나마 여는 경우가 있는데 주로 어린이 영화를 상영하거나 주말인 경우에 한한다. 그마저도 한국처럼 조조를 기대하긴 힘들다. 그렇다고 오후에 상영을 많이 하는것도 아닌것이 한 영화당 고작 2~3번 상영하는데 그친다.

전세계적으로 인터미션이 거진 사문화 된 현재도 인터미션을 시행하는 영화관이 상당히 많다.

1.24. 그리스

1.25. 폴란드

1.26. 헝가리

1.27. 노르웨이

1.28. 스페인

1.29. 네덜란드

1.30. 루마니아

1.31. 우크라이나

1.32. 러시아

1.33. 오스트레일리아

1.34. 필리핀

1.35. 베트남

1.36. 태국

1.37. 라오스

1.38. 미얀마

M&A로 진출한 베트남, 인도네시아, 터키와 달리 미얀마는 중국처럼 직접 진출하였으며 2022년 기준 9개 지점 28개 스크린을 운영 중이다.

1.39. 말레이시아

1.40. 싱가포르

1.41. 동티모르

1.42. 파키스탄

1.43. 이란

1.44. 튀르키예

1.45. 이스라엘

1.46. 사우디아라비아

1.47. 아랍에미리트

1.48. 쿠웨이트

1.49. 요르단

1.50. 이집트

1.51. 가나

1.52. 모로코

1.53. 우간다

1.54. 마다가스카르

1.55. 수단

1.56. 짐바브웨 | 잠비아

1.57. 탄자니아



[1] 한국에서는 IP 차단이 되어 있다. [2] VPN 우회해야 접속이 가능하다. [3] VPN으로만 접속이 가능하다 [4] VPN으로 우회해야 접속 가능. [5] 바로 옆에 1분정도 걸어가면 토호 시네마 이케부쿠로도 있다. [6] 예를 들어 a라는 영화는 A라는 극장에서만, b라는 영화는 B라는 극장에서만 상영하는 식이다. [7] 대신 인도 영화 등 일부 지역의 영화가 상영된다. [8] VPN으로 우회해야 접속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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