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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7 21:06:36

스타크래프트/유즈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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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시리즈 맵 관련 문서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 트리거 · 타일셋) 스타크래프트 2( 아케이드 · 팀플 · 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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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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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스타 에디터 아카데미 · 맵돌이닷컴 · 맵사이드 · 인투더맵

1. 개요2. 블러드3. 컨트롤
3.1. 협동 미션
4. 피하기/바운드
4.1. 일반 폭피(Bound)4.2. RGB Bound4.3. RDM Bound(리듬 폭피)4.4. 리듬게임 시리즈
5. 디펜스/오펜스
5.1. 막기5.2. 제한 시간형 디펜스5.3. 라인 디펜스5.4. 한 마리 잡기5.5. 오펜스5.6. 디펜스+오펜스
6. 톰과 제리(Cat and Mouse) 시리즈7. 생존/서바이벌8. 어드벤처(모험)
8.1. 탈출하기(공포 관련 유즈맵 포함)
9. 대전
9.1. 신전부수기 시리즈9.2. 스킬대전
9.2.1. Fate 시리즈 관련9.2.2. 나루토 시리즈
9.3. 인물전쟁 시리즈9.4. AOS 부류9.5. RTS류9.6. FPS 류9.7. 기타 대전
10. Lotrish
10.1. 외국식 공성전10.2. 한국식 공성전10.3. 나이트런 시리즈10.4. 대전쟁류 맵10.5. 정복기
11. 컴퓨터가 싸운다12. 아케이드
12.1. 살고 싶으면 뛰어라12.2. 마라톤(유즈맵)12.3. 도박/강화하기류12.4. '눈치보며' 및 눈치싸움 계열 시리즈12.5. 술래잡기 • 숨바꼭질 시리즈12.6. 미니게임12.7. 슈팅
13. 두뇌 / 보드게임
13.1. 퍼즐13.2. 추리 게임 & 심리 게임 계열
14. RPG
14.1. Up RPG/키우기/백화점 습격사건
14.1.1. 내가 컴퓨터의 ㅇㅇ 시리즈14.1.2. 마린 키우기14.1.3. 기타유닛 키우기
14.2. 스토리 맵
15. 영상맵16. 디플로메시
16.1. 유사 디플로메시류16.2. 역사 게임류16.3. 이스턴 프론트 계열16.4. 호이류(HOI)16.5. 침공 시리즈
17. 방송 프로그램류
17.1. 무한도전 시리즈17.2. 런닝맨 시리즈
18. RP19. 캠페인 미션20. 밀리 변형(XX크래프트)21. 경영하기/타이쿤22. 대회류23. 낚시맵(귀신 깜놀맵 포함)24. 붕탁물25. EUD 계열
25.1. 타 게임을 구현한 유즈맵25.2. 시뮬레이터
26. 미분류27. 여담
27.1. 유즈맵의 역사27.2. 이름이 알려진 제작자

1. 개요

이 문서는 스타크래프트 유즈맵들에 대해 모아 놓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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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블러드

유즈맵 초창기부터 있던 종류의 맵이다.각 플레이어마다(색깔로 구분) 매 초마다 자동으로 생성되는 특정 유닛 몇 종류를 모아 다른 플레이어와 싸우고 경쟁하는 유즈맵. 많은 물량을 이동시키기 위한 스위치(비컨에 시민을 이동)나 특정 공중 유닛을 따라 이동하는 버전, 일정 킬수 도달 시 유닛이 업그레이드 되는 버전이 많다. 상대 유닛을 모두 잡고 적 나오는 곳을 점령해서 나오자마자 순삭 해버리면 상대가 게임을 포기하거나, 상대 본진 건물을 터뜨리면 승리하는 식이다. 트리거가 간단하기 때문에 초창기 배틀넷에서 꽤 인기가 많았고 많은 버전들이 제작되었다. 대체로 사거리가 길고, 공속이 빠르고, 체력이 높은 유닛들, 특히 공중 유닛들[1]이 좋으며 근접에 공속이 느린 유닛이 안 좋다.[2]

초창기에 유명했던 맵으로 저글링 블러드, 뮤탈 블러드가 있으며 이후 랜덤,[3] 유닛 업그레이드 및 이동스위치를 모두 갖춘 인물 블러드가 유행했다.

3. 컨트롤

주어진 유닛만을 가지고 몰려오는 적 유닛을 컨트롤로 잡아내야 승리하는 맵. 대부분 기능 업그레이드는 되어있으나 공/방업은 불가능한 경우가 많고, 마법 유닛이 핵심 키 역할로 주어지기도 한다. 플레이어의 밀리 센스와 컨트롤 실력이 뛰어날수록 유리하며, 스테이지 깨는 요령을 아는게 중요하다. 경험자가 잘한다. 유명한 맵으로 개랜컨, 토너먼트 컨트롤, 벌쳐 컨트롤, 랜마첼, SAT 컨트롤이 있다.

3.1. 협동 미션

각 스테이지별 미션이 존재하고 플레이어에게 각자 주어지는 유닛을 받고 컨트롤과 협동으로 깨면 되는 맵. 컨셉은 7인용 입구막기와 비슷하다.

4. 피하기/바운드

주어진 유닛/공중유닛으로 자신의 유닛에 달려드는 적 유닛을 피해 오래 살아남거나 특정지역에 도착하면 되는 맵. 적 유닛에 닿으면 내 유닛이 죽는다.

4.1. 일반 폭피(Bound)

폭탄피하기로 불린다. 한칸 한칸에서 유닛이 터지거나 폭발하는 이펙트가 나오며, 내 유닛이 거기 닿으면 죽는다. 터지지 않는 패턴일때 과감하게 건너가서 스테이지 끝까지 도달하는게 목표인 유즈맵. 이후 전용 BGM과 복잡한 패턴으로 무장한 맵들이 나왔다.

이런 형식을 취하는 유즈맵을 일반 폭피.(제목) Bound 의 형식이 붙는 것이 많다.

4.2. RGB Bound

5x5의 칸에서 나오는 유닛들을 피하는 유즈맵. 일반 폭피와는 달리 RGB Bound(제목)의 형식이 붙는다.

유즈맵 형식상 프리뷰를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나오는 노트를 외운 다음에 플레이를 해서 피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4.3. RDM Bound(리듬 폭피)

참고영상

갇힌 공간에서 화면 한쪽(왼쪽이나 오른쪽)에서 오는 유닛을 음악에 맞춰 피하는 방식. 일반 폭피와는 달리 RDM Bound(제목)의 형식이 붙는다.

RGB Bound와는 달리 노트를 외우지 않아도 어느정도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평가가 갈린다(물론 초보들에게서는 이거 다 외우고 플레이하는 거 아니냐는 말이 절로 나온다).

약 600개가 넘는 맵이 있으며 런처가 나오기 전에 만들어진 맵을 노런맵, 후에 만들어진 맵을 런맵이라고 구별한다(플레이도 #l1, #l5유저로 나뉜다).

RGB, RDM 시리즈는 음악을 인용한 유즈맵인 것은 맞긴 하나 그 한계가 명확한 점에서 리듬 게임이라고 칭하긴 어려운 것이 있다.

4.4. 리듬게임 시리즈


이것 외에도 EUD(!)를 사용하여 실제 키보드 S, D, F, 스페이스바, H, J, K키를 누르는 맵도 존재한다.

5. 디펜스/오펜스

디펜스(유즈맵)도 참고.

5.1. 막기

장르 등장 초창기부터 2019년 현재도 배틀넷에서 인기가 식지 않았던 부류. 매 라운드마다 몰려오는 적 유닛을 막는 것(물량막기)이 주된 내용이다.[18] 말 그대로 몰려오는 적 유닛을 막거나, 아군 유닛이 다 죽으면 패배한다. 요령과 경험이 중요한 맵으로 컨트롤, 배치, 운, 아군의 고의 트롤 없음[19]이 매우 중요하다. 주로 개인/협동이며 막는 지형은 평지, 언덕, 입구, 다리, 라인 등이다. 막을 유닛은 직접 뽑을수 있거나 랜덤으로 나오는 식이다. 컨트롤 유즈맵도 궤를 같이 한다.

5.2. 제한 시간형 디펜스

주로 사각형이나 원형의 정해진 루트를 뱅뱅 돌고 있는 적 유닛을 제한시간 동안 잡는 라운드 형식의 전형적이고 대표적인 부류. 맵이름에 '디펜스'가 들어가면 보통 이 쪽을 뜻한다. 뱅뱅 도는 유닛들을 제한시간 내에 못 잡으면 라이프가 감소하며, 배속기능과 EUD를 적용하여 편의성을 극대화하거나, 아예 새로운 유닛과 공격 방식을 도입한 경우도 있다. 최근에 뜨고있는 유즈맵으로 EUD, 랜덤으로 나오는 유닛, 조합, 업적등으로 방대한 볼륨을 자랑하며 플레이타임도 1시간이 넘어가는 유닛을 잘 조합하여 최상위등급을 뽑아내야 깰수 있는 경우가 많다. 개랜디, 랜타디, 걸랜디 같은 맵이 이 분류에 속한다.

5.3. 라인 디펜스

뱅뱅 도는 것이 아닌 특정 위치에서 길(라인)을 따라 이동하는 적을 막아내는 맵. 성큰, 터렛디펜스처럼 아예 길을 자신이 만들수도 있다. 대체로 적이 끝까지 가서 특정 지역에 도달하면 라이프가 감소되는 식이다. 맵 제작 난이도가 간단하고 룰도 간단하여 옛날에 나온 유즈맵들이 많다. 제한시간형 디펜스와의 차이는 라이프나 라이프 역할을 하는 건물이 존재하고 그게 깨지면 파괴.

5.4. 한 마리 잡기

무지막지한 능력치를 가진 유닛 하나를 집단으로 패서 죽이는게 목표인 맵들. 한 마리 유닛 쪽이 플레이어 쪽을 공격하는가 여부에 따라서 게임 양상이 달라진다.

5.5. 오펜스

디펜스와 달리, 유닛을 막는게 아니라 플레이어 쪽이 CPU를 공격하는 맵.

5.6. 디펜스+오펜스

플레이어가 한 쪽은 디펜스 진영, 한 쪽은 오펜스 진영으로 나뉘는 방식과 디펜스와 오펜스를 동시에 구사하는 방식이 있다. 컴퓨터와 싸울 경우에는(PvE) 처음에는 디펜스로 시작했다가 오펜스로 전환되는 경우가 대부분.

5.6.1. 왕의 기사 시리즈

스타크래프트 피쉬서버 Nyx)..UELTER(통칭 '얼터')가 제작. 그녀의 기사단에서 컨셉을 딴 디플로메시와 Lotr, RPG의 혼합이지만 디펜스+오펜스로 보면 될 듯. 맵이 큰 인기를 끌어 많은 아류작이 나왔으며 아예 이런 방식으로 진행되는 맵들의 장르를 왕기류라고 부르기도 한다. 맵 이름 자체가 장르가 되어버린 셈.

6. 톰과 제리(Cat and Mouse) 시리즈

울트라리스크 또는 아칸으로 구성된 톰 팀과 프로브로 구성된 제리 팀이 서로를 견제하고 공격하는 술래잡기 + 생존 서바이벌 게임이라 할 수 있다. 최초 맵 Cat and Mouse가 1998년에 나온 나름 오래된 시리즈이다. 64x64의 좁은 지형에 프로브로 파일런을 재빨리 지어서 울트라인 톰을 못오게 막아야 하는 맵. 이후의 톰과제리는 자원이 있는 지형에서 입구를 막고, 자원을 모으고 유닛을 사서 살아남는 살아남기 시리즈와 유사한 방식이다.

굵은 글씨는 그나마 밸런스가 맞거나 인기있는 맵.

7. 생존/서바이벌

주어진 유닛으로 적들을 피하거나 물리치며 생존하는 것 자체가 목적인 장르. 아이템을 모으거나 상점에서 구매하고 무언가를 찾고 탐색하는 등 RPG요소가 들어가있기도 하다.

7.1. 살아남기

벽짓고 살아남기를 포함한다. 맵 중앙에서 일꾼과 유닛 조금으로 출발해 자원이 있는곳으로 간 뒤, 입구를 막고 건물을 지어 자원을 채취하고 유닛을 뽑아 버티면서 일정 시간을 버티거나, 성장 후 적 건물을 다 깨면 승리하는 맵이다. 위쪽의 타이머가 다 되면 적 유닛이 몰려오기 시작하며, 버티기 위해서 명당이라고 불리는 수비에 유리한 지형과 유닛, 심시티로 적을 효율적으로 막는게 중요하다. 업그레이드나 특수유닛 구매가 가능한 시리즈도 있다. 처음에는 저글링같은 간단한 유닛에서 출발해서 뮤탈, 가디언, 케리건, 울트라같은 흉악한 유닛까지 와서 입구를 두드린다. 각 살아남기 마다 요령이 있으며, 할줄 모르면 입구 뚫리고 죽기 일쑤다.

살아남기의 경우 역사가 매우 오래되었다. 최초로 등장한 화성에서 살아남기, 사막에서 살아남기가 벽짓살과 살아남기 시리즈의 시작이다. 다만 화성에서 살아남기는 엄밀히 말하면 한국 맵이 아니라 외국 맵을 번역해서 가져온 것이다. 게다가 사막에서 살아남기는 원본 자체를 구하는 게 불가능할 정도로 무단 수정맵이 과도하게 많다. 사막에서 살아남기의 대표적인 무단 수정맵은 특수 요원이라는, 시작 시 사기 스탯 유닛들을 하나씩 받고 시작하는 것과 명당자리 버전이 존재한다. 이게 원본인줄 아는 사람이 매우 많다. 사실 사막에서 살아남기는 이것이 아니더라도 상당히 난이도가 물렁한 편이다.

7.2. 데스매치

이쪽은 서바이벌의 본래 의미에서 유래된 데스매치 게임(라스트 맨 스탠딩)을 의미한다. 플레이어당 유닛 하나가 주어지고 시간 내에 살아남거나 다른 모두를 죽이는 것이 목표인 대전맵 종류를 말한다.

7.3. 좀비 시티 시리즈

너무나도 유명하여 개별 문서로 분리되었다. 해당 문서 참고.

7.4. 도쿄구울 시리즈

만화 도쿄 구울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든 유즈맵. 시리즈 형식으로 제작되었다.

8. 어드벤처(모험)

8.1. 탈출하기(공포 관련 유즈맵 포함)

공포 관련은 ☆로 표시한다. 다만 상당수의 공포 맵이 EUD를 사용하지 않은 스타 구시절 맵이라[97] 공포스러운 묘사는 거의 없고[98] 배경음이나 유닛 이름들을 기괴하게 넣거나 플레이어들이 지거나 죽었을 때 귀갱스러운 끔찍한 비명을 재생하면서 게임 오버로 만들거나 하는 방식의 깜놀 밖엔 없었다. 그마저도 이런 비명 깜놀 맵은 구시절 맵에 거의 존재하지 않았고 호불호가 엄청나게 크다. 스타 공포맵 자체가 사람들이 여러명 모이면 대부분 공포에서 출발 드림팀이 되어 버리는 것도 한 몫한다. 더불어 현재 GRP와 iscript는 리마스터 패치 후에 전부 막혔기 때문에 GRP를 사용한 맵들은 플레이가 안 되거나 플레이는 되는데 유닛, 건물들이 멀쩡한 스타1 유닛들처럼 정상적으로 보인다. 그래서 공포 맵들 같은 경우 무서운 마우스 피하기에나 등장하는 귀갱 비명만 크게 들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정작 귀신 사진이 아니라 귀여운 스타1 유닛, 건물들이 휑하게 서있는 모습만 보인다.

다만 공포맵들의 90%는 플레이어들에게 주는 힌트가참으로 암담하고 초딩스럽고 어이없다. 공략을 모르고 한다면 거의 모르면 죽어야죠 수준이다. 구시절 맵들도 이런 부분이 상당했지만 그렇다고 오늘날의 공포맵들이 예전보다 덜한건 아니다. 오히려 더 심해진 맵들도 많다. 웬 미궁, 퍼즐맵에나 들어갈 고지능을 요구하는 수학이나 퍼즐이 들어간다든지... 대표적으로 망령의 집, Pit, Witch house 같은 것들이다. 또는 전멸 함정이 게임할 때마다 랜덤이거나 운빨로 찍어야하는 것들도 많다.[99] 공포 맵은 간단한 퍼즐과 열쇠를 찾아가면서 적과 싸우거나 피하는걸 원하는 것이지 뜬금없이 머리를 마구 굴리면서 게임을 진행시켜야 하고 운빨로 찍어야만 하는 종류의 맵이 아니다.

이 두 개의 유즈맵이 엄청난 히트를 친 이후로는 맵 이름 앞에 항상 "공포의 ○○" 방식의 이름을 가진 맵들이 많이 넘치게 되었다. 당장 아래의 항목만 봐도 "공포의"가 들어간 맵이 꽤 많다. 물론 이 당시 양산되던 구시절 맵들이 다 그렇듯이 재미없는 맵도 있으며 허무한 맵도 꽤 있다.

* 남자게임 ?(정말 물음표가 회색이다!)[100]
* 여자게임 ? 링크
* 100층 빌딩 탈출하기 시리즈
* 개들의 교도소 탈출 시리즈[101]
* 감옥 탈출기
* 고대 유적지의 비밀 ☆ : 음악, 효과음을 상당히 잘 짜놓아서[102] 미스테리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잘 조성했다. 그런데 고대 유적지의 비밀이라면서 정작 비밀은 하나도 풀지 못 했다.[103]
* 꿈 탈출하기 ☆
* 게이섬 탈출[104]
* 공포의 병원 ☆
* 공포의 게이섬
* 공포의 게이섬 2[105]
* 게이바에서 살아남기[106]
* 공포의 아파트 시리즈[107]
* 꽃게들의 게장 탈출기[108]
* 기숙사의 병정들 : 플레이어가 장난감 병정이 되어 진행한다. 다만 엔딩 조건이 상당히 어렵고 힌트도 거의 주지 않아서 한 두 번 보고 말 것이다. 특히 맵을 뜯어보면 정신이 나가있던 매점 주인이 뜬금없이 멀쩡하게 잘 말하면서 계획은 모두 준비되었다며 끝나는 엔딩이 있는데 조건이 뭔지도 모르고 알려주지도 않는다... 그러나 정황상 배드 엔딩으로 보인다. 참고로 초반부 내내 들리는 BGM과 후반부의 외부 지역으로 추정되는곳에서 글라도스 음성을 쓰는 드라군을 만난 후부터 계속 흐르는 BGM은 고어 게임으로 유명했던 그레텔과 헨젤의 음악(정확히는 2탄의 나무괴물, 얼음 여왕)이다.
* 귀신들린 숙소☆
* 동전줍는 징징이
* 드론 탈출 시리즈
* 망령의 집[109] 이윤열의 플레이영상 #
* 미친놈 집에서 탈출하기 #
* 미친호텔
* 미친숙소 ☆[110]
* 박물관 탈출하기[111]
* 불난 학교 탈출하기
* 비키니시티의 음모☆[112]
* 살인 공장 탈출하기 ☆
* 신의 메시지 ☆
* 심연의 지하철[113]
* 악령의 동굴
* 유령의 집 ☆
* Yumeno Nikki 유메닛키(꿈의 일기) : 일본의 동인게임 유메닛키를 오마쥬한 스타크래프트 공포 유즈맵. BGM으로 유메닛키의 음악들이 쓰여있다.
* N의 등대[114]
* 정신병원 탈출하기
* 절대 못 깨는 맵 : 시작하자마자 욕설이 적힌 시민, 알이 반겨주며 이름이 왜 이러냐면 스타1, 2 유저들이 리그 오브 레전드 마냥 트롤러들이 넘치는 걸 이용한 맵이다. 단순하게 마린 먹고 아비터의 대사가 끝나면[115] 시민을 하나 죽이고, 그 후엔 마린을 죽이고, 그 후엔 다음방에서 시민 2명이 오른쪽 갈색땅 딱 한 칸에서 딱 붙어서 폭발에서 살아남은 뒤에 아래방으로 가서 한 명이 마인을 밟고 죽으면 클리어. 다만 이게 말이야 쉽지 실제로 해보면 온갖 트롤들 때문에 저런 말이 나온다. 더군다나 이런 제목 어그로는 인간 심리를 자극하게 되어있다. 참고로 클리어는 별거없이 그냥 마인이 맵에 없다면(희생했다면) 그냥 아무 텍스트나 트리거 없이 승리 화면이 뜨고 끝.
* 짱구엄마 탈출하기[116]
* 천둥치는밤에[117] 1, 2, 3, 4, 5, 0(ZERO)
* 제피[118]
* SCP CB - Run ☆ : 유명한 인디게임인 SCP - CB를 리메이크한 탈출, 호러 유즈맵 링크
* 데모노포비아 ☆ : 공포 유즈맵. 원작처럼 야한 묘사가 있거나 하는 건 아니다.
* 호텔에서 술래잡기 : 공포, 탈출이라기보다는 그냥 제목대로 제한시간 내내 페닉스(질럿)들이 술래(디바우링 원)를 피해서 특정 구역에 숨거나, 문으로 들어가거나 하면서 술래잡기를 하는 맵. 특히 문으로 들어가는 시스템은 구시절 맵인데도 상당히 잘 만들어진 편. 다만 버그는 피할 수 없어서 저글링이 질럿을 잡았을 때 저글링이 너무 벽에 가까이 있었다면 버그로 인해 질럿이 맵에 안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것도 수정판이 많은 편인데 대표적인 시즌 3, 시즌 4는 숨는 구역이 더 추가되었지만 거의 아는 사람만 아는 지역이라 술래가 못 찾을 가능성이 더 높아서 좀 밸런스가 안 맞는다. 탈 것(운송수단)도 따로 생겼는데 시즌 2는 탱크 뿐이었지만 시즌 3,4에선 울트라, 닥템 같은 게 추가되었다. 물론 닥템이 사기적이다. 추가로 이 맵에 쓰인 브금과 사운드 효과는 꽤 유명한 편이다.
* 집에(EUD) ☆ : 2014년에 GRP를 사용해서 만든 원조 GRP 공포맵. 사실상 GRP 공포맵의 최초다. 맵 유닛, 건물들의 외형이 RPG 쯔꾸르 게임들의 외형처럼 생겨서 상당히 많은 찬사를 받았다. 다만 유일한 괴물인 적이 발업된 일반 질럿[119]이라 한 번 어그로가 끌리면 절대 피할 수 없는 수준이고, 죽으면 벌처가 연기하는 핏쨩 귀신 갑툭튀 사진이 나오면서 스타가 튕겨버린다.[120] 엔딩도 허무한 편인데 열쇠를 모두 찾고 장롱 안에 들어가면 "난 이곳에 숨어있으면서 주인님을 기다리겠다. 주인님이 오실 때까지."라는 말만 반복되다가 패배 화면이 뜨고 끝. 주인님이 누구인진 알 수도 없고 괴물은 뭐고 주인공은 어떻게 되었는지 불명. 다만 장롱에 들어간 것과 주인이 올 때까지 기다린다고만 하는 말을 보면 결국 질럿한테 들켜서 죽었거나 장롱 안에서 죽었을 듯하다.
* 더 하우스(EUD) ☆ : 위의 "집에"의 리메이크. 다만 제작자가 전혀 다르다. 일단 질럿이 발업이 안 되어있어서 그나마 피하기가 쉬워졌고, 갑툭튀는 좀 더 많아졌다. 예를 들어 집에서 시작 지점 바로 아래방은 한 번 들어가면 절대 못 나오는 구조였는데 이 리메이크판은 들어가면 귀신 웃음소리가 들리더니 곧 팩토리가 연기하는 주온의 주인공 귀신 모습이 보이며 죽는다. 게임이 튕기지는 않는다. 엔딩도 새로 생겼다.
* EUD 집에
참고로 이 미니맵의 그림은 마제란(동인작가 항목 있음)이라는 일본인의 그림이다. 이 그림이 원본이다. 동방 프로젝트 쿠로다니 야마메가 흑화했다는 내용의 그림인데 이 사람이 맨날 이런 무시무시한 그림만 그리는게 아니고 모에한 그림도 잘 그린다. 자세한건 마제란 항목을 클릭해서 참조하자. 추가로 벌처한테 달려있는 거대한 그림도 같은 마제란 작가의 이 그림이 원본이다. 똑같이 쿠로다니 야마메다.

참고로 이 두 맵을 만든 사람이 아래의 그녀와 정신건강의 제작자이다. 어찌 보면 이 시리즈들은 "공포"의 의미로는 잘 만든 편이다. 불쾌한 음악과 사운드, 이상한 글 또는 문구들로 인간의 불쾌함을 자극하지만 이렇게 되면 동시에 불안감과 공포심도 자동적으로 올라가기 때문. 불쾌한 골짜기라고 보면 된다. 특히 거미인간의 엔딩의 경우 멘붕 일으키기 좋다. 뜬금없이 이상한 멜로디 음악과 함께 게임과 전혀 관련이 없는, 오늘 자살하겠다는 말을 툭 던지고 승리해버리니...
골때리는 버그가 있는데 닥템을 소환한 직후 바로 커세어를 무한 생산하면 자힐 트리거 때문에 닥템이 사라지지도 않고 울트라가 메딕을 죽이기도 전에 풀회복이 되므로 편하게 깰 수 있다.
사실 이 맵은 The ugly라는 플래시 게임을 원작으로 삼고 그걸 스타크래프트로 재현한것이다. 원작 플래시의 경우 매우 끔찍하고 잔인하니[130] 심약자 및 잔인함을 싫어한다면 트라우마가 걸릴수도 있다.

9. 대전

유저 vs 유저끼리 붙는다는 컨셉의 맵.

9.1. 신전부수기 시리즈

이쪽은 2005년~2010년쯤까지 전성기를 누렸다. 원조격 맵은 외국에서 제작된 Team Micro Arena(넥뿌)이며 신전부수기의 최고 인기 양대산맥은 신뿌 Old And New(신뿌 올댄뉴)와 신뿌 바람의행진곡이다.

9.2. 스킬대전

9.2.1. Fate 시리즈 관련

9.2.2. 나루토 시리즈

9.3. 인물전쟁 시리즈

9.4. AOS 부류

DOTA, 카오스과 비슷하다.

9.5. RTS류

9.6. FPS 류

서든어택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은 한국 FPS 게임중에서 상당한 유명세를 떨쳤던 게임인만큼, 스타크래프트에서도 등장했다. 다만 대부분의 맵이 PVP이다.

서든어택의 경우 유명세에 비해 게임 퀄리티들이 좀 애매하다. 팀데스나 디펜스의 경우 버그가 좀 많고 미완성된 부분이 많으며, 원작처럼 3보급창고와 웨어하우스가 좀 유명한 편, 그 외에 카스 좀비와 유사한 뱀파이어 맵도 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의 경우 "좀비 모드"가 상당히 유명해서 그런지 대부분의 맵은 좀비 모드로 제작되었을정도. 보통 한 명이 숙주 좀비가 되며 시민, 메딕으로 길을 막고 최대한 버티면서 발악하고 중간 중간에 보급도 떨어지는 등 나름대로 구현은 잘 되었다. 특히 카스를 몰라도 "또 그들이 온다!" "우린, 그들의, 노예야!" 라는 음성은 알 정도로 유명하다. 특히 일부 맵은 인간측이 죽을 시 변하는 좀비 종류도 꽤나 다양한 편이었다. 다만 원거리 공격 유닛은 당연하다는듯이 주지 않는다. 일부 맵의 경우 카스 온라인 인게임 내에서 그대로 녹음했는지는 몰라도 원본 카스 온라인에서 인간측이 죽는 비명소리가 그대로 녹음되어있기도 하다. (보통 후자는 비명 때문에 "노예야!" 소리만 겨우 들리며, 전자는 NOOOO!라는 소리와 같이 겹쳐져서 들린다.)

일부 맵(더스트, 747비행기, 이탈리아)은 인투더맵을 포함한 네이버 카페같은 구시절 맵 저장고들이 폐쇄되거나 소멸해서 더 이상 인터넷에 남아있는 게 없어 구할 수가 없게 되었다. 특히 747이나 이탈리아, 더스트는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고인물 인증이다.

최근 새로 나온 봇 좀비 모드가 인기를 타고 있다. 더 많은 인간들과 좀비들이 대규모 전투를 벌이고 플레이어들끼리 뭉치지 않아도 혼자서 생존이 가능한 점이 손에 꼽힌다.

9.7. 기타 대전

10. Lotrish

Lotrish문서도 참고.

상당히 역사가 오래된 고전 장르. 천국 최후의 항전이나 Temple Siege, 헬름협곡전투등의 '공성전'이라고 칭할 수 있는 맵들은 사실 Lotrish에서 나온 맵들이라고 볼 수 있다. 이 항목에 있는 맵들 대부분이 아래 있는 '공성전'이라고 말할 수 있는 맵들보다 몇년은 더 일찍 나왔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10.1. 외국식 공성전

분명히 하는 방식이나 제작철학등은 같은 장르로 볼 수 있을 정도로 비슷하지만, 외국에서 제작된 맵과 한국에서 제작된 맵의 플레이 방식이 큰 차이가 난다. 왜냐하면 외국에서 제작된 맵들은 Lotrish의 영향을 확실하게 받았고, 한국에서 제작된 맵들은 독자적으로 제작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외국식 공성전 맵은 모두가 영웅이 중심이 되는 맵들이지만, 한국식 공성전 맵은 외국식 맵처럼 '영웅'이 있어도 외국식 공성전 처럼 영웅만 컨트롤 하는 맵이 아니거나, 아니면 '영웅'이 아예 없는 경우도 많다.

10.2. 한국식 공성전

대부분이 위의 Lotrish에서 파생된 외국식 공성전 맵과는 전혀 인연이 없는 맵들이다. Lotrish 의 세부항목이라고 보기도 힘들고... 독자적으로 발전한 맵들. 어쨌거나 게임 방식은 상당히 비슷하다.

10.3. 나이트런 시리즈


나이트런/유즈맵 참고

10.4. 대전쟁류 맵

Lotrish 맵과 비슷하지만 킬을 먹을 때마다 영웅이 나오며 건물에서 유닛이 생성되지 않고 대부분 한 세계관을 씌운 맵이 많다. 원피스 정부대 해적맵의 선풍적 인기로 이 장르가 개척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며, 아래 시리즈들은 거의 원정해의 영향을 받았다.

10.5. 정복기

처음에 약한 유닛이 주어지고(주로 랜덤뽑기식으로 얻는다.) 대륙 형태의 각 스테이지를 깨면서 돈을 모아 조합을 통해 강한 유닛을 모아 대륙(맵)에 있는 모든 스테이지를 깨는 방식.

11. 컴퓨터가 싸운다

건물을 건설해 놓으면 공급 주기마다 건물에 해당하는 유닛이 컴퓨터에게 주어지고, 이 컴퓨터 유닛끼리 싸우게 해서 상대팀 컴퓨터의 본진을 박살내는 장르. 대부분의 건물들이 스폰 타워라고 생각하면 된다.
어찌보면 공성전 맵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이 장르에서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데저트 스트라이크는 다른 맵들과 달리 외국서버에서 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Lotrish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았기 때문에 연관이 없다고 볼 수 있다. 한국에서 제작된 맵인 판타지 마스터는 말할 필요도 없고...

12. 아케이드

플레이 시간이 짧고 간단한 트리거들을 사용해 만든 유즈맵 종류들.

12.1. 살고 싶으면 뛰어라

통칭 "살뛰". 맵의 한 쪽 끝에서부터 파이널을 제외한 버전은 노발업 저글링으로 적 유닛들로부터 도망쳐 죽지 않고 끝에 있는 대상 건물을 달려가 때려 부수면 되는 방식. 1~7까지 있으며 그 외 파이널과 라스트 버전이 존재한다.

특히 이 맵이 가장 유명한건 음악들이다. 쓰인 음악으로는 괴짜가족의 엔딩곡(항목 참조), 타카피 달려달려달려[217]크라잉넛의 말달리자가 쓰였다. 그 외 파이널 버전에서 새로 추가된 음악은 M.O의 달려달려.
분석하자면 해당 이스터에그는 진 여신전생의 유명한 괴담이었던 게임을 킬 때 1/65535 확률로 "당장 나가라"(영상)라는 문구가 나오며 게임이 깨진다는 괴담을 패러디한것으로 보인다. 패배 시에 들려오는 비명소리의 경우 프리 효과음이겠지만 일단 해당 비명이 쓰인 매체물중에 가장 유명한 게임은 Sonic.exe이다.

12.2. 마라톤(유즈맵)

혈압마라톤이 대표적이다. 마라톤(유즈맵) 문서 참조.

12.3. 도박/강화하기류

확률이 게임의 주가 되는 경우인 유즈맵.

12.4. '눈치보며' 및 눈치싸움 계열 시리즈

맵 이름이 '눈치보며'로 시작하는 맵들을 모아놓으며 그 외에 눈치 싸움과 관련된 유즈맵을 수록하였다. 여기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고 밀리 변형에 포함된 10000원 먼저 모으기 유즈맵도 사실 눈치싸움과 관련된 맵 중에 하나이다.

12.5. 술래잡기 • 숨바꼭질 시리즈

12.6. 미니게임

12.7. 슈팅

유닛으로 직접 공격하는 것이 아닌 탄 역할을 맡은 유닛들을 피하는 유즈맵이다.

13. 두뇌 / 보드게임

13.1. 퍼즐

13.2. 추리 게임 & 심리 게임 계열

13.2.1. 추리 게임 시리즈

추리게임(스타크래프트)문서 참고.

14. RPG

[ 역사 RPG 엔딩(클릭시 보임) ]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역사 수업을 마친 뒤에 학생이 교장(스카웃)에게 또 교실 문 앞에 누가 있다고 한다. 문 앞엔 박사(다칸)와 교장이 쫒아냈던 역사 선생(에씨비)이 있었다. 박사는 꼼수 부릴 생각 말라면서 군인(마린)을 보내 교장을 둘러싼다. 역사 선생은 고집 피우지 말고 이제 계획을 실행시킬 시간이라고 한다. 알고보니 이 셋은 같은 과학자 동료였던 것. 교장은 이 계획은 미쳤다면서 반대하지만 박사는 그 썩어빠진 역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왜 그들이 패배할 수 밖에 없었는가, 결국 얻는 건 손해였을 뿐이라면서 타임머신을 가져오더니 군인들과 함께 3명은 과거 시대인 황산벌 전투로 이동하게 되는 연출이 나오면서 엔딩이 나온다. 즉 역사 왜곡이 시작되었고 머지않아 실현된다는 뜻이다.
일종의 복선이 있는데 에씨비는 학생들에게 속으로 "멍청한 것들" 같은 방식으로 깔보면서 알려주는 1스테이지 황산벌에서 플레이 시간을 너무 과도하게 끌면 삼국시대 시절엔 절대로 존재할 수가 없는 고급 수송 헬기가 갑자기 계백 앞에 등장하더니 마린들과 탱크 하나가 내리고 우리가 도와주겠다면서 김유신을 죽인다.

14.1. Up RPG/키우기/백화점 습격사건

보통 RPG랑 비슷한데 스킬이나 스토리의 개념이 거의 없고 단순히 한 유닛을 고르고 적들을 죽이면서 모은 자원으로 유닛을 업그레이드하고 보스들을 깨는 방식. 일정 자원을 모으면 진화도 가능한 경우가 있다. 그냥 RPG 계열에 비해 제작이나 플레이가 굉장히 간단하다.

14.1.1. 내가 컴퓨터의 ㅇㅇ 시리즈

말 그대로 기지에서 특정 유닛중 하나가 되어 플레이하고, 적을 소탕하는 맵. 다만 "컴퓨터"가 들어갔다고 진짜로 기지 측이 컴퓨터인 게 아니라 기지도 사람이 조종한다. 보통 맵 이름에 들어간 특정 유닛만 조종할 수 있거나 해당 유닛 말고도 다른 걸 선택할 수도 있다.

14.1.2. 마린 키우기

마린 키우기 문서 참고.

각 플레이어가 각자 마린 한 기를 가지고 적 유닛을 잡으면 포인트와 자원이 쌓이고, 공격력/방어력 업그레이드를 해서 강해진 다음 맵에 있는 모든 적 유닛과 건물을 파괴하면 승리. 회복소, 업그레이드 건물, 생산 건물은 시리즈 공통으로 주어진다. 끊임없이 유닛이 몰려들며 요령과 컨트롤이 중요하다. 배럭에서 메딕을 뽑으면 회복된다. 플레이 타임은 꽤 긴편이며, 요령과 컨트롤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14.1.3. 기타유닛 키우기

마린키우기와 비슷한 맵. 차이점은 유닛이 여러가지여서 직접 고르거나, 랜덤으로 뽑을수 있다. 주로 만화캐릭터나 게임 캐릭터인 경우도 있다 성장하여 적 모든 유닛과 건물을 파괴하면 승리한다.

14.2. 스토리 맵

플레이어들이 특정 역할이나 직업을 맡고, 제작자가 정해놓은 스토리와 컨텐츠들을 진행하는 롤 플레잉 맵.

15. 영상맵

15.1. 멍청한 듀란 시리즈

Kurt Angle 제작. 스타크래프트 유저들에게 영상맵이라는 존재를 부각시키게 만든 장본인 오랜 시간이 지나도 이 맵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 너무나도 유명하여 별도 문서로 분리됨.

16. 디플로메시

디플로메시문서 참고.
이쪽은 PC게임으로 치면 문명에 가깝다. 영토를 선택한다는 점이 모든 디플로메시 장르 유즈맵들의 공통점인 만큼 눈치를 봐가며 떨어진 도시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설령 붙어서 시작한다 해도 처음부터 싸우기보단 적절한 외교술을 발휘하여 다른 곳으로의 확장을 도모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16.1. 유사 디플로메시류

도시에 건물을 건설해서 매 턴 돈을 얻는다는 점에서 디플로메시와 비슷한 게임 방식을 공유하지만 처음부터 영토가 정해져 있어 순전히 싸우는 데에 목적을 둔 맵들이다. 이벤트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알면 도움이 되는 정도로 일부를 제외하면 아래의 역사 게임류와 같이 이벤트가 게임을 좌지우지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16.2. 역사 게임류

디플로메시 혹은 유사 디플로메시 류가 확장과 전투, 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이벤트에 따라 진행한다면 이쪽은 시간, 혹은 조건에 따라 발생하는 이벤트, 그리고 영웅유닛의 활용에 중점을 둔 맵들. 이런 맵들은 일정 수준에 이르기 전까지는 보통 유닛 운용, 컨트롤보다는 이벤트가 언제 어떻게 일어나는지 알고 있는게 더 중요한 경우가 많다. 일정 수준 이상의 플레이에서도 이벤트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승기가 크게 기우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특징.

16.3. 이스턴 프론트 계열

디플로메시 계열과 비슷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사실 많이 다르다. 전투 형식이나 점령이나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여담으로 주제가 거의 독소전쟁이라는게 특징. 이스턴 프론트가 독소전쟁이니까.

16.4. 호이류(HOI)

Hearts of Iron에서 유래된 전쟁 시뮬레이션 유즈맵. 호이류 문서 참고.

16.5. 침공 시리즈

디플로메시, 공성전, 수성전, 컴까기가 융합된 맵으로 적(컴퓨터)의 침공을 막아내고 적의 기지로 쳐들어가 소탕해야 하는 유즈맵으로 보통은 PvE 맵이 많으며 일부 유즈맵은 PvP를 지원하는 경우도 있다. 번외로 한국좀비침공 EUD 맵 역시 침공 시리즈에도 포함이 되어야 하지만 일단 한국식 공성전에 분류가 되어있다.

다만 침공 시리즈 관련 유즈맵들의 경우 난이도가 있고 플레이 시간이 짧아야 30~40분이고 보통은 1시간 이상으로 다른 유즈맵들에 비해 긴 관계로 타 유즈맵들보다 초보자 배척이 좀 심한 경우가 많으며 타 유즈맵들에 비해 방을 개설하는 빈도가 비교적 낮은 편이다. 특히 2022 한국외계침공와 같은 일부 유즈맵들의 경우 맵 자체에 병과과 나뉜 경우가 있는데 초보인대 초보자 배척을 덜 당하고 싶다면 그나마 방장이나 경험자에게 물어보는 것을 강력히 권장한다.[325] 물론 병과가 없는 2012 외계침공/XCOM 등의 타 침공 시리즈 유즈맵들도 초보자 배척이 있긴 하다. 침공 시리즈 유즈맵들의 경우 맵 제작자가 각각 달라 상세한 시나리오는 각각 다르지만 간략한 연표는 간접적으로 연결이 가능하다.[326]

17. 방송 프로그램류

17.1. 무한도전 시리즈

17.2. 런닝맨 시리즈

18. RP

기본적인 RP의 뜻을 알고 싶으면 RP(유즈맵) 참조.

19. 캠페인 미션

싱글 플레이 캠페인처럼 클리어 목표를 받아 진행하는 유즈맵을 말한다. 대개는 싱글용이지만 멀티플레이용 캠페인 유즈맵이 가끔 나오기도 했다. 리마스터 이후에는 스타2 캠페인을 스타1로 제작한 맵이나 이나 오리지널, 브루드워 캠페인의 후속 캠페인, UED 캠페인 등 자체적으로 창작한 캠페인들도 올라오고 있다. 스타 에디터 아카데미에 검색하면 나온다.

유저 개인 제작이나 제 3사의 제작이 아니라 블리자드가 직접 제작한 맵들만 ★ 표시를 한다.

20. 밀리 변형(XX크래프트)

20.1. 각종 컴까기[362]

21. 경영하기/타이쿤

22. 대회류

23. 낚시맵(귀신 깜놀맵 포함)

말 그대로 사람을 낚기 위해 만들어진 맵이다. 1.16 시절에 가끔씩 등장했던 종류로, 유명한 유즈맵의 제목만 사칭한 경우가 많으며, 제목 사칭에서 끝나지 않고 원본 유즈맵을 무단 수정하여 낚시맵으로 바꿔 놓은 악질적인 맵도 있다.

EUD로도 낚시맵이 있었는데 발전된 EUD기능을 악용해 나가기버튼을 아예 막아버리거나 하는 식으로 낚시맵에 가두는 악질적인 낚시맵이 여럿 등장하였다. 사실 이런 EUD 악용이 가장 심각한 것은 단순히 낚시를 넘어서 윈도우즈 보안에 영향을 주고 랜섬웨어를 맵에 심어서 컴퓨터로 퍼트릴 수도 있을 정도로 위험한 기믹이 섞일 여지가 충분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괜히 블리자드가 리마스터가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기를 쓰고 EUD를 막으려 한 게 아니다. 현재 리마스터에서부터는 귀신 혐짤을 불러오는 기능이 막힘과 동시에 대기방에서도 오른쪽에 미니맵 미리보기가 탄생했으므로 바보 컨셉 잡고 들어온 분탕들만 모였을 때나 실행할 수 있는 맵이다.

보통 낚시맵은 크게 다섯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다음과 같다.

24. 붕탁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Date Delighted You

25. EUD 계열

EUD로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그래픽을 집어넣거나, 완전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맵.

25.1. 타 게임을 구현한 유즈맵

EUD를 가지고 스타로 진짜 해당 게임을 구현해내서 커뮤니티나 유튜브 등지에 '스타 유즈맵 근황'으로 올라오는 신기한 맵들이다. 인터페이스는 스타인데 그래픽이나 조작방식은 해당 게임처럼 구현되어있다.

25.2. 시뮬레이터

스타크래프트 엔진을 가지고 계산기, 피아노, 악기연주 등을 구현한 유즈맵(?)

26. 미분류

27. 여담

27.1. 유즈맵의 역사

Pgr21 - 버서크광기의 글
유즈맵의 기원

맵에디터로 유저가 직접 컨텐츠를 생산 가능하며, 배틀넷을 통한 멀티플레이, 맵 공유와 다운로드를 자동으로 할 수 있다는 점은 당시에는 획기적인 아이디어였다. 특히 1998년 PC방 붐과 초고속 인터넷 보급이 활성화되면서 스타크래프트 열풍이 불었다. 기본적인 예제도 동봉되어있었다. 오리지널 시절부터 동봉된 블리자드 공식 유즈맵으로 저그 축구, Defenders of galaxy등이 있었다. ( 흑운장의 리뷰) 초창기에 등장한 유즈맵은 저글링 블러드였다. 비록 간단한 트리거와 심플한 게임방식이지만, 방대한 밀리와는 또다른 "아케이드성 미니게임"으로서 유즈맵의 첫 발을 내디딘 역사적인 유즈맵.

초창기에는 제작되어 한국으로 들어온 유즈맵들이 많았고[375] 2003년 맵사이드, 이후 인투더맵, 스타크래프트 맵진으로 이어지는 맵 제작&공유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면서 다양한 장르와 활발한 맵 제작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특히 맵 제작 노하우나 정보들이 속속 공유되며 많은 맵들이 양산되던 시기였다. 한편으로는 무개념 초딩들의 불법 수정과 무단수정으로 몸살을 앓기도 했으며, 대부분의 완성도 높은 유즈맵들에 프로텍트가 걸리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376] 2005년 10월부터 2012년 1월까지 스타무한도전이 방영하고 여기에 나온 유즈맵 붐이 일기도.

그러나 커뮤니티들도 슬슬 망하고 스타판의 인기가 뜸하던 2011~2012년쯤부터는 침체기를 맞았다가 유튜브나 트위치에서 유즈맵을 하는 스트리머들이 생겨나고, 프로게이머들도 심심풀이로 간혹 유즈맵을 플레이 하면서 다시 부흥하고 있다. 특히 2016년 제작된 랜덤 타워 디펜스, 랜덤 능력 크래프트가 프로게이머 BJ들 사이에서 유행하며 단골 컨텐츠가 되었다. 2017년 스타크래프트가 리마스터되며 빠른 반응속도(기존에는 런처로만 가능했던), 유닛 확장[377]을 지원하고 EUD가 대세가 되면서 새로운 장르가 개척되어 신개념 유즈맵, 디펜스 유즈맵이 우후죽순 쏟아지고 있다. 최근의 EUD 유즈맵들은 유닛의 한계를 뛰어넘는 확장성은 물론 독창적 아이디어가 돋보이며, 편의성과 맵 완성도가 대단히 높으며[378] 카페나 블로그 등에서 맵 제작자와 유저들간 피드백도 활발하며 파고들 거리를 많이 제공하기 때문에 많은 매니아층을 양산하고 있다. 요즘은 제작자가 아예 블로그나 공식카페를 만들거나, 스타 에디터 아카데미같은 스타 커뮤니티에 상주하면서 공유되는 편. 랜타디나 귀멸의 칼날 디펜스, 진격의 거인 같은 유즈맵은 공식카페 회원만 만단위가 넘는다.

1998~2001년 출처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9년
2020년 2022년
2024년 제작년도 미상의 유즈맵들

27.2. 이름이 알려진 제작자



[1] 사거리 5의 레이스, 배틀 등. [2] 특히 폭발형, 진동형 유닛들은 아무리 공격력이 높아도 25% 50% 페널티가 있어서 상성이 이상하게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밸런스를 맞추기 어렵고, 쌘 캐릭이 정해져 있는지라 방장이 강퇴를 하고 차지해 버리기도. [3] 그래야 어느정도 공평하니 랜덤의 선호도가 높다. 일반 블러드는 너무 강캐에 사람이 몰린다. [4] 리다이렉트 문제가 생기므로, 공백을 교정하지 말 것 [5] 한국에서는 컨트롤, 외국에서는 마이크로라고 부른다. [6] 셔틀에 태웠다 내리는 것으로 마인밭을 제거하는 맵. 삐빅 소리 들리자마자 태우면 쉽게 터뜨릴 수 있으니 참고. [7] 마인은 원래 자체적으로 어느정도 디텍트가 되지만 버로우나 클로킹중에서는 예외가 있다. 다만 옵저버나 터렛 등의 진짜 디텍트 유닛이 있는 경우에는 이 현상이 발생하지 않고 그냥 와서 터진다. [8] 블럭을 부수면서 마인을 유혹하거나, 한 쪽으로는 마인을 유혹하면서 한 쪽으로는 다른 유닛을 이용하거나, 한 곳에 마인을 여러 개 뭉치거나 등등 [9] 최신버전은 7.0 [10] 한 사람이 유닛을 놓치면 다른 사람이 그 사람 몫까지 다 잡아야 하는 컨트롤 맵. 제작자 블로그 [11] Longation 같은 컨트롤 위주의 맵 말고도 임파서블 스나이퍼 등의 맵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컨트롤 관련 맵. 입구뚫기인 임파시블 시나리오(impo cyrus-)도 있으니 헷갈리지 말자. [12] 싱글 플레이 전용 컨트롤 맵, 배경이 이쁘다. 총 55 스테이지로 구성. [13] 한국인은 절대 깰 수 없는 맵 등의 이름으로도 알려졌다. 2분동안 모든 플레이어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승리한다. 특히 EUD 버전은 더욱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14] 폭탄을 피할 유닛을 저글링이 아닌 랜덤으로 선정하는 방식이다. [15] 폭탄피하기와 컨트롤이 합쳐진 맵이지만 바운드에 분류됨. [16] x안에 숫자가 들어가 있고, 그 숫자만큼의 플레이어가 필요한 맵들. [17] 스타포트에서 레이스, 발키리, 드랍쉽, 배틀, 베슬의 단축키로 내려오는 수정을 타이밍에 맞춰서 생산해주는 방식. 나름 참신하였으나 그만큼 어려워서 묻혀버렸다. [18] 난이도도 쉽고 경쟁보단 협동이 배가되며, 다양한 전략이 존재하기 때문. [19] 소수 인원이 컨트롤, 배치를 못하는 경우라면 고수의 컨트롤+맵 배치 능력을 통해 극복하는 경우가 가능하다. 하지만 일부러 배신을 때려 고의적으로 트롤하는 경우에는 고수 유저도 답이 없는 경우가 많다. 유튜브에서 입구막기 고의 트롤만 검색해도 수두룩하게 나오며 막기 유즈맵 외에도 다른 유즈맵에서도 일부러 트롤하는 영상을 올리는 유저들도 있다. #1(모음집1), #2(모음집2) , #3 [20] 파일:이랏샤이마세.gif [21] 제작자 Slow_And_Steady. [22] 제작자 주행성(Battle_God) [23] 영웅 유닛을 뽑아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적 웨이브를 막아내는 것. 유닛 저장과 업그레이드가 되며, 클로킹 유닛부터 자폭맨까지 다양하게 나온다. 문서 내용과 공략도 방대하고 길다. [24] 대개는 수천 부대가 넘어가는 물량을 막는 맵과 일정구역마다 유닛을 받고 못막으면 다음 플레이어에게 넘어가는 식의 물량막기가 많다. 저글링막기, 뮤탈 막기나 드라군 막기등의 시리즈가 있다. [25] 초창기에는 플레이어 순서대로 자리가 배치되었으나, 뒷사람은 차례가 항상 늦게와 재미가 없어서 나가는 경우가 잦아, 자리 배치가 랜덤으로 되는 맵들이 새로 생겼으며, 발전되어서 시민으로 영웅을 사거나 하는 형식으로 변했다. [26] 0719hks 제작. [27] 리마스터 이후 기존 방어하기 맵을 바탕으로 한번 리뉴얼 했다. 유튜버 도둑밥의 영상에 Korean 디펜스 4가 있으니 관심있으면 한번 보자. [28] 특이하게 옵저버(에임)를 좀비 위에 놓고 총을 발사(질럿 생성) 하는 특이한 디펜스 맵, 적응을 못하면 상당히 어렵다. 어떻게 보면 컨트롤 맵일지도... [29] 디펜스 맵의 효시. 주어진 시간동안 12시에 있는 젤나가 사원에 단 한 마리라도 들어갈 수 없도록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는 것이다. 준비시간이 주어지고 미네랄 가스는 9999999로 고정. 히드라웨이브가 그나마 막기 용이하며 준비시간 도중에 적 유닛 리스폰 지역에 들어서면 강력한 배틀크루저 부대가 출현한다. 이걸 마인드 컨트롤해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으니 괜히 죽이지 말자. 이 맵이 워낙 유명했기에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으로 무언가가 추가된 버전들이 많으니 확인하길 바란다. [30] 소위 '퀸퀸퀸'이라는 이름으로 되어있는 맵. 2nd second는 요즘은 찾기 어렵지만 이 맵은 십수 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가끔 볼 수 있는 디펜스이다. 마인드 컨트롤로 본인이 사용할 유닛을 뽑아 퀸을 보호하는 것인데, 마인드 컨트롤을 광클을 해서 이것 저것 시전하면 한 방에 여러 유닛을 뽑는 꼼수가 있었다. [31] 공교롭게도 이 둘은 불멸의 이순신 게임에서 보스로 나오기도 한다. 당연하겠지만 이 맵에서도 비하 목적 용도로 등장한 것. 한승조나 고이즈미나 둘 다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발언을 한 적이 있어서 그에 대한 반발심이 더 심했을 것으로 보인다. [32] 모든 유닛이 그런건 아니고 마린 영웅은 공격력이 18에서 12로 깎였으며, 한승조나 고이즈미는 각각 체력이 5000, 9999라는 미쳐돌아가는 스펙을 자랑한다. [33] 마을 지키기와 비슷하지만 각 직업들이 스킬을 사용하는 점에서 다르다. [34] 미드웨이(회사)의 유관회사인 윌리엄스에서 제작한 동명의 트윈스틱 슈터 비디오게임(간단하게 말해서 로보트론: 2084같은 게임이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학살 디펜스맵. 하기한 그녀의 기사단과 함께 비디오 게임 원작 유즈맵으로서는 원작보다 인지도가 오히려 더 높은 유이한 사례. [35] 제작자가 EUD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만들어 버그가 많고 불안정하다. 스매쉬 유즈맵 팬이라면 2005년 오리지널 버전이나 2009년 한국인이 확장한 expert 버전을 즐기는 것을 권장한다. [36] EUD 스매쉬TV를 한참 작업하던 작업자가 2019년에 수면과다증으로 인해 쓰러진뒤 뇌가 너무 쇠약해져 한 동안 죽었었던 유즈맵이다. 작업자의 증상은 현재 말기까지 갔지만 그가 최선을 다해 맵 작업하고 나온 맵이다. [37] 짱구 지키기와 동일하게 별 볼일 없는 언밸런스한 맵. 짱구엄마와 짱아 팀 2명, 그리고 짱구 6명 팀으로 이루어지고 짱구엄마, 짱아는 아주 강한 스펙의 한 유닛만으로 짱구 방어선을 뚫고 들어가는 맵. 특히 원본맵으로 추정되는 건 하양이나 노랑 유닛의 마지막 유닛이 메카닉인데 이때 짱구 팀에게 락다가 있는 케리건이 딱 하나가 주어진다. 당연히 락다를 맞기 때문에 짱구 팀이 멍청하게 케리건을 들이대지 않는 이상 이길 수 없다. 여담으로 짱아가 아니라 웬 짱아공룡이라 되어있고 웬 익룡, 공룡, 티라노 순으로 짱아가 진화를 하는데 이건 다름아닌 짱구는 못말려 6기 1번째 에피소드인 필승, 짱아 공룡을 막아라 편을 토대로 해서 그대로 만들어낸 맵이다. 맵 안에 있는 대사도 해당 에피소드에 나오는 대사와 완전히 같다. [38] 밀려오는 감염된 테란을 플레이어들이 지은 건물로 자폭하게 하여 메인 건물을 보호하는 형식. 도중에 다른 유닛들이 꼽사리로 오기도 하는데 이는 영웅 유닛으로 직접 죽여야 한다. [39] 별 볼일 없는 전형적인 언밸런스한 맵이지만 2017년부터 이걸 더 괴상하게 만든 수정판이 돌아다니고 있다. 후반부의 적은 번역기 돌린 일본어가 나오는 등 제정상이 아니다. [40] 플레이어 구성원중 최소 인원 이상이 XX분을 버티면, 클리어로 인정이 된다. 상대 팀보다 오래 살아남는 팀 XX분 버티기 등의 바리에이션이 있고, 50분이나 1시간 등을 버티는 하드한 것들이 대부분. 흔히 돌아다니는 벨누르고 튀기도 이 장르에 속한다. [41] 최근 EUD를 사용하여 리메이크된 버전이 나왔다. 원작자가 밸런스도 제대로 안 맞추고 업데이트를 중단해 다른 유저가 새로 만들었다고 한다. 실제로 EUD 버전을 해 보면 원작과는 다르게 유닛의 밸런스가 굉장히 잘 맞아 호평을 받는다. 이 제작자는 All랜덤 저글링막기 EX2S 버전의 후속작을 제작한 유저이기도 하다. [42] 아프리카 유명BJ 타요, 종원쌤등이 플레이한 리마스터 직후 나온 유즈맵. [43] 시민으로 랜덤하게 유닛을 뽑고, 등급별 유닛들을 조합하여 상위 유닛을 조합해서 뱅뱅 도는 적 유닛을 잡는 디펜스. 조합하다 보면 재미있어서 30분 1시간 순삭된다. 배속 지원 후 더 쾌적해졌다. [44] 맵 안쪽에서 유닛들을 생산하여 맵 바깥쪽을 돌고 도는 리젠되는 적들을 죽이는 맵. [45] 적 수 50마리가 되면 패배하며 조합 방식이 같은 등급 3개로 매우 간단하다. [46] 줄여서 랜피디. SCDB를 이용한 디펜스 맵으로, 자신이 깬 라운드에 따라 닉네임 옆에 호칭이 붙는다. 2018년 11월 기준으로 공방에서 유즈맵 점유율이 상당히 높으며 스타크래프트 BJ들이 랜피디 대회를 열 정도로 인기가 많다. [47] 파츄콘의 에셋을 사용해 만들어진 동방 프로젝트계열 3차창작 EUD 디펜스 유즈맵. [48] 바운드와 디펜스 두 장르 모두 충족되지만 메인 게임은 어디까지나 디펜스이기에 디펜스쪽에 분류한다. [49] 게임 시작 시 500미네랄과 함께 넥서스 및 프로브를 받는다. 이 미네랄로 미네랄 도박을 하여 복권 당첨되거나 운수가 없어 패망하거나 해서 게임을 클리어 하는 것이 목적. 건물을 짓거나 유닛을 뽑아 100마리가 넘지 않게 막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오래된 유즈맵이며, 디펜스에 도박을 도입한 최초에 '가까운' 유즈맵이다. [50] 공방에서도 가끔 보이지만, 못 깨는 맵이다. 배틀 영웅을 5마리 죽이면 끝난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트리거 조건이 배틀 영웅이 맵상에 0마리가 있어야만 한다는 괴상한 구성이다. http://blog.naver.com/sanregare/100106814106 참조. [51] 올드 스타 유저라면 다 아는 유즈맵 유저의 바이블. 가운데 일직선 장소를 지나가는 대규모 유닛들을 위 아래에서 막는 방식. [52] 상당한 인기를 얻어서 비슷한 규칙의 맵을 몇가지 파생시켰다. 걸그룹 랜덤 디펜스, 블리치 랜덤 디펜스 등… [53] 자세한 플레이 방법은 이곳를 참조. [54] MBC Game의 '스타무한도전' 출현작, 여러군데에서 펼쳐지는 공격로를 막아내는 디펜스다. [55] 이것도 절대로 못 깨는 맵이다. 35레벨 울트라 다음인 스페셜 라운드는 클리어가 불가능하다. 이유는 보스가 다름아닌 가스통. 즉, 더미 데이터 방어력을 가진 자원 덩이이다. 처음 등장 시 카카루와 함께 등장하고, 주기적으로 레벨2 파뱃을 소환한다. 카카루가 없으면 움직일 수가 없는데 뭐가 문제냐 싶겠지만 이 맵은 시간 제한이 있어 제한 시간내에 이 가스통을 부수는 게 불가능하다. 심지어 카카루를 죽이지 않으면 가스가 순간이동을 하면서 체력이 계속 풀피로 차오른다!! 체력도 전혀 보이지가 않는데, 어떤 한 유저가 분노에 흘러 넘쳐서 맵을 수정하지 않고 일반적인 치트로 클리어를 해내면서 밝혀낸 바로는 체력이 무려 6666666. 쇼미더머니 치트를 남발해가면서 복권 시민을 정확히 초단위까지 계산해가며 타임스톱 아이템을 사용해야만 하고 사용 가능한 온갖 공중 유닛과 럴커 부대를 캔낫이 뜨는 수준까지 퍼부으면 그제서야 이 악마의 가스통이 죽고 VICTORY!라는 글자만 뜬다. 심지어 초단위까지 계산해야 한다는 말도 쉬워 보이지만 사람은 초단위 계산을 몇 번이나 정확하게 할 수는 없는지라 가스통이 죽기전에 시간 제한이 다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56] 워프게이트를 통해 소환되는 적들을 막으며, 워프게이트를 모조리 무너뜨리면 승리하는 게임. 워프게이트를 제거할 때마다 보스가 등장한다. 이 맵을 깨기 위한 조합 및 특수 캐릭터가 있는데, 이를테면 아무거나 골라도 데스나이트만 있으면 털리는 상황을 역전시키기도 한다. 정말 오래된 유즈맵 중 하나. [57] 원피스 랜덤 디펜스 제작자가 만든 맵 [58] 포톤 캐논의 모양이 소환 끝나고 건물의 모습이 나타날 때의 모습이다. 난이도는 어려운 편. [59] 저그 축구등과 함께 오리지널부터 동봉된 블리자드 공식 인증맵. 개인전 점수따기 형식의 디펜스. 무적 상태의 아비터 한 기와, 드라군 페닉스 두 기로 몰려오는 레이스, 배틀크루저, 뮤탈리스크, 가디언 등의 유닛에게 공격받는 넥서스를 보호해야 한다. 하다보면 적 컴퓨터 소유의 수송기가 나오는데 아비터를 가져가면 그 수송기 종족에 해당하는 마법 유닛이나 공격 유닛을 준다. 단 이렇게 얻은 유닛은 무적이 아니고 웨이브가 끝나면 사라진다. 턴제 맵이며, 주어진 시간을 뻐기면 다음 턴으로 넘어가면서 넥서스가 회복된다. 물론 적들도 더 많이 몰려온다. 자신의 넥서스가 부서질 때까지 계속되는 무한루프로 이어지며 사실 승리 조건은 없다. [60] 다만 스타크래프트의 유즈맵은 트리거상 같은 카드가 중복으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전체 확률은 일반조합이 아닌 중복조합의 확률이 나온다. [61] 체력 9999짜리 벙커를 주어진 4마린과 여러 유닛을 뽑아 막는 디펜스. 조합 요소가 들어있다. [62] 외국 맵으로, 2저그, 2토스, 2테란으로 유닛이 육각형의 길을 따라 빙빙 돌고 막는 플레이어는 건물을 지어 적을 막거나 일정 킬수마다 제공되는 시민을 얻어 유닛을 사서 막아야 한다. 노란색 유닛을 잡으면 추가 보너스를 제공한다. 오래된 유즈맵 중 하나다. 개인 육각 디펜스도 나와있다. 근데 이건 아칸을 해도 너무 어렵다. [63] 센터는 상점으로 3시와 9시 사이의 길이 끊겨있다. 컴퓨터 몹유닛은 텔레포트 트리거가 구현되어있어 가로지를 수 있다. [64] 각 돼지의 진영이 줄지어 있고 늑대는 이를 뚫어내야하는 맵이다. [65] 작은 하마의 장난감 기차를 한 까마귀가 훔쳐와 떡갈나무에 둔 것이 화근이 돼 다른 까마귀들까지 피해를 입게되는 유즈맵. [66] 8000000의 리버보다 길이 짧다. [67] 보통 9999의 xx에 해당하는 유닛을 사람이 조종하며 체력이 9999이니만큼 강하고 공격력도 강하게 설정된 경우가 많아서 절대다수의 맵이 한 마리 유닛 쪽이 압도적으로 강하다. 밸런스가 처음부터 없으니 서로 적극적으로 플레이하는 정상적인 맵 플레이는 완전히 불가능하며 서서히 묻히게 되었다. [68] 현재 공방에 나도는 건 누가 제작자 명칭을 수정 안 한 상태. [69] 처음에는 여왕개미와 기지를 지키는가 싶지만 웨이브 도중이나 웨이브가 전부 끝날때는 땅 밖으로 나가 최종보스를 격파해야하는 디펜스+오펜스 유즈맵 [70] 한쪽 팀은 히드라를 럴커로 변이하거나 하면 유닛이 2배로 늘어나고, 이를 통해 번식해서 다른쪽의 SCV 등 핵심 유닛을 부수는 게 목적이다. 다른쪽 팀은 밀리식으로 히드라 등 2배로 늘어나는 적 유닛들을 깡그리 몰살시켜야 한다. 끈질긴 생명력. [71] 3탄까지 있다. 다만 1,2탄은 현재 스타크래프트 버전으로는 플레이가 불가능하고 그냥 튕겨버리기만 하니 3탄을 플레이해야한다. 또한 EUD 버전은 제작자의 허락을 받지 않은 무단 수정판이다. [72]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버전은 별 의미없으나 2018년 기준으로 공방에서 돌아다니는 리메이크로 추정되는 맵은 미친듯이 어렵다. 원본과 다르게 적들의 인공지능이 생겨서 공격이 거침없고 고급 유닛들은 데미지도 높아서 분명 아군이 영웅인데 적들 고급 유닛에 썰려나가는 정신나간 상황이 많이 연출된다. 적의 락다에 당하는 것도 난이도 상승에 한몫한다. [73] 당시에 유행하던 문희준 안티 문화가 그대로 반영된 맵이다. [74] 각 플레이어들은 한정된 직업을 선택하여 적의 유닛을 죽이면 나오는 돈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부가적인 일을 하여 힘을 기른 다음 적의 본거지를 부숴야 하는 게임이다. 플레이 타임이 길고 난이도도 어려운 편이지만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 [75] 짱구 지키기와 동시기에 나온것으로 추정되지만 너무 구시절 맵이라 둘 중 어느 것이 진짜 원본인지 전혀 알 수 없다. 더불어 수정판이 너무 많아서 원본 자체가 입수가 불가능하다. [76] 디펜스 유저와 오펜스 유저가 서로 한 팀을 이루어서 상대방의 공격 측의 공격(유닛 통과)를 막고 방어측의 라이프를 소진시키면 승리하는 게임 [77] 시작할 때 방장이 유닛을 고르고 각 진영의 커멘드센터에서 SCV를 뽑으면 그 유닛이 나와 일자형 지형에서 마치 줄다리기의 힘겨루기처럼 전투를 하는 방식의 게임이다. 돈을 모아서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아이템을 구매하는 기능도 있기 때문에 쉬운 맵이지만 나름 전략의 필요한 맵. [78] 2010년에 아시아 서버에서 만들어진것으로 추정되는 맵. 다만 게임계 지키기인데 비주류가 조금 많다. 그리고 옛날맵이라 그런지 버그가 꽤 많고 드론(키리사메 마리사)이 매우 사기적이라서 보스전에 돌입시 드론이 혼자서 다 해먹는다(...) 가장 큰 문제는 구하기가 정말 엄청나게 힘들다. [79] 여러가지 버전이 있지만, 처음으로 나온 맵은 엄청난 구시대 맵으로, 2006년 때 나왔다. 맵 이름은 말 그대로 "만화계를 지켜라"라는 이름이다. 그 중에서 유명한건 배경음 추가라는 맵이다. (참고로 이건 원본맵에다 음악만 넣은것에 가깝다. 현재 원본은 구할 수 없으므로 원본맵에 가까운 만화계를 하고 싶다면 이 맵을 돌리는걸 추천.) 참고로 해당 수정맵에 쓰인 음악은 크로노 크루세이드 翼はPleasure Line. 간단하게 오래 버티다가 마지막에 나오는 노라드(안티 만화단 단장)를 죽이면 클리어. 그러나 이 맵은 사실 연예계를 지켜라라는 맵의 무단 수정판이었다. 로케이션 이름만 봐도 강민, 임요환, 홍진호, 서지훈 등의 이름이 박혀있다. 어찌보면 불명예스러운 탄생이었던셈. 하지만 연예보단 만화가 더 인기가 많았기 때문에 만화계를 지켜라가 나온 이후로 만화계가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했고, 곧 연예계는 묻혔다. 그리고 우리 스타 유저들이 잘 아는 만화계를 지켜라 시리즈들이 속속히 나오기 시작했다. [80] 게임 내 스토리모드가 오펜스+디펜스 구조를 취하고 있다. [81] ~분 버티기류와 분리는 했지만 근본적인 차이는 사실상 없다. 물론 EUD를 추가한 버전도 있다. EUD 벨누르고 튀기 참조. [82] 겨울들판 4.4v에서 겨울의 숲→겨울들판으로 개명되었다. 즉 겨울들판 4.4V 이전에는 겨울의 숲으로 불렸다. [83] 아파트 버전과 이름은 유사하지만 이 버전은 숲의 마을을 수정해서 만든 버전이다. 제리에게만 유리한 버전으로 유명하다. [84] 버전이 여러가지다. 1.0, 1.3, 1.57, 1.8, 2.3, 5.2, 5.5, 5.6, 6.2, 6.3, 6.5, 6.6, FINAL(정식버전), EPIC버전, Ex버전, Ex(확장 수정판), SV, UAW, X, 땅굴 [85] 눈치보며 XX하기와는 달리 수많은 CPU 고스트들 속에서 상대방 고스트를 찾아내어 어택땅하는 맵. 스나이퍼 계열과 비슷하다. [86] 역시 이 장르의 아버지아들친구뻘 될 맵. [87] 정작 진짜로 99개의 방이 다 만들어진 맵은 찾기 어렵다. [88] 썩은 진주, 동물 이빨, 새 깃털,부러진 활 등. [89] 드론의 이름이 드론 탈출 시리즈에서 따온듯한 탈출왕 드론이며 적 유닛, 건물들이 하나같이 2000년대 다른 구시절 유즈맵 패러디다. 중간중간 개그도 섞여 있지만 진행할수록 분위기가 조금씩 진지해지고, 엔딩은 별로 웃음기 없는 모습을 보인다. 대충 인투더맵 연구소에서 파견나온 드라군, 스캔티피드가 드론을 잡으려다가 자르갈 리프톤이란 울트라가 뛰쳐나와 드론을 구하고 사라지며 드라군은 어딜 도망가냐, 내 세계엔 네가 필요하다 라는 말과 함께 비웃는 것으로 끝난다. 정황상 아래의 제갈 존스와 스토리가 관련 있는 맵인듯하다. 다만 다른 시리즈 맵들이 로스트 미디어급이라 현재는 정확한 스토리 확인이 불가능하다... [90] 원본 맵 자체가 로스트 미디어급이다. 그만큼 수정이 많이 되어있으며 가장 유명한것은 체, 공이 모두 9999로 되어있는 헌터 킬러, 듀란을 고를수 있는 맵. 이름은 착한 괴물이다. 적 유닛을 다양하게 늘려서 더 어렵게 만든 멀쩡한 수정맵들도 있긴 하다. [91] 시민들 사이에 껴서 적의 공격을 피해 목적지까지 가는 형식. 바로 아래의 무적의 중국인은 이걸 모티브로 제작된 맵이다. 그러나 운빨이 너무 심각하다. 특히 마지막 부분은 모드 안 된 탱크 4마리가 가로막고 있는데 어이없게도 하양 시민이 벙커를 둘러싸고 있으면 시민이 죽을 때까지 못 들어가서 천운이 아니면 거의 불가능이다. 참고로 달릴 때 항상 나오는 톡톡 튀는듯한 음악은 슈퍼 펀치 아웃!! 마이너 써클 BGM이다. [92] Elemental 제작. EUD를 사용해서 키보드로 스킬을 사용한다. 텍스트로 보이는 보스의 체력을 스킬로 줄이고, 적의 공격 위치가 플레이어에게 보여진 후 그 위치에 데미지를 주는 형식은 이게 스타 유즈맵인지 독립된 게임인지 혼란을 준다. 유튜브에 제작자의 보스 공략이 있으니 그것만 봐도 대충 감이 올 것이다. [93] 위의 죽음의 달리기에서 모티브를 얻은 맵. 그런데 운빨이 심하다는 건 변함 없다. 특히 2스테이지는 초반부인데도 불구하고 쓸데없이 길이가 너무 길어서 시즈 탱크가 제발 플레이어 시민을 안 죽이게끔 하늘에 빌어야 한다. 그리고 버그가 있어서 1플레이어 자리에서만 스토리 내용이 보인다. 2스테이지만 빼면 나머진 딱히 어렵지 않다. [94] 2003년 때 만들어진 맵이지만, 2007년 즈음에 제작자가 수정을 가했다. 최종 완성판은 이것인것 같다. 내용은 대충 길을 잘못 든 피카츄가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모험...인데 1세대 최종보스다. 다른 것들처럼 전사의 모험 아류작중 하나지만 그나마 이해가 되는 스토리가 존재한다. 이들이 공격해오는 이유는 주인공 캐릭터들을 박제시키기 위해서라고... 내용이 상당히 가벼운 맵이지만 저런 내용 때문에 후반엔 아주 살짝 진지해진다. 엔딩 연출은 맵에 등장했던 적 유닛들(크리터, 마인까지 빠짐없이 나온다.)이 차례대로 나오고 전포들, 플레이어 유닛들이 한 명씩 등장한다. 깨알같이 아비터인 프리저는 갈색 소유인데 엔딩 연출 유닛들이 노랑 소유라서 그런 것 같다. 구시절 맵들과 비교하면 엔딩에 성의를 많이 보인 편이다. [95] 플레이어 6명이 사원같은 맵을 진행하는 전모같은 맵...인데 1P, 2P를 제외한 나머지 동료들이 불기둥, 심영, 스나이퍼, 드론이라는 괴상한 구조로 되어있다. 2P 유닛인 디파는 스펠카드 운운하는 것을 보니 동방 프로젝트 관련 캐릭터인듯하다. 심지어 적들 유닛, 건물 이름도 하나같이 2000년대 구시절 유즈맵들을 패러디한 이름이다. 구조를 모르면 맵이 어려운 편이지만 괴상하게도 협동은 나름대로 잘 되게끔 만들어져있다. 중반에 부활이 없어서 주의해야 한다. 드론의 모험과 관련있는, 제갈 존스란 말 자체가 시리즈의 이름으로 보인다. 다만 상술했듯이 현재는 다른 시리즈 맵들을 찾는게 거의 불가능해서 정확한 스토리 확인이 불가능하다. [96] 어드벤처 제작자 Dr.Who가 제작한 기숙사의 병정들의 후속편. 게임 연출이나 버그 면에서 많이 개선되었다. [97] 특히 아래 목록처럼 "공포의"가 들어가면 거의 다 별로 안 무서운 구시대 맵이라고 봐도 된다. [98] 단순히 유닛을 블라인드(메딕의 옵티컬플레어를 맞은)상태로 시야가 좁아지게 하는 것 정도. [99] Witch house는 이 두 범주에 들어간다. 상당히 엉망이다... 애초에 제작자 자체가 자기가 제작해놓고 자긴 번역만 했다는 투로 맵에 써놓는 유저들을 속이는 짓을 해서 맵 자체가 신뢰성이 없다. [100] 게이맵의 원조라고 할 수 있으며 막장성이 도를 넘어섰다. 2탄까지 존재한다. [101] 플레이해보면 탈출맵이라기보다는 바운드맵이라고 해야할 거 같다. [102] 특히 바바리안(마린), 정체불명의 고대 미확인 생명체(파뱃)이 등장할 때 괴상한 소리가 들리는데 사람이 말하는 걸 뒤틀어놓아서 그런지 괴이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103] 대략 요약하면 플레이어 유저였던 고스트(군인 장교)가 헌터킬러(고고학자)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이 유적지에서 분명 저글링, 마린, 파뱃, 울트라, 히드라 같은 적대적인 생명체들이 등장했었는데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직접 보낸 탐사대원 대부대들의 보고로는 정말 아무 것도 없다고 한다. 심지어 적들의 시체마저도. 핏자국과 적들을 쏠 때 떨어진 탄환은 존재하는데도 말이다. 그리고 고고학자의 견해를 듣고 싶다면서 그대로 엔딩 1이 나온다. 다른 엔딩인 2, 3의 경우 주인공들이 싹 죽는 것 외에는 결말이 대동소이하다. 유적지에 정말 아무것도 없다는 것. 골 때리게도 2, 3엔딩의 주인공들 시체는 웬 지하 1층, 즉 게임 스폰지점 처음 갈래길 바로 아래 길에서 나왔다고 한다. [104] 제작자는 다르지만 아래의 공포의 게이섬의 후속편이다. 게이섬과는 차원이 다른 게이들이 존재한다. 꽃게이라든가, 플라이 게이라든가. [105] 게이 맵의 대선배맵. 게이섬 1탄의 마지막 스테이지와 남자게임 시작 스테이지를 자세히 보면 남자게임 1의 지형이 보이는걸 알 수 있다. 버그도 그리 존재하지 않는다. [106] 공포의 게이섬 제작자가 만든 것이다. 근데 게이섬과 다르게 수건돌리기마냥 액션은 좀 적어졌고 어그로 돌리기 게임이라 좀 애매하다. 사용된 음악은 첫 번째 스테이지는 let me hit it(Drop it), 두 번째 스테이지는 케이크 하우스, 세 번째 스테이지는 Gay Bar이고 마지막 스테이지는 너에게 닿기를 너에게 닿기를 더빙판 오프닝이다. 1절만 나오는데 왜 이 음악을 선택했는지는 불명. 참고로 불기둥과 성큰(노멀 게이)이 나올 때 게이섬 탈출 제작자인 hiszot에게 감사하다는 글이 나온다. [107] 싱글 플레이에서 치트키를 쓰면 치트키 금지라고 문구가 뜨면서 죽어버린다. 대다수는 싱글 플레이가 절대 불가능이며, 가능하다 해도 딱 15%만 플레이 가능하다. [108] 이것과 유사한 맵으로 닭들의 닭장 탈출기가 있다. [109] 낚시물처럼 중간중간 귀신 사진이 나왔지만 현재는 블리자드가 EUD의 GRP 지원을 모조리 막아버려서 지금 플레이하면 그냥 드론, 에씨비, 디파일러만 휑하게 보이면서 귀갱 비명이 들리는거 외엔 별거 없다. [110] "피의 물결"이라는 버전도 상당히 유명하다. EUD가 없던 구시절 맵인데도 상당히 특이한 부분이 있는데 유닛 초상화가 게임 내내 치지직 거리기만 한다. 즉 이 맵에서는 절대로 유닛 초상화를 볼 수가 없다. [111] 오래 전에 나온 맵인데도 방 탈출하기 맵중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참고로 깃발을 클릭하면 팅기니까 절대로 깃발은 클릭하지 말 것. [112] 먼저 말하자면 이 맵은 핵폭발 3분 30초전 이라는 맵의 무단 수정 맵이다. 즉 이것도 성큰 디펜스처럼 무개념 무단수정이 오히려 인기를 얻은 셈. 내용은 비키니시티에 핵이 떨어지는데, 그것을 피하고 난 뒤에 이상한 괴물들이 돌아다닌다는 내용이다. 여기서 도시 외부에서 온 주인공들이 그 괴물들을 물리치면서 엔딩을 볼 수 있다. 노말엔딩, 트루엔딩, 그리고 히든엔딩으로 나뉘는데, 구버전과 신버전 맵의 차이가 있다. [113] 바이러스에 감염된 지하철에서 탈출하는 스토리. 고퀄리티 호러 유즈맵이며 (단, 싱글 플레이는 불가능하다.) 난이도가 멘붕 올 정도로 어렵다. 더불어 팀원 사망 횟수와 한 개의 선택지에 따라 엔딩이 갈린다. 총 엔딩은 4개나 된다. 제작자가 이 맵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제작을 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 제작자 블로그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듣기론 제작에 10달이 걸렸다고 하며 마지막 보스에 넣은 조건부 EUD를 제외하면 EUD를 전혀 쓰지 않은 작품이다. 이윤열 전 프로게이머의 유튜브 공략 영상이 있다. [114] 네이버 웹툰 N의 등대를 호러맵화한 것이다. [115] 대사가 끝나기전에 죽여버리면 버그 때문에 알이 안 깨진다. [116] 물론 짱구엄마가 탈출하는 것이 아니라 짱구와 흰둥이가 짱구엄마에게 탈출하는 것이다. 짱구엄마도 사람이 조종. 문제는 스타 구시절에 나온 맵이라 모두 살아서 비콘으로 간다고 해도 승리 트리거가 없어 짱구 팀이 이길 수가 없다. [117] 천둥치는 밤. 세상은 변해 있었고 우리는 탈출을 시도하였다. 좀비 아포칼립스가 되어버린 도시에서 탈출하는 이야기다. [118] Mermaid_Kr.가 2001년에 만든 맵으로, 당시 높은 완성도로 호평을 받았던 맵이다. 시리즈는 1과 2가 있지만 싱글플레이가 절대 불가능한 맵이다. 다만, 난이도는 매우 어려우며 화이트데이랑 쌍벽을 이룰정도로 어려운 편에 속한다. 다른맵은 죽으면 부활이 있다지만 여기는 그런거 없다! 심지어 죽으면 죽은 사람만 패배 문구가 뜨면서 자동으로 나가게 되며, 무기를 집기 전까지는 메딕을 제외하고 무조건 1대 맞으면 죽는다. 화이트데이도 마찬가지로 죽으면 자동으로 나가게 되는데, 여긴 힌트가 딱 한 번만 보여줘서 난이도가 더더욱 올라갔다. 여담으로 2로 된것중 1의 리메이크 버전이 있는데 원판 2는 시작부터 힌트가 굉장히 난해해서 클리어를 한 유저가 보기 어려울 정도다. 물론 난이도는 전편보다 어렵다. 애초에 원작부터 망작이라 그런지 2 원판은 구하기가 힘들다. [119] 외형은 웬 괴상한 태양 모양의 괴물인데 마치 빨간 몸통에 촉수가 달린듯한 모습. [120] 더불어 이 맵이 나온 시절은 GRP 기술이 원시적이었던 시절이라 이 맵에서 죽고 갑툭튀 사진을 보는 순간 나가버리면 다른 유즈맵을 플레이할 때 벌처의 그래픽이 뜨지 않고 그림자만 보이다가 곧 게임이 튕겼다. [121] 더 하우스(프란체스카 게임)의 미친 어머니, 에어모토씨를 괴기하게 변형시킨 이미지와 머리귀신의 사진이 끼어있다. [122] 사진 속의 남자는 일본 희대의 연쇄살인마 미야자키 츠토무이며 원본 새드 사탄 게임에도 나온다. [123] 모습은 동방 프로젝트의 메디슨 멜랑콜리이며 목소리는 보이스웨어의 음성 중 하나다. 미친호텔을 생각하면 된다. [124] 잘 보면 플레이어가 죽는 모습도 고양이가 피떡이 된 채로 쓰러진 모습이다. 다만 원본 벵갈라스의 사망 모션이 푸른 연기가 빠르게 휙 올라가는 모션인지라 이 그래픽은 눈치 못 채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125] 이게 거의 코앞에서 나오는 수준이라 모르면 여기서 거의 죽는다. [126] 이게 상당히 악랄한 게 블라인드가 걸려있어서 알이 시야에 들어오면 거의 무조건 튀어나오는 수준이라 초인적인 반응을 하는게 아닌 이상 걸리게 되어있다. [127] 참고로 3시쪽의 눈 그림에도 벌처가 하나가 나오는데 정상적으로는 갈 수 없어 뭐야 이거? 싶겠지만 맵 맨 아래쪽 다리 부분에 닿으면 눈쪽으로 이동한다. [128] 이 글이 섬뜩하고 불쾌한 이유는 자살하겠다는 글 자체가 액션이 좀 섞인 이 게임(맵)과 전혀 관련이 없는 글이기 때문이다. [129] 거미인간과 연결되는 건지는 알 수 없으나 이 드라군의 이름은 자폭맨의 이름과 똑같은 Player(플레이어)다. 스탯은 체력 8 공 0으로 줄었다. 그리고 드라군의 위치가 절묘하게도 눈동자 쪽이라 있으면 피눈물 흘리는 그림이고 드라군이 죽어서 없다면 마치 눈동자가 없는 피눈물 귀신처럼 보인다. [130] 원본 플래시 게임은 변기를 열면 아버지의 잘린 머리가 보이고 침실로 들어가면 살인자에게 방금 살해당해서 얼굴이 새빨갛고 목 부분이 피로 떡칠이 되어있는 어머니가 보인다. 원작에선 라디오를 틀고 숨은뒤에 침실로 가야만 클리어가 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살인자가 튀어나와 칼을 주인공의 목으로 들이대게 된다. 심약자 및 잔인함을 싫어한다면 트라우마가 걸릴수도 있다. [131] 최초격인 아오오니 맵은 두가지가 있었는데 다름아닌 질럿이 아오오니 역할이었기 때문이었다. 아오오니 시리즈/패러디 게임 목록에서도 알겠지만 패러디 게임 열풍은 국내에서 상당했고, 이 맵도 그 시기인 2010년시기에 만들어진것. 그 이전에 디파일러가 컴퓨터 추격자였던 아오오니 맵이 있었으나 뜨다가 묻혔고, 이후 해당 맵을 제외하고도 짐레이너(마린)이 주인공이고 추격자가 울트라였던 "아오오니" 타이틀 맵도 상당히 유명했다. 이 세가지 맵 덕분에 Gloomy house와 이 맵은 아오오니란 별명이 붙고 고착된것으로 보인다. [132] KaiKnight 제작. 적 전진 신전을 부숴야먄 메인신전에 데미지를 줄 수 있다는 컨셉의 대전형 유즈맵. 3종족 선택가능하며, 적 유닛과 싸우면 유닛별 점수를 얻고, 점수가 쌓이면 레벨이 업그레이드되어 업그레이드/물량/테크 업으로 병력을 강화시킬수 있다. [133] 참고로 스타크래프트 2의 신뿌 original 공허의 유산은 이 맵을 모티브로 했다. [134] 꽤 인기를 끌었던 캐릭터 선택형 신뿌. 올드 프로게이머/신예(New)게이머 총 12캐릭터로 각각 1, 2, 3테크 유닛이 다르게 나온다. 게이머별 상성도 있고. 참고로 스타크래프트 2의 신뿌 : 프로게이 대전은 이 맵을 모티브로 했다. [135] 현재 마지막 왕국이라는 이름으로 변경됨 [136] 스타크래프트 최초의 동방 프로젝트 유즈맵 [137] 제작자는 AOS라 주장하지만 사실상 이쪽에 가깝다. [138] 워낙 병맛적인 캐릭터들이 많아서 유명해진 맵. 대표적 사기캐릭터들로는 "영혼강탈자", "진짜 졸라 허무한새", "청소기". 이 세놈은 적들이 근처에 접근만해도 바로 죽거나 사라지거나 유닛을 빼앗긴다. [139] 스킬대전이라기 보다는 보스 레이드이다. [140] 죠죠의 기묘한 랜덤스킬의 제작자가 만든 것이다. [141] 최초로 스킬대전 형식에 세이브/로드 기능이 도입된 유즈맵이다. [142] 히든캐릭터로 辛라면이 있다. [143] 1년의 아이들이라고도 불리는 고전맵. [144] 눈치보며 퇴학하기, 퇴학 마라톤을 이은 퇴학 시리즈 3번째다. 현재 제작 중단되고 제작자 컴퓨터에서 삭제되었다. [145] SIN 스킬대전의 캐릭터가 옮겨져 왔다. [146] EBS 스킬대전 시즌 2, 후에 SBS 스킬대전으로 이름이 바뀐다. [147] SBS 스킬대전 시즌 3, KBS 스킬대전의 캐릭터만 옮겨져 왔다. [148] 특이하게 1st, 2nd 처럼 넘버링으로 맵을 만들고 업데이트가 전혀 없는 맵인데, 그런 문제로 밸런스 문제가 매우 심하다. 게다가 2nd버전은 실패작. [149] 제일 인기있는 인물전쟁 시리즈이다. 공방에 인물전쟁 방이 있다면 10에 9은 이맵. 상당히 오래된 맵이라 무적, 돈무한치트, 금지구역존버 등 아는사람만아는 트리거가많다. 공방에 이 맵이 많다는 것은 사실이나, 그건 이맵만 파서 양학 및 인성질을 즐겨하는1명이 파는 것이다. 그리고 방에 참여하는 사람이 많은건 순전히 인물전쟁시리즈 이름값이다. [150] 세계각국 정치인들이 나오며 현재 최신 버전에선 오바마, 박근혜가 나온다. 특이하게 일정수 유닛이 나오는 영웅에 한해 전군이동이 지급된다. [151] 완결은 14까지다. 인물 대 전쟁 14탄은 WWE 참전. 200킬 처치 시 HP 5000~1만 이상을 가진 영웅 지급. [152] 구버전에서는 황우석이 한국 대표 과학자로 참전한다. [153] 뉴전쟁 인물 전쟁 만큼은 아니지만 공방에서 가끔 보이는 인물전쟁 시리즈이다. 한국 역사의 유명인들이 나온다. 23년에는 공방에 뉴전쟁 인물 전쟁과 비슷하거나 많이 보인다. 뉴전쟁 인물 전쟁처럼 오래된 맵이 아니라서 사람들이 대신 즐기는 중이다. [154] 최초로 유닛 생성을 이용한 스킬 사용을 선보인 맵. 이 맵 이전의 맵들은 스킬을 사용할 때 죽음의 동굴맵처럼 맵 구석에 있는 개별 유닛을 비컨이나 특정 위치로 이동시켜야 발동되는 매우 불편하고 번거로운 방식을 사용했으나 고대의 문이(당시 기준으론) 혁신적인 스킬 사용 방식을 선보인 이후로 스타크래프트에서도 AOS 장르가 흥하기 시작했으며, AOS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서 이를 활용했고, 그에 따라 맵들의 퀄리티도 이 유즈맵을 기점으로 비약적으로 상승했다. 2000년대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에 큰 영향을 미친 맵. [155] 2005년 2월에 나온 초창기 AOS 맵. 제작자는 〈 Spellsword RPG〉로도 유명한 레미사(Remisa)이다. 이 맵 또한 'XXX 카오스'로 불리지 않던 맵 중 하나로 〈 고대의 문〉만큼이나 큰 인기를 끌었다. [156] 스킬들이 일반적인 유닛생성타격형 aos맵에 비해서 적은 화력을 보이나, 포션을 먹는데 소비되는 시간이 1초정도 된다. 귀환은 가스 30을 소비해서 5초 소비. 스킬 유지기 및 콤보기가 매우 많으며 그걸 이용해 밸런스를 맞춰두었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은 편. 하지만 스킬 설명및 카페내 공략등은 매우 잘 되어있다. 다만 하는 사람이 적어서 공방에서 플레이하긴 힘든 편이다. [157] 컴퓨터의 유닛 중 하나가 랜덤 배정, 이를 영웅으로 진화시켜서 서로의 기지를 파괴하는게 목적이다. 유닛 배정이 랜덤이기에 종종 자주 강화한 분류의 유닛이 안 나와서 이기던 게임을 질 때도 있다. [158] 루니아Z와는 전혀 관계없다. 이름이 비슷할 뿐. 아쿠아런처를 쓰는 사람과 같이하면 서로 방이 갈려버렸는데 2011.12.23일자 X3.4a버전 패치로 인해 아쿠아런처가 튕기는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한다. [159] Marine-Way의 맵이다. 예니체리와 레나 양측의 대립구도로 플레이한다. AOS류에서는 처음으로 데스스코어 처리 방식 스킬로 모든 스킬이 동시에 사용가능했고 스킬유지 또한 막았다. 또한 스탯 시스템으로 자유도를 높였지만 이런 방식이 접근성을 떨어뜨리는 바람에 큰 인기를 끌지는 못 했다. [160] WAF 스킬대전의 제작자로 유명한 라데스가 만든 맵. 구버전인 Awesome 버전과 신버전인 Special버전 두 종류가 있다. 일정 시간마다 유닛이 소환되는 방식이 아닌, 컴퓨터가 생산 건물을 통해 직접 유닛을 뽑는 방식이다. 신버전인 Special 버전의 퀄리티는 편의성만 제외하면 EUD가 일상화된 요즘 기준으로 봐도 봐줄만할 정도로 뛰어나나 어마무시한 진입장벽과 떨어지는 편의성, 그리고 렉 때문에 묻혀버린 비운의 맵. [161] 여기서 오버크로스란, 스킬의 스펙을 크게 높히고 스킬 쓰는 페널티를 줄여 빠르고 시원한 플레이가 가능한 맵 버전을 말한다. 파오캐로 비유하자면 노쿨버전 같은 것. [162] 어째서인지 스타크래프트에서 CHAOS하면 이맵을 말하는 것 같다. [163] 흔히 AOS류라고 하는 게임 장르의 명칭은 바로 이 맵에서 비롯되었다. [164] 오타가아니라 실제로 Duble이다 [165] 스킬을 쓰면 유닛이 나와 공격하는 방식이 아닌, 스킬을 발동하면 트리거가 주변의 적에게 고정된 체력을 깎는 방식이다. 이 방식 덕분에 밸런스는 맞추기 쉬워졌으나 진입장벽이 높아 매니악해졌다. [166] 러쉬크래프트7 초기까지는 러시크래프트라고 했으나, 후에 정식 명칭을 러쉬크래프트로 고침. [167] 두 가지 버전이 있었는데 하나는 그냥 평범한 PVP 버전이고 다른 하나는 방금 서술한 PVP버전과 같지만 플레이어9, 즉 선빵을 때리지 않으면 갈 길 가는 컴퓨터 좀비들이 존재했다. [168] 사실상 최초의 카스 좀비 모드의 스타1 상륙의 시작이 된 맵이기도 하다. 2가 붙은 버전은 더 진보되어서 상술한 카스 온라인 음성들도 들려온다. . [169] 벙커와 상자창고가 명당으로 꼽히며 벙커는 강제어택을 해야 파괴가 가능하다. [170] 카스 좀비의 대표적 국룰맵. 머나먼 곳, 아파트, 집 등이 명당이다. [171] 역시 카스 시리즈 최고의 인기맵인 더스트도 빠질 수 없다. 현재는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다. [172] 3대장(전기톱, 미니건, 윈체스터) 무기가 날뛰던 시절의 인기맵. 환기통, 컨테이너 등이 명당이다. [173] 봇 좀비모드의 첫 오리지널 맵 [174] 좀비 시나리오 맵은 사실상 이게 유일하다. PVE 맵으로 지금도 공방에서 아주 가끔씩 보이는 편이다. 사실 이 맵 이전에 나온 좀비 시나리오 맵이 하나 더 있었는데 인기도 별로 못 끌고 망했다. 여담으로 이 맵은 대놓고 왼쪽 아래에 안재욱 제작이라고 터렛으로 크게 그려져 있다. [175] 힘전이라고 불리는 이 장르의 아버지뻘 되는 맵. [176] 시리즈 별로 1~5가 있었으며, 제작자는 Marine-Way이다. SCV로 건물을 지으면 유닛이 나오고 상대팀의 워프게이트를 파괴하면 승리하는 방식은 데저트 스트라이크와 비슷하지만, 건물에서 나오는 레고 유닛을 직접 조립할 수 있어 차별화를 뒀다. 레고대전5를 기준으로 무기-장갑-엔진-블럭-나오게 할 건물 순으로 레고를 조립한다. [177] 소환크래프트가 아니라 이게 본명이다. [178] 분류는 이렇지만 제작자가 전부 다른 별개의 맵. [179] 상기 진주성 전투와 동제작자. [180] 이 장르의 시초 격 맵이다. [181] 위대한 항로 정복기가 시초면 이 맵은 정복기란 장르를 퍼트린 맵이다. 제작자는 Kjae [182] "컴퓨터가 싸운다"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진 맵. [183] 밀리맵과 비슷하지만 유닛을 생산해서 보내면 컴퓨터가 싸우는 방식이다. [184] 컴퓨터가 싸우게 하는 방식은 좀 다르지만 어쨌든 싸우는 건 컴퓨터. 살짝 TCG같은 기분도 난다. [185] 이 맵도 사실상 이 계열의 원조격으로 유닛이 컴퓨터 유닛은 아니지만 대부분 트리거로 강제어택하도록 설정되어있으며 일부는 원격조종도 가능하다. [186] 스타 유즈맵계에서만큼은 원조격. [187] 다운로드 받는곳은 둘다 받아야 한다. [188] 건설 방식이 매우 독특하고, 대부분의 유닛이 일정 주기로 스킬을 쓴다는 게 특이점. 인컴 개념을 사용하고 있다. [189] 위의 맵들과는 달리 건물을 짓자마자 그에 상응하는 컴퓨터 유닛이 나타나는 인스턴트 방식. [190] "김충원의 미술교실"이라는 이름으로 간단한 미술 교육책과 색연필을 출시한 적이 있었는데 그것을 패러디 한 것. [191] 1, 2, 3, 4 가 있으며 4가 가장 유명하다. 톰과 제리 유즈맵에서 평지 버전과 비슷하다고도 할 수 있지만 자원 획득 방법에서 차별화가 된다. [192] 플레이어마다 랜덤 건물과 유닛이 정해지고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살아 남아야 하는 게임. 눈치게임과 흡사한 면이 있으나 그다지 큰 상관을 쓰지 않는 편. [193] 1.03은 큰 문제가 없으나, 1.05버전으로 보이는 것은 고 노무현 대통령의 음성이 일부 들어 있다. [194] 맵이 제작된 시기가 EUD가 없던 시절이라서, 진짜로 채팅 친다고 바로 죽는 것이 아니라 1P 플레이어가 채팅을 친 플레이어를 지목하여 죽이는 것이다. 욕하면 죽는다 등의 이름만 바뀐 무단수정 맵도 있다. 당연하지만 아무도 욕이나 채팅을 안 치면 약 5분을 낭비하게 되는 맵이다(...) [195] 주어지는 커세어로 날아드는 스커지와 같은 적의 유닛들의 공격을 맵상의 중립 건물을 이용하여 막아야 하는 게임이다. 버전에 따라 돈을 캐서 커세어를 뽑을 수 있는 맵도 있다. [196] 탱크의 시즈모드 기능으로 공을 상대진영으로 쳐내야하는 게임으로 배구의 룰과는 거리가 먼 편이며 오히려 핑퐁과 비슷하다. [197] 원 제목은 Hot Potato. 아주 단순하게도 원형으로 된 좁은 맵에서 보이지 않는 랜덤 타이머와 단박자의 음악을 들으면서 하나 주어지는 짐 레이너(벌처)를 다른 플레이어의 깃발에 넣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랜덤 타이머가 다 소모되면 짐레를 가진 플레이어가 죽는다. 모든 사람이 죽으면 라운드가 리셋되며, 마지막에 남아있던 플레이어가 1점을 얻고 다시 시작한다. 3점을 얻은 사람이 승리한다. 수건 돌리기란 이름답게 짐레를 가진 사람이 가운데에서 뺑뺑이를 돌리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어디까지나 운빨이기 때문에 재수 없으면 이러다 죽는 사람이 많았다(...) [198] 외국에서 제작된 맵인데 진짜로 슈퍼 마리오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199] 옵저버 피하기하고는 반대로 이 맵은 스커지로만 유닛을 피한다. 포인트도 사용이 가능해서 더욱 아케이드 게임 답게 구성되어 있다. [200] 플레이어 당 1,2기의 유닛을 조종하여 동맹과 함께 혹은 혼자서 나머지 적들을 쓰러뜨리면 된다. 나오는 유닛은 말 그대로 스타1의 모든 유닛 중 랜덤으로 선택된다. 화력만 따지고 보면 모조, 노라드 2, 간트리서가 최종병기 취급이고 다니모스, 암흑 집정관 등이 조커 역할을 맡는다. [201] 제작자 블로그 [202] 2007년경 쯤에 나온 맵으로, 0세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선택지 중에 하나를 선택하며 인생을 살아가는 게임이다. 처음 BGM으로 당시 KTF SHOW의 티저광고에서 나온 BGM이 이용되었다. [203] 학생들이 노란색 유닛들을 피해서 학교까지 가야 하며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204] 실제 야구와는 차이가 없지는 않지만 타 스포츠맵에 비해선 가장 완성도가 높은 맵이다. [205] 약올리는 쪽은 술래팀을 피해 +1, +5등 돈을 먹는 곳에 가서 돈을 먹고 무한 회복 벙커를 지으며 유닛을 뽑아 버티는 맵이고 술래는 똑같이 돈을 먹으면서 약올리기팀을 견제하며 죽이는 맵이다. [206] XX피하기의 원류로 어떤 맵은 스타 무한도전에도 방영. [207] 10분의 제한시간 안에 맵 상에 존재하는 1000개의 유닛을 모두 제거하는 목표의 게임. [208] 블리자드 공식. 오리지널 스타시절부터 기본으로 동봉되어있는 유즈맵중 하나. 이름답게 저글링을 주로 사용하고 버로우로 태클과 슛이 가능하며 패스는 다른 공간에 마련된 셔틀속 특정 유닛을 내림으로서 할 수 있다. 골키퍼의 경우 저글링을 두 마리 조종해야 한다. 골키퍼 역시 버로우를 통해 공을 잡을 수 있다. [209] 커세어의 웹을 이용하여 중립터렛이 땅처럼 구현된 맵에서 상대를 모두 제거하여야 하는 게임이다. 커세어가 웹을 쓰면 웹이 퍼진 곳의 터렛들이 사라지며 지면이 무너지는듯한 효과를 주고 이때 이 위에 있던 커세어는 폭발한다. 또한 서로가 절대로 공격이 불가한 경우가 되면 저절로 무승부로 판정이나는 버전도 존재한다. [210] 태통령은 대통령의 오타인 듯 하다. 12시 부근에서 대통령 역할을 맡는 시민이 그 부근에서 나오는 적 유닛을 피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적과 대통령 역할을 맡는 플레이어를 제외한 다른 플레이어들은 '9999의 XX를 잡아라' 형식의 맵들처럼 많은 자원과 덜렁 기지 하나와 일꾼 몇마리를 가지는 형태로, 자신들이 알아서 유닛을 뽑아서 적 유닛들을 죽이고 대통령을 보호해야 한다. 여기서 태통령은 당시 현 대통령이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다. 제작자는 오늘의 유머의 '에이씨'라는 사람이라고 한다. # [211] 종류가 다양했지만, 기본적으로 플레이어는 지급받은 시민 한 마리로 적들을 피해다녀야 하는 맵이다. 시민이 있는 자리에는 일정 시간마다 마인 하나가 생성되며, 때에 따라서는 스킬도 있어 수많은 마인을 심는다든지, 체력을 회복하는 등의 스킬이 있는 경우도 있다. [212] 깨기 매우 어렵고, 상당한 난이도다. 높은 수준의 반사 신경을 요구한다. [213] 테트리스를 유즈맵으로 구현해놨다. [214] 1, 2, 3 세 가지 버전이 있다. [215] 스타크래프트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유즈맵 중 하나이며 모티브 팩맨. [216] 스타크래프트에 존재하는 성인향 유즈맵들을 칭하는 분류로, 일단 그림파일을 스타크래프트 맵으로 변환해주는 툴로 지형을 만든다음 위에 건물 같은 걸 도배해서 가려서 맵을 만든 뒤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유닛으로 건물들을 부수는 식으로 메커니즘 자체는 단순하기 짝이 없다. 패러디로 피콜로 옷벗기기나 곱등이 옷벗기기 같은 황당무계한 것도 있다. 그리고 정작 그림지형을 가리는 건물들을 깨고 나니까 전원주가 삿대질하면서 비웃거나 함정카드 짤방이나 귀신 등 혐짤이 나오는 낚시맵도 존재하며 귀신류 낚시맵의 경우 강제로 렉을 유발하기 때문에 강제종료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에 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옷벗기기 문서를 참조. [217] 여기에 있는 링크는 휴대폰으로는 다운로드가 되지 않는다. 컴퓨터(PC)로만 다운로드 가능. 여담으로 달리GO와는 다른 음정인데 이는 반올림(드라마)에서 타카피가 다른 음정으로 부른 음악이기 때문. 이름도 다르다. 이 맵을 하면서 익숙한 쪽은 1:54 부터다. [218] 이 시리즈부터 사망 조롱 문구가 플레이어마다 다르게 나온다. [219] 이 맵은 약간 특이한 방식을 갖는데, 유닛가격은 무료이나(강화도 무료) 확률이 처절하다. 100에 하나도 안 되는 수준. [220] 약간씩 수정 되거나 자잘한 잡기* 능이 추가된 버전들이 매우 많다. [221] 경마를 소재로 함. 다만 중간에 트리거가 꼬였는지 진행이 안 된다. [222] 이 장르의 어머니뻘 되는 맵. [223] 일꾼으로 서로가 가진 보석을 빼앗아 오는 맵. 물론 뺏으러 가는 와중에 자기 것이 뺏길 수도 있다. [224] 제작자인 CarBar는 원래 SE버전을 끝으로 더이상 수정을 하지 않을려고 했지만 주변의 요청에 못이겨 PE버전까지 만들었다. # [225] 각 유닛들마다 먹이사슬이 있는게 큰 특징. 유닛 수가 60종으로 타 시리즈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 능력 설명을 대충 읽으면 유닛 능력을 이해하기 어려우므로 주의. [226] #1, #2, #3 [227] 원작, R20.9, 최신 [228] Alter ver, improve ver, expansion v.1.5& v.1.6 & v.1.6A, v.1.7 & v.1.8, v.2.0 [229] 가장 유명한 눈치게임 종류로, 드론이 가스를 먼저 지으면 승리하는 맵이다. 상당히 많은 바리에이션이 존재하지만 승리 조건은 대체로 이것이다. [230] 100가지 이상의 게임이 들어있는 미니게임류 유즈맵의 끝판왕으로 외국 맵퍼인 Millenniumarmy가 제작하였다. 본래 영문 버전이지만 한글화도 되어있다. 위의 수건 돌리기 유즈맵의 제작자이기도 하다. [231] 19가지 버그와 21가지 버그가 가장 대중적인 맵이다. 스타크래프트에 알려진 여러 버그들을(버그라 하기엔 게임에서 지원하는 기능을 이용한 것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일꾼들이 자원을 채취할 때엔 어느 유닛이든 무시하고 이동하는 것을 이용한 스테이지도 등장한다.) 활용해 깨나가는 맵. 다만 45가지 버그맵은 낚시맵이다. [232] 응용 버전으로 본진이 바뀔까?, 본진만 바뀔까? 도 있다. [233] 약 2007년 11월부터 유즈맵판에 등장했으며, 이 맵도 버전이 업데이트 되면서 흔히 알려진 지금의 맵이 되었다. 과거 2007년 당시에는 지형은 거의 비슷했으나 눈밭(Snow) 지형에 유닛 종류도 매우 적은 shootmeteor라는 유저가 만든 버전이 사용되었다.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면 Missile_AV(알렉세이 스투코프)라는 이름의 영웅 고스트가 나오는데, 이 인물이 이명박 뽑기 맵 수정자 중 한 명이며 과거 2007년 구버전 당시의 맵에도 이 유저의 닉네임이 적혀있다. 다만 무단수정이 판을 치는 시대였던 탓인지 흔히 알려진 버전에선 원작자들의 이름이 아니라 다른 유저들의 이름으로 바뀌어져있다. 정작 잘 알려진 버전인 250킬~500킬 맵에서는 이 유저의 이름이 적힌 알렉세이 스투코프 유닛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해당 맵의 역사를 파헤쳐본 사람이 아니면 누구인지도 모르는게 대다수. [234] 비단 이것뿐만 아니라 불근신 게임 항목이나 이 항목에도 적혀있듯이 과거나 현재나 유명한 사건/사고가 발생시 그것과 관련된 유즈맵이 제작되기도 했다. 강호순 살인사건이 대표적. [235] 버전에 따라 약간씩 달라지며, 기본적으로 250킬이지만 수정이 가해질수록 500킬, 1000킬까지 올라간 버전도 있다. 또한 공통적으로 이 맵에서 승리한다면 이명박을 뽑거나 숭배하지 않을시 제작자 자신이 승리자를 고자로 만들겠다며 협박한다(...). 혹은 이명박을 욕하는 버전도 있다. 앞서 언급한 부분도 마찬가지(...). [236] 거의 모든 유닛들이 체력이 낮은데에 비해 공격력이 500~1000을 기본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서로 1~2방 때리면 금방 죽게 되는 스피디한 전투가 된다. 심지어 자폭맨, 스커지는 체력이 20만에 공격력이 65535라서 소유자가 거의 무조건 이득을 보는 구조의 유닛도 있다. [237] 여담으로 이 중앙에 있는 저그 비콘은 이름에선 동물을 가져다 놓으라고 되어있지만 정작 메딕, 옵저버, 시민 같이 동물이 아닌데도 중앙으로 뛰어가서 진화가 가능한 유닛도 있다. 그리고 의외로 중립 동물 중에서는 가장 유명한 유닛인 우르사돈(곰탱이)는 이 맵에서 등장하지 않으며, 라그나사우르스와 라이나돈(코뿔소)도 등장하지 않는다. [238] 2가지 버전이 있는데 '궁극의 이명박'(디바우링 원+이그드라실), '초궁극의 이명박 시발ㅋㅋ'(드랍쉽)으로, 둘 다 주변에 엄청난 데미지를 가진 유닛들을 소환해서 공격한다. 다만 저그 영웅 팀보다는 드랍쉽쪽이 훨씬 더 강력한데, 드랍쉽은 주변 적들의 체력을 1%로 고정시키는 트리거가 있으며 매우 빠르게 무적이 풀렸다 말았다 하는 능력도 있어 스커지로 잡아내기도 어렵다. [239] 다만 비교적 구버전에 속하는 초궁극의 이명박 뽑기에는 이 유닛이 나오지 않는다. [240] 전관이 누구임?, 노무현, 부시 대통령, 부정투표하다 걸린놈, 계란 던지는놈, 박정희, 대마왕 이승만, 박정희, 권영길, BBK 김경준, 고이즈미, 문보살, 문국현, 정근모, 이회창, 금민(당시 한국사회당 대선후보) 등 죄다 참여정부 시절에 언론에 한번씩은 화제가 된 인물들이다. [241] 멍청한 듀란 시리즈의 제작자(Kurt Angle)가 만든 작품. 적의 탄막을 피하고 적에게 탄을 맞춰서 체력을 깎아야 클리어가 가능하다. [242] 루니아 프로젝트의 UMSC 제작, KeSPA 제공. 이벤트용 맵이었던 듯 하다. |&query=&where_term=&PageNo=1 # 가입필요 [243] 흔히 눈싸움 스킬대전이라고 불리는 듯 하다. 2는 원래 이름이 헤븐즈 나이트였다. [244] 이를 줄여서 하떨별이라고 불린다. [245] 보통 캐릭터 핵피하기 버전이 가장 유명하며 그중에서도 Special F3버전이 캐릭터도 가장많고 스킬있는 캐릭터도 있으며 킬러들에게도 몸빵용 탱크, 락다운 쓰는 고스트, 수송용 오버로드, 부르들링없는 퀸의 지원 유닛도 나온다. 물론 캐릭터가 정말 씹사기적인 캐릭터를 고르면 답이 없다. [246] 제작 순서대로 毒(독의꽃), 血(피의꽃), 炎(불의꽃), 氷(얼음꽃), 魔(마의꽃), 月(달의꽃)의 6종류가 있으며 그 중 2번째 작품인 피의 꽃은 스타 무한도전 방영 경력도 있다. [247] 아마 멘사 테스트 같은 4인 협동용 맵의 시초일 듯. [248] 소수의 플레이어가 여러 조건속에서 디파일러를 이용해 퍼즐을 푸는 맵. [249]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퍼즐형 싱글맵. 유닛의 컨트롤뿐만 아니라 스타크래프트의 특징을 퍼즐에 활용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스타 자체에 대한 높은 이해도 또한 요구된다. 제작자는 Defender로 Phantom Defense를 만들기도 했다. [250] 밸브 사의 포탈의 패러디. [251] Phantasm of the ~ 시리즈의 2탄으로, 1탄은 Phantasm of the Christmas이다. 1탄은 미로 탐험의 비중이 더 크고, 2탄은 퍼즐 풀이의 비중이 크다. 둘 다 난이도는 쉬운 편. [252] 추리 및 심리 게임 맵의 시초격. 추리 게임이라는 낯선 장르로 첫 등장한 게 하도 오래되어서 기억 못 하는 사람도 많지만 한때는 공방의 대부분이 이 맵으로 도배되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하지만 고퀄리티 추리 게임이 상당히 양산된 지금은 맵 파일 찾기도 힘들 지경. [253] 미궁 게임의 유즈맵 버전. 제작자별로 수많은 종류의 맵이 있으며 각각의 특색도 가지가지이나, 보통 스토리가 있는 버전의 경우 특정 공간에서 탈출하기 위해 문제를 푼다는 설정이다. 물론 스토리가 존재하지 않고 그냥 문제만 푸는 버전도 많다. [254] 위의 서바이벌 장르에 있는 스크림과 동일한 맵. [255] 산장살인사건, 스크림류의 맵을 생각하면 쉽다. 배경은 인천전자공고, 운봉공고 앞. [256] 진행 방식에 따라 4가지 종류의 맵이 있다. 05년에 나온 마린들 사이에서 키라를 찾는 맵 '데스 노트' 와, 'Death Note Jewel' 이라 칭하는 복잡한 심리전 위주의 맵, 그리고 비교적 근래에 나온 '데스노트 혁명' 이라는 이름의 맵과 eud를 가미한 맵. [257] 플레이어 중 한 명에게 다크 템플러가 나와서 다른 플레이어들을 모두 죽이는 맵이다. 교란시키기 위해 자기 자신을 죽이기도 한다. [258]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을 오마쥬한 싱글전용 맵. 제작자는 Parkna5v. [259] 유즈맵 최초의 RPG맵. 1990년대에 나온 기념비적인 맵이다. 경험치를 모아 레벨업한다는 개념을 적용했다. 죽어도 약간의 경험치만 잃고 살아나므로 타임 오버만이 유일한 게임 오버 방법. 한스타에서 한글화. [260] 스킬의 개념은 거의 이 맵에서 생겨났다. [261] 시리즈물. 3까지 있으나 도중 맵 제작이 중단되었다. [262] 웨폰 센터, 센트럴 뮤지엄, 아마존 에리어 총 3편. [263] XXX RPG의 시초. 이 맵의 아류작들은 항상 3글자에 세이브&로드가 되는 게 특징이었다. [264] 2003년쯤에 나온 맵치고는 퀄리티가 상당한 편. 옛날맵 답게 RPG 요소보다 당시 유행이었던 모험맵 요소가 강하다. 선택지에 따른 분기점이 있으며, 의외로 스토리가 연애물이다. [265] 어찌보면 최초의 전사의 모험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오래전에 나온 맵이다. [266] 제작자 Marine-Way의 작품. 테란 바이오닉 유닛 5기 중 하나를 선택하여 그 유닛을 키워서 오버마인드를 격퇴하는 게 목적. 훌륭한 스토리 라인과 유닛별 특징을 잘 살린 스킬, 깔끔한 인터페이스, 보스, 탈 것 등등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완성도 높은 맵. 그래서인지 RPG 유즈맵 추천에서 빠지지 않고 꼽힌다. 최종 챕터까지 클리어하려면 정예 멤버를 꾸려 세이브를 해가며 기본 3~4시간은 앉아서 근성으로 해야 한다. [267] 디아블로 2를 모티브로 한 RPG. 바바리안 등 해당작의 캐릭터들을 묘사한 영웅으로 한 개의 액트를 클리어하는 형식이었으며, 캐릭터마다 원작에 해당하는 스킬샷이 있다. [268] 나메크성부터 마인부우전까지를 보스 러시 형식으로 간소화해 만들어놓았다. 전투력(경험치)이 오를수록 공/방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으며, 일정 전투력을 돌파하면 초사이어인(2, 3 및 퓨전 등)이 된다. [269] 어찌보면 탈출하기 계열로 볼 수 있으며 무엇보다 플레이어 유닛의 능력치가 죄다 사기적이라서 은근히 인기를 끌었던 맵. [270] 삼국시대부터 시작하여 5.18 광주민주화 운동까지 방대한 스토리를 다루고 있는 RPG맵이다.플레이 타임이 다소길기는 하나(약 2시간정도) 몰입도가 괜찮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맵이다. 참고로 엔딩은 간단하지만 좀 생각할만한 내용이 있는데 아래 참조. [271] 6.25 당시의 남한군 병사가 되어서 김정일 목을 따는 것. 완성도도 괜찮고 각 이벤트 사건(ex.인천상륙작전)을 잘 대처하는 것이 중요했다. [272] 왕의 기사 시리즈 제작자의 작품이다. 현재 사칭범이 자기가 제작한 맵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속지 말자, 이 문서에도 바로 이전 버전까지는 사칭범이 제작한 맵이라고 적혀 있었다. [273] 이쪽에선 꽤 유명한 WoWB가 제작한 맵. 전통적인 업그레이드를 버리고 재료를 모아 무기/갑옷을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다. 배경음악의 높은 퀄리티와 깔끔한 디자인, 긴 플레이 타임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다크 템플러가 게임 끝날 때까지 칼질만 하는 맵일 뿐인데 몇시간이고 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고. [274] 왕의 기사와 비슷한 디플로메시와 RPG의 혼합맵으로 난이도가 미친듯이 높다. 여담으로 초기 버전은 별바람이 제작한 동명의 게임을 원작으로 하고 있었으나, 차후 패치를 거듭하고 와서는 큰 연관이 없으며 상기한 스매시 TV와 마찬가지로 오히려 원작보다 인지보다 더 높다. [275] 싱글 RPG계에서 매우 독보적인 연출과 볼륨을 자랑했던[392]맵. 스타카토2는 11분에 달하는 오프닝과 EUD를 활용한 여러가지 짜임새 있는 구성, 감동적인 스토리로 다른 많은 단점을 덮은 대작이었다. 후반부 제작 도중에 맵 에디터가 허용하는 한계 수치를 거의 꽉채워버리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후반부 상당수의 볼륨을 줄일 수 밖에 없었다는 뒷 얘기가 있다. 그래서인지 마지막 보스는 택틱이 굉장히 간단한데, 문제는 제일 간단하면서 제일 어렵고 제일 지겹다... [276] 스타카토 제작진(gwmage,sarakiller)의 초기작. 음질을 줄이지 않고 있는대로 때려넣는 바람에 용량이 더럽게 크다. 멀티엔딩이며 jewel을 전원 습득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분기가 갈린다. 중반 이후부터 보스몹들의 체력이 수십만 단위가 되므로 클리어에 인내심이 요구된다. [277] 2013년도 세이브/로드 기능의 RPG 유즈맵 중에서 가장 흥했던 게임. 전작인 유니크 RPG와 비교하여 퀄리티, 기능면에서 대단히 발전된 모습을 보인다. [278] 용사의 우울이 모티브인 맵으로 다른 RPG들과 다르게 역설적으로 가는 신박한 맵이다. [279] 멍청한 듀란 영상맵 제작자인 Kurt Angle이 만든 RPG.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각 캐릭터마다 개성이 뚜렷하다. 완성도 높은 RPG이나 보스의 스킬 중 플레이어를 한 방에 보내버리는 스킬들이 다수 있어 근성이 없으면 불가능한 게임. [280] 판데모니엄의 제작자 Remisa 라는 한국 사람이 만든 최대 3인 고전 rpg. 깔끔하고 높지만 적당한 난이도와 실력에 따라 천차만별의 플레이시간이나 트리거, 시스템 등의 완성도가 상당한 맵. 2005년이라는 오래된 제작년도에도 불구하고 꽤나 고퀄의 맵. 그러나 캐릭터의 성장 방향이 한 가지이고 한국인 제작자임에도 불구하고 게임 내부 언어가 전부 영어로 됐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영어인 이유는 한글 텍스트가 화면을 뒤덮을 정도로 출력 될 경우 렉이 걸리는데 영어는 그렇지 않아서 그렇다는 말이 있다. [281] 거의 10년 전에 나온 RPG이지만, 놀랍게도 세이브/로드 기능을 지원한다! 그 때문에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높은 레벨의 세이브 코드를 찾아 다니기도 했다. [282] WoWB라는 사람이 만든 RPG. 2007년 즈음에 큰 인기를 끌었다. 플레이 시간이 2~3시간은 기본으로 넘어가서 파티를 모아 세이브를 하고 계속 플레이하는 방법이 쓰이기도 했다. 또한, 구 버전에서는 전직하는데 필요한 몬스터나 아이템을 맵에서 알려주지 않았으므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는 경우도 많았다. [283] 캐릭터간 밸런스가 편향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원작 고증에 충실하여 부활이 없다. [284] Hero Of Gunner RPG의 제작자 Marine-Way의 또 다른 RPG맵. 퀄리티는 Hero Of Gunner RPG의 1과 2의 중간 정도로 나름 괜찮은 편이고 제작자 특유의 감성도 잘 묻어난 작품이지만 Hero Of Gunner RPG만큼의 선풍적인 인기를 끌진 못하였다. [285] 예전 다크세이버 RPG를 모티브로 밀치(MiGGi)라는 사람이 제작한 맵. 제작이 중단 되다가 4년만에 다시 제작된 맵이다 전체적으로 맵퀄리티는 깔끔하며 클릭을 통해 인벤토리와 능력치를 관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핵심 [286] 이쪽이 원조에 가까우며 이 이름 자체만으로도 여러 바리에이션이 있다. [287] 백화점 습격사건의 아류작 [288] 대형마트는 스타크래프트 2로 건너오면서 기본 버전은 어그로 금지맵이 되었다. [289] 버섯캐기 이전에 96x96사이즈의 광산에서 떼돈벌기가 유행한 적이 있으며 그 외에 황금산에서 황금캐기, 광산에서 광물캐기 등등의 비슷한 맵들이 나왔다. 원래는 죽음의 버섯을 가장 먼저 죽인 사람이 이기는 맵이었는데 누군가 개조한 맵이 널리 퍼져 있다. 원판에는 없는 10만원짜리 자이언트 버섯이 있고 죽음의 버섯 대신 어둠의 독버섯이 나온다. 그런데 어둠의 독버섯을 죽여도 게임이 안 끝난다. 아마도 게임 끝내는 트리거를 안 고친 모양. [290] 제작자는 불명. 내가 컴퓨터의 시리즈에서 최초로 나온 맵. 주인공 팀은 테란, 상대는 저그다. 맵은 로스트 템플로 단순하게 아군은 9시에서 시작해서 맵 전체에 깔려있는 노랑 저그를 전멸시키면 끝. 업글에 제한이 없고 난이도도 상당히 쉬운 편이다. 특히 저그는 고화력 유닛이 없고 끽해봐야 공 20짜리 가디언, 울트라가 전부이며 그마저도 인세인 인공지능 특성상 이들은 후반이 되어서야 나오기 때문에 플레이어들 중에 방어력에 몰빵한 탱커 플레이어가 1~2명만 있어도 게임 난이도가 수직 하락한다. 트리거는 기초적인 내가 컴퓨터의 시리즈이긴 하나 모든 유닛의 스펙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 후반가면 플레이어들의 전진을 막을 수가 없다. [291] 제작자는 또 불명. 내가 컴퓨터의 시리즈에서 2번째로 나온 맵이다. 주인공팀은 저그, 상대는 프로토스. 계기가 "마린을 보고 히드라는 어떨까 싶어서 만들어봤다"라는 주장이다. 맵은 완전히 새로운 지형이다. 이번엔 난이도를 괴상하게 올려놓았는데 상대가 프로토스이다보니 고화력 유닛이 많은 편이었지만 하필이면 물량 승부사인 저그가 주인공이라... 게다가 특정 기지에 가면 트리거로 엄청나게 강한 노랑 유닛이 수십 마리씩 튀어나와서 모르면 죽어야죠 분위기가 은근히 많다. 게다가 일부 프로토스 유닛은 오히려 공격력이 증가했다. 닥템은 40→50, 아칸은 30→50, 질럿은 16→20. 스카웃은 방 0→5~10, 공 15 다만 리버는 공이 오히려 100에서 70으로 떨어졌다. 그나마 양심적인데 방업이 안 되어있으면 리버한테는 무조건 즉사이기 때문. 캐리어는 인터셉터까지 돈을 주기 때문에 완전한 호구다. 이번 맵부터 히드라를 디바우링 원으로 바꿀 수 있는, 내가 컴퓨터의 시리즈 맵 최초로 유닛 변환 기능을 탑재했다. 다만 디바우링 원의 경우 후반에 공중을 처리 못해 히드라들에게 빌붙는 신세다. 초반엔 꽤나 중요한데 기본 방 3이 붙어 있어서 질럿 들어오는 걸 그나마 쉽게 막을 수가 있다. [292] 내가 컴퓨터의 시리즈에서 3번째로 나온 맵. 저그, 테란 편이 나왔으니 프로토스도 빠질 수 없다. 상대는 저그.[393] 유닛 변환 기능이 좀 더 다양해져서 드라군, 다크 템플러로도 변신할 수 있다. 저그는 생산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고 유닛들의 스펙이 약간 높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로 울트라는 공 30에 방 10, 디바우러는 체 500에 공 50이다. 그리고 기지에 가만히 있어도 트리거로 엄청난 물량이 쳐들어온다. 후반엔 영웅 유닛들이 직접 들어온다. [293] 2, 9.8 버전, 2016~2018버전이 있다. [294] 최신 버전은 1.2버전리이다 [295] 2014년 여름 스타크래프트 1 사상 처음으로 나온 EUD 동영상 맵. [296] 아래의 ㅲㅺㅥㅺ의 후속내용인데 위에 말했듯 프로젝트가 망해서 후속계획이 흐지부지 되었다. 연출만은 굉장하다. [297] 처음에 그럴싸하게 시작하다가 이모텝의 직업은 강태공이었다고 한다 로 끝나는 낚시맵. [298] 버서크광기 제작. 초반엔 개그물이였다가 4편인 결전의 세레나데 편부터 시리어스로 전환된다. 5편으로 완결되었으며, 짧은 단편인 6-1편도 존재한다. [299] 다용도팀의 Spiner 제작. 기능이 상당히 제한된 스타1 유즈맵 중에서도 절륜한 연출을 보여준다. 부분적으로 더빙도 되어있는 영상맵. 허나 프로젝트가 망해서 때려쳤다고. [300] Elemental(디드둣미) 제작. 빨간망토 차차의 패러디. [301] 상당히 초창기부터 존재하던 유즈맵. 내용은 산와머니 CM송이 나오며 유닛들이 춤을 추는 것뿐이다. 맵 이름을 바꿔 낚시맵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이런 식으로 [302] 아청법이 화제가 되자 동시에 이 작품도 트렌드가 된 바 있다. [303] 말 그대로 영화를 직접 제작해 상영한다... 상당히 마이너한 장르이며 플레이 타임도 길어서 공방 유저들과 플레이할 시 대부분 중간에 게임이 터진다. [304] Terran-Binson 제작. 이 맵을 시작으로 맵 제작자들이 자신을 찬양하는 XX 찬양맵이 다수 만들어졌다. 총 10편으로 되어있으며 (다만 10편은 미완성이다.) 9편은 한 번 리메이크가 이루어진 상태. 1~5편과 그 외 다른 제작자들의 파생 찬양맵은 전부 자료 소실 상태. [305] 1999년, 하이텔 시절에 만들어진 전설적인 영상맵. 영상맵으로는 최초로 이름을 알린 맵이라고 해도 좋다. 모노노케 히메에서 많은 모티브를 따왔으며, 위에서 언급한 슬픈평화는 환영전사를 보고 감명을 받아 만든 후속맵이지만 제작자는 다르다. [306] 배틀크루저 장군이 마린 부대에게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고 말했고 그 말을 들은 마린들이 장군이 떠난 뒤 고스트의 핵을 보고 뭉친다... [307] 드라군이 주인공인 영상맵이다. [308] 이제는 "캐피탈리즘 호!" 하는 만화로 더 잘 알려진 현 보색대비 전 BarleyShakE 제작. 모든 대사가 더빙이 되어있는 굉장한 퀼리티의 영상맵으로 멍청한 듀란 제작자가 더빙에 참여했으며, 극찬하며 추천한 영상맵이다. [309] 많은 대사가 더빙이 되어있고, 마치 영화를 보는듯한 굉장한 연출을 보여주는 영상맵이다. 다만, 후기작으로 갈 수록 더빙이 줄어들고 중간에 판타지 요소가 주입되면서 스토리가 산으로 가버린 아쉬움이 남는 맵이다. [310] 위의 덕후릭스의 제작자가 만든 영상맵. 총 5편으로 되어있다. [311] Terran-Binson 제작. 실제 세계지도를 배경으로 오덕과 일반인의 전쟁을 그린 픽션 영상맵으로 중간에 미션맵으로 진행되는 부분도 있다. 제작된 시기가 시기라서 그런지 능체부터 시작해 하루히 시리즈 Fate 시리즈 등의 네타가 자주 보인다. [312] 마치 다큐멘터리인마냥 태양에 관한 신비로운 설명을 해주다가 막판에 스타를 튕기게 해버리는 낚시맵. 중간에 헬리혜성이 지나가는게 웃음포인트다. [313] 농가니컬 맵스 맵 대회 3위 수상작. 달빠를 배척하는 테빈이 사실은 달빠였다!는 음모론을 깔아두고 시작하는데 굉장히 그럴싸한 논리로 무장해 진짜 테빈이 달빠가 아닌가 하는 의심을 품게하는 개그맵. 개그맵치고 연출이 쓸데없이 화려하고 음악의 싱크로가 매우 절묘하다. 허나 인투더맵과 농가니컬맵스가 없는 지금은 완전히 소실된 자료이다. [314] sniper3245(현 리마스터 korea서버의 The-end) 제작. 2010년 여름에 스타크래프트 1 최초로 나온 공포 영상맵. 그 당시(2010년)에 인투더맵에 10위 안에 올라왔었다. [315] 김보성의 비락식혜와 마찬가지로 맵에 외부 영상을 삽입해서 만든 영상맵이다. [316] 잃어버린 왕국들의 전쟁. [317] 2차세계대전 죽음의 유럽 제작자인 Locomotive가 제작한 후속작 맵으로, 유럽이 아닌 전 세계가 전장이면서 역사 고증, 가스 사용 등 전작의 단점을 보완했으나 죽음의 유럽만큼 플레이가 활발하지 않아 오히려 묻혀버렸다. [318] 놀라울 정도로 단순한 맵. 디플로메시 골드급으로 오래되었다. 너무 단순한 데다가 디플로메시 골드보다 더할 정도로 물량전을 해야 되기 때문에 한국엔 알려지지도 않았지만 외국에서는 아주 조금 한다고 카더라. [319] 조선왕조 500년이나 고려 500년 같은 맵도 있는데, 모두 고구려 700년의 무단 수정판이다. [320] 코프룰루 은하계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우주전쟁 서사시로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을 간단하게 알고 싶다면 이맵을 추천한다. [321] 말 그대로 스타크래프트의 역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맵. 후반으로 갈수록 디플로메시가 되지만 일단 맵 자체는 그렇지 않으므로 여기에 분류한다. [322] 2.64 버전까지는 '가운데 땅의 역사'라는 맵 제목을 사용했었다. 2.64 버전 이후 태양 제 3시대를 다룬 역사 유즈맵임을 강조하기 위해 앞에 세 번째라는 수식어를 붙인 듯하다. 또한 실제 맵은 '세번째가운데땅의역사'로 띄어쓰기가 되어있지 않다. 이는 네이버 혹은 다음에 스타크래프트 맵을 업로드할 경우 띄어쓰기한 부분에 + 혹은 _ 과 같은 기호가 붙기 때문에 띄어쓰기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323] 국가 전쟁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동아시아와 그 인근부분만 나온다. 게임 내 고증을 보면 제작자가 국제 정세에 해박한 걸로 보인다. [324] PC게임인 Hearts of iron 시리즈의 전쟁 시나리오인 몰려드는 폭풍을 유즈맵화한 게임이나 게임의 포맷 자체는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인 나폴레옹 토탈워와 똑같은 편. 이벤트는 독일의 체코-슬로바키아 합병과 바르바로사 작전을 제외하면 없다. 미국은 영국 특유로 등장하는 것과 일정 시간마다 돈과 병력을 소련과 영국에 지원해주는 것을 제외하면 아예 등장조차도 하지 않는다. 독일, 소련 버프가 심하게 쳐져있는 편. 역사와는 달리 소련이 모스크바 앞까지 털리지 않는다. 아니, 독일한테 꿇리지 않는다! 독일도 영국의 함대를 털어먹는다! [325] 일부 극단적인 방장의 경우 병과와 관련된 사소한 정보를 물어보거나 후방에서 타 유저와 병과가 겹칠까봐 아예 처음부터 시작하기 전에 기갑, 포병 등의 병과를 진행해도 되냐고 물어봤을 뿐인데도 바로 강퇴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극단적으로 막 시작한 초보 유저는 물론이고 어느정도 적응된 중수 유저들도 배척하는 경우가 있다. [326] 2008년 이전 ~ 2011년(유럽 악의 축) → 2012~2021년(2012 외계침공, 북미 외계/좀비 침공, HVAF 시리즈) → 2022년 이후 시점(2022 한국 외계침공, 2025 러시아 외계침공, HVAF 시리즈) [327] 악의 축과 2012 외계침공은 디플로메시와 비슷한 계열이지만 유저들이랑 경쟁하는 것이 아닌, 컴퓨터인 외계세력과 맞서 싸우는 디플로메시 외전맵이며 북미 외계/좀비침공은 PvP맵이다. [328] 2012 외계침공의 프롤로그 스토리로 이 맵은 러시아도 플레이어가 플레이 가능하다. 이벤트 버전만 있으며 악의 축 초기 버전맵의 경우 건물을 띄우면 터지는 버그가 있다. 유닛 제한은 100기까지만 가능하다. [329] 유럽 악의 축 스토리에서 연결되는 맵으로 중간 중간 이벤트가 나타나서 그걸 방어해야하는 이벤트 버전과 그런거 없이 바로 외계세력에 반격하는 노이벤트 버전이 있는데 이벤트 버전이 훨씬 어렵다. 유닛 제한은 100기까지만 가능하다. 2024년 시점에서 최신 버전의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이 유즈맵을 실행할 경우 시나리오 오류라고 하면서 맵 실행이 안되는 맵과 가능한 맵이 섞여 있으며 가능한 맵의 경우 이벤트가 있는 극강헬 버전 일부맵만 리마스터에서도 작동한다. 물론 2012 외계침공 유즈맵의 경우 기존 리마스터 이전의 1.16.1 버전으로 실행할 경우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BGM(OST)는 Audiomachine - Guardians at the Gate을 사용한다. [330] 유럽 악의 축과 2012 외계 침공에서 연결되는 PvP 맵으로 이 맵은 리마스터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지만 2024년 기준으로 워낙 오래된 맵이라서 하는 유저를 찾기 힘든 편이다. 제작자 피셜로 시간대는 유럽 악의 축 - 2012 외계침공 시점 이후로 플레이어가 외계인이 점령한 러시아까지 전부 물리친 이후의 시점을 다루고 있다. [331] 북미 외계/좀비침공 시점의 지구에서 외계인, 좀비한테 정복 당하지 않은 일부 지역으로는 전작(2012 외계침공) 플레이 국가인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벨기에+이스라엘(미군)과 함께 쿠바, 아이슬란드 등의 일부 섬 지역 및 미국, 캐나다, 멕시코,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스위스 정도만 남아있고 그 외에 발칸반도 지역의 경우 그리스나 불가리아 등의 대부분의 지역은 이탈리아나 프랑스가 관할하여 발칸반도에 위치한 국가와 협력하여 외계 세력을 상대로 버티고 있으나 루마니아 등의 일부 지역은 외계 세력에 화력에 밀려 점령당한 상태이고 독일 옆에 위치한 체코나 폴란드의 경우 완전히 점령당했거나 절반 정도가 점령당해 독일이 주력으로 방어하는 최전방 지역이다. 참고로 한국에는 없지만 미국에서는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가 중국, 북한, 동남아 등에서 오는 외계인과 좀비를 막는 유즈맵도 있는데 이 유즈맵을 구하기가 힘든 편이다. [332] 맵 제작자는 PX9, 국군과 주한미군이 서로 협동하여 점령된 북한과 중국쪽에서 오는 미상의 적들을 막아내는 것이 특징으로 이 맵의 경우 전체 이동/공격이 가능한 옵저버가 등장한다. 다만 1.8.1 버전 정도 밖에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2024년 기준에서 리마스터로 정상적으로 작동된다. 1.8.1 버전 기준으로 국군의 경우 1P(경기도), 5P(강원도)의 경우 보병/방위사령부를 선택하는게 사실상 필수이고 2P(충청도), 3P(전라도), 4P(경상도)에 위치한 경우 기갑/포병, 공군/해군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후방 지역을 플레이하는 유저의 경우 초보나 중수 유저들의 경우 기갑/포병을 추천하며 고수 유저의 경우 해군/공군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다. 주한미군의 경우 2P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육군/해군/공군 전부 운용하지만 난이도가 높아 초보자가 플레이하는 것을 매우 권장하지 않는다. BGM/OST의 경우 1.8.1 기준으로 Icarus - Main Theme 트랜스포머 Autobots Reunite, 탑건 매버릭 Darkstar 등의 다양한 OST를 사용하고 있다. [333] 맵 제작자는 PX9라서 맵 구조는 2022 한국외계침공과 같으나 병과 선택 없이 보병, 기갑/포병, 공군/해군 전부 사용이 가능한 대신 2022 한국외계침공 1.8.1 버전에는 지원되었던 모든 병력 공격/이동 기능을 지원하는 옵저버가 전혀 없지만 버전은 오히려 높아서 4.3버전도 있다. 다만 맵 버전에 따라 2024년 리마스터 기준으로 중간에 플레이하는 중에 맵 충돌로 인한 멈춤 현상이 나오는 증상이 발생된다. 특히 4.3 버전의 경우 맵 멈춤 현상이 발생되는 관계로 플레이를 권장하지 않으며 차라리 2022 한국외계침공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무래도 제작자가 맵과 관련된 오류 수정을 시도하다가 해결 방법이 없는지 맵 제작을 아예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2024년 기준 카페 맵 배포와 제작자 블로그가 없어진 상태이다. [334] 한국외계침공 맵을 개발한 PX9 개발자가 아닌 다른 제작자가 개발중인 유즈맵으로 2024년 11월 ~ 12월 현재 개발 중인 맵으로 추후 배포할 예정이며 병과 구분이 있을 예정이다. 단, 시나리오 설정은 2022 한국외계침공의 설정에서 이어간다고 하며 2025 러시아 외계침공 이후 북미 외계침공도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그래서 러시아 서부(모스크바 인근)의 경우 플레이어가 시작하는 지점이고 러시아 동부, 중국, 일본, 알래스카, 태평양 등의 여러 지역은 외계 세력에 의해 장악 당한 상황이지만 한반도의 경우 2022 한국 외계침공의 영향으로 외계 세력에 의해 장악 당하지 않은 지역으로 등장하여 포위된 상황이다. 북극 연구기지, 알래스카 기지 등이 구현되어 있고 병과와 각종 기능들도 한국외계침공보다 강화되어 병과의 경우 의무/군수지원부대가 추가되었는데 각종 연구를 통해 자원량 증가, 실드 재생성 시간 단축, 위성 기능 지원을 통한 맵 시야 등의 여러 이점이 추가되었고 다른 병과 역시 1명이 먼저 선착순으로 북극 연구기지 등을 탈환하여 각종 연구를 진행하면 타 유저도 같이 방어업 등의 각종 연구 단축 등의 여러 이점이 생기게 되었다. [335]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보는 것을 권장한다. 흔히 The Plague Z-COM으로 불린다. 맵 버전의 경우 1.54 혹은 1.54R(리메이크)가 있으며 맵 버전에 따라 인구 제한의 경우 초반에는 175기 제한이 있고 이후 220까지 해금이 가능하다. [336] 파이락시스 게임즈가 제작한 그 엑스컴 게임을 모델로 기존 위의 2012 외계침공 맵의 제작자가 새롭게 리메이크한 맵으로 리마스터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기본적으로 2012 외계침공 맵과 거의 같으며 다른 것은 유닛의 이름과 새로운 유닛의 추가, 그리고 기존 유닛 제한수를 100기에서 130기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의 외계침공맵의 이벤트 버전하고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어렵다. 미국도 밸런스 상의 이유로 초반부터 폭격기가 있으면 난이도가 편했을 거라는 이야기가 좀 있어서 처음부터 운용이 불가능하며 시간이 지난 뒤에 해금된다. 그리고 미국을 포함한 국가들이 외계 기술에 해당하는 건 외계침공과 달리 시간이 지난 뒤에야 오픈된다는 특징도 있다. BGM(OST)의 경우 XCOM Enemy Unknown Soundtrack - Credits Music (Win) / Michael McCann을 사용하고 있다. [337] 기존 위의 XCOM Enemy Unknown 제작자가 다시 한 번 리마스터 용으로 리메이크를 한 맵이다. 전체적인 모든 틀이 기존 작과 완전히 달라졌으며 새로운 게임이 되었다. 연구의 다양성 추가 그리고 유닛 제한수 증가를 연구를 통해 증가 시킬 수 있고 여러모로 많은 부분에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전작과 다른점이라면 미국이 없다!! 그대신 기존 국가들은 굉장히 강력한 유닛을 양성할 수 있으며 2019년 9월 14일자로 최종패치가 완료되며 제작이 종료되었다. 전작보다도 난이도가 어려워졌으며 외계침공맵들이 다 그렇듯 엄청난 러닝타임을 자랑해서 배속 2~3배속을 넣어도 최소한 3시간을 잡아야하며 개개인의 역할분배에 따른 호흡이 매우 중요하다. [338] 일본을 무대로 한 디플로메시계열의 맵. 외계침공과 같이 컴퓨터 외계세력을 막아내며 오펜스를 하는 맵이다. 외계침공이나 다른 디플로메시맵보다 훨씬 어려운 편. [339] 관서 군사작전의 후속작으로, 외계세력이 컴퓨터가 아닌 플레이어가 직접 조종해, 플레이어끼리 경쟁하는 맵이다. [340] 이스턴 프론트와 역사 게임류에 가까우지만 적(컴퓨터, 북한군)의 침공을 막아내는 것이 목표로 제작된 유즈맵으로 12차의 공세를 버티면 된다. 유닛 생산과 유닛 업그레이드, 공/방업 업그레이드를 위한 자원 확보는 매 턴마다 시민이 제공되며 공/방업 업그레이드의 경우 가스를 사용하여 커멘드에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다운로드는 링크에서 받을 수 있다. 초기 버전의 경우 벙커 짓는 속도가 느리지만 2.0 이후로 벙커 짓는 속도가 상당히 빨라졌다. [341] 2022 한국외계침공/Alien invasion - In Korea의 경우 PX9 제작자가 만들었는데 이맵 역시 PX9가 제작하여 병과 선택이 가능하며 버전의 경우 2024년 7월 기준에서 0.5.1버전까지 보이고 있는데 리마스터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다만 병과의 경우 방위 사령부는 없다. 그리고 한국외계침공 계열 맵과 다르게 미네랄 채취도 가능하다. BGM/OST의 경우 Two Steps From Hell - Never Back Down, Two Steps From Hell - Protectors of the Earth, Two Steps From Hell - Archangel 등의 다양한 OST를 사용하고 있다. [342] 강호동은 메인 MC, 이수근은 앞잡이, 은지원은 은초딩, MC몽은 몽장금, 김C는 다큐전문, 이승기는 허당이라고 적혀있다. 또한 이명한 PD, 대주 스태프, MC몽 매니저인 훈수도 있다. [343] 한국어로 낡은 것을 뜻하는 '헌'이 아니라, 제작자가 헝가리인이라 앞에 'Hun'을 붙인 것이다. [344] 외국 유저가 제작한 워크래프트 3 캠페인의 스타크래프트 버전. 현재 에피소드 5까지 제작되었으며, AI 음성으로 영어 더빙이 되어 있으며 한국어 번역도 완료되었다. 한국어 번역판 맵 다운로드 링크 [345] 없는 임무는 예언 임무의 미래의 메아리, 암흑 속에서와 최후의 임무의 야수의 소굴로, 조각난 하늘, 최후의 전투. 대신 군단의 심장 제일 처음 우모자 임무 3개도 있다. [346] 다만 외국에서는 디플로메시 인피니티를 팬텀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다. [347] 모든것의 밸런스를 완전히 새로 만들어 다른 게임 수준으로 변형된 밀리. 처음 할 때 상식에 얽매인 플레이어들은 함정밀리의 기분을 느낀다 카더라. [348] 본진에 비콘이 주어지는데 보통 유닛 5기를 넣으면 영웅으로 변하는 맵. [349] 모든 유닛과 건물의 체력이 1, 공격력이 20, 생산시간이 최저인 맵. 테란맵 [350] 각 종족별로 독특한 강화를 해 놓은 맵. 테란은 생산시간이 없다든지, 프로토스는 자원 소모가 1/5이라든지, 저그는 공격력이 2배라든지. [351] 돈만 무한인맵, 스피드만빠른맵 등등도 있다. [352] 17배 영웅크래프트도 있다 [353] 대개 RTS(래더) 2 : Control(견제) 6으로 대전형식이 진행되며 RTS쪽을 맡게 되는 쪽은 2인으로 구성되어 초중반에 약올리기의 술래처럼 짓궂은 견제를 많이 당한다. 서로의 종족은 거의 다른 편이다. (거의 테란 프토가 많은 편.) 게임을 이기려면 어느정도 테크를 필요로하는 핵심 유닛이나 방어건물이 필요로 하며, 유즈맵인 만큼 유닛과 건물의 가격이나 스펙이 개판이라 래더실력이 충분히 있는 사람이 해야함은 물론이며, 방장이나 경험자를 많이 요구한다. 그 외에도 협동심, 파트너의 희생을 필요로 한다. Control쪽은 AOS나 RPG마냥 주인공인 망할(여기에 맵 제목에 나온 이름) 유닛을 조종한다. 게임 처음부터 끝까지 그것만 조종하며, 주기적으로 체력을 풀회복한다. 게임플레이는 단순하게 견제로 쏠쏠하게 래더하는 쪽을 골탕먹이고 승리하는 것이다. 상대를 농락하고 놀리면 반응이 재미있어서 방을 팔때마다 세력을 바꾸는 자신을 보게 된다.마귀같은 새끼 맵은 망할SCV새끼, 망할프로브, 망할프로브새끼들! 2010, 망할 프로브 난투극 등이 있으며, EUD 트리거를 사용한 맵 중에서는 [EUD] 망할놈의 짐레이너, [EUD] 망할 드론 새끼들, [EUD] 망할놈의 닥템 등이 있다. (EUD트리거를 이용하여 견제 쪽 드론이 레이저를 쏘기도 한다!) 서로의 승리 조건은 래더측은 망할유닛의 전멸, 견제측은 엘리를 시키는 것이다. [354] 돈이 무한인 채로 시작하는 밀리맵의 시조격 [355] 시시때때로 본진이 바뀌고, 생산 건물만 없어지거나 유충환 기자가 시야를 꺼버리는 등 랜덤 손해가 발생한다. (이때 일꾼을 부대지정해서 건물을 겹치기도 한다.) 시야 공유 모드로 플레이하면 서로 손해보고 망하는 모습을 보며 낄낄대는 재미가 있다. [356] 플레이 해당 게이머에 따라 특정 유닛이 영웅으로 생산되거나 일부맵에서는 특정 유닛 밖에 못뽑는 경우도 있다.. [357] 얘는 AOS에 가깝다. [358] 블리자드 공식 인증맵으로 제한 시간동안 상대의 기지를 부수거나 더 많이 죽인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특이한 맵 [359] 블리자드 공식 인증맵. 밀리와 별 차이는 없지만 승리 조건은 경쟁 상대보다 미네랄 5000을 모으는 것. 제한시간 8분마다 저지대에서 용암 분출 트리거가 발생하여 해당 위치에 있는 지상 유닛들은 무조건 죽는다.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캠페인 중에서 악마의 놀이터와 협동전 임무의 버밀리온의 특종은 이 맵의 트리거를 거의 오마쥬 한 거나 다름없다. [360] 공식 인증맵으로 10분 경과 후 중앙에 있는 깃발을 자신의 본진에 있는 깃발 신호기에 5번 갖다 놓으면 승리. [361] 블리자드 공식 인증맵. 맵 전체에 위치한 라이나돈을 30분동안 많이 죽인 플레이어가 이기는 특이한 맵. [362] EUD가 등장한 이후엔 컴퓨터의 종족이 랜덤이거나 같은 유닛이라도 컴퓨터 소유 유닛의 능력치가 더 좋거나 스킬을 써대는 특이한 맵들도 등장했다. [363] 2000년도 중반에 만들어진 오래된 맵치고 흉악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컴퓨터의 물량도 물량이지만 시도 때도 없이 떨어지는 폭탄 드랍과 리콜, 그리고 입구를 깨며 전진해 오는 탱크 압박이 난이도를 높이는 주범이다. 시리즈로 제작된 맵인지라 후속작으로 갈수록 컴퓨터의 공격 방식이 보다 지능적으로 변했는데, EX버전과 3버전에서부턴 컴까기 맵에서 컴퓨터가 뮤탈 컨트롤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다만 뭉쳐서 짤짤이를 하던 이 컴퓨터의 뮤탈들은 사이오닉 스톰은 제대로 못 피하고 그대로 얻어맞는 무력한 모습을 보였고, 이 때문에 플레이어에게 프로토스 픽이 필수가 되었다는 단점이 있었다. 물론, 그럼에도 공중 유닛 대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플레이어들에겐 충분히 위협적이다. 2017년에 들어서 달인의 컴까기2 가 2.9 이상으로 새로 업데이트 되었는데, 핵과 더불어 하템 드랍에 관한 이벤트가 다수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 허나 인공지능이 꽤나 정교했던 달인의 컴까기3 등에 비하면 하템 드랍이 패턴이 정해져 있는 데다, 지상으로 돌아다니는 하템들은 단순히 이곳저곳 뭉텅이로 돌아다니면서 스톰을 뿌리는 정도라는 점에선 가장 최근에 업데이트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달인의 컴까기3보다도 인공지능이 뒤떨어진다는 점이 아쉽다. [364] 본격적으로 컴까기 맵에서의 컴퓨터의 인공지능을 높이기 위한 연구가 이루어진 이후에 만들어진 맵이다. EUD의 넓은 확장성을 이용하여 여타 비 EUD 맵에 비하면 월등히 높은 인공지능 수준을 보여준다. [365] 베이스는 컴까기 헌터와 똑같으며 본진 주위에 배치된 고추를 부수면 다량의 자원을 얻을 수 있다. [366] 한때 나무위키 전원주 문서 처음에 걸린 이미지와 동일한 이미지다. [367] 사실 전원주가 낚시맵의 원조라고 볼 수 있는데, 극초기 시절 원본 낚시맵 이름 자체가 "당신은 낚였습니다"였다. 단순한 재미용이었지만 이걸 악용한 것. [368] 참고로 정말 유명한 대사라서 구글 검색에 치면 바로 자동 완성 검색에 뜬다. [369] 보통 핏쨩이나 제프 더 킬러 사진이 등장하면서 무서운 마우스 피하기에 나오는 귀갱 비명이 들려온다. [370] 징징이 쪽이 디펜스고, 집게 사장 쪽이 오펜스다. 어떤 의미로 보면 19금 게임이기도 하다. [371] 제작자는 타다노라는 사람으로 처음에는 평화로운 분위기를 연출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딥다크와 함께 자신의 본 목적을 달성시키기 위한 트리거를 발동 시킨다. [372] 옷벗기기 같은 성인향 유즈맵 같지만 반다크홈이 나오는 낚시 맵이다. [373] 아이유 벗기기의 후속작이다. [374] 이 맵을 하다보면 중간부턴 한글이 쳐지지 않는다. 한글 타자를 다시 치고 싶으면 스타크래프트를 다시 실행하면 된다. [375] 1998년 개설된 외국 맵 제작 커뮤니티인 campaigncreations.org 가 있다. X-tra 에디터도 여기서 나왔다. [376] 맵 제작자를 찾을수 자체가 없기 때문에 과거 명 유즈맵들을 복원하거나 리마스터, 리메이크 하려는 시도들이 여기서 좌절되기도... [377] 발키리 공격 씹히는 것, 물량, 투사체 갯수 확장, 캔낫 현상 해결 [378] 예를 들면 업그레이드 건물을 통합한다거나, 한 건물에서 유닛 뽑기/조합/업글이 다 가능하게끔 몰아넣는다던지, 아예 메카닉과 공중유닛의 업그레이드를 통합하는 것도 가능하다. [379] 기존에는 생산건물을 주고 거기서 생산하는 개념이 당연했다. [380] 흔히 넥뿌가 맵사이드 등 국내 맵제작 커뮤니티에서 나왔다는 오해를 하는데, 사실 외국맵인 팀 마이크로 아레나가 원조다. 입구막기도 외국맵을 들여온 것. [381] 신전부수기2가 엄청난 명작인데 이제는 아무도 기억못하고 있다. 스무도에서도 신뿌2 라고 방송한편이 있는데 사실 그건 신뿌3이다. [382] Role Playing, 역할놀이 [383] 사정거리 마음대로 변경 가능. 마린이 야마토포를 쏠수도 있고, 총 체력 이 증가하게 할 수도 있고 등등 무궁무진한 트리거 [384] 네모만 공간에서 적들은 가장자리를 빙글빙글 돌아가고 뽑힌 유닛으로 적들 죽이는 디펜스류 시초쯤 되는 맵 [385] TYPE-MOON 2차창작 맵이다. 당시 페스나를 비롯한 TYPE-MOON 초창기 (동인) 에로게 및 관련 동인게임들이 인기를 끌기 시작한 시기고 이 맵으로 유입된 달빠도 있는듯 하다. [386] 하지만 마지막 버전이 나온 후 다음버전이 안나와서 망했다. [387] 이것도 제작자가 달빠라 달빠를 꽤 양성한듯 하다. [388] 처음에는 괴악한 밸런스, 보잘것없는 게임성으로 고대의 문, 루니아프로젝트에 밀렸는데 스타 AOS류중에 꽤 오래 살아남았다. [389] 피해자가 죽을 때 총에 죽으면 총소리나고 폭탄이나 가스로 죽으면 폭발하고 목졸라 죽으면 비명지르고 맞아죽으면 퍽소리가 났다. [390] 하지만 제작자가 외국맵을 배꼈다는 사실이 밝혀저 욕을 먹었다. [391] 원순철 런쳐 이전에 있던 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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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용량도 거진 2~30메가 수준이었다. [393] 다만 수정판으로 보이는 2.9에서는 테란이 같이 있다. 이렇게 되면 더 어려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