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뚫기

1. 개요

2. 유닛 다루는법

2.1. 테란

• SCV : 프로브 나 드론에 비해 쓸곳이 많다. 대부분 입구뚫기맵은 메카닉계열 유닛을 수리할수있게 수리비용을 0 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 바이오닉에 메딕이 있다면 메카닉은 SCV가 있다. 또한 벙커나 터렛을 짓게 해주는 맵도 몇있는데, 이때는 컴퓨터의 배틀크루저를 어그로 끄는데도 유용하다.[5] 단, 컴퓨터가 운용하는 베슬은 일꾼을 보자마자 바로 이레데잇을 시전하기 때문에, 베슬 만큼은 바로바로 컷해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 마린, 파이어뱃: 기본적으로 러커를 잡는 경우가 아니라면 메딕과 함께 주어지며 중요 유닛 엄호용으로 쓰인다. 닥돌하는 경우는 마무리 용으로 뛰어드는 경우이며 마무리도 되지 않았는데 뛰어드는 것은 자살행위. 특히 1~2마리 툭 던져주는 경우는 사실상 쓸모가 없다. 파이어뱃은 근접공격을 하기에 마린보다 더욱 쓸일이 적다.
• 고스트: 사실상 락다운이 주력이다. 데미지 보고 쓰는 유닛이 아닌만큼 락다를 유용하게 써먹어야한다. 적 쪽에 있는 중요 메카닉들은 싹 락다해버리자. 맵에 따라 핵도 지원해주는데 이때는 적진 한가운데 핵을 날리는 용도로도 중요하다. 클로킹도 가끔 쓸모가 있는데, 클로킹 상태로 건물을 때리면 컴퓨터는 디덱터 유닛(베슬 ,옵져버 ,오버로드)을 데리고 온다. 이걸 이용해서 디덱터를 먼저 없애고 시작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 메딕: 생체유닛 치료와 시야를 차단하는 옵티컬 플레어와 더불어 치료로 락다운이나 방사능 오염, 플레이그를 뒤집어쓴 아군 유닛들을 치료가 가능하기에 중요하며, 만약 치료가 늦어 피해가 커진다면 게임이 더욱 어렵게 될 수 있으니 유의. 마나가 없더라도 생체 유닛들은 메딕 하나만 살아있으면 재활용이 가능하다.
• 벌처: 컨트롤로 아칸이나 질럿 잡는 경우가 아니라면 위에서처럼 엄호용이며 어지간하면 지뢰를 박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왜냐면 질럿이나 울트라 같은 적 근접 유닛들이 아군에게 달라붙은 상태에서 마인이 폭발하면 팀킬의 향연이 펼쳐지기 때문.
• 골리앗: 중요 유닛 엄호이면서 뛰어난 대공 능력으로 적 뮤탈이나 배틀을 잡아낸다.대공 사거리가 매우 좋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컨트롤도 숙지해두면 좋다 다만 특유의 멍청한 인공지능과 인식범위는 쓸데없이 넓은탓에 공격하려고 뛰어들어가는게 다반사라, 골탱을 같이 운용할때는 정말 조심히 운용해야 하며, 아비터로 리콜했을경우에는 홀드가 풀려버리니, 리콜했을경우에는 반드시 홀드를 먼저 해주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 시즈탱크: 공성 유닛 1호. 이런 맵에서는 당연히 보호 대상 1~2위를 달린다. 시즈를 박고 적 벙커나 포톤 캐논, 성큰 등을 파괴하는 중요한 유닛이며, 소수 유닛으로 다수의 적을 섬멸해야 하는 스테이지선 중요도 급상승. 여담으로 적 탱크의 위치가 아군이 때리기 매우 힘든 위치에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땐 아군 탱크, 리버가 해당 적 탱크 근처의 건물을 때리면 그 탱크가 자동으로 시즈를 풀고 아군 공성 유닛을 죽이기 위해 접근한다. 이때 모든 유닛이 뒤로 빠지면 멍청한 컴퓨터 특성상 탱크를 아무 생각없이 돌진시킨다. 입구가 없는 언덕 쪽에 있더라도 시즈를 푸는건 동일하므로 적의 방어가 약해지는셈. 일부 맵은 이 전술이 아니면 클리어가 불가능하다.
• 레이스: 적들이 디덱팅 유닛/건물 을 가지고 있으면 병풍유닛 이지만, 디덱팅이 없는경우는 얘기가 다르다. 레이스 자체가 공대지 능력은 형편없지만, 공대공 능력은 탁월해서 클로킹을 걸고 각종 공중유닛을 격추시키기에 좋다. 특히 초반부터 마법유닛만 보내서 본진에 테러하는 컴퓨터 특성상, 레이스의 진가가 잘 발휘된다. 주로 뮤탈짤짤이 마냥 사용하는것이 일반적.
• 사이언스 베슬: 아군에게 디펜을 걸어주면 좋으며, 마나가 부족하다면 중요 유닛 또는 현재 상황 돌파에 좋은 유닛에게 걸어야한다. 여유가 있다면 이레딧과[6] 몰려있는 적 아칸들에게 EMP를 쏴줘도 괜찮다. 다만 컴퓨터 배틀이 야마토를 쓰는 대상[7]중 하나이기 때문에, 적 중에 배틀이 있다면 배틀이 모두 죽기 전까지는 뒤에서 놀고 있자.
• 전투순양함: 체력 500과 더불어 야마토 포로 시즈탱크와 마찬가지로 멀리서 적 건물이나 유닛들을 파괴가 가능하지만, 각종 마법유닛에 취약하다는게 단점이다. 락다운에도 걸리며 안그래도 느려서 스톰에 체력이 깎여나가기 쉽고 이엠피를 맞거나 피드백이라도 맞아서 마나가 날라가면 야마토포를 못 쓰니 뼈아프다. 덩달아 컴퓨터가 쓰는 배틀 역시 야마토를 쏴재끼므로 주의.
• 발키리: 병풍. 사거리나 공격범위가 넓지만 스플 때문에 옆에 있던 약해빠진 아군 공중이 터져나갈 가능성도 있으니 주의.

2.2. 프로토스

• 질럿: 질럿답게 탱커로 쓰기 알맞고 메딕이 있다면 여러번 재활용이 가능한 고기방패다. 아군 쪽으로 달려오는 근접 유닛들을 앞에서 막아서서 몸빵해 주면 좋다. 다만 고기방패 신세는 여전하며 그 외의 상황에서는 활약이 거의 불가능하다.
• 드라군: 역시나 거의 엄호용이지만 마린보다는 조금 더 쓸만하다. 중~대형 유닛이 넘치는 이 맵 시리즈에서는 드라군이 활약하는 경우가 더 많다.
• 하이 템플러: 스톰으로도 밥값을 매우 많이 해주는 소중한 유닛. 소수의 유닛으로 깨야 하는 스테이지에선 중요한 유닛이다. 할루시네이션도 존재하지만 스톰보다는 활약할 상황이 적다. 할루는 주로 방어타워나 적 영웅 유닛들의 어그로[8]
• 다크 템플러: 영구 은폐 때문에 써먹긴 좋지만 반대로 해당 맵에 적 컴퓨터에게 스캔을 주거나 옵저버가 무한적으로 나오는 맵일시 아주 쓸모가 없다(...) 웬만해서는 다칸으로 써먹는게 훨씬 좋은 편이다.
• 아칸: 질럿보다 더 활약하기 어렵다. 실드만 높은 특징 때문에 체력 회복이 가능한 질럿과 달리 고기방패로도 쓰기 어렵다. 좋은 데미지와 잠깐 돌파할때 쓰는 몸빵용 정도다.
• 다크 아칸: 역시 마법 하나 하나가 매우 유용하고 소중하다. 특히 마컨의 경우 입구뚫기 맵에서 더욱 좋은데, 입구뚫기 시리즈는 십중팔구 적 유닛중에 영웅이 있기 때문이다. 여건만 된다면 아무 생각없이 아군한테 돌진해오는 영웅을 쏙 빼먹자. 특히 메딕으로 회복이 되는 영웅 유닛이라면 더 좋다. 피드백 역시 중요하다. 컴퓨터의 베슬, 하템, 디파, 고스트, 배틀, 퀸 같은 주요 마나 유닛들의 모가지를 싹 날려버릴수 있기 때문이다. 마컨도 좋지만 마나 여유가 그렇게 안될테니 피드백을 해서 그냥 잘라버리는것을 추천. 마엘도 생체유닛 홀딩에 좋다. 다만 아군이 이것에 걸리게 하면 안 된다. 아군 유닛이 마엘에 걸릴경우 해당 유닛 중심으로 넓은 범위에 있는 컴퓨터 유닛들이 마엘에 묶인 아군 유닛을 타겟으로 잡고 무작정 돌진해오기 때문이다.
• 리버: 공성 유닛 2호. 탱크와 동일하게 보호 대상 1~2위를 달린다. 무슨 일이 있어도 리버는 몸을 사리고 다른 유닛들은 리버를 보호해야한다. 다만 특유의 스플 때문에 아군도 피해를 받기 쉬우므로 주의.
• 스카웃: 끔찍한 유닛인 스카웃은 여기서도 활약하는게 거의 불가능하다. 레이스와 달리 클로킹도 없고 토스라서 에씨비로 수리도 안 되는데다가 야마토포 사용 대상에 걸리기까지 한다. 다크아칸을 제외한 나머지 마법유닛 전부 스카웃이 조심해야할 대상들이다. 다만 공중싸움은 그럭저럭 잘하는 편. 물론 단독이 아닌 다수를 운용하면 스카웃짤짤이 같은 전술도 가능하긴 하다.그런데 이마저도 공중 유닛 주변에 컴퓨터의 대공 유닛이 한마리라도 끼어있다면 스카웃은 순식간에 나락으로 추락한다(...) 유닛이 정말 빈약하다면 울며 겨자먹기용으로라도 써야한다.[9]
• 커세어: 서포터 유닛. 이 맵 시리즈는 커세어를 떼거지로 주는 경우는 없어서 공중유닛 상대로는 부적합하다. 떼거지로 준다고 해도, 스플래시 때문에 오히려 아군에게 방해만된다. 웹으로 적 유닛이나 공격용 건물을 일시적으로 무력화 시킬때에만 요긴하다.
• 캐리어: 인터셉터를 꽉꽉 채워서 적 공중유닛이나 터렛들을 파괴해 길을 열어주거나 뒤에서 엄호 용도로 쓰이기도 한다. 다만 캐리어는 스카웃보다 더 안 좋은 경우가 많다. 이유는 컴퓨터의 특성상 캐리어가 공격을 시도할경우 맵 전체에 있는 거의 모든 공중, 지상 대공 유닛이 해당 캐리어에게 돌진한다. 공격을 멈추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긴 하지만, 어그로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끌리기 때문에 도저히 써먹을수가 없다. 아비터가 같이 제공된다면 그나마 낫기는 한데, 케리어가 인터셉터를 하나하나씩 사출을 하기 때문에 유닛을 바로 격추를 시키기가 어렵고 건물을 철거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운용난이도가 매우 높다.
• 아비터 : 역시나 다재다능한 유닛. 광역 은신 덕분에 편하게 때리기도 쉽고 컴퓨터의 디텍터 유닛들을 꼬시기에도 뛰어나며 디텍터가 없다면 더욱 활약이 쉬워진다. 특히 탱크+리버나 골럇, 드라군 같은 긴 사거리의 유닛들로 적들을 농락하기 쉬워진다. 주로 사거리가 긴 유닛과 조합해서 쓰면 상당히 좋다. 또한 스테이시스 필드로 긴급 상황시에 적들을 묶거나, 위험한 적 유닛을 정지시키고 길막용으로도 사용하는 등 활용성이 높다. 반대로 리콜은 거의 쓸모가 없다. 어쩌다 정말 급하게 유닛을 살리고 싶을때 쓰는 정도. 하지만 아군 베슬과 동일하게 컴퓨터의 배틀[10], 고스트, 베슬 등에게 매우 취약하므로 특히 주의해야한다.

2.3. 저그

• 저글링: 활용성으로는 뒤에서 1~2등을 달리는 유닛. 잘해봐야 한 부대이고 보통 4~6마리를 주며 최악으로는 1~2마리밖에 안 준다. 사실상 디파의 컨슘 간식용. 진짜 스웜 안에 들어갈수 있는게 저글링 뿐이거나 막타를 칠게 없을때 울며 겨자먹기용으로 쓰는 정도.
• 히드라리스크: 맵에 따라서는 럴커로 변태되는 기능도 지원하는데, 이때 아군 유닛중에 대공 공격이 가능한 유닛이 히드라 뿐이라면 안 하는게 좋다. 그 외에는 마린보다 훨씬 나을때가 더 많다. 체력도 2배에 중~대형이 넘치는 입구뚫기 시리즈 특성상 활약하기 편하다. 대신 히드라리스크는 체력이 낮은편이므로 쉽게 죽어가는게 치명적이다. 맵 특성상 소모전을 하면 안되는데 저그의 대부분 유닛이 컨셉이 소모전이라서 다수가 아닌이상 거의 쓰기는 힘들다.
• 러커: 적 기지를 야금야금 먹어가는 용도로 쓰인다. 다만 은폐 유닛들이 다 그렇듯이 디텍터가 있으면 활약하는게 매우 어려워지거나 병풍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며, 럴커도 그 신세를 면하진 못 한다. 다만 럴커는 특유의 광역 화력 때문에 약한 적 보병 유닛들을 잡기도 편하다. 디파와 함께일시 더 좋다.
• 울트라리스크: 역시나 탱커 역할이다. 하지만 맵의 지형에 언덕이 많거나 탱크, 리버, 배틀 같은 고화력 유닛들로 도배가 되어있을시 그냥 자리만 차지하는 돼지가 된다. 그래도 탱커 역할 중에서는 1등이므로 나쁘지 않다.
• 디파일러: 스웜의 중요성은 전부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매우 뛰어나다. 하지만 스웜을 쳤는데 그 안으로 근접 유닛들이 들어온다면 그때부터는 아군도 근접 유닛으로 빨리 맞대응해주는게 좋다. 플레이그도 여유가 된다면 뭉쳐있는 적들이나 건물에게 써주자. 플레이그도 만만치않게 효율이 좋다.
• 뮤탈리스크: 효율이 매우 구리다. 사실상 스카웃 같은 존재. 떼거지로 주는 경우도 거의 없으며 이 맵은 한정적인 유닛으로 싸워야하는 맵이라 꼴랑 1~4마리 던져주고 끝내므로 보조 딜로도 써먹기 어렵다. 그나마 스카웃과 달리 체력이 120 이라 야마토에는 안걸리고, 소형유닛이라 고스트만 빼면 대공유닛이 전부 폭발형이라 굴려본다면 조금이나마 굴러볼수는 있다.
• 가디언: 공성 유닛 3호. 마찬가지로 멀리서 공격이 가능하기에 중요 유닛이며 공중 유닛이라 지형의 영향도 안 받아서 탱크, 리버보다 더 자유롭고 활약하기도 편하다. 적의 방어선을 마음껏 철거해주자. 다만, 골리앗의 대공사거리가 가디언의 사거리랑 동일하니, 이건 주의할 필요가 있다.
• 디바우러: 뮤탈보다는 훨씬 쓸모 있다. 특히 2~3마리 이상을 주는 경우 애시드 스포어를 묻히고 빠지면서 다시 공격해대면 컴퓨터 공중 유닛을 죽이는게 매우 쉬워진다. 다만 메딕+대공 유닛의 몸빵 보조는 반필수이다. 그렇지 않다면 디바우러가 혼자 다 해야되므로 보통 탱커로 쓰이게 된다. 그마저도 오래 못 쓰이는게 대부분. 컴퓨터는 애시드 4 이상이 묻은 적유닛은 근처에 있는 모든 유닛을 동원해서 그 유닛을 죽이려든다. 심지어 캐리어는 돌아가지도 않고 그 유닛이 있었던 자리에 가만히 있는다!
• 스커지: 저글링과 함께 아주 쓸모 없다. 디파가 있다면 컨슘해서 마나 먹는 용도로만 써주자. 그것도 없다면 그냥 영웅에게 박거나 특정 공중 유닛 저격용으로 쓰는것 외엔 답이 없다.
• 퀸: 브루들링을 통한 주요 유닛(탱크, 영웅)들을 저격하는 용도로 쓰인다. 적이 떼거지로 몰려온다면 인스네어를 뿌리고 싸우면 훨씬 효율이 좋다. 다만 패러사이트는 밀리에서도 인기가 없는 끔찍한 기술이므로 거의 쓸모가 없다. 다만, 컴퓨터는 패러사이트를 걸어도 풀지는 않기때문에, 유유자적하게 시야를 밝혀주는데는 좋다. 또한 영웅 유닛에게 패러사이트를 걸면 그 영웅 유닛이 퀸에게 어그로가 끌린다.
• 감염된 테란: 역시나 답이 없는 유닛 중 하나. 디파의 스웜이 필수적이며 그렇지 않다면 자리만 차지하고 아무 쓸모도 없다. 체력도 60이라 스웜을 잘못 뿌리면 가다가 죽는 경우도 매우 많아서 활약도 어렵다. 그저 디파일러의 컨슘용 먹이일 뿐이다. 그래도 스커지 보단 좀 나은게, 데미지 자체는 500으로 포탑을 한방에 철거하며 아비터가 있다면 투명버그(..)를 이용하거나 디펜시브를 걸어서 폭탄 던지듯이 사용하기도 한다.

3. Impo Cyrus 시리즈

• 메인 영웅은 3목숨이다. 목숨이 다되면 시민이 된다. 시민은 죽어도 무한부활.
• 난이도에 따라 컴퓨터가 가지는 유닛의 숫자가 달라진다.
• 보조를 고르지않고, 랜덤 히어로 를 통해 보조 영웅유닛을 뽑을수있다.
• 미네랄의 경우 영웅 체력회복할때 쓰며 가스의 경우 영웅의 마나를 회복하거나 공/방업 을 할때 쓴다.
• 3라운드 부터 배럭이 생기는데 거기서 고스트가 핵을 쏘러 달려온다. 덩달아 거기서 만들어진 고스트는 마나가 풀로 차있으며, 클로킹을 하는 상태에서 핵을 쏘러온다. 참고로 컴퓨터.. 핵을 무한으로 쓴다.
• 4라운드 에선 로보틱스 퍼실리티 가 있는데, 거기서 옵져버가 무한으로 만들어진다.
• 3라운드 부터 커맨드센터가 있는데, 감염시키면 감염된 테란을 뽑을수있다. 특히 디파일러가 있다면 무한컨슘으로 스웜을 바로바로 칠수있게 된다.

3.1. Impo Cyrus 정식 버젼의 메인 영웅

• 메인영웅이 서포터 일 경우. 라운드당 보조유닛을 더 뽑는게 가능하다. 또한 핵미사일을 사용할수있으며 3미네랄 이 소비된다. 고스트를 별도로 뽑으려면 커맨드센터에서 SCV를 1미네랄을 소비하여 뽑아주면 고스트 2명이 만들어진다.
• 소환수는 미네랄이 알아서 250까지 서서히 차며, 당연히 사기플레이를 방지하기 위해 캐리어를 뽑아 체력을 회복할수 없다. 또한 스카웃을 뽑으면 미네랄이 자동으로 250으로 오른다. 미네랄 130을 소비하여 아비터를 뽑으면 유닛이 소환된다.
• 해당 영웅마다 숨겨진 업적이 있다. 특정유닛을 파괴하면 업적을 달성된다. 성공할시 미네랄 혹은 가스를 일정하게 지급한다.
• 일반유닛은 대부분 그대로 유지하지만, 스카웃 만큼은 실드가 225로 상향되어있다. 그래서 야마토포 한방에 터지지 않는다.[11]

• 다크아칸

• 메이트리아크

• 태사다르

• 헌터킬러

• 감염된 케리건

• 페닉스

• 제라툴

• 토라스크 :

• 히페리온

• 라자갈

• 톰 카잔스키

• 아르타니스

• 에드먼드 듀크

• 짐 레이너

• 사라 케리건

3.2. Impo Cyrus Casual

3.3. Impo Cyrus America

3.4. Impo Cyrus 1032

4. Impossible Spell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