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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4 14:30:07

랜덤 미네랄 컨트롤


1. 개요2. 특징3. 정석공략4. 다른 공략(1.06p 버전)
4.1. 벙커링4.2. 핵 발사4.3. 버로우+방업 저글링4.4. 히드라+러커4.5. 하드코어 질럿4.6. 실드업 포토캐논4.7. 다크템플러
5. 기타6. 스테이지별로 나오는 적들
6.1. Ver 1.066.2. Ver 1.06 up6.3. 영웅유닛들

1. 개요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6인플레이를 지원한다. 제작자는 Pr_ToSs[V]. ( 원본 블로그) 맵제목의 의미는 미네랄로 랜덤으로 유닛을 뽑아 컨트롤하는 맵이라는 뜻.

프로토스, 테란, 저그 3종족중 하나를 선택한 뒤(한 종족당 최대 2명까지 선택가능.), 매 턴마다 랜덤으로 주어지는 미네랄로 해당 종족의 생산건물에서 유닛을 뽑고 업그레이드를 한뒤 하단의 타임바[1]가 다 되면 자동으로 몰려오는 상대 유닛 웨이브를 막아내야 하는 스타크래프트의 유즈맵. 30탄까지 있으며, 지형은 평지 형태로 엄폐물이나 언덕이 없으며, 가로로 넓은 중원 형태이다. 미네랄은 세이브되나 유닛은 누적되지 않아 계속 새로뽑아야 하며, 공중유닛은 뽑기 불가능.

1.06버전이 가장 최신버전이며, 1.06up(난이도를 올리고 상대에 영웅유닛이 잔뜩나오는 맵)과 시민2배버전 등등이 있다. 후속버전으로 Zewi1.0v 이 돌아다니는듯 하다.( 다크스웜 불가, 밸런스 조정을 거친 맵.) 난이도는 1.06up>Zwei>1.06>1.06up반값순으로 어렵다.

스타 무한도전에 두 번 나온적이 있다.

2. 특징

다양한 조합의 상대 물량이 많이 몰려오기 때문에 6명의 협동이 중요한 편으로, 지형이 없기 때문에 보통은 저그가 성큰과 해처리를 지어 앞에서 몸빵을 하면, 토스가 하이템플러와 리버로 광역딜을 넣고, 테란은 초반 스테이지엔 저그+토스만으로도 깰 수 있으니 메카닉 업글을 하면서 기다리다가 시즈모드 탱크와 벌쳐 골리앗으로 지원사격하는 형태가 가장 이상적.

3. 정석공략

종족별로 역할을 잘 수행하는게 클리어의 핵심이다. 저그는 성큰을 짓고 몸빵 및 바리케이트의 역할을 하며, 컨슘업을 해서 스웜으로 원거리,공중유닛만 나오는 스테이지를 깬다. 프로토스는 하이템플러와 리버로 성큰 뒤나 스웜 안에서 스플래시로 적 물량을 녹이는게 핵심. 테란은 초반에 뽑지않고 메카닉 업 하면서 탱크를 뽑아 성큰, 리버로 처치가 곤란한 유닛들을 처리하며, 중후반의 핵심 화력 역할을 한다.

어떤 조합이든 앞에 건물을 세우고 스톰으로 지져버리는 것은 공통된 전략이며, 방어타워를 안지으면 클리어가 어려워진다. 불안하면 미네랄을 아끼지 않는것이 좋다. 공중유닛까지 나오기 때문에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늘 대비를 해야한다.

1스테이지는 해처리 앞에 몸빵두고 성큰3개+리버1개로 막아지고 2~3스테이지는 성큰6개와 템플러로만 깨니 두 명만 참전하고 나머지는 미네랄을 세이브하자. 벌쳐만 나오는 판에선 성큰 7개로 막힌다.

이후 공중유닛(캐리어, 가디언, 레이스, 배틀)때 디파로 스웜만 치고 탱크 골리앗이 안에 들어가면 막라운드까지 충분히 깬다. 단 캐리어 영웅이 나오는 판은 오래걸리니 스웜 2방이상 쓸 수 있게 컨슘업과 여분의 저글링을 준비해서 스웜 2방을 쳐야한다.

랜덤 미네랄이 적게 나온다거나 업에 과다투자한다고 정작 유닛을 조금밖에 못뽑는 불상사가 생기니, 20라운드 이상 부터는 미네랄을 항상 500~1000씩 모아두도록 한다.

왼쪽의 미네랄을 뽑는 대신 오른쪽으로 보내면 특수한 영웅을 뽑을수 있긴 한데, 중요한건 랜덤으로 1기씩밖에 안 나온다. 능력치는 뛰어나도 몰려오는 웨이브를 막기에는 역부족인데다 저그인데 테란영웅이 나오기도 하는 등 답이 없다. 별출나게 좋은것도 아니니 비추천.

3.1. 테란

후반 화력의 핵심

초반엔 해야할 업그레이드(마인, 시즈모드)가 많아서 저그, 토스에게 맡겨두고 메카닉 공격력 업그레이드를 하다가, 7~8스테이지부터 업 잘된 벌쳐, 골리앗, 탱크를 배치해서 싸운다. 적이 질럿, 다크템플러, 울트라 등일때 마인을 심으면 쉽게 깰수 있다.

업글이 잘된 테란은 성큰 뒤에 자리잡고 싸워주면 진정한 화력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공10업 탱크는 자그마치 120의 공격력을 자랑하며, 어지간한 원거리 지상유닛은 스웜끼고 싸우면 못깨는 판이 없다. 까다로운 공중 스테이지도 다크스웜+골리앗으로 싸우면 무조건 깬다. 성큰, 스웜 속에서 싸우므로 공격력 업부터 풀업하고 방어력은 6~20업정도 해서 캐리어, 가디언, 드라군이 나오는 스테이지를 쉽게 깰수 있도록 하자.[3] 남는 미네랄은 방업에 다 넣지말고, 후반을 위해 미네랄을 천단위로 남겨놔야 한다.

다만 초반부터 업글만 하느라 지루해서 노잼이라 나가는 사람, 싸우는 사람이 종종 있다. 10스테이지 이후부터는 테란이 없으면 원활한 진행이 안되기에 꼭 필요하다.

3.2. 저그

랜미컨의 필수종족

주 임무는 해처리+성큰을 계속 지어 팀의 몸빵을 책임지는것. 성큰만 매판 열심히 지어도 1인분 이상한다. 까다로운 상대의 원거리 유닛들이나 공중유닛의 경우 스포어 콜로니, 디파+스웜으로 지원하는게 주 임무다. 매판마다 성큰 깔아야해서 손도 많이가고 귀찮다. 저그유저가 잘하면 잘할수록 팀원들이 매우 편해진다. 킬도 잘 먹는편.

성큰이후의 선택지는 디파[4], 럴커 업그레이드를 선택하는 편이다. 스웜이있으면 원거리 공격에서 무적이기 때문에 캐리어든 가디언이든 그냥 깬다. 사실 뽑을게 저글링, 히드라, 울트라밖에 없지만... 스웜+ 럴커도 업그레이드가 되면 혼자 스테이지를 깰 정도로 화력이 무시무시하다. 단, 성큰 몸빵없이 럴커만 세우는것은 권장되는 방법이 아니며, 팀원이 스플래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

3.3. 프로토스

상대하기 버거운 물량을 스플래시 유닛으로 지워버릴수 있어서 클리어 난이도를 쉽게 낮춰준다.

한기에 250원인 하이템플러 업글을 하고(사이오닉 스톰, 마나량 +50증가) 스톰을 뿌리는 것이 이들의 주 역할. 주의할점은 스톰은 400미네랄로 업그레이드를 해야 쓸수 있다는 것이다. 초반 스테이지에서 킬을 많이 먹을 확률이 가장 높고 지상 공중 안가리고 몰려오는 적의 웨이브를 막는데는 스톰만한게 없다. 다만 하이템플러는 2기 제한이 있다.

하템으로 스톰을 뿌리면서 막다가, 최대 5업까지 가능한 리버 스캐럽 데미지 업글로 넘어가서 스웜+성큰+리버로 다 막아내는게 일반적인 클리어 전략이다.

4. 다른 공략(1.06p 버전)

1.06p 버전 기준이다. 이 버전의 특징은 적유닛 물량,난이도가 증가했으며 적 영웅유닛이 포함된 스테이지가 있다는것이다. 특히 까다로운 영웅은 헌터킬러(공격력60, 체력 500), 영웅 드라군(공격력 60, 체력500), 간트리서인데, 아래 공략을 참고해보자.

4.1. 벙커링

보통 테란은 초반에 안뽑고 업글하다 메카닉으로 넘어가는게 일반적인데 그것보다 쉬운 빌드가 있다.

바로 벙커지어서 안에 마린, 파뱃 잔뜩 집어넣으면 그게 훨씬 세다. 참 쉽죠? 1.06up 버전기준으로 벙커체력이 900에 수리속도도 매우 빠르며, 벙커안에 들어간 마린은 공격력업의 적용을 받아 성큰보다 더 세지는걸 볼수있다. 매판마다 벙커 3~4개 짓고 업마린 스팀먹고 넣어주고, 점사당하면 수리해주면 끝. 성큰과 포토는 공격력이 그대로 고정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벙커는 마린을 업해주면 화력이 쭉쭉 올라가며, 자체 수리도 가능해서 리페어신공으로 넘길수 있다. 특히 건물안에 들어가면 마법 적용을 안받아서 아비터, 다크아칸, 하템, 디파같은 스테이지를 매우 쉽게 깰수 있다! 몇몇 스테이지를 빼면 혼자 처음부터 끝까지 클리어 할 수 있을 정도다.

체력이 약하고 잘 뭉치는 특성상 스플래시와 스톰에 썰려나간다는 바이오닉의 단점을 벙커하나로 극복할수 있다. 비록 175원으로 비싼 편이지만, 공 5업 마린이 4마리 들어가면 이미 공격력은 44로 다른 방어타워를 월등히 능가한다. 해처리나 파일런이 필요한 다른 종족의 타워보다 설치도 쉬우며, 마린과 벙커 가격이 싸기 때문에 미네랄이 많이 남고 이걸 전부 업에 투자할수 있다. 어차피 벙커안에 들어가니 방업은 필요없고 공20업만 눌러주면 된다.

사거리+1보너스도 있고, 질럿, 저글링 등 근접유닛은 파벳, 상대 소형유닛은 고스트, 어지간한 상대유닛은 마린만 넣어놓고 벙커에 SCV만 붙여두면 다 막는다. 공7~8업 부터는 그냥 모조리 녹여버린다. 공 20업이 되면 진짜 벙커 혼자해먹는 수준이 된다. 몸빵을 위해 방업을 할 필요도, 메딕을 추가할 필요도 없다. 벙커가 책임지니까.

그리고 벙커 뒤에 유닛이 있으면 벙커를 안 때리고 유닛에 먼저 어그로가 끌려서 그 유닛 때리느라 벙커를 그냥 지나친다. 이를 이용해서 아군 테란의 시즈탱크를 벙커 뒤에 위치하게 두면 벙커 효율이 극대화된다. 또는 벙커앞에 근접유닛을 두고 유닛위에 스웜을 쳐 몸빵하거나, 뒤쪽 유닛에 스웜을 치면 준 무적의 방어라인이 된다. 심지어 마의 스테이지인 아비터의 스테이시스필드도 무력화된다...

단점으로는 자체 방어력이 낮아 적 원거리 영웅들의 집중 점사에 리페어해도 터진다는 점, 다크스웜써도 건물에 딜이 들어간다는 점. 특히 적 원거리 영웅유닛 헌터킬러나 피닉스, 캐리어, 배틀 스테이지때는 주의를 요한다.
벙커힘으로 중반까지는 킬, 미네랄 보너스 쭉쭉 뽑아먹으며 버틸수 있다. 그러나 너무 독식하는것은 좋지 않다. 후반에는 벙커를 맵에 거의 도배하다시피 해야하며 테란한명이 모두 하기엔 시간이 모자라므로 투테란으로 하는걸 권장. 혹은 한명은 메카닉으로 가거나. 캐리어(간트리서) 스테이지때 업잘된 골리앗이 아니면 깨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벙커에만 몰빵하는것은 후반에 위험하다.

4.2. 핵 발사

핵 개발이 가능하며, 핵 발사를 하는 전략도 있다. 고스트의 클로킹을 개발한 뒤, 핵을 미리 조준하고 적 유닛 오는 타이밍에 맞춰 핵이 떨어지도록하는것. 고스트를 위나 아래쪽 구석에 두고 중간쯤을 조준하면 된다.

영웅이 많이 섞여나오는 어려운 스테이지(노라드, 히페리온, 간트리서 등)를 쉽게 깰수 있다. 업그레이드에 많이 쏟을 필요없이 타이밍 맞춰 핵만 떨궈주면 킬수 왕창 가져가는 장점이 있다.

후반엔 적이 스캔없이도 은신유닛을 볼수있고 먼저 달려오는 유닛이 어그로가 끌리기 때문에 몸빵용으로 마린 메딕을 붙여주자. 베슬이 이레디를 걸기도 하기 때문에 메딕으로 리스토레이션을 걸어야 한다.

4.3. 버로우+방업 저글링

매판마다 성큰, 디파 업하느라 고생할 필요없이 훨씬 쉬운 빌드가 있다.

바로 바로 버로우+ 방업 저글링. 방업 잘된 저글링 두세부대 뽑아서 버로우(250미네랄 필요) 한뒤 길목에 버로우 시켜놓고 지나갈때 푸는 식으로 적을 손쉽게 싸먹을수 있다. 저글링은 발업(200), 아드레날린업(420)으로 미네랄을 많이 먹긴 한데, 방업이 상대 공격력만 넘으면 싼 가격 + 소형유닛 보너스 + 숫자 많음의 이점을 살려서 저글링 두세 부대만으로 어지간한 지상유닛 조합은 방업된 저글링으로 쓸어버릴 수 있다. 때때로 디파를 조합하거나 울트라 한두 기 넣어주면 그만. 값싸고 많이 나오며, 어지간한 지상유닛은 압살할수 있다. 가격도 싸서 미네랄도 꽤 남는다. 초중반에는 특히 적 프로토스 유닛/히드라, 드라군 나오는 스테이지를 손쉽게 깰 수 있으며, 후반에도 방업을 몇십업씩 한 울트라는 좋은 몸빵이 된다.

마린 한 기가 50원, 질럿 한 기가 90원인데 저글링은 50원에 2마리가 나오기에 두세부대를 뽑아도 부담이 없으며, 나중되면 상성이고 뭐고 다 씹어먹을수 있을 정도다. 공 1업 후 방업에만 쭉쭉 투자해서 방 5~6업부터 저글링을 꺼내서 쓰면 된다. 나중에 업이 잘되면 히드라까지 조합해서 저글링 히드라로 밀고나가도 된다. 팀원들에게 "혼자 하시네..."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장점으로는 가격이 싸기 때문에 업글에 우선 투자할수 있다. 단점으로는 후반 갈수록 쉽게 녹아 없어지며, 적이 스캔 안써도 보이는 스테이지에서는 버로우가 안통하다보니 디파가 필요하다는 점.

4.4. 히드라+러커

질럿, 저글링, 파뱃, 마린을 잘 잡기 때문에 까다로운 스테이지를 쉽게 깰수있다. 성큰으로 몸빵하고 러커를 두거나 방5업정도 눌러준 후 히+럴로 자리잡으면 된다. 디파일러로 스웜까지 쳐주면 거의 무적이라 성큰이 필요없어지므로, 성큰을 담당하는 저그유저는 히럴 업글을 준비하는게 좋다.

4.5. 하드코어 질럿

토스가 하이템플러나 리버를 업글해서 쓰는 빌드가 일반적인데,

질럿 방업해서 하드코어 질럿+하이템플러로 밀고나가도 된다. 초반엔 안 뽑거나 스톰으로 버티면서 방업에 투자하다가 질럿을 뽑으면 된다. 질럿은 소형이라 방업 보너스를 잘 받고 자체적으로 스펙도 좋다. 90원이라는 가격[5] 덕에 작정하고 뽑으면 저글링마냥 줄줄이 뽑을수 있으며, 업 잘된 질럿을 돌격시키고 뒤에서 스톰 뿌리면 혼자서 다 해먹을 수 있다. 방업에다 실드업까지 가능하니 딜 탱 완전체가 된다. 아군 원거리 유닛앞에서 몸빵을 서도 질럿은 차원이 다르다.

질럿은 저글링에 비해 넘사벽인 몸빵으로 상성인 리버를 제외하면 거의 다 쓸어버릴 수 있다. 프로토스 공업은 드라군에도 적용되므로, 캐리어, 배틀 스테이지도 손쉽기 깰수있다. 후반이 되면 질럿 한 기 한 기가 거의 아칸에 버금갈 정도다.

4.6. 실드업 포토캐논

특이 전략으로 실드업 포토캐논이 있다. 포토캐논은 체력500/실드500에 공격력 60이라는 초월적인 스펙, 실드 20업만 되도 웬만한 유닛 공격에는 1씩만 닳고 실드업 30업부터는 탱크, 아칸, 배틀 공격도 씹어버리고 50업 넘어가면 영웅유닛 상대로도 버틴다. 터져도 계속 지으면 되기 때문에 거의 못깰것 같던 판도 깰수 있는게 장점. 특히 울트라나 울트라+아칸만 나오는 스테이지에서 파일런으로 길막하고 써주면 효과가 좋다.

실드업시 몸빵&대공 능력은 벙커보다 우월하기에 영웅이 잔뜩 나오는 스테이지에서도 도배해주면 어려운 판도 쉽게 클리어할수 있다. 포토캐논 뒤에 템플러만 두면 끝.

4.7. 다크템플러

5. 기타

꼼수를 쓸수 있다. 맵 1시 구석에 숨어있는 오버로드 영웅(위그드라실)을 광클로 빼오면, 5시쪽에 뽑아놓은 유닛을 태워서 전장으로 실어 나를 수 있다. 전장에 유닛이 다 죽어서 망했어도 남은 미네랄로 유닛을 뽑은 후, 디파나 히드라를 태워오면 된다.

버전별로 난이도 차이가 있다. 라이프는 따로 없고 그냥 그 라운드에서 유닛 다 죽으면 끝. 클리어 애매하다 싶으면 유닛을 충분히 뽑아두는 게 좋다. 4~5인 클리어도 다들 할 줄만 알면 가능은 하다.

7인입구막기마냥 리버나 템플러로 팀원 유닛 다 죽이고 나가는 트롤들이 간간이 있다. 방장 강퇴기능이 있지만 유닛이 다 죽으면 그대로 끝이므로 리방각..

6. 스테이지별로 나오는 적들

6.1. Ver 1.06

성큰과 하이 템플러는 매판 꾸준히 뽑아야 한다는걸 명심해두자.
유닛 공략법
1 마린 35, 메딕 4 해처리1, 성큰3, 리버1
2 저글링 60 성큰 2~3, 템플러 / 벌쳐컨
3 저글링 40, 히드라리스크 20 성큰 6, 템 3~4
4 벌쳐 36 성큰 7
5 뮤탈리스크 24, 저글링 15
6 질럿 20, 드라군 8 마인
7 마린 45, 파이어뱃 10, 메딕 10, 고스트 10
8 히드라리스크 40, 메딕 10
9 저글링 40, 울트라리스크 10 벌쳐 5, 마인 다수
10 질럿 36, 메딕 10, 리버 1 벌쳐, 마인 다수
11 가디언 40 디파일러(스웜)
12 벌쳐 25, 골리앗 20, 시즈탱크 13 시즈탱크 5기 이상+성큰다수
13 질럿 30, 다크템플러 8, 아콘 5, 하이템플러 4 벌쳐로 마인 심고 다칸 점사
14 히드라리스크 50, 뮤탈리스크 10, 디파일러 4 디파일러(스웜)
15 레이스 30, 질럿 30
16 스카웃 40, 커세어 14 스포어 띄워서 심고 디파
17 드라군 10, 히드라리스크 10, 시즈탱크 5, 골리앗 5 탱크 3~4, 디파일러(스웜)
18 캐리어 10, 퀸 2 디파 + 저글링 6기이상, 스포어(시간벌이), 방 5업 이상 골리앗 6기 이상, 퀸 우선 점사
19 배틀크루져 10, 사이언스 베슬 2 골리앗 6기 이상, 디파일러 저글링, 베슬 우선 점사
20 히드라리스크 40, 뮤탈리스크 25[6] 탱크 4~5, 디파일러, 템플러 스톰 후 합체
21 울트라리스크 30, 메딕 10 해처리 6개로 입막, 탱크/드라군
22 배틀크루져10, 시즈탱크 10 탱크 3 + 골리앗 드라군, 디파일러
23 질럿 20, 드라군 10, 리버 2, 다크 아콘 2, 아비터 2 스포어 + 성큰, 마인 다수, 탱크 5, 벌쳐로 다크아콘 점사
24 쿠쿨자(뮤탈) 20, 가디언 10 디파일러(스웜)
25 톰 카잔스키 20, 모조 5 디파일러(스웜)
26 노라드II 6, 리버 8, 베슬 2 골리앗/드라군/히드라 4~5, 탱크 4~5, 디파, 베슬 우선 점사, 이레디/EMP조심
27 울트라리스크 20, 아콘 20 해처리 6개로 입막, 탱크/드라군
28 간트리서 16, 제라툴 7, 커세어 6, 아비터 1[7] 성큰 스포어 최대한 도배, 제라툴 잡을 지상공격 전용 유닛(벌쳐+마인, 리버), 히드라, 드라군, 골리앗, 디파를 충분히 뽑는게 좋다.
29 질럿 20, 울트라리스크 10, 메딕 10, 노라드II 10, 아콘 5
30
[최종]
노라드II 5, 배틀크루져 5, 캐리어 5, 울트라리스크 5,
리버 3, 시즈탱크 2, 아콘 7, 제라툴 5, 퀸, 디파일러, 하이템플러, 다크아콘, 고스트 각각 2) 사이언스 베슬 1

꾸준히 디파와 골리앗, 탱크, 드라군, 템플러를 뽑아주고 실수만 안하면 무난히 30라운드를 깰수 있다. 바이오닉은 캐리어와 공중유닛이 등장하는 라운드부터 슬슬 한계에 도달한다. 벙커도 마찬가지.

6.2. Ver 1.06 up

6.3. 영웅유닛들

테란
저그
프로토스
[1] 가디언이 지나가면서 초록색 게이지(?)가 차도록 트리거를 설정해놓았다 [2] 1.06up 버전은 15/30업까지 가능하다. 혹은 공 20업/방 60업까지 가능한 버전도 있다. [3] 가끔 스웜이 걷혀서 집중공격 당해서 녹을때가 있으므로 [4] 컨슘 업그레이드가 자그마치 1500.. [5] 타종족 기본유닛에 비하면 초월적인 가성비이다. [6] 원래는 40기가 출현한다. 한 로케이션 당 뮤탈리스크 생성 수가 최대 25기이다. 게임 중 생성 에러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7]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발목잡히는 Hell 스테이지 [최종] 스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