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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8 10:25:31

네타 캐릭터/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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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리즈별 캐릭터
1.1. ㄱ1.2. ㄴ1.3. ㄷ1.4. ㄹ1.5. ㅁ1.6. ㅂ1.7. ㅅ1.8. ㅇ1.9. ㅈ1.10. ㅊ1.11. ㅋ1.12. ㅌ1.13. ㅍ1.14. ㅎ1.15. a~z
2. 기타 캐릭터

1. 시리즈별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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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a~z

2. 기타 캐릭터



[1] 팬들 사이에선 극중 캐릭터 이름보단 담당 배우의 이름인 테츠오로 더 많이 불린다. [2] 둘 다 평소에는 진중한 캐릭터들이지만 츠가미 쇼이치와의 만담에 말려들면서 자주 망가진다. 그 외에도 히카와는 마음에 비해 몸이 안 따라줘서 여러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 호죠는 스스로 좋은 인물이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지칭하는 것이 네타거리가 된다. [3] 가면라이더 나이트/안습행보 문서 참조. [4] 2화만에 리타이어 한 것과 그 과정 때문에 네타거리로 쓰인다. [5] 작중에서 보여준 압권적인 얼굴표정 연기 및 캐릭터 특유의 짜증을 유발하는 거친 성격이 오히려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어 파이즈가 종영된 아직까지도 컬트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가면라이더 팬들 사이에서 9월 13일은 '카이자의 날'로 불리고 있는데, 이는 그가 변신하는 가면라이더 카이자의 변신코드 913에서 비롯된 것. [6] 명실상부 가면라이더 최고의 네타 캐릭터. 일명 닷디아나쟝. [7] 싸움의 신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최강의 라이더 시스템 가탁크를 장착하고서도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자기 이미지 테마곡인 'Lord of the speed'가 흐르는 전투씬에서 적에게 폭사당했다가 주인공의 타임리프로 인해 겨우 살아나는 등의 행적으로 인해 여러모로 네타 캐릭터 취급을 받고 있다. [8] 소속팀인 ZECT에게서 버림받고 자비젝터의 장착자 자격을 상실하고 퇴장한 후 시청자들의 기억에서 잊혀질 쯤에 킥 호퍼의 장착자로서 재등장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ZECT에 있었던 시절의 진지한 모습을 계속 유지했지만 회차가 지날수록 네타 소재가 다분한 개그 캐릭터로 변해버린지라 일부 팬들의 아쉬움을 사기도 했다. 특히나 마미야 레나가 우카 웜으로 변신해서 그를 쳐날려버리는 장면은 그 절정. [9] 주인공 텐도 소우지 못지 않게 모든 면에서 최고의 실력을 보이는 부잣집 도련님이 그의 초기 이미지였다. 다만 점점 갈수록 세상 물정을 모르는 글러먹은 도련님으로 이미지가 변질되기 시작하더니, 결국 야구루마나 카게야마와 엮이며 완벽한 네타 캐릭터로 정착 하지만... [10] 펀치 호퍼의 장착자로서 야구루마와 함께 지옥형제라는 별칭으로 본작의 온갖 개그씬을 담당. 그래도 능력은 뛰어난 야구루마와 달리 카게야마는 무능 속성이 있는데다가 성격까지 좋은 편이 아니라 더 부각된다. [11] 덴오는 작품 자체가 시리어스한 가면라이더의 법칙에서 벗어나 다소 코믹한 전개로 진행되기 때문에 모든 주역 이매진들이 네타 캐릭터로 등극하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경우. [12] 극 초반부의 찌질한 모습과 대비되는 후반 전개의 간지 넘치는 이미지로 인해 팬들 사이에서 '753(나고상(씨))'라 불리며 네타 소재로 큰 인기를 누렸다. [13] 주인공의 여행길마다 나타나 사사건건 방해를 놓을 때마다 외치는 '네 이놈 디케이드!'라는 대사가 팬들에게 여러모로 인상을 준 탓인지 나루타키까지 덩달아 네타 캐릭터 취급을 받는다. 여기에 배우 본인도 이 캐릭터를 해석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네타성이 더 빛난다.(이는 배우 본인의 문제보다 각본 및 떡밥 회수의 문제가 더 크다.) [14] (^U^) 등의 이모티콘으로 대표되는 속을 알기 힘든 괴상한 미소 및 대사 덕분에 단역임에도 불구하고 네타 캐릭터로서는 캐릭터의 모티브를 따온 시무라 준이치를 뛰어넘는 인기를 자랑한다. [15] 디케이드 작중에서도 츠카사를 스토킹해서 얀데레 호모(…) 취급을 받아왔고, 지오에서도 이 캐릭터성이 이어진다. [16] 캐릭터 자체는 유머기가 없는 진지하고 냉정한 인물이지만, 어째서인지 작중에서 맨 엉덩이를 노출하는 장면이 많아 팬들에게서 시리히코(尻彦)라는 별명을 얻으며 본의 아니게 네타 캐릭터 취급을 받게 되었다. [17] 이후의 헤이세이 라이더에서 자주 보이게 되는 유머스러운 오카마 캐릭터의 원조. 담당 배우인 스도 겐키 특유의 애드립으로 인해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네타 캐릭터로서 큰 입지를 굳혔다. 본작에 특별출연한 가면라이더 오즈의 주인공 히노 에이지를 상대로 처음 내뱉은 '누구야 이 이케멘은?', '싫지는 않아!'라는 말은 그의 대표적인 대사. [18] 담당 배우가 타치바나 사쿠야를 맡았던 아마노 히로나리라는 이유 하나로 네타 캐릭터 취급을 받았는데, 제작진까지 작정하고 그런 방향으로 밀어줘서 착실하게 네타 캐릭터에 등극했다(…). [19] 가면라이더 바론/안습행보 문서 참조. [20] 더블의 키리히코와 똑같이 인물 자체에 네타 캐릭터스러운 부분은 전혀 없지만, 가면라이더 오즈의 타토바 콤보와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반쯤 네타 캐릭터 대접을 받는다. 그리고 동생 쿠레시마 미츠자네에게 강한 신뢰를 보내는 그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겐 브라콘으로 비친 탓인지 동생바보로도 취급. [21] 일본의 경우 그냥 개그 캐릭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캐릭터지만 한국에선 소방차 게임이라는 왜곡자막이 국내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누린 탓에 최고 네타 캐릭터로 취급받고 있다. [22] 변신 기기에 괴상한 음성을 넣는 게 자신의 취미라는 등, 작중에서 보여준 엉뚱한 모습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여러가지로 인기를 끌었다. [23] 리더 하트에 대한 광적인 충성심과 거기서 비롯된 자잘한 우스꽝스러운 행동, 메딕에 대한 질투심으로 인해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의 감초 캐릭터로 취급되고 있다. 지적 분위기의 두뇌파 악당 간부 캐릭터로 등장한 초반의 이미지를 무참히 박살낼 정도로 기행을 저지르고 있기에 그가 본작의 네타 캐릭터란 사실은 공공연히 인정받고 있는 상황이다. [24] 캐릭터 자체는 진지하나 가끔 그 이미지를 무참히 깨버릴 정도로 망가지는 경우가 있고, 작중에서 여러 번 내뱉은 '~는 인간의 룰이 아닌가'는 대사가 여러모로 큰 인기를 끌어 네타 캐릭터로 취급되고 있다. [25] 배우가 러브라이버인 것 때문에 본의 아니게 네타 요소가 된다... [26] 극초반임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카오게이을 양산한 덕분에 일웹에서는 수많은 합성짤의 필수요소로 활용되는 중이다(…). [27] 가면라이더 스펙터/안습행보 문서를 참조할 것. [28] 그의 최후 장면이 특촬 갤러리에서 온갖 패러디를 다 하고 있으니... [29] 작중 주역 여캐중 카논을 제외하면 모든 여자 주역에게 싸대기를 맞았다. 총 12번. 이젠 아카리가 손만 들어도 겁먹는다. [30] 30화에서 부활과 함께 버그바이저 츠바이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장면과 31화에서의 부활장면이 미친 임팩트를 보여준 덕분에 헤이세이 1기엔 닷디아나쟝이 있다면 2기엔 사쵸가 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여기에 가면라이더 겐무/안습행보 문서도 있다. [31] 아들과 더불어 작품 내외적으로도 네타 거리를 양산하고 있는데 본편의 절판 드립과 담당 배우가 출연한 예능에서 얼굴 개그를 선보인 것 그리고 어나더 엔딩에서 맞이한 최후까지. 비록 아들보단 한수 아래지만 네타 캐릭터로 취급받고 있다. [32] 파라드가 빙의해서 뽀삐에게 주먹질한 장면이나 파라드를 일방적으로 두들겨 패는 장면 등이 네타화해서 특갤같은 곳에서 만물혐오자란 별명이 붙어 놀림당하는 중이다. 쓰레기 닌자 카카시나 지우레기랑 비슷한 이치. [33] 생전에 했던 야키니쿠 드립이 네타화했다. [34] 작중에서 보여주는 얼굴개그와 호구스러운 모습 때문에 네타 캐릭터로 취급받고 있다. 그러나 33화 방영분에 진실이 밣혀지면서 호구 이미지를 벗어나고 있다. [35] 변신기나 장비를 둘이서 돌려쓰는 거랑 허구한 날 털리는 주제에 허세뿐인 언행 때문에 웃음거리가 되었다. [36] 사이보그 드립에 이어 38화에 보여준 행보로 인해 저 둘은 가볍게 뛰어넘는 네타캐로 전락해버렸다. [37] 특유의 인사말이랑 현란한 말빨과 개그 속성 때문에 네타화됐다. [38] 22화에서 한번 죽었는데 그때 죽어가던 얼굴과 26화에서 펀치를 날리는 장면이 짤방거리가 되어 온갖 네타짤들을 양산했다. [39] 시공 드라이버를 바치는 장면을 시작으로 온갖 네타를 양산한다. [40] 이쪽은 맨홀을 이용한 공격이나 방어로 네타 캐릭터가 되었다. [41] 15화에서 진에게 날린 패드립이 네타거리가 된다. [42] 35화에서 루나를 구하는 장면이 분명 '오래 전 구해주지 못했던 사람을 구해내며 약속을 이룬다'라는 진지하고 감동적인 장면인데, 쓸데없이 CG가 구려터져서 감동보다는 폭소를 유발하는 웃음벨이 되었다. 일명 황금다리. 이 장면 때문에 온갖 합성영상들이 만들어졌다. 달리는 토우마 합성들. 주로 동시기에 인기를 끌고 있는 우마무스메나, 같은 반다이 계열 작품인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의 올가 밈과 엮이며 토우마무스메 토우마룬쟈네조라는 식으로 불린다. [43] 2화 부터 토우마에게 뜬금없는 호모 사피엔스 드립으로 인해 온갖 네타를 양산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힘으로 열어버리는 후와 이사무. 그래서 팬들이 붙여준 별명이 레이와 닷디. [44] 메기도 측 간부임에도 불구하고 허구헌날 계속 지거나 작전에 실패하고, 20화에선 데자스트에게 통수를 당하고, 23화에선 아예 즈오스에게 놀림받기까지 사실상 호구 이미지를 굳혔다. 그래서 팬덤이 붙인 별명은 레붕이. 27화에서 레지엘 포비든으로 강화하긴 하지만 그마저도 엘리멘탈 프리미티브 드래곤의 제물로 낙점되어 1화 천하도 못가고 최후 장면도 모 교장을 떠오르게 해서 마지막까지 웃음거리가 되었다. 거기다 관계도에서도 자기 혼자 영정 사진처럼 흑백처리가 되어서 죽어서도 놀림거리가 되어 버렸다(…) [45] 데자산책으로 네타캐가 되었다.(…) 다만 이따금씩 차후 전개를 암시하는 듯한 멘트를 남기기 때문에 나름 주목받는 입장이다. [46] 33화에서 인스턴트 컵라면으로 식사를 떼우며 데자스트와 함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마치 헤이세이 라이더의 모 지옥 형제( 야구루마 소우, 카게야마 슌)를 연상시킨다는 평가가 많아 레이와의 지옥 형제라는 타이틀을 얻어 한일 양국으로 네타거리가 되고 있다. 거기다 힘과 최강에 집착하는 모습과 초록색 컬러링 때문에 레이와 뭇키로도 불린다. [47] 배우가 슈퍼전대에서 신켄골드 역을 맡은 적이 있어서 처음부터 배우 개그로 엮이더니, 메인 악역으로 활약하게 되는 중후반 이후부터는 특유의 표정과 언행으로 온갖 짤을 뽑아내는 밈 생성기가 되었다. 특히 '뭐 괜찮겠죠.'라는 대사는 어떤 상황에도 쓸 수 있는 만능 답변으로 써먹히고 있다. [48] 작중 2부 스토리까지만 해도 악녀 취급받았으나 3부 스토리부터 친오빠인 료우가의 등장으로 인해 악녀 이미지는 내다버리고 브라콘이 되어버렸다. [49] 1부 초중반 스토리까지만 해도 주연급 악역 취급 받았으나 1부 후반에서 사쿠라의 매운 카레를 먹고 황홀한 표정을 지어서 반쯤 개그캐화 되었다. [50] 1회에서 변신실패하면서 변신실패좌로 불렸었고 본래는 단역이였다. 하지만 리바이스의 평가와 흥행이 나락으로 떨어지면서 키노시타의 유일한 양심이 되었다. [51] 브렌과 우츠미 나리아키에 이은 안경 네타 캐릭터로 웃는 짤 때문에 네타거리가 되었다. [52] 실제 촬영장에서도 인기가 대단하다고 한다. [53] 루리웹 한정이다. [54] 주인공보다 인기가 많아 2차 창작에서 가장 많이 당한다. [55] 작중 항상 아줌마라 불리는 불쌍한 케이스. [56] 일명 배신자. 아쿠토단을 배신, 그리고 우주해적 쟌쟈크를 배신하여 현재 소속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57] 아래의 로켓단 삼인방과 비슷한 케이스. [58] 행적 탓에 블랙기업 사장, 귀살대 MVP로 불리며 놀림감이 되고 있다. [59] 이쪽은 아예 개그 캐릭터다. [60] 일생 자체가 네타로 점철된 인물이자 이 방면에서는 우주세기 최강자이다. 심지어 이 캐릭터의 네타와 관련된 만화책만 해도 몇 개나 있고(기동전사 건담씨) 아예 애니로도 나왔다. [61] 그야말로 명언제조기이자 밈 제조기, 네타 제조기로 그와 관련된 밈만 해도 빨강, 가면, 뿔, 세 배 빠른 속도, 핑크빛 자쿠, 무능, 로리콘, 연방의 기체는 괴물인가, 다리따위는 장식입니다, 방해되니까 비키세요, 이것이 젊음인가, 선인장에 꽃이 피었군 드립 등 화려하기 이를 데 없다. [62] 수박바 어택 참조. [63] 왜 그런지는 신기동전기 건담 W의 4화를 참고할 것 [64] 어중간한 작화와 기묘한 대사가 어우러져 엄청난 시너지를 낸다. 그리고 일부 대사는 대사 자체가 기묘한 경우도 있다. [65] 김 깅가남과의 전투중에 뜬금없이 유비버어어어어어스!!!!!를 외친것이 유명하다. 턴에이 전체를 통틀어서도 유명한 대사이고 유니버스!는 설정상 문레이스 용어로 대략 기합소리나 오마이갓같은 의미이지만 그런걸 모르는 시청자들은 혼란스러워 했다. [66] 사실은 깅가남이 성이고 김이 이름이지만 한국한정으로 김씨 가문의 무예가 취급을 받는다. 턴엑스 콕핏에서 턴에이가 보일때마다 형제여! 하고 부르는것도 유명하다 [67] 시종일관 또라이 같은 기행만 선사하지만 마지막 행보 등으로 인해 작중 최고의 다크나이트 취급을 받는다. [68] 모 야메룽다, EXTREME VS 게임의 기합이 충만한 보이스로 여러 매드 무비의 좋은 먹잇감이 되어 담당 성우 이시다 아키라에게 사죄하는 '이시다 씨 죄송합니다(石田さんごめんなさい)'라는 고정 태그까지 생겨버렸다. [69] 그리고 최근 들어 개봉된 기동전사 건담 시드 프리덤의 개봉 이후 스포일러에 따르면 건담 시리즈의 네타 캐릭터들을 뛰어넘은 행적을 단 2시간 만에 보여줘서 네타캐로서 재조명 되고 있다. [70] 심각할 정도로 사격을 못해서 이게 네타거리가 된다. [71] 록맨X3의 맥이랑 비슷하다. [72] 주로 꼰대끼를 보인다. [73] 사망 씬 하나로 시청자들에게 수많은 네타를 제공하였다. [74] 4화에서 보여준 모습 때문에 로리콘 취급을 받고있다. 게다가 건담 시리즈 최고의 네타 캐릭터인 샤아 아즈나블과 설정이 비슷한지라 샤아와 관련된 네타도 자연스레 물려받는 중이다. [75] 성우가 우치다 유우마란 이유와 뉴비스런 행적 때문에 네타화. [76] 이쪽은 미카가 지어준 별명 때문에 네타화, 거기다 기동전사 건담의 초대 도련님과 설정이 비슷해 네타를 물려받고 있다. 거기에 보라색 기체를 탄다는 점에서 한번더 네타화. [77] 최종화에서 똥싸다 죽은거 때문. [78] 2화의 "그건 건담이다."라는 대사 덕분에 건담 시리즈의 건담 판독기 밈을 담당하고있다. [79] 영혼이여!!!!!!! [80] 유명한 명언인 "1부가 수작이지만 2부는 졸작. 3부에서 결정난다."가 여러 시리즈물에서 네타 대사로 쓰이고 있다. [81] 카구야전 오비토 옹호를 비롯해 독자들의 공감을 사지 못하는 행동이 몇개 있었던 것이 쓰레기 마을 이장인 호카게가 되고 나서 불의 의지를 이어받아 독재자가 됐다는 대사 왜곡 드립이 우후죽순 나타나고 있다. [82] 게이드립 + 노멀팬덤의 상징 드립. [83] 일명 쓰레기 닌자 카카시(…). 단 카카시 외에 인성캐라 불리는 나루토 캐릭들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면 카카시는 어디까지나 어떤 번역자의 악질적인 대사왜곡에 의해 붙은 거라 카카시 팬덤 측에선 꺼리기 때문에 주의할 것. 하지만 대부분 드립 선을 지키면서 놀기 때문에 팬덤 측에서도 꺼리지 않고 오히려 같이 즐기기도 한다. [84] 사실 네타화 되지 않은 캐릭터 찾는 게 더 힘들다. [85] 작중 엄청나게 구르며, 사실상 작품을 하드캐리했다. [86] 첫 학급재판에서 궁지에 몰렸을 때 했던 '바보바보바보!'와 말문이 막혔을 때 카오게이를 보여주며 했던 "아뽀!?"" 등의 대사가 크게 히트를 쳐서 '아뽀'라는 별명이 생긴데다가, 마이조노의 다잉메시지 11037를 나에기가 후속작에서 언급한 덕분에 컬트적인 네타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87] 작중 표정 개그를 가장 많이 보여주고, '와스레로(잊어라) 비~임' 같이 갭 모에(?)한 대사 등으로 크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88] 첫 학급재판에서 한 말인 "모조검의 선제 공격인 거여!" 때문이다. [89] 원작에서부터 히나타와 진한 애증 브로맨스를 보여주었고 후속작에서는 카무쿠라에게 반한 듯한 모습까지 보이기는 한다. 하지만 그 싸이코 같은 악의 때문에 악역의 면모가 더 크게 느껴지는데, 어째서인지 2차 창작에서는 악역의 카리스마 따위는 싸그리 없어지고 단순히 히나타 혹은 카무쿠라를 향한 변태 하드 얀데레로만 그려지는 경향이 강하다. [90] 코마에다의 행운 때문에 고통받거나 타나카에게 열폭하는 모습(소우다는 소니아를 좋아하는데, 소니아가 타나카랑 늘 붙어다녀서 그렇다.) 때문이다. [91] 노리고 만든 캐릭터 성향이 강하다(…). 노출도 매우 자주 나온다. 덕분에 에로 동인지 출연 빈도가 높다. [92] 어그로가 심한 반동인지 니코동 등에서 온갖 시추에이션으로 놀림 받고 있다. [93] "난쟈토(뭐라고)?"라는 대사를 많이 해서 그렇다. [94] 츠루기와 우츠로는 각각 챕터 4, 챕터 6에서의 모습 때문에 네타거리가 되었다. [95] 명색이 흑막인데 개그 캐릭터 + 왕따 + 호구 + 동네북 + 밥셔틀이라는 5관왕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96] 니케이와 테루야도 챕터 4의 행적이 강렬했던 나머지 네타거리가 되었다. [97] 남성 귀검사 진 각성 패치 때 상태가 엉망으로 나와서 결혼할까, 인력거꾼 등으로 웃음거리가 됐다. [98] 어둑섬에서의 행적 때문에 사라다, 감자탕 드립은 꼭 나온다. [99] 쟈이아니즘, 자이안의 법칙 참조. 사실 도라에몽이 일본의 국민 만화인만큼 주역 5인방 전원이 네타거리가 되지만 특히 퉁퉁이는 개그성 네타가 더욱 자주 거론된다. [100] 특히 2편에서는 시도때도 없이 리산 알 가입을 외치며 상습숭배 하는 모습이 밈이 되고 웃음벨이 되었다. [101] 단, 니코동에서만 네타 캐릭터로 통한다. 자세한 내용은 브로리/MAD 참고. [102] 베지터는 암반, 피콜로는 3분 요리, 크리링은 "왜 나만!! ㅠㅠ"으로 요약 가능하다(…). 다들 원작에서도 심하지만 극장판 가면 더해진다. [103] 디지몬은 성별이 없습니다의 짤방의 주인공. [104] 무능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105] 일명 최강의 디지몬 다이(…). [106] 특히 옐로우, 레드, 블랙, 브라운. [107] 적일 때도, 동료일 때도 이미지 세탁은 커녕, 성능도 엔딩도 전부 푸대접만 받는다. 랑그릿사 모바일에선 조금 케어해 주는 듯 했지만, 대다수 캐릭터들의 유대 해방 조건이 이멜다가 사망하는 스테이지의 클리어라, 잊을만하면 한번씩 그녀의 비명을 들어야 한다(…) [108] 작중 행적만 보자면 최악의 인간 말종이자 찌질함의 끝을 달리는 5류 빌런 캐릭터이지만, 그 덕분에 과거에 했던 대사들까지 전부 재조명이 된 것과, 독자들도 이젠 거의 포기한 상태라 행적과 언행 자체가 이제는 코미디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며 여러 디시에서 조리돌림을 당하고 있다. 특히 선택적 광기에 휩싸여 오니의 형상으로 변신하는 장면은 두고두고 회자되는 명장면. 어찌 보면 작가를 잘못 만난 최대 피해자이기도 한 셈. [109] 선샤인 애니를 넘어 슈퍼스타 애니에서도 나오면서 간호순, 여경 개그가 성행하고 있다. [110] 행동에서는 아직 네타성이 부각이 되지 않았지만, 복장 때문에... [111] 성우 말고 러키☆스타 캐릭터를 말하는 것. [112] 메인 빌런이면서 독특한 복장에 중2병스러운 몸짓이나 대사, 빡치면 나오는 드러운 승질, 레이튼을 압도하는 펜싱 실력, 결정적으로 천재 과학자면서 엄청난 악필이라는 공식 설정 때문에……. [113] 카단에게 덤비고나서 바로 패배한 이후 "괴..괴물"이란 대사를 남기고, 유저들에게 웃음벨이 되었다. 그 덕분에 카마인 서버 별명은 괴물섭으로 불리기도 한다. [114] 제ERO 참조(…) [115] 록맨 X2 오프닝에서 시작과 동시에 엑스를 앞서가다가 맞아죽는 단역 헌터. # 북미권에서 인기가 상당하다. 그를 주인공으로 한 동인게임도 있다! [116] 설정 변경 이후부터. [117] 남규만은 초반부부터 최종화까지 보여준 찌질한 언동 때문이고, 홍무석은 제게 솔루션이 하나 있습니다라는 대사 때문에 네타 캐릭터화 되었다. [118] 부라더 다메요, 신이 약골이군 대사 때문에 네타화가 되어었다. [119] 두 배우가 얼굴, 몸매가 좋으면 어디까지 네타화가 되는지 보여주는 캐릭터로 대표적으로 하지만 빨랐죠, 하루 종일 할 수도 있어, 이 정도는 되어야 미국의 엉덩이지등 각종 밈이 나올정도다. 특히 페기 카터와 엮이면 대부분은 네타가 만들어질 정도인데 예로 들면 NTR 당하는 캡틴이라던가 자기 종손녀와 사귀는 캡틴, 캡틴이 폭삭 늙은 이유(...)등 네타가 많다.(...) [120] 박지훈이 오역을 낸 이젠 가망이 없어가 네타거리가 되었다. [121] 아티스의 경우 디시인사이드 한정. [122]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의 주인공이다. [123] 540도 돌려차기가 유명하다. [124] 선전포고시 아즈텍어로 죽어라!를 의미하는 "시미까까! 시미까까!"를 외치는게 기묘한 재미를 선사한다. 단, 문명을 모르는 사람도 인터넷 유머로 접하게되는 위의 2명과는 달리 문명 5를 직접 플레이해야 알 수 있다. [125] 위의 몬테수마와 비슷한 이유로, 인사 할 때의 바예~떼 라는 대사가 문명 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한데다 호전성과 전투력 등으로도 악명이 높다. [126] 탈모. [127] 배틀물. [128] 도움이 안되는 못된 아이들. [129] 형사의 수치. [130] 뿔과 캐붕으로 인해 여러 짤들이 많이 나온다. [131] 사신 드립. [132] 캐붕으로 인해서 짤들이 나온다. [133] 위에 나루토처럼 네타 캐릭터 찾기가 힘들다. [134] 이거 하나때문에 그동안의 윌의 이미지가 산산조각났다고 해도 무관하다. [135] 평소에는 꽤나 진지한 편이지만 가끔가다가 본인의 지나친 똥폼 때문에 개그 캐릭터로 변해버리는 에피소드가 소수 존재하며, 주인공 일행을 언젠간 꼭 이기겠다면서 계속 지는 것 덕분에 팬덤에서 놀림을 받는 경우가 있다. [136] 전자는 후자에게 많이 공격당하고, 후자는 괴력, 단점이 부각되고 반지와 함께 열심히 굴려진다. [137] 모티브가 된 애틀랜타급 경순양함 샌디에이고는 태평양 전쟁에서 훈장을 18개나 받은 수훈함이나 벽람항로의 샌디에이고는 SSR등급에 걸맞지 않은 나사빠진 성능과 제작진과 팬덤에서 작정하고 개그 및 네타 캐릭터 이미지를 부여해버렸다. 개장이 추가되어서 개장을 완료하면 쓸만한 캐릭터로 탈바꿈하나 개장에 들어가는 비용과 전용 개장 아이템의 필요성 때문에 개장을 못했다면 퇴역시켜서 훈장 10개짜리로 바뀌는 신세. [138] 초기에는 그냥 1회성 악역이었지만, 8기에서 출소한 뒤 아들바보, 요리치 허당스러운 기행을 보여주기 시작하면서 마침내 네타 캐릭터로 자리잡았다. [139] 쿨한 바이커 스타일과 어울리지 않는 전라도 방언이라는 갭 모에와 13기의 단언컨대 드립 등이 팬들에게 강한 인상으로 어필했다. [140] 1기부터 그냥 이리저리 굴린다(…). 그래도 C보다는 났다. [141] 너무 고지식한 성격탓에 오순경에게 태클당하는 일이 많고, 필살기인 하이퍼 복스가 파일럿이 소리지르면서 한 말을 그대로 따라하는 거라서(…) 네타 캐릭터라는 탈을 벗을 수 없게 되었다. [142] 등짝을 보자라는 짤방을 만든 장본인. [143] 한국 한정 네이버 블로그 등지에서 남용되며 부정적인 인식이 심어졌다. 일명 불신의 아이콘. [144] 사실 캐릭터 개개의 개성이 워낙 강하고 세계관 자체도 미쳐돌아가는지라 모든 캐릭터가 다 네타화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봐도 된다. [145] CS 삽입 애니메이션, 알터 메모리에서 보여준 환상의 작붕이 압권. [146] '츠키시마씨 덕분이야!'라는 드립이 많이 사용된다. [147] 안티 2차 창작 한정...? [148] 머리를 쓰다듬는 장면등이 네타화 [149] 주로 배우의 부족한 연기력으로 인한 밈 [150] 알몸으로 크로스를 장착하는 등 은근 기행(?)들을 일삼았다. 캐릭터 자체의 본래 인지도와 인기는 물론이거니와, 네타 레벨 또한 데스마스크와 아프로디테에도 결코 뒤지지 않는 강자(?) [151] 정신세계가 4차원(…)에 이 양반도 은근 기인이라서 사가와 해물탕 콤비에는 못미치지만 셋 다음가는 네타 캐릭터로서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152] 정의롭고 개념있지만 소울워커 자체가 남캐 인기가 그저 그렇고, 몇 몇 특수 모션이 변태스러워서 이를 악용한 유저들로 인해 안 좋은 쪽으로 이미지가 강하다. [153] 스펙트라빠돌이.... [154] 초창기엔 주인공의 라이벌 포지션이 될거라는 초창기적 이미지와는 다르게 헤타레기질이 강한데다 다크온 배틀러 라 소개하는 부분이 몬데그린으로 자코(잡어, 잡물고기)온 배틀러로 들려서 잡어(…)라는 별명이 붙었다. [155] 설정부터 시작해서 전용 테마브금, 바쿠간 디자인, 그외 행적 등 대놓고 Ninja 네타를 집어넣은 캐릭터. 덕분에 애니 성향과는 상관없는 듯한 닌자 액션이 종종 튀어나온다. 또한, 털이라고 하기엔 뭣 할 정도의 거대한 더듬이도 네타거리가 되기도 한다. [156] Today is Friday in California 문서로. [157] 오오가미 츠쿠마로/안습행보 문서를 참조할 것. [158] 전투력은 강한데... 영어로 말해 발음이 굉장히 느끼하다. [159] 히카루(마법전대 마지레인저)/안습행보 문서를 참조할 것. [160] 일명 모에테키타. 이거 한 방으로 순식간에 닌닌저의 네타요소의 99%를 점유했다. [161] 이쪽은 얼굴개그 때문에... [162] 사쿠야와 토오마는 에어로빅 관련 밈. [163] 샤케키스탄틴은 연어 관련 밈. [164] 방영 전부터 고토 히토리가 연상되는 외톨이 설정으로 주목받더니 5화에서 보여준 모습 때문에 단숨에 네타캐로 등극하고 말았다. [165] 담당 배우가 닷디, 쿄우헤이와 동일한 야마노 코세이란 점이 반쯤 네타화 되었다. [166]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 자체가 크로스오버물인 만큼 네타 캐릭터는 사람들이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로이는 한번 잘린 데다가 잘린 와중에 동명이인이 참전하면서 수많은 패러디가 양산됐고, 복귀 이후로도 꾸준히 이어져서 자타공인 네타 캐릭터가 되었다. 거기다 응원 함성이나 캐릭터 보이스도 워낙에 인상이 강해서 여러모로 더 돋보인다. [167] 앞의 로이를 네타화시킨 그 로이이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168] 주로 프리퀄 시리즈에서의 발연기 때문 [169] 프리퀄 시리즈- 하이그라운드!, 클래식 시리즈- 스톰트루퍼 효과 [170] 이쪽은 단순 엑스트라 악역 스톰트루퍼지만 퍼스트 오더 진영의 메인 빌런들보다도 더 간지난다는 평을 받을정도로 폭풍 간지를 선보이다가 장렬히 전사한 씬 스틸러 라고 평가를 받는다 [171] 이쪽은 아예 캐릭터들을 넘어 작품 전체가 네타거리가 된 희귀한 케이스이다. [172] 파트1 마지막 화에서 리온 레이몬드의 공격을 받고 쓰러질 때 내가 고자라니를 떠올리게 하는 작붕이 나와서 한동안 놀림받았다(…) 거기에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에선 창공의 퇴마사로 선택받았다고 기존의 냉철한 이미지를 와장창 부수는 황금 갑주를 입으면서 네타캐 이미지가 더욱 강화되었다. 다행히(?) 바로 밑에 있는 대놓고 노린 네타캐가 등장하면서 관심이 다 그 쪽으로 쏠려 이전보다는 덜한 편. [173] 최강림과는 달리 처음부터 작정하고 노린 네타캐이다. [174] 사실 이 시리즈는 인지도가 있다 싶은 캐릭터들은 거의 다 네타거리가 있으며, 인지도가 제일 높은 본가 쪽은 모든 등장인물들이 네타거리가 있다. [175] 디어리 스타즈가 판매량도 안 좋은데다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 중 인지도가 제일 적은 작품이라 고인, 좀비아이돌 같은 네타도 존재한다. 아키즈키 료는 SideM에 출연하면서 고인네타를 벗어난 대신 배신자 네타가 생겨나버렸다. [176] 워낙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많다 보니 네타거리가 없다면 아예 묻혀버리기 일쑤다. 그나마 공식에서 멀쩡한 캐릭터들도 동인설정 한두 개씩은 기본으로 갖고 있다. [177] 담당성우인 우치다 유우마 칸자키 란코의 성우인 우치다 마아야의 남동생이라 성우 개그 관련 네타가 흥하는 중이다. [178] 모 동인만화에서 나온 "당장 자x세워 씨뺘아아앗!!" 대사가 컬트적 밈이 되었다. [179] 란은 초기부터 츳코미에다 망가지는 캐릭터였고 쥬리, 카에데, 유리카는 기행(카에데는 공기로 유리카는 중2병 요소도 있다), 린은 마도카한테 당하다가 둘다 컨셉을 접고 미즈키는 먼치킨인데 잦은 통수, 미쿠루는 먼치킨에 후반부의 2만엔드립, 키이는 브레인썬더 마약설, 소라는 쿠루쿠루 캬와와, 히나키는 인기없는 것과 말버릇인 데스나, 미야비는 코코네한테 망가지는 역할, 스미레는 응이라는 대답을 셀 수 없이 많이 해서 네타화되었다. [180] 원작자 공인 외톨이 속성이라 나머지 커플들을 보며 열폭하거나 하는 동인지도 신나게 만들어지고 있다(…). [181] 팬들이 기이의 성 제더카이안을 음차해서 재덕환으로 굳혀져 네타소재가 된 케이스. [182] 2차 창작과 팬덤에서 그 특정부위 때문에 온갖 굴욕들을 당하고 있다(…). [183] 에단과 마찬가지로 그 특정부위가 네타소재로 잡혔다. [184] 이쪽도 기이와 마찬가지로 이름 때문에 성이 구(9)로 굳혀져서 네타 소재가 되었다. [185] 미도리와 케이토는 한스타 운영 초기에 오역 문제로 한국에서 네타거리가 된 사례. 미카의 경우는 번역은 잘 되었지만 발키리 사전예약 화면에서 대사와 함께 본인의 이름이 나온 슈와는 다르게 이름이 나오지 않고 "하모! 힘내야제!"라는 대사만 적혀 있어서 미카의 이름이 하모 힘내야제라면서 한스타에서 네타거리가 된 적 있다. 여담으로 우연인 건지 셋 다 이미지 컬러가 초록색이다(엄밀히 말하자면 케이토는 쑥색, 미카는 청록색). [186] 그중에서 의사양반, 김두한, 상하이 조, 조병옥. [187] 주로 공기 드립의 희생양. 그래도 그나마 나은 편. 비슷한 처지의 다른 한 명은 언급조차 되지 않는 걸 생각하면... [188] 최후에 무기노에 의해 허리가 잘려 죽는다... [189] 일명 추드릭 주변인물들한테 막말에 싸가지없고 인기캐인 알티나 린 등 어그로를 막 끌어서 비호감을 갖는 캐릭터다. [190] 대사인 "돌려달라고오오오오-!!"라는 대사 하나 때문에 네타 캐릭터로 변했다. [191] Is This a Pigeon?('이것은 비둘기에요?'). [192] #. [193] 위에 카레인저와 같다. [194] 이쪽 능력에서는 독보적이다. [195] 대머리(스킨헤드)라는 특성, 툭하면 블라드와 나가쉬에게 열폭하는 찌질한 모습, 끊임없는 통수질, 능력이 있긴 하지만, 그 능력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야망, 어중간하게 강해서 진짜 강자(블라드, 아칸, 엘사리온 등)와 붙었다하면 처절하게 깨지는 처참한 전적, 엔드 타임 내내 구르기만 하다가 마지막에 저지른 희대의 트롤링으로 워해머 판타지 세계의 멸망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점 때문에 한국 워해머 팬덤에서는 '만빡이'라는 멸칭으로 불리며 네타 캐릭터 취급받고 있다. [196] 애초에 원신 자체가 오타쿠층을 겨냥한 게임이고, 이에 따라 다양한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밈이나 네타가 따라붙는 캐릭터가 많다. 베넷, 케이아, 벤티 등... [197] 마스코트이기 때문에 네타는 필수불가결한 부분이다. [198] 본인의 명대사인 나탈매강부터 시작해서 유독 타르탈리아에게만 일어나는 버그라던가 하는 식의 괴상한 이유 때문에 네타와 짤방 소재가 되었다. 혐오와 불호로부터 출발한 네타가 대부분인 백출과는 다르게 이쪽은 딱히 욕도 먹지 않고 순수하게 웃김과 황당함에서 출발한 네타다. [199] 특히 4편과 5편의 경비병이 제일 주목받지만, 모로윈드 팬덤에서는 경비병 역할을 겸하는 오디네이터도 껴준다. [200] 로리콘 속성 때문에 네타 소재가 되었다. [201] 원본 경주마부터가 이미 숱한 기행을 저질러 경마계에서 네타 캐릭터 취급을 받는데, 이를 충실하게 고증해 의인화한 캐릭터 골드 쉽도 네타 캐릭터가 되었다. [202] 대머리+세계관 최강자+주인공이라는 괴상한 조합이다. 네타 소재로는 주로 대머리가 나온다. [203] 주요 속성은 사이타마 빠돌이 및 스카우터... [204] 안 그래도 네타성이 짖은 캐릭터인데 애니메이션에서 고환을 가격당하는 장면에서 애니최초(?) 고환모핑을 보여주어 엄청난 화제가 되었다. 지금도 소닉은 매드무비에서 절찬리에 맞고 있다. [205] 메이지 시대가 배경인 대역전재판 시리즈를 제외한 모든 시리즈 작품에 출연한 가장 유명한 주인공인 것과 더불어, 변호사라는 직업 때문에 변호사 유머를 그린 밈짤의 주요 희생양(?)이 된다. 또한 다른 예시로는 판사님 저는 웃지 않았습니다 참고(…) 특히 미웹에서 이러한 현상이 심한데, 미국에서는 변호사가 정치인만큼이나 많이 까이는 직업이기 때문이다. [206] 앞의 나루호도와 함께 실제/가상의 사건이나 이슈를 다룬 역전재판 법정배틀 패러디물의 고정 캐릭터이다. [207] 애니메이션에서 미묘하게 언행불일치나 내로남불이 생길 법한 장면이 나온 케이스도 있었고 버서커 소울 사건은 전설이 되었다. [208] 최강의 네타 캐릭터. 유희왕의 네타계의 자리를 확고히 세운 MVP나 다름없다. [209] 사실 원작에서는 그렇게 네타가 될만한 행동을 많이 하지 않았으나, 도마편에서 어둠의 유우기를 정신차리게 하기 위해 독설을 내뱉으며 오리컬코스의 결계를 쓰면서 정신적으로 몰아붙였던 탓에 어둠의 AIBO란 별명이 붙어버리고 말았다. [210] 이쪽은 아예 공식에서 대놓고 네타 캐릭터로 밀어준 특이 케이스. [211] 일명 키모이루카(기분 나쁜 돌고래). 국내에서는 돌핀맨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212] 이 셋은 개그 없이 끝까지 진지한 캐릭터지만 합체 및 런닝 듀얼 등의 기행 때문에 네타 캐릭터가 되었다. [213] 제알 네타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네타 대사를 갖고 있으며 사르갓소에서 정체를 드러냈을 때의 "난~~쟛떼!!"와 그때의 안면예술은 후속 시리즈에서도 그 명성을 계속 드러내고 있을 정도이다. [214] 전작의 후도 유세이처럼 진지한데 웃긴 캐릭터 유형. 벡터가 유우마를 도발한 것에 대해서는 '비겁한 수를..'라고 언급했으면서 정작 자신은 뭐든지 하겠다며 사르갓소의 등대를 코스트로서 묘지로 보냈다는 모순적인 면이 네타거리가 되었다. 무엇보다, 료가전에서의 기묘한 BOOKS!★ 란... 한때 온갖 매드의 배경음악을 장식할 정도였다. 뿍스로이드 [215] 소소한 네타는 쌓일 지언정 네타거리가 크게 터지지 않던 VRAINS에서 하노이의 숭고한 힘으로 인해 당당하게 네타캐로 자리잡았다. [216]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문서로. [217] 개그물 분위기가 있어서 그런지 네타가 아주 자주 등장한다. [218] 한국 한정 [219] 도넛 1호 [220] 도넛 2호 [221] 이쪽은 TVA 한정.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거울세계를 나가면서 외친 비명소리 때문에 네타화되었다. [222]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무한하게 계속해서 죽는다... 사실상 개복치+네타력 1위 [223] 고죠 사토루/밈 참조 [224] 4 이후부터. [225] 기본 캐릭터는 냉혹한 강경한 군인 캐릭터이지만 포복 자세, 기계치 갭모에, 콧노래등 은근히 확깨는요소들이 있어서 네타 혹은 모에 캐릭터로 취급되고 있다(…) [226] 4성 값어치를 못 하는 스탯과 스킬, 어빌리티 때문에 뽑히면 어김없이 포춘링 10개로 산화해버린다. 심지어 똑같이 성능이 구린 이오와 달리 희소성도 전무해서 더 그렇다. 하지만 스토리에서는 미화물 수준으로 강해보이는 인물이라 취소선을 그었다. [227] 4성 성직자 최하위권의 성능이라 이명을 비꼰 성도의 비양심으로 불리며 가늘게 뜬 눈이 은근 무서먀게 보여서인지 성도의 마신이라고도 불린다. 다행히도 존재 자체가 코스트 먹튀급인 로엔디아와 달리 당장 못 써먹을 성능도 아닌데다 체인 스토리도 가지고 있어서 곧바로 10링으로 산화하지는 않는다. 또한 로엔디아와 마찬가지로 스토리에서는 별다른 네타거리가 없아서 취소선을 그었다. [228] 작중에서 거의 대사가 없고 얼마 없는 대사도 딱히 분기를 만든다거나 하지도 않는데다가 게임상 성능도 구려서 거의 안 쓰기 때문에 공기 기믹이 붙었다. 디폴트 네임조차 안 붙은 것도 존재감을 깎아먹는데 한 몫 한다. [229] 성기사 주제에 스토리 중 대사가 섹드립 천지다 보니 네타화 되었다. 나름 사정이 있어서 그랬다고는 하지만...... [230] 오토코노코스러운 생김새의 요정인데다가 상황파악 능력이 떨어지는 행동, 그리고 신사력 때문에 날파리라고 불린다. 더 큰 문제는 저런 주제에 스포일러 주의급으로 높으신 분이니...... [231] 콜라보 출신이라 취소선 긋긴 했지만 스토리가...... [W] 신차원게임 넵튠 V에서만. [W] [234] 비록 단역이지만 호시노 아이를 죽인 화려한 행적 덕분에 료스케를 참교육하는 짤이나 영상이 자주 올라오는 편이다. [235] 주로 닥등이, 각등이로 유명하다. [236] 배신자와 꼰대 밈으로 인해서 네타화. [237] 카사 최고의 네타 캐릭터. 처음 등장한 당시 스토리에서 보여준 악행이나 쓰레기같은 행적과 리타와 대시의 통수친 행적 때문에 유저들에게 엄청나게 욕을 먹었으며, 그것도 모자라 카사챈에서 온갖 짤이나 합성 이미지로 도배당했다. 거기다 대시를 조롱한 것과 똑같이 당하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였고, 심지어 믿었던 여친마저 속물 본색을 드러내 역겨운 놈이라며 윌버를 까고, 비슷한 시기에 유명한 설거지론의 퐁퐁단과 윌버의 이름이 합쳐 퐁버라는 별명을 얻었다. [238] 흑주돈 일러스트나 성능은 물론이요 초월 스킨으로 예정되어 있던 2주년 스킨까지 희귀 등급으로 강등당하는 등, 여러모로 안습한 캐릭터이다. [239] 작중에서 보여준 통수 행적으로 네타화. [240] 뛰어난 성능과 캐릭터성은 좋은데 다른 각성 사원과 달리 혼자만 출시가 1주 연기된 것으로 인해 외적으로 안습한 캐릭터다. [241] 공식에서는 나름 진지한 캐릭터들이지만 네타 요소들이 하나씩 있다.타다오미는 알몸+훈도시 코스튬과 써틴의 친구 없는 애 아니냐는 대사, 아담은 앞머리의 머리핀, 저스티스는 HA발동 보이스인 테야. 특히 저스티스는 공식에서 인정했다! [242] 카드캐인데 어째서인지는 몰라도 합성소재나 네타 등등으로 우려먹히고 있다. 당장 ゲームバズーカ나 ゲームバズーカ クソコラ, 혹은 コンパス クソコラ를 검색해보자. [243] 정확히는 그가 데리고 다니는 독수리 마피야. '마피야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라는 대사가 네타가 되었다. [244] 코기3대짤방 참조. [245] 한국 한정 [246] 작품 내적으로도 우정미한테는 싫어할 만한 정당한 이유도 없는데 까이질 않나, 나타한테 폭언까지 듣질 않나, 김기태한테도 무작정 까이질 않나, 더스트는 아예 신경질적으로 대하질 않나... 게다가 작품 외적으로도 진지하기만 하고, 정식요원이 주역 3인방 중 가장 늦는데다 특수요원은 부모가 없는 이유로(…) 가장 먼저 생기고, 그 특수요원 마저 그 뒤에 패치된 캐릭터들과는 달리 실패사례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전용 헤어 코스튬들의 디자인도 하나같이 호불호가 갈리는 것 투성이라 까이고 있다. 이쯤되면 제작진이 슬비를 굴리는 캐릭터로 만든 게 아닐까 의심까지 될 정도. [247] 이쪽은 결전기 시 "별빛의 잠겨라"덕에 네타캐릭터에 한동안 있었는데... 제작진도 즐기는 것인지 그 뒤로부터 코스튬 특전의 대사에 중2병스런 대사를 잔뜩 넣은 바람에 중2병 네타가 있다. [248] "그래 이 맛이야" 짤로 네타 캐릭터에 들어왔고, 스크립트 내에서의 병약 설정과 대조되는 무지막지하게 강했던 성능 때문에 팬들은 전국제이협회, 일명 전제협이라고 불리며, 제이 약해요는 일종의 밈이 되었다. 제이의 성능이 강할때는 해당 발언을 할 시 언플 취급을 받기도 하지만 반대로 성능이 약할때는 잘 주목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점도 있다. [249] 일본판 이름인 슬래쉬 → 스랏슈 → /(…)로 네타 캐릭터가 되었다. 그 외에도 위의 슬비, 제이와는 비교도 안되었던 성능, 작품 외적인 홀대와 시나리오에서의 캐릭터 붕괴 등이 전부 겹쳐서 엄청나게 안습한 대우를 받고있는 캐릭터. 다만 이 캐릭터는 담당 성우가 공인했을 정도로 진지하고 비극적인 캐릭터인데다 타 캐릭터를 띄우기 위해 타 루트에서 개그화된 모습도 전부 트라우마 스위치 희화화라 이 캐릭터의 네타화는 싫어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현재는 상기한 담당 성우의 발언과 성능 향상 덕분에 유저들도 일부를 제외하면 정색하거나 자제하며 공식을 욕했지 같이 놀리진 않는다. [250] 하우스키퍼 코스튬이 나왔을때 타 캐릭터에 비해 통통하게 나온게 시작. 그 후로 돼지 네타를 갖게 되었다. 모션도 전반적으로 휘청거리고, 성능 상으로도 상시 위개방 때문에 슈퍼아머가 높고, 프레임 드랍을 무지막지하게 유발시키는데다 선딜이 느릿한데다가 나올때부터 OP였음에도 하향 내역은 거의 없다시피하고 상향만을 받자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비쩍 마르고 약했던 나타랑 대조되어 프레임과 상향만 쳐먹는 돼지라는 인식이 굳어졌다. 여기에 산성침 드립까지 추가되자 초기 광고에서 의도했던 색기 캐릭터로서의 생명력은 거의 다 한 추세. 기어이 제작진도 여기에 편승해서 스킬 대사에 '무거워요'를 넣지 않나 꼬르륵 소리를 넣질 않나, 담당 성우가 목을 갈아넣는게 안타까워서 네타화를 자제하자는 나타와는 달리 이쪽은 그동안의 내역이 이렇다보니 팬들을 제외하면 좀처럼 자제하자는 흐름도 거의 없다(…). [251] 인성이 좋지 않은 구제불능의 악역이지만, 나름 불쌍한 처지와 함께 그가 상관 앞에서 대충 둘러대었던 변명이 시즌2에서 그대로 맞아떨어지는 바람에(…) 갓기태라고 칭송받는 등 컬트적인 인기를 가지고 있다. 전용 스킬 보이스인 '산들바람 베기' 역시 네타거리. [252] 상술한 같은 작가의 만화인 도라에몽의 퉁퉁이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면서 비중이 늘어난 것도 그 때문. [253] 애니메이션 판에서 비실이의 포지션으로 돼지고릴라와 엮이기도 했으며, 특유의 마마보이 기질이 네타화되었다. 2022년부터는 돼지고릴라가 삐죽이의 복부에 총을 쏘는 장면이 일본 인터넷에서 밈으로 역주행하면서 네타 캐릭터가 되었다. [254] "묻고 따블로 가"로 유명한 인물 [255] 자세한 것은 트릭스터M/문제점 및 사건 사고 참조. [256] 그 유명한 이 뭔 개소리야가 있다. [257] 보스전때 취하는 요상야릇한 자세와 2부 막판 vs가디언 전에서 전투모드로 등장하는 것 때문에 은근 자주 네타거리가 된다. [258] 주인공보다 먼저 챔피언이 되었음에도 곧바로 주인공에게 패배하면서 콩라인 취급을 받고있다. [259] 소유하고 있는 포켓몬 중 일부가 최종진화 레벨에 도달하지 않았음에도 최종형태로 진화하여 있는데, 이 때문에 챔피언이면서 치트나 쓰는 녀석이라 불리며 놀림받곤 한다. 지금이야 게임상에서 레벨이 비정상적인 포켓몬을 소유하고 있는 트레이너는 넘쳐나지만 그 중 네타 요소로 팬들에게 톡톡히 괴롭힘당하는 건 목호가 독보적이다. 심지어 드래곤타입이 아니라 비행타입 챔피언이라고 조롱받는다 또한 인간을 상대로 망나뇽에게 파괴광선을 지시하는(...) 장면도 네타 소재가 되었다. [260] 스이쿤에게 매료된 포켓몬 헌터이기에 스이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귀신 같이 출몰하여 존재감을 과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로 인해 스이쿤 스토커라는 별명을 얻게 되며 네타 캐릭터로 찍힘. [261] 광적인 매니아라는 설정을 지니고 있는 탓에 희귀한 돌을 수집하기 위해서라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이미지가 알게 모르게 팬들의 머릿속에 박혀 명실상부한 괴짜 돌덕후 취급을 받고 있다. 하지만 나름 준수한 외모덕에 일본에서 보이는 현상. 서양 양덕들의 인기투표에서도 1위를 할 정도면... [262] 합성 필수요소로 쓰이며 팬들 사이에서 네타 캐릭터로 큰 인기를 끌었다. [263] 네타 캐릭터로 취급받게된 이유는 게치스와 같다. [264] 명실상부 최고의 네타 캐릭터. 캐릭터 자체는 그냥 퇴폐미가 있는 이쁜 캐릭터에 불가하지만, 버들비마을에 등장한 오컬트마니아가 밀탱크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튼튼밀크를 팔고있어서 "사실 저 튼튼밀크는 오컬트마니아의 모유이다."를 시작으로 각종 야짤과 얇은 책의 소재가 되어 지금의 네타 캐릭터가 되었다. 덕분에 오컬트 마니아의 인기는 웬만한 여캐들을 다 이길 정도로 솟아오른다. [265] 목호나 게치스에 비해 인기가 없지만 1차전에서는 정상적이라면 톱치 단계여야 할 플라이곤을 쓰고 2차전에서는 아예 플라이곤 레벨로 쓰레기를 나타내는 등 악행도 은근히 많다. [266] Twitch Plays Pokémon에서 엄청난 찬양을 받는 데다 애니판에서 주인공인 지우에게 사실상 버려진 점이 네타 캐릭터로 작용하고 있다. [267] 원래부터 안 좋은 종족값으로 인재 조롱의 소재였으나 모 캐릭 덕분에 완전소스화. 단 정확히는 파라섹트가 아니라 진화 전 개체인 파라스가 주로 언급된다. 메가 진화 드립도 메가 파라섹트가 아닌 메가 파라스라는 식으로. [268] 유일왕 [269] 피죤투와 마찬가지로 Twitch Plays Pokémon에서 유독 찬양받고 있다. [270] 부스터와 함께 각각 유일왕, 유일신으로 불리면서 놀림거리가 되었다. 하지만 6세대에서 각자 플레어드라이브 성스러운불꽃을 배우게 되었으니 뒤의 플라이곤보다는 그나마 사정이 좀 나아졌으며, 7세대 각자 더 강한 전설의 포켓몬 시리즈 등장으로 입지에 피해를 본 스이쿤과 라이코우에 비해 앤테이는 딱히 피해를 본 점이 없다. [271] 단 네타 캐릭터 성으로 통하는 것은 서구권 한정. 일본과 북미권 공통 필수요소화는 6세대에 나온 늪짱이다. [272] 하위호환의 대명사 취급. 4세대에서 한카리아스라는 강적이 나타나 자연스레 버려진건 물론이요, 6세대에서 메가진화 떡밥이란 떡밥은 잔뜩 뿌려 놓고는 3세대 드래곤 타입 중 유일하게 메가진화가 추가되지 못하자 네타 캐릭터가 되고 말았다. 심지어 스기모리 켄이 디자인 때문에 플라이곤 메가진화가 안 나왔다고 했지만, 7세대에서도 안 나오는 걸 보니 공식으로도 네타 캐릭터로 인정하는 듯하다. [273] 특히 국내에서는 '타는 쓰레기'로 악명이 높다. [274] 째려보기(…) 그 밖에도 거주지가 자주 바뀌는 노숙 포켓몬 기믹도 있다. [275] 해외 한정. 특유의 인상적인 울음소리, 일명 delelele whoop!으로 이 녀석의 울음소리가 들어간 영상의 댓글 태반이 delelele whoop으로 도배가 될 정도다. [276] 공식적으로 유괴범 이미지를 만들어 버려서 성인물에서는 99.9%확률로 세뇌시켜서 검열삭제를 하는 역할로 등장한다. [277] 명색에 공간의 신임에도 극장판에서 지우에게 "펄기아 이 멍청한 자식아!!(パルキアのバカヤロー!!)"라고 욕먹어서 네타화. 그 외에 무능의 아이콘도 있다. [278] 제 2의 피카츄 취급받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으나 게임 내에서 "얼마 동안 안 씻었더니 행주에서 날 듯한 냄새가 난다"며 불평하는 전화가 걸려오면서 네타화되었다. 통칭 마릴 걸레(マリル 雑巾). 그래도 2021 포켓몬 총선거 성도부문에서 무려 2위를 할 정도로 인기는 많다. [279] 조류가 갸우뚱 거리는걸 쓸데없이 잘 표현해놓아 나몰빼미의 표정과 합쳐져 순식간에 네타화되었다. [280] 9세대 전설의 포켓몬으로 동세대인 미라이돈과 같이 폼체인지 및 라이드 기능이 있으며 전작의 라이드포켓몬들과 달리 육해공을 이동하는 역할을 혼자서 한다. 문제는 미라이돈과 달리 바퀴같이 생긴 부위는 헤엄칠 때 튜브 같은 역할을 할 뿐, 공중이나 육지에서 이동할 때는 아무 기능 없는 장식이라 바퀴는 놔두고 발로 뛰어다니며 라이딩 하는 모습이 웃음벨을 유발하여 신규 네타 포켓몬으로 등극해버렸고 코라이돈이 메인인 스칼렛의 저조한 예약구매율로 이어져버렸다. [281] 한 포켓몬 팬의 장난성 왜곡 때문에 인성논란의 아이콘이 되어버렸다. 잘못한 게 없지만 팬덤의 왜곡으로 이미지를 망쳤다는 것에서 카카시와 비슷하긴 하나, 카카시는 단순히 장난성 왜곡에서 끝났고 왜곡러들이 선을 지키는데다가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조작이라는 걸 알기에 팬덤도 같이 즐기는 편이지만 한지우같은 경우는 선을 이미 넘어버렸으며 장난성 왜곡 수준을 넘어서 심하게 폄하를 받고 있고 저걸 진짜로 믿는 사람들도 있어서 문제. 저것때문에 한국에서의 지우의 이미지는 크게 추락해 유투브나 포켓몬 커뮤니티를 가보면 '지우레기', '한가놈' 드립을 치며 심하게 지우를 까는 극성까들의 악플이 넘쳐나며 인성쓰레기인 캐릭터를 소개하는 랭킹이나 영상에 지우가 들어가는 일이 많다. 대표적으로 선바영상중 애니속 인성 쓰레기들 월드컵이 있는데 거기 지우가 있다. 거기 소개된 다른 애들은 나이가 아무리 어려도 지나치게 철이 없거나 정말 인성 쓰레기이거나 정말 얄미운 캐릭터인데 지우는 원작을 보면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다. 또한 주변에 여성 캐릭터들에게 우정이상의 관심을 주지 않아서 고자드립이 돈다던가 모 애니 때문에 뇌리셋의 아이콘이 되어 버리거나 로켓단이 사복을 입고 있을땐 코앞에서 봐도 못 알아보면서 유니폼으로 갈아입어야 알아본다는 것때문에 안면인식장애의 아이콘으로 통하기도 하며 작중에서 보여준 기이한 운동신경때문에 초인드립이 나돌기도 한다. 인성 논란에 대해선 한지우/인성 왜곡 이쪽을 참고. [282] 포켓몬스터W에서 밀렵꾼의 그물에 걸려 잡히기 직전까지 몰린 것도 모자라 고우가 던진 몬스터볼에 잡혔다. 이것이 합성되어 스이쿤을 비롯한 다른 전설의 포켓몬들이 그물에 걸려 발버둥치는 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283] 두 프리큐어를 얕보다가 단 5화만에 사망한 점이 네타가 되었다. 가장 압권은 기껏 변신 아이템을 뺏어놓고는 변신해도 자신을 이길 수 없다며 자뻑하여 변신아이템을 도로 돌려줌으로써 사망의 단초를 제공하였다. [284] 작중에서 딱히 네타 캐릭터적인 모습을 보이지는 않지만... 영 좋지 않은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일약 네타 캐릭터로서 부각되었다. 상세한 것은 항목 참조. [285] 본격적인 네타 큐어의 시작, 기념비적인 네타 큐어 제1호. mktn이라는 용어 하나에 모든 것을 압축했다. 실제로는 후에 나온 츠키카게 유리가 미키보다도 훨씬 더 날고 기지만 초대(?) 네타 프리큐어의 위엄(…) 덕분에 그 아성은 넘지 못한다. 프리큐어 시리즈 내에서의 그 위상은 울트라 시리즈의 조피(울트라 시리즈)나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타치바나 사쿠야와 동등한 지위를 확립하고 있다. [286] 멋대로 어디론가 휴가를 나가면 기행을 벌이는데 하필이면 또 프리큐어들이 캠핑한 장소나 수학여행 간 장소가 그곳이다. [287] 제작진에서 대놓고 네타 캐릭터로 밀어주었다고 밖엔 생각할 수 없는 행보를 보인다. 각종 짤방을 양산하는 비주얼, 별의별 엽기적인 개드립기행 등 하여튼 네타 캐릭터로서 갖출 건 다 갖췄지만... 베리와 문라이트 사이에 끼어서 최종적으론 묻혔다(…). 그렇게 제작진의 의도(?)와는 달리 네타 캐릭터로서는 별 빛을 보지 못하고 묻혔지만 대신 '시끄럽지만 귀여운' 이미지를 각인시키면서 플러스 이미지를 남기게 되었으니 캐릭터 자신에게 있어서는 어찌보면 다행일지도 모르겠다. 올스타즈에서는 이런 인기로 꾸준히 어느정도 비중을 가지며 개그를 치는 중. 특히 올스타즈에선 비중이 묻히는 프리큐어가 많다보니 꽤 눈에 띄인다. [288] 아이러니하게 제작진이 대놓고 네타 캐릭터로 밀어준 것은 에리카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궁극의(…) 진성 네타 캐릭터가 되어버린 것은 이쪽이다.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울트라맨이나 가면라이더의 네타 캐릭터들과 어깨를 나란히, 혹은 그를 초월할만큼 전설이 되었으며 실질적인 네타 캐릭터로서의 위상은 아오노 미키따위로 만들만큼 가뿐히 넘어서는 경지에 이르렀다. 청출어람 청어람 단지 미키가 먼저 나온 캐릭터라서 눈에 띄었기 때문에 방패막이 상대적으로 미키보다 그리 알려지지는 않은 편. 묻어가기 스킬쩝니다 [289] 첫 필살기 시전 후의 표정이 워낙 임팩트있었기 때문인지 시작부터 네타가 되었다. 거기에 큐어 언해피 사건은 기름을 부었다. [290] 초기의 까칠한 성격 및 선배 포지션 등은 츠키카게 유리를 연상시켰으나, 막상 알고 보니 아오노 미키급의 불우함 + 쿠루미 에리카급의 짤방거리 + 쿠로카와 에렌급의 천연 보케라는 네타 3종세트를 지닌 희대의 네타 프리큐어. 여기에 압박 속성, 츤데레, 호구, 고아, 패잔병 등 여러 요소들이 더 있는 네타의 보물창고. 과장 좀 보태서 매화마다 네타를 새로 만든 여러모로 대단한 캐릭터. 온두루 왕자와 성씨가 같은 건 이유가 있었군 [291] 존재 자체가 네타인 캐릭터. 본격 적보다 수상한 아군(…). 분명 아군 측 조력자인데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의심스러워서 본작의 진정한 흑막이라는 가설이 심심찮게 언급됐다. 그와 대비되는 후반부의 초라한 비중도 한몫해 네타 캐릭터로 등극했다. [292] 에리카와 맞먹는 엽기적인 기행을 선보인다. 또한 민폐성이 부각 되고 악시아의 봉인을 풀어버린 사실이 밝혀져서 평가가 미묘하게 된다. [293] 메구미에게 애정을 주는 식으로 표현되어 팬들 사이에서는 아예 이름 대신 로리콘 또는 페도라 불리고 있다(…). [294] 위의 피사드와 비슷한 경우. 그나마 이쪽은 퇴장한 이후에 생존인증을 하고 프리큐어들의 아군이 되어서 피사드보다는 낫다는 평. [295] 특히 젠틀이 네타성이 가장 심하다(...) [296] 저 세 명은 한국 한정으로 밈으로 자리잡았다. [297] 특히 야마토 알렉산더의 강철의 식스팩 원더는 두고두고 회자된다. [298] 일본에서는 이름 대신 갓 바이바이라는 별명이 자주 쓰인다. 이후 작가조차 트위터에 팬 여러분들 감사하다며 갓 바이바이라는 코멘트를 남겨서 사실상 작가 공인으로 네타 캐릭터 확정. [299] 이 배역으로 2021년 SBS 연기대상까지 받았다(...). [300] 조호영/안습행보 참조. [301] 3번째로 들려주는 이야기 농구부의 비밀노트에 말한 "스포츠는 좋아"라는 의미 없는 대사 한 마디가 왠지 모르게 컬트적인 인기를 얻어 니코동을 중심으로 퍼져나가면서 작품의 대표 네타 캐릭터가 되었다. [302] 본 게임 최고의 병맛 종결자. 자세한 것은 본 항목과 슨바라리아 성인 나타나다 항목을 참고하시길. [303] 카봇들을 제외하면 늘 삽질 + 굴욕을 당한다(…). [304] 헬로 카봇 최고의 네타 캐릭터. 등장한지도 얼마 안 된 1기 6화 이후로 호크의 이미지가 모기 잡는 로봇으로 굳혀졌다(…). 또 동물에 관한 얘기면 호크 언급을 하기도 하고, 펜타스톰 스페셜 1화/2기 1화에서 펭토킹이 엄마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는 8년이 넘도록 유지되어서 1기 방영 당시엔 태어나지도 않았던 어린이들도 알고 있는 수준이 되었다.. [305] 등장 카봇들 중 제일 비중이 없는 카봇. 1기와 특별편 시리즈에서는 나름 활약을 했지만 2기 중반 이후로는... [306] 합체하고 나면 늘 적에게 얻어 맞는다(…). 분노하면 로어 세이버로 변신하기도 하고... [307] 자기 몸에다 늘 메시지를 보내고 폭발하는 기행을 벌인다(…). 또 초콜릿을 뒤집어쓰게되는 굴욕을.... [308] 엄밀히 말하면 이 쪽도 공각기동대 프리퀄이므로 시리즈물에 들어간다고 볼 수 있다. [309] 꼭 자신의 풀네임을 말하려고 할 때마다 이것저것 마구 터져서 '브리'에서 끊길 뿐더러 평상시에도 아이돌 리포터 맞나 싶을 정도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310] 한때 모게코 세계관에서 손꼽히게 강한 마왕이였지만 본 게임에서 괜히 다른 차원을 침공하다 처절하게 몰락하고 그 이후 모게코가 심심하면 굴림캐로 굴려먹고 있다. [311] 특히 THE 대미인이 대표적이다. [312] 이를 단적으로 나타낸 것이 바로 난 거북이야 병신아다. The New 52에서는 아예 무시받는다는 설정이 공식으로 편입되었다. [313] 설정상 카르나와의 과도한 경쟁 심리와 내면의 인격을 들키지 않으면 매우 강력하고 유능한 서번트인데 카르나에게 갱생당하고 이문대에서 내면의 인격이 반전해도 결국 카르나에게 갱생당하는 전개가 반복되며 페그오 기준으로 5성 아처 중에서는 성능이 미묘해서 네타 캐릭터 취급을 당한다. [314] 악성 팬덤과 편애 논란으로 역풍을 맞아 언급될 때마다 웃음거리로 전락한다. 성능적으로도 파워인플레로 앞의 아르주나 이상으로 취급이 나빠진 건 덤. 물론 인도 형제 최대 네타는 1부 5장 전투씬 [315] 서번트 서머 캠프!에서... [316] 단조른 자폭시킨 일과 인도 이문대를 비롯해 그 동안의 행적 때문에 림보에게 이를 갈았던 고참 마스터에게 진궁의 탄환으로 써 먹혔다. 특히 여름 이벤트는 모리어티 교수에 버금가는 트러블 메이커로서 두번이나 사고 쳤다. [317] 특히 서머캠프에서 수염으로 문을 부순다거나 서머 어드벤처에서 양산형 콜럼버스 등... [318] 그랜드 서번트들 중 역대급 최악의 일러스트가 나와서 놀림감이 되었다. [319] 미실장 NPC인 제우스를 제외한 이문대의 왕들 중 유일하게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하게 죽어서 다진 고기로 불리는 사탄 드립 수준의 밈과 멘치 카츠라는 비하적 명칭으로 고통받는다. [320] GTA SA의 인물들이 밈에 정착된건 거의 빅 스모크가 원흉이다(…). [321] 용호의 권1 도입부에 나온 패왕상후권을 쓸 수밖에 없다가 발굴, 히트친 이후로 네타캐릭터 기믹이 크게 늘었다. 심지어 SNK도 알게모르게 공인할 정도. KOF EX2엔딩이라든가 스카이 스테이지의 배경 오브젝트(…)로 깜짝 출연한다든가... [322] 한국에서도 빙주깨기 전북익산으로 네타 캐릭터가 되었다. [323] 애쉬의 고인드립 및 투명드립이 아예 네타로 정착되어 버렸다. [324] KOF 98에서의 강함 때문에 최종보스 기믹을 얻었다. [325] 하흥허 참고. [326] 한국 한정. 한국어처럼 들리는 각종 필살기 대사 때문에 각종 네타를 얻게 되었다. [327] 야시로와 이오리와 같다. [328] 루갈 운송, 루칼등. 당연히 파생 캐릭터인 오메가 루갈 갓 루갈도 포함된다. [329] 위에 야시로 처럼 한국 한정. [330] 2002와 2003, SVC때 최약캐로 떨어져 쿄레기란 별명이 유행하게 되었는데, 비정상적으로 큰 피격판정 때문에 네타 소재가 되었다. [331] 엉덩이치기나 수직점프 B 등 웃긴 모션이 많아서 유명하다. 특히 구 게임섹션의 운영자 '배설공주'의 '유.상.통' 공략이 결정적. [332] 라몬과 마찬가지로 맥빔이나 수직점프 B, 몽골리안 등 개그스런 모션이 많아서 유명. 한국한정으로 몬더그린 추가. [333] 크고 뚱뚱하고 못생긴 캐릭터다 보니 그걸 이용한 요상한 2차 창작이 많다. [334] 그 놈의 콧수염과 마무홍조 연출 때문에 온갖 기괴한 창작이 쏟아지고 있다. [335] 인상을 남겼던 동작, 표정 등이 브로니들 사이에서 밈이 되기도 하며, 본래 원작에 없었던 속성이 2차 창작들에 의해 그 이미지가 각인되거나 고어 장르의 팬픽에 의해 네타 캐릭터가 되기도 한다. [336] BMS계의 유명 네타 단어이다. 출처는 Yamajet의 bms 제목. [337] 하츠네 미쿠 카가미네 린렌을 비롯한 대부분 캐릭터들이 네타가 하나씩은 있으며 사실상 대부분 보컬로이드 캐릭터들은 네타 및 밈으로 캐릭터성이 만들어졌다고 해도 무방하다. [338] 강풍 올백이나 기상 야자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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