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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양양(명조: 워더링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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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
앙코[[카카루(명조: 워더링 웨이브)|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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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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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ff,#1c1d1f><tablebgcolor=#fff,#1c1d1f><(> "캐릭터 대사"
공식 홈페이지 캐릭터 소개 ||
공식 홈페이지 캐릭터 소개 ||
《 명조: 워더링 웨이브》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용의 별자리]의 선택을 받은 금주의 지도자인 영윤[2]으로 본명은 '희' 외자이지만 금주의 지도자가 되었단 뜻에서 금을 붙여 '금희'가 되었다.
2. 공식 소개
2.1. 캐릭터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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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캐릭터 트레일러 | 트레일러 명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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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동영상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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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작중 행적
4. 기타
- 외모는 미형이지만[3], 스토리에서는 '망고스틴'으로 대표되는 스토리 관련 문제점[4]의 핵심으로 여겨지고 있어서 혹평이 많다.
-
이에 관련해서 커뮤니티에서
추측글이 나왔는데, 요약하자면 방랑자는 스카가 말한대로 방랑자를 인지한 '모든 세력'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었고, 특히나 현재 금주는 『용의 별자리』까지 강탈당해 수뇌부가 혼란에 빠진 시기라 방랑자의 능력은 둘째치고 '인성'면에서 그를 솔직히 믿을 수 없다는 것. 저 네개의 기물의 조사를 맡긴 것은 실제로 뺑이치게 만든게 맞고, 그렇게 시간을 버는 사이 방랑자가 진짜 믿을만 한지, 혹시나 잔성회든 타 세력과 결탁했는지 안했는지를 조사하려 했다는 것이다.[5] 심지어 어느 정도 신용이 생겼다지만 첫 만남에서도 용의 별자리가 사라졌다는걸 솔직히 밝히고 도움을 요청할 정도였으니 금희 입장에서도 자신만이 아니라 금주 자체를 걸고 도박수에 나선 것이나 다름없던 셈이기에 그만큼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한 것이 된다.
물론 이 해석이 맞다고 한들 사실상 세계관에 처음으로 접하고 흥미를 느껴야 하는 첫 스토리의 1~3막에서부터 별 사소한 물건 쥐어주고 의미를 찾으라고 뺑이를 시키는 스토리 전개가 좋은 전개방식은 아니라는 것은 대다수의 유저들이 공감하는 편이다. 특히나 이 추측대로라면 이 신물 에피소드는 세계관 내 여러 주요 세력이 얽힌 상황에서 진행되는 정치적인 면모가 부각되는 스토리인데, 이런 복잡하고 딥한 스토리를 1장부터 풀어내려고 하니 아직 명조 세계관에 대해 아무것도 아는게 없는 유저들을 오히려 지치고 이해하길 포기하게 만드는 결과만 불러오게 되었다. - 해당 스토리의 혹평과는 별개로 망고스틴은 워낙에 일상적이고 사소한 물건인데다가 망고스틴에 담긴 의미 자체도 4가지 신물 중 가장 억지스러운 전개인지라[6], 명조 커뮤니티에서 하나의 밈 소재로 자리잡았다. 스토리를 다 민 후에도 "그래서 망고스틴이 뭐임?" 이라고 도돌이표를 찍거나 아무 관련 없는 글에 뜬금없이 망고스틴 먹자는 댓글을 다는 식.
4.1. 언어별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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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별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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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금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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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틀:국기|]][[틀:국기|]] |
[ruby(今汐, ruby=jīnxī)](간체) | [ruby(今汐, ruby=ㄐㄧㄣ ㄒㄧ)] (번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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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틀:국기|]][[틀:국기|]] |
[ruby(今汐, ruby=gam1zik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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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틀:국기|]][[틀:국기|]] |
[ruby(今汐,ruby=コン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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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틀:국기|]][[틀:국기|]] |
Jinhs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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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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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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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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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이름은 '희'가 아니라 '석( 汐)'이다.
[1]
데이터 상으로 존재하는 금희 관련 업적 이름이 '뇌전과 함께 깨어나는 경첩'이므로 전도 속성일 가능성이 높다.
[2]
실제 전국시대
초나라에 있었던 직위로, 역할상
재상과 유사하다.
[3]
블랙클로버의
노엘 실버를 닮았다.
[4]
금희에게 부탁받은 산화가 4종류의 기물을 방랑자에게 건네주는데, 이 기물들이 무언가 중요한 보물도 아니고, 제대로된 의미도 알려주지 않아서 방랑자가 뺑이 쳐야했기에 그걸 플레이하는 유저입장에서도 초창기의 불친절한 스토리 진행방식까지 겹쳐 피로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다.
[5]
애초에 황룡 아카이브와 금희와의 접선 등등은 해시계 하나로 전부 해결할 수 있었기에, 나머지는 시간 벌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만약 스카가 더 신중하게 나서서 정체를 숨겼다면 금희 입장에선 오히려 더 고심했겠지만 스카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싸워준 덕분에 금희는 오히려 스카와 방랑자의 연결 고리가 적다고 판단할 수 있게 된 것.
[6]
망고스틴의 외형=탄두의 외형 -> 망고스틴을 보고 병사가 겁을 먹고, 이후 현재는 전쟁으로 인해 수입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려줌 -> 수입도 막혔고 병사가 외형만 보고 PTSD에 떠는걸 보아 전쟁의 피해가 심각하구나(...)는 내용으로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