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 TV맨 관련 틀
|
||||||||||||||||||||||
|
<colcolor=#fff> 레인저 TV맨
Ranger TV Man |
|
|
|
<colbgcolor=#222,#444> 이명 |
<colbgcolor=#fff,#222><colcolor=#000,#fff> |
진영 | 연합군 |
첫 등장 | 73편[풀버전] |
[clearfix]
1. 개요
Mind your own business.
네 일에 집중해라.
Skibidi Toilet의
등장인물.
TV맨 진영의 엘리트 개체이다.네 일에 집중해라.
2. 작중 행적
73편[풀버전] - 순간이동으로 나타나 카메라우먼에게 네 부상에 신경 쓰라는 말을 한다.3. 장비
-
수납형 암 블레이드
평소엔 팔 안에 내장해 있다가 전투시 꺼내서 사용한다. 위력은 토일렛의 관자놀이를 단숨에 뚫어버리는 수준.
-
소형 스피커
머리 양옆에 장착되어 있으며, 음파로 무장 레이저 토일렛의 선글라스를 깨트렸다.
-
헤드 캐논
TV 양쪽에 달린 장비이며, 위력은 일반 중형 물체정돈 그냥 파괴할수 있는 위력을 가졌다.
-
제트팩
등 뒤에 장착된 제트팩으로, 일반적인 제트팩보다 속도가 훨씬 빠른것으로 묘사된다. 특이하게도 다른 제트팩들과 달리 추진제에서 파이로의 화염방사기 소리가 난다.
-
카메라
시야를 공유하기 위해 달아뒀다. 순간이동을 할때 마다 화면에 버벅거리며 일렁인다. 여담으로 이것 때문에 연구원 TV맨에게 욕을 먹었다.
4. 능력
-
순간이동
TV맨 진영의 공통 능력인 만큼 첫 등장 할때 사용하였다. 74편에서 벽 뒤로 이동하는 등 단거리 순간이동을 할 땐 외부에서는 순간이동으로 보이지만 1인칭으로는 벽을 통과하고 경로를 지나가 순간이동을 해제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
부분 순간이동
타이탄 TV맨의 부분 순간이동 기술의 응용버전으로 보인다. 한쪽으로 레이저를 오른손의 순간이동으로 왼손의 순간이동으로 연결하여 발사하고, 멀리 있는 토일렛의 머리를 뜯어내어 가져와 보안을 풀어버리는데 사용하였다.
-
최면
일반 TV맨처럼 보라색 최면을 이용한 세뇌 능력으로 토일렛들을 조종한다. 다만 지속적으로 빛을 발산해야 하는 일반 개체들과 달리 짧은 섬광만으로 토일렛들을 오랫동안 세뇌 시킬 정도로 강력하다.
-
음파
74편에서 토일렛들의 선글라스를 깨버릴때 사용하였다.[6]
5. 전투력
74편의 묘사를 통해 대형 개체는 물론 다른 엘리트 개체보다 우수한 능력과 전투력을 보유한 것으로 나왔다.[7]==# 어록 #==
Let's go.
출발하지.
Protect[8]
호위해라.
Give me your head.
네 머리를 내놓아라.
Get out!
나와라!
Well done, lil[9] bro.[10]
잘 했다, 작은 친구.
Their brains are rotten... Burn everything.
저들의 뇌는 이미 썩었군... 전원 소각해라.[11]
Mind your own business.
너희들의 일에 집중하도록.
Take a look
이거좀 봐라.
74편
출발하지.
Protect[8]
호위해라.
Give me your head.
네 머리를 내놓아라.
Get out!
나와라!
Well done, lil[9] bro.[10]
잘 했다, 작은 친구.
Their brains are rotten... Burn everything.
저들의 뇌는 이미 썩었군... 전원 소각해라.[11]
Mind your own business.
너희들의 일에 집중하도록.
Take a look
이거좀 봐라.
74편
6. 여담
- TV맨 진영 캐릭터 중 유일하게 코트를 입지 않았다.[14]
- TV맨 진영이 이스터에그로 첫 등장했을때의 보라색 스크린인 TV맨과 비슷하게 생겨 레인저 TV맨이 이스터에그로 등장했던 TV맨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 목소리가 TV맨 중에서도 가장 가늘고 낮은 톤의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인데, 처음 들었을 때 섬뜩했다는 반응으로 인해 해외에서는 'Shadow TV man'으로도 불린다.
- 타이탄 TV맨이 타이탄 중에서 가장 강한 듯 레인저 TV맨 역시 엘리트 개체중에서 가장 강한 것으로 보인다.
- 칼날이 팔에서 전개되고 비전투시 숨길수 있는걸로 보면 소형 블레이드 무기 아이디어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카즈의 무기에서 영감을 얻은것으로 추정되며 그게 맞다면 시리즈내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무기를 사용한 두번째 사례이고[15] 그외의 게임매체 에선 사이버 펑크 2077의 맨티스 블레이드도 있다.
- 평범하거나 어깨가 넓은 수준에 그친 다른 연합군 개체들과는 달리 상당히 다부진 근육질 체형이다.[16]
[1]
DaFuq!?Boom!이 Elite Cameraman와의 Q&A에서 농담 식으로 지어준 별명이다.
[풀버전]
[풀버전]
[4]
이때 순간이동한 장면을 잘보면 머리 부분 전자레인지인지 컴퓨터인지 TV인지 구분이 어려운 캐릭터가 있다.
[5]
이때 왠지
익숙한곳에서 본
연필,
드릴,
시계가 있는데 냅다 치워버린다. 팬메이드 작품을 비꼬는 것으로 개그화 한것으로 추측된다.
DOM Studio의 사과문에 따르면 당시 기준으로
DaFuq!?Boom!에게 사과하고 다시 친밀해지기 전에 만들어진 파트였기에 이런 비꼬는 장면이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6]
이때 화면을 공유중이던 카메라의 화면이 일렁였다.
[7]
근력도 일반인 정도는 주먹 한대로 멀리 날려버릴 정도로 강하다.
[8]
실제 자막에는 Protecc라 되어 있는데 오타인 듯하다.
[9]
little 의 줄임말.
[10]
이 대사를 한 다음 바로 세뇌가 풀린 토일렛을 칼로 찔러버린다(...).
[11]
연합군이 인간들에게 우호적인건 맞지만 아직까진
스키비디 토일렛으로 감염된 인간을 되돌릴 방법이 없어 얄짤없이 처리하는 것으로 보인다.
[12]
이후 74편에서 레인저 TV맨을 바라보며 웃는 TV우먼의 모습이 나오는걸 보면 레인저 TV맨과 TV우먼 사이에 모종의 관계가 있는건 확실한 것으로 보인다. 허그 카메라맨의 통곡이 여기까지 들린다.
[13]
하지만 플런저맨과 블랙 스피커맨이 과거부터 서로 친분이 있다는 걸 보아 적어도 회상씬에서 셋이 만난던 장면이 나오길 기대하는 팬들도 적지 않다.
[14]
아마도 기동성이나 민첩함을 위해서 편한 복장으로 있는것으로 추정된다.
[15]
첫번째는
빅 배드 울프의 모델링을 사용한
SWAT 뮤턴트 토일렛의 쇼텔이다.
[16]
TV맨 진영에서 머리 대비 어깨 넓이가 가장 넓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