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 | ||
<colbgcolor=#ff6600> 성별 | 남성 | |
트레이너 계급 | 플레어단 | |
플레어단보스 | ||
지방 | 칼로스지방 | |
가족관계 |
직계 조상 AZ(방계 조상) |
|
주된 타입 | 다양[1] | |
데뷔작 | 포켓몬스터 X·Y | |
세대 | 6, 7 | |
등장 게임 |
X·Y 울트라썬·울트라문 |
|
성우 |
테즈카 히데아키(TVA)[2] 토치 히로키(제너레이션즈)[3][4] 하시 타카야(에볼루션즈) |
|
안장혁[5][6] | ||
타일러 번치(제너레이션즈) 에이딘 러드(에볼루션즈) |
||
마스터즈 성우 | 오오츠카 아키오[7] | |
DC 더글러스 |
[clearfix]
1. 소개
박사님에게 선택받은 아이들... 어떤 가능성이 잠재되어 있을지!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작중에서 꽤 빈번하게 쓰이는 영상 데이터 수신 장치 홀로캐스터를 개발한 플라드리 레버러토리의 대표.
2. 작중 행적
2.1. X·Y
플라타느박사와는 여러모로 안면이 있는 사이로, 플라타느에게서 관동 스타팅 포켓몬을 얻은 후 처음 만난다. 주인공이 미르시티의 솔레유 카페에 왔을 때 또한 만나는데 그 때는 여배우 카르네와 아름다움에 대한 것을 논하고 있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해서 주인공 일행과 만나거나 혹은 홀로캐스터로 선택받은 인간과 포켓몬들이 아름다운 세계를 추구할 수 있다는 등의 사상에 심취해있다. 그의 특이한 사상에 대해서 플라타느 박사는 동의하진 않지만 세상엔 저런 생각과 신념을 가진 사람도 있다고 평가한다.악의 조직 및 빌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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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명 | 보스 | 주요 간부 | 목적 | 등장 작품 |
<colbgcolor=#c0c0c0,#222>
로켓단 |
비주기 | 로사&로이, 랜스, 람다, 아테나, 아폴로 | 세계 정복 |
RG/
B/
Y/
GS/
C/ FRLG/ HGSS/ LPLE |
|
마그마단 |
마적 | 호걸, 구열 |
대지 확장 인류 발전 |
RS/ E/ ORAS | |
아쿠아단 |
아강 | 해조, 이연 |
해양 확장 자연 보호 |
||
갤럭시단 |
태홍 | 마스, 새턴, 주피터, 플루토 | 신세계 창조 | DP/ Pt/ BDSP | |
플라스마단 |
N (
BW) 아크로마 ( B2W2)
|
칠현인, 다크트리니티, 사랑의 여신·평화의 여신 |
포켓몬 해방 (구 플라스마단 한정) 세계 정복 |
BW/ B2W2 | |
플레어단 |
플라드리 | 바라, 모미지, 아케비, 코레아, 크세로시키 | 생명 대학살 | XY | |
스컬단 |
구즈마 | 플루메리, 글라디오 | 섬 순례 방해 | SM/ USUM | |
에테르재단 |
루자미네 | 자우보, 비케 | 울트라 홀 개방 | ||
레인보우로켓단 |
비주기 | 마적, 아강, 태홍, 게치스, 플라드리, 자우보 | 세계 정복 | USUM | |
옐단 |
두송 | 없음 | 스파이크마을의 부흥 | SWSH | |
매크로코스모스 |
로즈 | 올리브 | 인류의 에너지 고갈 예방 | ||
야적 세 자매 | 송희 | 죽희, 매희 | 은하단에 대한 복수 | PLA | |
스타단 |
|
피나, 멜로코, 추명, 오르티가, 비파 | 학교폭력 피해자 구제 | SV | |
세벗 |
복숭악동 | 조타구, 기로치, 이야후 | 노부부의 소원성취 | }}}}}}}}} |
7번째 체육관에서 승리하면 홀로캐스터를 통해 칼로스지방 각지에 자신이 플레어단의 보스이며 세계 전역에 있는 모든 인간을 몰살시키는 것이 목표임을 밝히며 본색을 드러낸다. 애초에 플레어단스러운 외모와 옷차림에, 아름다움은 영원해야 한다는 발언 등이 플레어단의 목적인 아름다움을 손에 넣는 것과 일치하기에 그렇게 깜짝 놀랄 만한 반전은 아니다.[8] 물론 모습을 드러낸 이유는 최종병기의 부활이 가까워졌기 때문.
주인공이 자신과 플레어단을 막기 위해 미르시티의 플라드리 카페 내부에 숨겨져 있었던 플라드리 레버러토리에 침입했을 때 조우하게 되는데, 각 층으로 이동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주인공을 발견하고 반갑게 맞이한다. 세계는 곧 막다른 골목이 될 것이니 모든 사람의 목숨을 구할 수는 없다면서 선택받은 사람만이 내일을 향한 표를 손에 넣을 수 있다며 주인공이 표를 갖고 싶은 것인지 자신을 막고 싶은 것인지 승부를 통해 표현해 보라고 말한 후 승부를 걸어온다. 패배하면 주인공과 주인공의 포켓몬의 신념 덕에 기분이 상쾌했다며 칭찬하고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했던 자신과 플레어단이 지금과 같이 빼앗는 쪽으로 돌아선 이유는 어리석은 인간들 때문이라고 밝힌다. 이어 최종병기를 멈추고 싶다면 레버러토리를 돌면서 플레어단의 일원 모두와 승부를 벌이라고 말하고 각 층으로 이동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의 키는 주인공이 지금까지 만난 과학자들중 누군가가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 뒤 사라진다.
주인공이 엘리베이터 키를 손에 넣고 지하 2층에 도달하면 감옥에 갇혀 있는 AZ와 그를 지켜보고 있는 플라드리를 만날 수 있다. AZ의 과거 얘기가 끝나면 주인공에게 드디어 때가 됐으니 자신의 방으로 따라오라고 말한다. 그를 뒤쫓아 래버러토리 최하층에 도달하면 플레어단의 과학자 중 한 명인 크세로시키와 대화 중이던 플라드리를 만날 수 있다.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보고한 크세로시키에게 뒤를 맡긴다고 부탁한 후 주인공에게 이곳에서 스위치 하나로 최종병기를 기동시킬 수 있다면서 자신에게 선택받은 자는 미래를 바꿀 가능성을 지닌 자이니 최종병기를 기동시킬 것인지 아니면 봉인해 둘 것인지 가능성을 시험해보겠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지키는 힘...이라. 하지만 넌 뭘 지키는 거지? 오늘보다 나빠질 내일을 지키는 건가?
이후 크세로시키의 만행으로 옥유마을에 잠들어 있던 최종병기가 기동된 후 주인공 일행이 옥유마을의 비밀기지로 쳐들어가면 놀라는 모습도 없이 일행을 맞이한다. 주인공 일행과의 말싸움 도중 그럼 그 최종병기를 통해 만든 '아름다운 세계'에서는 포켓몬은 어떻게 되는 거냐고 사나가 묻자 말문이 막히더니 갑자기 눈물을 쏟으며 말을 끊었다가 아름답고 완벽한 존재인 포켓몬이 인간과 같이 있는 사실 자체가 세상에 분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에, 그 후의 세계에는 안타깝지만 포켓몬은 사라져야 한다고 말한다. 이어 너희들이 바라는 것은 최종병기를 막는 것이니 자신은 그걸 저지하기 위해 잠시 길을 막겠다면서 승부를 걸어온다. 패배하면 주인공의 강함을 칭찬하는 한편 이미 늦었다며 희망은 이제 없으니 이를 확인하고 싶다면 비밀기지의 깊은 곳으로 가보라고 말한다.결국 최종병기의 에너지를 보급하기 위해 전설의 포켓몬을 실체화시키지만, 그 전설의 포켓몬이 스스로 원해서 주인공에게 잡히면서 계획이 실패한다. 그러자 독자적으로 개발한 최종병기를 작동시키는 장치를 착용한 채 등장, 자신이 주인공을 쓰러트리고 전설의 포켓몬을 되찾아 최종병기를 가동시키겠다 말한다. 최종 배틀 중 마지막 포켓몬인 갸라도스를 메가진화시킨다. 애초에 메가진화가 가능하려면 자신의 트레이너와 강고한 유대를 갖고 있어야 한다는 걸 생각해보면, 아름다운 세계를 위해선 포켓몬은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본인이 이 점에 대해 눈물을 흘리는 대목에서도 알 수 있듯 대단히 아이러니한 연출이다. 작중 사나가 직접 지적하기도 하고.[9] 그리고 이때만큼은 주인공이 승리해도 평소의 기뻐하는 모습이 아닌, 안도하는 모습이 나온다.
내게 보이는 건! 이기적이고 어리석은 인간들이 자기만 생각하여 지금 이상으로 서로 빼앗는 모습... 슬픈 미래다...!
어쨌든 배틀에서마저 패배하자, X버전에서는 자신과 함께
영원한 삶을 살며 고통을 맛보자면서 최종병기를 실행시키고, Y버전에서도 아직 최종병기를 쓸 에너지가 남아있다며
똑같이 에너지포를 발사하나 수직으로 쏜 에너지포가 그대로 병기에 떨어져 폭발, 행방은 커녕 생사조차 알 수 없게 된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 폭발은 병기만 없애버리고 옥유마을은 어찌어찌 무사하다. 작중 연출만 보면 사상자가 나올 법도 한데, 정작 죽거나 다친 NPC는 아무도 없다.여담으로 플라드리가 최종병기가 어디에 있는지 안 이유는 플라드리가 칼로스의 왕이자 최종병기를 만든 AZ의 남동생의 후손이기 때문이다. 스토리 진행중에 플라타느 박사의 말로 알 수 있다. 또 플레어단의 기지인 플라드리 레버러토리 문언을 보면 알 수 있는데, AZ의 동생이 칼로스지방을 뺏기 위해 칼로스 지방을 노리는 자를 끌어들였다. 하지만 전쟁으로 황폐해진 칼로스지방을 눈앞에 두고 형 AZ가 만든 물건을 땅에 묻었다고 하며, 자손들에게 최종병기가 있는곳을 말해주고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2.2. 울트라썬·울트라문
자, 스위치를 눌러라. 나에게 있어 선택받은 자라는 것은 미래를 바꿀 가능성을 가진 자! 최종병기를 기동시킬 것인지 ...아니면 봉인해 둘 것인지 너의 가능성을 시험하겠어!
역대 악의 집단 보스들과 함께 레인보우로켓단 소속으로 등장한다. X·Y세계관에서 넘어온 것으로 보이며 놀랍게도 최종병기와 함께 전이되었다.
자신의 방에 도달한 주인공의 정체가 침입자임을 파악하고 그에게 자기소개를 한다. 자신은 플레어단 이외에 어리석은 사람들을 멸망시키기 위해 최종병기를 기동시킨 순간 빛에 휩싸여 현 세계로 오게 됐다고 말한다. 하지만 자신이 이루려는 것은 어디에 있어도 변하지 않는다면서 자신의 뒤에는 두 개의 스위치가 있는데, 한 스위치는 주인공을 앞으로 나아가게 해줄 스위치인 반면 다른 스위치는 세계를 끝내는 최종병기의 기동 스위치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주인공에게 스위치를 누를 것을 종용하고 자신에게 있어 선택받은 자라는 것은 미래를 바꿀 가능성을 지닌 자라면서 주인공이 최종병기를 기동시킬 것인지 아니면 봉인할 것이지 가능성을 시험해 보겠다고 말한다.
너의 미래와 나의 미래... 어느 쪽이 옳은지 서로의 포켓몬에게 묻도록 하지.
주인공이 오답 스위치를 누르면[10] 안타깝게도 주인공은 선택받은 자가 아니라면서 주인공이 그 자신의 손으로 지켜야 할 세계를 파괴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최종병기가 기동될 때까지 아직 시간이 남았다면서 그때까지 정답 스위치를 누르면 최종병기를 멈출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주인공에게 기회를 준다. 자신은 최종병기의 중지를 허락하지 않았다며 자신의 미래와 주인공의 미래 둘 중에 어느 쪽이 옳은 지 확인하겠다면서 승부를 걸어온다. 너 같은 트레이너가 있다면 나는 다른 길을... 아니 내가 바뀔 필요는 없지! 세계를 아름답게 바꾸기 위한 가능성이 있다면 나는 그 길을 갈 것이다! 설령 한 줌의 무언가밖에 구할 수 없다고 해도!
패배하면 주인공을 인정하며 정답 스위치를 누르도록 허락한다. 주인공이 정답 스위치를 누르면 최종병기의 기동이 멈췄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한순간 주인공 같은 트레이너가 있다면 자신은 지금과는 다른 길을 걸을 것이라고 말하려다가 곧바로 자신이 바뀔 필요는 없다고 정정한다. 세계를 아름답게 바꾸기 위한 가능성이 있다면 자신은 그 길로 갈 것이며, 설령 그것이 한 줌의 무언가 밖에 구할 수 없다고 해도 상관없다고 말한 후 주인공을 보내준다. 이후 등장은 없지만 주인공이 레인보우로켓단의 수장인 비주기를 무찌른 후 모든 것이 원래대로 돌아왔을 때 아크로마에 언급에 따르면 원래 세계로 송환된 것으로 보인다.XY시절 주인공에게 패배했음에도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최종병기를 작동시키는 등의 찌질한 모습을 보였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주인공이 승리하면 깔끔하게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최종병기의 기동을 정지하는 것을 허락하는 모습을 보인다. 다만 갱생의 여지를 보인 태홍처럼 잠시 갱생의 여지를 보이는가 했지만 결국 여기서도 끝까지 갱생하지 못했다.
3. 비판
자세한 내용은 플라드리/비판 문서 참고하십시오.4. 그 외
4.1. 관련 테마곡
<rowcolor=#fff> 검은 하늘 (X·Y) |
작곡가 | 편곡가 |
아다치 미나코 | 아다치 미나코 | |
<rowcolor=#fff> 전투! 플레어단 보스 (X·Y) |
작곡가 | 편곡가 |
아다치 미나코 | 아다치 미나코 | |
<rowcolor=#fff> 전투! 플레어단 보스 (울트라썬·울트라문) |
작곡가 | 편곡가 |
아다치 미나코 | 오가 토모아키 | |
<rowcolor=#fff> 전투! 플라드리 (포켓몬 마스터즈) |
작곡가 | 편곡가 |
아다치 미나코 카게야마 쇼타 야마다 하루키 |
카게야마 쇼타 야마다 하루키 |
플레어단 조무래기 BGM을 어레인지한 것으로 보스인만큼 훨씬 비장하고 웅장한 느낌이 들어서 포켓몬 XY 뿐만 아니라 역대 악의 조직 보스 브금 중 가장 호평을 받는다.
울트라썬문에서는 리믹스 곡 자체는 잘 만들었지만 그에 대한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데, 태홍과 비슷하게 박자가 조금 더 리드미컬해졌다는 호평도 있지만, 원곡 자체가 빠른 느낌이었는데 리믹스하면서 속도감을 더해버리니까 정신 없어졌다는 혹평도 있다.
4.2. 기타
- 그 역시 메가진화를 사용하는데, 키스톤은 왼손 중지에 반지 형태로 장비하고 있다. 이 반지의 이름은 다름아닌 "메가링". 주인공의 키스톤을 장착한 팔찌의 이름도 메가링인것을 생각하면 대립자 포지션으로서 같은 이름의 장비를 사용한다고 해석할 만 하다.
- 사자 갈기처럼 생긴 특이한 헤어스타일과 근엄한 표정 때문인지, 여러모로 필수요소로 쓰이고 있다. 주로 공식 일러스트의 머리부분만 잘라서 여기저기 합성도 자주 당하는 편. # 머리스타일이 비슷한 화염레오와 자주 엮이며 7세대의 메인 전설의 포켓몬 솔가레오나 소드실드가 출시된 이후 8세대의 메인 전설의 포켓몬 자마젠타, 환상의 포켓몬 자루도와도 합성당하고 있다. # 이제는 창파나이트의 방패와도 합성당하고있다. 하다못해 헤어스타일이 한마디로 검과 방패 그 자체인 신흥 네타 캐릭터들마저 등장하면서 함께 합성당하는 중.
- 2013년 11월 27일에 XY에서 포켓몬 복사버그가 터졌는데 포갤에선 이를 두고 "플라드리가 원하던 이상세계가 하나를 복사해서 나눌 수 있는 낙원, 이런 곳이 아니었을까?"라는 드립이 터졌다. # 차이점은 플라드리는 사람 수를 줄이려고 했고, 이 상황은 포켓몬을 늘린 거라는 정도.
- 양덕들 사이에서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악당 리치몬드 발렌타인을 연상시킨다는 의견도 많다. 실제로 둘 다 뛰어난 사업가에 극단적인 에코파시즘 사상을 나타내며 자원을 위해 자신과 협력하는 극소수의 사람말고는 나머지는 모두 멸망시키려는 점도 똑같다.
- 15번도로의 한 포켓몬 레인저가 플라드리를 언급했다. "옛날에 레인저 활동을 도와주셨던 플라드리 씨는 잘 있을까?"
- 존댓말 캐릭터로, 본색을 드러내기 전에는 존댓말만 사용하지만 본색을 드러낸 후에는 반말만 사용한다.
- 대학살을 실행했으나, 부상자와 주변 피해만 있을 뿐이지 사망자는 전혀 없었다. 이로 인해 플라드리는 온갖 조롱을 받았으며, 결국 플라드리 본인 또한 모순 및 선한 면을 완전히 버리지 못한 셈.
- 뛰어난 사업가인 점과 뒤틀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자신이 원하는대로 세계를 바꾸려는 성향 등 여러모로 갤럭시단의 보스인 태홍과 유사한 면이 많다. 차이점이 있다면, 태홍은 처음부터 신세계를 창조하겠다는 이상을 갖고 있었던 반면, 플라드리는 이상을 위해 노력하다 좌절한 끝에 타락하여 전체를 위해 대다수를 희생시킨다는 극단적인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는 것.
- 역대 악의 조직 보스 중 최초로 자폭했다.
- 플레어단의 조직원들 중에서 유일하게 맨눈이 나온 모습을 볼 수가 있다.
4.3. 어록
박사님에게 선택받은 아이들...
어떤 가능성이 잠재되어 있을지!
어떤 가능성이 잠재되어 있을지!
잘 들으세요!
이 세계는 더욱 좋아져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선택받은 인간과 포켓몬은 세계를 보다 좋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겁니다.
이 세계는 더욱 좋아져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선택받은 인간과 포켓몬은 세계를 보다 좋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겁니다.
나는 추구합니다! 더욱더 아름다운 세계를요!
언제까지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게 여배우로써 선택받은 당신의 책임이 아닌지요?
저라면 세계를 영원하게 만들겠습니다.
그러면 모든 아름다움이 영원히 유지될지도 모르니까요.
세계가 보기 흉하게 변해가는 것은 참을 수 없어요.
저라면 세계를 영원하게 만들겠습니다.
그러면 모든 아름다움이 영원히 유지될지도 모르니까요.
세계가 보기 흉하게 변해가는 것은 참을 수 없어요.
즉 자신 이외의 누군가를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살고 있습니다.
아아! 모두가 이렇게 살아간다면 세상은 아름다울 텐데 말이죠!
아아! 모두가 이렇게 살아간다면 세상은 아름다울 텐데 말이죠!
칼로스지방 두 마리의 전설의 포켓몬이 그랬듯이 사람에도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주는 자와 뺏는 자...!
저는 주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이 세상에는 빼앗는 것으로 자신의 강함을 나타내고자 하는 어리석은 인간도 있지요...
정말 추악합니다!
(중략)
지금의 칼로스는 아름답습니다!
더 이상 사람과 포켓몬이 늘어나지 않는다면 서로 뺏고 빼앗기는 어리석은 일은 일어나지 않겠지요.
그러나 미래는 모르는 것.
오늘과 같은 내일이 올 것이라고 안심하고 있어선 안 됩니다.
주는 자와 뺏는 자...!
저는 주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이 세상에는 빼앗는 것으로 자신의 강함을 나타내고자 하는 어리석은 인간도 있지요...
정말 추악합니다!
(중략)
지금의 칼로스는 아름답습니다!
더 이상 사람과 포켓몬이 늘어나지 않는다면 서로 뺏고 빼앗기는 어리석은 일은 일어나지 않겠지요.
그러나 미래는 모르는 것.
오늘과 같은 내일이 올 것이라고 안심하고 있어선 안 됩니다.
홀로캐스터를 가지고 있는 포켓몬 트레이너들이여, 잘 듣길 바란다.
지금부터 플레어단은 최종병기를 부활시켜 우리들 이외는 모두 없애고 아름다운 세계를 다시 손에 넣겠다.
아무것도 창조해내지 못하는 무리가 내일을 집어삼키고 있다...
이대로라면 세계는 추한 싸움으로 뒤덮이고 말 것이다.
반복한다! 플레어단은 최종병기를 이용해 새로운 세계를 만들겠다!
플레어단 이외의 모든 이들이여, 미안하지만 안녕이다.
지금부터 플레어단은 최종병기를 부활시켜 우리들 이외는 모두 없애고 아름다운 세계를 다시 손에 넣겠다.
아무것도 창조해내지 못하는 무리가 내일을 집어삼키고 있다...
이대로라면 세계는 추한 싸움으로 뒤덮이고 말 것이다.
반복한다! 플레어단은 최종병기를 이용해 새로운 세계를 만들겠다!
플레어단 이외의 모든 이들이여, 미안하지만 안녕이다.
세계는 곧 막다른 골목이 될 거다...
모든 사람의 목숨을 구할 수는 없다.
선택받은 사람만이 내일을 향한 표를 손에 넣을 수 있다.
넌 표를 갖고 싶은가.
아니면 날 멈추게 할 건가.
승부를 통해서 표현해라.
모든 사람의 목숨을 구할 수는 없다.
선택받은 사람만이 내일을 향한 표를 손에 넣을 수 있다.
넌 표를 갖고 싶은가.
아니면 날 멈추게 할 건가.
승부를 통해서 표현해라.
너희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불타고 있는 신념의 불꽃! 좋다!
흐하하...! 너와... 포켓몬의 진심... 기분 상쾌했다!!
너는 나를 멈추게 하려고 한다.
그러나 기다려.
나는 래버레토리의 이익으로 사람과 세상을 구하려고 했다.
하지만... 무력했다...
세계는 너무나 크고 거기에 있는 것은 내 노력만으로는 구할 수 없는 어리석은 사람들...
그래서 빼앗는 쪽으로 돌아선 거다!
너는 나를 멈추게 하려고 한다.
그러나 기다려.
나는 래버레토리의 이익으로 사람과 세상을 구하려고 했다.
하지만... 무력했다...
세계는 너무나 크고 거기에 있는 것은 내 노력만으로는 구할 수 없는 어리석은 사람들...
그래서 빼앗는 쪽으로 돌아선 거다!
나에게 있어 선택받은 자라는 것은 미래를 바꿀 가능성을 가진 자!
최종병기를 기동시킬 것인지 ...아니면 봉인해 둘 것인지 너의 가능성을 시험하겠어.
최종병기를 기동시킬 것인지 ...아니면 봉인해 둘 것인지 너의 가능성을 시험하겠어.
연구실에서 정답을 골랐는데 미안하게 생각한다.
그렇지만 세계의 흐름이란 다양한 이기심이 섞여 정해지는 것이다.
(라이벌: 촤종병기 따위 쓰지 못하게 할 거야!)
세계의 만물과 장소 그리고 에너지는 모두 한계가 있는데 사람도 포켓몬도 너무 많아졌어.
돈도 에너지도 빼앗는 자가 이기는 세계야.
(라이벌:그래서... 플레어단이 선택한 사람만 살려준다니!)
너희는 한 개밖에 없는 메가링을 서로에게 양보했나?
(아니야! 다툰 건 맞지만 저건...)
하나밖에 없는 것은 나눌 수 없다.
나눌 수 없으니 서로 빼앗는 거지.
서로 빼앗으면 부족해진다.
싸우지 않고 빼앗지 않고 아름답게 살아가려면 생명의 수를 줄이는 수밖에 없다.
(라이벌:포켓몬은?)
... (눈물을 흘린다)
(라이벌:눈물이... 왜?)
포켓몬은 사라져 줘야지.
포켓몬은 훌륭한 존재.
우리 인간은 포켓몬과 도우며 발전해 왔다.
그러나 싸움이나 빼앗기 위한 도구가 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세계의 흐름이란 다양한 이기심이 섞여 정해지는 것이다.
(라이벌: 촤종병기 따위 쓰지 못하게 할 거야!)
세계의 만물과 장소 그리고 에너지는 모두 한계가 있는데 사람도 포켓몬도 너무 많아졌어.
돈도 에너지도 빼앗는 자가 이기는 세계야.
(라이벌:그래서... 플레어단이 선택한 사람만 살려준다니!)
너희는 한 개밖에 없는 메가링을 서로에게 양보했나?
(아니야! 다툰 건 맞지만 저건...)
하나밖에 없는 것은 나눌 수 없다.
나눌 수 없으니 서로 빼앗는 거지.
서로 빼앗으면 부족해진다.
싸우지 않고 빼앗지 않고 아름답게 살아가려면 생명의 수를 줄이는 수밖에 없다.
(라이벌:포켓몬은?)
... (눈물을 흘린다)
(라이벌:눈물이... 왜?)
포켓몬은 사라져 줘야지.
포켓몬은 훌륭한 존재.
우리 인간은 포켓몬과 도우며 발전해 왔다.
그러나 싸움이나 빼앗기 위한 도구가 될지도 모른다!
지키는 힘... 이라.
하지만 넌 뭘 지키는 거지?
오늘보다 나빠질 내일을 지키는 건가?
하지만 넌 뭘 지키는 거지?
오늘보다 나빠질 내일을 지키는 건가?
...끝났다.
세계는 미래가 없는 인간들에게 더럽혀져 가고 남은 희망을 서로 추하게 빼앗겠지...
세계는 미래가 없는 인간들에게 더럽혀져 가고 남은 희망을 서로 추하게 빼앗겠지...
(라이벌: 플라드리님만이 미래를 걱정하는 게 아니야...)
(모두 함께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게 옳다고 생각해...)
그게 가능하면 이미 모든 다툼이 사라졌겠지!
내게 보이는 건! 이기적이고 어리석은 인간들이 자기만 생각하여 지금 이상으로 서로 빼앗는 모습...
슬픈 미래다...!
(모두 함께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게 옳다고 생각해...)
그게 가능하면 이미 모든 다툼이 사라졌겠지!
내게 보이는 건! 이기적이고 어리석은 인간들이 자기만 생각하여 지금 이상으로 서로 빼앗는 모습...
슬픈 미래다...!
하지만 내가 이뤄야 하는 것은 어디에 있어도 변하지 않는다.
싸우지 않고 뺏지 않고 아름답게 살아가려면...!
내 뒤에 두 개의 스위치가 있다.
하나는 너를 앞으로 나아가게 해줄 스위치...
다른 하나는 세계를 끝내는 최종병기 기동 스위치.
자 스위치를 눌러라.
나에게 있어 선택받은 자라는 것은 미래를 바꿀 가능성을 가진 자!
최종병기를 기동시킬 것인지 ...아니면 봉인해 둘 것인지 너의 가능성을 시험하겠어.
싸우지 않고 뺏지 않고 아름답게 살아가려면...!
내 뒤에 두 개의 스위치가 있다.
하나는 너를 앞으로 나아가게 해줄 스위치...
다른 하나는 세계를 끝내는 최종병기 기동 스위치.
자 스위치를 눌러라.
나에게 있어 선택받은 자라는 것은 미래를 바꿀 가능성을 가진 자!
최종병기를 기동시킬 것인지 ...아니면 봉인해 둘 것인지 너의 가능성을 시험하겠어.
안타깝게도 너는 선택받은 자가 아니다!
너는 네 자신의 손으로 지켜야 할 세계를 파괴한다...
(중략)
너의 미래와 나의 미래... 어느 쪽이 옳은지 서로의 포켓몬에게 묻도록 하지.
너는 네 자신의 손으로 지켜야 할 세계를 파괴한다...
(중략)
너의 미래와 나의 미래... 어느 쪽이 옳은지 서로의 포켓몬에게 묻도록 하지.
...최종병기는 멈추었고 네 세계는 지켜졌다.
그리고 너는... 또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게 되었다.
너 같은 트레이너가 있다면 나는 다른 길을... 아니 내가 바뀔 필요는 없지!
세계를 아름답게 바꾸기 위한 가능성이 있다면 나는 그 길을 갈 것이다!
설령 한 줌의 무언가밖에 구할 수 없다고 해도!
그리고 너는... 또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게 되었다.
너 같은 트레이너가 있다면 나는 다른 길을... 아니 내가 바뀔 필요는 없지!
세계를 아름답게 바꾸기 위한 가능성이 있다면 나는 그 길을 갈 것이다!
설령 한 줌의 무언가밖에 구할 수 없다고 해도!
4.4. 삽화
스프라이트 | ||
VS (6세대) |
VS 2 (6세대) |
VS (7세대) |
필드 (6세대) |
필드 2 (6세대) |
필드 (7세대) |
일러스트 | |
컨셉아트 |
레인보우로켓단과 플라드리 |
4.5. 국가별 명칭
언어 | 이름 | 유래 |
일본어 | 플라다리 フラダリ | 부르봉 왕가의 문장인 플뢰르 드 리스(Fleur-de-lis). |
한국어 | 플라드리 | 일칭과 동일. |
영어 | 리산드리[12] Lysandre | 스파르타 용병이자 '해방자' 라는 뜻을 가진 Lysander, 혹은 그리스어로 파괴자를 뜻하는 Lys와 인간을 뜻하는 Andre를 합쳐 '인류를 파괴하는 자'의 뜻으로 추측 |
이탈리아어 | 엘리지오 elisio | 사후세계를 뜻하는 'Eliseo, 엘리시움' |
5. 소유 포켓몬
여러모로 태홍이 생각나는 배치. 니로우 계열과 갸라도스 계열이 겹친다.1차전 니로우는 대운이였으나 2차전 돈크로우는 불면으로 바뀌고 3차전 돈크로우는 다시 대운으로 바뀌었다.
5.1. X·Y
5.1.1. 1차전(플라드리 래버러토리)
비조푸 ♂ (Lv.45) |
니로우 ♂ (Lv.45) |
화염레오 ♂ (Lv.47) |
갸라도스 ♂ (Lv.49) |
타입: |
타입: |
타입: |
타입: |
특성: 정신력 |
특성: 대운 |
특성: 투쟁심 |
특성: 위협 |
지닌 도구: 없음 |
지닌 도구: 없음 |
지닌 도구: 없음 |
지닌 도구: 없음 |
기술배치: 칼춤 무릎차기 애크러뱃 |
기술배치: 속임수 제비반환 원수갚기 강철날개 |
기술배치: 하이퍼보이스 불대문자 악의파동 |
기술배치: 아쿠아테일 지진 아이언헤드 역린 |
비조푸를 제외한 나머지 포켓몬이 바위 타입에 약점을 찔린다는 공통점이 있다. 비조푸만 다른 포켓몬으로 퇴치한 다음 거북손데스나 암팰리스, 시라칸, 거대코뿌리, 견고라스, 아마루르가, 프테라, 기가이어스, 딱구리 등의 바위포켓몬으로 스윕이 가능하다.
5.1.2. 2차전(옥유마을 지하기지)
비조도 ♂ ( Lv.47) |
돈크로우 ♂ (Lv.47) |
화염레오 ♂ (Lv.49) |
갸라도스 ♂ (Lv.51) |
타입: |
타입: |
타입: |
타입: |
특성: 정신력 |
특성: 불면 |
특성: 긴장감 |
특성: 위협 |
지닌 도구: 없음 |
지닌 도구: 없음 |
지닌 도구: 없음 |
지닌 도구: 없음 |
기술배치: 칼춤 무릎차기 애크러뱃 |
기술배치: 깜짝베기 제비반환 원수갚기 강철날개 |
기술배치: 하이퍼보이스 불대문자 악의파동 |
기술배치: 아쿠아테일 지진 아이언헤드 역린 |
5.1.3. 3차전(독의 꽃)
비조도 ♂ ( Lv.49) |
돈크로우 ♂ (Lv.49) |
화염레오 ♂ (Lv.51) |
메가갸라도스 ♂ (Lv.53) |
타입: |
타입: |
타입: |
타입: |
특성: 정신력 |
특성: 대운 |
특성: 긴장감 |
특성: 틀깨기 |
지닌 도구: 없음 |
지닌 도구: 없음 |
지닌 도구: 없음 |
지닌 도구: 갸라도스나이트 |
기술배치: 칼춤 무릎차기 애크러뱃 |
기술배치: 속임수 제비반환 원수갚기 강철날개 |
기술배치: 하이퍼보이스 불대문자 악의파동 |
기술배치: 아쿠아테일 지진 아이언헤드 역린 |
제르네아스/ 이벨타르를 포획한 직후에 주인공이 전설의 포켓몬에 의해 선택받았다는 사실에 놀라며[13] 겟핸보숭 마냥 생긴 장비를 입고 여과학자들이 쓰는 선글라스와 비슷한 선글라스를 쓰고 나온다.[14] 손에 장착한 벌레타입 포켓몬을 닮은 장비는 최종병기의 리모컨 비슷한 역할을 하는 듯하다. 손을 뻗어 올리자 최종병기가 발사된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실이지만, 비조푸는 레벨 50에 비조도로 진화한다. 제르네아스나 이벨타르를 소지하고 싸울 경우 플레이어 측에서 선두로 나오게 되는데 마치 전포 성능 실험이라도 해보라는 듯 그 둘에게 자속으로 약점을 찔리는 비조도를 내보내기 때문에 전혀 어렵지 않게 스타트가 가능하다.
X의 경우 제르네아스만 있으면 화염레오를 제외한 모든 멤버들의 약점을 자속으로 찌를 수가 있어서 그냥 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전능하신 지오컨트롤 한번이면 반감먹는 화염레오조차 뭘 해보지도 못하고 쓸려나가기 때문에 악당집단 최종 보스의 결전치고는 너무 난이도가 낮아서 까이는 중. 거기다 초반에 마릴리를 잡아다 잘 키우면 자속 타입만으로도 약점을 다 찌르는 막장이 연출된다.
애니에서도 보여졌지만, 화염레오는 그저 일종의 트레이드 마크 정도일 뿐, 실제 에이스는 메가갸라도스이다. 자신이 이끄는 팀의 이름이 플레어단이라면서 정작 본인의 에이스가 물 타입이다. 그의 분노를 상징한다고 볼 수도 있으나, 땅 타입 체육관 관장 출신 답게 땅 타입 전문가인 비주기나, 각 팀의 트레이드 마크 포켓몬이 에이스이자 메가진화까지 하는 마적/ 아강, 과학과 관련된 메타그로스나 기기기어르등을 사용하는 아크로마같은 인물들을 보면 상당히 대조적. 어쩌면 플라드리의 모순을 상징하는 부분일수도 있다. 애니에서는 이 부분을 의식했는지 붉은 메가갸라도스를 쓰고, 물 타입 기술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이 배틀에서 승리하면 주인공이 이번 3차전에서만 별도로 적용되는 승리 포즈를 취한다. 남주인공은 플라드리의 야망이 이루어지게 놔두지 않겠다는 단호한 모습을 취하고, 여주인공은 세계의 멸망을 막았다는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5.2. 울트라썬
비조도 ♂ (Lv.65) |
화염레오 ♂ (Lv.65) |
돈크로우 ♂ (Lv.65) |
메가갸라도스 ♂ (Lv.65) |
제르네아스 (Lv.67) |
타입: |
타입: |
타입: |
타입: |
타입: |
특성: 정신력 |
특성: 긴장감 |
특성: |
특성: 틀깨기 |
특성: 페어리오라 |
지닌 도구: 없음 |
지닌 도구: 없음 |
지닌 도구: 없음 |
지닌 도구: 갸라도스나이트 |
지닌 도구: 없음 |
기술배치: 속이다 더블촙 무릎차기 유턴 |
기술배치: 화염방사 하이퍼보이스 바크아웃 도깨비불 |
기술배치: 악의파동 열풍 사이코키네시스 섀도볼 |
기술배치: 깨물어부수기 폭포오르기 지진 스톤에지 |
기술배치: 지오컨트롤 문포스 10만볼트 사이코쇼크 |
X·Y 시절 엔트리에 제르네아스/이벨타르가 추가되었다, 모든 포켓몬의 성격이 성실로 고정되어 있다. 울썬문에서 비주기전과 울트라네크로즈마전, 아강전과 함께 어려운 전투로 꼽힌다. 제르네아스의 지오컨트롤을 허용하면 매우 위험해지지만 일식 네크로즈마로 메테오드라이브를 먹여주면 된다.
5.3. 울트라문
비조도 ♂ (Lv.65) |
화염레오 ♂ (Lv.65) |
돈크로우 ♂ (Lv.65) |
메가갸라도스 ♂ (Lv.65) |
이벨타르 (Lv.67) |
타입: |
타입: |
타입: |
타입: |
타입: |
특성: 정신력 |
특성: 긴장감 |
특성: |
특성: 틀깨기 |
특성: 다크오라 |
지닌 도구: 없음 |
지닌 도구: 없음 |
지닌 도구: 없음 |
지닌 도구: 갸라도스나이트 |
지닌 도구: 없음 |
기술배치: 속이다 더블촙 무릎차기 유턴 |
기술배치: 화염방사 하이퍼보이스 바크아웃 도깨비불 |
기술배치: 악의파동 열풍 사이코키네시스 섀도볼 |
기술배치: 깨물어부수기 폭포오르기 지진 스톤에지 |
기술배치: 데스윙 에어슬래시 사이코키네시스 섀도볼 |
모든 포켓몬의 성격이 성실로 고정되어 있다. 울트라문에서는 누리레느하나 만으로 플라드리의 포켓몬들이 전부 카운터 당하기 때문에 난이도는 울트라썬에 비해서는 확실히 쉬운 편. 이벨타르에게 악 타입 기술이 없어서 특성도 무의미하며 돈크로우와 타입도 겹친다. 태홍의 돈크로우와 비교하자면 특수형에 비행 타입 기술도 없다는 점 정도.
6.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
6.1. 포켓몬스터 제너레이션즈
16화에서 등장. 플라드리 레버러토리의 수장으로, 신제품 설명회에 모여든 기자들 앞에 파트너인 화염레오의 도움, 홀로그램을 이용해 화려하게 등장한다. 그들에게 랩에서 개발한 신제품인 홀로캐스터를 소개하며, 홀로캐스터가 칼로스 지방을 하나로 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후 미르시티의 솔레유 카페에서 재등장하는데, 카르네와 아름다움에 관한 것을 논한다. 젊음은 아름답지만 꼭 좋은 것만은 아니라며, 모든 것이 항상 변화하듯 자신도 함께 변화해보고 싶다는 카르네의 의견에 아름다운 것들은 영원히 계속되어야 하며, 자신은 이를 이루기 위해 세계를 없애버리겠다고 말한다.
그 후 포켓몬 센터에 돈과 최신 의약품을 기부하는 모습을 보인다. 기자회견에서 기부 이유에 대해 묻는 기자에게 홀로캐스터로 얻은 이익을 사회로 환원하는 것일 뿐이라고 말하며 인자한 미소를 짓는다. 다른 일이 있다면서 자리를 뜨지만, 도중에 한 기자가 비밀리에 진행 중인 프로젝트 Y에 대해 묻자 인상을 쓰며, 질문을 회피한다.
이후 이사회에서 프로젝트 Y에 대해 묻는 이사들에게 몰라도 된다고 말한다. 동요하는 이사들에게 이건 칼로스와 세계를 위한 일이니 자신을 믿고, 추가예산을 승인해 두라고 말한 뒤 회의를 끝낸다.
대표실에서 도시 경치를 구경하다가 부하 직원의 보고를 듣고 서둘러 옥유마을로 향한다. 이후 플레어단의 비밀기지에서 최종병기와 이어진 이벨타르의 고치를 지켜보며, 이 아름다운 세계는 절대 그냥 사라지지 않는다는 말을 한다.
6.2. 포켓몬스터 SPECIAL에서
포켓몬스터 SPECIAL의 악역 보스 | ||||||
로켓단 | 사천왕 | 아쿠아단 | 마그마단 | |||
비주기 | 가면의 남자 | 아폴로 | 목호 | 아강 | 가일 | 마적 |
<colbgcolor=#c0c0c0,#3f3f3f> 갤럭시단 | 플라스마단 | <colbgcolor=#f5ac78> 플레어단 | <colbgcolor=#333333> 스컬단 | |||
태홍 | 플루토 | 게치스 | N | 아크로마 | 플라드리 | 구즈마 |
플레어단의 보스로 역시나 등장한다. 게임의 설정을 그대로 가져와 플라타느박사와도 친분이 있으며 AZ의 후손으로 최종병기를 가동하려는 것 역시 똑같다. 게임에서 카르네와 했던 영원한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대화 역시 등장하지만 주인공 일행이 포위당한 상황을 카르네가 구하러 오는 시리어스한 분위기에서 진행된다. 주인공 측은 트로바의 목격으로 그가 수상하다는 걸 처음부터 알게 되지만 플라타느박사는 그럴 리가 없다고 딱 잘라 말할 정도로 사회적 명성과 신뢰가 높다는 것이 드러난다.
이후 갸라도스를 훈련시키던 도중 파키라가 코르니로부터 강탈한 키스톤과 크세로시키로부터 플라타느박사가 그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는 보고를 듣는다.
옥유마을의 아지트에 잠입한 주인공 일행을 맞이하며 그들을 선택받은 자라고 부르나 플라드리가 원하는 세상은 플라드리가 모든 것을 통제하는 디스토피아적인 세계라는 걸 알게 된 엑스 일행은 선택받기를 거부하고 그에게 저항하는 것을 택해 1차 최종병기 가동을 막는다. 최종병기 가동 실패 보고의 원인을 이야기하며 그는 실패할 것이라 단언하는 AZ와 서로 대립하고, 크세로시키가 윤리적인 문제로 제한해둔 에스프리의 최면시간 리미터를 해제하여 그녀의 몸에 큰 부담이 가는 것도 무시하고 그녀를 완벽하게 자신의 꼭두각시로 사용한다.
함께 쓰러져 있는 사람은 파키라.
パキラㆍㆍㆍ、最終兵器は・・・、
파키라... 최종 병기는...
浄化の光はまだか?
정화의 빛은 아직인가?
なぜだㆍㆍㆍ。
왜냐...?
なぜ・・・。
왜...?
포켓몬 마을에서 벌어진 마지막 최후의 대결에서 지가르데를 잡아온 에스프리를 시켜 싸우지만 그녀가 마티에르라는 걸 안 엑스의 설득과 마티에르를 찾으러 온 크로케아에 의해 마티에르가 그에게 협력하는 걸 그만두게 되고, 지가르데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도록 이벨타르와의 싸움을 중단한 제르네아스에 의해 지가르데도 사라지자 5마리를 모두 메가진화시킨 엑스의 공격을 받고 그에게 패배한다.파키라... 최종 병기는...
浄化の光はまだか?
정화의 빛은 아직인가?
なぜだㆍㆍㆍ。
왜냐...?
なぜ・・・。
왜...?
6.3.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자세한 내용은 플라드리(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6.4. 포켓몬스터 TCG에서
6.4.1. 플라드리
자세한 내용은 보스의 지령 문서 참고하십시오.6.4.2. 플라드리 최후의 수단
한글판 명칭 | 플라드리 최후의 수단 |
영어판 명칭 | Lysandre's Trump Card |
일어판 명칭 | フラダリの奥の手 |
수록 블록, 팩 | XY4 팬텀게이트 |
카드의 종류 | 서포트 |
비고 | 금지 카드 |
효과 | 서로의 플레이어는 각각 자신의 트래쉬에 있는 모든 카드(「플라드리 최후의 수단」은 제외)를 덱으로 되돌린다. 그리고 덱을 섞는다. |
자원 관리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포켓몬스터 TCG의 근간을 뒤흔드는 카드. 이 카드 때문에 M레쿠쟈 EX 원턴킬 덱, 무한 재활용 두빅굴 EX 덱 등의 정신 나간 덱들이 탄생했고, 게임 밸런스는 순식간에 개판이 되었다. 플라드리 최후의 수단을 제외한 모든 카드를 되돌린다는 점이 무한 사용을 방지할 것 같지만, 트래쉬에서 서포트를 회수하는 배틀서처 덕분에 사실상 이 효과는 있으나 마나다. 등장 초기에는 별 주목을 받지 않았으나 에메랄드 브레이크에서 M레쿠쟈 EX가 발매되어 판을 뒤엎고, 이에 대항하여 두빅굴 EX 덱이 판치자 이 두 덱과의 엄청난 시너지가 드러나면서 밸런스가 터져버렸다.
결국 제작진도 상황의 심각함을 깨닫고, 특별 재정으로 이 카드는 금지의 철퇴를 맞게 된다. 밸런스를 놓고 보지 않더라도, 상술했든 이 카드는 포켓몬스터 TCG라는 카드 게임의 근간을 뒤흔드는 카드기 때문에 앞으로도 금지가 풀릴 일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SM 단일 블록이 되면서 완벽하게 짤렸다.
6.4.3. 플라드리 프리즘스타
한글판 명칭 | 플라드리 프리즘스타 |
영어판 명칭 | Lysandre Prism Star |
일어판 명칭 | フラダリ プリズムスター |
수록 블록, 팩 | SM6 썬&문 확장팩 제6탄 「금단의 빛」 |
카드의 종류 | 서포트 |
효과 |
자신의 필드의 불 포켓몬의 수만큼 상대의 트래쉬에서 원하는 카드를 로스트존에 둔다. 같은 이름의 프리즘스타의 카드는 덱에 1장만 넣을 수 있다. 트래쉬가 아닌 로스트존에 둔다. |
비록 덱에 1장만 넣을 수 있으며 배틀서처로 재활용도 불가능하고 불 포켓몬을 사용하지 않으면 쓸 수 없지만, 상대의 트래쉬에서 재활용할 수 있는 카드를 다수 봉쇄해버리는 강력한 효과의 카드.
6.4.4. 플라드리 래버러토리
한글판 명칭 | 플라드리 래버러토리 |
영어판 명칭 | Lysandre Labs |
일어판 명칭 | フラダリラボ |
수록 블록, 팩 | SM6 썬&문 확장팩 제6탄 「금단의 빛」 |
카드의 종류 | 스타디움 |
효과 |
서로의 필드에 있는 「포켓몬의 도구」의 효과는 모두 없어진다. 스타디움은 자신의 차례에 1장만 배틀필드 옆에 내놓을 수 있다. 다른 이름의 스타디움이 필드에 나오면 이 카드를 트래쉬한다. |
6.5. 포켓몬 마스터즈
돈크로우와 이벨타르, 궁극코스로 볼케니온을 데리고 있다. 본편에서의 후일담을 다루는 만큼 주인공 일행과 대화하고, 파시오는 파괴하고 싶지 않다는 등 갱생의 여지를 보이나 로켓단 조무래기들을 볼케니온으로 살해하는 등 여전히 위험한 인물이란 것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한 가지 특이사항으로는 다른 악의 조직 보스들과는 다르게 플라드리는 자기 조직의 간부를 한 명도 데리고 오지 않았다.
[1]
악 타입의 비중이 많다.
[2]
외전 내레이션 성우이기도 하다.
[3]
베스트위시에서
아크로마를 맡았다.
[4]
이후 한국어 더빙판의
안장혁과 겹치는
순무를 맡게 된다.
[5]
이전에 불꽃타입의 포켓몬
앤테이의 성우를 맡기도 했다.
[6]
다른 나라들은 작품마다 성우가 다른데 유일하게 한국어 더빙판은 포켓몬스터 XY, 제너레이션즈, 에볼루션즈 3작품 연속으로 안장혁 성우가 맡았다.
[7]
제너레이션즈에서
비주기를 맡았다.
[8]
스마트한 플레어단 조무래기의 대사를 잘 보면 홀로캐스터를 만든 사람을 언급하는데, 초반에 플라드리가 홀로캐스터를 만든 곳의 대표임을 생각하면 무언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9]
사나: “플라드리님도 메가진화를 쓸 수 있었네요... 갸라도스가 힘을 나눠줘서 그런 거죠?”
[10]
사실 어느쪽을 누르던 오답이다.
[11]
프랑스,
전
쟁과 관련된 학살자이고,
선민의식과 극단주의적인 사상(
나치즘/
에코파시즘)을 내비치며, 자신의 사상에 반하는 이들을 가차없이 제거하려 들었으며, 둘 다 고대 병기를 찾았다는 점과 심지어 포케스페에서는 수용소까지 만든다, 그리고 히틀러와 플라드리 둘 다 자살했다.
[12]
라이샌드리, 라이샌더라 읽기도 한다. 딱히 읽는 방법이 정해져 있지 않다, 애니에서는 라이센더.
[13]
이 때 블랙/화이트에서처럼 현재 포켓몬의 엔트리가 꽉 찼을 때 전설의 포켓몬을 엔트리에 넣을지, 박스로 보낼지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다.
[14]
이 선글라스는 배틀 패배시 좌절하며 집어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