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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르헤타바트 |
러시아 제국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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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제국 Россійская Имперія | Russian Empi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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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 국장 | |||||
Съ нами Богъ![1] 하느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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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 | ||||||
국가 |
하느님, 황제를 지켜주소서! (Боже, Царя хран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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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
■ 러시아 본토 ■ 러시아령 아메리카[2] 및 남사할린[3] ■ 영향력이 미치던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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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 ~ 1917 | ||||||
칭제 이전 | 멸망 이후 | |||||
루스 차르국 | 러시아 공화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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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제1공화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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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2년
표트르 1세의 즉위 1721년 제국 선포 1812년 조국전쟁 발발 1853년 크림 전쟁 발발 1861년 농노제 폐지 1905년 러일전쟁 패전, 피의 일요일 사건 발생 1906년 헌법 제정, 두마[4] 설립 1914년 제1차 세계 대전 참전 1917년 러시아 혁명, 제국 멸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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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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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 |
동유럽,
핀란드 대공국[5],
북아시아,
캅카스,
중앙아시아 러시아령 아메리카(1799–1867) 만주, 몽골, 신강, 페르시아 북부, 다뉴브 공국(영향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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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
상트페테르부르크(1704–1728, 1732–1917) 모스크바(1728–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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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면적 |
23,700,000km² (1866년) 22,800,000km² (191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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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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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왕국 • 독일 제국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 오스만 제국 • 루마니아 왕국 • 불가리아 왕국 • 이란 숭고국 • 아프가니스탄 아미르국 • 영국령 인도 제국 • 청나라 • 조선(1860~1910)[6][참조] • 일본 제국 • 영국령 캐나다(~186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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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환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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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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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어 (타라시케비차)[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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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어 | روسیه (Rusiy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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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제국·제정 러시아
남 / 로씨야 제국·짜리로씨야
북 아라사, 노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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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러시아 제국은 루스 차르국 로마노프 왕조의 제4대 차르였던 표트르 대제가 1721년에 제정을 선포한 이후부터 1917년 러시아 혁명에 의해서 군주제가 붕괴될 때까지 197년간 존속했던 전제군주제 국가이다. 넓은 의미에서는 표트르 대제 이전 로마노프 왕조의 시작까지, 또는 루스 차르국의 성립 시기까지도 거슬러 올라가 러시아 제국으로 보기도 한다. 엄밀히 말하자면 모스크바 대공국· 루스 차르국·러시아 제국 기간은 단절기간이 없는 단일국가이며[20] 시대구분을 위한 분류에 가깝다. 모스크바 대공국 시절에도 이미 '러시아'라는 단어는 많이 쓰였고 반대로 러시아 제국 시절에도 '루스'라는 단어가 많이 쓰였다.제정시대의 러시아와 이후 소련의 구성 공화국인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 현재의 러시아를 구분하기 위해 '제정 러시아'라고 부르기도 했는데 이는 현재까지도 많이 쓰이는 표현이다.
10세기부터 17세기까지 러시아 땅은 귀족 영주들인 보야르들이 다스리고 있었다. 이반 3세 시절에 왕국의 영토를 3배로 늘리면서 세력을 대대적으로 넓혔고, 1613년에는 후일 러시아 제국의 황가가 되는 로마노프 왕조가 들어섰다. 러시아는 표트르 대제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표트르 대제는 내정을 개혁하여 귀족 세력을 억누르고 왕권을 강화하며 본격적인 서구화 정책을 펼치면서 러시아의 국력을 몇 배로 증강했다. 그 뒤에 황제가 된 예카테리나 2세가 영토를 넓히면서 제국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인구 면에서도 1900년 기준 전세계 인구의 12분의 1이 러시아 제국의 신민이었다.[21] 알렉산드르 1세 재위기에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침략을 막아내는 데에 성공하며 서방권에서도 인정받는 열강 세력으로 떠올랐다. 알렉산드르 2세는 4천만 명에 달하는 농노를 해방하였고 오스만 제국 내의 동방정교회의 수호자를 자처하며 유럽에 대한 러시아의 영향력을 강화하기도 했다.
러시아는 제1차 세계 대전 시절 영국과 프랑스의 편을 들어 협상국으로서 참전하였다. 그러나 오랜 전쟁과 피폐한 경제로 인해 제국은 갈수록 파탄나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버티다 못한 국민들이 2월 혁명을 일으켜 마지막 차르인 니콜라이 2세를 폐위시키고 러시아 공화국을 세우면서 러시아 제국은 멸망하고 만다. 그러나 공화국 내에서도 파벌이 나뉘어 지지부진한 상황이 이어지다가 결국 10월 혁명이 터져 볼셰비키가 집권하고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이 들어서게 된다. 새롭게 권력을 잡은 블라디미르 레닌과 공산주의자들은 제정복고를 두려워하여 1918년에 예카테린부르크로 귀양을 갔던 니콜라이 2세와 그 가족을 총살했고, 1922년에는 소련이 들어섰다.
2. 상징
2.1. 국기
러시아 제국 국기 | |
<rowcolor=#000> 1858~1896 | 1883~1917 |
근대화 정책을 추진하던 1600년대 이래로 러시아를 대표하는 깃발들 중 하나였던 백청적 삼색기는 1705년에 러시아의 공식 상선기(선박에 게양하는 깃발)로 지정되고 이후 러시아 제국을 상징하는 깃발로 자리잡았다. 백색은 하느님, 청색은 황제, 붉은색은 나라 혹은 국민들을 상징했다.[22] 다만 공식적인 국기는 아니었다.
백청적 삼색기가 국기로 정해지기 이전엔 러시아 제국의 국기는 검은색, 노란색, 백색으로 이루어진 흑황백 삼색기였다. 1858년 6월 11일 알렉산드르 2세의 칙령으로 지정된 국기로, 1858년부터 1896년까지 사용되었다. 현대의 러시아 국기로 친숙한 백색, 청색, 적색으로 이루어진 삼색기는 1883년 4월 28일 알렉산드르 3세의 칙령으로 위의 흑황백 삼색기를 대체하고 새롭게 정해진 국기이다. 다만 백청적 삼색기가 제정된 이후에도 위의 흑황백 삼색기를 계속 혼용해서 썼고, 1896년 니콜라이 2세가 즉위한 이후에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백청적 삼색기를 정식 국기로 인식했다. 참고로 이 백청적 삼색기는 1917년까지 사용했다.
2.2. 국장
러시아 제국 국장 | |
대형 국장[23] | |
중형 국장 | 소형 국장 |
러시아 제국의 국장은 기본적으로 3가지였다. 위에 볼 수 있는 형태의 국장은 'Greater Version'이라고 해서 1882년 11월 3일에 제정된 국장으로, 제국을 상징하는 국장들 중 가장 화려하고 복잡한 버전의 국장이었다. 이후 1883년에 이를 간략화해서 만든 중간과 소형 버전의 국장들도 연이어 나왔다. 보면 알겠지만 국장의 장식이 굉장히 많아서 눈이 어지러울 정도인데, 천천히 뜯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가장 한가운데에는 검은빛 쌍두독수리가 그려진 황금빛 방패가 들어가있다. 방패 속의 쌍두독수리는 각 머리에 1개씩, 그리고 두 머리들 중앙에 러시아 제국 황제관을 1개 쓰고 있으며, 발에는 보주와 셉터를 하나씩 쥐고 있다. 독수리의 가슴에 박힌 사각의 문장은 모스크바의 문장으로 기독교의 성 게오르기우스가 사악한 용을 무찌르는 모습이다. 중앙의 왕관에 달린 푸른빛 띠는 성 안드레이 기사단[24]의 상징이다.
금빛 방패 위에 얹힌 투구는 노브고로드 공국과 키예프 공국의 대공인 알렉산드르 넵스키의 투구다. 방패 양 옆으로 대천사 가브리엘과 미카엘이 서있으며, 광채를 내뿜는 천사와 방패를 백색 담비 털로 만든 거대한 금빛 덮개가 뒤에서부터 덮고 있다. 덮개에는 'Съ нами Богъ'[25]라는 표어가 씌었고, 위에는 러시아 제국 황제관이 얹혔다. 황금 참나무잎이 아래에서부터 빙 둘러 문장을 감싸는데, 이 위에는 여러 도시들의 문장들이 얹혔다.
총 15개 국가들을 상징하는 문장들이 있는데, 개중 9개는 참나무 잎장식 위에 올라가 왕관을 썼고 나머지 6개는 위쪽에 따로 있다. 참나무 잎 위에 놓인 9개 문장들이 상징하는 국가들은 상대적으로 크기가 크거나 세력이 강한 세력들이었고, 나머지 6개 국가들은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편이었다. 먼저 참나무 잎 장식 위의 9개 문장들은 맨 왼쪽 위에서부터 반시계 방향으로부터 각각 카잔 칸국, 폴란드 왕국, 타브리다현( 크림반도), 키이우와 블라디미르-수즈달과 노브고로드 연합, 로마노프 가문, 핀란드 대공국, 조지아, 시베리아, 아스트라한을 상징한다. 위쪽에 있는 6개 문장들은 맨 왼쪽부터 벨라루스, 리투아니아의 북동부 지역들, 스몰렌스크 등을 포함한 대러시아의 도시들, 남서부 지역의 도시들, 에스토니아 등을 포함한 발트해의 지역들, 투르케스탄 지역을 상징했다.
2.3. 국가
국가 (國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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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 God Bless Our Homeland Ghana | 하느님 우리 조국 가나를 축복하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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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봉 | La Concorde | 조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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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나 | Dear land of Guyana, of rivers and plains | 친애하는 강과 평원의 땅, 가이아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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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아 | For the Gambia our homeland | 우리 조국 감비아를 위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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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 Himno Nacional de Guatemala | 과테말라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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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 Ύμνος εις την Ελευθερίαν | 자유의 찬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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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 | Liberté | 자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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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비사우 | Esta É a Nossa Pátria Bem Amada | 우리의 사랑스러운 조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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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 | Namibia, Land of the Brave | 용감한 사람들의 나라, 나미비아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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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 Arise Oh Compatriots, Nigeria’s Call Obey | 일어나라 동포들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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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 |
National Anthem of South Africa Nasionale lied van Suid-Afrika |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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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 Het Wilhelmus | 빌럼 공의 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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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 Ja, vi elsker dette landet | 그래, 우리는 이 땅을 사랑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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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 God Defend New Zealand | 하느님, 뉴질랜드를 수호하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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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애국가 | 애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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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 Der er et yndigt land | 사랑스러운 땅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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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 Deutschlandlied | 독일의 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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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 | Pátria | 조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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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 ເພງຊາດລາວ | 라오스의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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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 Dievs, svētī Latviju! | 하느님, 라트비아를 축복하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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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 | 러시아 연방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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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 النشيد الوطني اللبناني | 레바논의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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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소토 | Lesōthō Fatše La Bo-Ntat'a Rōna | 레소토는 우리 아버지의 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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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 Deşteaptă-te române! | 루마니아인이여, 깨어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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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 Ons Heemecht | 우리의 조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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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 Rwanda nziza | 아름다운 르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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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 ليبيا ليبيا ليبيا | 리비아, 리비아, 리비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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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 Tautiška giesmė | 국가 찬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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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텐슈타인 | Oben am jungen Rhein | 저 라인 강 위쪽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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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셜 제도 | Forever Marshall Islands | 마셜 제도여 영원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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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 Negaraku | 조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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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 Himno Nacional Mexicano | 멕시코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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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 Hymne Monégasque | 모네가스크 찬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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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 النشيد الشريف | 샤리프 찬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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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니 | نشيد وطني موريتاني | 아버지의 나라는 영예로운 선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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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
Oj, Svijetla Majska Zoro Ој, свијетла мајска зоро |
오, 5월의 밝은 새벽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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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 Limba noastră | 우리의 언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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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 ޤައުމީ ސަލާމް | 조국의 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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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 L-Innu Malti | 몰타 찬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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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 Монгол улсын төрийн дуулал | 몽골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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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The Star Spangled Banner | 별이 빛나는 깃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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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 ကမ္ဘာမကြေ | 세상이 끝날 때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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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 Hymnus Pontificius | 교황 찬가 행진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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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 “আমার সোনার বাংলা | 나의 황금빛 벵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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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 Gloria al bravo pueblo | 용감한 이들에게 영광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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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 Tiến quân ca | 진군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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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
La Brabançonne De Brabançonne |
브라반트의 노래 | ||
|
벨라루스 | Дзяржаўны гімн Рэспублікі Беларусь | 우리는 벨라루스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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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즈 | Land of the Free | 자유의 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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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Државна химна Босне и Херцеговине Državna himna Bosne i Hercegovine |
간주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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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츠와나 | Fatshe leno la rona | 이 숭고한 땅을 축복하노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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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 Himno Nacional de Bolivia | 볼리비아의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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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 འབྲུག་ཙན་དན་ | 전룡의 왕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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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케도니아 | Денес Над Македонија | 마케도니아의 오늘을 넘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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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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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 Мила Родино | 친애하는 조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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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 Hino Nacional Brasileiro | 브라질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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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
الله فليهاراكن سلطن Allah Peliharakan Sultan |
술탄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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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 | O le Fu’a o le Sa’olotoga o Samoa | 자유의 깃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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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 عاش المليك | 군주를 찬양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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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 Боже правде | 정의의 하느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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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 Qolobaa Calankeed | 어떠한 나라의 깃발이라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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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제도 | God Save Our Solomon Islands |
하느님, 우리의 솔로몬 제도를 지켜 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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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남 | God zij met ons Suriname | 하느님께서 수리남과 함께 하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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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
ශ්රී ලංකා මාතා ஸ்ரீ லங்கா தாயே |
어머니 스리랑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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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 Du Gamla, Du Fria | 유구한 그대, 자유로운 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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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 Rufst du, mein Vaterland | 스위스 찬가 | ||
|
스페인 | Himno Nacional Español | 국왕 행진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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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 Nad Tatrou sa blýska | 타트라 산 위에 번개가 쳐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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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 Zdravljica | 축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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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 حُمَاةَ الدِّيَارِ | 조국의 파수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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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 Majulah Singapura | 전진하는 싱가포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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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 النشيد الوطني الاماراتي | 내 조국이여 영원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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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 Մեր Հայրենիք | 우리의 조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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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 Himno Nacional Argentino | 아르헨티나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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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 Lofsöngur | 찬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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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 Hymne national d'Haïti | 데살린의 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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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 Amhrán na bhFiann | 전사의 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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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 Azərbaycan Marşı | 아제르바이잔 행진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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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 دا د باتورانو کور | 이곳은 용자들의 고향이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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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라 | El Gran Carlemany | 위대한 샤를마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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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 Hymni i Flamurit | 깃발의 찬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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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 قسما | 맹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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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 | Angola Avante | 앙골라여 전진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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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 Mu isamaa, mu õnn ja rõõm | 나의 조국, 나의 행복과 기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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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 ¡Salve, Oh Patria! | 만세, 오 조국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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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 ወደፊት ገስግሺ፣ውድ እናት ኢትዮጵያ | 전진해라, 나의 어머니 에티오피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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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 Himno Nacional de El Salvador | 엘살바도르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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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 God Save the King | 하느님, 국왕 폐하를 지켜주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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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 الجمهورية المتحدة | 연합 공화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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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 Bundeshymn | 산의 나라, 강의 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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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 Oh Uganda, Land of Beauty | 오 우간다, 아름다움의 나라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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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 Himno Nacional de Uruguay | 동방인들이여. 조국이 아니면 죽음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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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 Oʻzbekiston Respublikasining Davlat Madhiyasi | 우즈베키스탄 공화국의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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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 Державний Гімн України | 우크라이나의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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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 سرود ملی جمهوری اسلامی ایران | 이란 이슬람 공화국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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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 موطني | 나의 조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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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 הַתִּקְוָה | 희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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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 بلادي لك حبي و فؤادي | 나의 조국, 나의 사랑과 마음은 그대를 위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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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 Il Canto degli Italiani | 마멜리 찬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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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जन गण मन | 모든 국민의 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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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 Indonesia Raya | 위대한 인도네시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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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君が代 | 임금의 치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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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 Lumbanyeni Zambia | 일어나 자랑스럽고 자유로운 잠비아를 노래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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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 თავისუფლება | 자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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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 义勇军进行曲 | 의용군 진행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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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프리카공화국 | La Renaissance | 부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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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 Kalibusiswe Ilizwe leZimbabwe | 짐바브웨의 대지에 축복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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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 Kde domov můj? | 나의 조국은 어디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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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 Himno Nacional de Chile | 칠레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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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 Менің Қазақстаным | 나의 카자흐스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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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 السلام الأميري | 아미르에게 평화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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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 នគររាជ | 왕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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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O Canada Ô Canada |
오 캐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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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 Himno Nacional de Costa Rica | 코스타리카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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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 L'Abidjanaise | 아비장의 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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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
Himno Nacional de la República de Colombia |
콜롬비아 공화국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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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 | Debout Congolais | 콩고인들이여 일어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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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 La Bayamesa | 바야모 행진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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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 Lijepa naša domovino | 아름다운 우리 조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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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 Кыргыз Республикасынын Мамлекеттик Гимни | 키르기즈 공화국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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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 | Ύμνος εις την Ελευθερίαν | 자유의 찬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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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 Суруди Миллӣ |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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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 Mungu ibariki Afrika | 주여, 아프리카를 축복하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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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 เพลงชาติไทย | 태국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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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고 | Terre de nos aïeux | 우리 조상의 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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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 Garaşsyz, Bitarap Türkmenistanyň döwlet gimni | 독립, 중립,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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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발루 | Tuvalu mo te Atua | 전능하신 신을 위한 투발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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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 حماة الحمى | 조국의 수호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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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 İstiklâl Marşı | 독립행진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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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 Himno Istemño | 지협의 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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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 | O Arise, All You Sons | 오, 모든 아들들아 일어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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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 قومی ترانہ |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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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 | Belau rekid | 우리들의 팔라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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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 Himno Nacional del Perú | 우리는 자유로우며 언제나 그러하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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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 A Portuguesa | 포르투갈의 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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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 Mazurek Dąbrowskiego | 돔브로프스키의 마주레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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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 La Marseillaise | 마르세유의 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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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 Meda Dau Doka | 피지에 축복이 있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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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 Maamme | 우리의 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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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 Lupang Hinirang | 선택된 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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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 Himnusz | 찬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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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 Advance Australia Fair | 아름다운 오스트레일리아여 전진하라 | ||
미승인국의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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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오세티야 | Республикӕ Хуссар Ирыстоны Паддзахадон Гимн | 남오세티야 공화국-알라니야국의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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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 中華民國國歌 | 중화민국 국가 | ||
中華民國國旗歌 | 중화민국 국기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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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키프로스 | İstiklâl Marşı | 독립행진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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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릴란드 | Samo ku waar | 오래 평화롭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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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소보 | Европа | 유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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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란스니스트리아 | Слэвитэ сэ фий, Нистрене Slăvită să fii, Nistrene | 우리는 트란스니스트리아의 찬가를 부르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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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 فدائي | 전사 | ||
자치지역의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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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우지아 | Tarafım | 나의 조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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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 Nunarput utoqqarsuanngoravit | 우리의 오랜 땅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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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펀들랜드 래브라도 | Ode to Newfoundland | 뉴펀들랜드 송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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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네츠크 인민공화국* |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Донецкой Народной Республики |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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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간스크 인민공화국* |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Луганской Народной Республики |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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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도비야 공화국 | Шумбрат, Мордовия! | 만세, 모르도비아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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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시코르토스탄 | Башҡортостан Республикаһыныӊ Дәүләт гимны | 바시코르토스탄 공화국의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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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티야 공화국 | Песня о родной земле | 우리가 태어난 땅에 대한 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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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 Londonderry Air | 런던데리의 아리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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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오세티야 공화국 | Цӕгат Ирыстоны паддзахадон гимн | 북오세티야 공화국의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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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릅스카 공화국 | Моја Република | 나의 공화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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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 공화국 |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Республики Саха | 사하 공화국의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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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 Flower of Scotland | 스코틀랜드의 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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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마르턴 | O Sweet Saint Martin's Land | O Sweet Saint Martin's L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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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게야 공화국 | Адыгэ Республикэм и Гимн | 아디게야 공화국의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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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바 | Aruba Dushi Tera | 아루바, 아름다운 땅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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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이 공화국 | Алтай Республиканыҥ Гимны | 알타이 공화국의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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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무르티야 공화국 | Шунды сиос ӝуато палэзез | 태양은 붉은 잿더미 속에서 타오르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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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셰티야 공화국 | ГӀалгӀайчен гимн | 인구셰티야의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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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 | Hen Wlad Fy Nhadau | 나의 아버지의 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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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첸 공화국 | Шатлакхан Илли | 샤틀락의 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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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바시야 공화국 | Чăваш Ен гимнĕ | 추바시야 공화국의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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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차예보-체르케시야 공화국 | Къарачай-Черкес Республиканы Гимни / Къэрэщей-Шэрджэс Республикэм и Къэрал Орэдыр | 카라차예보-체르케스카야 공화국의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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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렐리야 공화국 | Гимн Карелии / Karjalan tasavallan hymni | 카렐리야 공화국의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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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루냐 | Els Segadors | 수확자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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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미키야 공화국 | Хальмг Таңһчин частр | 칼미키야 공화국의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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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 공화국 | Коми Республикаса кып | 코미 공화국의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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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라소 | Himno di Kòrsou | 퀴라소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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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르스탄 공화국 | Tuğan yağım | 나의 모국 | ||
투바 공화국 | Мен – тыва мен | 나는 투바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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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 제도 | Tú alfagra land mítt | 그대, 나의 가장 아름다운 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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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시야 공화국 | Хакас гимн | 하카스 찬가 | ||
국가로서의 지위를 상실한 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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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 | Horst-Wessel-Lied |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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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연방 | Die Stem van Suid-Afrika | 남아프리카의 외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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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 大韓帝國愛國歌 | 대한제국 애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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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제국 | Heil dir im Siegerkranz | 그대에게 승리의 왕관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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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 | Auferstanden aus Ruinen | 폐허에서 부활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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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제국 | Гром победы, раздавайся! | 승리의 천둥이여, 울려라! | ||
Молитва русского народа | 러시아인의 기도 | ||||
Боже, Царя храни! | 하느님, 차르를 보호하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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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지아 | Rise O Voices of Rhodesia | 로디지아의 목소리를 상승시키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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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아랍 자마히리야 | الله اكبر | 신은 위대하다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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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국 | 滿洲國建國歌 | 만주국 건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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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캄푸치아 | ដប់ប្រាំពីរមេសាមហាជោគជ័យ | 영광스러운 4월 17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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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화국 | Tiếng Gọi Công Dân | 공민에게 고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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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제국 | Đăng đàn cung | 등단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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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인민 공화국 | Ваяцкі Марш | 병사들의 행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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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왕국 | Шуми Марица | 마리차는 전진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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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 프랑스 | Maréchal, nous voilà ! | 원수여 우린 여기에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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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데냐 왕국 | S'hymnu sardu nationale | 사르데냐의 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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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 Интернационал | 인터내셔널가 | ||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СССР | 소비에트 연방 찬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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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제2공화국 | Himno de Riego | 리에고 찬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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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 Naprej, zastava slave | 영광의 깃발을 향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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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차흐 공화국 | Ազատ ու անկախ Արցախ | 아르차흐는 자유와 독립을 원하리 | ||
|
아프가니스탄 민주공화국 | ملی سرود | 국가 | ||
|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 ملی سرود | 국가 | ||
|
에티오피아 인민민주공화국 | ኢትዮጵያ, ኢትዮጵያ, ኢትዮጵያ ቂዳ ሚ |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 앞으로! | ||
|
오스만 제국 | 문서 참조 | 문서 참조 | ||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 Kaiserhymne | 황제 찬가 | ||
|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 Державний гімн Української Радянської Соціалістичної Республіки |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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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 Хеј Словени | 슬라브족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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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팔레비 왕조 | سرود شاهنشاهی ایران | 황례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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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 왕조 | Đăng đàn cung | 등단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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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 أرض الفراتين | 두 강의 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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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연합 공화국 | والله زمان يا سلاحي | 오 나의 무기여, 오랜 시간이 지나왔구나 | ||
|
이탈리아 왕국 | Marcia Reale | 왕의 행진곡 | ||
|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 Giovinezza | 청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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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 북양정부 | 卿雲歌 | 경운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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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르 | La Zaïroise | 자이르인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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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 鞏金甌 | 공금구 | ||
頌龍旗 | 송룡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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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슬로바키아 |
Kde domov můj? Nad Tatrou sa blýska |
체코슬로바키아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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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 인민공화국 | ចម្រៀងនៃសាធារណរដ្ឋប្រជាមានិតកម្ពុជា | 캄푸치아 인민공화국 애국가 | ||
|
크림 인민 공화국 | Ant etkenmen | 우리는 맹세한다 | ||
|
토스카나 대공국 | La Leopolda | 라 레오폴다 | ||
|
러시아 (1991년) | Патриотическая Песня | 애국가 | ||
|
미국 | Hail, Columbia | 컬럼비아 만세 | ||
My country, 'Tis of Thee | 나의 조국, 그분의 땅 | ||||
오스트리아 연방국 | Sei gesegnet ohne Ende | 끊임없이 축복받으세 | |||
국가 외 단체의 상징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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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페란토 운동 | La Espero | 희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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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 Ολυμπιακός Ύμνος | 올림픽 찬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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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 Anthem of Europe | 유럽 찬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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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 Paralympic Anthem | 패럴림픽 찬가 | ||
*: 러시아의 자치 지역임을 주장하나, 국제적으로는 인정받지 못함 | }}}}}}}}} | ||||
관련 틀: 국기 · 국장 · 국호 |
2.3.1. 승리의 천둥이여, 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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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천둥이여, 울려라!(Гром победы, раздавайся!, 1791–1816)〉 |
1833년까지 불려진 비공식 국가이다. 당대 최고의 시인이었던 가브릴 데르자빈(Гавриил Романович Державин, 1743년 7월 14일 ~ 1816년 7월 20일)이 작사했으며 오시프 코즐롭스키(Осип Антонович Козловский, 1757년 ~ 1831년 3월 11일)가 작곡했다. 러시아 장군 알렉산드르 수보로프가 오스만 제국과의 전쟁에서 이즈마일 요새를 점령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노래이다. 1833년에 공식 국가의 등장으로 대체되었다.
절 | 러시아어 | 번역 |
1 |
Громъ побѣды, раздавайся! Веселися храбрый Россъ! Звучной славой украшайся: Магомета ты потресъ. |
승리의 천둥이여, 울려라! 찬미하라, 러시아의 용감함을! 러시아의 영광은 밝게 빛난다. 우리는 무슬림을 흔들어 놓았다네. |
후렴 |
Славься симъ, Екатерина! Славься, нѣжная къ намъ мать! |
이에 찬양하라,
예카테리나를! 찬양하라, 우리의 온화한 국모를! |
2 |
Зри, премудрая Царица! Зри, великая жена! Что Твой взглядъ, Твоя десница Нашъ законъ, душа одна. |
보아라, 지혜로운 여제 폐하를! 보아라, 위대하신 여인을! 그대의 생각과 결정은 곧 우리의 법이며 유일한 마음이라네. |
3 |
Зри на блещущи соборы, Зри на сей прекрасный строй: Всѣхъ сердца Тобой и взоры Оживляются одной. |
보아라, 빛나는 대성당을, 보아라, 이 아름다운 구조를. 너의 모든 마음과 눈이 하나되어 살아 움직이게 한다네. |
2.3.2. 러시아인의 기도
|
〈 러시아인의 기도(Молитва русских, 1816–1833)〉[26] |
러시아에서 국가(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라고 불릴 만한 노래가 최초로 등장한 것은 1815년경으로 추정되는데, 이때는 알렉산드르 1세가 제위에 있었으며 나폴레옹의 침략을 막아낸 조국전쟁과 같은 큰 전쟁을 치른 지 얼마 되지 않은 때였다. 때문에 자연스레 황제를 중심으로 한 애국적인 가사가 등장할 수밖에 없었다.
절 | 러시아어 | 번역 |
1 |
Боже, Царя храни! Славному долги дни Дай на земли! Гордыхъ смирителю, Слабыхъ хранителю, Всѣхъ утѣшителю — Всё ниспошли! Гордыхъ смирителю, Слабыхъ хранителю, Всѣхъ утѣшителю — Всё ниспошли! |
하느님, 황제를 보호하소서! 영광된 이에게 장구한 시대를 누리게 하소서! 자랑스러운 정복자에게, 영광스러운 수호자에게, 모든 이들의 위로자에게, 모두에게 강림하셨나이다! 자랑스러운 정복자에게, 영광스러운 수호자에게, 모든 이들의 위로자에게, 모두에게 강림하셨나이다! |
2 |
Перводержавную Русь православную Боже, храни! Царство ей стройное, Въ силѣ спокойное! Всё-жъ недостойное Прочь отжени! Царство ей стройное, Въ силѣ спокойное! Всё-жъ недостойное Прочь отжени! |
한처음의 권력인 왕권을 정교회 루스를 하느님, 보호하소서! 이 땅에 평온과 평화의 왕국을 이루소서! 모든 악을 물리치소서! 이 땅에 평온과 평화의 왕국을 이루소서! 모든 악을 물리치소서! |
3 |
О, Провидѣніе! Благословеніе Намъ ниспошли! Къ благу стремленіе, Въ счастьѣ смиреніе, Въ скорби терпѣніе Дай на земли! Къ благу стремленіе, Въ счастьѣ смиреніе, Въ скорби терпѣніе Дай на земли! |
오, 하느님의 섭리여! 영광이 깃들도록 우리에게 강림하셨나이다. 선을 위한 정진을, 기쁨 안에 겸손을, 슬픔 안에 인내를, 이루게 하소서! 선을 위한 정진을, 기쁨 안에 겸손을, 슬픔 안에 인내를, 이루게 하소서! |
2.3.3. 하느님, 황제를 보호하소서!
|
|
〈하느님, 황제를 보호하소서!(Боже, Царя храни!, 1833–1917)〉 |
바실리 주콥스키가 작사했고 알렉세이 리보프(Алексей Фёдорович Львов, 1798년 6월 5일 ~ 1870년 12월 28일)가 작곡했다. 주콥스키는 상기한 〈러시아인의 기도〉를 작사한 사람이기도 하다. 1905년 피의 일요일에 황제의 겨울 궁전을 향해 이콘을 들고 행진했던 시민들이 불렀던 노래가 바로 이 곡이며, 1917년 혁명에 의해 제정이 무너지기 전까지 러시아의 국가로 불렸다. 영화 〈 북경의 55일〉에서도 등장한다. 영상. 표트르 차이콥스키의 1812년 서곡의 테마로 등장한다.
절 | 러시아어 | 번역 |
1 |
Боже, Царя храни! Сильный, державный, Царствуй на славу, на славу намъ! Боже, Царя храни! Сильный, державный, Царствуй на славу, на славу намъ! |
하느님, 황제를 보호하소서! 강인하고 위엄 가득한 차르시여, 영광을 위하여 군림하소서, 우리의 영광을 위해! 하느님, 황제를 보호하소서! 강인하고 위엄 가득한 황제 폐하, 영광을 위하여 군림하소서, 우리의 영광을 위해! |
2 |
Царствуй на страхъ врагамъ, Царь православный! Боже, Царя храни! Царствуй на страхъ врагамъ, Царь православный! Боже, Царя храни! |
군림하사 적들을 공포케 하소서, 정교회의 차르시여! 하느님, 황제를 보호하소서! 군림하사 적들을 공포케 하소서, 정교회의 황제여! 하느님, 황제를 보호하소서! |
3. 역사
자세한 내용은 러시아 제국/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4. 영토
|
1914년 당시 러시아 제국의 행정구역 |
대영제국, 몽골 제국의 뒤를 이어서 인류 역사상 세 번째로 면적이 넓은 나라였으며 후신인 소련보다도 면적이 넓었다. 즉 국토가 매우 거대했는데 당시만 해도 대영제국 다음으로[27] 크고 아름다운 국가였다. 그리고 이때가 러시아 역사상 영토가 가장 컸을 때[28]인데, 영국이 아프리카 종단을 거의 완료한 1895년부터 캐나다가 1931년 독립하기 전까지는 영국에 밀려 세계에서 가장 큰 국가가 아니었지만[29] 이보다 영토가 훨씬 작아진 21세기 러시아는 다른 열강이 식민지를 거의 다 잃은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압도적으로 큰 나라이다.[30] 3개 대륙(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에 영토를 가지고 있던 나라였다.
러시아가 북아메리카에서 알래스카만 차지한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러시아는 여기서 더 남하해서 오늘날 캐나다의 밴쿠버 지역과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영유권을 두고 영국과 마찰을 빚었으며, 19세기 초에는 캘리포니아 북부까지 남하하여 샌프란시스코에서 50마일 정도 떨어진 곳에 '로스 요새(Форт-Росс, Fort Ross)'를 짓기도 하였다. 스페인령 캘리포니아의 북쪽 경계와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이었기에, 스페인에서는 자기 식민지 근처까지 모피 찾아 내려온 러시아인들을 보고 기겁했다.
심지어 캘리포니아뿐 아니라 미국이 들어오기 전에 하와이 일부 섬까지 진출해서 요새를 쌓기도 하여 하와이 원주민들이 러시아에 항의하는 일도 있었다. 당시 하와이 제도 내부에서 다른 섬의 부족장들끼리 권력 다툼이 일어나던 와중에 오늘날 하와이 제도 서북부 카우아이 섬의 부족장인 카우무알리가 하와이 섬의 부족장인 카메하메하 1세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러시아 제국의 힘을 빌리려 한 것이다.[31] 동아프리카 지부티의 사갈로라는 항구도시를 '신 모스크바(Новая Москва)'로 명명하여 1889년 1월부터 2월까지 약 1개월 동안 식민지로 세운 적도 있다. 다만 둘 다 극히 짧은 기간이었기에 러시아 제국의 영토에서 제외된다.[32]
5. 인구와 민족
1898년부터 1905년까지 장장 7년 여간 이루어진 러시아 제국의 인구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다만 당시에는 아직 현대와 같은 공교육에 의한 민족 정체성 확립이 나타나기 전이었으므로, 당시 민족 구분은 주로 언어와 종교에 의해 이루어졌다.
민족명[33] | 인구수 명 (비율%) |
러시아인 | 55,667,469명 (44.31%) |
우크라이나인 | 22,380,551명 (17.81%) |
튀르크타타르 민족[34] | 13,373,867명 (10.64%) |
폴란드인 | 7,931,307명 (6.31%) |
벨라루스인 | 5,885,547명 (4.68%) |
아슈케나짐[35] | 5,063,156명 (4.03%) |
핀우그르 민족 | 3,502,147명 (2.79%) |
독일인 | 1,790,489명 (1.43%) |
라트비아인 | 1,435,937명 (1.14%) |
조지아인 | 1,352,535명 (1.08%) |
리투아니아인[36] | 1,210,510명 (0.96%) |
아르메니아인 | 1,173,096명 (0.93%) |
루마니아인 | 1,121,669명 (0.89%) |
다게스탄 제민족 | 1,091,782명 (0.87%) |
사모기티아인 | 448,022명 (0.36%) |
타지크인 | 350,397명 (0.28%) |
그리스인[37] | 186,925명 (0.15%) |
불가리아인[38] | 172,659명 (0.14%) |
오세트인 | 171,716명 (0.13%) |
총계 | 125,640,021명 |
종교 신도수별 통계는 다음과 같다.
종교 | 신자수 (비율%) |
정교회 | 87,123,604명 (69.34%) |
이슬람 | 13,906,972명 (11.07%) |
가톨릭 | 11,467,994명 (9.13%) |
유대교(아슈케나짐) | 5,215,805명 (4.15%) |
루터교회 | 3,572,653명 (2.84%) |
정교회 고의식파 | 2,204,596명 (1.75%) |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 1,179,241명 (0.94%) |
불교 | 433,863명 (0.43%) |
장로회 | 85,400명 (0.07%) |
재세례파 | 66,564명 (0.05%) |
아르메니아 가톨릭 | 38,840명 (0.03%) |
침례회 | 38,139명 (0.03%) |
카라임[39] | 12,894명 (0.01%) |
성공회 | 4,183명 (0.003%) |
기타 기독교 | 3,952명 (0.003%) |
기타 비기독교 계열 종교 | 285,321명 (0.23%) |
총계 | 125,640,021명 |
6. 군사
- 러시아 제국군(Вооружённые силы Российской империи)
- 러시아 제국 친위대(Росси́йская импера́торская гвардия)
- 러시아 제국 육군(РИА)
- 척탄병 군단(Гренадерский корпус)
- 독립헌병 군단(Отдельный корпус жандармов)
- 철도엔지니어 군단(Корпус инженеров путей сообщения)
- 러시아 제국 해군[40](РИФ)
- 러시아 제국 흑해 함대
- 러시아 제국 발트 함대
- 러시아 제국 태평양 함대
- 러시아 제국 카스피해 소함대
- 러시아 제국 해군 보병대(Морская пехота)
- 러시아 제국 공군(РИВВФ)
- 러시아 제국 내의 자치군대
- 폴란드 입헌왕국 왕국군(1814년 ~ 1831년): 러시아 황제가 동군연합을 겸한 폴란드 입헌왕국의 자체적인 군대로 상당한 전력을 보유했지만 1830년 폴란드인들이 러시아에 대항해 일으킨 11월 봉기에 이들이 대거 가담하면서 봉기 진압 후 러시아 당국이 보복으로 해체시켜버렸다.
- 핀란드 대공국 대공국군(1878년 ~ 1901년): 이 군대는 러시아 제국 자치국인 핀란드 대공국의 자치군대이며 1878년 군사개혁이후에 형성되었다. 이 군대는 핀란드 영토를 방어하기 위해서만 존재했으며, 핀란드인으로 구성되었고 최고사령관은 러시아 제국의 황제이며, 군대의 지휘관은 핀란드 총독이 가진다. 규모는 5,600명, 8개의 소총대대, 1개의 기병연대, 포병은 없었다. 후에 1901년 새로운 병역헌장이 승인된 후 해체되기 시작해서 제3친위 핀란드 소총대대(주둔지: 헬싱키)가 마지막으로 해체(1905년)되었다.
7. 정치
러시아 제국은 전통적으로 내부정쟁이 치열한 국가로서 전제주의를 지향하는 황제권과 자유주의를 지향하는 귀족권 중에서 어느 쪽이 주도권을 잡고 있느냐에 따라서 국가 체제가 극과 극으로 바뀌었다. 형식적으로 전제정이라고 하지만 모스크바 대공국, 루스 차르국 시대를 포함하여 실질적으로 명확하게 전제정이라고 규정할 수 있는 시기는 생각보다 적다.[41] 엄밀히 따지자면 냉전기의 역사학자들이 러시아 제국에 소련 공산주의 체제를 적용시켜서 그렇지 그 거대한 영토에서 일사불란하게 전 인민을 통제하고 차르의 의지를 강요하기란 불가능했다. 때문에 러시아 전제정(Самодержавие)은 실질적인 정치 체제보다는 추상적인 정치 이념에 가까운 개념으로 이해해야 한다.1905년의 혁명 이후 국가두마가 창설되면서 두마 군주정(Думская монархия)로 전환된다. 하지만 황제는 국가 두마에서 의결한 모든 법률안을 필요시 무력화시킬 수 있었다. 이는 국가두마에 진출하면서 혁명세력을 지원하는 입헌민주당[42], 아예 혁명을 목적으로 국가두마를 이용하기 위해 진출한 사회혁명당 등을 유사시 찍어누르기 위함이었다.
1905년 니콜라이 2세 때 기존의 내각이 개편되어 다음과 같은 구성을 갖게 되었다.
-각료회의(Совет министров) *이하의 부서들은 각료회의에 참석하는 부처이다.
-내무부(Министерство внутренних дел)
-재무부(Министерство финансов)
-교통부(Министерство путей сообщения)
-외무부(Министерство иностранных дел)
-법무부(Министерство юстиции)
-전쟁부(Военное министерство)
-해양부(Морское министерство)
-교육부(Министерство народного просвещения)
-궁내부(Министерство императорского двора)
-상공부(Министерство торговли и промышленности)
-토지관리 및 농업총부 (Главное управление землеустройства и земледелия)
-국가감독부(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контроль)
-국가보건총부(Главное управление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м здравоохранением)
-마사부(Главное управление коннозаводства)
-신성 정교회 수석검사(Обер-прокурор Святейшего Синода)
8. 경제
- 알렉산드르 2세/재위 기간 러시아 제국의 경제 항목 참조.
- 니콜라이 2세/재위 기간 러시아 제국의 경제 항목 참조.
9. 역대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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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프 왕조 | |||
초대 | 제2대 | 제3대 | 제4대 | |
표트르 1세 | 예카테리나 1세 | 표트르 2세 | 안나 이바노브나 | |
제5대 | 제6대 | 제7대 | 제8대 | |
이반 6세 | 옐리자베타 페트로브나 | 표트르 3세 | 예카테리나 2세 | |
제9대 | 제10대 | 임시 | 제11대 | |
파벨 1세 | 알렉산드르 1세 | 콘스탄틴 파블로비치 | 니콜라이 1세 | |
제12대 | 제13대 | 제14대 | ||
알렉산드르 2세 | 알렉산드르 3세 | 니콜라이 2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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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외교
-
영국
자세한 내용은 그레이트 게임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영국-러시아 제국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
-
청나라
자세한 내용은 청나라-러시아 제국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
-
일본 제국
자세한 내용은 러시아 제국-일본 제국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
-
조선
자세한 내용은 조러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
11. 평가
공산주의자들은 러시아 제국을 앙시앵 레짐으로 보았고, 반공주의자들은 러시아 전제정을 소련 공산주의 체제의 모체로 보았다. 이러한 관점은 냉전이 끝난 후에도 이어져서 '인민들이 굶어 죽는데도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수탈해댄 나라'나 '반동적인 군주들이 민주주의를 원하는 인민들을 총칼로 탄압한 나라'라는, 망해도 싼 나라였다는 부정적 인식이 대부분이었다.그러나 이후 연구가 상당히 진척되면서 당시 러시아 제국 민중의 삶이 정말 그렇게 팍팍했는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기 시작했고, 당시 러시아 농민들의 경제적 수준에 대한 자료가 부족하다는 사실까지 밝혀지면서 농민 빈곤설은 상당 부분 약화되었다. 덤으로 군주들이 자유주의자들을 탄압한 이유도 그것이 군주와 귀족의 파워게임이었음이 밝혀지면서 부정적 인식은 어느 정도 사그러들고 있다.
12. 대중매체에서의 러시아 제국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가 쓴 소설들의 배경이 주로 러시아 제국이다. 작가 본인도 러시아 제국에서 태어나고 죽었다.
- 호사가들에게 흔히 양판소의 모델 국가(정확하게는 약간 근대 배경 양판소나 로판. 좀 더 옛날인 고중세 배경은 동로마 제국에 가깝다.)라는 평을 받기도 한다. 절대군주 황제, 강력한 귀족들, 근대식 중앙집권 전제군주국과 중세식 지방분권을 모두 충족시키는 체제의 절묘한 조화, 화려하고 문란한 사교계, 농노 등이 있다는 점에서 완벽히 일치하기 때문이다.[43] 제국을 뒤엎는 혁명이 배경인 경우 무능하고 부패한 러시아 제국의 지배층, 그런 지배층을 상대로 새로운 시대를 꿈꾸는 혁명가 등이 대표적인 겹치는 소재로 나온다.
- 가면라이더 V3의 중간 보스인 키바 남작은 원래는 러시아 제국의 남작으로 시베리아에 살고있었는데 똑같이 러시아의 귀족 출신 육군 장교로 후에 겔 쇼커 대간부가 되는 블랙 장군과는 면식이 있던 사이로 러시아 혁명 이후 러시아 제국이 무너지자, 함께 아프리카로 망명했다.
- 이지테크의 유럽전쟁에서도 러시아 제국은 나온다. 어마무시한 영토를 자랑해 난이도는 매우 쉬운 편이다.
- 아이언 하베스트 1920+의 세계관에서는 공산주의 사상을 인정하여 루스비에트 연방이 되어 나온다.
- 웹소설 동방의 라스푸틴에서 21세기 한국인이 어려진 채 떨어진 곳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주인공에 의해 미국과 자웅을 겨루는 초강대국이 된다.
- 폴란드볼/ 컨트리볼에서는 역사물에 주로 등장한다. 아무래도 현대 러시아 연방볼에게 인지도가 밀리다보니 일반 만화에서는 자주 등장하지는 않는다. 역사물에서는 제1차 세계 대전 시기를 주 배경으로 등장하며, 튀르키예한테서 클레이를 잔뜩 털고 항구나 부동항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며, 거대한 덩치와 몸빵 때문에 자기보다 작은 다른 볼들이 와서 달려들어도 오히려 공격한 볼이 튕겨져나가서 넉아웃 당하는 연출이 종종 나온다. 이건 소련에도 해당한다. 소비에트 러시아와는 러시아 내전에서 혈전을 벌이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 Victoria 시리즈에서 플레이어블 국가로 등장한다.
- Hearts of Iron IV에서 No Step Back DLC 이후 소비에트 연방의 국가중점 중 2차 적백내전을 일으켜 러시아 제국을 재건하는 루트가 있다.
- 토탈 워: 엠파이어와 토탈 워: 나폴레옹에서 플레이어블 국가로 등장한다. 정확히 말하면 엠토의 러시아는 아직 칭제를 하기 전이라 루스 차르국이라 불리던 시절의 러시아다.
- Guts & Blackpowder의 러시아 제국은 나폴레옹 전쟁 중 좀비 사태가 벌어지자, 외교는 물론 소식도 없는 상태다.[46] 그래도 군대는 존재한다.
- 한국 대체역사물에서는 19세기가 배경이라면 무조건 등장한다. 소설 내에서는 영국 쪽에 붙기로 했다면 조선의 앞길을 막는 보스몹 느낌으로 묘사되며 그게 아니면 조선의 동맹으로 묘사되기도 한다.[47][48]
13. 관련 문서
- 루스 차르국
- 류리크 왕조
- 로마노프 가문
- 러시아 제국주의
- 러시아 혁명
- 소련
- 알렉산드르 2세의 대개혁
- 알렉산드르 2세/재위 기간 러시아 제국의 경제
- 니콜라이 2세/재위 기간 러시아 제국의 경제
[1]
현대 철자법 개정 이후의 표기는 'С нами Бог!'이다.
[2]
1867년
미국에 판매.(
알래스카 조약)
[3]
1905년
일본 제국에 할양.(
포츠머스 조약)
[4]
'중앙의회'를 의미한다.(사실 이전부터 대도시의 지방자치제도, 지방의회들은 존재했고
알렉산드르 2세 시절 때 본격적으로 제정비되어 지방의회인 젬스트보로 설립되었다.) 현재도 러시아의 하원을 '
국가두마'라고 한다.
[5]
동군연합 형태 대공을 러시아
차르가 겸임
[6]
1860년 베이징 조약 체결 후.(연해주 할양)
[참조]
대한제국으로 존속한 기간(1897~1910) 포함.
참조.
[8]
알래스카 조약 체결 전.
[9]
알래스카 조약 체결 후부터, 다만 서로 가깝긴 하지만 육로로 연결되어 있던 것이 아니라서 접경국이라 보기에는 살짝 애매하다.
[10]
1906년 러시아 제국의 헌법인 《국가기본법》이 발포되었으나,
군주의 권력을 보장하는 내용이 많아 발포 이후에도 전제군주제가 지속되었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국가기본법》은 대한제국의 헌법인 《대한국 국제》와는 달리 대놓고 전제군주권을 보장한다는 내용은 없었다.
[11]
공식 명칭은 전러시아의 황제.
[12]
공식적으로는 임페라토르였으나 타국이나 민중들은
루스 차르국의 영향으로 계속
차르라고 부르기도 했다. 당장 국가에서도 여전히 차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13]
18세기
표트르 대제 치세에 제정된 철자법.
[14]
드물긴 하지만 Рассѣя라는 표현도 사용되었다.
[15]
1918년
러시아 혁명 이후 개정된 철자법.
[16]
1933년
벨로루시 SSR 치하에서 개정된
철자법.
[17]
벨라루스의 언어학자인 브라니슬라우 타라시케비치(Браніслаў Тарашкевіч, 1892–1938)가 제정한 고전 절차법.
[18]
"Empire of Russia"라는 명칭도 쓰인다.
[19]
지금도 중국은 러시아를 이렇게 부른다.
[20]
왕조는
혼란 시대에 잠깐 난립한 황제들을 제외하고 크게 류리크 왕조와 로마노프 왕조로 나뉘지만 왕위를 찬탈한 것이 아니라 귀족회의를 통해 인척이였던 로마노프 가에게 평화적으로 계승한 것이기 때문에 연속성 있는 체제라고 보는 것이 적합하다.
[21]
대영제국과
대청제국에 이어 세계 3위. 유럽의 저출산으로 인해 소련 말기에는
소련인이 전 세계 인구의 1/16, 현재의 러시아는
소련 붕괴와 지속적 저출산으로 세계 인구의 1/50을 차지할 뿐이다.
[22]
이 백청적 색깔의 조합은
슬라브족의 상징색으로까지 그 의미가 확대되면서 나중에 러시아가
범슬라브주의를 토대로 유럽에 눈독을 들일 때에 범슬라브주의자들이 자주 활용하기도 했다.
[23]
'Greater Version'이라고 해서 여러 국장들 중 가장 화려하고 크기가 큰 형태의 국장이다. 이를 간략화해서 만든 중형 국장과 소형 국장 역시 따로 존재한다.
[24]
러시아 제국의 첫 기사단이자 최고의 기사단. 1698년에 결성되었으며 당시 러시아에서 누릴 수 있었던 최고의 영예였다.
[25]
한국어로 해석하면 '신이 우리와 함께 계시노라' 정도가 된다
[26]
제정 러시아어 표기는 Молитва Русскаго народа.
[27]
전성기 시절의 이 두 나라가 세계 육지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28]
알래스카에 이어 남사할린이 빠진 1914년 당시의 국경으로도
핀란드와
폴란드도 러시아령으로 포함되어 1945년 이후의
소련 영토보다 조금 더 크다.
[29]
이 당시 영국은 수많은 식민지를 보유한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토를 가진 나라였다. 다만 굳이 따지자면 그것은 19세기부터 20세기 전반까지의 일이며(이마저도 20세기 전중기에 캐나다와 호주는
웨스트민스터 헌장으로 거의 독립국급의 자치권을 획득하였다.) 러시아가 훨씬 넓었던 기간이 더 길다. 러시아가 동쪽으로 영토를 확장하기 시작한 것은
17세기,영국이 캐나다, 호주, 인도를 식민지화한 것은
19세기 전중반의 일이다.
[30]
러시아 제국은 지금의 러시아 연방보다
인도 2개 면적만큼 더 컸다.
[31]
관련 글.
[32]
관련 글 1,
관련 글 2.
[33]
언어를 기준으로 분류한다.
[34]
편의상 몽골계
칼미크인 등 포함이다.
[35]
통계 원문에는 모어가 이디시어인 경우다.
[36]
사모기티아인은 별도로 통계냈다.
[37]
흑해 그리스인과
우룸인 포함이다.
[38]
베사라비아 일대에 이주한 불가리아인 난민 후손
[39]
유대교의 일파이지만 당시 러시아 제국에서 유대인들에 대해 병역 등 납세의무를 더 가혹하게 부과하던 상황이라 카라임들은 러시아 제국 정부 측에 자신들은 유대교가 아니라 별개의 종교라고 주장하고 이 주장이 받아들여져서 결국 별개의 종교 집단으로 따로 분류되었다.
[40]
러시아 제국 당시에는
북방함대는 없었고, 1693년 7월
표트르 1세가 조선소를 건설하기 위해서 그곳을 방문하여
아르한겔스크에 대규모 조선소를 건설했으며, 481척을 건조했다.
[41]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게
농노제이다. 농노제는 대중적으로 차르 전제체제의 핵심요소(?)로 인식되어지지만 상식적으로 전제정은 봉건정을 소멸시키는, 즉 봉건영주들의 농노에 대한 사적 지배를 억제하는 체제이다. 러시아 차르들이 정말로 '전제군주'였다면 귀족들이 농노를 마음대로 착취하게 놔뒀을 리가 없고 실제로도 최대한 억제하려고 했다. 고로 농노제의 존재는 오히려 전제정의 붕괴 혹은 부재의 증거이다.
[42]
입헌민주당과 연립정부를 구성할 정도로 (비록 정치적 계산에 따른 것이지만) 우호적이었던
표트르 스톨리핀이 혁명세력과의 커넥션을 끊으라고 발언할 정도였다.
[43]
로판이 실제로 모티브를 따온 건 아니고 어쩌다가 비슷하게 그려진 거다. 로판은 거의 서양 배경으로 하는데 서양 군주제랑 동양 군주의 차이점을 잘 알지 못하고 동양식 군주에 가깝게 묘사하고 중세부터 근세까지의 여러나라의 요소를 마구 섞다보니 러시아 제국과 비슷해졌고, 이런 느낌이 대중적으로 자리잡은 것이다.
[44]
제1차 세계 대전,
러시아 내전,
겨울전쟁,
대조국전쟁 중 2개 이상은 참전했다는 소리.
[45]
일례로
르제프 전투를 배경으로 한
1942: 언노운 배틀에서 등장하는 한 늙은 병사는 '그 시절
싸움에서는 무언가 제대로 돌아갔다. 죽으면
신부가 와서
기도도 해주고, 하지만
요즘에는
그냥 대충 넘어가 버린다.'란 대사를 한다.
[46]
좀비가 러시아에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47]
전제군주정을 유지 중인 근대 유럽 국가라 조선인들이 상대적으로 감정 대입이 편할 뿐더러 일본이나 청나라에 비해 감정의 골이 적을 뿐 아니라 조선을 식민지화하려는 열망은 비교적 약하다고 평가받기 때문. 설령 조선을 지배하려 한다 해도
탈출할 기회가 있기도 하다.
[48]
러시아 혁명에 의한 공산주의의 발생을 억제함으로서 공산주의의 위협을 최소화하려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원 역사의 소련의 포지션을 중국 등 다른 국가가 가져가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