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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2 00:23:36

사망전대/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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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애니메이션/만화3. 게임/소설4. 영화/드라마5. 기타

1. 개요

사망전대에 해당하는 캐릭터들을 모아놓은 문서. 원작에 따라 분류한다. 사극상의 사망연대 인물들은 따로 사망전대/사극 문서에 분류.

2. 애니메이션/만화

3. 게임/소설

4. 영화/드라마

5. 기타



[1] 무슨 이유로 사망하여 사신과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담긴 에피소드가 꽤 있다. [2] 이건 항우도 마찬가지. [3] 이게 어느 정도냐면 아래에 나온 GTO의 우치야마다 교감의 토요타 크레스타가 부서지는 건 그냥 귀여운 애들 장난으로 보일 정도다. [4] 호빵맨의 심장 같은 존재로 없어지면 얼굴 교환도 소용없다. [5] 부활의 F에 이어서 드래곤볼 超에서도 사망이 예약되어있고, 구 극장판에서도 사망한 것을 합치면 크리링에 맞먹는 사망전대다. [6] 오공 블랙한테 두 번, 현재 자마스한테 한 번, 우주 서바이벌에서 패배하는 바람에 전왕에게 삭제당하며 총 네 번이나 사망했다. [7] 원래는 재배맨에게 폭사, 마인부우(순수)에 의한 지구 멸망으로 죽은 2번이지만 재배맨에게 죽은 것이 워낙 임팩트가 강해 패러디도 꾸준히 나오고 심지어 피규어까지 나와 완전히 영원히 죽는 캐릭터가 되었다. [8] 주인공이면서도 사망 전대에 들어가는 희귀한 경우. 본편에선 라데츠와 동귀어진, 미래 세계에서 심장병, 셀의 자폭으로 3번 GT까지 포함할 경우 총 4번 죽었다. [9] 사실 묘티스몬은 원래는 단순한 초강력 보스급 재생괴인 정도였다. 그러나 크로스워즈 78화에서 대량 생산된 졸개로 전락하면서 10분 동안 약 50 개체가 딜리트, 꿈도 희망도 없게 되었다. [10] 이렇게 죽었다가 사제가 살리는 패턴은 드래곤 퀘스트의 패러디이다. [11] 마징가 시리즈 최초의 사망자. [12] 이 둘은 마징가 Z에서 최초로 등장하는 적이라 왠만한 시리즈에서는 거의 대부분 첫화에 등장해서 사망하는 역할이다. [13] 코믹스 마지막에 다른 별들이 태어나고 사라져도 세일러 문만은 살아있을 거라는 대사가 나온다. [14] 단, 원작은 절대 웃을 수 없는 비극이다. [15] 또한 아버지를 대신해서 주인공을 키워준 삼촌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 벤의 동생이자 피터의 아버지인 리처드 파커는 작품이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죽어 있다. [16] 지아가 죽어있는 장면만 6번이나 나오고, 지아 아빠의 말로는 다른 경우로 수십번 목격했다고 한다. [17] 1기때는 얘만 죽어서 그야말로 영원히 고통받는 캐릭터로 올랐었다. [18] 1기를 제외한 나머지 시리즈는 사망전대 벗어났다. [19] 죽은 적이 있지만 적다. 일단 3회 정도 죽었다. [20] 비록 본편에선 죽진 않았으나 과거에서 이미 107번이나 사망과 환생을 반복하였기에 여기 올라오기에 부족함이 없다. [21] 생명의 샘을 마심으로서 불사신이 되어 작중에서 이미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공격을 몇번이나 받았지만 전부 다 부활하였다. 물론 현재는 불사신의 힘을 엘레인에게 넘겨줌으로서 현재는 불사의 힘이 없다. [22] 특히 샌즈전 때 겁나 털렸다. [23] 요괴워치의 음식 요괴들은 허구한 날 공복영감 때문에 죽는다. 이는 도식귀 때문이기도 한다. [24] 여기에 있는 다른 캐릭터 보다도 불쌍한게 다른 캐릭터는 어떻게든 죽음을 피하면 살 수 있지만 디아볼로는 죽음을 피할수가 없다. [25] 단, 스플렌디드, 래미, 크로마못 등은 제외 [26] 게다가 최신 에피소드에서 스파이더 카메라가 오랫동안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하고 재등장하여 이전과 비교도 안되게 강해진 모습을 보였기에 대형 스피커맨이 계속 등장하지 않는다면 전투력 측정기라는 평가가 더 거세질 것이다. [27] 특히나 상대를 잘못 만나서 죽는 경우가 많았다. 타이탄들과는 마주한 뒤에 살아남은 적이 없었으며, 백발백중의 사격실력을 보유한 카메라우먼, 눈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빠른 스피드를 가진 플런저맨(단 , 글리치 토일렛 슈트를 탔을 때 한정)에겐 일방적으로 사망했으며, 40편에서도 TV맨 대항 장비가 개발되지 않은 시점이라 대형 TV맨의 섬광 공격에 의해 허무하게 죽어버렸다. 하지만 글리치 토일렛 슈트를 사용하기 전의 플런저맨과 무기도 없는 대형 카메라맨 등 제대로 된 무기도 없는 상대한테도 죽어나가는 모습도 종종 보였다. [28] 검은방 시리즈에 한 번 이상 출연한 인물치고 배드엔딩으로나마도 죽음을 경험하지 않는 인물이 없다. [29] 실제로 인기좋은 매우 어려움 파밍맵인 '렉싱턴 이벤트 센터'에서 숙련 파티의 최소 클리어 시간이 10분인 데다가 보상도 노랑 방어구 1종 및 피닉스 크레딧(이하 P.C) 30, 일반 크레딧과 드랍템이 끝인 반면 불릿킹이 번당 평균인 2P.C를 획득한다 가정하고 확정 보라템 2개를 드랍하고 사이클이 30초가 걸린다면 7분 30초가 되면 P.C는 물론이고 무기 및 방어구, 크레딧 면에서 렉싱턴보다 많이 파밍할 수 있다. [30] 해 보면 알겠지만 불릿킹을 죽이고 자신을 제물로 바쳐 불릿킹의 영혼을 어텀 호텔에 묶어둔다. [31] 다크존 내의 네임드 몹은 제외 [32] 작성은 22일 패치 전에 했지만 패치 후 수정이 귀찮은 관계로 미리 작성. [33] 대전이 전에는 검은비늘 무삼바니가, 오리진 이전에는 살아남은자 치부카, 팻 펄스 형제, 불꽃방패 보티첼리가 역할을 담당하였다. 그 중에 굴 구위시는 대전이 이전에도 전직을 위해 매번 얻어터졌는데, 오리진 패치로 다시 수백수천번씩 죽어나가게 되었다. [34] 아예 자기 심장을 샌드백으로 걸어놨다. [35] 대전이 이전에는 헤들리스 나이트, 검은비늘 무삼바니가, 수련의 방 등장 이전까지는 허무의 퍼만이 담당하고 있었다. [36] 한때 리그 오브 레전드의 내셔 남작과 비교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대부분의 경우 감히 바론 따위가 비빌 상대가 아니다로 결론나곤 했다. [37] 제로는 X1때 한번, X5때 한번, 그리고 록맨 제로4에서 한번, 마지막으로 라이브 메탈이 되어서는 행방불명, 덤으로 제로 판박이었던 지르웨도 사망, EXE의 제로도 사망. 시그마는 출연횟수 = 사망 이므로 생략. [38] 쟈니 케이지는 초기 시리즈에서 실사와 모션캡처를 담당한 배우가 쟈니 케이지 분장을 그대로 한 상태에서 다른 게임 광고에 출연하여 제작진의 분노를 산 이후 찍혀 취급이 한동안 나빴다. 서브제로는 1편의 서브제로는 자기에게 복수하려고 망령으로 부활한 라이벌 스콜피온에게 살해당했고, 그 이후 서브제로는 고생하기는 해도 나름대로 살아남다가 스토리가 리부트가 된 모탈 컴뱃9에서 바뀐 역사로 인해 사이보그로 개조당한 것으로 부족해 스토리 모드에서 허무하게 사망. 메뉴에서는 아예 스킵도 안 되고 스콜피온에게 쳐맞는 모습이 나오며, 한정판 피규어는 스콜피온에게 뒤에서 스피어를 관통당하는 모습. 모탈 컴뱃 X에서도 홍보 트레일러에서 스콜피온에게 페이탈리티를 당해 사실상 사망전대 취급. 그나마 X 스토리에서는 안 죽고 살아남는다. 아예 11에선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선 안 나오지만, 캐릭터 공개영상에 자주출연해서 온갖 방법으로 끔살당한다. [39] X에서 밀리나와 바라카, 11에선 무려 하사시 한조까지 죽여 극한의 분노에 찬 유저들은 맨날 연습상대로, 심심해서, 짜증나서 등등의 이유로 척추가 뽑히고 머리가 날아가고 눈깔까지 뽑힌다. [40] 원래는 자기가 죽은 만큼 도경이도 죽어야 한다며 5번 죽였지만 죽는 도경이도 사랑스럽다고 한 번 더 죽인다. [41] 스타1 한정. 보통 유즈맵을 할 때 뭔가를 선택하거나 구매할 때 시민을 선택할 비콘에 올려놓는데, 그 때 시민이 그냥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죽는다. 사실 트리거에서 Kill이 아닌 Remove 액션을 사용하면 죽는 이펙트 없이 소멸할 수 있는데, 그냥 시민 죽는 게 찰져서인 듯. 죽음 모션과 소리는 해병 것이지만. [42] 몇 백만이 전체 통틀어서가 아니다. 한 사람이 한 게임에서 죽은 횟수다. 그럼 한 사람이 전체 통틀어서 죽은 횟수가 이것의 몇 배인데 전 세계적으로 통틀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43] 캐릭터 생성 직전에 항상 도망치다 사망. [44] 뜸 들이지 말고 빨리 하라며 스스로 사형 집행대에 가서 목을 댄다. 하지만 사망 직후 세계를 파멸 시킬 존재가 예언대로 나타나서 깽판을 부리는 바람에 난장판이 되어 탈출할 수도 있었단 것을 생각해보면 이 경비병의 행동은... [45] 다른 프리스트와는 달리 메인퀘스트를 클리어 하려면 이 프리스트는 반드시 죽여야만 한다. [46] 본인 루트가 아닌 경우 매우 높은 확률로 사망하는 데다가 이 게임은 루프물이기 때문에 앙투아네트의 사망을 정말 지겹게 볼 수 있다. [47] 뭘 하던 생존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 보통 자살하거나 계획이 실패해 살해당하는데 목표가 목표인만큼 끝까지 얼굴을 비춘 적 자체가 굉장히 드물다. [48] WOW에서 귀속이 없는 인던은 1시간에 5회까지 입장 가능하다. 당연한 얘기지만, 리치 왕의 분노 이후의 만렙 캐릭터가 남작을 도는데 12분 씩이나 걸릴 리 없으므로 남작마 작업하는 플레이어 1인당 남작마가 나올 때 까지 시간당 5회 죽어나간다는 이야기가 된다. [49] 일던에서도 비룡을 드랍하는 돌거죽 알타이루스 또한 늦어도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쯤에는 리븐데어의 전철을 아주 충실하게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50] 라인하르트 방벽뒤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영웅들 때문에 최고의 플레이가 뜨면 먼저 죽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51] 이쪽은 일반게임도 포함된다. 자체 방어력이 없다시피 한탓에... [52] 원작에서는 에릭한테 고문받다 자살하고, 이후 뮤지컬은 물론이거니와 게임, 그 외 미디어믹스에서는 반드시 에릭한테 살해당한다. [53] 배드엔딩이나 노멀엔딩으로갈때 전여친의 헤이진 현남친한테 살해당한다 [54] 루트마다 죽는 방법은 달라진다. [55] 애초에 어떤 루트를 가도 제랄트의 스토리는 고정되기 때문에 죽음을 피할 수가 없다. [56] 첫 등장시에는 플레이어의 선택으로 인해 죽여버릴수도 있고, 영입해도 노인 캐릭터라 어떤 루트를 가도 후일담에서 수명이 다해 사망한다. [57] 각각 2장, 3장 최종보스 이시층 로테이션이 올 때마다 스킵이 불가능한 컷신과 함께 죽는 장면을 강제로 봐야한다. [58] 앞의 두 명과는 달리 정사에서는 살아남지만 31C는 잘못된 선택을 하면 데스 슬러그에게 전멸해버리며 루카는 기억 세계에서 추억을 다 안 모으면 사망한다. 31C는 뭣도 모르고 선택지 잘못 눌렀다가 전멸시키는 유저들이 많으며 루카 역시 추억을 유기했다가 본의 아니게 루카를 죽이는 유저들을 자주 볼 수 있다. [59] 1.13.1 업데이트로 경험치가 기존의 1/3만큼 줄어들었으나, 전설 목요일에 경험치 2배 효과를 받아 반복해서 잡다 보면 결코 무시 못할 수치다. [60] CCC 콜라보에서 초당 44번 사냥 드립이 나왔다. [61] 시체도 남지 않으며, 설정상으로 사망원인 1위다. [62] 하지만 나오기만 하면 보스 확정인데다 이쪽은 취미부활이다. 이미 자신이 사망전대라는 것을 즐기는 경지에 이른 듯하다. [63] 물론, 이것도 어디까지나 비교적 줄어드는 것이다. 운이 나쁘면 죽는 것은 똑같다. [64] 하여간 이외에도 2번 이상 죽은 캐릭터들은 차고 넘치며 작품이 진행됨에 따라 여기 들어갈 멤버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65] 메인 히로인인 에밀리아가 작가 취향이라서(...) 질투를 샀다나 뭐라나... [66] 괴물들의 경우는 플레이어의 인성에 따라(덤으로 주인공의 경우 플레이어의 실력에 따라) 갈리지만 결국 최종적으론 거의 모든 괴물들이 여러번씩 죽는다. 설정상 세이브/로드를 하거나 게임을 리셋해도 진행상황만 돌아오지 플레이어가 했던 일들이 사라지는것이 아니기 때문. [67] 게임 내에서도 비슷한 언급이 있다. "...너 진짜로 미친놈인가 보구나, 그렇지?" [68] 애초에 죽는게 목적 [69] 고우가 살면 신노스케가 죽고, 신노스케도 살면 키리코가, 키리코가 살면 고우가 죽는, 셋중 하나는 무조건 죽어야한다.(...) [70] 라이더 한정인 이유는 4년 전부터 계속 사망하는 괴인이 있기 때문. [71] 40화 막바지에 벌어진 사건으로 인해 목숨이 94개까지 되돌아왔다. [72] 확률도 낮은 즉사기 능력에 당첨되었다. [73] 하도 많이 죽고 부활하는게 익숙해져서 프레디 VS 제이슨에선 날 죽이는 건 용서해도 날 잊는 건 용서 못한다라고 말할 정도. 처키와 마찬가지로 간혹 불쌍하다는 의견까지도 있다. [74] 늙어서 죽은것만 해도 2번이다... 그것도 둘다 우는 천사한테! [75] 한번은 그냥 죽는것도 모자라서 사망하자마자 존재했다는 사실자체를 삭제 당해서 없었던 사람이 되어버렸지만 돌아왔다. [76] 다만 코믹스 Blood and Ice에서 클라라의 분신이면서도 끝까지 죽지 않고 살아남은 '위니 클레런스'(Winnie Clarence)라는 캐릭터가 나오고, 클라라의 분신이 모두 닥터를 구하기 위해 죽은 건 아니라는 암시를 주었기 때문에 조금 애매하다. [77] 루프에서 벗어날려고 추락사, 교통사고, 감전, 폭사등을 시도했고, 그만큼 많이 죽었지만 전부 실패하고 루프로 돌아왔다. [78] 1부터 6까지 총 6번 죽었다. [79] 죽은 사람의 죽기 8분전을 대신 살아가면서 사건을 분석하다보니 그 사람의 죽음을 끝없이 경험해야 했다. [80] 정확히는 이쪽이 원조다(...). [81] 몬스터버스 킹콩을 제외하면 원작, 리메이크, 심지언 표절작에서도 계속 죽는다. [82] 하반신 마비에 걸린 자신을 대신해 아바타를 잔뜩 만들어 헨리를 돕고, 모든 아바타가 작중 사망한다. [] [84] 그나마 용각류, 각룡류, 곡룡류, 검룡류는 살아남거나 역관광 보내는 장면들도 많이 나온다. 이는 조각류들이 용각류들에 비해서 작고 딱히 방어수단이 없는 것처럼 보여 만만했다는 선입견 탓이 크다. 하지만 현대 포식자들이 초식동물들의 무장보다는 체급 차이에 더 애먹는다는 걸 생각하면 오히려 평균적으로 백악기 후기의 조각류들보다 작았던 각룡들이 훨씬 더 공격에 취약했을지도 모른다. [85] 거의 모두가 알다시피 다 폭사한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박용직은 특히 심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