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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7-08 19:34:42

레오릭(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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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대사
1.1. 플레이 관련 대사1.2. 스킬 관련 대사1.3. 영웅 처치
1.3.1. 특정 영웅 처치
1.4. 영웅 상호작용
1.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
1.5. 반복 대사1.6. 음성 대사1.7.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2. 은하계 군주 레오릭
2.1. 플레이 관련 대사2.2. 스킬 관련 대사2.3. 영웅 처치
2.3.1. 특정 영웅 처치
2.4. 영웅 상호작용
2.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
2.5. 반복 대사2.6. 음성 대사2.7.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1. 기본 대사

영어 한국어

대사를 보면 상당히 원한이 가득한 대사들이 많다. 그도 그럴 것이 디아블로에 의해서 자신의 왕국과 이 완전히 소멸하였고 자기 자신도 자신의 부관들에게 죽었다가 해골왕으로 부활했다. 게다가 처음엔 자신의 아들인 아이단에게, 디아블로 3에 가서는 네팔렘들에게 또 죽게 되어서 디아블로 관련 캐릭터들에 대해서는 악마들이든 천사 티리엘이든 네팔렘이든 다 안 좋게 보고 있다.[1] 덤으로 디아블로와 라자루스에 의해 미쳐버렸는데도 감정 표현을 할 때 순순히 사과를 하거나 감사 표현을 하는 것이 의외. 악당이었던 캐릭터들의 감정 표현을 보면 순순히 사과를 하거나 감사를 표현하는 캐릭터가 상당히 적다. 광기에 사로잡히기 전까지는 성군이었다는 점을 반영한 듯. 더구나 반복 대사를 보면 본인도 자기가 호구취급 받는 걸 아는지 자학 개그를 많이 한다.

1.1. 플레이 관련 대사

1.2. 스킬 관련 대사

1.3. 영웅 처치

1.3.1. 특정 영웅 처치

1.4. 영웅 상호작용

1.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

1.5. 반복 대사

1.6. 음성 대사

반역자들은 처단해야 한다.
감히 내 무덤으로 산 것의 온기를 가져오다니!
왕 앞에 고개 숙여라!
난 다시 살아나리라, 네놈도 그럴 수 있겠느냐?
살아 있지 않은 걸 어찌 죽이겠느냐.

1.7.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2. 은하계 군주 레오릭

영어 한국어
대사를 보면 알겠지만 다스 베이더 패러디이다.

2.1. 플레이 관련 대사

2.2. 스킬 관련 대사

2.3. 영웅 처치

2.3.1. 특정 영웅 처치

2.4. 영웅 상호작용

2.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

2.5. 반복 대사

2.6. 음성 대사

다른 길은 없다.
반역자들은 뿌리 뽑아야 한다.
흠. 잡았다.
너무 쉬워.
뭐지? 날 못 믿겠다는 건가.

2.7.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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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표적으로 반복대사에서 플레이어들을 돌려까는 대사가 심히 압권. [2] 1막 왕실의 무덤에서 4개의 해골탑 있는 방에서 유저가 등장할때 나타나서 하는 대사이다. 원문은 You dare to bring the warmth of life into my tomb! Prepare yourself, mortal,? to serve me for all eternity 이 문장으로, 원래 뒤에 영원히 "날 섬길 준비를 하라"는 대사가 있었지만 출시 시점에선 빠졌다. 또 디아블로 1편에서도 이와 비슷하게 "산 것의 온기가 내 무덤에 들어왔구나. 영원히 나의 주군을 섬길 준비나 하거라… 와하하하! (The warmth of life has entered my tomb. Prepare yourself mortal to serve my master for eternity… ahahahaha!"란 대사를 했다. [3] 소냐와 레오릭이 만나기 약 20년 전, 아리앗 산에 위치한 야만용사 부족 연합의 상징이었던 세체론 성채가 아리앗 침공을 감행한 파괴의 군주의 손에 무참히 짓밟혀 폐허가 되었고, 그 과정에서 세체론을 방어하던 대장로 카나이를 비롯한 수많은 야만용사들이 목숨을 잃거나 미치게 되었다. 즉 고인드립. [4] 디아블로 3에서 도살자를 만나러 가는 중에 거쳐가는 비명의 전당이 원래 레오릭이 사용하던 감옥이다. [5] 디아블로 3에서 성전사의 대사를 보면 남들을 상당히 잘 까기도 하고 입담이 장난이 아니다. 악마와 천사들을 까대면서 티리엘이 인간이 된건 현명한 선택이라거나, 처음에 레오릭 잡고 난 후에 기억을 잃은 티리엘을 마을로 데려갔을 때도 남들은 이 별의 정체가 이방인이었다고 말하는 반면, 성전사는 떨어진 별을 만나보라고 한다. [6] 발라의 동생 할리사는 어릴 적 악마의 습격으로 목숨을 잃었다. 지금은 유령 상태인데 그 때문에 레오릭도 할리사를 알고 있는 듯. [7] 레오릭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디아블로 스토리의 시발점이다. 원래 디아블로는 레오릭을 자신의 숙주로 삼으려 공격했지만, 레오릭이 강한 정신력을 가져서 이에 실패하였다. 그러나 이는 레오릭이 점점 미쳐가는 원인을 제공했고 결국은 차남인 알브레히트를 숙주로 삼아 디아블로가 한번 강림하였다. 게다가 자기 자신은 완전 미쳐버리면서 성군에서 폭군으로 변해 결국 라크다난과 그의 기사단원들에게 살해당했다가 해골왕으로 부활하게 된 것이다. 후에 첫째 아들인 아이단에게 해골왕과 디아블로가 패퇴한 후 스스로 봉인시키기 위해 영혼석을 자신의 이마에 박았다가 역으로 아이단 자신도 디아블로로 변하고 말았다. 그리고 레오릭이 레아의 존재를 잘 몰라서 그랬겠지만 아이단과 아드리아가 이어져서 나온 딸이므로 레오릭의 손녀라고 할 수 있는데, 그 레아도 아드리아의 농간으로 인해 결국 디아블로의 숙주가 되어버려서 네팔렘에게 처단되었다. 그래서 그의 일가가 완전 멸족하는 상황이 오고 말았다. 자신을 미치게 하는 것도 모자라서, 아들 두 명을 죽게 만든데다가 자신의 마지막 남은 혈육인 손녀 레아마저도 디아블로 때문에 죽게 되니 레오릭의 입장에서 디아블로는 영원히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은 철천지 원수다. 거기에 이 대사, 아들들의 원한을 일갈하면서 자신을 미치게한 것은 덤으로 붙이고 있다. 완전히 미쳐버린 폭군 해골왕 레오릭이 된 상태에서조차 아들들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8]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레오릭은 히오스에선 디아블로의 완벽한 하드카운터다. 비슷한 관계로 그레이메인 실바나스, 바리안(거강, 쌍검한정)→ 굴단 등이 있다. [9] 설정상 테간제의 부두술사들은 형상이 없는 땅 음뷔루 에이쿠라의 혼령들과 교감을 나누는 것을 중요시한다. [10] 이는 아서스 메네실도 마찬가지로, 켈투자드, 말가니스, 서리한에 정신이 홀리기 전의 아서스는 백성을 중시하는 왕자였다. [11] 서부원정지와의 전쟁을 부추기고 그의 충신들과 병력, 그리고 모든 이목이 그쪽으로 쏠린 틈을 타 알브레히트 왕자를 납치한 자가 바로 라자루스다. 또한 그 전에도 트리스트럼 근처에 자신의 성을 짓게 부추긴 자 또한 라자루스였다. 디아블로 3에서 1막을 캠페인으로 진행하다보면 어떻게 레오릭이 점점 타락하게 되었는지를 보여주는데, 이때 이 곳에 저택을 짓자고 제안한 사람이 라자루스였다. 물론 이때 당시 레오릭은 전혀 달가워하진 않았고 또한 자신의 아내인 아실라 왕비까지 처형시키는 상황까지 왔다. 이게 다 라자루스로 인해 벌어진 일들이었다. [12] 티리엘, 아우리엘, 말티엘, 임페리우스 [티리엘_대답] 필멸자는 누구나 타락할 수 있다, 레오릭. 고귀한 국왕이라도 다르지 않지. [임페리우스_대답] 네놈 따위에게? 그럴 리가. [티리엘_질문] 그래, 해골 왕이 다시 이 세계를 거닐고 있군. [임페리우스_질문] 레오릭, 네가 그리 쉽게 타락의 길을 걷게된 걸 보면, 역시 너희 족속은 멸종해야 마땅하다. [17] 아나는 오버워치에 몸 담그고 있던 시절 작전 수행 중 치명상을 입고 실종된 뒤 그대로 잠적해버렸다. 활동을 재개한 것은 오버워치가 몰락한 후이며, 극소수의 인물 외에는 모두가 아나를 죽은 것으로 알고 있다. [18] 실제로 디아블로 스토리 상에서 디아블로에 의해서 점점 쇠약해져가며 미쳐가고 있었고, 디아블로를 추종하던 라자루스에 의해서 알브레히트가 납치되어 디아블로의 숙주로 되어버렸을땐 완전히 미쳐버려서 폭군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1과 3에서는 맨날 죽어나간다. [19] 디아블로 3의 1막 첫 보스인데 네팔렘들이 1막 내내 헤집고 다니는 던전이 바로 그의 저택인데다가 이방인을 구하기 위해서 그의 왕관을 복구해서 깨워놓고는 또 죽인다. 체험판도 딱 여기까지 끝나기 때문에 체험판의 최종 보스도 레오릭이었다.. 확팩 적용 한달전에 2.0.1 버전 당시에 레오릭을 처음 잡을시 무조건 전설 및 세트를 주는데다가 모든 퀘 완료후 퀘스트 초기화를 해서 또 찾아가서 죽여대서 사골왕이라는 별명도 있었다. 그리고 2016년부터 현상금 퀘스트에 보스잡는 퀘스트는 없어졌지만 그전에는 보스도 현상금 퀘로 등장해서 퀘스트로 뜨면 잡히기 일쑤였다. 또한 항아리가 많아서 대량 파괴 업적에 알맞기도 하고 확장팩 출시 후에는 위업이 된 이제 그만 죽어라. 많이 죽지 않았나?라는 업적까지 있었다. 그리고 항아리의 경우, 디아 3 초창기에는 골드 노가다를 한다고 골찬셋을 입고 레오릭을 만나기 전 왕실의 무덤에서 보이는 항아리를 죄다 깨부숴서 나오는 돈을 버는 노가다가 있었다. 그 돈의 양이 제법 되었기 때문에 블리자드는 패치로 이걸 막아버렸다. 여담으로 레오릭이 말하는 걸 늘어놓으면 무단 가택 침입, 사유 재산 손괴, 살인, 쓰레기 무단 투기다(...). [20] 레오릭이 언급하는 것들은 디아블로 3에서 나오는 레오릭과 관련된 아이템들로, 레오릭의 옥새(반지), 레오릭의 왕관, 냉기 피해가 붙어있는 양손 철퇴 뼈다귀왕의 분노, 그리고 1막 현상금 보상 전설인 왕실 권위 반지와 레오릭의 목걸이, 해골왕의 견갑, 미치광이 왕의 홀이 레오릭과 관련있는 아이템이다. 사실 각 막의 현상금 퀘스트는 보상템이 컨셉이 잡혀있는데 1막의 경우 레오릭이 컨셉이다. 또 알록달록동산의 문을 열 때 필요한 소몰이 지팡이의 재료엔 레오릭의 정강이 뼈가 필요했다. 이 레오릭의 정강이 뼈는 레오릭의 저택의 오른 쪽 방에 그의 초상화가 걸려있는 굴뚝 화로에서 무작위로 등장했다. 정강이 뼈 관련은 정크랫과의 상호대사에도 나온다. [21] 이 대사는 스타워즈에서 다스 베이더가 아들인 루크 스카이워커에게 제국에 합류하라는 대사와 똑같다. 디아블로 1, 2, 3에서 디아블로의 숙주가 레오릭의 자손들인 알브레히트 왕자, 아이단 왕자, 레아였던 것을 생각하면 왜 이런 대사가 나오는지 알 수 있다. [22] 스타워즈 다스 베이더 다스 시디어스 루크 스카이워커에게 다크사이드로 전향할것을 종용하던것의 패러디. [23] 스타워즈 최강의 무기 데스 스타가 문제되지 않을 것 같았던 지름 2m의 구멍으로 떨어진 루크 스카이워커의 X-wing 스타파이터의 광자어뢰 한 쌍에 파괴된 것을 두고 하는 말. 이는 로그 원이 개봉하면서 갈렌 어소가 내부에서 사보타주를 한 것 때문이라는 설정이 추가되었지만 어쨌든 슈퍼무기치고는 너무 허무하게 광탈했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 [24] 생명유지 장치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