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마이에브(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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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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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 워크래프트 3 출신 영웅들이 그러하듯, 워크 3 시절 대사를 상당수 가져왔다.
1.1. 플레이 관련 대사
- 준비 완료
- 이동
- 사냥을 시작하자!
- 때가 왔다!
- 복수는 기다리지 않는다.
- 내가 지켜보고 있다.
- 가자.
- 할 일이 많다.
- 다음 사냥감으로.
- 신속하게.
- 죄인들에게 고통을.
- 공격
- 감시자들을 위해!
- 형을 집행하겠다!
- 최후를 맞이하라!
- 피를 흘리고, 울부짖어라!
- 너에게 사형을 선고한다!
- 네놈에게 내 분노를 보여주겠다!
- 한 놈도 남겨두지 마라!
- 특성 선택
- 훌륭하군.
- 현명한 선택이다.
- 내 실력은 그 어떤 칼날보다 날카롭지.
- 유용하겠어.
- 내가 선보일 기술이 늘었군.
- 마나 부족
- 마나가 얼마 없다.
- 마나가 부족하다.
- 마나가 더 필요해.
- 학살 저지
- 네 사냥은 끝났다, 역겨운 것.
- 치유 받음
- 고맙다, 치유사여.
- 큰 도움이 되었다.
- 그대와 함께해서 다행이군.
- 낮은 생명력에서 치유 받음
- 적절한 치유로군.
- 결정적인 치유였다.
- 위험했어.
- 구출 받음
- 아직 사냥을 끝낼 때가 아니다.
- 이거 빚을 졌군.
- 불가능
- 안 된다.
- 불가능하다.
- 그렇겐 못 한다.
- 교전 패배
- 안 돼! 저들은 정의를 심판을 피할 수 없으리라!
- 부활
- 놈들에게 복수하리라.
- 아직 끝이 아니다!
- 정의가 실현될 때까지 쉬지 않겠다!
- 전세 역전
- 굳건히 버텨라. 복수는 우리 것이다!
- 교전 승리
- 승리를 위해서라면.
- 값진 희생이었다.
- 목표 획득 / 적 건물 파괴
- 훌륭하구나.
- 그 누구도 우릴 막을 수는 없다!
- 도발
- 널 지켜 보겠다.
- 내게서 숨을 순 없다.
- 허튼 수작 마라.
- 귀환
- 일단은 후퇴해야겠다.
- 기지로 돌아가겠다.
- 미니맵 신호
- 아군과 함께해라!
- 지원은 언제 오는 거지?
- 언제까지 기다리게 할 셈이냐?!
- 끝을 내라! 핵을 공격해라!
- 이 용병들은 아군이 아니라면 적이 될 뿐이다. 놈들을 굴복시켜라!
- 적의 요새를 초토화해라!
- 이 감시탑을 차지해라!
-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핵을 보호해라!
- 우리 요새를 방어해라!
- 이 감시탑을 계속 지켜라.
- 이 영웅에게 빠른 죽음을 선사해라.
- AI 대사
- 망설이지 말고 공격해라!
- 몰아쳐라!
- 싸울 시간이다!
- 근처에 적이 있다.
- 멋진 솜씨었다!
- 과분한 자비를 보였군.
- 놈들이 널 과소평가했군.
- 치유의 샘을 찾아서 상처를 치유해라.
- 치유를 받아라. 네 시체까지 신경 쓸 시간은 없다.
- 안 돼! 아군이 쓰러졌다.
- 반드시 책임을 물으리라!
- 내가 복수하겠다. 반드시!
- MVP
- 마침내 인정받는군.
- 감시자의 의무는 끝나지 않는다.
- 몸둘 바를 보르겠군.
1.2. 스킬 관련 대사
- 칼날 부채(Q)[2]
- 그림자 목줄(W)[4]
- 누구도 내 분노를 피할 순 없다![5]
- 달아날 생각 마라.
- 달아날 수 있을 줄 알았나?
- 속박의 원반(R1)
- 나는 정의를 수호한다![6]
- 여기가 네 감옥이다!
- Ash'al theradas(아샬 테레다스)!
- 속박의 원반 - 일리단을 가둘 때(R1)[7]
- 감시관의 감옥(R2)
- 희망 따윈 버려라!
- 복수를 이루리라!
- Tor ilisar'thera'nal(토르 일리사르데라날; 적들의 정신이 번쩍 들게 해 주자)!
1.3. 영웅 처치
- 너에게 승산은 없었다.
- 시체라도 감옥에 넣어주지.
- 정의를 실현했다!
- 적을 제거했다.
- 내 상대가 되기엔 부족해.
1.3.1. 특정 영웅 처치
- 악마, 언데드[8]: 사악한 침략자에게 어울리는 최후로군.[9]
- 굴단: 네 어둠의 구슬은 내가 맡겠다!
- 명가: 배신자 같으니. 네놈들을 모두 없애버리겠다!
- 일리단: 기나긴 사냥이 마침내 끝을 맺는구나. / 공허감이… 밀려온다. 난… 아무것도 아니야.[10] / 흠. 생각만큼 그리 만족스럽진 않군.
- 캘타스: 그러게 잠자코 있었어야지.[11]
- 마법사[12]: 좋은 마법사는 죽은 마법사일 뿐이지.
- 말퓨리온: 칼도레이의 미래를 위해 죽어라.[13]
- 나가: 너의 존재 자체가 나이트 엘프에 대한 모욕이다!
- 티란데: 이번엔 정말로 죽었다고 전해야겠군.[14]
- 발라: 흠. 이 악마사냥꾼이 아닌가 보군.
- 제라툴: 네 기교는 전부 파악했다, 제라툴.[15]
1.4. 영웅 상호작용
- 기본
- 질문[16]
- 준비는 모두 마쳤나?
- 실수 따위 용납하지 않겠다. 준비해라!
- 대답
- 내 감시는 영원하다. 언제나 준비되어 있지.
- 당연한 걸 묻는군.
- 너는 되었느냐?
- 우호적 영웅[17]
- 질문
- 우리가 같은 편이라는 건가? 괜찮군.
- 대답
- 오늘, 정의는 실현되리라.
- 도움이 될 것 같은 아군이군. 네 실력을 보여 봐라.
- 적대적 영웅[18]
- 질문
- 네 녀석...
- 대답
- 한 번만 더 말을 걸면 네놈을 투옥시켜 버리겠다.
- 한 마디만 더 하면 다시는 입을 못 열게 해주마!
- 무슨 말을 한 건지 모르겠군. 중요할 것 같지도 않고.
- 내 글레이브가 네 심장에 맞더라도 용서해라. 저 쓰레기들과 널 구별할 수가 없어서 말이야.[19]
- 동의
- 물론이지.
- 동의한다.
- 놈들에게 정의의 심판을 내리겠다!
- 자랑
- 이 땅을 더럽히는 족속들을 정화하리라!
- 항복하는 자들은 사로잡고, 저항하는 자들은 모두 죽여라.
1.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
- 아나: 저격수여! 우리 둘 다 세계를 지키기 위해 삶을 바쳤다! 네 시간이 끝나더라도 나는 멈추지 않겠지! (영생은 저주라는 자들이 있지. 요즘은 나도 그렇게 생각해.) / (넌 얼마나 오래 살지? 은퇴를 하긴 하나?) 절대로! 감시자의 경계는 영원하다!
- 악마: 악마여! 다른 이들은 널 믿겠지만 난 그리 쉽게 속지 않는다! / 계속 지껄여봐라! 널 죽일 명분이 생겼으면 좋겠군!
- 악마사냥꾼[20]: 일리단! 네가 장난을 치는동안 내가 진짜 일을 해치우겠다! / 아제로스를 구하려면 무엇이든 하겠다. 널 풀어주는 일일지라도.[21]
- 드루이드: 그대의 도움이라면 기꺼이 받아들이지, 드루이드여. / 이번엔 깨어있는 모양이군.
- 굴단: 흑마법사여! 네가 섬기는 추악한 존재들은 절대 아제로스를 정복할 수 없을 것이다! / 굴단, 난 네가 죽는 모습을 봤다. 너에게 걸맞은 배신당하고 비참한 죽음이었지.
- 호드: 호드라니! 구역질나는 것들. / 이 모든 게 끝나면 잿빛 골짜기에서 네놈들을 쓸어버리겠다!
- 일리단: 일리단! 내 명이 다하는 날까지 널 쫓겠다! (그렇다면 널 위해서라도, 네가 죽길 바라마.) / (분노를 잠시 접어 둘 수 있겠나, 교도관?) 그러는 넌 그 오만함을 접어둘 수 있겠느냐, 배신자여? / 글쎄. 우선 위에 뭐라도 걸치는 게 어떻느냐. 신경이 쓰이는군.
- 일리단 2[22]: 진정 내게서 달아날 수 있을 줄 알았나, 일리단? 또 달아나 봐라. 내가 짐승처럼 묶어 줄 테니. / 일리단, 내 글레이브가 네 심장에 맞더라도 용서해라. 저 쓰레기들과 널 구별할 수가 없어서 말이야.[23]
- 캘타스: 캘타스. 일리단과 손을 잡다니. 역시 넌 믿을 수 없는 녀석이었어. / 그래, 나다. 로데론에서 네 몹쓸 생명을 구한 사람이지.
- 케리건: 너 또한 복수를 갈망하는구나. 마음에 드는군. / 재미 따위 관심 없다. 난 우리의 적들을 찢어발기는 데 열중하겠다.
- 마법사: 마법사라니. 네놈들은 썩 내키지 않지만... 가끔은 쓸모가 있더군. / 비전의 힘은 오직 파괴만을 불러올 뿐이다. 그릇되게 사용한다면 너에게 자비를 보이지 않을 것이야.
- 말퓨리온: 말퓨리온. 어디서 비겁자의 악취가 난다더니. / 진정한 샨도라면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할 줄 알았건만.
- 머키: 무르굴리스는 어디 있지? / 머키단은 어디 있지?[24] / 으으. 멀록이라니.
- 타이커스: 그 전투복이 네 감옥이라고? 너희 종족들은 그런 걸 정의라고 생각하나보군.[25] (이봐, 내가 신경이나 쓸 것 같나?) / (맙소사, 이거 뒤치다꺼리나 하게 생겼군.) 입을 다물어라. 범죄자 녀석. 내가 널 감옥에 다시 쳐넣기 전에.
- 티리엘: 이 땅에 정의를 실현할 준비는 되셨습니까? / 정의의 대천사시여, 그대와 함께 싸울 수 있어 영광입니다.
- 티란데: 배신자 티란데. 너 또한 일리단처럼 감옥에 있어야 하거늘.[26] / 네가 내 자매들을 죽였을 때, 난 더욱 큰 시험에 들어야 했다.[27]
- 발라: 너도 악마사냥꾼이라고? 흐음. 네 방식은 내가 용인할 수 있을 것 같군. / 복수는 우리 것이다.
1.5. 반복 대사
- 무슨 일인가?
- 뭐가 필요한가?
- 난 한때 정의는 눈이 멀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야 아무런 편견과 선입견 없이 심판을 행할 수 있기 때문이지. ...일리단을 만나기 전까지는...
- 나는 복수다. 나는 밤이다. 나는 감시자다![28]
- 누구도 내 눈을 피할 순 없다. 눈 깜짝할 새에 움직인다고 하더라도.
- 내 초승달 본그림자는 가공할 무기다. 하지만 내 기량이야말로 날 강하게 만들지. 감시자의 힘은 단순히 무기에서 오는 게 아니다.
- 콜다나의 배신은 용납할 수 없다. 하지만 카드가를 만나고 나니, 왜 그랬는지 이해는 되더군.[29]
- 올빼미는 우리 감시자들처럼 기민하고 은밀한 사냥꾼이다. 편지를 배달하기도 좋은 동물이지. 최소한 까마귀보다는 낫지 않나?
- 나는 일리단과는 전혀 다르다! 난 그저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만 년 동안 응어리진 증오로 가득하며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수도 있는 선택을 할 뿐이다.
- 칼도레이를 배신? 투옥. 악마들과 결탁? 투옥. 굴단의 해골을 흡수하고 악마로 거듭나? 하, 투옥으로 끝나면 다행인 줄 알아라.
- 추방된 뒤에 제로드가 어디에 있었는지 내가 어떻게 안단 말이냐! 나는 내 동생이 아니라 일리단의 감시자이거늘![30]
- 나 역시 감시자의 섬에 있는 올빼미 석상의 비밀을 알고 있다.[31] 모든 감시자들이 알고 있지. 너에게만 얘기하지 않을 뿐.
- 아주 잘 보존된 심장부 사냥개 이빨, 맞춤 제작된 전멸의 비수, 그리고 날카롭게 날이 선 아지노스의 파편. 나는 다양한 단검들을 수집하는 걸 즐긴다.[32] 칼날 부채를 사용할 때 드는 느낌이 각각 달라서 말이지.[33]
- 명가 몇 명을 없애고, 말퓨리온을 죽일 뻔했고, 수배자가 되어 다르나서스에서 도망친 거로 언제까지 탓할 셈이냐? 왜 나에겐 일리다리나 코르크론처럼 맹목적으로 따르는 자들이 없는 거지?[34]
- 내가 일리단에 대해 강박감을 갖고 있다니, 무슨 소리냐? 딱히 날마다 생각하는 것도 아니다. 밤마다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내 무기의 칼날을 갈면서 그 역겨운 웃음을 떠올리고, 놈의 가슴팍에 뛰어들며 그 추악한 문신 사이로 내 글레이브를 찔러넣으며 그 눈에서 생기가 사라지는 걸 똑똑히 보고... 아, 미안하군. 무슨 얘기를 하고 있었던 건가?
- 아직도 내게 말을 거는 거냐? 목소리가 쉬게 생겼단 말이다![35]
1.6. 음성 대사
- 경멸스러운 것
경멸스러운 것.
- 내게 맹세해라!
- 일리단은 어디 있지?
- 감옥에 갇히는 호사
감옥에 갇히는 호사는 두 번 다시 없다!
- 저 무모한 악마 사냥꾼 같으니
1.7.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 나는 복수 그 자체다.
- 때가 오면, 네 곁에 있도록 하겠다.
- 내가 필요한 곳에 가겠다.
- 난 영원히 사냥하리라!
- 진정한 감시자의 방식을 보여주지.
- 시험인가? 좋다.
- 서둘러라. 이렇게 한가하게 있을 시간은 없다.
- 시간 낭비 마라.
- 그만! 사냥을 계속해야 한다.
- 저 어딘가에 일리단이 있다.
1.8. 아나운서 대사
- 전투 준비
- 전투를 준비해라.
- 양 팀이 전투를 준비하고 있다.
- 마이에브로 플레이
- 이 순간에도 정의를 향한 내 발걸음은 멈추지 않는다!
- 내가 직접 이번 임무를 이끌겠다.
- 저건 난가? 투구 때문에 알아보질 못하겠군.
- 카운트 다운
- 사냥 시작까지... 10초.
- 5, 4, 3, 2, 1.
- 전투 시작
- 전투를 시작하자!
- 정의를 실현하라!
- 모두 없애라!
- 특성 선택
- 특성을 선택해라.
- 기선 제압
- 기선 제압!
- (빨강/파랑) 팀, 기선 제압!
- 적 처치
- 영웅이 쓰러졌다.
- 영웅을 처형했다.
- 상대도 안 되는 놈이군.
- 정의가 도래했노라!
- 대상을 또 하나 제거했군.
- 사악한 자에게 안식은 없다.
- 저 짐승들을 모조리 쓸어버려라.
- 모든 악한 자들의 숙명일지니.
- 적을 제거했다!
- 영웅이 제거됐다!
- 영웅이 쓰러졌다!
- 팀 전멸
- 상대 편이 전멸했다!
- (빨강/파랑) 팀, 전멸!
- 연속 처치
- 2연킬!
- 3연킬!
- 4연킬!
- 5연킬!
- 5명 연속 처치
- 학살의 시작.
- 10명 연속 처치
- 무자비!
- 15명 연속 처치
- 폭주!
- 20명 연속 처치
- 폭풍의 영웅!
- 사망
- 적에게 당했다.
- 놈들에게 정의의 심판을 내려라.
- 뭘 해야 할 지 알겠지. 복수해라!
- 죽어서도 사냥을 포기하지 말라.
- 감시자의 혼은 절대로 죽지 않는다.
- 학살 저지됨
- 학살이 끝났다.
- 적이 제 학살을 저지했다.
- 상대가 이제서야 좀 발버둥을 치는군.
- 아군의 학살이 끝났다.
- 아군 부활
- 아군이 부활했다!
- 영웅이 부활했다!
- 아군 탈주
- 어떤 영웅이 감히 전투를 포기한 거지?
- 영웅이 사냥을 중단했다.
- 아군 복귀
- 누군가 전투에 다시 합류했군.
- 영웅이 너에게 다시 합류했다.
- (빨강/파랑) 팀 요새 파괴
- (빨강/파랑) 팀이 요새를 파괴했다.
- 적 요새 파괴
- 요새를 파괴했다.
- 적의 요새를 무너트렸다.
- 적의 요새가 무너졌다.
- 놈들의 요새를 잿더미로 만들었다!
- 그 어떤 요새도 정의를 가로막진 못해!
- 아군 요새 파괴
- 요새를 잃었다.
- 아군 요새가 파괴됐다.
- 적이 우리 요새를 침략했다!
- 우리 요새가 무너졌군.
- 놈들에게 똑같이 갚아주겠다!
- (빨강/파랑) 팀 성채 파괴
- (빨강/파랑) 팀이 성채를 파괴했다!
- 적 성채 파괴
- 성채를 파괴했다.
- 적의 성채를 처리했다.
- 결정적인 공격이군!
- 아군 성채 파괴
- 성채를 잃었다.
- 성채가 무너졌다!
- 적이 우리 성채를 무너뜨렸다!
- (빨강/파랑) 팀 핵이 공격 받음
- (빨강/파랑) 팀 핵이 공격 받고 있다!
- 아군 핵이 공격 받음
- 적이 핵을 공격한다!
- 핵이 공격받고 있다! 지켜라!
- (빨강/파랑) 팀 승리
- (빨강/파랑) 팀, 승리!
- 승리
- 승리.
- 너라면 훌륭한 감시자가 되겠군.
- 누구도 정의를 피할 순 없다!
- 패배
- 패배.
- 패자에게 복수를!
- 놈들에게 복수해라.
[1]
하스스톤에서의 개전 대사.
[2]
적 영웅 2명에게 적중돼 Q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0.5초가 됐을 때 나오는 대사.
[3]
하스스톤에서의 공격대사.
[4]
여러명의 적 영웅에게 적중돼 끌어올 때 나오는 대사.
[5]
하스스톤에서의 개전대사.
[6]
워크래프트 3의 일반 감시관 선택 대사 겸 하스스톤에서의 미러전 개전대사.
[7]
특정 영웅 상대로 기술 대사가 따로 있는 것은 마이에브가 최초이다.
[8]
디아블로, 도살자, 아서스 등.
[9]
와우 군단 확팩 콘텐츠 중 하나인
군단 침공에서 정예
전역 퀘스트 몹을 잡으면 나오는 대사.
[10]
일리단 처치시
검은 사원에서 한 독백.
[11]
워크래프트 3 확장팩의 나이트엘프 캠페인에서 있던 일을 말한다. 이 때 마이에브와 티란데는 중간에 만난 캘타스와 함께 일리단을 추적하고 있었는데, 그 중 언데드의 방해를 혼자서 막아내던 티란데가 점차 밀리다가 강물에 빠져 떠내려가자 마이에브는 이를 도우러 가기는커녕 일단 복귀한 뒤 말퓨리온에게 (애매하게 말하면 구하러 가자할게 분명하니)그녀는 언데드와 싸우다 죽었다.라고 말하고 일리단 추적을 속행하려 한다. 그런데 같이 추적하던 캘타스가 '엥 그녀가 그냥 강물에 떠내려간 것까지만 봤는데 죽었는지 살았는지 어캐 앎?'이라고 딴지를 거는 바람에 말퓨리온에게 사실을 들키고, 결국 마이에브가 우려한대로 일리단 추적은 중지된다.
[12]
제이나, 메디브 등.
[13]
소설 <늑대의 심장>에서 마이에브와 마이에브를 따르는 감시자들은 말퓨리온을 암살하려 했다. 그 이유는 명가를 다시 나이트 엘프 사회에 받아주려 했고, 놀드랏실을 폭파했기 때문이다.
[14]
캘타스 처치 대사에서 밝힌 사정과 같다. 그녀가 죽었다고 거짓말까지 쳐서 일리단을 추격하려 했던 바로 그 상황.
[15]
제라툴의 기술 대다수가
워크래프트 3 당시의 감시관 기술과 유사하여 추가된 대사다.
[16]
판다렌, 제이나 제외한 얼라이언스, 크로미, 정예 타우렌 족장, 알렉스트라자.
[17]
빛나래, 루나라.
[18]
스컬지, 줄진, 라그나로스, 초갈.
[19]
비슷한 대사가 와우의 5인 던전
영원한 밤의 대성당에도 있었다. 당시 악마와 구별할 수 없다며 비꼰 대상은 다름아닌 일리단이다.
[20]
악마사냥꾼 발리라.
[21]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잡아 가두고 있던
악마사냥꾼 플레이어를 감옥에서 풀어주며 하는 말이다.
[22]
군단 이후 배신자 일리단 스킨 추정.
[23]
이 두 대사는
영원한 밤의 대성당에서 일리단에게 한 대사를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24]
마이에브가
달라란 분수대에 던져넣은 은화에 쓰인 글귀 "일리단은 어디 있지?"의 패러디. 무르굴리스와 머키단은 둘 모두 악마사냥꾼 차림을 한 멀록이다.
[25]
마이에브는 알 턱이 없지만, 전투복을 벗을 수 없는
타이커스 핀들레이에게 전투복은 감옥을 넘어 고문에 가까울 가능성이 크다. 전투복 착용 상태에서는 씻을 수도, 가려운 곳을 긁을 수도 없으며, 해당 문서에 나오듯 타이커스의 전투복에는 언제든지 그를 죽일 수 있는 생명 제어 장치도 있다.
[26]
이제는 과거의 일이 되었다.
격전의 아제로스 시점에서는 티란데가 나이트엘프 사회에서 범죄를 저지른 마이에브를 용서하고 화해했으며, 모든 병력을 지휘할 통솔권까지 주는 등, 서로가 완전한 신뢰 관계를 형성했다.
[27]
티란데는 불타는 군단에 대항하기 위해 마이에브 휘하의 감시관들을 죽이고 일리단을 풀어주었다. 이 때문에 마이에브는 티란데에게 대놓고 너도 감옥에 처넣어야 마땅하다며 이를 갈아서 말퓨리온이 중재해야 할 정도였다.
[28]
원작,
아캄 나이트 버전 배트맨 패러디, 정의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은밀하고 민첩한 사냥꾼 등 배트맨과의 공통점이 많다.
[29]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와
군단에서 카드가는 플레이어에게
각종 노가다를 시켜 악명 높은 이미지가 생겼다. 에펙시스 수정을 대량으로 줘야하는 퀘스트 때문에 4986이라는 밈마저 생길 정도.
[30]
창세기 4장에서,
카인이 "내가 내 동생을 지키는 자니이까" 하며 신에게 불손하게 대드는 구절을 써먹은 개그 대사이다.
[31]
이 조각상을 건드리면 물리 피해 감소, 치명타 보너스, 공격 대상에 추가 피해 및 이속 감소 등을 줄 수 있는 버프를 얻는다.
[32]
모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등장한 유명한 단검들이다. 히오스 내에서는 이 중 전멸의 비수와 심장부 사냥개 이빨을 쌍수로
붉은송곳니 발리라가 사용한다.
[33]
영문: "Because I'm a
fan of
knives." 애호가와 부채의 영단어가 동음이의어인 점에서 따온 언어유희.
[34]
리처드 나크 작 《늑대의 심장》의 내용이다. 게임 상에서는 수가 적긴 해도 모든 감시관이 마이에브에게 충성한다. 그렇지만 일리다리나 코르크론처럼 현실에서도 마이에브를 따르는 드립을 치는 경우는 없다.
[35]
성우인
데비 메이 웨스트는 군단에서 마이에브를 연기하다가 실제로
성대에 무리가 가서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한국 와우에서도 군단 확장팩에서의 목소리와 불타는 성전 확장팩에서의 목소리가 다르다.
[36]
배트맨 비긴즈에서 나온 배트맨의 대사를 패러디했다.
[37]
영원한 밤의 대성당 던전에 들어간 후, 메피스토펠레스와 처음 조우하고 난 뒤에 도망치는데 일리단도 같이 따라 추적하자 마이에브가 이 대사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