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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대사
영어 | 한국어 |
처치 대사와 상호작용 대사에서 아우리엘을 제외한 대부분의 영웅들을 상대로 적대적이거나 최소 까칠한 태도를 취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특이하게도 그나마 필멸자 중에 빛 속성의 광신도로 알려진 캐릭터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1.1. 플레이 관련 대사
- 준비 완료
- 나는 전투를 갈망한다.
- 분노가 내 안에 솟구친다. (악마 스킨)
- 이동
- 내가 승리하리라.
- 밀어붙여라.
- 앞으로.
- 전투는 계속된다.
- 천상이 지배하리라.
- 전진.
- 악은 내게서 숨을 수 없다.
- 누구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 전선으로
- 분노가 움직인다. (악마 스킨)
- 공격
- 네 죽음이 당도했구나!
- 널 쓰러뜨려 주마.
- 최후를 맞이해라.
- 정말 보잘것없구나.
- 감히 내게 맞서려느냐?
- 내 분노를 맛보거라.
- 복수를 이루리라! (악마 스킨)
- 특성 선택
- 용기가 내 안에 솟구친다.
- 나는 전투를 갈망한다.
- 흥미로운 선택이군.
- 새로운 무기가 생겼구나.
- 천사의 힘에 한계란 없다.
- 분노가 내 안에 솟구친다. (악마 스킨)
- 마나 부족
- 마나가 부족하다.
- 마나가 없다, 어리석은 것!
- 마나가 얼마 없다.
- 학살 저지
- 겨우 그걸 학살이라고 한 거냐?
- 치유 받음
- 쓸모가 있는 것 같구나, 치유사.
- 당연한 일을 해 놓고, 감사를 바라는 건가?
- 힘이 돌아오는구나.
- 낮은 생명력에서 치유 받음
- 고맙다, 치유사여.
- 천상의 군단에서도 쓸만한 자로구나.
- 너의 공을 기억해두겠다.
- 부활 받음
- 내가 시작한 일은 내 손으로 끝내겠다!
- 용기는 그렇게 쉽사리 꺾이지 않는다!
- 불가능
- 안 돼.
- 정신 나간 짓을 계속할 텐가?
- 그런 짓은 하지 않겠다.
- 교전 패배
- 그렇게 해서는 가망이 없다.
- 부활
- 나를 막을 수는 없다!
- 전장이 더욱 영광스러워졌도다!
- 날 화나게 하는군.
- 전세 역전
- 승리를 거머쥘 때다. 밀어붙여라!
- 교전 승리
- 희생은 언제나 가치 있는 법.
- 내 용기는 건재하다.
- 목표 획득 / 적 건물 파괴
- 제법 오래 걸렸군.
- 드높은 천상에 영광을!
- 사악한 자들에게 영광을! (악마 스킨)
- 도발
- 덤빌 넉살이 있다면 덤벼봐라!
- 나는 그 무엇도 두렵지 않다.
- 네 용기를 증명해봐라, 지금 당장.
- 귀환
- 다른 곳에서 내 힘을 원하는구나.
- 치료가 필요하군. 운이 좋은 놈이구나...
- 미니맵 신호
- 아군의 약함을 우리가 만회해야 한다.
- 아군에게 도움이 필요하다.
- 당장 날 도와라!
- 내 옆에서 싸워라, 용기를 얻어라!
- 녀석들의 핵을 공격해라!
- 이 용병들이 우릴 섬기게 만들어라!
- 적들의 요새를 공격해라!
- 저 감시탑을 점령해라!
- 핵을 지켜라!
- 우리 요새를 굳건히 지켜야 한다!
- 저 감시탑을 잃어서는 안 된다!
- 저 영웅을 처치해라!
- AI 대사
- 겁먹지 말고 싸워라!
- 뭘 망설이느냐? 공격해라!
- 지금이다! 적들을 벌해라!
- 위험하다!
- 항상 짐만 되는 건 아니었군.
- 잘했다. 날 실망시키지는 않았구나.
- 이번 건... 멋지다고 인정할 뻔했군.
- 뭘 하고 있느냐? 치료를 받아라!
- 살고 싶다면 치유의 샘으로 가라.
- 한심하구나.
- 그래도 전장에서 쓰러졌구나.
- 내가 저런 녀석과 함께 싸워야 하는 건가?
- MVP
- 믿어 의심치 않던 결과로군.
- 용기를 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해지는 법.
- 나의 영광은 정해진 운명이다.
- 분노를 가슴에 품은 자는 뭐든지 할 수 있다. (악마 스킨)
1.2. 스킬 관련 대사
- 천사의 무구(R1)
- 천상의 무기고를 보아라!
- 용기가 내 방패가 되리니!
- 분노가 나의 무기다! (악마 스킨)
- 분노의 무기고를 보아라! (악마 스킨)
- 앙기리스의 분노(R2)
- 네 죗값을 치르게 해주마!
- 이런 수도 가능하지.
1.3. 영웅 처치
- 자비는 나약한 자들의 것이지.
- 날 아주 조금 성가시게 했군.
- 한심한 것.
- 약해, 티리엘만도 못하군.
- 악은 자멸할 것이다.
1.3.1. 특정 영웅 처치
- 아우리엘: 아우리엘... 어쩔 수가 없었다...
- 도살자: 불타는 지옥으로 돌아가라!
- 디아블로2 영웅[1]: 너희 족속은 끔찍한 흉물이다!
- 디아블로3 악마[2] : 더러운 악마 같으니!
- 데커드: 티리엘이 그리도 추켜세우던 호라드림인가. 한심하군.
- 디아블로: 몇 번이고 죽여주마.
- 일리단: 그 정도로 악마사냥꾼을 자처하느냐? 한심한 것.
- 임페리우스: 사라져라, 가짜야!
- 소악마: 다음은 네 주인들 차례다!
- 말티엘: 네팔렘이 날 대신해줄 수만 있었더라면...
- 메피스토: 서약을 깬 대가다, 메피스토.
- 네팔렘[3]: 이 순간을 얼마나 고대해왔던가.
- 티리엘: 잘못된 편에 섰구나, 형제여.
- WoW 악마[4]: 겨우 이 따위 것이 악마라니.
1.4. 영웅 상호작용
- 기본
- 질문
- 저 벌레들을 쓸어버릴 준비는 되었느냐?
- 진정 이 전투를 치를 준비가 되었다 생각하나?
- 대답
- 전투야말로 내가 존재하는 이유다.
- 정말 내게 물어본 것이냐? 감히 내게?
- 어리석은 질문이군. 나는 용기의 화신이다.
- 감히 분노의 군주에게 그런 어리석은 질문을 하다니! (악마 스킨)
- 우호적 영웅
- 질문
- 가자, 숭고한 전사여. 사악한 것들을 태워버리자.
- 널 지켜보겠다, "영웅"이여. 날 실망시키지 마라.
- 악에 물든 이 세계를 정화할 용기가 있느냐?
- 내가 또 필멸자 영웅과 함께 싸워야 한다는 것인가?
- 대답
- 드디어 제대로 된 아군과 함께하는군.
- 내 발목이나 잡지 마라.
- 흠. 그 자신감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보겠다.
- <못마땅하게 으르렁거림>
- 적대적 영웅
- 질문
- 네놈이라. 예상보다 더 거슬리는 전투가 되겠군.
- 천상의 빛에 어울리지 않는 아군이 늘었군. <한숨> 어쩔 수 없지.
- 시공의 폭풍의 고대 법률에 감사해라. 그게 없었다면 당장이라도 널 쓰러트렸을 테니.
- 너 같은 악은 사라져야만 한다.
- 네 존재만으로 공기가 더럽혀지는구나. 내게서 썩 떨어져라.
- 일단은 우리 적을 먼저 처치하겠다. 적어도 그때까지는 네가 살아있을 수 있는 셈이지.
- 대답
- 명심해라. 이 전투에 승리한다 해도 내가 너에게 고마워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 승리는 나만의 것이다. 네가 숨을 거두기 전에 내 영광을 지켜보는 건 허락해주마.
- 건방지구나. 날 조금이라도 거슬리게 하면 그 버릇을 고쳐 주마.
- 너 같은 벌레는 박멸하는 것이 마땅하다.
- 나와 말을 섞으려 들지 마라, 추잡한 것아.
- 너도 금방 손봐주도록 하마.
- 동의
- 웬일로 맞는 말을 다 하는군.
- 내가 함께 있으니, 당연한 일이다.
- 용감하군. 그 말만큼 용감히 행동하는지 지켜봐 주마.
- 자랑
- 드높은 천상의 불길이 저 추악한 것들을 태워버리리라!
- 용기의 화신에게 패배란 없다!
- 분노의 불길로 저 추악한 것들을 불태우리라!(악마 스킨)
- 분노의 군주에게 패배란 없다!(악마 스킨)
1.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
[5]- 알라라크: 이리도 나약하고 한심한 족속들과 같은 편이라니, 시간 낭비로군. (그래, 그건 동의한다!) / (오! 네안에 분노가 느껴지는군! 아니면 내 착각인가?) 네가 느낀 것은 그 한심한 상상을 훨씬 초월하는 것이다.
- 알라라크 (느조스 스킨): 헛소리는 집어치워라, 건방진 구렁이 같은 녀석! 나는 분노의 화신이다!
- 알렉스트라자: 생명의 힘을 수호하는 자여... 네가 보호할 가치가 없는 존재도 있기 마련이다. / 그리고 다시 또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 대천사 디아블로: 천상의 무구를 걸치고 다니면 다 천사가 될 수 있을 줄 아나보군. / 그 갑옷은 너에게는 과분하구나. 일을 마치면 내 손으로 직접 네 몸에서 떼어내 주마.
- 아눕아락: 네루비안, 너희 같은 해충은 박멸하는 것이 마땅하거늘. / 너는 상상도 못할 것이다.
- 아우리엘: 아우리엘, 전투에 임할 준비는 되었다고 믿겠다. (언제나처럼, 내가 그대를 지키겠다.) / (형제여, 부디 냉정함을 잃지 말길.) 난 항상 냉정하다!
- 아즈모단: 내가 정녕 너 같은 추악한 악마와 함께 싸워야 한다는 말이냐? / 나는 저급한 네팔렘 따위에게 당하지는 않았다, 아즈모단.
- 도살자: 그래, 너도 두려움을 아는구나.
- 크로미: 운명에 간섭하는 자는 결국 자신의 운명에 굴하기 마련이지. / 입 다물어라. 여유 부릴 시간은 없다.
- 요한나: 네팔렘. 시공의 폭풍에서는 너희 같은 놈들도 "영웅"이라고 부르나 보지? (아, 임페리우스. 여기서 보는군요. 여긴 진짜 아무나 다 오나 봅니다.) / (임페리우스, 필멸자와 함께 싸우는 걸 견딜 수 있겠습니까?) 나는 함께 싸우지 않는다. 내가 이끌면 나머지는 날 따를 뿐.
- 데커드: 티리엘의 마지막 호라드림인가. 녀석이 필멸자들에게 무슨 기대를 걸었던 것인지 나로선 알 수가 없군. / 네 바람이 이루어진 것이라 착각하지 마라.
- 악마: 네 존재 자체가 드높은 천상에 대한 모독이다. / 다시 말해봐라, 솔라리온이 대답해 줄 테니.
- 디아블로: 내 숙적이 왔군. 내 손으로 널 죽여야 한다만, 그때까지 살아남을 수 있겠느냐? / 네 파멸을 지켜보고야 말 것이다, 악마야.
- 레아블로: 공포 따위 두렵지 않다!
- 이렐: 평범한 필멸자에게서는 볼 수 없는 고결함이 너에게서 느껴진다. 믿을 만한 아군일지도 모르겠군. / 네 신앙은 칭찬할 만하구나. 저급한 인간들과는 다르군.
- 말가니스: 너희가 지옥이라 부르는 그 불경한 존재 자체를 말살해주마. 네놈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겠군. / 너에게 그럴만한 힘이 있을지 모르겠구나.
- 겐지: 이미 패배한 자가 아군으로 있다니, 마음에 안 드는군.
- 굴단: 자신을 어둠의 화신이라 부르는 자로구나. 네놈을 소멸시킬 순간만 기대하고 있겠다. / 나중에 마저 이야기하지... 이야기로 끝나진 않겠지만.
- 특공대 [6]: 다른 필멸자들보단 좀 더 듬직해 보이는구나. 네 용기를 보여라. / 너희 필멸자들의 법률은 너무 무르다. 감옥 같은 건 필요없다!
- 레오릭: 레오릭, 네가 그리 쉽게 타락의 길을 걷게된 걸 보면, 역시 너희 족속은 멸종해야 마땅하다. (아, 그래. 나를 안단 말이지. 그런데도 디아블로가 내 왕국을 유린하는 걸 보고만 있으셨다?) / (무슨 할말 있나? 천사여.) 네놈 따위에게? 그럴 리가.
- 루시우: 그 불쾌한 소리가 음악이라고? 저속한 것. / 그래, 명예라고는 모르는 필멸자로구나.
- 말티엘: 말티엘, 어째서지? 어찌 우리의 본분을 모두 저버린 것이냐? 대답해라! (조심하라, 형제여. 분노가 널 집어삼키기 전에.) / (임페리우스...) 형제여... 그대가 드높은 천상을 거스르지만 않았더라도...
- 메피스토: 감히 날 능멸하려 들어? 네놈이? 내 너를 필히 멸절하고 말겠다! 알겠느냐?! (그 어떤 것보다 네 동족을 경멸한다.) / (아, 임페리우스. <웃음> 네가 분노하는 모습을 어서 보고 싶구나.) 그렇다면 그 분노를 너에게 가장 먼저 보여주마.
- 메피스토 (악마): 내 분노로 너를 불태우고 그 재를 흩날려주마!
- 카라짐: 주제넘는 발상을 하는군.
- 머키: 너는 대체 혼돈계 어느 구석에서 튀어나온 놈이냐? / 너를 괴롭힌 자들은 네 분노의 불길속에서 타오르리라!
- 네팔렘[7]: 내가 너희 더러운 종족과 함께 싸워야 한다는 말인가, 네팔렘? 나는 너희의 파멸에 찬성하는 쪽에 손을 들었건만! / 티리엘은 성역에 너무 관대한 게 탈이었지. 나는 같은 실수는 하지 않는다.
- 성기사 (우서): 너에게 빛의 힘을 휘두를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느냐? 물러나 있어라. / 네가 성스러운 대변인이라 착각하지 마라. 내 눈에 너는 불장난을 즐기는 어린아이일 뿐이니.
- 테란: 그래, 인간들은 다른 우주까지 오염시킨단 말인가? 놀라워서 한숨이 다 나오는군.
- 티리엘: 티리엘, 드높은 천상의 고대 법률은 필멸자 세상에 관여하는 것을 엄격히 금한다! 그런 짓을 하다니 뻔뻔하구나! (누가 나를 심판하는가! 내가 바로 정의다!) / (임페리우스. 드디어 행동하기로 결정했군.) 네 수많은 잘못을 바로잡으러 왔을 뿐이다, 티리엘.
- 언데드: 언데드라. 악마와 강령술사들의 광견 같으니. / 썩어가는 시체 따위가. 널 그 자리에서 당장 불태우고 싶거늘.
- 전사: 두려워 마라. 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전사가 너와 함께한다.
- 화이트메인: 재미있군. 너처럼 열성적인 필멸자는 꽤나 흔하지 않은 법이거늘. / 네 성전은 저 드높은 천상의 군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1.5. 반복 대사
- 무슨 일인가?
- 말하라, 필멸자여.
- 그만 멈춰라!
- 나를 화나게 하는구나! 내가 '신성 모독이다!'라고 했더니 그걸 따라해대던 녀석들처럼!
- 글쎄, 난 필부의 만용이라도 없는 것보단 낫다고 보는데.
- 천상의 군단에서 불타는 용기의 날개를 지닌 천사는 나뿐이다. 영혼을 거두는 자를 예약 구매한 필멸자들은 신경 쓰지 말도록.[8]
- 오랜 세월 동안 다이아몬드 문에 경비를 배치했으면 했었지. 누가 와서 천국의 문을 똑똑똑 두드리면 아주 성가시거든.
- 은빛 도시는 질서와 조화의 표본이요, 진정한 천사들의 성지다. <침묵> 아, 그래도 출퇴근 시간엔 교통이 지옥이라 그게 좀...
- 강아지들은 모두 죽어서 천국에 가지. 좀비 들개들은 빼고. <침묵> 그게 다 네팔렘 때문이라니까.[9]
- 흥, 착각하지 마라. 너 좋으라고 한 일은 아니었으니.[10]
- 긴장해라, 악마들아. 대천사가 열이 잔뜩 받았으니.
- 모든 필멸자는 말살해야 한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 접어.[11]
- 다들 확장팩에서 내가 타락할 거라 했지. 하. 단지 네놈들을 싫어한다는 이유로 내가 악하다고 단정 짓지 마라.[12]
- 맹물을 포도주로 바꾸고 싶다면 발효의 대천사를 찾아봐라. 대신 드높은 천상까지 퍼지는 그 냄새는 각오해야 할 거다.
- 투구를 놔두고 두건 같은 걸 쓸 필요가 있나? 이게 훨씬 멋진데 말이야.[13]
- 그만, 정말 질리지도 않느냐?
1.6. 음성 대사
- 닥쳐라!
닥쳐라!
- 내가 일일이
내가 일일이 네 뒤치다꺼리를 해야겠느냐?
- 용기는 승리하리라 / 나의 분노는 끝이 없다 (악마 스킨)
용기는 승리하리라!
나의 분노는 끝이 없다! (악마 스킨)
나의 분노는 끝이 없다! (악마 스킨)
- 솔라리온이 타오른다
솔라리온이 타오른다!
- 신성 모독이다!
신성 모독이다!
1.7.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 누구도 내 앞을 막을 수 없다.
- 천상의 힘 앞에 전율하라!
- 아량이 제법 넓구나.
- 영원한 분쟁은 계속 된다!
- 용기의 힘을 지켜봐라! / 분노의 힘을 느껴봐라! (악마 스킨)
- 진정한 전사란 어떤 모습인지 보여주지.
- 네 망설임이 파멸을 부를 것이다.
- 인내심은 내 장기가 아니다.
- 여유 부릴 시간 없다.
- 내가 지루한 걸 바랐다면, 차라리 앙기리스 의회의 형제들을 불러 모았겠지.
1.8. 아나운서 대사
- 전투 준비
- 하, 내 명령을 따를 필멸자가 하나 늘었군.
- 전투가 곧 시작될 것이다.
- 임페리우스로 플레이
- 마침내! 믿음직한 전사를 만났구나!
- 전선은 내가 반드시 사수할 것이다!
- 싸우면서 중계까지 해 달라고? 내가 일일이 네 뒤치다꺼리를 해야겠느냐?
- 카운트 다운
- 공격 개시까지 앞으로 10초.
- 5, 4, 3, 2, 1.
- 전투 시작
- 전투를 시작해라!
- 네 가치를 증명해라!
- 날 실망시키지 마라, 필멸자여!
- 특성 선택
- 특성을 선택해라!
- 기선 제압
- 기선 제압!
- (빨강/파랑) 팀이 기선을 제압했다!
- 적 처치
- 영웅이 쓰러졌다.
- 아, 만족스럽게 처치했구나.
- 필멸자치고는 나쁘지 않군.
- 그다지 대단치도 않군!
- 용기는 너 같은 녀석에게도 힘을 주는구나!
- 적을 제거했다.
- 영웅이 제거됐다.
- 영웅이 쓰러졌다.
- 팀 전멸
- 적 팀이 전멸했다.
- (빨강/파랑) 팀이 전멸했다.
- 연속 처치
- 2연킬.
- 3연킬!
- 4연킬!
- 5연킬!
- 5명 연속 처치
- 학살의 시작.
- 10명 연속 처치
- 무자비!
- 15명 연속 처치
- 폭주!
- 20명 연속 처치
- 폭풍의 영웅!
- 사망
- 적에게 당했구나.
- 겨우 그 정도냐?
- 하! 필멸자들이란.
- 아주 잘~ 보았다.
- 네 나약함이 파멸을 부른 것이다!
- 학살 저지됨
- 너의 학살 비슷한 것이 끝난 것 같구나.
- 아군의 학살이 끝났다.
- 아군 부활
- 아군이 부활했다.
- 영웅이 부활했다.
- 아군 탈주
- 영웅 하나가 전장을 떠났다.
- 겁쟁이 하나가 널 버리고 도망쳤구나.
- 겁먹은 필멸자 하나가 전장을 이탈했군.
- 아군 복귀
- 영웅이 전장에 다시 합류했다.
- 한심한 것, 용케도 돌아올 용기를 냈구나!
- 적 필멸자가 다시 달아나려 한다면, 내 손으로 직접 처리해 주마!
- (빨강/파랑) 팀 요새 파괴
- (빨강/파랑) 팀이 요새를 파괴했다.
- 적 요새 파괴
- 요새를 파괴했다!
- 음, 예상보다는 잘 하고 있구나.
- 너희의 활약을 기억해 두겠다.
- 적들이 너무 약한 것 같군.
- 요새를 제거했다!
- 아군 요새 파괴
- 요새를 잃었다!
- 너희의 요새가 무너졌다!
- 내게 실망만을 안기는구나!
- 두고 볼 수가 없구나!
- 용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군.
- (빨강/파랑) 팀 성채 파괴
- (빨강/파랑) 팀이 성채를 파괴했다.
- 적 성채 파괴
- 성채를 파괴했다!
- 저렇게까지 몰리다니, 상대도 어리석구나!
- 내가 너를 과소평가했을지도 모르겠구나.
- 아군 성채 파괴
- 성채를 잃었구나.
- 너희가 밀리고 있다, 필멸자여.
- 너희 성채가 무너졌구나, 예상대로군.
- (빨강/파랑) 팀 핵이 공격 받음
- (빨강/파랑) 팀 핵이 공격 받고 있다!
- 아군 핵이 공격 받음
- 핵이 공격 받고 있다.
- 핵을 방어해라!
- (빨강/파랑) 팀 승리
- (빨강/파랑) 팀이 승리했다.
- 승리
- 승리!
- 둘 중 하나는 결국 이겨야 하는 것인가 보군.
- 필멸자들의 싸움은 참 시시하구나!
- 패배
- 패배.
- 어차피 싸울 기회는 또 있을 것이다.
- 이건 신성모독이다!
[1]
줄, 카시아
[2]
몰락자 정크랫, 악마 티리엘, 악마 아우리엘
[3]
소냐, 요한나, 발라, 카라짐, 리밍
[4]
말가니스, 공포의 군주 제이나
[5]
대사 곳곳에 (타락할 가능성이 있는) 필멸자 종족을 전부 하찮게 여기는 임페리우스의 독선적이고 오만함이 묻어 있다. 그런데 그냥 인간이라고 불릴 뿐, 스타크래프트의 테란과 오버워치의 인간들은 지구에서 독자적으로 진화한 생명체이고 워크래프트의 인간들은 티탄들이 아제로스의 흙과 돌로 창조한 존재들이라 디아블로의 인간과는 달리 천사는 물론 악마와는 전혀 상관없는 존재들이지만 비슷하게 타락할수있고 변절할수도 있는 이들이다보니,그놈이 그놈이다 라고 친듯하다.
[6]
훈련 교관 요한나, 감시견 그레이메인, 구조대원 모랄레스
[7]
다른 천사에게는 우호적으로 대하지만 오직 임페리우스만 적대대사로 나온다.
[8]
영혼을 거두는 자 예약 구매하던 유저들에게 준 보상이
용기의 날개였다.
[9]
사실 좀비 들개는 진짜 개가 아니라 제물 희생자를 기워다 개처럼 부려먹는 거라서 강아지들이 천국 가는 것과는 별로 연관이 없다.
[10]
영혼을 거두는 자에서 임페리우스가 "내가 일일이 네 뒤치다꺼리를 해야겠느냐?" 같이 퉁명스럽게 말하면서도 네팔렘을 도와준 것에 대한 농담.
[11]
아우리엘과 이테리엘은 성역의 필멸자들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며 보존, 말티엘은 자신과는 무관하다며 기권, 티리엘은 원래 성역과 필멸자의 존재가 정의에 어긋난다 생각하여 말살에 표를 줬다가
울디시안 울디오메드가 성역의 보존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에 마음을 바꿔서 보존으로 바꿨다. 따라서 접는 천사는 임페리우스 혼자다. 겜알못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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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막에서 디아블로와 악마들이 드높은 천상을 짓밟는데도 임페리우스는 네팔렘과 티리엘에게 계속 시비를 걸어서 다수의 유저들이 조만간 임페리우스가 적으로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제로 영혼을 거두는 자 최종보스도 원래는 임페리우스로 계획하고 있었으나 말티엘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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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우스는 대천사중에 유일하게 투구를 쓴 천사다. 거기다 이름이 엘로 끝나지 않는 등 여러모로 튀는 천사. 아우리엘도 반복대사로 유독 튄다고 언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