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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1 11:10:28

얀데레/종류/소프트/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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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의 캐릭터 종류
소프트 하드 포지티브 네거티브

1. 캐릭터
1.1. 게임(비주얼 노벨 포함)
1.1.1. ㄱ1.1.2. ㄴ1.1.3. ㄷ1.1.4. ㄹ1.1.5. ㅁ1.1.6. ㅂ1.1.7. ㅅ1.1.8. ㅇ1.1.9. ㅋ1.1.10. ㅌ1.1.11. ㅍ1.1.12. ㅎ1.1.13. A ~ Z
1.2. 만화(웹툰 포함), 애니메이션(특촬물 포함), 라이트 노벨(판타지 소설 포함)
1.2.1. 1 ~ 101.2.2. A ~ Z1.2.3. ㄱ1.2.4. ㄲ1.2.5. ㄴ1.2.6. ㄷ1.2.7. ㄹ1.2.8. ㅁ1.2.9. ㅂ1.2.10. ㅅ1.2.11. ㅇ1.2.12. ㅈ1.2.13. ㅊ1.2.14. ㅋ1.2.15. ㅌ1.2.16. ㅍ1.2.17. ㅎ
1.3. 영화, 드라마, 뮤지컬, 소설, 신화, 기타
1.3.1. ㄱ1.3.2. ㄴ1.3.3. ㄷ1.3.4. ㄹ1.3.5. ㅂ1.3.6. ㅅ1.3.7. ㅇ1.3.8. ㅈ1.3.9. ㅊ1.3.10. ㅋ1.3.11. ㅎ1.3.12. A ~ Z

1. 캐릭터

작품 - 얀데레 캐릭터 순 → 얀데레에게 집착당하는 인물 순으로 정렬.
* 장난으로 넣거나 애매한 경우는 제외. 예) 큐베
* 높은 확률로 메가데레와 겹치거나 메가데레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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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1. 게임(비주얼 노벨 포함)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1.10.

1.1.11.

1.1.12.

1.1.13. A ~ Z

1.2. 만화(웹툰 포함), 애니메이션(특촬물 포함), 라이트 노벨(판타지 소설 포함)

1.2.1. 1 ~ 10

1.2.2. A ~ Z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2.10.

1.2.11.

1.2.12.

1.2.13.

1.2.14.

1.2.15.

1.2.16.

1.2.17.

1.3. 영화, 드라마, 뮤지컬, 소설, 신화, 기타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3.10.

1.3.11.

1.3.12. A ~ Z


[1] 성우가 가사이 유노를 맡은 무라타 토모사다. [2] R의 미도 타카노리 노말루트 배드엔딩 한정. [3] 얀데레치고는 행동이 웃기지만.. [4] 주인공(엠마)에게 과도하게 집착하며 독점욕을 과시하지만 철없는 어린 아이의 질투란 느낌이 강하다. 물론 이런 흑요정이 에밀리오와 파트너 관계란 게 절묘한 부분. [5] 해각성이냐 달각성이냐에 따라 하드 얀데레 속성을 드러내기도 한다. 기본적 하라구로 속성은 덤. [6] 강령술에서 아카마츠를 부활시키자고 말한 이유가 사이하라가 좋아할것 같아서라던가 4챕터에서 사이하라가 로그아웃할때 '난 좋아하게 된 사람은 목을 졸라서라도 뒤돌아보게 만들거든~' 이라고 말한다던가 칼로 손을 찍힌 후 사이하라에게 치료를 받을때 싱글벙글 웃고있는 등 게임 내에서는 자세히 나와있지는 않지만 은근히 사이하라에게 집착하는 면이 있다. [7] 실력주의가 아닌 과거 회귀, 평등주의 루트를 고를 시 전투에 들어가기 전에 "너희들 때문에 주인공이 썩고 있다."고 하며 "주인공의 눈 앞에서 너희들을 죽여서 주인공의 눈을 뜨게 해주겠다."고 한다. 평등주의는 저런 대사는 아니지만 비슷하다. 다만 전투에서 진다 해도 바로 게임 오버 장면으로 넘어가기에 실제로 죽인다는 묘사는 없어서 소프트로 표기. [8] 펠리미와의 대화를 보면 펠리미를 스토킹하다가 뺨을 맞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고 펠리오와 대화하다 보면 펠리미가 향수를 바꿨다는 사실을 바로 파악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9] 시저스 리제의 대사는 전형적인 하드 얀데레인데 왜 이쪽으로 분류되냐면 게임의 한계상 리제가 사령관이나 다른 캐릭터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한 경우가 없기 때문(...). [10] 서약 시 한정이며 멘헤라 속성도 있다. [11] 각종 논란을 불러일으킨 스쿠스타 시즌 2의 기폭제로, 동호회를 사실상 폐부시키고 연습, 라이브도 불허하게 하면서 자신의 백댄서로 들어와 성장하라고 통보했는데, 이는 사실 동호회 멤버들을 아껴서 더 성장시켜주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언급된다. 또한 기존 동호회 수장이었던 아나타에게 각종 폭언을 했는데 이 역시 28장에서 동호회 멤버들과 친하게 지내는 아나타에 대한 질투(...) 때문이었다고 밝혀지면서 빼도박도 못하는 얀데레 확정. [12] 일단 상호 대사에서 부터 이즈리얼에게 광적으로 집착하는 대사도 있고 심지어는 이즈리얼이 짝사랑 하는 상대인 럭스를 대놓고 질투하고 심술부리는 대사도 있다. [13] 루이지는 동인계 및 2차창작에서 얀데레나 변태화가 많이 되는 캐릭터라 드립으로 취소선이 쓰여져 있지만, 마리오&루이지 RPG 4 드림 어드벤처에서 꿈속 세계 밑바닥으로 가 루이지의 무의식의 내면을 볼 수 있는데, 죄다 생각이 루이지는 형의 편이라던가 형의 뒷모습이 멋지다는 둥 마리오에 관한 생각으로 가득차 있다(...) [14] 전 주인한테 파기당한 게 그대로 트라우마로 남았는지, 유독 주인한테 집착하는 게 다른 정령보다 강하다. 여자 실린더 정령 曰, 남자 실린더 정령은 질투심이 엄청나지만 티를 내지 않고 있다라고 하는거 보면 공식 설정. 대사도 12금 게임 치고는 하드 얀데레스럽다(...). 인체연성에도 그렇게 집착하는 이유도 이 때문. 이보나가 정령 하나 성격 버려놨다. 만약 주인이 남캐면... 그런데 이보나하고 대화하면 이보나의 정령이었을 당시에도 얀데레였던 모양. [15] 처음엔 심약한 캐릭터로 소개했지만, 호감도가 높아질 수록, 다른 견습 기사를 시기하거나 질투하는 모습과 조장(주인공)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면 빼박... 언행이 굉장히 소름끼칠 뿐이지, 다음 단계는 가지 않았으므로 여기에 작성. [16] 그러나 이후 검은 마법사의 군단장이 되면서 애증이 뒤섞인 하드 얀데레로 변한다. [17] 방랑자를 사랑하는 씨앗으로 부를 정도로 집착한다. 이게 어느정도인고하니 방랑자가 기억을 버리고 여행하고 검은 해안으로 돌아왔을때 자신이 오버클럭으로 폐인이 되거나 죽어버리는게 두려워 스스로 자신의 기억을 지웠을 정도였다. 현재는 방랑자를 데리고 도망칠 생각까지 하는 중. 게다가 전투광 속성도 있다. [18] 정확히는 외전이나 일부 루트에서만. 본편에선 어디까지나 '도경이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바칠 수 있는 지고지순한 사랑'이다. 외전에서는 소프트한 얀데레를 넘어서는 수준까지도(...) 간다. [19] 특이하게도 선생과 별개일 때는 악명 높은 테러리스트인데 정작 선생의 말은 아주 잘 듣는다. 선생과 만나기 위해서 내지 뭔가 해주기 위해서 일을 벌였다가 혼나고 펑펑 우는 게 사이클. [20] 아카기, , 준요, 다이호 정도의 하드는 아니지만, 호감도가 사랑이 되면 지휘관에게 "이제 안 돼. 누나 더는 참을 수 없어. 저기, 지휘관, 누나의 것이 되렴. 이제 누나의 말만 듣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아. 누나, 뭐든지 해줄 테니까……"라며 중증 수준으로 하악거린다. [21] 같은 진영의 얀데레 계열 캐릭터와 같이 편성하면 본인이 얀데레라는걸 부정하는 대사가 있지만... 그래도 얀데레 계열 캐릭터 중 가장 정상인이기도 하다. [22] 공식설정에 따르면 파이퍼, 스파이크, 롤라를 특히나 더 좋아하고, 모든 브롤러들을 사생팬 수준으로 좋아하고 스토킹한다고 한다. [23] 배드엔딩1 한정. [24] 케리건에게 있어 레이너는 단순한 애인이 아니라 생애를 통틀어서 사실상 유일했던 '좋은 사람'이었기 때문에, 레이너에 대한 집착 또한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저그 고치 안에서 감염이 진행되고 있었던 도중에도 레이너에게 도와달라고 텔레파시를 보냈고, 아몬의 영향을 받고 있었던 칼날 여왕 시절에도 레이너에게는 아무런 위해를 가하지 않았으며(!), 군단의 심장에서도 레이너가 멩스크에게 생포되자 오직 레이너의 복수를 위해 기껏 테란으로 돌아온 것을 포기하고 스스로 다시 저그가 되는 길을 선택했을 정도. [25] 간혹 케리건은 주변에 입힌 물리적 피해가 매우 컸으니까 하드 얀데레가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케리건이 테란과 프로토스에게 입힌 물리적 피해들 중 '레이너에 대한 집착'이 이유였던 것은 없었다. 케리건과 레이너가 만난 일이 없었어도 케리건이 칼날 여왕이 되었다면 저그를 지휘해 테란과 프로토스를 공격하는 일은 그대로 일어났을 것이며, 그것은 케리건의 저그 군단 지도자로써의 일이었기 때문이다, 케리건은 레이너에게 집착하는 와중에도 군단 저그의 수장으로써 직업적, 기능적 부전이 전혀 없었으며 적어도 레이너 본인에게는 어떤 위해도 가하지 않았으므로 소프트 얀데레가 맞다. [26] 분위기만 그래서 그렇지 타인에게는 배려도 해주는 등 심성은 착한 아이이며, P들 중 일부는 오가타 치에리, 이가라시 쿄코, 이치노세 시키까지 얀데레로 왜곡하곤 한다. [27] 슈에게 의존하는 것처럼 보이는 묘사는 있으나 슈나 주변에게 직접적인 위협이나 피해를 가하지도 않으며 다른 아이돌들에게도 상냥하게 대하고 잘 도와주는 등 착한 심성을 가지고 있다. 슈를 대하는 태도도 피해를 끼쳐서라도 소유하려는 식보다는 은혜를 갚거나 자신의 인생을 바치겠다는 헌신, 희생 캐릭터에 가깝다. 유일하게 에이치에게만은 적대감을 드러냈지만 이는 소중한 자기 유닛과 슈의 주변 사람들에게 위해를 가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위의 데레마스의 사쿠마 마유처럼 팬들 사이에서 이미지가 그렇다 뿐이지 심성은 착한 케이스. [28] 앙상블 스타즈!! 시점의 프리티 파이브 스토리에서 슈에게 약혼자가 생기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대사가 와전되어서 미카가 슈 주변 사람을 진심으로 해칠 수도 있는 캐릭터처럼 알려진 적이 있으나 이는 오역에 따른 왜곡이다. 실제 대사는 그런 상황이 되면 자신이 죽고 싶을지도 모르나 그런 일이 일어나도 자신이 타인의 인생에 참견할 것은 아니라는 대사로, 오히려 슈의 인생의 중요한 선택이 자신의 뜻에 반하면 괴롭더라도 존중하고 배려하는 미카의 희생정신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그렇지만 슈를 위해서 무덤을 파헤치는 건 별 일이 아니라고 하는 대사는 진짜다. [29] 등장인물들 중에서 유독 마오를 좋아하고, '밴드앙상블'에서 마오를 향한 집착아닌 집착을 보였다. [30] 자신을 피하고 안즈의 도시락을 먹은 토리에게 전기톱을 들고 위협하는 장면이 있었다. [31] 서머 라딧슈 한정. [32] 평소 행동은 메가데레에 더 가깝다. [33] 심지어 브라콘. 아닌 게 아니라 노전직 때는 오라버니를 구해야한다라는 정도였는 게 전직을 하면 할 수록, 최악의 경우 오라버니를 편하게 저 세상으로 보내주기 위해 강해진다는 컨셉인지라... [34] 3라인 전직 한정. [35] 특이한 건 나오를 제외한 다른 히로인들한테는 소라의 얀데레가 발동하지 않는다. [36] 관련 웹 코믹과 웹 무비에서는 주위 로봇들을 전부 제거하면서까지 데려가려고 하는 하드 얀데레였으나, 갱생 후 수영복 입은 크림로제 사진을 찍거나 메이트일때는 크림로제 얘기만 한다. [37] 츤데레에 비해 덜 부각되긴 하지만, 한 팀이 되려는 걸 거부하는 테슬라를 격추(...)시킨다던가, 테슬라를 가질 수 있는 건 자기 뿐이라고 말한다던가, 테슬라의 침실과 욕실에 몰카를 깔아버리는 등의 행동을 보면 얀데레 맞다. 위의 격추 건이 있긴 하지만 일단 직접적인 상해 묘사는 안 나와서 소프트로 분류. 그 전에 안 그래도 심의를 아슬아슬하게 피해다니는 게임에 그런게 나오면 그 순간 19금 확정이다 다만 테슬라는 에디슨을 공격하는데 있어서 망설임이 없다. 테슬라 코일 발사! [38] 설명에선 가끔 곤란한 상황을 만든다는 언급이 있지만, 이것이 하드 얀데레에 해당되는 지 아닌 지는 불분명. [39] 조금 애매한 케이스다. 더스트 본인이 이세하 자체를 좋아했다기 보다는 이세하의 아버지를 겹쳐봤기 때문. [40] 사라를 사랑한 나머지 본인의 A.I를 지우고, 대신 죽은 사라의 절친 죠의 A.I를 자기 몸에 심으려고 했다. 즉, 사실상 자살을 하려 했다는 것. [41] 단, 이것은 어디까지나 칸나 루트 한정이며, 소우 루트에서는 사라의 부추김에 의해 하드 안데레로 각성한다. [42] 반다인을 라이벌이랍시고 계속 집착해서 껴안는다. 그렇다고 얀데레라고 하기에는 애매하다. [43] 시키 루트 엔딩 3를 기반으로 한 소설판 한정. [44] 관점에 따라서는 하드 얀데레급으로 까일 정도다. [45] 루트마다 묘사는 다르다. 백야 루트에서는 주인공이 자신들을 배신한게 세뇌를 당해서라고 생각해서 백야 동료들을 다 족치고 데려가려 한다. 투마 루트의 경우는 누구보다도 사랑하기 때문에 주인공의 마지막을 기억하려고 직접 싸우러 오신다. 루트 외에도 마이룸에서 대사를 보면 얀데레 끼가 매우 다분하다. [46] 물론 소프트 얀데레인 만큼 얀데레끼가 심각하진 않고 카무이만 안 건드리면 모두에게 샹냥하고 다정한 캐릭터다 [47] 도감 설명을 보면 원종의 트레이너를 잘 따르는 면모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집착하는 성격으로 비틀어 놓았다. [48] 아예 공식 설정에서부터 트레이너를 향한 집착이 강하며, 트레이너가 다른 포켓몬들을 귀여워 하면 기분 나빠하기까지 한다고 적혀있다. [49] 루카, 츠카사를 포함한 3명이서 던전에 갔음에도 본인은 루카와 단둘이 간 거라고 왜곡해서 인지하고 있다거나, 루카의 주변 인물들에 대해 듣자, 그 사람을 제거하고 자신이 그 자리를 대신하겠다는 등 소프트는 커녕 하드 얀데레스러운 면이 있지만 최신 스토리 시점까지는 아직 아무도 직접 해치지는 않았고, 폭탄 발언과는 달리 실제로는 루카 외의 동료들을 걱정하는 면모도 어느 정도 있다. [50] 이쪽은 애매하다. 그런 암시가 있긴 하지만 확실히 나온 건 없기 때문. [51] 겉으로는 헌신적인 히로인이지만, 뒤에서는 도와주는 동시에 주인공의 탈출을 막고 루프를 방관했다. [52] 메가데레 속성도 가지고 있다. 자칭 얀데레라고 한다.... [53] 여담으로 캐스코의 문자 친구인 키요히메 하드다.... [54] 3장 스토리를 보면 알 수 있다. [55] 다만 이 쪽은 모성애다. [56] 에마에게 접근하는 카나메의 목을 십자가 목걸이로 졸라버리려고 한 적이 있어 소프트에 넣기가 애매하다. 그리고 애니판에선 심각하게 출연이 없어서 얀데레라는 것조차 안 나온다(...). [57] 남자다. [58] 무려 백합, 얀데레, 평행세계의 자신이 상대라는 삼관왕 달성(...) [59] 사실 세세하게 들어가면 타인이긴 하지만 거의 같은 존재이다. 자세한건 미유 에델펠트 문서 참조. [60] 평소에는 그냥 평범한 캐릭터이나, 일부 장면에서는 소프트 얀데레가 되기 때문에 얀데레라면 얀데레다. (Soap한테 꺼지라고 말한 걸로(5:30) 확인 사살. [61] 말이 좋아 ' 브라콘'이고 ' 아들 사랑'이지 거의 근친상간급이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62] 이 쪽은 집착을 보이는 상대가 동물이다(…). 자세한 건 문서의 2차 창작 항목 참고. [63] 게임판에서는 오히려 린과 다른 히로인들을 응원해준다. 그렇다고 린을 사랑하는 건 포기하지 않는다. [64] 직접적인 상해를 끼치지는 않았지만 작중에서 보여주는 스바루에 대한 집착이 스바루가 안 말렸다면 베아트리스에게 살의를 품을 정도로 강하다. [65] 연애 감정이 아니라 에이스의 인생을 보고 감동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66] 스토킹 방식이 심히 변태적이다. [67] 원래는 미츠오가 대상이었다. [68] 한국 만화라는 걸 감안하면 여러 모로 앞서나간 캐릭터. 게다가 이 카테고리 해당 캐릭터들이 대부분 여캐라는 걸 감안하면... [69] 고교 시절 첫사랑임에도 10년 동안 잊지 않았으며 순수했던 애정이 그가 처한 상황과 맞물려 집착으로 변해가고 있다. [70] 의부증을 넘어선 무시무시한 애착. 현재 남편 외에도 2명의 남자들과 불륜 관계인데, 이유는 웃기게도 남편을 되찾기 위해서. [71] 작중 자신의 쌍둥이 형제들과 여주가 친하게 지내는 면모가 있으며 극처에 들러붙어 방해를 하는 등 집착적인 면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팬들은 오히려 이것이 매력이라면서 좋아하는 편이지만 일부 독자들 중 이남이의 집착적인 면을 민폐라면서 싫어하는 독자들도 많다. [72] 현 시점에서는 샤아에게는 증오를 보이고 있지만, 샤아가 백식을 타고 싸울때 자신에게 돌아오면 해치지 않겠다고 권유하거나 ZZ에서 쥬도에게 샤아의 환영을 볼 정도면 미련을 가질 정도로 집착하고 있다. [73] 프론탈의 호의를 받는 버나지를 질투하는 것과 버나지 때문에 프론탈이 이상해진다고 생각하는 걸 봐서는 프론탈에게 집착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74] 단 그라함은 사랑이라기 보다는 호기심에 가까웠으며 그가 건담을 증오하게 된 계기는 건담에게 계속해서 소중히 여기던 부하를 잃기 때문이였다. [75] 제빵을 주제로 한 학원물이지만 마코토 한 사람을 얻으려고 중학생(2기에서는 고등학생) 주제에 장래를 걸고 승부를 하고, 그것을 위해 아버지 회사까지 움직이며 날뛰는 것을 보면 이미 충분한 얀데레다. 이 때문에 안 그래도 심했던 마코토의 여성혐오증을 극대화 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유일하게 이 분이 그것을 풀었다. [76] 사고로 인해 6살로 유아퇴행한 인격과 17살의 인격으로 분열되는 데, 전자 쪽이 남주인공의 관심을 빼앗아간다는 생각에 진심으로 없애버리고 싶어한다.(…) 전혀 상관 없는 존재가 아니라 엄연히 자기 자신인데도. [77] 이 캐릭터가 보여주는 집착은 충분히 소프트 얀데레에 부합한다. 좋아하게 된 것도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가 주된 이유. [78] 이벨라가 스스로 크리스 국왕에게 이별을 선언하고 리플리와 제로니스를 따라가려고 할 때 끝까지 정신 못 차리고 찌질하게 매달리며 하는 말을 보면 이쪽에 가까울 듯. [79] 그런 성향이 거의 드러나진 않지만 완전 틀린 건 아닌 게, 초기인 시즌 1에 그런 경향이 강했다. 스폰지밥이 자연에서 살겠다며 해파리 동산으로 떠나버린 에피소드에서는 '너를 친구로 둘 수 없다면 이 병에 담아서라도 데려갈 거야' 라며 폭주하여 스폰지밥을 강제로 붙잡으려 했고[174], 스폰지밥이 집을 잃어 부모님 집으로 떠나는 에피소드에서는 부모님 차(보트)를 통째로 붙잡는 괴력을 보이며 필사적으로 막았다.[175] 옴니버스식 작품이다보니 둘도 없는 친구 정도로 묘사되는 에피소드가 대부분이다. [80] 이치카와가 다른 여자와 어울릴 때 무시무시한 표정을 짓거나 질투심을 드러내긴 하지만 인상이 그런 것에 가깝다. [81] if 엔딩중 쿄우스케와 그의 친구가 패터럴월드에 가게 되고 거기서 만난 키리노가 쿄우스케보고 " 오빠"라 부르며 위험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언급한다. 이는 포터블 한정이다. [82] 메가데레로 보는 사람도 많긴 하나 가끔씩 죽은 눈을 보여주기 때문에... [83] 리쿠오를 대놓고 사모해서 리쿠오에게 관심을 갖는 여자를 질투하는데 가면 갈수록 질투심이 과해져서인지 소프트 얀데레가 되었다. 그런데 어찌 보면 하드 얀데레에 가깝다. 카나를 비롯한 키요십자단 아이들이 요괴화 상태인 리쿠오에게 지나친 관심을 보이니까 유사시엔 입을 봉한답시고 얼려 죽일 생각까지 할 정도. (얀데레라기보단 리쿠오의 안위를 걱정하는 생각이 앞선 듯해서 얀데레라 보기 힘든 면이 있지만... 하지만 츠라라의 말풍선에 카나도 포함해서라는 대사도 있는 데다가, 카나는 리쿠오에게 이성으로서의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얀데레가 맞다.) 그걸 눈치 챈 리쿠오가 쩔쩔매면서 참아달라 하며 부탁한다. [84] 라쿠의 위치를 언제나 알기 위해 몰래 발신기를 달아놓기도 한다. 하지만 메가데레라고 말하는 사람이 더 많다. [85] 드래곤 라이징 부터는 제이가 니야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려서 적대 관계가 되었다. [86] 얀데레보다는 그냥 메가데레 아니냐는 말이 있다. [87] 하지만 썩소, 웃음 때문에 네티즌들에게 하드 얀데레로 오해받기도 한다. [88] 자칫하면 하드까지 갈수 있는 아슬아슬한 상황 [89] 그레텔에게 달라붙어 있으며 툭하면 키스를 하려고 한다. 미스티 : 애완동물이 적극공이야? [90] 메이의 남자친구인 제우를 자신의 권한을 남용해 행성 밖을 지키는 수비군으로 보내버린다. 제우는 나중에 죽게 되는데, 표면적으로 고드 탓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제우의 부주의 그 자체다. 그걸 고드나 메이가 알리가 없기는 하지만 이때문에 하드 얀데레로 오해받기가 쉽다. [91] 게임판에서는 스쿠스타 출시 이후로 인기를 끄는 이긴 하지만 공식 설정은 아니다. 굳이 따지자면 메가데레 속성에 더 가깝다. 아유무가 주인공에게 강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건 맞으며, 공식에서도 이를 의식하는 듯 하나 러브라이브 프로젝트 성격상 각 잡고 제대로 된 얀데레 캐릭터를 어필할 확률은 낮다. 얀데레는 소프트건 하드건 단순한 질투나 애정 과다가 아니라 대상에 대한 '병적'일 정도의 집착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녀가 주인공을 스토킹하거나, 전화나 문자를 수십 통씩 하는 등 연락에 집착하거나, 주인공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다른 멤버들과 심각한 갈등을 빚는 장면 등이 있어야만 공식적인 얀데레라고 못박을 수 있을 것이다.근데 스토킹은 한 번 했다. 스쿠스타 출시 이후 2차 창작에서는 얀데레 이미지가 거의 못박혔으며, 담당 성우도 이 밈에 대해 직접 언급을 할 정도로 공식에서도 인지한 밈이었지만, 게임상의 캐릭터는 얀데레라 보기 어렵다. 다만 애니 10화부터 12화 초반부까지 진짜 소프트한 얀데레가 된 상황이었는데, 노골적으로 독점욕과 타 멤버에 대한 질투 및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12화 후반부에서 속으로 앓고 있던 고민이 언급되고 이를 해결하면서 얀데레에서 탈출했다. [92] 특히 2기 34화에서 잘 드러난다. [93] 사실 얀데레보다는 메가데레에 훨씬 더 가깝다. [94] 사실 얀데레보다 메가데레에 훨씬 더 가깝긴 한데 헤이지에게 집착하는 면이 그래도 은근 보이는 편이다. 아예 첫등장부터 을 쿠도라는 여자애로 착각하고 ''헤이지를 귀찮게 굴면 절단날 줄 알아!" 라는 심한 말까지 했으니..[176] [177] 그래도 이건 애매하긴 하다. [95] 그래도 오해가 풀린 이후에는 란이랑 매우 친한 사이가 된다. [96] 이전까지는 단순히 10년 넘게 치바만 바라보는 메가데레 여경이었다. 그러나 최근 연재분에서 여경들이 치바가 뚱뚱한 것에 뭐라 하자 다이어트 방법을 치바에게 보내는데, 그 결과대로 살이 빠진 치바에게 여경들이 반하자 수제 초콜릿을 대량으로 보내 다시 살을 찌우면서 얀데레가 된다. [97] 작가 공인으로 만약 파울로가 어렸을 때 루데우스와 실피를 강제로 떨어뜨리지 않았다면 실피가 루데우스에게 지나치게 의존한 나머지 하드 얀데레가 되어 높은 확률로 Nice boat.를 찍게 된다고 한다. 다행히 파울로가 루디를 로아로 보내 하드 얀데레로 발전되는 것을 막음으로써 바람직한 메가데레가 되었지만 피츠로 활동할 때 보여주는 냉혹한 성격과 루디와 맺어지기 전 루디 주변에 생긴 여자들에 대한 경계, 일본인 출신으로 루디와 고향을 공유하며 자신들이 알지 못하는 언어로 말이 통하는 나나호시를 대상으로 보인 질투에서 약하게나마 얀데레끼가 드러난다. 이런 특성으로 얀데레/포지티브형에도 해당된다. [98] 테루미의 고모 말에 따르면 테루미가 동정을 미야에게 바쳤다면 하드 얀데레로 각성했을 수도 있었다 카더라. [99] 본편에선 잘 드러나지 않지만 외전인 미래일기 리다이얼, 미래일기 패러독스에서의 발언과 행동을 보면 얀데레가 맞다. [100] 후반부에 그녀가 받는 증식일기는 히나타 러브러브 일기인데. 그 가사이 유노의 유키테루 일기를 뛰어넘는 성능이다. [101] 적들이 남자에게 반해도 꼭 마모루에게 반해서 마모루를 상대로 납치, 세뇌 등을 저질러서인 듯 하다(...). 아무튼 그 덕분에 우사기는 마모루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얀데레로 진화했다. 얀데레 VS 얀데레 [102] 아닌 것 같지만 일상을 주기 위해 전 세계를 적으로 돌린 것으로 봐선... [103] 참고로 카나메와 유우키는 의붓남매이자 먼 후손으로, 카나메가 유우키의 일족인 쿠란 가의 시조이다. 두사람 모두 인간이 아니라 순혈 뱀파이어. [104] 2024년 기준 무려 52년 전 작품에서 나온 원조격(?) 얀데레. 강간 독살(동반 자살)을 저지를 뻔 했으므로 거의 하드 얀데레 축에 속한다. [105] 하지만 토행손이 미녀만 보면 달려드는 호색한인데다가 워낙 맞아도 싼 짓만 골라하기 때문에 묻혀지는 편(...)이다. [106] 단순한 동경이라기엔 그 동경이 조금은 지나친듯 하며. 이후 아이젠이 자신의 눈앞에서 사망하게 되자, 주저없이 주력 용의자인 이치마루 긴을 살해하려 하였으며. 심지어 자신의 소꿉친구인 히츠가야 토시로에게마저 검을 겨눴을 정도. 다만 이후 아이젠의 본모습이 드러나면서 상황이 달라지게 되었다. 이후 아이젠에 의해 험한꼴을 당하고 나서도 한동안은 아이젠에게 미련을 못버리고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시간이 흐른 현재는 아이젠에 대한 감정을 어느정도 떨쳐냈다. 그러나 여전히 아이젠을 대장님이라고 부르는것을 볼때 아직도 조금은 마음이 남아있긴 한듯. [107] 캐릭터 송 마저도 모조리 킨지 타령으로 도배되어 있다(…). [108] 단위로 김죄형의 행적을 체크하고 있는 건 물론이고, 김죄형에게 러시아어를 가르치는 문제로 유인형과 싸울 때는 누가 더 잘 가르치는 지를 판단하기 위해 기억을 지우는 약을 쓰자는 의견을 내 놓았다. 이후엔 그냥 반으로 쪼개서 가르치자는 로쟈의 의견에 동의하기까지... 물론 유인형도 이 의견에 동의했지만 그 쪽은 고등어주로 맛이 간 상태였고, 이 쪽은 맨정신이었다. 심지어 사랑이 잘 안 풀리자 사이비 종교에 빠져 김죄형을 돈으로 사려고 했다(...). [109] 하라구로 + 존댓말 속성의 소프트 얀데레. 아이저와 결혼을 하면 그레이언이 더로랑의 빚을 대신 갚아주는 계약이 존재했다. 아이저가 갈등을 빚고 가출을 하였는데, 이때 아이저는 다이아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고 떠남으로써 빚만이라도 대신 갚아주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다이아는 아이저에게 단 한 번도 찾아가지 않고 홀로 파혼을 진행하고 아이저의 형인 빅터로 환승했다. 그렇다고 빅터랑 결혼까지 하기는 싫어서 빅터와 파혼하기 위해 아이저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속였고, 아이는 유산했다고 거짓말했다. 아이저를 그렇게 비참하게 버려놓고서 염치없이 아이저를 다시 갖고 싶어한다. 아이저는 그 사이 세레나와 결혼하였고, 다이아는 세레니티를 망하게 할 계획을 구상하게된다. 그러나 막상 아이저와 재회하자 아이저는 시종일관 다이아를 거부한다. 그럼에도 아이저가 세레나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고 있다고 믿으며 세레니티를 망하게 만드는 계획을 실행한다. 마약 투약이라는 범죄를 저지르긴 했으나, 아이저와는 관련이 없으며, 우연히 만난 세레나에게 마약 투여를 즉흥적으로 제안하긴 했으나, 세레나가 거절하자 그냥 포기했다. 아이저의 아이를 임신한 척하여 혼인을 파기한 죄가 있긴 하나 아이저를 속인 것이 아니라 빅터를 속인 것이라 우선은 소프트로 분류된다. 그러나 마약 투여를 제안한다거나, 거짓말에 능하다는 특징, 모든 논리를 파괴할 정도의 소유욕 때문에 극이 진행됨에 따라 하드로 분류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110] 초등학교 시절 한정. 중딩 때부터는 집착은 커녕 나리를 호구 취급했으며, 후에 결국 폭발한 나리가 절교 선언을 하면서 연을 끊었다. [111] 어찌보면 순애보라고 할 수는 있지만, 얀데레적인 면모가 있다. 얘는 내 거야, 라는 독백이라던가 소라가 어둠에서만 빛을 낼 수 있다면 평생을 어둠에서 살아도 좋다는 등, 상당히 소라에게 집착하고 있는 면모를 보인다. 소라를 원하다가 귀신에 빙의가 되어서 죽을 정도까지 간 거면.. 거의 소라에 인생베팅 한 수준 심지어 소라를 만나기 위해 전 재산을 걸었다. 인생베팅 확정 [112] 예전에는 언니를 위해서 나강림을 처리하려고 했지만 나강림에게 반해서 타겟이 바뀌었다.... [113] 현재 연재분 기준 나강림을 테이저로 기절시키고 감금하여 하드 얀데레이다 [114] 원작 9권에서 정신 지배를 당하는 과정에서 얀데레 성을 드러냈으며 애니메이션 작중에서도 코죠가 다른 여자와 분위기가 좋으면 태클을 걸거나 질투를 드러 내면서 은근히 독점욕이 있다. [115] 의외라고 생각될 수 있으나,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어떻게 보면 일시적인 얀데레/하드에 가깝다. 게다가 쌍방향 [116] 큐피드데빌에 의해 일시적으로 그런것이다. [117] 츤데레이지만, 작품이 급격히 암울해지는 후반부에서 얀데레로 흑화되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에서 신지에게 "네가 전부 내 것이 되지 않는다면 난 아무것도 필요없어"라고 절규한 장면이라든가. [118] 작품 시작부터 현재까지 스토킹 중. 애초에 자기는 라헬이 전부인데 왜 라헬은 자신만 생각하지 않냐고 하는 마인드만 봐도 충분히.... 그러나 현재 시점에서는 라헬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 상태다. [119] 원작만화와 영화판 둘 다 슌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유형이 조금 다르다. 만화는 자신과 같은 냄새가 난다며 슌에게 흥미가 있다는 것을 적극적인 어필을 하는 반면, 영화는 좋아하긴 하지만 "사랑하는 것과 죽이는 건 같은 거잖아"라고 말한다. 그러나 실제로 슌을 죽인 것은 아니므로 소프트 얀데레로 분류했다. 그리고 원작에서는 영화판에서보다 슌에 대한 집착이 더 강한데, 아카시 야스토& 우시미츠 키요시로와의 결전에서는 자기 자신에 대한 기억을 비롯한 모든 이들의 기억을 상실한 아카시와는 달리 아마야는 다른 이들에 대한 기억은 지워지는데 슌에 대한 기억만큼은 본인이 아무리 잊을려고 발버둥쳐도 끝끝내 지워지지 않는다. 우시미츠가 직접 아마야에게 있어서 슌은 그의 일부가 되었다고 할 정도. [120] 카노 신이치에 대한 집착이 날이 갈수록 강해진다. 심지어는 군인인 미노리의 권총을 몰래 뺏어서 협박을 하거나, 신이치의 가방 속에 몰래 숨어들어가기까지. 신이치와는 주종관계이기 때문에 대놓고 마음을 표현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충분한 얀데레. [121] 아테나에 대한 충성심은 대단하지만 아테나에게 해코지 하려는 인물 또는 적들은 종족불문 죄다 죽인다는(...) 언급이 있다. 이 때문에 이올로도 골치 아프다고 한다. [122] 초중반엔 심한 질투심과 집착을 보였으며 자두와 윤석이를 계속 때놓으려고 했다. [123] 이름부터 얀데레. 츠네츠키 마토이 항목 참조. [124] 다만 이건 1호 워커홀릭인 탓에 리지가 마음고생을 한 것도 있으니 조금은 이해해야 한다... 그렇지만 리지는 1호(본명: 나이젤 우노)와 데이트를 한다고 근무지(이면서 가끔은 거주지)인 섹터 V 나무집에 쳐들어가는 것은 기본이고, 첫 등장인 Operation: L.I.Z.Z.I.E. 에피소드부터 "남자친구 헬멧"(...)이라는 물건으로 1호를 인격조종 시키기도 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일방적인 것 같지만 사실 1호도 리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서로를 아끼고 있다. 그런데... [125] 사실 독백중에 자신이 하루유키를 부수고 싶어지기 전에 먼저 자기를 부숴달라고 하는 걸 보면 그냥 친구들과의 관계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때 ISS 키트의 영향으로 흑화되었던 것도 있었지만. [126] 소설에서 족쇄를 채워놔도 괜찮을 거 같다고 한다. 그냥 플어놨다가 언제 자신의 앞에서 사라질지 모른다는 게 이유이긴 하지만 그런 생각과 말만 했을 뿐 실행으로 옮기진 않았다. [127] 모리사토 케이이치에게 불순한 목적으로 대하거나 질펀하게 대하는 상대가 생기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다. [128] 세명다 병적으로 요시하루를 좋아한다. 노부나는 툭하면 다른 사람이랑 바람피면 제 육천마왕이 되겠다고 협박하고 쥬베는 요시하루만 언급되면 정신을 못차리며 코바와카와 타카카게는 요시아키에게 질투해 순간적으로 바다에 수장시킬까 했을 정도 [129] 박형구일 경우 옷타곤을 제 집마냥 들락날락하며 윤보라에게 작업걸지만, '명절 1' 편에서 같은 학교의 여학생 봉지은에게 집착을 보이는데 카메오 출연 만난 적이 없는 여자 이방인을 자신의 여사친이라고 자기 사촌들에게 자랑한다. [130] 장풍은 국하루를 떠났을 시기부터 미령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갖은 노력을 다했다. 비록 장풍과의 불화를 빚은 탓에 장풍은 떠났고 미령은 사망했으나, 장풍이 최후에 선보인 요리가 미령의 요리였던 점을 감안하면 그래도 마지막까지 생각했던 존재는 미령이었던 것 같다. [131] 자기 스승인 쿠즈류 야이치가 다른 여자랑 친하게 지내는 걸 보면 죽은눈이 된다. [132] 유영민을 좋아하는 여자아이들의 모임인 '유영민 친위대' 의 대장이다. 친위대 대장답게 유영민을 괴롭히러 달려드는 바보 트리오 3인방을 내쫒고 그를 빌미로 유영민에게 찰싹 붙어 위로해주는 역할을 맡는가 하면, 유영민의 하교길을 스토킹하며 사진까지 찍는다.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133] 이쪽은 시스콘에도 포함된다. 2기 11화의 '아카리가 없는 언니는 죽어버릴테니까'라는 대사로 보아 훌륭한(...) 얀데레. [134] 루피에 대해 매우 집착하고, 루피가 위험에 처하면 주위사정이고 뭐고 달려들어서 루피를 구해준다. [135] 특히 이쪽은 M끼까지 더해져서 그야말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다. 작가 曰 "가장 다루기 힘든 캐릭터"라고. 은혼의 막나가는 전개에는 거의 이 처자가 있다. [136] 토죠는 앞의 두 명과는 달리 그나마 약간 덜한 편이긴 하지만 최근 들어 급속도로 앞의 두 명과 똑같이 중증 스토커(…)화 되고 있다... [137] 서적판 9권 이후 한정 [138] 서로 얀데레다. 물론, 타카후미는 후지미야의 애정 공세에 대해 워낙 둔감한 데다가, 후지미야를 그저 친구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다른 남자가 후지미야에게 들이댄다면 무시무시한 질투심을 표출하는 등 타카후미도 엄연한 얀데레이다. [139] 사실 츤데레보다는 소프트 얀데레에 가깝다. 늘 언제나 소지에게 대쉬하는 투알를 죽어라 패는 건 물론이고, 3권 마지막에서 이스나가 소지(트윈 레드)에게 키스하자, 버서크 모드로 다시 변해 이스나를 덮치기까지 한다. 게다가 4권에서 얼티메길이 나타나면 상대가 뭐라 떠들건 상관없이 무조건 처참하게 박살내 버리고는, 이스나에게 협박까지 할 정도. [140] 작중 엘과 계약하기 위해 결계로 구속해놓는 행적을 보이고 계약하고 나서도 계속해서 내것이라며 소유격을 붙인다. [141] 츤데레이지만 약간 얀데레끼가 있는 캐릭터다. [142] '사랑해서' 죽인 건 맞지만, 모종의 사정이 있었으므로 소프트로 분류한다. 참고로 D네는 위에서 언급된 하라구로 얀데레에 해당. [143] 상대를 살해했지만 본인이 죽을까봐 쫄아서'오해해서' 죽인 것. 더구나 C타의 경우 '겉으로 봤을 땐' 멀쩡한 일상생활을 하는 것 처럼 보인다. [144] 보통은 메가데레로 치지만, 주인공 엘런 예거를 지켜야 한다는 그녀의 생각과 행동은 거의 강박관념에 이르러 있다. 그리고 32화에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45] 유빈은 그래도 기누가 늘 친구라고 딱 선을 그어 놓으니까 그 선을 넘지 않으려 애를 쓰지만, 기누는 유빈이 다른 사람과 붙어먹는게 싫어서 유빈의 여친에게 작업 걸어서 둘이 헤어지게 만들거나 유빈과 친한 이들을 경계하는 등 얀데레 끼가 폴폴 난다. [146] 바람을 피운다는 의심을 해서 몰래 탐정을 고용하는등 얀데레적 성향을 거리낌없이 드러낸다. [147] 과거 남편이 이미 유부남이었다는 건 물론 자식까지 있었다는 것도 알았었는데도 남편의 아이(혜주)를 임신하여 결과적으로 은조 모녀의 인생을 망가트렸다. 그리고 최근에는 남편이 전처를 만났을 거라고 의심하며 집착하고 있다. 물론 근본적인 원인에서 구도준 본인의 책임도 꽤 크긴 하다. 일단은 범법적인 행동 아직 안 했기에 소프트로 분류되어 있지, 광적인 태도와 민폐 스케일에 따라선 하드 얀데레로도 보일 수 있다. [148] 그러나 119화에서 한희진의 일침으로 갱생하였고 이후 혜주의 조언을 받아들여 이혼절차를 밟고 있다는 언급이 나왔다. 이후 173화에서 구도준과 완전히 이혼했다. [149] 예전에 버린 전처인 희진에게 과도하게 집착하고 있다. 직장까지 찾아가거나 나랑 다시 시작하자고 꼬드기기도 하고 모르는 번호로 전화까지 하는 건 덤. 물론 이 놈이 하는 짓을 생각해보면 하드 얀데레로도 볼 수 있다. [150] 예전에 이미 헤어졌는데도 태오에게 계속 집착을 하며 단순히 태오와 옆 짝꿍인 혜주를 괴롭히기도 한다. 근데 태오가 헤어지자고 한 것도 이렇게 집착을 하는 본성 때문에 지친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물론 아직 어린 초등학생인지라 범법적인 행동 안 했지 집착하는 태도를 보면 얘도 하드 얀데레로 보일 수 있다. [151] 그러나 155화에서 태오에서 윤재민으로 갈아탔다는 언급이 나왔다. 정황상 태오에 대한 집착도 내려놓은 듯하다. [152] 남편이 죽은 후 아픈 딸인 사랑이에게 과도한 집착을 가지고 있다. 옛 친구의 연락을 차단하고 학교 내부터 어디든지 사랑이의 뒤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모습을 나타낸다. [153]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번도 사랑이를 잊은 적 없다고. [154] 위의 사례들과는 달리 진심으로 은조의 행복을 바라면서도 은조에 대해 묘하게 집착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155] 라라 사타린 데빌룩을 경계하는 이유가 라라가 만든 발명품에 대한 충격도 있지만, 갈수록 연적으로써의 경계가 훨씬 더 부각되고 있다. 이는 투 러브 트러블 다크니스에서 뚜렷하게 드러난다. [156] 이거 외에도 더있다. 초반에는 잘 부각되지 않았으나 얀데레스러운 면이 약해졌다 심해졌다 하는듯(...) 레오독이 소개팅을 나갈때 인터넷에 소개팅 잘하는 법을 물어보았을때 노란 장미를 선물하라고 했으며(참고로 노란 장미의 꽃말은 질투, 완벽한 성취, 사랑의 감소), 최면술을 써서 레오독이 자신을 좋아하도록 만든 적이 있으나 푸른색을 보면 최면이 풀린다는것 때문에 실패. [157] 근데 상황에 따라서 얀데레/하드 수준일 때도 많다(...). [158] 실제로 개는 분리불안이 상당히 심하다. [159] 친오빠 제레미에게 조금이라도 집적대는 모든 것들을 증오한다. 한마디로 수지는 [160] 코우지와는 좋지않은 인연으로 끝난 옛친구였으나, 여전히 코우지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었는지. 결국은 코우지의 노래를 빼앗는 것도 모자라 이후에도 코우지의 곁에 계속 맴돌면서 집착의 끝을 보여준다. 코우지의 노래를 빼앗았을때도 자신만이 코우지의 노래를 잘 표현할수 있다는 묘한 소유욕을 드러내는것은 덤. 다만 이는 초반부 한정이고, 이후에는 코우지와의 앙금을 풀게되며 갱생하게 된다. [161] 하나가 시원이랑 같이 있자 하나를 욕하면서 야유하는 여학생들도 있었으며 체육대회 연습 때 하나의 늑대인간인 하루가 시원의 늑대인간인 후크를 이기려고 노력하자 괜히 하루를 욕하는 여학생들도 있었다. [162] 주인공측 매니저로 합류하고 나서는 메가데레 수준으로 완화되었다. [163] 121화를 기준으로 얀 기질이 약화되었다. [164] 믿기 힘들겠지만 라란자의 첫 등장인 12기 1화에서 호크X가 라란자의 목소리가 들리자 마자 근처 나무로 숨었고, 라란자가 호크X를 일방적으로 사랑하는 것이며 남친으로 만들겠다고 호크X의 비밀을 차탄 앞에서 폭로하려고 하자 호크X가 남친이 되겠다며 기어코 웬만한 얀데레 뺨치는 수준으로 좋아하는 상대를 남친으로 만드는 기행을 벌이고 만다(...) [165] 에로스의 금화살을 맞아 다프네에게 푹 빠져 스토킹에 가깝게 그녀를 쫒아다녔지만, 에로스의 납화살을 맞은 다프네는 아폴론을 경멸하며 그의 구애를 거절하다 못해 도망치기까지 했다. 결국 아폴론에게서 도망치다가 붙잡힌 다프네는 자신의 아버지이자 강의 신 페네이오스에게 아폴론의 호감을 산 이 몸을 차라리 나무로 바꿔달라고 애원했고 이를 들어준 페네이오스에 의해 월계수가 된다. 하지만 아폴론은 다프네가 나무가 된 뒤에도 월계수의 잎으로 자신의 관을 만들어 쓰고, 월계수의 가지로 리라와 화살통을 장식해 자신의 성수로 삼아 다프네에게 계속 집착했다. [166] 위의 아폴론과 비슷한 케이스로, 시링크스가 싫다는 데도 그녀에게 끔질기게 구애했지만 결국 시링크스는 강의 요정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갈대로 변한다. 그럼에도 판은 그 갈대로 피리를 만들어 시링크스에게 집착했다. [167] 물론 대상이었던 우일이 이수를 거부한 적은 없지만 우일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이 드라마 최대의 사건이었던 채지혜 자살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 [168] 퀼티를 죽인것은 하드에 해당한다 볼 여지도 있지만, 일단 돌로레스를 직접적인 폭행보단 보호자라는 위계를 이용해 통제했으니 소프트로 분류한다. [169] 다만 소프트라고만 보기에도 조금 애매한 것이, 보크가 자신을 떠날까봐 권력으로 온 먼치킨 랜드 사람들을 동쪽 나라에 묶어놓는가 하면, 결국 보크가 떠나려 하자 그에게 마법을 걸어 심장을 뽑아버리기도 한다. 다만 후자의 경우는 격분한 상태에서 반 쯤 충동적으로 한 데다가, 자신이 건 주문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 지도 몰랐기에 일단 소프트로 분류. [170] 계약 해지. [171] 2023년부터. [172] 이 작가의 자캐들 中 [173] 네이버 검색 결과 참조. 모바일 주소다. 네이버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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