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クック극장판 키라키라☆프리큐어 아라모드 바삭한 추억의 밀푀유!의 등장인물. 성우는 유우키 아오이[1]
파티셰 차림을 한 여자아이 요정. 장 피에르가 발견한 레시피 책에서 나타났다고 하며, 장 피에르에게 ‘궁극의 스위츠’의 레시피를 알려주었다. 장 피에르와 죽이 잘 맞는 개그 캐릭터 콤비.
2. 작중 행적
프리큐어 시리즈의 극장판 최종 보스 (스포일러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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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프리큐어 일행과 파티셰들을 공격한 스위츠 괴물을 만든 장본인으로 본 극장판의 최종 보스.
극장판의 흑막으로 그 정체는 과거에 파티시에로서 실력을 인정받지 못한 원한을 가진 악령으로 시엘을 포함한 일류 파티시에들에게 저주를 걸어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만들고, 장 피에르를 이용해 스위츠 괴물들을 만들어 프랑스 파리를 스위츠로 만들려는 음모를 꾸민다. 마법으로 큐어 휩을 거북, 큐어 커스터드를 펭귄, 큐어 젤라토를 나무늘보, 큐어 마카롱을 팬더, 큐어 쇼콜라를 가재로 만들어 버리기도 한다.
후반부에는 장 피에르와 융합된 거대한 스위트를 사역하고 프리큐어들을 압도하며 파리를 스위트 투성이의 거리로 바꾸어 가지만 큐어 파르페와 큐어 휩이 만든 메모울 밀피유를 장 피에르에게 먹인결과 거대한 스위트로부터 장 피에르를 탈환당하는데 왜 지금까지의 일을 꾸몄는지 드러난다[3]
그러나 이번에는 자신이 거대한 스위트와 융합해 프리큐어들과 싸우지만 결국에는 미라클 라이트로 각성해 새로운 힘을 얻은 프리큐어들의 필살기를 맞고 정화되며 자신의 재능을 이해해준 장 피에르와의 과거를 떠올리면서 장의 이름을 부르고 빛이 되어 소멸했지만 에필로그 쿡과 닮은 여자 아이가 마지막 부분에 나와서 장 피에르의 밀피유에 관심을 가진다.[4]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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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프리큐어 시리즈의 극장판
최종 보스 캐릭터들 중에서는 유마와 더불어 가장 악당스러운 분위기가 전혀 나오지 않은 최종 보스 캐릭터이다.역대 극장판
최종 보스 캐릭터들은 후반부에 흉측한 면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았으나 쿡은 그 귀여운 유령 이미지 상태에서 최종전까지 끌고갔다.(악당은 커녕 도리어 성우
유우키 아오이를 알린 작품
꿈빛 파티시엘의
스위트 요정에 더 가깝게 보일 정도.) 기껏해야 거대 스위츠와 합체했을 때 눈이 인형 과자의 초콜릿처럼 바뀐 게 전부이다.
하지만 극장판이 워낙 개그스런 연출로 묘사되어서 그렇지, 상황 자체는 무척 심각했다. 파리 전체가 과자로 바뀐 데다가 300m에 달하는 에펠 탑이 걸어다녔고 그 기세로 전 세계를 과자로 바꾸겠다고 설쳤던 상황이었으니까. 그리고 귀여운 얼굴을 하고서도 파티셰들을 공격하거나 장 피에르를 가차없이 생체 부품으로 써먹는 등 나쁜 짓은 다 하고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