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f2023><table color=#373a3c,#ddd><colbgcolor=#ee1c25><width=16%> 역사 ||
역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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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국치 ||
중국이
2008 베이징 올림픽의 개최를 하는 것이 확정이 된 이후,
덩샤오핑은 베이징시 북부에 대규모 올림픽공원을 짓기로 결정한다. 가장 먼저 건설된 부분은 국가올림픽체육센터로,
1986년
7월에 준공되고
1990년부터 민간에 개방되었으며 이후 올림픽체육센터의 북서쪽의 현 궈아오춘사구(国奥村社区) 지역에 선수촌이 지어지고 북안에
베이징국가체육장, 국가유영센터, 국가체육관 등의 시설이 건설되면서 공원이 완성된다.
특히 국가올림픽체육센터는 베이징 올림픽 개최 18년전에 건설되었기에
1990 베이징 아시안 게임의 주경기장으로 활용되었으며 이후
2008 베이징 올림픽의 경기장으로 사용된다. 그리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역시 해당 올림픽공원의 경기장을 활용하기로 결정하면서 국가올림픽체육센터 남부에 동계올림픽 선수촌이 건설된다.
면적이 매우 넓어 이 외에도 주요 시설이 굉장히 많다. 위에 나열하지 않은 유명건축물만 해도 명청대의 문화재인 북항낭랑묘(北顶娘娘庙)와 용왕묘(龙王庙)부터 시작해서 종합쇼핑센터인 KOKUA, 마천루 형태의 빌딩인 청아오 빌딩(城奥大厦), 호텔인 중항국제호텔(中航国际大厦), 박물관인 중국공산당역사전람관(中国共产党历史展览馆)과 중국과학기술관(中国科学技术馆), 연구소인 국가과학전파센터(国家科技传播中心)와 중국역사연구원(中国历史研究院) 등의 시설이 있으며 소규모 시설의 경우 셀 수도 없을 정도의 시설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