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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5 20:26:28

AA작품/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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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1.1. 학습/역사계1.2. 2차 창작1.3. 오리지널
1.3.1. 출판
1.4. 앵커
1.4.1. 스캐빈저 계열1.4.2. 포켓몬스터 계열1.4.3. Fate 성배전쟁 계열
1.5. 앙코/다이스1.6. 관련 문서
2. 국내
2.1. 2차 창작계
2.1.1. 개별 문서가 있는 작품2.1.2. 개별 문서가 없는 작품
2.2. 오리지널계
2.2.1. 개별 문서가 있는 작품2.2.2. 개별 문서가 없는 작품

1. 일본

1.1. 학습/역사계

1.2. 2차 창작

1.3. 오리지널

1.3.1. 출판

서적화되어 정식으로 출판된 작품들.

1.4. 앵커

1.4.1. 스캐빈저 계열

1.4.2. 포켓몬스터 계열

1.4.3. Fate 성배전쟁 계열

1.5. 앙코/다이스

1.6. 관련 문서

2. 국내

2.1. 2차 창작계

2.1.1. 개별 문서가 있는 작품

2.1.2. 개별 문서가 없는 작품

세이버 랜서 아처 라이더 캐스터 어새신 버서커 이레귤러
1회차 사쿠라자키
세츠나
갈러프 도 노진구 레쿠쟈 에리카

어벤저
쥬세페
마르두크
스트라이브


비스트
블랙 커스
팬텀 플랑드르
스칼렛
세이비어
카리에
2회차 아이젠
소스케
베르고 코메이지
사토리
토모에
무사시
마이다스 메리 미마
3회차 레오나드 파라오
샌더스
데이다라 케로로 아이비어 아르카
조르딕
배트맨 비서번트
마법천사
원숭이


캐스터
Dr. 바일
4회차 루미아

Samurai
master


세실리아[81]
사신 건볼트

아시모프

페르니다
파른카자스
DIO 피에몬

겐게츠

니나 디아즈
엘리제

시무라 단조

보이지 않는
분홍 유니콘
어새신
이카링
5회차 미아 레이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이아손 아서 캄란 건축가[82] 그라데우스 비서번트
마법천사
원숭이
외전 네프기어 사카모토
료마
타카스기
신사쿠
모리 란마루 이즈모노
오쿠니
다나카
신베에
다케치
즈이잔
비서번트
아마노
사카가미
6회차 몬도 자파 야마이
카구야
드레이 식스 미파 블라인드맨 니오우노미야
남매
어벤저
이시층
디아드라
7회차 병아리
사무라이
벨라코 개스코인
신부
오토나시
료코
코코 질베르
질베르트
헐록 숌즈 룰러
베아트리체
}}}

2.2. 오리지널계

2.2.1. 개별 문서가 있는 작품

2.2.2. 개별 문서가 없는 작품



[1] 그리고 백기사 사건을 일으켜버린 장본인이다. 본인 입장에선 그저 위로 목적의 한마디였는데 타바네가 정말로 선을 넘어 백기사 사건을 일으켜버렸고 본인은 이 트라우마로 완전히 잊고 지냈다. [2] 약초 끓이고 광석 가루 뿌리는 등 RPG답긴 하지만 상식적으로 맛있을 수가 없는 재료. 벌꿀을 섞는 등 맛을 개선하려고 노력해봤지만 그러면 효과가 안 난다고... [3] 근데 사실 엘릭서는 구 문명이 척추 주사용 나노머신으로 만든 거라서 애초에 마시는 용도로 만들어진 게 아니다. 척추를 타고 흘러내리게끔 바르는 거지.(...) 구강 섭취로도 효과는 있지만 화학약품을 들이마시는 거라 그 세계관 최강자 중 한 명이 몸을 뒤틀며 비명을 질러댈 정도로 끔찍한 맛이다... [4] 연재 주기가 굉장히 불규칙적이다. 37편까지는 2016년 초에 연재됐지만 38편은 2017년 말, 이후 42편까지 2018년 8월에 연재됐으며 43,44는 2019년 5월에 연재된 이후 다시 연중상태다. [5] 연재 당시엔 ゼゲン星人 ◆E8kwFGHptY이란 이름으로 썼다. [6] 제로가 등장하니 대괴수 배틀 시리즈 이후로 얼티메이트 포스가 결성되어 있고 쟌 나인도 합류해 있다. 이외에도 Z95성운 쪽도 M78 세계관에 합류해 있는 것으로 나온다. 실제로 제아스도 등장한다. [7] 대표적으로 엘렌은 본편이 끝난 이후에도 요정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되었는데 여기선 야루오가 정화의 힘으로 치유해 주면서 요정의 모습으로 돌아갈수 있게 되었다. 다만 정작 야루오도 이걸 어떻게 한건지 잘 모른다고... [8] 특히 10화인 '너희 안에 있다.'란 에피소드는 파리대왕을 기반으로 한 에피소드인지라 그 광기넘치는 내용이 거의 그대로 나오고 주인공인 야루오마저도 그 광기에 휩쓸려 버릴뻔 했다. 마지막까지 찜찜한 마무리는 덤. 이외에도 어리석은 인간으로 인해 일어난 에피소드도 있고 본편 스토리 중간중간에도 이런 인간군상이 등장하기도 한다. 라잔 에피소드의 살해당한 민간인(심지어 AA도 적절하게 카이지에 나오는 인물들이고 이들의 부모도 처음엔 라잔을 사살안한 과특대에 항의를 넣었지만 이후 합의금을 받은 후에 입을 싹 닫았다고 한다.)이나 벤젠 성인 에피소드에서 무리하게 헬기로 가까이가 휩쓸린 방송국 기자 등. [9] 1, 2부 모두 초반에 숲에서 생존을 위해 발버둥치는 부분까지는 '야루오가 이세계에서 목적도 없이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라는 제목을 달고 있지만, 본격적으로 루트가 확정되고 야루오가 삶의 목표를 확고히 정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제목이 변경된다. 2부의 제목은 '야루오가 이세계에서 모두를 도와가는 모양입니다.' [10] 사실 1화부터 기본 설정을 좀 깔고 있었다. 수출과 수입이 없는 폐쇄경제로 설정해서 무한히 나오는 갑옷이나 무기 같은 것은 공급 과다라서 가격이 낮지만, 전투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품인 횃불이나 상처치료 등은 수요과다라서 엄청나게 비싸다라는 식. [11] 식량 등은 충분하지만 공간이 없다. 산을 전부 깎고 바다를 전부 메워 거주구역으로 만들었으며, 3부 프롤로그에서 공원을 밀어버리는 판국. 유일하게 남은 녹지는 야루오를 위한 공간뿐이다. [12] 평화 : 세계 최강국의 여왕을 잡아다 스시로 만드는 것은 재료 수집이므로 평화롭습니다. [13] AA는 아카드인데 모자를 벗으면 야루오가 된다. [14] 야루오의 시종인 사쿠야는 아예 세이버를 사모님 취급한다. 또 이때부터 알트리아에서 네로로 AA가 변경된다. [15] 처음부터 죽일 맘은 없었고, 세이버가 최소한 도망칠 여력을 가지도록 손속을 뒀다. [16] 덧붙여 식스가 부하들과 함께 야루오에게 몰살당한 이유는 시종인 사쿠야를 멋대로 데려가 자기걸로 하려한 것 때문. 웃긴 건 식스는 야루오를 매우 두려워했는데, 그런 주제 그의 최측근인 사쿠야를 몰랐다. [17] 세이버 다음으로 등장한 히도인이자 새로운 용사인 소우세이세키는 이런 야루오의 소꿉친구다. [18] 그런 반면 세이버와 소우세이세키는 전혀 용사답지 않다. 이들의 행동 탓에 식스는 야루오를 미쳤다고 생각했을 정도. 심지어 세이버는 현역시절(용사)부터 저랬을 정도. [19] 명명자는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크툴루 신화의 아버지인 그분 맞다. AA상으론 바이도+BETA의 연합군과 같은 모습으로 나온다. 여담으로 포로들은 전원 뇌둥둥 상태다... [20] PTSD로 인해 일상생활을 제대로 못하는 것부터 민간인으로부터의 따가운 시선 등 [21] 설정상 사격솜씨 때문에 소년병 저격수로 징집되었다고 한다. 당연히 전장에서 엄마를 찾으며 울고 멘탈붕괴도 겪었지만 어찌저찌 오체만족으로 종전까지 살아남았다고 한다.(작중내에서도 굉장히 운이 좋았다고 할정도) 더더욱 가슴아픈건 아버지 노비스케가 전쟁중에 행방불명 되었고(나중에 포로로 잡혔단 사실이 드러났다.) 어머니 타마코도 전쟁에 징용되고 본인도 전쟁에 나갔다 돌아온지라 타마코가 히스테릭에 가까울정도로 노비타의 안전에 집착한다. 게다가 본인도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다. 왜 이러는지 모두가 공감하다보니 씁쓸하기까지 할정도. [22] 환경의 막장도와 강자들의 전투력에 대해서는 "왕국"이 개척 최전선이기에 몬스터의 식생이 헬턴트 영지 앞마당 수준이라는 점과 국왕직속 상비군의 수준이 장비가 빵빵한 헬턴트 경비대라고 비유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만 얘기해둔다. 근위 기사단이나 명망높은 무가의 유력자들은 샌슨 뺨치는 정도?? 다른나라들도 식생은 안정되어있지만 이런저런 음모 때문에 속에서 부터 곪아가고 있다거나 하는 사정이 많다. [23] 회차 시스템으로, 평행 세계 취급이라 각 회차 간에 직접적인 내용 연계는 없다. [24] 1기는 후반부에 그냥 조기 종결로, 떡밥 회수나 최종 결전 같은 건 전부 다 스킵하고 야루오의 연애에 대해서만 결론이 난다. 그나마 1기는 나중에 후일담 단편들이 간간히 연재되어서 야루오 가족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잘 알 수 있어서 한결 그나마 나은 케이스. 3기는 작가만의 잘못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주인공이 중간에 죽어버려서 데드 엔딩으로 조기 종결. 4기 ~ 6기는 작가가 중간에 연중을 선언하였다. 이로인해 신뢰도가 많이 떨어진 편. 현재는 제대로 완결이 난 2기와 문어발식 외전 연재가 주류. [25] 행복도 다이스에서 2가 떠버린 결과 '어둠의 서' 사건 피해자에 하야테에게 이걸 복수하려 한 실행범이 되어버렸다. 호감도 100으로 얀데레 상태였던 하야테가 망가진 건 덤. [26] 1기의 지원 능력, 2기의 여자 킬러면, 3기의 슈퍼 에이스에 호감도 판정도 죄다 좋게 나와버렸다. [27] 참고로 필터를 해제하면 헤이의 모습이다. [28] 번역 순서가 약간 꼬인 부분이 하나 있는데, '비열몬 3기 엔딩'이 4기 후반부가 진행 중일 때가 되어서야 번역이 되었다. 그러니 3기를 다 봤으면 4기로 바로 넘어가지 말고 검색을 통해 엔딩을 본 뒤에 4기로 넘어갈 것. 참고로 번역 순서가 이렇게 꼬이게 된 이유는 비열몬 3기가 일본 원 연재처에서 스레가 분리되어 연재되는 등 연재가 좀 난잡하게 된 탓에 번역자가 3기 엔딩의 존재 자체를 몰랐다가 나중에야 알게 되었기 때문. [29] 타입문넷 작품 치고는 드물게 댓글 창에 대부분 사소한 스포일러(단, 일부는 극심한 스포일러)이기는 하지만 이후의 내용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스포일러되어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으므로 댓글 창을 읽는 것에는 굉장히 주의를 요해야 한다. 사소한 스포일러가 좀 많은 이유는, 스포일러 댓글의 거의 대부분이 한 유저가 작성한 댓글인데 이 유저가 원어로 뒷내용을 이미 읽었던 유저라 악의는 없었겠지만 은근슬쩍 계속 뒷내용을 스포일러하였다... 결국 중간에 역자가 직접 나서서 스포일러 댓글을 그만 달아달라고 의견을 피력함으로써 이후 자제되었다. [30] 2020년 7월 24일 모종의 이유로 전편 삭제되었다. 에레보스 항목 참조. [31] 1레스 극장 전체를 보는 것은 비효율적이고, 사이트 검색 기능이나 Ctrl+F 기능을 사용해 '비열몬'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해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 1레스 극장은 각 장면이 'XXX(비열몬)'라는 식으로 적혀있어서 위와 같은 검색이 매우 용이하다. [32] 이게 어느 정도인지는 맨 처음 부분과 1기 후반부 이후의 부분을 비교해보면 확연히 알 수 있다. 맨 처음엔 이게 인간인가 싶을 정도로 악랄했다. 어릴 때 니드리노를 훔친 달맞이돌을 써 니드킹으로 진화시켜 시설에서 날뛰게 만들어버린 일이 있고 초반부엔 포켓몬을 그야말로 짐승 다루듯이 했다. 인간이라고 다를 게 없어서 자신에게 도움 안 되고 방해되는 녀석은 죽이려고 했다! 심지어 거기엔 같이 지냈던 애들도 포함해서! [33] 이 에레보스라는 스레주의 오너캐가 여러 포켓몬 스레에서 등장인물로 출연하는 것은 에레보스가 다른 스레주와 친분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실제로 포켓몬 리그 때도 다른 스레주들과 서로 협조를 하고 있다는 걸 밝힌 적이 있다. [34] 에레보스의 진짜 정체는 바로 작가의 연재작 중 하나였던 '이단전 야루오'의 주인공인 마왕 야루오. 정확히는 죽고 난 이후 영혼이 여러 조각으로 나뉘어 수많은 분령이 탄생했는데, 에레보스(블랙)과 소지 포켓몬인 이단의 마왕 둘도 마왕 야루오의 분령. 참고로 비열몬에서 새로 생겨난 설정은 아니고 전작인 포케마스 시즌 1에서도 뒷배경으로 있던 설정이기는 하다. 비열몬에서 에레보스가 미친 듯이 어두워진 이유는 비열몬 세계로 넘어오면서 에이스와는 헤어지게 되고 기존 멤버들이 시스템의 영향으로 하프나 인간이 되어 소지 포켓몬이 아니게 되어버렸고, 자신이 가장 소중하게 여긴 연인이 병으로 죽어버렸기 때문. 그리고 비열몬 세계선에 온 이후엔 모종의 이유(이 이유는 3기에서 밝혀진다)로 갇혀버려서 다른 세계로 갈 수조차 없게 되었다고 한다. [35] 사천왕 데키루오는 '데키루오는 마음의 힘으로 싸우는 것 같습니다'의 주인공. O300 중견 트레이너인 넝마포는 'Fate/DarkNight'의 주인공. 누라 야루오와 누라 신쿠는 '야루오검풍전'의 주인공과 히로인, 키우미집 카쿄인의 멤버는 'Fate / Hell to Hell'의 주인공 일행, 데키나이오와 나라싱하는 '데키나이오의 안개의 대륙 모험기'의 주인공이다. [36] 선도자를 부활시켜주며 최상위의 시스템 관리자인 '각하(치쿠와 대명신, 생선꼬치신)'는 비열몬이 연재된 사이트의 게시판 관리자다. 극초반부부터 등장한 확률을 조작하는 시스템 관리자 '우즈베'(AA: 큐베)는 스레주다. 단편 지방의 체육관 관장이자 드래곤 전문가인 '스스무군(SSM)'은 스레주며, 드래곤과 변태 설정이 반영되었다. 성별을 TS시키는 것으로 환장한 성별의 시스템 관리자인 '미챠카'(AA: 미사카 동생)는 AA 장인이며, 단편 지방의 체육관 관장 '카밀라'가 바로 미챠카가 제작한 AA라 미챠카가 카밀라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1기에서 첫등장한 직공 '●씨'(AA:구체신사)는 AA 장인이며, 대리 AA인 구체신사는 미챠카가 제작한 AA라 작중에서도 두 캐릭터는 서로 친분이 있다는 설정으로 나온다. 2기에서 첫등장한 안개를 일으켜 재앙을 몰고 다니는 '오니치쿠'(AA: 미즈하시 파르시)는 스레주며, 개굴개굴과 재앙신 설정이 반영되었다. 3기에서 첫등장한 '데스카라스'는 스레주임과 동시에 비열몬이 연재된 사이트에서 레스가 꽉 차서 스레가 종료되었을 때 이를 알리는 봇이며, 카라코와(karakowa)는 봇이 자동적으로 레스를 작성했을 때의 아이디다. 작중에서 데스카라스를 보고 죽음을 고하는 흑조라며 두려워하는 이유가 데스카라스=스레 종료의 상징이기 때문. 생명의 시스템 관리자인 '수은'(입방데, AA: 메르쿠리우스)는 스레주며, 소지 포켓몬인 야루오(어새신)는 해당 스레주가 연재한 작품의 주인공이다. 3기에서 첫등장한 금전의 시스템 관리자이자 길가메쉬의 포켓몬인 '금박'(킨파쿠, AA: C)은 AA 장인이다. 데미 갓(유일신, AA: 앤테이)은 포케마스를 연재한 스레주다. '에타(연중)'이라는 직함을 달고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전부 무언가의 작품을 연중한 적이 있는 스레주들이다. [37] 포켓몬 원작으로 비유하자면 디아루가 시간의포효 판별에 막히는 게 설정상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수준의 지시였다. [38] 원제는 '앵커 DE 포켓몬'. 뜻을 해석하면 '앵커로 포켓몬!'이란 뜻이라 번역명이 이렇게 되었다. [39] 1번째 작품은 중간에 연중되었다. [40] 예를 들어 포켓몬 도감을 보자 마자 이거 뜯어서 팔면 돈이 되겠다고 한다던가 포켓몬을 잡아서 구워먹는 등... 심지어 포켓몬 센터 이용에 돈이 드는 줄 알아서 노숙을 하려고 했다. 돈 안 든다고 하는 에네의 말에 하는 말이 "이 세계는 잘못되어 있어!" [41] 덕분에 '버나 돌리기'란 별명이 생겼다. 특히 1기 소지 포켓몬 중 절반이 야루오에게 반해있어서 수라장도 몇번 생겼을 정도. [42] 2기 들어서 이 부분이 특히 더 심해지는데 여캐가 나온다=버나 돌리기 시작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잠정 히로인 후보 및 신부 후보로 본다. 여기에 들어맞지 않은 인물은 악역 캐릭터인 와타시 나나미 정도. 그렇지만 나나미도 에필로그 때 야루오에게 "너는 야루오의 사냥감(물건)" 소리를 들었으니 결국 걸린 듯. 참고로 저 야루오의 물건이란 발언은 2기 최종보스인 '불길한 거품'에게도 한 말이다. 물론 그 불길한 거품은 야루오에게 반했다.(...) [43] 단, 동방프로젝트 원작을 기반으로 한 치르노는 아니고, ADVENT CIRNO를 기반으로 한 치르노이다. [44] 설정상 부정종은 서포터 계열이라 종족치가 좋지 않다고 한다. 치르노는 「괴짜」라서 그런지 종족치가 부정종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높은 편. 참고로 부정종의 천부는 오베론(스고우)이다. 치르노가 더 강할 것 같다. [45] 교사는 빅토리카 드 블루아. [46] 교사는 오리무라 치후유. [47] 교사는 마츠오카 슈조. [48] 교사는 살생님. [49] 하지만 설립 의도는 앞의 셋과는 전혀 다르다. 다름 아닌 이능을 가진 학생을 미리 파악해서 과거 학원 최악의 사건인 '히토구이 사건'의 재발을 막는 목적도 있다. 즉, 위험분자의 색출의 목적이 있다. 이것 말고도 능력형은 이능에 눈뜨기 어렵다고 한다. 자질이 높을지언정 각성은 별개라고... 밑의 '새의 명제' 부분 참조. [50] 그렇지만 여기서 확실하게 라이벌격이라고 볼 수 있는 건 사와타리뿐이다. 일단 요코시마는 야루오가 좀 더 강하고 키요마로와 루비아는 초반부터 앞으로 튀어나온 윗줄이었기 때문. 일단 키요마로는 지시형인 데다가 천부 에이스(포케마스계 설정으로 해당종에서 가장 뛰어난 종족치를 가진 포켓몬. 쉽게 말해 해당종 최강자.)가 있었고 루비아는 초급 에이스 델핑을 소유하고 육성형이라 4명 중에서도 레벨이 가장 높았는데 와카바배에서 메달로봇종 금관 사이즈(마찬가지로 포케마스계 설정으로 해당 종 중에서 가장 체력이 뛰어난 포켓몬. 천부가 고르게 높다면 금관은 그 모든 걸 체력에 쏟아부은 방벽이다. 작중 예시로 측정 불가(발군보다 훨씬 더 윗줄의 절대적인 피해를 줄 때 나온다.)의 대미지를 받고도 아무렇지 않게 서있다고 언급된다. 현실 포켓몬으로 따지면 막이계 정점이라고 볼 수 있는 해피너스를 떠올리면 된다.)까지 파티에 들어와 더더욱 어려워졌다. 특히 와카바배 4강전 때 붙은 VS 루비아와 합숙훈련에서 붙은 VS 키요마로는 스레주가 아예 작정하고 못 이기게 만들려고 한 건지 퍼텐셜과 종족치가 악랄했다. [51] 인간 아버지와 포켓몬 어머니를 둔 하프. 문제는 어머니가 아인종이 아니라 실버울프였었고, 아버지는 케모나 속성이였다고... 심지어 아버지가 죽은 이유가 베넷트에게 동생을 만들어준답시고 다른 포켓몬에게 갔다가 죽은 거다... [52] 이상할 정도로 뜨겁다. 열정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53] 개그성 장면이긴 했지만 호수에 빠졌는데 델타종 샤크니아가 튀어나왔다. 이쯤 되면 스레주 공인인 듯. [54] 설정상 치르노가 말하길 「부정」종에 전해내려오는 주술이라고 한다.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고. [55] 원문은 「虹の掌、炎の御霊。翳す刃を曇天に研ぎ 神憑く盤に波紋が広がり、童女の喝采、響いたら続く汝は何望む」 [56] 풀이하자면 '무지개의 손바닥'은 포켓몬 마스터님 시즌 1의 야루오와 타이가, '불길의 영혼'은 포켓몬 마스터님 시즌 2의 야루오와 모드레드, '예리한 칼날은 담천에 갈아'는 비열몬 야루오와 웜(레급), '신이 깃든 반상'은 앵커RO의 야루오와 히비키, '파문이 퍼져'는 '야루오는 혼자 걷지 않는 것 같습니다'의 파문전사 야루오와 아챠코, '동녀의 갈채, 울려퍼지니'는 아이돌 오타쿠의 야루오와 엘리자베스를 뜻한다. '계속되는 너는 무엇을 바라는가' 부분은 TRY의 야루오가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 것이냐는 물음이다. [57] 사실 와카바배 무렵에서도 의혹이 제기되곤 했다. 심지어는 전작인 앵커 RO 포켓몬에서도. [58] 어차피 이번 전투를 아무리 지시를 잘해도 이길 수 없을 텐데 왜 굳이 머리 써가면서 지시를 해야 되냐? 그냥 닥돌이나 하자. 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다. 물론 후자의 경우가 워낙 많아서 그렇지, 사실 전자의 경우도 어차피 야루오가 이길 텐데 지시 대충 하자는 반응이 나올 수도 있다. 참고로 Try에서 전자(VS 격하)보다 후자(VS 격상)이 유독 많은 이유는 야루오가 포켓몬 트레이너가 막 된지 얼마 안 된 신참이라는 설정 때문이다. 야루오가 신참 중에서도 신참이다보니 네임드 트레이너들하고 비교하면 허구헌날 격하가 되어버리는 것. 어떤 의미에서는 트레이너의 트자도 모르던 주인공이 차곡차곡 성장해나간다는 컨셉이 오히려 독이 되어 돌아온 셈. [59] 보다 정확히 말하면 유일신은 주인공이 애초에 각성 보조라는 희대의 사기 퍼텐셜을 가지고 있기도 해서 조작을 공언하기는 했지만(특히 유일신도 미숙했던 시기인 1기는 야루오 본인의 입으로 회상될 정도로 조작이 눈에 띈다) 연출이 너무나도 뛰어나서 조작이 티가 거의 안 나며 필요 이상의 조작은 하지 않는다는 주의라 진리만큼 심하지도 않다. 이것도 3기부터는 각성 보조니까 최소한의 보정은 주겠지만 앞으로 주인공 보정과 같은 조작은 없다고 공언해 스레민들의 지시가 정말 중요하게 된다. 에레보스의 경우는 게임 오버하고는 관련 없는 경기에서는 조작을 하지 않고 포켓몬 리그 같은 공식 경기에서는 따로 감시자를 두어서 자발적으로 감시를 받을 정도로 조작을 안 하지만 져서는 안 될 중요한 스토리 배틀에서는 조작을 한다고 느껴질 때가 있기는 한데, 진리하고는 반대로 스레민의 지시가 너무나도 엉성하기 때문에 게임 오버를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거라 나중에 가서는 에레보스가 내가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하겠냐면서 제발 지시 좀 제대로 하라고 폭발할 정도라 의도적으로 조작을 시행하는 진리하고는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 이는 1기 포켓몬 리그에서도 알 수 있는데, 비열몬 1기의 야루오는 자신의 수명을 깎으면서 포켓몬 리그를 나아가는데, 스레민의 지시가 신들려서 수명이 깎이지 않고 그냥 무난하게 이겨버려 통쾌하면서도 조금은 맥도 빠지는 경기가 발생하였다. 이게 에레보스가 아니라 진리였다면 어떻게든 야루오의 수명을 깎기 위해서 상대방에게 보정을 잔뜩 넣었서 야루오는 지시를 엄청 잘했지만 결국 수명을 깎는 건 막을 수 없었다는 식으로 전개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어디까지나 가정일 뿐이지만 이런 추측이 나올 정로도 진리에 대한 스레민들의 신뢰성이 바닥이다) 그리고 에레보스는 이 엉성한 지시와 어쩔 수 없는 조작을 오히려 연출로 승화시키는데(지시가 허접한데 포켓몬들의 야루오에 대한 유대가 간신히 시합에서 이기게 만든다는 걸로 야루오와 포켓몬들의 유대를 강조하는 연출로 정리한다.) 진리는 강제 패배 전투가 많다는 특성상 이런 연출조차도 거의 없다. 그리고 스레민들이 지시를 너무 못해서 에레보스가 폭발한 3기부터는 이제 주인공 보정(조작)을 넣을 기력도 더 이상 없다며 지시를 엉성하게 하는 스레민은 필요없다고 아예 지시만 할 수 있는 새로운 스레를 세우는 강경책을 세우며 4기에서는 아예 리그에서 1번이라도 패배하면 바로 게임 오버라는 초강수를 둔다. 사실상 진리의 정반대 케이스. [60] 2016년 3월 현재 현재 39만 레스 이상을 소화한 상태로 일본측 연재 사이트 기준으로 730화를 넘겼다. 참고로 730화 내용이 2015년 2월 당시의 투고분이므로 이후 연재분까지 감안하면 사실상 900화 이상의 분량. 워낙 연재 분량이 많다 보니 본편 스레에서는 기나긴 본편 정주행를 끝내고 최신 연재분까지 따라잡은 신규 독자에게 "새로운 신사를 환영하오"라는 식으로 모두가 환영 인사를 건네는 것이 관례화되었을 정도. [61] 이 작품만의 특징은 아니고 아스레드 스레주의 작품에서 상당히 자주 발생하는 특징이다. 그래도 포켓몬 아카데미아는 스레주가 시스템과 파워 밸런스를 지속적으로 신경썼기 때문에 스레주의 다른 먼치킨 작품들과 비교하면 놀랍게도 그나마 밸런스가 잡힌 편이다. 단, 밸런스를 잡다보니 파워 인플레는 오히려 더 심각해졌다. 특히 스레주의 전작 주인공들은 일종의 주인공 보정을 받아 매우 강력하게 나오는데, 일본에서는 친숙한 캐릭터들이 활약하는 거라 불만이 별로 많지 않았지만 국내에는 전작들이 거의 소개되지 않아 듣보잡 메리 수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62] 2005년 GBA로 발매된 게임. [63] 본래는 평범한(?) 무인도 이야기 시리즈의 2차 창작으로 시작했는데 다이스의 인도로 인해 TOKIO의 성분이 강하게 들어가게 되었고, 작품 제목까지 중간에 TOKIO의 프로그램 철완 DASH에서 이름을 딴 'DASH섬'으로 바뀌게 되었다. [64] 오죽하면 주인공은 야루오입니다라는 소개가 점점 바뀌더니 나중에는 주인공은 야루오이었습니다. 로 수정되었을 정도. 아이러니하게도 이렇게 소개가 나온 화에서부터 야루오가 다시 주인공으로서 활약을 한다. [65] 실제로는 다이스의 농간에 불과하지만 굳이 작중 내의 설정으로 해석을 하자면 야루오가 당시 맨정신이 아니라서 본실력이 안 나왔다고 해석할 수도 있긴 하다. 유리와 레이지의 대화도 그렇고, 스탠다드 차원에서는 단독 듀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세레나에게 졌지만(다만 이건 원래 야루오가 세레나한테 진 전적이 많은 것도 있다) 후반부에서는 VS소라&장관전에서 태그 듀얼이지만 이겼기 때문. [66] 융합 차원을 배신하고 싱크로 차원을 먹으려고 했던 장 미셸 로제 장관이 시큐리티를 보내서 도망쳐야 했다. [악파스포일러] 한 예로 바렛 포지션이 3턴만 버티면 다른 아카데미아 인원과 같이 융합 차원으로 돌아갈 수 있던 상황에서 다이스가 10이 터진 덕분에 유우야가 첫 턴부터 펜듈럼 콜 EM 멍키보드를 발동. 그 후 원턴킬했다... 선택지나 대사를 보면 구신 노덴 같은 다른 금지카드 또한 언급이 된다. 사용된 것은 원숭이 하나지만. [68] 원작의 등장인물 '츠이키 모코'(본작에서는 츠이키 코우메)의 오빠라는 설정이다. [69] 2003년 게임큐브로 발매된 게임. [70] 연애와 연예의 잘못된 구분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의 잔오역이 좀 있긴 하다. [71] 정확히는 XX 염색체도 XY 염색체도 아닌 X 염색체 단일의 성염색체를 갖고 있다. [72] 코야스는 쿠로이 사장의 성우이기도 하다. [73] 단, 중간에 번역자가 바뀐 여파로 주연 캐릭터의 말투가 갑자기 확 바뀌기 때문에 중간에 적응이 안 될 수도 있다. [74] 포켓몬스터 원작도 이후 출시된 레츠고 시리즈가 1세대인데도 레드와 그린이 베테랑 트레이너로 존재한다는 설정이라 이 작품과 다르기는 해도 약간 비슷한 세계관이라고 할 수 있다. [75] 칸나포터 외에도 장/단편 포함 11개의 작품을 연재하였다. [76] 사실 대부분은 원작 전개긴 하다. 그게 시간을 뛰어넘어서 그렇지. [77] 해리 포터 부모 세대를 다룬 2차 창작물이라고 해도 매 학년마다 중요한 사건이 터져서 해리 포터 원작 못지 않게 진지한 분위기로 흘려가는 작품들도 상당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스레주의 진행 능력과 재미하고는 별개로 적어도 메인 플롯에 관해서만큼은 스레주의 준비가 다소 미흡했다고 할 수도 있겠다. [78] 만약 주인공하고 해당 히로인이 친남매였다면 내여귀 요스가노소라처럼 큰 논란이 되었을지도 모르지만, 주인공하고 해당 히로인은 일단 가족이기는 하지만 피 한방울 섞이지 않았고 해리 포터의 세계관 자체가 순수 혈통 때문에 사촌 결혼이 굉장히 흔한 세계관이었던 데다가 이미 2회차에서 피가 한방울도 이어지지 않은 가족과 결혼하는 것 못지 않게 (사람에 따라서는 훨씬 더) 비현실적인 하렘 엔딩이 나버린 상황이었기 때문에 해당 트롤러에게 공감을 표하는 스레민은 거의 없었다. 애시당초 다중 아이디를 돌리면서 도배를 통해 게시판 전체를 망가뜨리고 말 한마디 한마디마다 근친 타령을 쉬지도 않고 해서 작품 자체를 연중시키려고 하는 미친 놈에게 동조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 괜히 말 잘못 했다가는 다중 아이디 때문에 쓰레기 트롤러와 동일 인물로 의심받을 수도 있고 민폐가 너무 심각해서 오히려 까가 빠를 만든다는 꼴밖에 되지 않았다. [79] 정주행을 하다보면 이런 트롤러들의 레스가 보이는 문제는 비단 해리 포터만의 문제는 아니고 이 시기에 앵커 게시판에서 연재된 작품들 대다수가 그렇다.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다고, 트롤러가 1명만 있었던 것도 아니고 여러 명이 있었기 때문. 대략 2016년 1월부터 앵커판이 망한 2016년 2월까지 연재된 작품들이 해당된다. 단지 작품 연재에 지장이 올 정도로 본격적이자 대규모의 어그로가 발생한 것이 이 작품이 최초였을 뿐. [80] 이 사람이 고안해낸 방법을 꼭 모바일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니고 PC에서도 사용 가능하긴 하다. 이 사람은 스레딕 유저는 아니고 타입문넷의 유저로(요청에 따라 스레딕용 AA 웹폰트를 만들었을 뿐, 그 전까지 스레딕은 아예 접속도 안 했다고 한다.) 이 사람도 대단한 사람인데, 웹폰트를 만들어 타입문넷에서 AA를 깨지지 않게 볼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낸 사람이자 폭탄바위의 작품인 '데키나이코는 지혜의 악마로 불리는 것 같습니다'를 번역한 사람이다. [81] 19금 롤플레잉 게임 앨리스와 아르테미스의 등장인물. [82] 니트로플러스의 게임 페노메노 미츠루기 요이시는 무서워하지 않는다의 등장인물. [83] 일본에서도 이와 비슷한 기획들이 있었다. 예를 들면 Fate/Parallel Lines 시리즈에 등장한 각종 등장인물들이 크로스오버된 우리들의 '진영'이 보통이야!라든가. [84] 당시 스레딕에서 연중이 되지 않고 완결까지 무사히 연재된 모든 AA 성배전쟁이 크로스오버되었다. 하지만 AA를 사용하지 않은 성배전쟁들은 네임드 스레였다고 해도 크로스오버되지 않았다. 우리도 해봅시다라든가 달성배라든가 오리지널 서번트라든가 [85] 이 두 종교가 빠진 이유는 간단한데, 가톨릭에서 한국에 요청해서 시체 부검에 참여했고, 악마라면 성수나 향유, 성별된 은에 반응할텐데 반응하지 않으니까 이건 그냥 외계인 비슷한 무언가라고 판단내렸고, 이 정보를 정교회가 받아보고는 동의했기 때문이라고. 이 말은 반대로 말하면 실제 악마를 부검해 본 적 있다라는 소리라서 스레민들이 멘붕했다. [소개] 젤나나란 이름처럼 아베 나나를 대리 AA로 내세우는 작가. 그 외에는 레카즈치도 가끔 대리 AA로 사용한다. 스레주의 대리 AA가 나나다 보니 나나는 작중에서 신의 사자로 취급받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등장 안 한다. 어쩌다 등장한 적이 있는데 그땐 그 작품 최종보스였던 존재와 대극의 존재였다... 스레주인 젤나나(우룰) 작가는 AA계에서 활동하기 전에는 조아라에서 나름 인기를 끌었던 작품들인 나루토 팬픽 '미호의 꼬리는 좋다니깐', 동방 프로젝트 팬픽 '그 녀석이 원하는 것' 등을 연재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어쩐지 글을 잘 쓰더라 그래서 그런지 내용이 상당히 튼튼하게 구성되며 개그면 개그, 시리어스면 시리어스 등 분위기를 무지 잘 잡는다. 특히 트롤급 앵커가 걸렸을 때도 이를 어떻게든 수습해내는 걸 보면 대단하다. 그 대신인지 다이스가 정말 극단적으로 왔다갔다 한다. 일단 저공 다이스 행진이나 펌블이 뜨는 건 기본이고 심하면 펌블 연타로 스레가 파탄난 적도 있다. 그런데 갑자기 크리와 고공 다이스가 연속으로 떠져서 기사회생을 하는 경우도 있는 등 극과 극을 왔다갔다 하면서 스레주와 스레민을 낚는다. 그러다가 크리 다음에 펌블이나 저공 다이스 행진이 계속되어서 멘탈을 아작내는 경우도 있는지라 스레민은 다이스가 잘 나오면 오히려 불안해한다. 스레주는 이 다이스를 잘 연출해서 드라마틱한 연출도 많이 쓰는지라 위가 쫄깃한 것과는 별개로 보는 맛도 있다. 다만 너무 다이스가 왔다갔다해서 스레민들끼리 싸워서 스레주의 의욕이 팍 떨어지는 일도 많다. 다이스가 순전히 운이지만 워낙 하2, 하3이 고다이스 경우가 많다 보니깐 스레민들끼리 싸우는 일이 많다고... [87] 나중에 밝혀지길 EX급 괴수와 기타 EX급 무언가들(로봇, 안드로이드, 유물 등)의 싸움으로 인해 이 꼴이 났다고 한다. [88] 심지어 어떻게 되었냐는 다이스에선 (뒷쪽까지지만) 할 건 다 했다는 다이스가 나왔다. [89] 이것때문에 크리를 날려버린 적도 있다. [90] 쥰코의 나에기에 대한 감상 다이스에선 고다이스가 나와 쥰코가 나에기에게 충고(그 벨트 자주 쓰지 않는 게 좋아.)도 해주었는데 이후에 빨리 성장해서 자기와 싸울만큼 강해지길 원한다나... 참고로 쥰코의 영향력 다이스에선 펌블이 떠서 과거 몇개의 세력을 완전히 날려버린 말그대로 재앙의 존재로 나왔다. [91] 이때가 하필 나에기가 새로 집을 산 날인지라 일과 마지막에 '튼튼한 집은 안전합니다.'라고 스레주가 썼는데 이에 대한 스레민들의 반응은 튼튼한 집(두부)+수라장이다. [92] 단, 월희의 등장인물도 출연하기 때문에 Fate라기보다는 타입문 세계관 전체의 2차 창작에 가까우며, 소울 시리즈의 요소도 포함되었다. [(출생의비밀/스포일러)] 사실 거인족의 파편이다. 그렇기에 태초의 불을 이을 자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태초의 불에서 힘을 받은 모든 불의 신의 원형이 된 신이 자기 후계로 삼으려 했다. [94] 그런데 이는 결과적으로 아르토리아에게 독으로 돌아왔다. 브리튼의 상황이 가면 갈수록 악화되면서 그 모든 책임을 아르토리아가 짋어져야 했는데, 본인은 서로가 했던 약속이 가면 갈수록 깨져가는 것+그의 모든 영광을 뺏었다. 란 2중고가 겹쳐서 점점 피폐해져가고 있다. [95] 작중 설정으론 아르토리우스와 아르토리아의 인자를 합쳐서 만들었다. 그래서 용의 인자와 불씨를 불완전하게나마 일부를 지니고 있고 덕분에 길어야 20년, 짧으면 10년 정도밖에 못 산다고 한다. 모드레드는 당연히 모른다. 중간에 호칭 다이스에서 파파가 떠서 아르토리우스를 친부인 줄 모르고 아버지로 여기고 있다. [96] 액터경이 죽어가면서 모드레드의 아버지가 누군지 듣고는 너의 아버지는 브리튼과 아르토리아를 위해 모든 걸 희생한 사람이라고 했고 결국 아르토리아가 모든 진싱을 밝히자 그제서야 한 번도 벗지 않았던 투구를 벗고 자신의 친모가 아르토리아인 걸 밝혔다. 그리고 아르토리아를 자랑스런 어머니라고 부르면서 아르토리아의 버팀목이 되었다. [97] 나쁜 의도로 한 말은 아니었다. 아르토리우스와 아르토리아의 관계는 당시 상황을 완전히 뒤흔들 정도로 위험했기 때문. 순순히 인정하고 사라지는 아르토리우스를 보고 자신은 그렇게 하지 못하겠지라며 조금이나마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98] 아르토리우스의 희생, 불안정한 왕위를 위해 기네비어와 결혼시킨 것. [99] 왕의 위업을 자기가 했다고 소문을 내어 민중과 제후, 왕위를 위협했다는 죄목. 문제는 그 위업 부분이 사실이라서 이게 밝혀지면 현재 브리튼은 완전히 망하는지라 진실을 밝힐 수도 없었다. [100] 원래는 양팔을 다 자르기 위해 검을 던져 떨어지는 검으로 오른팔을 자르려 했지만 아르토리아라 엑스칼리버로 오른팔이 잘리는 건 막았다. 이후 기네비어에게 이걸로도 충분하지 않냐고 말하는 건 덤. [101] 재판이 일어나기 전에 보고를 받고 한 말(어째서남에게공적을넘기는 거야어째서아무말도하지않은거야어째서나를착각하게만든거야어째서네가아서왕이아닌거야 어째서X120. 나는... 가장 고귀한 기사를 동경하고 흠모해서 결혼했는데... 나는... 어째서... 가짜와 결혼한 거야....?)과 이후 반응(아아아... 아아아아.... 기사님이고귀한기사님이나때문에내가동경하던나는어째서무엇을사랑흠모나는나는나는기사님X196 내가해버렸어고귀한기사님을내가죽여버렸어나때문이야내가한거야아X30왜X30우리는나는기사님은세계는어째서왜어째서어째서이런일이왜일어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X318)을 보면 기네비어도 이렇게 되는 건 원치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동화 속에 나온 것 같은 기사와 결혼하길 꿈꾼 소녀였고 아르토리아가 소문의 기사왕인 걸 알고 자신의 꿈이 이루어진 줄 알아 그 행복을 깨뜨릴 아르토리우스를 떨어뜨렸지만 아르토리아의 위업의 진짜 당사자가 아르토리우스인 걸 알고 인지부조화를 일으켜 자기도 모르게 이런 일을 벌였고 그 결과로 스스로도 가장 바라지 않던 결말이 되어버려 멘탈붕괴를 한 걸로 보인다. 추측하길 원래 목적은 위업을 훔친 가짜인 아르토리아를 끌어내리고 아르토리우스에게 왕위를 주려던 것으로 보이나 소문이 독이 되어 반역자가 되고 그 결과로 팔과 혀가 날아갔으니... [102] 그렇지만 사태가 이 지경이 된 건 기네비어의 책임이 없지 않는지라 쉴드를 칠 순 없다. 기껏해야 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에 속한다는 것일 뿐. [103] 약속을 지키기 위해 원작과 같은 루트(왕은 인간의 마음을 모른다)를 걷고 있다. [104] 물론 이들도 각자 속앓이를 앓고 있기는 하지만... [105] 근데 이 남은 인원들이 돌아가다가 크리 떠서 식인귀들에게 먹힐 뻔한 모녀를 구했다. 갤러헤드 보고 뭐라 할 수가 없다고 하면서... 이들도 이후 아르토리우스가 나타나 살려주고 불씨를 나누어 주었다. [106] 고다이스로 단말이 아닌 본인의 의사로 도착했다. 즉, 일행 참여. [107] 여담으로 둘다 여자인지라 아르토리아가 아르토리우스를 도끼눈으로 쳐다봤다... [108] 이 부분은 유일하게 다이스 없이 이루어졌다. 젤나나 본인도 여기서 다이스 굴리면 나락에 쳐박을 거 같고 스레민들도 해피엔딩을 바랬기에 이렇게 했다고. [109] 케이가 란슬롯의 시체를 가지고 왔을 때 깨어나며 케이에게 단검을 주곤 자길 맘대로 하라고 했지만 케이가 아무것도 하지 않자 스스로 자살하려 했으나 그것도 케이에 의해 저지. 이후 란슬롯의 시체를 가지고 묘지에 무덤을 만들어 주었다. 케이가 오기 이전부터도 가끔씩 정신을 차렸는데 그때마다 자살하려 했는지 손목에 자상 흔적이 가득했다. [110] 즉, 이 세계는 더 이상 이문대(로스트벨트)가 아니라 하나의 새로운 세계가 된 것이다. [111] 다행히 젤나나는 타입문넷에서도 참치 연재분을 올리던 스레주라 그 지장이 적었던 편. 작품 링크에서 참치 링크가 29스레부터 시작되는 이유가 바로 28스레까지는 참치 사이트 문제로 스레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이전 스레는 타입문넷에서만 볼 수 있다. [112] 2차 창작이 아니라 3차 창작인 이유는 ◆Eg0u.mTh02가 연재한 작품이 게임 발전도상국(ゲーム発展途上国)을 원작으로 한 2차 창작물이기 때문. [113] ◆Eg0u.mTh02의 작품은 타입문넷에서 완결까지 전편 번역되었다. [114] 원래는 21스레로 완결이었으나, 본편 완결로부터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난 이후 극장판이라는 이름으로 외전이 연재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22스레(외전 2스레째)에서 완결을 코앞에 두고 연중되었다. [115] 스레 제목에 숫자가 2번째 스레부터 붙기 시작하는데 숫자가 1부터 시작해서 제목에 적혀있는 숫자와 실제 스레 숫자가 다르다. <16>이라고 적혀있으면 17번째 스레인 것. [116] 또한 1화 단위로 연재가 진행되기 때문에 적절한 타이밍에 연재를 종료하기 쉽다는 특성과 스레주의 성실성이 합쳐져 거의 일일 연재라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117] 스레민의 앵커가 "에이레네가 사장에게 죽는다", "에이레네가 혼수상태에 빠진다"라면 최종적으로는 다이스 값에 따라 "에이레네가 사장에게 빠진다"(!?)라는 괴기한 결과가 될 수도 있는 셈. [118] 다만 중반부 이후부터는 스토리 시놉시스를 비롯한 일부 앵커에서는 다이스로만 결과를 결정하는 게 아니라 스레민들의 다수결 투표도 반영하게 되어서 혼파망 비율이 깨알만큼 줄어든다. 그리고 이 다수결 시스템 도입 탓에 약간 아쉽다면 아쉽다고 할 수도 있는 점도 하나 생겼는데, 바로 자신의 마음에 들거나 혹은 자신이 앵커한 내용이 다이스에 걸렸더라고 하더라도 결국 다수결에서 이기지 못한다면 반영되지 못한다는 것. 요컨대 다수결이란 게 원래 그렇지만 대중적인 취향이 아닌 마이너한 취향의 앵커는 반영이 힘들게 된 것이다. 실제로 한 스레민은 다이스에 몇 번이나 자신의 앵커가 걸렸지만 정작 최종 반영 여부를 결정하는 다수결에서는 우위를 점하지 못해 스레주도 스레민들도 악의는 없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본의 아니게 앵커를 무시당하게 된 일을 겪기도. 사실 이는 프리큐어 스레만이 아닌 다수결 시스템을 도입한 모든 AA 작품이 해당되는 점이다. 여하튼 이런 이유로 연재 초반부 시절의 그 닥치고 다이스 시스템을 그리워하는 스레민도 있다. 좀 더 큰 혼파망이 필요합니다 [119] 한 히로인은 n연속으로 크리를 내보낸 탓에 정실이라는 별명을 얻어버렸다. [120] 그런데 후반부에 발바몬의 계획에 동조하면서 역시 혐그드라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121] 물론 이러한 패러다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인간만의 사회를 꿈꾸는 세력들이 뒷세계에서 암약하고 있다. 이 중 대표격인 조직 이름은 SCP 재단. 하지만 끈질기게 버티면서 주인공 진영을 압박했지만 결국 내부 모순으로 파멸하고 잔당만이 남았고 인간우월주의자들을 포함한 갖가지 악의를 지닌 개인이나 조직들이 그 빈 자리를 메꾸려다 걸려서 썰리는 중이다. [122] 이 외에도 사르킥 숭배, 부서진 신의 교단 등도 존재하는데 사르킥은 슈마고라스와 연계되면서 세을가를 제외하고 빌런 집단으로 남아있으나 교단은 오리지널과 성격이 뒤바뀌어 부서진 신이 부활하지 못하도록 감시하는 선한 집단으로 나온다. 명칭도 부서진 신의 감시단. [123] 오랜 시간이 흘러서 지구상의 마나가 부족해 본 모습으로 존재하기 힘들다고 한다. 허나 최신 에피소드에서는 인류의 의식이 인간 외의 종족과 신비를 긍정하는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하면서 마나가 도로 차올라 이 시간 제한의 족쇄가 풀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124] 그 외에 두건맨, 꾸자와 같은 등장인물들의 AA도 만들었다. [가입필요] [126] 강화가 한 번에 여러번 가능하다는 것에서, 저등급 캐릭터를 한번에 펌핑해버리면 능력치 포텐셜이나 드는 비용이나 고등급 히어로를 굳이 강화시키는 것따위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 [127] 물론 앵커 게시판에서 관리자가 없어 그 어떤 일이 발생한다고 해도 상응하는 조치가 없다는 것은 추후에 트롤러가 나타나는 문제로 발전하고, 이 스레주 또한 트롤러들의 어그로로 인해 대놓고 레스를 통해 한숨을 쉴 정도로 피해를 입게 된다. [가입필요] [129] 이는 중간에 스레주가 행성 하나를 점령하는 데도 오랜 시간이 걸릴 거라고 언급한 점에서도 드러난다. 세뇌를 주력으로 사용하되 착실하게 전쟁 준비도 하면서 커뮤를 통해 호감도를 올리는 게 초기 목표였던 것 같은데 첩보부 무쌍으로 세뇌 - 학살의 테크를 타다보니... [130] 이 때문에 효율화 측면을 생각하면 커뮤를 걸 캐릭터가 아닌데 커뮤를 걸었다거나, 호감도를 올리겠답시고 같은 캐릭터만 계속 커뮤를 건다며 하는 식의 싸움도 일어났지만 알고 보면 그 호감도란 것도 굉장히 중요한 거였다는 것. 호감도란 게 괜히 있던 게 아니었다. 특히 몇몇 캐릭터는 만약 호감도가 낮았다면 배드 엔딩이 떴을지도 몰랐을 숨겨진 폭탄이었다. 다행히 커뮤를 안 했다고 해서 호감도가 0은 아니고 초기 호감도란 것도 있고 일단은 약간이나마 쌓았던 호감도로 장관이 주인공의 명령을 따르지 않는 사태 같은 것은 피할 수 있었지만 만약 아군 진영에 모 크리티컬 인재가 없었더라면 정말 호감도와 커뮤 부족으로 배드 엔딩이 발생했을 상황이었다. [131] 거기다가 사실 이 전투 승리를 위한 효율화 중시 커뮤라는 것도 알고 보니 삽질이었다는 것이 나중에 드러났다. 단순한 호감도 목적의 커뮤이기만 한 줄 알았던 특수 커뮤(가족 커뮤)의 정체가 전투용 커뮤였기 때문. 사실 이는 주인공 야라나이코가 크리티컬 인재였다는 것 때문에 생긴 문제인데, 원래 주인공에게는 커뮤를 한다고 해서 인재를 성장시키는 기능이 (적어도 단기간에 인재를 성장시킬 수 있을 정도로는) 상정되어있지 않다. 그냥 야라나이코가 크리티컬 인재였기 때문에 생긴 보너스였을 뿐. 사실상 야라나이코 크리티컬 보너스의 진정한 정체는 '단순 호감도 목적의 일반 커뮤에서도 전투를 위한 보너스가 붙는다'였던 것. 요컨대 원래 스레주의 취지 자체가 일반 커뮤는 호감도 목적의 커뮤, 가족 커뮤가 전투용 커뮤였던 걸로 추정되는데 야라나이코의 크리티컬 보너스 때문에 혼동이 발생한 스레민들이 전투 커뮤인 가족 커뮤를 선택하지 않고 호감도 커뮤를 전투용으로 굴린 결과 호감도는 호감도대로 안 올라가고 전투는 전투대로 안 올라가는 지대한 삽질이 된 것.(물론 스레민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지만.) 커뮤의 본래 취지(다양한 캐릭터들간의 여러 시츄에이션을 감상한다)를 신경쓰지 않고 지나친 효율화를 중시한 것이 오히려 독이 되어 돌아온 것이었다. 이 사실조차도 후반부에 스레주가 가족 커뮤도 좀 하라고 의미심장한 조언을 하고 그 조언에 스레민들이 따라서 드러난 것. 모든 것을 알고 있던 스레주 관점에서는 전투 커뮤를 할 거면 가족 커뮤를 해야 하는데 막상 가족 커뮤는 시도할 생각을 전혀 안 하고 있고 그렇다고 호감도를 올리고 있는 것도 아닌 이도 저도 아닌 커뮤만 하고 있어서 스레주가 보다 못해 조언을 한 듯 싶다. 어떤 의미에서는 주인공이 너무 유능해서(괜히 크리티컬 보너스가 붙어있어서) 생긴 문제라고 볼 수도 있다. 물론 야라나이코는 야라나이코대로 가족 커뮤보다 안정성 면에서는 낫다는 장점도 있기는 했지만... [가입필요] [133] 위에서 내려오는 것이니 개혁이 맞을텐데, 하는 짓은 완전히 성리학 혁명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유카리가 왜 세습군주가 성리학 혁명을 하고 있냐고 딴지를 걸었을 정도 [소개] [135] 천년가족은 GBA 게임, 비너스 앤 브레이브스는 PS2&PSP 게임, 1스레 가족은 ◆i4P3ia.arsu1의 AA 작품, 야라나이오 100년은 폭탄바위의 AA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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