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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16 20:46:06

마검 사용자와 폐품 생활

魔剣使いとポンコツ生活
1. 개요2. 스토리
2.1. 몬스터 이상발생2.2. 왕도의 흉사2.3. 신탁2.4. 침마옥
3. 등장인물
3.1. PC
3.1.1. 와일드 암즈3.1.2. 스트라이커즈팀3.1.3. 협력 EXPC
3.2. NPC
3.2.1. 왕국
3.2.1.1. 왕도 호리존트
3.2.1.1.1. 왕궁3.2.1.1.2. 무가
3.2.1.2. 두라마
4. 설정
4.1. 등장국가
4.1.1. 왕국4.1.2. 성련국 펄라이트4.1.3. 패도수국 크툴루4.1.4. 주호동맹 데저트4.1.5. 앵황열도 햐쿠요로즈4.1.6. 예험제국 노스트무4.1.7. 마왕령

1. 개요

◆sEzNY.t36k이 연재중인 AA작품
작은 야루오판(스레당 300레스)에서 시작해서 11스레를 사용하고 야루오 스레 히로인판(신)(스레당 1000레스)로 옮겨서 12~25으로 14스레 사용 야루오 쉘터(통칭 피난소. 스레당 10000레스. IP우회 필요)로 옮겨서 26~83스레를 꽉 채운 뒤, 84스레 진행중 뭔가 다툼이 생겨 판을 이동. 2016년 10월 29일자로 여우판으로 이동했다. 레스수만 따지면 50만(...)을 넘긴 초대작

마토메사이트는 야루야라나베 야루바우트. 마토메에 정리된 편수만 250편을 넘으며 사이사이에 끼워넣은 외전과 단편들은 그 이상이라는 어마어마한 양을 자랑한다. 다만 야루야라나베는 관리인이 개인사정으로 손놓아서 114화정도까지 밖에(...)정리가 되어있지 않으니 주의. 타입문넷에서 번역중이지만, 번역속도보다 연재속도가 더 빠르다(...)

기본적으로는 스레주가 스토리를 전개하는 소설에 가까운 이야기지만, 사이사이 캐릭터들을 어떻게 배치할것인지를 앵커하며, 그 배치에 따라 과정과 결과가 바뀌는 시스템. 이 스레의 스레민들은 스스로를 '왕국민'이라고 칭하고 있다.

여담으로 전체 플롯이 1부 - 왕국 망한다or탈취당한다, 2부 - 세계 각지에서 흩어져버린 전력을 모은다, 3부 - 왕국 복구전!이란 느낌[1]으로 예정되어있었는데 여러가지가 맞물린 결과 1부 완료시점에서 왕국이 건재하게 남아버렸기에 플롯이 폭발사산 해버렸다.(...)

2. 스토리

이 세계에는 용사가 있다
마왕도 어딘가에 있다
기계장치의 병사도 있으며
악마가 있기도 하고
하지만 이 세계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죽거나 태어나거나 하며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디선가는 전쟁을 하기도 하고
평화를 다짐하기도 하며
시덥잖은 내란으로 멸망하기도 하지만
뭐 이 세계 대부분은 평화롭습니다.
그런 세상과는 지금은 관계없는, 이 이야기는 그런 한사람과 한 존재의 이야기
- 프롤로그
이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용사인것도 역사의 주인공인것도 아닌 히이라기와 유쾌한 동료들에 의한 따끈따끈 모험물이니까요, 매번 사지와 지옥을 보는건 아닙니다
다크 판타지긴 하지만! 다크 판타지긴 하지만요!!
- 작가의 말

프롤로그만 보면 일상물 같지만, 일상물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다크판타지다 보니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수준으로 믿을 수 없으니 주의.

2.1. 몬스터 이상발생

0~2 - 프롤로그
3~6 - 슬라임사냥&신종몬스터
7~8 - 일상
9~17 - 던전어택&소환총 수리 ※키류 합류

어느날 몬스터 바운드 독 구제의뢰를 하고있던 히이라기는, 우연히도 육양신기사(스트라이커즈)의 멤버들과 만난다. 원인불명의 몬스터 발생율 증가에 대한 조사를 하러온 그들과는 가볍게 헤어진 히이라기지만. 이후 친지들과 함께 가볍게 슬라임사냥을 하던 중, 마법이 거의 통하지 않는 신종 몬스터와 조우하고, 주력이 마법사였던 파티구성으로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던 렌지는 히든카드를 사용, 격퇴한다. 그 이후 투영기를 수리하러 찾아온 키류 쿄스케의 의뢰를 받아, 재료로 쓸 것을 찾아 던전에 들렀다 합성수와 조우. 결국 타인의 앞에서 그 히든카드를 사용. 여하튼 생각지도 못한 사고를 넘기고 의뢰를 달성한 렌지에게 영주가 소환장을 보내오는데...

2.2. 왕도의 흉사

18~21 - 안제로트의 의뢰
22~28 - 6명 집결
29~32 - 연속살인사건 수사, 조사편
33~36 - VS연속살인사건의 흑막※쿠마가와 합류
여러 우수한 모험자들을 불러들인 영주-안제로트의 말은 놀라운것이었다. 격리영역 3곳의 동시해방. 그중 한곳은 침마옥이 되어있었다는 사실.
그리고 그 3곳중 2곳의 조사를 의뢰하며, 한달간의 준비기간을 준다. 그 준비기간동안 왕도로 편지배달을 간 렌지일행은, 왕도에서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지고 있다는것을 알게되고. 동시에 그 사건에 암흑검이 사용되고 있다고 의심받고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용의자는, 현 유일한 암흑검 계승자이며 렌지의 사촌동생 '모드레드 오크스' 수사끝에 그 누명을 벗기고, 새 동료를 얻어서 두라마로 돌아오게 된다.

2.3. 신탁

37~38 - 일상
미니미션1, 2 - ※쥴라이 합류
39~45 - 츠쿠모기관
왕도의 사건을 끝나고 평범한 의뢰를 받으며 일상을 구가하던 히이라기 일행들은 어느날 온 편지로 '선물 부탁한다'는 '쌍둥이 무녀'의 요청을 쌔까맣게 잊고있었다는걸 깨닫는다. 결국 부랴부랴 선물들을 사서 쌍둥이 무녀를 찾아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영문모를 신탁'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다.
왕도에서 남서 조용한 정적을 찢으며 재앙 일어난다
찾아야 할 것은 그곳에서 찾아라 검을 찾아라
드높은 저주받은 땅을 정하라
영문모를 신탁에대해서 이야기를 들었다고 뭔가 답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이후는 옛지인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만을 나눈 뒤 히이라기는 두라마로 돌아온다. 하지만...그런 히이라기들을 기다리고 있는것은 경악스런 소식이었다...

2.4. 침마옥

46~67

돌아온 히이라기를 기다리고 있었던것은 '스트라이커즈'가 침마옥 공략중에 괴멸했다는 소식이었다 사망확인은 하지 못했지만, 사실상 생존은 불가능한 상황. 그 상황에서, 어쩌면 아직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실낱같은 가능성만을 붙잡은채, 히이라기는 동료들과 함께 악의와 저주로 절여진 지옥에 뛰어든다.
그러니까-친구여, 너희가 있는곳에 가는건 조금 늦을것같다.
내겐 아직 지키지 않으면 안되는 약속이 있으니까.
이 혼이 다 타버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나는
저 아이를 위한 영웅이길 포기하지 않으니

3. 등장인물

3.1. PC

3.1.1. 와일드 암즈

왕국의 B랭크 모험가 파티. 리더는 히이라기 렌지이다. 길드 하우스를 사용하지 않는다거나, 클랜 전체의 행동강령이 없다거나, 결성한지 반년 밖에 안되었다는 등, 세계관 안에서 B랭크 파티인 이유가 있긴 하지만 독자 입장에서는 그저 랭크 사기 일뿐(...).

3.1.2. 스트라이커즈팀

3.1.3. 협력 EXPC

여담으로 흑검의 용사라고 불리며 실제로도 '무엇이든 벨수있는 검'인 흑검을 지니고는 있지만 본인은 흑검을 쓸데없이 잘썰릴뿐인 못써먹을검으로 취급하며 실제로 흑검을 들었을때보다 평범한 철검을 들었을때 더 강하다

3.2. NPC

3.2.1. 왕국

3.2.1.1. 왕도 호리존트
3.2.1.1.1. 왕궁
3.2.1.1.2. 무가
육신무귀 <주먹>
* 크라우스 슈발트 스트라토스
왕국의 F.O.E.이자 아인하르트의 아버지 쿠마의 장인 어른 2호
왕국의 결전병기이며 돌격대장격인 위치로, 만약에 국가레벨의 문제가 생기면 가장 먼저 파견되어 적의 수뇌부를 때려부수는 역할. 만약에 문제의 '적'이 타 국가의 왕족같은 '때려죽였다간 정치적으로 더 위험해지는 상대'일 경우 모조리 때려죽인다음 '개인의 폭주'로서 왕에게 처단당하는것 까지가 한세트다.그 이후 왕국 어딘가에 수수께끼의 가면 격투가가 나타나지만 왕국과는 아무 관계없다(...). 그런 역할상 교섭 불가. 일단 발동걸리면 죽기전에 이 양반을 죽이던가 이 양반에게 맞아죽던가 양자택일이다. 쿠마가와의 아버지가 오해에 오해가 겹치는 바람에 왕국을 거의 적으로 돌렸다가 이 양반의 돌격에 걸려서 걸레가 되버린적이 있다.
3.2.1.2. 두라마

4. 설정

4.1. 등장국가

파일:ponkotsu_worldmap.jpg
남쪽으로는 끝이 안보이는 미개척 지대가 존재하는 하나의 대륙을 무대로[4] 왕국, 성련국(聖練国), 주호(奏護)동맹, 패도수국(覇濤首国),앵황(櫻皇)열도,예험(預験)제국, 마왕령의 7개 주요 국가가 존재하고 있다.

4.1.1. 왕국

500여년 전 마족과 인류의 전쟁이 한창이던 전란의 시대에 혜성 처럼 등장한 만왕(蠻王) 시마즈 토요히사(드리프터즈)와 육용사의 일곱 영웅과 그들을 도와준 13명의 동료들을 시조로 하여 시조와 영웅들이 벌인 10여년 간의 싸움 끝에 대륙 남단에 건국 된 국가. 딱히 별다른 국호 없이 그냥 왕국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국가의 시조인 시마즈도 왕국 하면 우리나라 라고 바로 떠올릴 수 있으면 되잖아라는 느낌으로 국호를 정하지 않았기에 그냥 왕국이라고만 불리고 있다.
국가의 시조들도 다 전쟁영웅에 개개인이 뛰어난 무인들 이었던데다 헬턴트 영지를 방불케 하는 막장 환경을 자랑하는 대륙 남단 미개척지를 개척해나가면서 성장한 국가라는 환경적 요소의 영향으로 다른 나라들이 보았을때 매년 전쟁준비만 하고있는, 언젠가 작정하고 전쟁 일으키려고 하고있다고 오해 할 정도로 과잉전력을 지니고 있달까, 이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국가가 유지, 성장 할 수 없었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여담으로 국제 외교적으로 맹주에 가까운 위상을 지니고 있는데 이는 찝적대는 타국을 몽땅 역관광시키면서 얻어낸 지위. 웃긴건 정작 먼저 침공한적은 단 한번도 없다(...)[5]

4.1.2. 성련국 펄라이트

인류의 발상국가라고 불릴 정도로 본 세계관에서 인간의 역사나 다름없을 정도로 오랜 역사를 지닌 나라로 일반적인 중세 판타지적인 문화를 지니고 있으며 국토의 넓이는 대륙의 북쪽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오랜역사와 함께 이루어진 장기간의 개척, 개발의 영향으로 일부러 깊은 숲이나 던전에 들어가지 않는 한 들판에서는 강도나 약한 몬스터 정도만 조심하면 될정도로 안정적인 환경을 자랑하고 있으며, 국가 내부 적으로는 고위 귀족들의 영지나 소국들이 산재하고 있다.현재는 이러한 귀족들을 묶는 맹주로서 성련국왕 돈 사우전드가 즉위 하고 있지만 공식적으로는 와병 중이라 공개석상에 모습을 잘 안들어내고 있다. 앞서 언급된 안정적인 환경의 영향으로 귀족들의 사병들이나 일반 모험자의 수준은 고만고만하지만 마법 연구기관인 송곳니 탑의 마법사들이나 왕 직속 기사단 소속 기사들의 무력은 앝 볼 수 없는 수준

4.1.3. 패도수국 크툴루

500년전 인마 전쟁당시 마왕 다곤이 자신의 함대를 이끌고 여러 항구도시를 점령, 정리 과정에서 현지의 유력 해적이나 상인 길드, 지역 유지 등 을 지배 계급으로 인정하면서 성립된 해양도시국가 연합. 국가의 맹주는 여전히 마왕 다곤이며 500년 전 인마 전쟁 후기 칠영웅과 의 싸움에서 마왕 다곤이 자신들이 밀린다는 것을 깨닫고 적당히 라인을 갈아 타면서 지금까지 유지 될 수 있었다. 대륙 북동쪽 바다에 수도라고 할 수 있는 르뤼에섬이 있으며 예험제국을 제외한 나머지 5개 국가에 6개의 무역항을 두고있다. 국가의 주요 산업은 당연히 해운과 관광. 치안, 국방을 담당하는 해군은 마족계의 심해서함과 인간계 강화인간인 칸무스 들이 함께 담당하고 있다.

4.1.4. 주호동맹 데저트

대륙 남동쪽에 위치한 국가로 북쪽 성련국과의 국경에 위치한 고천산맥과 남쪽 사막지역 이렇게 두개 지역으로 구성된 국가이며 고천과 사막이 사실상 별개의 국가나 다름없는 상태로 고천의 마왕 로자린드, 사막의 모래 왕 크로커다일이 나누어 통치하며 상호 이익을 위해 정치적 동맹을 맺어 형성된 국가이다.
고천의 경우 주민의 다수가 하이랜더(천공인)이라 분류되는 장생종으로 산맥내 광물자원과 자신들의 뛰어난 마법적 능력을 기반으로 산맥 바깥 국가에 대해 필요한 만큼의 교류는 하되 가능한한 간섭을 하지 않는 스탠스를 띄고 있는 반면
사막쪽의 경우 실질 군벌화된 범죄조직들이 오아시스 도시들을 통치하고 있으며 군벌들의 장이 크로커다일인 형식이기에 타국에선 금지된 인신매매나 금지 약물등이 자유롭게 유통되며 왕국 정도는 아니지만 사막지대에서 강력한 G급 몬스터들이 자주 나타나기에 치안이 좋다고 하긴 어려운 실정이다.

4.1.5. 앵황열도 햐쿠요로즈

문화적으로는 전형적인 일본 풍의 국가. 각지를 지배하는 다이묘들을 한데 묶는 국가 맹주인 앵황적자에는 미코가 즉위하고 있으나 현실의 천황마냥 바지사장.
대륙 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대륙과 큰다리로 연결되어있다.
이 나라만의 특이점으로 각 지역마다 마력적 작용의 영향으로 계절이 고정되어 있다는 점인데, 예를 들어 기후가 봄으로 고정 된 지역은 사시사철 봄날씨에 봄꽃이 만개해 있고, 겨울로 기후가 고정된 지방은 늘 쌍 눈에 뒤덮혀 있는 지역이 된다는 식이며 작중에 언급된 지역을 살펴 보아도 안개 마을 주변은 장마철 날씨로 고정되어 사시사철 비오고 습하며, 연중 볕드는 날이 손에 꼽을 정도에 잦은 수해 때문에 농사짓기 어렵다라던지, 모래 마을주변은 건조한 사막으로 환경이 고정되어 농사를 짓기 나빠 벌이 수단이 사람(용병)장사 밖에 없다라던지, 하는 식다.
그리고 이러한 기후 상의 특색으로 사람이 살기 좋은 지역이 한정되있기에 20년 전 제4차 닌자대전이 종전 되기 전 까진 각지의 다이묘들 간의 영토 분쟁이 끊이지 않았고, 어떻게든 지맥을 뜯어 고쳐 사람이 살만한 대지로 만드는 기술인 오행풍수술이 발전하였다.
또한 큰 다리가 놓이기 전 까지 외부와 격리되었고 계절이 변할 정도로 강한 마력의 작용으로 인해 서식하는 몬스터가 이지를 지닌 요괴가 되거나 하며 사는 사람들 역시 앵황인이라 별도로 분류할 수 있을 정도로 대륙인과 체질이 다르다.

4.1.6. 예험제국 노스트무

설정설명에서 왕국과 세 차례 전쟁하고 미친 테러리스트라고 평가된다. 종교 국가로 폐쇄 세계, 인체 개조 열심히라고 한다. 톱은 없고 지시를 내리고 따르게 하는 것은 예언으로 전신은 예언자 <에피니게스・노스트라다무스> 그것을 숭상하던 신자들에 의해 <앙골모아 교단>에 사람이 모여서 나라가 되었다.[6] 격리장벽 장막 따위로 나라를 뒤덮더니, 왕국에 여러번 [구제의 파멸을 부정하는 악마들!]라든가 말해, 싸움 걸고 있다고 한다. 가끔 나오는 이 나라의 병사도 얼굴을 감추고 이름도 기호. 유난히 인체강화 쪽으로 가장 마구 기술이 발달했다. 이 나라 출신의 탈주자가 없는 건 아닌데 대체로 모두 몸 개조하거나 제대로 된 몸하고 있진 않다. 하위계급과는 달리 상위계급은 "6여신"으로 불리는 <주의 대리인>이 있는 것 같다고 한다.외에는 <예언자>, <신전기사>가 있다고한다. 진짜로 계급 절대주의로 태생과 소양으로 하인에서 상위계급까지 정해지는 것 같다.

4.1.7. 마왕령



[1] 이렇게 진행되었다면, 전체적으로 파이널 판타지 6의 분위기가 되었을 것이다. [2] 직업기능 Lv5 이상은 해당 분야의 정점에 도달한 인재라는 뜻으로 다른 직업기능의 예시를 들면 기계공학 Lv5에 해당하는 인물로 NPC인 토니 스타크 페이스리스가 존재한다. 일단 벨의 경우 사망 후 언데드로 부활한 여파로 스탯이나 마력 총량이 떨어져서 평소에는 대단한 일은 못해도 마도사나 연금술사로서의 지식은 중요하게 활용하고 있으며, 중요할 때엔 전략급 대마법을 한두방 정도 쏠 수 있다. [3] 다른 두명은 아챠코와 안젤로트 [4] 원해의 경우 나침반도 개인의 방향감각도 못쓰게 만드는 미지의 안개로 덮혀있으며 안개지대에서 강력한 해양 몬스터가 발호하고 있기에 바다건너 탐사는 무리인 상태 [5] 타국을 침공할 '전력'이 없는게아니라 나라가 위치한곳이 워낙 지옥이다보니 '침공전을 할 여유'가 없다. 병사들이 줄었다간 대침공때 나라가 통째로 증발할 위험이 있는터라... [6] 이 예언은 엄청 수상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