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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04 01:39:55

샤아 아즈나블 선생

샤아 아즈나블 선생
<nopad> 파일:샤아선생표지.png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장르 <colbgcolor=#ffffff,#1f2023> 팬픽( 블루 아카이브, 건담 시리즈), 크로스오버, 병맛, 코미디
작가 지오니즘
연재처 노벨피아 , 블루 아카이브 마이너 갤러리[연재종료][2], 블루 아카이브 채널 [연재종료][4]
연재 기간 2024. 04. 02. ~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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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벨피아에서 연재되고 있는 블루 아카이브 건담 시리즈의 크로스오버물. 작가는 지오니즘.

2. 특징

사실상 노벨피아에서 유일한 AA물이다.

기본적으로 샤아를 다루는 작품답게 병맛 위주의 스토리로 전개되며, 키보토스에서 온갖 추한 행동이나 사건을 일으키는 샤아의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다. 또한 종종 블루 아카이브의 밝은 분위기와 우주세기의 암울한 분위기의 차이점을 비교하며 기행만 일삼는 샤아가 아닌 인간, 그리고 뉴타입으로서 고뇌하는 진지한 샤아의 모습을 다룬다.

3. 줄거리

딱히 어른스럽지도 않고, 책임을 지는 사람도 아니지만 총학생회장이 '정말로' 실수를 하는 바람에 선생이 되어버린 샤아 아즈나블 이야기.

블루 아카이브의 원작 스토리대로 총학생회장이 기적의 힘으로 선생을 부르려 했지만, 하필 총학생회장의 실수로 기적이 차원을 넘어 제2차 네오지온 항쟁에서 일어난 사이코 필드와 얽히면서 선생 대신 샤아 아즈나블이 와버리는 사태가 발생, 샤아를 되돌려 보내고 선생을 다시 부를 수 없는 상태이기에 총학생회장이 샤아를 선생으로 임명하면서 스토리가 시작된다.

4. 등장인물

4.1. 주연

4.2. 총학생회

4.3. 아비도스 고등학교

원작처럼 빚더미 때문에 몰락하기 직전의 학교였으나 샤아가 일으킨 MS붐에 편승해 비나 사냥 축제로 바꾼 아비도스 모래축제를 열고 대성공해 빛을 1년 내로 갚을 수 있을 정도로 재정 상태를 호전시켰다. 하지만 샤아 실각 이후 키보토스에 대공황이 오자 아비도스의 이름으로 투자했던 것들이 휴지조각이 되어버려 결과적으로 1억만 상환한 상태가 되었다.

이후 헤세드의 물자 봉쇄로 인한 키보토스의 대공황에서 지리적, 자원적 특징으로 인해 유일하게 수혜를 입는다.

실각 이후 카이저 PMC로 이적한 샤아와 잠깐의 갈등을 겪었으며,[20] 이후 카이저를 쥐락펴락 할 수 있게 된 기업 연합 총수가 된 샤아가 카이저가 소유 중이던 아비도스의 채권과 땅문서를 호시노에게 넘겨줘 결과적으로 카이저에게 해방되었다. 다만 샤아 본인은 타인의 개입으로 인해 해결된 상황이 과연 옳은 것인지 회의를 품게 되었다.

여담으로 작가 피셜 아비도스 스토리는 원작하고 비슷한데 호시노 구출 때 다른 학원의 지원없이 자쿠 II에 탑승한 샤아와 함께 돌파해서 구출했다고 한다

4.4. 게헨나 학원

여담으로 허구언날 지크 에덴하는 꼴이 싫었는지 기나긴 모멸의 시간이였다며 헤세드에게 악연을 끝 맞치겠다고 나선다.[29]

* 와니부치 아카리
하루나가 자꾸만 빔 사벨로 비둘기를 태워 먹으니까 하루나를 빔 사벨로 지져버리겠다고 한다.

* 시시도우 이즈미
흥신소와 사오리가 샤아에게 쳐들어올 때 니들이 게맛을 알어라고 말한다. 하루나가 자꾸 비둘기를 태워먹자 샤아처럼 되기 싫으면 처신 잘하라고 불만을 내비친다.

* 아카시 준코

4.5. 트리니티 종합학원

4.6.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

아무래도 작품 특성상 MS를 제작하고 생산해낼 기술력이 있는 집단이 필수이기에 서브 주인공 취급 받는 학교다. 작중 첫 장편 스토리인 제2차 엑시즈 낙하부터 헤세드 공략까지 다른 학원에 비해 스토리상 비중이 아주 높은 편이다

4.7. SRT 특수학원

원작처럼 이미 망해버린 학교였지만 현재는 샤아의 친위대가 되어 활약 중이다. 원래는 총학생회장 산하 특수부대 전문 학교였으니 오히려 원래의 역할로 돌아온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샤아가 샬레의 선생으로 복직한 후 아리우스 스케반 전부를 SRT로 편입시켜 덩치가 커졌다.

4.8. 아리우스 분교

사실상 아비도스와 함께 헤세드 사태에서 가장 큰 수혜를 입은 학교. 원래부터 극단적인 군사주의와 트리니티, 게헨나 혐오에 찌든 거지 학교였기에 군수물자와 보급품만 충만하고 그 외는 전혀 없었지만 헤세드 사태 이후 그 군수물자 중 무기와 식량[53]이 키보토스 최대의 호화자원이 되면서 떡상했다.

이후 게헨나 침략을 시도했지만 카이텐저에 의해 좌절됐다.

4.9. 카이저 코퍼레이션

4.10. 기타

5. 여담



[연재종료] [2] 창작 탭에 샤아, 샤아 아즈나블이라고 치면 나온다. [연재종료] [4] 사유는 이 문서의 여담을 참고 바람. [5] "모든 남자가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인물. 허나 그렇기에 매력이 있는 인물이다." [6] 이는 토미노 요시유키가 직접 감독한 초기 우주세기 시리즈 중 샤아의 인생이 포함된 작품들의 제작년도가 70~80년대 후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시의 작품들을 보면 분명 지금으로부터 수백년 후의 우주시대가 배경인데도 휴대전화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21세기 이후에 출시된 기동전사 건담 디 오리진이나 기렌 암살 계획 등과 같은 비정사 애니나 스핀오프 만화책 등등에 와서야 휴대폰은 물론 비밀 회의를 위한 컴퓨터 서버, 데스크톱 PC, 벽걸이 TV 등등이 제대로 등장한다. [7] 우주세기 0087년 10월 05일이 배경인 기동전사 Z 건담 31화에서 이런 사회상이 직접적으로 묘사된다. 월면도시인 폰 브라운 시의 공원에 놀러 간 카미유 비단 화 유이리를 급하게 호출해야 할 일이 생기자, 공원 관리사무소에 냅다 들이닥쳐서는 온 공원에 "화 유이리 중사는 공원 관리사무소로 전화하도록!"이라고 쩌렁쩌렁 방송을 때려서 화가 근처에 있는 공중전화를 찾아서 관리사무소로 전화를 걸어 카미유와 통화하는 장면. 달 표면에 도시도 세워서 놀러가는 시대인데 휴대폰은 없는 모순적인 사회상인 것. [8] 이 때문에 키보토스의 건담에 대한 취급이 약간 비싼 차와 같아졌다. [9] 미노프스키 크래프트 기술이 상시 적용되어 있으며, 무인화된 하이급과 로우급이 섞인 부대가 수호 중이다. [10] 다만 백식을 타고 신나게 적들을 썰어대다가 토키가 뉴 건담을 타고 맞서니 모빌슈트의 성능이 승부의 결정적인 이유가 될 수 없다며 자신만만하게 전투를 벌이다가 3분이 지나기도 전에 패배하고는 "에리두의 고성능 신병기 때문에 패배했다" 라고 변명하는 등의 추함을 드러낸다. [11] 실제로도 제2차 네오지온 항쟁에서 엑시즈를 투하시켜 지구를 초토화시키려는 전적도 있고 에리두를 공략하겠다고 제2의 엑시즈 투하를 진행했다. [12] 학생들을 이끌기에는 자신을 진심으로 친구로 여겼던 가르마 자비를 복수를 위해 죽이거나 동생처럼 여기고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나름대로 보호하려 했던 카미유 비단이 자신의 엇나간 조언으로 망가져 결국 별이 된 사례, 본인 스스로가 나나이 미겔 퀘스 파라야를 이용했다는 점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이들이 자신을 힐난하는 악몽을 꾸기도. [13] 이러한 점 때문에 아무로가 보여준 기적을 그저 녹색 형광등 취급 하거나 키보토스도 언젠가는 우주세기처럼 몰락할 거라며 염세적인 면모가 강해졌다. [14] 지역 전체를 다스리는 중앙 정부가 없고 학원들이 각각의 자치구를 다스리는 연방제를 뜻한다. [15] 예시로 문제의 지문 중 일부에 " 29세의 A씨는 초졸의 대위이며, 34세의 C는 사관학교 출신의 대령이다."라는 내용을 넣거나 아예 "Char is 3 times faster than Amuro" 같이 날조가 들어간 지문을 내놓는다. [16] 디자인 테러리스트 이미지가 있는 리오가 그 디자인을 아방가르드하다며 지지하는건 덤. [17] 이건 총학생회 입장에서는 많이 억울한 게 헤세드가 쏟아내는 전력은 작가 피셜 그리프스 전역의 수준을 넘겼다고 언급한 만큼 문자 그대로 물량 공세를 쏟아부었으며, 아예 샤아의 통제 하의 하나 된 키보토스 쪽에서는 보급 인력을 제외하고 모브 포함 키보토스인 전원을 다 모아 운영하는 대부분 기존 구형장비+1년전쟁~그리프스 전역 기체 위주의 부대(총합 전력 30만)인데 저쪽은 모이면 날라오는 밀레니엄의 궤도 폭격을 여러 번 맞아 박살나고 키보토스 전역에 보낸 게릴라 부대가 여러번 격퇴당했음에도 대등한 머릿수를 과시하며 자신의 MS 부대에 빅 잠, 아프사라스I, 릭 디아스, 사이코 도가 등등의 우주세기 기준으로도 고코스트 장비를 양산해서 배치한지라 수적으로도 질적으로도 넘사벽이였다. [18] 그래서 총학생회 전원이 카야에게 살의를 품을 정도로 분노한다. [19] 카야에게 두 번째 연락을 받을 시점에 카이저 PMC의 지휘관이 된 샤아랑 작전을 짜던 제너럴이 전화를 받자마자 '안 사요' 하고 끊어버리고, 뭐냐고 묻는 샤아에게 스팸전화라고 말하며 카이저에서도 걸러진다. [20] 샤아가 장난치고 싶어서 고의로 악당 연기를 하는데 세리카가 너무 잘 받아쳐 장난을 즐겼고 이를 본 아로나는 이런 종류의 장난은 가르마랑 이미 자주 하지 않았냐며 깐다. [21] 그래도 시도는 좋았다고 판단했는지 이로하가 간만에 머리 잘굴렸다고 칭찬한건 덤. [22] 아비도스 3장 이전에 나온 스토리라서 좀 이상한 모양새가 되버렸다. [23] 이 대화를 다 들은 아로나는 다 좋은데 왜 아무로 이야기만 하냐고 물어본다. 이 부분은 작가 왈 원래는 히나 위로와 아무로 음해로 도배된 이야기라서 아로나한테 디스를 당하는 거라고. [24] 이미 선생 자리에서 쫓겨난 후라 백지 이상의 의미가 없었다. [25] 아예 샤아는 하드보일드가 아니라 헤드보일드라고 디스하는건 덤. [26] 여담으로 잠입을 아주 잘한 것인지 샤아조차 아로나가 알려주기 전에는 그녀가 온 줄은 꿈에도 모르고 있었다. [27] AA상으로는 배트맨 카드로 되어 있다. [28] 작중에선 이미지도 그렇고 대사도 북두의 권 모히칸으로 묘사된다. [29] 이즈미한테 우리가 뭐 하루나가 그만해달라고 해서 그만해줬나? 하는 질문에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다"를 시전하는건 덤. [30] 이에 말을 이리저리 비비 꼬는 토미노 화법이 나기사처럼 열받게 하는데 천재라며 싫어하는 반응을 보인다. [31] 이는 샤아의 의도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온 전력을 쏟아부어도 모자랄 판에 분열이 일어나면 키보토스는 자멸하는 것이 뻔했다. 그래서 일부로 게헨나에는 트리니티 학생들이, 트리니티에는 게헨나 학생들이 보급품을 전달하게 했다. [32] 아에 아루는 대놓고 샤아는 하드보일드가 아니라 헤드보일드라고 디스한다. [33] 샤아는 가면을 벗어도 경계한다며 억울해한건 덤. [34] 샤아는 10년만 젊었어도 하면서 한탄했고 히후미는 2차전 타령하지 말라고 샤아를 디스한다 [35] 작가 왈 20대일 때도 중딩한테 발렸는지라 군필 여고생은 못 이겼을거라고. [36] 문제 내용은 사이드3의 인구는 1억 5천만명이고 사관학교 정원은 330명일 때 경쟁율을 구하시오,"와 "29세의 A씨는 초졸의 대위이며, 34세의 C는 사관학교 출신의 대령이다. 이때의.." 등인데 보다시피 괴랄한 문제를 내놓았다. 샤아는 이 문제들이 기초적인 문제라며 아무 문제 없다고 땡깡 피우는건 덤. 198화의 작가의 말에 따르면 문제가 이상한 건 본의치 않은 실수라며 그냥 샤아 자뻑으로 생각해달라고. [37] 샤아는 당연하지만 뭐가 문제냐며 항의하였고 히후미는 한심하게 바라보았다. [38] 여담으로 작가피셜 이 사건 때문에 제2차 엑시즈 공방전 때 Z 건담이 아닌 백식을 타고 출전한 이유라고 한다. [39] 샤아의 언급에 따르면 우주에서 실종되었다고. [40] 비정사 에피소드에서 카야도 들었지만 여기서는 샤아가 미혹이 있어서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 유사 퀘스로 만들어버렸다. [41] 여담으로 샤아의 주제곡 중 하나인 샤아가 온다를 아방가르드하다면서 맘에 들어하고 모두가 하나되어 까는 샤아의 투구 디자인을 좋다고 평가하는 등 원작에서의 디자인 테러리스트 이미지를 보여주는 통에 아로나가 세트로 가지가지한다며 한탄하게 하였다. [42] 여담으로 샤아의 그리프스 전역 이야기를 들으면서 시로코미유에게 수박바 어택을 당하는 상상을 해서 샤아를 당황시킨건 덤. [43] 묘사되는 게임의 UI는 게임 은하영웅전설 4에서 합성해 왔다. [44] 이후 자신들은 그저 우주세기의 과학자들이 구축한 설계도를 이용해서 재현한 것에 불과하다고 위로한다. [45] 뉴타입 파일럿도 없으니 필요없는 사이코 프레임을 제거한 리오의 에리두제 뉴 건담과 사자비와 달리 진짜 사이코 프레임이 장착되었다. 이 사이코 프레임은 헤세드가 기체 성능만 보고 대충 출격시켰다가 격추당한 사이코 도가의 사이코 프레임을 노획해서 장착했다고 하는데 작가가 하이뉴 건담의 설정을 채용한 것으로 보인다. [46] 샤아는 이 꼴을 보자 예산 물어내는게 어떻겠냐고 디스할 정도. 여담으로 작가 피셜 시간이 모자란 것이 원인이라고. [47] 작중 내적으로는 후원을 게헨나가 가장 많이 해서 그렇고 외적으로는 은하영웅전설에 등장하는 함선 브륀힐트의 aa 모델을 이용하기 때문이라고. [48] 여담으로 '브륀힐트'라는 이름은 마코토가 별별 이상한 이름을 대다가 이부키가 추천한 결과 그렇게 지었다고 하며 트리니티나 밀레니엄에서도 이름을 지으려고 별짓을 다 했지만 최종적으로 이름이 히페리온으로 정해진 모양. [49] 명단은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II, 치타맨, E.T., 사이버펑크 2077, Big Rigs: Over the Road Racing, 사막 버스, 홍콩 97, 라이프 오브 블랙 타이거, 배관공은 넥타이를 매지 않는다, THE TOWN WITH NO NAME, 데스크림존인데 각각의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유명한 똥겜들 중 악명이 높은 것들만 말했다. 나중에 사이버펑크 2077은 패치로 갓겜이 되었다며 항변하는건 덤. [50] 이때 FOX 소대는 사법 거래로 RABBIT 소대의 후배가 되어버렸기에 SRT의 지휘권을 RABBIT 소대가 가져간다. [51] 히페리온이 결과적으로 가성비가 엉망인 계륵이라고 평가하기는 하지만 가성비를 빼놓고 순수한 성능만으로 따지면 라카이 람보다 강하고 우주세기의 현역 병기를 가득 탑재 가능하며 915명까지 수용 가능한데다 우트나피쉬팀의 압도적인 컴퓨팅 지원을 받을 수 있을 테니 신속대응/소수정예를 지향하는 SRT 입장에서는 가히 최고의 선물일 것이다. [52] 이것도 헤세드 사태처럼 급박한 상황이었기에 가능했던거지 평상시에는 불가능하다 한다. [53]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물자가 끊혀 구하기 힘들어졌다. 특히 식량이 그러했는데 오죽하면 키보토스 곳곳에서 식량 때문에 약탈이 일어나고 대형 학원을 포함한 학원들 간의 분쟁이 일어나는 원인이 되았다. [54] 그리고 정황상 열차포 셰마타 또한 이미 게헨나가 발굴 후 강탈한 모양. [55] 작가와 독자들은 아비도스 한정 인연 랭크 1→100 선물이라고 부른다. [56] 대표적으로 코냑을 사오라고 시키고는 왜 코냑이 아닌 브랜디를 사오냐고 얼차려와 함께 갈궈진다. 이사장은 코냑이 브랜디라고 항변했으나 애초에 호시노의 목적은 이 웬수같은 박민철을 갈구는 것이기에 의미가 없었다. 미성년자 주제에 브랜디로 병나발을 부는건 덤이고. 참고로 이건 이사가 잘못 사온게 맞다. 코냑 문서에 나와있듯이 코냑이 브랜디의 일종은 맞지만 프랑스의 코냑 지역에서만 생산된 브랜디만이 코냑이라 인정받는다. [57] 이 말의 대답으로 한 샤아의 말도 걸작인데 샤아 왈 " 너처럼 없는 것보다는 낫더군." [58] 어떤 기체인지 명확하게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작가가 댓글에서 월광접과 턴에이 건담을 언급한 것을 보면 유니콘 건담이나 네오 지옹을 말하는건 아닌 듯하다. [59] 이때 유우카를 율리안 민츠와 프레데리카, 카젤느를 섞은 것 같다고 평한다. [60] 사오리는 그냥 미카가 이상한거라고 위로한다. [61] 명목상 금지 사유는 소설로 인해 발생하는 특정 유저 네임드화 및 친목질이지만 실상은 블아챈이 번역을 제외한 2차 창작 소설을 혐오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블아챈은 다른 게임 커뮤니티와 달리 퀄리티가 좋든 나쁘든 창작물이 소설이라면 어떻게든 억지로 평가절하하며 까내리거나 욕하면서 카스 취급을 하고 작가를 절대로 2차 창작자로 인정해주지 않으며 반드시 1년 이상 차단당한다. [62] 제재를 건 당시 완장은 념글에 올라왔으니 문제없겠지하고 체크도 안했다고. 결국 연재종료글 댓글에서 관리 미숙을 인정하며 사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