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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9 19:50:15

오줌/미디어

성적 도착증 / 페티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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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착증이 아닌 성소수자로 분류되기도 한다. }}}}}}}}}


1. 개요2. 목록
2.1. 직접 누거나 화장실에 가는 경우
2.1.1. 애니메이션/만화/웹툰/라노벨2.1.2. 영화/드라마/소설2.1.3. 게임/비주얼 노벨2.1.4. 기타
2.2. 오래 참거나 자다가 실례한 경우
2.2.1. 애니메이션/만화/웹툰/라노벨2.2.2. 영화/드라마/소설2.2.3. 게임/비주얼 노벨
2.3. 공포, 자극, 충격, 기절 등으로 실금하는 경우
2.3.1. 애니메이션/만화/웹툰/라노벨2.3.2. 영화/드라마/소설2.3.3. 게임/비주얼 노벨
2.4. 오줌을 참거나 그 외 장면
2.4.1. 애니메이션/만화/웹툰/라노벨
3. 관련 문서

1. 개요

오줌이 미디어에서 쓰이는 경우를 정리한 문서.

연출하면 비교적 인간적이라는 느낌이 들어 감정이입이 쉬워진다. 단, 과 마찬가지로 더러운데도 불구하고 남녀노소 공감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성별을 따지는 월경(생리)보다는 자주 묘사된다.

오줌이 급할 때에는 사타구니를 쥐는 묘사가 자주 나온다. 이 마려울 때에는 배를 잡는 묘사가 나온다.

긴장을 하면 오줌이 마려운 묘사가 나오기도 한다.

흔히 한가롭고 여유로울 때나 극한적으로 무서울 때를 표현하기 위해 쓰이기도 한다. 여기에는 자기 자신이 직접 누는지, 아니면 자기도 모르게 흘리던가 하는 차이가 있다. 노상방뇨로 상스럽거나 교양이 모자란 사람을 표현하는데에도 많이 쓰인다.

가끔 미래지향적 작품에서는 특수한 기능이 달린 전신슈트를 착용한 사람들이 등장하는데, 대체적으로 '이 전신슈트에서는 몸에서 배출한 땀, 오줌 등을 정화하는 기능' 같은 언급이 붙어있다. 그만큼 과학이 발달했다는 것을 설명하는 장치임과 동시에, 왜 이 사람들이 입고 벗기 불편한 전신슈트를 장기간 착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당위성을 입증하는 장치이기도 하다.

또한 AV나 성인 영화, 성인 애니메이션, 성인용 게임과 같은 작품들 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오줌이며, 의외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골든 샤워라고 한다. 이건 스카토로 취향이거나 자신도 모르게 잠재적으로 스카토로 취향이 있는 경우다. 참고로 서양에서는 스카토로도 제법 유서 깊은 페티쉬이다.

서비스신의 일종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화장실신 문서 참고.

팬픽 등의 비공식 매체 중 임신물 장르에서는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할 때 직접 조준하는 것도 나오기도 한다. 그리고 임산부 임신 초기일 때에는 자궁이 커져 방광을 누르기 때문에 화장실에 자주 가는 묘사가 나오기는 하나 그렇게 자주는 나오지 않고, 주로 임신 후기일 때 태아가 임산부의 방광을 눌러서 자주 가는 묘사가 잦다. 공식 매체에서는 화장실신을 묘사하기 어려워서 그런지 잘 나오지 않는다.

2. 목록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본 항목은 창작물에서의 소변 묘사에 대해 다룬다. 대변은 가급적 넣지 말고[1] 문서와 맞게 소변을 위주로 싸거나, 참거나, 못 참고 싸는 씬들을 서술한다. 여기에서는 수위상 꼭 오줌이 나오는 모습이 나와야 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오줌을 누는 모습이 물체에 가려지는 등 간접적으로 나와도 추가될 수 있다. 다큐멘터리같은 형식의 작품이나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은 문서에 서술하기엔 좀 그렇거나, 논란이 될 수 있으니 신중하게 작성할 것.[2] 화장실신과도 겹치지만 여기에서는 오직 오줌에 대해서만 적고, 노상방뇨 등 장소가 화장실이 아닌 바깥인 것도 포함한다.

문서에 빠진 화수, 오타랑 틀린 띄어쓰기가 보일 시 아는 대로 수정하고 추가할 것.

2.1. 직접 누거나 화장실에 가는 경우

2.1.1. 애니메이션/만화/웹툰/라노벨

2.1.2. 영화/드라마/소설

2.1.3. 게임/비주얼 노벨

2.1.4. 기타

2.2. 오래 참거나 자다가 실례한 경우

2.2.1. 애니메이션/만화/웹툰/라노벨

2.2.2. 영화/드라마/소설

2.2.3. 게임/비주얼 노벨

2.3. 공포, 자극, 충격, 기절 등으로 실금하는 경우

2.3.1. 애니메이션/만화/웹툰/라노벨

2.3.2. 영화/드라마/소설


* The 8 Show 왕 게임 중 전기충격을 당한 인물들이 실금을 한다.

2.3.3. 게임/비주얼 노벨

2.4. 오줌을 참거나 그 외 장면

2.4.1. 애니메이션/만화/웹툰/라노벨

3. 관련 문서



[1] 화장실신 문서에 일부 있다. [2] 예시로 한국 영화인 소원 같은 케이스. 피해자들을 위해서라도 절대 넣지 말자. [3] 키누타의 생각을 보면 치나나가 오줌을 지려버릴 때 자신도 맨엉덩이에 잔뜩 자극받아 결국 싸버린 것으로 보인다. [4] 남자 화장실에서 오줌을 누는 중 모르는 사람이 다른 빈 소변기가 많은데도 굳이 자기 옆에서 소변을 보는 건 그 사람이 자신의 성기를 보거나 심지어 관찰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수치심을 느끼고, 그 사람이 신경쓰이게 되어 불편함이 느껴지고, 그가 왜 자기 옆의 변기를 선택했는지 고민에 빠지는 심적 부담감이 생겨 오줌을 편하게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기사 [5] 다만 이 장면에서 메이가 무엇을 눴는지는 애매하게 표현된다. [6] 마츠리는 원작 코믹스에선 이 묘사가 보이지 않는다. [7] 다만 팔을 머뭇거릴 때를 보면 소변인 건지 대변인 건지 의문이다. [8] 1화, 56화, 89화에서 소변누는 장면이 있다. [9] 깨알같이 팬티에 항문이 비쳐보인다 [10] 이 둘이 아니라는 의견도 있지만, 이 둘이라는 추측이 많다. [11] 누군가 소이가 몰래 오줌 누는 장면을 아래쪽까지 그리기도 했다. [12] 괴물이 언제 나갔는지 알기 위해서다. [13] 오줌 싸는 소리도 들린다. [14] 애니 기준 2화. [15] 애니 기준 2기 6화. [16] 참는 모습은 없다. [17] 간단한 단어로 대화를 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18] 아직 어린 나이인 걸 감안하면 혼자서 가는데 무서웠을지도 모른다. [19]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자세히 알고 싶다면 직접 볼 것. [20] 만화판은 흰색 팬티인데 애니판은 파랑색 줄무늬 팬티다 [21] 그러나 그냥 무서워서 화장실에 가는 장면들도 소수로 있다. [22] 수풀에 가긴 했지만 너무 낮아서 앉아도 습격 당할 때 낮은 시점에서 봐도 와이셔츠가 아니었으면 엉덩이가 다 보였을 높이였다. [23] 팬티를 아예 벗어뒀는지 다리에 팬티가 걸려있지 않다. [24] 옆에 웨더 리포트(죠죠의 기묘한 모험)는 이미... [25] 약간은 나왔지만... [26]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왜 손을 안 놓는지는 직접 볼 것. [27] 해당 장면을 보면 그녀가 변기에 앉아서 바지와 팬티까지 내린 상태로 오줌을 누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8] 이 때는 오줌을 소피로 부른다. 각 편마다 두번씩 연출이 있는데 소방차 호스처럼 쏟아져 나온다. [29] 2편에서 달비가 깔고 앉은 지푸라기 바닥에 불이나서 소방차 호스 마냥 쏴서 불을 꺼버린다. [30] 이러면 간혹 그걸 받아 먹기도 한다.(...) [31] 다음 웹툰에서 서비스되던 웹툰이었으며 현재는 카카오웹툰에서 볼 수 있다. [32] 아마 못참고 오줌을 지려버린게 아니라 일부로 바지에 소변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 [33] 다만 레미가 뒤따라간다. 엄마가 걱정돼서 따라가달랬기 때문. [34] 다만 이 장면에서 폿프가 무엇을 지렸는지는 애매하게 표현된다. 아이스크림을 먹어서 화장실이 급해졌다는 레미의 말과 옷이 젖는 묘사가 없는 걸 보면 대변일 가능성이 높지만, 참는 씬에서 폿프는 배가 아니라 고간을 잡고 괴로워한다. 코믹스에서는 묘사가 다른데, 여기선 확실히 다리사이에 물이 흐르는 묘사가 되어있다. 애니판에서는 대변을, 코믹스판에서는 소변을 지렸다고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다. [35] 언제나 고의적 살인에 대한 꿈을 피해자 시점으로 봐서 무서워서 지려버리는 것으로 추정된다. [36] 예지몽을 꾸면 오줌을 지리니까(...) [37] 그것도 어린이용 토끼무늬(...) [38] 사실 어린 남캐의 오모라시는 후지코의 작품 특징 중 하나다. [39] 대표적으로 한국방영분 10기 6화에 해당하는 '악마의 괴롭힘' 에피소드에서는 사실상 중심소재다. 에피소드 내내 '악마의 괴롭힘' 이라는 도구 때문에 화장실에 가는걸 방해받아 괴로워하다가 바지에 싸버린다. 그것도 하필이면 이슬이랑 마주쳤을 때 바로 앞에서(!). 시청하는 입장에서도 측은해보일 노릇. [40] 진구를 무시하는 걸 주도하다가 진구를 신경쓰게 되면 엄청난 고통을 가하는 무시벌레가 몸에 심어지게 되는데, 하필 노진구가 화장실에서 일을 보다가 찾아오는 바람에 소변을 참을 수 밖에 없게 되고, 0점 시험지로 놀리는 진구를 신경쓰는 바람에 그만... [41] '무시벌레' 편에서 무시벌레의 효과 때문에 화장실까지 참아가며 애써 진구를 외면하려고 했지만 진구가 0점 시험지로 도발하자 진구를 의식하는 바람에 무시벌레에게 물리고 참았던걸 바지에 싸버려 엄마한테 혼나고 만다. [42] 사실 시즌3 11화에서 볼 수 있다 [43] 하지만 시호가 가장 불쌍한게, 다른 캐락터들은 감금당한채로 미도우 앞에서만 오줌을 쌌지만 시호는 감금당한상태에서 언니의 원수 앞에서 못참고 팬티에 오줌을 쌌고, 만화에선 안나 왔지만 이후로도 오줌이 마려워도 화장실에 안보내줬고(당연히 사람들 앞에서 그대로 못 참고 쉬이이...) 신칸센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못참고 팬티에 오줌을 누고 울고 자기가 방뇨한 오줌을 걸레로 닦았다. [44] 여기가 21화. [45] 여기가 34화. 이때 안쓰러운 점이 오줌을 쌀 때 어떻게든 참으려고 했는지 조금씩 나온다. 이 장면은 22화의 신칸센 이후에 34화에서 나온다. [46] 여기부터 22화다. [47] 이때 미도우가 20살이나 돼서 공공장소에서 못 참고 오줌을 눈다면 창피해서 자살 해버릴거라고 한다. 이때 시호가 엉덩이만 가리는 정도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어서 치마가 팬티가 벗겨진 엉덩이에 붙어 비쳐 보인다. [48] 치마와 팬티에 오줌을 누고 푹 젖어서 치마에 팬티가 비쳐보이고 엉덩이가 다 비쳐보였다. [49] 그리고 7기 19화에서는 수박을 먹고 뽀로로는 화장실을 갔지만 크롱은 화장실에 가지 않고 잠 들어서 이불에 지렸다. [50] 그리고 6기 15화에서도 이불에 지렸다. [51] 요시카와는 참지않고 화장실에서 오줌을 누거나 창피하더라도 그자리에서 팬티를 벗고 쉬를 했다면 살 수 있었다. [52] 그 이전 14권에서 슬픈 일이 많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아직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의미이기도 하다. [53] 연구소에서 빠져나온 애로 트럼프를 무한정으로 만들어 내는 규격외의 '앨리스의 꿈'에, 그녀가 상상할 수 있는 현상이라면 뭐든지 일으킬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연구소에서는 그녀를 되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애니기준] 3화 [55] 마히로는 원래 남자다 [56] 임은아가 편의점으로 돌아왔는데 옆에 핫도그 굽는 냄새에 다시 가버린다. [57] 지리는 장면은 안 나왔지만 아마 지렸을 듯. [58] 못 참고 싸버렸는지는 안 나왔다. [59] 쉬 마려운걸 꾹 참고 있다 같이 있던 여자아이가 귀신으로 변하자(이때 귀신이 "오줌싸개년아!" 라고한다) 참았던 것과 무서운 것이 합쳐져 넘어지면서 넘어지며 오줌을 싼다(그런데 오래 참았던 것 치고 시시하게 엉덩이만 겨우 적실 정도로 작게 나온다.) 이후 오줌싼 팬티를 벗고 서랍에 숨기다 귀신을 만난다). [60] 상황은 간략하게 요약해서 전화를 받지 않으면 그곳에서 이미 전쟁이 일어났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전화가 오는 대로 보고를 꼭 해야한다. [61] 지렸는지는 의문. [62] 착용씬은 원작 3권 초반부, 애니 기준 6화에서 보면 되는데 오줌이 묻거나 하진 않고 원작은 입히는 씬은 아예 보이지도 않으니 기대는 하지 말 것. [63] 제목은 애니와 똑같은 드라이 시리즈에서의 10화다. [64] 당연히 드라이. [65] 만화판24화와 애니판5화의 묘사가 다른데, 만화판에선 캐비닛에서 못참고 팬티에 쉬 하고 케이타가 뒤처리를 하지만 애니판애서는 쉬 하는 장면이 미하루의 망상으로 나온다. [66] 2006년 1월 28일에 태어난 아역 여배우다. [67] 노상방뇨를 하려고도 해 봤으나, 귀신이 튀어나와 도망쳐야 했다. [68] 용변을 보던 도중에 다시 팬티를 입은거라 많이 싸지는 않는다. 만화판에서는 엉덩이 노출이 높은 팬티를 입고 있었으나 애니판에서는 평범한 흰색 팬티를 입고 있다. [69] 정작 팬티에 오줌 눌 때는 작화가 상당히 좋아진다. 팬티 보이는 장면에선 아예 항문까지 디테일하게 나와 있으며 오줌 때문에 팬티가 노랗게 젖고 오줌을 쌀 때 소리까지 난다. [70] 이쪽도 용변을 보던 도중에 팬티를 입은거라 조금만 방뇨한다. 이때 빛이 팬티에 소변을 봐 비쳐보이는 성기를 가린다. [71] 오줌 싼 팬티를 벗고 부르마를 입을 때 노팬티 상태라 엉덩이골이 다 보이고 당겨 입어서 엉덩이 윤곽이 다 보인다. 여담으로 사치는 별로 참지도 않았는데 쉬야 할때 나오는 양이 엄청나다. 꽤 앞에둔 폭탄까지 닿을 정도. [72] 그건 바로 현서가 걱정되어 몰래 유치원으로 간 현서네 아빠다. [73] 이전부터 오줌을 참고 있었는지 팬티에 방뇨할때 오줌이 팬티 사이로도 세게 나온다 [74] 이때 마녀공주가 속옷이 찢기며 오줌을 쌌다. [75] 이미 토네이도에서 방뇨했던 마녀공주 포함(...) [76] 좀 불쌍한 점이 있다면 2살 때부터 오줌 싸는 버릇을 고쳤는데 주인공이 오고나서 오줌싸개가 됐다는 것. 그런데 주인공을 소환한 게 공주이니 자업자득으로 오줌싸개가 된거다. [77] 아래쪽이 어둡게 처리되어있어 실금한 씬에서 가랑이만 오줌에 살짝 젖은 것처럼 보이지만 편집으로 밝기를 높이면 엉덩이까지 소변에 젖어있고 오줌웅덩이까지 생겨있다. [78] 실금했는지는 의문. 그냥 나온 채로 울면서 벌벌 떤다. 단 창피한지 얼굴이 새빨개져 있고 손으로 국부를 가리고 있는데다 다른아이가 자기 껄 입으라고 그 자리에서 팬티를 벗은 걸 보면 오줌 싼게 맞는듯 하다. 만화에서도 확실히 팬티에 소변을 봐서 오줌이 허벅지를 타고 흐른다. [79] 치마와 팬티가 오줌쌀 때 젖어서 넘어질 때 판치라 씬에서 팬티의 국부가 젖어있다. [80] 츠쿠네의 정체를 생각해 보면 코가미에게 의심을 살 것 같자 겁에 질린 것 처럼 보이기 위해 힘을 주어 억지로 팬티에다 오줌을 지린 것으로 보인다. 팬티에 방뇨한 시점도 코가미가 무섭지도 않냐고 하자 팬티에 쉬야를 할때 흘러나온 오줌은 무릎은 커녕 허적지 절반정도만 오줔이 흘러나와있다. [81] 마코토가 팬티만 가릴 정도로 줄여입은 치마에 다리를 벌리고 있어서 볼 의도와 관계없이 보였다. [82] 팬티는 34화이서 수영 한 후 벗어두고 와 노팬티 상태였다 [83] 가로로 박힌채 몸이 완전히 들릴 정도로 깊히 박힌다. [84] 쉬 마려운걸 참다가 눈 건 아니라서 바지의 그곳 부분만 젖을 정도로 방뇨한다. [85] 오줌을 많이 싼 터라 치마가 소변을 봐서 흠뻑 젖고 오줌웅덩이도 크게 생겼다 [86] 와시자키가 쌌냐고 하자 조금 쌌다고 한 게 끝이다. [87] 오줌을 싼 팬티가 젖어서 도끼자국이 비쳐보인다. [88] 이미 한번 소변을 봤는지 허벅지까지만 흐를 정도로 오줌을 쌌다. [89] 팬티를 찍었다는 누명을 씌워 돈을 뜯으려고 했는데 역으로 당하고 팬티를 보여준 데다가 오줌까지 누고 자기한테 위해를 가할까봐 겁을 먹었다. [애니판이선] 전개가 달라지는데 팬티에 살짝 실례했는지 엉덩이와 성기에 힘을 주고 화장실이 급하다고 하는 것까지는 같지만 화장실에 가지 못한채 바로 악취를 만나고 오줌을 쌀 것같아 허벅지를 부비적거리다 악취가 주먹을 내지르자 아이들 앞에서 팬티에 살짝 오줌을 싼 후 주저앉아 그대로 참았던 오줌을 전부 팬티에 싸버리고 한 아이가 지렸다고 하자 다른아이가 완전히 쉬야한 것이라고 한다. 원작에선 진지한 장면이지만 애니에선 개그스럽게 연출되었다. 이후 오줌싼 팬티와 치마를 빨아 널어놓고 차육복으로 갈아입은채 첫날부터 아이들 앞에서 팬티에다 소변을 지렸다고 하자 손책이 팬티에 소변을 보는 장면과 함께 같이있던 여자가 손책도 팬티에다 실금했다고 말해주자 자기와 오줌싸개란 공통점을 가진 손책처럼 오줌을 지리고도 당주가 될수 있깄다고 하지만 여자가 다만 손책은 팬티에 오줌 싼 추태를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았다고 하자 다시 침울해한다. [91] 전작102화에서도 적앞에서 건물 아래를 내려다보다 겁을 먹고 쓰러지면서 팬티에 그대로 오줌을 싸버려 팬티에 실례하는 것을 상당히 부끄러워 하는 것으로 보인다. [92] 다만 이때 샤워 직후라 아무것도 안 입어서 별 상관 없었다. [93] 나머지는 똥이 마렵냐고(...) 묻거나, 화장실에 같이 들가자는 것이다. [94] 국내명은 아이샤. [95] 국내명은 메일. [96] 사실 중간에 선배의 대사에 의하면 조금 지렸다. 앗.. 이젠 98%야 1%는 어디 갔어요! [97]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고, 장면이 많은 관계상 몇 화인지만 서술한다. [98] 애니 기준 3기 6화. [99] 여름 캠프 OVA편. [100] 다만 코믹스에선 다크니스가 별 말 없이 그냥 넘어간다. [101] 아직 애니에선 안 나온 장면이지만 곧 극장판이 이 편에서 나오기 때문에 후에 애니에서도 묘사될 수 있다. [102] 문은 메구밍의 어머니가 열지 못하게 막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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