웁 방송 기록 | |
방송 기록 | 플레이한 게임 |
1. 개요
웁튜브 풀영상 계정- 플레이한 게임을 한글자모 순으로 정렬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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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나 the와 같이 영어 관사로 시작하는 제목의 경우 이를 무시하고 다음의 초성을 따 한글 자모 순으로 정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 트위치TV 이후 방송에서 플레이했던 게임들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유튜브 공개 영상 기준으로 정리하였으나 이외에도 플레이한 게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재생목록이 있는 경우 재생목록 링크를, 없는 경우 각 영상 링크를 게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플레이 목록 중 한국 1인 방송계에서 레전드/최초로 꼽히거나 특별히 유명할 경우 자세한 설명 바랍니다.
2.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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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고 (Gotta go) - 화장실이 급한 주인공이 말을 거는 사람 등의 장애물을 피해 제한시간안에 화장실에 도달해야하는 게임.
1화
- 갓 오브 곡괭이3D 팬메이드 버전 - 중간에 관갈꺼라는 예상과 달리 어찌어찌 최종보스까지는 갔다. 최종보스 1페이즈에서 막혔지만 버그파인더답게 보스전 입구로 다시 들어가면 풀피로 회복하는 버그덕에 1페이즈까지는 깼다. 하지만 마지막 페이즈에 막혀 결국 엔딩을 눈앞에 두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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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오브 워 - 할배간지와 속시원한 타격감
그리고 파밍때문에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지 첫 플레이 1주만에 약 40화 분량을 플레이하였다. 그 뒤 엔딩을 본 후 발키리들을 전부 죽이고 진짜 끝. 플레이하면서 내내 앵그리머의 진 면모를 드러냈다.적들을 후려패면서 동시에 훈수충이랑 스포충들을 참교육했다1화
-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 스토리와 서브 퀘스트를 미는 족족 튀어나오는 퍼즐에 "전쟁의 신이 아니라 퍼즐의 신 아니냐" 라면서 다소 불만을 표하기는 했지만, 게임 자체는 충분히 만족하면서 플레이했고 마지막에는 갓겜이라고 인정하며 마무리했다.
- 건 멍키 (Gun Monkeys) - 멀티 게임이지만 서버에 사람이 없어 튜토리얼만 해보고 관.
- 건틀릿 슬레이어 에디션 (Gauntlet Slayer Edition) - 목숨을 공유하는 RPG게임. 하세와 함께 진행하였다. 1화
- 것츠 앤 글로리 (Guts and Glory) - 일명 3D 해피휠즈, 차로 파쿠르의 경지를 넘어 서커스를 한다. 구글번역기보다 엉망인 한글패치로 고통을 준 게임. 어느 번역기로도 해석못할 한글을 남겼다고 게임평을 남겼다.. 산길 맵에서는 이니셜D OST를 틀어놓고 신나는 고갯길 주행을 벌이다가 산으로 가서 와일드 랠리를 하기도 했다.(근데 저작권 땜시 편집 당함) 1화
- 게팅 오버 잇 - 정발이 되면 하려고 했으나 시청자와 하세의 추천으로 호기심에 시작했다. 역시나 재능충으로 약4시간만에 클리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멘탈은 전갈에게 여행 갔다 왔다. 1화
-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 - 하세와 함께 플레이하였다. 2018년 7월 중순 이후 장시간 플레이하지 않으며 관 1화
- 고스트 오브 쓰시마 - 꽤 기대하며 재밌게 했지만 중간에 다른 게임들에게 순위가 밀리거나 본체기기가 PS5로 바뀌는 등 오래동안 플레이를 안해 관을 가나 싶었지만, 본인이 고오쓰는 완결낸다는 말을 했다. 결국 21년 3월이 되기전에 완결을 냈다.
- 공룡섬으로 귀환 (Back to Dinosaur Island) - VR게임이지만 vr이 없어 멍하니 지켜보다가 공룡알이 깨지는 엔딩과 함께 마무리.
- 괴이증후군 - RPG 쯔꾸르 2000으로 만들어진 호러 게임. 챕터 1이후 패턴이 똑같다며 깠다.
- 그라빌론 (Gravilon) - 시청자가 선물해준 게임. 스크린샷은 보고 게임선물을 해달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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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플 (Grapple)
-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 그랜드 테프트 오토 4 (GTA4) - 방송 초창기때부터 굉장히 많이 플레이했지만, 현재 남아있는 영상은 야 타뿐이었으나, 2020년 2월 23일 다시 싱글플레이를 시작했다. 1화 하지만 2020년 3월 25일 이뤄진 락스타의 패치 때문에 한글패치와 멀티플레이가 모두 막히는 상황이 발생하자, 결국은 관
- 그랜드 테프트 오토 5 (GTA5) - 엘더스크롤 5 : 스카이림과 마인크래프트, ARK: Survival Evolved와 더불어 웁을 상징하다시피 하는 게임이다. 복귀 후 첫 방송에서 한 게임. 정력춤으로 여자를 꼬시는 스웩 People을 만든 후 첫 방송부터 레전드를 찍었다. 이후 페이스북을 통해 클립 등이 퍼져 유입층이 늘어났으며, 한때는 그타해달라고 찡찡거리는 그타충들이 출몰하기도 했었다. 흰색 연구원 복장에 방독면이 트레이드 마크. 주로 멀티는 하세와 진행하며, 큐우티와 진행 하기도 한다. 싱글 멀티(분량이 엄청나다)
- 그로우 업 (Grow up) - 우주선 수리를 위해 주인공이 여러 아이템을 찾아 돌아다니는 게임. 아래 그로우 홈의 후속작. 1화
- 그로우 홈 (Grow Home) - 이 게임의 2화 영상이 유튜브 웁TV채널 최초의 영상이다. (2015년 8월 17일) 1화
- 그린 헬 - 정글 속에서 각종 위험에 대처하며 생존하는 게임. 싱글 플레이와 멀티 플레이 모두 진행하였는데, 하세와 함께 한 멀티 플레이가 불안정한 서버에 온갖 버그, 엉성한 저장 시스템 등으로 인해 패치 후 플레이를 기약하며 관짝에 들어갔다. 이후 싱글플레이로 힐링하러 다시 플레이 했다. 결국엔 그린 헤븐을 느끼시며 엔딩까지 봤다.
- 길티기어 Xrd - 파우스트의 자격적절명권을 보며 신나게 웃는 등 제법 즐겁게 플레이했으나 격겜을 즐겨 하는 타입이 아니기에 얼마 지나지 않아 그만두었다. 저작권 탓에 유튜브가 아닌 트위치 다시보기로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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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잇 (Golf It!) - 골프공끼리 서로 부딪히게 되어 있었기 때문에 하세와 서로 진흙탕 싸움을 보여주었다.
1화 큐우티와도 같이 플레이 했었는데, 영상시작하자마자 다짜고짜
골프 잇 사라고 하는 게 압권. 하세 때와는 달리 매너게임
고인물의 끝판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단편
- 골핑 오버 잇 (Golfing Over It with Alva Majo) - 수많은 실패 끝에 근성만으로 포기하지 않고 새벽 6시 22분에 6시간 24분 27.360초에 클리어 했다. 친 횟수는 11356번. 이후 한동안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1화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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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분식집 -
썸썸 편의점을 하고난후 바로다음날 샀다고한다 이후 오랜시간 끝에 웁님이 직접 빨리 해치울려고(?)
마참내플레이를 시작했다 1화 여담으로 1화 조회수가 다른 동영상 대비 232%까지 증가핬다...오랫동안 잠들어 있다가 깨어난 분식충들
3. ㄴ
- 나이트메어 더 루나틱 (Nightmare The Lunatic)
- 나인 파치먼츠 (Nine Parchments) - 1화
- 나이트 타임 비지터 (Night Time Visitor) - 무료 인디 공포게임. 형편없다는 평가. 단편
- 내 망치가 어디 있지? (Where Is My Hammer?) - 파괴자라는 별명에 걸맞은 스트레스 해소 인디게임 단편
- 네버 얼론 - '누나'라는 이누이트 소녀가 그치지 않는 눈보라의 원인을 밝히고 마을을 구하기 위해 모험하는 게임.
- 네버마인드 - 튜토리얼 때만 해도 '내 스타일의 게임이다'라고 외쳤으나, 마지막 환자를 치료할 때 걸린 삼연속 버그덕에[3] 멘탈이 유리조각이 됨과 동시에 관짝행. 힐링방에서 책상을 뒤엎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1화
- 네크로댄서 - 리듬 게임 요소가 들어간 로그라이크 게임. 기본적으로 던전을 돌아다니며 아이템을 얻어 다음 맵으로 넘어가며 모든 전투는 리듬에 맞춰 진행된다.
- 넷마블 게임 알까기, 리치마블 모두의마블, 쿵쿵따, 캐치마인드 등 - 시청자들과 가끔 플레이했다. 알까기는 대부분 이기고 나머지는 그냥저냥 하는 편이다. 이때 시청자들을 대차게 깐다. 그리고 리치마블과 모두의마블을 하면서 인생의 모든 운을 다 써버렸다 카더라. 건물세워진 땅을 밟고, 밟고, 또 밟고... 알까기 단편(2015년) 알까기,윷놀이 1화(2018년)
- 노 맨즈 스카이 (No Mans Sky) - 하세와 함께 플레이했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바로 종료. 녹화본은 횟수 없이 35분짜리 영상 하나 올라갔다. 단편 그러나 넥스트 업데이트 이후 훨씬 나아졌다는 소문을 들은 하세의 재권유로 다시 시작했다. 처음 부터 이랬어야 한다는 쓴소리를 하면서도 때 마침 할만한 생존게임이 생긴 것이 마음에 들었던 듯. 그러나 여전히 무지막지한 스캐일에 비해 플레이어의 흥미를 자극하는 요소는 적었던 것이 문제가 되어 다시 관으로 들어갔다. 1화
- 니힐럼브라 (Nihilumbra) - 지형을 변화시켜서 주어진 스테이지를 통과해야하는 플랫포머 방식의 퍼즐 게임이다. 1화
4.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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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이어스 버스트 크로니클 세이비어즈 - easy모드는 최종보스까지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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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 영 (Die Young) - 섬에 갇힌 주인공의 생존기를 다룬 게임.
단편
- 다잉 라이트 - 액션 좀비 생존게임. 하세와 함께 플레이. DLC도 플레이하였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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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잉 라이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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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소울 - 처음에는 시청자들이 해달라고 하는 의견들을 묵살했지만, 2019년 7월6일 방송에서
더 써지에서 게임성에 크나큰 역겨움을 받고 1시간 30분만에 환불하고 힐링하기 위해 시작하였다.
본인 말로는 더 써지의 큰 의의는 다코 소울1을 하게 만든거라고..처음 북방의 수용소를 탈출하면서 "신선하다, 역시 닼소는 닼소야"라는 말을 하였지만 종위의 가고일과 산양머리 데몬을 거치면서 이렇게 병X같이 만들면 누가 하냐며 극찬을 하였다.
그 후 온슈타인과 스모우까지 어찌어찌 잘 해쳐나갔지만, 거인의 묘지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칠흑같은 어둠과 보이지않는 화톳불 때문에 꼬접의 위기에 쳐하고 혼돈의 묫자리에서 이딴게 2가 나오고 3이나오는 게 신기하다며 오만가지 쌍욕을 퍼부어내어 관의 위기에 쳐하지만 결국
DLC끝판왕 마누스를이딴게 명작이라는 새x는 벤때린다는 멘트와 함께잡아내고 끝판왕 그윈을 잡아내어반갑소! 그윈! 내이름은...3과 똑같은 사슴벌레 투구를 끼고 엔딩을 보았다.
엔딩후 '보스는 등신이고 가는길은 엿같고 잡몹은 3이상, 역시 다크 소울은 3이 최고'라는 평을 내렸다. 센의고성 도중 지크마이어를 실수로 발로차 죽여버리는 것부터 시작하여 웬만한 NPC는 다 죽이고 자신은 마누스 뺨칠 사슴벌레기사라 불러달라고 말하였다.원조의 그윽한 맛에 미쳐 결국 인간성을 잃고 망자가 되어버렸다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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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소울 2 -
9월 24일 기준 103번 사망간혹 언급하며 빡친다고 한 바 있다. 1화 하이라이트 1화 웁의 첫 소울류 입문작이기도 하며, 처음 할 때는 시청자들의 쩔을 받으면서 놀면서 깼으나, 최근들어서 시청자의 도움없이 다시 깨고 있다. 본인 말로는 처음 깰 때 쩔을 받아서 클리어를 한지라 보스 패턴도 모르고 길도 몰라서 사실상 처음하는 느낌이라고..하지만 몇몇 트라우마 있는 구간이나 보스등은 기가막히게 기억하신다
- 다크 소울 3 - 4월13일 방송에 첫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화염병 사슴벌레로[4] 1회차, 뚱땡이 양파로 2회차를 클리어하였다. 그래픽카드를 GTX1080으로 바꾼 뒤에도 종종 플레이했다. 1회차에선 2에서 겪은 게 있는지 거의 의심병 수준으로 모든 것을 의심하며 플레이했고(...), 에스트에 대한 광적인 집착으로 시청자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일반적으로 모르고 지나갈 가능성이 높은 에스트 파편과 뼛조각을 싹 쓸어담는 거로 모자라 1회차 뉴비 절대다수가 존재조차 모르고 지나가는 에스트 반지까지 뜯어낸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평균적으로 보유한 에스트 분량의 1.5배, 회복량은 2배(...)라는 엄청난 힐탱크를 보유하게 됐다...그 결과 장작의 왕 5명 중 4명을 포함한 대다수의 보스들을 1트만에 잡아버리는 기염을 토했다![5][6][7] 2회차에선 중간에 지크벨트를 만나자마자 살해해(...) 카타리나 세트를 얻고 눈앞에 보이는 모든 엘리트 몬스터, 암령, NPC를 살해하는 양파 살인마로 각성했다. 1회차의 모든 숏컷과 화톳불로 가는 길들을 암기해 1회차하고는 비교도 안 되는 속도로 게임을 진행하여 스스로를 지잘알이라 자칭하며 방개들을 희롱하고 4 명의 보 스들을 제외한 모든 보스들을 1트만에 잡는 묘기를 보여주었다. 가장 많이 죽은 보스전도 3번밖에 안죽었고 옛 비룡은 1트때 낙하 위치 계산에 실수해 실족사.(...) 이름 없는 왕은 원채 난이도가 높은 편이었지만 그걸 감안해도 2트라는 기록을 세워 선방하고, 왕들의 화신은 패턴과 호전성이 1회차하고는 비교도 안되게 공격적으로 변한 터라 최초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방개들은 되려 보스들을 악마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영웅들이라고 응원한다. 그리고 엔딩때 여장을 하고(...) 화방녀를 죽인 뒤 최초의 불을 뺏고 화방녀로 거듭난다.[8] 1화
- DLC - "아리안델의 재들" - 10월 25일에 구입해 2일에 걸쳐 플레이했다. 4회차 하벨돼지로 뛰었으며 일전에 무명왕 전에서 잔불을 다 써버린 불안불안한 상태에서 초반부에 10마리는 훨씬 넘는 늑대 떼와 유귀무리에 몰려 참살당할뻔하는 수모를 겪고 밀우드 때문에 탑에서 고립되고 낙사하는 등 초반부터 영 좋지 않았다. (...) 그래도 최초로 마주친 보스인 왕의 묘지기는 두 번의 시도만에 끝장내버리는 등 선전하였으나, 최종보스인 수도녀 프리데의 난이도가 무명왕 뺨 칠 정도로 극악인 터라 중간에 출정 기사 세트로 갈아입는 등 고군분투를 하며 무려 11트만에 아슬아슬하게 잡았다. 1화
- DLC - "고리의 도시" - DLC 진입 전 너무 높은 회차로 가버린 본캐 대신 새로 1회차 부캐를 개통해 플레이하였다. 입구부터 최종보스까지 가는 길목에서 많은 고통을 받았고 고리의도시 진입부에선 화살에 끔살당하는 경험도했다. 1번째 보스를 2트만에 격파하고[9] 순조롭게 플레이하다 중간보스로 나온 드래곤을 죽지않고 잡아버리고 하프라이트와 최종보스까지 1트[10]만에 잡아버리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히든보스의 미친난이도에 경악하다가 7트끝에 잡아버리고 고리의도시를 클리어했다. 나중에 5회차 본캐로 다시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1화
- 랜덤 모드
- 다크 앤 라이트 (Dark and Light) - 아크 의 엔진을 이용해 만든 중세 판타지 배경의 오픈월드 온라인 게임이라는 소식에 하세와 함께 플레이 하기 시작했다. 컨셉과 이름을 잡아 캐릭터를 만들고 기세좋게 시작했으나 차원이 다른, 급기야 "다크 소울이 그립다" 는 발언을 내 뱉을 정도의 몹들의 강력함에 경악을 거듭했다... 1화
- 댄스 오브 파이어 앤 아이스 (A Dance of Fire and Ice) - 리듬게임으로 본방전에 가볍게 하려고 시작했지만, 방개들의 영상도네를 이용한 방해공작으로 고통받는다. 열정적인 방해 도네가 20분 가까이 밀리는 기염을 토해내며 수금용 게임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수 많은 영상 도네의 저작권 문제로 유튜브에는 올라오지 못했다.
- 더스트포스 (Dustforce)
- WWE 2K 시리즈 - 하세와도 자주 했었으나 2k15와 2k16까진 혼자서 플레이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2k17과 2k18도 하세와 플레이했으나 그 이후론 플레이하지 않는다. 자주 플레이하던 선수는 빅 쇼다.
- 던그리드 - 국산 로그라이크 게임. 좋은 평가를 내렸다. 1화 이후 대규모 업데이트때 한번 더 하셨다. 좋은 스펙으로 진엔딩 보러가는 도중에 4000 골드가 없어서, 진엔딩을 보는데 실패 했으나, 바로 다음판에 진엔딩을 봤다. 본인 말로는 더 이상 날개 없이는 못할 것 같다고..
- 던 오브 맨 (Dawn of Man) - 원시 부족을 서서히 발전시켜 나가며, 철기시대로 이끄는 게임. 1화
- 던전 앤 드래곤 섀도 오버 미스타라 - 고전 명작 게임 1화
- 데드 아일랜드 2 - 이전에 플레이한 다잉 라이트 2와 비교하며 만족스럽게 플레이.
- 데드 퍼지: 아웃브레이크 (Dead Purge: Outbreak) - 시청자들은 보나마나 똥겜이라며 구매를 뜯어 말렸지만, 신겜이라면서 샀다. 결론은 똥겜. 플레이 타임 총 24분만에 환불. 단편
- 데몬즈 소울 리메이크 - 플스5를 사자마자 한 게임. 다크소울처럼 무난히(?) 진행하며 다크 소울의 사슴벌레 투구를 대체한 오징어(..) 투구를 쓰며 클리어
- 데빌 메이 크라이 5 - 기다려 온 신작인 만큼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 1화
- 데이즈 - 좀비 생존게임.
- 둠 이터널 - 플레이하기 전 다소 비싼 가격과 한국 서버의 느린 다운로드 속도 등으로 차질을 겪기는 했지만, 게임을 시작하고 난 뒤에는 즐겁게 악마들을 찢어죽이며 플레이. 안 그래도 과격한 성격이 더 과격해지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1화
- 듀드 스탑 (DUDE STOP) - 아귀가 맞지 않는 불편함을 일부러 일으켜서 클리어하는 게임. 강박증 환자는 시청주의. 단편 이후 정발된 뒤 몇 십배로 분량이 업그레이드 되어 나왔다! 정발 단편
- 듀드 시뮬레이터 (Dude Simulator) - 엽기적인 시뮬레이션 게임. 단편
- 드리즐패스 (Drizzlepath) - 하늘도 울고 그래픽도 울었다.그냥 멋진 배경을 구경하는 단순한 게임(?). 1화(2화 비공개로 사실상 단편)
- 드리즐패스 지니 (Drizzlepath Genie) - 위 드리즐패스의 후속작으로, 이것 또한 게임성 없이 맵을 돌아다니기만 하는 방식이여서 게임이 아닌것같다고... 단편
- 드리밍 (Dreaming) - 2015년 당시 최고의 등신 게임이라는 평을 받았다. 단편
- 드림 인베이더 - 우연히 루시드 드림을 꾸게 해주는 기계를 얻은 청년에 관한 이야기 퍼즐 문제를 보고 답을 입력하는 퍼즐 게임이다.
- 드래곤즈 도그마 - 몇 년 전에 재밌을 것 같아서 사 놨지만 음악에 저작권이 있다는 말을 듣고 플레이를 미뤘었으나 문제가 해결되어 플레이. 웁 특유의 쓸데없이 재잘대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 때문에 다른 폰 없이 오직 메인 폰[11]과 단 둘이서 여행하는 자체 하드코어 모드를 진행하고 있다. 게임을 끝내거나 시작할 때 뜬금없이 자꾸 감옥에 들어가는 이상한 징크스가 있다. 장시간 방치되어서 사실상 관으로 간 상태다. 1화
- 드래곤즈 도그마 2 - 특유의 자유도와 전통 판타지 세계관에 만족하며 플레이했으나, 어느 순간 플레이가 끊겼다.
- 더 디비전 - 다크 소울의 폐해로 인해 온갖 장소에서 구르는 주인공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튜토리얼을 마치고 본 게임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대기순서가 1300대 인 것을 보고 그대로 관. 1화
- 디그 오어 다이 (Dig or die) - 시간이 지날수록 업그레이드되는 적대적 생물에 맞서 자신을 업그레이드해 방어하는 게임. 하세와 함께 플레이하였다. 꽤 많이 플레이했지만 장시간 방치된 게임. 관. 1화
- 디센더스 (Descenders) - 엄청난 속도감의 산악자전거 주행 게임. 1화
- 디스아너드 - 거금을 들여 사서 그런지 재밌게 하다가 스토리를 이해할 수 없어서 그런지 생각날 때마다 한다고 해뒀고 언제 다시 할지 모르는 게임이 돼버렸다. 시청자가 한글패치를 추출해서 보내주었지만 라이브러리에서 게임이 삭제되어있는 걸 보고 시청자 모두가 포기했다.
- 디스오더 (Disorder) - 쯔끄루 공포게임
- 디아블로 3 - 데모만 플레이했다.
- 디 아일 (The Isle) - 에브리마 버전으로 플레이 했다.
- 디어 맨 (Deer Man) - 불법야생동물밀렵에 대한 메세지를 담은 게임. 단편
- 디어 에스더 - 비주얼 노벨 게임. 매우 드물디 드문, 전투가 일절 없는 매우 평화적인 게임.
- 디엠씨: 데빌 메이 크라이 - 새벽에 종종 켜며 버질의 몰락이나 단테로 블러디 팰리스를 주로 한다. 시청자 제작 매드무비
-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Detroit: Become Human) - 예약구매로 샀으며 버그파인더답게 초중반에 사람 위에 사람이 서있거나 잡지가 공중에 떠있는 버그를 발견했다. 다른 루트를 보기 위해 2회차도 플레이. 1회차 2회차
-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브이(DJMAX RESPECT V) - 아주 가끔 리듬게임이 하고 싶을 때 하신다. 유튜브에도 플레이 영상이 잠깐 올라간적 있으나 저작권 문제로 금방 내렸다.
5. ㄹ
- 라스트 오브 어스 - 좀바 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치료제의 단서가 될 소녀와 밀수꾼의 모험을 다룬 게임. 본래 PS3 게임이지만 PS4로 이식된 리마스터 버전으로 플레이하였다. 명작이라고 평가. 완결까지 봤다. 1화
- 라스트 오브 어스 2 - 조엘의 사망 후 텐션이 급격히 저하됐음에도 여차저차 완결을 보긴 했지만 스토리의 구성에 정말로 화가 난 듯 대놓고 염병 지랄을 한다... 븅신게임.이라는 혹평을 하며 그대로 삭제해버렸다. 게임 엔딩을 보고 이렇게 기분이 거지같은건 처음이라고.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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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선 오브 로마 -
써너버로마하세와 코옵을 진행. 세평과 무관하게 상당히 즐기며 플레이했지만 한번하고 관(...) 1화
-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 - 생존왕 라라의 학살기. 꽤나 재미있게 플레이하며 엔딩까지 보았다. 1화
- 라이즈 오브 리버티 (Rise of Liberty) - 미국 독립전쟁을 모티브로 한듯한, 매우 단순한 그래픽의 1인칭 FPS게임. 단편
- 라이즈 오브 인세니티 (Rise of Insanity) - 갑툭튀가 많은 짧은 공포게임. 중간중간 굉장히 놀라며 플레이하였다. 단편
-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 에피소드 5 중 1만 플레이. 나머지 에피소드는 나중에 하자는 말을 남겼다. 그리고 아무런 소식이 없다가 본인이 게임 내부 음악에 저작권이 걸려있어 유튜브에 업로드 하지 못할 것이라 하여 플레이를 그만두었다고 밝혔다.
- 락 오브 에이지 2 - 락 오브 에이지의 후속작. 많은 요소들이 더 추가되었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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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프트 - 전에도 래프트를 했지만 최근 스팀 상점에 나오자 하세와 멀티를 시작했고 어려운 난이도로 플레이 했다. 난이도를 올린 덕분에 초반부에 생존하느라 개고생한건 덤. 플레이 당시 버전의 마지막 테크까지 올라가 더 플레이할 것이 없어져 완결이 났다.
1화 2020년 초에 많은 업데이트가 났다고 하자 지난번 처럼 하세와 2회차 플레이. 이 역시 난이도를 어려움으로 시작한 것이 그렇듯 초반 생존은 개고생부터 시작했다.
- 러브플루트
- 러블리 웨더 위얼 헤빙 (Lovely Weather We're Having) - Catch a Falling Star가 더 재미있다는 평과 함께, 시간이 아깝다며 10여분만에 관 및 환불. 단편
- 레드 데드 리뎀션 2 - 훌륭한 스토리와 그래픽의 서부를 배경으로 한 게임 이지만... 장시간 이어서 하지 않으며 사실상 관에 들어간 듯 했고, 결국 2019년 10월 12일 몬헌 아이스본의 라잔 업데이트를 위해 삭제되며 진짜로 관...에 들어갔다가 2022년 7월부터 다시 진행해서 엔딩까지 봤다...가 에필로그에 와서 다시 관. 1화
- 레이어스 오브 피어 -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게임 특유의 효과로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공포를 넘어선 예술이라는 말을 남겼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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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 인 피스 -
업그레이드 고양이 마리오악랄한 스테이지 디자인과 높은 난이도로 엄청난 고통을 받았다. 꽤 많이 진행했지만, 결국 엔딩을 보지 못하고 당일 관에 갔다. 단편
- 레인보우 식스 시즈 - 테러리스트와 특수부대의 5대5 FPS게임. 하세와 함께 플레이. 1화
- 레인폴 (Rainfall) -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전략게임. 스타크래프트같다는 평가. 1화
- 레전드 오브 곡괭이 - 출시되는 다크 소울 3을 대비하기 위해서 했다. 무난하게 엔딩을 봤다. 허나 무슨 이유인지 영상이 내려가서 더 이상 볼수가 없다.
- 레전드 오브 그림락 - 시청자에게 선물받아 했었지만 게임 방식이 너무 고전적이고 어렵다보니 30분만에 종료.
- 레트로 게임 크런치 (Retro Game Crunch) - 프레디 4와는 또다른 의미로 실성하게 했다. 캐릭터가 진화하는 형식의 게임인데 진화를 끝마치자 엔딩도 뭐고 없이 바로 접어버렸다. 나중에 다시 확인해보니 여러가지 게임이 복합적으로 들어있는 게임이였다. 처음 했던건 CLEW LAND라는 게임이였고 2015/12/26에는 END OF LINE, GAIA-TTACK, PARADOX LOST, WUB-WUB WESCUE, 2016/12/27에는 BRAINS & HEARTS(카드게임이라 바로 관), SHUTEN을 했다. 처음했던 CLEW LAND 빼고는 다 플레이타임이 짧다. 단편
- 레티 캐티 (Ratty catty) - 고양이와 쥐를 다룬 술래잡기 게임. 하세와 함께 진행. 1화
- 레프트 4 데드 2 - 2015년 7월 29일 방종 도중 슬래쉬 영상을 보고 싶냐면서 레프트 4 데드 2를 실행하였다. 시원하게 근접무기만으로 좀비를 썰어대고 특수좀비들도 별다른 어려움없이 잡는 걸로 보아서 방송하지않을 때 많이 했었던 듯. 하세와 함께 플레이 하기도 하였다. 협동게임이지만 굉장히 이기적(...)으로 플레이. 1화
- 로얄 텀블
- 로드 리뎀션 (Road Redemption) - 각종 무기를 가진 산타가 오토바이를 타고 적을 두들겨패는 게임. 굉장히 즐겁게 플레이했다. 1화
- 로스트 캐슬 - 탐욕스런 백작이 악마를 소환하고, 악마가 소환되면서 악마들의 보물도 성에 같이 넘어왔다는 설정으로, 플레이어들은 성을 장악한 악마들을 죽이고 장비를 갖춰 보스를 잡아야 하는 게임. 던파와 비슷하다는 평가. 하세와 함께 멀티로 진행하였다. 1화
- 더 론리 고릴라 (The Lonely Gorilla) - 고릴라가 야생에서 살아남는 생존게임... 이지만 낮은 퀄리티와 목표의 부재로 10분 남짓 플레이 한 후 관.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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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 2016년, 시청자와 하세의 추천으로 억지로 플레이. 결과는 역시나...
리그 오브 레전드를 바로 접어버리고
사이퍼즈를 역으로 하세에게 추천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 후 웁과 하세는
리그 오브 레전드나
사이퍼즈를 다시는 안하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한다. 덤으로 웁, 하세, 극동전갈 셋의 단체 카톡방에서 웁과 극동전갈은 사이퍼즈 얘기를 하는데 하세는 못알아들을까 했지'만' 대강은 알아듣는단다...
로라스가 궁써서 잡아서 좋아한걸 갖고 랭커 잡았냐고 카더라1화
- 리빌 더 딥 (Reveal The Deep) - 2D 심해. 뱃속이라 그런지 별로 무서워하진 않았다.
- 리스크 오브 레인 2 - 플레이 당시 업데이트가 전혀 안 돼서 해금된 캐릭터가 2가지밖에 없고 맵, 아이템도 단조로웠기 때문에 플레이가 루즈 했었다. 하세님과 플레이를 끝내면서 "싱글로 찾아뵐 것 같네요." 라고 하셨지만 1년 반째 감감무소식.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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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나이트메어 - 공포스럽다기 보단 매끄럽고 쉬운 플레이로 그냥 기분나쁘고
그게공포아닌가?음침한 기분이 든다고했다. 후반부에는 적을 아예 시공의 폭풍으로 날려버리기도 했다. 해당 영상하필 "나랑 같이 시공의 폭풍으로!"라고 하는 바람에 파조동이 발동한거다DLC가 출시되었지만 노가리에서 만 이천원이나 하는 주제에 플레이 시간이 50분도 안된다는 정보를 보고 그냥 플레이 안하겠다고 말했다. 사실상 DLC는 관. 1화
- 리틀 나이트메어 II - 1편과는 다르게 완결까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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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녀 노베타 (Little Witch Nobeta) - ㅆㄷ소울 느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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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펑트 - 점프 게임. 깔자 깔자 잔디를 깔자
Thank you! 본격 게임환불 타임어택단편
6. ㅁ
- 마블 메이헴: 프레자일 볼 (Marble Mayhem: Fragile Ball)
- 마블 스파이더맨 - 엄청나게 마음에 들었는지 플레이 내내 감탄을 늘어놓으며 무려 4일 연속으로 플레이해서 완결을 봤다. 1화 이후 출시된 DLC도 플레이 했지만 DLC는 재미가 없었는지 관 1화
- 마왕의 보물을 지켜라 - 디펜스 게임. 1인 자작 무예산 게임 치고 꽤나 좋은 게임성을 가지고 있어 꽤나 재미있게 플레이. 더빙이 매우 특이하다. 단편
- 마운트 앤 블레이드 - 초반은 여느 플레이어들 처럼 토너먼트와 도적소탕으로 벌어다 나라를 세우게 되자 주변 국가들의 영주들이 자꾸 마을과 도시, 성을 습격해 대는 통에 명예고 뭐고 냅다 버리고 노르드의 도시 중 하나인 옥스칼에 약 2000명 분의 피를 흘리고 감옥탑을 세워다 영주와 국왕들을 잡아 넣는 빌런을 기믹으로 플레이 하고 있다. 이로 인해 위에 언급했던 본인 발언도 겹쳐서 "옥스칼의 단두대" 란 별칭도 얻게 되었다(...) 이후 디림에서 케르지트를 상대로 100이 넘는 인원의 머리통을 쿵떡쿵떡 내려찍으머 옆에 있던 허스칼과 함께 전신이 피로 물들고 디림 토르 별명까지 획득, 그러나 게임의 콘텐츠를 다 소모했다고 판단해 그만두었다. 전부 멸망시키는 것도 가능은 하겠지만 시간만 오래 걸리는 무의미한 반복이 될 것이라고. 1화
- 마운트 앤 블레이드 2: 배너로드 - 초반에는 좀 밀리는듯 했으나 도시를 먹는 것을 도와준후 배신을 때려 마루나스를 먹고 바로 나라를 만드는 엄청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이후 마루나스의 단두대라는 별명이 생겻으며 도시를 같이먹은 다른 나라 부대의 병사들이 승리를하면 그자리에 가만히있는다는 점을이용해 활로 1시간 가량에걸쳐 올킬을한후 배신을 때려 팀원피해 0으로 도시를먹었다 이후 도시들을 중점으로 먹고 마루나스를 전작의 옥스칼처럼 임펠다운으로 만들었으며 여러 모드를 깔아 재미있게 플레이 하는듯 했으나... 게임자체가 앞서 해보기인데다가 버그와 미구현스토리,문제가 있는 시스템설정 때문에 유저들이 10년 기다리면서 재촉하니까 그냥 지금껏 만든것만 내보낸거 아니냐면서 화를낸후 시스템의 헛점을 이용해 적장들을 회유한후 도시만 영향력으로 강제로 뺐고 추방하는 방법을 써서 도시를 먹은후 종료했다. 1화
- 마운트 유어 프렌드 (Mount Your Friends) - 비주얼로 충격과 공포를 BJ와 시청자 모두에게 선사한 게임. 비주얼로서는 역대 최악의 게임이라는 평이다. 단편
- 마운틴 (Mountain) - 산이 얼마나 자라는지 지켜보는 게임(?) 3분 만에 삭제.
- 마이 리틀 블랙 스미스샵 - 대장간을 운영하는 게임. 초반엔 성실하게 장사하다가 후반부에 큰돈을 주고 투자한 고급 칼날을 잃어버려 멘붕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버그파인더 답게 무형검 버그를 찾아내고 원가절감으로 떼돈을 벌어 끝을 보게 된다. 1화
- 마이 아일랜드 (my island) - 평범한 무인도 생존게임. 할 수 있는 게 매우 적어 1시간 남짓 플레이했다. 단편
- 마이크 셰도우 (Mike Shadow) - 자판기가 돈을 먹어 빡친 사람이 자판기를 부수는 게임. kongregate에서 플레이 할 수 있다. 1화
- 마인드 : 패스 투 셀레머스 (MIND Path to Thalamus Enhanced Edition) - 몽환적이 배경의 비주얼 힐링게임. 1화
- 마인크래프트 - 아프리카TV 최초의 플레이로 추정되며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과 GTA 5, ARK: Survival Evolved와 더불어 웁을 상징하다시피 하는 게임이다. 그는 적어도 알파 1.2.6 버전 부터 시작했다. 이 동영상은 그가 마인크래프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흥미가 있었을 때 찍은 영상으로 왼쪽 상단의 마인크래프트 버전이 바로 Alpha 1.2.6이다! 다만 그는 유명세를 별로 안 좋아하기 때문에 '아프리카TV 최초 마인크래프트 방송 BJ', '마버지'란 말을 듣는 걸 매우 싫어해 복귀 이후엔 어쩌다 한번 킬 뿐 잘 안 하는 듯. 하세가 운영하던 마인크래프트 서버인 아프리카 서버도 있었는데, 이 서버는 한국 최초의 정품 전용 서버이다.[12] 가끔 마인크래프트 방송을 할 때 아프리카서버를 둘러보거나 플레이한다. 물론 서버유저층의 대부분이 웁TV 시청자이다 보니 유저들은 웁을 따라다니기 바쁘다. 그 후, 가끔 하세와 멀티 플레이를 하거나 시청자 참여를 진행하였다. 2015년 싱글1 2015년 싱글2 2015년 멀티 2015년 시참 2015년 서바이벌맵 멀티 2016년 시참 2016년 멀티1 2016년 멀티2 2017년 하드코어 싱글 2018년 하드코어 싱글
아이디를 잃어버려 1시간 40분짜리 체험판을 해보기도 하였다. 체험판
하세와 함께 탈출맵을 진행하기도 했다. 거울의 연못 거상의 그림자
하세와 함께 모드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2015년 스카이블럭 2018년 포켓몬
- 마블 어벤져스 - 어지간히도 지루하고 재미가 없었는지 후반부에 이르러서는 아예 트레이너를 깔아서 갓 모드로 플레이했다. 무려 풀 프라이스 게임을! 주인공격인 카말라의 들쭉날쭉한 감정변화를 도통 이해할 수가 없다고 짜증을 냈다. 그래서 시청자들 대부분 관짝행을 예상했지만 그래도 완결까지 다했다.
- 명조: 워더링 웨이브 - 게임의 퀄리티 자체는 호평했으나, 초반 스토리의 진입장벽을 견디지 못하고 젠레스 존 제로로 갈아탔다.
- 매뉴얼 사무엘 (Manual Samuel) - 숨쉬기 걷기 눈 깜박이기까지 모두 조작해야하는 하드코어한 게임. 후반까진 무난하게 진행을 했으나 최종보스전 중간에 하필 고스트키 현상 때문에 진행 불가상태에 빠져서 플스 컨트롤러로 대체해 계속 진행해 패드 컨트롤을 적응하면서 나아가 스토리를 완료했다. 1화
- 맥스 : 더 커스 오브 브라더후드 (Max : The Curse of Brotherhood)
- 맥스 페인 3 - 스팀에서 홀리데이 세일을 하기에 샀다고. 꽤나 기대하며 플레이 했고 전작 1과 2의 엔딩도 봤지만 쏘고 죽이고 이동하고 하는 그런 단순한 방식의 플레이가 질렸던지 1시간 플레이하고 삭제했다. 더불어 용량은 33기가나 되어 설치하는데 반나절이 걸렸다고 본인 입으로 말했다.
- 맥픽셀 - 각종 폭탄을 각종 기막힌 방법으로 제거해야하는 것이 관건인 본격 선택식 개그 액션 게임이다.
- 메달 오브 아너: 에어본 - 메달 오브 아너 : 워파이터와 메달 오브 아너(2010년 리부트 작) 공략을 완료한 뒤 에어본이 명작이라는 시청자의 말을 듣고 구입하려다가 시청자에게 선물로 받았는데 진짜 재미 떡머리가 없어서 1시간도 하지 못한 채 바로 관짝행. 엄청난 용량을 자랑하는 에어본의 한글패치를 보낸 시청자만 고생 해버린 셈.
-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 - 여러 전쟁 실화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게임.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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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3D 인내의 숲
자세한 내용은 제작자인 RYU Russell 러셀참고
- 멜트다운 (Meltdown) - 처음엔 우주배경의 똥겜이라 생각하였으나 의외로 수작이란 평이있다. 그러나 관짝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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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 캐릭터 커스텀을 빡빡머리에 땡그란 눈으로 하여 사이코패스 살인마같다는 평을 듣는 한편, 맘에 안 드는 주민들을 잠자리채로 마구 후려치는 웁 다운 플레이를 하였다.
그리고 관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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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월드 - 베타 테스트 버전부터 하세와 같이 플레이한다. 기본적으로 풍경충인데다 어디에 얽매이지 않고 돌아다니길 원하는 자유로운 영혼에, 공룡같이
크고 아름다운 괴물들을 좋아하다 보니 평소 게임방송 시작시간이 자정이었는데 이 게임이 나오자마자 약 8시 대로 확 앞당겨서 '여가' 라는 이름으로 방제 걸고 플레이 하는 것을 보면 취향 꽂혀도 재대로 꽂힌 듯 하다. 플레이 캐릭터는 웁이 늘 그렇듯이 할배 캐릭으로 커스터마이징 했다. 주력무장은 대검, 랜스, 쌍검. 1차베타 싱글플레이 때는 랜스로 꿀을 빨았으나 멀티때 이리저리 튀는 어그로 때문에 말뚝딜을 넣기 힘들다는 걸 깨달은 뒤 DPS가 높은 쌍검으로 바꿨다. 그리고 3차베타에선
네르기간테를 4인큐로 2시간의 사투 끝에 잡은 뒤 랜스 솔플로 한번, 라이트 크로스보우 솔플로 한번 더 잡았다. 정발 이후엔 랜스[13]와 대검을 중심으로 플레이 중[14]. 하위 시나리오를 끝낸뒤 하세와 함께 2인팟으로 고룡종
키린을 1트만에 잡아내기도 했다.
그리고 말대가리 투구에 실망그리고 마침내 최종보스를 1트만에 하세와 함께 잡았다.벌써 고인물 다 되셨다사냥 외에도 곳곳에 돌아다니는 환경생물들을 보이는대로 잡아서 포켓몬마스터라고도 불렸다.한지웁이후 이블조 업데이트가 됐을 때 이블죠를 두번 잡았다. 베타 1화 정발 1화
PC판은 대검, 활, 해비보우건등을 위주로 플레이 하고 그 외에도 취향에 맞지 않는 무기[15]빼고 고루고루 플레이한다. 하세 대신 큐우티와 같이 진행한다.큐우티에게 대검을 전수해준 장본인이며 합방을 할 때마다 서로 딜교를 하는 모습이 보기 일품이다. PC 1화
PC판에서 본편의 컨텐츠를 즐기다가 아이스본이 출시된다는 말이 나오자 언제 나오냐며 괴로워하고, PS판으로 먼저 출시되자 바로 PS판으로 돌아가 하세와 함께 아이스본을 클리어. 이후 PC판으로도 아이스본을 진행하며 이따금 쉬어가는 방송이나 여가생활이라고 플레이하기도 했다. 새로 몬스터가 추가될 때마다 본방을 켜서 잡는 모습을 보듯 플레이가 뜸해진 건 컨텐츠를 거의 다 소모했기 때문이라 볼 수 있다. 이후 알바트리온이 추가되었을 때 11시간을 내리 트라이하다 실패, 그날 밤 바로 다시 도전하면서 무장도 쌍검으로 바꿔들고 평소에는 쓰지도 않던 아이템까지 쓴 끝에 솔플 사냥에 성공한다. 그리고 밀라보레아스가 추가되면서 이 역시 솔플로 도전하지만 안되겠다며 혀를 내두르고, 시청자들과 함께 도전 끝에 사냥에 성공한다. 이후 매미 슬액(슬래시액스 클러치 공격)을 적극 사용해서 솔플 사냥까지 성공하고 만다.
미니게임 팔씨름의 비결을 공개했다.
- 몬스터헌터 스토리즈 2 파멸의 날개 - 몬스터들을 오토몬으로 삼고 스토리를 진행하는 게임. 월드로 입문한 유저다보니 월드 이외의 작품에 출연한 몬스터들은 알아보지 못했지만 게임 자체가 잘 만들어져서 즐겁게 플레이하며 포켓몬과 비교하기도 했다.[16] 간만에 몬헌강점기라 부를 정도로 연속해서 플레이하는 등 어지간히 맘에 들었던 듯. 다만 인기있는 게임들이 꼭 그렇듯 난데없는 스포일러를 하는 시청자들도 있었는데 너무 극성인 스포일러에 의해 화가 나서 스포일러 좀 그만하라는 뉘앙스로 말하는 일도 있었다.
- 몬타로 (MONTARO) - 시바견이 주인공인 병맛게임. 노잼이라며 빠른 관에 들어갔다.
- 물범웁 탈출기- 시청자가 만들어준 팬게임, 엔딩을 보자마자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시는 안하겠다고 하였다.
- 무치 (Mooch) - 녹방에서 지워버리고 싶다고 종종 이야기한다.
- 문명 5 - 싱글로 하던 중 워싱턴을 털다가 그리스의 과학력의 힘으로 통수당함과 동시에 핵도 못만들고 완전히 털려버렸다. 그리고 5시간으로 허공에 날린건 덤. 그후 그리스를 향해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그리고 결국 핵으로 종말.
극동전갈과 함께 멀티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1화
- 문명6 - 미국 1화(관) 하세와 함께 멀티를 진행하였다. 스페인 1화(관) 시간이 지나 DLC인 Gathering Storm도 플레이했다. 초장부터 망무새들이 다시하자고 짖어댔지만 끝까지 플레이해 완결을 봤다. 대한제국 1화
-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 - 반지의 제왕 세계관을 사용한 게임. 자기 스스로 관짝에 들어간 게임이라며 놀라워했다. 1화
7.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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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뮤턴트 - 오픈 시간 1시로 되어있었지만 알수 없는 이유로 1시간이 더 지연되어 웁님의 극찬을 받으며 스타트를 끊었다. 이후 평이 그렇듯이 이 시대에 나온거라 믿을수 없는 퀄리티와 바하8에 준하는 가격 대해 대극찬을 하시며, 디비전1을 재평가 하시며 종료.그래도 충격이 거시지 않았는지 스팀리뷰에 당당히 비추리뷰를 작성하였다. 스트리머로써 유튜브에 올릴 게임영상만 아니었어도 당장 환불 했을 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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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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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쇼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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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쇼크 인피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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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7 - 처음으로 플레이한 바이오하자드 작품이다. 본편과 이후 출시한 DLC 모두 엔딩까지 보았다.
1화, DLC : 조이의 마지막
1화, DLC : 낫 어 히어로도 플레이 하였다.
1화
- 바이오하자드 RE:2 - 데모 버전을 먼저 플레이 했다. 후에 본 게임 플레이. 엔딩까지 보았다. 단 레온 A루트만 엔딩을 보았고 클레어 B루트는 A루트와 겹치는 부분이 많아 관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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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R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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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스쿼드 (
Viking Squad) - 하세와 함께 플레이한 횡스크롤 RPG게임. 완결까지 플레이했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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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 - 엄청난 재능으로 1회차만에 첫번째 엔딩을 보았다.
1회차 얼마뒤 2회차를 진행했는데 또 다시 노데스로 엔딩...
2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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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시뮬레이터 - 시청자들과 짧게 플레이 후 관.
단편
- 바버 샵 시뮬레이터 (BarberShop Simulator) - 초반에는 그럭저럭 진행하다 말도안되는 손님들의 주문에 빡쳐 (예를 들면 자라지도 않은 부분의 수염을 남겨달라던지) 나중에는 그냥 멋대로 깎아 보냈다.
- 발할라 사이버펑크 - 2019년 중순 즈음에 처음 플레이. 방개들에게 인기가 상당히 많았다. 웁 본인은 몸 상태가 영 좋지 않을 때 하겠다고 했지만, 3화 이후 더이상 플레이하지 않았었으나 2020년 4월에 기적적으로 회생하여 엔딩을 보았다. 발할라를 부르짖는 방개들 탓에 여러모로 골치를 썩기는 했지만 엔딩 시점에서는 나름 재밌는 게임이라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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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더스 게이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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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워스 헝그리 (
Bob Was Hungry) - 고난이도 횡스크롤 점프게임. 하세와 함께 플레이하였다.
1화
#네번째 칸에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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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천 - '소년'을 컨트롤하여 공중에 부유하는 판타지 배경의 스테이지들을 진행하며 다양한 적들과 맞서 싸워야하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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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아캄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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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 하세와 함께 플레이했다. (후에 좀비모드도 진행)
1화 지겨워서 절대안한다고 지웠던 배그를 큐우티와의 첫 합방에 무려 3시간이나 플레이를 했다.
하이라이트
- 배틀블럭 씨어터 - 고난도 협동 컨트롤게임. (우정파괴 게임...) 하세와 함께 플레이하였다. 결국 높은 난이도로 중간에 '관.'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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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1 - 캠페인만 진행한 듯 하다. 타고 가던 말에서 내리고 바로 가만히 있으라고 했는데
정말 가만히 있었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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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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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4 - 청자들과 함께 진행했다.
1화
- 밴드마스터 - 가끔 플레이한다. 음악이 끝날 때까지 미스도 아니고 good이 두번 나왔는데 실력이 망가졌다면서 자책했다... 방송으로는 가끔씩 하지만 본인 입으로 한창 서비스할 때부터 재밌게 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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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서바이벌 (Vampire Surviv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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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버그 버쳐 (The Bug But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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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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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 : 로스트 서바이벌 (Bermuda : Lost Survival) - 버뮤다 삼각지대의 바다에서 생존하는 게임. 심해 공포증이 도진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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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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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포고 맨 (Big pogo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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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커비 - 시청자가 해보라며 보내주었지만 1시간 가량 하다 어지간히 재미가 없었는지 완벽히 그만둔 게임이다. 이후 최신작인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도 플레이했지만, 이 또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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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 시뮬레이터 - 세간의 묘하게 박한 평가와 달리 꽤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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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과 에드 - 엔딩을 본 웁과 시청자 모두에게 충공깽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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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랜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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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니큘라
- 불을 끄기만 하는 시급 높은 숙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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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와 같이 - 방개가 보낸 영상도네를 보고 재밌을 것 같다며 충동구매. 의외로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중독성 있는 오의에 맛들려 즐겁게 플레이했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반복되는 진행과 막장으로 치닫는 스토리에 실망하며 여차저차 클리어. 이후 실망감이 꽤나 컸는지 비슷한 류인 게임인 용과 같이 시리즈를 못할 것 같다고 선언했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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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알 챗 (VRChat) - 시청자들과 첫 정모를 했다.
포켓몬 리그에 방문해서 모다피와 뚜벅쵸 군단을 만들기도 했다모다피가 노래를 굉장히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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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포스 - 웁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박력 넘치는 상남자 게임. 별 기대 없이 시작하였으나 게임종료 후에는 오랜만에 갓겜을 발견했다며 즐거워했다. 그 뒤 하세와 코옵을 진행했으나 그대로 관.... 이었으나, 2018년 8월 중순에 업데이트가 잘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재설치하여 하세와 코옵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허파가 아플 정도로 실컷 웃으며 재밌게 플레이하였다.
- 브리또 바이슨 리벤지 (Burrito Bison Rev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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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메사(게임) - 공포의 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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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본 - PS4 프로를 구매하고 처음 플레이하는 패드 입문작. 악명높은 난이도에 유딩때 패미콤으로 잡아보고 처음 잡아보는 익숙지 않은 패드조작이 겹쳐 초반 진행에 난항을 겪었다. 캐릭터는 여느때처럼 노인으로 설정하고 12시 02분 첫 유다희를 달성했다. 그래도 플레이를 거듭하면서 감각을 익혀 첫번째 보스인
성직자 야수를 7트만에 잡는 기염을 토했다.[17] 그리고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진행해서 어찌저찌 두번째 보스인
개스코인 신부를 패링으로 농락하다가 3페이즈 야수화 개스코인에게 쉴틈없이 싸대기를 처맞고는 숏컷만 뚫다가 방종.
2회에선 시작하자마자 개비스콘신부를 참살해버리고 어찌저찌 구시가지에서 처음으로 NPC 사냥꾼을 마주쳐 이놈을 잡느라 수혈액과 수은탄을 모두 써버렸는데 이것이 기폭제가 되어 레전드급 방송을 기록했다.형이 왜 거기서 나와...?그리고 마침내 보스인 피에 굶주린 야수를 무난하게 상대하다가 느린 독의 미친 데미지에 경악해 해독제를 쓰는 와중 중간에 실수로 하나 잘못 먹은 게 나비효과가 되어 낙엽에 닿으면 죽는 딸피를 남기고 원트 클리어에 실패해 현타를 겪다가 독저항만빵 신부세트와 기름병, 화-염병, 시큼한 혈주, 발화 부싯깃에 해독제 만빵 콤보의 템빨로 클리어하고 방종.
3회에선 방송 끈 사이에 수혈액 노가다를 하다가 망태기 할배에게 시비를 잘못 걸어서 한방에 뒤지고 야하굴로 납치당했다고 나온다. 그리고 본캐 레벨대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적들 때문에 즉사를 반복하고 거의 3만유지 가까이 잃다가 토니트루스와 야하굴 세트를 얻고 옥자를 참살한 후 서둘러 성당구역으로 귀환했다. 그리고 치유 교단의 공방 구역에서 루드비히의 성검을 살 수 있게 해주는 빛나는 검 사냥꾼 증표를 얻고 성검을 구한 뒤 인형과 인사놀이 하다가 성당구역에서 거인들 잡으며 돌아다니던 끝에 치유교단 공방쪽 야수에 홀린 영혼이 있는 우회로를 뚫어 저래 봬도 중간보스급인 야수에 홀린 영혼을 뒤잡 한방에 허무하게 잡아버리고 어찌저찌하여 대성당의 보스 교구장 아멜리아를 3트만에 잡아버린 후, 실수로 수혈액을 사야되는 것을 전부 팔아버려 수혈액 노가다와 함께 방종. 9월 26일 새벽 1시 36분경 엔딩.
9월 26일 마침내 DLC를 클리어하고 막보까지 잡은 다음 오징어가 되어버리는 엔딩을 보고 허탈해한다.그리고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4연속으로 플스똥겜을 플레이하고 멘탈이 아작난다.그리고 1월 14일에 낮방으로 2회차를 시작했다.
- 브레스 (Breathe) - 기본적인 조작만 있고 목적이 없는 게임. 빠르게 관. 단편
- 블레이드 앤 소서리 - VR로 검이나 마법을 사용해 아레나에서 시합을 벌이는 게임.
- 블레이드 앤 소울 : 엔씨소프트로부터 프로모션 제의를 받아 시작. 상당히 재밌는지 7월 8일 12시간 방송 상태에서 키더니 5시간 더해 17시간동안 방송.
- 비세라 클린업 디테일 : 섀도우 워리어 - 섀도우 워리어를 시청자에게 선물받으면서 콜라보돼서 같이 나온 무료 게임이다. 그래서 본판의 맵은 없다. 그리고 본판에도 딱히 관심은 없어보인다.
-
비사지 (Visage) - "내가 태어나서 이런 공포게임은 처음 해본다..." 웁 본인 말로는 어렸을 때부터 공포영화 보는 게 취미였지만...
파라노말 액티비티를 본 이후로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하는데, 이 게임의 전체 분위기가 그와 닮아있고, 요소 하나 하나가 웁의 약한점을 저격하여 극한의 공포를 느꼈다. 여담으로 한글화에 오류가 나 모든 철자들이 '가'로 출력되어 영어로 게임을 플레이 하였다.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미쳐간다.
- 비트레이어 (Betrayer) - 흑백으로 이루어진 특유의 화면때문에 관짝.
- 빗 속의 구미도 - 쯔꾸르 공포 게임.
- 붕괴: 스타레일 - 찍먹만 해본다는 명목으로 시작했고 대부분의 시청자들 또한 원신이 그랬듯이 몇 번 하다가 관짝에 들어갈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의외로 웁의 취향을 확실하게 저격하며 새 캐릭터가 나올 때마다 풀돌풀재를 만들어주며 아주 풍족하게 즐기고 있다. 본인 왈 어차피 돈 쓰는 취미가 없어서 모아두기만 했는지라 아주 큰 출혈은 아니라고. 거기에 더해 가챠를 돌릴 때마다 말도 안 되는 운빨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어금니를 깨부수기도 했다.
8. ㅅ
- 사이퍼즈 - 오랜만에 접속했더니 길드시스템이 창렬스러워져 '알아서 관리해라'라는 말을 시청자들에게 말하고 접었다.
- 사일런드: 더 위스퍼 월드 2 (Silence: The Whispered World 2) - 2016년 올해의 여캐 리니의 등장. 이 게임의 주인공은 스팟인가.
- 산나비 - 울지는 않았지만 훌륭한 게임이라는 평가를 내리며 완결.
- 상인의 전설 (Legend of merchant) - 후반부에 깃발을 사들여 6000원 때에 팔려고 계속 버티다가 순식간에 4900원에서 1000원대로 떨어지는 대 참사가 벌어졌다. 이후 어떻게든 이 사태를 손을 써서 약 12만원으로 은부자로 엔딩을 보았다.
- 상투스 (Sanctus)
- 생텀 2 (Sanctum 2)
- 샵 킵 - 초반에는 앞에서 자본주의 말투로 손님들을 구워삶고 뒤에서는 칼을 드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다가 점점 상점 규모를 키워나가면서 강매로 전략을 바꾼 뒤에는 손님들을 본격적으로 손놈취급 하기 시작했다.
- 샵 킵 2
-
서브노티카 -
웁의 심해공포증 치료테라피심해공포증 웁답게 시작부터 바다만 펼쳐진 수평선에 질색인 반응을 보였고 섬이 있다는 소리를 듣자마자 즉시 섬으로 이주할 채비를 했다. 시모스를 만들고 나서부터는 바닷속도 문제없이 다니긴 했지만 그 전까진 리프백 울음소리만 듣고도 기겁했다. 그렇잖아도 끼이거나 관통하는 버그가 잦은 게임이고 버그파인더라 불리는 사람답게 외계 건축물에서 몸이 끼는 버그를 발견하기도 했고 그로부터 얼마 안 있어 시모스가 해안가에 끼는 버그까지 발견했다. 이 시모스는 탐사용 3번 카메라를 집어던져 후려패면서 다시 해상으로 밀어보내는 미친 해결책을 보여주었다.기계는 때려야 고쳐지지
중간에 몬스터 헌터 월드가 발매되는 바람에 꽤 오랜기간 공백기에 들었던 적도 있었지만, 게임 자체는 웁 본인도 재밌다고 관심을 보이면서 했기 때문에 관에 가는 일은 면했다. 거대 잠수함 사이클롭스와 프론 슈트 등 인게임에서 만들 수 있는 구조물과 탑승물은 거의 다 만들고, 확실히 엔딩을 보았다.
DLC인 빌로우 제로는 나오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해보겠다고 켰지만 컨텐츠가 그리 많지도 않았던 탓에 말 그대로 찍어먹어본 정도만 하고 그만뒀다. 제대로 나온 다음에 해보겠다고 말했으니 언젠가 볼 수 있을듯.
(2021년 5월 16일 다시 시작해 엔딩을 봤다.) - 서브머지드 - 웁의 심해 공포증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게임이었다. 본인 말로는 배경이 예뻐서 구매했었다고. 웁에게는 힐링게임이 아니라 킬링 게임이었다.
- 서브시스턴스 (Subsist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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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서지 - 소울류 방식의 게임이라 기대를 하면서 했지만, 재미없는 타격감+스토리와 창렬인 게임 값으로 인한 피로도로 인해 1시간 반만에 환불했다. 재미도 부족하고 실망감이 컸는지 유튜브도 안올린다고 선언했다. 환불하고 바로 힐링하러 다크 소울을 플레이 함에 따라, 다크 소울을 하기위한 재물에 불과했다.
다크 소울을 보고 싶어했던 방개들 입장에선 닼소를 안한다고 버티다가 열게해준 고마운 게임이라고 느낄지도 모르겠다
- 서전 시뮬레이터 2013 - 이런 게임은 자신과 굉장히 맞지 않는다며 거의 시작과 동시에 관에 들어갔다.
- 서핑어 (Surfingers) - 서핑보드 타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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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익스팅션 - 할게없어서 플레이하였는데 의외로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 ~
특히 하세가 재밌어했다~ 생각보다 재밌다며 나중에 또 플레이한다고 하였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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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
소울 시리즈를 만든 프롬 소프트웨어의 신작. 기대하면서 시작했고 곧 퀄리티와 전투 손맛에 매료되어 재밌다고 호평을 늘어놓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난이도에 놀라기도 했다.[19]다만 게임 스타일을 파악하고 간파하기를 숙달한 이후부터는 무난하게 플레이를 이어갔고, 취향에 잘 맞았는지 무려 4회차까지 진행하며 모든 엔딩을 보았다. 제일 충격적인 엔딩이 4회차에서 본 인간 회귀 엔딩이었다고.
"설마 네가 후속작 주인공인건 아니겠지?"[스포일러]
- 셸터 - 주인공이 사람일 때보다 동물일 때 몰입도가 높아진다는 웁의 말처럼, 정말 아빠 오소리가 된 듯 새끼 오소리들에게 츤츤대며 잔소리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 소드 윗 소스 (Sword With Sauce)
- 소 롱 그랜마 (So Long Grandma) - 7일 시한부를 선고받은 할머니의 버킷리스트를 달성하는 병맛게임. 얼마 플레이 해보지 않고 바로 관 단편
- 소마 - 심해 공포증으로 인해 시작 후 점점 말이 없어지더니 2시간 반 정도만에 관.
- 소피의 저주 - 공포게임. 게임 방법이 까다롭고 불친절한 요소가 있어 언제 어디서 소피가 나타날지 모른채 플레이 하다가 웁에게 담을 선물하고 관.
- 속임수 (Hocus)
- 쉐도우 워리어 - 동양적인 느낌의 그래픽이 이 게임에서 제일 좋은 평가를 받은 듯.
- 쉐도우 워리어 2 - 하세와 멀티를 했으나 얼마가지 못하고 관
- 쉬프트 헤븐즈 (Shift Happens) - 하세와 진행한 코옵 퍼즐게임. 플레이 도중 흥미가 떨어져 관. 단편
- 슈퍼 디스트로 (Super Distro)
-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 시청자가 하세와 피터지게 싸우라고 선물을 했지만 조작의 어려움과 더불어 둘의 시간이 맞지 않는 관계로 갑자기 묻혀버렸다.
- 슈퍼 크리에이트 박스 (Super Create Box) - 스팀에 무료로 있어 플레이. 낮은 그래픽에도 불구하고 게임 자체의 문제들 때문에 하다가 그냥 내던져버린 게임.
- 스나이퍼 엘리트 V2 - 디스아너드처럼 매우 하고싶어했던 게임이었기에 직접 제 돈주고 샀지만 내일 한다는 말을 끝으로 몇 주간 하지 않다가 같은 클럽원인 하세와 같이 멀티를 한번 했었고, 그 이후로 두 번 다시 게임을 켜지 않았다.
- 스나이퍼 엘리트 4- 하세와 함께 플레이함. 빠르게 관으로.
- 스노우 (Snow)
- 스몰랜드
- Skul: The Hero Slayer - 데모 때부터 플레이해서 DLC까지 재미있게 플레이.
- 스타듀 밸리 - 잠 올때 대충 하려는 의도로 켠 게임치고 장기 컨텐츠가 되어 1년차 겨울까지 진행하였다. 이후 방송에서 보여줄 컨텐츠가 없다는 이유로 관에 갔다가 2년 후에 다시 이어서 플레이를 하였다.
- 스타바운드 - 극동전갈, 하세와 함께 플레이 했었다. 업데이트 이후 캐릭터 삭제로 멘붕했으나 다시 플레이했다. 평가는 생각보다 괜찮다는 듯.
- 스탠리 패러블 - 게임을 플레이하는 내내 나레이터의 한계를 시험하며 즐거워하였다. 들어가라는 문으로 절대 들어가지 않거나 대놓고 알려준 비밀번호를 제대로 누르지 않고 틀리는 모습을 보면 나레이터에게 연민을 느낄 수도 있다. 언젠가의 방송에서 인생게임으로 언급한 적이 있다. 게임의 실험적인 형식이 웁의 취향을 저격하는 요소가 있었던 듯.
- 더 스테틱 스픽스 마이 네임 (The Static Speaks My Name)
- 스트랜디드 딥 - 상어를 타고 하늘을 날아가는 허공답보를 보여준 뒤로 '상어타고 하늘까지 날았는데 보여줄게 남았나'라고 말했으나 메갈로돈과 크라켄이 업데이트 되었다는 소식과 마침 세이브파일이 날아가 버려서 재차 플레이.
- 스틱맷 (Stigmat)
- 스페이스 엔지니어 - 우주 공돌이 게임. 이 또한 하세의 권유로 시작했지만 웁과 하세 모두 조작방법을 숙지하지 못해 한 시간 동안 서로 헤매기만 하다가 좀 더 알아보고 다시 게임을 켜겠다며 마무리.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플레이하긴 했지만 켠지 한 시간 만에 관에 갔다.
- 스페이스 파머즈 (Space Farmers) - '이건 진짜 너무했다'라는 평이 달렸다.
- 슬래시 오어 다이 (Slash or Die) - 와리가리 빠르게 움직이며 느린 적들의 체력을 깎는 게임. 1화
- 시리어스 샘 3
- 시타델 : 포지드 위드 파이어 (Citadel: Forged With Fire)
- 시티즈 XL - 시청자가 선물해준 게임. 시작하자마자 도로를 독특한 커다란 네모 모양으로 깔더니 "집과 일자리가 붙어있으면 행복하다" 며 주택과 일자리를 붙이고 암벽등반을 필요로 하는 개발되지않은 해변에 호텔을 만드는 등등 일반적인 상식에 맞지않는 플레이를 보이다, "재미없다" 라는 한마디를 남기고 플레이한지 22분 만에 종료했다.
-
심시티(2013) - 방송을 켜지 않고 하세와 함께 멀티플레이로 진행하다가 결국 방송에서도 몇 번 했다.
똥 폭발, 카지노, 지형적인 문제 등으로 몇 번 위기를 맞았다.
- 심즈 3 - 스팀 세일을 계기로 플레이. 범죄자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GTA, 스카이림 하던 버릇 못 고치고 여전히 사람들 호주머니 털어먹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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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체인 - 공포게임.
옆동네 오리는 기겁을 할 정도로 리엑션이 좋았으나, 정작 본인은 별로 긴장되지도 않고 재미없었다는 평.
그래서 썸네일 제목이 ㅅㅂ체인...
- 13일의 금요일 더 게임 - 꽤나 재미가 있었는지 자주 플레이 했다.
9.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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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 첫 플레이 중 초반부터 무난하나 잘 가나 했더니 중 후반부에 나오라는 식량은 안나오고
물만 나와서 식량을 확보하지 못한 채 전멸해 버렸다...
1화
- 아라가미 (Aragami) - 잠입 액션 게임, 2시간 가까이 플레이하였으나 꼴도보기 싫다고 녹화본마저 삭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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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엠 브래드 - 빵이 오염원을 피하며 잘 구워진 토스트가 되기 위해 움직이는 게임.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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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엠 얼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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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의 번제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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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니어 - 문과임에도 불구하고 해박한 원소기호 지식을 뽐냈다. 하세와 멀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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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스트 - 2013년 9월 9일자로 플레이 시작. 시작하자마자 게임 특유 분위기 때문에 건물에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서성거렸으며 들어가자마자 공포를 조장하는 BGM에 놀라 뛰쳐나왔다. 엔딩을 보고나서 바로 삭제했다고 본인 스스로 말했다. 2016년에 2회차로 플레이하면서 1회차때와 같은 포인트에서 놀라서 청자들이 데자뷰를 느꼈다. 심지어 1회차때보다 더 놀라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복귀시에 컴퓨터를 바꿔서 1회차때보다 높은 해상도로 플레이했기 때문이라고. 웁은 게임 내에 등장하는 영정형제에게 시달린 뒤로 환자들과 맞닥뜨릴 때 마다 바지부터 검사하는 버릇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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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스트 DLC : 휘슬블로어 - 2016년 본편 2회차 엔딩 후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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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스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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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스케어드 (IMSCARED) - 스토리상 꺼지는 부분에서 그대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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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워드 (
Outward) - 2019년 7월 12일 하세와 함께 첫 플레이를 시작했다. 다크 소울의 멀티 버전이라며 소개했다.
-
아주 정밀한 전투 시뮬레이터 (
Totally Accurate Battle Simulator)
-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 -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과
GTA 5,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 등과 함께 웁의 대표적인 컨텐츠로 꼽히는 게임이다. 아크의 영향으로 시청자 유입이 상당히 늘었으며, 아크라는 게임 자체에도 웁의 방송을 보고 유입된 사람들도 어느정도 있는 편이다. 공통적인 특징으로는 초기와 발게로 플레이를 제외하고는 전부 레벨 상한을 천 단위로 올려놓고 진행하며,[22] 모드도 일부 사용한다.
내용이 길어 웁의 아크 플레이 특징과 관련 유튜브 기록은 접기 처리하였다.
{{{#!folding [ 플레이 특징 및 기록 ]
아일랜드 ~ 스코치드 어스: 공룡을 조련할 수 있다는 점과 생존 및 파밍이 중점인 게임이라는 점, 그래픽이 좋다는 점 등 웁의 취향 저격게임으로 2016년 8월 셋째주 내내 하세와 함께 아크 방송만 할 정도로 푹 빠져서 플레이했다. 심지어 방송을 끄고도 새벽까지 진행해서 방송을 켤 때마다 확확 바뀌어 있었다.
1차 생존기가 끝난 후에는 70명이 넘는 시청자를 초대하는 시청자 참여 이벤트(부족 생존기)를 하였다. 다만 초기에는 웁이 아크라는 게임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숙련된 유저들의 영향력도 충분히 컸으며, 이후 후반이 되어서야 웁이 아크에 적응하고 관련 지식들을 알아가면서 게임 진행자로서의 영향력을 갖추게 되었다. 이후 2차 부족 생존기 이벤트부터는 아예 처음부터 계획들을 세우게 되었다.
에버레이션 / 익스팅션: 이후 DLC인 에버레이션과 익스팅션을 시작했으며, 익스팅션 플레이 직전에는 아크에 추가된 레이드 및 스토리 컨텐츠를 한번에 몰아보기도 하였다.
발게로: 2019년 여름에는 거의 이례적으로 무료 DLC인 발게로를 플레이하였다. '한 번 죽으면 그 하루는 아크 끝(하루 한 목숨)' 이라는 특수한 룰을 걸었으며, 섬머 배쉬 이벤트와 겹쳐 다채로운 색의 생물들이 스폰되기도 하였다. 다만 무료 DLC 특유의 한계와 발게로 자체가 무료맵 중에서도 컨텐츠 추가량이 빈약하다고 평가받는 맵인지라 생물 복원 모드를 깔았음에도 얼마 가지 않고 끝나게 되었다.[23] 발게로 플레이와는 별개지만, 이후 팬이 만든 '웁TV 최고의 게임 월드컵' 에서 스카이림을 꺾고 우승을 하였다.
라그나로크: 높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플레이하지 않다가 스트리머 합방 컨텐츠로 얼떨결에 플레이 한 맵. 물론 해당 서버는 PvP 맵인지라 서버 자체가 고인물 유저 위주로만 돌아가게 되었고, 이에 비해 웁의 플레이 방식은 느긋하게 즐기는 PvE에 맞춰져 있는 것은 물론,[24] 웁과 한 부족이 된 스트리머들 역시도 아크를 처음 접한 플레이어들이기에 발전 자체는 그리 좋지 못했다. 대신 주변 스트리머들과의 관계를 만들고는 했으니
제네시스 2부작: 2020년 3월에는 새로 출시된 제네시스 파트 1을 진행하였으나, 원시적인 분위기와 공룡들을 좋아하는 웁의 취향과는 맞지 않아 하세와의 2인 멀티, 개인 싱글 모두 중간에 관으로 들어갔다.[25] 물론 엔딩을 보기는 했으나 치트를 써서 봤다.
이후 21년 6월부터 제네시스 파트 2를 진행하였다. 각종 치트를 쓰면서 금세 관에 갔던 파트 1과는 달리 나름 마음에 들어하면서 방송을 끄고도 오랫동안 플레이했다. 이후 최종보스인 록웰 프라임을 클리어하고 엔딩을 보았다. 중간에 너무 높은 레벨의 상한 때문에 미션 진행에 차질이 있기는 했으나 결국 해결한 모양. 제네시스를 끝으로 아크라는 컨텐츠는 더 이상 하지 않게 되는줄 알았으나...
제네시스 2부작: 2020년 3월에는 새로 출시된 제네시스 파트 1을 진행하였으나, 원시적인 분위기와 공룡들을 좋아하는 웁의 취향과는 맞지 않아 하세와의 2인 멀티, 개인 싱글 모두 중간에 관으로 들어갔다.[25] 물론 엔딩을 보기는 했으나 치트를 써서 봤다.
이후 21년 6월부터 제네시스 파트 2를 진행하였다. 각종 치트를 쓰면서 금세 관에 갔던 파트 1과는 달리 나름 마음에 들어하면서 방송을 끄고도 오랫동안 플레이했다. 이후 최종보스인 록웰 프라임을 클리어하고 엔딩을 보았다. 중간에 너무 높은 레벨의 상한 때문에 미션 진행에 차질이 있기는 했으나 결국 해결한 모양. 제네시스를 끝으로 아크라는 컨텐츠는 더 이상 하지 않게 되는줄 알았으나...
로스트 아일랜드: 23년 8월, ~사랑니를 뺀 기념으로~ 새로운 컴퓨터를 산 기념으로, 오랜만에 아크를 해보고싶다는 이유로 2년 만에 아크를 켰다. 이번에는 에디션즈 모드를 설치하여 플레이한다. 다만, 업로드 주기는 많이 긴 편이다.
플레이를 하지 않은 맵으로는 크리스탈 아일, 피오르두르가 있으나, 크리스탈 아일은 파트 1의 진행을 하고 있었던 터라 플레이를 하지 않았으며, 피오르두르는 제네시스 파트 2로 아크 컨텐츠는 이미 종결된 상태이기에 진행하지 않으나, 로스트 아일랜드를 통해 다시 아크를 시작하였기에 플레이할 수도 있다.
}}}플레이를 하지 않은 맵으로는 크리스탈 아일, 피오르두르가 있으나, 크리스탈 아일은 파트 1의 진행을 하고 있었던 터라 플레이를 하지 않았으며, 피오르두르는 제네시스 파트 2로 아크 컨텐츠는 이미 종결된 상태이기에 진행하지 않으나, 로스트 아일랜드를 통해 다시 아크를 시작하였기에 플레이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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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 Survival Ascended - 23년 10월에 출시되자마자 플레이를 하였으나... 시작버튼을 누르자마자 화면이 깨지더니 컴퓨터가 자동으로 재부팅 됐다.~
최적화 수준~ 여튼, 어찌저찌 플레이를 하였으나 웁의 평가는 매우 안좋았다(...) -
아키네이터 The Genie -
시청자들을 가리키는 별명인 물방개를 찾고자 했지만 정작 지니가 내놓은 오징어라는 답에 빵 터진 웁을 제외하고 시청자들은 씁쓸해하며 '그 답도 맞긴 맞지...'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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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바스트립: Undead & Undressed - 일본 모에코드에 항마력이 없어서 처음부터 게임을 좋게 보지는 않았다. 하지만 시청자가 보내 준 게임이고 생각보다 비싸서 최대한 진행해 보려 했으나 프롤로그 영상부터 매우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게임 내에서는 적의 옷을 벗겨야 하는 괴상한 컨셉에 모든 대사와 선택지가 영어인데다가 대사량이 너무 많아 엔터만 연타하다가 한시간도 안되어 관짝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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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 아크 제작진이 만든 유사게임. 과거에 잠깐 하고 접는가 싶었지만, 2020년 8월 즈음에 대규모 시청자 합방을 시작했다. 직접 말하길, "최초로 티저까지 내보이면서 본격적으로 시행하려고 하고 있다."고. 아무래도 제 2의 아크 서바이벌 서버를 만드려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예상 중. 물론 규모 자체는 10~20명 선으로, 아크 서버보다는 작은 편이다. 하지만 정예 중에 정예를 모은 테스크 포스임으로, 그 콘텐츠는 웁 역사에서도 독보적으로 기대되는 수준. 시청자들은
전열함[26] + 드래곤 +
갤리온 함대를 기대하고 있으나, 웁의 정책은 대규모 함대 쪽이 아닌지라 소소한 마찰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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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 월드 - 초반에 클릭미스로 마을 하나를 말아먹고 평판이 개판이 된 탓에 경비병들을 죄다 죽인 후 모든 것은 이 세상의 것이니 나는 이 세상을 약탈하겠다 라는 논리를 내세우며 미치광이 약탈자로 각성해 맘에 안 드는 NPC들을 죄다 죽이면서 플레이. 이후 흥미가 없어진건지 관짝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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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 크로니클 - 국산턴제게임으로 의외로 꿀젬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게 꿀잼이나 보니 비슷한 느낌의
다키스트 던전을 플레이해야되나 고민중이라 한다. 새벽에 가끔식 하거나 나름 정규방송에서도 종종 하셨지만, 어느새 소리소문 없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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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세븐티세븐 (RE77) - 게임을 끈 후 10분이 넘게 헛웃음만 내뱉을 정도로 웁에게 극한의 공포와 멘붕을 선사한 미완성 인디공포게임. 앞으로 닥쳐올 공포게임의 미래에 대해 걱정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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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러너 (Alpha Runner) - 중독성은 있는데 중독은 안되는 게임이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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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네시아: 더 다크 디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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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푸 티 (Ampu-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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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주 - 심해공포증 때문에 얼마 안 가서 관짝으로 들어갈 줄 알았지만 의외로 엔딩까지 갔다! 중간중간에 별거 아닌 걸로 놀라거나 무서워하는 게 포인트. 심해를 무서워하면서도 바다 다큐멘터리를 열심히 챙겨보는 평상시 성향과 마찬가지로 이 게임 또한 무서워하면서도 이곳 저곳 열심히 탐방하며 다녔으며, 청자들은 웁의 엄청난 바다생물 지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 스토리 진행 중 등장하는 상어에게 '상식이'라는 이름을 붙여주며 친해졌다![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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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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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밴터 (antventor) - 천재 개미의 모험이야기.
조종사가 천재가 아니다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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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웨이크의 아메리칸 나이트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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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스포츠의 날 (Wild Animal Sports Day) - 돈주고 파는 게임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낮은 퀄리티와 번역, 게임성에 멘탈이 모두 털렸다. 도전 한번 하고 관.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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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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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 웁의 취향을 저격하고, 끝이 안보이는 엄청난 볼륨으로 정말 긴 분량을 봅아낸 게임.
1화 발할라 나올걸 대비해서, 모든 DLC까지 다 깼다.
-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 전작만큼은 아니여도 평범하게(?) 하고 있었지만, PS5가 나오면서 중간에 게임우선 순위가 밀린 이후로는 볼일이 없어졌다.. 사실상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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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웨이 아웃 - 지금까지 했던 코옵 게임 중 역대급이라 말할 정도로 재밌었다고 한다. 하세와의 깨알케미가 볼만했던 게임.
"쏠거야?" "응!",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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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일 - 감성이 메말라 핫랜드 도입부에서 관. 감성 이전에 스타일이 본인 취향과 맞지 않았던 듯 하다.
1화
- 언틸 위 다이 (until we die) - 28일 생존게임. 생각보다 괜찮은 퀄리티에 게임종료 30분전에 웁님 스스로 재밌다라고 언급하였다. 시간관계상 14일까지 하고 저장후 종료를 눌렀으나 확인해보니 저장이 안되어서(...) 맨탈붕괴후 강제 관짝행. 이후에 스팀리뷰 비추 설명에 중간저장이 안된다는 리뷰를 보고 후회하는 모습이 절미다. 이후 재밌다는 말을 철회하며 개똥겜으로 인정받았다. 그래도 취향에 맞았던 게임인지 바로 다음날 다시 플레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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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턴드
- 언틸던 - 게임의 주요 시스템인 토템을 이것도 일종의 스포일러라면서 거의 보지 않았음에도[28] 피지컬과 정확한 눈치, 버튼 실수를 하더라도 전부 등장인물 생존과 크게 관련이 없을 때만 실수하는 운빨이 터지면서 등장인물 전원을 살릴 수 있었지만 마지막의 선택을 잘못하는 바람에 등장인물 한 명이 죽어버리면서 코앞에서 전원생존을 실패하고 만다. 1화 이 게임에 하이라이트는 엄청 크게 놀라서 진심로 "야이 개X꺄!" 를 외친 순간이다. 이 장면은 방개들이 타 스트리머에게 밀수하여 깜놀을 종종 선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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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 리턴즈 홈 (Egg Returns Home) - 어이없어하면서도 신기하게 완결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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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스 핀치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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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의 액션 - 한번 관에 간 후 다시 끄집어 내어 플레이 했지만 어디서 어떻게 공격할지 모르는 적들과 신속하게 움직여야하는 컨트롤의 압박으로 13분만에 다시 제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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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는 놀고싶어 - 초반에는 '프레디보다 무섭다' 라는 말을 하면서 까지 무서워했으나 후반은 그저 공략 방송으로 변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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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아이솔레이션 - 시청자들의 예상을 깨고 엔딩까지 본 게임. 유튜브 32화의 제목대로 극한의 쫄림을 선사한 게임이다. 현재 DLC를 플레이 하려고 한번 더 플레이 했으며 1차 엔딩까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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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오브 스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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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 - 시청자에게 선물받아 했었으나 재미없다며 관속으로 집어던졌다. 선물한 시청자만 안타까워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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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컴뱃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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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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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x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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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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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배틀 판타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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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컴: 에너미 언노운 - 계속 재밌게 중후반까지 진행을 했으나 엔딩을 눈앞에 두고서는 지루하다며 갑자기 게임을 종료했다. 후에 방송에서 솔직히 좀 지루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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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컴 2 - 꽤나 즐겁게 플레이 했으며 '어 재밌네요'라는 말과 함께 종료했으나 그 이후로 이 게임이 다시 켜지는 일은 없었다.
- 엔터 더 건전 - 던전을 탐색하며 아이템과 열쇠를 얻는 식의 슈팅 로그라이크 게임. 로그라이크 게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별 기대 없이 켠 게임인데 플레이 몇 분만에 갓겜이라 불리게 되었다.
- 엘더스크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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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 가장 자주 한 게임.[29] 웁tv의 일등공신. 마인크래프트와 GTA 5, ARK: Survival Evolved와 더불어 웁을 상징하다시피 하는 게임이다. 본인이 즐기기도 할 뿐더러 게임 자체의 자유도, 컨텐츠와 버그가 워낙 풍성한지라 쉬이 삼천포로 빠지거나 버그로 고통받는 웁과 상성이 굉장히 좋다.[30]
내용이 많아 이하 내용은 접기 처리하였다.
{{{#!folding [ 플레이 특징 ]
스토리에는 관심을 거의 두지 않는 편. 엘더스크롤 로어에만 관심이 없는 게 아니라 다른 게임도 대부분 스토리는 등한시해서 스카이림 세계에 녹아든다는 느낌보다는 즐기는 데에만 관심이 있는 편.[33] 그래서 npc 말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 편이고, 게임 내의 상황이 닥쳐올 때 그걸 이해한다기보다는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쉽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장수 회차를 진행했음에도 새로운 컨텐츠나 지식을 아는 기묘한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34] 비슷한 이유로 전투 위주의 플레이를 지향하는지라 퍼즐이나 길찾기 미로 구간이 나오면 정말 귀찮고 괴로워한다.
상당한 장수 컨텐츠임에도 의외로 9회차[35]까지는 모드 없이 방송했다.[36] 모드를 깔고 한 회차도 사실 모드를 20개 이상 깐 적이 별로 없을 정도로 적게 깔고 했다. 모드질을 그렇게 잘하는 편도 아닌데, 유저가 모드를 까는 방법을 메일로 알려줬더니 한글화 파일을 덮어씌워 대체하는 게 아니라 새로 설치해서 같은 NPC가 영문과 한글로 같이 나온다던지, 스카이림 스크립트 익스텐더(SKSE)가 필요한 모드를 설치해놓고 skse_loader를 더블클릭하거나 모드 오거나이저를 통해 skse_loader를 실행하는 게 아니라 스팀을 통해 바닐라 스카이림을 실행해서 세이브에 스크립트 오류를 잔뜩 만든다던지 하는 초보적인 실수를 자주 하기도 했다.[37] 때문에 그동안 좀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리텍스쳐링한 스카이림을 보고싶다고 성원하는 시청자들이 꽤 많았던 모양이다. 이런 부분에 신경을 써서 2019년 8월에 제대로 모딩한 스카이림으로 플레이를 하였다.
유튜브에는 10회차부터 올라가있으며 이하 내용에 회차별 기록과 특징, 주요 모드와 컨셉 등을 서술했다.
{{{#!folding [ 9회차 이전 ]* 9회차 이전 플레이 영상은 유튜브에 올라와 있지 않다. 8회차 이전까지는 따로 녹화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2015년 복귀 후 진행한 9회차는 유튜브에 업로드되어 있었으나 화질 문제로 삭제됐다. 이 시기 플레이한 내용 중에서 ' 무시무시하고 강력한 무장트롤' 이란 클립영상이 상당히 유명하다.
{{{#!folding [ 10회차: 그랜갓 ]* 일명 노황.[38] 남 레드가드 전사.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네임드 무기 추가[39] 모드를 설치하고 묠니르를 닮은 둠해머를 찾아 다니는 컨셉으로 초반을 진행하다가
컬러풀 매직 모드와 시청자가 제작한 '웁던전' 모드를 적용했다.[40] 또한 웁이 공인한 최강의 도바킨.
}}}
{{{#!folding [ 11회차: 덕배 ]* 남 브레튼 마법사. 대마법사가 되어보자는 야심찬 마음으로 시작한, 8회차에선 컨셉 상 맛보기만 보여줬던 컬러풀 매직 모드의 마법들을 주로 사용하는 컨셉. 16년 말 다크 브라더후드 팩션 퀘스트를 진행하던 중
티투스 메데 2세의 시체를 네크로맨스로 살려서 암살 의뢰주에게 데려가자는(...) 미친 발상을 떠올렸는데, 문제는 네크로맨서 지팡이로 살린 덕에 1분만 지나면 도로 죽는데다, 황제의 체력이 1로 설정되어 있어서 무슨 장비를 쥐어주든 한 대 맞고 산화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결국 즉석에서 소환마법 학파 레벨을 100으로 찍는 노가다닭장에 둔 헐벗은 노인 시체에 대고 소울 트랩 난사를 보여주었다.
}}}
{{{#!folding [ 12회차: 동춘 ]* 남 카짓 궁수 겸 격투가.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모드/전투 모션#TK Dodge|TK 닷지][41],
오디네이터[42]를 도입해 플레이 전반이 더욱 박진감있게 바뀌었다. 특히 화술 퍽의 스킬인 '예능'을 이용해 악기를 연주해 적들을 혼란에 빠트린 뒤무아지경의 댄스 팔로워가 대신 딜을 넣게 하다 막타를 친다든가, 노상의 음유시인 컨셉 NPC들 앞에서 자신의 연주를 들려주어 차이를 각인시키는(...) 등 참신한 사용이 돋보이는 정신나간 전개가 일품. 회차의 주된 내용으로는 스토리 추가 모드인
비질런트를 설치한 후 진행, 꽤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에 감탄하면서 베데스다는 뭐 하냐며 디스했다. 또 팔로워 중에서도 약체에 속하는
파엔달[43]을 데리고 다니며 별의별 수난을 다 겪게 만들었다. 그 밖에는
허스파이어로 화이트런에 추가된 어린이 루시아를 입양하기도 했다. 회차 초반 여느때처럼 스카이림 내에서 소매치기, 도둑질을 비롯한 여러가지 악행을 저지르고 다니던 중
여자애한테
살인의뢰를 당했다(!)
쪽지 →
보낸 자의 정체,
원인 또
카드웨폰 모드[44]로 추가된 컨셉과 어울리는 고성능 장비를 찾아 기뻐하다가 함정의 버그에 걸려 사망, 장비를 얻기 전으로 되돌아가서 무한 로드를 반복하는 닥터 스트레인지스러운 상황에 처해 곤혹을 치렀다.
"도르마무↗ 거래를 하러 왔다→"(정확히 19분 34초부터 대사 시작)
}}}
{{{#!folding [ 13회차: 만득 (Manduk) ]* 웁 본인이 13회차라고 언급했다. 유투브 업로드분을 기준으로 하면 11회차이다. 남 오크 양손전사.[45] 2017년 10월 2일 시작. 10회차부터 사용한 카드웨폰 모드의 대검 룩이 마음에 들었던 까닭에 대검 수집가라는 컨셉으로 시작했으나 정작 초반에 대검이 그렇게 자주 나오지는 않았다. 11회차의 루시아는 동춘의 환생이라는 설정으로 다시 태어나도 부모 자식으로 만나자는 감동적인 연출을 했으나, 원본이 원본이라서 그런지
무언가
범상치 않다
정말로 동료로는 전 회차에 굴렀던 페인달 대신 미락 신도 가면을 쓴
스벤과 스토리 모드인
리그모어 오브 브루마의 주인공 리그모어를 데리고 다닌다. 스벤의 경우 제 연적과 마찬가지로 바닐라 최약 동료 중 하나지만 동료를 탱커로 사용하는 웁의 특성상, 궁수랍시고 매번 후방으로 물러나던 페인달보다는 만족스러워하는 듯 하다. 물론 무슨 일만 있으면 화풀이를 겸해 리그모어와 쌍으로 푸스로다를 맞고 날아다닌다(...) 게다가 에센셜 캐릭터가 아니어서 만득의 스플댐에 죽거나, 뭔가가 꼬여서 모드 스토리 중 구출한 어린아이를
뜬금없이 때려죽이는 등 별 희한한 사태와 트러블을 만드는 데 일조했다.17년 11월 11일
캐슬바니아 메모리스 퍼스트 에피소드라는 스토리 추가 모드를 플레이했다. 근데 한글패치가 잘못 적용되는 바람에[46]
몬스터와 아이템이 한글과 영어 버전으로 나뉘어 둘씩 스폰되었고, 모드에 포함된 영상 역시 2번 재생되어 웁과 방개들에게 큰 고통과 웃음을 주었다.
몬스터와 아이템이 한글과 영어 버전으로 나뉘어 둘씩 스폰되었고, 모드에 포함된 영상 역시 2번 재생되어 웁과 방개들에게 큰 고통과 웃음을 주었다.
우와 철인 28호랑 케이캅스랑 싸운다!! 우와아 개멋있다!!17년 12월 3일 비질런트의 후속작
글렌모릴을 진행했다. 마찬가지로 준수한 퀄리티와 몰입도 높은 스토리에 감탄하며그리고 리그모어를 질책하기도 하며[47] 에피소드 2 초반까지 진행하다가 요청에 의해 글렌모릴 진행본 전체가 삭제되었다. 그 외에도 18년 초
서머셋 아일즈 모드를 설치했으나 라인이 꼬여서 진행하지 못했고, 이후 몇개월씩 쉬었다가 다시 하는 식으로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를 모티브로 한
달과 별 모드를 플레이하거나 간만에 메인 퀘스트 라인을 끝내거나 하며 유튜브에 109화까지 올릴 정도로 했다.
}}}
{{{#!folding [ 14회차: 졸부 ]* 19년 4월 13일에 14회차를 시작했다.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를 하느라 13회차 막판에는 거의 4개월 가량 방치상태였는데 아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한 것. 14회차를 하기 전에는
엔데랄 모드[48],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을 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으나 모드 다운로드나 설치에 문제가 생겨 대신 시청자가 직접 짜서 보내준 모드 패키지를 가지고 14회차를 시작했다.[49]동료모드로는
이니고가 설치되어 있었는데, 처음에는 강한 동료는 싫다고 해서 안데리고 다니려 했으나 메인퀘스트 진행 도중에 리프튼에 간 김에 이니고를 영입해 같이 다니기 시작했고, 덕분에 리디아는 버려졌다. 이니고에 대해 상황에 맞게 대사를 친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정작 전투중에는 없고 이상한 데 가서 혼자 농땡이 부리는 것에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13회차를 하면서 연금술 캐릭터를 키워보고 싶다고 이야기를 한적이 있으나 오디네이터 퍽 목록을 본 뒤 임페리얼 상인+소환마법사 컨셉으로 방향을 정하게 되었다. 전 회차가 오버밸런스가 심해 후반부에 너무 쉬워지는 경향이 있어 이번 회차에는
컬러풀 매직을 깔지 않았는데, 그 때문인지 졸부는 역대 회차 캐릭터 중 상당히 약한 편이었다.[50] 특히
오디네이터 소환 퍽 중에 오블리비언의 경계를 찍었는데, 이 때문에 방어력이 약해져 정말 별거 아닌 공격에도 자주 죽었다. 또 정작 대검 캐릭터를 키웠던 전 회차에는 카드 웨폰 모드 아이템 중에서 마법 관련 인챈트만 나오더니, 이번 회차에는 대검 관련 인챈트만 나와서 정말 템 운도 안좋은 편. 때문에 방송 중에 새 회차를 시작해야 하나 고민하기도 했다. 결정적으로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휠 오브 룰 모드를 진행했는데 처음에 한글 패치 문제로 스크립트가 꼬여 재설치를 했으며, 처음에는 스산한 광산 분위기에 몰입하기도 했으나 지나치게 복잡한 길찾기 구조와 불친절한 맵 마커 시스템,
스팀펑크풍의 드웨머 디자인 등에 넌더리를 내기도 했다. 결국
수레에 치여 사망사 처리되었다.[51]
}}}
{{{#!folding [ 15회차: 만춘 ]* 19년 8월 1일에 15회차를 시작했다. 한 시청자의 도움으로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스페셜 에디션에
ENB와 각종 고용량 고퀄리티 자연 환경 모드까지 설치해 역대 회차중 가장 그래픽이 좋았다.[52]대신 역대 스카이림 회차 중에 가장 하드코어했다. 게임 난이도를 달인(전설 바로 밑 단계)으로 설정해둔 데다, 난이도를 확 올려버리는 여러 전투 난이도 관련 모드를 깔았기 때문에, 정말 만춘이가 걸핏하면 죽었다.[53]퀘스트 모드로
프로젝트 AHO 모드를 했는데, 사드리스 케그란이 멸망하는 파괴엔딩으로 끝났다.[54]모드 동료로
레코더를 추가했는데, 시끄럽고 전용 퀘스트도 재미없어서 안데리고 다녔다. 오히려 레코더보다 관련 마법으로 딸려 온 드웨머 스피어 창고로봇인 옴니코를 더 마음에 들어했다.[55] 그렇게 한동안 고집스럽게 페인달만 데리고 다녔으나 이후 우연히 길거리에서 만난 스텐버를 고용한 뒤,
트리뷰날 가면을 씌우고 금각, 은각이라 부르고 다녔다.[56] 여기에 쓰던 아이템 중에 피격시
드래곤 형상(Dragon Aspect)을 발동시키는 아이템을 주자 페인달과 스텐버가 드래곤본처럼 변신해 시청자는 물론 웁도 진 주인공은 사실 저 둘이라고 한탄하기도 했다.[57]답이 없는 난이도를 웁은 Dragon Soul Relinquishment 모드로 포효 쿨타임 감소 효과를 찍고 에테르 형태 용언을 계속 시전하는 식으로 무한 무적상태를 만들어 극복했다. 이 방식으로 메인퀘스트까지 밀어 하수인들을 소환하고 메테오까지 퍼부어대는 강화된 알두인도 처치했다.[58]던가드 DLC를 플레이 하면서 세라나를 영입했는데 금각, 은각에 이어서 동각이라고 불렀다. [59] 여기에 허스키와 추억의 무장 트롤까지 동료로 영입해 6인(?)팟을 구성했다.이렇게 이전 회차에서는 안하던 대규모 파티를 꾸린 건 최종콘텐츠로 모더가 던가드
소울 케언에 웁던전을 만들어 둬서 깨러 가기 위해서였다. 전생의 동춘을 섬기던 노예들이 널려있다는 컨셉으로 '동춘의 노예 은빛의 28기' 같은 이름을 단 각종 강화된 몹들이 떼거지로 만춘에게 덤벼들었는데 모드 제작자가 열심히 만들긴 했으나 레벨 밸런스 조정에 실패한 뇌절 난이도로 인해 진행이 막히기도 했다. 그동안 스카이림을 하도 많이 했던 터라 흥미를 잃은 탓도 있는지 3개월 간격으로 띄엄띄엄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였고 스카이림 시청자들은 드디어 스카이림도 관에 갔구나 하고 여겼다.하지만 결국 5개월하고 3주가 지난 2021년 2월 5일 금요일에 스카이림을 켰고[60], 답없는 난이도를 동료 소환, 에테르 용언, 우이유벨의 고문 단검[61] 등을 다 동원해서 깨보려 했으나 결국 실패하고 tgm 치트 명령어에
테스트 보팔 소드를 써서 클리어했다. 이 과정에서 데이드라가 된 루시아를 죽였다. 이후 세계의 목젖 정상에 올라 오로라를 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향후 또 할 수 있으면 하겠다고 했으나,
엔데랄은 안하겠다고 했으니,
스카이블리비언 같은 대형 컨버전 모드나
엘더스크롤 6가 나올 때까진 스카이림을 다시 켤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
{{{#!folding [ 16회차: 그랜갓 ]엘든링 출시 전인 22년 4월 15일에 잠시 하기 위해 시작했다. 시작부터 모드 구축 환경이 불안정하다고 걱정했으며, 그 우려대로 환경 텍스쳐가 깨지거나 얼굴이 검게 변하거나 죽으면 세이브가 전부 터지는 등 오류가 잦았다. 결국 한달 정도 하다 방기되었다.
}}}}}}
*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VR - 2020년 8월에 VR 장비를 구입하였고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VR도 구입한 것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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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 링 - 출시하자마자 플레이. 1회차는 낭만 넘치는 근력-체력 몰빵 대검사로 플레이했고 2회차, 3회차는 멀티플레이 모드를 설치해 각각 하세, 고차비와 함께 플레이했다. 이후
황금 나무의 그림자 DLC가 출시하자 1회차 대검사를 재육성해 진행했지만, 좋은 평가를 내리지 못했다. 그 후 하세와 함께 DLC 플레이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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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느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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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재판 - 다른 게임들과 마찬가지였지만 상당히 시간도 오래걸리고 복잡한데다가 답답하였는지 스스로 그만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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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 시뮬레이터 - 여러 모드를 즐기며 즐겁게 플레이.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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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나무 (The Old Tree) - 5분 정도에 완결을 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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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와 눈먼 숲 -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감탄했으나 거의 다크 소울급의 빡센 난이도로 결국 관.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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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키우기 3 (Duck Life 3) - 웁의 파조동이 빛을 발하는 오리 키우기 플래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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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키우기 4 (Duck Life 4) - 후덕이의 지상 최고 오리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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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더 보이드 (Over The V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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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 오픈 베타 기간에 튜토리얼부터 차근차근 진행했으며 그 당시의 주챔은 맥크리와 메이. 특히 메이로 적을 교란하고 끊어주는 능력은 꽤 발군이었다. 정식 오픈 이후엔 맥크리와 메이보단 바스티온과 리퍼 등의 새로운 영웅들을 자주 플레이 했다. 과거 주챔이었던 맥크리가 너프 될 위기에 처하자 새로운 챔을 찾겠다며 젠야타를 플레이했는데, 시청자들에게 고인된 맥크리보다 젠야타가 쓰레기라며 까였으나[62] 이에 굴복하지 않았고 전진젠야타 플레이를 창시하며 궁으로 어그로를 끌고 부조화의 구슬을 붙여대며 상대팀을 사정없이 두들겨 패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상대팀에서 "힐러 주제에 왜이렇게 강하냐." 라는 말이 나왔었을 정도. 경쟁전 시즌 1 시기 주챔프는 리퍼와 젠야타였으며, 최고점수 59점으로 마무리했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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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 처음엔 신선하고 재밌다고 했다. 그러나 얼마안가 3챕터에서 빡쳐서 꺼버리고 바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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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헥사곤 - 상당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 몸풀기로 파이 레벨을 꽤 버티는 모습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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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이션 탱고 - 하세와 함께 진행한 2인 협동 게임.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하던 와중에 전설의
"고추 크기로 말해!"가 튀어나왔다. 결국 여차저차 진행한 끝에 마지막 미션만을 앞두고 그대로 관짝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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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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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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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에잇 - 첫 시작은 솔플로 게임을 플레이했고, 오랜 뒤에 하세와 합방 플레이를 했지만 서버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플레이하다 중지.
- 와치독스2 - 거의 총을 쓰지않고 해킹으로만 미션을 클리어했다. 언제부턴가 저스티스놀이에 빠져 별거에 다 저스티스를 붙이는 짓을 벌였다. 그리고 특이한 패션센스로 시청자를 경악하게 하는 등 기묘하게 플레이. 여차저차 엔딩은 봤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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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와 거상 - 16마리의 거상을 잡는 게임이다. 어찌어찌 고생 끝에 마지막 거상을 잡고 엔딩부분까지 왔는데 이때 버그로 주인공이 화면밖으로 튕겨저나가고 버그로 더이상 게임진행이 안되 게임을 껃다 켰는데 세이브가 마지막 거상을 잡기 직전으로 세이브 되는 바람에 뭐야 이 긴걸 또해야되냐 라면서 허탈해했다. 그냥 때려칠가하는 생각도 했지만 그래도 여기서 그만두면 이 게임 엔딩볼라고 그동안 게임을한게 다 허사가 돼서 다시 멘탈을 붙잡고 마지막 거상을 다시 잡고 어찌어찌 엔딩을 보았다. 게임을 할 때 새벽이라 피곤한 상태에서 버그로 인해 하기도 싫은 강제 2회차를 해서 그런지 엔딩을 볼때 "아 빨리 끝내" 라고 하고 마지막화 제목이 "세상에서 제일 서글펐던 엔딩" 이라고 써져있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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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더 박스 (What the box) - 하세, 청자들과 함께한 라스트 맨 스탠딩의 박스버전 같은 게임으로, 묘하게 반야심경같은 브금이 중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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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더: 더 클라우드 캐쳐 크로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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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의 우울 - 요소요소마다 딴지를 거는 게임 주인공의 모습이 웁과 굉장히 닮았다. 그와중에 현에게 생각없이 플레이하는 사람 취급당하며 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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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 - 진지한 FPS게임이 어느 순간 웁에 의해 개그물로 변질. 하지만 엔딩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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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펜슈타인: 영블러드 - 나오자마자 구입해서 하세외 같이 플레이했으나, 서버 시스템이 불안정해서 한번 실망했고, 정작 그 불안정한 서버를 뚫고 들어갔더니 게임이 너무 재미없어서 두번 실망했다. 결국 중도포기하고 지워버렸다. 유튜브에도 편집하지 않고 그냥 통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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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어몽 어스 -
피자에 대한 집착게임 진행 도중 푸딩 앤 파이에서 등장하는 노출장면 때문에 웁tv 최초로 19금을 걸고 방송을 진행했다. 웁은 나름대로 모자이크 대신 화면을 덮을 그림까지 사이즈 맞춰서 준비했다.하지만 자막 뒤로 영 좋지 않은 곳이...그래도 엔딩은 보았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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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로리아 - 새벽에 갑자기 켜서 플레이한 인디게임. 웁의 나른한 목소리와 몽롱한 브금, 별다른 사건이 벌어지지 않는 파스텔톤 화면을 보고 있으면 쏟아지는 잠을 이기기 힘들다. 수면용 ASMR을 해달라는 요청들에 대한 나름대로의 응답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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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큐브 - 초반에는 신박한 컨셉과 나름의 맛이 있는 타격감, 얼리 액세스임에도 방대한 스테이지를 호평하였으나, 후반으로 가면서 맵의 구조물이나 지형으로 인해 재미는 있지만 시점으로 인한 불편함이 너무 커 이정도 즐겼으니 관으로 갈 때가 된 것 같다는 말까지 들었다.
- 워킹 데드 시리즈(텔테일 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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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데드 시즌1(게임) -
네! 저에유!워킹 데드 시리즈에 첫 작품. 자신이 플레이한 워킹데드 게임들 중 제일 재미었다고 한다. 1화 - 워킹 데드 시즌2(게임) - 시즌1에 비해 아쉬운 점이 꽤 있었지만 본인은 나름대로 재미있었다고 한다. 1화
- 워킹 데드 뉴 프론티어 - 워킹 데드 시즌1, 2 모두 꽤 재미있게해서 기대했지만 갈수록 막장이 되어가는 스토리, 짜증만 나는 등장인물들 등의 이유로 상당히 실망했는지 하세와 노가리에서 자신이 플레이한 워킹 데드 게임들 중 가장 개극혐이였다고 말하였다.[63] 1화
- 워킹 데드 더 파이널 시즌 - 3챕터 마지막에 실수로 선택지 선택을 잘못했는데, 하필 그것도 시청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던 제임스가 죽고 모두가 미워했던 메인빌런인 릴리가 살아남는 바람에 민심이 폭발하고(..) 결국 배속모드를 깔아서 다시플레이 하였다. 하세와 노가리에서 게임은 재미는 있었지만 등장인물들이 죄다 속터지는 애들밖에 없어 하다 암걸려 D질뻔 했다고 한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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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데드: 세인츠 & 시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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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혼 (Warh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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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핑거 데스 펀치 (One finger death p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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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원더풀 엔드 오브 더 월드 (THE WONDERFUL END OF THE WORLD)
- 원샷(게임) - 게임내내 연출을 칭찬했다. 마지막 엔딩 연출은 시청자에게 보여주지못해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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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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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레슬링 엔터테인먼트 시리즈 - 2K15와 2K16을 플레이.
에마의 BGM과
판당고의 등장씬을 합친 '검은구두 그랜파'[64]라는 기믹으로 플레이했다. 검은구두라는 별칭에 맞게 발을 사용하는 타격기 위주의 빅맨이면서도 날렵한 움직임이 특징이다. 주요 시그내쳐 무브는 오버헤드 찹이며 피니셔는 무려
로우 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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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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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워 히어 - 하세와 합동방송을 했다. 얼어붙은 안뜰 맵에서 하세가 체스를 잘 몰라서 설명을 잘 못해 몇 번을 죽었고, 얼어붙은 어두운 복도 맵에서 첫트를 정말 운좋게 성공했으나 하세와의 호흡이 안맞아 몇번이고 다시 했다. 계속 등장하는 여우대가리와 X경책 극장 맵에서 하세의 비명소리를 감상 후 힘들게 플레이한 하세를 제치고 자신이 탈출해버린다... 이 때 붙인 엔딩이름이
통수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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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워 히어 투 - 역시 하세와 합동방송을 했다. 웁이 영주, 하세가 소작농으로 플레이하였고, 설마했던
통수엔딩을 한번 더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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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즈 - 처음에 하세와 게임을 하며 점프와 공격이 헷갈려 이에 애를 먹는 모습을 보였다. 나중에는 시청자와 함께 플레이 했는데 상대팀의 시청자중 한명이 로프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는 '고인물 극혐'이라며 치를 떨었다. 웁의 전략적인 플레이와 대비되는 하세의 트롤링이 압권이다.
- 웹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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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니드 투 고 디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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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옷을 아슬아슬하게 입은 여캐들이 나올 때마다 급당황하는 목소리가 포인트.
야! 옷 좀 똑바로 입고 다녀!갓겜인 것은 인정했으나 한 게임을 매일 하는 게 아니라서 오랜만에 킬 때마다 등장인물들을 구별하지 못해 스토리에 집중하지 못하고 결국 관에 갔다. 다만 나중에 다시 관짝에서 나올 확률이 꽤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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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 샌드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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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 - 하세와 함께 잠깐 플레이한 격투기 게임.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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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계 퍼즐버블 (Intergalactic Bubbles) - 방송용이 아닌 그냥 혼자하는 킬링타임용으로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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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제니마 - 연체동물이 아닌지 의심되는 캐릭터를 가지고 하드캐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캐릭터가 흐느적거리는 것을 보면 답답함을 느낄 수 있지만 그런 캐릭터를 가지고 더 답답해 하며 플레이하는 웁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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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 (Barber Shop) - 이발사가 되어 수염을 깎는 게임. 밀려드는 손님들의 이상한 주문에 당황하다가 후반부에는 마음대로 깎아서 보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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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 이브브&오브브 (ibb&obb) - 하세와 함께 진행한 마리오시리즈와 유사한 게임. 빠르게 관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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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 (Escape from Tarkov)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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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 (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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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윈터 (Eternal Winter) - 하세와 듀오플레이를 했으나 저퀄리티에 실망하고 그대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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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 게임에 대한 빠른 이해로 퍼즐적인 요소를 차근차근 잘 풀어나가며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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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앤 옵 (Ibb & Obb) - 하세와 함께 플레이. 방송에서 이 게임을 한 적이 있는지 없는지 혼란스러워하다가 1시간도 채 안하고 접었다.
- 잉크 (INK)
10. ㅈ
- 저니 - 멋진 그래픽의 힐링게임. 1화
- 저스트 코즈 2
- 저스트 코즈 3 - 터프하고 과장된 액션게임. 1화
- 저스트 코즈 4 - 3편에 비해 모든 방면에서 나아진게 없다며 까였다. 게임 자체는 개그로 써먹을 소재가 굉장히 많아 가끔 플레이하면 스트레스가 풀리겠다고한다. 하지만 오랫동안 플레이하지 않으며 관. 1화
- 점프포스 - 유명 만화 주인공들의 크로스오버 대전액션게임이다. 첫 플레이에 모든 캐릭터별 능력과 필살기를 전부 구경하였다. 기술 구경 1화 그후 자신의 커스텀 캐릭터 육성을 진행하였다.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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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웁은 냉동보관이라 주장하지만 장시간 다시 플레이 하지 않으면서 사실상 관에 들어간 것 처럼 보였지만 2019년 11월 20일 기적적으로 회생하였다.
유튜브에서 젤다 시위하던 방개가 오메데토 세례를 받은 건 덤1화 그리고 다시 언제 열릴지 모르는 관으로 들어가있다. 이후 후속작도 안한다고 선언한지라 젤다의 미래는 여전히 관짝행이다. - 젠레스 존 제로 - 스타레일로 본격적으로 입문하게 된 호요버스의 신작. 제법 좋은 평가를 내리면서 마침 영 지지부진하던 스타레일[65]의 탈선까지 언급하며 즐겼다.
- 전구 소년 (Bulb Boy) - 귀여운 그림체와는 달리 이상하고 오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게임. 굉장히 기괴하다고... 1화
- 주니어네이버의 각종 플래시 게임 - 아기키우기6 : 엄마를 찾아서, 스타일 업, 패션 쥬디 : 눈의 여왕 스타일, 공주 메이크업, Up to Snow Good, HellFell, Skytrip, 1대1 축구, XPEED : Unleashed, Boat Drive, Wheely 7 : Detective, Alien Acquit, Ultimate Flash Sonic, ATV Ride, The Royal Archers, Highway Chaser, Loot Heroes 등을 플레이하였다. 1화
-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 쥬라기 월드 영화를 기반으로, 쥬라기 공원을 운영해 나가는 게임. 꽤 재밌어하는 것 같았지만 이후 빛좋은 개살구라고 평하며 관 1화
- 지구멸망 60초 전! - 지구멸망 전 60초 안에 한 행위로 엔딩이 바뀌는 단순한 모바일 게임. 단편
- 지오메트리 대쉬
11. ㅊ
12.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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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 - 하세, 시청자와 함께 숨바꼭질 컨텐츠를 진행했다. 평상시의 운 답
지 않게 흔치 않은 물건으로 변신해서 당황하는 웁의 모습과 숨바꼭질 만렙 청자들이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 숨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다.
- 칼렌듈라 (Calendula) - 주어진 힌트를 통해 암호를 풀어가는 퍼즐형식의 호러게임. 특유의 메타적 연출과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기괴하고 기묘하여 플레이하는 웁과 이를 보는 시청자들의 소름을 끼치게 했다.
- 캐슬 크래셔 - PC판으로 이식된 XBOX360 아케이드판 게임이다. 시청자들의 많은 추천을 받은 게임으로 시청자의 아이디를 빌려 했으나 산업성 보스에게 털리고 빡종한 뒤 내일 하겠다는 말을 끝으로 다시는 보지 못했다.
- 캐슬 스토리
- 캐치 어 폴링 스타 (Catch a Falling Star) - 떨어지는 별을 차곡차곡 담는 게임. 3분도 플레이하지 않고 관에 보냈지만 유튜버들도 함께 즐겨야한다며 굳이 플레이 영상을 업로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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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트 트라이브 디스 (Can't Drive This) - 하세와 함께 멀티를 진행했다. 한명이 길을 만들고 한명이 그 길을 따라 드라이브한다.
하세는 자신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웁에게 제대로 맵 제공을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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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 고스 피싱 - 뜻대로 되지 않는 플레이로
한입충,머스타드고통을 받았으나 재미는 있었는 듯 좀 플레이 하나 싶었지만 결국 관으로 들어갔다.
- 캣래트럴 데미지 (CATLATERAL DAMAGE) - 부수적 피해를 뜻하는 군사용어에 고양이를 뜻하는 cat을 합성한 제목. 이름처럼 고양이를 다루는 게임이다.
- 코난 엑자일 - 버그파인더가 아닌 이도 버그를 실컷 맛 볼수 있게 된다는 그 게임. 그리고 또한 유일하게 웁이 하세의 노예가 되는 모습을 맛볼 수 있다.
- 더 코마 - 유튜브에도 녹화본이 올라오지 않은 게임. 호러게임이라는 장르가 무색하게 플레이하는 내내 한번도 놀라지 않았다.
- 코포카 (Copoka) - 독재자에 대해 불만을 가진 혁명군도 결국 독재자와 같은 길을 걷는다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비둘기의 입장에서 이동하며 듣는 게임. 영어가 약한 웁과 시청자들은 잘 이해하지 못하고 했다. 플레이 타임이 짧다. 단편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리마스터드 - 베테랑 난이도로 플레이 초~중반에는 그래도 부드럽게 미션을 진행하나 후반미션에 가면 갈수록 극악한 난이도로 인해 계속 죽게되고 근성으로 엔딩을 보게된다.
-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 - 개선된 타격감과 개성있는 개개인의 캐릭터들, 그리고 다양한 서브 퀘스트와 여러 종류의 총기들을 활용하고 굉장히 몰입하여 플레이 한 게임이지만 마지막 메인 퀘스트 플레이에서 그가 정을 줬던 캐릭터들이 다 죽어버리자 멘붕했고, 엔딩 스크립트에서 죽었던 캐릭터들의 유언을 하나 하나 다 들으면서 웁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여담으로 올해 들어서 가장 몰입하고 재미있게 한 게임이라고 했다.
- 콜랏 (Kholat) - 플레이한 웁은 길을 잘 찾았으나 엔딩의 방향성은 실종.
- 쿠르스크 (KURSK) - 러시아 군 잠수함 침몰 사건을 다룬 게임.
- 퀀텀 케넌드럼 (Quantum Conundrum)
- 크라이 오브 피어 - 하세와 함께 멀티플레이로 진행했다. 하세는 초반에 공포 게임이라는 이유로 기피하다가 후반부에는 오히려 피지컬로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크라이시스 3 - 2013년 4월에 플레이. 그래픽을 보고 감탄하였으나 지루함을 느꼈는지 챕터 4~5부근에서 게임 종료. 그리고는 엔딩 영상만 링크를 받아 시청. 플레이 포기.
- 크레이지 아처리 (Crazy Archery)
- 크리드: 라이즈 투 글로리 (Creed: Rise to Glory) - VR 권투 게임
- 크리피 비전 (Creepy Vision)
- 킨크 (Kink) - 쫒아오는 검은 공에 잡히지 않도록 마우스로 화면의 도형을 빠르게 따라그리는 단순한 게임. 10분 남짓 플레이하고 관 단편
- 킹덤 - 본인의 취향에 맞았는지 여러 회차 플레이한 게임.
- 킹덤 컴: 딜리버런스 - 미번역판으로 한 번 플레이했다가 이후 한글 번역이 나오자 다시 플레이. 웁 특유의 설명을 읽지 않는 습성으로 인해 많은 시청자들의 어금니를 깨부쉈지만, 어느정도 익숙해진 후에는 도황으로써의 본능을 버리지 못하고 한밤중에 집을 털고 다니는 등 아주 재미있게 플레이. 웁 특유의 삼천포 진행으로 메인을 밀지 않고 도둑질로 장비만 털고다닌 탓에 스토리에 비해 너무 강해져 많은 뉴비들을 좌절시키는 보스인 런트를 단 두대만에 쓰러트려 버렸다.본편을 끝낸후 dlc도 조금 했으나 흥미가 떨어져서 인지 그대로 완결 냈다
13. ㅌ
- 타이탄폴 2 - 거대로봇과 조종사가 등장하는 전쟁게임. 초반엔 BT에게 쌀쌀맞게 굴던 웁님이 마지막 미션에서 BT가 자신을 희생해 주인공을 살리는 모습을 보고 충격받는 웁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1화
- 타이니 앤 빅 (Tiny and Big)
- 터보 디스마운트 (Turbo Dismount) - 차량에 사람모양 더미를 태워 충돌시키는 게임. 1화
- 터보 퍼그 - 어느날 스팀을 둘러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산 게임. 한때 본 게임 전에 퍼그로 방송을 시작했었다.어느날 기록이 초기화되어 관짝에 들어갈 뻔했다.
- 테라 이그조티카 (Terra Incognita) - 흥미가 조금 생겼으나 영어의 장벽을 못넘어 접은 듯하다.
- 테일즈 프롬 스페이스: 뮤턴트 블럽스 어택 (Tales From Space: Mutant Blobs Attack)
- 테일즈런너 - 웁의 말에 의하면 어릴 적에 잠깐 한 적이 있다고 했으며 11월 7일에 로스트 아크 기다리다 지쳐서 테런을 했다.
-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JRPG 특유의 오글거림에 다소 난색을 표하기는 했으나, 게임플레이 면에서는 상당한 호평을 남기면서 플레이. 허나 스토리 위주 게임을 길게 끌고가지 못하는 특성 탓에 9월 중순 즈음을 마지막으로 수 개월동안 플레이가 끊겼고, 그 뒤에도 생방송에서 어라이즈 관련 도네가 올 때마다 아직 지우지는 않았다는 말만 꺼내는 것을 보면...
- 테라리아 - 2022년경 하세와 함께 플레이했다가 관짝에 들어갔으나, 2024년 중순에 다시 하세와 함께 칼라미티 모드를 설치해서 보스 러쉬까지 모조리 밀어버렸다.
- 투 더 문 - 플레이당시 술을 마신상태에서 게임을 했다고한다. 중간에 자신이 술을 마셨다는 걸 깜빡했을 정도로 말짱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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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레이더 - 2013년에 1회차로 플레이하고, 후속작이 출시되자 2016년에 2회차로 플레이했다. 2회차임에도 여전히 길을 헤메는 모습과 특유의 샷발로 활을 이용해서 적들을 한 방에 보내버리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저 여자가 우릴 다 죽일 거야!채팅창에는 한때 라라워치, 한조드립이 유행했다.
- 트라인 2, 3
- 트랜스포머 - 나름 괜찮은 게임이였으나 진행방식이 굉장히 반복적인 플레이방식이 문제였다. 메가트론 스토리를 클리어하고 사이버트론 스토리를 클리어 하면 엔딩이였으나 진행방식이 너무 지루한 나머지 관으로 갔다.
- 트리키 타워 ( Tricky Towers) - 큐우티와 합방
- 티 파티 시뮬레이터 2015 (Tea Party Simulator 2015)
- 팀버맨
- 토탈리 어큐레이트 배틀 시뮬레이터 - 스티로폼관짝게임
부족~바이킹팩션밖에 없을 때부터 시작하여 레거시팩션까지 알차게도 즐겼다. 사실상 4번이나 돌아온 셈이고 모든캠패인과 시크릿유닛 샌드박스까지 안한게 없다.
14. ㅍ
- 파카 사우루스
- 파 크라이 시리즈
- 파 크라이 3
- 파 크라이 4 - 웁 본인은 플레이하고자 했지만 게임 자체가 실행되지 않아 관
- 파 크라이 프라이멀 - 스카이림 8회차와 wwe 2k16으로 관짝행. 인질로 잡혀있는 웬자족을 구출해주거나 재료를 모아 마을의 집을 지어주는 모습을 보고 시청자들은 주인공의 이름을 따까르가 아닌 따까리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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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크라이 5 - 하세와 멀티로 플레이를 했다. 눈에 거슬리면 적이고 아군이고 짐승이고 다 쓸어버리는 싸이코 컨셉으로 플레이. 하세가 운전하는 헬리콥터의 프로펠러 위에 올라가 총을 쏴갈기는 인간 터렛 플레이를 즐긴다.
보다못한 하세가 나는 중에 도망치기도 하고...걸어다니는 사망 플래그. 엔딩을 본 후 허탈하게 웃으며 또 속았다고 짜증을 낸 후 게임을 껐다. 1화 - 파 크라이: 뉴 던 - 이번에도 하세와 멀티로 진행하였다. 1화
- 파 크라이 6 - 이번에도 하세와 멀티로 진행하였으나 닭싸움이 제일 재밌다하였다. 프롤로그 1화
-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Paradise Island) - 오큘러스 게임이지만 오큘러스가 없는 관계로 그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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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밍 시뮬레이터 17 - 하세와 함께 멀티를 진행했다.
독촉 받아야 더 잘 한다면서 일부러 빚을 지고어려움 난이도로 시작했다. 플레이 하는 방법을 모른 채 빚쟁이 신세가 돼서 고통받다가 하세의 환불로 빠른 관짝행. - 파스포투트
- 파슬 (Parcel) - 10분 정도 했다.
- 파우더 토이
- 파이어워치
- 파인딩 빅풋 - 하세와 멀티로 진행하였다, 6화만에 완결을 봤다. 1화
- 파자마 샘 : No Need To Hide When It's Dark Outside
- 파타퐁
- 파티 패닉
- 파이널 판타지 16 - 인생 게임, 진짜 판타지 등 극찬을 늘어놓으며 만족스럽게 플레이.
- 퍼들
- 퍼피 플레이타임: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화제가 되는 작품인 만큼 웁도 플레이 하였으나 챕터 1부터 짜게 식고 챕터2는 더 식으며 챕터3은 아예 파탄이 났다고 평가하면서 플레이 내내 게임의 구성에 불만을 품었다. 제일 고평가받는 챕터 1도 이런 평가를 내리고 3편도 떡밥 회수와 좋은 게임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재미없다고 평가한걸 보면 그냥 파피 시리즈 자체가 웁과 맞지 않는 모양이다.
- 페러렐 (Parallels)
- 페이데이 2 - 하세와 함께 경찰들의 빗발치는 총탄 속에서 신나게 은행 금고를 털었다.
- 페이블 3 - 선물받은 게임이다. 그럭저럭 플레이 하였으나, 스카이림의 출시이후로 관으로 들어갔다. 약 반년이후 관뚜껑을 차고 나오는 듯 하였으나 결국 엔딩을 보지 못하고 다시 관으로 들어갔다.
- 페즈 (FEZ) - 취향은 아닌지 틀고 나서 몇 분만에 관에 들어가 버렸다. 본인 말로는 아득해진다고...
- 페르소나 5 - 페르소나 특유의 감성에 적응하지 못하고 관.
- Fate/Samurai Remnant - 스토리와 액션성에는 호평을 내렸으나, 주인공의 스승이었던 미야모토 무사시가 TS되어 서번트로 등장한다는 것에 심각한 컬쳐쇼크를 느끼며 관.
- 팰월드 - 아크 + 포켓몬이라는 취향적중의 게임이기에 제법 재미있게 플레이했으나, 아직 출시 초반이었기에 컨텐츠의 부족을 느끼며 완결을 냈다.
- 포고스턱
- 더 포레스트 - 하세와 멀티로 진행하면서 초반에는 헤매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적응한 뒤에는 헤드헌터로 거듭난다. 원주민 머리를 둔기로 사용하여 원주민들에게 강냉이를 수확하면서 이빨요정 타이틀을 획득했다. 개발 중인 게임이라 게임 내에 아직 구현되지 않은 영역에 맞닥뜨려 훈훈하게 관에 보냈다가 업데이트 이후 엔딩까지 보았다.
- 포크로어 헌터 (Folklore Hunter) - 파인딩 빅풋과 상당히 유사한 공포게임, 허나 차이점으론 빅풋을 때려잡는 게 아닌 웬디고를 때려잡는다. 정작, 웁은 웬디고 때문에 놀란적은 거의 없고 하세의 비명때문에 놀란경우가 더 많다. 1화
- 포레이저
- 포스 오브 네이쳐 - 노가다 생존 게임. 하세와 함께 진행하였다. 1화
- 포켓몬스터 Pt 기라티나 - 사천왕을 깨고 추가 스토리를 보지못한 채 관. npc에게 한 아가씨라는 말에 시청자들이 괜히 두근거린다. 초반에 잡은 비버니에게 '아재'라는 별명을 붙여주고 비전머신 셔틀로 부려먹었는데, 후반부에는 너무 후달린다는 이유로 포켓몬 센터라는 이름의 관짝에 넣어두었다. 현재 유튜브에는 저작권 문제로 영상이 삭제되어있다. 이후에 4세대를 한적이 없다.라고 말한걸 보아 게임을 완전히 잊으신듯 하다
- 포켓몬스터 금/은 - 모다피를 좋아한다. 3세대로 넘어가고 모다피가 안나온다는 걸 듣자 화냈다(...)
-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레츠고! 이브이 - 왜인지 포켓몬스터 시리즈를 할 때 아예 직역해서 방송 제목에다가 주머니 괴물 혹은 주머니 속 괴물이라고 적어 놓는다. 초반에 운좋게 이로치 구구를 발견해서 포획에 성공후 피죤까지 진화했지만 나중에 그의 취급은...
- 포켓몬스터소드·실드 - 소드 버전으로 예약구매하여 플레이. 같이 딸려온 색이다른 루나아라 코드를 채팅방에 뿌렸고, 최애 포켓몬인 모다피가 사라진 것에 분노를 표하며 플레이했다.
-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2
- 포켓몬스터 블랙
- 포켓몬스터 에메랄드
- 포탈 2 - 2016년 후반 하세와 멀티를 플레이. 퍼즐을 진행하다가 귀찮은 부분은 피지컬로(...) 넘기는 것이 포인트. 2018년 3월에 큐우티와 합방으로 다시 플레이 하였다.
- 포탈 나이츠 - 다크 소울과 마인크래프트를 합친듯한 게임이라고 평가. 아기자기한 그래픽을 가지고있는 RPG게임이다. 1화
- 포셔노믹스
- 폴라리티 (Polarity) - 시청자가 보내준 게임. 보내준 시청자가 플레이 당시에 있었는데 게임하는 내내 웁의 반응이 안좋아 많이 아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 폴아웃: 뉴 베가스 - 퀘스트를 확인하지 못한 채 시작하자마자 세상에 내던졌다고 말했다. 이후 얼마안가 관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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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4 - 노망난 할배가 붉은 드레스 입고 큣대로 적을 두들겨패며 아들
손자찾으러 가는 이야기. 전반적으로 핵전쟁이 낳은 희대의 악마라는 컨셉답게 그냥 다 줘패고 다녔다. DLC를 구매하지 않았고 여러 회차를 진행한 스카이림에 비해서 아직 게임 시스템을 다 파악하지는 못한 채 플레이해서 빌리징이나 로봇 개조로 괴상한걸 만들거나 협박 퍽같은 개그 퍽을 활용하는 등의 플레이를 하진 못했으나, 주변에 있는 양동이를 들어서 총알을 막는 발상을 하거나[66]스카이림 도황 특성대로소매치기로 파워아머 퓨전코어를 훔쳐 강제로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단원들을 내리게 만드는 등 웁 다운 게임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커먼웰스의 스포일러 흑막을 죽이고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루트로 클리어한 뒤 버질에게 혈청을 가져다 주고욕 바가지를 들은 뒤플레이를 끝냈다.
스카이림에 더 흥미가 있어서 그런지 방송중 노가리 시간에 폴아웃 4에 실망감을 표하기도 했다. 단점으로 생각보다 맵이 좁고 자유도가 제한되는 점을 꼽았다. 또한 자신이 보기에는 인터페이스가 구식이라 별로였다고 한다.[67] 또 방송 중에 자신은 펑크류 게임(스팀 펑크, 사이버 펑크 등)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던 적이 있는데, 따지고보면 폴아웃 4도 아톰 펑크에 해당하니 디자인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추후에 모다피를 80레벨대의 괴물로 만들어와 리그를 모다피로 올킬하며 위엄을 과시하였다.
그리고 드디어 2018년 6월 6일 2회차를 시작했다! 이름은 'BigPaPa' 힘과 매력을 10찍고 시작했으며 하도 안한 탓에 전에 했던 기억이 유실되어 기억하는 건 빨간 드레스입고 큣대로 때린 것 뿐이라고 한다.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2회차는 리마스터 개념으로 생각하고 플레이 방식이 크게 다르지 않더라도 감안하고 보라고 했다. 총을 쓰는 캐릭터는 3회차에나 해보겠다고 하였다. 그 전에
폴아웃 76이 나올 듯 초반에 메인퀘는 안하고 고렙존인
누카 월드 환승 센터(Nuka World Transit Center)까지 가서 거너 및 어설트론과 싸우고 이겼다. 1회차와 다른 점은 1회차때는 안했던
빌리징을 조금씩 했다는 것이다. 사실 탄약 제조 모드를 설치했는데 이 탄약을 화학실험대에서 만드는 거라 화학실험대를 찾는 김에 생츄어리에 정착민 라디오를 설치하게 된 것이며, 무게가 나가는 잡동사니를 정리하다가
마을 대표 퍽을 찍어 정착지 사이에 보급로를 연결하게 된 것이다. 이 외에도 총소리를 개선해주는 모드와 전작인
폴아웃 뉴베가스의 유니크 아이템을 추가해주는 모드를 설치했다. 또한 스카이림처럼 푸스로다가 없어서 답답했는지 대체용으로 적들을 밀쳐버리는 모드를 설치해서 유감없는 인성질을 보여주었다. 이후
스완을 잡고 레일로드 퀘스트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같은 제작사 게임이어서인지
키를 잘못 누르는 헤프닝을 벌이기도 했다. 하지만 2018년 9월 이후로 9개월 넘게 플레이하지 않아 사실상 관으로 갔다.
* 풋엘오엘 (FootLOL)
* 프레디에서의 5일밤 - 네번째날에 포기.
* 프레디에서의 5일밤 2
* 프레디에서의 5일밤 3
* 프레디에서의 5일밤 4 - 시리즈 중 가장 무서워한 작품. 결국 둘째 밤을 다 깨지도 못하고 무서워서 그만두었다. 게임을 관둔 뒤 목뒷부분의 오른쪽 아래 부분이 심각하게 땡긴적은 오랜만이라고 말했다. 관 후 담까지.
* 프로젝트 좀보이드 - 2D 아이소메트릭 쿼터뷰 방식의 좀비 서바이벌 인디게임이다. 1화
* 프로테우스 (Proteus)
* 프로토타입(게임) - 본인 말로는 첫 방송때 했던 게임이라고.[68] 심지어 복돌이었다고 한다.
* 프린세스 메이커 2 - 웁의 첫째 딸 덕춘의 탄생. 결혼도 못한 채 농부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프린세스 메이커 3에서 새아빠를 만나 개과천선하여 점례를 누르고 예법 콘테스트 1위를 차지.
* 프린세스 메이커 3 - 병사 웁득춘과 여왕 왕점례의 탄생. 왕점례로 인해 아버지는 재입대행.
* 프린세스 메이커 5
* 더 플랜
* 프레이 포 더 가즈
* 플러그 앤 플레이 - 멘탈을 산산조각 낸 엔딩으로 게임 종료 후 몇 분간 말을 잃었다.
* 플라워 - 저니 제작진이 만든 치유 게임. 웁 본인은 만족한듯.
* 플라이 시뮬레이터 (Fly simulator) - 시청자들과 짧게 플레이 후 관
* 플라이 인 더 하우스 - 3천원짜리 파리라고 평했다. 시청자들의 극구 만류에도 불구하고 구입했으나 10분도 지나지 않아 관짝행. 이내 똥겜의 예시로 쓰이게 되었다.
* 피시 빌딩 시뮬레이터
* 피아노 타일
* P의 거짓 - 소울류 팬답게 플레이했으나, 나쁜 평가를 내리며 관에 보냈다.
* 핑거본즈 (Fingerbones)
* 풋엘오엘 (FootLOL)
* 프레디에서의 5일밤 - 네번째날에 포기.
* 프레디에서의 5일밤 2
* 프레디에서의 5일밤 3
* 프레디에서의 5일밤 4 - 시리즈 중 가장 무서워한 작품. 결국 둘째 밤을 다 깨지도 못하고 무서워서 그만두었다. 게임을 관둔 뒤 목뒷부분의 오른쪽 아래 부분이 심각하게 땡긴적은 오랜만이라고 말했다. 관 후 담까지.
* 프로젝트 좀보이드 - 2D 아이소메트릭 쿼터뷰 방식의 좀비 서바이벌 인디게임이다. 1화
* 프로테우스 (Proteus)
* 프로토타입(게임) - 본인 말로는 첫 방송때 했던 게임이라고.[68] 심지어 복돌이었다고 한다.
* 프린세스 메이커 2 - 웁의 첫째 딸 덕춘의 탄생. 결혼도 못한 채 농부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프린세스 메이커 3에서 새아빠를 만나 개과천선하여 점례를 누르고 예법 콘테스트 1위를 차지.
* 프린세스 메이커 3 - 병사 웁득춘과 여왕 왕점례의 탄생. 왕점례로 인해 아버지는 재입대행.
* 프린세스 메이커 5
* 더 플랜
* 프레이 포 더 가즈
* 플러그 앤 플레이 - 멘탈을 산산조각 낸 엔딩으로 게임 종료 후 몇 분간 말을 잃었다.
* 플라워 - 저니 제작진이 만든 치유 게임. 웁 본인은 만족한듯.
* 플라이 시뮬레이터 (Fly simulator) - 시청자들과 짧게 플레이 후 관
* 플라이 인 더 하우스 - 3천원짜리 파리라고 평했다. 시청자들의 극구 만류에도 불구하고 구입했으나 10분도 지나지 않아 관짝행. 이내 똥겜의 예시로 쓰이게 되었다.
* 피시 빌딩 시뮬레이터
* 피아노 타일
* P의 거짓 - 소울류 팬답게 플레이했으나, 나쁜 평가를 내리며 관에 보냈다.
* 핑거본즈 (Fingerbones)
15. ㅎ
- 하얀 새
- 하우스 오브 애쉬 - 하세와 코옵으로 진행한 게임이다. 이 게임 편집본에서 처음으로 웁 여체화 캐릭터, 웁순이가 처음 등장하였다.
- 하우 투 서바이브 - 처음 시작할 때 창 모드가 안된다던가 화면오류라던가 불상사가 많이 일어나 틀자마자 관짝에 들어갈뻔했다가 겨우 플레이를 했으나... 1시간정도 하다가 또 화면오류 현상이 일어나서 바로 관짝으로 갔다.
- 더 하울러 - 목소리로 열기구를 조종하여 물건을 배달하는 게임. 컨트롤이 힘들어 몇 스테이지 가보지 못하고 관.
- 하이드 앤 쉬리크 ( Hide and Shriek) - 플레이어끼리 서로 놀라게 하는 공포(?)게임. 큐우티와 함께 진행하였다. 1화
- 하이퍼 라이트 드리프터 - 도트 그래픽의 액션 어드벤쳐 게임이다. 플레이 도중 게임 자체는 재미있고 분위기도 좋다고 말했으나 몬스터와 보스의 까다로운 패턴과 기본적으로 높은 난이도 때문에 본인은 다크 소울보다도 어려운 게임이라 말했다. 익숙하지 않은 컨트롤에 초중반 진행에는 난항을 겪었으나 점차 진행하면서 나아졌다.
- 하토풀 보이프렌드 - 연애 시뮬레이션 플레이타임은 30분을 넘지 못하는 전설이 있다. 본인이 비둘기인지 인간인지 헷갈려하다가 관.
- 하프 데스 (Half Death) - 하세와 함께 코옵으로 진행한 방탈출 게임. 재미가 없어 짧게 하고 관. 단편
- 하프라이프 2
- 할로우 나이트 - 사슴벌레기사의 모험 그래픽과 난이도가 상당해서 이전에했던 Ori가 생각날정도라고했다. 보스가 몇백마리가 있다는 시청자의말에 전부 다 잡을 거다라고 선포하여 오래갈 컨텐츠로 보였...으나 한글 패치에 오류가 나서 보류됐다.
- 핫라인 마이애미 - 빨리 관으로 갈 줄 알고 본 게임을 따로 준비해놨으나 은근 재미있었는지 꽤 오랜시간 플레이. 이 때문에 본 게임은 시간이 없어 플레이 하지 못했다.
-
더 헌터: 야생의 부름 - 시큰둥한 하세와는 다르게 풍경충을 증명하듯 매료되어 버렸다. 동물을 부르는 콜러를 유튜브에서 찾아보며 공부까지 한 것으로 보인다. 한 방에 주님 곁으로 보낸다고 해서 주님 에디션이라 불리는 7MM Regent Magunm을 산 뒤로 쏴보고 싶어 안달이 나 본방 전에 방송을 켜기도 했다. 한 마리를 잡을 때마다 10,000원을 후원하는 내기까지 걸려 동물의 씨를 말리는 일도 있었다.원래 가끔씩 종종하던 게임이였지만 타르코프에 밀려서 오랫동안 관짝행이였다가 다시 플레이 했다.하지만 세이브 파일이 날아가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었는데 초반 총이 너무 구려서 사냥벌이가 안되어 다시 관속으로 가나 싶었지만, DLC총을 들자 언제 그랬냐는듯 늑대 무리들을 마구잡이로 학살하면서
울프 슬레이어다시 돈을 모아 주님에디션을 복구하는데 성공했다. - 해피 휠즈
- 핸드 오브 페이트
- 핸드 오브 페이트2 ( Hand of Fate 2)
- 어 햇 인 타임 - 마리오 64ds와 유사한 명작 게임. 하지만 웁의 취향에는 그다지 맞지 않았던것 같다. 1번만 플레이하고 관 단편
- 헤라클레스의 12 과업 (12 Labours of Hercules) - 그냥 포인트 앤 클릭 게임.
- 허트 월드 (Hurtworld)
- 헝그리 샤크 월드 - 먹이를 사냥하며 상어를 점점 성장시키는 게임. 플레이 도중 재미가 없어져 관. 단편
- 헨젤과 그레텔
- 헬다이버즈
- 헬다이버즈 2
- 헬로 네이버 - 끝에는 버그를 이용해 이웃집 아조시가 주인공을 일부러 보고도 못본 척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 형제들: 두 아들의 이야기 (Brothers: a Tale of Two sons) - 버그 때문에 접었다.
- 호라이즌 제로 던
- 호그와트 레거시 - 평소에는 흰 내복만 입고 돌아다니다가 악당이 나타나면 가면과 코트를 갖춰입고 크루시오를 날리며 응징하는 플레이를 선보여 소소한 재미를 주었다.
- 혼수상태 : 영안실 (Coma : mortuary) - 죽은 뒤 사후세계를 표현한 게임이라고 한다. Kholat 급 막장 엔딩으로 충격을 받았다.
- 후즈 유어 대디
-
휴먼 폴 플랫 - 갱비스츠와 흡사한 극악의 조작감을 보여주는 퍼즐게임으로, 마시멜로우 같은 캐릭터로
분노의 댄스를 춘다거나정해진 루트가 아닌 창의적인 방식으로 돌파하려하다가[69] 예상치 못한 곳에 끼거나 낙사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다. 이후 하세와 코옵으로 다시 한 번 플레이하면서 웃긴 장면을 많이 만들어냈다. 그중 압권은 웁이 한 철창문 앞에서 1회차때 여기 끼어서 고생했다고 하자 하세는 어떻게 여기 끼냐고 하다가 결국 둘 다 끼어버린 뒤, 간신히 웁이 탈출했건만 오류가 나 하세는 낀 상태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 웁은 드디어 넘어왔는데 왜 그러는 거냐고 하고, 하세는 오히려 네가 보고 있는 게 환상이다(...)라며 웁을 책망한다. 결국 세이브가 문을 넘어오기 전으로 되어 있어 꿈이었던 걸로 잠정 결론... - 히트맨: 블러드 머니
-
히트맨: 앱솔루션 - 캔옥수수를 좋아한다고 밝히면서 옥수수밭을 서리하는 악당들의
강냉이를
그린 자이언트의 이름으로서
빠따로 수확하고 다녀서 옥수수밭의 요정 타이틀을 획득했다.
그린↗자이언트→
2016년 후반 2회차 플레이 시작. 흉상, 오함마 등 맵에 있는 오브젝트로 수틀릴때마다 무쌍을 즐긴다. 특히 3년만에 돌아온 옥수수밭에선 예의 그 허수아비 변장 후 간만에 그린 자이언트를 선보였다. 배트가 아니라 기름통→도끼인 것이 아쉽지만 대신 웃음과 호러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 히어로 시즈 - 하세와 플레이했다. 플레이 내내 재미있다는 평가를 주었지만 갑작스레 튕겨 그대로 관.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 오버워치의 겐지스킨을 얻기위해 시청자들과 파티를 맺어 인공지능만 플레이하고 끝
[1]
예시 - GTA (그랜드 테프트 오토) >> ㄱ에 정리
[2]
예시 - 더 롱 다크 (The long dark) >> ㄹ에 정리
[3]
심지어 가장 어려운 단계였다.
[4]
성능 중시의 룩으로 인해 시청자들에게 패션 테러리스트라고 수많은 질타를 받았다. 뿔을 꺾어버리고 싶다나(...).
[5]
일부 보스는 에스트로 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에스트로 샤워를 하며 1트에 성공했다. 대표적으로 신을 먹는 자 엘드리치와 영웅 군다. 3대 맞은걸 1에스트로 때워버릴 정도의 엄청난 회복량으로 십수병을 들이키며 혈투끝에 잡아냈다.
[6]
다만 거인 욤의 경우에는 초반에 공략법을 몰라 고전했다.
[7]
사실 경험의 유무가 중요한 다크 소울에서 가장 악명이 높은 2를 클리어 하고 온 사람이니 3의 보스들을 금방 클리어 한다고 해서 이상할건 없다. 3로 입문한 뉴비와 다른 시리즈를 겪고온 경력직 신입의 격차는 그야말로 하늘과 땅차이기 때문.
[8]
여담으로 1회차의 아이템 운빨이 기이할 정도로 좋았다. 몹을 잡는 족족 온갖 잡템을 떨구는 건 기본에 그레이트 액스나 날개 기사의 도끼창, 로스릭 기사 세트등 초반에 파밍하기 어려운 아이템이 1마리만 잡았는데도 드롭되거나 드랍률이 저조한 보석류가 우르르 쏟아지고 숏컷을 뚫으러 지나가던 길에 잡은 흑기사 한 마리가 방패+투구를 드랍, 처음 조우한 법왕기사 1마리가 곡검 투구 각반 3세트를 떨구질 않나, 심지어 파밍률이 극악이라는 까마귀 인간의 대형 단도와 탐욕자의 낙인마저 처음 조우한 까마귀 인간들과 미믹 단 1마리를 때려잡아 먹어버렸다(...) 심지어 까단도는 이후 하나 더 먹었다...
[9]
사실 1트에서 죽은 것도 한순간의 실수로 맹독에 걸려버려 에스트를 낭비하지많 않았어도 깰 수 있었다.
[10]
마지막 보스에선 잔불, 에스트, 여신의축복까지 모두 총동원했고 잡은 직후 손이 아직도 떨린다고 하였다.
[11]
이름은 고비. 이름 그대로 엄청나게 크고 깡마른 고블린처럼 생겼으며, 키가 크고 똑똑해서 고블린 마을에서 따돌림을 당한 고블린이라는 설정이 붙었다. 목소리가 엄청 낮고 굵은데 주인공 캐릭터와 성대가 뒤바뀌는 저주에 걸렸다고 한다. 직업은 서포트에 엄청나게 치중된 메이지이다. 한동안 부실한 장비를 착용하고 있었으나, 어느 새 다른 유저에게 불려가서 좋은 장비를 잔뜩 받아왔다.
[12]
13년 7월 초에 운영을 종료했다.
[13]
PS4 버전 스토리 클리어 이후 사용하지 않는다
[14]
활도 꽤나 자주 사용한다
[15]
태도, 한손검, 수렵피리, 라이트보우건, 조충곤
[16]
웁은 포켓몬의 팬이기도 하고 다년간 여러 시리즈를 플레이하기도 했다. 여느 팬들이 그렇듯 웁도
포켓몬의 문제점에 공감하는 사람이라 애증을 담아 욕했다.
[17]
7트때 성직자 야수가 딸피가 남자 괜히 딜욕심 부리는 대신 멀찍이 떨어져 총을 3방 정도 난사해 허무하게 끝장냈다.(...)
[18]
근데 마지막플레이가 1년전이다
[19]
실제로 발매 초기에는 기존 소울 시리즈의 플레이어들이 익숙한 방식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플레이해야 한 탓에 기존 소울 시리즈와 비교하며 난이도가 너무 높다는 의견이 많았다. 튼튼한 방어와 후한 패링 타이밍을 써서 밀리지 않고 근접전을 이어가야 하는 세키로의 스타일이 기존 유저들이 익숙한 방식과 너무 달랐던 탓. 한창 플레이할 당시
하세가 접으면서 웁과 대화한 영상을 보면 확 와닿는다.
[스포일러]
인간 회귀 엔딩은 주인공 늑대가 자살하는 것으로 용윤을 끊고 쿠로를 인간으로 되돌리는 엔딩이다. 1회차까진 모든 대사를 끝까지 보면서 스토리를 알며 플레이한데다 그걸 4회차까지 진행한 만큼 꽤 각별했을 주인공이 스스로 희생하는 게 충격이었던 듯 하다.
[21]
Clustertruck의 베타버전 게임 이름이다. 이 당시엔 그래픽이 슈퍼 핫과 동일했다.
[22]
이렇게 고레벨로 올린 이유는 '인간이 공룡의 공격에 죽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 고 방송 중에 밝혔다. 물론 진지하게 따졌을 때는 공룡이라고 해도 다 인간을 짓밟을 만큼 크고 강한 것도 아니고, 인간이라고 해도 다 허약한 것은 아니기에 어디까지나 개인 의견인 이야기. 또한 아크의 컨텐츠들은 기본 만렙인 150에 맞춰져있기에 플레이를 보다보면 밸런스가 박살나 동굴이나 미션 공략이 힘들다거나, 보스들이 몇 방에 죽는다거나 하는 비정상적인 진행들이 나온다.
[23]
정확히는 중레벨의
그리핀을 타고 쇠똥구리를 길들이려고
냉기 와이번 둥지로 향했으나, 그리핀으로 쇠똥구리가 안 집어진다는 것을 알고 일단 접어둔 상태로 화염 와이번 둥지를 탐색하다가 죽었다. 다만 와이번이 오는 것을 일부러 기다린다던가 하는 등 맵 자체에 질려서 일부러 시리즈를 완결시키려 했던 느낌도 없잖아 있다.
[24]
사실 PvE 기준으로도 계획적으로 무언가를 해나가며, 관련 지식들을 알아간다기보단 그냥 자기가 하고싶은 대로 하는 방식이라 국내외 아크 유튜버들에 비해서는 그렇게 잘 알고있다고 보기는 힘들다.
[25]
아예 '그놈의 테크 좀 그만 보고 싶다' 고 언급할 정도. 물론 세계관이 세계관인지라 테크가 배제될 수는 없는 노릇이고, 제네시스 2부작 자체도 테크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좋아하는 유저들 사이에서도 뇌절이라고 평가받을 정도이긴 하니 어찌보면 당연한 반응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웁이 선호하는 각종 고생물들과 웅장한 자연이 비중이 높은 맵은 웁이 하지 않는 무료 DLC에 있다.
[26]
아틀라스 최종 함급은 갤리온이지만, 전열함을 만들고 싶다면 만들 수 있다. 애초에 전열함이 3층 갑판 대형 갤리온에서 파생된 개량 함선 또는 함급이다.
[27]
저작권 문제로 영상이 지워진 후 24년 2월 4일에 다시 플레이했다.
[28]
첫 토템 이후로 토템을 무시하다가 중간에 그래도 너무 궁굼하다며 하나를 주웠는데, 하필 해당 인물 생존과 직결되는 검은 나비 토템이였던 바람에 제대로 스포를 당했다면서 이후 토템은 거들떠도 안본다.
[29]
가장 자주한 게임이긴 하지만 플레이 시간은 총 660시간 밖에 안된다고 이야기했다. 방송 특성상 여러 게임을 섞어가며 하다보니 기억이 잘 안나서 그런 것도 있지만, 실제로 플레이 중에 보면 초보자처럼 처음 보는 장면이 많아서 자기 스스로 깜짝깜짝 놀란다. 한 예로 14회차를 시작하면서
헬겐에
툴리우스 장군과
엘렌웬이 있었다는 걸 알고 놀란 적이 있다.
[30]
소위 하늘충, 아크충, 그타충, 마크충 중에서 세가 가장 크다고도 볼 수 있다. 마크충은 세가 크게 줄었고 아크충은 아크로 인해 유입된 시청자가 매우 많지만 이들 중 아크만 해달라고 조르는 이들이 많아 웁청자들 중에서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그타 또한 뛰어난 자유도로 웁과 상성이 좋은 게임이지만 그타를 주 컨텐츠로 하는 스트리머가 상당히 많은 반면 스카이림은 게임 인지도에 비해서 국내에 주 컨텐츠로 삼는 스트리머가 생각보다 적은 편이다 보니, 희소가치에 더불어 웁 특유의 자유로운 플레이 방식에 상성이 좋아 팬들이 매우 많이 바라는 편이다.
[31]
본인 왈 도둑을 넘어선 도황(...)이라고.
[32]
게임 특성상 점프해서 땅에 닿기 전에 앞발만 땅에 닿았을 때 점프를 연속으로 누르면 웬만한 곳은 전부 올라갈 수 있다.
[33]
물론 스카이림 자체가 몹시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라서 게임플레이에 큰 지장을 주지는 않는다.
[34]
단적인 예로 이번에 진행하는 14회차에서 솔리튜드의 로그비어가 울프릭의 탈출을 도와줘서 사형에 처하게 된 것을 이번에 처음 알게되었다(...) 14회차 맞아?
[35]
이름은 그랜마, 여 하이엘프
[36]
방송은 안했지만 멀티플레이 모드를 설치하고 하세와 해본 적이 있다고 한다.
[37]
SKSE는 익스텐더라는 이름 그대로 기존 스카이림에 없는 스크립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확장 실행파일이다. 당연하지만 이 확장 실행파일이 없이 관련 모드를 깔고 실행하면 오류만 잔뜩 발생한다.
[38]
전 회차의 이름 시리즈인 그랜파, 그랜마의 계보를 이었다.
[39]
어둠한,
둠해머,
설퍼라스 등
[40]
기존에 있는 던전을 재활용해서 새로운 적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제작되는데 네이밍 센스가 비범하다. woop love gay라든지
[41]
구르기나 스텝 회피를 추가하는 모드
[42]
퍽 시스템 전반을 개선하고 새로운 스킬을 대거 추가하는 모드
[43]
유저제작 한글패치에선 페인달로 표기
[44]
국내의 유저가 제작, 용의 둥지나 던전 끝의 보물상자에 유니크 장비를 랜덤으로 추가하는 모드
[45]
본래 동춘이 입양한 딸 루시아가 아버지를 계승한다는 컨셉으로 노드 여캐를 고려했으나 노드에게 재미있는 상황이 많지 않다는 이유로 기각, 결국 루시아가 지병을 앓다가 죽고 오크 할배로 환생(...)했다는 설정.
[46]
모드 파일이 원본과 번역본 둘 다 설치된 것으로 보인다.
[47]
브루마의 리그모어 모드 또한 일반적으로 높은 완성도와 스토리로 호평받으나 강제 진행 이벤트가 상대적으로 많은 탓에 웁은 플레이하며 답답해했다.
[48]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을 개조한 토탈 컨버전 모드. 말이 모드지 사실상 시스템도 세계관도 완전히 다른 별개의 게임이다.
[49]
해당 모드 패키지를 보내준 시청자 말로는 웁이 귀찮아 할 것 같아 모드 오거나이저 같은 모드 매니저 프로그램도 깔지 않고 쌩으로 보냈다고. 그러나 그 때문에 웁은 수시간을 모드 배열하는데 보내게 됐다.
레거시 오브 드래곤 본,
팔스카르,
이머시브 크리처 등의 모드가 설치되어 있다. 한 시청자가 스카이림 전투 시스템을 다크 소울처럼 바꾼 스카이림 플레이 영상을 보냈을 때 자신도 저렇게 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으나, 이내 저렇게 하면 나중에 몹 하나 잡는데 계속 수십분을 써서 지칠거 같다고 말한 것으로 보아 전투 관련 모드들은 거의 없는 듯하다. 다만 드래곤 전투 패턴을 추가해주는
얼티메이트 드래곤를 깔아서 드래곤이 싸울때 드래곤 피어 등의 잡기술을 많이 사용한다. 해당 모드 패키지를 보내준 시청자 말로는 컴퓨터 사양이 좋지 않아 환경 리텍 모드는 거의 깔지 않았다고 한다.
ENB를 깔려고 시도했으나 깔았더니 스카이림이 실행되지 않아 포기했다. 정확히는 ENB 핵심 파일인 d3d9.dll을 스카이림 폴더에 넣으면 게임이 실행되지 않았다고 한다. 해당 문제는 윈도우 10에서 다이렉트X 9 기반 구형 ENB를 깔때 자주 발생하는 문제라고 알려져 있다. 여러 풍경충 시청자들이 도움을 주면서 장장 6시간 넘게 시도를 했음에도 결국 실패하자 굉장히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다음 회차에는 정말 제대로 ENB와 환경 리텍모드 깔아서 해보겠다고 말했고, 결국 15회차에 성공했다.
[50]
다만 이건 졸부 자체가 약하기보다도 컬러풀 매직이 너무 밸런스 붕괴인 게 크다.
[51]
콘솔명령어로 피를 1로 만들어 수레 물리엔진 효과로 피해를 입어도 바로 죽도록 세팅하고 연출한 장면이었다. 능청스레 '유하' 치는 시청자들은 덤.
[52]
모드 목록은
유튜브 1화 영상의 맨 윗 댓글에 나와 있다. 스페셜 에디션은 레전더리 에디션보다 셰이더가 개선됐는데, 여기에
ENB도 깔고
다이나믹 디스턴트 오브젝트 LOD같은 원경 개선 모드, Skyrim 2017 같은 리텍스쳐 모드,
JK's Skyrim,
Dawn of Skyrim 같은 마을/도시 개선 모드들까지 추가해 그래픽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53]
모탈 에너미,
아처리 게임플레이 오버홀,
와일드캣,
얼티메이트 컴뱃,
엘레멘탈 드래곤 등을 설치했다. 각 모드 기능을 간단히 요약하면, 모탈 에너미는 바닐라 스카이림처럼 공격 중에 회전이 잘 안되게 만드는 모드로, 캐릭터든 NPC든 한번 때리기 시작하면 공격방향을 바꾸기도 힘들고 공격범위 각도도 바닐라보다 좁아서 조금만 옆으로 피해도 공격이 맞지 않고 잘못 무기를 휘두르면 몹을 지나쳐 가기 때문에 몹의 역공을 맞기 쉽게 만들었다. 아처리 게임플레이 오버홀은 자동조준 기능을 해제하고 원거리 공격을 하는 NPC들의 시야와 교전 범위를 늘렸으며 화살에 맞으면 출혈이 발생하게 만들어 적의 저격에 쉽게 끔살당하게끔 만들었다. 와일드캣은 15회차 난이도를 가장 어렵게 만든 주범으로,
모드 설명에 따르면 주요 기능은 전투 인공지능 향상, 부위별 부상 시스템 추가, 각종 부상 디버프 효과, 난이도별 주는 피해 / 받는 피해 증가, 타임 블록 등이 있다. 이 때문에 적이 불리하면 간을 보면서 뒤로 뺀다던지, 팔에 지속 부상을 입어서 공격할 때마다 20의 출혈피해를 입는다던지, 평타 공격에도 지구력이 소모돼서 전력질주를 못해 도망치지도 못하고 죽는다던지 같은 각종 하드코어한 상황에 놓이는 장면이 연출됐다. 반면 방패나 무기를 들어올린 뒤 1초 이내에 적의 공격을 방어하면 입는 피해가 감소하는 타임블록 기능이 있어서 막고 때리는 전투 타격감은 상당히 좋아졌다. 얼티메이트 컴뱃 모드는 적이 회피하게 만들고 각 적마다 공격패턴을 추가했는데, 이 때문에 드로거의 대검 찌르기에 죽창 당해 한방에 죽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엘레멘탈 드래곤은 10회차에 있었던 컬러풀 매직 모드 제작자 모드 답게 바닐라의 엉성한 드래곤을 매우 화려하고 강력한 마법을 구사하는 드래곤으로 탈바꿈시켰다. 거기에 미르뮬니어나 샬록니어 같은 네임드 드래곤은 추가 패턴과 함께 보상으로 소환마법과 퍽 포인트를 주는 아이템을 주기도 했다. 다만 엘레멘탈 드래곤은 모드가 불안정한지 샬록니어를 잡는 부분은 kill 콘솔명령어 스킵했다. 이외에도 전투 관련 모드로는 순간이동 마법 등을 추가해주는
아케이넘, 세키로 같은 갈고리 투척 능력 등을 추가해주는
스페셜 파워 등이 있다. 여기에 회차 도중에 이전 회차에서 쓰던 카드웨폰, Dragon Soul Relinquishment 같은 모드들을 다시 설치했다. 컬러풀 매직도 설치할 생각이었으나 안정성 문제 때문인지 보류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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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스카이림 스페셜 에디션이 업데이트 되어 SKSE를 쓰는 모드들이 버그를 일으켜 스크립트가 엉키다 보니 결말이 샤니스, 옌-일루 같은 선택분기점 주연 캐릭터들도 다 죽었다. 어쨌든 애초에 프로젝트 AHO 모드는 주거지와 지역 추가 모드에 가까워서 스타워즈
죽음의 별에 영감을 받은 듯한 집을 얻었으나, 어차피 아이템은 옴니코에 넣는데다 애초에
스팀펑크류 디자인을 안좋아 하는지라 퀘스트를 깨고서 해당 집은 사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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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유는 언제든지 보관함을 열어 아이템을 쟁여둘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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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각, 은각은
서유기에 등장하는 요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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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드래곤볼 Z 카카로트를 하던 때라서 만춘은 최약체
야무치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참고로 아이템은
이머시브 어메이징 팔로워 트윅 모드를 이용해 넣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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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오죽하면 시청자들이 난이도가 너무 어렵다고 모더를 욕하자 웁 본인이 모드 깐 거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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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세라나 리텍 모드는 MBWS Serana 모드 배열에 문제가 있었는지 얼굴이 검게 변하는 버그(vampire black face bug)에 걸려서 그렇게 불렀는데, 이후 우연히도 트리뷰날 에보니 가면을 얻어서 진짜 동각처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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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존 15회차는 접고
엔데랄을 플레이하려 했으나 레전더리 에디션 자체가 실행이 안돼서 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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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 무기. 적중 시 확률적으로 적 체력을 절반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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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150이었던 상향 전 젠복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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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뉴 프론티어는 다른 시리즈에 비해 평가가 제일 않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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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림에서 플레이하던 캐릭터 중 하나인 그랜파가 프로레슬링에 뛰어든다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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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초기부터 플레이한 덕에 실시간으로 몇 달 동안 나부에 처박혀 있어야 했는데, 페나코니 스토리 이후 또 선주로 돌아간다는 소식에 아주 치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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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폴아웃 4는 오브젝트도 물리엔진 적용을 받기 때문에 양동이로 총알을 막거나 쓰레기통에 수류탄을 넣은 뒤 샷건처럼 쓰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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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성보다는 핍보이라는 컨셉을 구현하는데 치중해서 인터페이스가 디자인 된 것에 실망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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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프리카 운영자가 알려준 바로는 웁이 방송한 최초의 게임은 던전 앤 파이터였으며, 방송 제목은 '이것이 던파!'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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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덕에 창의력을 요하는 도전과제를 본의아니게 몇 개 달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