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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의 DLC 피오르두르 ARK: Fjord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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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맵 모드 Nekatus "Fjordur - A Nordic Adventure" |
출시 |
PC / PS4 / XBox / Stadia 2022년 6월 12일 NS 출시되지 않음 |
리마스터 | ????년 ??월 ??일 |
서버 맵 명 | Fjordur |
관련 사이트 |
Nekatus - 모드 개발 및 업로드 커뮤니티 위키 Fjordur 문서 |
상점 페이지 |
피오르두르 스팀 상점 페이지 피오르두르 에픽게임즈 스토어 이미지 |
메인 테마[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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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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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 ||||
로스트 아일랜드 | → | 피오르두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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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도 개발 디스코드에 5,000명 가량의 유저들이 들어오거나 여러 외국 아크 유튜버들이 플레이하는 등 인기가 많은 모드이고, 2021년 11월 7일 Extra Life 생방송에서 공식화가 발표되었다. 출시일은 2022년 6월 12일 10시에 출시하였으며, 한국 기준으로는 13일 새벽 2시에 출시되었다.
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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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오벨리스크 |
특이하게 기존 월드 외에도 유일하게 서브 월드가 존재하는 맵이다. 각 지역을 컨셉으로 한 별개의 맵이 존재하며, 특정 키로 텔레포트가 가능하다는 점은 제네시스 파트 1과 유사하지만 제네시스 파트 1은 격리된 5개의 지역이 한 맵을 이루는 것에 비해 피오르두르는 정사각형의 메인 맵과 별개로 판정되는 지역이 존재한다는 차이가 있다. 서브 월드의 존재로 메인 월드를 돌아다니는 이상으로 더 넓은 세계를 탐험할 수 있으며, 각각의 서브 월드는 고유한 컨셉을 가지고 있어 다양성을 느껴볼 수도 있다.
지하 던전이나 소규모 유적만 있었던 기존 무료 DLC와는 다르게 맵에 배치된 인공물들이 눈에 띈다. 다른 맵에서도 볼 수 있는 요새 형태의 집터도 있는 반면, 중세 북유럽의 마을 형태의 집들, 반지의 제왕에서 나올법한 드워프 요새 등 SF 느낌이 짙은 타 맵에 비해서 판타지 장르에서나 볼 법한 풍경들을 볼 수 있다. 오벨리스크나 보급의 형태도 각각 룬스톤과 토템 형태이기에 다른 맵들과 차별화된다.
고유의 공물로 룬스톤이라는 아이템이 존재하며, 알파 생물들을 죽여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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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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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 배치된 룬 |
룬 스폰 시 획득 현황 자동 표시 |
기존 맵들의 탐사노트, 제네시스 파트 1의 글리치처럼 맵 곳곳에 총 200개가 배치되어 있으며, 배치된 룬스톤은 붉은 빛으로 진하게 빛나는 만큼 낮밤을 가리지 않고 구분이 가능할 정도로 찾기 쉽다. 생긴 것은 글리치와 유사하나, 상호작용 자체는 탐사노트와 마찬가지로 근처에 가기만 하면 얻은 것으로 처리되며, 경험치 버프 역시 존재해 사실상 무료맵에서의 최초이자 마지막 노트라고 봐도 무방.
200개 전부 습득 시 10레벨이 추가적으로 올라간다.[5] 피오르두르 출시 이전까지 나온 만렙 상한을 올려주는 보스전이나 조건을 모두 클리어한 상태에서 룬을 모두 모은 상태라면 190레벨이 되며, 묠니르 스킨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6]
룬이 맵 곳곳에 배치되었는데, 배치된 장소 몇몇은 기존 모드의 주요 집터도 포함이기에 해당 집터들은 모조리 사용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특히나 비공식 서버 같은 곳은 규칙으로 탐사 노트 자리를 비워두는 것이 지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에 동굴 건축이 허용되어도 마찬가지.
3.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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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르두르의 전체 지도[7] |
미드가르드 | 요툰헤임 |
바나헤임 | 아스가르드 |
지도는 피오르두르의 메인 맵인 미드가르드 부분만 존재하며, 요툰헤임, 바나헤임과 아스가르드의 구역은 세팅상 피오르두르 맵과 겹쳐 위도와 경도 부분에서 본 맵과 어느정도 겹친다. 종이 지도 컨셉을 사용하는 아크 게임 특성상 서브월드는 표시가 불가능하며 핀을 하더라도 겹치기에, 서브월드 내에서의 위치를 표기해야 할 일이 있다면 따로 표시나 구분을 하는 것이 좋다.
스폰 장소인 좌측 하단의 "바르딜란드(Vardiland)" 과 상단의 커다란 "반날란드(Vannaland)" 으로 나뉘어지며, 두 섬 사이에는 작은 늪지 섬인 "볼비오르(Bolbjord)" 가 존재한다. 이외에도 조그마한 섬 여럿이 존재하지만 별다른 특별한 건 없다.
우측 하단에는 화산섬인 "발헤임(Balheimr)" 이 존재하며, 더 센터의 화산섬처럼 육식 생물들의 비중이 높은 위험한 곳이다. 또한 자체 기온도 높기에 더위 저항력을 올려주는 고등급 길리 슈트나 얼음물, 테크 수통 같은 것을 적절히 들고갈 필요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ARK: Fjordur/지역 정보 문서 참고하십시오.
맵 자체의 방대한 컨텐츠로 인해 본 문서의 내용이 너무 길어져 분리되었다. 본 월드인 미드가르드와 다른 3개의 세계가 존재한다. 자세한 것은 지역 정보 문서 참고.
여담으로 여태까지 지도가 새로 그려졌던 여타 무료맵들과 다르게 유일하게 모드 시절의 맵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하였다.
4. 생물종
자세한 내용은 ARK: Survival Evolved/생물종/Fjordur 문서 참고하십시오.
피오르두르 맵 내 스폰 생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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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아카티나 · 알로사우루스 · 암모나이트 · 앵글러 피쉬 · 안킬로사우루스 · 아라네오 · 시조새 · 아르젠타비스 · 아트로플레우라 · 바리오닉스 · 바실로사우루스 벨제부포 · 브론토사우루스 · 카르보네미스 · 카르노타우루스(알파) · 카스토로이데스 · 칼리코테리움 · 크니다리아 · 실러캔스 · 콤피 · 다에오돈 딜로포사우루스 · 디메트로돈 · 디몰포돈 · 디플로카울루스 · 디플로도쿠스 · 다이어 베어(폴라) · 다이어울프 · 거머리(질병) · 도도 · 도에디쿠루스 · 쇠똥구리 둔클레오스테우스 · 전기뱀장어 · 에쿠스 · 바다 전갈 · 갈리미무스 · 거대 벌 · 기가노토사우루스 · 기간토피테쿠스 · 이스페로니스 하이에노돈 · 이크티오르니스 · 이크티오사우루스 · 이구아노돈 · 카이루쿠 · 카프로수쿠스 · 켄트로사우루스 · 리드시크티스(알파) · 리오플레우로돈 · 리스트로사우루스 매머드 · 만타 · 메갈로케로스 · 메갈로돈(알파) · 메갈로사우루스 · 메가네우라 · 메가테리움 · 메소피테쿠스 · 미크로랍토르 · 모사사우루스(알파) 모스콥스 · 오니크 · 수달 · 오비랍토르 · 오비스 · 파키 · 파키리노사우루스 · 파라케라테리움 · 파라사우롤로푸스(테크) 페고매스탁스 · 펠라고르니스 · 피오미아 · 피라냐 · 플레시오사우루스 · 프로콥토돈 · 프테라노돈 · 펄모노스콜피어스 · 펄로비아 · 케찰(테크) · 랩터(알파/테크) 렉스(알파/테크) · 검치호 · 검치 연어 · 사르코 · 스피노 · 스테고사우루스(테크) · 타페자라 · 테러 버드 · 테리지노사우루스 · 틸라콜레오 · 티타노미르마 티타노보아 · 티타노사우루스 · 트리케라톱스 · 삼엽충 · 트로오돈 · 투소테우티스(알파) · 유니콘 · 울리 라이노 · 예티 · 유티라누스 ·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브루드마더 라이스릭스 · 메가피테쿠스 · 드래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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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화염 와이번(알파) 번개 와이번 · 맹독 와이번 사마귀 · 주전자 벌레 가시 드래곤 · 독수리 |
A * 보라색은 변종 표시 아카티나 · 아트로플레우라 카르보네미스 · 실러캔스 디플로도쿠스 · 다이어 베어 도도 · 도에디쿠루스 쇠똥구리 · 에쿠스 이구아노돈 리스트로사우루스 메갈라니아 · 메갈로사우루스 메가네우라 · 모스콥스 수달 · 오비스 파라케라테리움 파라사우롤로푸스 · 피라냐 바실리스크(알파) · 벌브 독 페더라이트 · 글로우테일 빛벌레 · 래비저 락 드레이크 · 롤 랫 샤이니혼 |
E 가스백 · 눈올빼미 · 가챠 벨로나사우루스 |
G1 * 파란색은 X종 표시 알로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 아르젠타비스 둔클레오스테우스 파라사우롤로푸스 랩터 · 바위 정령 검치호 · 검치 연어 타페자라 · 트리케라톱스 울리 라이노 · 유티라누스 페록스 · 메가셸론 마그마사우루스 파라킷 물고기 떼 |
G2 * 자주색은 R종 표시 알로사우루스 · 브론토사우루스 카르보네미스 · 다에오돈 딜로포사우루스 · 다이어울프 기가노토사우루스 프로콥토돈 · 눈올빼미 틸라콜레오 메윙 · 섀도우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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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 V / CI / LI / F | |||||
앤드류사르쿠스 · 피오르드호크 · 데스모두스 · 펜리르 · 펜리스울프 · 베일라 · 스테인비에른 · 하티 · 스콜 · 베일라 스폰 · 자갈 곰 · 트로페오그나투스 · 냉기 와이번 · 그리핀 데이노니쿠스 |
모드 자체 생물인 펜리르, 무료맵 추가 생물종인 앤드류사르쿠스, 피오르드호크와 공모전 추가 생물로 데스모두스가 추가되었다.
기존 모드 내 생물종이 전 DLC의 생물 대부분이 나오는데다가, 자체 추가 생물 역시 바로 이전 맵이 보스까지 포함해서야 4종인 것에 비해 이 쪽은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있는 생물만 4종인데다, 이전 맵에서 등장한 마그마사우루스를 포함한 것은 물론, 특정 맵에 에버레이션 컨텐츠가 넘어와도 리퍼랑 달리 절대로 추가되지 않던 락 드레이크와 가장 마지막 유료 DLC의 생물인 섀도우메인이 잘리지 않고 그대로 넘어오는 파격적인 혜택을 받았다.
스코치드 어스야 불새나, 사막이 없어 나오지 않은 캥거루 쥐나 데스웜 정도를 제외하면 전부가 나오고, 에버레이션은 리퍼를 제외하고 락 드레이크를 포함한 대부분의 생물들과, 다수의 변종 생물들은 물론 더미 데이터에 불과했던 변종 메갈라니아까지 복구가 되었으며, 익스팅션은 타이탄과 관련 생물, MEK, 오염된 생물들, 마나가르마를 제외하면 전부가 넘어왔다. 제네시스 DLC에서도 블러드스토커와 아스트로시터스/델피스, 서머너와 노글린, 테크 스트라이더 정도를 제외한 모든 생물들이 포함되었다.[9][치트를 쓰면 설치된 dlc의 보스를 포함한 모든 생물종을 소환할수 있다]
위에서 빠진 생물들이 포함되지 않은 것이 흠일 수도 있지만, 해당 생물들은 맵 제작자가 그리 좋아하지 않는 생물이거나, 맵의 컨셉에 비해 심하게 이질적이거나 혹은 맵 내의 핵심 컨텐츠이기에 잘렸거나, 설정상으로 나오는 것이 무리인 생물들이기 때문에 어찌 보면 당연한 것. 그래도 추가 폭이 워낙 크기에 해당 생물들의 미포함이 그렇게 체감되지는 않는다.
4.1. 모드 당시 생물 (Fjell - A Nordic Adventure)
자세한 내용은 ARK: Fjordur/모드 당시 생물 문서 참고하십시오.5. 추가 아이템 및 사용 가능 엔그램
Wiki & Customize Fjordur[10]전 DLC 엔그램 해금[11]이 가능하며, 추가된 아이템들은 다음과 같다.
- 기존 모드 맵 역시 유지될 것이니 모드와 관련된 내용은 수평선 아래에 서술
5.1.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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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 모피(Frozen Fur)
펜리르에게 있는 기본 아머. 섀도우메인과 유사하게 기본 장착이다. 다만 말이 안장이지 기본 상태로는 25의 방어도를 가진 일반 원시 안장에 비해서도 낮은 방어력이기에 그리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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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사르쿠스 안장(Andrewsarchus Saddle)
일반적인 형태의 안장보다는 금속으로 두른 갑옷에 더 가까운 형태다. 미니건이 탑재되어있는 것이 특징.
- 데스모두스 안장(Desmodus Saddle)
5.2. 소모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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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 비약(Sanguine Elixir)
자세한 내용은 ARK: Survival Evolved/아이템/소비 문서의 핏빛 비약 부분을참고하십시오.
- 피오르드호크 알(Fjordhawk Egg)
5.3. 공물 및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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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룬스톤.png
룬스톤(Runestone)
DLC에서는 유지가 되었으나, 인벤토리 아이콘과 스킨들이 잘리게 된 만큼 획득 방식이 달라지게 되었다. 룬스톤을 얻으려면 알파 생물을 잡아 죽여야 한다. 알파 생물을 죽일 시 5~7개 정도의 룬스톤을 얻을 수 있으며, 맵 자체에 알파 생물이 적지 않게 스폰되는 편인 만큼 알파 생물을 죽일만한 충분한 생물이 있다면 많은 양의 룬스톤을 얻기는 어렵지 않다.[12]
사용처 역시도 미묘하게 변경되었는데, 서브월드 입장에 룬스톤을 요구하지 않게 되었기에 월드 이동에는 필요가 없고, 대신 월드보스를 소환할 때의 룬스톤 요구량이 엄청나게 커져[13] 이를 소환할 때 쓰인다.
맵상에 뿌려진 붉은 룬(Rune)과는 별개의 아이템이며, 공물 취급이기에 맵 간 이동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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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보스 렐릭
월드 보스를 쓰러뜨리면 얻을 수 있는 특수 공물이다. 아일랜드 3보스 아레나 입장에 소모된다. 렐릭(Relic)은 유물 내지는 기념물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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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라 렐릭(Beyla Relic)
자세한 내용은 ARK: Survival Evolved/생물종/Fjordur 문서의 베일라 부분을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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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비에른 렐릭(Steinbjörn Relic)
자세한 내용은 ARK: Survival Evolved/생물종/Fjordur 문서의 스테인비에른 부분을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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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 렐릭(Sköll Relic)
자세한 내용은 ARK: Survival Evolved/생물종/Fjordur 문서의 하티 & 스콜 부분을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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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티 렐릭(Hati Relic)
자세한 내용은 ARK: Survival Evolved/생물종/Fjordur 문서의 하티 & 스콜 부분을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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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리스울프 깃발(Fenrisúlfr Flag)
자세한 내용은 ARK: Survival Evolved/생물종/Fjordur 문서의 펜리스울프 부분을참고하십시오.
보스인 펜리스울프를 쓰러뜨리면 얻을 수 있는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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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리스울프 트로피(Fenrisúlfr Trophy)
자세한 내용은 ARK: Survival Evolved/생물종/Fjordur 문서의 펜리스울프 부분을참고하십시오.
보스인 펜리스울프를 쓰러뜨리면 얻을 수 있는 트로피.
5.4. 기타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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묠니르 스킨(Mjolnir Skin)
자세한 내용은 ARK: Survival Evolved/아이템/스킨 및 감정표현 문서의 묠니르 스킨 부분을참고하십시오.
===# 모드 시절 아이템 #===
DLC에서 잘린 상태로 모드 버전에 나오는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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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스톤(Runestone)
일종의 공물로, 미사용 그래픽을 사용하고 있다.[14] 스킨이 나오는 동굴 보급에서 일정량이 나온다. 필드 보스나 타이탄 소환 공물, 다른 세계의 입장 재료로 쓰이기 때문에 보이는대로 모아두는 것이 좋다.[15] 최대 스택량은 100이다.
치트 사용 시 'cheat gfi Runestone (수량) 0 0' 을 쳐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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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리르 안장(Fenrir Saddle)
펜리르의 안장. 검치호 안장의 아이콘을 사용하고 있다. 일반 엔그램은 아니고, 월드 보스가 설계도 혹은 완제를 드랍하여 사용할 수 있다. 안장 자체는 일반 안장과 다른 건 없어 좋은 설계도가 드랍된다면 352.7%의 방어력 + 아이스 스탠스 방어력을 추가적으로 챙길 수 있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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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스킨
스킨 보급 주변 오브젝트 |
이름은 대체로 바이킹 + 명칭 + ~스킨의 조합으로 되어있으나 갑옷의 경우 중갑 몇 경갑, 털 등의 여부에 따라 해당 명칭들이 추가로 붙으며 창과 망치 스킨은 ' 베르세르크(Berserk)'[17] 라는 명칭이 추가로 붙는다.
스킨 파밍 가이드 영상 [18] |
기본적으로 동굴에 보급 형태로 존재하기에 특정 스킨은 비교적 찾기 쉬운 위치에 있거나 동굴 난이도가 낮은 반면, 조금 깊숙이 들어가야 있어서 잘 안보이거나 동굴 자체의 난이도가 높은 경우도 있기에 스킨을 전부 모으기 위해서는 수중 탐험 장비나 그래플링 훅, 충분히 강한 공룡 등이 있는 것이 좋다.
천 상의, 중갑 상의 등 일부 바리에이션의 경우 특정 스킨을 대체해서 나온다. 즉, 가챠. 때문에 운이 좋다면 아래 스킨들을 전부 모을 수도 있지만 운이 나쁘면 계속 똑같은 스킨만 나와 모으기 어려운 경우도 존재한다.
후술할 묠니르 스킨을 제외하면 정식 DLC에서는 모조리 잘렸다. 이에 모더는 아예 바이킹 스킨 모드를 따로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 의류 착용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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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바이킹 투구 스킨 2종이 존재한다. 다만 둘의 차이는 같은 투구 형태에 뿔의 유무밖에 없어 취향에 맞는 것을 고르면 된다. 인게임 그래픽상으로는 둘 다 뿔이 있는 스킨처럼 보이고 명칭도 같아 언뜻 봤을 때 구분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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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헬멧 스킨(Viking Helmet Skin)
니디스헤임(Nidisheim)[니디스헤임]에서 얻을 수 있는 스킨으로, 그래픽상으로는 뿔이 달려있지만 실제 스킨상 뿔은 없다. - 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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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중갑 상의 스킨(Viking Heavy Chestpiece Skin)
드렝헤임(Drengrheimr)[드렝그헤임]에서 얻을 수 있는 스킨으로, 철판 달린 경갑 스킨과 유사하나 철판만 덧댄 형상이 아닌 아예 플레이트를 통으로 착용한 스킨이다. -
바이킹 중갑 모피 상의 스킨(Viking Heavy Fur Chestpiece Skin)
더 스네이크핏(The Snakepit)[스네이크핏]에서 얻을 수 있는 스킨으로, 철판만 덧대어진 경갑과 다르게 아예 판갑까지 착용한 스킨이다. -
바이킹 경갑 상의 스킨(Viking Light Chestpiece Skin)
드렝헤임(Drengrheimr)[드렝그헤임]에서 얻을 수 있는 스킨으로, 전형적인 바이킹 갑옷이다. 3인칭 기준으로 왼쪽에 검이 있는 것이 특징. -
바이킹 경갑 상의 스킨(Viking Light Chestpiece Skin)
니디스헤임(Nidisheim)[니디스헤임]에서 얻을 수 있는 스킨으로, 위의 경갑 상의와 다르게 가슴 쪽에 철판이 덧대어진 형태이다. -
바이킹 경갑 모피 상의 스킨(Viking Light Fur Chestpiece Skin)
잊힌 동굴(The Forgotten Caverns)[잊힌동굴]에서 바이킹 소드와 함께 얻을 수 있는 스킨으로, 철판이 덧대어진 경갑 상의의 모습이나 아래쪽에 추가적으로 털이 더 달린 스킨이다. -
바이킹 체인메일 스킨(Viking Chainmail Skin)
무성한 묘지(The Overgrown Grave)[무성한묘지]에서 하의와 함께 얻을 수 있는 스킨으로, 전형적인 반팔 체인메일의 형태를 하고 있다. 포인트로 묠니르 형상의 목걸이를 차고 있는 것은 덤.[27] -
바이킹 천 상의(Viking Cloth Skin)
얼어붙은 요새(The Frozen Fortress)[얼어붙은요새]에서 장갑과 함께 얻을 수 있는 스킨으로, 평범한 중세시대 의복의 형태를 하고 있다. -
바이킹 장갑 스킨(Viking Glove Skin)
얼어붙은 요새(The Frozen Fortress)[얼어붙은요새]에서 얻을 수 있는 스킨으로, 팔을 감싼 철판이 큰 특징이다. 아쉽게도 손가락은 감싸지 않아 뭔가 완전 무장한 느낌은 들지는 않는 편. -
바이킹 하의 스킨(Viking Leggings Skin)
무성한 묘지(The Overgrown Grave)[무성한묘지]에서 체인메일과 함께 얻을 수 있는 스킨으로, 바이킹 느낌이 드는 다른 스킨에 비해 그냥 검은 바지처럼 생긴 스킨이다. 사실상 상의 스킨에 따라 전체적인 생김새가 결정나는 느낌의 스킨이다. -
바이킹 부츠 스킨(Viking Boots Skin)
녹아내린 동굴(Molten Caverns)[녹아내린동굴]에서 얻을 수 있는 스킨으로, 전형적인 가죽 부츠 스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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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털 존재)
녹아내린 동굴(Molten Caverns)[녹아내린동굴]에서 얻을 수 있는 스킨으로, 전형적인 가죽 부츠 스킨이나 털이 달려있다. - 도구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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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소드 스킨(Viking Sword Skin)
잊힌 동굴(The Forgotten Caverns)[잊힌동굴]에서 경갑 모피 상의와 함께 얻을 수 있는 스킨으로, 전형적인 바이킹 소드 형태의 모습을 하고 있다. -
바이킹 베르세르크 창 스킨(Viking Berserk Spear Skin)
파멸의 산 동굴(Mount Doom Caverns)[파멸의산동굴]에서 얻을 수 있는 스킨이다. -
오래된 바이킹 베르세르크 망치 스킨(Old Viking Berserk Hammer Skin)
곰 동굴(Bear Caverns)[곰동굴]에서 얻을 수 있는 스킨이다. 의외로 망치임에도 불구하고 곡괭이에 적용 가능한 스킨이다. -
바이킹 손도끼 스킨(Viking Hatchet Skin)
파헤임(Faheimr)[파헤임]에서 얻을 수 있는 스킨으로, 그래픽상으로는 산티아고 철도끼 스킨이나 실제로 적용하면 많이 꾸며진 데인 액스 형상의 스킨이다.[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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묠니르 스킨(Mjölnir Skin)
아스가르드 동굴[아스가르드동굴]에 존재하는 스킨. 둔기류와 곡괭이, 검에 장착시킬 수 있다. 생김새는 신화나 실제 부적으로 묘사된 형태보다는 마블 코믹스에서 정립된 뿅망치 형상에 노란 번개 무늬가 들어간 형태. 이외에도 망치 주변에 번개 이펙트 효과가 존재한다. - 방패 스킨
6. 평가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2-10-09
||2022-10-09
<rowcolor=#fff> 종합 평가 | 최근 평가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88756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80%)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88756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8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맵 컨텐츠는 아크 서바이벌이라는 게임의 마지막 DLC에 걸맞게 기존에 인기가 많던 맵을 DLC화하였으며, 추가 컨텐츠를 유료 DLC에 준할 수준으로 공들였고, 대체로 기존 무료 DLC맵보다 퀄리티로나 구성으로나 뛰어나다는 평이다.
단일 맵이 아닌 각자의 컨셉을 가진 4개의 맵으로 나뉘어져있다는 맵 고유의 구조 면에 있어서는 좀 넓거나 DLC 지형들이 추가되었을 뿐, 근본적으로는 아일랜드와 크게 다른 것은 없었던 다른 무료 DLC들에 비해서 참신하다는 평가다. 컨셉에 따라 일부 생물들은 특정 맵에서만 존재하는데, 그 덕에 한 맵에 수많은 생물이 균일하게 때려박혀서 원하는 생물을 찾는 것이 약간 까다로웠던 이전까지의 무료 DLC들과는 달리 맵이 4개로 분할되어 원하는 생물이나 아종을 찾는 것이 편해졌다. 특히 스폰을 공유했던 화염/맹독/번개 와이번의 경우 각 월드에 특정 속성의 와이번만 출현하는 둥지가 생겨 원하는 속성의 원하는 고레벨 와이번을 찾는 것이 훨씬 편해졌다.
게다가 여지껏 나온 무료맵들의 비판 요소인 컨텐츠 칼질[41]이 일부 월드보스와 익스팅션 타이탄 칼질 정도[42]를 제외하면 유의미하게 칼질된 것도 없으며, 이전까지는 판매량 감소로 인해 잘랐던 에버레이션 이후의 유료 DLC 생물과 무로 DLC 고유생물 대부분을 맵 내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아일랜드의 세 보스가 통째로 들어가 있어 하나의 맵 안에서 즐길만한 컨텐츠가 매우 많다.
잘린 컨텐츠의 경우에도 월드보스는 변경만 된 것이라 숫자 자체는 유지되고, 타이탄은 스토리와 상징성을 생각해보면 오히려 일반 맵에 나오는 것이 설정 붕괴이기에 대체로 납득하는 분위기이다.
자원의 경우 제네시스 파트 2까지 추가되었던 대부분의 자원들이 존재하고, 자원의 총량 자체도 적지 않은 것에 더해 시작 지점에 라그나로크와 같은 철제 도구 보급이 존재하여 역대 무료 DLC맵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맵이라 평가된다. 타 맵의 탐사노트와 비슷한 룬 역시 획득 시 경험치 추가 버프를 주기에 레벨도 빠르게 올릴 수 있다.
그 외에도 원 모드 자체가 PvE 롤플레잉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맵이기에 내부를 꾸밀 수 있는 마을이나 유적 터도 존재해 집터로 사용할만한 곳이 많고, 그 중 일부는 별도의 토대를 두지 않고도 내부에 구조물을 설치 가능해 중세 판타지를 좋아한다면 안성맞춤인 맵이다. PvP 기준으로도 사기적인 구조를 가진 동굴이 많아서 피오르두르에 베이스를 짓는 부족들도 있다.
총체적으로 보면 '마지막 DLC' 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맵으로, 기존 맵들의 컨텐츠를 총집합시킨 듯한 컨텐츠를 가진 높은 퀄리티의 독특한 맵이라는 역대 무료 DLC중 최상위권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평가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높은 평가를 받는 맵이라도 호불호가 갈리거나 비판받을만한 요소가 없는 것은 아닌데, 대체로 서브월드 날탈불가와 묠니르의 사용 조건에서 불호를 표하는 의견이 존재한다.
서브월드 날탈것 금지는 원래부터 날탈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었는데, DLC화 되면서 에버레이션이나 제네시스 파트 1처럼 날탈것의 탑승이 막히게 되었다. 문제는 막상 플레이어는 날탈것을 타고 다닐 수 없는 반면 아르젠타비스나 와이번 같은 야생 공중생물들은 잘만 스폰되어 날아다니는데다, 와이번 둥지의 존재같이 날탈것 비허용으로서 얻는 이점이 전혀 없는 맵 구조이며, 기존에도 날탈것으로 잘만 다녔던 것을 이후에 금지시킨 것이 문제다.
그러나 락 드레이크 같은 기동성이 높은 육상 탈것과 기가노토사우루스 같은 최상위 생물종이 문제없이 출입이 가능하고, 데스모두스는 유일하게 서브월드 내에서 비행이 가능해 출시 초기에 비해서 해당 부분에 대한 불만은 적어지게 되었다.
묠니르 스킨은 190레벨을 달성해야지만 사용 가능한데, 게임 내에서 190레벨을 달성하는 난이도가 너무 높다는 것이 불만점이다. 190레벨을 달성하더라도 맵 내에 있는 룬스톤을 전부 모아야 하기에 이에 당황한 플레이어들이 적지 않다. 성능 면에서도 묠니르의 성능은 그렇게 나쁘지는 않지만 룬작을 모두 한 뒤 175레벨을 추가로 올려야 하는 수고와, 그 정도 레벨대에 가지고 있을 고등급 도구들과 돌연변이를 통해 스탯을 높인 각종 생물들에 비하면 굳이 사용할만한 성능은 아니라는 평.
다만 이런 불만점들은 위에서 열거한 피오르두르의 장점들에 비해서 살짝 아쉬운 점에 그칠 뿐이기에 이 두 개의 단점만으로 맵 자체가 저평가되는 경우는 없다.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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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로고 | 아스가르드 업데이트 | 공식 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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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창작마당 썸네일 | 제목 변경 이후 썸네일 |
- 오래된 맵이다보니 로고가 두 개 씩이나 존재한다. 공통적으로 방패가 뒷배경으로 나와있으며 그 뒤에 무기가 배치되어 있는 것이 특징. 공식 로고는 기존 로고와 생김새가 다르나, 그래도 각 로고들의 구도와 컨셉을 어느정도 따 온 것으로 보인다.
- 폰트의 경우 모드에서 많이 쓰이던 로고의 폰트와는 다르게 초창기 로고의 폰트를 따왔는데,[43] 웬만하면 폰트를 그대로 각색하는 타 맵과는 대조적이다.
- 아스가르드 출시 후 공지 이미지에 따르면 원래는 ' 아르고스(Argos)' 라는 그리스를 모티브로 한 맵을 만들려고 했다고 한다. 다만 아이슬란드 여행 이후 지금의 북유럽 컨셉 맵을 만들기로 변경되어 지금의 피오르두르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 이름인 피오르두르(Fjordur)의 모티브는 아이슬란드의 하프나르피외르뒤르(Hafnarfjörður)이다. 초기 계획에서는 아예 하프나르(Hafnar)- 부분까지 존재했었으나, 이후 피오르두르로 줄여진 것이 현재의 명칭이다.
- 같은 제작자의 맵인 발게로(Valguero)와 마찬가지로 영단어 기반이 아닌 복잡한 철자로 이루어져 있어 피오르두르에서 '오' 와 '요' 가 혼용되며, 아예 지형 명인 피오르드나 피오르로 표기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심지어는 피요르도르라는 정체불명의 표기도 존재하는데, 해당 표기는 영어 발음인 '피올더' ~ '피요더' 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
현재 올려진 모드는
로스트 아일랜드처럼 창작마당에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한다. 원본 자체가 아예 완성된 컨텐츠를 가지고 있기에 수정되기 이전의 피오르두르를 보게 되며,
펜리르의 성능이 수정되어서 나올 경우 수정되기 이전의 사양을 접해볼 수 있다.
- 시기상 아크 2의 공개 및 출시 문제는 물론, 트레일러에서 여태까지 풀지 않았던 락 드레이크 같은 생물들이 풀리게 되면서 피오르두르가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의 마지막 맵이라고 추측하는 의견이 많다. 공식적으로도 '피오르두르와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업데이트로 아크 1을 마무리한다' 는 언급으로 마지막 맵 확정.[44]
- 모드 개발 도중 21년 8월 4일자로 맵 이름을 Fjördur가 아닌 다이어크리틱을 뗀 Fjordur로 맵 이름 표기를 변경했다. 그에 따라 언어에 따른 실행 오류가 해결되었다.
- 북유럽 환경과 북유럽 신화를 베이스로 하고 있는 맵이지만 제작자인 Nekatus가 가운데땅 세계관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팬이기에 해당 작품에서 모티브를 따오거나 이스터에그로 집어넣은 것이 맵 내에 많은 편이다. 요툰헤임의 서리한 이스터에그가 대표적이다.
- Nekatus와 이 맵의 최종 목표는 공식 같은 퀄리티의 맵이라고 한다. 결국 공식 DLC가 되었으니 최종 목표를 달성하게 되었다.
- 해당 맵 공개를 기점으로 무료 DLC의 갯수가 유료 DLC의 갯수를 넘게 되었다. 물론 피오르두르가 마지막 맵인 만큼 딱 1개 차이다.
- 북유럽 신화의 멸망인 라그나로크의 이름을 차용한 맵인 라그나로크 맵과 출시일이 같다. 우연히 겹친 것인지, 비슷하게 북유럽 신화를 차용한 맵이라서 날짜를 맞춘 것인 지는 불분명하다. 물론 유저들 사이에서는 같은 이유로 라그나로크와 엮인다.
- 특히나 맵의 트레일러가 공개된 후에는 기존의 라그나로크의 아성을 넘을 것이라는 예측이 많은 편이다. 물론 실제 맵의 성능으로만 따지면 발게로나 크리스탈 아일, 로스트 아일랜드가 그리 밀리지는 않고, 오히려 능가하는 부분도 있지만 라그나로크 자체가 워낙 트레일러부터 인상적이어서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
출시 이후에는 기존의 인식이 있어 완전히 해결하지는 못했지만, 원본 모드 자체가 퀄리티가 높고, 마지막이라는 것에 걸맞게 컨텐츠가 풍부한 것은 물론, 무료 배포 유입까지 겹쳐 최고 인기맵이 된 상태다. 공식 서버 같은 곳은 서버마다 40 ~ 50명 이상의 인원이 있는 것은 기본이고, 아예 70명 인원이 다 차 있는 경우가 많아 게임을 못할 정도라고 한다.
이는 신규 유저나 일반 유저 뿐만이 아니라, 기존의 라그나로크만을 고집하던 성향의 라그나로크 골수 유저들도 '라그보다 피오르가 더 좋은 것 같다' 는 인식을 가지는 유저들도 몇몇 존재해 모드 맵 중에서는 라그나로크 이후로 가장 성공한 맵이 되었다.
메인화면 |
8. 관련 문서
- ARK: Survival Evolved
- 아크(아크 시리즈)
- 발게로
- 북유럽 신화
- 아크 게임피디아 Fjordur 모드 페이지 DLC 페이지[45]
- Fjell - A Nordic Adventure 스팀 창작마당 페이지
- Viking Wardrobe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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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그나로크의 메인 테마를 리믹스한 테마다.
[2]
/fjœrðʏr̥/. '피외르뒤르' 로 표기 및 발음된다.
[3]
이는 고대 노르드어
fjǫrðr에서 각각 Fjörður(아이슬란드어), Fjord(노르웨이/스웨덴어), Firth(영어) 등으로 변형된 것이다.
[4]
수치 자체는 H키를 누르면 볼 수 있다.
[5]
정확히는 100개당 5레벨이 올라간다. 총 200개가 있으니 10레벨.
[6]
치트나 서버 설정으로 기본 만렙을 190까지 확장해 도달하더라도 룬스톤 200개가 모이지 않으면 사용 불가.
[7]
밝히지 않은 상태로 지도를 보면 일반적으로 나오는 공백이 아니라 섬 부분에 ?가 쳐져있는 이미지가 나온다.
[8]
서브월드 면적까지 다 합치면 약 140 제곱킬로미터의 넓이로,
크리스탈 아일과
로스트 아일랜드보다 확실히 좁고
라그나로크보다 조금 좁은 넓이다. 물론 이는 서브월드까지 다 합친 넓이로, 미드가르드 구역은
제네시스 파트 1 전체 면적과 유사한 넓이다.
[9]
명령어 쓰면 모든 dlc 생물이 나온다. 당연히 명령어 써야만 낭ᆢ단
[10]
Nekatus가 정리한 인게임 모드맵 관련 정보. 다만 월드 보스 목록에서 하티와 스콜이 빠져있거나 하는 등 몇몇 누락된 부분이 존재한다.
[11]
출시 직후에는 아일랜드만 가능했으나 패치로 추가되었다.
[12]
알파 생물 스폰의 경우 다른 맵에 비해서도 유독 많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룬스톤의 파밍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로 의도적으로 스폰률을 높인 것으로 추정된다. 348.2 패치로 알파 생물의 스폰률이 줄었다.
[13]
모드에서는 1개의 룬스톤만 필요했으나, DLC가 되면서 30개로 변경되었다.
[14]
브루드마더 소환이라는 미사용 아이템의 사진이다.
[15]
물론 해봤자 1~5개 정도의 소량만 사용되기에 쌓아놓은 상황에서는 그렇게 소모가 덜 되는 편이다. 다만 기지가 다른 세계에 있거나 할 때는 별 다른 텔레포트 수단이 없다면 미드가르드를 오갈 때마다 5개씩 소모된다.
[16]
모델은 탐사노트 상자 모델을 그대로 사용했다.
[17]
혹은 버서크
[18]
참고로 해당 영상의 썸네일과 후반에 언급되는 방패의 모습은 실제와 다르며, 피오르두르가 아닌 Eco's Empire Viking 모드에 존재하는 방패 스킨이다.
[니디스헤임]
니디스헤임 퍼즐 부분까지 들어갈 필요 없이 입구에서 좀 떨어진 쪽에 은근히 눈에 잘 띄는 위치에 존재한다.
[스네이크핏]
방독면을 끼고 들어온 후 큰 입구가 아닌 우측의 작은 입구 쪽으로 간 후, 물을 건넌 뒤 나오는 절벽에서 아래쪽에 있는 물 속에 존재한다.
[드렝그헤임]
그냥 길이 나 있는대로 따라가보면 대놓고 존재한다. 굳이 공략을 적기에도 애매한 난이도.
[스네이크핏]
방독면을 끼고 들어온 후 큰 입구가 아닌 우측의 작은 입구 쪽으로 간 후, 물을 건넌 뒤 나오는 절벽에서 아래쪽에 있는 물 속에 존재한다.
[드렝그헤임]
그냥 길이 나 있는대로 따라가보면 대놓고 존재한다. 굳이 공략을 적기에도 애매한 난이도.
[니디스헤임]
니디스헤임 퍼즐 부분까지 들어갈 필요 없이 입구에서 좀 떨어진 쪽에 은근히 눈에 잘 띄는 위치에 존재한다.
[잊힌동굴]
길이 조금 복잡한데, 물에서 바로 들어가면 보이는 돌로 된 동굴이 아닌 물 쪽을 한번 더 건너서 가야 하는 안쪽 숲에 존재한다.
[무성한묘지]
묘지 입성 후 좌측으로 가 좁은 통로를 지나면 눈에 띄는 무덤의 정 중앙에서 얻을 수 있다.
[27]
모드에서는 묠니르 스킨의 형상이 마블 코믹스 특유의 형태이기에 형태가 맞지 않았으나, DLC에서는 묠니르의 형태가 보다 신화의 모습에 가깝게 바뀌어 어느정도 맞는 형상이 되었다. 물론 해당 체인메일 스킨이 유지될 지는 불명.
[얼어붙은요새]
동굴 진입 후 우측 공간으로 가 동굴로 이어지는 통로로 간 뒤 낭떠러지를 어떻게 잘 건너서 위쪽 지형에 도달하면 얻을 수 있다.
[얼어붙은요새]
동굴 진입 후 우측 공간으로 가 동굴로 이어지는 통로로 간 뒤 낭떠러지를 어떻게 잘 건너서 위쪽 지형에 도달하면 얻을 수 있다.
[무성한묘지]
묘지 입성 후 좌측으로 가 좁은 통로를 지나면 눈에 띄는 무덤의 정 중앙에서 얻을 수 있다.
[녹아내린동굴]
용암을 건너서 동굴 진입 후 우측의 좁은 통로로 가 끊어진 지점 아래쪽에서 얻을 수 있다. 단, 용암이 흐르는 환경에 생각보다 가파른 만큼 그래플링 훅이 필수다.
[녹아내린동굴]
용암을 건너서 동굴 진입 후 우측의 좁은 통로로 가 끊어진 지점 아래쪽에서 얻을 수 있다. 단, 용암이 흐르는 환경에 생각보다 가파른 만큼 그래플링 훅이 필수다.
[잊힌동굴]
길이 조금 복잡한데, 물에서 바로 들어가면 보이는 돌로 된 동굴이 아닌 물 쪽을 한번 더 건너서 가야 하는 안쪽 숲에 존재한다.
[파멸의산동굴]
용암 안으로 들어온 뒤 동굴 입구를 찾아 들어오고 쭉 안쪽으로 가서 좌측 아래쪽에 튀어나온 부분에 존재한다.
[곰동굴]
길 따라 쭉 간 뒤 우측 벌집동굴 쪽으로 가서 지나친 후 좁은 틈을 넘은 뒤 절벽을 타고 아래로 내려가면 존재한다.
[파헤임]
파헤임 자체도 일단 드베르그헤임의 락 드레이크 둥지 구석에 입구가 존재해 찾기가 어렵다. 파헤임 진입 후 중앙의 강에서 올라와 바로 위쪽으로 튀어나온 지형에 존재한다.
[37]
실제 바이킹들이 쓰던 도끼보다는 흔히
스카이림 같은 판타지에서 나오는 무늬가 새겨진 한손 도끼 느낌에 가깝다.
[아스가르드동굴]
동굴 진입 후 왼쪽 샛길로 가 터미널을 이용해 문을 연 후 안에 들어가면 존재한다.
[잊힌동굴2]
바이킹 소드 스킨과 상의 스킨과 다른 쪽으로 연결된 곳의 스킨이다. 커다란 동굴 쪽으로 메갈로돈 등의 생물들을 피해서 온 뒤 안쪽 깊숙이 가면 존재한다.
[아스가르드동굴]
동굴 진입 후 왼쪽 샛길로 가 터미널을 이용해 문을 연 후 안에 들어가면 존재한다.
[41]
발게로나
크리스탈 아일은 말할 것도 없고,
로스트 아일랜드는 오히려 더 추가된 케이스이지만 모드 자체의 인지도가 낮고 이전 무료맵들의 선례가 있어서 '컨텐츠 칼질을 당했다' 라는 오해가 일부 퍼져있었다.
[42]
타이탄이 제거됨에 따라 타이탄 소환과 관련된 유물던전은 입구가 막히게 되었다.
[43]
극초기 로고 중 하나다. 본격적인 모드 개발에 들어간 이후로는 위의 폰트로 변경되었다.
[44]
물론 대부분의 DLC를 출시할 때 제때 출시한 것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보니 아크 2의 출시가 연기된다면 시간을 끌기 위해 제네시스 DLC를 낼 때처럼 다시금 번복할 것이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일단 2023년 들어서 공모전이 또 한번 열린 만큼 '카르카로돈토가 마지막' 이라는 것이 부정되었다.
[45]
참고로 현재 해당 문서들 내에는 모더가 정하지 않은 유저 개인의 추측이 어느정도 섞여있는 문단이 존재한다. 피오르두르가
제네시스 파트 1과 같은 시뮬레이션이라는 가설이 쓰여져 있으나, 일단 피오르두르 모드 자체가 정사가 아닌 일개 개인의 모드이고, 2022년 6월 출시로 정식 DLC로 편입되더라도 시뮬레이션이 아닌 엄연히
아크들을 배경으로 한다. 현재는 해당 내용을 쓴 이용자가 차단되면서 내용이 어느정도 지워졌지만 다 지워진 것은 아니기에 피오르두르 설정과 관한 부분은 조심히 읽을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