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8 00:12:01

약캐릭터/대전격투게임

1. 개요

약캐릭터의 하위문서로 대전 격투 게임의 예시를 설명.

2. 특징

3. 캡콤

3.1.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3.2. VS. 시리즈

3.3. 기타

4. SNK

4.1. KOF 시리즈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약캐릭터
94의 약캐 95의 약캐 96의 약캐 97의 약캐 98 하브루신 98UM의 약캐
99의 약캐 2000의 약캐 2001의 약캐 2002의 약캐 쿄레기 NW의 약캐
2002UM의 약캐 2003의 약캐 XI의 약캐 XIII의 약캐 XIV의 약캐 XV의 약캐

하단은 위의 틀에 기록된 문서에 없는 경우만 기재.

4.2.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

4.3. 아랑전설 시리즈

4.4. 용호의 권 시리즈

4.5. 기타

5. 반다이 남코 홀딩스

5.1. 철권 시리즈

5.2. 드래곤볼 시리즈

5.3. 건담 vs 시리즈

5.4. 스타일리시 죠죠 액션 시리즈

6. 세가 사미 홀딩스

6.1.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

6.2. 기타

7. 아크 시스템 웍스

7.1. 길티기어 시리즈

7.2. 블레이블루 시리즈

7.3. 기타

8. 닌텐도

8.1.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

9. 코에이 테크모

10. 네더렐름 스튜디오

11. 기타 격투게임

11.1. 2D 대전액션게임

11.2. 3D 대전액션게임



[1]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경우 방어력 차등이 없는 대신 체력과 스턴 내구력의 차등이 있으며,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의 경우 KOF XI 까지는 방어력, 스턴 내구력의 차등이 있었고 KOF XIV의 경우 방어력과 스턴 내구력이 통일된 대신 체력 차등이 존재한다. [2] KOF 내에서도 원래 그렇게 방어력이 강한 캐릭은 아니었는데 CVS 가서 더 심해졌다. [3] 버그 때문에 앉은키가 매우 크다. [4] 이후로도 여전히 큰 덩치가 약점으로 작용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후로는 약캐 취급은 안 당한다. [5] 동생인 안나 윌리엄스도 피격판정이 요상했으나 성능 자체가 니나보다 훨씬 좋았다. [6] 마린과 비슷한 경우로는 KOF 01의 켄수가 있다. 니가와로는 하이데른과 더불어 탑급 성능이지만 지나치게 스트라이커+러시 시스템 위주의 게임에 켄수는 압박력과 스트라이커 활용이 좀 떨어진단 이유로 인해 강캐 정도로 평가가 떨어졌으나 스트라이커를 배제한 자체 성능으로 따진다면 개캐내지 초강캐가 맞다. [7] 주력기인 페인트 스텝 캔슬과 기본기 강제연결을이용한 압박을 잘 이용해야 한다. 상당히 스피디하고 트릭키한 플레이를 요구하는 캐릭터. [8] 간단히 말해서 앙헬의 하위호환이라 보면 된다. 사실 앙헬도 리치짧고 점프 낮은건 동일한데 다지선다와 높은 화력이 그걸 커버했다. 물론 앙헬도 상대가 독하게 니가와하거나 중거리 공방이 강한 상대로 상성을 타지만... 모모코는 앙헬과는 달리 2-3지선다밖에 안된다. 덤으로 모모 콤보는 언체인보다 구르기에 취약하다. 슨크가 빈유 로리는 싫어하는가 보다. [9] 모으기 캐릭터인 주제에 필드 HD콤보를 쓸 때 사용되는 약 니보즈 약 제르미날 카프리스 약 니보즈 약 제르미날 카프리스 약 니보즈 약 방토즈 앉아D 공캔 강 제르미날 카프리스의 루트가 3초도 안돼서 입력돼야 하는데, 공캔 강 제르미날 이전까지 2초도 걸리지 않는 입력시간을 요구하는데 해당 루트의 모든 기술들이 모으기 커맨드에다 모으기 방향도 다 달라서 삑이 미친듯이 잘 난다. 거기다 장풍캐릭 주제에 전 캐릭 중 가장 작은 장풍을 보유했으며 XI까진 있었던 중단기와 커잡 둘 다 삭제되고 밥줄기 상 퀼로트의 단점이 극대화되는 처참한 너프를 받은걸로 모자라 아케이드에 있었던 그 공백을 커버할만한 강점들까지 콘솔판에선 싸그리 가차없이 칼질한 탓에 0~5점 중 0점짜리 최약 캐릭터에 랭크되고 있다. [10] 기술의 성능상으로 보면 상위권 캐릭터이나 그놈의 변태 커맨드때문에 최약캐가 되었다. 그래서인지 CPU가 케이노를 잡으면 굉장한 강캐가 된다. 자세한건 문서 참조. [11] 쿄의 성능이 바보가 된 KOF 2002에서는 아예 짤렸다. MVS 기판의 용량 문제 때문인 듯. 콘솔판에서는 등장하는데 쿄보다는 할만하다(…). 근데 03에서 재등장하면서 쿄보다 신고가 더 성능이 우위이다(!!).다만 앞의 히비키 단과는 달리 나름 성장형 요소도 있는지 중캐밖에 안되긴 해도 조금씩 쓸만해져갔다. [12] 스파3 서드의 최약캐 4인방 중 하나. 그나마 다른 약캐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갖고 있는 반면에, 숀은 그 약체들 저리가라 할 정도로 약하게 만들어놔서 일본 리그전에서도 안 나온다시피 거의 무존재감 캐릭터이다. 분명히 말해 류와 켄의 하위호환으로 만들어진 캐릭터. 적어도, 2nd까지는 스승을 웃도는 초강캐이자 사기캐였으나, 3rd에서 대놓고 하향을 잔뜩 먹이는 바람에 최약캐의 나락으로 떨어진 경우. 그러고 보니 단도 처음 나왔을 때는 할만했다고 하지...? [13] 쟈기의 경우는 한방, 무한 콤보가 난무하는 게임 시스템상 약캐일 뿐이고 무겐 같은 2차 창작 격투게임에서 비교적 정상적인 파이터들과 대전시켜보면 시스템 외적으로는 절대적으로 약한 캐릭터라고 보기에는 어렵다. 오히려 쟈기도 무한 콤보가 따로 있는데다가 조건부 즉사기에 사기적인 판정 때문에 다른 격투게임 캐릭터 입장에서는 쟈기도 최종보스급 캐릭터의 파워를 자랑한다 [14] 단의 최강류를 익힌 데다가 신체능력이 좋지 않다는 묘사도 종종 나온다. 히나타 엔딩에서 히나타가 껴안자 통증을 호소했으며, 불타라에서의 승리 포즈 중 하나도 옆구리에 통증이 왔는지 옆구리에 손을 대며 비틀거린다. [15] 잭과 더불어 크리티컬 아츠가 손꼽히게 구리다. 반면 밥은 저게 구려도 다른게 좋아서 강캐수준은 갔다. [16] 그나마 고우키는 백귀호충의 상단 판정화가 뼈아팠지만 상관없다는 듯이 시크하게 여전한 강함을 보여주었다. [17] 그래도 02 쿄레기는 그나마 위안인 건 대점프 기본기와 원거리 D는 피격판정이 비교적 정상인데다가 쓸만하다. 원거리 D의 하단회피 기능탑재는 덤. [18] 엘리자베트 블랑토르쉬와 삐까치는 수준이다. EX용아나 용신각을 이용힌 궤도와 거리 맞추기가 매우 중요해 삑살도 쉽다. [19] 이런 밸런스 조정을 두고 우메하라는 유명한 슈팅 게임을 언급하며 비판했는데 그 슈팅게임이란 바로 배틀 가레가. '이기면 계속 어려워지기 때문에 일부러 죽어서 난이도를 낮추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20] 다만 하이퍼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 슈퍼, 클래식 버전 사가트도 타이거 샷의 딜레이가 8프레임 증가한 버그가 있었으며, 이 버그는 추후 PS2 캡코레, NESiCA, 캡콤 파이팅 컬렉션 버전에선 버그임을 인지하여 수정되었다. [21] 잡기 기술, 그나마 믿음직한 기술로 도중에 레버를 좌우 비비고, 아무 버튼이나 연타하면 슈퍼 콤보 Lv1에 육박하는 대미지가 나올 정도로 강력한 기술이다. [22] 대공기 커맨드의 토마호크 버스터는 상승 시 무적시간이 전혀 없는, 보기에만 대공기인 기술이고 견제기 또는 상대방의 하단 공격을 회피하는 용도로 쓰라고 만든 것 같은 콘돌 스파이어는 공격 판정 나오는 시간이 너무 길어 견제 및 하단 공격 회피용으로 쓰기에 매우 부적합하며 공중에서 빠른 속도로 하강하는 필살기인 콘돌 다이브는 거리 조절을 생각하지 않고 마음대로 내밀었다가는 크게 반격받는다. [23] 다만 겐과 마코토는 다루기가 더럽게 어려울 뿐 캐릭터 포텐셜을 생각하면 단에 비교할만큼 약하지는 않다. 저 시절 하칸은... 넘어가자... 물론 나중에 꾸준한 버프로 최약체는 벗어나 중하위권으로 달성했지만 여전히 첫인상이 너무 강렬해서 인식이 안 좋다... [24] 그 이유는 단은 상술된 약캐릭터의 특징에 들어가는 것이 약캐릭터로 만들었단 것을 빼면 모두 해당사항이 없고, 오히려 무상성 캐릭터에 가까운 성능을 가지고 밥줄인 단공각 외에는 다운그레이드 된 성능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장 기술이 유사하면서 스파4에서 무상성 캐릭터였던 류에게 있어 약하거나 대등한 상성은 그냥 약하고, 강한 상성은 부족한 수준으로 약해져서 그저 극상성만 타지 않는 수준에서 약한 캐릭터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25] 단 둘에 비해 운영이 너무 변칙적인데다가 다루기 어려워서 셋 중에선 제일 아래. [26] 특히 점프 기본기는 한숨이 나올 정도. 특히나 점프 강킥의 리치가 점프 약킥이나 점프 중킥보다 리치가 비정상적으로 짧다. 이 영상을 한번 봐보자. [27] 이 유저는 많은 유저들에게 많은 환호를 받았다. [28] 의외로 많은 유저들은 고우키나 사가트를 예상했는데 의외로 엘 포르테가 1위를 차지해 꽤나 충격먹은 유저들도 있었다. 유저가 워낙 적은 것도 그렇지만 다지선다를 거는 능력은 워낙 좋아서 실제 상대하는 방법을 몰라서 가장 싫어한다고 한다. 모르나요? 모르면 맞아야죠!! [29] 기가 하나 있어야 국콤 하나를 겨우 쓸 수 있다. [30] 플라잉 바르셀로나 시리즈는 세이빙 어택에도 털린다. [31] 초창기 버전 한정. 1.04에서는 너프당한 부분이 거의 다 롤백되어 약캐릭터 탈출 확정. [32] 하지만 세스, 고우키는 텔레포트, 아수라섬공 같은 회피기 및 엄청나게 우수한 공격력&러쉬와 무적 빵빵한 승룡 등이 있어서 벨런스상의 문제가 일어날까봐 맷집을 약화시킨 것이다. [33] 60F을 모아야 한다. 모으기 기술 중에 가장 시간이 길다. 그렇다고 성능이 좋냐하면... [34] 시안의 겐으로 맹활약을 벌여서 겐이 폭풍 너프를 당해서 많은 유저들이 '캡콤에서 시안을 싫어하는 것 같다.'라는 얘기도 나왔다. [35] 대공처리 능력 자체는 최상위권. [36] 같이 추가된 코디는 은근 난적이다. 콘돌 다이브를 쓸 때 정크 너클만 잘 쓰면 바로 딜캐당한다. [37] 그나마도 한주리와는 거의 최악의 상성, 풍파인만 써도 호크가 접근할 방법이 없다. 근데 한주리는 난이도가 어려워서 그렇지 블랑카는... [38] 이 현상 때문에 패치 후에는 상단도 앉은 휴고한테는 스쳐 지나가도록 바꿨다. [39] 얘는 장풍 캐릭터라고 보기 힘들다... [40] 스톰 쿠보(ストーム久保)와 Alex Vaile이 대회에서 꺼낸 바 있기는 하다. [41] 특히 최악의 천적으로 손꼽히는 마이크 바이슨(복서)의 최전성기였던 시즌 2~3.5. [42] 하지만 밑바닥은 이분 고정이였다. [43] 정말 잘 치는 유저는 시즌 2 한정. [44] 인생은 잠입은 한주리로 교체, 후지무라(유카돈)은 이부키로 교체하였다. 유일하게 시즌 2까지 본짱은 내쉬를 하다 칸즈키 카린을 주력으로 플레이하였고, 본짱이 내쉬로 대회에서 우승하자 The Last of Nash라는 얘기가 나왔다. 본짱도 시즌 3에서 사가트가 출시되어 내쉬를 완전히 버렸다. [45] 바이슨의 화력이 너무 강해 갈퀴가 떨어지기도 잘 떨어진다. 슈퍼 스파 2X에서는 바이슨이 약간의 차이로 유리했지만 지금은 실력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이상 바이슨의 승리. [46] 유래는 KOF 시리즈의 쿠사나기 쿄의 별명 쿄레기. [47] 하지만 SandBag은 캐미와는 5:5라고 주장했다. [48] 그러나 '역시 위로는 못 가겠다'고 하며 한계가 명확하다고 한다. [49] 이 당시 풍림꼬마 중위권이라 평가하였다. [50] 사실 딱 3가지 버프되었다. 사이코 어퍼 공격판정 범위 증가, CA의 완전무적화(시즌 3 때까지는 외력으로 깔아두는 공격에 끊기는 일이 발생했다.), V 트리거 2 딜레이 일부 감소. [51] 하지만 유저들간의 호불호가 조금 걸리는 편이다. 인벤에서는 최하위권이냐 중하위권이냐에 대해 말이 많은 편. [52] 같은 장풍 니가와 속성 캐릭터들 중 운용 난이도가 쉬운 캐릭터로는 현재 약캐릭터인 내쉬와 팔케를 제외하면 류, 가일, 코디, 사가트 등이 있기 때문에 이들과도 특출난 성능도 없다. 또한 에드는 반대로 운영이 매우 까다롭다. [53] 대신 크리티컬 아츠인 '크리미널 퍼니셔'로 나왔다. 하지만 크리티컬 아츠라서 맘대로 쓸 수 없으며, 아마도 밸런스상 삭제한 것으로 보이는데, 오히려 시즌 3 개캐였던 캐미 화이트가 크리미널 어퍼에 완벽하게 카운터 당했기에 오히려 밸런스가 안 맞게 되었다. 이로 인해 많은 유저들은 크리미널 어퍼를 다시 넣어달라는 말이 많다. [54] 이 수치는 코디 본인의 근성치 보정을 받지만, 보정을 받는다는 건 바꿔 말하면 코디의 실체력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55] 는 시리즈 내내 주인공이고, 알렉스 스트리트 파이터 3의 주인공, 코디 트래버스 파이널 파이트 시리즈의 주인공이다. [56] 하지만 약캐릭터라도 애정캐인 만큼 사가트도 플레이하였다. [57] 상술했던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X에서의 노멀버전 사가트도 약캐였기는 했지만 이때는 그 대신 클래식 버전 사가트가 사기 캐릭터여서 클래식 버전으로 대체할 수 있었다. [58] 본짱도 상성 저격을 위해 칸즈키 카린도 들고 나온다. [59] 다른 풍림류 인물들의 용권선풍각에는 장풍무적이 있지만 카게의 용권선풍각 계열 기술인 공력인은 장풍 무적이 없다. V 트리거 1 상태에서는 아수라섬공, V 트리거 2 상태에서는 재계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는 있지만, 둘 다 V 트리거 전용 필살기인데다 발동 시 타이머를 소비해서 사용이 매우 제한적이다. [60] 그런데 모든 것이 다 고우키보다 약한 것만은 아니다. 단지 차절화할 요소가 너무 적어서 그런 것이지 실제로는 카게가 고우키보다 좋은 것도 있다. 순옥살은 고우키보다 성능이 좋다. 고우키와는 달리 상대가 공중에 떠 있지 않는 한 콤보 마무리용으로 사용 가능하며 고우키보다 무적시간이 더 길다. 스턴치는 950으로 고우키보다 50 높다. [61] 상대가 공격하는 도중에 그것을 기본기로 끊어내거나 무적 대공기를 지상에서 강기본기로 딜캐하면 상대방에게 짧은 스턴을 걸어서 콤보를 잇도록 하는 시스템. 그러나 이에 따른 대미지 보정이 일부 존재한다. [62] 이것은 길이 불 속성과 얼음 속성의 필살기를 혼용한다는 점을 이용한 반속성 징벌 효과를 들고 나왔기 때문인데, 이는 EX 또는 V 트리거 전용 필살기로 상대방에게 불을 붙이거나 상대방을 얼렸을 때, 그 반대 속성의 필살기를 맞춰서 상대방에게 추가 콤보를 시전하는 시스템이다. [63] 더 아이러니한건 두 캐릭터 모두 원작들에서는 개캐 비슷한 등급으로 평가받은 캐릭터들이다. [64] 다른 캐릭터들은 공중 전용 기본기 모션이 다 준비되어 있다. [65] 정작 던파도 피격모션은 두장이라서 도토리 키재기이지만 던파는 아바타 시스템 때문에 온라인 게임이라 타협해서 최소한의 필요 프레임만을 만든 거고 이쪽은 아케이드 게임이다. 실제로 롤을 제외한 타 캐릭터는 피격모션 하나당 최소 3~4장이 들어간다. [66] 단 이글 콤보 영상을 보면 강P 잡기로 상대방을 눕힌 뒤, 와리가리 스텝을 시전하는 경우가 종종 많이 보인다. [67] 강시 특유의 포즈 때문. 내밀고 있는 팔과 손톱에도 피격판정이 존재한다. [68] 숏 에어 버스트는 존재한다. [69] 애초에 대시가 프론트 스텝인 캐릭터는 아마쿠사나 이로하 정도를 빼면 모두 성능이 안습하다… [70] 예를 들면 극모드 카에데의 발동이 느려서 기본기나 승화로는 죽어도 연결이 안되는 활심 성룡등... [71] 특히 이 중 가장 크게 하향당한 캐릭이 안나. 6때까지만 해도 손꼽히는 강캐~개캐였으나 BR 와서 완전히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 그나마 밑에 2이 더 있었기에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독보적인 최약캐가 되었을 것이다. [72] 다만, 이건 굳이 요시미츠만의 문제가 아니라 철권 자체가 너무 풍신류 중심이다 보니 캐릭터들의 변화가 적어도 너무 적었다. [73] 당장 모르면 맞아야죠라는 유행어가 어디서 나왔는지 생각해보자. 물론 곰이 카포에라 상대로 유리한 상성인 것도 있긴 하지만... [74] 물론 서브로서의 성능이 출중했다 해도, 당시 서브계의 대세 자리는 라스, 레오, 제이씨, 트루 오우거 등이 죄다 차지하고 있었던지라 큰 의미는 없긴 했다. [75]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전 캐릭터가 오거를 싫어하거나 극소수의 캐릭터는 증오한다. 카자마 진에게는 어머니의 원수, 폴 피닉스는 결과적으로 자신의 인생 자체를 망쳐놓은 놈이라, 카자마 준 모쿠진은 사악한 존재라서. [76] 이 양반다리 기술은 은근히 발동도 빠르고, 전진성도, 대미지도 좋은데다 어지간한 상중단 기술을 가볍게 씹는 발동 빠른 하단 판정의 기술이다. [77] 실제로 무릎이 FR 캐릭터 티어를 매길 때 유일한 C급 캐릭으로 평가했으며 그 외에도 여러 차례 같은 말을 반복했다. 샤힌 초고수로 유명한 로하이도 라스는 쓰레기라고 말하기도 했고. 참고로 로하이는 FR 아케이드에서 라스 약사(!!!)를 찍었다. 다른 고수들 역시 라스의 성능에 관해 좋다고 평가하는 유저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78] 키가 커서 피격판정도 준뚱캐 취급에 기술들 타점도 높은데 기술들의 리치는 전체적으로 짧은 편이다. [79] 1타 가드시 딜캐 생김과 그로 인한 1타 단독 카운터시 콤보 이행 불가, 히트 이득 감소, 2타 막히고 후딜 증가 등.... [80] 1타 막히고 딜캐 생김, 1타 히트 후 이득 감소 등. [81] 블스딜캐는 난이도가 있고 컷킥은 리치와 판정이 상당히 안 좋다. [82] 대표적인 벽 악마로 레오 클리젠, 카자마 진, 미시마 헤이하치, 펭 웨이, 브라이언 퓨리, 폴 피닉스, , 줄리아 창 등이 있다. 더군다나 이 캐릭터들은 필드 싸움에서도 네간보다 훨씬 강력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83] 샤힌의 경우 여전히 나쁘지 않은 수준의 기본기와 높은 필드 콤보 대미지가 있고, 네간은 강력한 벽공방 능력 및 높은 벽콤 대미지가 있다. 둘 다 샤힌이나 네간만의 장점이 아니라는 게 문제지. [84] 상술한 캐릭터들 외에 약캐로 거론되는 캐릭들은 대폭 상향받았지만 여전히 막히면 하늘구경하는 스킬들이 많은 럭키, 움직임이 매우 답답하고 주도적으로 판을 이끌기 힘든 기가스, 여전히 부실한 하단과 개싸움+자신의 횡성능은 최강인 대신 남의 횡은 못 잡는 리리, 여전히 반시계 횡에 탈탈 털리고 부실한 하단 문제가 남아있는 라스, 여전히 느린 기술들에 딜캐가 구리고 반시계횡에 약한 등 고질적인 단점이 남아있는 브라이언 등이 있다. [85] 기본기가 너프먹었다고 해도 치명적인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다. 당장 원잽만 해도 기캐릭터랍시고 여전히 철권 캐릭터들보다 헛치고 후딜이 훨씬 적으며, 타점도 낮다. 왼어퍼 역시 막히고 후딜만 늘었을 뿐 나머지는 딱히 크게 변한 게 없다. [86] 시즌 4 와서 어떤 유저가 철갤에 지금도 기스 기본기가 좋은데 너프되기 전까지는 대체 얼마나 좋았던 거냐며 소름돋는다는 내용의 글을 적은 적이 있다. 기스에 대한 제작진의 무의미하고 일방적인 편애와 후빨이 얼마나 심한지 잘 드러난다. [87] 다만 이마저도 왼어퍼, 컷킥, 하이킥, 썸머, 뻥발 등 시즌 3에서 하향받은 주력기에 대한 상향이 없었기에 티어가 크게 변동하지는 않았다. 주력기 중 유일하게 다시 상향된 건 3AK뿐. 그 3AK마저도 위로 올라갈수록 보고 막거나 흘리는 유저들이 크게 늘어나고, 천상계면 아예 먹히지도 않는다. [88] 리리 : 최강의 횡신 성능, 에디 : 최강의 백대쉬 성능과 강한 콤보 데미지. 지금 와서는 둘 다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못하는 장점이다. [89] 횡이든 백대쉬든 자피나, 알리사, 쿠니미츠 등이 이 둘과 비슷하거나 더 우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그리고 콤보 대미지도 에디와 비슷하거나 더 강한 캐릭터들이 널린게 지금의 철권판이다. [90] 그래도 리리는 아주 못 써먹을 정도는 아니라는 의견이 꽤 보이지만 에디는 그런 것조차 없다. [91] 앞에 나열한 문제점들도 문제지만, 결정적으로 강력한 한방이 중요한 지금 메타에서 아머킹은 그 강력한 한방 데미지를 뽑기 매우 힘들다. [92] 성능이 약해도 재미있거나, 아머킹이나 기가스처럼 유저들에게 어필할 만한 매력이 있다거나 했더라면 유저들이 꽤 있었을 텐데, 그런 것도 아닌지라 카타와 더불어 사실상 최소한의 관심조차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93] 그래도 기가스와 라스는 이제는 못 써먹을 수준의 캐릭터는 아니며, 평캐 정도로 평가하는 의견도 많이 보인다. [94] 제일 높은건 비루스 [95] 전엔 C였는데 지금은 B로 바뀐듯 [96] 실제로 츠바키의 성능에 대해서는 시리즈에 상관없이 의견이 매우 분분하다. 쓰레기라고 평가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츠바키를 들고 투극에서 우승한 사람이 있다. [97] 츠바키=최안습캐는 제작진 공인. 루프 초반에는 수없이 죽고, 살아남는다 했더니 친구에게 비중을 죄다 뺏기고, 실명 위기에 처하고, 질투 때문에 흑화하고, 하자마에게 쓰레기 취급받고 등등 [98] 안그래도 노엘은 드라이브를 도중에 끊으면 탄피를 터는 동작 때문에 빈틈이 생기는데 이번 작 노엘의 드라이브는 이 빈틈이 지나치게 커져서 DA를 제외하면 모든 드라이브의 불리 프레임이 -12를 넘으며 끊지 않고 연계를 계속해줘도 최소치가 -6~8 수준이어서 D5A나 D5B를 계속 쓰는 게 아닌 이상 직가를 딱 한 번이라도 하면 리버설 혹은 빠른 관성2a 등에 캐치당한다. 직가한 상대의 반격을 예측하고 D4D를 미리 쓰지 않는 이상 오히려 공세에 있는 노엘이 심리전을 계속 당하는 경우마저 생긴다. 중단기 드라이브도 아닌데 -15수준도 심심찮게 보이는 수준이다. [99] 일반 필살기인 차지샷은 전부 차지할 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데 걸린 시간을 고려하면 대미지와 넉백이 형편없는 수준이다. [100] 대신 링크와 함께 본작에서 유일하게 원거리 잡기를 사용하는지라 리치 자체는 매우 길다. [101] 심지어 매우 높은 복귀 난이도에 비해 정작 복귀력은 평균조차도 되지 않는 수준. [102] 여기에 한술 더 얹어 복귀기인 회전베기는 정말 초근접으로 맞지 않는 이상 넉백이 거의 없어서 상대에게 맞춰도 오히려 반격만 당하는 어이없는 성능을 보여준다. [103] 물론 약해진 부분도 있다. 몸이 작아진 만큼 몸무게가 가벼워져서 잘 날아가고 스피드를 주력으로 삼았기 때문에 원본에 비해 파워가 약해지고 난이도가 더 높아졌다는 것 등등. [104] 또한 링크보다 우위라곤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그리 차이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DX의 공식 티어리스트를 보면 링크보다 딱 한 칸 위에 있다. [105] 공중 앞/아래 공격 제외 [106] 이로 인해서 실드 사용 시에는 어지간한 경우가 아니라면 라이트 실드(아날로그 실드)로 사용해야만 한다. 그로나 라이트 실드는 실드 내구력이 낮고 실드백이 크기 때문에 완전한 대책이 되어주지는 못한다. [107] 수직 복귀력은 괜찮은 편인데 DX 시절 때는 위 필살기 시전 후 낙하산을 펼치지 않아서 수평 복귀력이 좀 애매했다. [108] 유저들은 지상/공중 기동성과 관성 적용값(트랙션), 일부 기술의 특성이 마리오와 같다는 점을 예시로 들며 발매 직전에 캐릭터를 한 명이라도 더 추가하기 위해 마리오를 뜯어고쳐 급조해낸 캐릭터라고 추측하고 있다. [109] 이 둘은 급조된 신캐릭터라 성능 보정이 제대로 안돼서 최약캐가 되었다. [110] 공중 가속도가 매우 낮아서 날려지면 5단 점프를 전부 사용해도 스테이지로 다시 돌아오기 힘들고 그 5단 점프 조차 사용할수록 상승 높이가 감소하며, 복귀기인 파이널 커터는 좌우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가 대폭 감소함과 동시에 선딜레이 또한 크게 늘어나서 봉인기가 되었다. 지상 기동성 쪽도 시궁창인데 이니셜 대시가 매우 짧아져서 대시 댄스는 최하위권, 소점프가 높은 편이라서 웨이브 대시도 최하위권인 등 지상과 공중 가릴 것 없이 답이 없는 수준. [111] 대표적으로 대시 공격이 버닝 어택으로 변경되었는데 판정도 처참할 뿐더러 후딜레이가 미친듯이 길어서 사실상 상대에게 빈틈만 내주는 자폭기가 되었다. [112] 히트스턴 캔슬로 인해 캡틴 팔콘과 똑같이 큰 피해를 본 캐릭터로는 푸린이 있다. [113] X에선 느려진 게임 페이스의 영향으로 높은 견제력과 우수한 성능의 공중 공격을 통한 니가와 전법이 꽤 괜찮게 먹혀서 중캐 정도는 됐는데 4편에서 게임의 페이스가 다시 빨라지는 바람에 취급이 도로 나빠진 케이스. [114] 괴랄한 판정과 굼뜬 동작속도 및 딜레이는 해결되었지만 저열한 복귀력과 분리된 히트박스로 인한 거리두기의 어려움 등 핵심적인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않았다. [115] 단 일방적으로 하향만 받은 것은 아니고 여러 부분에서 상향을 받기도 했다. 콤보 연결과 전체적인 결정력이 더 좋아져서 피니시와 화력이 강화되었고 그 외에도 복귀력 상향, 딜레이 상향 등 잘 찾아보면 오히려 사기 캐릭터였던 시절보다 좋아진 구석이 꽤 있다. [116] 아예 본인 한정으로 시전 가능한 즉사 콤보까지 존재한다. [117] 사실 이것도 X의 밸런스가 워낙 개판이다 보니 커비보다도 성능이 처참한 캐릭터들이 많아서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118] 대표적으로 리치가 긴 검사 캐릭터들. [119] 현재는 최약캐 라인은 탈출했지만 여전히 약캐 신세는 면치 못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최약캐로 보는 시선도 존재한다. [120] 문제는 커비보다 성능이 좋은 초보친화적인 캐릭터가 커비 외에도 여럿 존재한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클라우드. [121] 심지어 원본인 마리오의 복귀기 상승력도 그닥 높지 않은 편이다. [122] 절벽 독차지 시스템이 원인이었다. 복귀력이 좋든 나쁘든 그 폭스조차 절벽 밖으로 밀려나는 순간 장외 확정인 시절이라 닥터 마리오의 낮은 복귀력이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123] 사실상 지상전 최강이란 것도 상대방과 지상전으로만 붙었을 때 한정이지 상대방이 공중기나 장풍기 등을 사용하여 리틀맥의 움직임을 제약하는 순간 지상에서도 힘을 못 쓰는 경우가 많다. [124] 아키라는 그래도 화력이 좋고, 알파나 티나, 베스는 잡기, 엘리엇은 중거리전 및 고유홀드 등이 있어서 그래도 하나씩 무기는 있다는 평. [125] 다만 리더로는 고를수 없고 파트너로만 고를수가 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603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603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