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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2 02:42:27

신캐릭터 보정

신캐 보정에서 넘어옴

1. 개요2. 상세3. 예시4. 예외 혹은 역보정

1. 개요

게임이나 창작물에서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할 때 해당 캐릭터가 주인공 보정에 버금가는 보정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애초부터 새롭게 팔려고 만든 캐릭터니까 당연히 받는 거다. 계획적 구식화와 비슷하기도 하다. 이런 캐릭터의 묘사 및 설정이 얼마나 설득력 있게 먹히느냐에 따라서 성공할지, 메리 수 소리만 듣고 폭망할지 결정된다.

신캐릭터 보정은 새로운 요소와 관계없이 처음으로 등장할 때만 강력하게 등장하는 캐릭터에 한해서 사용하는 말이라 볼 수 있다. 후속작에서도 꾸준히 강하게 나오거나 첫 등장인데도 약하면 해당하지 않는 용어. 후자는 예외 문단에서 볼 수 있듯이 처참하다.

2. 상세

애니나 만화, 게임에서는 첫 등장한 필살기나 무기, 캐릭터가 이런 보정을 받는다. 클리셰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을 듯.

나중에 약화되는 건 작중에서는 아군과 적들이 작품이 진행되면서 이들을 따라잡거나 넘어설 만큼 강해졌음을 이유핑계로 첫 등장이 전성기인 경우가 많다.[1]

리듬 게임의 경우는 새로 나온 노래의 난이도를 기존 곡보다 비교적은 높게 매겨주는 면이 있다.(예외로 낮게 매겨서 사기 난이도가 되는 곡도 있음)

MMORPG 온라인 게임의 경우는 새로운 클래스나 직업이 업데이트됐는데 제작사에서 강력하게 밀어줄 때 신 캐릭터 보정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이러한 업데이트와 DLC가 해당게임의 수익에 기여하는 정도에 비례해 신캐릭터 보정이 더욱 심해진다. 아래에 열거된 사례를 보아도 밸런스 붕괴에 이를 정도로 신캐릭터 보정이 심한 경우는 현금결제나 DLC 구매를 유도하려는 것이 대부분임을 알 수 있다.--하지만 일주일 후 폭풍하향. 예외도 있는데, 딱히 특출나게 보정을 주지 않으면 오히려 플레이어들의 직업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서 신캐릭터가 오히려 약해지는 경우도 있다.[2]

보통 신캐 보정 먹고 나온 캐릭터들은 실시간 밸런스 패치기 있는 온라인 게임이나 KOF XIV의 경우는 차후 벨런스 패치에서, KOF XIII까지의 KOF 시리즈의 경우 차기작에서 여지없이 와장창 너프를 먹는다.

신캐의 특성상은 일단 기존 팬들의 견제[3]를 당연히 받으며,[4] 신캐가 주역 라인에 끼거나 할 경우는 신캐릭터 보정이 상대적으로 더욱 돋보이기에, 자연스럽게 기존 팬의 텃세도 제법 심해지기도 한다.[5] 그래서 신캐의 팬과 기존 캐릭터의 팬이 팬덤별로 싸우기도 하는 광경이 펼쳐진다(...) 서브컬쳐에 지나치게 이입하면 이로울 거 없다. 하지만 이런 현상이 괜히 일어나는 것도 아니다. 작품에 따라 신캐릭터를 어필하는데 제작진이 너무 치중한 나머지 기존 캐릭터들의 대우가 확고하게 나빠지는 수가 있기 때문이다. 혹은 작품 내의 기존 캐릭터들의 대우가 전반적으로 좋지 않다가 신캐릭터에게만 갑자기 보정을 몰아줄 경우 당연히 제작진의 노골적인 신캐릭터 편애의혹이 생기기 때문에 기존 캐릭터의 팬들이 반발감을 부르기 쉽다.

다만 신캐 보정이 팬덤에게 잘 먹혀 기존 캐릭터들의 인기를 제치고 신캐가 팬덤 내에서 인기몰이를 하는 경우도 있다.[6] 역으로 신캐릭터 보정을 많이 받는 신캐라 해도 기존 팬덤이 너무 튼튼할 경우, 혹은 기존 캐릭터들에 비해 신캐릭터가 그렇게 보정 먹여주는 거 치곤 매력이 덜하다 받아들여질 경우, 그렇게나 보정을 많이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신캐릭터가 생각보다 인기몰이를 못하는 경우도 있다.[7] 즉 어느 의미로 보나 신캐릭터 보정은 양날의 검이라 할 수 있다.[8]

3. 예시

4. 예외 혹은 역보정


[1] 많은 예들 가운데 몇 가지 예를 들면 가면라이더 시리즈, 슈퍼전대 시리즈, 용자 시리즈 등. [2] 대표적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신챔피언이 나오면 얼마 동안에 승률이 40대에서 심하면 30대를 오간다.(상대편이 픽하는게 무서운 게 아니고) 자기편 신캐충이 무서워서 막으려고 밴을 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3] 일명 '텃세'로도 부른다. [4] 사실 기존 캐릭터에 별 애착 없어도 신캐를 기존 캐릭터에 비해 지나치게 띄워주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이상한 경우도 있다. 보통 이러는 사람들은 캐릭터들 비중이나 컨셉 좀 공평하게 분배하라고 하는 경우가 대다수. [5] 특히 히로인 쟁탈전이 심한 작품에서 히로인 라인에 신캐보정을 받는 신캐가 낄 경우 전쟁 나는 꼴을 방불캐 할 수도 있다(...) [6] 기존 캐릭터가 너무 몰개성하거나 비호감일 경우 신캐 보정을 받은 신캐가 반사이득을 얻기도 한다. [7] 사실 공식에서 특정캐 밀어주기가 무조건 팬덤 내의 인기순위에 확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건 결코 아니다. 캐릭터들 중에는 밀어주기가 과해도 인기가 별로 없는 캐나 신캐 밀어주기라는 제작진의 행보 때문에 역으로 팬에게 미움사는 캐릭터도 없잖아 있다. [8] 덤으로 이미 인기가 떨어질대로 떨어져서 한물 간 작품의 경우 보정먹인 신캐를 출시해도 별로 사람이 안 몰리는 경우도 있다. [9] 첫 등장한 KOF 95부터 KOF 98까지 개캐였고,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중위권 이하로 떨어진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지만 킹오브 15 시즌 1 초기에선 약캐릭터가 되었다. [10] 5성밖에 없는 게임에 6성이 추가되고 이후 7성이 추가된다던가 하는 식. [11] 캐릭터 게임 중 원작을 둔 캐릭터 게임이 보통 이 전철을 은근히 잘 따르는 편이다. 인기캐야 성능이 나빠도 신규캐로 게임에서 나오는 경우 성능 안 보고 수집욕이나 애정 때문에라도 지르는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 [12] 적측에서 더 강한 적을 등장시키려 하다보니 전대의 경우에는 최근 작품일수록 보정이 약해지는 속도가 빠르다. 물론 끝까지 신캐릭터 보정이 유지되는 경우도 있다. 라이더의 경우에는 주인공보다 더 많이 구르는 경우가 꽤 있다. [13] 정확히 말하자면 대개 저런 괴인이 나와서 깽판치던 와중에 신전사나 신 메카가 나와서 저 괴인을 발라버린다. [14] 첫 등장하자마자 메로메로펀치로 세균맨을 제압한다. [15] 물론 요즘은 밸붕이 되지 않게끔 적절한 수치로 조절해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16] 트러블 슈터를 연상케 하는 한방의 화끈함과 화끈한 노출도로 비질란테와 다르게 인기도 안착에 성공했다. [17] 스쿠페스와 스쿠스타의 플레이어 캐릭터를 대체하여 나온 애니메이션 캐릭터이지만, 오히려 그 둘이 서비스 종료하면서 역으로 플레이어 캐릭터를 흡수해버렸다. 그래서 스쿠페스2의 플레이어 캐릭터는 주역 4학교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인물로 설정이 바뀌었다. [18] 빅뱅 이전 듀얼블레이드, 빅뱅 와일드헌터 메카닉, 레전드 메르세데스 데몬슬레이어, 저스티스 팬텀, 템페스트 엔젤릭버스터, 언리미티드 제논, 레드 제로, ARK 아크, 어드벤처 패스파인더, RISE 아델 [19] 다만 이는 반대로 말하자면 비인기 직업이라 인구수가 적다는 뜻이 되기도 한다. [20] 물론 몽골과 스페인은 실제 역사에서도 이름을 남겼지만... [21] 중간보스에다가 신캐릭터 주제에 강하다. [22] 첫등장 때 기습이긴 했지만 당시 GT 최강 캐릭터 중 한 명이었던 아카네 델타와 전작에서 세계 챔피언이 된 아카바 아이가의 배틀에 난입해서 이레이즈 디아볼로스와 유니온 아킬레스를 둘 다 버스트시켰고, 다음 화에서는 아이가와 정식으로 1대 1로 배틀해서 버스트 피니시로 승리했다. 거기다 델타와 고류 드럼이 함께 덤볐을 때도 델타의 이레이즈 디아볼로스는 버스트, 드럼의 에이스 드래곤은 완전히 파괴해 버렸다. 이후 델타와 1대 1로 다시 배틀했을 때도 디아볼로스를 완전히 파괴했다. 하지만 직후 드래곤을 임페리얼 드래곤으로 진화시킨 드럼에게 패배한 이후 마스터 디아볼로스를 완성한 델타에게 연속으로 패배하고, 이후에는 GT 최약체라고 할 수 있는 쿠사바 아마네에게 버스트 피니시로 패배하면서 사실상 세계관 최강자에서 세계관 최약체로 몰락했다. [23] 공격력도 최고 높으며 아이템 위력도 최고 높고 대부분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24] 공격력도 마법 장비 다음으로 최고 높고 아이템 위력도 마법 장비 다음으로 높고 대부분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25] 후반 스테이지에서는 강력한 마법을 3개~5개 정도 사용 할 수 있게 신캐릭터 보정을 받았는데 컨트롤이 복잡해서 선택률이 나쁜 편 [26] 체력도 많을 뿐만 아니라 특수무기가 12히트 공격을 할 수 있다. [27] 기술 변경과 초필살기 변경 패널티 없이 새로운 기술이 추가되었고 방천화극 공격이 4횟수로 변경되는 형태로 특별하게 신캐 보정을 받았다. [28] 기술이 추가 및 변경되었지만 오히려 ↓↑+공격 기술이 강력한 1히트 기술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대쉬공격에 관통효과가 추가되고 방천화극 사용횟수가 3회로 변경되었다. [29] 일단 기술이 변경되는 패널티가 존재한다. 하지만 의천검(빨강검) 공격횟수가 3회로 변경되었다. [30] 일단 기술이 변경되는 패널티가 존재한다. 하지만 대쉬공격 관통효과도 추가되고 화살 2발 쏘기 특수기가 추가되면서 2회 연속 무기 화살 공격이 가능하게 변경되었다. [31] 기술 변경 패널티도 없이 새로운 전기 3히트 공격 기술이 추가되었다. [32] 손권의 기술 중 필요없는 호비구 기술이 호비쌍구 기술로 새롭게 단점만 보완했다. [33] 숨겨진 캐릭터라서 선택률이 높은 점도 존재하지만 일단 초보자들 입장에서 B+B버튼만 연타해도 쉽게 진행할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었다. 게다가 체력도 장비 다음으로 많았다. [34] 좀 더 따지고 보면 내구력이 좀 허접하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35] 실질적인 첫 등장 작품은 파이널 파이트이다. 물론 파이널 파이트 1에서도 강력했다. [36] 대신 그 자리에 '암시우'가 추가되었다. [37] 그리고 이 분기는 목숨을 구해 준 분기이다. 안 좋아하는 게 더 이상하다. [38] 물론 아래 문단에서 볼 수 있듯이 예외도 꽤 된다. [39] 고자우라 / 자우라 제트 → 마그나자우라 → 그랑자우라 순으로 주역 메카가 옮겨지고 이 때마다 기존 로봇들은 서포터로서 활약하게 된다. 이 덕분에 미네자키 켄이치는 마그나자우라 등장 이후 킹 고자우라로의 합체가 나올 때 까지 활약다운 활약을 하지 못하게 된다. [40] 일부에선 또 다른 사기 캐릭터이었던 아머 킹, 풍신류가 풍신스텝 때문에 어려웠다는 말을 하는데 철권 2 때까진 초풍이나 웨이브 같은 게 없었기에 그렇게 어렵지도 않았다. [41] 다만 전체적인 티어는 여전히 안나, 에디, 기가스, 카타, 미겔 등과 더불어 최약캐급이다. [42] 사실 이것도 시즌 3에 와서 재평가를 받는 중이다. [43] 한술 더 떠 태그 2의 카포, 6의 오리 밥 / 레이 우롱도 한 수 접어줘야 한다는 의견까지 있다. 말이 필요한가? [44] 둘다 신 캐릭터인데 주인공 보정도 함께 받아서 사기캐로 등급했다. [45] 밀키 로즈, 큐어 문라이트, 큐어 어스가 포함되며, 역대 시리즈에서 등장한 신전사들 중에서 특히 위의 두 명이 특출난 전투력을 선보여서 따로 불릴 정도. 또한 보라캐는 아니지만 큐어 에이스 또한 위의 세 명과 비견되는 전투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46] 추가 전사가 두 명인 경우는 대개 두 번째 전사가 나오는 시점에서 첫 번째 전사의 보정이 끝난다. 대표적인 예가 큐어 선샤인. 이 경우는 두 번째 전사가 다크 프리큐어급 먼치킨 큐어 문라이트라 더더욱 비교된다. [47] 다소 애매한 경우가 큐어 뮤즈인데, 뮤즈가 보정을 받은 시점은 시즌 초반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활동했을 당시이며, 정체를 드러내고 정식으로 팀에 합류한 시점에서 이미 보정이 끝나버렸다.(...) 심지어 자신이 처음으로 사용한 필살기가 허무하게 깨지는 굴욕을 맞보기도 했다. [48] 그런데 큐어 문라이트는 파워가 다운그레이드되었다고 보기는 뭣하다. 당장 작중에서 합동 필살기인 포르티시모를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게 큐어 문라이트와 (적이지만)다크 프리큐어뿐이고 블로섬, 마린, 선샤인 3인의 합동 포르티시모가 다크 프리큐어의 포르티시모에 깨졌고 그 다크 프리큐어의 포르티시모가 문라이트의 포르티시모에 깨졌다. 최종 결전 때에는 파워업한 다크 프리큐어를 상대로도 시종일관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타 프리큐어의 힘을 빌리긴 했지만 결국은 단신으로 다크 프리큐어에게 최후를 안겨주기까지 했으니 실질적인 전투력은 오히려 더 올라갔다고 봐도 무방. 다만 문라이트의 부활이 작품이 약 3/4쯤 진행됐을 때라 스토리 전개 문제상 문라이트를 위해 할애한 화수가 별로 없어서 그 압도적인 전투력을 발휘할 기회가 다크 프리큐어와의 결투 외에는 거의 없었다는 게 문제. 게다가 그 동안 워낙 삽질을 많이 했으니. [49] 그나마 볼트와는 달리 삼일천하로 끝났다. 여전히 우수한 무기지만 화살을 찾기 힘들며 손을 좀 타는 무기다. [50] 아케이드 당시 한정. [51] 자세한것은 김가불친 참고. [52] 초반에는 중캐 정도였지만 3.00ver에서는 사기캐로 상승되었다. [53] 확장판인 얼티밋 올스타즈도 포함 [54] 인기를 끈 것과는 별개로 성능면에서는 버퍼인 크루세이더를 제외하면 오히려 역보정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 [55] 인기 직업인 남성 거너의 신직업이자 성능도 쓸만한 편이었지만 바로 전에 나온 신캐인 블레이드가 안 좋은 쪽으로 이목이 다 쏠렸고 성능과는 정반대로 탈것에만 의존하는 컨셉으로 아이언맨을 기대한 유저들을 모두 물먹여 현재까지 가장 실패한 신규 전직 중 하나로 회자된다. [56] 뮤즈에 너무 큰 관심이 몰려서 그닥 관심을 크게 못 받아 아처 직업군 중 가장 심심하게 지나갔다. [57] 매우 강력한 성능과는 별개로 디자인에 많은 논란이 있어 헌터보다 신규 인구수가 더 적었다. [58] 그 중에서 신캐 역보정의 본좌이자 마르코 롯시의 하위호환 자체. 특히, 서는 상태에서 근접 공격할 때 칼날에 달린 발차기하는데 문제는 이동할 수 없어서 잘못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59] 앉은 상태에서 일반 칼질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전기충격기로 공격하는데 문제는 한 발당 100점이다.... 그나마 트레버보다 덜 불편하지만. [60] 리액트는 논외. 당시에 플레이어블화 된 신캐였던 사츠키는 이들에 비하면 매우 강했다. [61] 리액트 당시 보스 포지션이었던 하얀 렌, 무장 시엘, 네코 알퀘, 아오코는 보스 보정사기 캐릭터였고 교복 아키하도 PS2판에선 아케이드에 데뷔했을 때에 비하면 강한 캐릭터였다. [62] 이쪽은 확장팩인 맹장전에 너프을 왕창 먹어서 역으로 보정 받은 케이스다. [63] 더 아래 라인은 란마루 오쿠니라는 사실은 잊지말 것. [64] CS1까지는 패키지에 나왔으나 CS2부터는 패키지에 안 나오면서 비중이 거의 공기화가 되어버렸다. [65] 그나마 가장 저평가받는 캐릭터가 중위권의 반조&카주이, 스티브인 DLC 캐릭터들은 말할 필요도 없고, 사이먼, 릭터는 지금은 중하위권으로 평가되지만 출시 당시에는 상위권 평가가 많았고, 잉클링, 데이지, 크롬, 다크 사무스, 켄은 현재도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리들리, 뻐끔플라워는 하위권이었다가 평가가 올라간 상태. [66] 스파 5 시리즈에서는 역상성이 되었다. [67] 사실상 캐릭터들의 상향 평준화로 인해 약캐 대우를 받을 뿐이지 실제 성능은 중하위권 정도이다. [68] 심지어 기존 캐릭터의 전직 설정을 무시 및 붕괴시키는 것도 모자라 성능까지 대놓고 상위호환인 것도 있다. [69] 당연히 아무도 '던파의 여거너'는 커녕 신캐를 내달라고 요구한 적이 없다. 이미 많은 캐릭터가 있는 상황인데다 신캐를 내기보단 밸런스나 버그, 컨텐츠 추가 및 내부적인 문제점을 해결하는게 급선무였기 때문. [70] 실제로 로제 출시의 여파 때문인지 로제 이전에 출시했던 루시엘의 인기는 상당히 미묘한 편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폭발적으로 상승했고 로제 이후에 출시한 아인은 아예 출시 전부터 환영받았다. [71] 가장 강력한 무장인 마하 드릴이 110에 쓸 수 있고 그렇다고 강철신 지그처럼 특정 기력에 발동하는 동탁 파워 같은 기능이 있는 것도 아니다. [72] 근데 이런 캐릭으로 잡다캐릭은 6BR에서 약사를 땄다. 여기서 우리는 잡다캐릭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다. [73] 적어도 위에 서술된 캐릭터들은 성능이 당시 구린 게 흠이였지만 럭키처럼 삭제 항의가 빗발칠 정도로 미운털이 박히진 않았다. [74] 게다가 기가스는 시즌 2에서 오리지널 캐릭터인 크레이그 머덕이 강력한 성능과 화끈한 플레이 스타일로 복귀한 바람에 가뜩이나 인기없는 캐릭이 머덕의 하위호환 취급을 받으며 거의 고인 신세가 되었다. 한술 더 떠 시즌 3에서 기가스보다 모든 게 상위호환인 신캐릭터 파캄람이 등장하며 기가스는 두 번 죽는 취급을 받고 있다. [75] 후반때 부터. [76] 이쪽은 란슬롯 알비온의 신캐보정에 의해 묻혔다. [77] 사실 있기는 한데 레벨 20을 찍어야 나오고 그게 게임 후반부에야 가야 볼 수 있다. 리워크로 13레벨 특성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루나라의 분류는 딜러인데 그 분류와 궁합도 잘 맞지 않는다. [78] 기본기 리치가 너무 짧은 단점 때문에 기본기 싸움에서는 강력한 보정을 받지 못했다 예외라면 네오웨이브, 그외 02UM도 A급의 강캐. [79] 다른 캐릭터가 너무 강력해서 보통의 캐릭터가 되었다..만 현재는 다시 강캐가 되었다. [80] 덩치가 크고 이동속도도 느리다. [81] 모든 기본기가 너무 짧은 단점 때문에 기본기 싸움에서만 강력한 보정을 받지 못했다. [82] 신고는 설정 자체에 맞춰져 있어서 주인공을 동경하는 일반인 파이터이자 빵셔틀이다(...) 간혹 스승보다 강할 때가 있다. [83] 결코 약하다고는 볼 수 없고 중하위권 정도지만 명색이 주인공인데…. 그래도 2000에서 폭풍 상향되었다. 같이 나온 맥시마는 반대로 폭풍하향당해서 최약캐로 굴러떨어졌다. [84] 모션만 새롭게 변경된 신캐릭터인데도 불구하고 보통의 성능이고 최상위 최강캐릭터가 지나치게 많다. [85] 모션만 새롭게 변경된 신캐릭터인데도 불구하고 노멀 버전의 성능보다 약하다는 후기 평가가 존재한다. 예외라면 쿄, 마이, 테리, 료. [86] 쿄-1과 쿄-2는 각각 95와 98쿄를 구조조정한거지만 기본기나 필살기들이 나사빠진게 많고 이때가 전캐릭터 하향평준화라 초필도 발동이 느리고 중요한 기술들이 하나씩 빠져있는 등 평이 안 좋다. 특히 쿄-2는 최악의 평을 받고 있다.원조 쿄레기 [87] 처음 DLC로 나올때는 약캐였지만 좀 상향받았는지 중캐로 전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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